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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R리츠 국내 1호 탄생

    기업구조조정 부동산투자회사(CR리츠)의 ‘국내 1호’가나왔다. 건설교통부는 9일 자본금 840억원 규모의 ‘교보-메리츠퍼스트 기업구조조정 부동산투자회사’(대표 유정봉)를 국내 첫 CR리츠로 정식 인가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부동산투자회사법에 의해 설립됐으며 작년 11월 6일 예비인가받은 뒤 같은 달 26∼27일 367억원 규모의주식 일반공모에 성공했다. 교보생명(50.95%),신한생명(11.90%),귀뚜라미가스보일러(3.93%),핸디소프트(3.37%) 등이 주요 주주로 참여했다. 이 회사는 대한항공의 등촌동 연수원과 부산 및 김해에있는 사원아파트를 사서 대한항공에 재임대함으로써 안정적인 배당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건교부는 내다봤다. 이 회사는 자산의 투자 및 운용업무는 제이더블류에셋,현금 및 유가증권에 대한 자산보관 및 일반사무 수탁업무는외환은행,부동산자산 보관업무는 생보부동산신탁에 각각맡길 것으로 전해졌다. 전광삼기자 hisam@
  • 리츠 뚜껑 열어보니 ‘찬바람’

    리츠(부동산투자신탁·REITs)가 출범초기부터 호된 시련을 겪고 있다. 리츠는 부동산간접투자상품으로 국내 처음 도입되는 것이어서 부동산업계의 높은 기대와 관심을 모았었다. 그러나 지금까지 CR리츠(기업구조조정리츠)와 일반리츠가 각각 첫 상품을 내놓았지만 아직까지 투자자들로부터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다. 지난달 26·27일 이틀간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를한 교보-메리츠 퍼스트 CR리츠는 367억원 모집에 383억원이 청약돼 가까스로 목표금액을 채울수 있었다.특히 일반리츠로는 최초로 이달 17∼19일까지 일반공모를 실시한 에이팩리츠는 목표액이 350억원이었으나 경쟁률이 0.17대1에 그쳐 재공모를 추진중이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내년초 공모를 목표로 했던 SR리츠,디지털태인,코크랩CR리츠,아이 앤 알CR리츠 등도 새로운전략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부진이유는=초기 리츠상품이 공모에 실패한 이유 가운데 하나는 연말에 증시가 살아나는 등 주변여건이 크게 바뀌었기 때문이다. 리츠상품이 기관투자자와 일반투자자에게 아직 생소하다는점도 작용했다.증시가 살아나는 상황에서 아직 검증되지 않은 리츠에 투자하기를 망설였다는 것이다. 특히 발기인에 기관투자자가 많이 참여해야 일반투자자들을 끌어 들일 수 있는데 이들이 관망세를 보였다. 일반리츠가 유독 부진한 것은 태생적인 한계 때문이라고할 수 있다.일반리츠는 세제혜택이 CR리츠의 절반수준에그치고 설립요건도 까다롭게 돼 있는 등 처음부터 경쟁할수 없도록 돼 있다. 당초 일반리츠를 염두에 두고 추진하던 법에 재정경제부가 뒤늦게 구조조정 촉진을 위해 CR리츠를 추가하면서 법이 이원화됐기 때문이다. 여기에 일반리츠를 준비하는 업체가 수익률만 믿고 준비를 소홀히 한 점도 공모 실패 이유로 꼽힌다. ◆전망은=건설교통부는 현재 부동산투자회사법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개정을 추진중이다.이를 위해 용역도 발주했다. 그러나 법이 개정되기 까지 현 규정이 그대로 유지된다. 빨라야 내년 하반기에나 제도에 손질이 가해질 전망이다. 이렇게 되면 일반리츠는 앞으로도 당분간 고전할 수밖에없다. 건교부 박상덕 사무관은 “높은 관심에도 불구하고 일반리츠가 공모에 실패한 것은 증시 등 주변 여건과 함께 검증이 안된 새로운 상품이라는 점이 크게 작용했다”면서“일단 한 상품이 출시에 성공,상장한뒤 주식가격이 형성되면 다른 상품들도 보다 쉽게 뿌리를 내릴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 서울 도심 빈사무실 는다

    서울 도심의 빈 사무실이 늘고 있다. 알투코리아부동산투자자문㈜에 따르면 서울시내 지상10층이상 또는 연면적 3,000평 이상인 오피스빌딩 1,022곳을 대상으로 공실률을 조사한 결과,4.4분기 공실률이 1.7%로 3.4분기의 1.2%보다 0.5% 포인트 높아졌다.경기침체가 계속되면서 도심 대형 오피스빌딩 공실률이 상승하고 있다.. 지역별로는 종로·중구 등 도심지역의 공실률이 3.4분기 1.9%에서 4.4분기 3.1%로 뛰어 상승폭이 가장 컸다.강남지역도 0.9%에서 1.2%로 증가했다.마포·여의도 지역은 0.6%로3.4분기와 비슷했다. 4.4분기 평균 전세보증금은 평당 359만원으로 3.4분기와비슷했다.지역별로는 도심지역이 497만원으로 가장 높았고테헤란로 422만원,마포·여의도 393만원으로 조사됐다. 보증부 월세는 평당 보증금 51만3,000원에 월세 5만1,000원으로 나타났다.테헤란로가 보증금 59만1,000원에 월세 5만8,000원,도심지역은 보증금 58만9,000원에 월세 6만원,마포·여의도는 보증금 37만5,000원에 월세 3만8,000원으로집계됐다. 류찬희기자
  • 강남거주 30∼40대 가장 부동산 재테크에 큰 관심

    서울 강남구에 거주하는 4인 가족 40대 회사원이 부동산 재테크에 가장 큰 관심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물산 주택부문이 최근 인터넷으로 ‘래미안 방배 아트힐’에 청약한 4,491명을 대상으로 재테크 관심정도를 분석한 결과다. 지역별로는 강남구,서초구,송파구 순으로 청약자가 많아 부동산 재테크에 남다른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연령별로는 30대가 32.1%,40대가 37.5%를 차지했다.부동산투자자들 뿐만 아니라 내집마련을 위한 실수요자들이 이 연령층에 몰려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직업별로는 회사원,주부가 각각 36.3% 와 17%로 전체 청약자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인터넷 사용이 많은 회사원들이주식,부동산 등 재테크 정보를 접할 기회가 많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류찬희기자
  • 내년 전·월세 폭등 전망

    새해 부동산시장 기상도가 쾌청하다.올해 봄·가을 이사철의 주택 구입난이나 전·월세가격 폭등 현상은 수그러들 전망이다. 국토연구원은 17일 내놓은 ‘2002년 주택·토지시장 전망’에 따르면 지난 11월 말 현재 주택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은 전년 대비 9.0%,16%씩 올랐다.1992년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로 올해 초 1억원이던 소형 아파트 값이 평균 900만원가량 뛰었음을 의미한다.특히 서울과 수도권이 각각 11.4%,12.8% 올라 집값 오름세를 주도했다. [월세전환 계속 늘 듯] 집값은 내년에도 계속 뜀박질할 전망이다.전국 평균 주택 매매가격 상승률은 5.8%.특별한 변수가 없고 시중금리가 5∼6%에서 안정된다면 금융상품에 투자하는 것과 별반 차이가 없을 것이란 얘기다.그러나 서울의 경우 6.8%의 오름세를 보여 금융상품보다 큰 이익률을남길 것으로 예상됐다. 전세가격은 전국 10.8%,서울 13%를 기록,여전히 강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올해 주택시장을 요동치게 한 월세전환현상은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확산될 전망이다. 새해 주택시장이 호조를 보이는이유로 △주식시장의 상승세 반전 △경기회복 기대감과 주택금융 확대에 따른 실수요증가 △외환 위기 이후 완공주택 공급 부족 등이 꼽혔다. [주거용 토지 가파른 상승세] 토지시장도 주택건설 증가와실물경제 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인다.내년 토지가격은 연간 2.6%의 상승률을 기록,0.7%의 상승률을 기록한 데 그친 올해보다 크게 오를 전망이다.서울과수도권이 2.8%의 상승률로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점쳐졌다. 특히 주거용 토지(3.4%)와 녹지(3.3%)를 중심으로 가파른오름세가 예상된다. [주택부양대책 재검토 필요] 부동산투자금융제도가 도입돼소형 부동산을 찾는 개별수요보다 대형 부동산에 대한 기관수요가 토지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관측됐다. 또 외환 위기 이후 관심권 밖으로 밀려났던 전원주택용 토지수요가 주 5일 근무제 시행과 함께 크게 늘어날 것으로보인다. 박헌주(朴憲注) 국토연구원 토지·주택연구실장은 “내년에도 전세가격이 계속 오르고 월세 전환 확대에 따른 서민주거부담이 가중될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정부가 내집마련 자금지원 및 국민임대주택 공급 확대 등 서민주거 안정대책을 지속적으로 펴나가는 동시에 경기 침체기에 시행한각종 부양대책을 재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광삼기자 hisam@
  • 日부동산업체 국내 진출

    일본 부동산 전문 운영업체가 국내에 들어와 오피스텔 임대사업을 시작한다. 일본의 부동산 및 호텔 등의 운영업체들의 합작회사인 교리츠코리아는 대우건설이 분양한 서울 논현동 대우 디오빌Ⅱ 오피스텔의 위탁운영을 맡아 국내에 체류중인 일본인을 상대로 임대사업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교리츠코리아는 일본의 기숙사 및 비즈니스 호텔 전문 운영업체인 교리츠 메인티넌스(共立 Maintenance)와 부동산투자 및 전문 운영업체인 ㈜오우에이가 합작,설립한 부동산 종합운영관리 회사로 디오빌Ⅱ 분양자로부터 운영권 일체를 위임받아 임대사업을 벌이게 된다.디오빌Ⅱ는 195실규모로 2003년 4월 입주예정이다. 교리츠코리아 강지호 사장은 “국내에 3개월 이상 장기체류중인 일본인이 1만5,000여명에 달해 사업전망은 밝다”며 “조만간에 임대사업자로 등록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교리츠 코리아는 건물의 임차인 모집에서 식사제공 및 시설관리까지 토털 서비스를 임대 외국인에게 제공하며 임대료 수납 및 임대시설 관리,유지보수 등도 맡는다. 현재 선릉역 대우 디오빌Ⅲ(294실) 분양자와 계약을 추진중이다.디오빌Ⅲ 분양(계약)자를 대상으로 한 사업설명회는 오는 3일 선릉역 상제리제빌딩 1층 피앙새홀에서 열린다.(02)598-8891김성곤기자
  • 한화빌딩 CR리츠에 매각

    한화그룹이 다음달 초 서울 중구 장교동 한화빌딩을 CR리츠(기업구조조정 부동산투자회사)에 매각한다.한화는 또소공동 한화빌딩,여의도 한화증권빌딩,갤러리아 백화점(압구정,수원,대전 등 4곳),인천 한화 공장터 등 계열사의 주요 부동산도 내년까지 모두 CR리츠에 매각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이 계획이 끝나면 한화그룹은 약 1조원의 유동자금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한화는 그룹 사옥 매각대금으로 건물 소유주인 한화석유화학의 부채를 상환하고,한화는CR리츠로부터 건물을 재임대해 사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류찬희기자 chani@
  • 리츠 전문인력 대이동 시작됐다

    부동산투자신탁(리츠·REITs) 전문인력의 자리이동이 활발하다. 리츠시대가 도래하면서 새로운 시장 참여를 위해 10여년넘게 몸담아 온 회사를 과감히 떨치고 자리를 옮기는 사례가 늘고 있다. 다른 직종은 인력감축에 나서고 있지만 리츠사들은 오히려 인력부족에 허덕이고 있는 실정이다. 일부에서는 스카우트전 조짐도 나타나고 있다.리츠시장의 전망이 비교적 밝은 데다 국내에 리츠관련 전문인력이 한정돼 있기 때문이다. 최근 현대건설에서 리츠업무를 담당해온 박래익 차장은최근 GE캐피탈 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박 차장은 현대건설의 리츠팀을 이끌어 왔으나 회사가 리츠시장 진출을 미루면서 이번에 자리를 옮겼다. 리츠에 밝은 것으로 알려진 센추리 21의 박남규 회계사도 주은신탁 부동산담당으로 영입됐다. 또 김영곤 박사는 존스랑랏살 지점장으로 있다가 에이팩리츠 발기인으로 몸을 담았다. 삼성물산에서 리츠를 담당하던 김준범 과장은 자산관리회사인 코람코로 옮겼다. 한국토지신탁에서 리츠를 담당했던 오용헌 과장은 올 봄메리츠 증권부동산팀장으로 자리를 옮겨 현재 교보·메리츠퍼스트 CR(기업구조조정)리츠 상품을 국내 최초로 출시,투자자를 모집중이다.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실무인력이 필요한데 적임자가 없어 고민하고 있다”며 “앞으로 리츠인력 수요는 더욱 늘어날 것 같다”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 리츠상품 투자요령/ 수익성이냐 안정성이냐

    부동산 간접투자 시대가 본격 도래했다. 지난 7월 부동산투자회사법 발효이후 5개월만인 이달말부터 리츠(부동산투자신탁·REITs) 상품들이 속속 출시될 전망이다.이달말에 벌써 일반인을 상대로 투자자를 모집하는상품도 등장했다.리츠시대가 눈앞에 다가온 것이다.전문가들은 리츠시장이 2∼3년내 5조원 안팎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투자자들로서는 리츠상품에 대한 투자지식이 절실한 시점이다. [어떤 상품이 있나] 일반리츠는 에이펙(옛 서울하우징리츠)리츠가,CR(기업구조조정)리츠는 교보·메리츠퍼스트 CR리츠가 가장 빠르다. 특히 교보·메리츠 CR리츠는 예비인가를 받고 이달 26·27일 이틀간 일반인을 대상으로 투자자를 모집한다.에이펙리츠는 현재 일반리츠로는 유일하게 예비인가를 신청중이다. 이밖에도 CR리츠를 중심으로 4∼5개가 연말출시를 목표로움직이고 있다. 리츠상품이 본격 출시되면서 자산관리회사나 투자자문사의움직임도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20일 현재 인가가 나거나예비인가가 난 자산관리회사는 ‘리얼티어드바이저스코리아’,‘교보·CBRE-메리츠’,‘제이더블류에셋’,‘코람코’,‘생보부동산신탁’ 등 5개에 이른다.등록을 마친 투자자문사도 알투코리아 등 6개나 된다.이외에 세중이코노믹스 등도 등록을 추진중이어서 투자자문사는 10여개를 웃돌 전망이다. [이렇게 투자하자] 리츠 투자시에는 먼저 금리나 증시 수익률과 비교해야 한다.목표수익률이 최소한 은행금리보다 2%는 높아야 한다.그 다음에는 수익성인지 안정성인지 목표를정해야 한다. 리츠 중에 안정성을 따진다면 CR리츠가 상대적으로 유리하다.기간이 정해져 있어 청산시 자산디플레 등의 리스크를상품발매때 고려하기 때문이다.상품 구성면에서는 임대사업이 비교적 높다.그 중에서도 주택임대사업의 안정성이 높은편이다. 또 임대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상품중에는 일정기간후 되사주는 ‘바이백’이나 다른 법인이 일정기간 임대를 보장해주는 ‘리스백’ 방식이라면 안정성은 만점이다.물론 이 때도 되사주거나 임대를 보장해주는 회사의 신인도를 살펴야한다.또 이 방식의 상품은 수익성이 고정돼있어 상장시 주가상승폭이 작을 수 있다는 점도 알아야 한다.이런 점에서수익성을 생각한다면 당연히 내년 중반 출시예정인 개발형이 좋다.임대사업보다는 부동산을 개발할 경우 수익성은 휠씬 뛰어나기 때문이다.다만,리츠사가 개발형 사업에 실패할경우 투자자는 손실이 불가피하다. 리츠는 보장형이 아니어서 리츠사가 손해를 볼 경우 투자자에게 손실이 전가되기 때문이다.투자시 꼼꼼히 따져봐야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부동산투자회사법에는 투자자문사 제도가 있지만 의무적으로 투자자문을 받도록 한 것은 개발형 사업뿐이다. 따라서 당분간 출시예정인 리츠 상품에 제대로 투자하기위해서는 먼저 발기인에 믿을만한 법인들이 참여했는지를면밀히 살펴봐야 한다.다음으로는 자산운용사가 실력이 있는지 그 자산운용사에 인력은 잘 갖춰졌는지도 중요하다. 김성곤기자
  • 호가공개 범위 10단계 확대

    내년 1월부터 주식시장에서 호가공개 범위가 10단계로 대폭 확대되고,올 연말 휴장일이 3일에서 1일로 단축된다. 금융감독위원회는 9일 정례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증시규정 개정안을 승인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주식 호가공개는 투자의 편의를 위해 현행 매수·매도 각 5단계에서 10단계로 늘어난다.예를들어주당 1,000원짜리 주식의 경우 현재는 호가가 1,000원 아래로 10원단위로 950원까지,1,000원 위로 1,050원까지 등 상·하 각 5단계만 표시된다.그러나 10단계가 공개되면 900∼1,100원 범위에 있는 10원 단위의 호가 상황을 모니터로확인할 수 있어 허수주문이나 작전에 따른 피해를 줄일 수있다. 연말 휴장일은 이틀이 줄어 올 증시는 다음달 28일 폐장되며 내년 첫 개장일은 1월2일이다.또 다음달부터 부동산투자회사(REITs),내년 1월부터 신주인수권증서도 각각 상장이가능해진다. REITs의 상장요건은 자본금 500억원 이상, 총 자산중 부동산의 비중이 70%가 넘어야 한다. 박현갑기자
  • 부동산 투자 미끼로 쌈짓돈 유혹

    불법으로 자금을 모집하는 유사 수신행위혐의 업체는 서울·경기지역에 가장 많고,부동산투자를 미끼로 자금을 모집하는 유형이 주류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31일 유사수신행위 단속팀이 발족한 지난 99년 11월부터 지난 9월말까지 수사기관에 통보한 146개 유사수신행위혐의 업체의 지역별 분포를 조사한 결과,서울·경기지역이 전체 77.4%인 113곳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이 가운데 강남·서초지역이 전체 40%인 58곳이나 됐다. 이들 업체의 영업은 초기에는 부산·경남지역을 중심으로이뤄졌다.그러나 최근에는 전국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전국적 지점망을 갖추고 건실한 기업인 것처럼 속여,영업하는업체수도 30여개사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투자대상별 유형은 부동산이 전체 20%(29곳)로 가장 많았다.이어 ▲단순 수신과 특정상품 판매제조 각각 18%(26곳)▲벤처 및 주식투자 11%(16곳) ▲문화·레저사업(네티즌펀드 등) 5%(8곳) ▲해외투자 5%(7곳)등의 순이었다. 이들 업체는 형식적인 행정절차에 불과한 금감위 유가증권발행 등록법인,시청(市廳)등록 또는 신고법인임을 내세워정부가 유사수신행위를 합법화해준 것처럼 악용하는 경우가많았다. 박현갑기자 eagleduo@
  • 리츠, 안전장치가 없다

    한동안 진척을 보이지 못했던 리츠(부동산투자신탁) 출시에 가속도가 붙었다. 지난 11일 에이펙(옛 서울하우징리츠)이 일반리츠 예비인가를 신청한데 이어 5∼6개 업체가 연내 출시를 목표로 뛰고 있다. 지난 7월 부동산투자회사법이 제정됐지만 준비부족 등으로 실제 상품 출시는 물론 리츠사 인가신청조차 거의 없던 것에 비하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본격적인 상품출시에 앞서 투자 리스크를 줄이기위한 안전장치(헤징수단)를 갖춰야 한다는 지적도 일고 있다.리츠 자체가 아직 국내 시장에 생소한데다 관계부처나설립을 추진중인 업체들이 상품출시에만 급급,헤징수단을거의 마련하지 않기 때문이다. ◆연내 4∼5곳 나온다=에이펙 리츠외에 메리츠증권,한국토지신탁,한화리츠,아이앤알코리아,디지털태인,신한리츠 등이 이달안으로 예비인가 신청을 할 예정이다. 에이펙과 디지털태인,신한리츠는 일반 리츠를 준비중이며,나머지는 구조조정리츠(CR리츠)다.이들의 자본금 규모는 500억원에서 2,500억원까지 다양하다.목표 수익률은 7∼10%로 시중금리보다 2∼5% 가량 높다.상품은 대부분 오피스빌딩임대사업과 임대주택 사업이다. 한국토지신탁은 LG투자증권,한빛은행 등과 발기인조합 설립계약을 마치고 오는 20일께 CR리츠 예비인가를 신청할 예정이다.교보생명과 메리츠증권 등이 주축이 된 ‘교보-메리츠 퍼스트 기업구조조정부동산투자회사’도 예비인가 신청을 준비중이다. 한화그룹은 이르면 연말께 CR리츠를 선보이겠다는 목표다. 한화는 장교동과 소공동 사옥,갤러리아백화점 매장 등 1조원 규모의 부동산을 현금화 한 뒤 재무구조 개선 및 그룹신규사업 진출에 필요한 재원으로 사용하겠다는 계획이다. 아이앤알코리아는 반포동 센트럴시티와 메리어트호텔을 유동화,올 연말까지 자본금 5,500억원 규모의 CR리츠를 설립한다는 목표다. ◆헤징수단이 없다=리츠를 추진중인 업체들이 가장 우려하는 것은 빌딩 매입가.리츠열풍이 불면서 서울시내 대부분의 건물 가격이 큰 폭으로 뛰었기 때문이다. 상품 출시에 급급,빌딩을 높은 가격에 매입해 청산할때면매입가보다 현재가가 떨어지는 자산디플레 현상도 나타날수 있다. 운용수익을 제법 내더라도 이때가서 자산디플레가 발생하면 주식소유자들은 원금을 까먹을 수 있다.리츠는 보장형상품이 아니기 때문이다.미국 등 선진국의 경우 이같은 자산디플레 등을 대비해 보험상품이 개발돼 있다. 연·기금 등이 리츠에 관심을 보이면서도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 것도 바로 이같은 헤징수단이 없기 때문이다. 한국토지신탁 관계자는 “보험상품을 찾아봤지만 아직 상품이 나오지 않았다”며 “자산디플레나 운용시 역마진 등을 감안한 보험상품이 출시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렇게 투자하자=리츠 전문가들은 먼저 안정성과 수익성을 따져야 한다고 말한다. 메리츠증권 오용헌 팀장은 “안정성을 가장 먼저 따져야한다”며 “해당 물건의 입지 등을 살펴 임대 회전률 등을살펴보는 것도 요령이다”고 말했다.부동산 114 정재연 책임연구원은 “주식처럼 한종목에만 투자하지 말고 분산투자를 하는 것도 리스크를 줄이는 방법이다”며 “자산 규모보다는 양질의 리츠를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안주봉 회장 “리츠사 맏형 역할 다할것”

    “국내 리츠(부동산투자신탁) 시장을 이끌고 가는 ‘맏형’역할을 하겠습니다” ㈜신한리츠 안주봉(安柱奉) 회장은 “최근 유사 리츠 상품이 난무하는 바람에 많은 투자자들이 손해를 보고 있다”며“건전한 부동산 투자 분위기 조성을 위해 일반 리츠사 설립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신한리츠는 국내 투자자와 일본에서 자본을 유치해 설립된일반 리츠 회사. 재일교포와 일본 에셋서비스 금융회사 등이 250억원을 투자하고 국내 부동산 전문가와 금융인들이 100억원을 내놓기로 했다.이번 주 건설교통부에 리츠사 설립예비인가 신청을 내기로 했다. 예비 인가를 받는 대로 시장에서 100억원을 공모,자본금을 500억원으로 늘린 뒤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지난 12일에는 일본측 투자자들과 투자 협정을 맺는 한편한발 앞선 일본의 부동산 금융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도쿄리츠와 업무협약도 맺었다. 안 회장은 “대규모 부동산 개발·관리 사업을 주로 하는미국식 리츠를 그대로 받아들여서는 승부를 낼 수 없다”며“우리 실정에 맞는 리츠사 설립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그는 “우선 안정적인 수익이 보장되는 소규모 빌딩 임대사업,틈새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비즈니스 호텔 운영 등을 공략해 연간 13% 이상의 수익률을 내는 회사로 키울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 회사 설립 발기인으로는 이광수(李光壽)전 산업은행 이사장 등 내로라 하는 금융인과 부동산 개발·관리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다.또 설립인가를 받는 대로 국내 시중 은행2∼3곳과 업무 협약을 맺기로 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
  • 부동산투자신탁 발매 급증

    시중 은행의 금전신탁형 부동산투자신탁 상품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또 당초 약속한 투자수익률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첫선을 보인 부동산투자신탁 수탁고는 지난 8월말현재 18개 상품에 모두 3,925억원.이 가운데 2,300여억원은올해 판매됐다. 국민, 하나,조흥,한빛,한미 등 5개 은행이 발행했고,특히국민은행은 지난해 130억원짜리 1호 상품을 시작으로 6호상품까지 모두 1,580억원을 발행했다.2호 상품까지 내놓은조흥은행은 현재 950억원의 수탁고를 올렸고 하나은행이 860억원,한빛은행이 335억원,한미은행이 200억원의 발매실적을 각각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 만기가 도래한 3개 상품은 당초 예상수익률을 달성하며 수익배당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국민은행 2호상품의 경우 예상수익률 11%에 근접한 10.96%의 배당을 했으며,하나은행 1호 상품과 조흥은행 1호 상품도 당초 예상수익률에 근접한각각 12.3%,8.65%의 배당이 이뤄졌다. 류찬희기자 chani@
  • 中 베이징 현대 밀레니엄타워 9,500만달러에 매각

    현대건설은 옛 현대그룹 계열사들이 출자해 건설한 중국베이징(北京)의 ‘현대 밀레니엄 타워(베이징 타워)’를 미국 부동산투자 전문회사에 9,500만달러(한화 약 1,240억원)에 팔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매각대금 가운데 현지 차입금 2,500만달러를 제외한 7,000만달러는 11월말까지 입금될 전망이다.계열분리 이전 현대그룹은 베이징의 각 계열사 법인을 입주시키기 위해 이 빌딩을 지었으나 현대건설 사태 이후 유동성 확보를 위해 매각을 추진해 왔다.지하 2층,지상 22층의 사무용 건물로 지난해 9월 완공됐다. 현대자동차가 37.5%,현대건설과 현대종합상사가 각각 25%,현대상선이 12.5%의 지분을 갖고 있어 이번 매각으로 회사별로 수백억원의 유동성을 확보하게 된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주상복합 분양 열기 ‘시들’

    ◆주상복합·오피스텔=올해 침체에 빠진 주택시장을 견인했던 상품은 주상복합아파트다.연초 분당 파크뷰 분양으로 시작된 열기가 신규 분양 시장을 달구었다. 그러나 주상복합 역시 경기침체와 미국 테러사태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실제로 최근 분양된 주상복합아파트는 분양열기가 예전만 못하다.강남 일대 주상복합아파트는아직까지도 미분양 물량이 남아 있다.또 웃돈을 노리고 떴다방들이 분양을 받았다가 물량을 처분하지 못해 속앓이를하고 있다. 주상복합아파트의 분양열기가 한풀 꺽인 것은 경기침체의영향뿐 아니라 공급과잉도 주요 원인이다.최근 2∼3년 사이에 분양된 주상복합아파트는 대략 1만여가구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이들 아파트는 내년 후반기부터 입주를시작한다.그만큼 희소성이 줄어든다고 할 수 있다. 이에 따라 한강변이나 역세권에 자리잡고 있는 아파트와그렇지 않은 아파트와의 극심한 분양양극화 현상은 심화될것으로 전망된다.또 중소형 선호현상도 두드러질 것으로 보인다. 오피스텔 역시 과포화 상태로 주상복합아파트와 비슷한 사이클을 유지하고 있다.도심지 중소형이 아니면 시세차익을보기 어려울 것이라는 평가다. ◆상가·오피스= 수익성 부동산 가운데 하나인 상가분양이최근들어 증가하고 있다.서울·수도권에 분양중이거나 분양채비를 서두르고 있는 상가만 무려 49곳에 달한다.이 가운데 점포 면적 1,000평이상 규모의 근린시설만해도 1,000여곳에 달한다.상가 역시 일반 주택이나 주상복합아파트처럼당분간은 침체양상을 보일 것이라는게 대체적인 전망이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지금이 상가투자의 적기라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내집마련정보사 김영진 사장은 “지금과 같은 불경기에 상가에 투자하면 경기호전시 성공할 확률이 높다”면서 “지금이 상가투자의 적기라고 할수 있다”고 말했다. 오피스빌딩의 경우 부동산투자신탁(리츠·REITs)의 출시를 앞두고 가격이 많이 뛴 부동산 가운데 하나다.서울의 경우 대략 지난해말 대비 10% 가량 올랐다는 것이 부동산전문가들의 얘기이다. 그러나 이같은 가격 상승은 호가기준일뿐 실거래는 활발하지 못했다.리츠를 준비중인 법인들이 오피스빌딩에 입질을하면서 호가만 올려 놓았을 뿐 실거래는 이뤄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따라서 앞으로 오피스빌딩 시장은 이같은 가격 오름세가 지속되느냐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토지시장=올해 전국의 땅값은 지난해말 대비 0.4% 오르는데 그쳤다.물가인상률에도 못미치는 상승률이라고 할 수 있다.이마저도 오른 곳은 대부분 대도시 인근에 국한됐다. 최근 정부가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를 대폭 해제키로 했지만 해당지역 땅값은 미동도 없다.그린벨트를 풀었지만 건축조건이 까다로운데다가 이미 가격이 오를만큼 올랐기 때문이다.내년 선거가 겹쳐 있는 것이 변수지만 가격 급등은없을 것이라는게 부동산업계의 공통된 전망이다. 건교부 이재영 토지정책과장은 “경기가 불투명하고 기업구조조정이 완료되지 않아 토지수요가 많이 줄어 땅값이 오를만한 요인이 없다”며 “내년 선거가 있지만 금융위기때땅값신화가 깨진 적이 있어 예년처럼 오르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中企 전자상거래, 구매액 0.5% 稅공제

    정부는 내년부터 중소기업이 전자상거래를 통해 물품을 사거나 서비스에 투자하면 구매 금액의 0.5%를 소득·법인세에서 깎아주기로 했다.부동산투자회사가 국민주택 규모의 임대주택을 장기 임대하면 임대 소득금액의 50%를 6년간 매년 소득에서 공제해 주기로 했다. 정부는 20일 서울 세종로 정부청사에서 차관회의를 열고 정기국회에 제출할 조세특례법 개정안을 이같이 수정,의결했다. 재경부 관계자는 “전자상거래의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이 전자입찰을 통해 물품 등을 사고 전자결제할 경우 세금을깎아주는 지원책을 신설했다”며 “전·월세난을 덜기 위해임대사업에 대한 세제 지원도 새로 포함시켰다”고 말했다. 정부는 개정안에서 중소기업이 기업자원관리(ERP) 설비에투자하는 경우 소득·법인세에서 깎아주는 세액공제율을 당초 투자금액의 5%에서 10%로 높였다.서비스산업에 대한 지원책의 하나로 창업 중소기업에 전문 디자인업과 과학·기술서비스업을 포함시켜 창업후 6년간 소득·법인세의 50%를 깎아주기로 했다. 농민이 8년 이상 농사를 짓던 농지를 양도할 경우 양도소득세 감면 한도(현행 3억원)를 2002년 1월1일∼2003년 12월31일 양도분은 2억원으로,2004년 1월1일 이후 양도분부터는 1억원으로 축소하기로 했다. 박정현기자
  • 부동산 분양광고 못믿겠네

    아파트·오피스텔 분양광고,어디까지 믿을 수 있을까. 아파트와 주상복합·오피스텔 분양이 봇물을 이루고 있는가운데 소비자들을 현혹하는 과장 분양광고가 난무하고 있다.‘한강 조망권’‘역세권’이라는 애매모호한 문구로 소비자들의 눈을 속이는가 하면 자체 개발지구에 ‘택지지구’라는 표현까지 쓰고 있다. 최근 인기리에 분양된 마포의 한 주상복합아파트·오피스텔은 한강조망권을 유난히 강조했다.홍보물에는 한강에 접해 있다고 표현했다.주위에 대형 빌딩이 들어서 있어 한강조망이 어렵지 않느냐는 지적을 우려,건물방향이 앞 빌딩들을 빗나가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잠실에 분양했던 주상복합 아파트 역시 한강조망을 강조하고 있지만 건물 앞 아파트가 재건축될 경우 중간층 이하는전혀 한강을 볼 수 없다.일산 신도시에서 분양된 주상복합아파트 홍보물 역시 호수공원에 접해있어 한강 조망권이 양호한 것으로 그려졌지만 공원과 주상복합아파트 사이에 이미 건물이 들어서 있다. 리츠(부동산투자신탁)설립 인가를 받은 업체가 한 곳도 없음에도 ‘리츠’라는 문구를 사용하는 상품도 눈에 띄게 늘고 있다.최근 분양하는 한 상가는 리츠를 들먹이며 ‘연 20% 이상의 수익률을 보장한다’는 과장 광고를 하고 있다. 소비자보호원은 “최근 부동산 시장에 과장광고가 넘쳐나고 있다”며 “소비자들은 아파트·오피스탤 광고를 그대로믿었다가는 낭패를 보기 쉽다”고 밀했다. 따라서 소비자들은 홍보문구만 믿지 말고 계약 체결에 앞서 반드시 현장을 확인,거리나 조망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류찬희기자
  • 국내 첫 부동산투자자문회사 탄생

    건설교통부는 한국감정원,글로벌감정평가법인,샘스(SAMS)등 3곳을 부동산투자자문회사로 등록,승인했다고 16일 밝혔다. 부동산투자자문회사는 부동산투자회사법상 부동산투자회사를 상대로 부동산 투자·운용에 대한 자문,평가는 물론 부동산 개발사업 기획,부동산의 자산실사 등을 할 수 있도록규정돼 있다. 건교부는 키라에셋, 디지털태인, R2코리아 등도 부동산투자자문회사로 등록을 신청했다고 덧붙였다. 건교부는 또 기업구조조정 부동산투자회사(CR리츠)의 운용을 담당할 자산관리회사(AMC)로 인가신청을 낸 곳은 한국토지신탁,생보부동산신탁,JW에셋,리얼티 어드바이저스코리아등이며 다음주 중 인가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전광삼기자 hisam@
  • 한화 1조원 자금조달 나선다

    한화가 대규모 현금확보에 나선다.CR리츠(CR REITs·기업구조조정용 부동산투자회사)를 설립, 1조원 가량을 조달하는 한편 수도권지역 부동산 개발에도 적극 나선다.대한생명 인수와 미래사업 육성을 위한 자금확보 차원이다. 한화는 그룹사옥 2곳(서울 장교동·소공동)과 갤러리아백화점 3곳(서울 압구정점 패션관·명품관 및 수원점)을 CR리츠 매각방식을 통해 현금화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건물들의 가격은 모두 1조원대로 추산된다.이를 위해오는 11월 CR리츠 및 자산관리회사(AMC)를 세운뒤 시중에서 자금을 끌어모아 펀드를 조성하고,이곳에 건물들을 매각할 계획이다.AMC의 대주주는 한화 계열사들이 되기 때문에 부동산 소유권은 그대로 가지면서 현금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한화 관계자는 “최대한 빠르게 사업을 추진,이르면 올해 말,늦어도 내년 초까지는 실질적인 자금 유입이이뤄지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는 앞으로 일반 리츠가 활성화되면 유통·레저 시설에 대해서도 리츠 투자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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