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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부진 사장 이혼소송 결혼 15년 만에…충격

    이부진 사장 이혼소송 결혼 15년 만에…충격

    이부진 임우재 이혼 소송 ‘충격’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장녀인 이부진(44) 호텔신라 사장이 법원에 이혼 신청을 했다. 11일 삼성 측에 따르면 이부진 사장은 지난 8일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 남편인 임우재(46) 삼성전기 부사장를 상대로 이혼 조정 및 친권자 지정 신청을 했다. 이부진 사장과 임우재 부사장은 슬하에 초등학교 1학년인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이부진 사장은 1999년 8월 삼성물산 평사원이던 임우재 부사장과 결혼했으며, 15년 만에 파경을 맡게 됐다. 두 사람은 그동안 성격 차로 갈등을 겪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결혼 당시 재벌가 자녀와 평사원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다. 1995년 삼성복지재단에 입사해 경영수업을 받고 있던 이부진 사장은 회사 차원의 봉사활동을 나갔다가 임우재 부사장을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양가의 반대가 심해 이부진 사장이 집안 어른들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설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우재 부사장은 결혼한 뒤 미국 메사추세츠 공과대학(MIT)에서 석사학위를 받고, 2005년 삼성전자 미주본사에 입사했다. 2011년에는 삼성전자 부사장직에 오르는 등 초고속으로 승진 계단을 밟으며 승승장구했다.  이건희 회장의 장남인 이재용(46) 삼성전자 부회장도 2009년 이혼한 바 있다. 이부진 사장 이혼소송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이부진 사장 이혼소송 임우재 잘 어울렸는데 안타깝다” “이부진 사장 이혼소송 임우재 신중히 생각해 보세요” “이부진 사장 이혼소송 임우재와 세기의 로맨스가 이렇게 끝나는 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부진 임우재 이혼 소송 삼성家 세기의 로맨스 그 이후

    이부진 임우재 이혼 소송 삼성家 세기의 로맨스 그 이후

    이부진 임우재 이혼 소송 ‘충격’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장녀인 이부진(44) 호텔신라 사장이 법원에 이혼 신청을 했다. 11일 삼성 측에 따르면 이부진 사장은 지난 8일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 남편인 임우재(46) 삼성전기 부사장를 상대로 이혼 조정 및 친권자 지정 신청을 했다. 이부진 사장과 임우재 부사장은 슬하에 초등학교 1학년인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이부진 사장은 1999년 8월 삼성물산 평사원이던 임우재 부사장과 결혼했으며, 15년 만에 파경을 맡게 됐다. 두 사람은 그동안 성격 차로 갈등을 겪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결혼 당시 재벌가 자녀와 평사원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다. 1995년 삼성복지재단에 입사해 경영수업을 받고 있던 이부진 사장은 회사 차원의 봉사활동을 나갔다가 임우재 부사장을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양가의 반대가 심해 이부진 사장이 집안 어른들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설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우재 부사장은 결혼한 뒤 미국 메사추세츠 공과대학(MIT)에서 석사학위를 받고, 2005년 삼성전자 미주본사에 입사했다. 2011년에는 삼성전자 부사장직에 오르는 등 초고속으로 승진 계단을 밟으며 승승장구했다.  이건희 회장의 장남인 이재용(46) 삼성전자 부회장도 2009년 이혼한 바 있다. 이부진 임우재 부부 이혼 소송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이부진과 임우재 잘 어울렸는데 안타깝다” “이부진-임우재 신중히 생각해 보세요” “이부진과 임우재는 세기의 로맨스가 이렇게 끝나는 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부진 임우재 결혼 15년 만에 이혼 조정 신청…이부진 사장 이혼소송

    이부진 임우재 결혼 15년 만에 이혼 조정 신청…이부진 사장 이혼소송

    이부진 임우재 이혼 소송 ‘충격’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장녀인 이부진(44) 호텔신라 사장이 법원에 이혼 신청을 했다. 11일 삼성 측에 따르면 이부진 사장은 지난 8일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 남편인 임우재(46) 삼성전기 부사장를 상대로 이혼 조정 및 친권자 지정 신청을 했다. 이부진 사장과 임우재 부사장은 슬하에 초등학교 1학년인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이부진 사장은 1999년 8월 삼성물산 평사원이던 임우재 부사장과 결혼했으며, 15년 만에 파경을 맡게 됐다. 두 사람은 그동안 성격 차로 갈등을 겪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결혼 당시 재벌가 자녀와 평사원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다. 1995년 삼성복지재단에 입사해 경영수업을 받고 있던 이부진 사장은 회사 차원의 봉사활동을 나갔다가 임우재 부사장을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양가의 반대가 심해 이부진 사장이 집안 어른들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설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우재 부사장은 결혼한 뒤 미국 메사추세츠 공과대학(MIT)에서 석사학위를 받고, 2005년 삼성전자 미주본사에 입사했다. 2011년에는 삼성전자 부사장직에 오르는 등 초고속으로 승진 계단을 밟으며 승승장구했다.  이건희 회장의 장남인 이재용(46) 삼성전자 부회장도 2009년 이혼한 바 있다. 이부진 사장 이혼소송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이부진 사장 이혼소송 임우재 잘 어울렸는데 안타깝다” “이부진 사장 이혼소송 임우재 신중히 생각해 보세요” “이부진 사장 이혼소송 임우재와 세기의 로맨스가 이렇게 끝나는 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부진 사장-임우재 부사장, 결혼 15년 만에 파경 위기

    이부진 사장-임우재 부사장, 결혼 15년 만에 파경 위기

    10일 조선일보는 이부진 사장은 남편 임우재 삼성전기 부사장을 상대로 이혼 소송을 냈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이부진 사장은 지난 8일 수원지법 성남지원에 임우재 부사장을 상대로 이혼 및 친권자 지정 소장을 접수했다. 이부진 사장과 임우재 부사장은 1995년 사회복지재단 봉사활동에서 만나 1999년 결혼했다. 슬하에 초등학교 1학년생인 아들 1명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그간 성격 차로 인해 갈등을 빚은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부진 임우재 삼성家 사장·부사장 결혼 15년 만에 이혼소송…왜?

    이부진 임우재 삼성家 사장·부사장 결혼 15년 만에 이혼소송…왜?

    이부진 임우재 이혼 소송 ‘충격’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장녀인 이부진(44) 호텔신라 사장이 법원에 이혼 신청을 했다. 11일 삼성 측에 따르면 이부진 사장은 지난 8일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 남편인 임우재(46) 삼성전기 부사장를 상대로 이혼 조정 및 친권자 지정 신청을 했다. 이부진 사장과 임우재 부사장은 슬하에 초등학교 1학년인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이부진 사장은 1999년 8월 삼성물산 평사원이던 임우재 부사장과 결혼했으며, 15년 만에 파경을 맡게 됐다. 두 사람은 그동안 성격 차로 갈등을 겪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결혼 당시 재벌가 자녀와 평사원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다. 1995년 삼성복지재단에 입사해 경영수업을 받고 있던 이부진 사장은 회사 차원의 봉사활동을 나갔다가 임우재 부사장을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양가의 반대가 심해 이부진 사장이 집안 어른들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설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우재 부사장은 결혼한 뒤 미국 메사추세츠 공과대학(MIT)에서 석사학위를 받고, 2005년 삼성전자 미주본사에 입사했다. 2011년에는 삼성전자 부사장직에 오르는 등 초고속으로 승진 계단을 밟으며 승승장구했다.  이건희 회장의 장남인 이재용(46) 삼성전자 부회장도 2009년 이혼한 바 있다. 이부진 임우재 이혼소송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이부진 임우재 잘 어울렸는데 안타깝다” “이부진 임우재 신중히 생각해 보세요” “이부진 임우재 세기의 로맨스가 이렇게 끝나는 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부진 사장-임우재 이혼소송, 충격

    이부진 사장-임우재 이혼소송, 충격

    이부진 사장-임우재 이혼소송, 드라마 같은 러브스토리 ‘안타까워’ 이유 보니 ‘이부진 사장 이혼소송, 이부진 임우재’ 삼성 이건희 회장의 장녀 이부진(44) 호텔신라 사장이 남편 임우재(46) 삼성전기 부사장과의 이혼 조정을 신청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부진 사장 이혼소송 임우재 부사장과 결혼 15년 만에…이유 알고보니

    이부진 사장 이혼소송 임우재 부사장과 결혼 15년 만에…이유 알고보니

    이부진 임우재 이혼 소송 ‘충격’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장녀인 이부진(44) 호텔신라 사장이 법원에 이혼 신청을 했다. 11일 삼성 측에 따르면 이부진 사장은 지난 8일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 남편인 임우재(46) 삼성전기 부사장를 상대로 이혼 조정 및 친권자 지정 신청을 했다. 이부진 사장과 임우재 부사장은 슬하에 초등학교 1학년인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이부진 사장은 1999년 8월 삼성물산 평사원이던 임우재 부사장과 결혼했으며, 15년 만에 파경을 맡게 됐다. 두 사람은 그동안 성격 차로 갈등을 겪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결혼 당시 재벌가 자녀와 평사원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다. 1995년 삼성복지재단에 입사해 경영수업을 받고 있던 이부진 사장은 회사 차원의 봉사활동을 나갔다가 임우재 부사장을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양가의 반대가 심해 이부진 사장이 집안 어른들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설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우재 부사장은 결혼한 뒤 미국 메사추세츠 공과대학(MIT)에서 석사학위를 받고, 2005년 삼성전자 미주본사에 입사했다. 2011년에는 삼성전자 부사장직에 오르는 등 초고속으로 승진 계단을 밟으며 승승장구했다.  이건희 회장의 장남인 이재용(46) 삼성전자 부회장도 2009년 이혼한 바 있다. 이부진 사장 이혼소송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이부진 사장 이혼소송 임우재 잘 어울렸는데 안타깝다” “이부진 사장 이혼소송 임우재 신중히 생각해 보세요” “이부진 사장 이혼소송 임우재와 세기의 로맨스가 이렇게 끝나는 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부진-임우재, 결혼 15년 만에 이혼소송.. 자녀는?

    이부진-임우재, 결혼 15년 만에 이혼소송.. 자녀는?

    10일 조선일보는 이부진 사장은 남편 임우재 삼성전기 부사장을 상대로 이혼 소송을 냈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이부진 사장은 지난 8일 수원지법 성남지원에 임우재 부사장을 상대로 이혼 및 친권자 지정 소장을 접수했다. 이부진 사장과 임우재 부사장은 1995년 사회복지재단 봉사활동에서 만나 1999년 결혼했다. 슬하에 초등학교 1학년생인 아들 1명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그간 성격 차로 인해 갈등을 빚은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부진 사장, 임우재 부사장 상대로 이혼 소송

    이부진 사장, 임우재 부사장 상대로 이혼 소송

    10일 조선일보는 이부진 사장은 남편 임우재 삼성전기 부사장을 상대로 이혼 소송을 냈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이부진 사장은 지난 8일 수원지법 성남지원에 임우재 부사장을 상대로 이혼 및 친권자 지정 소장을 접수했다. 이부진 사장과 임우재 부사장은 1995년 사회복지재단 봉사활동에서 만나 1999년 결혼했다. 슬하에 초등학교 1학년생인 아들 1명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그간 성격 차로 인해 갈등을 빚은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부진 사장 이혼소송 임우재 부사장과 결혼 15년 만에 파경 왜?

    이부진 사장 이혼소송 임우재 부사장과 결혼 15년 만에 파경 왜?

    이부진 임우재 이혼 소송 ‘충격’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장녀인 이부진(44) 호텔신라 사장이 법원에 이혼 신청을 했다. 11일 삼성 측에 따르면 이부진 사장은 지난 8일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 남편인 임우재(46) 삼성전기 부사장를 상대로 이혼 조정 및 친권자 지정 신청을 했다. 이부진 사장과 임우재 부사장은 슬하에 초등학교 1학년인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이부진 사장은 1999년 8월 삼성물산 평사원이던 임우재 부사장과 결혼했으며, 15년 만에 파경을 맡게 됐다. 두 사람은 그동안 성격 차로 갈등을 겪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결혼 당시 재벌가 자녀와 평사원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다. 1995년 삼성복지재단에 입사해 경영수업을 받고 있던 이부진 사장은 회사 차원의 봉사활동을 나갔다가 임우재 부사장을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양가의 반대가 심해 이부진 사장이 집안 어른들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설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우재 부사장은 결혼한 뒤 미국 메사추세츠 공과대학(MIT)에서 석사학위를 받고, 2005년 삼성전자 미주본사에 입사했다. 2011년에는 삼성전자 부사장직에 오르는 등 초고속으로 승진 계단을 밟으며 승승장구했다.  이건희 회장의 장남인 이재용(46) 삼성전자 부회장도 2009년 이혼한 바 있다. 이부진 사장 이혼소송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이부진 사장 이혼소송 임우재 잘 어울렸는데 안타깝다” “이부진 사장 이혼소송 임우재 신중히 생각해 보세요” “이부진 사장 이혼소송 임우재와 세기의 로맨스가 이렇게 끝나는 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부진 임우재 이혼소송…삼성家 세기의 로맨스 마침표

    이부진 임우재 이혼소송…삼성家 세기의 로맨스 마침표

    이부진 임우재 이혼 소송 ‘충격’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장녀인 이부진(44) 호텔신라 사장이 법원에 이혼 신청을 했다. 11일 삼성 측에 따르면 이부진 사장은 지난 8일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 남편인 임우재(46) 삼성전기 부사장를 상대로 이혼 조정 및 친권자 지정 신청을 했다. 이부진 사장과 임우재 부사장은 슬하에 초등학교 1학년인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이부진 사장은 1999년 8월 삼성물산 평사원이던 임우재 부사장과 결혼했으며, 15년 만에 파경을 맡게 됐다. 두 사람은 그동안 성격 차로 갈등을 겪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결혼 당시 재벌가 자녀와 평사원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다. 1995년 삼성복지재단에 입사해 경영수업을 받고 있던 이부진 사장은 회사 차원의 봉사활동을 나갔다가 임우재 부사장을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양가의 반대가 심해 이부진 사장이 집안 어른들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설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우재 부사장은 결혼한 뒤 미국 메사추세츠 공과대학(MIT)에서 석사학위를 받고, 2005년 삼성전자 미주본사에 입사했다. 2011년에는 삼성전자 부사장직에 오르는 등 초고속으로 승진 계단을 밟으며 승승장구했다.  이건희 회장의 장남인 이재용(46) 삼성전자 부회장도 2009년 이혼한 바 있다. 이부진 사장 이혼소송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이부진 사장 이혼소송 임우재 잘 어울렸는데 안타깝다” “이부진 사장 이혼소송 임우재 신중히 생각해 보세요” “이부진 사장 이혼소송 임우재와 세기의 로맨스가 이렇게 끝나는 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부진 사장 이혼소송 상당기간 전부터 준비 “이건희 회장과는 아무런 관계없다”

    이부진 사장 이혼소송 상당기간 전부터 준비 “이건희 회장과는 아무런 관계없다”

    이부진 이혼소송 임우재 부사장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장녀인 이부진(44) 호텔신라 사장이 법원에 이혼 신청을 했다. 11일 삼성 측에 따르면 이부진 사장은 지난 8일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 남편인 임우재(46) 삼성전기 부사장를 상대로 이혼 조정 및 친권자 지정 신청을 했다. 이부진 사장과 임우재 부사장은 슬하에 초등학교 1학년인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이부진 사장은 1999년 8월 삼성물산 평사원이던 임우재 부사장과 결혼했으며, 15년 만에 파경을 맡게 됐다. 두 사람은 그동안 성격 차로 갈등을 겪어오다 최근 별거를 하며 재산분할 등 상당부분 합의를 마치고, 조정 절차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혼 조정은 이혼 소송과는 달리 비공개로 이뤄지며 당사자들이 법정에 서지 않고 대리인들이 출석해 재판부와 함께 절차를 진행한다. 이혼 조정은 통상 한 번에 끝나는 경우가 많다. 법조계와 재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상당기간 전부터 이혼을 준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장 측 대리인은 “두 사람의 이혼 문제는 이 사장의 부친인 이건희 회장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결혼 당시 재벌가 자녀와 평사원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다. 1995년 삼성복지재단에 입사해 경영수업을 받고 있던 이부진 사장은 회사 차원의 봉사활동을 나갔다가 임우재 부사장을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양가의 반대가 심해 이부진 사장이 집안 어른들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설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우재 부사장은 결혼한 뒤 미국 메사추세츠 공과대학(MIT)에서 석사학위를 받고, 2005년 삼성전자 미주본사에 입사했다. 2011년에는 삼성전자 부사장직에 오르는 등 초고속으로 승진 계단을 밟으며 승승장구했다. 이건희 회장의 장남인 이재용(46) 삼성전자 부회장도 2009년 이혼한 바 있다. 이부진 사장 이혼소송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이부진 사장 이혼소송 임우재 잘 어울렸는데 안타깝다” “이부진 사장 이혼소송 임우재 신중히 생각해 보세요” “이부진 사장 이혼소송 임우재와 세기의 로맨스가 이렇게 끝나는 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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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블로그] KB회장 또 보은·관피아인가

    KB금융 회장 인선이 묘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표면적으로는 유일한 순수 KB 출신 후보였던 김옥찬 전 국민은행 부행장이 지난 7일 후보직을 사퇴하면서 판을 흔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애초부터 김 전 부행장은 KB 회장직에 큰 뜻이 없었다고 합니다. 전형적인 덕장 스타일로 내부 신망도 두터워 욕심낼 법도 한데 왜 그랬을까요. 다른 자리가 사실상 손에 들어온 까닭이 컸지만 ‘뛰어 보나 마나’라는 판세 계산도 한몫한 것으로 보입니다. 금융권은 일찌감치 이동걸 전 신한금융투자 부회장의 독주를 점쳤습니다. 이 전 부회장은 현 정권의 지지기반인 ‘대구·경북’(TK)출신입니다. 대구에서 태어나 경북사대부고를 나왔습니다. 지난 대통령 선거 때 박근혜 후보를 지지하는 금융인 선언을 이끌어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다크호스’가 등장했습니다. 하영구 씨티은행장입니다. 외국은 어떨지 몰라도 현직에 있으면서 ‘이직’을 꿈꾸는 것은 우리나라 정서에 맞지 않습니다. 누구보다 이를 잘 아는 하 행장이 현직의 위태로움을 무릅쓰고 경쟁에 본격 가세한 것으로 보아 ‘보이지 않는’ 지원세력이 있다는 뒷말이 무성합니다. ‘관피아’(관료+모피아)를 뒤에 업은 민간인이라는 쑥덕공론이지요. 국민은행 노조의 지지를 받고 있는 윤종규 전 KB금융 부사장도 뒷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낙하산’ 논란에서 자유롭다는 점과 호남 출신이라는 점은 윤 전 부사장의 강점이자 약점입니다. 황영기 전 KB금융 회장도 쟁쟁한 인맥과 내부 호평이 강점이지만 아무래도 금융 당국과의 껄끄러운 앙금이 걸림돌입니다. 양승우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 회장은 은행업 경험이 없다는 점이 치명적입니다. 이 때문에 KB 주변에서는 보은 인사냐, 위장 관피아냐, 내부 출신이냐가 이번 인선의 희비를 가를 것이라고 얘기합니다. 당사자들은 자신들이 그렇게 분류되는 것에 대해 할 말이 많을 것입니다. 본선 뚜껑은 오는 16일 열립니다. 시험을 치르는 학생이든, 답안지를 채점하는 감독관이든, 온 나라를 떠들썩하게 한 시험인지라 도처에 지켜보는 시선이 많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안미현 기자 hyun@seoul.co.kr
  • 美정부 정보수집 맞서… 트위터의 반격

    국가기관의 카카오톡 검열 논란에 대한 다음카카오 측의 안일한 대처를 두고 비판이 일고 있는 가운데 미국 트위터사가 미국 법무부와 미국 연방수사국(FBI)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해 주목을 끌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이번 소송이 실리콘밸리와 워싱턴 간에 벌어지고 있는 전쟁을 더욱 확대시킬 것”이라고 보도했다. 7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마이크로블로깅업체 트위터는 “이용자들에게 조금 더 구체적인 투명성 보고서를 제공하도록 허용하라”며 캘리포니아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관련 법조항에 대한 위헌소송도 함께 냈다. AP통신은 “수사기관에 협조한 건수만 구체적으로 밝히겠다는 걸 넘어 협조한 정보의 종류까지 공개하겠다는 것이어서 이전 논란보다 한 걸음 더 나아갔다”고 평가했다. 트위터의 법무담당부사장인 벤 리는 블로그에 올린 글을 통해 소송밖에 길이 없었음을 설명했다. 리는 “지난 4월 법무부와 FBI를 상대로 트위터 이용자들에게 제공할 투명성 보고서를 만들어 보여줬으나 허락받지 못했다”면서 “내부 논의 끝에 이런 상황은 언론의 자유를 규정한 수정헌법1조에 위배되는 것이자, 공공적 관심사에 대해 진실된 것들을 말할 트위터의 권리에도 어긋난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투명성 보고서’란 정부기관이 안보를 이유로 이용한 이용자 정보나 감청자료 등의 건수를 기록한 보고서다. 2013년 전 미국 국가안보국(NSA) 직원 에드워드 스노든의 폭로로 인해 국가정보기관들의 무분별한 인터넷 감청과 사생활 침해가 문제로 떠오르자, 지난 1월 미 법무부와 구글, 페이스북, 야후, 마이크로소프트 등 거대 인터넷 업체들 간 합의로 도입된 제도다. 수사기관은 법원의 영장이나 해외정보감시법(FISA)상의 명령에 따라 인터넷에서 필요한 정보를 수집할 수 있도록 하되, 인터넷업체는 이 협조내역을 건수로만 밝힐 수 있도록 했다. 단, 건수도 구체적 수치가 아니라 0~999건, 1000~1999건 하는 식으로 1000건 단위로만 표시토록 했다. 그러나 이 조치 역시 의심받고 있다. 최근 인터넷포털업체 야후가 정보제공에 제대로 협조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미 법무부로부터 하루에 25만 달러씩의 벌금형 위협을 받았다는 사실이 공개됐기 때문이다. 이 문제는 곧 법원의 비밀 유지 명령으로 물밑으로 가라앉았으나, 그게 어디 야후뿐이겠느냐는 우려를 낳았다. 미국시민자유연합 자밀 재퍼 부대표는 당장 “다른 업체들도 트위터를 본받길 바란다”는 환영 논평을 내놨다. 반면 미국 정부는 떨떠름한 표정이다. 애밀리 피어스 미 법무부 대변인은 “다른 회사들과는 정교하게 잘 협력하고 있으며, 이미 충분한 투명성 정보가 주어지고 있다고 본다”고 논평했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빚더미에도 공기업 ‘돈잔치’ 인건비 낭비만 1조2000억

    빚더미에도 공기업 ‘돈잔치’ 인건비 낭비만 1조2000억

    공기업들이 빚더미 속에서도 동종의 민간기업들보다 더 많은 연봉과 함께 성과급 및 인센티브 등 높은 복리후생비를 펑펑 쓰면서 국민의 혈세를 낭비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부실 사업을 진행, 10조원에 달하는 예산을 손실 및 손실 추정한 것으로 조사됐다. 감사원은 7일 총 55개 공공기관이 노사 간 ‘이면 합의’ 등으로 임직원들의 임금을 과도하게 올리고, 사업비 등 예산집행 잔액을 성과급 등 인건비로 집행한 뒤 이를 숨기는 등 지난 5년 동안 320차례에 걸쳐 무려 1조 2000억원의 인건비를 방만하게 집행했다고 밝혔다. 이 기간(2009~2013년)의 부채비율이 389%인 한국가스공사는 1인당 복리후생비만 4012만원이 됐고, 부채비율이 458%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761만원에 이르렀다. 정부가 지정한 ‘심층감사’ 대상인 33개 공공기관의 1인당 평균 보수는 7425만원 수준이었다. 또 산업은행 등 13개 정부 산하 금융기관의 경우 2013년 기준 평균 인건비는 8954만원으로 민간 금융회사의 1.2배였고, 비(非)급여성 복리후생비는 394만원으로 민간에 비해 31%나 많았다. 아울러 무분별한 해외자원개발 및 경제성이 적은 사업의 강행 등으로 LH, 석유공사, 가스공사 등 17개 공기업이 10조원의 손해를 봤거나 손해본 것으로 추정되는 등 예산 낭비 우려도 지적됐다. 그러나 해당 기관들은 “정부와 청와대 측에서 강력하게 추진한 사업들로 인한 책임을 공공기관에 다 미루고, 손해 여부가 아직 불분명한 사업들에 대해서도 감사원이 무리하게 손실을 추정했다”고 주장했다. 이와 별도로, 11개 공기업은 가스, 수도 등의 공공요금을 높게 인상하는 방식으로 높은 인건비로 인한 1조원대의 부담을 국민과 민간 기업들에 떠넘겼다고 감사원은 덧붙였다. 감사원은 임직원 인건비의 방만 집행에 책임을 물어 교통연구원장, 국방기술품질원장, 광주과학기술원장, 식품연구원장 등 기관장 4명에 대해 인사 조치를 소관 부처에 요청했다. 공항환승편의시설 업체선정 대가로 업체 리스 차량을 사적으로 사용한 인천국제공항공사 부사장 등 금품 수수 등의 비리혐의자 16명에 대해선 검찰에 수사를 요청했다. 이석우 선임기자 jun88@seoul.co.kr
  • [재계 인맥 대해부 (1부)신흥기업 <3>미래에셋] 박현주·최현만·구재상 창업 3인방, 동원증권 한솥밥

    [재계 인맥 대해부 (1부)신흥기업 <3>미래에셋] 박현주·최현만·구재상 창업 3인방, 동원증권 한솥밥

    박현주(56) 미래에셋그룹 회장은 지연과 학연을 싫어한다고 공개적으로 밝힌 바 있다. 회사 내 정치를 용납하지 않는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이처럼 사람을 만나는 것에 까다로운 박 회장이기에 특정 모임을 둘러싸고 구설수에 오른 적이 별로 없다. 하지만 박 회장의 주변 인물들을 살펴보면 공통점으로 엮여 있다는 인상을 준다. 박 회장은 광주광역시 출신으로 지역 명문인 광주제일고(광주일고),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해 동원증권에 입사했고 퇴사 후 미래에셋그룹을 만들었다. 이런 인연으로 묶인 이들이 미래에셋그룹의 정점에서 각 부문을 이끌어 가고 있기도 하다. 박 회장과 함께 미래에셋그룹의 창업 3인방 가운데 1명이자 그룹의 2인자인 최현만(53) 미래에셋생명 부회장은 전남 강진 출신에 광주고, 전남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최 부회장은 동원증권 서초지점장을 하다 박 회장과 함께 미래에셋을 만들면서 전남 지역과 동원증권이라는 끈으로 오래전부터 연결돼 있다. 박 회장은 1989년 동원증권 을지로 중앙지점장을 하던 시절 당시 대리였던 최 부회장과 구재상(50) 케이클라비스투자자문 대표(전 미래에셋자산운용 부회장)를 처음으로 만났다. 최 부회장은 미래에셋이 출범했을 때 관리와 영업을 책임진 바 있다. 인품이 따뜻하다는 평이다. 그는 미래에셋생명 전국 지점을 1년에 한 번 이상 직접 찾아가 살펴보기 위해 전국을 돌아다니고 있다. 박 회장, 최 부회장과 함께 미래에셋그룹을 창업한 ‘미스터 펀드’ 구재상 케이클라비스투자자문 대표는 전남 화순 출신으로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동원증권 압구정지점장을 지내다 미래에셋그룹을 함께 창업했다. 그룹에서 자산운용을 맡던 구 대표는 2012년 미래에셋자산운용 부회장에서 자리를 떠나 독립해 케이클라비스투자자문을 운영하고 있다. 박 회장, 최 부회장의 뒤를 이어 그룹 서열 3번째인 정상기(55) 미래에셋자산운용 부회장 역시 전남 순천 출신으로 전남대 경영학과를 졸업했고 1998년 미래에셋자산운용 관리본부장을 맡으며 그룹에 합류했다. 미래에셋그룹은 다른 회사와 다르게 각 부문에 관리 책임자를 둔 것이 특징이다. 대표이사가 부사장급이어서 사장이 대표이사보다 직책이 더 높다. 이처럼 부문 대표제를 실시하는 것에 대해 박 회장은 “실무를 결정하는 권한을 관리책임자에게 줘서 믿고 써야 하며 그 사람이 능력을 발휘해 면을 성장시키고 다시 면과 면이 만나 조직의 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고 말하며 조직의 유연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때문에 주요 계열사인 미래에셋증권은 조웅기(50) 사장이 홀세일·기업RM·트레이딩부문 각자대표이사를 맡고 있고 변재상(51) 사장이 리테일·해외·경영서비스부문 각자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지난 1월 2일 향년 66세로 작고한 고 김정태 전 국민은행장은 박 회장이 동원증권에 자리를 갖게 한 인연이 있고 평소 존경의 대상으로 자주 언급되기도 했다. 박 회장은 1988년 당시 동원증권 인사담당 전무였던 고 김 전 행장을 다짜고짜 찾아가 자신의 실력을 내세우며 입사를 요청했다. 고 김 전 행장은 박 회장의 형 박태성씨의 광주일고 동기동창이기도 하다. 장인환(55) KTB자산운용 사장과 송상종(54) 피데스투자자문 사장은 박 회장과 광주일고 동기동창이자 동원증권에서 함께 일하기도 했다. 송 사장은 미래에셋 창업에도 잠시 참여하기도 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부고]

    ●이영돌(전 육군종합학교 전우회장·예비역 준장)씨 별세 훈희(사업)원희(현대자동차 재경본부장 사장)씨 부친상 이용일(캐나다 거주)박기덕(이대부속병원 교수)씨 장인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 (02)3010-2263 ●박현(전주지법 정읍지원장)씨 부친상 6일 광주 천지장례식장, 발인 8일 오전 7시 (062)670-0010 ●조상진(전 전북일보 논설위원)상언(광동제약 생산본부장 전무이사)상욱(서울예술대 교수)상훈(KT 광주지사 근무)씨 모친상 6일 전북대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 (063)250-1439 ●임범식(신세이코퍼레이션 부사장)씨 부인상 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01 ●김창환(KDB대우증권 M&A부 팀장)지연(강남차병원 산부인과 교수)씨 부친상 6일 강원대병원, 발인 8일 오전 5시 (033)258-9402 ●박화인(한서개발 회장·전 방송통신대 발전후원회장)씨 별세 영진(한서개발 대표이사)준영(한서개발 이사)씨 부친상 6일 한양대병원, 발인 8일 오전 5시 (02)2290-9457 ●전경환(한국지엠 창원공장 홍보부장)씨 장인상 6일 부산 한서요양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 30분 (051)582-1041 ●신동수(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코치)씨 부친상 6일 광주 한국병원, 발인 9일 오전 (062)380-3444
  • [재계 인맥 대해부 (1부)신흥기업 다음카카오] 이석우·최세훈 등 16인, 최상위 10개 팀 ‘책임 경영’

    [재계 인맥 대해부 (1부)신흥기업 다음카카오] 이석우·최세훈 등 16인, 최상위 10개 팀 ‘책임 경영’

    다음카카오를 이끌 핵심 키맨(key man) 16인이 공개됐다. 이들은 이석우, 최세훈 공동대표와 함께 다음카카오의 최상위 조직인 팀 10개를 이끌게 된다. 기업의 경영 전략을 상징하는 각 팀 정체성과 이를 이끌 수장들이 공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먼저 경영정책팀과 경영지원팀은 각각 이석우, 최세훈 공동대표가 팀장을 맡는다. 경영정책팀은 법무, 운영, 홍보 등 주로 대외 업무를, 경영지원팀에선 인사, 재무 등 안살림을 책임지게 된다. 각 팀은 위아래가 없는 수평적인 구조를 이루고 있지만 사업 전략상 가장 주목해야 할 팀은 비즈(Biz)팀과 C&C(communication&community), 추천검색팀 등이다. 이들 팀은 통합 법인의 방향성을 좌지우지할 신규 서비스들을 준비하고 있다. 비즈팀은 다음커뮤니케이션 부사장 출신인 김민석 팀장과 전 최고재무책임자(CFO) 출신인 송지호 팀장이 맡는다. 2005년 CJ인터넷 북미법인 대표 시절 김범수 의장과 연을 맺은 송 팀장은 초기 카카오부터 재무 정책의 방향타를 조정해 온 인물이다. C&C팀은 다음 최고기술책임자(CTO) 출신인 이재혁 팀장과 카카오 출신의 박승기 팀장이 함께한다. 추천검색팀은 초기 카카오의 서비스 개발을 맡았던 이상호 팀장, 전 다음 검색부문 부사장 출신인 강준열 팀장이 이끈다. 다음카카오 관계자는 이들 세 팀에 대해 “앞서 출범식에서 밝힌 것처럼 사람-사람, 사람-정보, 사람-비즈니스, 사람-사물 간 연결에 기반한 직접적인 서비스 개발이 이뤄지고 있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UX/브랜드팀은 조항수, 백성원 팀장이 맡는다. 조 디자인부문총괄(CMO)은 네이버를 거쳐 카카오로 옮겼고, 백 팀장은 다음의 UX 유닛장 출신으로 다음 포털과 모바일의 사용자 경험 환경을 구축했다. 인프라&데이터플래닝은 고우찬 팀장, 플랫폼 기술팀은 정규돈, 서해진 팀장이 이끈다. 고 팀장은 카카오톡의 IT시스템 팀장을 맡았고 서 팀장은 전 카카오 CTO로 프리챌 창업 멤버 가운데 한 명이다. 정 팀장은 다음애플리케이션 개편 프로젝트 총괄 본부장을 지냈다. 미디어/콘텐츠팀은 임선영, 홍은택 팀장이, 전략팀은 박지환 팀장이 맡는다. 임 팀장은 다음 플랫폼전략 본부장 출신이다. 홍 팀장은 경쟁사인 네이버에서 ‘뉴스캐스트’ 서비스를 만든 인물로 유명하다. 2013년 카카오 콘텐츠사업총괄 부사장으로 옮겨 카카오페이지, 광고 업무 등을 담당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부고]

    ●이전갑(전 현대자동차 부회장)전희(호주 거주)전영(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이사)전광(과테말라 거주)전국(한국과학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씨 모친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2)3010-2295 ●심재일(에브리데이리테일 대표이사)재창(안동대 교수)재헌(경상북도 환경연수원 교수)재숙(전 초등학교 교감)영숙(혜림교회 전도사)인향(자영업)씨 부친상 문영희(서울기독대 교수)고주영(안동대 교수)황보수정(자영업)씨 시부상 김동원(전 초등학교 교감)곽광규(미래한국재단 사무처장)박정환(대구달성경찰서 정보과장)씨 장인상 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 30분 (02)3410-6917 ●윤종민(롯데그룹 정책본부 인사실장 부사장)강승희(사업)명창수(사업)씨 장모상 5일 고려대 안산병원, 발인 7일 오전 5시 30분 (031)411-4441 ●조은수(자영업)헌수(IBK기업은행 남부지역본부장)씨 부친상 김성춘(전 교사)윤상근(증권예탁원 차장)씨 장인상 4일 대구 파티마병원, 발인 7일 오전 (053)956-4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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