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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두산그룹, 홈플러스, 정식품, 중소기업중앙회

    ■ 두산그룹 ◇ 신규임원(상무) 승진 <㈜두산> △ 김민철 박명석 배정한 신주훈 <두산밥캣> △ 그레고리 윈체스터 <두산솔루스> △ 곽근만 김태형 ■ 홈플러스 △ 홈플러스 e파란재단 이사장 박인주 ■ 정식품 <정식품> ◇ 승진 △ 전무 김훈태 (청주공장장) △ 상무 김재용 (청주공장 관리부문장) △ 상무보 이윤복 (중앙연구소장) △ 상무보 한기상 (영업마케팅부문장) △ 상무보 조광성 (기획관리부문장) ◇ 선임 △ 감사 박종범 <자연과사람들> ◇ 승진 △ 상무 이종문 (담양공장장) <오쎄> ◇ 승진 △ 상무 강선규 (영업부문장) ■ 중소기업중앙회 ◇ 승진 <1급> △ 협업사업부 황재목 △ 서울지역본부 홍정호 <2급> △ 감사실 유형준 △ 조사통계부 성기창 △ 공제운영부 이구수 △ 강원지역본부 장영호 <3급> △ 조합지원실 이상욱 △ 스마트공장지원실 백동욱 △ 국제통상부 정지연 △ 보증손해운영부 정은희 △ 경기북부지역본부 박화선 △ 제주지역본부 현승헌
  • [인사] 우리금융경영연구소, BNK금융그룹, 건국대학교, 대전시, 넥센타이어

    ■ 우리금융경영연구소 ◇ 승진 △ 연구본부장(상무대우) 김진성 ■ BNK금융그룹 ◇ BNK금융지주 △ 부사장(그룹전략재무부문장) 명형국 △ 전무(그룹CIB부문장) 김영문 △ “ (그룹WM부문장) 곽위열 △ ” (그룹리스크부문장) 김성주 ◇ 부산은행 △ 부행장보(자금시장본부) 성경식 △ “(고객지원그룹장) 손강 △ ” (경영전략그룹장) 방성빈 △ 상무(IB사업본부) 이승제 △ “ (여신영업본부) 손대진 △ ” (남부영업본부) 노준섭 △ “ (북부영업본부) 이한창 ◇ 경남은행 △ 부행장(여신운영그룹장) 최홍영 △ 상무(준법감시인) 신태수 ◇ BNK캐피탈 △ 상무(기업금융본부) 김경섭 △ ” (오토금융본부) 윤윤 △ 이사(소매금융본부) 박광일 ◇ BNK투자증권 △ 부사장(IB영업그룹장) 김두우 △ “ (경영관리그룹장) 송대환 △ ” (부울경영업그룹장) 김상홍 △ 상무(IWM사업본부) 이광호 △ “ (경영지원본부) 유용준 △ ” (S&T본부) 양상근 △ “ (FICC영업본부) 권용묵 △ ” (IB사업본부) 강경웅 △ “ (준법감시인) 서이덕 △ ” (위험관리책임자) 안기수 ◇ BNK저축은행 △ 부사장(경영기획본부) 서재석 △ 상무(경영지원본부) 우창범 △ “ (준법감시인) 이진우 △ 상무보(시너지추진본부) 이억 △ ” (부산영업본부) 강찬일 ◇ BNK자산운용 △ 부사장(총괄CIO) 안정환 ◇ BNK신용정보 △ 부사장(경영기획본부) 조국제 ■ 건국대학교 △ SW중심대학사업단 KU OLIVE센터장 김형석 △ 상허교양대학 국제학부장 박상도 ■ 대전시 ◇ 국장급(3급) △ 자치분권국장 정해교 △ 교통건설국장 강규창 △ 트램도시광역본부장 성기문 △ 도시재생주택본부장 류택열 △ 건설관리본부장 김준열 △ 정책기획관 고현덕 △ 교육파견 김기환, 명노충, 임재진 ◇ 과장급(4급) △ 대변인 권경민 △ 스마트시티담당관 김윤기 △ 안전정책과장 민동희 △ 비상대비과장 윤경식 △ 소상공인과장 권오봉 △ 투자유치과장 강민구 △ 운영지원과장 노용재 △ 시민봉사과장 이경하 △ 세정과장 복진후 △ 청년정책과장 이옥선 △ 관광마케팅과장 박도현 △ 복지정책과장 이현미 △ 미세먼지대응과장 최정희 △ 자원순환과장 이만유 △ 운송주차과장 박인규 △ 건설도로과장 권경영 △ 트램정책과장 구종서 △ 트램건설과장 박필우 △ 도시광역교통과장 구자정 △ 도시정책과장 장일순 △ 도시재생과장 김종명 △ 도시정비과장 조철휘 △ 주택정책과장 송인록 △ 도시경관과장 이희태 △ 토지정보과장 정하신 △ 인재개발원 교학과장 유석조 △ 상수도사업본부 수도시설관리사업소장 양기현 △ 상수도사업본부 월평정수사업소장 신용현 △ 여성가족원장 홍성박 △ 중앙협력본부장 김태수 △ 하천관리사업소장 김순태 △ 한밭수목원장 방병욱 △ 대전시립박물관장 윤환 △ 의회사무처 전문위원 이병연 △ 교육파견 이규삼, 김가환, 최용빈, 김용조, 성훈식 △ 계획교류 최명진, 박지호 ■ 넥센타이어 △ 아태지역대표 사장 이현종 △ 유럽영업 BG(Business Group)장 김현석 △ 품질기술 BG장 오세인 △ 해외영업 BS장 구원서 △ 연구 BS장 성기득 △ 글로벌품질 BS장 이주완 △ 전략마케팅 BS장 한윤석 △ GHR BS장 김해천
  • 인사 늦어져도… 삼성전자 ‘초격차 전략’에 박차

    국내 4대 그룹 가운데 유일하게 정기 인사를 내지 않은 삼성전자가 글로벌 전략회의는 예정대로 진행하며 ‘초격차 전략’에 박차를 가한다. 삼성전자는 16일부터 20일까지 닷새간 경기 수원·기흥·화성 사업장에서 내년 경영 전략을 수립하는 마라톤회의에 돌입한다. 매년 6월, 12월 열리는 글로벌 전략회의는 김기남 부회장(DS 부문), 고동진 사장(IM 부문), 김현석 사장(CE 부문) 등 3명의 부문장을 비롯한 경영진, 해외 법인장 등 국내외 주요 임직원 400여명이 모여 한 해 사업 성과를 돌아보고 내년도 사업 계획을 논의하는 자리다. 삼성전자가 정기 인사 이전에 글로벌 전략회의를 여는 것은 2016년 이후 3년 만이다. 당시 이재용 부회장 등 그룹 최고위 경영진이 국정농단 사태에 연루되면서 그해 연말 인사를 건너뛰고 이듬해 5월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올해는 17일 임원들이 기소된 삼성전자서비스 노조 설립 방해 사건 1심 선고 공판이 예정돼 있고 이 부회장의 국정농단 사건 파기환송심이 내년 초까지 지속되면서 인사가 내년으로 넘어갈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글로벌 전략회의는 실무 차원의 회의이기 때문에 인사와 상관없다는 게 삼성 측의 입장이다. 미중 무역분쟁 장기화 등 내년에도 글로벌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부문별 1위 수성 전략과 신성장 동력 찾기에 나선 것이다.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 회의에서는 반도체 시장 회복에 따른 대응 전략과 시스템 반도체 육성 계획이 중점적으로 논의될 전망이다. IT·모바일(IM) 부문에서는 내년 2월 선보일 갤럭시 S11, 폴더블폰 후속작 등 전략 제품의 출시 계획, 마케팅 방안 등이 주요 안건이다. 화웨이, 샤오미, 오포 등 동남아, 인도, 유럽시장에서 최근 점유율을 높이며 무섭게 추격해 오는 중국 스마트폰의 공세에 맞설 대응 전략도 고심한다. 새해 전 세계 5G 시장 확대에 맞물려 통신장비·단말 시장에서 주도권을 넓히는 방안도 논의된다. 소비자가전(CE) 부문에서는 내년 올림픽을 앞두고 더욱 경쟁이 격화할 대형 TV시장에서 QLED 8K TV 등을 내세운 프리미엄 시장 확대 전략을 짠다. 김현석 사장이 기조연설에 나설 내년 1월 국제가전박람회(CES)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변화하는 생활 환경에 맞춘 라이프스타일 가전 등 신제품 출시 계획도 다룬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CJ헬로 품은 LG유플러스, 유료방송 ‘공룡’ KT 맹추격

    CJ헬로 품은 LG유플러스, 유료방송 ‘공룡’ KT 맹추격

    LG유플러스가 케이블TV 1위 업체인 CJ헬로를 품으면서 유료방송 시장의 ‘공룡’인 KT를 턱밑까지 추격하게 됐다. LG유플러스는 CJ헬로의 가상 이동통신망사업자(MVNO·알뜰폰) 부문마저 통으로 접수해 알뜰폰 시장 1위 업체(시장점유율 15.19%)로 떠올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3월 LG유플러스가 신청한 주식 취득 인가와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 건을 조건부로 승인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달 8일 공정거래위원회 승인에 이어 과기정통부의 허락까지 얻어 LG유플러스는 지난 2월 14일 인수합병 발표 이후 10개월 만에 CJ헬로 인수 작업을 마무리했다. 유료방송 3위 사업자인 LG유플러스(12.66%)가 4위 CJ헬로(12.15%)를 인수하면서 유료방송 시장에도 지각변동이 일어났다. 두 회사는 총 825만여명의 가입자를 확보해 KT 계열(31.30%)에 이어 2위 사업자(24.81%)로 뛰어올랐다. 현재 심사를 앞두고 있는 SK브로드밴드(14.70%)와 티브로드(9.33%) 간 합병이 완료되면 유료방송 업계에서도 이동통신 3사의 ‘신(新)삼국지’가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인수 과정에서 LG유플러스가 CJ헬로의 알뜰폰 사업 ‘헬로모바일’을 인수할 경우 이통사에 대한 알뜰폰의 견제 기능이 약화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 때문에 정부는 ‘분리 매각’을 신중히 검토했지만 알뜰폰 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조건을 부여하며 인수를 허용했다.인수 조건을 보면 LG유플러스가 출시하는 주요 5세대(5G)·롱텀에볼루션(LTE) 요금제에 대해 최대 66%까지 낮은 가격으로 알뜰폰 사업자에게 도매 제공하도록 했다. 지금까지 1위 사업자 SK텔레콤을 제외하고는 알뜰폰 망 도매 제공 의무는 없었다. 다만 무제한 요금제의 경우 할인 가격 대상에서 뺐다. 또 쓴 만큼 요금이 부과되는 ‘종량요금제’의 경우 도매 제공 의무사업자인 SK텔레콤보다 더 낮은 가격으로 도매 대가를 제공하도록 했다. 현재 KT망을 사용하는 CJ헬로의 알뜰폰 이용자를 보호하기 위해 LG유플러스로 부당하게 유인하거나 지원금을 차별적으로 지급하지 못하게 했다. 이태희 과기정통부 네크워크정책실장은 “LG유플러스의 알뜰폰 점유율이 늘면 SK텔레콤과 KT도 알뜰폰 시장에서 좀더 낮은 요금제를 출시하는 등 경쟁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CJ헬로는 오는 24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사명을 LG헬로비전으로 바꿀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송구영 LG유플러스 홈미디어 부문장(부사장) 등 3명을 사내 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향후 5년간 6200억원을 투자해 CJ헬로의 케이블 서비스 품질을 끌어올리고, 네트워크도 공동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내년 초부터 CJ헬로 상품을 LG유플러스 매장에서도 가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세종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서울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연임 성공…회추위 만장일치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연임 성공…회추위 만장일치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사실상 연임에 성공하며 신한금융을 3년 더 이끌게 됐다. 조 회장은 2017년 취임 이후 신한금융을 1등 금융그룹으로 만들고, 오렌지라이프와 아시아신탁 인수합병(M&A) 등으로 비(非)은행 부문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신한금융 지배구조 및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13일 차기 회장 최종후보군(쇼트리스트)에 오른 후보 5명을 대상으로 면접을 실시한 결과 만장일치로 조 회장을 차기 회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이만우 회추위원장은 “(조 회장을 최종 후보자로 결정하는 데 회추위원들이) 일치된 의견을 보였다”고 밝혔다. 조 회장은 내년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승인을 거쳐 회장으로 취임하게 된다. 신한금융은 보도자료를 통해 “회추위는 조 후보가 신한은행장, 신한금융지주 회장 등을 역임하며 축적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표이사 회장으로서 요구되는 통찰력, 조직관리 역량, 도덕성 등을 고루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고 전했다. 또 “조 후보가 1등 금융그룹으로서 위상을 공고히 하고 새로운 금융 패러다임에 대응해 조직의 변화를 이끌며 글로벌, 디지털 등 신(新)시장 개척을 통해 차별화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봤다”고 덧붙였다. 이로써 조 회장은 채용 비리로 기소돼 재판이 진행 중이라는 ‘법적 리스크’를 딛고 차기 후보자로 선출됐다. 그동안 신한금융 안팎에서는 조 회장의 연임 가능성을 높게 점쳤다. 금융당국이 조 회장의 연임과 관련해 법적 리스크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지만, 회추위는 같은날 조 회장을 쇼트리스트에 올리며 차기 회장 선임 절차를 그대로 진행했다. 이를 두고 채용비리 재판 결과가 나오기 전 조 회장의 연임을 확정 지어 안정적인 지배구조를 이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이 회추위원장은 법적 리스크와 관련해 “채용 관련 재판을 받은 것에 대해 저도 도덕적 책임을 강하게 느낀다”며 “모든 것이 신한금융이 개선해 나가야 할 과제다. 앞으로 공정성을 위해 더 뛰겠다”고 말했다. 금융당국의 기류도 미묘하게 달라졌다. 금융당국은 신한금융 회추위 측에 법적 리스크 관련 우려를 전달하면서도 후보 선정 문제는 전적으로 금융사가 자율적으로 결정할 사항임을 분명히 했다. 올해 초 채용 비리 의혹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이 3연임에 도전했을 때 불거졌던 ‘관치 논란’을 의식한 듯하는 행보다. 다만 조 회장은 내년 1월 중 채용 비리 혐의에 대한 1심 선고를 앞두고 있어 ‘최고경영자(CEO) 리스크’가 여전히 남아 있는 상황이다. 신한금융의 지배구조 내부 규범에 따르면 금고 이상의 실형을 받고 그 집행이 끝난 지 5년이 지나지 않은 사람은 경영진이 될 수 없다. 확정판결 전까지 무죄 추정의 원칙을 적용하기 때문에 조 회장이 회장직을 수행하는 데에는 법적 하자는 없다. 이 회추위원장은 “회추위가 처음 소집됐을 때 그 이야기(법적 리스크)에 대해 충분히 검토했다”고 말했다. 그는 “(면접에서) 특별히 젠더(사회적인 성) 이슈와 관련한 질문을 했다”며 “이것이 단기적으로 신한금융의 중요한 목표라고 본다”고 덧붙였다. 한편 금융권 일각에서는 쇼트리스트 후보군에 오른 위성호 전 신한은행장이 약진할 것이라는 시각도 있었지만 이변을 만들지는 못했다. 위 전 은행장과 조 회장은 2017년 신한금융 회장 자리를 놓고 맞붙었지만, 당시 위 전 은행장이 최종 면접에서 자진 사퇴했다. 위 전 행장은 이날 면접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어떤 결과가 나오든 승복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조 회장은 1957년 대전 출생으로 대전고와 고려대 법학과를 나왔다. 1984년 신한은행에 입행해 뉴욕지점장과 리테일부문장 부행장,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사장, 신한은행장을 역임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KT 출신 7명·외부 인사 1명 등 ‘포스트 황창규’ 노린다

    KT 출신 7명·외부 인사 1명 등 ‘포스트 황창규’ 노린다

    구현모·이동면·박윤영 등 3명 현직 인사 임헌문·김태호 등 전직 출신 4명도 포함 노준형 前장관도 후보… 1명은 공개 거부 지배구조委 “경영 경험 등 전문성 중시”황창규 회장의 뒤를 이을 KT 새 사령탑 후보군이 9명으로 추려졌다. 신임 회장은 올해 말 결정된다. KT는 12일 오후 이사회를 열어 사내 면접과 외부 공모를 거쳐 심사한 37명 가운데 9명을 회장 후보 심사 대상자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KT는 후보자 본인의 동의를 얻어 8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나머지 1명은 비공개를 요청했다. 이날 발표된 ‘쇼트리스트’에는 KT 전현직 인사들이 압도적으로 포진됐다. 후보 9명 가운데 7명이 내부 인사다. 이석채 전 회장이 정보통신부 장관, 황창규 현 회장이 삼성전자 사장 출신 외부 인사였던 것과는 대조적이다. 내부 조직 문화와 사업에 대한 이해가 높은 수장이 탄생할지 관심이 모아지는 이유다. KT 현직으로는 구현모(55) 커스터머&미디어부문장(사장), 이동면(57) 미래플랫폼사업부문장(사장), 박윤영(57) 기업사업부문장(부사장)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황 회장 비서실장, 경영기획부문장 등 요직을 거친 구 사장은 사내 전략 전문가로 꼽힌다. 이 사장은 융합기술원장 재직 시절 5G, 인공지능, 기가 인터넷 등 KT에서 추진한 혁신 기술의 산파 역할을 해 왔다. KT 전직 인사로는 임헌문(59) 전 매스총괄 사장, 서울교통공사 사장을 지낸 김태호(59) 전 IT기획실장, 포스코ICT 이사인 최두환(65) 전 종합기술원장, 롯데렌탈 사장을 지낸 표현명(61) 전 텔레콤&컨버전스 부문 사장이 포함됐다. 외부 인사로는 참여정부 시절 관료였던 노준형(65) 전 정보통신부 장관이 후보에 올랐다. KT가 회장 선임 과정에서 후보 명단을 공개한 것은 처음이다. 2002년 민영화 이후 회장 선출 때마다 낙하산 논란, 외압설로 진통을 겪었던 만큼 처음부터 외풍 논란을 차단하려는 취지다. 김대유 지배구조위원장은 이날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후보들의 적격성을 판단하는 초기 단계부터 KT 내·외부 인사를 가리기보다 전문성을 가장 중시했다”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회장 후보 심사 기준에 ‘기업 경영 경험’이 새로 추가된 것도 그래서다. 황 회장도 그간 “차기 회장 선임 절차가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모든 프로세스에 일절 관여하지 않겠다”고 강조해 왔다. 앞서 지배구조위원회는 지난 4월부터 KT 내부의 부사장급 임원 17명에 대해 면접·심사를 거쳐 7명을 추렸다. 여기에 지난 10월 중순부터 외부 공모·전문기관 추천을 통해 받은 후보자 30명을 더해 총 37명에 대해 심사를 진행했다. KT는 이날 최종 후보군을 선정할 회장후보심사위원회를 발족했다. 사내이사 1명과 사외이사 8명으로 구성된 회장후보심사위 위원장은 김종구 이사회 의장이 맡았다. 앞으로 회장후보심사위는 후보 심사 대상자에 대해 자격 심사와 심층 면접을 진행한다. 회장후보심사위가 5배수 안쪽으로 후보군을 압축하면 이사회에서 올해 말까지 최종 1인을 선정한다. 최종 후보자는 내년 3월 주주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임된다. KT 회장 임기는 3년이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이대훈 NH농협은행장 사상 첫 3연임 확정

    이대훈 NH농협은행장 사상 첫 3연임 확정

    2년 임기 관행 깬 이대훈 행장이대훈 NH농협은행장이 농협금융지주 계열사 사상 처음으로 3연임에 성공했다. NH농협금융지주는 6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고 자회사 대표이사 추천 절차를 마쳤다고 밝혔다. 농협대를 졸업하고 농협중앙회로 입사한 이 행장은 2017년 12월 행장이 된 이후 지난해 연임했다. 2012년 농협이 은행 등 금융사업(신용부문)과 유통 등 경제부문을 분리한 이후 대표이사는 한 차례 연임해 2년동안 대표직을 수행하는 것이 관행처럼 자리 잡았다. 이 행장은 두 번째 연임하면서 처음으로 임기 3년짜리 대표이사가 된다. 이 행장 취임 첫해인 지난해 농협은행의 순이익은 1조 2226억원으로 2017년 6513억원보다 크게 증가했다. 올해 3분기까지 순이익도 1조 1922억원을 기록했다. 이러한 실적 덕분에 이 행장 외에 경쟁자가 없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농협금융지주 관계자는 “전사적 역량을 디지털 혁신에 집중시켜 경쟁력을 확보했고, 지난 2년간 실적 측면에서 2배 이상 성장을 견인해 올해 1조 4000억 돌파가 확실시되는 등 뛰어난 경영성과를 인정받았다”고 말했다. 이 밖에 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에는 최창수 농협금융지주 경영기획부문장이 선임됐다. 홍재은 농협생명 대표이사와 이구찬 농협캐피탈 대표이사는 연임이 확정됐다. 후보자들은 회사별 주주총회를 거쳐 최종적으로 선임되며 임기는 2020년 1월부터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인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일보(종합), 중앙그룹, 국토교통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과장급 전보 △ 홍보담당관 강도성 △ 정보보호기획과장 최동원 △ 사이버침해대응과장 정재욱 △ 뉴미디어정책과장 황큰별 ◇ 4급 승진 △ 운영지원과 서기관 김경현 △ 기획재정담당관실 서기관 김재용 △ 거대공공연구협력과 기술서기관 김우철 △ 연구성과일자리정책과 기술서기관 김도경 △ 인공지능기반정책과 서기관 김혜인 △ 디지털콘텐츠과 기술서기관 김새별 △ 통신정책기획과 서기관 심규열 △ 방송산업정책과 서기관 허은영 △ 주파수정책과 기술서기관 박지현 △ 성장동력기획과 기술서기관 권종은 △ 연구예산총괄과 기술서기관 지은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서기관 최두용 ■ 한국일보(종합) △ 논설위원 김영화 △ 논설위원 이왕구 △ 논설위원 김지은 △ 지식콘텐츠부장 한창만 △ 편집위원 진성훈 △ 정치부장 최문선 △ 정치부 외교안보팀장 정상원 △ 산업부장 허재경 △ 정책사회부장 양홍주 △ 지역사회부장 박석원 △ 국제부장 양정대 △ 기획취재부장 강철원 △ 문화부장 조태성 △ 멀티미디어부장 박서강 △ 그래픽뉴스부장 김대훈 △ 산업부 선임기자 조재우 △ 문화부 선임기자 라제기(영화전문 기자) △ 멀티미디어부 선임기자 왕태석 △ 그래픽뉴스부 선임기자 김문중 △ 디지털콘텐츠부 이슈365팀장 박상준 ■ 중앙그룹 ◇ 중앙일보 △ 뉴스총괄 겸 편집인 겸 JTBC보도총괄 오병상 △ 제작총괄 겸 논설주간(상무 승격) 최훈 △ 논설실장 고현곤 △ 논설위원 박승희 △ 편집국장 김현기 △ 뉴스룸국장 강주안 △ 뉴스제작국장 조주환 △ 뉴스플랫폼담당 겸 중앙홀딩스 브랜드실장 남궁유 △ 마케팅솔루션본부장 이권재 △ 경영지원실장(상무보 선임) 홍광표 ◇ JTBC △ 대표이사 김용달 △ 채널사업본부장 장경진 △ 미디어비즈본부장 겸 미디어링크 대표이사(상무보 선임) 표재용 △ 편성실장 윤희웅 △ 예능국장 조승욱 △ 예능부국장 이동희 △ 엔터콘텐트사업국장 이경란 △ 경영지원실장 남주현 ◇ 중앙홀딩스 △ 전략2담당(상무 승격) 이창섭 △ 법무홍보실장 강종호 △ 경영관리실장 겸 제이콘텐트리 경영지원실장 권순국 ◇ 중앙일보M&P △ 총괄대표이사 박의준 △ 프린트부문대표 겸 미디어프린팅넷 대표이사 정철근 △ 경영지원실장 방규환 ◇ JTBC콘텐트허브 △ 총괄대표이사 김시규 △ 콘텐트사업부문대표 정경문 △ 제작부문장 김석윤 △ 글로벌사업부문장 겸 제이콘텐트리 투자담당 이수영 △ 스튜디오룰루랄라부문장 겸 디지털마케팅본부장 하영진 △ 콘텐트사업본부장 겸 JTBC 글로벌콘텐트담당(상무 선임) 홍정인 △ 드라마1본부장 겸 JTBC 드라마국장 함영훈 △ 드라마2본부장 겸 드라마하우스 대표 박준서 △ 디지털제작본부장 방지현 △ 경영지원실장 오영민 ◇ JTBC미디어텍 △ 방송기술부문대표(상무보 선임) 박홍재 ◇ JTBC플러스 △ 스포츠부문대표(상무보 선임) 표종호 ◇ 메가박스 △ 멀티플렉스본부장 김현수 △ BP본부장(상무보 선임) 박영진 △ 콘텐트본부장 이정세 △ 경영지원실장 겸 재무팀장 하동균 ◇ 조인스중앙 △ IT부문대표 겸 중앙홀딩스 기술·IT담당(전무 승격) 송영국 △ 문화사업부문장 겸 중앙홀딩스 사업담당(상무 승격) 류영호 △ 뉴스서비스실장 정진환 ■ 국토교통부 ◇ 국장급 승진 △ 기술안전정책관 정용식
  • 전쟁 중엔 장수 바꾸지 않는다… SK그룹 ‘안정 속 변화’

    전쟁 중엔 장수 바꾸지 않는다… SK그룹 ‘안정 속 변화’

    배터리 소송 SK이노 김준 사장 자리 지켜 SK텔레콤 박정호, SK㈜ 장동현 사장 유임 대내외 악재 감안해 사장단 교체 최소화 부문장급 임원은 대폭 교체… 조직에 활력SK그룹이 5일 임원 인사와 조직개편을 하고 주요 계열사 사장단 대부분을 유임했다. SK이노베이션과 LG화학의 전기차 배터리 영업비밀 침해 소송전,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이 야기한 전 세계적 경기 침체 등 안팎의 불확실성을 감안해 변화보다 안정을 택한 것으로 풀이된다. SK그룹은 대신 부문장급 임원을 대폭 교체해 조직에 활력을 더했다.내년 3월로 임기가 끝나 거취에 관심이 모였던 김준 SK이노 사장,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장동현 SK㈜ 사장은 모두 자리를 지켰다. SK그룹은 특히 ‘전쟁 중에는 장수를 바꾸지 않는다’는 금언대로 김 사장을 SK이노 수장으로 유임했을 뿐만 아니라 그룹의 최고의사협의기구인 수펙스추구협의회의 에너지·화학위원장으로 임명해 힘을 실어 줬다. LG화학과의 소송전에서 물러서지 않겠다는 의지를 대내외적으로 천명한 것으로 해석된다. ADT캡스 등 잇단 인수합병에 성공해 최 회장의 두터운 신망을 받는 박 사장은 이번 유임으로 SK텔레콤을 통신기업에서 정보통신기술(ICT) 복합기업으로 탈바꿈시키는 작업에 속도를 내게 됐다. 내년 초엔 SK브로드밴드, 티브로드 합병도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장 사장은 수펙스추구협의회 커뮤니케이션 위원장을 겸직하게 됐다. 일부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는 교체됐다. SK㈜ C&C 사장에는 박성하 수펙스추구협의회 전략지원팀장이 내정됐다. 박 사장은 그룹 내 대표적인 전략기획 및 투자통이다. 그룹의 성장 동력을 발굴한 이력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빅데이터 시대에 정보기술(IT) 기업인 C&C의 도약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SK루브리컨츠 사장에는 차규탁 기유사업본부장이 내정됐다. 차 사장은 풍부한 석유사업 마케팅, 신규사업 개발에 뛰어난 능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SK브로드밴드 사장에는 최진환 ADT캡스 대표가, SK머티리얼즈 사장에는 이용욱 SK㈜ 투자2센터장이 내정됐다. 최 사장은 글로벌 컨설팅사 출신의 기획 및 사업개발 전문가로 세계적 격전이 벌어질 것이 확실시되는 미디어 사업의 수장을 맡았다. 이 사장은 SK이노와 SK㈜에서 쌓은 법무, 인사, 전략, 투자 경험을 살려 소재 분야의 기술 독립과 신성장 사업 발굴을 책임지게 됐다. 이번 인사는 지난 8월 SK그룹이 상무, 전무, 부사장 등 임원 직급을 폐지한 이후 첫 인사다. SK그룹은 “‘안정’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임원 제도로 젊고 혁신적인 임원들을 요직에 전진 배치했다. 세대교체의 속도가 빨라진 것”이라면서 “또 여성 임원은 역대 최대인 7명을 신규 선임해 그룹 내 여성 임원 규모가 27명으로 늘었다”고 설명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전쟁 중엔 장수 바꾸지 않는다… SK그룹 ‘안정 속 변화’

    SK그룹이 5일 임원 인사와 조직개편을 하고 주요 계열사 사장단 대부분을 유임했다. 총수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조 4000억원대 이혼 맞소송에 휘말리면서 발생한 오너리스크, SK이노베이션과 LG화학과의 전기차 배터리 영업비밀 침해 소송전,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이 야기한 전 세계적 경기 침체 등 안팎의 불확실성을 감안해 변화보다 안정을 택한 것으로 풀이된다. SK그룹은 대신 부문장급 임원을 대폭 교체해 조직에 활력을 더했다. 내년 3월로 임기가 끝나 거취에 관심이 모였던 김준 SK이노 사장,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장동현 ㈜SK 사장은 모두 자리를 지켰다. SK그룹은 특히 ‘전쟁 중에는 장수를 바꾸지 않는다’는 금언대로 김 사장을 SK이노 수장으로 유임했을 뿐만 아니라 그룹의 최고의사협의기구인 수펙스추구협의회의 에너지·화학위원장으로 임명해 힘을 실어 줬다. LG화학과의 소송전에서 물러서지 않겠다는 의지를 대내외적으로 천명한 것으로 해석된다. ADT캡스 등 잇단 인수합병에 성공해 최 회장의 두터운 신망을 받는 박 사장은 이번 유임으로 SK텔레콤을 통신기업에서 정보통신기술(ICT) 복합기업으로 탈바꿈시키는 작업에 속도를 내게 됐다. 내년 초엔 SK브로드밴드, 티브로드 합병도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장 사장은 수펙스추구협의회 커뮤니케이션 위원장을 겸직하게 됐다. 일부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는 교체됐다. ㈜SK C&C 사장에는 박성하 수펙스추구협의회 전략지원팀장이 내정됐다. 박 사장은 그룹 내 대표적인 전략기획 및 투자통이다. 그룹의 성장 동력을 발굴한 이력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빅데이터 시대에 정보기술(IT) 기업인 C&C의 도약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SK루브리컨츠 사장에는 차규탁 기유사업본부장이 내정됐다. 차 사장은 풍부한 석유사업 마케팅, 신규사업 개발에 뛰어난 능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SK브로드밴드 사장에는 최진환 ADT캡스 대표가, SK머티리얼즈 사장에는 이용욱 ㈜SK 투자2센터장이 내정됐다. 최 사장은 글로벌 컨설팅사 출신의 기획 및 사업개발 전문가로 세계적 격전이 벌어질 것이 확실시되는 미디어 사업의 수장을 맡았다. 이 사장은 SK이노와 ㈜SK에서 쌓은 법무, 인사, 전략, 투자 경험을 살려 소재 분야의 기술 독립과 신성장 사업 발굴을 책임지게 됐다. 이번 인사는 지난 8월 SK그룹이 상무, 전무, 부사장 등 임원 직급을 폐지한 이후 첫 인사다. SK그룹은 “‘안정’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임원 제도로 젊고 혁신적인 임원들을 요직에 전진 배치했다”면서 “세대교체의 실질적인 속도가 높아졌다”고 자평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관련인사 24면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장동현 ㈜SK 사장
  • 허창수 회장, 혁신 위해 전격 용퇴… GS그룹 ‘허태수 체제’로

    허창수 회장, 혁신 위해 전격 용퇴… GS그룹 ‘허태수 체제’로

    “지금은 급변하는 사업환경에 대응할 때” 전경련회장 등 직함 갖고 재계 어른 역할 허태수 신임 회장, 허창수 회장 막냇동생 GS홈쇼핑 모바일 중심 변화… 1위 이끌어 디지털 혁신·성장동력 발굴에 ‘최적임자’허창수(71) GS그룹 회장이 15년 만에 물러나고 막냇동생인 허태수(62) GS홈쇼핑 부회장이 새 회장으로 추대됐다. 이로써 GS그룹은 ‘허태수 체제’로 재탄생하게 됐다. 허창수 회장은 GS 창업주 고 허만정 선생의 3남인 허준구 명예회장의 장남이고 허태수 신임회장은 5남이다. 허창수 회장은 3일 사장단회의에서 공식적으로 사임을 표명했다. 허 회장은 “GS를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안정적인 기반을 다진 것으로 내 소임은 다했다”면서 “지금은 빠르게 변하는 사업 환경에 대응하며 세계적 기업을 향해 도전하는 데 한시도 지체할 수 없는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허창수 회장은 허태수 신임 회장이 소신 있게 활동할 수 있도록 GS 이사회 의장직에서도 물러났다. 내년부터는 GS 명예회장, GS건설 회장, 전국경제인연합회장 등 3개의 직함을 갖고 활동하며 ‘재계 어른’으로서의 역할에 나선다. GS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직 공식 승계는 내년 주주총회와 이사회에서 이뤄진다. 장남인 허창수 회장이 네 번째 동생이자 막내인 허태수 회장을 후계자로 낙점한 것을 ‘이변’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유력 후보로 거론됐던 3남 허진수 GS칼텍스 회장을 건너뛰었다는 점에서다. 이에 대해 GS 측은 “지금까지 GS가 내실을 바탕으로 한 안정된 경영을 중시했다면 이제는 혁신이 필요하다는 공감대 속에서 허태수 회장이 적임자로 선택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허태수 회장은 케이블방송 플랫폼에 의존하던 홈쇼핑 사업을 모바일 중심으로 변화시키며 GS홈쇼핑을 업계 1위에 올려 놓았다. 국내 기업에 판로를 제공하고 중소기업 수출을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아 유통기업으로선 최초로 무역의날 수출탑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런 점에서 허태수 회장은 일찌감치 GS를 이끌 차기 리더로 거론돼 왔다. 허창수 회장도 앞으로 GS그룹이 디지털 혁신을 이루고 미래성장 동력 발굴을 통한 제2의 도약에 나서는 데 여럿 동생 가운데 허태수 회장이 최적임자라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GS그룹 내에 ‘장자 승계’나 ‘형제 경영’ 등 명문화된 원칙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허태수 회장은 고려대 법대를 졸업한 뒤 조지워싱턴대 MBA(경영전문대학원) 과정을 거쳐 미국 콘티넨털 은행에서 직장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LG투자증권에서 M&A(인수합병)팀장, IB사업본부장 등을 지냈다. 2002년 GS홈쇼핑 전략기획부문장과 경영지원본부장을 거친 뒤 2007년 대표이사에 올랐다. GS그룹은 이날 그룹 임원 45명에 대한 인사도 냈다. 허창수 회장의 외아들인 허윤홍(40) GS건설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하는 등 ‘4세’가 전진 배치된 것이 가장 눈길을 끈다. 허연수(58) GS리테일 사장과 임병용(57) GS건설 사장은 각각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GS홈쇼핑 영업총괄 김호성(58) 부사장은 사장으로 승진했다. 허명수(64) GS건설 부회장과 정택근(66) ㈜GS 대표이사는 경영일선에서 물러난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검찰, ‘프로듀스101 투표 조작’ 담당 PD 등 8명 기소… “전 시즌 조작”

    검찰, ‘프로듀스101 투표 조작’ 담당 PD 등 8명 기소… “전 시즌 조작”

    생방송 순위 투표를 조작한 의혹을 받는 케이블 음악채널 엠넷(Mnet)의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엑스(X) 101’(프듀X)의 제작 PD 등 8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3일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부장 이영림)는 프로그램을 담당한 안준영 PD와 김용범 CP(총괄PD)를 업무방해 및 사기 등의 혐의로 각각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보조PD 이모씨도 같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들은 ‘프듀X’ 1~4 시리즈의 생방송 경연에서 시청자들의 유료 문자 투표 결과를 특정 후보자에게 유리하게 조작해서 데뷔조 명단을 바꾼 혐의를 받고 있다. 안 PD는 지난해부터 연예기획사들로부터 여러 차례에 걸쳐 수천만원 상당의 유흥업소 접대를 받은 혐의(배임수재)도 있다. 안 PD는 앞서 경찰 조사에서 프듀 시즌4와 시즌3의 순위 조작 혐의를 인정했다. 특히 검찰은 안 PD 등이 ‘프로듀스 101’ 전 시즌에 걸쳐 시청자 투표 결과를 조작한 것으로 보고있다. 검찰은 이들 외에도 연예기획사 임직원 5명을 배임증재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이들은 제작진에게 수차례 유흥업소 등에서 접대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은 프로듀스101 투표 조작에 윗선이 개입했을 가능성에 대한 수사를 계속하고 있다. 특히 CJ ENM 부사장 겸 엠넷 부문 대표 신모씨의 사무실을 압수수색 하는 등 관여도를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신씨는 CJ ENM 음악 콘텐츠 부문장으로 재직하면서 프로듀스 시리즈의 총 책임자다. 이혜리 기자 hyerily@seoul.co.kr
  • 영국서 10만명 참여 폭스바겐 ‘디젤게이트’ 집단소송 개시

    영국서 10만명 참여 폭스바겐 ‘디젤게이트’ 집단소송 개시

    독일에 이어 영국에서도 폭스바겐의 배기가스 조작사건인 ‘디젤 게이트’와 관련한 집단소송 재판이 시작됐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고등법원에서 독일 자동차업체 폭스바겐의 디젤 게이트와 관련된 보상을 요구하는 집단소송 심리가 열렸다. ‘디젤 게이트’는 폭스바겐이 지난 2015년 9월 1070만대의 디젤 차량을 상대로 배기가스 소프트웨어를 조작했다고 시인한 사건으로, 영국에서는 관련 차량이 120만대 가량 팔렸다. 이번 소송에는 영국 내 폭스바겐 소비자 10만 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2주간에 걸쳐 진행될 이번 심리에서는 독일 규제당국이 해당 소프트웨어가 임의조작장치라고 결론을 내린 것이 영국 법원에도 영향을 미치는지 등에 관해 집중적으로 다루게 된다. 독일 연방법원은 앞서 지난 2월 디젤차의 조작된 배기가스 소프트웨어가 임의조작장치인 만큼 ‘결함’으로 분류한다고 결정했다. 영국 폭스바겐 소비자 7만명을 대리하는 ‘슬래터 앤 고든’의 개러스 포프 단체소송 부문장은 “이번 재판은 폭스바겐이 금지된 장치를 설치해 차량에 영향을 미쳤는 지를 단호하게 밝혀내고 이에 대한 폭스바겐의 설명을 듣기 위한 소비자들의 시도”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폭스바겐은 소비자들이 직접 손해를 입은 것이 없는 만큼 재판을 통해 맞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 폭스바겐 측은 “우리는 런던 고등법원에서 열리는 재판에서 강력하게 우리의 입장을 변호할 것”이라며 “소송을 제기한 고객들이 손해를 입은 것이 전혀 없으며, 해당 차량들이 금지된 임의조작장치를 보유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 그룹의 입장”이라고 주장했다. 폭스바겐은 당시 환경 기준치를 맞추기 위해 주행 시험으로 판단될 때만 배기가스 저감장치가 작동하도록 소프트웨어를 조작한 것으로 드러났다. 폭스바겐은 미국에서는 소비자와 환경 당국, 주정부, 딜러 등과의 문제 해결을 위해 모두 250억 달러(약 29조 7000억원)를 지급하는 한편 50만대의 차량을 다시 사들였다. 그러나 유럽에서는 이같은 보상 합의 대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하는 데 그쳤다. 이에 각국에서 잇따라 폭스바겐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하고 있다. 독일에서도 지난 10월 40만명 이상의 폭스바겐 차량 소유주가 참여한 집단 소송에 대한 재판이 시작됐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인사]

    ■서울신문 △편집국 정치부 차장 임일영 △사회부 차장 이두걸 △정책뉴스부 차장 강국진 △국제부 차장 이경주 △경제부 차장 김동현 △산업부 차장 백민경 △체육부 차장 홍지민 ■외교부 ◇대사 △주벨기에유럽연합대사 윤순구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지원과장 서기관 박은주△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기술서기관 박선국 ■통계청 ◇일반고위직공무원 임용 △통계데이터허브국 통계서비스정책관 이명호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소·센터·본부장급 △항공연구소장 이해창△위성연구소장 윤용식△미래기술연구소장 주광혁△나로우주센터장 정의승△국가위성정보활용지원센터장 임효숙△기획정책본부장 양수석△경영지원본부장 김기행 ◇단·부·실장급 △달탐사사업단장 이상률△항공연구소 기획조정실장 홍단비△항공연구소 개인항공기사업단장 황창전△위성연구소 위성탑재체연구부장 허행팔△위성연구소 우주환경시험부장 우성현△미래기술연구소 인공지능연구실장 한상혁△나로우주센터 시설안전기술부장 박병문△기획정책본부 기술사업화실장 석병석△미래전략부장 안오성△홍보협력부장 이규수 ■고려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영훈△생명과학대학장 겸 생명환경과학대학원장 박현진 ■동의대 △교육혁신처장 이영학△감사실장 권기철△대학혁신지원사업단 연구·산학협력혁신센터소장 배금광△스포츠과학연구소장 윤병곤△예술체육연구소장 이성원 ■한화투자증권 ◇본부장 발령 △트레이딩본부장 신민식 ◇사업부장·실장 발령 △FICC사업부장 윤석훈△글로벌 디지털 프로덕트실장 유창민△고객솔루션실장 김동우△리스크관리실장 지성구△애자일혁신실장 한석희△주식파생사업부장 김성현△채널전략실장 김민수△투자상품사업부장 남재호 ◇권역장 발령 △강남 송요한△강북 심용△강서 장형철△경기 정덕진△경남 이동준△경북 지광희△충청 윤경삼△호남 이계원 ◇팀장 발령 △BI개발 서정숙△e-biz추진 정승원△ECM 김진욱△고객전력 홍성민△금융상품영업 윤치호△금융서비스개발 김용덕△디지털상품 조준성△소비자보호 박세영△신탁 정문숙△연금사업 홍원일△외환운용 김정윤△채권영업 임상철△채권운용 정지현△컴플라이언스 강승엽△파생솔루션 이중용△파생운용 함대식 ◇지점장 발령 △강서 심선화△갤러리아 송경아△과천 김성찬△금융플라자GFC 오영수△문경 김복규△부산 윤여형△부천 안영준△삼산 김정식△성서 김홍재△송도IFEZ 윤진호△신갈 홍석용△안성 정만수△올림픽 신국선△이촌 이해은△일산 이동활△전주 천병훈△평택 권인영△포항 김상길 ■한화케미칼 △부사장 김형준△상무 양기원 조병남△상무보 김태형 손인완 이상일 이석찬 임상일 ◇한화토탈 △상무 유병창△상무보 임재곤 김홍일 송현 박재옥 김명헌 신남철 이우조 ■한화손해보험 ◇임원 전보 △전략기획실장 강창완△경영지원실장 정의봉△업무지원실장 김영준△개인영업부문장 도만구△기업영업부문장 성시영△인사팀장 장창섭△기획관리팀장 김승균△변화혁신팀장 권양훈△장기보험팀장 안광진△일반보험팀장 최용민△SIU팀장 김석남△개인영업지원팀장 우용호△소비자보호팀장직무대행 하진안△서울지역본부장 최기진△경인지역본부장 여상훈△신채널사업본부장 서지훈△기업영업본부장 이재우 ◇팀장·본부장 전보 △자산운용본부장 손두호△충청지역본부장 이명수△투자전략팀장 임현빈△영업컨설팅팀장 박찬량 ◇부서장 전보 △서울지역본부마케팅파트장 이택기 ■한화에너지 △상무 김창수△상무보 박종구 ■한화종합화학 △전무 이인재△상무보 안상수 이건학 ■라이나생명 ◇신규 임원 선임 △신사업개발본부 김병준 상무 ■ABL생명 ◇승진 △서부지역단장 배지훈△대구지역단장 최영성△광주지역단장 우상봉△제주부지역단장 박경도△중부BA사업단장 편시윤△영남BA사업단장 김형규 ◇전보 △FC관리부장 임명기△경기지역단장 박홍△동부지역단장 한용희△소비자부장 김현직 ■GC(녹십자홀딩스) △상무 박세진 김연근 ◇GC녹십자 △전무 류지수△상무 노상우 박찬우 ◇GC녹십자엠에스 △상무 윤동현 ◇GC녹십자랩셀 △상무 강우봉 ◇GC녹십자셀 △전무 강기원 ◇GC녹십자EM △상무 윤두희 ■한국일보 △경영전략본부장 고재학△문화사업단장 겸 선임기자 최형철△경인취재본부장 이범구 ■헤럴드 △헤럴드경제 본부장 겸 편집국장 김형곤△논설위원실 헤럴드경제 논설실장 전창협△논설위원실 헤럴드경제 심의실장 겸 논설위원 권용국
  • 김승연 회장 장남 김동관 부사장 승진

    김승연 회장 장남 김동관 부사장 승진

    실적 부진 차남규 한화생명 부회장 용퇴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장남 김동관(36) 한화큐셀앤드첨단소재 전무가 4년 만에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이번 승진으로 김 부사장은 내년 1월 합병하는 한화큐셀과 모회사 한화케미칼의 경영 전면에 나설 것으로 관측된다. 한화큐셀은 2일 김 부사장을 포함한 임원 14명에 대한 인사를 했다. 김 부사장은 태양광 부문의 실적 개선 공로를 인정받아 승진했다. 그는 태양광 사업 영업·마케팅 최고책임자(CCO)로서 미국·독일·일본·한국 등 세계 주요 태양광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달성하는 데 핵심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화큐셀에 따르면 태양광 부문의 올해 영업이익은 큰 폭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또 매출 기준으로는 2010년 중국 솔라펀을 인수하며 그룹이 태양광 사업에 진출한 이후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김 부사장은 내년 1월 1일 출범하는 한화케미칼과 한화큐셀 합병법인(가칭 한화솔루션)에서 전략부문장을 맡는다. 한화솔루션은 태양광 사업을 주력으로 미래 신소재 개발, 유럽·일본 내 전력소매사업, 석유화학·소재 개발 등을 통해 세계시장을 공략할 방침이다. 김 부사장은 미국 세인트폴고등학교와 하버드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한화그룹에 입사했다. 2010년 한화그룹 회장실 차장을 거쳐 2015년 1월부터 11월까지 한화큐셀 상무로 영입된 뒤 같은 해 12월 곧바로 전무로 승진했다. 같은 날 보험업계 장수 최고경영자(CEO)로 꼽히는 차남규 한화생명 부회장은 물러났다. 한화생명은 이날 차 부회장과 여승주 사장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여 사장 대표 체제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차 부회장의 임기는 내년 3월까지인데 후배들을 위해 용퇴했다고 한화생명 측은 설명했다. 차 부회장 사임은 최근의 실적 부진과 무관하지 않다는 시각도 있다. 한화생명의 올 3분기 누적 순이익은 154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반 토막이 났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인사] 한화손해보험, ABL생명, 라이나생명, 코리아타임스

    ■ 한화손해보험 ◇ 임원 전보 △ 전략기획실장 강창완 △ 경영지원실장 정의봉 △ 업무지원실장 김영준 △ 개인영업부문장 도만구 △ 기업영업부문장 성시영 △ 인사팀장 장창섭 △ 기획관리팀장 김승균 △ 변화혁신팀장 권양훈 △ 장기보험팀장 안광진 △ 일반보험팀장 최용민 △ SIU팀장 김석남 △ 개인영업지원팀장우용호 △ 소비자보호팀장직무대행 하진안 △ 서울지역본부장 최기진 △ 경인지역본부장 여상훈 △ 신채널사업본부장 서지훈 △ 기업영업본부장 이재우 ◇ 팀장·본부장 전보 △ 자산운용본부장 손두호 △ 충청지역본부장 이명수 △ 투자전략팀장 임현빈 △ 영업컨설팅팀장 박찬량 ◇ 부서장 전보 △ 서울지역본부마케팅파트장 이택기 ■ ABL생명 ◇ 승진 △ 서부지역단장 배지훈 △ 대구지역단장 최영성 △ 광주지역단장 우상봉 △ 제주부지역단장 박경도 △ 중부BA사업단장 편시윤 △ 영남BA사업단장 김형규 ◇ 전보 △ FC관리부장 임명기 △ 경기지역단장 박홍 △ 동부지역단장 한용희 △ 소비자부장 김현직 ■ 라이나생명 ◇ 신규 임원 선임 △ 신사업개발본부 김병준 상무 ■ 코리아타임스 △ 편집인 오영진 △ 경영기획본부장 조재현
  • [인사] 조선일보, SBS 미디어그룹, 현대해상, 산업통상자원부

    ■ 조선일보 △ AD영업1팀장 이길성 ■ SBS 미디어그룹 ◇ SBS 미디어홀딩스 △ 경영관리실장 황선호 △ 경영관리팀장 이용호 ◇ SBS △ 콘텐츠전략본부장 박기홍 △ 시사교양본부장 민인식 △ 예능본부장 최영인 ◇ 사장 직속 △ 심의팀장 박재용 ◇ 전략기획실 △ 법무팀장 안재형 △ 미디어전략팀장 이정우 △ 미디어전략팀 인프라전략담당 박재현 △ 미디어사업팀 신사업개발담당 김상한 ◇ 콘텐츠전략본부 △ 편성국장 백정렬 △ 콘텐츠기획팀장 박유선 △ 편성팀장 이은지 △ 브랜드디자인팀장 김기민 △ 마케팅솔루션팀장 황선복 △ 콘텐츠프로모션팀장 안교진 △ 모비딕스튜디오팀장 은지향 △ 마케팅솔루션팀 마케팅담당 남경원 ◇ 시사교양본부 △ 교양운영팀장 이원구 ◇ 예능본부 △ 예능디지털스튜디오팀장 김용권 △ 글로벌콘텐츠Biz팀 공연사업담당 최승준 ◇ 라디오센터 △ 라디오1CP 이윤경 △ 라디오2CP 김찬웅 ◇ 보도본부 △ 스포츠국장 손근영 △ 보도운영팀장 심광영 △ 스포츠기획부장 김상우 (金相佑) ◇ 경영본부 △ 기술부본부장(CTO) 김상진 △ 기술기획팀장 윤준호 △ 송출기술팀 송신운영담당 조영훈 ◇ SBS A&T △ 경영사업국장 홍사진 ◇ 경영사업국 △ 사업기획팀장 노영진 ◇ 미술본부 △ 아트3팀장 김현철 ◇ 기술영상본부 △ 제작기술팀장 차동진 △ 중계기술팀장 김열규 ◇ 보도영상본부 △ 영상취재팀장 박영일 △ 보도기술팀장 이선호 △ 보도CG팀장 박정권 ◇ SBS M&C △ 광고마케팅본부장 이석규 △ 대외협력단장 강선우 △ 기획실장 채희성 △ 광고솔루션1국장 신현준 △ 광고솔루션2국장 김용민 △ 콘텐츠Biz국장 문종목 ■ 현대해상 ◇ 임원 전보 △ 총괄(사장) 조용일 △ 총괄(부사장) 이성재 △ 자산운용부문장 김승호 △ 기업보험부문장 한재원 △ 개인영업부문장 김상완 △ AM영업부문장 이경식 △ CPC전략부문장 이용국 △ 자산운용1본부장 황인관 △ 기업영업2본부장 유장호 △ 준법감시인 안영태 △ 마케팅기획본부장 이권도 △ 경영기획본부장 조윤상 △ 경인지역본부장 이춘호 △ AM본부장 정성훈 △ 재무기획본부장 임환대 △ 방카제휴영업본부장 류재환 △ 감사담당 홍사경 △ 장기손사본부장 이석영 ◇ 본부장 전보 △ 법인영업본부장 서호수 △ 대구경북지역본부장 박제원 △ 자동차보상본부장 이재열 △ 다이렉트영업본부장 이운기 △ 리스크관리본부장 윤민영 △ 디지털전략본부장 정규완 △ 자산운용2본부장 전경철 △ CISO 김재형 ◇ 부장 승진 △ 장기상품1파트장 윤경원 △ 장기조사부장 안영준 △ 대구AM사업부장 민병훈 △ 의정부사업부장 박광준 △ 성남사업부장 이동원 △ 중부본부지원부장 이환표 △ 동래사업부장 최말수 △ 제주사업부장 주기선 △ 구미사업부장 김정환 △ 포항사업부장 김판수 △ 방카영업2부장 임현석 △ 다이렉트지원부장 김용 △ 보상지원파트장 이재성 △ 강원대인보상부장 전수철 △ 수도권FG보상부장 나종일 △ 대구대인보상부장 이현석 △ 지방권FG보상부장 신우철 △ 투자금융부장 정진호 △ 개인융자부장 오정근 △ 대체투자부장 권용관 △ 일반장기송무파트장 진영배 △ 디지털기획파트장 조영택 △ 디지털혁신파트장 한택룡 △ 해외신사업파트장 이정열 △ 일본지사장 정희권 △ 기업보험마케팅파트장 문정교 △ 신시장개발파트장 김남헌 △ 퇴직연금파트장 박정규 △ 기업보험6부장 김영신 △ 법인영업2부장 신봉인 ◇ 부장 전보 △ 기획파트장 유원식 △ 커뮤니케이션파트장 박대수 △ 리스크관리파트장 △ IT기획파트장 △ 인프라지원파트 양동춘 △ 시스템관리파트 △ 마케팅기획파트장 김종석 △ 장기마케팅파트장 임영수 △ 채널지원파트장 권혁준 △ 장기상품2파트장 박재관 △ 장기업무파트장 양승모 △ 장기심사부장 조병호 △ 장기계약관리파트장 오정국 △ AM마케팅부장 오정출 △ 명동AM사업부장 이주형 △ 개인마케팅부장 김기훈 △ 강북본부지원부장 임대근 △ 북부사업부장 오재호 △ 송파사업부장 황남수 △ 경인본부지원부장 김승용 △ 대전사업부장 신재용 △ 부산경남본부지원부장 신동근 △ 동대구사업부장 허남영 △ 방카영업1부장 방광섭 △ 자동차손익파트장 윤영상 △ 자동차업무파트장 노무열 △ 보상기획파트장 이현규 △ 보험조사파트장 이상훈 △ 재무기획파트장 안성일 △ 재무지원파트장 손성철 △ 법무지원파트장 이욱 △ 선임계리사 김경동 △ 교통기후환경연구소장 김동훈 △ 소비자정책파트장 선성관 △ 소비자보호파트장 강상우 △ 해외업무파트장 홍령 △ 일반손익파트장 이재용 △ 재물UW파트장 제기호 △ 특종UW파트장 고승현 △ 일반지원파트장 도기완 △ 단체상해영업부장 박창수 △ 기업보험8부장 박근형 ■ 산업통상자원부 ◇ 과장급 전보 △ 반도체디스플레이과장 강감찬
  • LG 가전신화 조성진 용퇴… 45세 이하 임원 21명 ‘세대교체·女風’

    LG 가전신화 조성진 용퇴… 45세 이하 임원 21명 ‘세대교체·女風’

    60대 조 부회장 3년 만에 CEO서 물러나 후임에 50대 권봉석 HE사업본부장 발탁 승진자 165명… 부회장 6인→4인 체제로 LG생활건강 심미진 상무 34세 ‘최연소’ 30대 3명 포함해 여성 임원 승진자 8명 “CEO급 5명 추가 교체… 불확실성 대비”한국 가전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 ‘가전 신화’ 조성진(63) LG전자 부회장이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3년 만에 물러난다. 후임은 50대로 LG전자 MC·HE사업본부장을 맡아 온 권봉석(56) 사장이다. 지난해 6월 취임한 구광모(41) LG그룹 회장이 두 번째로 단행한 연말 임원인사에서 ‘안정이냐, 변화냐’를 고민하다 결국 세대교체 의지를 드러냈다는 평가가 나온다. 28일 LG그룹 계열사는 일제히 이사회를 열어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승진자는 전년의 185명에 비해 줄어든 165명(사장 1명, 부사장 17명, 전무 41명, 상무 106명)뿐이었지만 조 부회장이라는 ‘거목’이 물러나는 등 일부 대표이사급의 변화가 있었다.용산공고를 졸업한 뒤 1976년 금성사(LG전자 전신)에 입사한 조 부회장은 한 회사에서 43년이라는 시간을 보냈다. 2016년 말에는 CEO에 오르며 ‘고졸 신화’라는 찬사를 받았다. 조 부회장은 이날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남의 뒤만 따라가면 절대 1등이 될 수 없다”면서 “LG전자의 영속을 위해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이 1등에 대한 강한 열망을 가져라”는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조 부회장에 앞서 지난 9월에는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부회장이 용퇴 의사를 밝혀 LG그룹을 이끌던 ‘6인 부회장’ 체제는 ‘4인 부회장’ 체제가 됐다. ㈜LG 권영수(62) 부회장, LG화학 신학철(62) 부회장, LG유플러스 하현회(63) 부회장이 현직을 이어 가게 됐고 차석용(66) LG생활건강 부회장은 15년째 CEO로 유임되며 화장품 업계 최장수 CEO 기록을 경신하게 됐다. LG유플러스 황현식(57) 부사장은 그룹 전체에서 유일한 사장 승진자가 됐다. 1999년 LG텔레콤으로 입사한 황 신임 사장은 이 회사 출신 첫 사장으로 기록된다. 강계웅(56) LG하우시스 대표이사 부사장, 노국래(55) LG화학 석유화학사업본부장 부사장도 CEO 및 사업본부장급으로 선임됐다. 새롭게 임원이 된 106명 가운데 45세 이하가 21명이다. LG생활건강 헤어&바디케어 마케팅부문장에 선임된 85년생 심미진(34) 상무가 최연소다. 같은 회사의 오휘마케팅부문장인 임이란(38) 상무, LG전자의 시그니처키친 스위트 태스크리더 김수연(39) 수석전문위원이 30대 임원이 됐다. 지난해 7명에 이어 올해 8명의 신규 여성 임원이 탄생하는 등 ‘여성 발탁’이 두 해째 이어졌다. LG그룹 전체 여성 임원수는 37명으로 늘어났다. 이번 연말 인사와 별도로 LG 계열사별 외부 인재 영입이 이어지는 중이다. LG생활건강 에이본(AVON) 법인장(부사장)으로 한국코카콜라 이창엽(52) 대표를 영입하는 등 총 14명을 외부에서 수혈했다. LG 측은 “지난해 말 CEO급 11명을 교체한 데 이어 올해에도 5명의 추가 교체가 있었다”면서 “지금까지의 성공 방정식에서 벗어나 불확실성이 높은 시장 환경에서 변화를 꿰뚫어 보며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발굴해 빠르게 제공할 수 있는 전문가를 새 경영진으로 선임했다”고 자평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인사] 한국마사회, 한화호텔앤드리조트, LG생활건강

    ■ 한국마사회 △ 건전화본부장 오순민 △ 말산업육성본부장 최원일 ■ 한화호텔앤드리조트 ◇ 상무 승진 △ 김형조 △ 양진석 △ 이주연 ◇ 상무보 승진 △ 박원석 △ 송영준 △ 양병성 △ 장민제 △ 최난주 ■ LG생활건강 ◇ 전무 승진 △ 생활용품사업부장 최연희 △ 프리미엄화장품사업부장 박성원 △ 대외협력부문장 박헌영 ◇ 상무 선임 △ 퍼스널케어사업총괄 심미진 △ 오휘마케팅부문장 임이란 △ 프리미엄 크리에이티브부문장 이병주 △ 후 한방마케팅부문장 배미애 △ 생산기술부문장 이성희 △ 해외신사업부문장 신재호 △ 생활용품연구소장 이정래 △ 경영기획부문장 이재영 △ 생활용품 디지털영업부문장 박성호 △ 인사부문장 김재관
  • [제25회 서울광고대상] “얼음 먹는 아이 모습 통해 ‘안심’ 가치 전달”

    [제25회 서울광고대상] “얼음 먹는 아이 모습 통해 ‘안심’ 가치 전달”

    웅진코웨이는 건강하고 편리한 생활습관을 만드는 라이프케어 기업으로서 깨끗한 물과 공기, 수면을 비롯한 모든 생활환경을 안심하며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이번 ‘아이스 정수기’ 인쇄광고는 물보다 얼음을 더 자주 찾는 아이들에게 깨끗하고 건강한 얼음을 전하고 싶다는 마음에서 출발했습니다. 웅진코웨이는 지난 30년간 쌓아온 연구개발 역량과 혁신적인 필터 성능을 기반으로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이스 정수기’는 아이의 성장과 건강을 살피는 부모님들이 무더운 여름에도 마음 놓고 얼음을 즐길 수 있도록 깐깐하게 만든 제품입니다. 오염물질 제거 성능이 가장 뛰어난 역삼투압 방식의 ‘시루 필터’를 적용해 정수 성능을 강화하고, 우리 아이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깨끗한 물과 얼음을 제공합니다. 이번 광고는 해맑은 표정으로 깨끗한 얼음을 즐기는 아이의 모습을 통해 부모님들이 희망하는 ‘안심’이라는 가치를 보다 직관적이고 설득력 있게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앞으로도 깨끗하고 건강한 삶을 케어하기 위해 혁신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김형권 마케팅전략부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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