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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말에 더 오른다”… 전세대란 끝은

    “연말에 더 오른다”… 전세대란 끝은

    현재 서울 송파구 잠실동 레이크팰리스의 전셋값은 86.43㎡ 기준 5억 5000만원 내외다. 최근 한 달 사이에 5000만원 가까이 올랐다. J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는 “12월 말이 되면 전셋집을 얻기 더 어려울 것”이라면서 “가격도 연말까지 더 오를 것”이라고 귀띔했다. 강북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강북구 미아동 E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는 “SK북한산시티 109.28㎡형 아파트의 경우 여름까지만 해도 2억 3000만원이면 전세를 구했지만 요즘은 2억 5000만원 이상 줘야 한다”면서 “이런 추세라면 연말까지 2000만원은 더 오를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울 지역의 아파트 매매 가격 대비 전셋값 비율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데 이어 앞으로도 더 오를 가능성이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4분기(10~12월) 아파트 공급 자체가 1년 전보다 37% 정도 줄어들기 때문이다. 송인호 한국개발연구원(KDI) 거시경제연구부 연구위원과 조만 실물자산연구팀장은 5일 ‘3분기 부동산시장 동향분석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연구진은 3분기 전국 실질 주택전세가격이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3.9% 상승, 2009년 이후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어 가고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서울의 아파트 가격 대비 전셋값 비율은 9월 기준 64.6%다. 관련 통계가 작성되기 시작한 1998년 12월 이후 최고치다. 연구진은 전셋값 고공행진이 4분기 이후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4분기 수도권 입주예정 물량이 2만 1561가구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36.9%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탓이다. 송 위원은 “2000년부터 최근까지 장기 평균인 3만 7908가구를 크게 밑돌고 있다”면서 “공급 부족은 전셋값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최근 전셋값 상승으로 서울에서 3억원 이하 전세 아파트를 찾기도 쉽지 않다.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10월 기준 서울의 아파트 총 120만 4728가구 중 전셋값 3억원 이하가 69만 9139가구로 2009년(96만 96가구)과 비교해 27% 정도 줄었다. 특히 송파구에서는 2009년 5만 7427가구에서 올해 2만 1384가구로 무려 63%가 사라졌다. 전셋값 고공행진은 내년에 더 심각할 것으로 전망된다. 내년 10월까지 공급 물량은 역대 최저 수준인 7만 1966가구에 불과하다. 장기 평균인 15만호의 절반에도 못 미친다. 더구나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전셋값이 폭등한 홀수해이기도 하다. 전셋값 상승률은 ▲2010년 10.26% ▲2011년 13.03% ▲2012년 3.45% ▲2013년 12.8% 등을 기록하는 등 홀수해에 어김없이 급등했다. 기획재정부 고위 관계자는 “2년 단위로 전세 계약을 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내년에 전셋값이 크게 오를 가능성이 높은 만큼 임대주택 활성화 등 다양한 대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 이두걸 기자 douzirl@seoul.co.kr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해운대 두산위브더제니스 등 초고층 랜드마크 아파트, ‘억대’ 집값 상승

    해운대 두산위브더제니스 등 초고층 랜드마크 아파트, ‘억대’ 집값 상승

    9.1대책 이후 부동산시장에 온기가 돌면서 초고층 랜드마크 아파트 장점이 수요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있다. 랜드마크 아파트는 각 지역의 대표성을 띠는 아파트로 집값 상승에 접어들면 오름폭이 크고 떨어질 때는 적게 떨어지기 때문이다. -해운대 두산위브더제니스 부산 랜드마크 자리매김 입증…실수요자 주목초고층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가격도 강세다. 해운대 두산위브더제니스, 성수동 갤러리아 포레 등 초고가 랜드마크 아파트 값이 부동산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1년 사이 큰 폭으로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부산 마린시티에 위치한 ‘해운대 두산위브더제니스’는 최근 1년 새 최고 1억원이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이 아파트 전용면적 118.3㎡는 지난해 9월 6억3000만원에 거래가를 기록했다. 하지만 올 7월에는 1억원이 오른 7억3000만원에 거래된 것으로 조사됐다. 또 성동구 성수동 서울 숲 일대에 위치한 ‘갤러리아 포레’는 최근 7개월 새 실거래가 기준으로 최고 3억원이 뛰었다. 이 아파트 전용면적 218.5㎡는 지난 4월 43억원에 거래됐다. 같은 규모가 지난해 9월 40억원에 매매된 점에 비춰 나타난 뚜렷한 상승폭이다. 부동산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이처럼 상대적으로 초고층 랜드마크 아파트의 가치가 상승하고 있다. 초고층 브랜드 아파트는 단지 내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단지 주변으로 교통망 확충을 비롯해 각종 상업, 문화 편의시설 등의 인프라도 체계적으로 구축돼 있어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면서 상대적으로 시세상승을 주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고층 아파트 증가의 또 다른 요인은 최고의 조망권을 확보하려는 소비자들의 욕구도 한 몫 한다. 대부분의 고층 아파트가 바다, 강, 호수 인근이나 그린조망권이 확보되는 공원, 산 인근에 위치하며, 조망권이 확보되는 지역은 ‘마천루 숲’을 방불케 할 만큼 스카이라인이 광범위하게 조성된다.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주거시설 ‘해운대 두산위브더제니스’, 첨단시설 자랑건설사에서도 자사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대단지를 중심으로 각종 특화설계 등을 적용하는 경우가 많아 첨단시설들 혜택을 그대로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랜드마크 아파트는 주변 어디서나 한눈에 찾아볼 수 있는 초고층의 화려한 외관, 녹지나 물로 둘러싸인 쾌적한 환경, 국내 대형 건설사가 설계한 브랜드 아파트가 대부분이다. 부산 ‘해운대 두산위브더제니스’를 비롯해 성수동 ‘갤러리아 포레’, 강남 ‘타워팰리스’는 해당 지역을 넘어서 전국에서 유명세를 타고 있는 대표적인 랜드마크 아파트다. 301m. 하늘과 맞닿아 있는 두산건설의 해운대 두산위브더제니스는 해운대 마린시티 내에서도 명품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걸작으로 꼽힌다. 외관부터 랜드마크로 손색이 없다. 해운대 앞 바다의 파도와 장산의 흐름을 형상화한 외관은 주변 환경과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지식경제부로부터 굿 디자인 외관 대상을 수상했다. 해운대 두산위브더제니스는 조망권도 뛰어나다. 천혜의 자연 경관을 가진 해운대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총회로 유명해진 누리마루, 광안대교 등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다. 지난 2011년 완공됐으며 최고 높이 301m, 80층 규모로 전 세계에서 8번째, 아시아에서는 가장 높은 초고층 주거용 건물이다. 4만2500㎡의 대지에 70층,75층,80층 1788가구 3개동으로 구성돼 있다. -대형 건설사 브랜드 가치 뛰어나, 주거만족도 높아 부자들 발길 분주갤러리아 포레는 230가구 규모로 지어진 고층 주상복합단지로 자산가들이 선호하는 대규모 공원과 한강조망을 동시에 충족하고 있다. 갤러리아 포레는 지난해 30억원 이상 고가아파트 거래에서 총 34건의 거래 중 18건이 거래되며 거래량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서울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 타워팰리스 1차 단지가 처음 분양시장에 나온 것은 지난 1999년 6월, 분양가가 당시로선 파격적으로 높은 3.3㎡당 990만~1400만원 선이었다. 이는 당시 서울시 아파트 평균 분양가보다 3배 가량 높아 수요자들로부터 외면 받았지만 지금은 강남아파트의 ‘지존’으로 우뚝 섰다. 타워팰리스 3차는 지난 2004년 입주, 69층 480세대 규모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지역을 대표하는 초고층 랜드마크 아파트는 다른 아파트에 비해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가치와 상품력, 최첨단 시스템 등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주거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는 편"이라며 "부동산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는 만큼 시세상승을 주도할 초고층 브랜드 아파트의 인기는 지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해운대 두산위브더제니스 문의: 1544-8001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임대수요도 광역, 수익도 광역! 공덕역 갑을명가시티 오피스텔

    임대수요도 광역, 수익도 광역! 공덕역 갑을명가시티 오피스텔

    11월, 국내 최대의 광역 환승역이 될 공덕역 4번 출구 도보 5분 거리에 트윈설계로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갑을명가시티 Ⅰ·Ⅱ 오피스텔이 선을 보인다. 공덕동 5거리 주변은 강남, 강북의 주요 중심지역을 이어주는 교통의 중심지로 업무시설이 밀집되어 있는 지역이다. 더구나 공덕역도 현재 지하철과 전철 노선 4개가 교차하고 있는 사통팔달의 허브역할을 하고 있는데 신안산선까지 개통되고 나면 총 5개 노선이 환승되는 국내 최대의 광역 환승역으로 재탄생하게 된다. 공덕역은 주변에 편의시설이 다양하고 여의도, 마포, 서대문, 광화문, 종로까지 전통적으로 업무시설이 밀집되어 있는 핵심지역 및 연세대학교, 서강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홍익대학교, 숙명여자대학 등의 대표적인 종합대학들과의 접근성도 좋아 근로자부터 학생들까지 소형 임대부동산 상품을 필요로 하는 수요가 풍부한 곳이다. 게다가 아현 재정비촉진지구 및 공덕시장 재개발, 고급 주상복합타운 형성 등 주변의 개발호재로 인한 미래가치 까지 있어 투자하기에 좋은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부동산시장의 분위기 또한 은행금리의 초저금리 시대가 개막되면서 상대적으로 안전하고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추가 금리 인하로 수익형 부동산 투자가 당분간 살아나겠지만 향후 경기 반전에 따른 투자상품 가치 하락에 대비해 지하철역 주변, 대기업, 관공서 밀집지역 등은 고정인구와 유입인구가 많은 곳에 집중하라고 조언한다. 공덕역 갑을명가시티 Ⅰ·Ⅱ 오피스텔은 총 2개동, 지하 2층~지상 19층, 총 323실로 지하 2층~지상 2층은 주차장과 근린생활시설이 지상 3~19층은 오피스텔로 공급된다. 각 실 규모는 Ⅰ단지 공급면적 34㎡ 136실, Ⅱ단지 공급면적 29㎡ 187실로 구성된다. 공덕역 주변으로 3년만에 공급되는 신규 오피스텔이지만 실투자금 3,800만원부터 투자가 가능해 주변과 타지역에 비해 저렴하게 공급된다. 갑을명가시티 Ⅰ·Ⅱ의 홍보관은 마포구 백범로 205 펜트라우스 단지 내 상가 1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문의 전화번호는 02)6324-5600번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인천 논현 한화 에코메트로3차 ‘더 타워’ 일부 회사보유분 전세마감 임박

    인천 논현 한화 에코메트로3차 ‘더 타워’ 일부 회사보유분 전세마감 임박

    최근 저금리기조가 지속되면서 전세 아파트의 월세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전세물량이 급감하면서 전셋값을 올려주더라도 전셋집을 찾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특히 전세수요가 풍부한 역세권 아파트 전세물량은 가뭄에 콩 나 듯 해, 희소가치가 크다. 역세권 아파트는 출퇴근이 편리하고 역세권에 다양한 생활편의시설들이 들어서기 때문에 생활여건이 우수한 게 보통이다. 때문에 역세권 아파트에는 전세수요가 풍부하다. 반면 역세권 아파트 전세공급은 제한적인데다, 그마나 월세전환도 많아 전세물량 확보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앞으로 전세의 월세화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상대적으로 주거비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다”며 “저금리시대에는 상대적으로 세입자에게 유리한 전세를 찾는 게 중요한데 역세권 입주 아파트의 전세물량을 주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최근 인천 소래포구역 역세권에는 깡통전세의 불안을 덜면서 안정적인 전세물량을 제공하는 단지가 있어서 요즘 화제다. 인천 논현 한화지구 에코메트로 단지에 들어서는 에코메트로3차 더 타워가 주인공이다. 이 단지는 시공사인 한화건설이 보유한 일부세대에 대해 순수전세인 안심전세가 선보이고 있다. 시공능력 9위의 대기업인 한화건설과 직접 전세계약을 맺기 때문에 전세보증금에 대한 안전성이 높다. 깡통전세에 대한 걱정도 덜 수 있다. 에코메트로3차 더 타워는 수인선 소래포구역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로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거리다. 지하5층, 지상 46층~51층의 초고층 건물로 일대의 랜드마크 단지의 위용을 뽐낸다. 중대형 아파트 644세대와 중소형 오피스텔 282실 규모로 고급스러운 외관과 시설을 자랑한다. 이 단지는 2010년 최대 11대1의 청약경쟁률을 보이며 조기 분양을 마감한 바 있다. 최근 회사보유분 일부를 안심전세로 내놓으면서 지역 부동산시장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전세분양이 아닌 순수한 전세상품으로 부족했던 중대형 아파트 전세물량에 숨통을 틔여줄 것으로 전망된다. 이 단지 안심전세 전용 105㎡형의 전세가는 2억3000만원부터로 주변 비슷한 평형대 아파트 보다 최대 4000만원 가량 저렴하다. 가격은 싸지만 새 건물에다 발코니 확장이 되어 있고, 가스쿡탑, 렌지후드, 비데는 물론 시스템에어컨, 빌트인 냉장고 등도 갖춰져 있다. 물론 제공된 빌트인 제품들은 전세계약자가 전세기간동안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총 1만2000여 세대 단일브랜드 타운인 에코메트로 내에 위치해 있어 에코메트로의 각종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잘 닦여진 산책로와 자전거도로, 공원, 학교 등에 관심을 보이는 수요자도 많다. 해변가에 위치한 미니신도시답게 해안산책로 길이만 2km에 이른다. 에코메트로 단지 내에는 남동문화예술회관, 호수공원까지 있다. 각종 문화생활과 공연을 손쉽게 감상할 수 있는 단지다. 희소가치 높은 역세권 새 아파트 안심전세로 물량이 많지 않아 금방 소진될 것이라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에코메트로3차 더 타워 안심전세 홍보관은 인천 남동구 소래역남로 40 에코메트로3차 더 타워 단지내 상가 1층, 수인선 소래포구역 1번 출구 맞은편에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연일 최고 청약 경쟁률 ‘경신’…세종·위례신도시 분양시장 ‘활활’

    연일 최고 청약 경쟁률 ‘경신’…세종·위례신도시 분양시장 ‘활활’

    부동산 대책 등으로 부동산 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세종시와 위례신도시가 분양 시장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부동산 활황의 척도로 여겨지는 소위 ‘떴다방’도 세종시와 위례신도시의 모델하우스 앞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있을 정도다. 최근 세종시와 위례신도시에서 분양한 아파트들은 연일 최고 청약경쟁률을 경신하며 부동산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난 9월 금성백조주택의 ‘세종 예미지’는 세종시의 최고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총 387가구 모집에 1만1,694명이 몰려 평균 30.21대1의 경쟁률로 전 주택형이 1순위 마감했다. 이중 M9블록 112AT형은 165대1의 경쟁률로 세종시 최고 경쟁률을 경신했다. 세종시에서는 2011년 포스코건설 ‘세종 더샵 레이크파크’ 84C형이 14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이 달 청약을 진행한 GS건설의 ‘위례 자이’도 올해 수도권 최고 청약경쟁률을 달성했다. 1순위 청약접수에서 일반공급 451가구 모집에 6만2,670명이 몰려 평균 139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위례신도시에서 분양한 아파트 중 가장 인기가 높았던 ‘래미안 위례신도시’(27.47대 1)의 5배가 넘는 수준이다. 부동산 전문가는 “9.1 대책으로 택지개발촉진법이 폐지되면서 신도시 희소성이 높아져 세종시와 위례신도시 등을 중심으로 인기가 치솟고 있다”며 “특히 청약 제도의 개편으로 1순위 통장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면서 관망세에 있던 수요자들이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세종과 위례신도시에서 알짜 물량들이 본격적으로 분양을 앞두고 있어 최고 청약경쟁률을 다시 경신할 수 있을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위례신도시에서는 핵심 입지에 ‘자연&자이e편한세상’이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휴먼링 내 위례 중앙역에 가장 근접한 입지를 자랑한다. 경기도시공사가 시행, 국내 1군 건설사인 GS건설, 대림산업이 공동 책임시공을 맡은 공공분양 아파트로 희소성 높은 중소형으로만 구성된다. 서울 신사까지 연결되는 위례신사선이 2021년 개통 예정으로, 향후 삼성역까지 5정거장, 10분대에 이동이 가능해 질 전망이다. 세종시에서는 ‘세종시의 강남’ 2-2생활권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세종 더샵 힐스테이트’가 최근 모델하우스를 개관했다. 포스코건설과 현대건설의 빅 브랜드 컨소시엄으로 인지도와 선호도가 높다. 기존 아파트에서는 보기 드문 다양한 특화 설계와 커뮤니티 시설 등을 선보여 ‘더샵’과 ‘힐스테이트’만의 브랜드 가치를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세종시 인근 한 부동산중개사무소에 따르면 “최근 세종시에 부동산 열기가 뜨거워지면서 전화응대가 어려울 정도로 문의가 많다”며 “특히 세종 더샵 힐스테이트 분양을 앞두고 문의가 폭주하고 있다. 입지도 좋고 빅 브랜드의 조합으로 관심이 많아 세종시 최고의 청약경쟁률을 경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라마다 앙코르...첨단 산업단지의 중심 평택,’라마다 호텔’ 모델하우스 오픈 임박!

    라마다 앙코르...첨단 산업단지의 중심 평택,’라마다 호텔’ 모델하우스 오픈 임박!

    글로벌 항만의 중심 평택 부동산시장이 술렁이고 있다. 잇따른 개발호재와 대기업 이주 등에 의한 미래가치가 부각되면서 투자수요가 몰려든 것이다. 국내 총생산(GDP)의 59%가 집중된 수도권 및 중부권의 유일한 국제 관문항이 위치한 평택은 매년 50만여명의 해외투숙객을 수용하는 수요 밀집지역이다. 특히 對중국 최단거리 교역항이자 동북아 경제권을 주도하는 새로운 수송거점으로 발전하고 있다. 실제 평택은 국내 항만 중 물동량 증가율 1위, 최근 4년 연속 자동차 수·출입량 1위를 기록하는 등 고속성장 중인 글로벌 항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런 분위기에 맞춰 국내 굴지의 기업들의 새로운 사업과 확장을 평택에서 맞이하는데 열을 올리고 있다. 이른바 평택시대를 맞이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게 부동산 관계자들의 전언. 삼성전자는 평택 고덕산업단지에 15조6천억을 투자해 최첨단 반도체라인을 건설하여 2017년 하반기에 가동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더불어 LG전자는 평택진위산업단지 조성을 위하여 5조를 투자하여 2017년 가동예정이며 5천명의 고용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최근 대기업의 선택을 받고 있는 평택시는 삼성전자, LG전자의 가동으로 국내의 대표적인 첨단산업단지로 탈바꿈하게 될 전망이다. 부동산 전문가는 “평택시는 굵직한 개발호재가 많고 지역발전이 빠르게 진행되는 지역”이라며 “포승산단, 고덕산단, 진위산단, 평택항현대화, 지제역KTX, K55, K6 미군부대이전, 확장 등 향후 지리적으로나 개발측면에서나 떠오르는 수도권의 심장부로 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경기도 평택시 평택항 인근 포승산업단지 내에 원덤그룹의 평택라마다 앙코르 호텔을 분양한다. 특히 평택라마다 호텔은 관광객이 아닌 대기업들 바이어와 관련 업체들의 수요를 겨냥하고 있어 평택 지역 내 풍부한 유입수요를 확보할 것으로 주목된다. 실제 삼성전자가 있는 동탄과 수원에 있는 라마다호텔의 경우 객실가동률이 90%에 이른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라마다 호텔은 현재 속초라마다, 제주강정라마다, 마곡라마다를 분양 중이다. 분양관계자는 “많은 업체가 평택에 투자를 하고 있지만 평택 내 호텔 등의 숙박시설 공급은 현저히 부족한 상황”이라며”급증하는 관광객 수 및 바이어들의 수요에 의해 라마다호텔이 평택을 결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평택라마다호텔은 2016년에 준공 예정이며 지하 4층~지상 18층, 총 302개 객실로 이루어져 있다. 모델하우스 방문 시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분양문의: 1577-0901
  • 기준금리 사상최저, 대출금리도 깍을 수 있나? “일산 위시티 블루밍”

    기준금리 사상최저, 대출금리도 깍을 수 있나? “일산 위시티 블루밍”

    한국은행의 기준금리가 사상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일반 시중은행의 예금금리도 사실상 ‘제로금리’ 수준으로 떨어지게 됐다. 한국은행 금통위는 지난 15일 기준금리를 현행 2.25%에서 사상 최저치인 연 2.00%로 인하한다고 밝혔다. 이처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추가인하로 은행권 대출이자 역시 내려갈 전망이어서 부동산 매매를 앞둔 대출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경제관련 최대의 화두는 8월 1일부터 시행된 부동산 금융규제 완화와 14일 발표된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 결정이다. 부동산 경기 활성화을 위한 선물보따리 3종 세트가 열렸다. 금리정책, 금융규제완화, 개발호재정책이 그것이다. 이런 정책기조와 활성화 방안을 바탕으로 금리인하가 시행되면 환율과 주식, 부동산 등에 실질적인 영향을 주게 된다. 기준금리 인하효과로 첫째 주식시장의 반등을 기대할 수 있다. 은행에 예적금 상품에 가입한 일반인들은 이자 소득이 줄어들기 때문에 반가운 소식이 아니다. 반대로 기업입장에서는 좋은 소식이다. 왜냐면 기업은 대출을 해서 사업을 하기 때문에 대출이자 상환 금액이 적어진다. 기업입장에서는 그만큼 비용부담이 적어진다. 기업의 이익은 자연히 늘어나게 되어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게 된다. 기준금리 인하의 두 번째 효과는 물가 상승이다. 그 자체가 돈의 가치가 하락한다는 것과 같기 때문에 자연스레 물가는 오르게 되어 있다. 기준금리 인하의 세 번째 효과가 바로 부동산 시장으로의 자금이동이다. 은행에 맡겨도 금리가 낮기 때문에 뭉칫돈들이 주식시장이랑 부동산시장으로 옮겨갈 가능성이 크다. 또한 부동산 담보대출의 이자부담이 줄어들면서 내집마련을 미뤄오던 실수요자들이 대거 매매시장에 유입될 수 있는 근거가 되는 것이다. 일산 위시티 블루밍 분양홍보관의 남궁현 팀장은 “LTV 70% 확대조정과 DTI 완화에 더해서 8월 14일과 10월 15일의 기준금리 인하로 인해 매매거래가 늘어나고 있다. 전세만기를 앞둔 수요가 매매거래로 몰리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그리고 지난 2차분양 당시 전세대 계약 마감된 위시티블루밍 5단지의 경우 할인분양물량이 소진되자마자 실거래가가 54,600만원(구47평)에 거래되면서 현재 특별할인분양하고 있는 52,300만원에 비해 2,300만원 높은 금액으로 일반 거래가 되었다”고 한다. 경기남부와 서북부의 입주분양아파트들을 알아보고 있는 일반인들이 분양가 할인율이나 추가혜택이 더 많아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고민하고 있는데 이런 추세라면 오히려 할인율이 감소하여 실거래가가 오히려 상승할 수 있다고 예상한다. 일산위시티블루밍은 가격할인 외에도 풀옵션 (천정형 시스템에어콘 기본 4대, 빌트인 냉장고, 김치냉장고, 월풀욕조, 곡물냉장고, 음식물 처리기, 정수기, 신발 건조기, 개인금고, 발코니확장 등)을 100%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대리석과 자연목을 이용한 마감재 사용으로 내부 인테리어가 고급스러움을 더해 클래식한 공간까지도 연출하고 있다. 미국의 디즈니랜드를 조경 설계한 ‘SWA’사가 담당한 만큼 국내최고의 조경을 자랑한다. 단지를 감싸고 흐르는 마스강변이나 뉴욕 센트럴파크의 유명 조각가 톰 오토너스 등 국내외 유명 미술가들의 작품들(104점)은 입주민들의 자부심으로 자리잡고 있다. 단지 내 차가 없는 아파트로 아이들이 맘껏 뛰어 놀기에 아주 좋은 환경이다. 일산 위시티 블루밍 입주민만이 누릴수 있는 호텔급 커뮤니티센터는 휘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건식-습식-소금방으로 구성된 사우나, 카페테리아, 키즈룸, 어린이집, 북카페, 독서실, 코인세탁실, 실버룸, 독서실, 게스트룸, 연회강당 등이 갖춰져 로하스(LOHAS)적 라이프스타일을 실현하는 프리미엄 웰빙공동체를 실현해주고 있다. 프라이버시 보장을 위해 1층은 필로티와 호텔식 로비로 꾸며져 있으며 단지 정문부터 무지개 빛깔로 꾸며져 일반아파트와 차별화된 가치를 누릴 수 있고 단지전체의 47%가 녹지공간으로 구성되어있다. 학군구성도 우수하다. 고양국제고와 자율형 공립고인 저현고를 비롯한 5개의 명문학교가 도보 통학이 가능한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단지 옆으로 교육과학기술부 지정 과학영재교육원 신규 설치대학으로 선정된 동국대 바이오메디캠퍼스가 있어 일산 위시티의 교육프리미엄 가치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주변 신규아파트 일산 두산 위브더제니스, 덕이 아이파크, 요진 와이시티, 운정 롯데캐슬, 일산 아이파크, 일산 푸르지오 등에 비해 매우 우수한 학군을 자랑한다. 서울시내로의 접근성이 뛰어난 점도 일산위시티블루밍의 가치를 돋보이게 한다. 일산 IC와 고양IC가 가깝고, 제2자유로와 경의선을 이용하기에 편리한 위치다. 광역급행버스가 위시티 3단지에서 출발하며, 위시티 자체적으로 서울역, 여의도, 강남 등 주요지역을 셔틀버스로 운행 중이어서 서울로 출퇴근하는데 무리가 없다. 일산에서 가장 아이를 키우고 싶은 아파트 단지, 주부들이 가장 이사 오고 싶은 아파트단지, 입주민들의 만족도가 아주 높은 아파트단지로 평가 받고 있다. 일산 위시티 블루밍 홍보관은 사전 방문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다. 상담문의 1661-7663 홈페이지 www.wicityblooming.com
  • 미군 렌탈사업 인기…브라운스톤험프리스·화신노블레스 등 분양 봇물

    미군 렌탈사업 인기…브라운스톤험프리스·화신노블레스 등 분양 봇물

    최근 미군기지 평택 이전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이를 겨냥한 미군렌탈이 부동산 틈새시장으로 주목 받고 있다. 평택지역은 현재 삼성전자가 100조원을 투입하여 수원삼성전자의 2.4배 규모로 산업단지가 조성되고 있으며 고덕신도시 개발 등의 호재가 잇따르고 있다. 여기에 오는 2016년 완료예정인 미군기지 이전이 맞물리면서 주한 미군 대상 렌탈사업이 호황을 누리고 있다. 일대 부동산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미군렌탈은 현재 주한 미군기지 주변의 영외 거주 미군과 군속, 군무원을 대상으로 하는 임대사업이다. 이에 앞서 용산, 동두천, 의정부 등 일부 지역에서 이루어지고 있었으나 평택이 동북아 최대 미군기지로 탈바꿈 함에 따라 발 빠른 투자자들이 몰려들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 미군렌탈과 같은 외국인렌탈하우스는 월세 소득공제를 받지 않고, 확정일자 또한 받지 않는 실제적 세금 무풍지대에 속한 틈새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주한미군 이전 호재로 인해 현재 평택지역에는 외국인 임대수요를 겨냥한 브라운스톤험프리스, 드림캐슬빌리지, 화신노블레스 등 미군렌탈 부동산 상품이 성황리에 분양되고 있다. 특히 아파트와 달리 1가구 2주택에도 포함되지 않는 오피스텔 상품이 분양 열풍을 주도하고 있다. 평택 부동산 관계자는 “미군렌탈에 있어서도 옥석 가리기가 중요한데 투자에 앞서 가구?가전 등의 준비상태, 분양가 외에 추가비용이 필요한지 여부를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며 “입지적으로도 주변기반시설은 물론 시세차익에 가능성 부분도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미군렌탈은 미군 주택과에서 임대료를 지불해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통상 입대료는 계급 및 거주지역에 따라 140~200만원으로 높게 형성돼 있으며 상황에 따라 월세 또는 1년치 선납으로 고수익을 올릴 수 있다. 미군 수요자들의 경우 특성상 생활편의시설이 풍부한 지역을 선호하는 경향이 높다. 이에 평택 내에서도 K-6 미군기지 주변의 기반시설 인프라가 풍부한 송탄이 주목 받고 있다. 일대 분양현장을 살펴보면 1, 2, 3차 걸쳐 단기간 분양 완료한 화신노블레스가 대표적이다. 미군렌탈에 충실한 상품 공급 및 주변시세보다 저렴한 분양가 책정, 송탄지역의 중심인 서정동상권내 입지 등이 경쟁력으로 주목된다. 특히 3차 분양의 경우 7,000~8000만 투자금으로 월 140만원을 보장받아 투자안정성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분양시작 20여 일만에 100%분양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이러한 여세를 몰아 현재 ‘화신노블레스 4차’ 분양은 기존과 동일조건으로 선보여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시행사는 미군렌탈 특성에 맟춘 맞춤형 옵션으로 단지 출퇴근 편의성을 위한 버스 제공하며 3룸 구조, 기존 아파트에서 제공하는 옵션과 월풀욕조, 양문형냉장고, 46인치LED TV, 광파오븐렌지 등 최고급 빌트인을 추가했다. 추가비용 없는 미군렌탈사업을 마련한 것이다. 또 외국인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썬텐장, 바비큐파티장 등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도 조성했다. 화신노블레스 3?4차가 입지한 서정동은 송탄출장서 등 관공서 및 연계기관 수요와 중대형프랜차이즈 밀집지역으로 상가의 수요도 풍부한 지역으로 꼽힌다. 이에 화신노블레스는 주변상가 대비 최고의 전용율로 실사용면적을 최대화하여 사용할 수 있어 투자수익을 강화시켰다는 평가다. 분양관계자는 “화신노블레스 1, 2차 분양성공으로 미군렌탈상품의 노하우와 특성에 더 충실한 조건으로 나선 이번 분양에서도 성공 분양을 낙관하고 있다”며 “3차 주거상품의 조기마감과 상업시설의 투자자 문의가 지속되는 가운데 4차 분양을 11월 초 예정이며 모델하우스는 교대역 4번출구와 서현역 1번 출구에 오픈했다”고 전했다.분양문의: 1544-9299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국감 하이라이트] 野 “초이노믹스 꼬라박았다” 최 “주가하락, 기업 실적 탓”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기획재정부 국정감사에서 여야 의원 모두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이 취임 이후 내놓은 경제정책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재정지출 확대, 부동산 활성화 등으로 대표되는 ‘초이노믹스’의 효과가 제대로 나타나지 않으면 재정적자와 가계부채 급증이라는 부작용을 피할 수 없다는 지적이다. 새누리당 이한구 의원은 “내년 경제성장률이 잠재성장률 수준인데 막대한 빚을 내고 정부와 가계, 기업을 총동원해 인위적인 경기 부양에 나서는 것은 무책임하고 위험하다”고 우려했다. 같은 당 나성린 의원은 “국가와 기업의 경쟁력이 하락하고 저출산 고령화가 계속되고 있어 중장기적으로 잠재성장률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주식 시황은 경제지표의 선행지수로 볼 수 있는데 지난 7월 30일 코스피가 2082까지 올라갔다가 어제 1925로 떨어지면서 석 달 만에 초이노믹스가 완전히 꼬라박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그러자 최 부총리는 흥분된 어조로 “주식시장은 부총리가 바뀐다고 오르내리는 게 아니고 기업 실적에 따라 변하는 것”이라고 강변했다. 야당 의원들은 담뱃세, 주민세, 자동차세 인상은 명백한 ‘서민 증세’이며 주택담보대출비율(LTV), 총부채상환비율(DTI) 완화 등 부동산시장 활성화 정책과 기준금리 인하 결정이 1000조원을 넘은 가계부채를 더 늘릴 것이라고 비판했다. 최 부총리는 이에 대해 “재정·통화 확대정책만으로 경제를 살린다고 믿는 사람은 없다”면서 “경제의 체질 개선과 성장잠재력을 확중하기 위해 서비스, 노동, 금융, 교육, 공공 등 5대 분야의 구조개혁에 방점을 둔 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부동산 띄우기 논란에 대해서는 “부동산시장이 장기침체, 폭락하면 가계부채 위험성이 더 높아지므로 자산시장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최 부총리는 담배에 이어 술, 타이어, 거위털 점퍼 등에 개별소비세를 과세해야 한다는 한국조세재정연구원에 연구용역 보고서에 대해 “담뱃세 외에 계획이 없다”고 잘라 말했다. 이어 공공기관 부채 문제와 관련해 “수자원공사의 4대강 사업 등에 대한 사업평가가 이뤄지면 정부도 책임질 부분은 책임져야 한다”고 말했고, 한국거래소의 방만 경영 정상화가 확인되면 공공기관 지정을 해제하겠다는 입장도 전했다. 최 부총리는 내년에 미국이 금리를 인상하면 자본유출 사태가 벌어질 수 있어 토빈세도 고려해야 한다는 이만우 새누리당 의원의 의견에 대해 “외환보유고, 경상수지 흑자 등을 감안할 때 자본유출 가능성은 제한적”이라면서 “현재 환율 시스템으로 견뎌 낼 수 있다”고 반대했다.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한국은행 기준금리인하를 통한 3종선물세트! “일산 위시티 블루밍” 주목

    한국은행 기준금리인하를 통한 3종선물세트! “일산 위시티 블루밍” 주목

    최근 경제관련 최대의 화두는 8월 1일부터 시행된 부동산 금융규제 완화와 14일 발표된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 결정이다. 흔히 경제활성화를 위한 선물보따리 3종세트가 열렸다고 말한다. 재정정책, 규제완화, 금리인하가 바로 그것이다. 이런 정책기조와 활성화 방안을 바탕으로 금리인하가 시행되면 환율과 주식, 부동산등에 실질적인 영향을 주게 된다. 기준금리 인하효과로 첫째 주식시장의 반등을 기대할 수 있다. 은행에 예적금상품에 가입한 일반인들은 이자소득이 줄어들기 때문에 반가운 소식이 아니다. 반대로 기업입장에서는 좋은 소식이다. 왜냐면 기업은 대출을 해서 사업을 하기 때문에 대출이자 상환금액이 적어진다. 기업입장에서는 그만큼 비용부담이 적어진다. 기업의 이익은 자연히 늘어나게 되어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게 된다. 기준금리 인하의 두 번째 효과는 물가 상승이다. 그 자체가 돈의 가치가 하락한다는 것과 같기 때문에 자연스레 물가는 오르게 되어 있다. 기준금리 인하의 세 번째 효과가 바로 부동산 시장으로의 자금이동이다. 은행에 맡겨도 금리가 낮기 때문에 뭉칫돈들이 부동산시장으로 대거 이동 한다. 또한 부동산 담보대출의 이자부담이 줄어들면서 내집마련을 미뤄오던 실수요자들이 대거 매매시장에 유입될 수 있는 근거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기존의 주택담보대출자들도 지속적이고 대폭적인 금리인하로 인해 금리비교를 통한 갈아타기식 매매가 이뤄지는 전반적인 매매활성화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일산 위시티블루밍 분양홍보관의 남궁현 팀장은 “8월 1일 LTV 70% 확대조정과 DTI 완화에 더해서 14일 기준금리 인하로 인해 10월 이사철을 앞두고 거래량이 늘어날 것” 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경기남부와 서북부의 입주분양아파트들을 알아보고 있는 일반인들이 분양가 할인율이나 추가혜택이 더 많아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고민하고 있는데 이런 추세라면 오히려 할인율이 감소하여 실거래가가 오히려 상승할 수 있다고 예상한다. 경기북부 지역에 신흥부촌으로 떠오르고 있는 일산위시티블루밍 실제 실거래 신고가가 구47평 54,600만원(공급 157㎡)에 거래되면서 현재 특별할인분양하고 있는 52,300만원에 비해 2,300만원 높은 금액으로 일반 거래가 되었다. 건설 전문 관게자에 의하면 초기 1,450만원에 만들어진 일산 식사동 위시티블루밍 단지를 현재 할인한 금액 1,000만원대는 물론 평당 1,500만원으로도 시공하기 어렵다고 말한다. 그만큼 명품단지로 지어진 7,200세대 대단지 아파트라 현재의 25~30% 할인된 금액은 상당히 투자가치가 뛰어나다고 볼 수 있다. 프라이버시 보장을 위해 1층은 필로티와 호텔식 로비로 꾸며져 있으며 단지 정문부터 무지개 빛깔로 꾸며져 일반아파트와 차별화된 가치를 누릴 수 있고 단지전체의 47%가 녹지공간으로 구성되어있다. 또한 학군 구성도 매우 우수하다. 강남구,양천구,위시티를 대한민구 3대 학군이라고 한다. 고양국제고와 자율형 공립고인 저현고를 비롯한 5개의 명문학교가 도보 통학이 가능한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단지 옆으로는 교육과학기술부 지정 과학영재교육원 신규 설치대학으로 선정된 동국대 바이오메디캠퍼스가 있어 일산 위시티의 교육프리미엄 가치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주변 신규아파트 일산 두산 위브더제니스, 덕이 아이파크, 요진 와이시티, 운정 롯데캐슬, 일산 아이파크, 일산 푸르지오 등에 비해 매우 우수한 학군을 자랑한다. 서울시내로의 접근성이 뛰어난 점도 일산위시티블루밍의 가치를 돋보이게 한다. 일산 IC와 고양IC가 가깝고, 제2자유로와 경의선을 이용하기에 편리한 위치다. 광역급행버스가 위시티 3단지에서 출발하며, 위시티 자체적으로 서울역, 여의도, 강남 등 주요지역을 셔틀버스로 운행 중이어서 서울로 출퇴근하는데 무리가 없다. 일산에서 가장 아이를 키우고 싶은 아파트 단지, 주부들이 가장 이사 오고 싶은 아파트단지, 입주민들의 만족도가 아주 높은 아파트단지로 평가 받고 있다. 일산 위시티 블루밍 홍보관은 사전 방문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다. 상담문의 1566-7870 홈페이지 www.wicityblooming.com
  • 트리플역세권 ‘마곡 스카이 오피스텔’ 분양 관심 집중

    트리플역세권 ‘마곡 스카이 오피스텔’ 분양 관심 집중

    공공택지개발지인 마곡지구가 투자자들에게 다시 한 번 주목 받고 있다. 마곡지구의 개발면적은 366㎡가 넘어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의 약 6배, 판교 테크노밸리의 약 5배 규모로 LG사이언스파크(LG전자, LG화학 등 LG그룹 계열사 11개 연구소)를 비롯해 코오롱 컨소시엄, 롯데 컨소시엄, 대우조선해양, 신세계, S-OIL 등 대기업과 중소기업 등 57개 기업체 입주가 확정돼 그 동안 많은 투자자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아왔다. 게다가 잇따른 부동산 활성화 대책으로 인한 부동산시장 회복 기대 심리가 맞물려 발 빠른 투자자들이 추석 이후에 대거 마곡지구를 방문하기 시작해 마곡지구 분양 사무실은 연일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이처럼 서울의 신업무 중심지로 거듭나고 있는 마곡지구에 스카이종합건설이 시행하고 ㈜유일산업개발이 책임 시공해 공급하는 '마곡 스카이 오피스텔'이 견본주택 문을 열고 분양 중이다. 마곡 스카이 오피스텔은 서울시 강서구 가양동 마곡지구 C14-3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5층~지상 10층 1개 동 168실 규모로 공급된다. 오피스텔은 전 실 모두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17A㎡(120실), 17B㎡(36실) 30㎡(12실) 총 3개 타입의 다양한 면적으로 공급된다. 마곡 스카이 오피스텔은 지하철 9호선 양천항교역과 도보 3분 거리 내에 있는 초역세권 오피스텔로, 5호선 발산역과 개통예정에 있는 공항철도까지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한 트리플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지하철역을 이용해 강남 30분대, 여의도 10분대, 김포공항 8분대면 도달이 가능하다. 지하철뿐만 아니라 도로교통 여건도 매우 우수하다. 올림픽대로까지 차량으로 1분(직선거리 1km)이면 도달가능하며 강변북로 및 인천공항고속도로의 진입이 수월해 서울 각지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의 요지에 위치한다. 또 인근에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어 명품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그랜드마트, NC백화점, 홈플러스, 농협하나로마트 등이 위치해 있으며 강서우체국, KT, 이랜드, 코오롱, LG사이언스파크 등의 업무시설과도 매우 가까운 '직주근접' 입지이다. 이에 따라 투자와 임대사업에 중요한 풍부한 배후수요(향후 상주인구 약 15만 명, 유동인구 약 40만명의 대형 업무지구로 자리잡을 전망)가 강점이며, 이 외에도 오는 2017년 개원 예정인 이화의료원과 이화여대의대 등 등촌택지의 교육인프라의 수요유입도 예상되는 만큼 앞으로 가치가 더욱 기대된다. 마곡지구에 위치한 여의도 2배 규모의 녹지공원인 '보타닉파크'와도 가까워 마곡지구 내 오피스텔 중 최적의 주거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는 평이다. 마곡 스카이 오피스텔은 168실의 소형 오피스텔임에도 다른 경쟁 오피스텔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다양한 특화설계가 도입돼 주거 만족도가 높을 전망이다. 특히 마곡지구 내 오피스텔 중에서 가장 높은 '3.3m의 높은 층고'는 알파 수납장으로 활용 가능해 입주자들이 공간을 보다 넓게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채광 및 통풍, 환기를 극대화한 2.7m규모의 '초대형 버라이어티 창호'도 설치되어 자칫 답답할 수 있는 오피스텔에 쾌적함을 더했다. 직장인 수요가 많은 마곡지구에 공급되는 오피스텔답게 스카이 오피스텔은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갖추고 실수요자를 배려한 세심한 설계를 선보였다. 기존 오피스텔에서는 공개된 주방을 깔끔하게 열고 닫을 수 있게 설계된 ‘히든키친’과 ‘대형 매직스윙테이블’, ‘전자동 빨래건조대’, ‘드럼세탁기’, ‘청결비데’ 등을 풀옵션으로 제공한다. 내부뿐만 아니라 입주민을 위한 쾌적한 커뮤니티시설도 눈길을 끈다. 각 층에 휴게공간을 마련하여 다양한 생활편의 공간이 비치되며, '옥상 하늘공원'에서 바비큐와 선텐, 켐핑 등 도심 내 자연휴식이 가능하다. 이러한 최고급 풀옵션을 갖춘 마곡 스카이 오피스텔은 우수한 상품에도 마곡 인근에 공급된 오피스텔 중 가장 저렴한 수준의 분양가로 공급된다. 분양가는 마곡지구 내 오피스텔 중 실당 최저가인 부가세 별도 1억500만원부터 제공된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서구 가양동 1453-2, 2002프라자 4층(발산역 2번 출구 앞) 스카이 모델하우스 분양관에 위치했다. 입주는 오는 2016년 4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02-2659-7882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대형개발호재 등에 업은 핫플레이스 지역, 수익형 부동산 노려볼까

    대형개발호재 등에 업은 핫플레이스 지역, 수익형 부동산 노려볼까

    최근 정부의 잇따른 부동산 살리기 정책과 저금리 기조가 맞물리면서 다소 위축된 부동산시장에도 온기가 퍼지고 있다. 특히 개발호재가 분명한 지역의 분양 단지들은 더욱 주목을 받을 전망인데, 예를 들면 신 교통망 개선, 대기업 이전 또는 투자, 관공서․대학교 이전 등이 대표적인 개발호재로 꼽히고 있다. 부동산 분양업계에 따르면 강남역~잠실역 2호선 일대, 9호선 2단계 역세권(2015년 2월 개통 예정), 서울의 중심인 용산역세권 개발, 서울 경전철 개통 예정지, GTX 개통 수혜지역 등의 부동산 분양시장은 풍부한 개발호재를 바탕으로 활기를 띠고 있다. 최근 개발호재 분위기가 가장 뜨거운 지역은 강남지역이다. 최근 현대자동차그룹이 삼성동 한국전력 부지를 10조원에 사들이면서 일대 부동산 시장이 들썩거리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최근 이 일대에 ‘글로벌비즈니스센터(SBC)를 건립하고 업무시설과 함께, 호텔, 컨벤션세너, 자동차테마파크, 백화점, 한류체험공간 및 공연장 등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삼성본사가 있는 서초동과 삼성동은 불과 4km 정도 떨어져있고, 삼성동에서 잠실롯데월드타워까지도 4km 정도 거리로 기존의 강남 중심상권이 넓어지는 효과를 가질 것으로 기대되며 이 일대 아파트 가격에도 지각변동이 생길 것이다. 거기에 서초동 롯데칠성부지에 롯데타운 개발사업이 가시화되면 이 일대 부동산 시장은 활기를 띌 것이라는 전망이다. 서초동 지하철 2호선 강남역 인근 ‘삼성타운’은 삼성그룹직원 2만여명이 상주하는 대규모 업무타운으로 지난 2008년 입주했다. 뒤이어 지하철 9호선이 개통되면서 이 일대의 부동산 경기는 큰 호황을 누렸다. 실제 서초구 일대는 대표적 업무지구인 테헤란로와 강남8학군으로 불리는 명문학교가 많아 학부모들에게도 큰 인기다. 재건축 아파트 공급도 많아지면서 강남역 일대는 더욱 각광받고 있다.수익형 부동산 투자 1번지인 강남 논현동 차병원사거리 9호선 삼정역(2015년 2월 개통 예정) 역세권에 도시형생활주택인 ‘논현동 한양수자인 어반게이트’가 회사보유분 분양을 시작했다. 논현동 한양수자인 어반게이트는 지하 2층~지상 9층 규모로 전체 108가구로 이루어져 있다. 공급형은 전용면적 기준(발코니 무료확장 부분 면적은 별도)16.40㎡~20.70㎡까지 4개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다. 분양가는 주력 평형이 2억2000만원대다. 기존에 공급된 강남권내 원룸형 수익형부동산 상품들이 약 2억5000만~2억7000만원대까지 공급되고 있는 것과 비교하면 분양가도 낮은 편이라는 게 분양사측의 설명이다. 한양수자인 어반게이트의 이시현 본부장은 ‘매월 100만 이상을 받아 분양가 대비 년간 7%대의 고수익을 보장하며, 대출한도는 60%까지 가능하다’며, 또한 ‘분양잔금과 동시에 임대수익을 누릴 수 있는 선임대 후분양 수익형 상품으로 투자와 동시에 바로 수익이 나오기 때문에 분양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전한다. 한양수자인 어반게이트는 강남의 골드싱글족의 눈높이에 맞춘 시설을 갖췄다. 최고급 풀퍼니시드 시스템과 함께 고급주택에서나 볼 수 있는 최고급 대리석 외벽을 설치했다. 이어 단지 내 헬스장, 골프연습장, 최첨단 보안시설, 1층 필로티공간의 특화정원 및 옥상정원, 무인택배시스템 등도 마련됐다. 한양수자인 어반게이트의 또 다른 특징은 실제사용면적(발코니 확장면적 포함) 만큼의 버금가는 테라스도 제공(일부 세대)된다. 논현동 한양수자인 어반게이트 단지 주변에는 차병원사거리 인근 9호선 926정거장(가칭:삼정역) 주변은 제1종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이 가결돼 '의료 및 관광, 숙박기능 특화지역'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또 이 단지는 2015년 개통 예정인 골드라인 9호선 삼정역과도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하여 있으며, 지하철 7호선 학동역 및 2호선 역삼역을 더불어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논현동 한양수자인 어반게이트는 강남역 롯데칠성부지와 삼성동 현대자동차그룹 본사예정부지(한전부지) 개발 수혜지역으로 꼽히고 있고, 9호선 개통으로 인해 트리플역세권이 되면서 기간별로 시세차익도 기대된다. 분양문의 1800-9747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세월호, 서민증세, 인사 논란… 7일부터 20일간 뜨거운 국감

    세월호, 서민증세, 인사 논란… 7일부터 20일간 뜨거운 국감

    박근혜 정부 들어 두 번째 국정감사가 7일부터 27일까지 20일간 열린다. 이번 국감은 지난해보다 42곳 늘어난 672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역대 최대 규모다. 상임위원회별 주요 쟁점을 살펴본다. [운영위] 지난 4월 16일 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 대통령의 ‘7시간 행적’이 최대 쟁점이다. 청와대 인사 검증 실패와 낙하산 인사 역시 야당의 집중 공격 대상이다. 송광용 교육문화수석의 중도 하차, 김성주 성주그룹 회장의 대한적십자사 총재 임명, 친박근혜계 박완수 전 창원시장의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내정 등이 도마에 오를 전망이다. 일명 ‘국회선진화법’으로 불리는 국회법 개정안의 재개정 문제도 공방의 초점이 될 가능성이 높다. [법제 사법위]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 등 법조계 고위 인사들의 잇단 성추문과 고위층 인사들에 대한 솜방망이 처벌에 대한 강한 질타가 예상된다. 최근 윤모 일병 사건 등에서 드러난 군사법원의 제 식구 감싸기 행태를 비롯해 군 사법 체계의 문제점을 파악할 계획도 갖고 있다.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 1심에서 무죄가 선고됨에 따라 2012년 대선에서 국정원 댓글 사건으로 촉발된 정치 개입 사건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게 됐다. 세월호 관련 문제와 타인 명의의 은닉 재산도 추징 대상이 될 수 있도록 하는 ‘유병언법’도 중요 이슈다. [정무위] KB금융지주 사태 및 징계 과정 등 금융사 지배구조 개편, 금융위원회 업무 분장 및 부적절한 규제 완화, 국가보훈처의 5·18 기념곡 지정 논란, 김영란법 적용 대상 등이 주요 쟁점이 될 전망이다. 금융위·금융감독원 국감에선 KB금융지주 전산망 교체를 놓고 회장과 은행장 간 벌어진 다툼이 여야의 공통된 관심사다. 박근혜 정부 공약인 ‘금융소비자 보호기구’ 신설을 매개로 한 금융감독체계 개편과 관련해선 야당이 벼르고 있다. 올해 상반기 정가를 달궜던 김영란법 제정 논의도 도마에 오른다. [기획 재정위] 야당은 최근 조세 정책과 담뱃값 인상을 ‘부자 감세, 서민 증세’로 규정해 정부를 몰아붙일 것으로 전망된다. 배당소득 증대세제를 이명박 정부의 부자 감세 정책을 계승하는 2탄 정책으로, 담배에 개별소비세를 추가 부과하려는 정부 계획은 서민에게 증세 부담을 미루는 정책으로 야당은 보고 있다. [미래창조 과학방송 통신위] 최근 시행되면서 부작용을 드러낸 이동통신 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단통법)에서 제외된 ‘휴대전화 보조금 분리공시제’가 최대 쟁점이다. 휴대전화 보조금을 투명하게 공시하기 위해 단통법이 도입됐지만 도입 이후 보조금이 줄면서 소비자들에게 부담이 더 가중되고 있다. KT의 무궁화 위성 헐값 매각에 따른 국부 유출 의혹,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도 국감에서 다룬다. 곽성문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사장을 둘러싼 낙하산 인사 논란도 있다. [교육문화 체육관광위] ‘사학’이 최대 화두다. 대학 구조조정 차원의 학과 통폐합으로 학내 분규가 불거지고 대학 적립금이 2900억원에 달하지만 정부 재정 지원 제한 대학으로 선정된 청주대, ‘사학 비리’의 주인공으로 지목받는 경영진이 최근 귀환한 상지대, 학내 비위와 관련돼 문제가 발생한 영남대와 창원대 등이 대상이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딸이 조교수로 특혜 채용됐다는 의혹이 일고 있는 수원대도 빼놓을 수 없다. 서울 지역 자율형사립고 지정 취소 추진도 거론될 것으로 보인다. [외교 통일위] 2010년 천안함 폭침 발생으로 이명박 전 대통령이 남북 교류 단절을 선언한 이른바 ‘5·24조치’의 해제 문제가 최대 화두로 떠오를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난 4일 북한 고위급 대표단이 인천아시안게임 폐막식에 참석한 것을 계기로 야당의 ‘조치 해제’ 목소리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2005년 발의된 북한인권법 역시 언제든 불이 붙을 수 있는 폭발력 있는 이슈다. [국방위] 윤 일병 구타 사망 사건, 임모 병장 총기 난사 및 무장 탈영 사건 등 병영 내 사고, 군기 문란 사건 등이 도마에 오를 전망이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잇단 군 관련 사고를 두고 국방부 장관 출신인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책임론을 강하게 제기할 것으로 보인다. 남경필 경기지사 장남의 폭행 및 가혹 행위 사건도 언급될 것으로 관측된다. 북한 무인기 침투 관련 대책, 4차 북핵 실험 관련 동향, 북 미사일 발사 등 안보 이슈도 주요하게 다뤄질 전망이다. [안정 행정위] 최대 이슈는 이른바 3대 지방세(담뱃세, 주민세, 자동차세) 인상 관련 ‘서민 증세’ 논쟁이다. 야당은 서민 조세 저항 및 불충분한 세수 증대 효과를 지적하는 반면 여당은 서민 증세가 아니라는 점을 부각시킬 전망이다. 가시화된 정부조직법 개편을 놓고 해경 해체, 소방방재청 개편안도 논란거리다. 최근 안전행정부가 발표한 주민등록번호 개편안과 관련해선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미흡했던 정부 대처, 개편안의 적절성을 놓고 갑론을박이 벌어질 전망이다. [농림축산 식품해양 수산위] 세월호 참사와 관련성이 큰 해양수산부, 해양경찰청, 항만공사 등의 기관들이 감사 대상에 포함돼 있어 이번 국감 최대 하이라이트 상임위다. 세월호 선박 검사에 주도적으로 참여했고, 지난해 공공기관 경영 실적 평가에서 E등급(아주 미흡) 판정을 받기도 했던 선박안전기술공단이 여야의 집중 공략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전남 홍도 해상 인근에서 좌초한 유람선 바캉스호의 검사 기관이기도 하다. 쌀 관세화,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조류인플루엔자(AI), 기초농산물 수매제 등도 비중 있게 검토될 것으로 보인다. [산업통상 자원위] 야당은 FTA 체결에 따른 수입 가격 인하에 대한 체감 효과가 미미하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캘 방침이다. 지난해 연말 야당이 처리에 반대하며 국회를 마비시켰던 외국인투자촉진법의 성과가 마땅치 않다는 점도 여야의 첨예한 공방을 예고하고 있다. 야당은 투자 효과를 비롯해 일자리 창출이 지지부진하다는 점을 중점적으로 꼬집을 계획이다. [보건 복지위] 증세 논란을 촉발시킨 담뱃값 인상 추진이 단연 이슈다. 여당에서는 국민 건강 증진 차원임을 강조한 반면 야당에서는 ‘서민 증세’라는 데 초점을 맞추고 정부 여당을 거세게 공격할 것으로 보인다. 기획재정위, 안정행정위 등 증세 논란 관련 위원회와 연계한 치열한 자료·논리 싸움이 예상된다. ‘의료영리화’ 논란도 거셀 전망이다. 의료법인의 부대사업을 허용하는 ‘의료법 시행규칙’ 개정을 정부 여당이 추진 중이지만 야당과 시민단체는 의료민영화 수순이라며 맹렬히 반대하고 있다. [환경 노동위] 불법 파견, 간접고용 논란과 관련해 정몽구 현대차 회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증인 채택을 둘러싸고 여야 간 신경전이 한창이다. 새누리당은 “기업인들에 대한 야당의 무분별한 증인 채택”이라고 규정해 단호히 대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지난 2월 경기 남양주시에서 벌어진 액화질소 저장탱크 폭발로 인한 암모니아 가스 유출 사고 등 화학물질 유출 문제도 빠질 수 없다. 여름 가뭄과 녹조 피해, 싱크홀 문제도 있다. 지방상수도 개선 문제와 지하수 오염, 물이용부담금 제도, 수도요금 현실화 등이 쟁점으로 다뤄질 전망이다. [국토 교통위] 부동산시장 활성화 등 주거 관련 이슈가 집중적으로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 폐지, 분양가 상한제 폐지 등을 쟁점으로 여야가 격론을 벌일 전망이다. 담보인정비율(LTV),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 완화 문제도 함께 다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4대강 관련 문제 제기도 빠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여당에서는 서울 지역 싱크홀 문제, 제2롯데월드 건설 관련 안전 문제를 두고 서울시를 집중 공격할 가능성이 크다. 광역버스 입석 금지 정책 혼란을 두고 여야의 질타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여성 가족위] 군대 내 성폭행 문제, 청소년 인터넷 규제 완화 조치에 다른 실효성 문제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청소년 대상 ‘게임제공시간제한 제도’ 변경, 청소년유해매체물 제공 시 ‘본인인증제도 변경’ 여부에 대한 개선사항 역시 지적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여당 의원들은 최근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해 청소년 안전 대책을 주로 점검할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팀 종합
  • 인천 송도 호반베르디움 아파트 분양! 송도 최저 분양가로 대박 행진!

    인천 송도 호반베르디움 아파트 분양! 송도 최저 분양가로 대박 행진!

    최근 송도국제신도시 부동산시장이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대형 호재들이 맞물리며 송도견본주택이 연일 북새통이다. 연이은 정부의 부동산 대책으로 소비자들의 대출능력이 커지고, 아파트까지 투자 이민제 대상에 포함되면서 매매 및 전세시장 모두 빠른 속도로 회복되고 인천시내 대형 개발호재들까지 정상화 되면서 중소형 아파트를 중심으로 잔여물량 해소도 가파르게 이뤄지고 있다. 송도국제도시내의 분양단지로는 송도 에듀포레푸르지오, 송도캠퍼스타운스카이, 송도아트윈푸르지오, 송도더샵그린워크, 송도더샵마스터뷰, 센트럴파크푸르지오, 송도 호반베르디움 등이 있다, 투자자와 실입주자의 집살마음을 움직이는 대표 단지는 대단지, 중소형 위주로 구성된 ‘송도국제도시 호반베르디움’이다. 호반건설이 지난 5월 공급한 이 단지는 6~7월 300여 세대가 계약됐고 LTV·DTI완화가 시행된 8월에만 500여건의 신규 계약이 체결되는 등 호재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기준 63~113㎡, 총 1834가구(일반분양 1680가구)규모의 대단지로 지어진다. 특히, 송도에서 보기 드문 전용면적 84㎡ 이하의 중소형 타입이 전체 가구 수의 91.5%를 차지해 희소성이 높다. 분양 관계자는 “중소형 대단지, 합리적인 가격 때문에 소비자들의 관심과 문의는 계속되고 있었는데, LTV?DTI완화, 금리인하 등 부동산 정책 호재도 영향을 미친 것 같다. 인천 지역의 대형 개발 사업들이 하나 둘씩 정상화되면서 분양 시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어 빠른 시일 내 잔여 물량이 소진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송도국제도시 호반베르디움’는 분양가는 3.3m²당 평균 1116만원으로 2013년 이후 송도에서 공급된 아파트 분양가 중 최저 수준이다. 여기에 계약금 정액제와 중도금의 대출 무이자가 적용돼 수요자들의 초기 자금 부담을 대폭 낮췄다. 입지 또한 좋은 편이다. ‘송도국제도시 호반베르디움’ 단지 외곽으로는 문화공원을 비롯해 미추홀공원, 해돋이공원 등 다양한 공원이 인접해 있어 쾌적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다. 이 외에도 프리미엄 아울렛을 비롯한 대형 복합쇼핑몰, 대형마트 등이 예정돼 있어 프리미엄급 생활 인프라도 갖추게 된다. 또 인근에 외국 유명대학교가 개교한 송도글로벌캠퍼스를 비롯해 연세대를 비롯한 국내 유명 대학들도 위치해 있다. 대학교뿐만 아니라 인근에 송명초를 비롯한 학교용지도 인접해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 수요자들의 선호가 높을 전망이다. 단지 내에는 친환경 수(水)공간, 1.2km에 달하는 산책로 등이 조성돼 입주민들에게 쾌적한 휴게 공간을 제공한다. 커뮤니티 시설에도 송도국제도시에서 공급된 단지들과 비교해 차별화됐다. 송도에서 보기 드문 실내수영장(3개 레인 규모)이 마련되고, 아이들을 위한 키즈클럽 및 북카페, 입주민들이 운동을 할 수 있는 피트니스클럽, 실내 골프연습장, GX룸, 그리고 독서실 등으로 구성된다. 평면 설계는 4Bay로 쾌적성 및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고, 주부의 가사 동선을 배려해 주방가구를 배치된다. 주방 팬트리(pantry), 대형 안방 드레스룸 등 넉넉하고 실용적인 수납 공간을 통해 다양한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호반베르디움 성원욱 팀장은 ‘송도호반베르디움’의 투자가치에 대해 ”기존아파트들에 비해 분양금액 및 단지구성면에서 눈에 띈다“며 ”최근 주변 단지를 먼저 둘러보고 온 실 입주자나 투자자들이 호반 베르디움의 프리미엄에 만족하여 계약문의를 하는 사례가 많다. 선착순 분양 중이므로 로얄층 선점을 위해서는 빨리 움직이는 게 좋다“ 고 덧붙였다. 모델하우스는 전화예약방문제로 운영 중에 있으며, 예약 방문 시 사은품 지급 중이다. (모델하우스 대표번호 :032-858-7125 / 홈페이지 : www. hoban-veritium.co.kr)
  • 든든한 ‘구월동 프라움시티’, 3년 임대보장으로 안정적인 재테크 ‘인기’

    든든한 ‘구월동 프라움시티’, 3년 임대보장으로 안정적인 재테크 ‘인기’

    빨라지는 은퇴시기로 노후 준비에 관심을 갖는 이들이 많다. 노후대비 수단으로서 여전히 선호도가 높은 것은 수익형 부동산이다. 이는 아직 노후대책으로 어느 것을 선택해야 올바른 판단을 세우지 못하는 사람들이라도 한번쯤은 떠올려 봤을 정도다.?최근에는 소형주택이 부동산시장의 블루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소형이지만 넓은 공간 활용이 가능하고, 아파트 못지않은 커뮤니티와 편리한 교통편을 갖춘 상품일수록 투자자들이 몰려든다. 이 가운데 눈여겨 볼만한 곳은 태남건설이 선보인 ‘구월동 프라움시티’다.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에 지하 4층~지상 13층으로 구성되어있으며 건축 연면적 1만2,229㎡ 규모로 소액으로 투자가능한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이 현재 분양 중이다. ‘구월동 프라움시티’는 일단 부동산 투자 시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되는 사항인 환경적인 요소가 완벽에 가깝다. 구월동은 인천에서 부평구 다음으로 거주인구가 많은 남동구에 속해있으며 지리적으로 시흥, 안산, 광명 등 경기권과 서울 서남부권과 지리적으로 맞닿아 있다. 또한 주안, 석바위, 연수 남동공단, 만수동과 버스로 연결되어 있고, 인천시청역이 도보3분거리에 있어 교통의 요지다. 차후 인천시청역에 인천 2호선이 환승역으로 개통될 예정이라 접근성은 나날이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투자 안정성’ 또한 갖췄다. 근거리에 오피스, 대학 등 고정 임대수요를 확보하고 있고, 대규모 화인화학인천공장(제록스, 하이테크, 대우 등 입주)이 있어 많은 수의 근로자가 유입될 가망성이 높다. 최근 정부의 송도경제자유구역 활성화 방침으로 이곳의 인구유입은 근시일 내 정점을 찍을 것으로 보인다. 이를 통해 ‘구월동 프라움시티’ 측은 3년간 임대수익을 보장하는 파격적인 조건을 내세우고 있다. 더구나 구월동 상권은 이미 유명세를 타고 있다.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뉴코아아울렛, 예술회관, CGV, 롯데시네마 등 문화편의시설은 물론, 백화점 뒷길에는 구월동 로데오거리가 활성화되어 10대부터 50대를 모두 아울러 하루 유동인구 10만이 넘는 명실공이 인천 최고의 상권이다. 분양관계자는 “최근 저금리기조가 유지되어 임대사업에 대한 관심이 많다. 지하철 이용 인구가 늘면서 환승역세권이 특히 주목을 받고 있는데, 구월동 프라움시티와 도보로 3분 거리인 인천지하철 2호선이 개통되면 인천시청역 주변은 환승역세권으로 더욱 발전할 것이다.”라며 “환승역세권이 되면 그 접근성 때문에 주변에 주택 및 업무시설들의 개발이 늘어나고 유동인구의 급격한 증가로 프라움시티 인근은 새로운 랜드마크로 발돋움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임대사업이 활발해지며 과도한 경쟁으로 인해 말도 안되는 수익률 ‘뻥튀기’로 투자자들을 현혹시키는 현장들이 많아지고 있다. 투자전문가는 “잘 모르는 달콤한 말에 휘둘려서 ‘뻥튀기’에 당하지 않도록 실제 현장이나 모델하우스 방문을 통해 실제 수익률과 투자노하우를 상담받는 것을 추천한다.”고 귀띔한다. ‘구월동 프라움시티’ 모델하우스는 사전예약제로 운영이 된다. 대표번호로 미리 방문예약을 하면 편리하게 분양상담 및 모델하우스 관람을 할 수 있다. 문의 1 5 7 7 - 6 6 4 1
  • 전세가 수준으로 내집마련? ‘e편한세상 영통2차’ 10월 중 오픈

    전세가 수준으로 내집마련? ‘e편한세상 영통2차’ 10월 중 오픈

    -교통, 편의, 교육환경 두루 갖춘 영통생활권 입지 수원 영통에서 실속 중소형으로 구성된 ‘e편한세상 영통2차’가 10월 중 분양할 예정이다. 당초 9월말 분양을 계획했으나 지역 일대 공인중개사와 주부들을 대상으로 한 품평회에서 모인 의견을 수렴해 주방, 거실, 수납공간 등의 설계를 개선시키면서 분양시기가 10월로 연기됐다. 경기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 일대에 위치한 ‘e편한세상 영통2차’는 영통1차에 이어 7년만에 공급되는 프리미엄 브랜드 아파트로 우수한 입지와 상품구성으로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단지는 총 662가구 규모로 2개 단지로 나뉘어 조성된다. 1단지와 2단지 모두 지하 1층~지상 24층 5개동으로 구성되며 각각 392가구, 270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 A타입 228가구 ▲59㎡ B타입 103가구 ▲74㎡ 331가구로 이뤄졌고, 입주는 2016년 11월 예정이다. ‘e편한세상 영통2차’는 혁신적인 평면설계를 적용해 입주민들의 생활에 편리함을 배가시켰다. 59㎡ A타입과 74㎡ 타입의 경우 전 세대를 채광과 통풍이 우수한 판상형 구조로 배치했다. 특히 59㎡ A타입은 침실 3개와 거실을 전면에 배치한 4-bay 구조로 설계해 소형 면적임에도 불구하고 다양하고 알찬 공간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가족중심, 실용중심형 맞춤특화구조를 선보이고 수납공간 극대화와 에너지통합관리시스템(EMS) 등 실용적 편의시스템을 적용했다. 우수한 상품구성과 함께 뛰어난 주거환경도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의 구매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교통, 편의, 교육환경을 두루 갖춘 영통생활권에 위치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분당선 영통역과 망포역을 이용한 서울 강남 접근성이 우수하며 덕영대로, 병점~영통간 대로, 봉영로, 1번국도, 경부고속도로, 용인서울간고속도로 등 주변 도로망이 풍부하다. 대형 편의시설인 홈플러스(영통점), 빅마켓(신영통점), 이마트트레이더스(수원신동점), 롯데쇼핑플라자(영통점), 메가박스 영통 등을 비롯해 은행, 상가시설 이용도 손쉽다. 학교는 대선초등학교가 단지와 인접해 있어 통학이 용이하고 태장중, 망포중, 영동중, 태장고 등의 중ㆍ고등학교가 인근에 위치했다. 수원의 대치동으로 통하는 영통지구는 학원가 또한 가까이 입지해 교육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한편 영통구 일대 아파트값은 올해 1분기부터 지속적인 상승세를 띠고 있다. 소형 아파트 전세가비율 또한 90%를 육박할 정도로 전셋값이 매우 높다. 지역적으로도 15년 이상 된 노후 아파트 비율이 71%에 달해 신규 중소형 아파트 공급소식은 지역 일대 거주민들에게 높은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다. 또한 영통구에는 삼성디지털시티, 삼성전자, 삼성전기 등 삼성클러스터가 자리해 근로자 수요가 풍부하고 인근에 삼성전자 나노시티, 삼성 DSR타워 등이 조성돼 주거환경이 우수한 영통구로의 꾸준한 입구유입이 예상되고 있어 지역 부동산시장에 장기적인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e편한세상 영통2차’ 모델하우스는 분당선 영통역 인근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961-5번지에 마련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서울 1천세대 넘는 매머드급 단지가 뜬다

    서울 1천세대 넘는 매머드급 단지가 뜬다

    9.1부동산대책 이후 모처럼만에 부동산시장에 온기가 돌기 시작하면서 신규분양에 대한 수요자들의 기대감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서울에서 1000세대 이상 랜드마크급대단지가 선보일 예정이라 관심을 끌고 있다. ♦대단지 아파트, 주변대비 시세 높고 원스톱 라이프 가능 보통 1000세대 이상의 대단지 아파트단지는 규모와 편의시설, 주거환경 등 모든 면에서 우수해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특히 서울처럼 대단지로 지을만한 땅이 부족한 지역의 경우에는 대단지 아파트에 대한 희소성이 더욱 높아진다. 또한 이런 대단지 아파트 단지들은 주변시세를 선도한다는 장점이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2004년도에 입주한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당산삼성래미안’ 전용84㎡의최근 평균 거래가는 6억4천~5천만원선이다.이 단지는 총 1391가구로 구성된 매머드급 단지로 꼽힌다.반면 같은 해 입주한 인근 538가구 규모의 ‘당산푸르지오’ 전용 84㎡의 평균 거래가격은 5억 4천 5백~5천 5백만원으로 약 1억원 가량낮게 형성되고 있다. 매매뿐 아니라 임대시장에서도 매머드급 단지들의 수요는 높은 편이다. 고정수요가 풍부하기 때문에 도로, 편의시설, 학교 등 주변 인프라도 함께 구축될 가능성이 높고 단지 내 편의시설도 비교적 잘 갖춰져 있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여의도 업주지구가 인접한 영등포동에 대림산업이 1221가구 규모의 대단지 분양을 앞두고 있어 기대를 모은다. 대림산업은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7가 145-8에 ‘아크로타워 스퀘어’ 1,221가구를 10월 초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 지상 29~35층, 총 7개동으로 이루어지며, 총 1,221가구 중 655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공급구성은 전용면적 59~142㎡로 11가지 다양한 주택형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크로타워 스퀘어’는 대림산업이 야심차게 내놓은 영등포 첫 ‘아크로’ 아파트다운 특화설계를 갖춘다. 단지 내 상가를 별동의 스트리트형 구조로 배치함으로써 전용률은 높이고 입주민의 관리비 부담은 줄이는 등 전통적 주상복합 단지의 문제점을 극복했다는 평이다. 특히 상가가 들어서는 단지 내 중앙 스트리트 위로는 입주민 전용 브릿지가 조성돼 쾌적한 단지 내 생활도 보장된다. 뛰어난 입지도 주목할 만 하다. 강남과 강북을 아우르는 도심 속 알짜 공급답게 서울 3대 업무지구 중 하나인 여의도생활권을 누리는 직주근접환경이 강점이다. 5호선 영등포시장역의 초역세권을 자랑하며 국회의사당역도 도보 약10분 거리에 위치한다. 또한 타임스퀘어 내 이마트, CGV, 신세계백화점을 비롯해 롯데백화점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대형병원인 한강성심병원도 인접하다. ‘아크로타워 스퀘어’ 견본주택은 영등포구 양평동 3가 70-1(코스트코 양평점 인근)에 마련되며, 입주는 오는 2017년 8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한이다음, 단지 내 상가 분양 문의 급증

    서한이다음, 단지 내 상가 분양 문의 급증

    뜨거운 분양 열기가 이어지고 있는 대구부동산시장이 단지 내 상가 분양으로 이어지고 있다. 최근 분양한 장기동 협성 휴포레, 월광수변공원 서한이다음 상가분양에서도 1층상가가 내정가의 200%를 넘기며 낙찰된데 비해 2층 상가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내정 가에도 불구하고 일부 유찰된 바 있어 스트리트 형 1층 상가의 선호도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최근 지속적인 금리이하와 오피스텔 공급 과잉론에 따라 아파트 단지 내 상가에 투자자가 몰리고 있다. 특히 새로 조성되는 신도시 진입로 1층 상가는 단순한 단지 내 상가를 넘어 신도시상권을 선점한다는 측면에서 직접 경영할 실수요자와 임대를 목적으로 하는 투자자 및 대형 프랜차이즈 담당자들의 관심대상이 되고 있다. (주)서한은 9월 30일(화) 북구 사수동 금호신도시 C-1블럭 977세대 단지내 상가를 입찰한다고 밝혔다. 977세대 대단지 고정고객의 안정적 수익이 보장되는 이 상가는 1층만으로 30개 상가가 스트리트를 이루고 있다. 더불어 이 상가는 한강 근린공원과 연계되어 공원과 맞닿은 유럽의 스트리트 상가를 방불케 한다. 주출입구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과 인접해 고객흡입력이 높으며, 고등학교와 단독 주택 부지를 마주하고 있어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할 수 있다. 또한 타 단지 내 상가 대비 높은 전용 율로 넓은 공간을 확보할 수 있으며, 7,600세대 금호신도시 주 진입로이자 중심상업지구로 가는 주요 길목을 장악하고 있어 사실상 단지 내 상가로 보기 어려운 로드상가로 주목받고 있다. (주)서한은 같은 날 대구혁신도시 서한이다음 3차 380세대 1층 단지 내 상가 4개와, 4차 244세대 1층 단지 내 상가 3개를 동시 입찰한다. 혁신도시 서한이다음 3,4차 상가는 구매력높 은 중소형 전용단지로 안정적 고정고객 확보를 위해 최소의 상가만 구성하였으며, 3차는 첨복단지 민간연구소가, 4차는 숙천 초등학교, 혁신고등학교가 인접한데다 단독주택지 출입길목으로 풍부한 유동인구를 흡수할 수 있는 1층상가로 안정적 수익을 노리는 사람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주)서한 김민석 이사는 “ 은행금리수익이 사실상 어려우며, 노령화사회가 현실화되고 있어, 상가는 더 이상 전문 부동산의 투자 상품이 아니라 노후에도 지속적인 고정수익을 계획하는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으며, 공실우려가 없고 지속적인 가치상승의 기대가 가능하다는 차원에서 신도시 1층상가의 선호도가 특히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주)서한은 오는 30일, 금호신도시 977세대 1층 스트리트상가 30개, 대구혁신도시 3차 380세대 1층 상가 4개, 4차 244세대 1층 상가 3개를 동시 입찰한다. 입찰방식은 내정 가 공개경쟁 입찰이며, 입찰등록은 입찰당일 10시~14시까지 입찰개시는 입찰 당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기고] ‘서민증세’ 논란에 유감/하능식 한국지방세연구원 연구위원

    [기고] ‘서민증세’ 논란에 유감/하능식 한국지방세연구원 연구위원

    최근 주민세와 자동차세 중심의 지방세제 개편안이 발표되자 ‘서민증세’ 논란이 일고 있다. 하루 전날 발표된 담뱃값 인상 발표와 겹치면서 세금인상 폭탄이라는 주장까지 나온다. 주민세, 자동차세, 담배소비세 등은 소득수준을 고려하지 않는 세목이므로 세율이 인상될 때 서민의 부담이 상대적으로 늘어나는 게 사실이다. 그러나 지방세의 특성과 세제개편의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면 서민증세로만 몰아가서 세제 개편을 무산시켜서는 안 될 일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조세이론상 서민의 세부담을 고려하는 조세의 소득재분배 기능은 소득세와 법인세가 중심이 되는 국세의 몫인 반면, 지방세는 주민의 소득 수준에 대한 고려 없이 지방공공서비스 편익에 대한 보편적 과세가 중심이다. 따라서 지방세제 개편에 서민 세부담이라는 잣대를 들이대는 것은 지방세 특성을 무시한 주장으로 보인다. 또 이번 지방세제 개편은 그동안 올려야 할 세금을 올리지 못한 부분에 대한 조정으로, 과세형평성을 도모하고자 하는 취지도 강하다. 정액분 지방세의 경우 1991년에 1만원이던 세금이 물가는 두 배, 소득은 네 배 오른 2014년에도 똑같이 1만원이므로 실질세수 감소가 나타난다. 따라서 이번 개편안은 세율 현실화를 통한 ‘비정상의 정상화’ 차원으로 봐야 한다. 이번 지방세제 개편이 왜 주민세, 자동차세, 담배소비세 중심으로 이루어졌는가. 우리나라는 고도성장 과정에서 소득세, 법인세, 부가가치세 및 부동산세제 등 주요 기간세목의 수입 증가 폭이 커서 재정수요 충당에 별문제가 없었다. 그러나 최근 경제는 성장세가 크게 둔화되고 부동산시장은 심각한 경기침체를 경험하면서 세수 증대가 매우 부진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그동안 관심 부족으로 세율현실화 수준이 낮았던 정액분 지방세 중 주민세, 비승용 소유분 자동차세, 담배소비세 등에 대해서도 관심을 기울이게 된 것이다. 다만 그동안 정액분 지방세 현실화에 손을 놓고 있다가 갑자기 여러 세목을 한꺼번에 조정하면서 엄청난 세부담이 늘어나는 듯한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점은 정책당국자의 책임이다. 어떤 형태로든 세금을 올리는 것은 증세가 맞다. 하지만 증세가 정책의 핵심 목표라고 하면 주요 기간세목인 소득세, 법인세, 부가가치세 등의 세율 인상을 통해 세수증대 효과가 크게 나타나는 방식이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지방세제 개편안 중 주민세, 자동차세, 담배소비세 부분의 세수효과는 합계 약 5000억원 정도로 전체 지방세의 1% 미만 수준이므로 증세를 지나치게 강조해서는 안 될 것이다. 인구고령화와 복지확대 정책으로 재정수요는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급증할 것인 반면, 경제성장률 하락과 부동산경기 장기침체 등으로 인한 세수부족 현상도 갈수록 심화될 것이 불을 보듯 뻔하다. 따라서 증세 불가 방침을 금과옥조처럼 여길 것이 아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에 비해 낮은 조세부담률과 소득양극화 심화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 등을 반영해 증세 논의를 본격화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 고금리를 찾아… 빨라지는 ‘쩐의 이동’

    저금리 기조가 심화되면서 ‘쩐(錢)의 이동’이 빨라지고 있다. 22일 한국은행과 금융권에 따르면 ‘동양사태’ 등으로 한동안 주춤하던 특정금전신탁에 다시 돈이 몰리고 있다. 증권, 은행, 보험사 등에서 판매하는 특정금전신탁은 기업어음(CP), 회사채 등 고객이 지정한 특정 대상에 투자하는 금융상품이다. 올 7월 말 기준 수신잔액이 208조 7511억원이다. 전월보다 12조 4009억원이나 늘었다. 같은 기간 전체 금전신탁 증가액(12조 4074억원)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연기금이 투자하는 불특정 금전신탁까지 포함한 금전신탁 잔액은 7월 말 기준 281조 1870억원이다. 금융권은 “한은이 기준금리를 내릴 것이라는 관측이 7월부터 팽배해지면서 조금이라도 금리가 높은 투자처로 시중자금이 옮겨갔다”고 전했다. 특히 은행들이 지난 7월부터 예금 금리를 미리 내리면서 위안화 예금에 투자하는 증권사의 특정금전신탁에 돈이 쏠렸다는 설명이다. 위안화 예금과 맞물린 증권사 특정금전신탁의 수익률은 연 2.8∼3.0% 수준이다. 은행 정기예금 금리가 연 2% 초반 내지 1%대인 점과 비교하면 ‘높은’ 수익률이다. 기준금리 인하가 실제 단행된 8월에는 이런 ‘머니 무브’가 더 심화됐다는 게 금융권의 설명이다. 은행 정기예금의 경우 8월에만 2조 4000억원이 빠져나갔다. 반면 입출금이 자유로워 언제든 갈아탈 수 있으면서 금리는 더 높은 머니마켓펀드(MMF)에는 전월보다 5조 7000억원 더 몰렸다. 지난 7월(6조 5000억원)에 이어 두 달 연속 높은 증가세다. 한은은 “MMF는 장부가로 평가되는 상품 특성상 (기준금리 인하 효과가 서서히 반영돼) 다른 단기금융상품에 비해 금리 경쟁력이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기업어음(CP), 주가연계증권(ELS), 사모펀드 등에도 돈이 몰리면서 ‘5분 완판’ 상품이라는 신조어가 자리 잡았다. 금리가 조금이라도 높으면 판매 시작과 거의 동시에 매진된다는 것이다. 5000만원까지는 원리금이 보장되면서 금리는 은행보다 높은 저축은행 예·적금이 인기인 것도 같은 맥락이다. 주식시장과 부동산시장이 아직은 불안하다 보니 ‘본격적인’ 돈의 이동으로 보기는 이르다는 견해도 있다. 안미현 기자 hyu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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