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부부동반
    2026-02-2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48
  • ‘1대100’ 이수영 “박경림 보는 순간 ‘내 여자다’ 생각..부부동반 안 해”

    ‘1대100’ 이수영 “박경림 보는 순간 ‘내 여자다’ 생각..부부동반 안 해”

    가수 이수영과 방송인 박경림이 ‘1대100’에서 남다른 우정을 인증했다.19일 방송된 KBS2 퀴즈프로그램 ‘1대100’에서는 가수 이수영과 방송인 박경림이 동반 출연했다. 이날 박경림은 이수영과 친해진 계기에 대해 “어느 날 이수영 씨 매니저 실장님이 찾아오셔서 ‘우리 회사에 신인으로 데뷔할 친구가 경림씨와 같이 밥을 먹고 싶어 한다. 한 번 만나서 밥이나 차를 같이할 시간을 가지면 좋겠다’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박경림은 “그래서 난 당연히 남자 연예인일 줄 알았는데 딱 가보니 이수영이 앉아있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수영은 “데뷔하기 전에 박경림을 TV를 보면서 내 여자 같은 느낌을 받았다”며 “내가 데뷔하고 힘들어하던 찰나에, 매니저분이 내가 경림 씨를 만나고 싶어 한다는 걸 알고 선물처럼 경림 씨를 소개해줬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수영은 “박경림과 부부동반으로 자주 만나냐”는 질문에는 “내 남편은 10살 연상인데 박경림 남편은 1살 연하다”라고 입을 뗐다. 이어 “둘 다 회사원인데 처음 만났을 때 박경림의 남편은 사원이었고 내 남편은 부장이었다. 둘이 만나면 자연히 회식 분위기가 되는 거다. 그래서 그냥 둘이 만나려고 한다”고 웃지 못할 일화를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영수 CJ고문 부부, 새달 1일 출판기념회

    정영수 CJ고문 부부, 새달 1일 출판기념회

    CJ그룹 고문인 정영수 세계한인무역협회 상임고문과 부인 강안나 여사가 9월 1일 서울남산힐튼호텔 그랜드볼륨에서 ‘강안나 시집 출판 기념회’를 연다. 리셉션은 오후 2시 30분부터 시작된다. 부부는 초대의 글에서 “해외생활 40년의 체험을 아이들에게 글로 남겨두고자 틈틈이 글을 썼다”며 “빛이 야위어갈 때 잠시 잠시 뒤에서 잊고 살었던 무수한 그늘, 한폭의 수채화 같은 아련한 기억의 보따리를 펼쳐 놓는다”고 밝혔다. 강 여사는 올해 봄 ‘문학나무’ 신인추천 작품상 시 부문에 당선되면서 이번에 첫 시집 ‘눈부신 그늘’을 발표하게 되었다. 정 상임고문은 2012년 수상집 ‘멋진 촌놈’에 이어 2015년에 수필집 ‘70 찻잔’을 펴내 부부동반 출판기념회를 마련했다. 정 고문은 1981년부터 싱가포르에 거주한 동남아 전문가로 현재 싱가포르 한국 상공회의소 명예회장, CJ그룹 글로벌 경영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싱가포르 한인회 회장, 한인상공회의소 회장을 지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멜라니아 여사 “문재인 대통령 내외와 즐거운 만찬”

    멜라니아 여사 “문재인 대통령 내외와 즐거운 만찬”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한미 정상 부부동반 만찬 뒤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소감을 전했다.취임 후 첫 방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29일(미 동부 현지시간) 오후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내외와 상견례 및 한미 정상 부부동반 만찬을 가졌다. 만찬이 끝나고 멜라니아 여사는 트위터에 “문재인 대통령과 그의 부인, 사절단과 즐거운 만찬을 보냈다”는 글과 함께 함께 찍은 기념사진을 게시했다. 리셉션을 거쳐 오후 7시 30분부터 시작한 이날 행사는 예정시간을 35분가량 넘긴 오후 8시 5분쯤 종료됐다. 트럼프 대통령도 트위터에 “한국 대통령과 매우 좋은 만남을 방금 마쳤다”며 외국 정상과의 만찬 직후 이례적 소감을 남겼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정숙-멜라니아 여사도 첫 만남…시선 끈 ‘패션 외교’

    김정숙-멜라니아 여사도 첫 만남…시선 끈 ‘패션 외교’

    김정숙 여사와 멜라니아 여사가 29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첫 상견례를 가졌다.첫 만남 자리에서 김정숙 여사는 편안함·신뢰·희망을 상징하는 파란색 한복으로 멜라니아 여사는 연한 분홍빛 민소매 원피스로 서로 다른 ‘패션 내조’를 펼쳤다. 김정숙 여사는 방미 기간 ‘파란색 의상’을 착용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른바 ‘색깔 외교’로 한미 양국 간 신뢰를 바탕으로 첫 정상회담의 성공을 기원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서다. 워싱턴 앤드루 공군기지에 도착했던 첫날 김 여사는 흰색 바탕에 파란색 나무 그림이 새겨진 의상을 입고 모습을 드러냈다. 이 옷에는 팍팍한 일상에 지친 현대인을 위로하는 의미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질 상견례 및 한미 정상 부부동반 만찬에는 친정어머니가 물려준 옷감으로 만든 한복을 입을 것을 미리 알렸다. 1981년 김 여사가 문재인 대통령과 결혼할 때 물려받은 옷감이다. 김 여사 부모님은 수십 년간 서울 광장시장에서 포목점을 운영했다. 김 여사는 단아함과 우아함을 살린 한복을 입고 등장했다. 푸른빛 두루마기형 저고리에 남빛 치마를 둘렀으며, 붉은색 고름으로 맵시를 살렸다. 만찬에서는 두루마기를 벗어 흰 저고리를 입은 김 여사의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손가방으로는 한국 전통미를 살린 소재 나전(螺鈿)을 접목한 ‘나전 클러치’를 선택했다.김 여사 한복과 관련해 그의 중·고교 동창인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그냥 한복이 아니라 1500년 전부터 지금까지 전승된 세계 최고의 여름천, 한산모시로 지은 한복”이라며 “평생 한복을 입어왔기 때문에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이 잘 어울린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김 여사와 달리 멜라니아 여사는 현대적 감각이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었다. 이날 멜라니아 여사의 옷차림은 트럼프 대통령의 성추행 논란 등을 의식, ‘아내’로서의 모습을 강조한 대내적 메시지를 보낸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韓·美 간 우의·신뢰 구축”…정상회담 공동성명 낸다

    “韓·美 간 우의·신뢰 구축”…정상회담 공동성명 낸다

    29일 백악관서 부부동반 만찬 30일 트럼프와 단독·확대 회담문재인(얼굴) 대통령은 26일 “이번 한·미 정상회담(29~30일·현지시간)에서는 구체적인 사안에 대한 성과 도출에 연연하지 않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우의와 신뢰를 쌓고 이를 토대로 한·미 동맹을 탄탄히 하고 북핵 해결을 위한 공동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역대 주미대사들을 만나 조언을 듣는 자리에서다. 이와 관련,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번 방미를 통해 두 정상이 긴밀한 우의와 신뢰를 구축함으로써 향후 5년 정상 간 필요할 때 수시로 통화하고, 상호 방문 및 다자외교의 태동을 위한 긴밀한 협의체제 구축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세부 일정도 공개했다. 문 대통령은 28일 워싱턴에 도착한 뒤 6·25전쟁 당시 흥남철수 작전을 가능하게 했던 장진호전투 기념비에 헌화한다. 정 안보실장은 “한·미 동맹의 특별함을 강조하며 (부모가 흥남 철수작전 피란민이라는) 대통령 가족사와 연결되는 중요한 상징성을 가지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미 양국 상공회의소가 공동 주관하는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 만찬에 참석, 경제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연설을 할 예정이다. 29일 오전 미 상·하원 지도부와 간담회를 갖는다. 폴 라이언 하원의장 등과 한·미 동맹 발전에 대한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오후에는 김정숙 여사와 백악관을 방문, 트럼프 대통령 내외와 상견례를 겸한 환영만찬을 갖는다. 30일 오전 6·25 참전용사의 아들인 마이크 펜스 부통령과 6·25 참전기념비 헌화가 예정돼 있다. 이어 정상회담의 하이라이트인 단독 및 확대정상회담이 잇따라 열린다. 특히 양국의 당면 과제인 북핵과 미사일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 큰 틀에서 공동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허심탄회한 논의가 있을 것이라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회동 이후 두 정상은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양 정상이 직접 언론 발표 형식으로 회담 소감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후 펜스 부통령과 오찬을 가진 뒤 백악관 공식 일정을 마친다. 저녁에는 싱크탱크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에서 현 정부의 외교안보정책 방향에 대해 연설하게 된다. 마지막 날인 7월 1일 동포간담회 및 현지 특파원 간담회를 갖고 귀국길에 오른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트럼프, 文대통령 부부에 첫 백악관 환영만찬 대접

    트럼프, 文대통령 부부에 첫 백악관 환영만찬 대접

    문재인 대통령 부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이후 백악관에서 공식 환영 만찬을 처음으로 대접받는 부부인 것으로 25일 전해졌다.청와대가 지난 13일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29일부터 이틀간 백악관에서 진행되는 한·미 정상간 외교일정에 백악관 환영 만찬이 포함됐다. 환영 만찬은 국빈방문 또는 그에 준하는 외국정상 방문에 포함되는 필수적 의전절차로, 미국 대통령이 외국 정상에 깊은 신뢰와 환대의 뜻을 표시하는 의미가 담긴 것으로 평가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월 말 취임한 이후 외국 정상 수십여 명을 초청해 정상외교를 펼쳤으나 지금까지 백악관에서 공식 환영 만찬을 베푼 적은 없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만 문 대통령에 앞서 방미하는 26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를 백악관으로 불러 환영만찬을 베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는 부부동반이 아니라 모디 총리 혼자만 참석하는 만찬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이 부부동반으로 외국정상 부부에게 환영 만찬을 베푸는 것은 문 대통령 부부가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 외교소식통은 “트럼프 대통령이 문 대통령 부부에게 백악관 환영 만찬을 베푸는 것은 양국 정상 간의 개인적 유대와 ‘스킨십’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시의 결혼, 쏟아지는 관심…이달 30일 예정

    메시의 결혼, 쏟아지는 관심…이달 30일 예정

    아르헨티나가 낳은 월드스타 리오넬 메시(30·FC바르셀로나)의 결혼이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아르헨티나 언론은 7일(이하 현지시간) 메시가 30일 고향 로사리오에서 안토넬라 로쿠소와 결혼식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메시의 결혼날짜는 확정된 분위기다. 아르헨티나 언론은 "날짜를 맞추기 위해 최근 메시가 웨딩플래너를 교체했다"면서 30일 결혼식이 치러질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막판에 결혼식이 미뤄질 가능성도 여전히 배제되진 않는다. 아르헨티나 언론은 "초청한 하객들이 전원 참석할 수 있도록 메시가 결혼날짜를 8월로 미룰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앞서 축구계엔 메시가 자신의 생일인 6월 24일 로사리오에서 결혼식을 치를 것이라고 소문이 돌았지만 추측은 빗나갔다. 한편 결혼식이 임박하면서 언론엔 구체적인 내용도 살짝 살짝 보도되고 있다. 아르헨티나 언론에 따르면 결혼식엔 600명이 초청을 받았다. 메시가 뛰고 있는 스페인의 프로클럽 FC 바르셀로나의 선수단 21명은 전원 결혼식에 참석한다. 사비 에르난데스 등 몇몇 옛 동료도 초청을 받아 부부동반으로 결혼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바르셀로나의 팀닥터, 마사지사, 물리치료사 등도 초청을 받고 결혼식에 참석하지만 바르셀로나의 코치진은 초청을 받지 못했다. 웨딩파티에선 쿰비아 가수 카리나가 축하공연을 한다. 카리나는 세르히오 아구에로의 연인이다. 메시는 초청하객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요청했다. 아르헨티나 언론은 "메시가 선물 대신 어린이를 돕는 자신의 재단에 기부를 부탁했다"고 보도했다.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씨네타운 박희본, 남편 윤세영과 부부동반 출연 “몇달간 먼저 대시”

    씨네타운 박희본, 남편 윤세영과 부부동반 출연 “몇달간 먼저 대시”

    배우 박희본 영화감독 윤세영 부부가 라디오에 동반 출연해 부부애를 과시했다. 27일 방송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의 코너 ‘씨네초대석’에 박희본 윤세영 부부가 출연했다. ‘씨네타운’에서 한 청취자는 “박희본 같은 미녀를 사로잡은 비법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이에 윤세영은 “박희본이 몇 달간 나를 대시했다. 다섯 번 정도 거절을 했다고 하는데 내가 박희본이 보내는 사인을 눈치채지 못해서다”고 털어놨다. 이어 “당시 내 생각은 ‘내가 감히 어떻게 여배우랑 만나나’였다. 그런데 박희본이 ‘한 번 만나봅시다’라고 데이트 신청을 했다. 근데 나는 그 말을 그냥 만나자는 뜻인 줄로만 알았다. 막걸리집에서 데이트를 했다”고 밝혔다. 또 다른 청취자는 “두 사람의 애칭은 무엇이냐”고 물었고 윤세영은 “주로 앉아있어서 체중 7~8kg가 쪘다. 그래서 돼지란 애칭이 있다”고 답했다. 이에 박희본은 “아니다. 애칭은 새미다. 윤세영이 농촌에서 밭을 일궈서 새미 소사 같더라. 그래서 새미라 부른다”고 덧붙였다. 한편 ‘씨네타운’은 매주 월~토요일 오전 11시에 방송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몇 명 탈출하자마자 ‘펑’… 부부동반 여행 뒤 참변

    몇 명 탈출하자마자 ‘펑’… 부부동반 여행 뒤 참변

    한화케미칼 퇴직자 등 친목모임 中서 귀국, 울산 가던 길에 사고 폭발하듯 순식간에 화염 휩싸여 운전사 등 9명 가까스로 탈출 “아직 안에 사람이 많다” 오열 “유리를 깨고 몇 명이 탈출하는 것을 봤는데 순식간에 ‘펑’ ‘펑’소리가 나면서 불길이 버스를 휘감았습니다.” 13일밤 10시 11분 경부고속도로 언양 분기점 일대에서 10명의 목숨을 앗아간 관광버스 화재사고 현장은 참혹했다. 사고발생 36분 만에 태화관광버스 소속 사고차량은 뼈대만 남긴채 전소됐다. 불이 순식간에 번져 탈출자들도, 도움을 주려던 목격자들도 어떻게 손을 써야 할지 안타까운 시간만 흘렀다. 버스에 타고 있던 19명 가운데 9명은 가까스로 탈출했지만, 연기 등을 마셔 울산 등의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았다. 사고가 난 버스에서 승객을 구조하던 다른 차량 운전자 1명도 다쳤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승객 대부분은 한화케미칼 퇴직자 부부로 중국으로 여행을 갔다가 이날 귀국해 대구공항에서 울산으로 향하던 길이었다. 한화 관계자는 “한화케미칼 울산공장 1979년 입사자 친목모임 10명이 부부동반으로 여행을 다녀오던 길이고, 1명은 현재 재직 중에 휴가를 내고 참가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관광버스 조수석 쪽 타이어가 갑자기 파열되면서 버스가 오른쪽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불꽃이 튀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고현장을 목격한 고속버스 기사 김모(46) 씨는 탈출한 사람들에게 “안에 사람이 있냐”고 묻자 이들이 울음을 터트리며 “아직 사람이 많다”고 말했다고 참상을 전했다. 김씨는 “불이 꺼진뒤 관광버스 안의 상황이 눈에 들어왔는데 정말 끔찍했다”고 말했다. 김씨가 사고를 목격한 것은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울산방면 언양휴게소를 조금 지나 곡면 구간을 막 돈 직후였다. 도로 확장공사가 진행 중이어서 1, 2차선 사이에 차선분리대가 설치돼 있는 도로 2차선에 관광버스가 차선 분리대를 들이받고 멈춰서 있는 것이 눈에 들어왔다. 사고 차량과 100m 정도 떨어져 있었지만, 차량에서 연기와 불길이 보였고, 몇몇이 탈출하는 장면이 어슴푸레 보였다고 설명했다. 김씨는 차선분리대에 길고 선명하게 나 있는 긁힌 흔적이 눈에 들어왔다고 전했다. 김씨는 “관광버스가 차선 분리대를 들이받은 상태에서 100m 이상 긁으며 달린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 [단독] “이인원 부회장, 롯데 퇴직뒤 양평에서 노후 보내려 했는데”

    [단독] “이인원 부회장, 롯데 퇴직뒤 양평에서 노후 보내려 했는데”

    이인원 롯데그룹 부회장이 검찰에 나가기로 한 날 경기도 양평에서 자살했다는 뉴스가 26일 오전 8시쯤 나오자 양평에 거주하는 이 부회장의 지인들이 참담한 심정으로 현장을 나와 있었다. 양평에서 미술관을 하는 강건국(79) 대표는 부인과 함께 자살현장을 돌아보면서 “이 부회장의 부인이 아파서 지난해 양평에 작은 땅 사서 전원주택 짓고 노후를 이곳에서 마무리할려고 했는데…” 라면서 한숨을 내쉬었다. 강 대표의 부인은 그 현장에서 눈물을 하염없이 흘리고 있었다. 5년여 전 강 대표가 하는 가일미술관에 이 부회장은 부부동반으로 방문하는 덕분에 친분을 쌓게 됐다고 자신을 소개한 그는 “이 부회장이 회사 일을 몹시 힘들어해서 지난해 봄쯤에 ‘사표를 내라’고 권유를 했는데 ‘그룹 상황이 그럴 형편이 못된다’고 했다”고 기억을 더듬어 말했다.그는 “그러면서도 이 부회장은 회사 일이나 검찰 일에 대해서는 일절 언급하지 않았다”고 덧붙여 말했다. 이 부회장은 그후로 지난해 건강이 좋지 않은 아내를 위해 산쪽으로 쑥 들어간 양평에서도 비교적 싼 땅을 구입해 40평짜리 1층 집을 지으려고 설계까지 맡겨놓은 상태라고 했다. 강 대표는 “평생 동안 재벌기업에 다녔지만 재산이 얼마 없어서, 싼 땅을 구해달라고 했다”고도 했다. 그가 회상하는 이 부회장은 주말이면 직접 자신이 운전해 양평을 찾을 정도로 소탈하고 성실했으며, 자기관리가 철저한 사람이었다. 그는 “최근 한달 동안은 연락도 안되고 연락도 안와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검찰이 휴대전화를 압수수색해서 연락할 수 없었다’고 하더라”고 말해 검찰이 강도높은 수사를 벌인 정황이 드러나기기도 했다. 이 부회장의 부인은 평소 건강이 좋지 못했지만, 이번 검찰 수사로 더 스트레스가 심해져 최근 큰 수술을 했다고 강 대표가 전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관용차량 사적 이용 금지 등 단체장 부인 준수사항 통보

    행정자치부가 8일 지방자치단체장 부인들을 대상으로 준수 사항을 발표했다. 행자부 관계자는 “지금까지 공공업무와 연관해 사적인 목적으로 위법·부당한 행위를 지속하고 있는 게 단체장 부인들의 현실”이라며 “지방자치 정착과 지자체 경쟁력 강화, 공직사회에 대한 국민 신뢰와 책임성 확보를 위해 이를 제한하기로 조치한 것”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행자부가 발표한 7대 당부 사항은 ‘부부동반 해외출장 때 공적인 용도 외에는 경비를 지원받을 수 없다’, ‘사적으로 관용 차량을 이용할 수 없다’, ‘사적인 활동에 공무원을 수행하게 하거나 의전 지원을 할 수 없다’, ‘개인적인 행사에 공무원이나 공무원 부인을 동원할 수 없다’, ‘단체장 부인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전담 인력 지원을 금지해야 한다’, ‘관사에 비치된 물품 교체 때 내용연수(耐用年數)를 준수해야 한다’, ‘단체장 부인 및 친인척의 인사 개입은 부정부패의 원인이다’ 등이다. 심덕섭 행자부 지방행정실장은 “주민복리와 지역발전을 위해 공적인 역할을 하는 단체장 부인들에겐 당연히 합당한 지원을 계속하되 비정상적인 관행을 이참에 걷어내야 한다는 뜻으로 지침을 각 지자체에 송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 태산이로다… 가야 할 길도 돌아올 길도

    태산이로다… 가야 할 길도 돌아올 길도

    해외여행 하면 당연히 비행기로 떠나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무엇보다 목적지에 빨리 갈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공항에서의 번잡한 입·출국 수속, 장시간 대기 등 불편이 뒤따른다. 또한 기내 좁은 통로와 좌석 간격 때문에 불만이 쌓일 때가 있다. 이 때문에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여유로운 만족감을 찾으려는 여행객들이 선호하는 ‘선박여행’이 새 여행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 한·중 합작회사인 위동항운의 선박여행은 한국에서 배로 닿을 수 있는 가장 가까운 중국 지역인 산둥성(山東省)을 들여다보는 뱃길여행이다. 세계 4대 성인 중 한 사람인 공자를 비롯해 맹자 등 뛰어난 사상가들의 고향인 산둥성은 문화적으로도 우리에게 낯설지 않다. 일정은 이 땅의 고대인들이 중국과의 문화 교류를 위해 오갔던 옛 ‘황해의 뱃길’ 그대로다. 인천 제2국제여객터미널에서 산둥성의 관문인 칭다오(靑島)까지 주 3회 운항하는 위동 페리호는 3만t 급의 초대형 선박이다. 카페리로는 아시아 최대를 자랑한다. 17시간에 달하는 운항시간이 무척 지루할 것 같지만 위동항운에서 자체 개발한 ‘펀(Fun) 페리’ 프로그램 덕분에 걱정은 출항 즉시 말끔히 사라진다. 김종철 여객판촉 부장은 “불꽃놀이를 비롯해 매직쇼, 승무원 공연, 칵테일 파티 등 다채롭고 즐거운 선내 여흥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동창회 등 단체고객에 한해 신청을 받아 진행하는 선상 칵테일 파티는 사교모임의 장으로 인기가 높다. 고등학교 동창 4쌍이 부부동반 여행에 나섰다는 김병환(58)씨는 “칵테일파티도 맘에 들지만 배 위에서 일몰과 일출을 감상할 수도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며 즐거워했다. 일몰 시간이 다가오자 승객들이 갑판 쪽으로 서둘러 몰려갔다. 시간을 지체하면 자칫 결정적인 장면을 놓쳐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바다에서의 일몰 체험은 황홀경 그 자체다. 시시각각으로 하늘의 색감이 변해 가자 탄성이 터져 나온다. 대자연이 빚어내는 엄숙하고도 환상적인 광경이다. 장엄한 오후가 태양이 뿌리는 환희의 빛과 함께 조용히 저물었다. 칭다오 맥주를 곁들여 선상 식사를 마치면 이내 불꽃쇼가 기다린다. “피웅∼피웅~” 선수쪽 갑판에서 하늘로 치솟는 불꽃 감상은 위동해운 카페리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각별한 추억이다. 삶의 고단함을 가라앉혀 주는 깊은 밤, 파도 소리와 함께 잠을 청한 후 눈을 떠보니 산둥반도의 최대 항구 칭다오가 조금씩 눈에 선명해 진다. 칭다오는 ‘중국 속의 독일’이자 맥주의 도시다. 19세기 말 독일 식민지 시절 맥주공장이 설립돼 전수받은 제조기술로 지금까지 중국 맥주의 본산 역할을 해오고 있다. 꼭 들러야 할 여행코스인 칭다오 맥주박물관에서는 초창기 제조시설과 작업장 등을 살펴볼 수가 있다. 생맥주 원액을 맛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칭다오 구도심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전망 포인트로 신하오산(信号山)공원이 있다. 신하오(信号)는 독일 점령 당시 칭다오 최초의 무선기지국이 설립되었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정상의 회전전망대에 오르면 빨간색 지붕으로 지어진 독일 건축양식의 아기자기한 건물들과 푸른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사방이 모두 아늑하고 멋스러운 모습들이다. 칭다오에서 태산(泰山)을 품고 있는 타이안(泰安)까지는 버스로 5시간이 소요된다. 산둥성 여행의 하이라이트인 태산. 학창시절 배웠던 양사언의 시조 ‘태산이 높다하되 하늘 아래 뫼이로다’를 떠올린다면 다소 과장 섞인 풍류일 만큼 실제 높이(1545m)는 우리나라 오대산(1563m)과 비슷하다. 그러나 태산은 해발고도로 평가받기를 거부하는 산이다. 역사적으로 진시황 등 천명을 받은 제왕들이 하늘과 대화하는 최적의 장소로 선택한 신성하고 영험한 산이다. 이 같은 역사적 배경과 더불어 기암괴석과 숲의 어울림이 뛰어나 유네스코가 세계자연유산과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했다. 태산을 오르는 길은 다양하다. 대개 해발 800m 고지의 중텐먼(中天門)까지는 셔틀버스로 이동한다. 중톈먼부터는 정상까지 오르는 코스를 선택해야 한다. 십팔반(十八盤)은 태산 등정의 최고 난도 구간으로 벼랑 사이 가파른 계단 1633개를 두 시간 동안 ‘수행하는 마음’으로 오르는 길이다. 중텐먼에서 만난 한국인 관광객 이효선(48)씨는 또 다른 등산로인 ‘한국길’로 오르겠다고 했다. 중국 측에서 계단을 싫어하는 한국 등산객을 위해 태산 동남쪽 4시 방향으로 흙길과 바윗길로 된 등산로를 따로 만들어 2013년 개통했다는 것이다. 태산의 등산로가 계단길인 이유는 단순하다. 황제를 태운 가마가 태산 정상까지 닿기 위해서다. 가장 편한 방법은 케이블카를 이용하는 것이다. 시간에 쫓기는 대부분의 여행객들은 케이블카를 선호한다. 중텐먼에서 갈아탄 케이블카에 10분 정도 몸을 맡기면 난텐먼(南天門)에 도착한다. 태산의 정상인 위황딩(玉皇頂)이 어렴풋하게 눈에 들어온다. 난텐먼부터 펼쳐지는 천가(天街·하늘길)에는 음식과 등산용품, 기념품 등을 파는 가게들이 죽 늘어서 있고, 이곳을 지나면 도교(道敎)의 유명한 궁관인 비샤츠(碧霞祠)에 이른다. 지금도 태산에는 소원을 품은 순례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태산의 여신인 벽하원군(碧霞元君)을 모신 사당에서 비를 뚫고 소원을 비는 사람들의 모습이 경건하다. 향로 주변에 채워진 이름 새긴 황금색 자물쇠들은 누군가의 간절한 기원을 이뤄줄 수 있을 듯 견고해 보인다. 비샤츠를 지나 다다른 대관봉. 당나라 현종 등 역대 황제들의 제사 내용의 글귀가 새겨져 있는 곳이다. 대관봉에서 계단 길을 계속 오르니 ‘태산극정(泰山極頂) 1545m’라는 글귀가 적힌 비석이 눈에 들어온다. 마침내 태산의 정상인 위황딩이다. 자고로 황제를 위한 산이었던 태산. 상나라, 주나라 등 72명의 역대 황제들은 이곳에서 하늘의 지존인 옥황상제께 제사를 지내는 봉선의식을 치렀다. 나이 스물넷의 두보는 “기필코 태산에 올라, 뭇 산들이 작은 것을 한 번 내려다보리라”고 읊었던가. 아래를 내려다보니 구름에 어깨를 가린 겸손한 산봉우리들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었다. 가히 무변풍월(無邊風月)이다. 웨이하이(威海)는 한국과의 해상거리가 가장 가까운 산둥반도 가장 동쪽에 있는 도시다. 웨이하이에서 차로 1시간 남짓 가면 1200년 전의 신라인을 만날 수 있다. 해상왕 장보고가 당나라의 신라인 거주 지역 신라방에 세운 적산법화원(赤山法華院)은 그의 숨결이 남아 있는 곳이다. 법화원은 중국 산둥반도 최초의 불교사원으로 국제 해상무역의 본거지였고 한국 TV드라마 ‘해신’의 영향으로 많은 한·중 관광객들이 찾아온다. 황해 바다를 굽어보는 장보고의 동상을 보면서 해상왕의 호연지기를 느껴봄직하다. 글 사진 칭다오·타이안(중국)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여행수첩 →가는 길:위동항운에서 인천~칭다오, 인천~웨이하이 구간을 주 3회 왕복운항한다. 카페리와 호텔, 현지 교통편 등을 연결한 산둥성 일주 패키지 상품도 판매하고 있다. 산둥성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K버스가 편리하다. 쾌적한 버스라는 의미인 쾌(快, Kuai) 자의 영어 앞 글자 ‘K’를 이름으로 썼다. 시설이 일반 버스에 비해 한결 좋다. 2위안. 버스전용차도를 오가는 BRt(간선급행 버스체계)도 편리하다. 2위안. 노선을 정확하게 알고 있다면 일반버스를 이용하는 것도 좋겠다. 1위안. 택시는 기본요금이 6위안이다. →숙박:산둥성 성도인 지난(齊南)시와 칭다오 등 대부분의 도시에서 다양한 등급의 호텔, 리조트를 쉽게 선택할 수 있다. 위동항운(www.weidong.com). (032) 770-8028~9.
  • 골프 치려면 해외로 가야?…해외 대신 국내로 눈 돌리는 시니어 골퍼 늘어

    골프 치려면 해외로 가야?…해외 대신 국내로 눈 돌리는 시니어 골퍼 늘어

    #골프가 취미인 50대 정모씨의 요즘 고민거리는 다름 아닌 골프 여행이다. 정씨는 그 동안 국내에 비해 시설이 뛰어난 해외 골프 여행을 선호해왔다. 그러나 매번 골프백을 포함한 여행 짐을 쌌다 풀었다 반복하는 것도 불편하고 북적이는 공항 인파에 시달린다거나 날씨로 인한 결항, 지연 등 변수로 번번히 손해를 보기 일쑤였다. 조만간 지인들과 부부동반 골프 여행을 계획 중인 정씨는 해외 클럽 못지 않게 시설이 뛰어난 국내 골프여행지를 찾고 있다.   요즘 해외로 골프여행을 떠나는 대신 국내로 눈을 돌리는 중년들이 늘어나고 있다. 국내 골프장 그린피가 저렴해져 선불카드나 프로모션 등을 잘 활용하면 해외에서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라운딩을 즐길 수 있기 때문.   전국 곳곳의 골프장이 해외 못지 않은 시설로 각광 받고 있는 가운데 충북 제천의 힐데스하임CC도 눈길을 끈다. 총 27홀로 이뤄진 이곳은 충북 제천에 위치, 제천시청과 1km 이내 거리에 자리잡고 있는 도심골프장이다. 중앙고속도로 제천IC에서 3분(3㎞), 제천시청에서 1분(0.5km) 거리이며, 오는 11월 ‘제2영동고속도로’가 개통되면 강남에서 1시간 20분이면 도착 가능하다. 다양한 그린피 선택제와 선불카드 도입을 통해 골퍼들의 그린피 부담을 최소화한 것도 장점.   힐데스하임CC 관계자는 “주변에 금수산·치악산 등 아름다운 자연 관광지가 인접해 있어 라운딩 후 여행을 즐기기도 좋다”며 “국내 골프장으로 눈길을 돌리는 시니어 골퍼들이 많아 지면서 예약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부동반 해외출장 안상수 창원시장, 논란된 부인 경비 반납

    안상수(70) 경남 창원시장이 부부동반으로 해외출장을 갔다 오면서 시예산으로 지원받은 부인(69) 항공료를 시에 반납했다. 안 시장은 2일 시 예산에서 지출한 부인의 유럽출장 항공료 858만원과 중국출장 항공료 249만 8000원 등 모두 1017만 8000원을 시에 반납했다고 밝혔다. 그는 “방문도시 시장으로부터 배우자와 같이 초청을 받아 당연히 공무출장으로 생각하고 창원시 규정에 따라 배우자 출장 경비를 시 예산으로 집행했으나 일부 언론으로부터 지적을 받았다”며 “잘잘못을 떠나 시시비비 대상이 된 것에 책임을 지고 전액을 시에 반납했다”고 설명했다. 안 시장은 “‘청렴과 헌신’을 시정의 목표로 삼고 있으며 지금까지 깨끗한 시정을 펼쳐왔다고 믿는다”면서 “앞으로도 더욱 깨끗한 시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안 시장은 관광 벤치마킹과 투자유치 등의 목적으로 지난 16일부터 24일까지 8박 9일간 스페인 빌바오시와 이탈리아 로마, 프랑스 파리 등 유럽 3개국 출장을 갔다 왔다. 유럽 출장에는 안 시장 부부와 공무원 6명, 산하기관 관계자 2명 등 모두 8명이 동행했다. 앞서 안 시장은 지난해 10월 8~13일 부인이 동행한 가운데 관광객 및 투자유치를 목적으로 중국 산시성과 베이징 출장을 갔다왔다. 창원시는 공무 국외여행 규정에 공무상 출장을 가는 민간인에게 여비를 최대 50%까지 지원할 수 있고 특별한 사업수행을 할 때는 공무국외 심의위원회를 거쳐 예산을 더 지급할 수 있다는 내용에 따라 심의위원회를 거쳐 안 시장 부인의 항공료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팽목항 추락]진도 팽목항서 승용차 추락…3명 숨져

    [팽목항 추락]진도 팽목항서 승용차 추락…3명 숨져

    ‘팽목항 추락’ ‘진도 팽목항서 승용차 추락’ 팽목항 추락 사고로 3명이 사망했다. 25일 전남 진도 팽목항서 승용차가 추락, 바다에 빠져 3명이 숨졌다. 25일 오전 9시 33분쯤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에서 심모(51·여)씨 등 여성 4명이 타고 있던 베라크루즈 승용차가 바다로 추락했다. 심씨는 차량에서 스스로 빠져나와 인근 주민들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현재 심리적인 불안 증세를 보여 안정을 취하고 있다. 물에 빠진 차량에 남아있던 유모(48·여)씨 등 3명은 출동한 해경에 구조돼 응급치료를 받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이 여성들은 진도 관매도로 가는 여객선을 타기 위해 팽목항에서 대기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각각 서울과 경기 안양에서 거주하며 부부동반으로 이날 오전 진도를 찾았다. 남편 1명은 업무로 여행길에 동반하지 않았다. 이들은 팽목항에 차량을 주차하고 매표소 인근 식당에서 아침식사를 했다. 식사를 마치고 남편 3명은 도보로 매표소로 향했고 부인들은 모두 차량에 탑승했다. 사고 당시 차량은 출발한 지 얼마 되지 않아 해안도로의 추락 방지용 구조물을 뚫고 바다로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를 목격한 인근 주민은 “주차된 차가 움직이더니 유턴을 하며 바다 쪽으로 향했다. 바다에 근접하자 갑자기 속도가 빨라지며 곧바로 추락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팽목항 추락]진도 팽목항서 승용차 추락해 3명 숨져…사건 경위 수사중

    [팽목항 추락]진도 팽목항서 승용차 추락해 3명 숨져…사건 경위 수사중

    ‘팽목항 추락’ ‘진도 팽목항서 승용차 추락’ 팽목항 추락 사고로 3명이 사망했다. 25일 전남 진도 팽목항서 승용차가 추락, 바다에 빠져 3명이 숨졌다. 25일 오전 9시 33분쯤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에서 심모(51·여)씨 등 여성 4명이 타고 있던 베라크루즈 승용차가 바다로 추락했다. 심씨는 차량에서 스스로 빠져나와 인근 주민들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현재 심리적인 불안 증세를 보여 안정을 취하고 있다. 물에 빠진 차량에 남아있던 유모(48·여)씨 등 3명은 출동한 해경에 구조돼 응급치료를 받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이 여성들은 진도 관매도로 가는 여객선을 타기 위해 팽목항에서 대기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각각 서울과 경기 안양에서 거주하며 부부동반으로 이날 오전 진도를 찾았다. 남편 1명은 업무로 여행길에 동반하지 않았다. 이들은 팽목항에 차량을 주차하고 매표소 인근 식당에서 아침식사를 했다. 식사를 마치고 남편 3명은 도보로 매표소로 향했고 부인들은 모두 차량에 탑승했다. 사고 당시 차량은 출발한 지 얼마 되지 않아 해안도로의 추락 방지용 구조물을 뚫고 바다로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를 목격한 인근 주민은 “주차된 차가 움직이더니 유턴을 하며 바다 쪽으로 향했다. 바다에 근접하자 갑자기 속도가 빨라지며 곧바로 추락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업이 변해야 김대리가 산다] 휴가는 ‘휴가답게’ 재충전 하라

    [기업이 변해야 김대리가 산다] 휴가는 ‘휴가답게’ 재충전 하라

    “근무시간보다 몰입도가 중요하다. 오랜 시간 일하고 체력적·정신적으로 지친다면 긍정적인 성과가 나올 수 없다. 짧은 시간을 일해도 몰입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시기에 재충전이 필요하다.” ●휴넷, 징검다리 휴일제 등 휴가 독려 5년 이상 근무한 직원들에게 한 달 동안 휴가를 주는 온라인 교육기업 휴넷의 조영탁 대표는 직원들의 휴가 사용이 회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휴넷뿐 아니라 징검다리 휴일제나 집중 휴가제를 도입하는 등 휴가 사용을 독려하고 있는 기업들은 ‘업무 효율성은 물론 직원들의 책임감이 높아지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보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넥센타이어는 그동안 휴가를 사용하지 않았던 사내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휴가 사용이 부진한 부서의 부서장에게 인사고과 페널티를 부여하고 있다. 강제로라도 쉴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특단의 조치다. 또 20년 동안 근무한 직원에게는 4박 5일간 동남아여행, 25년 근무한 직원에겐 6박 7일간 호주여행, 30년 근무한 직원에겐 9박 10일간 유럽여행을 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회사는 오래 일한 만큼 가족과 함께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라는 차원에서 부부동반 여행경비를 모두 부담한다. 플라스틱 필름 제품을 생산하는 더블유스코프코리아 직원들은 짧아도 일주일 이상의 휴가를 떠난다. 월요일부터 금요일 휴가를 내면 주말을 포함해 8~9일 정도 쉴 수 있는 셈이다. 대부분의 직장인이 3~4일의 짧은 휴가 기간 동안 가족과 시간을 보내다 오히려 지친 몸을 이끌고 회사로 돌아오기 일쑤인 점을 감안하면, 긴 휴가가 효과적이라는 게 회사 관계자의 전언이다. 기업들이 적은 인원을 장시간 일하게 해 생산성을 높이는 전근대적인 방식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의미다. 아울러 실질적인 재충전을 위해서는 휴가를 휴가답게 사용할 수 있는 회사 문화가 조성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정모(35·여)씨는 이달 초 휴가 기간 동안 업무용 노트북을 붙들고 있었다. 정씨는 “회사 방침에 따라 휴가를 냈지만 하루에 두세 번 정도 동료나 상사의 전화가 걸려 왔다”며 “눈치 보며 쉬느니 차라리 출근해서 일하는 게 훨씬 낫다”고 말했다. ●美연구소 “일·가정 양립, 충성도 4배↑” 휴가를 휴가답게 사용하는 등 근로문화 개선을 통해 일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우수 인재를 유치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미국의 비영리연구소인 FWI(가정직장연구소·Families and Work Institute)가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휴가 사용 등으로 일과 가정 양립이 가능한 직장에 다니는 경우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회사에 헌신하는 비중이 4배 정도 높았다. 또 새로운 일자리를 고려할 때 ‘일과 가정 양립이 가능한지가 중요하다’고 응답한 경우도 80%에 달했다. 나영돈 고용노동부 청년여성고용정책관은 “국내외 연구결과를 보면 연차휴가를 자유롭게 사용하는 경우 애사심도 강해지고 업무생산성도 높아진다”고 말했다. 직장인들의 생각도 바뀌고 있다. 2008년 한국경영자총협회의 휴일제도 실태조사 보고서는 ‘직장인들은 소득보전을 위해 휴가 사용보다는 수당을 받는 것을 선호했다’고 분석하고 있다. 실제 당시 직장인은 자신에게 부여된 평균 18.6일의 연차 가운데 7.6일만 사용했다. 하지만 지난 1월 취업포털 사람인이 직장인 226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59.7%가 ‘연차휴가 수당을 받는 것보다 휴가를 모두 사용하겠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나 인식 변화를 드러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홍준표 무상급식 중단, 문재인에 “얄팍한 감성으로 접근”

    홍준표 무상급식 중단, 문재인에 “얄팍한 감성으로 접근”

    홍준표 무상급식 중단 홍준표 무상급식 중단, 문재인에 “얄팍한 감성으로 접근”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28일 미국 출장 중 ‘평일 골프’ 논란과 관련, “현지에서 공식 일정을 마치고 나머지 시간을 비공식 비즈니스로 내가 접대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날 새벽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홍 지사는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힌 뒤 “내가 잘했다는 것은 아니다”라면서 “물론 국민정서에는 맞지 않기 때문에 SNS를 통해 유감스럽다고 표명했다”고 덧붙였다. 야당 등에서 제기하는 책임론에 대해 홍 지사는 “(내가) 무슨 책임을 져야 하느냐. 책임질 일 있으면 지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복지 논쟁을 하려면 품격있게 해야지 (골프 등) 개인에 대해 비난을 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맞받았다. 부인 동행과 관련해서는 “나는 정치를 시작한 후 해외 단독출장일 때에는 집사람도 같이 간다”면서 “원래 외국에는 부부동반 출장이 공식인데, 우리나라는 국민정서가 달라 여론의 눈치를 보지만…나는 20년 이상 그렇게 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앞서 국내선 비즈니스석 탑승 문제와 관련, “공무원 여비규정을 보면 차관급 이상은 비즈니스석을 타게 돼 있다”며 “굳이 이코노미석을 타겠다고 쇼를 하려면 쇼하는 사람한테는 그대로 두고 규정에 따라 비즈니스석을 타는데 개인 비난 소재로 삼는 건 저급한 정치 논쟁”이라고 반박했다. 경남도의 무상급식 중단에 대해서도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나아가 무상보육에 대해서도 “근본적으로 되짚어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홍 지사는 “우리가 하고자 하는 건 선별적 무상급식”이라면서 “서민들한테는 밥이 돌아가고 나머지 돈 댈 위치에 있는 사람들의 돈을 다시 서민들 교육비로 주자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무상급식 논쟁을 벌였던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에 대해 “무상복지에 대한 거대담론을 던졌더니 어린아이 밥그릇 뺏는다고 접근하는데, 그런 얄팍한 감성으로 접근하는 지도자의 태도가 옳은 것이냐. 이런 접근은 아주 저급한 논쟁”이라면서 “차라리 안철수 의원처럼 생산적인 논쟁은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 그는 “제1야당의 대표가 그런 논쟁을 하러 창원까지 왔다는 게…나도 당대표 해봤지만 갈등 현장에 가면 대안을 갖고 간다”면서 “서민 행세가 아니라 정말 서민 마인드를 갖고 서민들 어려움을 보살펴주는 게 중요하다”고 비판했다. 무상급식 중단에 대한 반대 여론이 많다는 지적에 홍 지사는 “국민이야 공짜로 주면 좋을 텐데, 그게 여론조사로 결정할 문제인가”라면서 “국가·지방의 재정능력에 따라 지도자가 결정해 국민을 설득해 나가야지 여론조사 따라가려면 뭐하러 지도자를 뽑겠는가”라고 반문했다. 그는 무상보육과 관련, “일률적으로 한 가정에 20만원씩 준다는 건 사회주의체제의 배급 방식 아니냐”며 “그런 재원이 있다면 가난한 사람을 골라 50만원을 주는 것이 대한민국 빈부갈등을 없애는 데 훨씬 도움이 된다”고 주장했다. 공개토론을 제안한 이재명 성남시장에 대해서는 “토론은 성남시의회 의원들과 해야지 왜 나한테 하자는 지 모르겠다”며 “지난번 축구연맹 징계 문제로 도와줬다가 오히려 저를 걸고넘어지는 바람에 뒤통수를 맞았다. 얘기를 같이하면 안 되는 사람이라 생각했다”며 거부 의사를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준표 “골프는 비공식 비즈니스…무슨 책임 져야 하느냐”

    홍준표 “골프는 비공식 비즈니스…무슨 책임 져야 하느냐”

    홍준표 “골프는 비공식 비즈니스”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28일 미국 출장 중 ‘평일 골프’ 논란과 관련, “현지에서 공식 일정을 마치고 나머지 시간을 비공식 비즈니스로 내가 접대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날 새벽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홍 지사는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힌 뒤 “내가 잘했다는 것은 아니다”라며 “물론 국민정서에는 맞지 않기 때문에 SNS를 통해 유감스럽다고 표명했다”고 덧붙였다. 야당 등에서 제기하는 책임론에 대해 홍 지사는 “(내가) 무슨 책임을 져야 하느냐. 책임질 일 있으면 지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복지 논쟁을 하려면 품격있게 해야지 (골프 등) 개인에 대해 비난을 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맞받았다. 부인 동행과 관련해서는 “나는 정치를 시작한 후 해외 단독출장일 때에는 집사람도 같이 간다”며 “원래 외국에는 부부동반 출장이 공식인데, 우리나라는 국민정서가 달라 여론의 눈치를 보지만…나는 20년 이상 그렇게 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앞서 국내선 비즈니스석 탑승 문제와 관련, “공무원 여비규정을 보면 차관급 이상은 비즈니스석을 타게 돼 있다”라며 “굳이 이코노미석을 타겠다고 쇼를 하려면 쇼하는 사람한테는 그대로 두고 규정에 따라 비즈니스석을 타는데 개인 비난 소재로 삼는 건 저급한 정치 논쟁”이라고 반박했다. 경남도의 무상급식 중단에 대해서도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나아가 무상보육에 대해서도 “근본적으로 되짚어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홍 지사는 “우리가 하고자 하는 건 선별적 무상급식”이라며 “서민들한테는 밥이 돌아가고 나머지 돈 댈 위치에 있는 사람들의 돈을 다시 서민들 교육비로 주자는 것”이라고 밝혔다. 무상급식 중단에 대한 반대 여론이 많다는 지적에 홍 지사는 “국민이야 공짜로 주면 좋을 텐데, 그게 여론조사로 결정할 문제인가”라며 “국가·지방의 재정능력에 따라 지도자가 결정해 국민을 설득해 나가야지 여론조사 따라가려면 뭐하러 지도자를 뽑겠는가”라고 반문했다. 그는 무상보육과 관련, “일률적으로 한 가정에 20만원씩 준다는 건 사회주의체제의 배급 방식 아니냐”며 “그런 재원이 있다면 가난한 사람을 골라 50만원을 주는 것이 대한민국 빈부갈등을 없애는 데 훨씬 도움이 된다”고 주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월한 매장 운영, 미들비어 ‘미니펍’ 부부창업 아이템으로 ‘주목’

    수월한 매장 운영, 미들비어 ‘미니펍’ 부부창업 아이템으로 ‘주목’

    경기침체가 계속되면서 창업자들의 마음을 더욱 힘들게 만드는 요인 중 하나가 바로 인건비. 특히 자본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생계형 소액창업자들에게 더 큰 부담으로 다가온다. 이 같은 인건비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부부창업’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인건비 절감 차원은 물론 사업운영에 있어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데 효과적인 창업 전략으로 자리매김한 것이다. 특히 인건비의 부담이 가장 큰 소액창업자들에게 각광을 받는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미들비어 브랜드 ‘미니펍’이 부부창업 아이템으로 주목을 받으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본사의 체계적인 물류 관리와 효율적인 매장운영 방식을 통해 부부동반 2인으로도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미니펍은 창업시장의 인기아이템인 스몰비어의 단점을 보완, 발전시킨 미들비어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스몰비어 고객들뿐만 아니라 새로움을 원하는 소비자들까지 만족시키며 창업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평가다. 실제 미니펍은 스몰비어 대비 넉넉한 매장규모와 독특한 인테리어, 소비자의 입맛을 고려한 다양한 신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확실한 브랜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미니펍 엄은석 대표는 “부부창업을 고려하는 이들을 위해 체계적인 교육과 함께 효율적인 매장 운영 방식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메뉴 구성에서부터 조리, 위생은 물론 회계에서 정산에 이르기까지 모든 창업자들이 쉽고 간편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미니펍은 남양주 별내점, 당진 CGV점에 이어 수원 인계동에 신규 매장을 오픈하며 가맹사업에 박차를 더하고 있다. 미니펍 창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minipub.co.kr) 또는 대표번호 (02-471-9817)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연관검색어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