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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와이브로, ‘3G 에그’ Wi-Fi전국시대 ‘단비’

    KT와이브로, ‘3G 에그’ Wi-Fi전국시대 ‘단비’

    KT는 3G를 와이파이 신호로 변환해주는 ‘3G 에그(단비)’를 선보였다고 9일 밝혔다.KT는 기존 휴대용 무선공유기 와이브로를 와이파이로 변환해주는 ‘와이브로 에그’를 선보인 이후 ‘3G 에그(단비)’를 새롭게 출시한 것.에그는 와이파이 기기와 연결해 무선데이터 이용이 가능한 휴대용 무선 공유기로 이를 통해 최대 3개의 와이파이 단말로 무선데이터 이용이 가능한 제품이다.이처럼 데이터 정액제 상품에 가입한 고객은 ‘3G 에그’를 휴대폰에 연결 시 전국 어디서나 노트북 등과 같은 와이파이 지원기기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이번 출시된 ‘3G 에그’의 출시 가격은 7~9만원에 판매하며 쇼 폰스토어(www.phonestore.co.kr)나 KT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데이터 정액요금에 가입하면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또한 KT는 일반폰 고객의 무선데이터 이용 욕구를 해소하고 요금부담을 덜기 위해 스마트폰에서만 이용 가능했던 i요금제와 ‘쇼 스마트500, 1000’ 등 데이터 정액요금을 일반폰 보유 고객도 가입, 이용에 확대 적용키로 했다.일반폰 고객도 데이터 정액요금에 가입한 후 ‘3G 에그’를 이용하거나 핸드폰에 내장된 블루투스 기능을 활용, ‘테더링’을 통해 노트북에서도 인터넷 사용이 가능해진다.와이파이가 탑재된 일반폰 고객의 경우 데이터 정액요금에 가입하면 추가 부담 없이 스마트폰 고객처럼 프리미엄 와이파이존 ‘쿡앤쇼존’을 마음껏 이용할 수 있다.KT 개인고객부문장 표현명 사장은 “이동통신 시장은 이제 음성중심의 마차 시대에서 데이터중심의 자동차 시대로 들어서게 됐다.”며 “KT는 넓고 잘 닦인 고속도로와 같은 3W 네트워크를 토대로 경제적인 데이터요금제와 고객 취향에 맞는 다양한 단말기를 계속 선보여 국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무선데이터를 즐기는 ‘무선데이터 대중화 시대’를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사진=KT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K텔레콤, 사이드 로딩 피쳐폰으로 확대

    SK텔레콤은 무선데이터 요금 부담없이 모바일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일부터 일반폰에서도 T스토어에 있는 콘텐츠를 휴대폰으로 자유롭게 전송할 수 있도록 사이드 로딩(Side Loading)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사이드 로딩이란 PC와 휴대폰을 USB케이블로 연결해 음악파일을 넣거나, 동영상을 복사하는 등 PC의 콘텐츠를 휴대폰 단말기로 전송하는 것을 의미한다. SK텔레콤에서 제공하는 사이드로딩은 PC에서 다운로드 받은 어플리케이션을 휴대폰 단말기에 설치하는 것까지를 포함하는 것이다. 기존 T옴니아2나 아이폰, 모토로이 등과 같은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단말 제조사의 자체적인 서비스(Active Sync, i-tunes 등)를 통해서 사이드로딩을 할 수 있었다. 그러나 WIPI 기반의 일반 휴대폰 사용자들은 대기화면의 사진을 바꾸거나, 주소록을 백업하는 등 일부 기능만을 제한적으로 이용할 수 있었다. 이번 SK텔레콤의 사이드로딩 지원으로 일반폰 사용자들도 T스토어의 휴대폰용 Application을 스마트폰과 동일하게 통화료 부담 없이 전송해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 같은 조치는 SK텔레콤이 지난 1월 14일 발표한 “무선인터넷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T 스토어에 등록된 WIPI 기반의 모든 어플리케이션에 적용된다. 단, 한번 휴대폰으로 설치한 어플리케이션은 사용자 정보를 기반으로 암호화 되어 있기 때문에, 다른 휴대폰으로 무제한 복사는 불가능하다. SK텔레콤 측은 “어플리케이션을 판매하는 개발자를 보호하고 콘텐츠 마켓을 활성화 하기 위한 조치” 라고 설명했다. 사이드로딩은 현재 출시된 기종 중 삼성전자의 연아의 햅틱(SCH-W770), 햅틱2(SCH-W550), 햅틱 아몰레드(SCH-W850)와 팬택의 러브 캔버스폰(IM-R300) 모델 등4종에 적용된다. 만약 해당 모델인데도 정상적으로 연결이 안된다면 단말기 제조사의 홈페이지나 A/S센터를 통해 휴대폰 운영 소프트웨어를 최신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받으면 된다. SK텔레콤은 향후 출시되는 일반 휴대폰을 대상으로 이용 가능한 단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SK텔레콤 홍성철 서비스 부문장은 “데이터 통화 요금 부담이 없어진 만큼 휴대폰 어플리케이션 이용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일반 휴대폰에서 사용 가능한 어플리케이션을 만드는 개발자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K텔레콤, 해외 데이터로밍요금 단일화

    SK텔레콤, 해외 데이터로밍요금 단일화

    SK텔레콤은 현재 국가별로 달리 적용되는 데이터 로밍 요율을 하나로 단일화하는 요금체계를 이달부터 시행한다고 2일 발표했다. SK텔레콤은 패킷(1패킷=0.512KB)당 평균 6.5원, 최대 12.5원이었던 데이터로밍 요율을 전 세계 어디서나 패킷당 4.55원의 단일 요율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패킷당 4.55원은 국내에서 정액제에 가입하지 않은 일반폰 고객이 종량제로 텍스트 형태의 무선인터넷을 사용하는 요금과 동일하다. SK텔레콤은 이번 해외 데이터로밍요금 전 세계 단일화를 통해 예전보다 평균 30% 정도 저렴하게 해외에서 무선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CDMA와 WCDMA의 기술방식에 따라 로밍요금 수준이 달라 고객이 요금 기준을 인지하기 어려웠던 부분도 해소됐다고 덧붙였다. 이번 조치로 데이터로밍요금이 인하된 국가는 WCDMA 데이터로밍을 제공하는 총 97개국 중 73개국이며 CDMA 데이터로밍을 제공하는 10개국 중 5개국이다. 특히 중국은 1패킷당 8원에서 4.55원으로 43%, 일본은 7.5원에서 4.55원으로 39%가 각각 인하됐다. 이 2개 국가의 무선인터넷 트래픽은 전체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반면 미국은 1패킷당 데이터 통화요금이 4.5원에서 4.55원으로 1% 인상된다. SK텔레콤은 스마트폰 이용 고객이 증가하면서 해외 데이터로밍 이용 고객 숫자가 지난해 150만명에서 올해 210만 명 규모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SK텔레콤 홍성철 서비스부문장은 “국가별로 상이했던 데이터로밍요금을 전 세계적 으로 단일 요율로 통합하면서 고객들의 데이터로밍요금 예측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게 됐다”며 “앞으로도 많은 고객들이 편리하게 로밍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T로밍서비스의 경쟁력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SK텔레콤 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사]

    ■통일부 △정책홍보과장 이승신△경기도 파견 이병원 ■조달청 ◇부이사관 승진 △구매사업국 구매총괄과장 이상윤◇서기관 승진△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실 차원섭△〃 규제개혁법무담당관실 최종범△국제물자국 국제협력과 이철△구매사업국 자재장비과 김일수△〃 정보기술용역과 여인욱△〃 쇼핑몰기획과 허일선△시설사업국 시설총괄과 이현호 ■유진투자증권 ◇신규채용 △갤러리아지점장 박재성 ■LIG투자증권 ◇승진 <이사>△채권운용팀장 박준성<부장>△채권운용팀 경규탁 문복수 ■에스크베리타스자산운용 ◇전무 신규채용 △부동산투자부문장 박종덕◇이사 승진△부동산투자본부장 정영권
  • SK브로드밴드, 이노비즈협회 공식 통신서비스 제휴사 지정

    SK브로드밴드, 이노비즈협회 공식 통신서비스 제휴사 지정

    SK브로드밴드는 26일 SK텔레콤과 공동으로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이노비즈협회)와 제휴를 맺고 중소기업 경영지원 서비스 강화 등 정보통신기술(ICT)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이노비즈협회는 중소기업청에서 인증서를 발급받은 7468곳의 우수 중소기업을 회원사로 보유하고 있다. 이번 제휴로 SK브로드밴드는 이노비즈협회의 공식 통신서비스 제휴사로 지정돼 인터넷전화ㆍ전용회선 등 각종 통신 인프라를 구축하게 된다. 또 이노비즈협회는 양사의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회원사들과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는 등 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 효율성 제고 방안을 모색해 간다는 방침이다. 이명근 SK브로드밴드 기업사업부문장은 “중소기업 시장 진출은 물론 사업협력을 강화하는 상생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SK통신그룹만의 유무선 통합 솔루션을 적극 선보여 중소기업의 실질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SK브로드밴드 서울신문NTN 김윤겸 기자 gem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KT, 중소상인 대상 ‘쿡 소호’ 출시

    KT, 중소상인 대상 ‘쿡 소호’ 출시

    KT가 사업을 시작하거나 운영하는 소호(SOHO) 고객을 대상으로 한 ‘쿡 소호(QOOK soho)’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쿡 소호는 통신 서비스에 대한 컨설팅을 비롯해 ◆고객ㆍ매장관리 솔루션 컨설팅 ◆매장 모니터링 ◆자금대출 ◆매장 보안 관리 ◆차량을 비롯한 기타 렌탈 ◆CS교육 ◆IT교육 및 온라인쇼핑몰 구축 등 비통신 서비스를 포함한다. 또 사업 운영에 필요한 토털 서비스(Total Service)로 고객은 각 항목의 서비스를 선택해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KT는 지난해 8월 소호 고객 관련 조직을 신설해 서비스 분석과 ‘ 소호 컨설턴트’ 554명을 선발, 토털 컨설팅이 가능하도록 육성하는 등 단계적으로 준비해 왔다. KT는 향후 창업 컨설팅, 전용 홈페이지 개설, 렌탈 품목 확대 등 맞춤형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다. 또 KT는 소호 컨설턴트를 상반기내 현재 인원보다 2배 늘려 1000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KT는 자금 대출을 비롯한 금융 컨설팅은 KT캐피탈과 제휴해 진행한다. 금융 컨설팅은 고객이 단독으로 대출받을 때보다 이자를 저렴하게 할 방침이다. 서유열 KT 홈고객부문장은 “KT가 이번에 출시한 쿡 소호는 소상공인의 성공 파트너로서 KT의 역할을 다하고자 하는 것”이라며 “고객이 KT에 지불하는 비용은 사업 성공을 위한 최적의 투자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KT 서울신문NTN 김윤겸 기자 gem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롯데홈쇼핑, 기대 그 이상의 가치 ‘감동 배달’

    롯데홈쇼핑, 기대 그 이상의 가치 ‘감동 배달’

    롯데홈쇼핑이 HD방송센터 개국을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고객감동 이색 배송서비스 ‘감동쇼’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감동쇼’는 롯데홈쇼핑 구매고객 중 생일을 맞은 고객 100명을 추첨해 생일축하 꽃바구니와 케이크, 감사선물을 들고 쇼호스트와 롯데홈쇼핑 임원이 고객을 직접 찾아가는 행사인 것.이에 따라 롯데홈쇼핑 패션부문장 송영탁 이사와 이보은, 이수정 쇼호스트는 25일 서울 은평구 ‘물빛어린이집’ 엄서영(50) 고객을 찾아가 생일케이크와 꽃바구니를 전달하고 어린이들에게 과자선물세트를 전달했다.한편 롯데홈쇼핑은 HD방송센터의 개국을 기념해 TV방송에서 4월 한달 동안 개국 이벤트 ‘지상최대의 쇼핑쇼’가 펼쳐진다.사진=롯데홈쇼핑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K텔레콤, ‘블로그 위젯’ 서비스 제공

    SK텔레콤, ‘블로그 위젯’ 서비스 제공

    이제 SK텔레콤 고객들은 블로그를 간단히 어플로 만들어 T스토어를 통해 지인들과 공유할 수 있게 됐다. 또 본인이 즐겨 찾는 여러 개의 블로그를 따로 방문하지 않고도 최신 등록 글을 휴대폰에서 RSS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도 출시됐다.SK텔레콤은 손쉽게 본인의 블로그를 어플로 만들어 휴대폰 바탕화면에 생성할 수 있는 ‘블로그 위젯’ 서비스를 T스토어에서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고객은 T스토어 홈페이지에서 간단히 내 블로그를 어플로 만들면, 휴대폰을 통해 언제라도 내 블로그를 편리하게 볼 수 있다.특히 어플 아이콘의 이름과 이미지를 마음대로 꾸밀 수 있어, 누구나 본인의 개성을 표현한 나만의 어플를 만들 수 있게 됐다. 본인의 사진이나 좋아하는 캐릭터 사진 등으로 아이콘 이미지 설정이 가능해, 자기 표현 욕구가 강한 젊은 층들에게 호응을 받을 것으로 SK텔레콤은 기대하고 있다. 생성된 어플은 모바일 앱스토어인 T스토어의 생활/위치→블로그 카테고리에 자동으로 등록, 누구나 자유롭게 무료로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SK텔레콤은 이와 함께 휴대폰에서 내가 구독하고 싶은 여러 개의 블로그나 뉴스사이트를 미리 설정해 구독할 수 있는 ‘피드박스’ 서비스도 제공한다. 고객은 자주 이용하는 블로그나 사이트를 T스토어 홈페이지에서 등록해 놓으면 휴대폰 바탕화면에 생성되는 ‘피드박스’라는 아이콘을 통해, 각 사이트를 따로 방문하지 않고도 RSS로 새로 등록된 내용을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URL은 16개까지 등록이 가능하며 언제라도 변경할 수 있다.‘블로그 위젯’ 또는 ‘피드박스’ 서비스를 통해 나만의 어플을 만들고 싶은 고객은 T스토어 홈페이지의 마이페이지 메뉴에서 ‘블로그 위젯’ 또는 ‘피드박스’를 선택해 블로그 URL 주소를 입력하고, 아이콘 이미지를 등록하면 (블로그위젯에 한함) 간단히 어플을 만들 수 있다.SK텔레콤 홍성철 서비스부문장은 “개발 지식이 전혀 없는 개인도 T스토어의 ‘블로그 위젯’과 ‘피드박스’ 서비스를 통해 자신만의 개성을 반영한 어플을 손쉽게 만들고 다른 사람들과 공유까지 할 수 있게 됐다.”라며 “모바일 환경에 적합한 개인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 편의성이 한층 더 높아지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사진=SK텔레콤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수진이 발레무대 아닌 강단에 선 까닭은?

    강수진이 발레무대 아닌 강단에 선 까닭은?

    발레리나 강수진씨가 무대가 아닌 강단에 섰다. 최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옆 롯데시네마에 마련된 ‘특설 강연장’이었다. 강씨는 이철우 사장 등 롯데백화점 간부 100여명을 앞에 두고 ‘강수진의 발레이야기’라는 주제로 1시간30분간 특강을 했다. 강씨의 제안에 따라 질의응답 형태로 진행된 강연에서 참석자들은 인생의 전환점은 언제였고, 성공비결은 무엇이며, 가장 힘들 때는 언제였는가 등의 질문을 쏟아냈다. 강씨는 왼쪽 다리 정강이뼈가 부서져 다시는 무대에 설 수 없을지 모르는 상황에서도 일년 동안 바닥에 누운 채로 발레 연습을 하던 일화를 소개하며 “거대한 목표만 세우고 실행하지 못할 바에야 차라리 주어진 순간순간을 열심히 사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하루하루에 100% 전념하다 보면 어느 순간 기대하지 않았던 성공에 다가서게 된다.”면서 “과거와 미래에 얽매이지 않고 현재에 충실한다면 프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정상의 자리에 오른 전문가들을 초청해 강연을 듣는 행사를 잇달아 열고 있다. 직원들의 전문성과 프로정신을 고취시키기 위해서다. 올해 캐치프레이즈인 ‘프로가 돼라!(Be Professional!)’와도 맞닿아 있다. 지난해 4월에는 이화여대 이배용 총장을 초청해 ‘창조적 리더십과 역사의식’을 주제로 강연을 들었다. 2008년 4월에는 산악인 엄홍길씨로부터 ‘도전과 극복’이라는 주제의 강의를 들었다. 2007년 3월에는 세계 초일류 기업인 미국 백화점업체 노드스트롬의 벳시 샌더스 전 부사장도 강사로 초청됐다. 김세완 기획부문장은 “전문가들의 프로정신을 배워 롯데백화점의 2018 비전인 글로벌 톱10 백화점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KT, 가구단위 요금제로 통신비 절감

    KT, 가구단위 요금제로 통신비 절감

    KT가 지난 16일 출시한 가구 단위 통합요금제 ‘쿡셋(QOOK Set)퉁’과 함께 ‘가족 무제한 프로모션’과 ‘쿡앤쇼(FMC) 더블할인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쿡셋퉁은 가구 단위 통합요금제로 집에서 사용하는 인터넷ㆍ유선전화ㆍTV를 묶어 4만2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인터넷은 최대속도인 100Mbps까지 제공되고 유선전화 통화는 무제한 제공된다. 유선전화의 경우 타사 이동전화로 거는 통화는 월 100분까지 무료다. TV는 하이브리드 셋톱박스를 통해 쿡TV와 스카이라이프 HD 방송을 동시에 시청할 수 있다. 가족 무제한 프로모션과 쿡앤쇼 더블할인 프로모션은 KT의 유무선 결합가입자와 쿡앤쇼 가입자를 대상으로 진행 한다. 가족 무제한 프로모션은 유무선 결합가입자가 가족간 통화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쇼(SHOW) 무료 250’, ‘i-슬림’같은 음성 무료 통화가 포함돼 있는 정액형 요금제나 청소년용 알 요금제 가입 고객도 무료통화나 알 차감 없이 가족간 무료 통화를 이용할 수 있다. 알 소진으로 발신이 정지된 청소년 사용자의 경우 가족과는 통화가 가능하도록 했다. 쿡앤쇼 더블할인 페스티벌은 쿡앤쇼 신규 가입자가 쇼킹스폰서 i요금제를 가입하면 이동전화 기본료를 월 2500원 할인하고 집전화와 함께 이용하면 KT 인터넷전화 가입자간 통화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KT는 인터넷ㆍ집전화ㆍ쿡TVㆍ스카이라이프와 이동전화 2대를 개별약정으로 이용하던 가구가 쿡앤쇼 2대를 신규로 가입하면서 쿡셋퉁에 가입하면 통신비가 월 약 14만8000원에서 약 11만7000원으로 약 3만1000원이 절감될 것이라고 밝혔다. 서유열 KT 홈고객부문장은 ‘이번 요금제는 가구통신비 인하와 다양한 방송채널, 유선통화, 유무선 가족통화 무제한 등 추가적인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결합상품은 KT 프라자, 고객센터, 대리점 등에서 가입할 수 있다. 또 쿡앤쇼 더블할인 페스티벌은 오는 7월 15일까지, 가족간 무제한은 오는 10월 15일까지 가입 할 수 있다. 사진= KT 서울신문NTN 김윤겸 기자 gem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KT, 쿡 북카페 론칭... 전자책 시장 콘텐츠로 승부수

    KT는 20일 강남 리츠칼튼호텔에서 출판사 및 단말기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QOOK 북카페’론칭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KT가 통신업계 최초로 오픈한 ‘QOOK 북카페’는 기존 출판 콘텐츠에 KT의 IT기술을 접목한 디지털 유통 서비스로 도서, 만화, 잡지 등 다양한 출판 콘텐츠를 PC는 물론, 전자책 단말기, 스마트폰에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다양한 형태의 단말기에서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추진하고 출판사나 기성 작가뿐만 아니라 누구라도 자체 제작한 전자책 콘텐츠가 앱스토어 형식의 오픈 마켓에서 사고 팔 수 있도록 6월 중 오픈마켓에 대한 정책 및 매뉴얼을 발표할 계획이다. 또한 콘텐츠 제작자를 우선시 하는 수익배분 정책을 추진해 콘텐츠 제작자가 새로운 콘텐츠를 창작하는데 일조할 수 있도록 해, 출판 콘텐츠 분야에서 상호 발전하는 선순환적 운영을 목표로 하고 았다. 콘텐츠의 경우 현재 확보한 10만권 콘텐츠에서 베스트셀러 등 인기 콘텐츠를 확대, 질적으로도 풍부하도록 구비하고 일반 고객들에게도 콘텐츠 제작을 개방, 홈페이지를 통해 자유롭게 콘텐츠를 올리도록 해 차별화를 꾀하며, 또한 해외사업자와도 연계, 해외 콘텐츠 수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PC, 스마트폰, 전자책 단말기 이외에도 KT가 서비스 중인 IPTV와 스타일폰(SoIP) 등 다양한 디바이스에서도 이용이 가능하도록 추진하고, 유선 인터넷을 기반으로 WiFi, 3G, 와이브로(WiBro)까지 확대, ‘QOOK 북카페’고객은 KT의 유무선 네트워크를 모두 활용해 언제 어디서든 다양한 단말기에서 이동 중에도 자유롭게 전자책을 즐길 수 있게 한다는 계획이다. KT는 ‘QOOK 북카페’사업 초기 고객유치를 위해 병원, 학교 등 기업형 고객 위주의 영업을 강화하고 유무선망 구축도 함께 진행, 단체 내 속한 개별 고객들이 전자책 단말기로 자연스럽게 ‘QOOK 북카페’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면서 개인 고객 가입도 유도할 계획이다. 이미 KT는 삼성서울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과 전자책 콘텐츠 사업을 위한 유무선통신망 구축 협력 및 병원내 콘텐츠 제공 MOU를 체결하며 기업고객으로 유치하였으며, 제휴한 KAIST 외에도 주요 대학교, 호텔, 항공사 등 다양한 기업고객을 제휴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KT 서유열 홈고객부문장(사장)은 “QOOK 북카페 서비스를 통해 출판 시장의 활성화는 물론 오픈 마켓으로 운영, 누구나 콘텐츠를 사고팔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콘텐츠 제작자 및 구매자 모두 Win-Win할 수 있는 오픈형 플랫폼 확대를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위즈덤하우스 연준혁 대표는“QOOK 북카페 서비스는 출판업계의 새로운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 기대되며, 전국민이 빠르고 편하게 전자책을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사진=KT 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K브로드밴드, B2B 매출 15% 증대 목표

    SK브로드밴드, B2B 매출 15% 증대 목표

    SK브로드밴드가 최근 대기업ㆍ공공기관ㆍ대학교 등의 유무선통합 시장 공략에 이어 금융권 진출에 잇따라 성공, 매출 목표를 상향 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SK브로드밴드는 최근 신한은행의 통신망 고도화 사업자로 선정됐으며 농협중앙회의 전국 백본망 구축 사업을 따내는 등 B2B 사업 호조를 보이고 있다. 또 올 1분기에 동부그룹ㆍ강남구청ㆍ광주교대ㆍ동서학원재단 등 기업 고객 10여 곳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SK브로드밴드는 올해 기업사업부문 매출 목표를 지난해 약 5200억원에서 15% 증가한 약 6000억원 수준으로 올려 잡았다. 이번 매출 상향 조정에는 올 1분기 기업인터넷전화가 9만여 회선으로 늘어 분기 잠정 매출액 목표치를 초과한 것도 포함됐다. SK브로드밴드는 향후 ▲선택과 집중ㆍ차별화에 따른 전략적ㆍ선제적 고객 확보 ▲고수익 포트폴리오 구축ㆍ현장중심 프로세스 정착 등 인프라 개선 ▲유무선 컨버전스를 활용한 산업별 특화 솔루션 제공 등으로 SK텔레콤의 무선 자원 역량과 시너지를 내 성장 기반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현재 중대형 기업ㆍ기관 70여 곳과 유무선 통신사업을 위한 협력을 추진 중으로 올해 고객 확보에 적극 나서 주력 성장사업으로 육성간다는 방침이다. 이명근 SK브로드밴드 기업사업부문장은 “2010년은 SK브로드밴드가 기업시장에서 유선 회선 중심 통신 회사에서 유무선 토털 솔루션 회사로 거듭나는 원년”이라며 “SK통신그룹의 유무선 역량을 결집해 산업별 B2B시장을 선도하는 한편 성장 중심의 생산성 향상에 힘써 매출과 수익의 동반성장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사진= SK브로드밴드 서울신문NTN 김윤겸 기자 gem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마라톤은 함께 아껴주고 배려하는 운동”

    “마라톤은 함께 아껴주고 배려하는 운동”

    “…35㎞를 지나면서부터 눈이 자꾸 감긴다. 반야심경을 소리내 읊었다. ‘관자재 보살’. 신기하게도 다리가 다시 뛰기 시작했다. 40㎞ 지나니 이젠 1㎞ 정도는 걸어야지 했다. 그런데 옆에서 구령소리가 들렸다. 누군가 ‘하나’ 하면 스무명이 ‘둘’ 이라고 외쳤다. 무리에 합류해 구호를 외쳤다. 힘이 났다. 다시 뛸 수 있었다….” ●“머리는 자유롭게… 다리는 불편하게” 권오용(55) SK그룹 브랜드관리부문장(부사장)이 최근 부서 공유 미니홈피에 올린 글이다. 지난달 열린 동아마라톤대회 완주기다. 2001년부터 하프코스를 뛴 이래 처음으로 42.195㎞의 대장정에 성공했다. 4시간30여분만에 골인점에 들어왔다. 권 부사장은 16일 “참가자 2만 3000여명 가운데 완주한 사람은 1만 7000여명, 그중 1만 1000번째 들어왔다.”고 당시를 돌아봤다. 골인점에서 ‘마라톤은 혼자 하는 운동이 아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15㎞쯤부터 찾아온 고비, 곁에서 함께 뛰는 사람들과 앞서거니 뒤서거니 발을 맞추면서 뛰었다. 지쳐서 걸을라치면 무리지어 달리는 사람들 틈에 섞여 구호도 함께 외쳤다. 권 부사장이 마라톤 완주에 도전한 것은 새해들어 받은 지인의 편지 한 통 때문이다. 그 지인은 ‘머리는 자유롭게 하고 다리는 불편하게 하자.’는 유대인들의 습관을 추천했다. 안 그래도 ‘올해는 어떻게 살까.’하고 궁리하던 차였다. 걱정을 많이 해 머리는 불편해지고 문 밖만 나서면 승용차를 타고 다녀 다리는 점점 자유로워지는 생활. 이젠 거꾸로 해야겠다는 다짐을 했다. 그동안 1년에 두세차례씩 하프대회에 참가했지만 풀코스를 완주하는 건 엄두도 내지 못했다. 그러나 각오를 새롭게 다지고 난 뒤 집 근처 양재천을 뛰며 완주의 꿈을 키웠다. 대회 한달 전부터는 저녁 약속도 잡지 않고 일주일에 두번씩 10㎞를 뛰었다. 이런 그를 두고 한 직장 후배는 “권 부사장은 인간이 도달할 수 있는 최고의 한계, 이른바 수펙스(Supex;슈퍼 액설런트)를 추구하는 스타일”이라고 귀띔했다. ●올 가을 다시 완주기 쓸 생각 권 부사장은 올 가을쯤 또다시 완주기를 쓸 작정이다. 1980년 전국경제인연합회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한 이래 주로 홍보 분야에서 일해왔다.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기업과 언론환경 사이에서 교두보 역할을 잘하려면 건강도 건강이지만 ‘여럿이 함께’ 정신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권 부사장. 완주기 마지막에 담긴 ‘마라톤은 함께 아껴주고 배려하는 운동’이라는 글이 그의 마라톤 예찬론을 대신했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DMB, 양방향 커뮤니케이션 시대 돌입

    DMB, 양방향 커뮤니케이션 시대 돌입

    SK텔레콤은 오는 17일부터 지상파 DMB 6개 방송사와 함께 양방향 방송 서비스인 DMB 2.0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DMB 2.0 은 시청자가 DMB TV또는 라디오를 시청 하는 동시에 방송 연관 정보에 노출돼 필요한 경우 실시간으로 필요한 정보를 확인하고 무선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양방향 방송 시스템을 말한다.기존 DMB가 방송망만을 활용해 푸시형 단방향 방식이었다면 DMB 2.0은 방송망과 함께 통신망도 활용해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지는 것이다.DMB 2.0에서는 화면이 TV화면과 정보 화면 2개로 분리돼 정보 화면을 통해서 고객들은 양방향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 받는다. 양방향 데이터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은 ◆뉴스 검색 ◆광고/이벤트 참여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DMB 2.0의 뉴스 검색을 통해 방송을 시청하는 도중에, TV를 끌 필요 없이 속보 등 다른 뉴스, 주식시세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방송 중인 아이템의 광고 자료 등 방송과 함께 동시에 제공되는 정보를 참고할 수 있고, 할인 쿠폰을 받는 등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향후에는 ◆VOD 서비스도 제공해서 드라마 시청 중 미리보기, 다시보기 등의 서비스도 가능해질 전망이다.또한 DMB 2.0에서는 ◆방송 편성 정보 ◆실시간/예약 녹화 등을 제공한다. DMB를 시청하고 있지 않을 때에도 원하는 프로그램을 녹화하거나, 시청중인 채널 외 다른 채널의 프로그램을 녹화할 수 있어,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DMB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DMB 2.0 기술은 SK텔레콤이 휴대폰에서 방송망과 통신망을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을 개발해 지상파 DMB 6개 방송사에 제공함으로써 가능해진 것으로, TV화면과 분리된 정보 화면은 방송사 및 채널에 따라 각각 다른 형태로 제공된다.DMB 2.0은 이번에 출시된 LG SU420 단말에서 가능하며, 향후 터치가 가능한 일반 단말기와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제공될 예정이다.SK텔레콤 설원희 New Biz 부문장은 “DMB 2.0은 본격적으로 방송과 통신이 융합된 서비스로 향후 M-Commerce, 인터넷, 게임 등으로 확대될 수 있어 서비스 잠재력이 무궁무진하다.” 면서 “DMB 2.0을 기반으로 고객 편의성이 증대돼, 국내 DMB 산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사진=SK텔레콤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K브로드밴드, ‘B의 고객사랑 캠페인’ 전개

    SK브로드밴드, ‘B의 고객사랑 캠페인’ 전개

    SK브로드밴드는 새로운 브랜드인 ‘B’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는 ‘B의 고객사랑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SK브로드밴드가 현장에서 고객 사랑을 실천해 신뢰를 높이자는 취지에서 마련했다. SK브로드밴드는 오는 6월까지 구성원들이 장애처리 고객 가정을 방문해 통신 단말기에 ‘B’ 브랜드 스티커를 부착하고 PC 청소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영업 현장에서는 신규 브랜드와 망내 무료요금제 등을 홍보하고 가두 캠페인을 전개한다. SK브로드밴드 구성원과 콜센터 직원들은 5월 가정의 달과 ‘B’ 브랜드 런칭에 맞춰 30~40대 장기 고객을 대상으로 자필 카드를 발송할 계획이다. 임원일 SK브로드밴드 마케팅부문장은 “새로운 대표 브랜드 ‘B’ 출시를 계기로 고객에게 보다 친숙하게 다가가는 대고객 캠페인을 전개할 것”이라며 “4월 초 망내무료요금제를 출시한 데 이어 가계 통신비 절감을 위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앞장서 선보이는 등 고객중심경영을 한층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사진= SK브로드밴드 서울신문NTN 김윤겸 기자 gem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KT, 강남세브란스병원과 협력강화

    KT, 강남세브란스병원과 협력강화

    KT가 U-Health사업에 이어 전자책 서비스에 관한 MOU를 체결하며 강남세브란스병원과의 협력을 강화한다. KT와 강남세브란스병원은 15일, 강남구 도곡동에 위치한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전자책(e-Book)사업에 관한 MOU를 체결했다. 협력 내용을 살펴보면 KT와 강남세브란스병원 양사는 ◆e-Book 콘텐츠 사업을 위해 유무선통신망 구축에 협력하고 ◆병원이용 고객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e-Book 단말기 임대 및 제공에 협력한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은 KT를 통해 대여받은 e-Book 단말기를 이용, 병원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입원기간 또는 대기시간 동안 전자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진행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KT와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지난 2월 <STYLE U-health 서비스> 양해각서를 맺고 당뇨환자를 대상으로 한 영상전화인 스타일폰을 이용한 U-Health 를 시범 운영하고 있는 등 IT기술을 이용한 병원 서비스 개선에 협력하고 있다. 강남세브란스병원 조우현 병원장은 “KT와의 제휴를 통해 고객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기대하며, 내원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주력하겠다”고 했다. 또한,“병원이 주도적으로 고객이 원하는 IT 신기술을 도입함으로써 고객과 소통하고자 했다”고 이번 협약의 의의를 밝혔다. KT 서유열 홈고객부문장(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의료기관의 전자책 도입속도가 더욱 빨라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QOOK 북카페 서비스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 확보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사진=KT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KT, 삼성서울병원에 e-book 서비스 MOU

    KT, 삼성서울병원에 e-book 서비스 MOU

    KT는 삼성서울병원과 전자책(e-Book)서비스에 관한 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KT와 삼성서울병원은 병원 내 전자책 도입을 통해 Green 의료환경을 실현하고 내원 고객들에게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5월부터 3개월간 전자책 서비스 시범운영에 들어가기로 했다. 시범서비스 기간 중 삼성서울병원 내원 고객은 전자책 단말기를 대여받고, 이 단말기를 통해 KT가 서비스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현재 삼성서울병원에서는 내원 고객이나 환자를 위해 다양한 도서와 잡지를 비치·제공하고 있으나, 쉽게 닳거나 찢어진다는 단점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 전자책 서비스가 본격화 되면, 다양한 서적을 쾌적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전자책은 실제 종이처럼 편하게 읽으면서도 글자 크기를 조절하거나, 책 읽어 주는 기능, 음악듣기 기능도 가능해 몸이 불편한 환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면역력이 약한 환자들에게 매일 자외선 소독기를 통해 살균한 전자책 단말기를 제공하므로, 더욱 위생적으로 다양한 컨텐츠를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또한 전자책 서비스는 종이 사용에 따른 나무와 물의 소비를 줄이고 탄소를 저감하여, 두 기관의 녹색 경영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용되는 단말기인 삼성 SNE-60은 터치스크린 기능과 글자크기조절, 오디오북 기능이 있어 환자들이 편리하게 콘텐츠 이용이 가능하다.삼성서울병원 최한용 병원장은 “이번 KT와의 제휴를 통해 내원환자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면서 “양사의 협력으로 국내 최초로 전자책을 통한 병원내 Green 의료환경을 조성했다는 점이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KT 서유열 홈고객부문장(사장)은 “앞으로 보다 풍부한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병원 내방 고객들이 전자책을 통해 독서를 하고 음악을 듣는 등 대기시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입원환자들도 병원에 머무는 동안 전자책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빠르게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며 “KT는 e-Book 사업을 발판으로 Green IT 실현에 주도적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사진=KT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사]

    ■헌법재판소 ◇임용 △헌법연구관 김동훈◇승진△심판행정과장 김영우△심판사무2〃 김희△공보관실 최준수 ■교육과학기술부 ◇서기관 <파견 연장>△영국문화원 본부 오석환<승진>△강릉원주대 지근철△전남대 김성수△경북대 강종인△한국교원대 송은주 ■농림수산식품부 △지역개발과장 김종구 ■여성가족부 ◇고위공무원 △기획조정실장 정봉협 ■법제처 ◇파견 △중앙공무원교육원 방극봉△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윤강욱△통일부 박종일 ■강원도 ◇과장급 승진·전보 △산림정책과장 이대용△국제회의지원팀장 박만수△희망일자리추진〃 안상훈△보건환경연구원 총무과장 탁동훈△국제관광정보센터소장 김남섭△동강관리사업〃 손난규△산림관리과장 김천응 ■인천국제공항공사 ◇신규 임용 △안전보안실장 나도균 ■한국감정원 △상무이사 장현범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 <팀장>△선진화전략 엄용기△감사 김종호△기획재무 박영진△성과인사 원진봉△고객만족 이호철△지식정보 이대영△행정지원 노경남△검사총괄 구양회△교육홍보 김종서△사고조사 박정훈△기술사업 홍성민△승강기표준연구 허윤섭 ■한국석유관리원 △기술상무이사 김홍기 ■KB신용정보 △감사 이창수 ■외환은행 △부행장 이상돈 ■알리안츠생명 ◇승진 △운용기획부장 Steffen Heinz△창원영업단장 이상무△외무기획부장 이상용◇이동△소비자부장 전종한 △보험심사부장 이영운 ■현대해상 ◇전보 <부서장>△CRM추진 우성윤△고객지원 손경동△부산본부지원 장문진△경남본부지원 전태욱△경인〃 박은석△중부〃 최영수△울산보상센터 이상재△북부〃 박중묵△강원〃 홍의환△대전〃 박운재<사업부장>△명동 김상완△강서 윤민봉△일산 공영우△전북 김덕철△서초 노재민△대구중앙 김정훈△수원 권영환△영등포 홍병운△충정로 한정근△인천 박창영△구미 김도형△동울산 이종희△동래 김정흥△부산진 최상무△전주중앙 김준△순천 이석현 ■현대증권 ◇지점장 전보 △반포 홍윤화△자양동 정진욱△잠실 김성익△평택 서용석△부평 이창복△수원 허재호△둔산 조상권△상계 신종근△역삼 심윤섭△도곡 이광주△장안 조성제△화곡 이병호△주안 홍승택△서초남 송인순△안산 정대모△시화 이길우△사당 정창민△안양 이동윤△진주 윤현옥△대전 김성기△서초 박옥심△중계 박성호△원주 황홍일△화정 김영수△통영 장현은△충주 이근국△신탄진 금기선△순천 임전△노은 박종섭◇본사 부서장 전보△투자컨설팅센터장 하용현<부장>△리스크심사 김국년△시스템운영 김윤상△경영기획 김명섭△전략기획 엄상용△전략정보시스템 이충환△기업분석1 이상화△기업분석2 박대용△리서치기획 박천식△기업금융2 박천석△글로벌트레이딩 임호택△국제영업 이용출△퇴직연금컨설팅2 박주철△금융상품법인1 남기군△금융상품법인2 이경모△구조화금융 송원강△M&A 이동규 ■동부증권 ◇부서장 신규 <팀장>△WS영업기획 손승오△커버리지4 이경재△PM 오규철△재경 최성균△경영혁신 박상열◇지점장 신규△대치 조승호△잠실 최성호◇부서장 전보△해피플러스센터장 이정△결제업무팀장 김영우◇지점장 전보△청담 강형석△분당 이병수 ■키움증권 ◇승진 △이사 배충섭<이사부장>△IB사업본부 장형기 김영국△홀세일총괄본부 이민영△PI본부 엄주성 ■미래에셋자산운용 ◇본부장 △주식운용4 송태우△연금운용 유승창△채권운용2 한상경△채권투자전략 장원영△리테일마케팅1 김지영 ■비씨카드 △감사 이연창△부사장 김종근 이강혁 ■모두투어 ◇이사 승진 △영업본부장 김희철◇부장 승진△법인사업2부 이윤호△종로지점 최영진△골프사업부 조재광△부산상품사업부 신광철△유럽사업부 강기태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승진 <상무>△비즈니스마케팅본부 강희선△기업고객사업본부 박성진 이선우 조상철△전략기획조정실 백수하△연구개발본부 안상규<이사>△컨슈머온라인사업본부 강민호△기업고객사업본부 박주황△일반고객사업본부 이용석 ■풀무원홀딩스 △전략경영부문장 한윤우<이씨엠디>△대표이사 권혁희 ■동양그룹 ◇승진 <동양종합금융증권>△전무 백도관 김병철△상무 이승주△상무보 김대혁 노동래 정인호△이사대우 신남석 홍석철 김정환 권명주<동양생명보험>△상무보 정차영 박의근△이사대우 김기번<동양레저>△이사대우 조일구<동양SY STEMS>△이사대우 이인철<동양자산운용> [상무]△마케팅·부동산본부담당 이강일[이사대우]△LT자산운용본부 장태민△AI본부 양정경[부장]△컴플라이언스·리스크관리팀 이민우△글로벌자산운용팀 김두환△ 채권운용2팀 강승구
  • [글로벌 나눔 바이러스 2010] 빈곤국 아동과 1대1 결연 한국전쟁 참전용사 지원도

    [글로벌 나눔 바이러스 2010] 빈곤국 아동과 1대1 결연 한국전쟁 참전용사 지원도

    “경영목표만 ‘2018년 글로벌 톱10’이 아니라 사회공헌도 그에 걸맞도록 강화해 나가려고 합니다.” 정승인(52)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29일 국내 선두 백화점인 롯데백화점이 최근 적극적으로 글로벌 나눔 활동에 나서는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 롯데백화점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선 윤리적·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는 것은 평소 이철우 롯데백화점 대표이사의 확고한 의지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롯데백화점은 기업 차원에서 국제사회 구호활동에 동참할 뿐 아니라 직원과 고객이 함께하는 해외 나눔 활동도 다양하게 전개하고 있다. 열악한 교육환경에 놓인 베트남 어린이들을 위해 ‘롯데스쿨’을 지어주는 것이 대표적인 활동. 자선행사를 열어 모은 기금을 통해서다. 지난해 손 키 중학교에 이어 올해는 탐디 초등학교가 혜택을 받았다. 정 부문장은 “못 배운 한이 오래간다는 말처럼 인생에서는 교육이 참 중요하다.”면서 “아이들이 커가면서 고마움을 알게 되면 마음에 한국과 롯데를 담지 않겠는가.”라고 희망을 밝혔다. 지난해 5월부터는 국제비정부기구(NGO) 굿네이버스를 통해 해외 빈곤 어린이들과 직원 440여명이 1대1 자매결연을 맺는 후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직원이 월 1만 5000원을 기부하면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회사도 동일한 금액을 기부해 월 3만원의 지원금을 어린이에게 전달하는 방식이다. 지원국에는 방글라데시·케냐 같은 극빈국, 몽골·캄보디아 같은 환경재해국 등이 포함되며 점차 베트남, 인도, 캄보디아 등지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올해는 에티오피아의 한국전쟁 참전 용사를 돕는 활동도 진행한다. 전쟁발발 60주년을 맞아 특별히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현재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 인근 ‘코리아 빌리지’에는 한국전쟁 참전 용사 80명과 그 후손들이 거주하는데, 대부분 생계 유지가 어려울 정도로 수입이 거의 없다. 한국전에 참전했다는 이유로 공산정권 당시 핍박도 많이 받았다. 롯데백화점은 마을 근교에 ‘롯데 착한 커피농장(가칭)’을 세워 이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인턴중 정규직 선발” 채용문화 바뀐다

    “인턴중 정규직 선발” 채용문화 바뀐다

    주요 기업들의 신입사원 채용 판도가 바뀌고 있다. 정규직과 연계된 인턴제를 확대하는 추세다. 현장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선호하는 분위기가 반영된 현상이다. 채용기준도 학점이나 영어 등 스펙 위주의 ‘이력서 인재’보다 직무 전문성 등 능력 위주의 인재를 뽑는 방식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주요 기업 502개사를 대상으로 신입직 채용 현황을 조사한 결과 올 상반기 입사지원에서 어학점수에 제한을 둔다고 응답한 기업은 31.5%(158개사)였다. 같은 질문으로 지난해 하반기 주요기업 495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인 40%(198개사)에 비하면 줄어든 수치다. SK그룹은 25일 신입사원 채용방식을 기존 하반기 공채에서 상반기 인턴십으로 바꾼다고 밝혔다. 현장에서 업무능력이 검증된 인재를 정규 신입사원으로 채용할 계획이다. 올해는 시행 첫해라 연간 신입사원 채용 예정인원인 700여명 중 절반 이상을 인턴십을 통해 뽑기로 했다. 채용기준도 면접을 1박2일로 늘리는 한편, 영어 필기시험을 폐지하고 구술시험 성적을 제출하게 하는 등 문제해결 능력과 실행력을 가진 인재를 선별하겠다는 계획이다. 김영태 SK㈜ 기업문화부문장은 “입사 후 바로 실무에 투입해도 제 몫을 해낼 수 있는 ‘일 잘하는 인재’를 뽑는 데 방점을 뒀다.”고 말했다. 다음달 5일부터 그룹 채용사이트를 통해 인턴사원 600여명을 선발한 뒤 오는 7월부터 2개월 동안 각 관계사의 인턴십을 거쳐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을 신입사원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포스코는 대기업 최초로 올해 대졸 신입사원 전원을 인턴십으로 채용한다. 이르면 다음달 채용 공고를 내고 7~8월 인턴전형을 실시할 계획이다. 포스코 관계자는 “인턴십이 지원자의 자질과 역량을 파악하는 데 더 유용한 채용 수단으로 판단했다.”고 말했다. 채용인원의 2배수 규모를 뽑아 6주 교육과정을 거친 뒤 최종 신입사원을 선발한다. 올해 상·하반기에 걸쳐 대졸 신입사원 25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2001년부터 인턴십 제도를 운영해온 CJ그룹은 인턴사원 선발규모를 지난해보다 2배 늘린 200명으로 확대했다. CJ그룹 관계자는 “회사와 지원자 간의 쌍방향 평가가 가능하고 이직률을 낮추는 효과가 있어 올해 대폭 확대했다.”고 밝혔다. 다음달 9~20일 한 부문만 지원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인턴 과정을 개편해 현장근무 점수를 평가한 뒤 성적이 좋으면 정식사원으로 채용하고 있다. 서류전형 뒤 삼성적성직무검사(SSAT), 면접 등 절차를 거친다. 기존 공채 방식은 유지하지만 점차 인턴을 확대한다는 내부 방침을 정했다. 다만 정규직 채용시 가산점을 주기보다 우대를 해주는 수준이다. 현대기아차도 1000명, STX도 600명 규모의 인턴을 채용할 예정이다. 구혜영기자·산업부 종합 kooh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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