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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병현 “ML 시절 연봉 약 237억, 큰 돈 쓰는 방법 몰랐다”

    김병현 “ML 시절 연봉 약 237억, 큰 돈 쓰는 방법 몰랐다”

    전 프로야구 선수 김병현이 현역 시절 연봉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보여줄게 완전히 달라진 나’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김성령, 아나운서 손정은, 개그맨 남창희 그리고 김병현이 출연했다. 이날 김병현은 1999년 현역 선수이던 시절 한국 선수 중 역대 최고 계약금을 받고 애리조나로 입단했던 사실을 밝혀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김병현은 “갑자기 큰 돈이 생겨 돈을 쓰는 방법을 몰랐다. 처음에는 부모님께 전부 다 드렸는데, 아버지께서 나중에는 그만 보내라고 하시더라”고 말했다. 이어 “돈이 생겼는데 할 게 없어서 아는 분들에게 자선 사업을 많이 했다. 한 번은 고가의 스피커를 샀는데 집이랑 안 어울려서 그냥 집을 사 버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당시 김병현이 거주하던 집에는 부의 상징과도 같은 수영장이 딸려 있었으며, 김병현은 연봉 총액으로 2000만 불 이상을 받았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美 델타항공 여객기, 공중에서 엔진 화재...승객 추락 공포

    美 델타항공 여객기, 공중에서 엔진 화재...승객 추락 공포

    미국 애틀랜타에서 출발한 델타항공 여객기 1425편이 엔진 이상으로 비상 착륙했다. CNN 등 미국언론은 지난 8일(현지시간) 승객 150여 명을 태우고 볼티모어로 향하던 이 여객기가 공중에서 떨어져나간 엔진 부품에 불이 붙으면서 노스캐롤라이나에 비상 착륙했다고 보도했다. 또 여객기에 타고 있던 승객들은 창밖으로 불이 붙은 엔진 부품을 목격하고 극도의 공포와 맞서야했다고 전했다.여객기에 타고 있던 에이버리 포치는 CNN 측에 “쿵 하는 소리가 들리더니 선실로 연기가 차기 시작했다. 모두들 공포에 빠져 착륙하기 전까지 기도를 쏟아냈다”고 설명했다. 그녀의 남자친구 타일러 크루거 역시 “휴대전화가 터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지만 무슨 말이라도 남겨야 할 것 같아 부모님에게 문자를 썼다”고 말했다. 또 다른 승객 호세 바하몬드 곤잘레스는 “승객들이 패닉에 빠진 사이 엔진이 유실됐으며 비상 착륙을 진행하겠다는 기장의 긴급 안내방송이 나왔다”고 밝혔다.미 연방항공청은 이 여객기가 MD-88 기종으로, 오후 2시 20분쯤 노스캐롤라이나 롤리더럼국제공항에 안전하게 착륙했다고 밝혔다. 또 착륙 직후 항공기의 엔진을 교체했으며 델타항공 측 정비팀이 사고 원인을 조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애초 오후 2시경 볼티모어에 도착할 예정이던 이 여객기가 비상착륙하면서 발이 묶인 승객들은 6시간이 지난 오후 8시 30분쯤 대체 항공편을 통해 목적지에 도착했다. 그러나 공중에서 추락의 공포와 맞서야 했던 승객들은 델타항공의 대처에 분노하고 있다. 델타항공은 해당 여객기 승객들에게 대체 항공편과 함께 30달러(약 3만 5000원)짜리 음식 할인권을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권윤희 기자 heeya@seoul.co.kr
  • 배지현, ‘♥류현진’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인증샷 “자랑스러워!”

    배지현, ‘♥류현진’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인증샷 “자랑스러워!”

    배지현 전 아나운서가 남편 류현진의 메이저리그(MLB) 올스타전 인증샷을 공개했다. 류현진(32·LA 다저스)은 10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리는 2019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을 앞두고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 아내 배지현, 부모님과 함께 참석했다. 배지현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o Proud! All-Star(정말 자랑스러워! 올스타전)”이라는 글과 함께 레드카펫 현장에서 찍은 사진들을 공개하기도 했다. 블루 수트를 차려입은 류현진과 화이트 드레스를 입은 배지현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올스타전 참석의 기쁨을 누리고 있는 모습이다. 류현진은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 선발 등판한다. 박찬호(2001년), 김병현(2002년), 추신수(2018년)에 이어 한국인 메이저리거 네 번째로 올스타전에 출전하게 됐으며, 선발 투수로 나서는 것은 최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신션한 남편’ 시나위 김바다-이주영 부부 합류 “결혼 두 번 했다”

    ‘신션한 남편’ 시나위 김바다-이주영 부부 합류 “결혼 두 번 했다”

    ‘신션한 남편’ 뮤지션 김바다와 디자이너 이주영 부부가 결혼을 두 번한 사연을 공개한다. 스타부부들의 일상을 통해 아내들이 원하는 이상적인 남편을 만들어주는 ‘좋은 남편 코디 프로젝트’인 ‘신션한 남편’은 신동엽과 션 두 명의 MC조합과 홍록기-김아린 부부, 김정태-전여진 부부, 주아민-유재희 부부가 일상을 공개하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9일 방송되는 ‘신션한 남편’에는 시나위 보컬 김바다와 패션 디자이너 이주영 부부가 새롭게 출연할 예정으로 이목이 집중된다. 전설적인 록밴드 ‘시나위’의 보컬인 김바다와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작업한 디자이너 이주영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17년 결혼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풀었다. 평소 아내에게 무관심한 것 같다는 질문에 김바다는 “저는 음악 하는 거에 완전히 집중해서 음악 할 때만큼은 조금 이기적인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아내 이주영은 “이벤트를 하거나 나를 깜짝 놀라게 하는 여자들이 바라는 그런 이벤트는 인생에서 가져본 적이 없다”고 말해 남편에 대한 서운함을 비쳤다. 평소에 일 때문에 너무 바빠서 가족끼리 밥 먹을 시간이 없었다는 김바다, 이주영 부부는 오랜만에 네 식구가 한 자리에서 아침식사를 먹는 장면을 연출했다. 촬영 당일 결혼 17주년 기념일을 맞은 이주영은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알지?”라고 물었고 김바다는 “일요일 아니야?”라고 말해 VCR을 보는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보다 못한 큰 아들 하울이 분위기를 직감하고 불쑥 “결혼기념일 아니냐”며 상황을 정리했다. 이에 둘째 아들 다울이 “기억 상실증 인 것 같다”며 웃음을 안겼다. 스튜디오에서 해명 아닌 해명을 한 김바다는 “결혼기념일이 두 번이다. 집안의 반대가 있었다. 부모님 반대를 무릅쓰고 우리끼리 결혼을 한 번 했었다. 총 두 번인데 자세한 날짜를 기억 못하는 편이다”고 말해 결혼 기념일을 기억하지 못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독특하고 신선한 매력을 소유한 김바다, 이주영 부부의 카리스마 넘치는 강렬한 등장은 스카이드라마 채널 ‘신션한 남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9일(오늘) 밤 9시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송가인 몸빼바지, ‘구수한 매력’ 효녀딸의 모심기

    송가인 몸빼바지, ‘구수한 매력’ 효녀딸의 모심기

    송가인 몸빼바지 패션이 화제다. TV CHOSUN ‘아내의 맛’ 송가인이 소탈한 몸빼바지를 입고 부모님과 함께 모심기에 나선, ‘모내기 퀸’ 등극 현장이 전격 공개된다. 9일 방송되는 ‘아내의 맛’ 54회에서 송가인은 부모님을 도와 진도에서 모내기를 하며, 농사꾼으로 전격 변신한 효녀 딸의 면모로 감동과 웃음을 이어나간다. 송가인은 능숙한 사람에게도 결코 쉽지 않다는 모심기를 꼼꼼하게 해내는가 하면, 일하는 내내 송家표 듀엣 노동요를 부르며 모심기의 고단함을 달래주는 등 트로트 탑에 이어 농사일까지 탑을 찍는 야무진 모습으로 ‘역시 송가인’이라는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무엇보다 송가인의 아버지는 ‘원조 딸 바보’답게 툭하면 송가인을 향한 무한애정을 드러냈고, 이에 송순단 여사가 “당신, 딸 가고 두고 봐”라고 눈을 흘기며 질투심을 폭발시킨 것으로 알려져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매회 침샘 돋는 ‘먹방 퍼레이드’로 시청자들의 야식 욕구를 자극하고 있는 송가인-송순단 모녀가 ‘집밥 송선생’으로 분해 열무비빔국수 만드는 과정을 공개하며 또 한 번의 ‘먹방 레전드’를 탄생시킨다. 얼큰한 고추장에 송家네 비밀 재료인 매실 진액을 투척하고, 잘 익은 열무를 송송 썬 뒤 깨소금과 화룡점정 참기름을 한 방울 뿌려 송송모녀표 열무비빔국수를 완성한 것. 더욱이 모녀의 손맛이 듬뿍 들어간, 집 나간 입맛도 돌아오게 만드는 비주얼을 자랑한 열무비빔국수를 새참으로 맛본 츤데레 아버지가 보인 남다른 반응에 현장의 모두가 폭소를 멈추지 못했다. 그런가하면 이날 현장에서는 때 아닌 송가인 팬 사인회가 개최돼 뙤약볕 아래 열기를 드높였다. 멀리서 송가인이 왔다는 소식에 전동차를 몰고 논까지 찾아 온 송가인의 큰엄마가 바구니 안에 A4용지 한 뭉텅이를 들고 나와 송가인을 놀라게 한 것. 송가인은 해가 내리쬐는 논두렁 한가운데에서 팬 없는 첫 팬 사인회를 개최하는 모습으로 포복절도 웃음을 선사한다. 제작진은 “송가인과 부모님이 선보이는 진실하고 순박한 가족 이야기가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며 “이번 방송에서 역시 어디에서도 볼 수 없던 송송가족의 전원일기를 생생하게 전달, 안방극장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사진 = TV조선 연예부 seoulen@seoul.co.kr
  • 20세 인도여성, 맨발로 목욕하지 않는 삶을 선택한 이유

    20세 인도여성, 맨발로 목욕하지 않는 삶을 선택한 이유

    자이나교 청년들, 세상을 포기… 수도승 생활 선택 늘어인도 자이나교에 속한 청년 수백명은 물질 세계를 비판하며 항상 맨발로 걷고, 자선 의연품으로 받은 것만 먹으며, 목욕을 절대 하지 않거나 현대 기술을 쓰지 않는 승려가 되고자 합니다. 이들이 왜 그렇게 할까요. 영국 공영방송 BBC가 7일(현지시간) 심층보도한 내용을 살펴봅니다. “나는 다시는 딸을 안을 수 없어요.” 인드라바단 싱히가 잠긴 목소리로 말합니다. 그는 말하는 동안 감정이 흘러나오지 못하도록 시선을 다른 곳으로 돌립니다. “나는 다시는 그애의 눈을 마주칠 수 없어요.” 체념한 듯, 그는 딸이 세상을 포기하고 여자 승려 생활에 들어가는 것을 축하하고자 황금과 핑크 술로 거실을 장식하는 친구들과 가족을 봅니다. 이런 의식을 하기 수일 전에는 이 가족은 딸이 즐길 수 있는 것을 하면서 돌아다니며 ‘마지막 날들’을 같이 보냈습니다. 그동안 공원에서 크리켓을 하고, 음악을 듣고, 딸이 좋아하는 식당에서 외식도 하였습니다. 이런 것을 그녀는 다시는 할 수 없을 것입니다. 20세가 된 드루비는 비구니가 되면서 다시는 “엄마, 아빠”라고 부르지 못할 것입니다. 그녀는 자신의 머리숱을 뽑고, 항상 맨발로 걷고, 의연품으로 받은 것만 먹을 것입니다. 차량을 이용하지 않고, 목욕도 하지 않고, 선풍기를 틀고 않고, 휴대폰으로 결코 말하지 않을 것입니다. 싱히는 고대 자이나교 단체 소속입니다. 종교적으로 450만명 전후의 신도를 둔 비교적 소수입니다. 독실한 자이나교도들은 수도승의 영적 안내 하에서 종교적 교리를 따릅니다. 이러한 영적 안내는 무엇을 먹고, 무엇을 먹지 말아야 하며, 언제 먹어야 하는지 등의 일상을 세세하게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부모인 인드라바단 싱히와 부인은 지난 5년동안 찢어진 청바지 입기를 좋아하고, 인도 아이돌쇼의 리얼리티 가수경연에 나가 우승을 꿈꾸는 외동딸이 점점 더 종교적이고, 내향적으로 변하는 과정을을 지켜봤습니다. 자이나교의 세상포기 의식인 딕샤를 수행함으로서 드루비는 그녀가 알던 생활을 중단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혼자가 아닙니다. 자이나교 젊은이 수백명이 같은 길을 걷습니다. 그 숫자는 해마다 늘어나고, 여성이 남성을 앞지르고 있습니다. 뭄바이대학교에서 자이나교 철학을 가르치는 비핀 도시 박사는 “수년 전에는 한해에 많아야 10~15번의 딕샤가 있었습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도시 박사는 지난해 그 숫자가 250번에 이르렀고, 올해에는 약 400번에 달할것 같다고 이야기 합니다. 자이나교 지도자들은 이런 증가가 세가지 이유에서 기인한다고 봅니다. 현대 세계에서 압박을 받는 젊은이들의 각성 증가, 종교적 아이디어를 더 쉽게 전파하는 현대 기술, 청년들이 수도승 생활을 본격적으로 하기 전에 종교적 피정(避靜)을 허용하는 상부구조를 이유로 분석합니다. #현대 생활의 압박 ‘초연결’ 세계의 경제적·사회적 스트레스가 이런 현상의 원인이 된다고 도시 박사는 진단합니다. “지금 뉴욕에서 발생하는 것이나 유럽에서 일어나는 것을 여러분도 동시에 봅니다. 이전에는 우리의 경쟁은 우리가 머무르는 거리로 제한되었습니다. 지금은 전세계와 경쟁합니다.” “일단 여러분이 딕샤, 즉 세상을 포기하면, 정신적 수준, 사회적 위치, 종교적 위치가 고양되면 가장 부자일지라도 내려와 당신에게 고개 숙입니다.”고 그가 말합니다. 지난달 딕샤를 행한 물리치료사 푸자 비나키야는 그녀의 생활이 비구니가 된 이후 완전히 달라졌다고 말했습니다. 한때 그녀의 일상이 가족 친구 아름다움 경력에 대한 걱정으로 가득찼지만, 지금은 친구들에게 어떻게 보일까에 대해 더 이상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여기는 우리는 영혼, 영혼, 영혼에 관해서만 생각합니다.”고 그녀는 평온하게 말합니다.#소셜미디어 구루 딕샤를 수행하기 수일 전에 드루비아는 그의 스승이 “나의 전부”라고 말했습니다. “스승은 나의 세계입니다. 스승님이 말씀하시는 것은 바로 그것입니다.” “이전에는 금욕주의자들은 훨씬 더 내향적이었고, 자신의 정화에만 관심이 있었습니다.” 도시 박사는 지금은 금욕주의자들이 더 많이 개입하고, 특히 젊은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려고 한다고 바뀐 분위기를 전합니다. “그들은 좋은 설교자이며, 젊은이들에게 길을 제시합니다. 그러면 젊은이들이 끌리는 거죠.” 약 10년 전, 자이나교는 고대 인도어인 산스크리트로 쓰인 문헌에 의존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종교적 문헌은 많은 다수의 언어 특히 영어로 제공됩니다. “자이나교에 관한 스토리는 짧은 영화로 만들고,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유됩니다. 책을 읽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지 모르지만 짧은 이야기를 1분이나 2분만에 보는 것은 실제로 젊은이들에게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도시 박사의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이런 동영상들은 영광스럽게 세상을 포기하고, 심지어 때때로 수도승을 슈퍼히어로 묘사합니다. 이런 잘 만들어진 동영상은 대개 왓츠앱을 통해서 돌아다닙니다. 자이나교 수도승인 무니 진바트살야 비제이 마하라즈사헤브는 과거 수년동안 자이나교 NGO가 만든 영화가 젊은이들이 종교에 접근하는 아주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고 말합니다. 그 자신도 수백만뷰의 유튜브 동영상 몇편을 발행했습니다. “만약 젊은이들에게 다가서고 싶다면 그들을 여기로 데려올려고 할 것이 아니라 그들이 있는 곳으로 가는 것이 더 쉽습니다. 유튜브는 젊은이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이어서 최선의 선택이었습니다.” #출가 생활 드루비는 5년전 48일간 출가 생활을 한 웁?에 대해 “내가 수도승 생활을 고려하게 한 불꽃”이었다고 말합니다. 피정하는 동안 스승의 안내로 신발도 전기도 목욕도 없는 정식 자이나교 수도승 생활을 경험합니다. 대다수 초심자들은 힘든 출가생활을 수도승이 되고자 마음먹는 순간으로 들먹입니다. 출가생활을 하는 동안 스승은 그들에게 “슬품으로 가득찬” 세상을 포기하도록 권유합니다. 그러나 이런 출가는 하루 밤에 수행되지 않습니다. 뭄바이에서 딕샤를 조직한 히테시 모타는 대다수 참석자들은 일련의 짧은 출가 과정을 겪어 “천천히 그래, 나도 다음에는 더 길게 생활할 수 있어라는 자신감을 심어줍니다”고 그 과정을 소개합니다. “수도승 생활의 공포, 모든 것을 포기하는 공포를 알지요.그 공포가 출가 생활을 하는 동안 없어집니다. 이것이 첫 걸음이고, 수도승이 되게 하는 일종 수련회입니다.” 지난달 서부도시 니식에서는 반짝이는 의상을 걸친 600명을 실어나르는 축하 마차행렬로 출가가 끝났습니다. 대다수가 25세 이하였으며, 이들 가운데 수백명이 딕샤 수행 의사를 밝혔다고 보도됩니다. 이들 가운데 12살짜리 헷 도시도 있습니다. 총명한 학생이자 스케이트 챔피언인 헷은 스케이트 대회 3개와 학교를 몇주간 빼먹고 이 출가에 참석했습니다. 그의 발은 물집이 불어 터졌고, 종기가 덕지덕지했으며 몸무게는 18kg이 빠졌습니다. 그러나 헷은 그의 가슴에 불꽃이 붙기 시작했다고 말합니다.“제 스승님은 이 세상에서 좋은 것은 아무 것도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는 자신이 말하는 것을 거의 이해하지 못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래도 말합니다. “저는 이 물질 세계의 어떤 것도 좋아하지 않습니다. 저의 업보와 죄악에서 해탈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딕샤를 겪고자합니다. 스승님은 제가 더 늦기 전에 조만간 하는 것이 좋다고 말씀하십니다. 저는 15살이 되기 전에 딕샤를 하려 합니다.” 그의 부모는 그를 대견하게 바라봅니다. 그러나 세상을 포기하려는 어린이들의 열정에 공감하는 것은 아닙니다. 드루비는 부모님의 지지를 얻기 위해 엄청나게 열심히 일합니다. “제가 말씀드렸을 때 우리 가족은 매우 낙담했습니다.”고 그녀는 말합니다. 그녀는 자신이 너무 강하게 빨리 밀어붙이면 스승과의 여행하는 자유가 위험해질 것을 의식해 2년동안 전략적으로 딕샤에 대해 말하는 것을 그만두었습니다. 그녀는 가족의 반대에 점점 지쳐갔지만, 두려움은 가까이 있습니다. 드루비의 포기 의식을 하는 날 아침, 아버지는 딸이 수도승복의 입기 전에 마지막으로 꼭 껴안았습니다. 아버지의 얼굴엔 슬픔이 새겨졌습니다. 아버지가 말합니다. “이 모든 의식은 별개야. 2년이 지나서 돌아서 어떻게 됐는지 보자구나.” 이기철 선임기자 chuli@seoul.co.kr
  • ‘불법촬영’ 김성준 전 SBS 앵커 “성별 간 감수성, 세심한 교육 필요”

    ‘불법촬영’ 김성준 전 SBS 앵커 “성별 간 감수성, 세심한 교육 필요”

    ‘SBS 8뉴스’ 앵커 때 클로징 멘트 재조명‘강남역 살인사건’ 때 ‘성별 간 감수성’ 강조‘성범죄 처벌 뒤 교단 복귀한 교사’도 비판 지하철에서 만취 상태로 여성의 신체 부위를 몰래 찍다가 경찰에 입건된 김성준 전 SBS 앵커(현 논설위원)의 과거 뉴스 클로징 멘트가 재조명되고 있다. 김성준 전 앵커는 지난 3일 밤 서울 영등포구청역에서 여성의 하체를 몰래 촬영한 혐의(성폭력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별법상 카메라 등 이용 촬영)로 경찰에 입건됐다. 김성준 전 앵커는 1991년 SBS에 입사, 보도국 기자를 거쳐 보도국 앵커, 보도본부장까지 역임했다. 김성준 전 앵커는 2011년부터 2014년, 2016년 말부터 2017년 5월까지 SBS 간판 뉴스인 ‘SBS 8뉴스’를 오래 진행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SBS 8뉴스를 진행하면서 김성준 전 앵커는 자신이 직접 쓴 클로징 멘트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많이 얻곤 했다. 특히 김성준 전 앵커의 클로징 멘트 중 여성과 성범죄에 관한 것들이 있어 관심이 모아진다. 2017년 5월 16일 ‘강남역 살인사건’으로 여성들의 취약한 안전에 대한 호소가 높았던 무렵 김성준 전 앵커는 ‘성별 간의 감수성’에 대해 클로징 멘트를 했다. 김성준 전 앵커는 “강남역 살인사건 이후 공공 화장실 안전 같은 대책이 나오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라면서도 “하지만 본질은 ‘성별 간의 감수성’”이라고 봤다. 이어 “여자와 남자는 서로가 보완하고 공존하는 관계라는 당연한 진실이 가슴 속에 정말 당연한 것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어릴 때부터 세심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2017년 2월 27일에는 ‘학교 성범죄 연루 교사’에 대해 클로징 멘트를 하기도 했다. 김성준 전 앵커는 “지난 2년간 국민권익위원회에 접수된 학교 성폭력 신고 중 선생님이 학생에 피해를 입힌 경우가 254건에 이른다”면서 “지난 5년간 성범죄에 연루된 교사 231명 중 53%가 처벌을 받고도 여전히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김성준 전 앵커는 “범죄의 정도가 경미하다고 판단해서 봐줬을 것”이라면서 “과연 피해를 입은 여학생 본인이나 딸 가진 부모님들도 경미하다고 느꼈을까요”라고 반문했다. 김성준 전 앵커는 라디오 시사 프로그램 SBS 러브FM ‘김성준의 시사 전망대’에서 사건 직후 하차하고, 이후 회사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SBS는 김성준 전 앵커의 사직서를 8일 수리했다고 밝혔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최예슬♥지오 결혼 발표 “700일 만남 끝에 결실” [공식]

    최예슬♥지오 결혼 발표 “700일 만남 끝에 결실” [공식]

    최예슬, 지오 커플이 결혼 발표를 했다. 7일 최예슬, 지오 커플은 유튜브 채널 ‘오예커플스토리’를 통해 “저희가 드디어 결혼한다. 700일 좀 넘게 만났는데 드디어 결실을 맺게 됐다”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그동안 결혼하라고 여러분들이 보내준 응원에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양가부모님의 허락을 받고 스몰웨딩을 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지오는 “여러 가지 고민 사항이 많았는데 우리 생각을 이해해주시고 흔쾌히 승낙해주셨다. 저희 가족 구성원분들, 정말 가까운 지인분들 이렇게만 모시고 결혼식을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최예슬은 “결혼 준비할 게 정말 많더라. 드레스, 턱시도, 헤어, 메이크업 등등 이렇게 준비하는 모습들을 영상을 남기겠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의 결혼 날짜는 9월 말인 것으로 전해졌다. 결혼식장을 이미 예약했다고 언급한 지오는 “추후 정확한 결혼식 날짜를 알려 드리겠다”고 언급했다. 이어 “결혼 후 채널 명을 ‘오예커플스토리’에서 ‘오예부부스토리’로 바꿀지 고민이다”며 “부부스토리로 하면 어른들 얘기 같고 제가 생각하기에 부부가 돼도 커플 때처럼 풋풋하고 열정적으로 사랑하라는 의미에서 채널명을 유지하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팬들의 의견을 물었다. 앞서 지오와 최예슬은 지난해 1월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당시 지오는 “제 평생 동반자로 함께 가고싶은 사람”이라고 최예슬과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이후 두 사람은 지난 1월 동거를 선언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지오는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 저희에게는 어쩌면 정말 필요한 과정이라고 생각을 했다”고 동거를 하게 된 이유를 설명하며 “물론 견해와 가치관에 따라서 저희와 다른 생각을 하는 분들이 계실 수도 있다. 같이 지내면서 서로에 대해 더욱 깊게 알아가고 서로를 좀 더 존중하고 이해할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될 거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동거를 시작한 지 6개월 만에 결혼 발표를 했다. 사진=유튜브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남한판 황장엽’ 아들 월북… “北서 거주”

    ‘남한판 황장엽’ 아들 월북… “北서 거주”

    73세 최인국 “부모님 간곡한 유지대로 조국 통일 위업 실현에 여생 바치겠다” 12차례 방북… 이번엔 정부 승인 안 받아 박정희 대통령 시절 외무장관 최덕신 1976년 美망명… 10년 뒤 부인과 월북1986년 월북해 북한 고위직을 지낸 최덕신·류미영 부부의 차남 최인국(73)씨가 지난 6일 북한에서 영원히 살기 위해 입북했다고 북한 대남선전매체 ‘우리 민족끼리’가 7일 보도했다. 최씨는 평양 도착 소감을 통해 “선친의 유해가 있는 공화국에 영주하기 위하여 평양에 도착했다”며 “부모님의 간곡한 유지대로 경애하는 김정은 국무위원장님의 영도를 받들어 조국통일 위업 실현에 여생을 다 바치려 한다”고 밝혔다고 매체는 전했다. ●부모·조부·수양외조부 등 평양 애국열사릉에 최덕신은 1945년 해방 후 한국에서 육군사관학교 교장과 제3사단장, 제1군단장을 거쳐 육군 중장으로 예편했다. 1961년 5·16 군사정변으로 박정희 전 대통령이 집권하자 그해 10월 외무부 장관에 임명됐다. 1963년부터 4년간 서독주재 대사를 지냈다. 이후 박 전 대통령과의 갈등 등으로 1976년 아내 류미영과 미국으로 망명했으며 1986년 아내와 함께 월북했다. 그는 북한에서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 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장 등으로 활동했으며 1989년 숨졌다. 류미영은 남편 사망 후 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장 등을 지냈으며 2000년 8월에는 북한 이산가족 방문단 북측 단장을 맡아 서울을 방문했다. 당시 류미영은 한국에 있던 차남 최인국씨와 막내딸 최순애씨를 만나기도 했다. 최덕신·류미영 부부는 2남 3녀를 뒀는데 장남 최건국씨는 독일에 거주하다 숨졌으며 세 딸은 현재 외국에 살고 있고 한국에는 최씨만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류미영은 2016년 11월 폐암 투병 중 숨졌다. 최씨의 부모와 조부, 수양 외조부, 이모할머니 등 다섯 명은 평양 애국열사릉에 안치돼 있다. 최씨의 할아버지 최동오는 임시정부 법무부장 등을 지냈고 수양 외할아버지 유동열은 광복군 참모총장으로 활동했다. 류미영은 유동열의 수양딸이다. 류미영의 이모 류영준도 항일단체 근우회를 조직했으며 북한에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 등을 역임했다. ●최씨, 가족 상봉·성묘하러 18년간 방북 한국 국적을 갖고 있는 최씨는 2001년 이후 가족 상봉과 성묘 목적으로 모두 12차례 방북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6년 류미영이 숨지기 직전 임종을 지키려 방북했으며 2017년과 2018년 류미영의 1·2주기 행사 참석차 다시 북한을 찾았다. 최씨는 지난 12차례 방북과 달리 이번에는 정부의 승인을 받지 않았다고 정부 관계자는 전했다. ●남쪽서 월북자 자식으로 낙인찍혀 어렵게 생활 최씨는 한국에서 ‘월북자의 자식’으로 낙인찍혀 정권의 감시하에 직장생활도 제대로 못하며 어렵게 살아 왔다. 십수년 전 부인과 이혼하고 슬하의 아들 둘하고도 오래전 인연이 끊긴 것으로 전해졌다. 최씨는 최근까지 천도교 산하 동학민족통일회 대외협력위원장으로 활동했다. 동학민족통일회 관계자는 “최씨가 최근 개인 사업을 했지만 생계는 어려웠던 것으로 알고 있다”며 “북한이 고향이기도 하고 부모님 묘도 있으니 여생을 그곳에서 보내고자 북한에 자발적으로 간 것 같다”고 했다. 한국 국민이 공개적으로 북한으로 영주한 것은 이례적이다. 1997년 오익제 전 천도교 교령이 공개 월북한 후 북한은 최근 자진 월북한 한국 국민을 대부분 돌려보냈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최덕신 전 장관 차남 최인국 영주하려 ‘월북’…평양 도착

    최덕신 전 장관 차남 최인국 영주하려 ‘월북’…평양 도착

    류미영 전 북한 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장의 차남 최인국씨가 북한에 영구거주하기 위해 지난 6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북한 대남 선전매체가 보도했다. 한국 국민이 공개적으로 북한 영주를 선택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북한 선전매체 ‘우리 민족끼리’는 지난 6일자 기사에서 “류미영 전 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 위원장의 아들 최인국 선생이 공화국에 영주하기 위하여 7월 6일 평양에 도착하였다”고 보도했다. 최씨는 평양국제비행장에서 발표한 도착소감에서 “가문이 대대로 안겨사는 품, 고마운 조국을 따르는 길이 곧 돌아가신 부모님들의 유언을 지켜드리는 길이고 그것이 자식으로서의 마땅한 도리이기에 늦게나마 공화국(북한)에 영주할 결심을 내리게 되었다”고 했다고 이 매체는 보도했다. 최씨는 부모의 유지대로 ‘조국통일위업 실현’에 여생을 바치겠다는 뜻도 밝혔다고 이 매체는 덧붙였다. 최씨는 평양국제비행장에서 발표한 도착소감에서 “민족의 정통성이 살아있는 진정한 조국, 공화국(북한)의 품에 안기게 된 지금 저의 심정을 무슨 말로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평양국제비행장에서 리명철 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등 북측 관계자들이 최씨를 맞았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최씨는 월북자로 북한에서 고위직에 오른 최덕신·류미영 부부의 아들이다. 최덕신은 국군 제1군단장에 이어 박정희 정권에서 외무장관과 서독 주재 대사를 지냈지만, 박정희 전 대통령과 갈등을 빚은 뒤 1976년 아내 류미영과 함께 미국에 이민한 뒤 부부가 함께 북한으로 영구 이주했다. 최덕신은 북한에서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 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장, 조선종교인협의회 회장으로 활동했다. 남편 사망 뒤 아내 류미영도 공식 활동에 나서 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장을 지냈다. 한국에 사는 차남 최인국씨는 최근 어머니의 사망 1, 2주기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방북한 바 있다. 최덕신·류미영 부부 슬하의 2남 3녀 중 장남은 세상을 떠났고 차남인 최인국씨는 한국에 거주해왔으나 부모의 월북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생활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세 딸은 해외에 거주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 국적자인 최인국씨는 2001년 이후 가족 상봉 및 성묘 등의 목적으로 모두 12회 방북했다. 최근에는 모친 사망 직전이었던 2016년 11월과 2017년 11월 1주기, 지난해 11월 2주기 행사에 참석차 방북했다. 이전 방북 때는 정부 승인을 받았지만, 이번 평양행을 위해서는 정부에 방북 신청을 하지 않았다. 북한은 최씨의 이번 입북과 ‘영주’ 사실 등을 대남 선전매체인 우리민족끼리에만 게재하고 이날 오후 현재까지 조선중앙통신, 노동신문, 조선중앙방송 등의 공식매체에는 보도하지 않았다. 한국 국민이 공개적으로 북한으로 영주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룰라 김지현, “5번째 시험관 아기 시도 중” 연하 남편 외모보니..

    룰라 김지현, “5번째 시험관 아기 시도 중” 연하 남편 외모보니..

    룰라 김지현이 방송에 출연해 화제다. 김지현이 5일 방송된 KBS 1TV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해 어린시절 부모님을 대신해 자신을 보살펴 준 교회 언니를 찾아 나섰다. 김지현은 1972년생으로 올해 48세다. 그는 최근 한 방송에 출연해 임신에 대한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 김지현은 “올해로 결혼 4년차”라며 “2019년은 임신을 위해 바칠 예정이라는 김지현은 현재 5번째 시험관 아기 시술 중”이라고 밝혔다. 김지현은 지난 2016년 11월 2살 연하 사업가와 결혼했다. 김지현은 자신의 SNS에 훈훈한 외모가 인상적인 남편과의 달콤한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추자현 부모, 결혼식에 불참 이유? “한국 떠났던 이유”

    추자현 부모, 결혼식에 불참 이유? “한국 떠났던 이유”

    추자현 부모의 빈자리 속에서 추자현이 혼사를 치렀다. 이에 그의 부모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1일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추자현♥우효광 부부의 결혼식이 전파를 탔다. 이날 식장 앞에서 긴장하며 대기하던 신랑 우효광은 사회자의 요청에 따라 “나 오늘 장가간다”고 외치며 당당히 입장했다. 환호 소리와 함께 신부가 등장했고, 모두의 축복 속에서 두 사람은 서로의 손을 마주잡았다. 이런 가운데 우효광의 부모가 화면에 거듭 등장하며 추자현의 부모에 대한 관심이 모아졌다. 추자현 부모의 모습은 보이지 않은 것. 추자현 부모는 이미 오래전 이혼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추자현은 과거 한 중국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부모님이 이혼한 뒤 아버지는 재혼했다”고 밝혔다. 추자현은 어린 나이에 여동생을 잃고 부모의 트라우마 속에서 순탄치 않은 어린 시절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추자현이 한국을 떠나 중국에서 활동한 것 역시 부모의 영향이 컸다. 그는 “부모님 때문에 한국을 떠나고 싶었다”라면서 “할머니가 나를 보고 싶어 하지만 엄마한테 미안해 만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폭스테리어 안락사” 전쟁터 된 강형욱 SNS

    “폭스테리어 안락사” 전쟁터 된 강형욱 SNS

    동물훈련사 강형욱이 폭스테리어 등 견주들에게 강한 항의를 받고 있다. 지난달 경기도 용인의 한 아파트에서 폭스테리어가 같은 아파트에 사는 35개월 된 여아를 무는 사고가 발생했다. 동물훈련사인 강형욱 보듬컴퍼니 대표는 이 폭스테리어에게 ‘안락사’를 언급했다. 이에 5일 강형욱 인스타그램에는 안락사를 반대하는 댓글과 강형욱에게 항의하는 견주들의 댓글로 전쟁터가 됐다. 앞서 강형욱은 반복된 물림 사고에 대해 “제 개념에서는 안락사해야 한다”며 “강아지를 뺏어서 해당 견주가 못 키우도록 해야 한다. 또 이 폭스테리어는 다른 사람이 키워도 또 문제를 일으킬 것이기 때문에 안락사하는 게 옳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강형욱은 “‘안락사는 너무 심하지 않느냐’고 하는데, 여러분의 부모님, 여러분의 자녀, 여러분의 친구, 여러분이 제일 사랑하는 사람이 무방비 상태에서 개한테 물리면 아마 ‘너무 잔인하지 않느냐’는 말은 못할 거다”며 “강아지를 놓친 사람은 또 놓친다. 아니, 놓치는 게 아니라 그냥 놓는 거다. 그래서 키우시면 안 된다. 어르신에게 너무 맞지 않는 견종을 키우는 거다”고 말했다. 이에 폭스테리어 견주들은 강형욱 인스타그램에 “폭스테리어를 위험한 개로 일반화 시켰다” “실망했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폭스테리어뿐 아니라 다른 견종을 키우는 견주라 밝히는 이들도 “안락사 발언은 경솔했다”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지난 3일 SBS ‘8뉴스’에 따르면 12kg 무게의 폭스테리어가 여아의 허벅지를 물고 끌어갔다. 이 아이는 흉터가 남을 정도로 크게 다쳤다. 사고 당시 폭스테리어는 입마개를 착용하고 있지 않은 상태였다. 이 폭스테리어는 과거에도 같은 아파트에 사는 초등학생의 성기를 무는 등 사고를 내 견주가 주민들의 항의를 받아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이시언, 때아닌 논란에 결국 SNS 사진 삭제 ‘무슨 일?’

    이시언, 때아닌 논란에 결국 SNS 사진 삭제 ‘무슨 일?’

    배우 이시언이 일본 여행 인증 사진으로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된 가운데, 추가로 게재한 일본 여행 사진을 SNS에서 삭제했다. 4일 이시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절친 송진우와 그의 아내 미나미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시언은 사진과 함께 “초대해주신 송진우 미나미 부부! 미나미 부모님께 너무나 감사 말씀드립니다! 새 식구 송우미애기 넘 기여워. 건강하게만 자라주렴! 깜짝 생일 파티도 감사드립니다! 진우도 더 대박나렴! 파이팅!”, “미나미 집 앞에서 한 컷! 송우미 탄생 축하해!” 등의 글을 적었다. 이시언과 절친 사이로 알려진 배우 송진우는 아내인 일본인 미나미와 유튜브 채널 ‘한일부부’를 운영하고 있다. 이시언은 송진우의 초대로 일본으로 여행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앞서 일본 여행 시작을 알리는 이시언의 인증 사진이 공개된 이후 이시언은 때아닌 논란에 휩싸이게 됐다. 일부 네티즌들이 최근 일본이 한국 대법원의 강제징용 배상 판결을 문제삼으며 경제보복 조치를 시행한 것과 관련해, 이시언의 일본 여행이 불편하다는 의견을 보인 것. 논란이 불거지면서 온라인 상에서는 이시언의 일본 여행 인증 사진이 부적절했다는 비판과 개인의 자유라는 의견 대립이 생겼다. 논란이 확산되자, 이시언은 결국 해당 사진을 자신의 SNS에서 삭제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미국 선교사 우간다 주민에 고발 “의사 행세하며 아이들 죽음에 몰아넣어”

    미국 선교사 우간다 주민에 고발 “의사 행세하며 아이들 죽음에 몰아넣어”

    미국인 선교사가 우간다에서 의사 행세를 하며 의료 시설을 운영한 혐의로 지역 시민단체와 주민들로부터 고소당했다. 원고 측은 선교사가 두 아이의 죽음과도 관련돼 있다고 주장했다. CNN은 3일(현지시간) 우간다에서 비영리 종교단체 ‘서빙 히스 칠드런’(SHC)을 설립한 러네이 바흐가 허가없이 의료 시설을 운영한 혐의로 우간다 여성 인권 단체인 ‘여성 프로보노 이니셔티브’(WPI)로부터 고소당했다고 전했다. SHC에서 치료받다 사망한 아이의 부모인 주베다와 아넷도 WPI와 함께 했다. WPI는 지난 1월 바흐와 SHC가 “취약한 아이들을 상대로 불법적인 의료 행위를 자행했다”며 고소장을 접수했다. 바흐가 의사나 간호사 등 의료 전문가가 아님에도 의료 행위를 했다는 것이다. 아픈 아이를 SHC에 맡겼던 주베다와 아넷은 바흐가 의사인줄만 알았다고 전했다. ‘의료 시설’을 운영하면서 흰 가운과 청진기를 맨 모습으로 자신이 돌보는 아이들에게 의료 행위를 해서다. SHC에서 일했던 두 명의 직원도 바흐가 의사라고 믿고 있었다고 진술했다. CNN은 바흐와 그의 부모님에게 연락을 했으나 직접적인 응답은 받을 수 없었다고 전했다. 다만 바흐의 변호인이자 ‘국가생명자유센터’(NCLL)의 대표인 데이비드 깁스는 성명을 통해 “바흐는 우간다의 의료인 옆에서 그들을 보조했을 뿐 자신이 직접 의료 행위를 수행한 적은 없다”고 전했다. 이어 “젊은 여성(바흐)이 신의 비전 아래 설립한 SHC는 매년 수많은 생명을 구하고 있다”면서 “바흐는 우간다 아이들에 대한 열정으로 그들의 어머니에 대한 멘토 역할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의료행위를 포함시킨 것일 뿐”이라고 의혹을 일축했다. 깁스는 바흐가 의료인처럼 행세한 것에 대해 강하게 부정했다. WPI나 사망한 아이들의 부모가 제기한 의혹은 전혀 신빙성이 없다고 재차 강조한 것이다. 그는 “두 아이 중 한 아이는 심지어 SHC에서 케어를 받은 적이 없으며 다른 아이는 케어를 받았지만 그때 바흐는 우간다에 있지도 않았다”고 반박했다. 그러나 원고 측 증인으로 나선 또 다른 직원은 피해 아동이 단 두명에서 그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SHC에서 8년간 운전기사로 일한 찰스 올웨니는 자신이 일주일에 최소 7명에서 10명의 아이들의 시신을 가족들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그는 유가족에게 작은 관과 옥수수로 만든 음식과 더불어 5만 우간다 실링(약 1만 5800원)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깁슨은 이에 대해 “말도 안되는 소리”라면서 “SHC는 지난 10년간 3600명의 아이들을 돌봤고 그 중 105명이 사망했다”고 반박했다. 바흐는 지난 3월 12일 재판에 출석했으며 내년 초에 다음 재판을 앞두고 있다. 민나리 기자 mnin1082@seoul.co.kr
  • ‘검블유’ 임수정♥장기용 본격 연애부터 전혜진 이혼 선언까지 [종합]

    ‘검블유’ 임수정♥장기용 본격 연애부터 전혜진 이혼 선언까지 [종합]

    ‘검블유’가 임수정-장기용, 이다희-이재욱의 러브라인, 전혜진 이혼 선언을 동시에 선보여 흥미진진한 전개를 펼치고 있다. 지난 3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이하 ‘검블유’) 9회는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시청률에서 가구 평균 3.7%, 최고 4.6%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타미(임수정)와 차현(이다희)의 활약으로 ‘바로 열풍’을 불러일으키며 업계 1위 ‘유니콘’과의 점유율 차이를 단 1.7%까지 따라잡은 ‘바로’를 향한 송가경(전혜진)의 반격이 시작됐다. 긴급 기자회견을 소집한 가경이 “얼마 전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던 검색어 ‘배타미’는 내부 조사 결과 조작된 검색어였다. 전문적인 검색어 조작업체가 개입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포털 사용자들에게 고개 숙여 사과한 것. 유니콘의 이사인 가경에게 쏟아진 질문은 아이러니하게도 “그럼 바로도 조작된 검색어입니까?”라는 것이었다. 유니콘과 바로가 국내 포털 업계를 대표하고, 당시 ‘배타미’가 실검 1위를 차지한 것은 양 포털 사이트 모두였기 때문. 가경은 “바로의 사정은 알 수 없지만, 보통 검색어 조작업체가 조작을 시도할 땐 유니콘과 바로 둘 다 조작하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밝혔고, 이 대답은 사람들로 하여금 “바로는 ‘배타미’가 조작된 검색어라는 걸 몰랐거나, 알고도 은폐했다”라고 생각하기에 충분했다. 단 한 번의 기자회견을 통해 유니콘의 이미지를 상승시키고, 바로의 이미지를 끌어내린 가경. 이를 바라보며 타미는 분노했다. ‘배타미’를 실검 1위에 올랐던 사건의 배후는 가경의 남편인 오진우(지승현)였기 때문. 그러나 진실을 밝힐 증거를 웹툰 작가 고도리의 유니콘 계약 해지 명목으로 가경에게 넘겼기에 타미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었다. 기자회견이 끝난 후, 자신의 아지트에서 가경과 마주친 타미는 “사람들이 이제 와서 유니콘이 정의롭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라고 쏘아붙였다. KU그룹의 뜻대로 대선후보 실검을 삭제했고, 아무 잘못이 없었던 자신을 청문회에 내보냈으며, 종국에는 해고까지 했던 가경이 바로까지 공격, 또다시 타미의 이름이 실검에 오르자 화를 참을 수 없었을 터. 그럼에도 타미는 가경을 향해 “유니콘 추락시키겠다고 더러운 가십에 당신 이름 오르내리게 하지 않겠다”라고 했다. 가경이 사용한 방법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그렇게 이기는 것이 얼마나 쪽팔린 지도 알기 때문에 “더 나은 방법으로 이겨주겠다”라는 타미는 마지막으로 “그 순간이 오면, 부디 오늘이 진심으로 쪽팔리길 바래”라는 말로 안방극장에 걸크러시를 터뜨렸다. 또한, 브라이언(권해효)은 바로를 지키기 위해 사임을 공표해 충격을 선사했다. “브라이언의 사임은 유니콘의 의도대로 움직이는 일”이라는 타미와 차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검색어 ‘배타미’가 조작됐다는 걸 알고 있었음에도 검색어 조작을 막을 수 있는 기술이 없다는 이유로 해당 사실을 은폐했다”라며 모든 사실을 솔직하게 밝힌 브라이언. “기업은 거짓말을 하면 안 된다. 도덕적인 문제가 아니라 사업적인 약점이 되기 때문이다”, “대표는 타미의 권리를 빼앗을 수 있는 자리기도 하지만, 문제가 됐을 땐 책임을 져야 하는 자리기도 하다”라며 회사를 떠났다. 한편, 유니콘 기자회견은 KU그룹에게도 타격을 입혔다. ‘배타미 실검 조작’이 일어났던 날 묻혀버린 국무총리 아들의 입학 비리가 다시 수면으로 올라왔고, 청와대에서 장회장(예수정)을 압박하기 시작한 것. 분노한 장회장은 가경의 친정 부모님의 회사를 빌미로 가경을 협박했다. 장회장 앞에 무릎을 꿇고 있는 자신의 부모님, 그 앞에서 “하던 대로 하면 살던 대로 산다. 선택해라, 가경아. 어떡할래”라는 장회장을 참담한 심정으로 바라보던 가경은 “더 이상 하던 대로 안 하겠습니다. 진우 씨와 이혼하겠습니다”라고 선언,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폭발시켰다. 한편, tvN ‘검블유’는 4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한끼줍쇼’ 이광연 “문재인 대통령이 ‘빛광연’이라 불러”

    ‘한끼줍쇼’ 이광연 “문재인 대통령이 ‘빛광연’이라 불러”

    이광연이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만난 소감을 전했다. 3일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서 한국 축구계 신구 레전드 골키퍼 이운재와 이광연이 밥동무로 출격해 강릉시 포남동에서 한 끼에 도전한다. 이운재는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한국팀을 4강 신화로 이끈 주역이며, 이광연은 2019년 U-20 월드컵에서 사상 첫 결승 진출의 쾌거를 이룬 선수이다. 최근 진행된 ‘한끼줍쇼’ 녹화에서 이경규와 강호동은 이광연과의 첫 만남에 반가움을 표했고, 이광연의 경기를 본 후기를 전하며 찬사를 보냈다. 이운재 또한 U-20 경기를 본 소감을 밝히며 “너무나 어린 친구들이 원정까지 나가서 장하게 잘 했다”고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특히 이광연은 이날 녹화에서 U-20 월드컵 결승 신화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결승행 에피소드, 사생활의 일부까지 솔직하게 털어놔 관심을 집중시켰다. 뿐만 아니라 이광연은 청와대 만찬 행사 후일담을 공개하기도 했다. 얼마 전 문재인 대통령은 U-20 월드컵에서 준우승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이뤄낸 한국 대표팀 선수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가졌다. 이광연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부모님처럼 편하게 대해주셨다”며 “대통령께서 저한테 ‘빛광연’이라고 불러 주셨다”고 영광스럽고 뿌듯했던 순간을 회상했다. 이에 만찬이 궁금했던 강호동은 “음식은 어떠냐, 양은 많이 주나?”라고 묻자, 이광연은 “먹고 나가서 또 먹었다”며, “(음식의) 질이 좋은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솔직한 입담까지 겸비한 이광연의 활약은 3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3년 만에 사망루머 해명한 ‘리틀싸이’ 황민우

    3년 만에 사망루머 해명한 ‘리틀싸이’ 황민우

    ‘리틀 싸이’ 황민우가 ‘사망 루머’를 해명했다. 황민우는 최근 자신의 공식 유튜브를 통해 “리틀 싸이 황민우 사망 사건 해명 영상”이라는 제목으로 짧은 영상을 제재했다. 황민우는 영상을 통해 “아직도 제가 죽었다고 오해하는 분들도 많고, 잘못 알고 계신 분들이 많아 영상을 찍게 됐다”고 전했다. 세간에 알려진 ‘리틀싸이가 죽었다’는 소문은 2016년에 퍼졌다. 하지만 이는 전혀 다른 사람의 이야기다. 중국에 사는 故(고)전민우 군이다. 전민우 군은 중국의 TV 예능에서 싸이의 ‘강남 스타일’을 불렀고, 한국 예능 ‘스타킹’에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렸다. 또 다른 ‘리틀싸이’로 불렸다. 두 사람은 실제로 만난 적도 있다. 전민우 군이 한국 와서 치료를 받고 있단 소식에 황민우는 직접 전민우 군을 찾아가 후원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방송 출연 당시 전민우 군은 뇌종양을 앓고 있었으며, 6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 지난 2014년 SBS ‘궁금한이야기Y’에 출연한 전민우 군은 가족들과 이별을 준비하며 자신의 어머니에게 “엄마, 다음 생에 다시 태어나도 내 엄마가 돼줘”라고 말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하지만 2016년 호흡곤란으로 연변병원에 급히 이송돼 구급치료를 받았으나 끝내 사망했다. 해명 영상에서 황민우는 “전 활동하는데, 사람들이 제가 죽었다고 오해해서 슬펐다”며 “아직도 다른 분들은 저희 부모님을 고 전민우와 엮는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한편, 황민우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인기를 얻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노동자 기숙사에 냉난방 시설·화장실 갖춰야

    앞으로 외국인 노동자가 머무는 기숙사에는 의무적으로 냉난방 설비를 갖춰야 한다. 기업이 직원을 채용할 때 직무와 관련없이 외모나 결혼 여부 등을 물으면 최대 500만원의 과태료를 문다. 장애인 등급제 개편에 따라 ‘장애 일시보상금’ 지급 기준도 개편한다. 정부는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2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근로기준법·외국인고용법·채용절차법 시행령 등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노동자들이 생활하는 기숙사에서 기본적인 인권이 지켜질 수 있도록 설치 기준을 손질하는 것이 골자다. 그간 외국인 노동자들을 중심으로 사업주가 제공하는 숙소 환경이 너무 열악해 생활이 어렵다는 불만이 컸다. 이에 따라 오는 16일부터 사업주는 기숙사를 제공할 때 반드시 화장실·샤워실 등을 제대로 마련해야 한다. 채광과 환기도 적절히 돼야 하며 반드시 냉난방 시설도 갖춰야 한다. 남성과 여성이 사용하는 공간은 반드시 분리해야 한다. 한 침실에서 생활할 수 있는 인원은 최대 15명이다. 소음이나 진동이 심한 곳, 산사태 등 자연재해가 발생할 위험이 큰 곳에는 기숙사를 설치할 수 없다. 부당한 채용 청탁을 할 수 없도록 하는 내용의 채용절차법이 오는 17일부터 시행되면서 구체적인 과태료 기준이 마련했다. 채용 청탁을 한 사람은 1회 위반했을 때 1500만원을, 2회 이상 위반하면 3000만원을 내야 한다. 기업이 구직자에게 직무와 관련이 없는 외모나 출신지, 결혼 여부, 재산, 부모님의 직업 등과 관련된 정보를 요구하면 처벌받는다. 1회 300만원, 2회 400만원, 3회 이상 위반하면 500만원의 과태료를 물어야 한다. 장애 정도에 따라 장애인을 1~6급으로 나누는 장애인 등급제가 지난 1일 개편되면서 의약품 부작용 등으로 장애를 입은 사람에게 주는 장애 일시보상금 지급 기준도 달라진다.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은 사망일시보상금(4억 1800만원)의 100%를 장애 일시보상금으로 받고, ‘심하지 않은 장애인’은 55%를 받는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인분사건’ 피해병사 “급소 폭행으로 고환염…월급도 빼앗겨”

    ‘인분사건’ 피해병사 “급소 폭행으로 고환염…월급도 빼앗겨”

    동기 병사에게 인분을 먹이는 등 엽기적인 가혹행위를 한 이른바 ‘육군 인분사건’의 가해자 A일병이 피해자 B일병의 급소를 지속적으로 때리고 상습적으로 금품을 갈취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일 KBS 보도에 따르면 B일병의 가족은 대소변 가혹행위 이후에도 A일병이 B일병의 급소를 폭행해 고환염 진단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피해자의 가족들은 A일병이 B일병의 월급카드를 빼앗고 하루 수만원에서 수십만원을 병영 내 마트에서 쓰게 하는 등 금품을 갈취한 것으로 의심했다. A일병이 B일병으로 하여금 “부모님이 교통사고를 당해서 빨리 죽으면 좋겠다”고 말하라고 강요했다는 게 B일병 가족의 주장이다. 육군에 따르면 지난 4월 초 A일병은 함께 외박을 나간 같은 부대 소속 동기생인 B일병에게 폭언과 폭행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군 수사당국은 A일병이 모텔에서 B일병으로 하여금 대소변을 얼굴에 바르거나 입에 넣도록 강요했다는 B일병의 진술을 확보하고, 다른 두 명의 병사에 대해서도 가혹 행위 가담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육군 관계자는 “소속 부대는 부대 정밀진단 중에 사건을 인지한 후 사안의 심각성을 고려해 헌병에 수사를 의뢰해 1명은 구속했고, 2명은 불구속 상태에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수사 결과에 따라 법과 규정에 의거해 엄정하게 처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국방부 법무관리관실과 육군본부에 육군 일병의 동기생 학대 행위 사안을 엄중하게 조사하라고 지시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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