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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계 인맥 대해부 (4부)뜨고 지는 기업&기업인 SPC그룹] 조상호 총괄사장 주력계열 대표 역임 ‘2인자’

    [재계 인맥 대해부 (4부)뜨고 지는 기업&기업인 SPC그룹] 조상호 총괄사장 주력계열 대표 역임 ‘2인자’

    SPC그룹을 이끄는 주요 계열사 대표들을 보면 SPC그룹에 오래 몸 담고 있는 정통 SPC맨과 경쟁업계 실력자를 영입해 조화를 이루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그룹 총괄사장직과 파리크라상 대표(각자 대표 체제), 비알코리아 대표를 겸직하고 있는 조상호(64) 총괄사장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해 태평양그룹에서 근무했고 1999년 SPC그룹에 합류했다. 파리크라상, 비알코리아, 삼립식품, 샤니 등 SPC그룹의 주력 계열사 대표이사를 모두 역임하고 있는 그룹 내 2인자다. SPC그룹의 핵심 생산기지인 SPC평택공장(SPL)을 맡고 있는 이명구(62) 사장은 1978년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37년간 근무한 정통 SPC맨이다. 동국대 식품공학과를 졸업하고 건국대 이학박사 출신으로 연구소장과 생산 총괄을 두루 역임했다. SPC그룹 미래전략실장을 맡고 있는 서병배(61) 사장은 건국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성균관대 경영대학원(MBA)을 수료했고 1984년 그룹에 입사했다. 법무, 인사 등 여러 업무를 두루 맡아 왔다. 윤석춘(55) 삼립식품 사장은 고려대 농업경제학과를 졸업했고 CJ제일제당에 입사했다. 그는 CJ제일제당에서 냉동식품 마케팅팀장, 신선사업부문BU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2012년 삼립식품 총괄부사장으로 SPC그룹에 합류해 삼립식품을 글로벌 종합식품회사로 발전시키는 데 집중하고 있다. 권인태(56) 대표이사는 고려대 경영학과 졸업 후 1986년 CJ제일제당에 입사해 CJ푸드빌 경영기획실장, CJ제일제당 영업본부장, CJ그룹 전략지원팀장, 홍보실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영업부터 기획, 홍보까지 다양한 업무를 경험한 그는 지난해 SPC그룹의 핵심계열사인 파리크라상으로 둥지를 옮겨 파리크라상을 글로벌 최대 베이커리 기업으로 키우는데 노력하고 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洪·李 불구속 결정… 檢, 기소 놓고 내부 진통

    洪·李 불구속 결정… 檢, 기소 놓고 내부 진통

    검찰 특별수사팀(팀장 문무일 검사장)이 20일 ‘성완종 리스트’ 의혹과 관련, 홍준표(61) 경남도지사와 이완구(65) 전 국무총리의 금품수수 혐의에 대한 수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수사팀은 두 명 모두 불구속 처리하기로 확정했다. 다만 기소 여부에 대해선 최종 결정 과정이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수사팀에서는 두 명 모두 기소하는 방향으로 김진태 검찰총장에게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 지사의 경우 검찰 내부에선 기소에 무게를 두고 있다. 적용될 죄목은 정치자금법 위반이다. 하지만 이 전 총리에 대해선 의견이 엇갈려 고민이 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르면 21일 기소 여부가 최종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홍 지사,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적용 수사팀은 홍 지사가 자신의 의혹과 관련해 측근들을 통해 증거인멸을 시도한 것 아니냐는 의혹까지 제기되면서 구속 수사 필요성을 검토했지만, 이는 홍 지사의 지시가 아닌 측근들의 자발적인 행위라고 잠정 결론을 내렸다. 홍 지사는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마련한 현금 1억원을 2011년 6월 국회 의원회관에서 윤승모(52) 전 경남기업 부사장으로부터 건네받고 회계처리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돈을 직접 전달했다고 주장하는 윤 전 부사장의 구체적이고 일관된 진술이 검찰의 기소 방침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풀이된다. 현금 3000만원 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이 전 총리는 경우가 다소 다르다. 이 전 총리가 충남 부여·청양 국회의원 재선거에 나섰던 2013년 4월 4일 자신의 부여 선거사무소에서 성 전 회장을 따로 만난 정황까지는 확인했지만, 두 사람이 돈을 주고받는 결정적인 순간을 직접 목격한 사람이 없고 관련 진술도 확보하지 못했다. 홍 지사와 관련해선 윤 전 부사장의 진술이 직접적인 증거가 될 수 있지만, 이 전 총리는 정황 증거는 많은데 직접적인 증거가 없다는 게 검찰이 고민하는 대목이다. 수사팀은 앞서 현금 전달 수단으로 지목된 ‘비타 500 상자’는 사실과 다르다면서도 구체적인 전달 방법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지난 대선 때 ‘박근혜 캠프 3인방’ 수사 주력 전직 국무총리와 현직 광역단체장 수사를 마무리한 수사팀은 수사진을 재편성해 리스트 속 나머지 6명에 대한 수사에도 속도를 낼 예정이다. 구체적인 혐의가 드러나지 않은 이병기 대통령 비서실장과 공소시효가 지났거나 처벌의 실익이 낮은 김기춘·허태열 전 대통령 비서실장보다는 지난 대선 때 박근혜 캠프 핵심 3인방으로 통한 홍문종 새누리당 의원, 유정복 인천시장, 서병수 부산시장과 관련한 단서 확보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수사팀 관계자는 “리스트 의혹 대상자 수사는 성 전 회장을 중심으로 (과거 행적이) 복원된 정도에 따라 단계별로 진행할 방침”이라면서 “유의미한 시점들과 경남기업 자금 흐름을 끊임없이 찾고 있다”고 말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조현아 엄벌 탄원, “14시간 비행은 공포… 조현아 일가 두렵다” 여승무원 호소

    조현아 엄벌 탄원, “14시간 비행은 공포… 조현아 일가 두렵다” 여승무원 호소

    일명 ‘땅콩 회항’ 사건 당시 조현아 전 부사장에게 문제의 마카다미아를 서비스했던 여승무원은 탄원서에서 “조현아 전 부사장을 모신 14시간의 비행은 두려움과 공포 속에 갇혔던 기억이다. 조현아 전 부사장 일가가 두려워 회사에 돌아갈 생각을 못하고 있다”고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여승무원은 “대한항공 측이 거짓 진술을 강요하는 대가로 교수 자리를 제의했다”고 폭로했다. 이에 조현아 전 부사장 측 법률 대리인은 “거짓 진술을 강요하는 대가로 교수직을 제의한 적이 없다”고 여승무원의 주장을 반박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조현아 엄벌 탄원, 女승무원 “거짓진술 강요하고 교수 자리 주겠다고 했다”

    조현아 엄벌 탄원, 女승무원 “거짓진술 강요하고 교수 자리 주겠다고 했다”

    조현아 엄벌 탄원 조현아 엄벌 탄원, 女승무원 “거짓진술 강요하고 교수 자리 주겠다고 했다” ’땅콩회항’으로 물의를 빚은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에 대한 항소심 선고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승무원 김도희씨가 지난 주말 엄벌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재판부에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 전 부사장에게 마카다미아를 서비스했던 김씨는 “땅콩회항 사건으로 정신적 충격을 받고, 경력과 평판에 피해를 봤다”며 미국 뉴욕주 퀸스 카운티 법원에 조 전 부사장과 대한항공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김씨는 탄원서에서 “조 전 부사장을 모신 14시간의 비행은 두려움과 공포 속에 갇혔던 기억”이라며 “조 전 부사장 일가가 두려워 회사에 돌아갈 생각을 못하고 있고, 일상생활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호소했다. 김씨는 또 사건 초기 대한항공이 거짓 진술을 강요하고 교수자리를 언급했다는 내용 등을 언급했다. 김씨는 3월 중순부터 9월 중순까지 6개월간 휴직 상태다. 조 전 부사장 측 법률 대리인은 21일 “김씨에게 교수직을 언급한 적이 없다는 사실은 이미 밝혀졌고, 언제든 업무복귀가 가능하도록 대한항공에서 조치했지만 본인이 휴직을 선택했다”고 해명했다. 또 “미국법상 소송 제기 이후에는 양측 변호사끼리만 접촉하게 돼 있어 사측에서 별도의 연락을 하지 않고 있다”며 “항소심 선고 직전 탄원서를 제출한 것은 미국에서 진행중인 소송 전략과도 관련 있어 보인다”고 덧붙였다. 작년 12월30일 구속된 조 전 부사장은 올해 2월 12일 1심에서 항공보안법상 항공기항로변경, 항공기안전운항저해폭행과 형법상 강요, 업무방해 등 4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항소심 선고공판은 22일 오전 10시 서울고법에서 열리며 징역 1년의 실형이 그대로 유지될지에 관심이 쏠려 있다. 지난달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징역 3년을 구형했고, 조 전 부사장은 “반성하는 마음으로 살겠다”며 선처를 호소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현아 엄벌 탄원, 女승무원 “거짓진술 강요하고 교수직 제의” 엄벌 요청 왜?

    조현아 엄벌 탄원, 女승무원 “거짓진술 강요하고 교수직 제의” 엄벌 요청 왜?

    조현아 엄벌 탄원 조현아 엄벌 탄원, 女승무원 “거짓진술 강요하고 교수직 제의” 엄벌 요청 왜? ’땅콩회항’으로 물의를 빚은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에 대한 항소심 선고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승무원 김도희씨가 지난 주말 엄벌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재판부에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 전 부사장에게 마카다미아를 서비스했던 김씨는 “땅콩회항 사건으로 정신적 충격을 받고, 경력과 평판에 피해를 봤다”며 미국 뉴욕주 퀸스 카운티 법원에 조 전 부사장과 대한항공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김씨는 탄원서에서 “조 전 부사장을 모신 14시간의 비행은 두려움과 공포 속에 갇혔던 기억”이라면서 “조 전 부사장 일가가 두려워 회사에 돌아갈 생각을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알 수 없는 사람들에게서 협박 문자를 받았고, 모르는 사람들이 나를 알아봐 일상 생활마저 망가졌다”고 덧붙였다. 김씨는 또 사건 초기 대한항공이 거짓 진술을 강요하고 교수자리를 언급했다는 내용 등을 언급했다. 김씨는 3월 중순부터 9월 중순까지 6개월간 휴직 상태다. 조 전 부사장 측 법률 대리인은 21일 “김씨에게 교수직을 언급한 적이 없다는 사실은 이미 밝혀졌고, 언제든 업무복귀가 가능하도록 대한항공에서 조치했지만 본인이 휴직을 선택했다”고 해명했다. 또 “미국법상 소송 제기 이후에는 양측 변호사끼리만 접촉하게 돼 있어 사측에서 별도의 연락을 하지 않고 있다”며 “항소심 선고 직전 탄원서를 제출한 것은 미국에서 진행중인 소송 전략과도 관련 있어 보인다”고 덧붙였다. 작년 12월30일 구속된 조 전 부사장은 올해 2월 12일 1심에서 항공보안법상 항공기항로변경, 항공기안전운항저해폭행과 형법상 강요, 업무방해 등 4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항소심 선고공판은 22일 오전 10시 서울고법에서 열리며 징역 1년의 실형이 그대로 유지될지에 관심이 쏠려 있다. 지난달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징역 3년을 구형했고, 조 전 부사장은 “반성하는 마음으로 살겠다”며 선처를 호소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현아 엄벌 탄원 “거짓진술 대가로 교수직 제공” 女승무원 “조현아 일가 두렵다”

    조현아 엄벌 탄원 “거짓진술 대가로 교수직 제공” 女승무원 “조현아 일가 두렵다”

    조현아 엄벌 탄원 조현아 엄벌 탄원 “거짓진술 대가로 교수직 제공” 女승무원 “조현아 일가 두렵다” ’땅콩회항’으로 물의를 빚은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에 대한 항소심 선고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승무원 김도희씨가 지난 주말 엄벌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재판부에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 전 부사장에게 마카다미아를 서비스했던 김씨는 “땅콩회항 사건으로 정신적 충격을 받고, 경력과 평판에 피해를 봤다”며 미국 뉴욕주 퀸스 카운티 법원에 조 전 부사장과 대한항공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김씨는 탄원서에서 “조 전 부사장을 모신 14시간의 비행은 두려움과 공포 속에 갇혔던 기억”이라며 “조 전 부사장 일가가 두려워 회사에 돌아갈 생각을 못하고 있고, 일상생활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호소했다. 김씨는 또 사건 초기 대한항공이 거짓 진술을 강요하고 교수자리를 언급했다는 내용 등을 언급했다. 김씨는 3월 중순부터 9월 중순까지 6개월간 휴직 상태다. 조 전 부사장 측 법률 대리인은 21일 “김씨에게 교수직을 언급한 적이 없다는 사실은 이미 밝혀졌고, 언제든 업무복귀가 가능하도록 대한항공에서 조치했지만 본인이 휴직을 선택했다”고 해명했다. 또 “미국법상 소송 제기 이후에는 양측 변호사끼리만 접촉하게 돼 있어 사측에서 별도의 연락을 하지 않고 있다”며 “항소심 선고 직전 탄원서를 제출한 것은 미국에서 진행중인 소송 전략과도 관련 있어 보인다”고 덧붙였다. 작년 12월30일 구속된 조 전 부사장은 올해 2월 12일 1심에서 항공보안법상 항공기항로변경, 항공기안전운항저해폭행과 형법상 강요, 업무방해 등 4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항소심 선고공판은 22일 오전 10시 서울고법에서 열리며 징역 1년의 실형이 그대로 유지될지에 관심이 쏠려 있다. 지난달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징역 3년을 구형했고, 조 전 부사장은 “반성하는 마음으로 살겠다”며 선처를 호소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현아 엄벌 탄원, 땅콩 봉지째 준 여승무원 “14시간 비행 공포였다” 주장 봤더니..

    조현아 엄벌 탄원, 땅콩 봉지째 준 여승무원 “14시간 비행 공포였다” 주장 봤더니..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에 대한 항소심 선고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 여승무원이 지난 주말 조현아 전 부사장의 엄벌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한 사실이 전해졌다. 땅콩 회항 사건 당시 조현아 전 부사장에게 문제의 마카다미아를 서비스했던 여승무원은 탄원서에서 “조현아 전 부사장을 모신 14시간의 비행은 두려움과 공포 속에 갇혔던 기억이다. 조현아 전 부사장 일가가 두려워 회사에 돌아갈 생각을 못하고 있다”고 호소했다. 또 “대한항공 측이 거짓 진술을 강요하는 대가로 교수 자리를 제의했다”고도 폭로했다. 이에 조현아 전 부사장 측 법률 대리인은 “거짓 진술을 강요하는 대가로 교수직을 제의한 적이 없다”고 해명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조현아 엄벌 탄원, 땅콩 준 여승무원 탄원서 제출 ‘어떤 내용인가 보니..’

    조현아 엄벌 탄원, 땅콩 준 여승무원 탄원서 제출 ‘어떤 내용인가 보니..’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에 대한 항소심 선고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 여승무원이 지난 주말 조현아 전 부사장의 엄벌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한 사실이 알려졌다. 조현아 전 부사장에게 문제의 땅콩 마카다미아를 서비스했던 여승무원은 탄원서에서 “조현아 전 부사장을 모신 14시간의 비행은 두려움과 공포 속에 갇혔던 기억이다. 조현아 전 부사장 일가가 두려워 회사에 돌아갈 생각을 못하고 있다”고 호소했다. 이어 탄원서에서 “대한항공 측이 거짓 진술을 강요하는 대가로 교수 자리를 제의했다”고도 밝혔다. 이에 대해 조현아 전 부사장 측 법률 대리인은 “거짓 진술을 강요하는 대가로 교수직을 제의한 적이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조현아 엄벌 탄원, 女승무원 “일상생활마저 망가졌다” 충격적 주장 들어보니

    조현아 엄벌 탄원, 女승무원 “일상생활마저 망가졌다” 충격적 주장 들어보니

    조현아 엄벌 탄원 조현아 엄벌 탄원, 女승무원 “일상생활마저 망가졌다” 충격적 주장 들어보니 ’땅콩회항’으로 물의를 빚은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에 대한 항소심 선고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승무원 김도희씨가 지난 주말 엄벌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재판부에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 전 부사장에게 마카다미아를 서비스했던 김씨는 “땅콩회항 사건으로 정신적 충격을 받고, 경력과 평판에 피해를 봤다”며 미국 뉴욕주 퀸스 카운티 법원에 조 전 부사장과 대한항공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김씨는 탄원서에서 “조 전 부사장을 모신 14시간의 비행은 두려움과 공포 속에 갇혔던 기억”이라면서 “조 전 부사장 일가가 두려워 회사에 돌아갈 생각을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알 수 없는 사람들에게서 협박 문자를 받았고, 모르는 사람들이 나를 알아봐 일상 생활마저 망가졌다”고 덧붙였다. 김씨는 또 사건 초기 대한항공이 거짓 진술을 강요하고 교수자리를 언급했다는 내용 등을 언급했다. 김씨는 3월 중순부터 9월 중순까지 6개월간 휴직 상태다. 조 전 부사장 측 법률 대리인은 21일 “김씨에게 교수직을 언급한 적이 없다는 사실은 이미 밝혀졌고, 언제든 업무복귀가 가능하도록 대한항공에서 조치했지만 본인이 휴직을 선택했다”고 해명했다. 또 “미국법상 소송 제기 이후에는 양측 변호사끼리만 접촉하게 돼 있어 사측에서 별도의 연락을 하지 않고 있다”며 “항소심 선고 직전 탄원서를 제출한 것은 미국에서 진행중인 소송 전략과도 관련 있어 보인다”고 덧붙였다. 작년 12월30일 구속된 조 전 부사장은 올해 2월 12일 1심에서 항공보안법상 항공기항로변경, 항공기안전운항저해폭행과 형법상 강요, 업무방해 등 4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항소심 선고공판은 22일 오전 10시 서울고법에서 열리며 징역 1년의 실형이 그대로 유지될지에 관심이 쏠려 있다. 지난달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징역 3년을 구형했고, 조 전 부사장은 “반성하는 마음으로 살겠다”며 선처를 호소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현아 땅콩사건 女승무원 “협박문자…” 충격

    조현아 땅콩사건 女승무원 “협박문자…” 충격

    ’땅콩회항’으로 물의를 빚은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에 대한 항소심 선고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승무원 김도희씨가 지난 주말 엄벌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재판부에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 전 부사장에게 마카다미아를 서비스했던 김씨는 “땅콩회항 사건으로 정신적 충격을 받고, 경력과 평판에 피해를 봤다”며 미국 뉴욕주 퀸스 카운티 법원에 조 전 부사장과 대한항공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김씨는 탄원서에서 “조 전 부사장을 모신 14시간의 비행은 두려움과 공포 속에 갇혔던 기억”이라면서 “조 전 부사장 일가가 두려워 회사에 돌아갈 생각을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알 수 없는 사람들에게서 협박 문자를 받았고, 모르는 사람들이 나를 알아봐 일상 생활마저 망가졌다”고 덧붙였다. 김씨는 또 사건 초기 대한항공이 거짓 진술을 강요하고 교수자리를 언급했다는 내용 등을 언급했다. 김씨는 3월 중순부터 9월 중순까지 6개월간 휴직 상태다. 조 전 부사장 측 법률 대리인은 21일 “김씨에게 교수직을 언급한 적이 없다는 사실은 이미 밝혀졌고, 언제든 업무복귀가 가능하도록 대한항공에서 조치했지만 본인이 휴직을 선택했다”고 해명했다. 또 “미국법상 소송 제기 이후에는 양측 변호사끼리만 접촉하게 돼 있어 사측에서 별도의 연락을 하지 않고 있다”며 “항소심 선고 직전 탄원서를 제출한 것은 미국에서 진행중인 소송 전략과도 관련 있어 보인다”고 덧붙였다. 작년 12월30일 구속된 조 전 부사장은 올해 2월 12일 1심에서 항공보안법상 항공기항로변경, 항공기안전운항저해폭행과 형법상 강요, 업무방해 등 4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항소심 선고공판은 22일 오전 10시 서울고법에서 열리며 징역 1년의 실형이 그대로 유지될지에 관심이 쏠려 있다. 지난달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징역 3년을 구형했고, 조 전 부사장은 “반성하는 마음으로 살겠다”며 선처를 호소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현아 엄벌 탄원, 女승무원 “9월까지 6개월 휴직” 탄원서 낸 배경은 무엇?

    조현아 엄벌 탄원, 女승무원 “9월까지 6개월 휴직” 탄원서 낸 배경은 무엇?

    조현아 엄벌 탄원 조현아 엄벌 탄원, 女승무원 “9월까지 6개월 휴직” 탄원서 낸 배경은 무엇? ’땅콩회항’으로 물의를 빚은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에 대한 항소심 선고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승무원 김도희씨가 지난 주말 엄벌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재판부에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 전 부사장에게 마카다미아를 서비스했던 김씨는 “땅콩회항 사건으로 정신적 충격을 받고, 경력과 평판에 피해를 봤다”며 미국 뉴욕주 퀸스 카운티 법원에 조 전 부사장과 대한항공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김씨는 탄원서에서 “조 전 부사장을 모신 14시간의 비행은 두려움과 공포 속에 갇혔던 기억”이라며 “조 전 부사장 일가가 두려워 회사에 돌아갈 생각을 못하고 있고, 일상생활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호소했다. 김씨는 또 사건 초기 대한항공이 거짓 진술을 강요하고 교수자리를 언급했다는 내용 등을 언급했다. 김씨는 3월 중순부터 9월 중순까지 6개월간 휴직 상태다. 조 전 부사장 측 법률 대리인은 21일 “김씨에게 교수직을 언급한 적이 없다는 사실은 이미 밝혀졌고, 언제든 업무복귀가 가능하도록 대한항공에서 조치했지만 본인이 휴직을 선택했다”고 해명했다. 또 “미국법상 소송 제기 이후에는 양측 변호사끼리만 접촉하게 돼 있어 사측에서 별도의 연락을 하지 않고 있다”며 “항소심 선고 직전 탄원서를 제출한 것은 미국에서 진행중인 소송 전략과도 관련 있어 보인다”고 덧붙였다. 작년 12월30일 구속된 조 전 부사장은 올해 2월 12일 1심에서 항공보안법상 항공기항로변경, 항공기안전운항저해폭행과 형법상 강요, 업무방해 등 4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항소심 선고공판은 22일 오전 10시 서울고법에서 열리며 징역 1년의 실형이 그대로 유지될지에 관심이 쏠려 있다. 지난달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징역 3년을 구형했고, 조 전 부사장은 “반성하는 마음으로 살겠다”며 선처를 호소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현아 엄벌 탄원, 女승무원 “9월까지 6개월 휴직” 도대체 무슨 일이?

    조현아 엄벌 탄원, 女승무원 “9월까지 6개월 휴직” 도대체 무슨 일이?

    조현아 엄벌 탄원 조현아 엄벌 탄원, 女승무원 “9월까지 6개월 휴직” 도대체 무슨 일이? ’땅콩회항’으로 물의를 빚은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에 대한 항소심 선고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승무원 김도희씨가 지난 주말 엄벌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재판부에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 전 부사장에게 마카다미아를 서비스했던 김씨는 “땅콩회항 사건으로 정신적 충격을 받고, 경력과 평판에 피해를 봤다”며 미국 뉴욕주 퀸스 카운티 법원에 조 전 부사장과 대한항공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김씨는 탄원서에서 “조 전 부사장을 모신 14시간의 비행은 두려움과 공포 속에 갇혔던 기억”이라며 “조 전 부사장 일가가 두려워 회사에 돌아갈 생각을 못하고 있고, 일상생활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호소했다. 김씨는 또 사건 초기 대한항공이 거짓 진술을 강요하고 교수자리를 언급했다는 내용 등을 언급했다. 김씨는 3월 중순부터 9월 중순까지 6개월간 휴직 상태다. 조 전 부사장 측 법률 대리인은 21일 “김씨에게 교수직을 언급한 적이 없다는 사실은 이미 밝혀졌고, 언제든 업무복귀가 가능하도록 대한항공에서 조치했지만 본인이 휴직을 선택했다”고 해명했다. 또 “미국법상 소송 제기 이후에는 양측 변호사끼리만 접촉하게 돼 있어 사측에서 별도의 연락을 하지 않고 있다”며 “항소심 선고 직전 탄원서를 제출한 것은 미국에서 진행중인 소송 전략과도 관련 있어 보인다”고 덧붙였다. 작년 12월30일 구속된 조 전 부사장은 올해 2월 12일 1심에서 항공보안법상 항공기항로변경, 항공기안전운항저해폭행과 형법상 강요, 업무방해 등 4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항소심 선고공판은 22일 오전 10시 서울고법에서 열리며 징역 1년의 실형이 그대로 유지될지에 관심이 쏠려 있다. 지난달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징역 3년을 구형했고, 조 전 부사장은 “반성하는 마음으로 살겠다”며 선처를 호소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현아 엄벌 탄원, 女승무원 “조현아 일가가 두렵다” 조현아 측 “본인이 휴직”

    조현아 엄벌 탄원, 女승무원 “조현아 일가가 두렵다” 조현아 측 “본인이 휴직”

    조현아 엄벌 탄원 조현아 엄벌 탄원, 女승무원 “조현아 일가가 두렵다” 조현아 측 “본인이 휴직” ’땅콩회항’으로 물의를 빚은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에 대한 항소심 선고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승무원 김도희씨가 지난 주말 엄벌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재판부에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 전 부사장에게 마카다미아를 서비스했던 김씨는 “땅콩회항 사건으로 정신적 충격을 받고, 경력과 평판에 피해를 봤다”며 미국 뉴욕주 퀸스 카운티 법원에 조 전 부사장과 대한항공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김씨는 탄원서에서 “조 전 부사장을 모신 14시간의 비행은 두려움과 공포 속에 갇혔던 기억”이라며 “조 전 부사장 일가가 두려워 회사에 돌아갈 생각을 못하고 있고, 일상생활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호소했다. 김씨는 또 사건 초기 대한항공이 거짓 진술을 강요하고 교수자리를 언급했다는 내용 등을 언급했다. 김씨는 3월 중순부터 9월 중순까지 6개월간 휴직 상태다. 조 전 부사장 측 법률 대리인은 21일 “김씨에게 교수직을 언급한 적이 없다는 사실은 이미 밝혀졌고, 언제든 업무복귀가 가능하도록 대한항공에서 조치했지만 본인이 휴직을 선택했다”고 해명했다. 또 “미국법상 소송 제기 이후에는 양측 변호사끼리만 접촉하게 돼 있어 사측에서 별도의 연락을 하지 않고 있다”며 “항소심 선고 직전 탄원서를 제출한 것은 미국에서 진행중인 소송 전략과도 관련 있어 보인다”고 덧붙였다. 작년 12월30일 구속된 조 전 부사장은 올해 2월 12일 1심에서 항공보안법상 항공기항로변경, 항공기안전운항저해폭행과 형법상 강요, 업무방해 등 4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항소심 선고공판은 22일 오전 10시 서울고법에서 열리며 징역 1년의 실형이 그대로 유지될지에 관심이 쏠려 있다. 지난달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징역 3년을 구형했고, 조 전 부사장은 “반성하는 마음으로 살겠다”며 선처를 호소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현아 엄벌 탄원, 땅콩 봉지째 준 여승무원 증언 보니

    조현아 엄벌 탄원, 땅콩 봉지째 준 여승무원 증언 보니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에 대한 항소심 선고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 여승무원이 지난 주말 조현아 전 부사장의 엄벌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한 사실이 전해졌다. 땅콩 회항 사건 당시 조현아 전 부사장에게 마카다미아를 서비스했던 여승무원은 탄원서에서 “조현아 전 부사장을 모신 14시간의 비행은 두려움과 공포 속에 갇혔던 기억이다. 조현아 전 부사장 일가가 두려워 회사에 돌아갈 생각을 못하고 있다”고 호소했다. 또 “대한항공 측이 거짓 진술을 강요하는 대가로 교수 자리를 제의했다”고 폭로했다. 해당 여승무원은 미국 뉴욕주 퀸스 카운티 법원에 조현아 전 부사장과 대한항공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으며 지난 3월 중순부터 9월 중순까지 6개월간 휴직계를 낸 상태다. 이에 조현아 전 부사장 측 법률 대리인은 “거짓 진술을 강요하는 대가로 교수직을 제의한 적이 없다”고 해명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조현아 엄벌 탄원, 女승무원 “거짓진술 강요하고 교수직 제안” 휴직 이유는?

    조현아 엄벌 탄원, 女승무원 “거짓진술 강요하고 교수직 제안” 휴직 이유는?

    조현아 엄벌 탄원 조현아 엄벌 탄원, 女승무원 “거짓진술 강요하고 교수직 제안” 9월까지 휴직 이유는? ’땅콩회항’으로 물의를 빚은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에 대한 항소심 선고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승무원 김도희씨가 지난 주말 엄벌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재판부에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 전 부사장에게 마카다미아를 서비스했던 김씨는 “땅콩회항 사건으로 정신적 충격을 받고, 경력과 평판에 피해를 봤다”며 미국 뉴욕주 퀸스 카운티 법원에 조 전 부사장과 대한항공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김씨는 탄원서에서 “조 전 부사장을 모신 14시간의 비행은 두려움과 공포 속에 갇혔던 기억”이라면서 “조 전 부사장 일가가 두려워 회사에 돌아갈 생각을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알 수 없는 사람들에게서 협박 문자를 받았고, 모르는 사람들이 나를 알아봐 일상 생활마저 망가졌다”고 덧붙였다. 김씨는 또 사건 초기 대한항공이 거짓 진술을 강요하고 교수자리를 언급했다는 내용 등을 언급했다. 김씨는 3월 중순부터 9월 중순까지 6개월간 휴직 상태다. 조 전 부사장 측 법률 대리인은 21일 “김씨에게 교수직을 언급한 적이 없다는 사실은 이미 밝혀졌고, 언제든 업무복귀가 가능하도록 대한항공에서 조치했지만 본인이 휴직을 선택했다”고 해명했다. 또 “미국법상 소송 제기 이후에는 양측 변호사끼리만 접촉하게 돼 있어 사측에서 별도의 연락을 하지 않고 있다”며 “항소심 선고 직전 탄원서를 제출한 것은 미국에서 진행중인 소송 전략과도 관련 있어 보인다”고 덧붙였다. 작년 12월30일 구속된 조 전 부사장은 올해 2월 12일 1심에서 항공보안법상 항공기항로변경, 항공기안전운항저해폭행과 형법상 강요, 업무방해 등 4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항소심 선고공판은 22일 오전 10시 서울고법에서 열리며 징역 1년의 실형이 그대로 유지될지에 관심이 쏠려 있다. 지난달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징역 3년을 구형했고, 조 전 부사장은 “반성하는 마음으로 살겠다”며 선처를 호소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현아 엄벌 탄원, 여승무원 “14시간 비행 공포였다” 거짓진술 강요까지 폭로..조현아 측 입장은?

    조현아 엄벌 탄원, 여승무원 “14시간 비행 공포였다” 거짓진술 강요까지 폭로..조현아 측 입장은?

    조현아 엄벌 탄원, 여승무원 “14시간 비행 공포였다” 거짓진술 강요까지 폭로..조현아 측 입장은?‘조현아 엄벌 탄원’ ‘땅콩회항’ 승무원이 조현아 엄벌을 탄원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에 대한 항소심 선고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 여승무원이 지난 주말 조현아 전 부사장의 엄벌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한 사실이 알려졌다. 조현아 전 부사장에게 문제의 땅콩 마카다미아를 서비스했던 여승무원은 탄원서에서 “조현아 전 부사장을 모신 14시간의 비행은 두려움과 공포 속에 갇혔던 기억이다. 조현아 전 부사장 일가가 두려워 회사에 돌아갈 생각을 못하고 있다”고 호소했다. 이어 탄원서에서 “대한항공 측이 거짓 진술을 강요하는 대가로 교수 자리를 제의했다”고도 밝혔다. 해당 여승무원은 미국 뉴욕주 퀸스 카운티 법원에 조현아 전 부사장과 대한항공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으며 지난 3월 중순부터 9월 중순까지 6개월간 휴직하고 있는 상태다. 이에 대해 조현아 전 부사장 측 법률 대리인은 “거짓 진술을 강요하는 대가로 교수직을 제의한 적이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조현아 전 부사장은 지난 2월 12일 1심에서 항공보안법상 항공기항로변경, 항공기안전운항저해폭행과 형법상 강요, 업무방해 등 4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조현아 전 부사장에 대한 항소심 선고공판은 22일 오전 10시 서울고법에서 열린다. 지난달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조현아 전 부사장에게 징역 3년을 구형했고 조현아 전 부사장은 “반성하는 마음으로 살겠다”며 선처를 호소한 바 있다. 조현아 엄벌 탄원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조현아 엄벌 탄원, 대박이다”, “조현아 엄벌 탄원, 선처는 물 건너갔네”, “조현아 엄벌 탄원, 얼마나 무서웠으면”, “조현아 엄벌 탄원, 조현아 3년도 부족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서울신문DB(조현아 엄벌 탄원)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대한항공 계열사 일감 몰아주기 조사

    공정거래위원회가 대한항공 계열사인 싸이버스카이에 대해 일감 몰아주기 조사에 착수했다. 지난 2월 일감 몰아주기 규제가 시행된 이후 첫 조사다. 19일 공정위와 항공업계에 따르면 지난 18일 서울 중구 대한항공 본사 싸이버스카이 사무실에 공정위 직원들이 투입돼 현장 조사를 벌였다. 싸이버스카이는 대한항공 여객기에 있는 잡지 광고와 기내 면세품 통신판매를 독점하는 한진그룹 계열사다.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을 비롯한 조양호 회장의 자녀 3남매가 33.3%씩 지분을 나눠 갖고 있다.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조현아 엄벌 탄원, “항로변경죄 무죄” 143일 만에 ...

    조현아 엄벌 탄원, “항로변경죄 무죄” 143일 만에 ...

    서울고법 형사6부(김상환 부장판사)는 22일 “피고인의 항로변경 혐의는 무죄”라며 조현아 전 부사장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쟁점에 된 항로변경죄 적용 여부에 대해 “항로에 대해 법령에서 정의를 두지 않고 있으며 그 사전적 의미가 변경·확장됐다고 볼 뚜렷한 한 근거가 없는 한 문언 내에서 의미를 확정하는 게 맞다”고 밝혔다. 이어 “항로는 적어도 지상 계류장에서의 이동은 배제하는 것으로 해석되며 계류장에서의 비교적 자유롭게 허용되는 특수성을 감안하면 이 사건의 지상 이동을 항로 변경으로 보는 것은 죄형법정주의 원칙에 어긋난다”고 판시했다. 또 “피고인은 2살 쌍둥이 자녀의 엄마이고 범죄 전력이 없는 초범이며 대한한공 부사장 지위에서도 물러났다. 엄중한 사회적 비난과 낙인을 앞으로 의식하면서 살아갈 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삶을 살아갈 한 차례의 기회를 더 주는 것을 외면할 정도의 범죄행위가 아니라면 이런 처지를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현아 항소심을 하루 앞두고 땅콩회항 사건의 발단이 된 여승무원이 조현아의 엄벌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한 사실이 알려지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한·미 외교장관회담] 사드 논란 재점화… 한·미 ‘3 NO’ 원칙 깨지나

    한동안 잠잠하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를 둘러싼 논란이 다시 점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한국을 방문한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이 18일 서울 용산 주한미군 기지에서 사드의 한반도 배치 필요성을 시사하는 발언을 했기 때문이다. 케리 장관은 이날 미군 장병과 만난 자리에서 북한의 위협을 거론한 뒤 “모든 결과에 대비해야 한다”며 “이것이 우리가 바로 사드와 다른 것들에 대해 말하는 이유”라고 말했다. 한·미 양국은 공식적으로 사드의 한반도 배치 문제에 대해 ‘3 NO’(요청·협의·결정 없음)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케리 장관이 공개적으로 사드의 한반도 배치 필요성을 언급한 것은 처음이다. 이날 양국 외교장관회담에서 사드 문제가 거론됐는지는 불분명하다. 외교부 관계자들은 사드의 T자도 거론되지 않았다며 손사래를 치고 있다. 그렇지만 외교장관회담에 미국 측 배석자로 커트 티드 미 합참의장 보좌관이 배석한 점은 눈에 띈다. 해군 중장으로 국제 관련 업무를 관장하는 그가 배석한 것은 사드 관련 문제를 거론하기 위한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다만 이 같은 관측에 대해 외교부는 펄쩍 뛰고 있다. 커트 중장은 국무장관 해외 출장 시 군사 분야 자문을 담당할 뿐 사드 문제를 관할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 사드 제조사인 록히드마틴사 관계자가 최근 방위사업청을 방문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사드 문제가 다시 불붙을 가능성도 있다. 이를 의식한 듯 방사청은 이날 록히드마틴의 조지 스탠리지 항공사업 부사장이 14일 방사청을 방문했을 뿐 사드 얘기를 한 적은 없다며 진화에 나섰다. 이제훈 기자 parti98@seoul.co.kr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인사]

    ■행정자치부 ◇고위공무원 승진△국민대통합위원회 기획정책국장 파견 구만섭◇과장급 전보△장관비서실장 고기동△기획재정담당관 김성중△조직기획과장 김형묵△사회조직과장 심영재 ■국토교통부 △부산지방항공청 안전운항국장 장동철 ■한국개발연구원(KDI) △산업·서비스경제연구부장 최경수△인적자원정책연구부장 김희삼 ■서울도시철도공사 ◇상임이사△운영본부장 최용운 ■대한상공회의소 ◇인력개발사업단 <신규임용>△충남인력개발원장 윤의진 ■브릿지경제 △전무(편집국장 겸임) 조진래△편집국 사회부동산부장 방형국 ■경북과학대 △부총장 김현정 ■현대자동차그룹 ◇부사장△현대차 차량IT개발센터장(차량IT서비스사업부장 겸임) 황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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