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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커스 ‘토익 LC 1위 한승태 프리미엄 특강’으로 토익 점수 상승하자

    해커스 ‘토익 LC 1위 한승태 프리미엄 특강’으로 토익 점수 상승하자

    해커스가 오는 23일 오후 2시 ‘대한민국 토익(TOEIC) LC 1위 한승태 선생님의 프리미엄 특강’을 진행한다. 해커스어학원 강남역캠퍼스 1별관 103호에서 열릴 이번 특강은 30일 토익시험을 일주일 앞두고, "단 2시간 만에, 200점이 상승하는 토익 LC 풀이전략"을 주제로 단기간 토익고득점 비법을 공개할 예정이다. 특강 신청은 해커스어학원 사이트(www.Hackers.ac)에서 가능하다. 이번 특강에서는 11월 토익 대비 핵심문제를 제공하며, 문제풀이를 통한 토익LC의 최신 경향을 파악한다. 또 '스키밍(Skimming)', '탭핑(tapping)', '쉐도잉(shadowing)' 전략과 1.8초 내에 정답을 찾는 ‘마스터 솔루션’을 공개한다. 아울러 '시간관리(Time management)' 실전 연습으로 오답율을 최소화하고 전략적 고득점 스킬과 노하우도 전수한다. 이미 해커스 토익 특강은 수 많은 신청자와 실제 토익시험 문제 적중 등으로 유명하다. 지난달 19일 해커스어학원 강남역캠퍼스에서 열린 ‘압도적 BEST 토익 선생님 1위 김동영 선생님 특강’에서는 1,482명의 신청자가 몰렸는데, 김동영 강사가 다룬 RC 문제가 실제시험에 그대로 적중해 큰 화재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때문에 이번 LC 한승태 강사의 프리미엄 특강 또한 다가올 토익시험의 최신경향을 분석하고 완벽 대비하려는 수험생들로 큰 성황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한승태 강사는 우수한 강의력을 인정받은 해커스어학원 스타강사군단 중 한 명으로 네이버 카페 '토익캠프' 회원이 선정한 ‘대한민국 최고의 토익 선생님' 1위(2014.06.12)에 오른 바 있다. 특히 개념과 스킬의 ‘황금비율 강의’를 통한 단기간 토익 LC 고득점 비법으로 유명하다. 이번 해커스 토익 한승태 특강에 참석한 후 해커스어학원에 상담을 신청하면 자신의 레벨과 목표점수에 맞는 강의를 추천 받을 수 있다. 또 어학원 사이트에서 특강 답안지를 다운받아 오답을 확인하고, 특강자료 리뷰를 통해 오는 30일 토익시험 대비와 최종 점검도 가능하다. 한편 해커스어학원은 지난 최근 12월 수강신청을 시작했으며, 수험생은 한승태 강사의 ‘해커스 토익 종합반’ 등 다양한 수업의 수강이 가능하다. 해당강의 리스닝 파트는 교보문고 토익 베스트셀러 리스닝 1위(2006~2014년 10월) ‘해커스 토익 리스닝’ 교재를 토대로 진행한다. 해당 강의는 토익 최신유형을 정리한 뒤 다양한 토익문제ㆍ과제들로 실전감각을 익히며, 수험생의 약점을 파악하고 보완해 나가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토익 시험에 필요한 ‘스키밍’ 등을 포함한 필수적인 연습방법과 시간관리법을 익히고, 문제를 풀고 난 후에는 각각의 파트에 맞는 문장의 암기 또는 ‘쉐도잉’ 등을 이용한 리뷰를 통해 듣기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해커스어학원 전재윤 대표이사는 "해커스는 토익기초부터 700점ㆍ800점ㆍ900점대 공부방법을 차근히 습득할 수 있도록 해 빠르게 토익고득점까지 도달하도록 적극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토익 특강을 통해 다양한 점수대의 수험생이 모두 원하는 점수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목디스크에 경막외 주사치료 유용성 확인”

     최근 들어 컴퓨터와 스마트폰이 일상화하면서 퇴행성 질환으로만 여겨졌던 목디스크 환자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이런 목디스크 치료에 경막외 주사치료가 염증 반응을 억제하고, 통증 유발 물질을 제거하는 데도 효과적이라는 임상 결과가 제시됐다.  분당서울대병원 척추센터 이준우 교수팀은 목디스크와 같은 경부방사통으로 이 병원을 찾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영상 투시하 경막외 주사’의 유용성 연구를 진행한 결과, 80%의 환자에서 효과적으로 증상이 호전된 결과를 얻었다고 17일 밝혔다.  목디스크는 퇴행성 질환이지만 최근 들어 20~30대 젊은 층에서도 많이 발생하고 있다. 컴퓨터와 스마트폰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이 때문에 자세가 불안정해지고 목 근육에 지속적인 긴장이 가해져 통증이 발생하는가 하면 경추 부위의 신경이 눌리면서 어깨와 손이 저리는 증상을 호소하게 되는 것.  이처럼 목디스크처럼 목뼈의 퇴행에 의한 신경근 병증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보존적 치료’나 ‘수술적 치료’를 적용한다. 보존적 치료에는 약물치료, 물리치료, 운동치료, 주사치료 등이 있으며, 신경성형술과 같은 시술을 진행하는데 이 가운데 가장 많이 시행되는 치료가 경막외 주사치료이다.  경막외 주사치료는 주로 스테로이드를 주사하는데, 신경을 싸고 있는 경막에 약물이 주입되면서 디스크 수핵 탈출증, 경추협착증, 퇴행성 디스크 등의 질환에서 통증을 일으키는 주원인인 염증 반응을 억제하고, 통증을 유발하는 염증성 단백질과 신경전달 물질을 희석·제거하는 효과를 나타낸다.  연구팀은 이에 따라 목디스크나 경추협착증 등 경부 방사통으로 내원한 143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영상 투시하 경막외 주사 치료를 시행한 뒤 2주 후에 증상의 호전도를 조사했다.  그 결과, 80%의 환자에서 충분한 호전 양상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특히 경추부의 통증으로 내원한 환자의 경우 약 84%가 통증이 주는 등 증상이 호전되었다고 응답해 경막외 주사치료의 효과를 입증하였다.  이런 경막외 주사치료는 부작용이나 후유증 위험은 거의 없으며, 재활치료나 운동치료를 병행하면 치료 효과가 더 좋아질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그러나 경추부 경막외의 미세한 공간에 정확하게 주사를 놔야 하므로 숙련된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방사선 영상을 근거로 정확하게 치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준우 교수는 “경막외 주사치료는 비수술적 치료법으로, 목디스크나 경추협착증에 의한 통증이나 방사통에 신경성형술 등 복잡한 시술을 시행하지 않고서도 좋은 치료 성적을 보일 뿐 아니라 시술 후 일상생활로의 빠른 복귀가 가능한 점에서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라면서 “하지만 증상이 재발하거나, 근력이 약해진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기 때문에 전문의의 진단에 따라 치료 계획을 효과적으로 세워야 하며, 평소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예방책”이라고 소개했다. 이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Skeletal Radiology’에 게재됐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공해차량 단속 강화된다

    수도권의 대기오염 악화에 대응하기 위해 특정지역을 대기오염 우려지역으로 정해 평상시와 비상시로 구분, 관리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강광규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7일 환경부 주최로 열린 공해차량 운행제한제도를 강화하는 내용의 공청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개선방안을 내놨다. 그는 “저공해 조치 명령 대상을 확대하고 효과적인 단속시스템 구축과 강력한 행정 조치 등의 정책 수단 연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수도권 3개 시·도가 참여하는 대기환경개선협의체를 통해 대기질 개선을 위한 세부적인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서울광장 초대형 돼지 풍선, “예술을 살찌우자” 기부방식은?

    서울광장 초대형 돼지 풍선, “예술을 살찌우자” 기부방식은?

    서울광장에 초대형 돼지 풍선 ‘미스터 기부로’가 등장했다. 서울문화재단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서울광장에 ‘미스터 기부로’가 설치될 예정이다. ’미스터 기부로’는 팝 아티스트 ‘아트놈’이 제작한 공공미술작품으로, 예술을 살찌우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해당 작품의 옆에 설치된 컨테이너 박스안에 기부함이 있어 누구나 쉽게 문화예술 후원을 위한 기부를 할 수 있다. 사진=더팩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66개 공공기관 취업문 두드려라

    66개 공공기관 취업문 두드려라

    최근 공무원연금 개혁으로 인기가 예전 같지 않다는 볼멘소리가 나오고 있지만 취업준비생들에게 공직은 여전히 선호도 높은 직장 가운데 하나다. 민간경력채용이 확대됨에 따라 수험생뿐 아니라 일반인의 공직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공직이 내 길이 맞는지 혹은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궁금한 공직희망자를 위해 내년도 공직 관련 취업 정보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2014년 공직박람회가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서울 등 4개 지역에서 열린다. 안전행정부는 2014년 공직박람회를 24~25일 서울(aT센터), 27일 대구(엑스코), 28일 충북(청주 충북대), 12월 1일 광주(광주시청)에서 연다고 3일 밝혔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공직박람회는 공직과 공무원에 대한 이해를 돕고 관련 채용 정보를 한자리에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력채용 희망자들은 채용 관련 시험 절차나 준비 방법 등과 관련해 경력채용 합격자나 관련 부처 공무원과 일대일 상담을 할 수 있다. 채용 정보를 접하기 어려웠던 안행부의 기록물관리사, 농촌진흥청의 연구사, 문화체육관광부의 사서직 등 소수직렬 지망생도 합격자와 일대일 멘토링 등을 통해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기존 박람회에서 진행되던 5, 7, 9급 공채 및 다양한 국가기관 공무원 채용 정보도 그대로 제공된다. 공직희망자는 기관별 부스에서 관심 분야에 대한 궁금한 내용을 인사담당자에게 직접 문의할 수 있으며 시험일정, 응시요건 등 기본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번 박람회에는 41개 중앙행정기관과 21개 지자체, 국회사무처, 국가인권위원회 및 코트라(KOTRA), 코이카(KOICA) 등 모두 66개 기관이 참여한다. 박람회 시작 이후 꾸준히 인기를 모았던 맞춤형 채용안내 서비스는 올해도 진행된다. 공부방법과 경험 전수, 공직생활소감 등을 들을 수 있는 현직 공무원과의 대화, 실제 공무원 면접시험에 참여했던 면접위원들과 최근 기출문제를 바탕으로 한 모의면접, 공무원시험 난이도 및 도전 여부를 가늠할 수 있는 9급 모의시험 및 5급 공채 1차 시험인 공직적격성평가(PSAT) 예제풀이 등을 체험해 볼 수 있다. 맞춤형 채용안내 서비스 사전등록은 17일부터 박람회 홈페이지(www.gojobs2014.kr)를 통해 할 수 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新 창업아이템 “공부방” 대표 교육브랜드가 나섰다.

    新 창업아이템 “공부방” 대표 교육브랜드가 나섰다.

    가을이 시작됨과 동시에 내리는 가을비처럼 추위가 시작되면서 예비창업자들의 마음도 조마조마해져간다. 최근 “소자본, 1인 기업, 생계형창업, 여성소자본창업” 으로 이뤄진 공부방창업 관련 내용들이 쏟아져 나오는 가운데, 교육브랜드에 있어서 No.1 이라 할 수 있는 해법에듀의 사업설명회 현장 반응이 뜨겁다는 소식이 속속들이 나오고 있다. e해법수학 홈페이지(www.e-hb.co.kr)와 고객센터(1577-2090)으로 참여접수신청이 가능한 이번 사업설명회는 지난 8월 말 안산에서 시작해 올해 12월말까지 장장 4개월에 걸쳐 진행되는 대규모 사업설명회이다. 누구나 운영가능한 “공부방”, 하지만 초기사업에 투자하는 교육교재 및 초도물품, 본인 및 신입강사의 교육능력이 뒷받침이 되야 활발하고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한데 개인교습소 및 개인공부방 창업보다 해법에듀의 대표수학브랜드 “e-해법수학”과 “셀파수학교실”의 공부방 창업이 나은 점은 바로 초기 개원시 홍보 및 물품 지원, 본사의 끊임없는 교육과 회원모집 지원 등 개인이 소화하기 쉽지 않은 크고 작은 부분들을 채워주기 때문에 원활한 공부방운영이 가능하다. 해법에듀 사업설명회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창업아이템의 최대시장이었던 요식업보다도 공부방창업에 관심을 가지는 비율이 높아지는 가운데 성공적인 창업으로 가는 비결은 바로 예비창업인들의 의지와 경쟁업체와의 차별성에 달려있다”라는 말을 전하면서 해법에듀의 사업설명회에 참여시 들을 수 있는 교육브랜드로서의 성장비결 및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 해법에듀는 지금까지 총 85회의 사업설명회 일정 중 42회가 완료되었으며, 575명의 예비창업자들이 사업설명회에 참여해 신규 창업성공의 꿈을 키우고 있으며, 사업설명회 참석한 예비 창업자가 가맹 계약을 하게 되면 특별한 혜택이 주어진다.
  • “겨울방학, 우리 아이 영어실력↑”…제25회 틴틴월드캠프, 필리핀,미국

    “겨울방학, 우리 아이 영어실력↑”…제25회 틴틴월드캠프, 필리핀,미국

    초,중등학생의 겨울방학이 다가옴에 따라 자녀의 영어 몰입 교육을 위해 해외캠프를 알아보는 학부모가 늘고 있다. 방학기간은 영어의 기초 실력을 탄탄히 하고, 집중적인 학습을 통해 영어 실력을 높이는데 적절한 시기이기 때문이다. 이 가운데 25회를 맞는 ‘틴틴월드캠프’가 주목 받고 있다. 이 캠프는 장기 진행해 온 만큼 영어 교육과 관련된 학부모들의 요구 사항을 충족하고 안정성과 효과성을 검증 받은 영어몰입형 해외캠프다. 두 캠프는 필리핀 따가이따이 지역과 미국 Salt Lake City의 명문 사립학교에서 진행되며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특성에 맞게 참가할 수 있다. 틴틴월드캠프 필리핀 캠프가 진행되는 필리핀 따가이따이는 보안과 안전을 우선으로 운영되고 있다. 현지 기숙사는 일본인이 운영하는 경비업체가 맡고 있고, 신원이 확인된 사람만 출입이 가능하다. 학생 4명 당 1명의 선생님이 함께 숙식을 하며 안전을 책임지게 된다. 또한 영어의 4가지 영역(Speaking, Writing, Listening, Reading)을 고르게 강화할 수 있는 커리큘럼 구성과 영어만 사용하는 English Only Zone 운영, 1:1 수업을 통한 영어실력 장단점 분석 등을 통해 단기간 영어 실력 레벨업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캠프기간 내내 대학생 멘토들과 함께 지내면서 공부방법에 대한 노하우와 학습동기를 찾을 수 있다. 대학생 멘토의 개별 상담을 통해 성적, 진로 등에 대한 밀착 관리가 가능하다. 또한 미국 PGA 골프 입문 프로그램인 S.N.A.G.를 캠프 기간 중 체험할 수 있어 학습에 지친 아이들의 심신을 단련시켜 준다. 틴틴월드캠프 미국캠프는 미국 Salt Lake City 명문 사립학교에서 현지 학생들과 정규 교과목 수업을 함께 수강한다. 이 캠프는 글로벌 마인드를 갖추고 국제적 감각을 키워줄 수 있는 캠프다. 캠프 참가 학생은 현지에 도착해 레벨테스트를 시행하고 반을 배정 받아 개인별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캠프는 100% 미국인 가정에서만 진행하며 선진 생활과 문화 체험하는 홈스테이를 경험할 수 있다. 세계적 관광 명소, 명문대학이 밀접한 교육도시인 유타주 Salt Lake City에서 엄격한 신청절차를 통해 학교장 추천을 받은 학교 관계자가 직접 홈스테이를 한다. 매일 방과 후 학생들의 학교 생활 적응 및 숙제 등을 점검해준다. 다양한 액티비티 및 미국 서부 스터디 투어도 실시한다. 유타대학교, 데저릿대학교 등 명문 대학 탐방은 물론 미국 NBA 농구 관람, 스키,썰매 등 겨울 스포츠 체험, 디즈니랜드, 유니버셜 스튜디오, 할리우드, 베버리힐즈 등 다양한 문화체험을 진행한다. 틴틴월드캠프는 학부모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오는 25일, 29일 오전 11시 서초구 반포영어센터(반포1동 주민센터 2층)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teenteenworl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재계 인맥 대해부(1부)신흥기업 대교] 3명의 공부방에서 출발… 자산 1兆대 국내 1위 교육기업으로

    [재계 인맥 대해부(1부)신흥기업 대교] 3명의 공부방에서 출발… 자산 1兆대 국내 1위 교육기업으로

    ‘교학상장’(敎學相長), 배우고 가르치며 서로 같이 성장한다는 의미의 이 사자성어는 강영중(65) 대교그룹 회장의 좌우명이다. 1975년 서울 성북구 종암동에서 3명의 학생으로 시작한 자그마한 공부방이 30여년이 지난 2014년 현재 자산규모 1조 3783억원(지난해 말 기준, 해외법인 등 제외)의 국내 1위 교육기업으로 커졌다. 학창시절 ‘눈높이 수학’, ‘눈높이 영어’ 같은 학습지를 한번이라도 풀어보지 않은 사람은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다. 학생이 선생님을 찾아가서 배우는 것이 아니라 선생님이 학생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발상의 전환을 이뤘던 게 그룹이 크게 된 전환점이었다. 경남 진주 출신의 강 회장은 건국대 농화학과에 입학해 ROTC(학군사관) 10기로 군복무를 마쳤다. 하지만 25세(1974년)이던 그때 아버지 강대웅씨가 폐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당시 건설회사에 입사했지만 아버지의 병환이 깊어지자 사표를 내고 병간호에 매달리기도 했다. 아버지가 갑자기 세상을 떠나지 않았다면 평범한 건설회사 샐러리맨으로 살지 않았겠느냐는 게 강 회장의 생각이다. 홀로 남은 어머니가 여관을 운영하는 것이 유일한 수입원이었지만 아버지의 사망으로 기력이 약해졌다. 둘째 남동생은 군복무 중이었고 셋째 여동생과, 막내 남동생은 아직 어린 학생이었다. 강 회장은 장남으로서 가족을 책임져야 하는 상황이었다. 강 회장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민 이는 일본에서 사업을 하던 작은아버지 강대희씨였다. 작은아버지 강씨는 네 자녀에게 일본에서 구몬수학을 공부하게 했고 4명 모두 성적이 눈에 띄게 늘자 강 회장에게 구몬수학을 한국에 들여와 해보는 것이 어떻겠냐고 제안했다. 1975년 1월 21일 서울 성북구 종암동의 13㎡ 넓이의 작은 전셋방에서 대교의 시초인 ‘종암교실’이 문을 열었다. 첫 제자는 작은아버지 지인의 자녀인 초등학교 2학년 노승우, 4학년 노우정, 6학년 노승범 3남매였다. 나중에 한양대 건축학부 교수가 된 노승범 교수는 대교그룹이 서울 동작구 보라매동 사옥 리노베이션(개보수) 때 설계를 맡기도 했다. 3남매의 실력이 늘자 입소문이 나서 회원 수가 점점 늘기 시작했다. 1976년 일본 구몬수학과 연계해 한국공문수학연구회를 창립했다. 강 회장이 고등학생인 막내 강학중(57)씨와 과외교실 홍보 포스터를 하나하나 일일이 직접 물감으로 그리고 어머니가 풀을 쑤어준 것으로 주부들이 많이 모이는 동네 미용실마다 붙이고 다녔다. 과외교실은 서울 시내 곳곳으로 퍼져 나가 20개 지역 교실이 만들어졌다. 4년 반 만에 회원은 4200명, 교사는 100여명, 관리직원은 7명이 됐다. 강남구 압구정동으로 사무국을 확장 이전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더 펼칠 준비도 했다. 하지만 제동이 걸렸다. 1980년 7월 30일 국가보위비상대책 상임위원회가 ‘과외금지’를 발표했다. 한창 승승장구하던 강 회장으로서는 내리막길을 걷는 순간이었다. 그만두겠다는 회원이 속출했고 회원은 400명으로까지 줄었다. 자금난도 심각해졌다. 교육열이 유난히 높은 우리나라로서 어떻게든 공부를 더 시켜야 했기 때문에 불법과외가 성행했다. 이때 강 회장은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발상의 전환을 한다. 학생이 오게 하는 방식의 과외가 아니라 선생님이 직접 교재를 학생에게 가져다주는 방식을 도입했다. 학생들을 한곳에 모여 공부를 가르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과외가 아니었다. 강 회장 발상의 전환은 1983년 말 회원 수가 1만명을 돌파하기에 이르렀다. 위기는 또다시 찾아왔다. 공문수학이 잘나가자 이번에는 일본의 구몬수학이 ‘공문’ 대신 일본식 발음인 ‘구몬’으로 이름을 바꾸라고 요구하고 로열티 인상을 요구했다. 당시 강 회장은 학습지 업계 최초로 개발 중인 국어 교재에 일본식 이름을 붙여 ‘구몬 국어’라고 부르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생각했다. 결국 기존 공문수학 브랜드를 포기하고 1986년 큰 교육을 지향한다는 의미인 대교(大敎)문화로 법인을 전환한다. 이어 1991년 상호를 대교로 변경했고 같은 해 7월 새로운 브랜드명을 ‘눈높이’로 하기로 했다. 당시 임원회의에서 대다수가 눈높이보다는 그룹명을 붙인 대교수학을 더 선호했다. 하지만 강 회장은 눈높이는 순수한 우리말로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데다 그 의미를 단번에 알 수 있기 때문에 눈높이로 할 것을 밀어붙였다. 눈높이는 대성공을 거뒀다. 1993년 6월 28일 눈높이 교육 100만명 회원 시대를 열었다. 2004년 2월 3일 교육기업으로서 거래소에 상장하기도 했다. 하지만 강 회장이 항상 승승장구해온 것만은 아니다. 1993년 대전 엑스포가 열리고 난 뒤 엑스포 과학공원 운영권을 따 내 1994년 정식으로 개장했지만 4년 만에 1000억원의 손실을 내고 사업을 접기도 했다. 1996년에는 주간신문을 발행했지만 1997년 외환위기가 찾아오면서 경기가 불안해졌고 결국 폐간했다. 잇따른 경영 실패로 강 회장은 2000년 초 송자 명지학원 이사장(전 교육부 장관)을 회장으로 영입해 경영 전반을 맡겼다.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강 회장은 대한배드민턴협회 회장, 세계배드민턴연맹 회장 등을 맡으며 스포츠 외교에 힘을 쏟았다. 그러던 강 회장은 2007년 경영 일선에 복귀한다. 그가 자리를 비운 동안 그룹의 성장이 더뎠기 때문이었다. 다시 그룹을 성장시키기 위해 지난해 7월 창립 37주년을 맞아 기업 이미지(CI)를 바꿨다. 세계에서 가장 전문화된 전인교육기업, 상생발전을 이끄는 첨단의 그린혁신그룹이라는 ‘비전2020’을 선보이며 제2의 도약을 선언했다. 아버지의 별세, 과외금지 조치, 일본 구몬수학의 방해 등의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왔던 강 회장이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상반기 매매가 상승률 높은 지역, 안정적 투자처로 각광

    상반기 매매가 상승률 높은 지역, 안정적 투자처로 각광

    올 하반기에는 경북 경산시, 대구 동구 등 상반기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 높은 지역 인근 분양단지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산업단지나 혁신도시 등으로 인한 수요가 몰리면서 집값이 꿈틀거리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올 상반기 주택시장동향보고서에 따르면 올 상반기 매매가 상승률이 높은 곳은 5.30% 상승한 대구 달서구로 조사됐다. 그 뒤를 이어 경북 경산시 4.37%, 대구 동구 4.17%, 경북 포항 남구 4.02% 등이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제일 높은 상승률을 보인 대구 달서구의 경우 대구국가산업단지, 경북 경산시는 경산산업단지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고 포항 남구, 천안 서북구, 대구 동구 등도 대기업 산업단지나 혁신도시가 형성되는 지역으로 자연스레 주택수요가 늘기 때문에 실거주는 물론 투자수요까지 몰려 집값 상승의 기대감 높다. 특히 배후에 입주기업을 기반으로 한 인구증가는 수요층 확보가 보장되는 것으로 경기회복이 더딘 지금과 같은 시기에는 안정적인 투자처로 손꼽히고 있다. 건설사들도 이런 호재가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분양시기를 저울질 하는 분위기다. 아직 경기회복이 더딘 시점에서 무리한 투자보다는 안정적인 수요층을 확보한 지역을 중심으로 수요자들이 몰릴 것으로 전문가들이 분석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포스코건설이 경상북도 경산시 중산지구(펜타힐즈) C3블록에 ‘펜타힐즈 더샵’을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상반기 매매가 상승 2위 지역인 경북 경산시의 뜨거운 분양 열기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 ‘펜타힐즈’는 70~80년대는 제일합섬, 90년대는 ㈜새한 공장부지로 사용했던 명당터이자 개발호재가 많은 대구•경북권역의 핵심 요지로 평가 받는 곳이다. 행정구역상 경산시이지만 상반기 청약 마감률 높은 1위 지역인 대구, 그 중에서도 대구의 강남이라고 불리우는 수성구와 맞닿아 있어 수성구의 생활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35층 아파트 9개동, 전용면적 63~113㎡, 총 1696가구로 구성돼 있다. 현재 지구 내에 이마트가 입점해 있으며, 단지 인근에 자연 호수인 중산호수가 있어 자연을 누리는 에코라이프가 가능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또한, 대구도시철도 2호선 사월역과 월드컵대로 및 달구벌대로•수성IC,범안로 등이 인근에 있어 대구 시내•외로 어디든지 쉽게 이동할 수 있는 편리한 광역교통망도 갖췄다. 이 단지는 지역 최초로 알파룸이 제공되는 등 더샵만의 특화설계로 혁신 평면 트렌드가 반영되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드레스룸, 알파룸(일부타입), 팬트리(일부타입) 등이 제공되어 취미실, 서재, 공부방 등 수요층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꾸밀 수 있도록 공간활용도도 높였다. 게다가 경산시에 대형 브랜드 아파트가 처음으로 들어서는 것이라 그 기대감이 청약열기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펜타힐즈 더샵'의 계약은 20~22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여기에 계약금 15%,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 등 금융혜택도 제공돼 수요자들의 부담을 대폭 낮췄다. 또 발코니 확장 가격이 분양가에 포함돼 있어 따로 발코니 확장비를 내지 않아도 된다. 견본주택은 경북 경산시 옥산동 530번지 일대 중산지구 펜타힐즈 현장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17년 8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朴대통령 ‘5·24 해결 카드’ 꺼냈다

    朴대통령 ‘5·24 해결 카드’ 꺼냈다

    박근혜 대통령은 13일 최근 남북관계와 관련, “전쟁 중에도 대화는 필요하다는 말이 있듯이 한반도 긴장완화와 평화정착을 위해 대화는 지속돼야만 한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통일준비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에서 “정부는 앞으로도 도발에는 단호히 대처해 나가되 대화의 문은 항상 열어놓고 평화정착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힌 뒤 “고위급 접촉을 남북관계 개선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 지금 핫이슈인 5·24(대북 제재) 문제 등도 남북한 당국이 만나 책임 있는 자세로 진정성 있는 대화를 나눠 풀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이 북한 측의 총격 도발에도 불구하고 ‘대화 지속’을 강조하고 천안함 폭침에 따른 포괄적 대북 제재인 5·24 조치까지 대화를 통한 해결 가능성을 열어 놓음에 따라 이후 북한의 대응이 주목된다. 박 대통령이 취임 이후 5·24 조치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한 것은 처음이다. 이런 가운데 정부는 앞으로 공권력 투입 등을 통해 민간단체의 대북 전단 살포 지역을 통제하는 조치를 취할 것임을 시사했다. 임병철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경찰이 전단 살포 지역에 관련 단체의 출입을 통제했던 과거 전례를 언급하며 “필요하다면 그러한 안전 조치가 취해질 수 있다. 헌법에 보장된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면서 북한의 위협으로부터 국민의 신체와 재산을 지키는 노력을 병행하는 것이 우리 정부가 할 도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부는 그간 대북 전단을 살포하는 민간단체의 활동을 막을 근거가 없다는 태도를 유지해 왔다. 그러면서도 박 대통령은 북한의 최근 도발에 대해 “북한 고위급 대표단의 인천 방문과 남북 간 대화 재개 합의로 우리 국민은 남북관계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가졌지만 곧이은 서해 북방한계선(NLL)과 휴전선에서의 총격 사건으로 다시 불안이 가중됐고, 남북관계는 늘 이렇게 이중적인 모습을 보여 왔다”고 지적했다. 한편 박 대통령은 통일준비위의 활동 방향과 관련해 비무장지대(DMZ) 세계생태평화공원 건설 세부방안 마련, 평화통일 헌장 제정 준비, 북한 주민의 삶의 질 개선방안 추진, 통일한반도 달성을 위한 주변국 설득 등 ‘평화통일 액션플랜’의 조속한 설계와 추진을 주문했다. 통준위는 전체 사업비 9조원으로 책정된 북한 주택 100만호 인프라 개선 구상과 함께 향후 경제 분야의 통일 과정을 신뢰형성→신뢰성숙→신뢰정착이라는 3단계로 제시했다. 이지운 기자 jj@seoul.co.kr 안석 기자 ccto@seoul.co.kr
  • “사육신 기 받자” 노량진 공시족에 역사관 북적

    “사육신 기 받자” 노량진 공시족에 역사관 북적

    노량진 ‘공시족’들에게 ‘사육신역사관 공부방’이 수험명소로 떠올랐다. 6일 구에 따르면 사육신역사관 공부방을 이용해본 수험생을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현재 매일 20~30명이 꾸준히 공부방을 찾고 있다. 구는 올 3월부터 사육신 역사관 내에 있는 40석 규모의 교육실을 노량진 수험생들을 위한 공부방으로 개방하고 있다. 편안한 분위기에다 이용료를 받는 인근 공부방(스터디카페)과 달리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좋다. 이용 가능한 시간은 다른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되지 않는 화, 목, 금, 토요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와 수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다. 노량진은 공무원, 경찰, 임용고시, 대학입시 등 수험생들이 몰려있는 전국 최대 수험가로 잘 알려졌다. 이에 구는 공공시설의 유휴시간을 활용해 수험생들의 공부방으로 제공하고 있다. 대표적인 게 사육신역사관 공부방이지만, 구청 지하 식당도 점심시간 이후 비는 시간(평일 오후 2~6시, 사전예약제)에 수험생들의 스터디룸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보건직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는 강동원(25·경기 광양시)씨는 “오늘이 두 번째 방문인데, 붐비는 학원에 비해 조용해서 좋다”며 “공부를 하다가 답답하면 사육신공원에서 산책을 할 수도 있고, 시설도 편리해 앞으로 자주 이용할 생각”이라고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사육신역사관은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812.6㎡ 규모로 2011년 7월 문을 열었다. 조선 때 단종의 복위를 위해 목숨을 바친 사육신 등 충신들의 충절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공간이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아이들 독서논술 가르치려다 인문학 내공 단단해진 엄마들

    아이들 독서논술 가르치려다 인문학 내공 단단해진 엄마들

    “장점과 단점이 함께 보이면 사랑이 아니라는데, 동의하기 어렵더군요. 단점이 있는데도 사랑하는 게 진짜 사랑 아닌가 해요.” 30일 관악구 늘푸른도서관에서 만난 ‘책꿈맘’(책으로 꿈꾸는 엄마선생님) 회원 박경란씨는 이렇게 말했다. 회원들은 철학자 강신주의 ‘감정연습’ 첫 챕터를 읽고 토론을 벌였다. 아이 키우는 엄마들의 토론회여서인지 테이블 옆에는 6개월 된 아기가 기어다닌다. 엄마는 틈틈이 아이를 챙겨가며 토론하기에 바쁘다. 아이 키우는 엄마들의 토론이라고 무시하다간 큰 코 다친다. 수준이 웬만한 대학생 독서토론보다 높다는 평가를 듣는다. 엄경미씨는 “희로애락 정도만 구분하던 감정을 48가지로 나눠 짚은 게 가장 좋았다”면서 “항상 감정을 억제해야 하는 것으로 우리 사회는 가르치는데 어찌 보면 감정에 대해 정확하게 알고 대응하는 게 옳지 않나 싶다”고 자기 주장을 펼쳤다. 이들이 보통 이상의 인문학적 내공을 쌓게 된 것은 7년에 걸쳐 꾸준히 책을 읽고 독서모임을 가진 덕택이다. 진추국(50) 책꿈맘 회장은 “아이들의 독서논술을 엄마가 직접 가르쳐 보자는 생각에 2007년 독서지도학교 참가자 중 지원자를 받아 모임을 만들었는데 현재 25명으로 늘었다. 또 공부한 게 아깝다는 생각에 지역아동센터와 공부방에 나가 책읽기 수업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관악구가 책읽기 사업을 벌이면서 경제적 지원을 받아 책값 걱정은 사라졌다”고 동네 자랑을 보탰다. 지식문화특구를 표방한 관악구는 지역 47개 독서동아리에 책값을 지원한다. 작은 도서관이 독서문화를 위한 인프라라면 독서동아리 지원사업은 소프트웨어다. 구 관계자는 “‘저자와의 만남’과 ‘책읽기 플래시몹’ 등 커다란 행사도 중요하지만 동네 엄마들이 모여 책을 읽는 게 진정한 독서문화 발전이지 않겠느냐”고 되물었다. 구는 최근 ‘책읽는 도시’ 선포식도 가졌다. 구 관계자는 “내년 ‘대한민국 독서대전’ 유치를 통해 서울의 문화·지식 중심임을 알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경산 랜드마크 단지 ‘펜타힐즈 더샵’ 26일 견본주택 오픈

    경산 랜드마크 단지 ‘펜타힐즈 더샵’ 26일 견본주택 오픈

    (주)포스코건설(사장 황태현)은 26일(금) 경상북도 경산시 펜타힐즈 내 C3블록에 총 1696가구로 구성된 ‘펜타힐즈 더샵’ 견본주택의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펜타힐즈 더샵’은 지하 2층, 지상 35층 아파트 9개동, 전용면적 ▲63㎡ 175가구, ▲72㎡ 452가구, ▲84A㎡ 794가구, ▲84B㎡ 139 가구, ▲113㎡ 136가구 등 총 1696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청약일정은 오는 10월 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일 1순위, 6일 3순위 청약을 받을 예정이다. 당첨자발표는 13일, 계약은 20~22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여기에 계약금 15%,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 등 금융혜택도 제공돼 수요자들의 부담을 대폭 낮췄다. 견본주택은 경북 경산시 옥산동 530번지 일대 중산지구 펜타힐즈 현장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17년 8월 예정이다. ● ‘펜타힐즈 더샵’ 지역 최초 알파룸,팬트리 제공 등 특화 평면 선봬 ’펜타힐즈 더샵’은 전용면적 63㎡, 72㎡, 84A㎡ 84B㎡, 113㎡ 등 총 5개 타입으로 구성된다. 각 타입별로 특화설계를 비롯 평면설계부터 세대 내부까지 세심하게 신경을 썼다. 전용 72㎡는 3면 개방형 설계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고, 넉넉한 다용도실 공간과 현관 팬트리 창고장을 마련하여 주방용품은 물론, 청소용품 등 각종 실생활용품 을 보관할 수 있다. 특히, 84㎡, 113㎡는 지역 최초로 알파룸을 제공해 수요층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공부방, 취미실, 서재 등으로 꾸밀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 가능하다. 주방에는 아일랜드 주방과 식사 테이블, 수납장 등을 연계한 복합 공간인 ‘다이닝 오픈서고’를 설치, 독서와 각종 소품 수납이 가능하도록 설계해 가족들이 모여 ‘교육’과 ‘대화’의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전용 113㎡는 4.5베이(Bay) 구조를 선보여 보다 높은 환기성과 통풍, 채광효과를 느낄 수 있다. 안방 내 별도의 알파룸을 설치함과 동시에 드레스룸과 직선으로 이어지도록 한 동선 배치로 개방감을 높였다. ● 단지 곳곳에 자연친화요소부터 첨단 스마트 시스템까지 적용… 입주민 맞춤형 아파트 포스코건설은 ‘펜타힐즈 더샵’ 단지 내 차별화된 조경 및 커뮤니티시설을 비롯해 다채로운 테마공간을 마련하며 입주민들의 주거만족도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 아파트는 전 세대가 남향위주로 설계되고, V자형 단지 배치로 채광은 물론, 조망권과 개방감을 확보했다. 또한 동 간 거리를 넓혀 입주민간의 프라이버시 보호와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한다. 중앙광장을 비롯해 실개천, 생태연못, 자연학습장, 꽃밭 등의 자연공간과 함께 중산호수공원(예정)과 이어지는 산책로도 계획돼 있어 일상 속 힐링생활을 누릴 수 있다. 커뮤니티센터에는 피트니스센터, 요가 에어로빅을 배우는 GX룸, 탁구장, 골프연스장 사우나 등이 들어서며 스터디룸, 독서실, 도서관 등 에듀존부터 카페테리아까지 마련될 예정에 입주민간 친목을 도모하는 교류의 장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단지는 포스코건설의 통합 보안시스템인 ‘더샵 지키미’가 도입돼 단지 출입구부터 각 가구 현관까지 각 영역별 세분화된 보안 방어 시스템이 적용된다. 놀이터, 분리수거시설 등 주요 보안 지역에 CCTV 카메라를 설치하고 CCTV 영상을 스마트폰과 집안의 월패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폰을 이용한 아파트 홈네트워크 시스템도 구현했다. 홈 컨트롤, 에너지 사용량 확인, 부재중 방문자 확인, 차량 도착 알림 등을 외부에서도 스마트폰으로 조작할 수 있다. ‘펜타힐즈 더샵’이 위치한 중산지구는 행정구역상 경산시에 속하지만, 대구시의 강남이라 불리는 수성구와 맞닿아 있어 수성구 생활권 지역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다. 이에 경산은 물론 대구 수요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이 기대된다. 현재 펜타힐즈 내 입점 완료한 이마트경산점을 통해 높은 편의성을 누릴 수 있고, 대구도시철도 2호선 사월역을 비롯해 월드컵대로 및 달구벌대로, 수성IC, 범안로 등 대중교통 및 도로망을 쉽게 이용할 수 있어 대구 시내외로 어디든지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0월 12일 삼성채용 SSAT시험, 난이도 높은 상식영역 대비방법은

    10월 12일 삼성채용 SSAT시험, 난이도 높은 상식영역 대비방법은

    삼성그룹이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채 일정을 발표했다. 삼성채용 원서접수는 9월 22일부터 시작되며 SSAT(삼성직무적성평가)는 10월 12일에 진행된다. 올 상반기에만 10만명 이상의 지원자들이 SSAT시험에 응시할 정도로 열기가 뜨겁다. 네이버 대표 취업카페 ‘독취사’가 올해 상반기 치러진 삼성채용 SSAT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41%가 직무상식영역이 가장 어렵다고 답변했다. 또한 전체적인 난이도에 대해서는 약 80%가 어렵다고 답변하는 등 전반적인 SSAT의 난이도와 시험준비가 쉽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해커스잡 취업특강 상식영역의 김태형 강사는 “상식영역 학습의 키워드는 시간과 효율성이기 때문에 효율적인 공부방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효율적인 공부방법이란 문제유형에 적응하고, 이미 알고 있는 지식의 범위를 넓혀가는 것”이라며 “최근 SSAT는 종합적인 사고를 요구하는 문제가 많기 때문에, 유형에 적응하지 못하면 알고 있는 내용도 시간 때문에 놓칠 수 있다”고 조언했다. 그렇다면 삼성채용 SSAT 교재는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까? SSAT 전문가들에 따르면 하반기 SSAT상식영역은 새로운 유형이 반영되고 많은 문제가 수록된 교재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상식 영역을 완벽 대비하기 위해서는 공신력있는 교재와 함께 수험생들이 선호하는 알찬 구성의 인강을 수강하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된다. 특히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해커스잡 SSAT 유형서는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SSAT 유형서 교재 중 2014년 상반기에 새롭게 추가된 시각적 사고의 문제수가 가장 많이 수록되어 있어, 취업 준비생들이 어렵다고 느끼는 상식부분에서 많은 도움이 된다. (교보문고 취업/수험서 베스트셀러 1위 2014.08.12-09.02 / 온라인 주간집계 기준) 현재 해커스잡에서도 상식영역 김태형 강사와 영역별 전문강사들이 진행하는 오프라인 강의와 SSAT각 영역별 대비방법에 대한 동영상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오프라인 강의는 9월 22일부터 SSAT 시험 전일인 10월 11일까지 진행되며 해커스잡 사이트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챔프스터디(www.ChampStudy.com) 에서는 해커스잡 2014 하반기 SSAT인강 60%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해커스잡 SSAT 최신 기출유형 교재와 인강을 제공하며 올 상반기에 새롭게 변행된 SSAT신유형 문제를 모두 포함하고 있다. 챔프스터디에서는 SSAT강의 외에도 기초수리강의를 별도 패키지로 구성해 수험생들이 수리과목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장기간 SSAT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SSAT인강이벤트 신청자를 대상으로 시험일까지 무제한으로 수강할 수 있도록 했으며 추가비용 없이 모바일 수강혜택도 제공한다. 아울러 이벤트 기간 내 인강을 수강하는 학생들에게는 자기소개서/면접 인강 30% 할인 쿠폰과 교재 무료배송도 제공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김문이 만난사람] 소리 인생 35년 맞는 송서·율창 예능 보유 서울시 무형문화재 41호 유창 명창

    [김문이 만난사람] 소리 인생 35년 맞는 송서·율창 예능 보유 서울시 무형문화재 41호 유창 명창

    ‘유인(有人)이 문래복(問來卜)하되 여하시화복(如何是禍福)일고/ 아휴인시화(我虧人是禍)요 인휴아시복(人虧我是福)이라.’ 명심보감에 나오는 대목이다. ‘어떠한 것이 재앙이고 행복인가 묻는 사람들이 있는데, 내가 남을 해롭게 함은 재앙이요, 남이 나를 해롭게 함은 행복이다’라는 뜻이다. 얼핏 보아 짧은 문장인데도 불구하고 외우기가 썩 쉽지 않아 보인다. 그렇다면 옛날 선비들은 책 한 권 분량의 고전을 어떻게 다 암기하고 이해를 했을까. 그것은 다름 아닌 소리 내어 읽는 방법이다. 길고도 긴 문장을 소리 내어 읽는 것을 반복하며 차곡차곡 외워 나갔다. 그렇게 소리 내어 읽는 것을 송서(誦書)라고 한다. 예부터 집안을 기쁘게 하는 세 가지 소리가 있다. 삼희성(三喜聲), 즉 ‘글 읽는 소리, 아기 우는 소리, 다듬이소리’ 이다. 특히 과거시험을 보는 집안에서는 글 읽는 소리가 끊이지 않아야 합격할 수 있다고 믿었다. 송서는 주로 고전을 읽는 것이고 율창(律唱)은 한시를 읊는 소리를 말한다. 무작정 읽고 읊는 것이 아니다. 송서는 글을 읽을 때 음악적인 멋을 넣어 구성진 성악으로 표현하는 예술이다. 즉 음악적 예술성을 토대로 경전이나 산문을 외워서 가창하는 것이다. 또 율창은 한시에 청(淸·목소리)을 붙여 일정한 장단 없이 오언절구, 칠언절구, 칠언율시 등을 가락에 올려 부른다. 둘 다 선비문화의 대표적 음악 유산으로 고품격의 멋스러움이 묻어나는 격조 있는 소리로 여긴다. 경기민요 명창으로 잘 알려진 유창(55·본명 유의호)씨는 이 같은 송서·율창으로 ‘600년 선비의 숨결’을 이어가고 있는 대표적 소리꾼이다. 그는 2009년 서울시무형문화재 41호 ‘송서·율창 예능보유자’로 지정받았으며 송서의 정통계보인 이문원-묵계월 선생의 대를 이으면서 송서·유창을 발표하는 국악인은 유씨가 국내에서 유일하다. 그는 타고난 목소리와 음악성으로 이미 경기 서도의 좌창이나 입창은 물론 가곡과 시조를 오래전에 두루 섭렵했다. 송서와 율창에 매진하면서부터 특유의 남성다운 성량과 기교, 그리고 독특한 창법을 개발한 소리꾼으로 정평이 나 있다. 이런 그가 올해로 소리인생 35년을 맞는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오는 11월 15일 서울 대학로 동승아트홀에서 관련 세미나를 여는 등 ‘특별한 송서·율창의 무대’를 펼친다. 추석 연휴 직전인 지난 4일 서울 종로구 국악로 연습실에서 유씨를 만났다. 연습실은 작은 공연무대로 꾸며져 있었다. ‘대학’ ‘중용’ ‘격몽요결’ 등의 고전과 고대 문장가들이 애독하던 진귀한 시문이 담긴 책자들이 눈에 들어온다. 공연얘기부터 나왔다. “공연제목을 ‘송서 유창 소리인생 35년’으로 했습니다. 학자들이 참석하는 세미나를 먼저 진행한 다음 송서·율창의 무대로 이어지고 ‘명심보감’ ‘촉석루’ ‘영풍’ 등 고전 10여편이 등장하게 됩니다. 송서·율창은 책을 읽는다는 측면에서 아이들한테 교육적 기능으로 잘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초·중·고 학생들도 많이 참석하도록 했어요. 학생 때 외운 것은 어른이 되어도 잊히지 않고 계속 남게 되거든요. 이런 차원에서 이번 공연 때 ‘훈민정음’에 새로운 멋과 가락을 넣을 예정입니다.” 그는 2012년 세종마을 선포 1주년을 맞아 훈민정음 반포 재연행사 때 ‘훈민정음’을 송서로 불러 주목을 끌었다. 이처럼 송서는 글을 읽는 낭독의 소리이기 때문에 어떤 고전이든 여러 창법으로 부를 수 있다. 송서·율창은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일반인은 물론 국악 전공자들도 어렵고 딱딱하다는 이유로 이해와 관심이 그다지 높지 않은 편이었다. 묵계월 선생한테 송서를 배울 때 처음에는 여러 사람이 함께 시작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다들 배우기를 기피했고 오로지 좋은 목소리를 타고난 유씨만이 끝까지 남아 자신의 예술세계를 이어나가고 있다. 유씨는 ‘송서’라는 말 자체가 일반인들에게 다소 생소할 뿐이지 알고 보면 매우 흥미롭다고 강조한다. 지난해 8월 ‘송서·율창 꽃피우다’라는 무대를 통해 ‘삼설기’ ‘적벽부’ ‘추풍감별곡’ 등 송서와 율창 22곡을 담은 새로운 음반을 출시하면서 신개념의 독서운동을 열창한 것도 좀 더 대중과 가까이하기 위해서였다. 송서·율창은 조선 후기 사대부 독서인들의 인식과 가치관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다른 국악과 차별화된다고 그는 말한다. 단순히 눈으로만 글 읽는 소리가 아니라 고전의 내용을 음미하고 행동으로 실천하기 위한 위기지학(爲己之學)의 총체적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는 것. 국악사적 의미에서 고유의 창법과 리듬, 선율 등 여러 면에서 훌륭한 전통성을 보유하고 있지만 6·25를 지나면서 급격히 쇠락했다. 또한 한글 중심의 교육체계가 도입되면서 극장무대와 라디오 등에서 점차 다른 공연종목에 밀리게 됐다. 유씨는 이런 상황을 안타깝게 여겨 꾸준히 무대에 서는 한편, 제자 양성에도 소홀히 하지 않고 있다. 그런 노력 덕분에 요즘 들어 송서에 관심을 보이는 학생과 일반인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이수자와 전수자 등 제자들도 많아지고 있다고 유씨는 말한다. “인문학적 소양이 더욱 요구되는 현대 사회에서 송서·율창은 아주 중요합니다. 고전 교육의 부활을 통해 청소년 인성 교육에 기여하는 동시에 ‘고전의 재발견, 현대적 재창조’를 화두 삼아 ‘살아 숨 쉬는 전통음악 구축’을 실현할 수 있기 때문이죠.” 송서는 조선시대 과거시험 때 배강(背講)이란 과목으로 채택됐다. 다시 말해 시험장에서 책을 앞에 놓고 뒤돌아 앉아 그 책의 내용을 줄줄 외우는 것이다. 따라서 성균관, 향교, 서원, 서당 등 당시 모든 교육과정에서 가장 중시됐다. 그 덕분에 조선은 공부의 나라요, 글 소리의 천국이었다. 위로는 임금과 세자, 아래로는 입신출세를 마음에 둔 선비들이 전국 방방곡곡에서 글 소리가 끊이질 않았다고 유씨는 말한다. “송서는 독서인들의 공부방법이자 생활이었습니다. 송서는 사회적 신분 상승의 수단이기도 했지만 그보다 독서인들의 인격 수양과 실천을 위한 방법이었습니다. 당시 사랑방과 서당을 돌며 공연했고 대상층은 사대부가에서 남성 중심의 식자층과 독서인들이었습니다.” 음악적 창법의 특징으로는 멜로디 자체가 틀에 짜여져 있지 않고 목청이 좋고 성량이 튼튼해야만 소리를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그러면서 감정을 억제시키고 심정(心情)을 정화시키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는 것이다. 유씨는 “송서·율창은 대한민국의 대표적 전통성악”이라고 거듭 강조하면서 “전통송서의 보존과 동시에 교육적 기능이 큰 창작송서의 개발, 율창의 복원 등 국악의 대중화 및 전통문화콘텐츠의 확장에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인류 무형문화유산으로서 충분히 가치가 있기 때문에 그 역할은 더욱 중요하다고 역설한다. 사라질 뻔했던 송서·율창의 창법을 꺼내 맥을 잇는 것도 이 같은 까닭이다. 그는 1999년 9월 19일 서울 운현궁에서 첫 발표 무대인 ‘송서의 밤’을 가졌다. 잠시 당시를 회고한다. “공연날짜를 잡고 보니 공교롭게도 숫자 9가 많은 날이었습니다. 저는 한옥 노락당에서 글을 소리 내어 읽었고 관객들은 마당에 설치된 천막 안에서 관람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비가 엄청나게 쏟아졌습니다. 많이 걱정이 되더군요. 하지만 300여 관객 중 한 사람도 자리를 뜨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공연이 끝났을 때 한 교수님이 ‘송서에 대한 관심이 예사롭지 않다’고 하더군요. 그때 이후 사라져가는 송서를 열심히 보급하겠다고 다짐했지요.” 어떻게 해서 소리와 인연을 맺었을까. 충남 서산 출신인 그는 어릴 때부터 시조와 시창에 능한 아버지의 영향을 받으면서 자랐다. 자연스럽게 아버지의 시조창을 따라 부르다 보니 소리가 점점 좋아졌다. 그러다가 고등학교를 졸업한 직후인 1979년 박태여 선생에게 경기민요와 서도소리를 정식으로 배우기 시작했다. 이후 이은주 선생을 거쳐 1992년 묵계월 선생을 만나면서 ‘삼설기’ 및 ‘12잡가’ 등을 전수받았다. 1998년 전주대사습 경기민요 부문에서 남자로서는 최초로 장원을 차지하는 등 발군의 실력을 발휘한다. 이듬해 운현궁에서 가진 첫 무대를 시작으로 매년 경기소리와 송서·율창 발표무대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는 “송서는 책을 읽고 낭독하고 외우는 암송의 예술이다. 그런 예술과 교육의 효율적 접목을 통해 도덕적 가치구현을 실현하는 데 이바지하겠다”고 말한다. 선임기자 km@seoul.co.kr ■명창 유창은 1959년 충남 서산에서 태어났다. 어릴 때부터 시조에 능한 아버지의 영향을 받았다. 1979년 박태여 선생한테 경기 서도소리를 배우기 시작했다. 1994년 묵계월 선생의 문하로 들어가 ‘삼설기’와 ‘12잡가’를 익혔다. 1996년 중요무형문화재 제19호 선소리 산타령을 이수했다. 1999년 제1회 송서의 밤 발표회를 가졌다. 2000년 소리극 ‘장대장타령’의 주연을 시작으로 다수의 소리극에 출연했다. 2001년 ‘유창 경기 12잡가’ 이후 매년 발표회를 가졌다. 2001년 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전수조교로 인정받았다. 2009년 서울시무형문화재 제41호 송서·율창 예능보유자로 지정받았다. 주요 수상으로는 전주대사습 민요부문 장원(1998년), 전국 경서도창대회 대통령상(2000년), KBS국악대상 민요상(2003년), 옥관문화훈장 서훈(2012년) 등이다. 음반과 저서활동으로는 송서 삼설기 취입(1999년), 12잡가,송서 음반 출시(2004년), 삼설기 연구 출간(2000년), 묵계월 경기소리 연구 발간(2003년) 등 다수가 있다.
  • 롯데몰·전통시장 힘겨루기… 개점 앞둔 수원점 ‘상생 안갯속’

    롯데몰·전통시장 힘겨루기… 개점 앞둔 수원점 ‘상생 안갯속’

    롯데몰 경기 수원점 개점을 놓고 롯데와 수원지역 전통시장 상인들이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롯데는 시장 상인들과의 상생 방안으로 모두 177억원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으나 상인들은 500억원 지급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요구하며 제안을 거부하고 있다. 3일 롯데몰 수원점 운영사인 롯데수원역쇼핑타운㈜과 상인들에 따르면 롯데는 수원지역 22개 전통시장과의 상생 방안으로 시설 현대화, 경영 선진화, 상인 복지 등 3개 분야에 향후 5년간 177억원을 지원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시설 현대화 지원의 경우 지역 22개 전통시장의 노후화된 시설을 개·보수하거나 신규로 설치할 수 있도록 올해 40억원, 내년에 30억원 등 모두 70억원을 현금 지원하기로 했다. 또 경영 선진화를 위해 전통시장 청년상인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우선 12개 점포의 창업을 지원하고 우수 창업자에 대해 향후 롯데몰을 통해 판로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전통시장에 유동인구를 끌어들여 상권 동반 활성화를 유도하는 도심 재생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차별화된 전통시장 만들기, 사회공헌 활동 소요물품 전통시장에서 구매, 전통시장 할인쿠폰 사은품 지급, 상인대학 운영 등을 하기로 했다. 이 밖에 상인 복지 지원으로는 상인 자녀 장학금 지급·롯데몰 채용, 지역대학과 연계한 공부방 운영, 시장 활성화 아이디어 공모전 등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롯데수원역쇼핑타운 관계자는 “롯데의 유통 노하우를 전통시장과 공유함으로써 전통시장이 대규모 유통시설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시내 22개 전통시장 상인들은 “롯데의 방안은 이미 협상 당시 거부했던 안으로 엉터리에 불과하다”며 피해 보상금 500억원 지급과 상생 협력 방안 마련을 요구하고 있다. 김한중 비상대책위원장은 “롯데는 현금 70억원으로 입막음한 뒤 상인들과의 상생 협력 계획서도 받지 않은 채 영업을 개시하려 한다. 조만간 전문 용역기관에 의뢰한 전통시장의 피해 실태와 보상금 산출 근거를 정확히 밝히겠다”고 말했다. 전통시장 상인들은 오는 16일 가게 문을 일제히 닫고 롯데몰 앞에서 대규모 집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롯데는 애초 지난달 하순 백화점·쇼핑몰·대형마트·영화관 등을 갖춘 지하 3층, 지상 8층, 연면적 23만㎡ 규모의 롯데몰 수원점을 개점하려다가 전통시장 상인들의 반발과 수원시의 인허가 불허로 개점을 미룬 상태다. 시는 상인들의 반발이 예상외로 거세지자 롯데몰 남측을 통과하는 과선교 준공 등 교통 문제가 해결된 뒤 영업허가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이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기초단체장에게 듣는다] 곽대훈 대구 달서구청장

    [기초단체장에게 듣는다] 곽대훈 대구 달서구청장

    곽대훈 대구 달서구청장은 ‘어질고 선한 세상 달서’를 민선 6기 구정 목표로 정했다. 다소 추상적이라 행정 목표로는 어울리지 않는 것처럼 보이지만 곽 구청장은 선거운동 기간부터 줄곧 ‘어질고 선한 세상’을 외치고 있다. 그가 말하는 ‘어질고 선한 세상’은 마음과 행동이 바른 사람들이 서로 배려하고 사랑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공간을 말한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모두가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항상 너그럽고 겸손하며 겸허하게, 그리고 분수껏 살면서 어려울 땐 조금씩이라도 서로 나누고 베푸는 사회다. 또 보는 사람이 없더라도 담배꽁초나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고, 유혹에 흔들리지 않으며, 어르신을 섬기고, 아이를 따뜻하게 보살피는 세상을 실현하겠다는 것이다. 곽 구청장은 이를 위해 문화가 꽃피는 매력 도시로 달서구를 변신시키겠다고 했다. “국민소득 2만 달러 시대에 주민들이 삶의 여유를 갖고 좀 더 나은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또 누구나 보고 즐기고 느끼는 문화가 꽃피는 매력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그는 또 새로운 공동체 문화를 창조하겠다고 밝혔다. “마음을 열고 이웃과 소통할 수 있도록 이웃축제를 개최하겠습니다. 공동 육아, 공동 공부방, 공동 텃밭 등을 추진하고 사람 중심의 따뜻한 사회를 위해 행복나눔센터를 확대 개편하겠습니다.” 외국인 거주가 많은 지역 특성을 감안해 구민 모두가 어울려 행복한 다문화 공동체를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곽 구청장은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다문화가족 자녀 출생 축하카드 발송, 엄마와 함께 배우는 한국역사 공부방과 아빠와 함께하는 무지개 놀이학교 개최, 외국에서 성장한 중도입국자녀의 학교 진학 지원, 행복한 명절 보내기 등 다양한 시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지역 문제를 자원봉사자들의 힘으로 해결하고 자원봉사자들이 만들어 가는 나눔과 봉사로 사랑이 넘치는 ‘자원봉사 특별시’를 건설한다는 목표도 세웠다. 이 목표 달성을 위해 2010년 8월 조직된 자원봉사팀 활동을 더욱 활성화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에 활력을 주는 방안도 언급했다. ‘사회적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예비 사회적기업과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등을 발굴·육성하고 취약계층에 안정적인 일자리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 밖에 곽 구청장은 교육 인재 도시로의 도약, 미래지향적 도시공간 재편 등도 추진해 달서구를 멋지고 신나는 매력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강서구 ‘아이스버킷’은 얼음 대신 천원의 기부

    강서구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강서형 아이스버킷을 만들어 눈길을 끈다. 아이스버킷이란 한 명의 참여자가 또 다른 사람에게 참여를 요청하고 수락의 의미로 얼음물을 뒤집어쓰는 릴레이 형식의 기부활동이다. 강서구도 세계적인 아이스버킷 열풍에 힘입어 강서형 릴레이 기부방식인 ‘천생연분’(千生連分) 사업에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기부에 참여한 1명의 기부자가 또 다른 기부자를 발굴하는 릴레이 캠페인으로 천(千)원으로 생(生)활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연(連)결하여 행복을 나눈다(分)는 줄임말이다. 1명의 기부자가 2명의 기부자를 발굴, 나눔을 연계해 나가는 릴레이 1000원 기부 운동이다. 단돈 1000원의 기부로 행복한 나눔문화를 확산시키자는 취지로 지난해 총 1억원을 목표로 시작됐다. 현재까지 2506개의 계좌를 운영해 성금 4000여만원이 모였지만 최근에는 나눔의 손길이 줄어 모금은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해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따라서 구는 이번 열풍이 지역기부로까지 이어지기를 기대하며 주민들의 기부참여를 독려하고 나서게 됐다. 1계좌 1000원 이상이면 누구나 부담 없이 나눔에 참여할 수 있다. 최소 6개월 이상 꾸준히 후원해야 하며 구 홈페이지(www.gangseo.seoul.kr, 열린광장>나눔과 봉사)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자동이체(CMS) 신청을 하면 된다. 모금된 성금은 어렵게 생활하는 이웃의 생활안정비, 난방비, 의료비, 교육비, 푸드마켓 지원 등에 사용된다. 노현송 구청장은 “천생연분 행사뿐 아니라 가진 것을 조금씩 나누는 다양한 형태의 나눔행사를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공부의 정도] (2)국영수 황금비율을 찾아라

    [공부의 정도] (2)국영수 황금비율을 찾아라

    노래가 처음부터 끝까지 같은 리듬만 반복되면 지루하겠죠. 공부도 마찬가지입니다. 국·영·수를 골고루 해야 한다고 해서 국어 2시간, 수학 2시간, 영어 2시간 이렇게 기계적으로 시간을 분배하면 그것이 제대로 된 공부방법일까요. 학생이나 학부모들과 상담하다 보면 학생의 상태에 대한 정확한 분석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 학부모들은 국어, 영어, 수학 과목이 다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같은 비중으로 사교육을 시키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물론 세 과목 중 어느 하나 대학 입시에서 빠져서는 안 될 중요한 과목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 때문에 학생들 역시 학원 수업을 듣고, 내준 숙제를 열심히 하면서 하루의 빡빡한 스케줄을 소화하고 나면 공부를 정말 잘했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얼핏 보기에는 아무 잘못이 없어 보이지만 이 공부량을 제대로 완벽하게 소화해 내는 학생이 과연 몇이나 될까요. 전문가들은 이런 방식이 상위 3% 이내에 드는 학생들이나 따라갈 수 있는 상황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학생은 국어, 영어, 수학 모두를 완벽하게 소화하기에는 부족한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공부의 재미라는 것을 느끼기 힘들고, 결국 국어·영어·수학은 학생들에게 그냥 큰 짐이라는 인식만 쌓여 가게 됩니다. 학생별로 상담하다 보면 개개인에 맞춰 과목별로 전략을 짜서 공부시간과 역량을 배분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공부해야 할 범위를 좁혀 주는 것이죠. 특히 고등학생이라면 이런 학습법이 큰 역할을 합니다. 이과생 K군은 영어는 보통이고 수학 성적이 좋지 않은 편이었으며 국어, 과학 성적은 수학보다 더 나빴습니다. 이과생이기 때문에 당연히 수학을 중심으로 배분했습니다. 수학을 60%로 잡고 다음으로 과학을 25%, 영어는 10%, 국어 5% 순으로 비중을 잡았습니다. 다만 유의할 것은 이런 배분이 기약 없이 이루어져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과목 배분에 있어 중요한 것은 단기적인 목표입니다. K군의 경우는 3주 동안 고등수학 (상), (하)를 마친다는 단기목표가 있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목표를 완수했다는 성취감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단기 목표를 잡아 주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목표를 이뤘을 때 느끼는 성취감이 이후 학습에도 의욕을 불러일으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목표에 도달하기가 힘들면 지치고 무력감에 빠질 수 있습니다. K군의 사례를 앞서 들었지만, 일반적으로 이과생은 수학에 50% 정도의 비중을 두고 1년 정도 집중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영어는 오랜 시간이 걸리는 과목이고, 단기간에 효과를 보기 어려우니 매일 한두 시간, 30% 정도를 배치합니다. 물론 영어 성적이 좋다면 국어를 30% 배치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남은 두 과목을 10%씩 배치하면 알맞은 비중이 됩니다. 중학생이라면 조금 달라집니다. 중학생은 영어에 많은 비중을 두는 것이 좋습니다. 영어를 50% 정도 배치해서 학원도 다니고 숙제도 열심히 하면서 이와 더불어 스스로 단어 암기도 하고 자신의 수준보다 약간 높은 독해책의 문장을 암기해 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수학을 30% 정도로 잡고 꾸준히 진도에 맞춰 풀면서 복습을 합니다. 국어는 20% 정도의 비중으로 어휘력 향상을 목표로 공부합니다. 주요 과목의 비율을 어느 정도로 두는지에 따라 자녀의 공부에 부담이 될지, 아니면 어려움 없이 순항할지가 결정됩니다. 방학 혹은 학기 중인지, 초·중·고 몇 학년인지도 살펴봐야 합니다. 문과 혹은 이과인지에 따라 모두 다르게 판단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아이의 공부능력을 냉철하게 판단해서 그 능력에 맞도록 시작점을 잡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복잡해 보이지만 과목별로 비중을 다르게 시작하고, 또 학생이 적응하는 것에 따라 다시 조정하면서 판단하면 어렵지 않게 분석할 수 있습니다. 국어, 영어, 수학이 모두 중요해 보여도 똑같은 비중으로 공부하는 것이 자녀에게 꼭 효과적인 것은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면서 공부 계획을 세워 주시기 바랍니다. 송재열 공부법 컨설턴트
  • ‘쎄씨 캠퍼스’ 표지 모델 된 수지, LA 다저스 야구점퍼 입고 ‘손가락 앙~’

    ‘쎄씨 캠퍼스’ 표지 모델 된 수지, LA 다저스 야구점퍼 입고 ‘손가락 앙~’

    여대생들의 워너비 미쓰에이(miss A) 수지가 캠퍼스 매거진 ‘쎄씨 캠퍼스’(CeCi CAMPUS) 9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표지 속 수지는 F/W 시즌 필수 아이템인 네이비 컬러 베이스볼 점퍼와 화려한 패턴의 스냅백으로 완벽한 스포티 패션을 선보이고, 섹시한 레드 입술을 강조한 메이크업으로 도발적인 반전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대학생들에게 커리어 관련 패션 및 뷰티 스타일링 정보를 제공하는 쎄씨 캠퍼스 9월호는 새 학기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번 9월호는 혼자 밥을 먹는 ‘혼밥현상’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혼밥하실래요?’, 스펙업 활동의 대세 공부방 봉사활동의 모든 것을 담은 ‘대학생 공부방 봉사활동이 뜬다’, 미국 뉴욕 대학생들이 직접 그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소개하는 ‘뉴요커의 이팔청춘은 뭐다?’ 등의 알찬 정보가 수록됐다. 이밖에 가을 타는 남대생을 위한 피부 고민 솔루션, 한남동과 경리단길을 거쳐 홍대 앞까지 캠핑 기분을 한껏 낼 수 있는 맛집 소개, 남대생들의 로망 박수진과 국가대표 엄친딸 미스코리아 김서연의 인터뷰, 신작 영화부터 새롭게 시작되는 예능 프로그램까지 새로운 학기가 시작되는 9월 눈여겨 볼 만한 다양한 문화 소식 등 풍성한 콘텐츠로 꾸며진다. 쎄씨 캠퍼스 9월호는 1일부터 전국 주요 대학 캠퍼스에 배포되며 관련 정보는 쎄씨 캠퍼스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cecicampusmagazine)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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