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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카오, 고급택시 서비스로 ‘도약 시동’

    카카오, 고급택시 서비스로 ‘도약 시동’

    카카오가 고급택시 서비스로 도약의 시동을 건다. 최근 사명을 카카오로 변경하고 모바일 중심 기업으로 체제를 정비한 뒤 처음으로 내놓은 사업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시선이 모인다. 외부로는 카카오톡 감청영장 협조 등 정치·사회적 논란과 내부로는 실적 악화의 이중고를 겪고 있는 카카오가 새로운 사업으로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지도 관건이다. 카카오는 20일 서울 종로구 한 호텔에서 프레스톡 행사를 열고 고급택시 서비스인 ‘카카오택시 블랙’을 공개했다. 카카오택시 블랙은 지난 3월 서비스를 시작해 시장에 안착한 카카오택시 서비스에서 확장된 고급택시 호출 서비스다. 벤츠와 렉서스 등 고급 외제차 100대와 강도 높은 서비스 교육을 받은 기사 200명을 투입해 고급 호텔 수준의 의전 서비스를 제공한다. 카카오택시 앱에서 출발지와 목적지를 설정하고 호출하는 등 기존 카카오택시 서비스와 이용 방법은 동일하나, 결제는 미리 앱에 등록해 둔 카드로 하차 시 자동 처리된다. 기본요금은 모범택시(5000원)보다 높은 8000원이며 카카오가 자체 개발한 미터기를 활용해 시간과 거리를 동시에 계산한 요금이 책정된다. 카카오는 일반 중형택시의 2.5배, 모범택시의 1.5배 수준의 요금이라고 설명했다. 정주환 카카오 부사장은 “비즈니스, 교통약자 이동 등 다양한 수요에 발맞춰 새로운 고급택시 시장을 창출할 것”이라면서 “이르면 이달 중 서울에서 시범 서비스를 시작해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카카오택시 블랙은 카카오가 O2O(온·오프라인 연결) 서비스로 본격적인 수익 창출에 나서는 첫 번째 사업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단독] “관치금융 탓” vs “보신주의 탓”… 民과 官, 지독한 온도 차

    [단독] “관치금융 탓” vs “보신주의 탓”… 民과 官, 지독한 온도 차

    삼성그룹 계열사의 한 최고경영자(CEO)는 이런 말을 했다. “금융의 삼성전자가 시급하다고들 하는데 역으로 제조업의 삼성전자가 어떻게 가능했는지 아는가. 관료들이 반도체를 모르기 때문에 가능했다.” 이 우스갯소리를 접한 국내 금융사 CEO들은 고개를 크게 주억거리며 동의한다. 한 시중은행장은 서울신문 설문조사에서 “10년, 20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정부 규제와 관치금융이 금융산업의 발목을 잡고 있다”고 성토했다. 하지만 관료 출신들은 “금융사의 실력 부족과 보신주의”에 주목했다. 경제부총리를 지낸 김진표 전 의원은 “유능한 인재로 금융계 CEO를 전면 물갈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금융 개혁의 필요성에는 관(官)과 민(民) 모두 동의하지만 개혁이 지지부진한 이유나 가장 시급한 개혁 대상에 대해서는 커다란 괴리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금융 개혁이 더딘 데는 이런 인식 차이도 크게 자리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시장 참여자들은 금융산업이 규제 산업인 만큼 제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팍팍한’ 것은 일정 부분 받아들이겠다는 태도다. 다만 과도한 관치가 걸림돌이라고 입을 모은다. 한 금융지주사 회장은 “수수료나 대출금리 등 가격 부문에 정부가 직접 개입하고 각종 정부 요구 출연금에 이익의 일부를 떼서 내놔야 한다”며 “가뜩이나 저금리로 수익이 악화되고 있는데 정부가 하라는 대로 따라가다 보면 금융사는 땅 파서 장사해야 한다”고 털어놓았다. 김헌수 순천향대 금융보험학과 교수는 “금융을 산업이 아닌 국민복지 수단으로 여기는 정부와 국민의 인식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런 인식 차는 금융 개혁의 정의에도 고스란히 반영됐다. 관료 출신들과 업계 CEO 모두 금융 개혁은 ‘규제 완화 및 철폐’라고 진단했다. 물론 “금융 선진화를 위한 규제는 완화하되 건전성 규제는 강화해야 한다”(심지홍 단국대 명예교수)는 의견도 있었다. 하지만 2순위부터는 조금씩 양상이 다르다. 관료 출신들은 ‘금융사 지배구조 개선’과 ‘금융 서비스 및 영업 관행 개선’을 2, 3순위로 꼽은 반면, 업계 CEO들은 ‘금융 서비스 및 영업 관행 개선’과 ‘노사 관계 개혁’을 각각 2, 3순위로 꼽았다. ‘정부나 금융 당국(금융정책)에 가장 아쉬운 점’을 묻는 질문에 업계 CEO, 전문가 총 78명(복수 응답) 중 29명(37.2%)은 ‘정책 일관성 결여’를 꼽았다. ‘지나친 간섭’(18명, 23.1%)은 두 번째로 많았다. 한 증권사 사장은 “녹색금융이니 기술금융이니 정권이 바뀔 때마다 정책이 수시로 바뀌는 것은 물론 당국 수장이 바뀔 때마다 성향 파악에 분주하다”며 “정책이 예측 가능해야 금융사도 5년, 10년 사업계획을 짜고 미래를 대비할 텐데 한철 메뚜기처럼 정신없이 정부 정책 쫓아가기도 바쁘다”고 토로했다. 윤석헌 숭실대 금융학부 교수는 “정부 기관이나 부처 안에서도 이기주의가 작용해 정책 엇박자를 내며 시장에 혼란을 가져오는 사례가 적지 않다”고 말했다. 하영구 은행연합회장은 “(은행, 증권, 보험 등에 칸막이를 쳐 놓은) 전업주의 완화”를 강하게 주문했다. 반면 관료 출신 21명 중 8명은 ‘금융사의 보신주의’를 꼽았다. 이는 박근혜 대통령이 “담보 위주의 대출에만 의존하는 금융사 보신주의”를 질타했던 것과 같은 맥락이다. 금융감독위원회(현 금융위) 감독정책2국장,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등을 지낸 김용환 농협금융 회장조차도 “정부 규제가 문제이지만 현실에 안주하는 금융사들의 영업 관행도 문제”라며 “금융이 서비스업이라는 확실한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관의 개혁’을 요구한 관료들도 있었다. 청와대 정책실장을 지낸 백용호 이화여대 교수는 “금융 개혁이 더딘 데는 일관성이 부족한 정부 책임이 가장 크다”고 반성했다. 전광우 전 금융위원장도 “정부 의지 부족이 가장 큰 문제”라며 “정부가 금융기관더러 보신주의라고 비판하는 것은 금융기관을 정부투자기관 정도로만 이해하고 있다는 방증”이라고 쓴소리했다. 권오규 전 경제부총리는 “관료들이 소신을 갖고 금융사 지배구조 개혁을 좀 더 과감히 밀어붙여야 한다”고 주문했다. 신성환 금융연구원장은 “금융사들이 소비자(기업·개인) 중심으로 마인드를 바꿔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설문 참여해주신 분(가나다순)] ●업계(27명) 권선주 기업은행장 김용환 농협금융 회장 김원규 NH투자증권 사장 김정남 동부화재 사장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김주하 농협은행장 김창수 삼성생명 사장 박영규 교보생명 부사장 박종복 SC은행장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 변재상 미래에셋증권 사장 안민수 삼성화재 사장 양종희 KB금융지주 부사장 김명섭 현대증권 경영기획본부장 윤용암 삼성증권 사장 윤종규 KB금융 회장 이광구 우리은행장 이수창 생명보험협회장 이철영 현대해상 사장 장남식 손해보험협회장 조용병 신한은행장 지동현 삼화모터스 대표(전 국민카드 부사장) 차남규 한화생명 사장 하영구 은행연합회장 한동우 신한금융 회장 함영주 KEB하나은행장 홍성국 대우증권 사장 ●전문가(17명) 강경훈 동국대 경영학과 교수 강인수 현대경제연구원장 김동원 고려대 경제학과 초빙교수 김준경 KDI 원장 김태준 동덕여대 국제경영학과 교수(전 금융연구원장) 김헌수 순천향대 금융보험학과 교수 배현기 하나금융경영연구소장 성태윤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 신성환 금융연구원장 심지홍 단국대 명예교수 윤석헌 숭실대 금융학부 교수 윤창현 서울시립대 경영학부 교수 이상빈 한양대 경영학부 교수 정지만 상명대 금융경제학과 교수 조경엽 KB금융지주경영연구소장 조복현 한밭대 경제학과 교수 하준경 한양대 경제학과 교수
  • 삶이 버거운 이웃… 행복의 버거가 갑니다

    삶이 버거운 이웃… 행복의 버거가 갑니다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행복의 버거’가 찾아간다. 서대문구는 한국맥도날드와 ‘서대문 행복 더 나누기’ 사업 협약을 맺고 연간 4000세트의 햄버거를 저소득층에 지원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맥도날드는 다음달부터 지역 소외계층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인기 버거세트로 구성된 ‘행복의 버거’를 전달한다. 구의 저소득 청소년 무료 학습 지도 프로그램인 ‘티치 포 코리아’(Teach for Korea) 참여 학생들이 첫 대상이다. 조주연 한국맥도날드 부사장은 협약식에서 “서대문구민의 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맥도날드는 ‘서대문 행복 더 나누기’ 사업의 25번째 협약 기관이다. 구는 맞춤형 복지를 통해 주민들에게 ‘행복을 더하고 나눈다’는 취지로 2012년부터 이 사업을 시작했다. 서대문만의 독특한 복지 사업으로 당초 ‘아이 위시(I WISH) 따뜻한 서대문’에서 최근 명칭을 바꿨다. 협약을 맺은 기관들은 물품 지원, 의료서비스, 무료 공연 나눔, 재능 기부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2호 협약 기관인 크레타스튜디오는 매월 저소득층 두 가구에 무료로 가족사진을 촬영해 액자에 넣어 준다. 촬영 비용이 부담 돼 가족사진을 찍지 못하는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스마일의료소비자 생활협동조합은 매월 두 명의 저소득 주민에게 완전틀니 및 임플란트 시술을 진행 중이다. 안경천국 명지대점과 서부안경프라자는 매년 50명의 학생에게 안경을 지원해 준다. 문석진 구청장은 “앞으로도 후원자와 수혜자가 서로 원하는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발굴해 저소득 주민들에게 지속적인 후원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 김옥찬 서울보증 사장 1년 만에 사의…KB금융 사장으로 자리 옮겨

    김옥찬 서울보증 사장 1년 만에 사의…KB금융 사장으로 자리 옮겨

    취임 1년을 맞은 김옥찬 SGI서울보증 사장이 KB금융지주 사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김 사장의 후임으로는 최종구(58) 전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이 거론된다. KB금융지주는 19일 지배구조위원회를 열고 김 사장을 현재 공석인 KB금융지주 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 후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KB국민은행 부행장 출신인 김 사장은 지난해 KB금융 회장 후보로도 거론됐으나 후보직에서 사퇴하고 서울보증 사장에 취임했다. 김 사장은 서울대 사대부고와 연세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1982년 국민은행에 입행해 재무관리본부장, 경영관리그룹 부행장, 은행장 직무대행 등을 거쳤다. 윤종규 회장이 KB지주 재무 부사장을 지낼 당시 김 사장은 은행 재무 부행장이었다. 대표적인 재무통으로 분류된다. 한편 최 전 수석부원장은 공직자윤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다음달 서울보증 사장에 취임할 전망이다. 최 전 수석부원장은 강원 강릉 출신으로 고려대 무역학과를 졸업했다. 기획재정부 국제금융국장, 국제경제관리관(차관보)을 거쳐 금감원 수석부원장을 지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랜디 틴세스 보잉 부사장 “동북아 항공교통량 연 2.6% 성장”

    랜디 틴세스 보잉 부사장 “동북아 항공교통량 연 2.6% 성장”

     향후 20년 간 동북아시아 지역에서만 약 350조원 이상의 신규 항공기 시장이 형성될 전망이다. 항공기 제작사인 보잉은 한국을 포함한 동북아시아의 항공교통량이 앞으로 20년 이상 연 2.6%씩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랜디 틴세스 (?사진?) 보잉 상용기부문 마케팅 부사장은 2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동북아지역 항공사들이 올해부터 2034년까지 1450대, 3100억 달러에 이르는 신형 항공기가 필요하게 될 것”이라며 이같이 예측했다.  그는 이 가운데 3분의 2는 기존 항공기의 대체 수요이고 나머지는 시장 성장에 따른 신규 수요가 될 것으로 봤다. 특히 저비용항공사(LCC)들의 성장이 지속되면서 항공기 물량의 43%는 737시리즈와 같은 단일 통로 항공기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틴세스 부사장은 “동북아 시장은 저비용 모델 채택이 한발 늦었지만 지금은 LCC가 동북아 시장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면서 “한국도 LCC가 전체 국내선 수용량의 약 절반을 맡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 “인천공항, 일본의 하네다와 나리타 공항 등 동북아 허브 공항은 지난 10년 간 운항노선이 80여개나 늘었지만 비행 당 좌석수는 취항 도시마다 감소했다”면서 “규모는 작고 효율성은 크면서 도시 간 운항 횟수는 증가하는 게 트렌드로 자리잡았다”고 말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한국GM, 신임 CEO에 제임스 김… 세르지오 호샤 회장 임명

    한국GM, 신임 CEO에 제임스 김… 세르지오 호샤 회장 임명

     한국GM은 제임스 김(?사진?) 한국지엠 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를 내년 1월 1일 부로 신임 한국지엠 사장 겸 최고경영책임자(CEO)에 임명한다고 20일 밝혔다. 한국GM의 사장 겸 CEO를 맡아왔던 세르지오 호샤는 신임 회장으로 임명됐다.   스테판 자코비 GM 해외사업부문 사장은 “그 동안 다양한 업계에서 뛰어난 리더십을 보여준 제임스 김 사장 겸 CEO와 3년 이상 한국GM을 잘 이끌어온 자동차 업계 베테랑 세르지오 호샤 회장이 새로운 직위에서 상호 시너지 효과를 발휘, 앞으로 한국GM의 지속가능한 미래 경쟁력 확보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 2012년 3월 부임한 세르지오 호샤 신임 회장은 한국GM과 함께 GM 우즈베키스탄 사업도 지원하게 된다고 한국GM은 설명했다.  지난 6월, 한국GM 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로 부임한 제임스 김 신임 사장은 한국마이크로소프트 CEO, 오버추어 아시아지역 부사장 및 오버추어코리아 CEO, 야후코리아 CEO 등을 거쳤다.  이번 인사에 따라 제임스 김 사장은 곧 바로 한국GM내 모든 부문에 대한 운영 책임을 맡게 되며, 각 부문의 리더들로부터 보고를 받게 된다. 또 제임스 김 사장은 세르지오 호샤 회장 및 이사회에 보고하게 된다고 한국GM은 덧붙였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영어” 하루 30분으로 미국인 되는 법..놀랍네!

    “영어” 하루 30분으로 미국인 되는 법..놀랍네!

    정부가 인정한 스마트 어학 학습기뇌새김워드 렌탈 서비스로 대중화 선언! 요즘 특목고 학생들 사이에서 어학연수, 유학 바람이 급격히 사그러들고 있다. 하버드를 비롯한 아이비리그로의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대다수인데도 불구, 이러한 기현상이 나타나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대부분의 학생들의 답변은 이제 영어공부를 위해 굳이 해외를 다녀오지 않아도 괜찮다는 것! 이 풍토는 학생들이 '영어학습기'를 이용해 내신성적 관리와 SAT시험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것이 화제가 되면서 강남 8학군에 까지 더욱 확산 되고 있는데 그 화제의 중심에 일명 '이인혜 뇌새김영어'로 알려진 '뇌새김 워드'가 있다. 뇌새김 워드는 영어교육 시장에서 관련 업체들의 경쟁이 날로 치열해지는 가운데 '재미'를 컨셉트로 영어단어에 관련 이미지를 접목시켜 자연스레 단어를 암기할 수 있도록 개발된 영어학습기로 누적 사용자 170만 명을 돌파, 지칠 줄 모르는 인기몰이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뇌새김 학습기를 ‘렌탈’ 형태로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렌탈 서비스’ 시작하게 된 계기는?더 많은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가가고자 학습기 업계 최초로 도입 결정 이미 특허받은 암기력으로 인정 받은 학습효과 자랑하는 '뇌새김 워드', 하지만 지금까지 2년 연속 정부 납품을 통해 소년소녀가장 등 소외된 계층에 제공되어 영어공부에 대한 한줄기 빛을 비추는 희망이 되어 왔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정부가 인정한 스마트 어학 학습기라는 자부심이 좀 더많은 사람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뇌새김 영어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책임의식을 만들었고, 바로 런칭 5년만에 드디어 렌탈 서비스를 시작하는 원동력이 되었다. 뿐만 아니라, 최영수 부사장의 개인적인 경험도 렌탈서비스 시작의 큰 기폭제가 되었다. 연대 물리학과 졸업 후 영국계 회사인 브리티쉬 아메리칸 타바코, 한국 게임의 독보적 선두기업인 게임빌에서 재직 후 위버스마인드를 공동창업, 뇌새김 워드를 개발하기까지 최고의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최 부사장이지만, 외국에서 교육을 한번도 받아본 적 없는 순수 토종 한국인이며 그 흔한 영어학원 한번 다녀본 적 없이 혼자서 영어실력을 쌓아온 입지전적인 인물인 그는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뇌새김워드가 보급되어야 한다는 믿음으로 '렌탈 서비스' 출시를 주도하게 되었다고 한다. 독보적 1위, 뇌새김 렌탈 서비스 상담 신청하기(클릭) 뇌새김워드, 어떻게 개발하게 되었나?게임에 빠져드는 심리적 욕구를, 공부에도 적용해볼 생각으로 시작했다. (주) 위버스 마인드 정성은 대표는 뇌새김워드 프리미엄을 개발하기 이전 게임빌이라는 회사를 공동창업하고 10년 정도 사업본부장으로 일했다. 이때 늘 고민했던 부분이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재미있게 몰입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 수 있을까 하는 점이다. 사람들이 게임을 재미있어하고 점점 빠져드는 건, 게임 자체가 화려해서라기 보다는 그 과정에서 성취욕이나 수집욕구와 같은 사용자의 심리적 욕구를 만족시켜주기 때문인데, 그때 터득한 노하우를 교육분야에 적용하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좋은 교육 콘텐츠가 많아도 우리나라 사람들의 영어실력은 쉽게 늘지 않는데, 이는 학습자의 몰입도와 학습방법이 성패를 좌우한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교육의 본질인 학습에 80% + 재미와 몰입에 20% 비중을 두어, 학습자 스스로가 즐겁게 영어공부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뇌새김워드를 개발하게 되었다. 영단어 얼마나 잘 외워지길래? 1. 97.5% 암기 돼 - 단어암기의 신세계를 경험 어휘의 힘은 영어성적을 좌우하는 중요한 기둥이라고 볼 수 있다. 내신,수능,토익,토플,편입.. 어떤 시험이든 시험지를 받아 들었을 때, 아는어휘가 대부분일 때와, 모르는 어휘만 많을 때의 자신감 차이는 결국 점수로 이어지게 되어있다. 하지만, 단어암기가 얼마나 지루하고 시간을 잡아먹는 일인지 알기에, 이러한 고민을 가진 모든 이들에게 영단어 암기시간을 대폭 덜어주고자 개발하였다. 뇌새김 워드는 서울대, 연세대 등 명문대 출신의 교육 전문가들이 제품의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2년에 걸친 제품 준비 기간동안 총 16만여개에 달하는 단어들을 설명할 수 있는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한 단어당 30개의 이미지를 만들어 그 중 하나를 추려내는 과정을 거쳐 만들어졌다. '재미'를 컨셉트로 영어단어에 관련 이미지를 접목시켜 자연스럽게 단어를 암기할 수 있는 뇌새김워드는 1시간에 150단어를 순간암기 할 수 있으며, 실험결과 97.5%라는 경이적인 암기율을 얻어내었다. 또한 이미 국내 특허를 획득, 현재는 미국 특허를 출원중에 있다. 2. 공교육에도 활용 - 경이로운 성적향상효과 뇌새김 워드는 영어 점수 향상에 탁월하다는 입소문에 힘입어 누적사용자 170만명을 돌파한 뇌새김워드의 위력은 2012년 여름 서울의 한 중학교 방과 후 교실 운영과정에서 실제로 나타났다. 평소 가정형편 등의 이유로 영어공부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던 학생들이 워드스케치를 이용해 3주만에 한 학기 분량의 단어를 전부 암기했던 것. 이 같은 결과를 토대로 뇌새김워드는 전국 40여개 각급 학교에 납품됐고, 뇌새김 워드를 활용해 영어공부를 하고 있는1만9천 70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결과 평균 44%의 성적 상승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엄칠딸 배우 이인혜가 말하는 뇌새김워드 처음에 97.5% 암기율이라는 말에 의구심이 좀 들었지만, 사용해보니 암기력이 매우 탁월하게 향상되었고, 정말 97.5% 암기 되는구나..생각했습니다.. 중,고등학교 시절 항상 단어장을 쓰며 단어를 암기했었는데, 시간이 좀 흐르면 머릿속에서 남지 않을 때가 많아, 되풀이해서 외우곤 하던 기억이 나네요. 하지만 뇌새김워드는 단순히 단어를 쓰면서 외우는 것 보다 훨씬 잘 외워지고 머릿속에도 오래 남는 것 같습니다.. 아마 그림연상이라 머리에 오래오래 세겨지는 기분입니다. 저는 방송활동을 하다보니, 학창시절에 친구들보다 학업에 몰두할 수 있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했어요.. 그래서 습관적으로 시간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는 방법을 선호하는데, 뇌새김워드는 저처럼 공부시간이 부족한 분들에게 시간을 절약해주는 아주 좋은 역할을 해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틈틈히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혼자 빠르게 단어를 암기할 수 있을 것 같고, 내가 학창시절 때 이런 학습기가 있었다면.. 더 좋은 학교를 갈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누구에게나 부담 없는 기회! ㈜위버스마인드는 영어 학습 콘텐츠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더 많은 고객들이 특허받은 뇌새김 학습법의 탁월한 학습효과를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 제공하기 위해 월 49,900원 ‘뇌새김 영어’를 이용해볼 수 있는 렌탈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특히 렌탈 이벤트에 참가하는 모든 고객에게 ‘PC연동학습 무상지원’ (40만원 상당), 렌탈 등록비 전액 지원 (10만원), 평생 무상 업데이트 서비스를 제공하며, 더불어 고급 사은품 2종 증정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뇌새김 렌탈 서비스 상담 신청하기
  • [단독] 응답자 절반 “4시 셔터보다 ‘붕어빵’ 금융 상품이 더 문제”

    [단독] 응답자 절반 “4시 셔터보다 ‘붕어빵’ 금융 상품이 더 문제”

    경제 관료 출신들과 금융사 최고경영자(CEO) 등은 오후 4시면 셔터를 내리는 은행의 영업 관행보다 ‘붕어빵’처럼 똑같은 상품 구조와 서비스가 금융산업 발전을 가로막는다고 진단했다. 금융산업 건전성을 위협하는 가장 큰 요인으로는 경기 침체와 불안한 대외 경제를 꼽았다. 금융 개혁 설문에 참여한 응답자(65명) 가운데 절반가량(32명, 복수 응답)은 ‘차별화 없는 붕어빵 상품과 서비스’가 국내 금융산업의 가장 큰 문제점이라고 판단했다. 이어 ‘예대마진(예금금리와 대출금리 차이)에 의존하는 영업 방식’(20명)도 큰 문제점으로 지목됐다. 오랫동안 금융산업이 규제 산업으로 보호되면서 금융사들이 경쟁력을 잃어버리고 다양한 상품 경쟁보다는 우물 안 영업방식에 길들여져 버렸다는 것이다. 금융 당국이 지난해부터 금융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핀테크 육성, 인터넷전문은행 신설 등을 추진해 오고 있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최근 금융사 영업 관행의 문제점으로 지적한 ‘획일적인 은행 영업시간’(오전 9시~오후 4시)에 대해서는 2명만이 같은 문제의식을 보였다. 영업시간 자체보다는 ‘획일적’, 즉 붕어빵이라는 게 문제라는 지적이 많았다. 조흥은행(현 신한은행) 부행장과 국민카드 부사장 등을 지낸 지동현 삼화모터스 대표는 “소비자 이익보다는 회사 이익에 치중하는 금융사들의 영업 관행과 규제에 순치된 사고방식을 뜯어고쳐야 한다”고 쓴소리했다. 심지홍 단국대 명예교수는 “해외 선도 금융사의 영업 방식을 벤치마킹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기획재정부 장관을 지낸 박재완 성균관대 국정관리대학원장은 “금융감독원의 낙후된 검사 관행”을, 김진표 전 경제부총리는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고 투자하는 전문인력과 CEO 리더십 부족”을 가장 큰 문제로 각각 꼽았다. 노사 관계에 있어 가장 큰 문제점은 역삼각형(연차가 낮은 직원보다 높은 직원이 더 많은 형태) 인력 구조로 인해 구조조정이 어렵다는 점(35명)을 제일 많이 꼽았다. 직급이 올라갈수록 자리는 한정돼 있는 데 비해 연차가 높은 직원이 많다 보니 자연히 인력 적체 현상이 생기고 새로운 물갈이가 어렵다는 지적이다. 같은 이유로 임금피크제나 연봉성과제 등 근로조건을 바꾸는 데 대한 저항이 만만치 않다(21명)는 우려가 뒤따른다. 윤석헌 숭실대 금융학부 교수는 “우리나라 은행은 고임금을 받는 상층부가 많은 데 비해 총생산성이 낮다”면서 “이는 오랜 경험으로 노하우를 갖고 있어야 하는 상층부의 부가가치 창출 능력이 낮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인력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다는 얘기다. 윤 교수는 “금융권 전반에 정권의 낙하산 인사가 포진한 것도 산업 경쟁력을 떨어뜨리고 직원 사기를 저하시킨다”고 말했다. 학계 전문가들과 정·관계 인사들은 좀비기업 양산(19명)과 가계부채 급증(15명)이 국내 금융산업 건전성의 최대 위협 요인이라고 판단했다. 외적 요인(경기 침체, 대외 불확실성)에서 위협 요인을 찾는 업계(21명)와 다소 대조된다. 보험업계는 저금리 장기화에 따른 역마진 심화를 크게 우려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설문 참여해 주신 분(가나다순) ●전직 관료 및 정계(21명) 강명헌 단국대 경제학과 교수(전 금통위원) 강봉균 전 재정경제부 장관 권오규 전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권태신 한국경제연구원장(전 국무총리실장) 권혁세 대구가톨릭대 석좌교수(전 금융감독원장) 김근수 여신금융협회장(전 기획재정부 국고국장) 김진표 전 경제부총리 노대래 성균관대 석좌교수(전 공정거래위원장) 민병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박병원 한국경영자총협회장(전 재정경제부 제1차관) 박재완 성균관대 국정관리대학원장(전 기획재정부 장관)백용호 이화여대 정책과학대학원 교수(전 청와대 정책실장) 신동규 전 은행연합회장(전 재정경제부 기획관리실장) 윤증현 윤경제연구소 소장(전 기획재정부 장관) 이한구 새누리당 의원 임승보 대부금융협회장(전 금융감독원 부국장) 전광우 연세대 석좌교수(전 금융위원장) 정희전 서울외국환중개 사장(전 국제금융센터 부원장) 주재성 우리금융경영연구소 대표(전 금융감독원 부원장) 최경수 한국거래소 이사장(전 재정경제부 세제실장) 최규연 저축은행중앙회장(전 기획재정부 국고국장)
  • ‘공학한마당’서 학생 만난 경영자들

    ‘공학한마당’서 학생 만난 경영자들

    한국공학한림원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개최한 ‘공학한마당’에 일일 교사로 나선 윤종용(오른쪽 첫 번째) 국가지식재산위원장과 박성욱(세 번째) SK하이닉스 사장, 이학성(다섯 번째) LS산전 부사장이 17일 서울대 글로벌공학교육센터에서 학생들과 공학키트를 조립해 보고 있다. 한국공학한림원 제공
  • 모뉴엘 대표에 징역 23년… 경제범죄 역대 최고 형량

    가전제품 수출입 대금을 부풀려 3조 4000억원대의 천문학적 사기 대출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모뉴엘 박홍석(53) 대표가 16일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았다.살인 등 강력 범죄가 아닌 경제사범 형량으로는 역대 최고 수준이다. 재판부가 검찰의 구형량(징역 25년)을 거의 그대로 받아들였다.사상 최대 규모의 경제 범죄로 꼽히는 대우그룹 분식회계 사건으로 김우중 전 대우 회장은 2006년 1심에서 징역 10년과 추징금 21조 4484억원을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 김동아)는 이날 “혐의가 모두 유죄로 인정된다”며 박씨에게 징역 23년과 벌금 1억원, 추징금 361억원을 선고했다. 함께 기소된 신모(50) 부사장에게는 징역 7년과 벌금 6000만원, 강모(43) 재무이사에게는 징역 6년과 벌금 6000만원을 선고했다.재판부는 “허위 수출 계약서를 작성해 거래가 없는 컴퓨터를 수출한 것처럼 꾸며 보증을 받고 3조 4000억원이 넘는 사기 대출을 받았다”며 “대표적 금융기관 10곳이 피해를 입었고 상환되지 않은 금액이 5400억원을 넘는다”고 밝혔다.이어 “범행 주모자이고 최종 책임자이며, 막대한 금액을 미국 주택 구입 등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등 죄책이 유례없이 크다”고 중형 선고 이유를 설명했다.박씨 등은 2007년 10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홈시어터 컴퓨터(HTPC) 가격을 부풀려 허위 수출하고 수출대금 채권을 판매하는 등 수법으로 시중은행 10곳에서 3조 4000억원을 불법 대출한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됐다.서유미 기자 seoym@seoul.co.kr
  • 현대차 中담당 사장에 김태윤 상근자문

    현대차 中담당 사장에 김태윤 상근자문

    현대자동차그룹은 16일 김태윤 북경현대 4공장 건설담당 상근자문을 중국담당 사장(중국 전략 담당)에 임명한다고 밝혔다. 중국 전략 담당은 최근 3개월 동안 담도굉 부사장이 겸임해 왔다. 김 신임 중국담당 사장은 1952년생으로 울산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했다. 북경현대 해외기술 팀장(이사대우) 및 북경현대 생산부본부장(전무~이사), 북경현대 총경리(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 [부고]

    ●이세영(전 청담중 교장)씨 별세 창규(전 SK네트웍스 대표)중규(카스코 실장)백규(머니투데이 사장)완규(현대증권 상무)미순(캐나다 거주)씨 부친상 강영수(잠실여고 교사)씨 시부상 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7시 30분 (02)3010-2230●강진원(강진군수)씨 모친상 16일 전남 강진장례식장, 발인 18일 오전 (061)432-4004●정창영(경남지방경찰청 교육계장)씨 부친상 16일 진주 경상대병원, 발인 18일 오전 9시 (055)750-8651●성기훈(씨앤씨인터내셔널 이사)지선(신한은행 과장)씨 부친상 배소연(씨앤씨인터내셔널 이사)씨 시부상 조성욱(조성욱건축사사무소 대표)씨 장인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6시 20분 (02)3010-2291●이종서(비에스아이디 대표)종호(KTB투자증권 이사)씨 부친상 이상순(제이리교역 대표)씨 장인상 전혜진(조은파트너스 대표)씨 시부상 1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8일 오전 6시 30분 (02)3410-6920●김현관(협동조선소 이사)현만(대신증권 전주지점 부장)현승(대연 근무)씨 모친상 16일 전북 군산 금강장례식장, 발인 18일 오전 8시 (063)445-4188●박원근(전 동아일보 기획조정위원·전 경인일보 부사장)씨 별세 형진(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승진(디자인 로사이 대표)웅진(한국콘텐츠진흥원 부장)씨 부친상 15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8일 오전 7시 (02)2227-7597●이병권(울산시 공보관실 미디어소통계장)씨 부인상 16일 울산하늘공원, 발인 18일 오전 11시 30분 (052)255-3800●이병수(대전시교육청 기획조정관)병학(서울반도체 사장)병철(부천시향 단원)병일(파워에너텍 과장)은숙(공주시청 근무)씨 모친상 16일 충남 공주 웅진장례식장, 발인 18일 오전 10시 (041)853-4446●정의천(우성일렉트레이드 이사)씨 부친상 김기용(기산정밀 대표이사)우상준(보험개발원 부장)씨 장인상 16일 대전 평화원장례식장, 발인 18일 오전 9시 070-4713-0154
  • [인사]

    ■한국지질자원연구원 △국토지질연구본부장 신진수 ■머니투데이 △울산취재본부장 윤일선 ■파이낸셜뉴스 △증권부장(부국장) 차석록△생활경제부장 정훈식△산업2부 부장직무대행 양형욱 ■퀄컴코리아 △퀄컴 CDMA 테크놀로지 코리아 오퍼레이션부문 사장 김종하△퀄컴코리아 R&D센터 겸 코퍼레이트부문 사장 이태원 ■성신양회 △대표이사 부사장 김상규△부사장(단양공장장) 전병각△전무(영업총괄본부장) 천무찬
  • “내 악보 돌려줘”…모차르트 편지 2억 4000만원 낙찰

    “내 악보 돌려줘”…모차르트 편지 2억 4000만원 낙찰

    오스트리아 작곡가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1756~1791)가 친구에게 보낸 자필편지가 미국 경매에서 21만 7000달러(약 2억 4488만 원)에 낙찰됐다고 미국 경매업체 ‘RR옥션’(RR Auction)이 15일(현지시간) 밝혔다.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낙찰된 모차르트 편지는 그가 직접 독일어로 쓴 글과 서명이 담겨있는 진귀한 물건이다. 바비 리빙스턴 알알옥션 부사장은 “모차르트 편지는 모든 음악가의 서명 가운데 가장 인기가 높은 것 중 하나”라면서 “이번 경매 결과가 이를 잘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 편지는 모차르트가 1786년 7~8월쯤 오스트리아 빈에서 자신의 친구인 네덜란드 출신 유명 식물학자이자 귀족인 니콜라우스 요제프 폰 자칸(1727~1817)에게 쓴 것으로, 자신이 작곡한 세 작품의 악보를 되돌려달라는 내용이 적혀 있다. 모차르트는 이 편지에 “사중주 사(G)단조(the Quartet in g minor), 소나타 내림마(Eb)장조(the Sonata in Eb), 그리고 새로운 삼중주 사(G)장조(Trio in g)를 답장에 넣어 내게 보내주길 바​​란다”고 적어넣었다. 이 편지에 열거된 작품은 모차르트가 각각 1785년 발표한 ‘피아노 사중주 제1번 사단조’(Piano Quartet No. 1 in G minor)와 ‘바이올린 소나타 제33번 내림마단조’(Violin Sonata No. 33 in E-flat major), 그리고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삼중주 사(G)장조’(Trio for Piano, Violin and Cello in G Major)를 가리키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특히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삼중주 사(G)장조’는 1786년 7월 8일 발표됐으므로, 그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 이 편지가 쓰여졌을 것이라고 경매사 측은 추정하고 있다. 우리 돈으로 2억 4000만 원이 넘는 거액에 이 편지를 구매한 낙찰자는 ‘이스트코스트 음악 수집가’(East Coast music collector)로만 전해졌다. 이 편지는 그의 수집품 가운데 가장 중요한 작품이 될 것이라고 경매업체 측은 전했다. 한편 모차르트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작곡가 중 한 명으로 꼽힌다. 1756년 잘츠부르크에서 태어난 그는 오페라와 협주곡, 교향곡, 실내악 등 다양한 분야에 많은 작품을 남겼으며 35세의 이른 나이인 1791년 빈에서 사망했다. 사진=ⓒAFPBBNEWS=NEWS1(위), 퍼블릭 도메인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내일부터 ‘서울패션위크’

    내일부터 ‘서울패션위크’

    16일부터 신진 패션 디자이너의 등용문, 서울패션위크가 열린다. 올해는 패션쇼가 수출과 패션마켓으로 연결되도록 꾸몄다. 서울시는 16일부터 21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16 S/S 헤라서울패션위크’가 열린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패션위크는 창업 5년 이상의 기성 디자이너 패션쇼 ‘서울컬렉션’ 40회, 5년 미만의 신진 디자이너 패션쇼 ‘제너레이션 넥스트’ 20회 등 총 68회의 패션쇼로 구성됐다. 또 정구호 총감독 영입으로 다양한 변화를 시도했다. 정 총감독은 유명 패션디자이너 출신으로 제일모직 전무를 거쳐 현재 휠라코리아 부사장을 맡고 있다. 그는 기업 협찬금을 적극 유치해 서울패션위크의 자립 기반을 강화했다. 아모레퍼시픽 헤라와 10억원에 1년간 타이틀 스폰서 계약을 맺고 ‘헤라서울패션위크’ 명칭을 사용하기로 했다. ‘배민의류’라는 브랜드로 패션 사업에 진출한 배달 애플리케이션 ‘배달의 민족’으로부터 홍보부스 설치와 후원사 로고 노출에 따른 협찬금을 유치했다. 아울러 이번 서울패션위크는 해외 홍보도 한다. 바니스, 봉마르셰, 갤러리 라파예트 등 미국과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를 대표하는 백화점 선임 바이어 등 영향력이 큰 해외 바이어들을 초청했다. 정 총감독은 “내년에는 트레이드쇼도 만들 계획”이라며 “한국의 패션을 주제로 하는 포럼이나 세미나 등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LG전자·화학, 사회적경제 조직에 10억 지원

    LG전자와 LG화학이 사회적경제에 매년 ‘통 큰’ 지원을 이어 오고 있다. 두 회사는 지난 1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김종각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본부장, 김승희 환경부 정책총괄과장, 이충학 LG전자 경영지원부문장 부사장, 박준성 LG화학 대외협력담당 상무, 사회적기업가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한 ‘LG소셜펀드’(LG Social Fund) 공개경연대회를 열고 사회적경제 조직에 기금을 전달했다. ‘LG소셜펀드’는 2010년 LG전자와 LG화학이 고용노동부, 환경부와 체결한 사회적경제 활성화 지원 협약(MOU)의 일환으로, 2011년부터 사업 내용은 우수하지만 자금이나 경영 노하우가 없어 어려움을 겪는 친환경 분야 사회적경제 조직을 발굴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매년 20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LG전자와 LG화학은 총 78개 사회적경제 조직 중 자문위원단의 평가와 청중 평가를 거쳐 총 15개 팀을 최종 선발했다. 재생에너지 활용, 노후 주택 개량 사업 등의 아이디어가 선정돼 10억여원의 기금을 지원받았다. 이충학 부사장은 “사회적경제 조직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LG,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통큰’ 지원

     LG전자와 LG화학이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적극 참여한다. 양사는 1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김종각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본부장, 김승희 환경부 정책총괄과장, 이충학 LG전자 경영지원부문장 부사장, 박준성 LG화학 대외협력담당 상무, 사회적기업가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한 ‘LG소셜펀드(LG Social Fund)’ 공개경연대회 및 사회적경제 활성화 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지난 2010년 LG전자와 LG화학이 고용노동부, 환경부와 체결한 사회적경제 활성화 지원 협약(MOU)의 일환이다. LG전자와 LG화학은 2011년부터 사업 내용은 우수하지만 자금이나 경영 노하우가 없어 어려움을 겪는 친환경분야 사회적경제 조직을 발굴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매년 20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정부, 학계, 사회적경제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자문 위원단은 응모한 78개의 사회적경제 조직을 3차에 걸쳐 평가한 후, 이날 진행한 공개경연대회에서 청중 평가 점수를 반영해 최종 심사했다. 재생에너지 활용, 노후주택 개량 사업 등을 진행하는 친환경 사회적경제 조직 15개를 최종 선발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대학(원)생 대상 사회적경제 활성화 아이디어 공모전 결과도 발표했다. 환경부 장관상에는 양말 폐기물을 직조 예술로 활용하는 아이디어, 한국사회적경제진흥원장상에는 아프리카 지역에 공급되는 후원물품이 담긴 상자를 조립해 의자로 만드는 아이디어가 선정됐다.  이충학 부사장은 “사회적경제 조직이 스스 로 자립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KGC인삼공사 사장에 박정욱씨

    KGC인삼공사 사장에 박정욱씨

    KGC인삼공사는 12일 이사회를 열어 박정욱(52)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박 신임 사장은 1989년 한국담배인삼공사(현 KT&G) 입사 이후 KT&G 마케팅 본부장, KGC인삼공사 국내사업부문장(부사장)을 거친 마케팅 전략 전문가다. 박 신임 사장은 취임사에서 “JET로 대변되는 ‘Joy’(즐거운 회사), ‘Expert’(프로 정신에 입각한 고품질 경영), ‘Together’(상생 기반을 토대로 함께하는 문화)를 3대 경영 어젠다로 설정해 공사의 지속 성장과 발전을 견인하는 강력한 성장 엔진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인사]

    ■행정자치부 △개인정보보호정책관 강성조 ■통계청 ◇고위공무원 승진△통계서비스정책관 은순현 ■한국전기안전공사 ◇상임이사△기획이사(겸 부사장) 김성수 ■한국관광공사 ◇1급 승진·전보△제주지사장 박영규△기획조정실장 전효식◇1급 승진△관광인프라실장 용선중△베이징지사장 박정하◇2급 승진·전보△관광3.0추진팀장 박재석△브랜드마케팅팀장 정성애△관광컨설팅팀장 이태호△관광정보전략팀장 김경태△관광ICT융합사업팀장 강남규△관광콘텐츠개발팀장 이영근◇2급 승진△성과관리팀장 권종술△전략상품팀장 유진호△MICE진흥팀장 조희진△관광숙박개선팀장 박석주△동남권협력지사장 정용문◇전보 <실장>△해외마케팅 김진활△마케팅지원 강성길△국내관광 유세준△감사 신희섭△홍보 옥종기△성과관리 함경준△관광콘텐츠 양문수△스마트관광정보 신평섭△관광인프라 안덕수<원·단장>△관광인력개발원 성경자△창조관광사업단 민민홍<본부장>△경상권 정연수△일본지역(겸 도쿄지사장) 이종훈<지사장>△세종충북 김응상△전북 최성우△강원 안지환△대전충남 김세만△대구경북 권창근△경남 정병희△오사카 이병찬△하노이 정창욱<센터장>△전략투자사업 정재선△평창올림픽지원 김홍기△중국마케팅 서영충△의료관광 권병전△국민해외여행 우병희<팀장>△감사 조준길△마케팅전략 김갑수△구미 김정아△관광시장조사 이진국△국내관광협력 정병옥△복지관광 이창용△국내스마트관광 송현철△관광인증기획 윤재진△해양관광 박이락△관광안내 홍명진△중문골프장 김교만△예산 고봉길△노무복지 김용재△국내관광전략 조홍준△관광레저 박형관△정보보호 이재형△K-스타일허브운영 김석△인력양성 이상기<파트장>△기획조정팀 김종훈△재경팀 성필상△전략투자사업센터 김영미△중국마케팅센터 전동현△전략상품팀 김관미△MICE진흥팀 김종숙△국내관광전략팀 김성은△숙박개선팀 이영호△관광안내팀 윤승환 ■KBS아트비전 △아트비전 경영기획부장 박성철 ■데일리스포츠한국 ◇편집국△선임기자(국장급) 나영조△체육부장 최만수◇경영지원실△실장 우승필 ■IBK투자증권 ◇신규 선임△WM영업추진담당 강효경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기업고객사업부 부사장 손일권
  • [부고]

    ●최종석(전 한국투자공사 사장)씨 부인상 12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2)2258-5940 ●이기태(전 삼성전자 부회장)씨 부인상 1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17 ●백화종(전 국민일보 부사장·전 게임물등급위원장)씨 별세 혜진(원진녹색병원 과장)원경(KT 미디어사업본부 대리)씨 부친상 전우주(본브릿지병원 원장)씨 장인상 1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4일 오전 4시 30분 (02)3410-6912 ●김길환(전 국회의원)승환(호주 거주)인환(서룡기업 대표)종환(사업)명환(전 로이터통신 기자)씨 모친상 12일 여의도성모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 (02)3779-1526 ●박재본(부산시의원)씨 장모상 11일 부산 시민장례식장, 발인 14일 오전 8시 (051)636-4444(내선 920) ●이홍재(전 서울진선여중 교장)영(서울아산병원 진료지원팀장)영재(대한의사협회 의협신문 편집팀장)씨 모친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 (02)3010-2295 ●김중곤(르노삼성자동차 강남지점 파트장)씨 부친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 (02)3010-2263 ●이동원(한화건설 감사팀장)씨 부친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6시 (02)3010-2291 ●김기영(소셜홀딩스 감사)씨 모친상 김행(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장)씨 시모상 전승환(전 인삼공사 고문)씨 장모상 김지수(포스코P&S 대리)씨 조모상 1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4일 오전 9시 (02)2227-7500 ●김영선(서울 중구의회 의원)씨 별세 지윤(대건피혁 주임)씨 부친상 12일 국립중앙의료원, 발인 14일 오전 7시 30분 (02)2262-4822 ●최윤목(전 대법원 행정실장)선목(한화그룹 경영기획실 커뮤니케이션팀장 부사장)경목(전 IBM상무)씨 모친상 곽길성(전 주택은행 지점장)박홍규(전 국정원 근무)이범인(자영업)씨 장모상 12일 대전 유성선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 (042)825-9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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