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부동산 투자
    2026-04-14
    검색기록 지우기
  • 일자리 대책
    2026-04-14
    검색기록 지우기
  • 전기공사
    2026-04-14
    검색기록 지우기
  • 건설업계
    2026-04-14
    검색기록 지우기
  • 영상 금지
    2026-04-1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5,730
  • 평택 미군기지 단독주택수요 급증…미군렌탈하우스 ‘엘리시움’ 각광

    평택 미군기지 단독주택수요 급증…미군렌탈하우스 ‘엘리시움’ 각광

    8.2 부동산 대책과 북한 핵문제 리스크, 초저금리와 살충제계란 파동에 따른 급격한 소비경기 위축 등으로 아파트와 주거용 오피스텔 시장까지 패닉상태에 빠지고 있지만 렌탈하우스 시장에서 미군들을 대상으로 한 고급 타운하우스의 수요는 여전히 폭발적이다. 미군렌탈하우스 업력 20년의 더플랜그룹이 시행하고 유원건설이 시공을 맡은 엘리시움은 주한미군을 겨냥한 고품격 영외주거 공간이다. 평택미군기지에서 초인접한 미군렌트하우스 엘리시움은 △두리엘리시움(307㎡·93평 단독 66세대, 다세대 4세대) △안정리엘리시움(307㎡·93평 단독 9세대, 280㎡·85평 단독 6세대) △송화리엘리시움(198㎡·60평 단독 15세대) △원정리엘리시움(307㎡·93평 단독 2세대) △석근리엘리시움(280㎡·85평 단독 3세대) 등 5개 현장 105세대 대단지 타운하우스로 조성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평택 부동산중개업계 따르면 지난해 3.3㎡당 80만원 안팎이던 팽성읍 안정리 등 미군 부대 인근 주거지역 땅값은 250만~300만원으로 뛰었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평택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서울과 수도권 투자자들은 물론 지방에서도 임대를 목적으로 투자를 하겠다는 수요자들이 발길이 늘었다”며 “미군기지 이전과 글로벌 대기업들의 대규모 투자단행 등 잇단 개발호재로 앞으로 수년 이상 평택 부동산 시장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분양 관계자는 “주한미군의 평택시대가 본격화됨에 따라 투자자들이 미군렌탈하우스로 시선이 집중돼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며 “게이트권으로 불리는 직주근접성과 평형대의 희소성, 차별화된 설계와 임대관리 능력 등을 볼 때 엘리시움은 빠른 시일 내 분양이 마감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망했다. 엘리시움은 반드시 영외거주를 해야 하는 군무원 등을 대상으로 넓은 정원과 사생활 보호를 우선시 하는 미군의 입맛에 맞춰 특화설계된 그랜드 타운하우스 단지다. 평택 팽성읍 두리와 안정리 등에 위치한 ’엘리시움‘ 형태의 미군렌탈하우스가 미 군무원 임대수요의 60%를 차지한다. 분양과 관련한 원스톱서비스를 받기 때문에 투자자는 말도 제대로 안 통하는 미군들과 직접 대면하지 않고 미군 주택과에 등록된 미군렌트 전문부동산중개업체인 골든스타리얼티를 통해 계약을 체결한다. 미국 군인이나 군무원 개인과 직접 계약하는 게 아니라 미군 주택과와 계약을 체결하고 월세와 관리비를 받는 구조이기 때문에 임대료가 밀릴 우려가 없다. 또 더플랜그룹 산하 자회사들이 임대와 시설관리를 다 알아서 해주기 때문에 실제 신경 쓸 필요가 없다. 일반 오피스텔에 비해 10배 가량의 임대료를 챙길 수 있고 그나마 월세를 매년 선불로 한번에 받을 수도 있다. 수요층도 탄탄하다. 캠프 험프리스에서 영외거주하는 미군·군속·군무원·민간 기술자·군인 자녀·학교 교사뿐만 아니라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임대 사업을 할 수 있다. 9월 본격 분양에 착수한 엘리시움은 대규모 타운하우스 위용이 입소문을 타면서투자 수요자들을 중심으로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견본주택의 건물골조 공사 등이 한창인 가운데 지난주에만 홍보관과 샘플하우스 방문객이 8월에 비해 3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뛰어난 입지와 미군이 선호하는 대단지 타운하우스 설계로 향후 프리미엄이 급상승할 것이란 말이 나돌면서부터다. 엘리시움 분양 관계자는 “부동산규제 강화에도 불구하고 평택미군렌탈하우스 등의 부동산은 영향을 받지 않고 있다”면서 “마땅한 금융, 경매, 임대부동산 투자처가 없는 만큼 투자자들의 관심이 상대적으로 인기 높은 엘리시움에 지대한 관심을 보이며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현재 공사가 한창인 평택시 팽성읍 안정리에서 견본주택이 세워지고 있으며, 안정리에 위치한 홍보관에서 분양에 관한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의정부 개발에 따른 수혜 오피스텔 ‘한원힐트리움 더테라스’ 투자자 몰려

    의정부 개발에 따른 수혜 오피스텔 ‘한원힐트리움 더테라스’ 투자자 몰려

    지난해 11.3대책에 이어 올해 발표된 6.19대책과 8.2대책 발표를 통해 정부는 부동산시장 내 투기 수요 원천 차단의 의지를 나타냈다. 이에 부동산 시장의 지각변동이 예고된 상황이다. 금번 대책은 분양권 전매 제한과 우선분양 요건 등을 강화시켰다. 이에 제의 칼날에서 벗어난 수익형부동산 분양시장으로 투자자들의 발 길이 옮겨지고 있다. 부동산대책의 풍선효과에 따른 반사이익이 전망되는 수익형부동산 가운데 대책의 수혜를 품은 ‘블루칩’으로 오피스텔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공실률에 대한 사전 입지 분석은 물론 배후수요를 꼼꼼히 따져본다면 오피스텔 투자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며 “규제에서 벗어난 지역들은 풍선효과가 기대되고 있는 상황이고 대표적인 곳이 경기도 의정부 일대이다”고 설명했다. 의정부 내에서도 지역의 가치가 돋보이는 곳은 의정부 중앙로 로데오거리를 꼽을 수 있다. 개발에 따른 수혜효과를 보는 대표적인 입지로 의정부역과 의정부중앙역이라는 더블역세권 등을 통해 입지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그 중심에 중앙로 오피스텔 ‘한원힐트리움-더테라스’ 가 조성돼 화제다. 의정부 중앙로 로데오거리 오피스텔로 높은 투자가치를 평가 받고 있는 단지는 매력적인 투자처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역 내 핫플레이스라 불리는 로데오거리에 자리해 인근에는 차 없는 가로수 공원이 조성돼 있고, 젊은 유동인구가 많은 곳으로 다각적인 활용이 가능해 투자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특히 풍부한 임대수요를 품은 수퍼블록의 단지로써 상승률이 두드러지고 있다. 또한 더블역세권 프리미엄을 확보한 한원힐트리움-더테라스는 인근 신세계백화점, 가로수 공원 등에 따라 생활프리미엄, 그린프리미엄 등이 기대 가능하다. 중앙로 오피스텔 한원힐트리움-더테라스 규모는 지하 4층~지상 25층이며 중앙로 최대규모로 공급이 진행된다. 지상1층에 근린생활시설이 구성되며 이를 포함해 오피스텔 7개 타입 69실, 도시형생활주택 16개 타입 288세대로 총 357세대가 조성된다. 시공은 ㈜한원건설그룹이 맡았다. 다양한 특화설계도 눈 여겨 볼 부분이다. 우선 오피스텔은 4.2m의 높은 층고로 개방감을 극대화했고, 발코니 확장 서비스 면적 혜택도 주어진다. 사면에 고층건물이 없는 단지로 사면개방 조망권을 확보했다. 또 전용면적 최근 1~2인 가구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13㎡~23㎡의 초소형 위주로 구성했다. 내부는 원룸형과 1.5룸형 2Bay스타일 등 총 23개의 다양한 타입을 선보인다. 도시형생활주택의 경우 천정고가 일반 아파트 대비 35cm 높은 2.65m로 설계됐다. 이에 개방감을 한 층 끌어 올려 시원함을 선사한다. 의정부 최초 테라스 특화설계도입도 큰 메리트로 작용한다. 이를 토대로 내부는 2Bay구조 설계 및 1.5룸 공간분리형 원룸 특화로 투자자와 입주자 모두의 만족도를 충족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욱이 도시형생활주택, 오피스텔 등을 알아볼 때는 임대가 및 공실률을 좌우하는 실사용 면적을 체크하는 것이 중요한데 단지는 실사용면적 기준 최저분양가를 제시해 진입장벽을 낮춰 호평 받고 있다. 실사용면적이란, 전용면적+서비스면적(발코니확정면적, 다락면적 등)을 말한다. 이처럼 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에게 합리적인 분양가로 부담을 덜어 분양을 진행하고 있는 한원힐트리움-더테라스 모델하우스는 송산교차로 인근 마련됐다. 실투자금 3000만원대, 중도금 60%무이자 혜택을 선보인다. 모델하우스는 상담 예약제로 운영 중이며 예약방문 시 사은품을 증정 받을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8·2 대책 한 달… 투기 잡았지만 재건축 ‘거래 절벽’

    8·2 대책 한 달… 투기 잡았지만 재건축 ‘거래 절벽’

    우려했던 ‘풍선 효과’는 미미… 수요자 몰려 전셋값은 상승세 ‘8·2 주택시장 안정대책’ 이후 서울, 과천, 세종 등 투기성 거래가 심했던 지역의 아파트 시장은 푹 가라앉았다. 거래 자체를 막고, 대출을 옥죄는 강도 높은 규제를 담은 대책이라서 치솟던 가격을 즉시 끌어내리고 거래량을 감소시키기에 충분했다. 일단 투기 수요를 잠재우는 데는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는다.특히 재건축 시장이 직격탄을 맞았다. 대책이 조합원 지위 양도(매매)를 막는 직접적인 거래 규제를 담았기 때문에 대책 발표 즉시 거래가 멈췄다. 가격도 큰 폭으로 떨어졌다. 가격 오름세가 가팔라 투기성 거래가 많았던 상품인 데다 전국 집값 상승을 이끌던 서울 강남권에 몰려 있어 시장에 미치는 영향도 컸다.3일 서울 강남구 개포동 주공 아파트단지 상가. 중개업소 30여개가 몰려 있지만 대책 이후 아파트 매매 거래를 성사시켰다는 업소는 찾아보기 힘들었다. 한 공인중개사는 “투기 수요는 물론 실수요자 거래마저 완전히 끊겼다고 보면 된다. 집주인이나 투자자 모두 숨을 죽이고 있다”고 말했다. 대책 발표 직후에는 시세보다 1억~2억원 싸게 급매물이 나오기도 했지만 지금은 거래가 끊기면서 정확한 시세 파악조차 어려울 정도다. 중개업소들은 강남권 주요 재건축 아파트 호가가 3000만원 정도 떨어졌다고 본다. 부동산114 조사에 따르면 지난 한 달간 서울 재건축 아파트값은 평균 0.54% 하락했다. 2003년 말 이전에 구입해 조합원 지위 양도가 허용된 일부 아파트 매물이 나오고 있지만 이마저 거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있는 서초구 반포 주공1단지도 거래가 끊겼다. 강동구 둔촌 주공 아파트도 내년 하반기로 예상되는 착공 때까지 거래가 가능하지만 역시 매수세가 확 꺾였다. 재건축 아파트 거래량 급감이 매매 자체를 막는 규제가 원인이었다면 일반 아파트 거래량 감소는 대출 규제와 다주택자 규제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 매매가와 전세보증금의 차이가 크지 않아 ‘갭투자’가 유행했던 서울 강북 지역 중소형 아파트 거래량이 크게 줄었다. 대출 규제가 무차별적으로 이뤄지면서 실수요자의 반발을 사기도 했다. 서울과 함께 투기과열지역으로 묶인 과천, 세종 지역도 거래 중단과 가격 하락으로 이어졌다. 우려했던 풍선효과는 수도권 전역으로 번지지는 않았다. 투기지역에서 빠진 분당과 판교에서 강세가 이어지는 정도다. 그러나 이 지역들의 시세도 어디까지나 호가 기준이고 거래량도 많지 않아 ‘묻지 마’식 풍선효과는 나타나지 않은 셈이다. 서울의 전셋값은 올랐다. 실수요자들이 추가 하락을 예상하고 아파트를 구매하지 않고 전세로 돌아섰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수도권 전체로는 아파트 전셋값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지만 서울만큼은 여전히 강세다. 지난주에도 서울의 아파트 전셋값은 0.03% 올랐다. 인기지역 아파트 청약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도 관심사다. 지난 1일 서울 강남에서 처음 문을 연 서초 신반포 센트럴자이 아파트 견본주택은 2만 5000여명이 다녀갔을 정도로 인파가 몰렸다. 함영진 부동산114 리서치센터장은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새 아파트나 풍선효과를 기대한 신도시 아파트는 가격빠짐 현상이 크지 않았다”며 “가계부채대책, 주거복지로드맵 등 추가 대책 이후 시장 흐름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인사]

    ■교육부 ◇전보△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장학관 금용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장급 전보△연구성과정책관 유국희△지식재산정책관(파견) 신준호 ■문화체육관광부 ◇실·국장 전보△ 기획조정실장 김영산△문화예술정책실장 이우성△종무실장 김갑수△국민소통실장 직무대리 박정렬△해외문화홍보원장 직무대리 김태훈△대변인 황성운△지역문화정책관 고욱성△콘텐츠정책국장 조현래△저작권국장 문영호△미디어정책국장 김진곤△관광정책국장 금기형△관광산업정책관 박태영△체육국장 오영우△체육국 체육협력관 전병극△해외문화홍보원 해외문화홍보기획관 김성일△홍보정책관 박용철△대한민국예술원 예술원사무국장 박영국△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자료운영부장 이형호△국립한글박물관장 김재원◇과장급 전보△장관 비서관 최종철△홍보담당관 홍성운△감사담당관 김요일△문화인문정신정책과장 김근호△문화예술교육과장 이정현△지역문화정책과장 박종달△게임콘텐츠산업과장 김규직△문화통상협력과장 강연경△국내관광진흥과장 진주원△융합관광산업과장 최원일△관광개발과장 박형동△홍보협력과장 노점환△홍보지원과장 이정은△국제체육과장 정원상△동계올림픽특구기획단 특구기획담당관 천은선△평창올림픽지원담당관 이해돈△평창올림픽협력담당관 강대금△예술원사무국 관리과장 이정우△한국예술종합학교 총무과장 신종필△국립중앙박물관 기획총괄과장 김욱환△국립국어원 기획운영과장 김정호△국립중앙도서관 기획총괄과장 소순천△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정보이용과장 장영화△국립중앙도서관 어린이청소년도서관 행정지원과장 윤종호△국립국악원 국악진흥과장 이기정△국립중앙극장 운영지원부장 김재숙△국립중앙극장 교육전시부장 하윤진△한국정책방송원 방송기술부장 김동욱△한국정책방송원 운영관리부장 윤문원△국립아시아문화전당 시설관리과장 김성수△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장 파견 조연갑△국가지식재산위원회 파견 최성희 ■산업통상자원부 ◇실장급 전보△에너지자원실장 박원주 ■보건복지부 △장관정책보좌관 김창보△인구정책실 인구정책총괄과장 배경택△건강정책국 구강생활건강과장 임혜성△보건의료정책실 의료정보정책과장 오상윤 ■국토교통부 ◇과장급 전보△물류산업과장 김유인△항공운항과장 김상수△항공관제과장 유경수△도로투자지원과장 방윤석△광역도시철도과장 이우제△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 투자유치지원과장 안광열△동서남해안및내륙권발전기획단 기획총괄과장 황윤언△부산지방항공청 안전운항국장 정의헌△부산지방항공청 항공관제국장 이종성△도시경제과장 이정희△대중교통과장 김기대 ■인사혁신처 ◇국장급 승진△공무원노사협력관 연원정 ■통계청 ◇과장급△기획조정관실 성과관리팀장 황현식△통계조정과장 송영선△품질관리과장 강호승△보건복지부 정책통계담당관 파견 서경숙 ■농촌진흥청 ◇승진△경상북도 농업기술원장 곽영호△경상북도 농업기술원 기술지원국장 최기연 ■게임물관리위원회 △사무국장 최충경 ■서울에너지공사 △신사업본부장 김명호△기획조정실장 김양동△동부지사장 표호근△효율화사업처장 강용훈 ■MBC △문화사업국 제작사업부장 한명석△보도국 취재센터 정보과학부장 박성준 ■가천대 △부총장 조효숙△특임부총장 이한주 ■건국대 ◇서울캠퍼스△홍보실장 이거산△산학협력단 기술이전팀장 김호섭?◇글로컬캠퍼스△교무처장 이정환△기획처장 김환기△학생복지처장 박찬희△취창업전략처장 김영준△총무처장 윤태민△공공인재대학장 이상진△교양대학장 안세근△미래지식교육원장 이효신△학생복지처 학생상담센터장 이향수△취창업전략처 현장실습지원센터장 최대현 ■식품의약품안전처 ◇과장급 전출 및 전입△외교부 주미합중국대한민국대사관 강백원△식품의약품안전처 부이사관 이승용 ■KBS △전략기획실 방송문화연구소 방송문화연구부장 김영배 ■조선영상비전 △영상편집부장 직무대행 강태식 ■한국경제신문 △독자서비스국장 한규완 ■서울경제신문 ◇승진△논설위원실 논설실장 오철수△편집국 바이오IT부장 한영일◇겸임△편집국 건설부동산부문 선임기자 겸 논설위원 정두환 ◇이동△논설위원실 논설위원 송영규△전략기획실 사업부장 우승호
  • 8.2 대책 반사이익…광명역자이타워 상업시설 웃는다

    8.2 대책 반사이익…광명역자이타워 상업시설 웃는다

    최근 정부가 발표한 8.2 부동산 대책으로 광명역자이타워 등 일부 상업시설이 반사이익을 누릴 전망이다. 8.2 부동산 대책은 기존의 조정대상지역에 투기과열지구(서울 25개구, 과천, 세종)와 투기지역(서울 11개구, 세종)을 지정하고 해당 지역의 청약조건과 전매제한 등을 강화해 투기 억제를 목적으로 한다. 이렇다 보니 아파트 분양 시장보다 규제가 덜한 상업시설에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상업시설과 함께 수익형 부동산의 대표적 상품이라 불린 오피스텔 역시 이번 8.2 부동산 대책으로 규제가 강화될 것으로 보여 투자자들이 상업시설에 더욱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업계관계자에 따르면 “전매제한과 금융권으로부터 중도금 대출 규제 등이 비교적 자유로워 투자자들의 부담이 적은 상업시설이 베스트 투자상품으로 떠오를 것으로 보인다”며 “투자자들의 발걸음이 상업시설에 집중될 것으로 보이고 있는 가운데 고정수요나 배후수요 등 우수한 입지를 갖춘 상업시설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이런 가운데 GS건설은 KTX광명역 바로 앞 초역세권에 광명역자이타워 상업시설을 분양한다. 이 상업시설은 지식산업센터 상업시설의 장점인 평일 고정수요와 KTX광명역(1호선 포함), 새물공원, 코스트코, 이케아,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등 풍부한 주말수요까지 확보한 주7일 상권, 365일 수익이 이어지는 쉴 틈 없는 깔대기 독점 상권을 갖췄다. 뿐만 아니라 광명역자이타워 상업시설은 약 2만 7000여명의 풍부한 배후수요도 눈길을 끈다. 광명역자이타워 상업시설과 연접해 있는 광명역파크자이 1, 2차 2,653세대의 입주민 수요 약 7,063명(‘16년 12월 말 기준 광명시 세대당 인구비율 2.66명 적용)과 광명역자이타워 근무수요 5,679명, 무역센터 근무수요 3,192명, 석수스마트타운 근무수요 1만 531명(‘14년 6월 국토교통부 종전 부동산 매각 전략 수립방안 연구- 1인당 오피스 점유면적 21.04㎡ 적용 시)등 고정 배후수요가 약 2만 7,000명으로 추정된다. 또한 광명역자이타워 상업시설은 광명역파크자이 아파트를 따라 약 800m 길이로 이어지는 자이 브랜드타운 스트리트몰로 설계된다. 길을 따라 상가들이 배치되는 스트리트몰 특성상 방문객들의 체류시간을 높이고 유동인구 확보에 유리해 광명역자이타워 상업시설은 그 자체로 하나의 지역상권을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8.2 부동산 대책의 반사효과와 이런 장점들에 힘입어 광명역자이타워 상업시설은 성황리에 계약을 진행해 현재는 일부 잔여 호실만을 남기고 있으며 이른 시일 내에 분양이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광명역자이타워 분양홍보관은 경기도 광명시 광명역로에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금감원 “이유정 ‘대박’ 주식거래 진정서 오면 조사 진행”···야당 조사 요구

    금감원 “이유정 ‘대박’ 주식거래 진정서 오면 조사 진행”···야당 조사 요구

    이유정 헌법재판관 후보자의 주식 투자를 통한 재산형성에 논란이 더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금융감독원은 31일 “이 후보자의 주식거래와 관련해 진정서가 접수되면 곧바로 정해진 법적 절차에 따라 조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해 사실상 조사 방침을 굳혔다.법관 출신인 이 후보자 남편이 지난해 2월 재산을 신고했을 당시에는 전체 재산 가운데 주식이 2억 9000여만 원이었지만, 이 후보자가 재판관 지명 이후 국회에 제출한 재산명세에서 보유주식은 15억 1000여만 원에 달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1년 6개월 만에 주식 가액 12억 2000만 원이 증가한 것이다. 이 후보자가 가짜 백수오 파동으로 몸살을 앓았던 내츄럴엔도텍의 비상장 주식을 사들여 5억 7000여만 원의 매도차익을 얻은 것도 청문회 과정에서 논란이 됐다. 야권은 이에 대해 이 후보자가 기업 내부정보 등을 이용하는 비정상적 방법으로 10억 원이 넘은 주식 대박을 거둔 것 아니냐며 금융감독원의 조사를 요구했다. 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는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금융당국은 비공개 내부정보 이용 등 (이 후보자의) 비정상적인 주식거래 가능성에 대해 철저히 조사할 것을 요구한다”고 말했다. 류여해 최고위원도 “이 후보자는 헌법재판관보다 본인 능력을 잘 살려 펀드매니저 혹은 국민연금운용 등 주식과 관련된 업적을 낼 수 있는 곳으로 보내야 한다”고 비꼬았다. 이와 관련해 이 후보자 측은 “부동산 대신 주식에 관심을 가졌고, 주식은 불법적인 것이 없는 정상거래”라고 주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풍부한 배후수요 확보된 오피스 ‘마곡 그랑 트윈타워’ 9월 첫 선

    풍부한 배후수요 확보된 오피스 ‘마곡 그랑 트윈타워’ 9월 첫 선

    배후수요가 풍부하게 확보된 지역에 공급되는 오피스가 분양시장에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아파트 분양시장을 중심으로 정부의 부동산 정책 규제가 잇따르면서 오피스가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는 가운데 오피스는 입지의 중요성이 부각되기 때문이다. 대기업 인근에 들어서는 오피스는 많은 수요를 바탕으로 공실률 최소화를 기대할 수 있다. 따라서 대기업 인근에서 분양되는 오피스는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기대 가능해 청약 경쟁률도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특히 최근에는 섹션 오피스도 눈길을 끈다. 섹션 오피스는 높은 활용도와 장기 임대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기대할 수 있어 기업인뿐만 아니라 소액투자자에게도 선호되고 있다. 실제 한 개의 층을 작은 단위의 실로 분할한 섹션 오피스 공급도 늘고 있다. 섹션오피스는 임차인의 필요와 용도에 따라 업무용 사무실을 다양한 크기로 나눌 수 있어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하며 상대적으로 운용 비용도 적게 소요된다. 비용 절감 등의 이유로 인해 기업의 규모는 작아지고 벤처 및 1인 기업의 창업률 증가 역시 섹션 오피스 선호도 상승에 한 몫하고 있다. 또한 비교적 저렴한 분양가에 적은 단위로 투자가 가능해 소액 투자자들의 진입 장벽도 낮은데다 개인이 아닌 법인 임차인이 많아 장기 임대 수요도 많은 편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국내 대기업의 입주가 잇따라 예정된 마곡지구가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서울의 마지막 대규모 택지개발지구(336만5천㎡)인 마곡지구에서는 C13-3, 4, 5, 6BL 일대에 들어서는 스마트 오피스 ‘마곡 그랑 트윈타워’가 9월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사업지인 마곡지구에는 LG를 비롯해 코오롱, 롯데 등의 대기업 컨소시엄뿐만 아니라 이랜드, 홈엔쇼핑, ㈜쿠쿠 등 대기업 포함 총 68개 기업체의 입주가 가시화되고 있다. 마곡지구는 오피스의 희소성이 부각되는 지역으로 꼽힌다. 입주 기업 대비 공급이 한정적이기 때문이다. 서울 강서 대표 업무권역으로 근무인원은 16만5천명에 달하며 주거단지도 1만1353세대에 육박한다. 거주 인구는 3만4059명으로 집계되며 지하철 5, 9호선과 공항철도가 지나 서울 전지역(도심권, 여의도, 강남권 등) 접근성을 갖춘 가운데 올림픽대로를 통해 인접 지역 진, 출입이 용이하다. 올해에는 1,000실 병상 규모의 이화여대 의료원이 준공 예정으로, 서울중앙공원도 10월 부분 개장 예정이다. 또한 강서세무서, 강서구청 등 공공기관 이전 계획으로 공공업무 관련 오피스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서세무서의 경우 145억원에 달하는 부지대금은 완납한 상태로 알려졌다. 특별계획구역 내에는 스타필드 마곡과 제2코엑스 등도 예정돼 있다. LG사이언스 파크 등 60여 개 기업이 인접해 도보거리에 배후 주거지를 둔 편리한 직주근접 오피스로써 BMT클러스터 조성으로 바이오 의료, 의약 산업단지 수요, 마곡의 코엑스라 불리는 MICE 산업단지의 수혜지로 평가 받고 있다. 강서세무서, 강서구청 이전 등 다수의 공공기관 및 마곡역 역세권 입지로 마곡지구 대기업 및 중소기업 다수 입주로 풍부한 임대수요가 관측되며 남동측 BMT클러스터 조성(유전공학, 바이오 신약 등) 등도 배후수요 확보에 한 몫 할 것으로 보인다. 단지는 총 2개동(A동, B동), 지하 4층~지상 9층 규모로 조성된다. 마곡 그랑 트윈타워는 업무시설(오피스)과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되며 법정 주차 대수의 175%에 달하는 주차공간이 계획됐다. 지상 1~4층에는 상업시설이 지상 5~9층에 업무시설이 각각 들어선다. 또한 마곡지구 최초로 오피스에 LG유플러스 IoT 시스템 제공된다. 지하 창고와 옥상 정원도 조성 예정이어서 입주기업의 편의성을 강화했다. 업무시설은 대부분 33㎡(구 10형) 타입 위주의 타입으로 구성되는 가운데 다양한 면적 제공이 가능하다. 공간활용성과 업무환경 증진을 위한 상품으로 전 호실 발코니를 서비스 면적으로 제공해 공간활용도를 높여 분양과 임대 면에서 유리하다는 평가다. 특히 대부분 33㎡ 타입의 섹션 오피스 구성으로 소액 투자가 용이하다. 섹션 오피스의 경우 실별 개별 등기가 가능하며 기업 중심 장기 임대수요가 많아 공실 리스크를 줄일 수 있으며 오피스텔 수준의 환금성도 보유하고 있다. 1~4층의 상가는 46㎡(구 14형) 타입 위주로 구성되며 중앙부 넓은 공개공지 및 테라스가 도입돼 유동인구 유입 증가 및 상권 활성화를 촉진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1층 상업시설의 경우 6.1m에 육박하는 높은 천정고 설계로 개방감이 우수하며 테라스 특화와 더불어 유동인구의 가시성과 접근성을 향상시킨다. 지상 1층에서 2층으로 올라가는 외부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해 2층 및 고층부 상가의 상권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오피스 수요와 더불어 대규모 아파트 단지 수요 확보로 주중 주말 관계없이 상권 활성화 기대 가능하며 배후수요 혼재(업무시설, 주거시설)로 다양한 유동인구 유입이 기대 가능하다. 마곡지구 개발 완료 시 상업용지 및 업무용지 중심의 역세권 상권 형성이 예상된다 분양 관계자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인접한 직주근접 업무시설로 탄탄한 임대수요 확보가 가능하다”며 “오피스와 상가 모두 가격적인 메리트가 크다. 오피스의 경우 3.3㎡당 평균 840만원대의 분양가(북측 권역 평균 1068만원, 남측 권역 평균 947만원)가, 상가의 경우 평균 3.3㎡당 4,180만원대(1층 기준)의 상대적으로 저렴한 평균 분양가가 책정됐다”고 전했다. 홍보관은 서울시 강서구 강서로에 마련됐으며 정식 홍보관 오픈은 9월 중 예정이다. 관련 문의는 대표전화를 통해 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주시 소학동 아파트 현장 재개

    공주시 소학동 아파트 현장 재개

    건설 경기가 회복될 조짐이 보이면서 그간 부진했던 건설 중단 부지 등이 다시 활발하게 기지개를 펴고 있다. 부동산 개발정보 포털 지존에 따르면 최근 10곳이 넘는 전국의 크고 작은 사업지구 개발이 추진된다고 한다. 여기에 8.2 부동산 대책으로 세종시(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지)가 투기과열지구로 묶이면서 주변지역인 대전이나 공주시와 같이 출·퇴근이 가능한 곳의 수혜가 예상되고 있다. 특히 공주시 소학동이 눈길을 모은다. 소학동 아파트(APT)현장은 지난 2010년 사업을 시작하였다가 원청 건설사의 부도로 건설중단되고, 여러 번의 공사 재개와 무산을 반복했다. 그러다 최근 ㈜큐피엠이 해당 토지 및 건물을 매수하고 유치권 및 선순위 대출을 모두 처리하여 사업을 재 시작했다. 현재 팬스공사와 주변 정리 공사가 완료되고 관계자 변경 신고가 마무리되어 9월 중 재착공 할 예정이다. 큐피엠 김홍렬 대표는 “공주시의 대표적인 친환경 아파트를 건설하도록 하겠다. 입주민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실현하도록 신경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투자개발사인 유인아이는 ㈜큐피엠의 사업성 분석과 향후 경제가치를 고려하여 전략적 투자 파트너를 맺고 성공적인 분양 완료시점까지 투자하기로 결정하였다. 이에 대해 유인아이 이원석 대표는 “장기간 방치된 현장이지만 향후 가치는 일정 수준 이상일 것이라 생각하고 소학동 현장 왼쪽의 수려한 자연과 앞쪽의 금강을 보며 투자 결정을 하였다”며 “또한 사업 파트너로써 투자기업 2곳을 더 추가하여 공주의 장기적 발전을 이루는게 장기적인 목표로 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규 원전 백지화… 다주택 임대사업자 건보료 완화

    산업통상자원부와 국토교통부는 29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열린 ‘핵심 정책 토의’에서 탈원전·탈석탄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확대 방안과 주거비·교통비 절감 대책 등의 밑그림을 제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회의에서 “미래 에너지로의 전환에 대해 잘못된 오해를 바로 알리기 위해 산업부가 분발하라”고 강조했다. 이에 백운규 산업부 장관은 “노후 원전의 수명 연장을 금지하고 신규 원전 건설을 백지화하겠다”며 원전 감축 의지를 재확인했다. 또 석탄발전소 신규 건설을 금지하고 건설 중인 석탄발전소는 액화천연가스(LNG)발전소로 전환해 오염물질 배출량을 2030년까지 50% 줄이겠다고 제시했다. 신재생에너지 전력 생산 비중을 2030년까지 20%로 끌어올리기 위해 사업에 지방자치단체와 주민들의 참여를 보장해 수용성을 높이기로 했다. 백 장관은 “신재생에너지와 에너지 신산업, 원전 해체 산업 등에서 총 7만 7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올 하반기 원전 해체 산업 민관협의회를 발족해 기술 개발과 인력 양성을 주도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이낙연 국무총리는 “기획부동산이 태양광을 할 만한 땅을 사놓고 매점매석하는 부동산 투기까지 일어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산업부 한 국장은 “(환경 훼손 등으로 반대가 심한) 풍력과 태양광이 필요한데 국토부와 환경부 협력 없이는 이룰 수 없다”고 하자 환경부 담당 실장은 “신재생 확대에 적극 보조를 맞추겠다”고 화답했다. 다만 이날 보고에서는 국내 기업들의 해외 이전·매각, 통상임금 논란 등 산업계의 핵심 이슈들은 논의 대상에서 제외돼 산업정책의 주무부처로서 대응에 소홀함이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또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공공 부문의 역할을 강화해 주거비와 교통비를 절감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당장 올해 추석부터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하고 친환경차 통행료를 50% 감면하기로 했다. 김 장관은 “다주택자를 임대사업자로 유도하기 위해 건강보험료 부담을 완화해 주고 재정이 열악해 투자 여력이 없는 지방의 노후 도시철도 운영비 일부를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누구나 집 걱정 없는 나라’를 만들겠다며 2022년까지 장기임대주택 비율을 지난해 기준 6.3%에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수준인 9%로 높이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에 문 대통령은 다주택자의 임대업자 등록이 지지부진하다는 지적과 관련해 “임대차 시장의 효율적이고 안정적 운영을 위해 임대차 관련 통계 기반을 우선 구축하는 게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또 4차 산업혁명의 대표 분야인 스마트시티에 대해서도 “국토부 주관으로 4차 산업혁명위원회 등 관계기관과 구체적인 실현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당초 이날 회의는 산업 진흥 부처인 산업부·국토부와 환경 보전 부처인 환경부 사이에 치열한 신경전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됐으나 산업부의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 등 쟁점 현안들이 대부분 빠지면서 토론은 싱겁게 끝났다.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오피스텔과 아파트의 만남 ‘복합형 오피스텔’ 인기 높아

    오피스텔과 아파트의 만남 ‘복합형 오피스텔’ 인기 높아

    최근 분양시장에서 수요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중요요소 중 하나는 트렌디 함이다. 수요자의 니즈를 충족시키며 급부상하는 곳은 복합형 오피스텔이라 할 수 있다. 복합형 오피스텔이란 대형 수납장과 빌트인 가전, 넓은 공원과 쾌적한 주거환경 등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아파트처럼 보이지만 오피스텔인 곳을 말한다. 아파트 단지 속에 자리한 오피스텔은 단독 오피스텔과 달리 해당 단지 내 조성되는 커뮤니티시설과 조경시설, 주차시설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호평 받고 있다. 부동산관계자는 “교통환경이 편리한 상업지역에 조성되는 오피스텔은 역세권과 직주근접이라는 장점은 갖고 있지만,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생활 편의시설은 열악한 편이다”며 “반면 아파트 단지 속 오피스텔은 단지 내 다양한 편의시설까지 공유할 수 있어 분양 시장에서 인기가 좋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지난 6월 경기 GS건설이 김포시 걸포3지구에 분양한 한강메트로자이는 아파트와 오피스텔의 시너지 효과를 톡톡히 누리며 아파트와 오피스텔 모두 우수한 성적으로 분양을 마감한 바 있다. 아파트 1,142가구와 오피스텔 200실로 구성된 단지는 아파트 평균 7.14대 1, 오피스텔 평균 25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단기간에 분양이 완료했다. 이처럼 분양시장에서 아파트 단지 속 오피스텔은 단독 오피스텔에 비해 부동산 가치도 높게 평가 받는 추세다. 아파트와 함께 하나의 단지를 형성하는 오피스텔로 규모와 편리성이 높아 수요자 선호도가 상당하다. 또한 아파트 단지 가치 상승과 함께 오피스텔 가격도 동반 상승하는 경우가 많아 환금성도 뛰어나다. 오는 9월 분양을 앞둔 현대산업개발의 ‘서초 센트럴 아이파크’ 역시 아파트와 오피스텔의 시너지가 기대된다. 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서초 센트럴 아이파크 규모는 지하 6층~지상 33층, 4개 동이다. 아파트 318세대와 오피스텔 480실, 업무시설, 판매시설로 조성되는 단지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아파트는 희소성 있는 전용 80㎡ 단일평형으로 구성되며, 오피스텔은 투자가치가 높은 원룸과 주거 대체 상품인 2.5룸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아파트와 함께 단지를 형성하고 있는 것은 물론 업무시설, 판매시설도 결합되는 구성에 따라 시너지 효과도 상당히 클 것이라고 평가 받고 있다. 인근에는 대법원과 예술의전당, 서울교대가 위치한다. 서초동 핵심입지에 들어서는데다 업무 및 상업시설이 밀집된 강남, 교대, 서초역과 인접해 직주근접 단지로써 풍부한 임대수요를 확보해 투자 메리트로 작용한다.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단지 인근에는 신중초와 서울교대 부속초, 서초중∙고, 서울고, 상문고 등 강남8학군 수준의 학교가 위치해 있으며 국립중앙도서관도 인접한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이마트 역삼점 등 편의시설도 인접해 있다. 사통팔달의 교통환경도 빼 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단지는 2호선 서초역과 3호선 남부터미널역의 도보 이용도 가능하고 7, 9호선과 신분당선, 분당선 등 총 6개의 지하철 노선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9월 분양을 앞둔 ‘서초 센트럴 아이파크’ 견본주택 개관 전까지 분양홍보관을 열고 분양에 대한 자세한 상담을 진행 중이다. 분양홍보관은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해 있으며, 견본주택은 서초구 서초동에 마련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성애 금지 안 돼… 동성혼은 사회적 합의 필요”

    “동성애 금지 안 돼… 동성혼은 사회적 합의 필요”

    주식 투자 시세 차익 7억 도마에 정치적 편향·남편 전관예우 질타 양도세 탈루 전입신고 지연 뭇매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28일 열린 이유정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야당 의원들은 이 후보자의 거액 주식 투자 차익이 내부 정보를 활용한 것 아니냐는 의혹과 함께 양도소득세 포탈 의혹 및 정치적 편향성 문제를 집중 질타했다. 바른정당 오신환 의원은 “이 후보자는 ‘미래컴퍼니’의 주식 투자를 통해 1년 6개월 사이 7억원의 시세 차익을 얻었다”면서 “거의 투자전문가인 애널리스트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오 의원은 또 이 후보자가 과거 ‘내추럴엔도텍’ 비상장주식을 매입한 것에 대해 “상장과 동시에 7억원 이상의 이익을 본 것 아니냐”고 따졌다. 권성동 위원장도 “비상장 주식을 사는 것은 고도의 주식꾼이 아니면 하기 어렵다”면서 “이 후보자는 여성과 소수자 인권을 위해 사회에 기여했다고 하는데 후보자는 개인의 이익을 위해 살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고 지적했다. 국민의당 박지원 의원은 “이 후보자는 헌법재판관을 하지 말고 주식 투자를 해서 워런 버핏 같은 투자자가 될 생각은 없느냐”고 질타했다.이 후보자는 주식 거래 의혹과 관련, “부동산 투자에 심리적 거리감을 두다 보니 주식 투자를 오래하게 된 것”이라면서 “불법적인 것은 없으며 재판관이 되면 백지신탁을 하겠다”고 해명했다. 이 후보자 남편의 ‘전관예우’ 문제도 불거졌다. 자유한국당 정갑윤 의원이 ‘지난해 퇴직해 변호사로 개업한 남편의 연봉이 얼마였냐’고 묻자 이 후보자는 “6억원”이라고 답했으나 “남편이 전관예우를 받은 것 아니냐”는 지적을 받았다. 이 후보자는 “남편이 어떤 조건으로 어떻게 계약을 체결했는지는 제가 말할 내용은 아니지만 20년간 판사로 재직한 것이 고려된 것 같다”면서 “일반 국민의 눈높이에서는 과다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한국당 김진태 의원은 이 후보자가 법사위원회 소속인 여당 의원에게 후원금 100만원을 낸 사실을 거론하며 정치적 편향성을 지적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 조응천 의원은 “이 후보자는 여성 변호사로서 20년 동안 공익적 소송에 참여했다”면서 “과거 정치적 성향이 명확한 분도 재판관의 의무를 성실하게 이행해 헌재를 반석 위에 올려놨다”고 반박했다. 이 후보자는 2007년 1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경기 성남시 분당으로 이사할 때 양도세 탈루 목적으로 전입신고가 늦어졌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부주의와 불찰을 인정한다”고 대답했다. 한편 이 후보자는 국민의당 박 의원이 동성애와 동성혼 관련 입장을 물은 데 대해 “동성애 자체를 법으로 금지할 수는 없지만 동성혼은 사회적 합의 과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서유미 기자 seoym@seoul.co.kr
  • 더 복잡해진 부동산 투자 해법... ‘월급보다 월세 부자’ 출간

    더 복잡해진 부동산 투자 해법... ‘월급보다 월세 부자’ 출간

    정부의 부동산 8.2대책이 예상보다 강력하게 발표되면서 부동산 시장도 다소 주춤거리는 모양새다. 특히 이번 정부가 부동산으로 인한 경기부양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의지를 확고히 드러냄에 따라 다주택자들의 투자 환경도 급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바른자산관리대부(주)의 정민우 대표는 이처럼 예단하기 어려운 부동산시장에서 어떻게 수익을 낼 수 있을지에 대한 실질적인 노하우를 담은 도서 ‘월급보다 월세 부자’를 선보였다.이 책에서 저자는 경매, 공매, 미분양, 할인 분양, NPL 외 다수의 투자방법을 활용하여 수익을 낼 수 있는 루트를 자세히 소개한다. 특히 저성장, 저금리시대에 있어서 수익형부동산 투자를 통한 월세 수익의 극대화를 강조하면서 부자가 되는 시스템과 방법의 노하우를 전달한다. 무엇보다 저자 자신의 투자과정을 아주 상세하고 쉽게 나열하되 과대포장하지 않아 독자들이 현실적으로 응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저자는 이번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대책에 따른 적절한 대응도 강조한다. 앞으로는 단순히 주택을 사고 팔아 수익을 내는 투자 방식은 매우 위험하며, 대신 무주택자들의 경우는 청약 환경이 더욱 좋아질 것이라고 진단했다. 때문에 무주택자라면 일반 매물이 조금 싸다고 무작정 구입하기 보다는 직장과 근접한 곳에 내 집 마련을 위해 적극적으로 청약하고, 인기 지역의 급매물 매입을 고려해봐야 한다고 조언한다. 또 미래에 대한 기대감으로 부동산에 투자하기 보다는 등기(매입) 즉시 수익이 나는 부동산에 투자하는 것이 좋고, 이미 다주택자라면 임대사업자 등록이나 증여 등을 통해 본인의 자금 상황에 맞는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투자 방법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처럼 실질적이고 적용 가능한 부동산 투자 노하우를 제시하고 있는 이 책은 ‘부에 대한 생각을 바꿔라’, ‘부동산으로 월급 통장을 늘려라’, ‘싸게 사는데 미쳐라’, ‘종잣돈, 손쉽게 단기간에 마련하라’, ‘이론은 이제 그만, 당장 실행하라’ 등 총 5개의 파트로 이루어졌다. 한편 정민우 저자가 대표로 있는 바른자산관리대부(주)는 투자 전문 기업으로 고객의 다양한 상황과 니즈에 맞는 투자 컨설팅을 제시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포도시철도 시험 운행으로 한강신도시 상가 관심↑

    김포도시철도 시험 운행으로 한강신도시 상가 관심↑

    김포공항역에서 4개 노선으로 환승할 수 있는 골드라인 김포도시철도가 내년 개통을 앞두고 시험운행에 들어가면서 정부의 잇단 부동산 대책에도 불구하고 김포 한강신도시가 뜨거운감자로 부상하고 있다. 김포한강신도시는 상업용지 비율이 1.8%로 다른 신도시들에 비해 낮고 2018년 상반기까지 1만8천여 세대가 입주 예정 등 최근 3년간 평균 인구 증가률이 가장 높은 곳 중 하나다. 또한 김포도시철도를 비롯한 광역교통망과 저렴한 분양가로 투자 대비 높은 수익률이 기대 가능해 강남 및 분당 투자자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김포 한강신도시에 향하는 시선이 늘면서 현재 분양 중인 ‘김포 운양역 현대센트럴스퀘어’ 상업시설이 눈길을 끌고 있다. 김포 운양역 현대센트럴스퀘어 상업시설은 운양역 4번출구 바로 앞에 위치하며 인근에 버스정류장을 비롯해 모담산, 김포에코센터, 조류생태공원, 대형병원, 김포생활체육관 등이 자리해 유동인구 비율이 비교적 높은 입지다. 분양 관계자는 “시세 대비 저렴한 분양가로 향후 프리미엄 형성 및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기대되며 공실률에 대한 부담감을 최소화하기 위해 임대수익 보장제와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 중”이라면서 “일부 선임대 후분양 방식으로 분양 중”이라고 전했다. 현대BS&C가 책임 시공하는 이 상업시설은 김포 분양홍보관과 분당분양홍보관에서 분양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세종시 배후수요 갖춘 ‘프리미엄 상가’

    세종시 배후수요 갖춘 ‘프리미엄 상가’

    아파트·상가·리조트… 분야별 눈길 끄는 부동산 3선 최근 투자자들은 정부의 각종 부동산 규제를 피해 분양권 거래가 자유로운 상가시장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이와 맞물려 세종시의 ‘힐스테이트 세종 리버파크 스트리트형 상업시설’이 주목받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세종시 3-3생활권 H3·H4블록에서 ‘힐스테이트 세종 리버파크 스트리트형 상업시설’을 분양 중이다. 지상 1~2층, 총 256개(H3블록 124개, H4블록 132개) 점포로 이뤄져 있다. 이 상가는 금강으로 향하는 물빛가로의 진입로에 위치한 스트리트형 상업시설로 가시성과 고객 유인력이 우수하다.단지 인근으로 세종국책연구단지, 한국법제연구원, 한국개발연구원(KDI) 등의 연구시설과 세종시청, 세종시교육청 등 행정업무시설이 가까워 1만여명 규모의 안정적인 배후수요를 갖췄다. 또한 단지 앞쪽으로 세종지방법원 및 세종지방검찰청이 예정된 법원 부지가 있으며 다수의 법조 관련 업체들도 입주를 앞두고 있어 풍부한 잠재 수요층을 확보했다. 분양사 관계자는 “앞서 분양한 힐스테이트 세종 리버파크 아파트와 오피스텔이 조기에 완판되면서 단지 내 독점 수요를 확보한 상태”라며 “3-3생활권 내에 들어선 주거단지의 2만 6000여명에 달하는 배후 세대도 흡수할 전망으로 향후 3생활권을 대표하는 상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단지 바로 앞에는 간선급행버스(BRT) 환승주차장이 계획돼 있어 이를 통해 세종시 전역을 약 20분대로 이동할 수 있으며 세종~대덕테크노밸리 연결도로, 세종~유성연결도로의 진·출입도 수월해 광역적인 수요 확보가 가능하다. 특화 설계를 도입해 집객 효과를 높인 점도 눈에 띈다. 최근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스트리트형과 테라스 폴리(일부) 구조로 공간구성을 차별화했다. 가시성을 극대화한 4면 개방형 코너 설계를 일부 적용해 접근성과 개방감도 높였다. 또한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다양한 스토리가 적용된 MD구성을 선보여 수익률에 높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우려했던 ‘8·2대책’ 수도권 풍선효과 미미

    가수요 없고 중개업소 개점휴업 ‘8·2 부동산 시장 안정대책’ 발표 3주가 지났지만 우려했던 ‘풍선효과’는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전역이 투기과열지구와 투기지역으로 묶이면서 아파트 가수요가 인근 도시로 몰릴 것으로 예상했지만 일부 지역을 빼고 대부분의 수도권 주택시장은 잠잠한 상태다. 24일 경기 안양 동편마을 아파트 단지 부동산중개업소는 대부분 찾는 사람이 없어 개점휴업 상태다. 인근 과천이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돼 규제에서 빗겨간 안양으로 투자자들이 몰릴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지만 가수요 거래는 찾기 힘들다. 가격도 큰 변화 없이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경기 화성 동탄 1·2신도시와 수원 영통신도시 역시 풍선효과 등 부작용은 나타나지 않고 있다. 경기 일산 동구 지역은 값이 내려가는 추세다. 이런 현상은 지난 21일 기준 한국감정원이 조사한 주간 아파트 가격 변동률 조사 결과에서도 그대로 나타났다. 유행했던 갭투자도 찾아볼 수 없다. 전국 주택시장 대부분이 거래 절벽과 가격 하락으로 이어지면서 시장이 가라앉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안양 동편마을 한 부동산중개업소 사장은 “서울에서 밀린 투자자는 물론 지역 실수요자의 발길도 끊겼다”고 말했다. 8·2 대책이 단순한 청약이나 대출 규제에 그치지 않고 다주택 보유 억제에 초점이 맞춰진 것도 풍선효과를 잠재운 것으로 보인다. 주택 보유 가구를 따질 때는 서울이나 지방을 따지지 않고 적용하기 때문에 거래 규제에서 벗어난 지역이라고 해도 선뜻 주택 구매에 나서지 못하는 모습이다. 주택시장을 선도해 온 서울 강남지역의 거래절벽과 집값 하락을 맞은 것도 수도권 풍선효과를 잠재운 요인으로 분석된다. 수원 영통 김치영 공인중개사는 “서울 강남 아파트값이 오를 때 수도권 주택시장도 들썩거리고 원정 투자도 늘어난다”며 “서울과 수도권이 동반 침체로 빠져드는 듯하다”고 말했다. 다음달로 예정된 후속 대책 발표도 투자 수요를 감소시키는 요인이다. 추가 대책에는 세입자 보호대책과 서민주택공급 확대 정책이 담기기 때문에 앞으로 주택임대시장 역시 녹록지 않을 전망이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부천 중동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8.2 대책 풍선효과 받아 ‘반사이익’

    부천 중동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8.2 대책 풍선효과 받아 ‘반사이익’

    새 정부의 강도 높은 8.2 부동산 대책으로 서울 및 일부 지역의 규제가 강화된 가운데 규제를 받지 않는 지역의 아파트가 반사이익을 받을 전망이다. 특히 업계에서는 금번 부동산 대책의 최대 수혜지로 부천 중동을 지목하고 있다. 1기 신도시인 부천 중동 일대는 최근 5년간 신규 아파트 공급이 1,890세대에 불과한 만큼 신규아파트에 대한 희소성이 높다. 이런 가운데 ㈜효성이 공급하는 부천 중동 효성해링턴 플레이스가 전세대 분양완료를 앞두고 있어 실수요자들 뿐만 아니라 투자자들의 시선까지 사로잡고 있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13~29층, 3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339세대를 공급 중이며 이중 일반분양 분은 236세대이다. 타입 별 세대 수는 전용면적 59㎡ 81세대, 75㎡ 105세대, 84㎡ 50세대로 전 세대가 수요자들의 선호도 높은 85㎡이하의 중소형으로 이뤄져 있다. 인근 노후아파트 이주 수요도 흡수하기 쉽다. 단지 인근 2008년 지어진 3090세대 규모의 팰리스카운티 아파트는 지난 7월 전용면적 84㎡가 최고 5억~5억 1천만원에 거래됐다. 이는 부천 중동 효성해링턴 플레이스의 전용면적 84㎡ 최고 분양가 4억 6천과 비교해 보았을 때 약 5천만원이 높은 것이다. 이처럼 부천 중동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새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인접 단지 대비 집값이 합리적이라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편리한 교통 여건도 주목 받고 있다. 지하철 1호선 중동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외곽순환도로를 통해 송내 IC, 경인로를 이용한 광역 교통망 이용이 수월하다. 또한 인근으로 서울 양천구, 인천시, 광명시, 시흥시와 접한 지리적 장점으로 다양한 버스 노선도 갖췄다. 내년 2018년에는 단지 인근 소사역을 거쳐 시흥, 안산까지 이어지는 복선전철 소사~원시선이 개통될 예정인 만큼 부천을 포함한 경기 서남부권 교통 환경이 더욱 개선 될 전망이다. 또한 이 단지는 에너지 절감을 위하여 지역냉난방 시스템을 적용하였으며 천정형 팬코일 유니트(천정형 시스템), 중문 등을 무상 제공하고 있다. 2019년 12월 입주예정인 이 단지의 견본주택은 부천시 원미구 상동에 있다. 분양권 전매는 17년 11월부터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8.2 대책 후 반사이익 받는 상업시설…이제는 배후수요가 관건

    8.2 대책 후 반사이익 받는 상업시설…이제는 배후수요가 관건

    얼마 전 발표된 8.2 부동산 대책으로 오피스텔 규제 강화까지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배후수요가 풍부한 역세권 지식산업센터 상업시설이 투자자들에게 인기다. 역을 중심으로 형성된 역세권 지식산업센터 상업시설의 경우 직장인 수요와 역 이용객 등 유동 인구 확보에 유리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 또한 지식산업센터 내 위치한 상업시설은 상주 근무인원의 확실한 고정수요 확보를 할 수 있어 안정적인 상품으로 꼽힌다. 더군다나 주거시설이나 업무지구 등과 밀집될 경우 주 7일의 폭넓은 상권 확보가 가능해 안정적 수익형성이 가능하다. 한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부동산 시장에서 역세권은 주택뿐만 아니라 상업시설의 입지 선정에서도 단연 으뜸으로 손꼽힌다”며, “또한, 최근 고강도 규제로 상업시설이 투자시장에서 핫 키워드로 떠오른 만큼 역세권 상업시설의 인기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라고 했다. 이런 가운데 GS건설이 KTX광명역세권 일대에 분양하는 광명역자이타워 상업시설이 투자자들의 눈길을 끈다. 광명역자이타워 상업시설은 KTX광명역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으로 입지는 물론 다양한 인프라와 개발 호재를 갖춰 KTX광명역세권의 랜드마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지식산업센터 상업시설의 장점인 평일 고정수요와 KTX광명역(1호선 포함), 새물공원, 코스트코, 이케아,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등 풍부한 주말수요까지 확보한 주7일 상권, 365일 수익이 이어지는 쉴 틈 없는 깔대기 독점 상권을 갖췄다. 특히 광명역자이타워 상업시설은 약 2만 7000여명의 풍부한 배후수요가 눈길을 끈다. 광명역자이타워 상업시설과 연접해 있는 광명역파크자이 1, 2차 2,653세대의 입주민 수요 약 7,063명(‘16년 12월 말 기준 광명시 세대당 인구비율 2.66명 적용)과 광명역자이타워 근무수요 5,679명, 무역센터 근무수요 3,192명, 석수스마트타운 근무수요 1만 531명(‘14년 6월 국토교통부 종전 부동산 매각 전략 수립방안 연구- 1인당 오피스 점유면적 21.04㎡ 적용 시)등 고정 배후수요가 약 2만 7,000명으로 추정된다. 또한 광명역자이타워 상업시설은 광명역파크자이 아파트를 따라 약 800m 길이로 이어지는 자이 브랜드타운 스트리트몰로 설계돼 지식산업센터 상주 수요와 입주민은 물론 주변 배후 수요를 확보했다. 특히 일부 호실의 경우 차별화된 테라스공간과 데크설치, 박공지붕까지 다양한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현재 광명역자이타워 상업시설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성황리 계약진행으로 조기마감을 앞두고 있다. 현재 광명역자이타워 분양홍보관은 경기도 광명시 광명역로에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건국대 미래지식교육원 부동산학전공 2학기 신·편입생 오리엔테이션

    건국대 미래지식교육원 부동산학전공 2학기 신·편입생 오리엔테이션

    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 부동산학전공이 2017학년 2학기 신, 편입생을 모집 후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 부동산학전공의 오리엔테이션은 2017년 8월 24일 오후 2시 건국대학교 산학협동관 223호에서 실시된다. 입학을 앞 둔 예비 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 부동산학전공 학생들은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하여 앞으로 학교생활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 부동산학전공은 금융업계, 건설업계, 자산운용업계, 투자업계, 일반기업체 부동산팀, LH공사 및 각종 지자체 도시개발공사 등의 공기업, 건설, 주택, 토지, 세무관련 공무원 등의 분야로 취업을 할 수 있는 유망한 전공으로 취업 또는 창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또, 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 부동산학전공에 입학하게 되면 학점만으로 감정평가사, 자산관리사 은행FP,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빌딩경영사 등의 국가자격증도 취득할 수 있다. 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 부동산학전공의 2017년 2학기 신,편입생은 2017년 8월 27일까지 모집하고 있으며 개강일은 2017년 8월 28일이다. 입학에 관한 문의는 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 부동산학전공 홈페이지를 참조하고 자세한 내용은 장성대 주임 교수실로 문의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효성 차남, 형과 법정다툼에서 패소

     조석래 전 효성그룹 회장의 장남과 차장이 법정 다툼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민사소송에서는 차남인 조현준 전 효성 부사장이 패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7부(부장 부상준)는 조 전 부사장이 형 조현준 효성 회장이 대주주인 트리니티에셋매니지먼트 주식회사 대표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트리니티에셋은 부동산 매매·임대업을 하는 법인으로 조 전 부사장은 트리니티에셋 주식의 10분의1을 보유한 주주다.  조 전 부사장은 트리니티에셋이 지난 2009년 9월 갤럭시아일렉트로닉스 주식회사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신주를 인수하는 과정에서 회사에 큰 손해를 끼쳤다며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당시 트리니티에셋은 갤럭시아일렉의 주식 1주당 7500원을 주고 100억원 상당의 주식을 인수했다. 그러나 다음해 6월 홍콩의 한 투자회사가 1주당 1만 500원씩 142만여주를 인수했고, 같은 날 3년이 지난 후 인수 주식을 최대주주인 조 회장과 트리니티에셋에 1주당 1만 500원에 매각할 수 있는 풋옵션을 부여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에 따라 2013년 트리니티에셋은 2013년 7월 투자사가 샀던 갤럭시아 주식 28만여주를 주당 1만 500원에 매입했다.  조 전 부사장은 당시 갤럭시아일렉의 재정이 좋지 않았고 성장 가능성이 불확실한데도 트리니티에셋이 면밀한 검토 없이 주식을 매입해 두 차례에 걸쳐 주식을 비싸게 사들이고 회사에 손해를 끼쳤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트리니티에셋이 주식을 주당 7500원에 인수할 때만 해도 갤럭시아일렉이 LED 사업으로 매출액이 크게 늘고 있었고, 비상장 회사로서 향후 상장될 경우 주식 가치 상승이 기대되는 상황이었다”면서 주식 매입을 경영상 판단에 따른 결정으로 판단했다.  재판부는 트리니티에셋이 투자사의 주식을 사들인 계약에 대해서도 “해외 투자회사의 투자를 끌어내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갤럭시아일렉은 아직 상장을 못한 상태인데, 재판부는 이에 대해 “정부가 지난 2012년 LED 사업을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선정해 갤럭시아일렉이 내수 시장에서 수익을 내는 데 상당한 어려움을 겪었다”면서 “외부적인 요인이 결합한 결과”라고 지적했다.  조 전 부사장은 이와 관련해 형인 조 회장을 비롯한 계열사 전·현직 임원들을 횡령·배임 혐의로 2014년 검찰에 고발했다. 이에 맞서 조 회장도 지난 3월 동생을 공갈미수 등의 혐의로 고소한 상태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8.2 대책 피한 청주 일대…‘서청주파크자이’ 74㎡, 84㎡ 마감임박

    8.2 대책 피한 청주 일대…‘서청주파크자이’ 74㎡, 84㎡ 마감임박

    정부가 발표한 8.2 부동산 대책으로 청주 등 규제가 적용되지 않는 지역의 아파트에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금번 부동산 대책에는 지난 11.3 대책과 6.19 대책으로 지정된 조정대상지역보다 강력한 규제를 받는 지역이 등장하면서 일부 규제 적용을 받지 않는 지역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 특히 중도금 대출 등 금융규제의 적용도 예상되는 가운데 규제 ‘무풍지대’인 청주에서 분양 중인 ‘서청주파크자이’아파트가 눈길을 끌고있다. 청주 복대생활권역에 들어서는 서청주파크자이는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로 초기 부담금을 줄이는 등 합리적인 가격 혜택을 제공해 수요자들로부터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특히 계약금 10% 완납시 무제한 전매가 가능해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 높은 관심을 보인다. 뿐만 아니라 닥터아파트가 조사한 올 하반기 아파트 브랜드 소비자 선호도 1위를 기록한 GS건설의 ‘자이’브랜드인 만큼 이번 공급에 업계의 시선이 더욱 모이고 있다. 이렇게 합리적 혜택들을 제공하는 서청주파크자이는 수준 높은 특화설계도 주목할 만 하다. 실제 서청주파크자이 74㎡타입의 경우 84㎡A타입과 유사한 4bay 판상형 구조로 높은 가성비를 보이며 20~30대 젊은 수요층의 집중 관심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84㎡B타입은 4bay 판상형 구조에 3면개방 특화 구조를 더하는 등 건설 명가 GS건설의 특화설계도 적용된다. 또한 서청주파크자이는 입주민의 편의를 위한 첨단화된 특화설계 시스템까지 제공한다. 스마트폰과 연동하여 가스 벨브나 공동현관을 원격제어 할 뿐만 아니라 조명과 난방까지 제어가 가능한 홈네트워크시스템을 제공한다. 여기에 약 15만여 권의 도서를 보유하고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제공하는 국내 최대 아파트 전자책 도서관까지 마련된다. 에너지효율 증가를 위한 특화설계도 눈에 뛴다. 전력회생형 승강기와 단열효과가 우수한 일면 코팅유리가 적용된 고기밀성 단열창호를 적용해 난방 효율을 높였다. 또한 특허출원된 지하주차장 LED Race-Way를 통한 조도 개선으로 기존 지하주차장 LED등기구 대비 에너지 절감효과도 기대된다. 여기에 LED 조명을 세대 내(복도, 현관, 화장대)와 공용부(계단실, 승강기홀, 외부보안등, 지하주차장)에 확대 적용하여 관리비까지 절감할 수 있다. 생활 편의성을 극대화한 설계도 인기를 끄는 요소 중 하나다. 서청주파크자이는 10~20cm 넓어진 광폭 주차공간과(일부제외) 원패스·무인택배 시스템까지 제공해 입주 후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홀 환기 및 제습시스템을 제공해 엘리베이터 내에서도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한편 서청주파크자이는 지하 2층 ~ 지상 25층, 18개 동, 총 1,495가구 단일 규모 대단지로 지어지며 전용면적 기준 59~110㎡의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별로는 59㎡ 159가구, 74㎡ 334가구, 84㎡ 855가구, 110㎡ 147가구 등으로 공급된다. 서청주파크자이는 계약조건 안심 보장제를 시행하고 있어 수요층으로부터 신뢰도를 높였으며 현재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을 진행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