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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재계 인맥·혼맥 대탐구] LG家③-‘사업동지’ GS 허씨일가

    [2005 재계 인맥·혼맥 대탐구] LG家③-‘사업동지’ GS 허씨일가

    지난해 발표된 국내 100대 부호 명단에는 6명의 허씨가 포함됐다. 허창수(57) GS회장이 3160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허정수(55) GS네오텍 사장이 2530억원, 허광수(59) 삼양인터내셔널 회장이 1700억원, 허완구(69) 승산회장이 1510억원, 허남각(67) 삼양통상 회장·허진수(52) GS칼텍스 부사장이 각각 1390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한국에서 가장 돈이 많은 가문 가운데 하나인 김해 허씨 문중인 이들은 경남 진주의 만석꾼인 고 허만정씨 자손들이다. 허씨가는 지난 세월 재계에서 이렇다 할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올해 LG에서 분리, 재계 7위 규모의 GS그룹을 출범시키며 재계에 지각변동을 일으키고 있다.GS그룹은 삼양통상, 승산, 코스모 등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친족 회사들을 계열로 편입시키며 무려 50여개의 계열사를 거느리고 있다. 지난 4월 공정거래위원회 발표기준 자산규모는 18조 7200억원으로 한화(16조 2200억원), 두산(9조 7300억원) 등 전통을 자랑하는 그룹들을 압도할 정도였다. ●허씨의 핵, 허준구 일가 수백년간 이어졌던 구씨와 허씨의 관계를 ‘인척’에서 동업관계로 바꾼 사람은 고 허준구 회장이다.1946년 초 고 구인회 LG 창업회장 장인(허만식씨)의 재종(6촌)인 고 허만정씨가 3남인 준구(작고)씨의 ‘경영수업’을 부탁하면서 사업자금을 내놓은 것이다. 구 회장은 귀족적인 용모의 일본 간토중학교(5년제) 출신 사돈을 반갑게 맞이했다고 한다. 당시 허만정씨가 내놓은 자금이 얼마인지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지만 허씨가는 이후에도 고향마을(경남 진주시 지수면 승내리)의 땅을 처분한 돈으로 계속 출자를 했다. 이른바 해방정국의 ‘벤처캐피털’인 셈인데 허씨의 투자는 59년 만에 18조원이 넘는 자산으로 돌아왔으니 ‘대박’이 터졌다고 볼 수 있다. 허준구 회장은 당시 가내수공업 수준을 면치 못하던 락희화학의 영업담당 이사로 발을 디뎠는데 당시 공장에서 고생하던 구자경 이사를 부산 시내로 불러내 술을 사 주며 ‘위로’하기도 했다. 구자경 명예회장은 “내가 ‘비어홀’이라는 곳을 처음 가 본 것은 준구씨 덕분”이라고 회고했다. 허 회장은 반도상사(현 LG상사)·금성사 상무를 거쳐 62년 금성사 부사장으로 승진했다.68년 반도상사 사장을 시작으로 71∼82년 금성전선(현 LS전선) 사장,84∼95년 금성전선 회장 등을 지내며 LG그룹의 버팀목이 됐다. 구인회 회장은 68년 그룹체제를 출범시키며 허 회장에게 초대 기획조정실장을 맡길 정도로 무한한 애정을 보였다.69년 락희화학이 민간기업 최초로 기업공개를 실시한 것도 당시 기조실장이었던 허 회장의 ‘숨은 공로’다. 77년 하루 480㎜의 폭우가 쏟아져 금성전선 안양공장이 2m 가까이 침수됐을 때 허 회장은 예비군복에 장화를 신고 물속을 헤치고 다니며 공장 복구를 진두지휘했다고 한다. 밤낮없이 꼬박 두달동안 계속된 복구작업끝에 안양공장은 주변 공장 중에서 가장 빨리 재가동에 들어갈 수 있었다. 2002년 7월29일 허 회장이 세상을 뜨자 구자경 명예회장, 구본무 회장 등 구씨들은 ‘5일장’ 내내 자리를 지키며 ‘사돈이자 동지’였던 허 회장의 타계를 안타까워했다. 허 회장은 구인회 회장의 첫째 동생인 고 구철회씨 장녀 위숙(77)씨와의 사이에서 5명(창수·정수·진수·명수·태수)의 아들을 뒀는데 모두 고려대 동문인 데다 대부분 해외유학파 출신이다. 특히 창수·정수·진수씨는 학과(경영학과)까지 똑같다. ●항상 공부하는 허창수 회장 장남인 허창수 회장은 그룹 회장을 맡으면서 지주회사인 GS홀딩스와 GS건설의 대표이사 회장을 맡고 있다. 경남고와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허 회장은 미국 세인트루이스대 경영대학원(MBA)을 마친 77년 그룹 기조실 인사과장으로 입사했다.79년 럭키금성상사 해외기획실 부장으로 자리를 옮긴 뒤 홍콩지사, 도쿄지사 등 해외근무를 오래하며 영어와 일어 실력을 쌓았다.88년 럭키금성상사 전무로 승진한 직후인 89년에는 LG화학 부사장을 지냈고 92년부터는 LG산전(현 LS산전) 부사장을 맡았다. 95년 구본무 회장이 3대 회장으로 취임하면서 아버지가 맡고 있던 LG전선 회장을 이어받았고 2002년부터는 LG건설(현 GS건설)을 지휘하며 분가를 준비해왔다. 허 회장은 첨단제품과 해외정보에 관심이 많은데 지금도 월스트리트저널, 비즈니스위크 등 해외 경제전문지들을 빼놓지 않고 보고 있다.2002년 LG건설 회장을 맡으면서 ‘건설부흥’,‘주간 다이아몬드’ 등 일본의 경제잡지에 나온 일본 건설회사의 현황 기사를 번역해 임직원들에게 배포하기도 했다. 최근에도 ‘미국 건설산업 왜 강한가?’,‘영국 건설산업의 혁신전략과 성공사례’ 등을 필독서로 권유했다. 허 회장은 전형적인 ‘아침형 인간’으로 새벽 5시면 어김없이 일어나 전날 읽은 책의 내용을 정리하고 헬스장에서 1시간 정도 조깅을 한다. 허 회장은 조깅, 등산 등으로 꾸준히 운동을 하고 있는데 운동량이 부족한 임직원들을 위해 ‘만보기’를 직접 사줄 정도로 자상한 면모도 갖고 있다. 골프는 80대 중반 실력이지만 라운딩을 자주 하는 편은 아니다. 주량은 양주 반병 가량으로 약하지는 않지만 맥주를 마시며 대화하는 것을 즐긴다고 한다. 늘 구본무 회장 한발 뒤에 섰던 허 회장은 소탈하고 겸손한 면모를 갖고 있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 GS타워에서 지하철 한 코스 떨어진 강남역 정도는 수행비서도 없이 걸어서 다닌다. 비서팀도 따로 없다. 탁월한 외국어 실력을 지닌 데다 젊은 직원들도 따라가기 힘들 정도로 첨단기기들에 관심이 많은 허 회장의 향후 행보는 재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하다. 허 회장은 지난 3월 취임 기자회견에서 “당대에서는 LG와 겹치는 사업에 진출하지 않을 것”이라고 못을 박았지만 ‘슈퍼루키’ GS그룹의 펄펄 끓는 에너지가 어느 쪽에서 터져나올지 아무도 예측하기 어렵다. 허 회장은 고 이철승 전 상공부 차관의 딸인 부인 이주영(53)씨와의 사이에 1남 1녀를 뒀다. 아버지의 모교인 미국 세인트루이스대를 나온 아들 윤홍(26)씨는 지난 2002년 LG칼텍스정유(현 GS칼텍스)에 입사, 영업전략팀·경영분석팀 등을 거쳐 올 초 아버지가 회장으로 있는 GS건설 경영관리팀 대리로 입사했다. 구씨와 마찬가지로 허씨 역시 ‘장자승계’의 원칙을 따르고 있으므로 먼 훗날에는 윤홍씨가 허씨가의 대표로 그룹 회장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윤홍씨는 조만간 누나(윤영·29)가 공부중인 미국으로 다시 건너가 MBA 코스를 밟을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GS경영을 책임지는 동생들 허창수 회장의 첫째 동생 허정수(55)씨는 GS네오텍(전 LG기공) 지분 100%를 보유하며 사장을 맡고 있다. 고려대 경영학과 출신인 허 사장은 90년대 LG전자에서 상무로 일하다 96년 LG기공으로 자리를 옮겨 독립했다. 당시 LG는 처음으로 계열분리를 시도하면서 구씨와 허씨 한 명씩을 분가시키기로 했는데 구씨 쪽에서는 고 구정회씨 아들인 구형우씨가 부민상호저축은행을 갖고 독립했고 허씨쪽 대표로 허 회장이 LG기공을 맡았다. 교환기 설치 및 부가통신공사, 유무선 통신케이블 및 전송공사, 전기전력 및 산업 플랜트 공사, 정보통신 및 인터넷사업을 영위중인 GS네오텍은 지난해 수주 2700억원에 매출 2250억원, 당기순이익 123억원을 냈다. 최근에는 반도체,LCD 공장에 필수적인 ‘클린룸’ 사업 비중을 확대하고 있다. 부인 한영숙(51)씨와의 사이에 2남을 두고 있다. 장남 철홍(26)씨는 GS홀딩스 지분 1.26%를 갖고 있는데 ‘홍’자 돌림 3세 가운데 가장 많다. 허진수(52) GS칼텍스 부사장은 고려대 경영학과와 미국 조지워싱턴대 경영대학원을 마치고 주로 호남정유(현 GS칼텍스)에서 일했다.2000년에는 LG전자 중국지사 부사장을 거친 뒤 2001년부터 GS칼텍스 경영전략본부장·경영혁신본부장을 거쳐 지난해부터 생산본부장으로 일하고 있다.2003년에는 발전회사인 LG에너지 대표이사를 맡았지만 GS가 LG에서 분리되면서 자연스럽게 대표에서 물러났다. 하지만 LG는 LG에너지 지분을 GS에 매각하는 것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허 부사장은 부인 이영아(47)씨와의 사이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허명수(50) GS건설 부사장은 경복고와 고려대 전기공학과를 나와 LG전자 청소기공장장, 영국 뉴캐슬 법인장 등을 거쳐 2002년 허창수 회장과 함께 GS건설로 자리를 옮겼다. 재경본부장으로 회사의 살림을 책임지고 있다. 다른 형제들과 마찬가지로 운동에 남다른 소질을 보여 고려대 ‘역도부’에서 활동했다. 허 부사장은 노재현 전 국방부장관의 딸인 부인 노경선(45)씨와의 사이에 2남을 뒀다. 노 전 국방장관은 ‘12·12사태’때 국방장관으로 말 못할 고초를 겪은 뒤 한국종합화학공업 사장, 한국비료공업협회 회장, 한국자유총연맹 총재 등을 지냈다. 허태수(48) GS홈쇼핑 부사장은 중앙고와 고려대 법대를 거쳐 미국 조지워싱턴대에서 MBA 코스를 밟았다. 이후 콘티넨탈은행, 어빙은행 등 금융권 경력을 살려 88년 LG증권 국제조사팀 과장으로 입사했다. 이후 런던법인 상무보 등 2002년까지 LG증권에서 일하다 LG홈쇼핑 전략기획부문 상무로 자리를 옮겼고 2003년 말 경영지원총괄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허 부사장은 중국 현지 법인인 ‘충칭GS쇼핑’ 설립을 주도하는 등 중국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허 부사장은 바로 위 형인 허명수 부사장과 함께 골프실력이 재계에서 가장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싱글’ 수준을 넘어 ‘이븐’이나 ‘언더파’를 칠 정도로 프로 못지않다. 부인 이지원(43)씨는 이한동(71) 전 국무총리의 장녀. 한때 대권 후보로까지 나섰던 이 전 총리는 현재 법무법인 남명의 대표변호사를 맡고 있는데 아들 이용모(41)씨는 건국대 행정학과 교수로 일하고 있다. ●장남가의 화려한 혼맥 고 허만정씨의 장남인 고 허정구 삼양통상 회장은 고 이병철 회장, 고 조홍제 효성그룹 창업주와 함께 삼성을 공동 창업했다. 보성전문 법학과 출신의 허 회장은 제일제당(현 CJ) 전무, 삼성물산 사장을 지낼 정도로 삼성 경영에 깊숙이 관여하다 57년 삼양통상을 설립, 독립했다. 야구공·글러브와 나이키 신발을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하는 삼양통상은 지난해 2121억원의 매출에 97억원의 순이익을 냈다. 삼양통상은 또 수입담배, 골프용품, 윤활유 판매 등을 맡고 있는 삼양인터내셔널과 보헌개발, 경원건설 등 건설사를 계열사로 두고 있다. 허 회장은 권투협회장, 대한체육회장, 프로골프협회장, 골프장협회장, 아시아태평양아마골프회 회장 등 체육계와 남다른 인연을 쌓았는데 생전에 체육훈장 기린장을 받았다. 삼양통상은 허 회장이 99년 사망한 뒤 장남인 허남각(67) 회장이 이끌고 있다. 허 회장의 부인은 이화여대 문헌정보학과 교수를 지낸 구자영(68)씨다. 허 회장은 보성고와 서울대 상대, 미국 시카고대 대학원을 마친 뒤 63년 삼양통상 시카고 지사장으로 경영에 뛰어들었다. 아버지와 마찬가지로 아시아태권도연맹회장을 지낼 정도로 스포츠와 인연이 깊다. 허 회장은 GS그룹의 주요 주주이자 ‘장손’ 자격으로 올 초 허창수 회장의 전남 여수 GS칼텍스 사업장 방문을 동행해 주목을 받았다. 허 회장의 장녀 정윤(34)씨는 정문원 전 강원산업 회장 아들 대호(37)씨와 결혼했고 아들 준홍(30)씨는 올해 GS칼텍스에 입사했다. 이로써 현대차 그룹 정몽구 회장의 장남인 정의선씨와 사돈으로 연결된다. 의선씨가 정문원 회장의 조카사위가 되기 때문이다. 장녀 허영자(65)씨는 벽산그룹 김희철(68)회장과 결혼, 김성식(38) 벽산 사장, 김찬식(36) 벽산 상무 등 3형제를 낳았다. 차남 허동수(62) GS칼텍스 회장은 보성고와 연세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위스콘신대에서 화학공학 석·박사 학위를 받은 대표적인 ‘오너경영인’이다. 허 회장은 미국 셰브론 리서치사의 연구원을 거쳐 73년 호남정유(현 GS칼텍스)로 입사,33년째 ‘오일맨’의 길을 걷고 있다. 국내 최초로 휘발유에 브랜드(테크론)를 도입하는가 하면 전 세계 정유업계 최초로 ‘6시그마’를 도입해 혁신을 추구했다. 도시가스, 전력,LNG 등 사업다각화와 대규모 시설투자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허 회장은 지난 2000년 3월 국내 처음으로 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KBCSD)를 설립, 현재 회장을 맡고 있다. 그는 아마 6단으로 바둑에 남다른 취미를 갖고 있는데 2001년부터 한국기원(총재 한화갑 민주당 대표) 이사장을 맡고 있다.GS칼텍스배 바둑대회를 신설해 바둑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젊은 시절에는 태권도 선수로도 활동했다. 김선집(86) 전 동양물산 회장의 장녀인 부인 김자경(60)씨와의 사이에 2남1녀를 뒀는데 막내딸 지영(25)씨는 이병무(64) 아세아시멘트 회장의 차남 인범(34)씨와 결혼했다. 3남 허광수(59) 삼양인터내셔널 회장은 경기고와 고려대 상대를 거쳐 미국 스탠퍼드대 대학원을 마쳤다. 삼양통상과 나이키의 합작사였던 한국나이키 대표이사를 맡기도 했다. 아시아태평양 골프연맹 부회장, 영국 로열앤드에인션트골프클럽 정회원으로 골프와 인연이 깊다. 허 회장은 사촌 동생(명수·태수)들에 못지않은 골프실력을 자랑한다. 고려대 아이스하키 대표선수로 활약할 정도로 ‘운동신경’이 남다르다. 부인은 고 김동조 전 외무부장관의 딸인 김영자(55)씨로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회장의 부인 김영명씨의 언니다. 허 회장은 지난 2000년 외동딸 유정(31)씨를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의 아들 준오(31)씨와 결혼시켜 또 한번 화제를 뿌렸다. 삼양통상은 지난해 류근일(67) 전 조선일보 주필을 사외이사로 선임, 조선일보와 끈끈한 인연을 이어갔다. 허남각·동수·광수 3형제는 GS타워 인근에 ‘삼정빌딩’을 갖고 있는데 삼양통상 본사가 입주해 있다. 삼정은 3형제가 돈을 모아 세웠다고 해서 지어진 이름이라고 한다. 3형제는 또 삼양통상 지분 17%,4.5%,3.1%를 나눠 갖고 있다. 허남각 회장의 아들 준홍(34)씨, 허동수 회장의 아들 세홍(36)·자홍(33)씨, 허광수 회장의 아들 서홍(28)씨도 각각 11%,1.7%,0.8%,1.7%를 갖고 있다. 삼양인터내셔널의 경우 준홍·세홍·자홍·서홍씨가 각각 37%,33%,11%,7.5%를 갖고 있어 사실상 2세들이 소유하고 있다. 차녀 허영숙(53)씨의 남편은 유명한 소설가인 윤후명(59·본명 윤상규) 한국문학원 원장이다. 윤씨는 연세대 철학과 재학중이던 67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등단, 현대문학상(여우사냥), 이상문학상(하얀배), 이수문학상(나비의 전설) 등을 수상했다. 연세대 강사와 추계예대 문예창작과 겸임교수, 한국소설대학 학장도 역임했다. ●LG의 창업공신 허학구·신구가 고 허만정씨는 8형제 가운데 허준구씨의 경영수업을 사돈에게 부탁했는데 이후 준구씨의 형인 고 허학구씨와 동생 허신구(76) GS리테일 명예회장도 LG경영에 뛰어들었다. 학구씨는 고향마을을 지키다 51년 플라스틱 사업 진출을 준비하던 락희화학에 들어갔다. 부산 범일동에 공장 부지를 마련하고 사업진출을 서두르던 구인회 LG 창업회장은 학구씨를 불러들여 아들 자경씨와 함께 공장업무를 맡겼다. 이후 각각 전무와 상무로 승진한 뒤에도 둘은 공장이 완공돼 빗, 칫솔 등을 생산하기 시작하자 군용 슬리핑백에서 잠을 자며 현장 노동자처럼 일했다고 한다. 구자경 명예회장은 당시 함께 고생한 학구씨와 그의 자형인 이연두씨 등 ‘지킴이 삼총사’가 일은 물론 술로도 호흡이 잘 맞았다고 회상했다. 학구씨는 6척 장신으로 경기고보 시절부터 농구선수로 이름을 날렸지만 부친(허만정)이 공부해야 한다며 진주고보로 전학을 시켰다. 하지만 진주고보에서도 농구를 시키려고 하자 일본으로 유학을 떠나야 했다고 한다. 학구씨는 LG전선 부사장을 지내기도 했지만 1970년 구자경 회장이 2대 회장으로 취임하자 경영일선에서 물러났다. 학구씨는 최필선(89)씨와의 사이에 1남3녀를 낳았는데 장남 전수(61)씨는 코스닥 등록기업인 새로닉스 회장을 맡고 있다. 새로닉스는 고 허학구 회장이 68년 설립한 ‘정화금속’이 이름을 바꾼 회사로 인쇄회로기판(PCB), 섬유강화플라스틱(FRP) 등을 생산하다 최근에는 LCD백라이트 부품인 도광판과 브라운관 전자총 부품 등 디스플레이 부품 사업으로 주력사업을 변경했다. 허 회장은 71년 미국 센트럴 미시간대를 졸업하고 74년 정화금속 총무이사로 입사, 아버지 사업을 이어받았다. 허신구 GS리테일 명예회장은 부산대 상대를 나와 해운회사인 ‘조선통운’에 근무하던 시절 사돈어른인 구인회 창업회장의 부름을 받고 락희화학의 서울사무소 일을 맡았다. 허 명예회장은 처음에는 장사 경험이 없다며 사돈의 제안을 거절했지만 “자네 뒷조사는 다했다. 그만하면 일 하겠더라.”며 서울행 기차표를 쥐어주는 사돈의 청을 뿌리칠 수 없었다고 한다. 허 명예회장은 이후 동남아 출장에서 ‘합성세제’ 아이디어를 얻어 럭키 ‘하이타이’를 탄생시키는 등 혁혁한 공을 세웠다. 금성사 사장, 럭키 사장, 그룹 부회장, 럭키석유화학 회장을 지내다 95년 구본무 회장 취임과 함께 일선에서 물러났다. 허 명예회장은 윤봉식(74)씨와 2남2녀를 뒀다. 장남 경수(48)씨는 코스닥 등록기업인 코스모화학 등을 주력으로 한 ‘코스모그룹’ 회장을 맡고 있다. 코스모그룹은 코스모정밀화학, 코스모앤컴퍼니, 코스모앤홀딩스, 코스모양행, 코스모아이넷, 코스모레저, 드림스포츠 등을 계열사로 거느리고 있다. 코스모화학은 코스모산업이 2003년 이산화티타늄 독점공급업체인 ‘한국지탄공업’을 인수하면서 이름을 바꾼 회사다. 허 회장은 LG전자에서 이사로 잠시 일하다 87년 코스모산업 설립과 함께 자리를 옮겼다. 동생인 허연수(44)씨는 GS리테일 상무로 삼촌인 허승조(55) 사장을 보필하고 있다. 보성고와 고려대 전기공학과를 거쳐 87년 LG에 입사한 허 상무는 LG상사 싱가포르법인장을 끝으로 상사를 떠나 2002년부터 LG유통(GS리테일)에서 일해 왔다. ●고향이름을 딴 승산가 허완구(69) 승산 회장은 미국 페이퍼대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돌아와 잠시 LG에서 일했지만 69년 ‘대왕육운’이라는 물류회사를 차려 일찌감치 독립했다. 허 회장은 이미 LG에서 자리를 잡고 있던 형님들이 너무 많아 회사를 나왔다고 한다. 대왕육운은 이후 구씨와 허씨의 고향 이름을 따 승산으로 이름을 바꿨다. 허 회장은 한국올림픽위원회(KOC) 상임위원, 부위원장과 민속씨름협회장 등을 맡을 정도로 스포츠에도 남다른 열정을 보였다. 아버지 허만정씨가 1925년에 설립한 진주여고(일신여고)에 100억원을 쾌척, 교사를 새로 짓는 등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96년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았다. 장남 허용수(37) 승산 사장은 보성고와 미국 조지타운대를 마치고 뉴욕 및 홍콩 CS 퍼스트 보스턴 투자증권에서 일했다.98∼99년에는 국민은행 사외이사로도 활동했다. LG그룹의 육상 운송을 담당하는 승산은 허 사장이 58.55%, 여동생인 허인영(33) 승산레저 이사가 18.48%, 허완구 회장이 18.34%, 허 회장 부인 김영자(66)씨가 4.63%를 갖고 있다. 김영자씨는 ‘추일서정’,‘와사등’ 등으로 유명한 시인이자 사업가였던 고 김광균씨의 딸이다.‘매듭공예가’인 김은영(63) 녹미미술문화협회 이사장이 동생이다. LG는 친인척 소유의 회사에 물류업무를 맡기고 있는데 수출 관련 물류는 고 구정회씨 둘째 아들인 고 구자헌씨가 운영하던 범한종합물류가 담당한다. 범한여행을 자회사로 갖고 있는 범한물류는 구자헌씨의 미망인인 조금숙(55)씨가 54%, 아들 구본호씨가 46%의 지분을 갖고 있다. 승산은 물류회사인 에스엘에스·여수화물, 골프장·호텔사업을 하는 승산레저 등을 계열사로 갖고 있다. 국내보다 미국내 계열사인 철강회사 파웨스트스틸(Farwest Steel)의 규모가 훨씬 크다. 허 회장이 91년 인수한 파웨스트스틸은 지난해 2593억원의 매출에 183억원의 순이익을 거둬 모회사인 승산(매출 867억원, 순이익 183억원)보다 덩치가 크다. ●‘젊은 삼촌’ 3형제 허승효(61)씨는 조명전문업체인 알토 회장을 맡고 있는데 경남고와 경희대를 졸업하고 형님 회사인 정화금속 이사와 승산의 대표이사를 역임한 뒤 85년부터 알토를 이끌었다. 알토는 아셈타워 정상회의실과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역사, 인천공항 여객터미널,GS타워 등의 조명시스템을 설계, 제작했다. 숭례문, 보신각, 비원, 동십자각 등 문화재 조명도 이 회사의 작품이다. 허 회장은 서울시 야간경관 개선 공로로 월드컵유공자, 모범시민상 등을 받았다. 그는 한국조명디자이너협의회 회장, 한국산업디자인협회 이사, 한국전기설비조명학회 이사 등을 맡을 정도로 조명분야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 지난해 매출 311억원, 순이익 20억원을 낸 알토는 허 회장이 36%, 아들 영수(36)·윤수(32)씨가 각각 15%, 동생인 허승표(59) 인텍웨이브 회장, 허승조(55) GS리테일 사장이 각각 3.8%의 지분을 갖고 있는 ‘가족기업’이다. 영수씨는 현재 GS리테일 과장으로 일하고 있다. 허승표(59) 인텍웨이브 회장은 기업인으로뿐만 아니라 ‘축구인’으로도 잘 알려진 인물. 보성고와 연세대 상대, 서울은행에서 축구선수로 활약했고 74년 한국인 최초로 영국 프로축구 3부 리그에서 뛰기도 했다. 허 회장은 78∼90년 형님 회사인 승산에서 근무한 뒤 90년 방송 프로그램 제작, 미디어 유통,CF편집 등을 담당하는 미디아트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미디아트는 허 회장과 부인 조희숙(56)씨, 딸 서정(29), 아들 준수(28)씨가 지분 100%를 갖고 있다. 허 회장은 2000년에는 이동통신용 전력 증폭기, 유무선 통신용 부품 및 이동통신용 중계기 등을 제조하는 ‘인텍웨이브’를 설립,IT업종으로 발을 넓혔다. 인텍웨이브는 LG전자 등을 주 거래처로 지난해 15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허 회장은 90∼92년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을 지냈고 97년에는 축구협회장 선거에 나서기도 했다. 지난해에도 회장 선거 출마설이 나돌았지만 올 초 한국축구연구소 이사장을 맡는 선에서 정리했다. 축구계의 ‘야당’으로 불리는 연구소는 이용수, 신문선씨 등이 책임연구원을 맡고 있다. 허승조(55) GS리테일 사장은 서울고와 한양대 공업경영학과를 마치고 78년 럭키금성상사에 입사했다. 이후 패션본부장, 유통사업부문장, 마트부문장 등을 역임하다 2000년 LG백화점 사장으로 유통경영을 시작했다.2002년 LG백화점,LG상사 할인점 부문,LG유통이 LG유통으로 통합되자 초대 사장을 맡아 지금까지 이끌고 있다. 허 사장은 임직원들에게 늘 “단기적인 성과보다는 10년 뒤의 장기 비전을 갖고 대비하라.”고 주문하고 ‘페어플레이’를 강조한다고 한다. 허 사장은 지난해 말 세계적인 헬스·미용 전문기업인 ‘왓슨’과 합작으로 ‘GS왓슨스’를 설립, 지난 3월 홍익대에 1호점을 내고 지난 2월에는 코오롱마트를 인수하는 등 신규사업 진출에 공을 들이고 있다. 태광그룹 창업주 고 이임룡 회장의 장녀인 부인 이경훈(51)씨와 2녀를 두고 있다. 허 사장의 처가는 장상준 전 동국제강 회장, 양택식 전 서울시장, 한광호 한국베링거인겔하임 명예회장, 신선호(롯데 신격호 회장 셋째 동생) 일본 산사스식품 사장 등과 혼사를 맺었다. ukelvin@seoul.co.kr ■ 허씨의 남다른 축구사랑 GS그룹은 분리되면서 LG의 프로야구·프로축구·프로농구 등 스포츠 가운데 축구를 갖고 나왔다.‘안양LG’는 지난해 3월 ‘FC서울’로 이름을 바꿔 서울 입성에 성공한 뒤 거물 신인 박주영을 잡으면서 일약 명문구단으로 떠올랐다. FC서울의 눈부신 성장에는 허창수 회장 등 허씨 일가의 남다른 축구사랑이 밑거름이 됐다. 98년부터 LG축구단 구단주를 맡은 허 회장은 축구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데 해외출장 중에도 FC서울의 경기가 있는 날이면 인터넷을 통해 경기상황을 직접 확인할 정도다. 뿐만 아니라 경기를 녹화해 나중에라도 꼭 챙겨 본다고 한다. FC서울은 박주영의 고교(청구고)시절인 2002년부터 영입에 공을 들였다. 비록 박주영이 고려대 진학으로 진로를 정하면서 영입에 실패했지만 이후에도 끈질기게 박주영측과 고대를 설득, 마침내 대어를 품에 안는데 성공했다. 이 과정에서 허 회장이 모교인 고대에 7억원짜리 잔디구장을 기증했다는 소문이 돌았지만 GS측은 “그런 사실은 없다.”고 부인했다. 하지만 허 회장 5형제가 모두 고대 출신일 정도로 고대와 깊은 인연이 어떤 식으로든 작용했다는 후문이다. 박주영의 유니폼에 광고를 하고 있는 GS건설은 박주영 신드롬으로 광고효과만 5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GS리테일이 실시한 ‘박주영 경기 보러 가자.’라는 이벤트에는 3만 6000여명이 응모하는 대성황을 이뤘다.GS는 지난 5월10일 열린 ‘GS출범 이벤트’ 추첨자로 박주영을 내세우는 등 박주영을 그룹의 ‘얼굴’로 십분 활용하고 있다. 허 회장의 삼촌으로 연세대, 서울은행, 영국 아스날에서 축구선수로 활약한 허승표 인텍웨이브 회장은 축구계의 대부로 통한다. 그는 97년 대한축구협회 회장직에 도전한 데 이어 올 초 한국축구연구소 이사장을 맡아 축구계 개혁에 힘쓰고 있는데 경쟁 상대인 정몽준 회장이 조카인 허광수 삼양인터내셔널 회장의 동서라는 점이 이채롭다. 사돈간의 ‘정리’도 축구에 대한 열정만큼은 막지 못한 것이다. 허씨들은 축구 외에도 아이스하키, 골프, 역도, 태권도 등 다양한 스포츠에 재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GS 관계자는 “허씨들이 키가 크고 체격이 좋은데다 집안에 여유가 있어 일찍부터 스포츠를 접할 기회가 많았다.”고 말했다. 허씨 3세 남자들 가운데는 아마추어 수준 이상의 축구 실력을 갖고 있는 사람이 적지 않고 여자들도 열성 축구팬이 많다. ukelvin@seoul.co.kr ■ 계열사의 핵심인맥 GS그룹은 숫자에 관한 감각이 탁월하다는 오너 허씨 일가에 이어 각 계열사 CEO도 재무통 출신들이 장악하고 있다. 18조원이 넘는 그룹 자산을 관리, 운용하고 투자 포트폴리오를 짜야 하는 서경석(58) GS홀딩스 사장은 부산 출생으로 경남고를 졸업했다. 서울대법대 4학년이던 70년 행정고시 9회에 합격, 국세청 사무관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재무부 세제국, 국세심판소 조정실장, 간접세과장, 소득세제과장, 조세정책과장, 상임심판관, 주 일본 대사관 재무관 등을 역임하고 91년 LG그룹 회장실 재경 상임고문으로 옮겼다. 서 사장은 공직에서 쌓은 재무 경력을 바탕으로 LG에서도 회장실 재무팀장, 전략개발사업단 운영본부장,LG투자신탁운용 사장,LG종금 사장, 극동도시가스 사장,LG투자증권 사장 등을 거쳤다. 허창수 회장이 서 사장을 GS그룹으로 영입한 것도 그의 회계·재무 능력을 높이 샀기 때문이다. 강말길(62) GS홈쇼핑 부회장 역시 재무통이다. 부산대 상대 출신으로 공인회계사이기도 한 강 부회장은 금성통신 재경본부장, 관리담당 이사를 거쳐 회장실의 관리담당 상무를 역임했다.89년 LG유통(GS리테일) 전무로 부임, 유통 전문가의 길로 들어섰고 95년 LG유통 대표이사로 취임한 지 3년만에 만년 적자이던 편의점 사업을 흑자로 돌려 놓은 뒤 지난해 LG홈쇼핑으로 옮겼다. 김갑렬(57) GS건설 사장은 허창수 회장의 경남고, 고려대 경영학과 동기동창으로 74년 LG화학 입사 후 LG상사 등을 거쳐 93년부터 96년까지 LG건설 재경 담당을 역임했다. 이후 LG구조조정본부 재무팀장과 LG화학 최고재무책임자(CFO)를 거치며 대표적 재무 전문가로 부상했다.2002년 허 회장과 함께 LG건설로 옮겨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김 사장은 취임 당시 “2010년까지 양과 질에서 국내 1위 건설회사로 만들겠다.”던 약속대로 2002년 3조 6000억원이던 수주액을 2003년 5조원, 지난해 6조원으로 키워냈고 올해 6조 50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완경(51) GS스포츠 대표이사 부사장도 선린상고와 고대 경영학과를 거쳐 79년 LG그룹 기획조정실에 입사한 이래 줄곧 재경업무를 담당해 왔다.LG투자증권 부사장으로 서경석 사장과 함께 ‘LG증권 전성시대’를 연 주인공으로 GS홀딩스 재무팀장을 겸임하고 있다. 심재혁(58) 한무개발 사장은 연세대 상대, 미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 출신으로 LG그룹 홍보팀장을 거쳤다. 인터컨티넨탈을 국내 최고 수준 호텔로 키워내 재계의 대표적인 ‘홍보맨 CEO’로 꼽힌다. ukelvin@seoul.co.kr ●특별취재반 산업부 홍성추 부장 (부국장급·반장) 박건승·정기홍·류찬희·김성곤차장 안미현·주현진·류길상·김경두기자
  • [인사]

    ■ 중소기업청 ◇서기관 승진△창업벤처정책과 李玄祚△기술정책과 李浚僖 ◇서기관 임용△홍보담당관실 朴致瑩 ■ 우정사업본부 (서기관)△경영기획실 기획총괄과장 朴鍾石△〃 경영지원과장 鄭鎭鏞△〃 경영정보과장 金慶銖△우편사업단 우편물류과장 田成茂△금융사업단 예금과장 金泰毅△서울노원우체국장 姜永哲△서울국제우체국장 金正雄△성남분당우체국장 都炳均△부천우체국장 尹基台 ■ 재외동포재단 △경제사업부장 吳泳勳△교육사업부장 韓侊洙 ■ 한국증권금융 ◇승진 (1급)△여신관리부문장 박기태△부산지점장 명동주 (2급)△IT부문팀장 이석영△기획〃 이동규△총무〃 김근업△신탁〃 곽성민△영업지원〃 류재열△중개업무실장 박전규 ■ 제일화재 △법인영업본부장 河元道 ■ 동부화재 (지점장)△중앙 金泰元△광화문 李奎熙
  • SKT 순이익 18.6% 감소

    SK텔레콤의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크게 줄었다. 지난 해 단행된 요금 인하와 접속료율의 조정이 영향을 줬다. SK텔레콤은 28일 올 1·4분기에 매출 2조 4119억원, 영업이익 6145억원, 당기순이익 368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은 0.5% 소폭 증가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1.1%,18.6% 감소했다고 밝혔다. 무선인터넷 서비스가 캐시카우(수익 창출원)로 완전히 자리잡아 매출 증가를 이끌었다. 무선인터넷 매출은 전체 이동전화 매출의 25%를 차지했다. ARPU(가입자당 월 매출)도 4만2557원으로 요금인하 탓에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 감소했다. 영업일수 감소와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4% 감소했다. 하성민 CFO(경영지원부문장)는 “1·4분기가 이동전화 시장의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올해 매출 목표인 10조원의 24%를 달성해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안정적 기반을 마련했다.”고 자평했다. 정기홍기자 hong@seoul.co.kr
  • SK, 베트남 석유사업 강화

    |하노이 김경두기자| SK㈜가 베트남과 석유개발 협력사업을 강화한다.SK㈜는 28일 베트남 국영 석유회사인 페트로베트남과 상시 교류를 위한 협력위원회 구성에 합의했다. 협력위원회는 SK㈜의 해외자원(R&I) 부문장과 페트로베트남 해외사업개발담당 부사장을 대표로 양사 실무진들이 함께 하는 실질적인 교류 협력 채널이다. SK㈜ 대표이사인 유정준 R&I부문장은 “SK㈜의 핵심역량과 페트로베트남이 필요로 하는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을 강화해 아시아 신흥 산유국인 베트남과 성공적 파트너십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페트로베트남과 SK㈜는 ▲베트남 내수용 석유 유통사업과 저장 물류사업▲천연가스 액화 생산기지 건설▲새 정유공장을 위한 운전 인력 교육 등을 유력한 협력 분야로 꼽았다. 페트로베트남은 베트남의 국영 석유·가스 회사로 1975년 설립됐다. 풍부한 베트남의 지하자원에 대한 모든 권리를 갖고 있다. 베트남 유일의 석유화학기업으로 말레이시아의 페트로나스와 합작한 10만t 규모의 PVC공장도 호찌민에서 가동 중이다.SK㈜는 2001년부터 페트로베트남과 공동으로 남부 해상 광구에 투자해 원유의 상업생산에 들어갔다. 한편 유 부문장은 “SK㈜가 세계적 석유 메이저회사로 도약하기 위해 싱가포르, 두바이, 휴스턴, 런던, 중국 등 5곳에 거점기지를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golders@seoul.co.kr
  • [인사]

    ■ 재정경제부 △금융정책심의관 林承太△대외경제위원회 실무기획 부단장 宋在禎 ■ 산업자원부 △경수로사업지원기획단 파견 劉琮諄 ■ 국가보훈처 △혁신기획관 李炳龜△정책홍보관리실 재정기획담당관 李成春△ 〃 정책홍보담당관 南昌秀△ 〃 법무담당관 康潤振△ 〃 정보화담당관 李昌鉉 ■ 국정홍보처 △영상홍보원장 鄭求喆 ■ 기획예산처 ◇승진 (이사관) △재정기획총괄심의관 陳泳坤△사회재정심의관 李庸傑△균형발전재정심의관 姜泰赫△경제예산심의관 姜啓斗(부이사관)△사회기금과장 崔鍾悳 ■ 병무청 ◇국장급 △정책홍보관리관 李相振 ◇과장급△혁신인사기획관 崔炳日△재정기획관 金鍾鎬△정책홍보담당관 宋斗杓△행정법무담당관 金重謙 ■ 우림건설 △전무 金仲完 崔辰烈△상무 金相列 金潤成△이사 金鍾旭 鄭福東 朴利浚 ■ 국민일보 ◇상무이사 승진 △교계협력부문장 겸 논설위원 金相吉
  • LG트롬세탁기 100만대 돌파

    국산 드럼세탁기의 원조인 LG전자 ‘트롬’이 3년여 만에 내수 판매 100만대를 돌파했다. LG전자는 드럼세탁기 ‘트롬’이 2002년 1월 출시 이후 3년3개월 만에 국내에서 100만대 판매를 넘어섰다고 13일 밝혔다. 트롬은 출시 2년 만인 2003년말 내수 판매 50만대를 기록했으며 그 이후 1년3개월 만에 누계 100만대를 돌파했다. LG전자 한국마케팅 부문장 강신익 부사장은 “현재까지 국내 드럼세탁기 총 판매대수는 150만대로, 국내에서 팔린 드럼세탁기 3대 중 2대는 트롬인 셈”이라고 말했다. 트롬의 성공요인에 대해 LG전자 세탁기 사업부장 조성진 상무는 “우리나라 소비자들은 대용량 세탁기를 선호하는데 드럼세탁기는 대용량을 만드는데 기술적 한계가 있었다.”면서 “2002년 10㎏급을 출시했고 2004년에는 세계 최대 용량인 13㎏급을 선보이는 등 소비자 수요에 발빠르게 대응하면서 시장을 선도한 것이 주효했다.”고 말했다. 드럼의 독일어인 트롬멜(TROMMEL)에서 따 온 트롬이 드럼과 발음이 비슷해 쉽게 각인됐고 광고모델 정채은양의 활약도 트롬 신화를 일구는데 일조했다. 드럼세탁기를 사려는 일부 고객들이 경쟁사 매장에 가서 “트롬세탁기 주세요.”라고 했다는 웃지 못할 일화도 있다. LG전자는 4월 한달간 트롬 고객 가운데 100명을 추첨해 총 1000돈의 금을 증정하고 순금 라벨이 붙은 검정색·회색 트롬세탁기 3000대를 선착순으로 판매한다. LG전자의 추정치에 따르면 2002년만 하더라도 국내 전체 세탁기 판매 148만대 중 드럼세탁기는 20만대(13.5%)에 그쳤으나 2003년 32.4%,2004년 41%로 급증한데 이어 올해는 57.1%로 일반세탁기를 앞지를 것으로 전망됐다. 류길상기자 ukelvin@seoul.co.kr
  • [인사]

    ■ 기획예산처 ◇전보 (과장)△재정협력팀장 李厚明 ■ 국세청 ◇전보 (국장) △법무심사국장 金度亨 (과장급)△공보담당관 孔用杓△혁신기획관 林煥守△국세청 李浚星 ■ 중소기업특별위원회 (국장급)△정책심의관 宋宗縞 ■ 교보생명 ◇승진 (전무)△자산운용담당(CIO)겸 투자관리실장 李英培△전력기획실장겸 방카슈랑스사업본부장 朴淳範 (상무)△고객서비스지원실장 梁卜錫△인력지원〃 朴仁壽△재무〃 李晳基△상품마케팅〃 李學相 (임원보)△법인영업4본부장 姜喆元△소매여신영업지원팀장 劉永辰△브랜드관리〃 徐千日 ◇신임 (상무)△글러벌사업TF담당 石侖洙 ◇이동 (상무)△계성원부원장 宣鍾學 (상무보)△신영업관리자육성TF담당 金炫 (지점장)△강북 金承煥△노원 李鎭漢△의정부 禹鼎植△구리 金昌來△성동 黃美榮△마포 金永大△서울Triple 李在煥△성남 金東讚△분당 權鉉燮△송파Triple 朴魯憲△인천중앙 金鍾旭△계양 鄭鍾鎬△안양 吳世權△중동 李丙植△동래 柳煥旭△청주 朴貴正△포항 李敏浩△익산 李銀遠△광주 白在俸△전주 李東鎬△남전주 崔東烈 (고객PLAZA PM)△목포 尹浩重 ■ 동부화재 (부사장)△전략기획실장 李盛澤 (상무)△신사업부문장 金政南△경영지원실장 朴崙植△인사팀장 崔鍾用△정보혁신팀장 이근교 (본부장)△중부사업 李基武△지방사업 具本起△법인5영업 全昊鐸 (부장)△법인영업2 丁鍾杓△법인영업3 琴秉洽△법인영업4 李龍雲△법인영업8 權亨燮△국제해상업무 沈祥燮△인사지원 金春坤△SIU 朴燦善△영업교육 劉文鍾△신채널영업 李範旭△신채널사업 趙芳來 (지점장)△동부 崔錫允△동부산 林虎敬△인천 鄭溢杓△수원 金龍星△원주 李在連△부천 柳周鉉△안산 李漢雨 (고객서비스센터장)△동부 徐丙九△동래 金在鉉△일산지점개설TFT팀장 南見鎬△강북본부마케팅팀장 尹錫準△부산본부교육팀장 金世熙 ■ 한양사이버대학교 △기획처장 梁永鍾△정보처장 朴贊權△교학처장 林東均 ■ 서울대병원 △조제과장 韓賢珠△소아조제과장 朴璟浩△약무과장 李惠淑△보라매병원 金香叔 ■ 금호생명 ◇전보 (팀장)△감사 姜聲佑△방카슈랑스 姜相三△AM 文炳述△영업지원 朴鐘哲△제휴사업 申鉉敦△상품개발 羅孝哲△CRM TF 金兵洙△기업심사 TF 金吉玉△CM TF 徐容德△손익개선 TF 洪東基 (본부장)△대구 李洪元△경원 康泰述△경기 柳泳武△서울 李亨淵△부산 安眞台△전북 朴鐘仁△광주 徐鐘映△충청 文鴻植 (지점장)△광화문 金炳述△노원 李鐘玟△대전 金榮基△마포 朴永昇△서대문 韓鐘明△한밭 韓基元△완주 魯壽永△서면 宋惠善△동래 鄭外天△중부산 趙允載△서석 金千洙△한양 柳相烈△전남 鄭英國△전주 金 楗△호남 姜亨求 (농구단)△부단장 金亨秀△사무국장 金景哲 ■ KIDB채권중개(주)△대표이사 박광호
  • [재계 인사이드] ‘외인구단 점령’ 동부건설 행보는

    동부건설이 최근 에이스급 ‘외인 부대’를 대거 영입, 업계에서 그 행보를 주목하고 있다. 동부건설은 지난달 28일 LG건설 출신 황무성 부사장을 토목부문 사장으로 선임, 동부 출신인 최헌기 사장과 함께 동부건설의 축을 맡겼다. 이달 3일에는 LG건설 주택사업본부장(부사장)을 지낸 김용화씨를 개발부문 사장에 임명했다. 건설의 핵심 부문인 건설 및 개발 부문 사장 2명을 LG구단에서 스카우트한 것이다. 두 사람 모두 각각 토목·기술 및 주택사업 부문에서 실력을 인정받았던 LG맨이다. 황 사장은 엔지니어로 LG건설의 토목·기술분야를 한 단계 끌어올렸던 ‘에이스’급 임원이었다. 김 사장 역시 LG건설 주택사업부문장을 오랫동안 역임한 LG건설의 간판 스타였다. 주택 영업과 상품 개발에서 남다른 실력을 인정받았고 ‘자이’브랜드를 키운 주인공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개발 부문은 동부그룹이 키우는 전략 파트 가운데 하나로 그룹이 보유한 부동산을 개발하는 역할뿐 아니라 유통시설·골프장·호텔 건설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사장단뿐 아니라 부사장단에도 타 구단 출신이 대거 포진했다. 이번에 새로 임명된 하진태 부사장은 대림산업 부사장에서 자리를 옮겨왔다. 동부에서는 관리사업본부장을 맡는다. 김용식 부사장 역시 대림산업 상무 출신으로 주택사업을 이끌게 된다. 지난해 영입한 이기 부사장(기획·홍보 담당)도 대림산업 출신이다. 동부건설은 최근 중장기 비전을 세우고 건설 부문을 토목·건축·주택·물류 부문으로 나눈 뒤 분야별 전문가를 영입하는데 열을 올리고 있다. 엔지니어링 김국일 사장도 동부에 합류한 지 오래됐지만 뿌리는 수자원공사라서 외부 인사로 분류된다. 물류 부문은 옛 동부고속을 합병하면서 생긴 부문이다. 건설업계는 감독(사장)·코치(부사장)를 외인구단 출신으로 채운 ‘동부구단’이 과연 어떤 작전을 내놓을 것인지, 언제쯤 방망이에서 불을 뿜을지 주목하고 있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현재 19위인 업계 순위를 중장기적으로 5∼10위 권까지 끌어올리기 위해 맥이 통하는 임원은 물론 실무 부장급 직원도 추가 스카우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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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인적자원부 ◇이사관 전보△국무총리비서실 任承彬△교육부 金京會 ■ 산업자원부 △기후변화대책팀장 趙榮新△정책기획위원회 파견 李在根 ■ 환경부 ◇서기관 승진△중앙환경감시기획단 金忠培△기획예산담당관실 琴翰承△정책총괄과 盧熙京△자연정책과 李裕憶 鄭景允△대기관리과 潘務綠△토양수질관리과 李賢裁 ■ 국세청 ◇국장급 전보 △기획관리관 吳大植△전산정보관리관 鄭泰彦△감사관 李明來△국제조세관리관 洪哲根△개인납세국장 金浩起△법인납세국장 李炳坮△조사국장 韓相律△대전지방국세청장 金輔鉉△광주〃 丁 珉△대구〃 金敬原△부산〃 車泰均△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金浩業△〃 조사2국장 權春基△〃 조사3국장 康一亨△〃 조사4국장 朴贊旭△〃 국제거래관리국장 金昌煥△중부지방국세청 납세지원국장 洪誠昱△〃 조사1국장 金昶燮△〃 조사2국장 許宗九△〃 조사3국장 趙誠奎 ◇국장급 파견 △국세청 閔泰燮 金東九 盧炯徹 趙鴻熙 ■ 중앙인사위원회 ◇중앙인사위 서기관 전보△비서관 崔勝鉉△정책홍보관리관실 재정기획관 金松一△인력개발국 인재채용과 李在千◇중앙공무원교육원 서기관 전보△인재양성부 인재양성1팀장 이인호△ 〃 인재양성3팀장 직무대리 朴淳鍾△양성기획부 역량진단센터장 吳世信 ■ 한국개발연구원(KDI) (공공투자관리센터)△소장 全洪澤△민간투자지원실장 金在亨△재정투자평가〃 朴賢△정책연구〃 兪京濬 ■ 한국전력기술 △유체계통설계처장 徐宗台△안전해석처장 金恩基 ■ 대한적십자사 △기획조정실장 尹喜洙△재난구호봉사본부장 鄭惠淑△남북ㆍ국제〃 林容勳△RCY중앙〃 崔元鎔△100주년기념사업추진위원회 사무처장 朴井圭△부산광역시지사 사무국장 崔文五△대구광역시지사 〃 李相東△대전ㆍ충남지사 〃 李桂馥△전라북도지사 〃 李龍煥△경상북도지사 〃 崔河京△혈액관리본부 혈액기획국장 신상헌△〃 헌혈증진국장 鄭夏光△〃 혈액안전국장 徐東熙△중앙혈액원장 吳德子△서울서부혈액원장 全元均△부산〃 魏在浩△울산〃 徐俊錫△경기〃 申東寅△강원〃 金明煥△제주〃 金哲鎬△혈장분획센터 원장 李宗根 ■ 한국광고자율심의기구 △기획실장 金尙顯△심의실장 직무대리 겸 심의2부장 林点奎△심의실 전문위원 金基周 ■ YTN미디어 △비상임이사 黃星喆 申載鎬△상임감사 金允培 ■ iTV △라디오국장 金載德△경영국장 徐東旭△기획국장 安承喆△기술국장 李榮文 ■ 한양증권 △금융상품팀(이사대우)박환수 (부장)△총무 김성우△구조화금융 이상웅△사이버추진 강성헌 ■ 교보증권 △리서치센터장 이사 朴永泰 ■ 대한생명 (상무보)△법인1사업부장 蘇秉默△경영관리팀장 宋漢慶△점포사업부장 龍錫萬 (부서장)△마케팅지원팀장 金連植△영업교육〃 朴鐘一△감사〃 尹東遠△보험심사〃 金榮洙△정보운영〃 李在完△대리점사업부장 金基柱△법인3사업〃 韓仁權△금융사업〃 金京昊 (지점장)△구리 尹源喆△일산 丘在明△은평 卓興源△여수 柳智永△광주법인 鄭均一△수도법인 朴昌燮△서울법인 崔毅淡△부산법인 安永鎬△대구법인 李成鎬 ■ 우리투자증권 ◇승진 (상무)△영업지원담당 成健雄△법인·해외사업부 金璟圭△중앙지역본부 車文鉉 (상무보)△강북지역본부 李義雨△대구〃 權容寬△중부〃 金元圭 ◇임용 (상무보)△강서지역본부 朴元熙 (지점장)△상무 蘇富永△선릉역 朴東午△범어동 李錫龍△광명 盧性一△김포 李炳和△광화문 高鍾宇△의정부 金燦坤△북수원 張鉉成△지산 沈相基△중곡 金光哲△범일 朴孝一△길동 宋玉洙△동해 邊錫東△교대역 金得一△송파 朴炳哲△이촌 李哲源△일산 李金永△화정역 李在浩△홍제 金德洙△가락 李逸敎△인천남 朴桂秀△광주서 金三洙△이곡동 李鍾昊 (팀장)△법인영업1 鄭元鎬△부동산금융2 金紀亨△국제금융 金鍾寬△IT기획 朴祖顯△리테일채권 金哲民△총무 許俊九△감사 李大善△신용분석 梁辰泳 ◇전보 (상무보)△강남지역본부 朴鍾國 (지점장)△테헤란로WMC 文華晟△둔산WMC 李喜敦△영등포 劉萬福△미아 朴東順△화정 全柄柱△광교 李東憲△여천 李石奉△수원 金然洙△상계 金亨泰△개포 金彰浩△과천 劉永默△동래 李聖熙△구포 李洪柱△춘천 李康律△수영 金贊熙△평택 許 玧△해운대 朴明錫△인동 朴義煥△동대문 陳泰奉△청담 姜宗錫△수유 張寅圭△은평 李埰根△자양 李星周△명동중앙 李正元△북인천 李濟甲 (팀장)△법인영업2 李大熙△기업금융4 金明鎭△고객자산운용 張東憲△파생상품 鄭自然△인력개발 崔英男△법무 金英鎭△인사 최평호△기업여신1 趙柄周△영업교육 孔炫植△경영정보 邊炳祿△차세대IT구축 南東在 ■ 키움닷컴증권(주) (부장)△채권영업(팀장) 鄭赫珍△채권금융 李正憲△기업금융 宋在組 ■ 한국수출입은행△전무 金振浩△이사 金正準 ■ 파워콤 ◇부사장△TPS 사업단장 朴熙用 ■ 대한광업진흥공사 (상임이사)△국내자원본부장 奇台錫△해외자원본부장 李吉琇 ■ 한국야쿠르트 ◇승진△부사장 梁基洛△생산본부장(전무) 姜仁洙△총무부문장 겸 경영정보부문장(상무) 金東淵△경리부문장(이사) 黃致健△홍보부문장(〃) 李仁洙△방판1부문장(〃) 鄭鍾埼△러시아사업본부 담당(〃) 鄭在天△자재부문장(이사대우) 尹錫仁△유통부문장(〃) 景光三△신규사업부문장(〃) 沈載復 ■ 문화일보 △편집국장 직대 李容式△논설위원 金鍾鎬 ■ YTN △기획조정실장 직대 陳湘鈺△미디어국장 金冠相△보도국 취재담당 부국장 金伯△〃 제작담당 〃 黃成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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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정홍보처 ◇이사관 승진△홍보협력국장 印炳澤 ■ 스포츠서울21 △이사 李輔相 ■ 동아일보 ◇부장급 △출판국 기획위원 劉榮乙△출판팀장 池在元△출판팀 기획위원 安基碩△출판판매팀 〃 金永寬 ■ 근로복지공단 ◇임용△대구지역본부장 李英宰 ■ 남광토건 ◇신임 △수주영업본부장(전무) 이종한△토목사업담당(상무) 조정은△수주영업실 업무부장 한준희 ■ SK해운 △부사장 李貞華△상무 姜錫煥(해사기획 담당) 李昌揆(가스선영업 담당) 張洛俊(사장실장) 黃允庠(원유·제품선영업 담당) ■ SK C&C ◇전무 승진△공공사업부문장 겸 비즈니스 인프라 부문장 朱正洙△신규사업담당 趙載壽△경영연구실장 鄭鐵吉◇상무 승진△텔레콤OS 사업본부장 許俊△인프라 솔루션 사업팀장 李享鎭 ■ 키움닷컴증권(주) (부장)△투자정보시스템팀 全商源 ■ 미래에셋증권 ◇승진 (상무보)△마케팅1본부 李相杰△자산운용본부 金在植 (이사대우)△분당지점 崔煥星△대전 金賢一△범어동 鄭光周△법인영업본부 李鐘阮△리서치센터 任弘彬△채권영업팀 邊在相△채권금융팀 趙珉祥 ◇전보 (이사대우)△가락지점 姜吉煥 ■ 코래드 ◇전무 승진△경영지원담당 李在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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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인적자원부 ◇2·3급 전보△대학구조개혁추진본부 단장 任承彬△교육혁신위원회 파견 李杰雨△경상북도 부교육감 柳象蕃 ■ 한겨레플러스 △미디어사업본부장 金容成△초록마을사업본부장 吳明澈 ■ 한양대 △의생명과학연구원장 朴文一△한국학연구소장 李都欽△체육과학연구소장 吳相德△자연과학연구소장 韓陽奎△지방자치연구소장 朴應格△교육공학연구소장 權星湖△산업경영연구소장 李禎淵△관광연구소장 김남조△공학기술연구소장 姜尙遠△기계기술연구소장 李寬洙△디지털경제연구소장 韓弘烈△한양우리춤연구소장 金雲美 ■ 고려대 △사무처장 柳文燦△생명자원연구소장 李哲△컴퓨터 정보통신연구소장 白斗權△차세대설계연구소장 蔡洙元△공과대학 기획부학장 金承昱△생명환경과학대 부학장 李祐均 ■ TU미디어 ◇상무 △경영전략실장 박기한△홍보실장 강순규△정책협력실장 김영배△컨텐츠사업본부장 이시혁 ■ KB데이타시스템 △사장 鄭鎭伯△부사장 鄭庚在 具明煥 ■ SK㈜ ◇부사장 승진△생산부문장 池星泰◇전무 승진△중국본부장 金相國△생산〃 金完式△경영관리담당 李揆彬△사업개발〃 朴喆奎△재무〃 趙起行◇상무승진△특수제품사업부장 趙在松△CRM본부장 鄭泰胤△석유개발기술그룹리더 李梁遠△중국본부 용제JV담당 李相元△Performance Chemicals사업부장 馬世鎬△정유공장장 鄭熙周△석유화학〃 黃斗範△운영담당 李陽洙△노사협력팀장 朴吉煥△LiBS Lab장 李榮根△Polymer 〃 禹泰羽△석유Trading사업부 李憲燮△홍보팀장 李萬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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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복지부 ◇전보△노인요양보장추진단장(겸직) 朴夏政△노인요양보장추진단 노인요양보장제도 설계팀장(겸직) 張炳元△〃 〃 설계팀 李昌濬 金仙玉△〃 〃 기반조성팀장 金元鍾△보건의료서비스산업육성〃 林鍾奎△보건정책국 보건산업진흥과장 朴龍炫△기획관리실 혁신인사기획관실(민원제도개선위원회) 업무지원 厭敏燮 ■ KT파워텔 △사업부문장(상무) 孫彰皓 ■ TU미디어 ◇상무 승진 △CR전략팀장 金榮培△상품기획팀장 李時赫 ■ 한경비즈니스 △상무이사 梁承得 ■ 대신증권 ◇본부장 승진 △법인 金錫述△리테일영업 羅官昊△동부지역 金榮雲△서부 高永旻△IT 金知垠△중부 曺湧鉉△리서치 金永翊 ◇본부장 전보 △강북지역 吳在一△강서 鄭善國△상품운용 沈忠輔△강남 羅載哲 ■ 대신경제연구소 △대표이사 文弘集 ■ 대신투신운용 △상무 崔仁善 ■ 상호저축은행중앙회 ◇부장 전보△금융부 김재석△기획조사부 양희원△총무부 이기헌△경영지원부 이종기 ◇차장급 전보△전산기획팀 김병효 ◇과장급 전보△금융부 변성만△연수부 신호선△기획조사부 이수형 ■ SK텔레콤 ◇부사장 전보 △비즈니스총괄 겸 비즈니스부문장 이방형 ◇전무급 전보 △전략기획부문장 겸 이사회 사무국장 조신△스포츠단장 겸 홍보실장 신영철△경영지원부문장 하성민△커스터머부문장 겸 CS본부장 박만식 ◇상무급 전보 △윤리경영실장 허남철△이사회 사무국 부국장 서정원△기술전략실장 이상연△네트워크 연구원장 오세현△플랫폼 연구원장 임종태△터미널연구원장 이주식△IR실장 송현종△인력관리실장 현순엽△FMI원장 김성철△네트워크 기획본부장 하장용△대구네트워크본부장 강종렬△중부네트워크본부장 홍창화△MD본부장 정대현△콘텐츠사업본부장 안승윤△데이터사업본부장 박병근△데이터사업본부 데이터기획팀장 김수일△커머스사업본부장 서종렬△CI사업본부장 윤송이△영업본부장 김형근△CV본부장 차진석△수도권마케팅본부장 임원일△부산마케팅본부장 류재신△중부마케팅본부장 신규근△신규사업전략본부장 서성원△베트남지역본부장 김성봉 ◇부장급 전보 △서부마케팅본부장 신철우△U-Biz추진본부장 주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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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정경제부 ◇과장급 전보 △종합정책 尹琮源 △대통령비서실 殷成洙 ■ 국가보훈처 ◇이사관 승진△보훈관리국장 鄭一權△복지사업국장 張大燮◇부이사관 승진△공보담당관 南昌秀△감사담당관 李龍源△보훈선양국 선양정책과장 白昌基△복지사업국 복지기획과장 金雨燮 ■ 관세청 △광주세관장 李昌根 ■ 한국과학기술원(KAIST) △검사역 權泰歡 ■ 삼성증권 ◇부장 승진 (지점) △대구중앙 權景萬△부평 金甲悅△서광주 金吉中△강서 金周晃△김해 金恒演△포항 朴東煥△정자동 李丞宰△종로 李旺範△서초 李殷誠△동래 李鍾瑨△신사 田基秀△청담 田東培△익산 崔起明 (본사)△Honors지원 朴大雄△리스크관리 朴正熙△채권영업 李峻東△결제 鄭尙勳△해외파생 朱榮根 ■ 신영증권 ◇부장 승진△송파지점 黃赫△영업부 李相善△총무팀 李永大△사하지점 裵正洙△Structured Products팀 嚴俊欽 ◇보직 △영업3본부장 金祥洪△영업부장 李相善△광주지점장 金鍾管△김해〃 孫炳度△둔산〃 盧炳冀 ■ 외환은행 △감사본부장 崔明姬 ■ 신동아화재 △전무 李炳駱 ■ 동원그룹 △생산본부장(상무) 朴哲晩△지방사업부장(상무보) 鄭鏞世부산지사장 대행(상무보) 洪珍根 ■ SK케미칼 ◇상무 승진△수원공장 공장장 李學洙△안산공장 공장장 朴燮 ■ SK텔레콤 ◇전무 승진△전략기획부문장 河成旼△신규사업부문장 徐鎭宇△수도권지사장 朴萬植△홍보실장 申永澈 ◇상무 승진 △申昌錫 金城鐵 宋炫宗 金城模 李恒洙 千太基 張允植 金滿技 金洪默 ■ SK텔레텍 ◇상무 승진 △盧元一 文承浩 沈和燮 許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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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림부 △농산물품질관리원 농업정보통계과 농업서기관 金錫鎬 ■ 건설교통부 ◇국·과장급 전보△규제개혁기획단장 朴麒豊△건설기술혁신〃 盧在華△총무과장 都泰鎬△지역정책〃 金景旭△수자원정책〃 洪炯杓 ■ 중소기업청 ◇국장급 파견 △중국 산둥성 중소기업협력관 洪龍雄 ◇과장급 △국제협력담당관 許尙茂 ■ 국정홍보처 ◇서기관 승진△국정홍보처 金有根 金度先 ■ 금융감독위원회 ◇이사관 승진△공보관 金龍煥 ■ 한국철도공사 ◇1급 전보△기획조정본부 정보화기획처장 申禹鉉△철도전산정보사업단장 趙盛衍△서울산업대 파견 元容周 ■ 중앙대 △공과대학 학장보 尹基奉 ■ 교보투자신탁운용 (상무)△마케팅본부장 李明眞 ■ 동부증권 △리테일부문 영업기획 상무 ]李定馥 ■ 해태음료 ◇임원 신임△생산부문 및 연구소 담당(전무) 마쓰모토 겐조△영업부문장(이사) 국승기 ◇임원 승진△마케팅부문장(상무) 오주섭△식품연구소장(이사대우) 김남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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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설교통부 ◇과장급 전보△장관비서관 鄭象圭△감사담당관 朴光緖△건설경제담당관 孫太洛△예산담당관 權炳潤△수송정책과장 徐勳鐸△물류기획과장 朴茂翊△국토정책과장 林成安△입지계획과장 崔炳洙△지가제도과장 黃晟圭△주택정책과장 李元宰△육상교통기획과장 孟聖奎△도시철도과장 尹旺老△철도정책과장 金漢榮△철도운영과장 黃聖淵△안전정책과장 金錫鉉△도로건설과장 劉仁相△도로관리과장 宋起燮△도로환경과장 尹盛五△광역교통정책과장 金龍錫△광역철도과장 李承吉△신도시기획과장 權五烈△중앙토지수용위원회 사무국장 權景秀△항공보안과장 閔丙權△공항시설과장 鄭義河△신공항개발과장 姜秉玉△서울지방국토관리청 관리국장 沈相正△원주지방국토관리청 관리국장 朴花東△대전지방국토관리청 도로시설국장 金聖倬△대전지방국토관리청 하천국장 李容旭△부산지방국토관리청 도로시설국장 林慶國△부산지방국토관리청 건설관리실장 張成豪△제주국토관리청장 金丁洙△건설교통인재개발원 혁신교육과장 金東國△낙동강홍수통제소장 河判道△철도국 남북교통과장 具滋明△도로국 민자도로사업팀장 金一煥△국가균형발전위원회 파견 河大成 ■ 서울시 ◇이사관 승진 △행정국장 신연희 △문화국장 권영규 △공무원교육원장 김기동 △건설기획국장 이종상 ◇이사관 전보 △의회 사무처장 직무대리 나진구 △감사관 박명현 △복지건강국장 직무대리 김상국 ◇부이사관 전보 △재무국장 이봉화 △도시계획국장 김영걸 ■ 조달청 ◇서기관 승진△총무과 金洙一△기획관리관실 혁신인사기획관실 姜成旻△〃 기획예산담당관실 韓建羽△물자정보국 물자관리정보과 柳貞秀△〃 목록정보과 朴台坤△구매국 구매제도과 姜信勉△〃 자재구매과 金相國△〃 장비구매과 吉基準△시설국 계약과 李哲熙△〃 기술심사정보팀 朴洞玉△〃 건축과 金基準 ■ 한국철도공사 ◇1급 전보△부산지역본부 영업기술처장 양동필△제천지역관리역장 김응수△김천지역〃 홍성부△감사실 정동일△수송안전단 수송조정처 서종성△차량사업본부 동력차량처장 이환만△영주지역본부 영업기술〃 정명교△서울〃 기술〃 신광호△청량리차량사무소장 박길하△부산〃 고성순△광주〃 이현석△구로〃 이천호△부산지역본부 김성종 ■ 한국토지공사 ◇처장급△행정중심복합도시준비단장 배판덕◇부장급△〃팀장 유호진 고재덕 이철환 ■ MBC △애드컴사장 田鍾健△프로덕션〃 朴種△미디어텍〃 朴鎭錫△아카데미〃 辛堅鈺△미술센터〃 文炳樺 ■ 연세대 △연세공학원 부원장 孫鳳洙△연세상담센터 간사 金榮喜△미디어아트연구소장 林廷澤△NT연구단장 金重賢△행정대학원 부원장 金相準 ■ 한양대 (서울캠퍼스)△인터넷한양 주간 韓相弼△한대신문사 편집인 겸 〃 尹仙熙△한양저널 〃 金成姸△체육위원회위원장 曺英浩△올림픽체육관장 曺根鍾△교수학습개발센터 부센터장 劉永晩△사회봉사단 기획운영실장 趙泰濟△경영평가〃 趙南濟△산학협력〃 孔聖昊△학생〃 車貞龍(안산캠퍼스)△총무관리실장 金沃珪 ■ 서울디지털대 △기획운영처장 姜昇助△교무〃 丁鳳榮△학생〃 金奉湜△대외협력〃 韓圭植△입학〃 尹熙淑 ■ 한국증권금융 ◇전보 (1급)△강남지점장 김호진△IT부문장 황상선△총무부문장 김종욱△영업부문장 이교춘(2급)△여신관리부문장 박기태△우리사주금융팀장 전흥철△감사실장 오영준△총무부문 조사역 박성관△광주지점장 정규철△자산운용부문장 이자희△기획부문장 양찬석 (3급)△기관영업팀장 강윤식△증권관리팀장 이해창△명동지점장 전무영△IT관리팀장 이석영△리스크관리실 준법감시팀장 정병호△Change Pilot팀장 이동규△중개업무실장 박전규△법무팀장 한상문△경영관리팀장 김경섭△재무기획팀장 신경진△명동부지점장 노형원△신탁기획팀장 이병건△비서실장 박상무△자산운용팀장 박영녹△대전지점장 신용중 ■ 한국MS ◇상무 승진 △OEM사업부 金時淵△MSN사업부 李久煥◇이사 승진 △기업고객사업부 吉燦翼△법무·정책기획총괄본부 盧鍾赫△연구소 安大赫△공공영업본부 李善雨 ■ KTF ◇상무 승진 및 전보 △동부네트워크본부 대구네트워크단장 朴榮鉉 ◇상무 전보 수도권네트워크본부 강북네트워크단장 李世熙 ◇팀장 전보 △서부네트워크본부 대전네트워크단 대전엔지니어링팀장 金陽東 △서부네트워크본부 대전네트워크단 대전시설팀장 朴基洙 ■ 한국무역정보통신 ◇이사 △신사업본부장 吳基鉉 ◇이사대우 △eBiz사업본부장 黃翊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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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수산부 ◇전보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건설사무소장 尹炳求△여수지방해양수산청장 閔庚泰 ◇승진△울산지방해양수산청장 朱成晧 ■ 과학기술부 ◇과장 승진 △경수로사업지원기획단 파견 李起星 ◇전보 △과학기술문화과장 裵載雄 ■ 한국학중앙연구원 △부원장 이광호△한국문화교류센터 소장 한도현△장서각연구실장 권오영△고문서연구〃 전경목△해외한국학지원〃 조융희△인문정보학연구〃 김현△문화콘텐츠편찬〃 임동주△백과사전 편찬팀장 남정삼△시설관리〃 김태형△국학자료관리실장 정기두△문헌정보팀장 이정옥△총무〃 김인섭△기획조정실장 강성곤△연구행정팀장 권미오△경리〃 손우호△기획홍보〃 안동호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승진 △감사실장 吳壯泳◇전보△급여조사실장 尹仁錫△서울지원장 劉容哲 ■ 건국대 (서울캠퍼스) △출판부장 全大逸◇팀장△교무처 학사관리 劉楨世△학생복지처 취업지원 金澤鎬△연구처 연구지원 金榮銀△총무처 총무 韓鍾奭△〃 건설 金仁洙△〃 시설 沈相淳△정보통신처 정보운영 李弘天△〃 교육지원 黃東憲◇행정실장△대학원 李載喆△건축전문대학원 張台翼△산업〃 李珉容△언론홍보〃 金聖旽△디자인〃 千寧福△문과대학 鄭京浩△공과대학 朴用玧(충주캠퍼스) ◇팀장△기획조정처 기획 周仁△교무처 교무 李燦範△〃 입학관리 朴起範△학생복지처 학생복지 李基昇◇행정실장△사회과학대학 姜源奭△인문과학〃 柳南熙△자연과학〃 李訓寧△의료생명〃 林圭興△외국어교육원 尹泰珉 ■ 인제대 (서울백병원) △응급실장 張呂求(부산백병원)△대외교류처장 鄭尤榮(상계백병원)△부의료원장 金官曄△홍보실장 金徹(일산백병원)△원장 李元魯△학술부장 金東郁△홍보실장 朴始榮△학생실습책임교수 李焌誠(동래백병원)△원장 吳尙勳 ■ 상명대 (서울캠퍼스) △연구처장 겸 산학협력단장 洪成泰(천안캠퍼스)△연구처장 李相湖 ■ 하나로텔레콤 ◇상무 신규 △경영혁신실장 鄭熙墩 ■ 두산중공업 ◇부사장 승진 △터빈발전기BG장 徐同秀 △지원부문장 鄭錫均 ◇전무 승진△화력BG 해외영업담당 金東煥 ◇상무 승진△원자력BG 사업관리담당 朴石彬 △화력BG 구매담당 金鍾夫 △터빈발전기BG 생산담당 金準憲 △터빈발전기BG 서비스담당 金成洙 △터빈발전기BG 사업관리담당 朴光俊 △기획조정실 변화관리담당 金赫 △기술연구원 발전시스템개발센터장 李翼炯 △지원부문 노무담당 洪鍾吉 △감사팀장 楊成植
  • [인사]

    ■ 정보통신부 (과장급 전보)△정보통신전략기획관실 동향분석담당관 姜聲珠 (과장급 파견)△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 金再睦 ■ MBC △방송인프라국 부국장 李鏡煥△송출기술국 〃 李宇哲△방송인프라국 기술기획부장 李定澤△〃 장비관리〃 李承烈△〃 기술연구소장 李奉宰△〃 시스템개발부장 崔鍾大△〃 DTV전환팀장 田喜永△송출기술국 TV송출부장 李贊奎△〃 송신〃 金在均△〃 R기술〃 禹悳鉉△제작기술부 제작기술〃 朴秉完△〃 영상기술〃 成輔暎△〃 종합편집〃 鄭遠植△〃 TV중계〃 金仁圭△기획실 부실장 柳根鐘△〃 정책기획팀장 曺圭勝△〃 뉴미디어전략〃 石元赫△〃 기획예산〃 金仁洙△〃 관계회사〃 安賢德△〃 DMB추진〃 金浩慶△인력자원국 부국장 裵守漢△〃 총무부장 尹炳喆△〃 인사〃 韓琪鉉△재무운영국 시설〃 嚴基正△〃 안전관리〃 孫圭憲△사업국 문화사업〃 洪赫基△〃 콘텐츠자료〃 鄭志溶△건설기획단 건설1팀장 陳盛模△〃 건설2〃 金起華△정보시스템〃 桂雨龍△예능국 운영담당 池壽煥△제작운영팀장 겸 드라마국 운영담당 金豊喆△사회공헌센터장 朴大煥△편성국 편성기획부장 李保暎△〃 영화〃 申錫均△〃 외주센터장 宋日準△홍보심의국 시청자센터장 金素賢△〃 심의부장 白鍾文△아나운서국 아나운서1〃 邊昌立△영상미술국 미술〃 鄭銀淑 ■ 경향신문 ◇전보 (편집국) △여론독자부장 李東炯△기획취재부장 金允淳 ■ 머니투데이 △국장대리 박종면△경제부장 정희경△금융〃 강호병 ■ 이데일리 ◇승진 (이사)△보도제작국장 金鎭奭△e-biz본부장 尹普鉉(이사대우)△편집국장 孫東榮△광고사업본부장 南宗祐 ■ 교보생명 (지역본부장) △강북 朴樂遠△강서 崔學洙△강남 李丁魯△부산 朴浩九△중부 金文燮△경인 徐大植△AM사업본부장 金圭奉 ■ 교보증권 (상무) △IB사업본부장 任弘宰△인재개발실 정보시스템 담당 및 정보시스템실장 李相律△종합기획실 경영지원실 담당 崔秉華△법인사업본부장 許義道 (이사)△리테일사업본부장 蔡鍾昊△리서치센터담당겸 리서치센터장 林松鶴△교보타워지점 裵用漢△서초지점 裵民柱△법조타운지점장 金赫炷△법인영업부장 金敬健△인재개발실장 朴允泳△영업부장 鄭榮鎬△안산지점장 韓泰護△부산〃 崔炳熙△광명〃 李明權△대구〃 朴元燮△서초〃 方錫祚△분당중앙〃 朴榮錫△주식선물운용부장 林鍾浩△채권금융〃 崔京柱△기업금융〃 金炳洙△변화추진〃 朴煥圭△컴플라이언스〃 金泰勳△종합기획실장겸 이사회사무국장 金承翼△경영지원실장 嚴基烈△증권영업지원부장 扈圭鳳△자산관리〃 金大中 ■ 한국무역협회 ◇상무 승진 △뉴욕지부장 문석호 ◇이사 승진△회원물류서비스본부장 이우원△무역아카데미 사무국장 이충기△무역진흥본부장 권영욱 ◇이사 전보△경영지원본부장 박종만 ◇이사 대우△기획조정실장 박양섭 ◇1급 부장 승진△회원서비스팀장 윤재만△비서실장 이왕규△미주팀장 이재현△부산지부장 주수도 ◇2급 부장 승진△배명렬△손태규△이재출△장호근△전재일△정윤세△황규광△김학준△박광은△박귀현△송권호△이창선 ◇2급 부장 전보△워싱턴사무소장 남진우 ■ 한국물가협회 ◇승진 △조사편집담당이사 朴禮煥△기획조사부장 직무대리 李忠浩△조사2부장〃 南宮權△총무팀장 李殷尙△기획전산〃 韓承龍△조사3〃 嚴泰善△조사4〃 金榮邦 ◇전보 △대전충남지부장(이사) 成匡濟△총무부장 尹錫明△채권관리팀장 金錫鎬 ■ 포스데이타 (전무 승진)△포스코 SM사업부 李東根 (상무 승진)△통신네트웍사업부 鄭昌鉉 (상무대우 신규)△컨설팅사업부 尹龍鎭△DVR사업부 鄭裕植 ■ 포스코건설 ◇부사장 승진 △건축사업본부장 朴東珍△플랜트사업본부장 高泳均 ◇전무 승진 △토목환경사업본부장 金翼熙△송도사업본부 시공담당 趙永熹 ◇상무 승진 △건축사업본부 시공담당 金炳浩△송도사업본부 영업담당 李文杓△플랜트사업본부 광양공사담당 朴化溶△건축사업본부 시공담당 金德泰△플랜트사업본부 해외영업·견적담당 崔錫龍△구매계약실 담당 閔銀鎬△토목환경사업본부 시공담당 朴相坤△건축사업본부 부산·경남지역 시공담당 魏榮辰 (신규)◇전무 △플랜트사업본부 국내철강영업담당 李春煥 ◇상무대우 △플랜트사업본부 李相燁 吳泳錫 黃柄淵△건축사업본부 金顯東 金完洙 趙南勳△토목환경사업본부 韓哲煥 任南宰 金讚永 ■ SK건설 ◇부사장 승진 △토목사업부문장 유웅석△건축사업부문장 진영헌△플랜트사업부문장 김명종◇전무 승진△영업실장 최병희◇상무 승진△이충우 서석재 박현근 김택수 ■ 예금보험공사 (부장)△기획조정 裵成煥△인력개발 沈均欽△기금관리 崔明洙△리스크관리1 李才浩△리스크관리2 金治鎬△적기정리 崔柄甲△자산회수 金丁泰△청산지원 柳在益△조사 鄭珖燮△특별조사기획 卓鍾大 (실장)△리스크정보 崔孝洵△보험정책 李康綠△공보 黃昞鎭△경영지원 李裁烈△인력개발부 文瀅梧△정보시스템 李美英△기금운용 韓孝燮 ■ 정리금융공사 △사장 朴市浩 ■ 극지연구소 △극지환경연구부장 尹鎬一△극지응용연구부장 李邦鎔
  • 신제품 발표 신경전…삼성·LG ‘新가전전쟁’

    신제품 발표 신경전…삼성·LG ‘新가전전쟁’

    한동안 잠잠했던 삼성전자와 LG전자의 ‘가전전쟁’이 불을 뿜고 있다. 제품 출시 경쟁은 물론 두 회사의 홍보전도 점점 치열해지고 있다. 반도체를 제외한 거의 모든 품목에서 겹치는 상황이어서 경쟁이 불가피하다지만 자칫 ‘소모전’으로 흐를 가능성도 크다는 지적이다. ●엎치락 뒤치락 출시 경쟁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지난 22일 스팀 기술을 적용한 드럼세탁기를 세계 최초로 출시한다고 앞다퉈 발표했다. 삼성전자가 주름제거 기능을 가진 10㎏ 용량의 하우젠 은나노 드럼세탁기를 개발해 3월 출시한다고 밝히자 이에 질세라 LG전자도 13㎏ 용량의 스팀 기능 드럼세탁기 ‘스팀 트롬’을 내놓는다고 발표했다. 삼성이나 LG 양쪽 다 스팀 기능 세탁기 개발·출시가 세계 최초라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달 31일에는 32인치 슬림형 브라운관(CRT) 디지털 TV를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고 경쟁적으로 발표했었다. 그러나 양사가 물량을 충분하게 확보하기도 전에 출시경쟁에 치우치고 설 연휴가 끼는 바람에 시판이 2주 이상 지연, 정작 소비자들이 제품을 구매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피말리는 홍보전 제품 출시 경쟁 이면에는 두 회사 홍보팀의 미묘한 신경전도 맞물려 있다. 올초 나란히 홍보팀 수장이 바뀐 양사는 한치의 양보도 없는 홍보전쟁으로 긴장의 수위를 높여가고 있다. 22일 스팀 기능 드럼세탁기 출시 보도자료는 3시간 간격(삼성 오전 9시,LG 낮 12시)으로 배포됐다. 21일에는 디지털방송 안내 기능인 EPG(Electronic Program Guide) 탑재 TV를 둘러싸고 반론과 재반론을 주고 받았다.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전 채널의 디지털 방송을 안내하는 DLP TV를 출시했다고 밝히자 LG전자는 참고자료를 통해 “이미 지난해 10월 미국에 EPG 기능을 갖춘 PDP TV를 내놓았기 때문에 삼성의 세계 최초라는 표현은 맞지 않다.”고 반박했다. 삼성측은 곧바로 자사 제품은 디지털 튜너가 두개로 하나뿐인 경쟁사와 차별된다고 재반박했다.LG측 역시 디지털 튜너를 한개만 달거나 두개 다는 것은 기술의 문제라기보다는 비용상 선택의 문제일 뿐이라고 맞섰다. 슬림브라운관 TV 출시 ‘해프닝’ 역시 양사의 홍보전과 관련이 있다.LG전자가 먼저 보도자료를 내자 허를 찔린 삼성이 곧바로 보도자료를 배포, 언론에는 두 회사 제품 사진이 나란히 실렸지만 정작 매장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웠다. 지난 14일 LG전자는 세계적인 디자인상인 iF디자인상을 9개나 휩쓸었다는 보도자료를 냈지만, 삼성전자가 뒤이어 참고자료로 12개 수상 소식을 밝히는 바람에 빛이 바랬다. 연초 미국에서 열린 국제가전쇼인 CES를 앞두고는 삼성전자가 13개 제품이 상을 받고 LG전자가 16개 상을 받아 ‘수상대결’이 벌어지기도 했다. ●36년 구원(舊怨), 최후의 승자는? 두 회사의 자존심 대결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69년 삼성전자가 설립될 당시 사돈기업(고 이병철 회장 차녀가 구인회 회장 삼남과 결혼)이었던 금성사는 계열 신문사를 통해 삼성의 전자사업 진출을 강하게 비판했고 삼성도 초창기 대대적인 ‘출혈공세’까지 불사하며 금성사를 압박했었다.90년대 후반 이후 반도체와 휴대전화를 앞세운 삼성전자의 압도적인 우세로 기우는 듯했으나 가전부문만큼은 LG의 저력이 여전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윤종용 부회장이 직접 생활가전총괄을 맡으면서 수원에 있던 전자레인지 라인을 말레이시아로, 세탁기·에어컨 라인을 광주로 이전하는 대수술을 단행하는 등 절치부심했다. 올들어 바뀐 국내영업 ‘사령탑’들의 의욕도 경쟁에 기름을 붓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현봉 사장이 생활가전총괄로 옮긴 대신 러시아법인장으로 재직하며 성과를 거둔 장창덕 부사장이 국내영업사업부장을 맡고 있다.LG전자는 송주익 한국마케팅부문장이 현업에서 물러나고 미주법인에서 ‘Life’s good’ 등으로 LG브랜드를 키워놓은 강신익 부사장이 국내영업을 지휘하고 있다. 류길상기자 ukelvin@seoul.co.kr
  • 이사 후보로 다시 추천

    SK㈜가 3월로 임기 만료되는 최태원 SK㈜ 회장을 이사 후보로 다시 추천, 다음달 11일 열릴 정기주총에서 소버린측과의 ‘표대결’이 예상된다. SK㈜는 21일 서울 서린동 본사에서 이사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이사회를 개최,‘2005년 정기 주주총회 소집’ 관련 의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사회는 다음달 임기가 만료되는 2명의 사내이사 가운데 최 회장을 이사 후보로 재추천하고, 유정준 R&I부문장(전무) 대신 법무부 정책개혁단 출신으로 지난해 영입된 김준호 윤리경영실장(부사장)을 추천키로 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백화점·할인점 설 특수 ‘짭짤’

    백화점·할인점 설 특수 ‘짭짤’

    ‘내수가 살아나고 있다.’ 백화점·할인점 등이 설 대목 특수를 톡톡히 누리는 등 올 들어 유통업체의 매출이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신세계·현대·갤러리아 등 백화점의 설 선물세트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19.2% 증가했다. 신세계 이마트·롯데마트·삼성테스코 홈플러스 등 할인점의 매출도 12.5∼29.2% 늘어났다. ●‘소비패턴 정상으로 돌아와’ 설 매출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인 것은 지난해 말부터 형성된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소비심리가 본격적으로 되살아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유선규 갤러리아백화점 과장은 “올 들어 1개월여 매출 증가만으로 내수부진에서 벗어났다고 단언하기에는 이른 감이 있다.”면서도 “설 특수 외에도 올 들어 백화점 매출 증가가 어느 한 부문뿐만 아니라 의류·명품·잡화 등 전 부문에 걸쳐 골고루 일어나고 있다는 점이 내수부진의 바닥을 찍었다는 의미로 풀이할 수 있다.”고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1월25일부터 2월7일까지 설 선물 매출이 작년 설 선물 행사기간(1월7∼20일)보다 19.2% 늘었다. 특히 갈비와 정육세트 매출은 270% 이상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햄(85%), 화과자(39%), 곶감·송이버섯(각 28%), 생필품(24%) 등도 크게 증가했다. 상품권 매출은 43%,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특판 매출도 39% 늘어났다. 김선광 롯데백화점 식품담당 부문장은 “작년 설에 광우병으로 판매가 부진했던 갈비·정육세트 매출이 크게 늘어나는 등 소비패턴이 정상적으로 돌아왔다.”며 “사회적으로 선물을 주고 받는 분위기가 형성된 것도 매출 신장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할인점에도 훈풍 신세계백화점은 1월31일부터 2월7일까지 설 선물 매출이 14.8% 늘어났다. 갈비(126.3%), 냉장육(107%), 수입육(1101.4%) 등 정육세트의 매출이 크게 늘어난 반면, 굴비 매출은 14.3% 감소했다. 할인점도 마찬가지다. 이마트는 1월31일부터 2월6일까지 설 선물 매출이 지난해보다 12.5% 늘어났다. 와인(182%)이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고, 한우갈비(127%), 건강식품(48%), 배(29%), 미용건강세트(10%) 등의 순으로 크게 늘었다. 롯데마트(1월27일∼2월8일)는 29.2% 증가했는데, 와인(89.8%), 청과(68.5%), 건강(34.3%)관련 세트 등의 순으로 많이 늘었다. 홈플러스(1월24일∼2월7일)는 23.3% 증가했다. 김규환기자 k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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