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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라섬 국제재즈페스티벌

    ‘제2회 자라섬 국제 재즈페스티벌’이 새달 2일부터 4일까지 경기도 가평군 자라섬 일대에서 열린다. ‘음악이 있는 휴식, 휴식이 있는 자연’을 테마로 한 이 페스티벌은 지난해 폭우 속에서도 2만 5000명의 관객이 참가해 한국 재즈계에 가능성을 확인시켜 준 행사. 자라섬 내 메인무대와 먹을거리 장터인 JJ 스트리트의 오픈밴드 무대, 자라섬 재즈 센터 내 JJ클럽, 가평역 앞 오픈밴드 무대 등 5개의 무대에서 3일간 열린다. 첫째날에는 한국의 대표 재즈보컬리스트 나윤선퀸텟이 무대에 오른다. 피아노 트리오 ‘배드 플러스´ 의 실험적인 사운드도 감상할 수 있다. 둘째날에는 세계적인 재즈 뮤지션 ‘조슈아 레드맨 일래스틱 밴드´가 첫 내한공연을 벌인다. 지난해 우천으로 취소돼 아쉬움을 줬던 마이크 스턴은 2∼3일 2회 공연을 벌이며, 록그룹 ‘저니’의 드러머였던 스티브 스미스가 리드하는 퓨전재즈 그룹 바이탈 인포메이션이 강렬한 재즈록을 선보인다. 부대행사 및 이벤트도 풍성하다.‘아일랜드 피버’라는 이름으로 2일 밤 10시부터 새벽 4시까지 이어진다. 국내 그룹 ‘롤러코스터’에서 활동하는 DJ 지누 외에 캐스커, 이온 등이 흥겨운 리듬을 들려준다.(02)544-1398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얘들아, 인형극보러 가자

    첫해 관객은 7500명에 불과했다. 해외단체 한 팀을 포함해 참가극단은 겨우 15곳. 하지만 첫 술에 배부를 수 없다는 마음가짐으로 차근차근 내실있는 행사를 치렀다. 결실은 해가 다르게 나타났다. 지난해 관객은 총 13만명. 공연단체도 해외 7팀 등 72곳으로 늘었다. 지난 16년 간 춘천인형극제가 일군 성과다. 제17회 춘천인형극제(이사장 강준혁)가 9일부터 15일까지 춘천인형극장과 육림랜드 등지에서 열린다.9일 오후 7시 여우고개와 화목원, 춘천인형극장을 잇는 거리 퍼포먼스로 문을 연다. 올해 행사에는 해외 7개국 8개 극단과 국내 39개 전문극단,29개 아마추어극단이 참여한다. 이중 해외 6개 극단, 국내 5개 극단의 작품이 공식 초청작이다. 어린이 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만한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작품들이 많다. 체코 오스트라바주립인형극단의 ‘늑대와 네가지 이야기’는 안데르센 동화와 일본 전래동화에 등장하는 늑대들을 한 자리에 불러모은다. 스크린에 모래를 뿌리면서 그림을 그리는 샌드애니메이션과 여러 색깔이 어우러진 그림자극을 결합한 이색 인형극이다. 신문지로 온갖 사물들을 만들어내는 호주 크링클시어터의 ‘타이트로프’, 공중그네를 타고 랩을 부르는 귀여운 인형 줄리오가 등장하는 미국 짐 개블인형프로덕션의 ‘환상의 인형나라’ 등도 흥미를 끈다. 국내 초청작인 극단 영의 ‘해님달님’, 인형극단 소리의 ‘대머리 마녀이야기’, 인형극단 봄의 ‘아주 특별한 그림여행’도 눈여겨볼 만하다. 재미있는 부대행사 역시 풍성하다. 인형극이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을 하루 동안 체험해보는 ‘번개 인형극’, 실에 매달아 조작하는 ‘마리오네트’ 인형극을 배우는 워크숍 등이 마련돼 있다. 티켓 가격은 4000∼6000원. 야외 공연은 일부 무료.(033)242-8450.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 “충무공과 시간 여행 어때요”

    임진왜란 당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당항포 승전을 기념하는 ‘2005 당항포대첩제’가 오는 30,31일 이틀간 경남 고성군 회화면 당항포관광지에서 열린다. 당항포는 임진왜란이 발발한 1592년 충무공이 왜선 57척을 궤멸시켰으며,1594년에도 왜적을 무찌른 호국성지로 내년에 열리는 고성공룡엑스포 주 행사장이다. 올해는 당항포 승전 413주년으로 ‘당항포 승전의 역사여, 함성이여’라는 주제로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첫날인 30일 오후 8시 승전 당시의 모습을 재현한 개막식이 열리고, 이어 불꽃놀이와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다음날에는 거북선 모래조각 만들기, 거북선 연등달기, 해군 군악대 공연, 청소년 어울마당 등 각종 문화·체험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이와 함께 임진왜란과 세계해전 사진전·수군 밥상받기, 이순신 휘호쓰기 및 장군복 착용 체험 등 부대행사도 준비돼 있다. 특히 행사기간 중 고성의 특산물인 ‘갯장어 맛자랑 한마당행사’가 열려 관광객에게 영양만점의 먹을거리를 선 보일 예정이다. 이밖에 행사장 내에 건립된 자연사박물관에는 동·식물과 광물 및 바다속 생태계 등 다양한 자연사 자료가 전시돼 있으며, 상족암 공룡박물관 등 볼거리도 풍성하다. 행사기간 동안 당항포관광지 입장료와 주차료는 무료이며,30일은 오후 10시까지,31일은 오후 6시까지 개방된다.고성 이정규기자 jeong@seoul.co.kr
  • [레저+α] “여보, 경품이 넘치는 해변으로 가요”

    [레저+α] “여보, 경품이 넘치는 해변으로 가요”

    ●관광공사 추천 해수욕장 베스트 12 한국관광공사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피서지로 각광받는 국내 해수욕장 12곳을 선정, 여행정보홈페이지(www.visitkorea.or.kr)에 발표했다. 베스트 12로는 동해안의 영덕 고래불·양양 낙산·기성 망양, 서해안의 태안 꽃지·보령 대천·군산 선유도, 남해안의 무안 톱머리·사천 남일대·거제 여차몽돌, 제주도의 중문·신양·곽지 등이 선정됐다. 홈페이지에는 이들 해수욕장에 대한 교통 정보와 주변 관광지, 먹을거리 등 다양한 정보도 함께 소개됐다. 이와 함께 홈페이지에서는 ‘경품 쏟아지는 해변으로 가요’ 이벤트를 실시해 12곳의 해수욕장 정보를 보고 자신만의 최고 해수욕장을 지정해 응모하면, 가장 많이 지정된 3곳의 해수욕장 응모자를 대상으로 푸짐한 경품을 준다. ●서울랜드 밤 11시까지 특별개장 서울랜드는 휴가시즌을 맞아 29일부터 8월7일까지 10일 동안 야간개장시간을 1시간 연장해 밤 11시까지 특별 개장한다. 이 기간동안 주요 행사를 야간 위주로 진행해 시원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화려한 조명과 불을 이용한 퍼포먼스인 ‘다이빙 해적쇼’와 레이저쇼, 불꽃놀이 등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매지컬 체인지’를 비롯해 라이브 콘서트, 마술, 스턴트, 무용 등 무더위를 식혀줄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02)504-0011. ●이원복 교수와 지중해로 떠나요 가야여행사(www.kayaotur.co.kr)는 교양 만화 ‘먼나라 이웃나라’를 쓴 이원복 교수와 함께 떠나는 ‘지중해 라틴문명을 따라서’ 상품을 내놓았다. 투우와 플라멩코, 가우디와 알함브라궁전의 나라 스페인 안달루시아 지방의 바르셀로나와 그라나다, 코르도바, 세비야에도 들른다.9박10일 일정으로 8월10일 출발한다. 어른 420만원, 어린이 390만원.(02)536-4200. ●푸껫 르메르디앙 재개장 할인행사 태국 푸껫에서 가장 인기있는 고급 리조트인 ‘르 메르디앙 푸껫 비치 리조트’가 8월15일 재개장을 기념,1박에 95달러(9만 9000원)의 파격적인 할인 판매를 실시한다. 푸껫 서부의 아름다운 해변에 자리한 리조트는 메인 로비와 수영장, 레스토랑 등 전체적인 인테리어를 태국 전통 문양의 고급스러운 직물과 실크를 사용해 꾸몄다. 르 메르디앙(www.lemeridien.com) 한국영업 사무소 (02)794-4011. ●충주호수축제에서 인기가수와 함께 제 4회 충주호수축제(www.cjlake.com)가 다음달 5일부터 7일까지 3일동안 충주시 가금면 중앙탑공원 일원(탄금호)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축제에는 성시경, 자두, 현숙 등 인기가수와 함께하는 뮤직페스티벌과 함께 바나나보트, 래프팅보트, 드래건보트 등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수상체험과 다양한 부대행사가 준비돼 있다.(043) 850-5590. ●올 여름 남해안 일주해볼까 우리테마투어(www.wrtour.com)는 29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출발하여 거제의 해금강, 외도, 보성차밭, 담양 소쇄원, 담양리조트 등을 1박2일로 다녀오는 ‘남해안 가족 웰빙투어’ 상품을 판매한다. 가격은 1인당 11만 9000원.(02) 733-0882.
  • “충무공과 시간 여행 어때요”

    임진왜란 당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당항포 승전을 기념하는 ‘2005 당항포대첩제’가 오는 30,31일 이틀간 경남 고성군 회화면 당항포관광지에서 열린다. 당항포는 임진왜란이 발발한 1592년 충무공이 왜선 57척을 궤멸시켰으며,1594년에도 왜적을 무찌른 호국성지로 내년에 열리는 고성공룡엑스포 주 행사장이다. 올해는 당항포 승전 413주년으로 ‘당항포 승전의 역사여, 함성이여’라는 주제로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첫날인 30일 오후 8시 승전 당시의 모습을 재현한 개막식이 열리고, 이어 불꽃놀이와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다음날에는 거북선 모래조각 만들기, 거북선 연등달기, 해군 군악대 공연, 청소년 어울마당 등 각종 문화·체험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이와 함께 임진왜란과 세계해전 사진전·수군 밥상받기, 이순신 휘호쓰기 및 장군복 착용 체험 등 부대행사도 준비돼 있다. 특히 행사기간 중 고성의 특산물인 ‘갯장어 맛자랑 한마당행사’가 열려 관광객에게 영양만점의 먹을거리를 선 보일 예정이다. 이밖에 행사장 내에 건립된 자연사박물관에는 동·식물과 광물 및 바다속 생태계 등 다양한 자연사 자료가 전시돼 있으며, 상족암 공룡박물관 등 볼거리도 풍성하다. 행사기간 동안 당항포관광지 입장료와 주차료는 무료이며,30일은 오후 10시까지,31일은 오후 6시까지 개방된다.고성 이정규기자 jeong@seoul.co.kr
  • [문화 캘린더]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23일(토)까지 오후 7시 대공연장에서 ‘대한민국 청소년 관현악축제’가 열린다. 관람료 5000원.(032)420-0777. ●경기 수원시 23일(토) 오후 8시 수원 제1야외음악당에서 음악회 ‘음악이 있는 마을로의 초대’를 개최한다. 합창단 ‘수원 음악이 있는 마을’이 출연한다.(031)238-5740. ●국립수목원 27일(수)까지 특별전시실에서 ‘모스 토피어리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 물이끼를 이용해 다양한 동물들의 모습을 토피어리로 표현했다. 전시회를 관람하려면 수목원 방문 5일 전 사전예약을 해야 한다.(031)540-1033. ●서울열린극장 창동 다음달 7일(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기상 과학 뮤지컬인 ‘판도라의 날씨상자’가 열린다.(02)994-1469. ●경기 평택시 29일(금) 오전 10시 진위면 진위천 상류 시민유원지에서 맨손으로 민물고기 잡기 체험행사를 개최한다. 민물고기 전시회, 메기매운탕 시식, 활어 판매 등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031)659-4437. ●세종문화회관 30일(토) 오후 7시30분 대극장에서 ‘조수미와 드미트리 호보로스토프스키’를 연다.‘신이 내린 목소리’ 소프라노 조수미의 국제 무대 데뷔 20주년 기념 콘서트다. 관람료는 5만∼20만원.(02)399-1114. ●서울시립교향악단 29일(금) 오후 7시30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재단법인출범기념 특별기획시리즈 ‘Summer of Passion 2 RED’를 공연한다. 아릴 레머라이트가 지휘하고 데이비드 가렛이 바이올린 협연을 펼친다. 입장료는 5000∼3만원.(02)3700-6300.
  • 바닷길 22일부터 열린다

    ‘한국판 모세의 기적’으로 유명한 전남 진도의 바닷길이 열린다. 진도군은 22일부터 3일 동안 고군면 회동리 일대에서 ‘신비의 바닷길 축제’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꿈과 낭만을 진도에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토속 민속·민요 등이 어우러진 향토 문화 마당으로 꾸며진다. 이 기간 동안 매일 고군면 회동리∼의신면 모도를 잇는 2.8㎞ 구간의 바닷길이 조수 간만의 차이로 1시간 가량씩 드러난다. 관광객들은 바다에 드러난 사구(沙丘)를 걸으며 낙지나 바지락 등 각종 해산물을 채취할 수 있다. 21일 전야제에 이어 22일 회동 공연장에서는 개막 씻김굿, 창극, 강강술래, 농악 등이 이어지고, 물이 갈라지는 오후 7시∼8시 바닷길 체험 행사가 열린다. 또 회동∼모도 바닷길에서는 뽕할머니 상봉을 재현하는 ‘바닷길 대영합회’가 열리고, 뽕할머니 씻김, 만가행렬, 남도 들노래, 다시래기, 진도북놀이 등 각종 공연이 펼쳐진다. 부대행사로는 해상 선박퍼레이드, 패러글라이딩, 연날리기, 치어방생법회, 진돗개 체험마당, 진도 홍주 시음회 등도 준비됐다. 이번 영등축제는 지난 3월과 5월에 이어 세번째로 일본인 단체 관광객 250여명(5월 400명)이 진도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진도군은 휴가철을 맞아 수십만명의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보고 관내 숙박시설을 점검하는 등 외지 손님 맞을 준비에 한창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관광 진도’를 알리는 계기로 삼기로 하고 민속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20일 ‘중랑천 시네마&뮤직 페스티벌’개막

    20일 ‘중랑천 시네마&뮤직 페스티벌’개막

    ‘최신 개봉 영화도 공짜로 보고 음악도 감상하고….’ 제1회 ‘중랑천 시네마&뮤직 페스티벌’이 오는 20일 중랑천변(중화 체육공원 일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나흘 동안 매일 오후 7시부터 중랑천 시민공원을 찾으면 공짜로 최신 영화를 감상하고 영화음악·힙합댄스 등 다양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눈길을 끄는 메인 행사는 영화 상영. 남극일기(20일) 안녕 형아(21일), 간큰가족(22일), 폼포코 너구리대작전(23일) 등 온 가족이 함께 볼만한 영화들이다. 매일 오후 8시 30분부터 시작한다. 드럼 페스티벌을 비롯, 환경 콘서트 ‘안치환과 자유’, 아카펠라로 만나는 영화 OST도 한여름밤의 무더위를 식혀주기에 충분하다. 축제의 막을 내리는 23일에는 인기 가수들이 라이브 음악을 들려주는 라디오 공개방송이 진행된다. 유익한 부대행사도 준비됐다. 포스터로 보는 한국 영화 100년사,10분에 마스터하는 ‘영화 제작에서 상영까지’, 우리 가족이 만드는 대형 영화 포스터 등 영화에 관한 참여형 행사들이 다채롭게 마련돼 있다. 지하철 7호선 중화역에서 내려 이화교쪽으로 5분정도 걸어오면 행사장을 쉽게 찾을 수 있다. 버스는 2235·2216·273·1223번을 이용하면 된다. 서재희기자 s123@seoul.co.kr
  • 재미있는 아동극 “얘들아! 같이 놀자”

    재미있는 아동극 “얘들아! 같이 놀자”

    여름방학이 코앞이다. 방학이라고 해도 학기중이나 다를 바 없이 바쁜 게 요즘 아이들의 서글픈 현실. 그래도 이때가 아니면 언제 맘놓고 뛰어놀 수 있으랴. 때맞춰 자녀들과 함께 즐길 만한 가족공연들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이번 주말엔 자녀들과 공연장 나들이를 해보는 게 어떨까. ●제13회 서울아동청소년공연예술축제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가 주최하는 행사로, 국내외 수준급 아동청소년극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다.16∼24일 문예진흥원예술극장과 사다리아트센터에서 열리며, 해외초청작 7편과 국내 초청작 6편 등 13편이 소개된다. 해외작으로는 멀리 짐바브웨에서 온 ‘무드지무레마무용단’ 어린이팀의 화려한 아프리카 전통춤 공연 ‘잠보, 짐바브웨!’,2.5∼3.5m의 대형 로봇들이 대학로를 누비는 호주 니하이인형극단의 거리극 ‘우와 빛난다, 로봇!’등이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 이밖에 덴마크, 스위스, 영국, 이스라엘 극단의 작품이 공연된다. 국내작으로는 어린이전통예술단 새울림의 ‘아이놀이 동희’, 극단 나이테의 ‘사랑나무’ 등 지난 한 해 공연된 작품중 우수공연 6편이 소개된다. 장애어린이와 비장애어린이가 함께 어울리는 연극 교실이 부대행사로 마련된다. 편당 1만 2000원.(02)745-5584. ●신나는 뮤지컬이 좋아요 악어컴퍼니가 어린이드라마를 토대로 6억원을 들여 제작한 초대형 창작뮤지컬 ‘마법전사 미르가온’이 22일부터 한달간 서울교육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날아다니는 용과 레이저, 비누방울 등 특수효과로 환상적인 무대를 선사한다. 가온, 아라, 피돌이 등 주요 드라마 출연진들이 뮤지컬 무대에 그대로 올라 친근함을 더한다.(02)764-8760. EBS 교육용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 캐릭터뮤지컬 ‘뽀롱뽀롱 뽀로로’는 12일부터 9월11일까지 서울롯데월드 예술극장에 올려진다. 호기심 많은 말썽꾸러기 꼬마 펭귄인 뽀로로가 얼음숲 나라의 동물 친구들과 겪는 탐험의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그렸다.3만 3000∼4만 4000원.(02)543-6706. 지난 5일부터 세종문화회관 소극장에서 공연 중인 서울시뮤지컬단의 ‘어린왕자’는 생텍쥐베리의 동명 동화를 뮤지컬로 꾸민 작품. 주인공 어린왕자역에 최연소 로커 JR(본명 엄영인·14)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23일까지.1만 5000∼2만원.(02)399-1772. 이밖에 한국과 러시아의 합작 뮤지컬 ‘백설공주와 일곱난쟁이’는 23일부터 8월21일까지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공연된다.2만∼4만원.(02)789-5555. ●인형극, 발레, 서커스에 빠져볼까 모차르트의 오페라 ‘마술피리’를 인형극으로 만난다. 오스트리아 쉔브룬궁 마리오네트극장의 내한공연이 21∼27일 호암아트홀에서 펼쳐진다. 각종 국제인형극축제에서 1위를 차지한 작품답게 줄인형을 움직이는 섬세한 손동작으로 마치 살아있는 인물을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젊은 연인들의 아름다운 사랑과 선악 대결을 그린 2시간 분량의 원작을 아이들이 지루해 하지 않도록 1시간으로 압축해 보여 준다.2만∼4만원.(02)751-9608. 조승미발레단이 27∼29일 고양어울림극장에서 프로코피예프의 음악동화 ‘피터와 늑대’에 맞춰 안무한 발레 무대를 선보인다. 피터와 동물친구들이 늑대를 혼내주는 모험 여행을 재미있는 발레로 만들었다. 이와 함께 ‘돈키호테’‘호두까기인형’ 등 유명 발레작품 가운데 하이라이트 장면을 선사한다.1만∼1만 5000원.1588-7890. 러시아 볼쇼이 서커스도 다시 찾아온다.23∼3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 이어 여수(8월6·7일), 부산(8월13∼15일) 등지에서 공연한다.2만 2000∼5만 5000원.(02)538-2311.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 “172편 출품… 영화에 빠져봅시다”

    “172편 출품… 영화에 빠져봅시다”

    제9회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PiFan)가 14일부터 23일까지 열흘 동안 부천시민회관, 부천시청, 복사골 문화센터, 복합상영관 imc11 등에서 열린다. 올해 상영될 작품은 국내외 장·단편 영화 172편. 지난해 12월 총사퇴한 집행부가 같은 기간에 ‘리얼판타스틱영화제’를 따로 열기로 하는 등 이래저래 잡음이 끊이지 않았으나, 이만하면 사심없는 관객들이 ‘영화의 바다’에 빠지기엔 충분한 작품 편수이다. 하지만 상당수 국내 영화인들이 ‘리얼 판타스틱영화제’쪽 참여를 선언한 만큼 스타배우와 감독을 만나는 즐거움은 올해 영화제에선 접어야 할 것 같다. 개막작은 러시아 영화 ‘나이트 워치’와 프랑스 영화 ‘천국의 전쟁’. 폐막작으로는 한국의 ‘종려나무 숲’과 미국의 ‘오픈 워터’가 선정됐다. 경쟁부문인 ‘부천 초이스’에서는 장편과 단편이 9편씩 나와 경합한다. 국내에는 낯선 분위기의 판타스틱 영화들을 선보이는 ‘월드 판타스틱 시네마’, 참신하고 기발한 상상력으로 빚어진 ‘판타스틱 단편 걸작선’, 온가족이 함께 감상하기 좋은 ‘패밀리 섹션’ 등으로 분야를 나눴다. 이집트 영화 특별전, 판타스틱 마니아들을 정조준한 ‘퍼니 페스트’, 재미 한국인들의 작품을 모은 ‘1.5세대 특별전’ 등도 따로 마련됐다. 부대행사도 기억해둘 만하다. 감독과 배우를 만나 얘기할 수 있는 ‘메가토크’, 해외 영화인과 만나는 ‘피판 데이트’, 올빼미족을 위한 ‘시네락 나이트’, 다양한 연령층을 동시에 배려한 ‘7080 그린 콘서트’ 등 이벤트가 많다. 개·폐막식, 심야상영, 시네락 나이트의 입장료는 1만원, 일반 상영작은 한편에 5000원, 야외상영은 무료.www.pifan.com ■ 정초신 수석 프로그래머가 콕 찍어준 7편 뭘 봐야 할까. 길을 잃을 관객들을 위해 영화제의 밑그림을 직접 그린 정초신(감독) 프로그래머가 7편을 골랐다.‘편법’일 수도 있겠으나 어떠랴. 한편이라도 알차게 감상할 수만 있다면. ●어둠의 시간(캐나다) 한적한 시골 오두막집에서 빚어지는 하룻밤의 공포를 담은 심리스릴러. ●최면(스페인) 연쇄자살이 일어나는 요양소에 던져진 젊은 정신과 의사 이야기. 미스터리 스릴러. ●완전무결(스페인·미국) 선댄스, 칸, 토론토 등의 유명 영화제에서 각광받았던 ‘스타일리시’한 스릴러. ●이웃집 13호(일본) 내면에 잠자는 잔인무도한 자아로 복수의 화신이 되는 남자의 이야기. ●크로마티 고교(일본) 불량학생들로 가득찬 ‘문제’ 학교 이야기. 인기 만화가 원작이다. ●피의 복수(미국) 슬래셔 무비와 심리 스릴러 형식이 균형있게 손잡은 공포물. ●우리 개 이야기(일본) 개와 사람의 관계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건과 감정들을 포착한 11개의 에피소드. 뮤지컬, 애니메이션, 코미디 등 혼합장르.
  • 휴가지서 즐기는 ‘공연축제’

    휴가지서 즐기는 ‘공연축제’

    ‘이번 휴가는 어디로 가지?’ 매년 이맘 때면 똑같은 고민을 하게 마련. 밀물처럼 밀어닥치는 인파 피하랴, 넉넉지 않은 자금 사정 고려하랴 이래저래 생각만 많아진다. 이름난 피서지를 포기하는 대신 덜 북적이고, 비용도 적게 드는, 게다가 예술적 감수성까지 충족시킬 수 있는 ‘공연축제’ 휴가지는 어떨까. ●밀양 여름공연 예술축제 올해부터 ‘젊은 국제실험연극제’를 표방한 제5회 밀양여름공연예술축제가 16∼31일 경남 밀양시 부북면 가산리 밀양연극촌에서 열린다.‘접촉’을 테마로 한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공식초청작 7편, 젊은 연출가전 11편, 대학극 9편 등 총 35편의 작품이 선보인다.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국내외 젊은 연극인들의 협력작업을 통한 새로운 연극실험. 독일 안무가 헤르거가 연출하고, 카자흐스탄 국립극단 배우 나타샤와 연희단거리패 배우 이승헌이 출연하는 춤극 ‘피의 결혼’을 비롯해 러시아 베르니사쥐 시립극단 배우들과 한국인 연출가 김원석이 공동작업하는 ‘죄와 벌’, 양승희가 안무하고 프랑스와 벨기에 무용가가 출연하는 춤극 ‘코디네이츠 2’ 등이 공연된다. 서양 고전을 한국적 공연 문법으로 풀어낸 ‘해랑과 달지’ ‘로미오를 사랑한 줄리엣의 하녀’ ‘양반놀음’ 등도 눈길을 끈다. 올해는 특히 밀양시 중심 남천강변에 500석 규모의 가설 무대를 세워 관객들과의 접촉성을 한층 높일 예정. 재일교포2세 김수진씨가 이끄는 신주쿠양산박극단도 강변극장 옆에 천막극장을 설치하고 ‘바람의 아들’(30·31일)을 공연할 계획이다. 이밖에 배우와 무용가를 위한 전문워크숍, 관객이 참여하는 전통공예 체험학습 등의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관람료는 편당 6000∼1만원. 밀양연극촌 숙박료는 1인 1만원.www.stt1986.com.(055)355-2308. ●거창 국제연극제 덕유산과 지리산, 가야산에 둘러싸인 인구 7만명의 소도시 거창. 피서 행렬이 절정을 이루는 매년 7월 말이면 이곳은 국내외 연극인들과 연극을 사랑하는 관객들로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지난해에는 총 11만 3000여명이 다녀갔다. 국내 최대 야외연극제로 명성높은 거창국제연극제가 17번째 행사를 갖는다. 오는 29일부터 8월17일까지 20일간 진행될 이번 연극제에는 일본, 프랑스, 독일 등 9개국 45개팀이 참가해 수승대 일원의 야외극장 10곳과 실내극장 2곳에서 총 199회 공연을 펼친다. 특히 지난해 문을 연 수상무대 무지개극장은 이 연극제가 자랑하는 명물이다. 올해 초청된 해외 작품들은 탈언어적인 경향을 띠는 공연이 주를 이룬다. 루마니아 바질극단의 ‘살로메’와 프랑스 극단 보이스오프의 ‘작은 서커스, 작은 황소들’, 일본 극단 동경건전지의 ‘한 여름밤의 꿈’ 등은 대사보다는 신체언어와 마임, 음악, 영상 등 언어 외적인 요소를 통해 작품의 효과를 극대화시킨 작품들로 눈길을 끈다. 국내 작품으로는 극단 목화와 사다리움직임연구소, 연희단거리패, 조승미발레단의 대표작들이 선보인다. 이와 함께 거창연극학교, 희곡작품 발굴, 학술프로그램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매일 밤 은행나무카페에서 열리는 연극인들과의 뒤풀이도 잊지 못할 여름밤의 추억을 만들기에 좋은 기회가 될 듯싶다. 관람료 1만∼1만 5000원.www.kift.or.kr.(055)943-4152∼3. ●대관령 음악축제 한여름에도 서늘한 강원도 대관령은 여름 피서지로는 최고. 스키장으로 유명한 대관령 용평 일대에 평와의 음악이 울려퍼진다. 올해로 두번째 열리는 대관령국제음악제는 당초 강원도에서 동계올림픽을 평창으로 유치하고자 하는 원대한 계획 아래 시작됐다. 국제음악제를 통해 한국을 알리고자 했던 것. 하지만 한여름 밤 잔디밭에서 수준높은 음악회를 즐길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음악계에서 평가를 받고 있다. 예술감독을 맡는 강효씨의 활동으로 세계 음악계에서도 주목을 끌고 있다. 8월 3∼19일 열리는 이번 음악회의 주제는 광복 60주년을 기념,‘전쟁과 평화’로 잡았다.8월3일 세계 마지막 남은 분단국인 한반도의 DMZ(철원 노동당사 앞 특설무대)에서 김진희씨가 작곡한 ‘한 하늘’이 초연된다. 또 미국의 아스펜 음악제, 라비니아 음악제, 탱클우드 음악제 등 세계 유수 음악제에서나 만날 수 있는 볼프강 에마뉘엘 슈미티, 이고르 오짐, 미리암 프리즈 등 미국·유럽의 음악 대가들을 만날 수 있다. 지난해 음악제에 참석한 김지연, 알도 파리소, 이성주 등도 대관령을 찾는다. 특히 이번 음악제에는 양양, 평창 등 ‘지역주민을 위한 특별연주회’와 ‘가족 초청 어린이 음악회’ 등 다채로운 행사도 마련된다.www.gmmfs.com (02)733-1180. 최광숙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 [‘한·일 우정의 해’ 기리는 공연 2題] 日 전통 춤 ‘부토 페스티벌’

    [‘한·일 우정의 해’ 기리는 공연 2題] 日 전통 춤 ‘부토 페스티벌’

    해외 유명 무용단들의 발길이 큼지막한 무대로 속속 이어지고 있는 이즈음. 세계를 흥분케 하는 일본의 대표 무용 ‘부토(舞蹈)´를 양껏 감상할 수 있는 무대도 활짝 열려 있다. 새달 14일까지 국립극장에서 이어질 ‘한·일 우정의 해 춤 교류전’. 한국국제교류재단과 일본국제교류기금, 국제무용협회 한국본부 등이 공동주최하는 행사는 국내 무용 페스티벌로는 보기 드물게 큰 규모를 자랑한다. 국내 9개 단체와 일본 15개 단체에서 모두 100여명의 무용가, 기획 관계자, 평론가들이 대거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부토 페스티벌’과 ‘현대무용 페스티벌’ 등 크게 둘로 나뉘어 진행되고 있다. 먼저 ‘부토 페스티벌’. 온몸에 회칠을 한 채 느릿느릿 기괴한 몸짓이 인상적인 일본 춤 ‘부토’의 대표작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1960년대 일본에서 등장한 부토는 당시의 표현주의와 모더니즘에 전후 일본의 허무주의가 뒤섞여 빚어진 독특한 춤. 부토의 살아있는 전설로 통하는 가사이 아키라의 솔로작 ‘화분혁명’, 새로운 부토를 개척했다는 호평을 이끌어낸 무로부시 고의 ‘미모의 푸른 하늘’ 등 화제작들이 눈에 띈다. 또 신세대 부토 무용가인 우에무라 나오카와 가사이 아키라의 아들 가사이 미쓰타게가 공동작업한 ‘나, 거리, 나’ 등 부토의 현재를 확인할 수 있는 작품들도 만날 수 있다. 한편 ‘현대무용 페스티벌’에서는 한·일 양국의 현대 감각의 개성넘치는 무대들이 펼쳐진다. 곤도 료헤이와 노와다 에리카의 ‘작은 사랑의 멜로디’, 여성 듀엣 호호도의 ‘북북동으로 나아가는 방법’, 이지언의 미디어 댄스 ‘Luminopher’, 박나훈의 ‘세 개의 공기…One’, 이영일의 ‘바이러스에 감염된 오감’ 등 다양한 감상포인트를 찍는 작품들에 흠뻑 빠져볼 수 있다. 현대무용의 감상폭을 넓히려는 관객이라면 부대행사도 기억해 둬야겠다. 부토 영상·학술 강연 포럼을 비롯해 워크숍, 전시회 등이 함께 열린다. 세 작품을 관람하면 40∼50% 입장료를 할인해주는 패키지 티켓도 있다.(02)3216-1185.www.kjdance.net 황수정기자 sjh@seoul.co.kr
  • [지역플러스] ‘여름 아르바이트 박람회’

    대구지방노동청은 여름방학을 앞두고 대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업세계를 제공하고 파트타임 인력이 필요한 구인업체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24일 오후 2시부터 영남이공대에서 ‘2005년 여름 아르바이트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50여 업체 및 기관·단체가 참여, 당일 면접을 통해 아르바이트 인력 50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또 청소년직장체험 프로그램 연수지원 신청 및 상담이력서용 사진촬영 등 부대행사도 함께 열린다.대구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여성장애인 채용박람회 참가업체 좀더 늘었으면

    여성장애인 채용박람회 참가업체 좀더 늘었으면

    가는 빗줄기가 떨어지던 10일 오후. 서울 대치동 강남구민회관 앞에는 비 오는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줄을 선 사람들로 10m가 넘는 긴 행렬이 이어졌다. 이날 열린 여성장애인 채용박람회 개막을 기다리는 사람들이었다. 잠시 뒤 박람회가 시작되자 기업체 부스마다 면접을 기다리는 행렬이 이어졌다. 여성장애인들은 손짓이나 어눌한 말투로 면접에 임하는 터라 행사는 더디게 진행됐다. 그러나 열기만큼은 일반인 대상의 채용박람회 못지않게 뜨겁게 달아올랐다. ●강남구서 열어… 구직자 ‘장사진’ 이날 열린 여성장애인 채용박람회는 강남구와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공동 주관으로 성사됐다. 여성만을 대상으로 하는 박람회는 지난해에 이어 강남구에서만 두번째로 열렸다. 여성으로 한정한 이유는 여성장애인들이 장애와 여성이라는 이중고를 겪는 가장 소외된 계층이기 때문이다. 일반 장애인 채용박람회에서는 정작 여성이 와도 일자리가 없어 돌아가는 경우가 부지기수여서, 여성 장애인만을 위한 행사가 절실한 상태였다. 이번 박람회에는 모두 40개 업체가 참가했다. 롯데백화점 강남점과 신한생명보험 등 대기업은 물론 제니엘시스템, 장애인표준사업장 비클시스템 등 중견 기업들도 참여했다. 업체들은 현장에 인사 담당자들을 보내 바로 면접을 실시하거나 이력서를 접수했다. 박람회에서는 웹디자인, 프로그래머 등 IT 종사자와 전화 고객상담원, 사무보조원 등을 모집했다. 특히 청음회관 소속 수화통역사 7명을 포함해 강남구, 강남고용안정센터 등에서 모두 45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나왔다. 이들은 이력서 작성과 면접 등에 함께하며 여성 장애인들의 눈과 입이 됐다. ●40개 업체서 48명 채용·33명 2차 면접 이날 가장 인기가 높았던 직종은 롯데백화점 강남점의 주차정산 및 사무보조원.4명을 채용하는 데 모두 25명의 지원자가 몰렸다. 결국 이날 231명이 면접에 참여해 48명이 현장에서 채용됐고,33명이 2차 면접을 준비하고 있다.40여명이 채용된 지난해보다 직업을 구한 여성장애인 숫자가 2배 가까이 늘었다. 강남구 관계자는 “희망 업체를 발굴하는 데만 2개월 이상 걸리는 등 여전히 많은 업체들이 장애인 채용에 소극적”이라면서 “장애인을 채용하는 사업주에게 고용률에 따른 장려금이 지원되는 만큼, 내년 박람회에는 많은 업체들이 참여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영등포구도 2년째 개최 영등포구도 강남구와 더불어 장애인 채용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지자체이다. 영등포구는 지난 4월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서울남부지사와 함께 장애인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 행사였다. 70여개 구인 업체와 1000여명의 장애인들이 취업 상담에 임했다. 수화통역사 등 자원봉사자 70여명이 함께했다. 이밖에 부대행사로 ▲장애인 직업훈련 상담 ▲공무원 시험준비반 정보안내 ▲생활법률 상담 ▲창업 상담 등이 함께 진행됐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佛서 리옹한국영화제 개최

    프랑스에서 활동하는 한국의 영화학도들을 주축으로 한 리옹한국영화학회는 파리 한국문화원,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18∼24일 리옹의 시네마 오페라에서 제2회 리옹한국영화제를 개최한다. 지난해 소규모로 진행됐던 이 영화제는 올해부터 장소를 대극장으로 바꾸고 전작 필름 상영과 직접 작업한 불어자막을 삽입하는 등 한층 커진 규모로 열린다. 개폐막작 ‘새는 폐곡선을 그린다’(전수일)와 ‘송환’(김동원)을 비롯해 ‘하녀’‘서편제’‘8월의 크리스마스’‘거미숲’ 등 11편의 장편과 단편 5편이 선보인다. 영화제에는 영화감독 김동원, 전수일씨가 참가할 예정이며 부대행사로 이효인 한국영상자료원장과 앙트완 코폴라 엑스-마르세유대학 교수, 샤를 테송 카이에 뒤 시네마 전 편집장이 발제자로 참여하는 ‘세계속의 한국 영화의 위치’ 주제의 세미나도 열린다.이 영화제의 한국 코디네이터인 정재훈씨는 “고전부터 근작 장편, 신진 감독들의 단편까지 다양한 상영작들을 현지 관객들에게 소개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에듀엑스포 2005’ 올 가이드] 교육의 과거·미래 한눈에 본다

    [‘에듀엑스포 2005’ 올 가이드] 교육의 과거·미래 한눈에 본다

    광복 60주년을 맞아 교육인적자원부가 주최하는 ‘2005 교육·인적자원혁신박람회’가 1일 개막됐다.14일까지 경기 고양시 한국국제전시장(KINTEX)에서 열리는 이번 에듀 엑스포는 ‘인재강국, 교육이 희망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다채로운 전시와 문화행사, 강연, 체험학습 등으로 꾸며진다. 중간고사를 마친 초·중·고교생들의 현장학습의 장으로, 자녀와 함께 즐기며 배우는 주말 나들이 코스로 ‘에듀 엑스포 2005’를 활용해 보자. 주요 전시장과 행사를 중심으로 관람 포인트를 짚어본다. 이번 에듀 엑스포에서는 관람객이 체험을 통해 보고 느끼고 배울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지난 1996년의 첫 교육개혁박람회 이후 9년 만에 개막된 이번 박람회는 19개의 전시관이 운영되고 많은 국제·국내 세미나와 문화공연이 열리는 ‘종합 교육박람회’다. ●5개의 전시 존(zone) 교육박람회의 핵심은 5개의 존(zone)으로 구성된 전시장이다. 주제존에서는 우리 교육의 과거와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삼국시대부터 현재까지를 5개 시대로 구분해 우리 교육의 발전과정을 전시한 교육역사관이 특히 눈길을 끈다. 풍금, 조개탄 난로, 나무 책걸상, 교련복 등이 전시된 1960년대 교실은 학부모들에게는 추억과 향수를, 학생들에게는 옛 모습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일본의 역사왜곡 문제를 쉽게 풀어 보여주는 ‘손바닥으로 역사가리기’ 등은 교육효과도 만점. 딱지치기, 구슬놀이 등 학창시절 추억의 놀이와 지금은 사라진 국민체조와 체력장도 체험해 볼 수 있다. 미래의 교육 환경과 세계 속 한국 교육의 위상을 살펴보는 전시관도 마련돼 있다. 대학교육혁신존에서는 전국 40여개 주요대학의 특성화 학과와 입시제도를 입체적으로 볼 수 있다.KAIST는 로봇 축구경기 시연으로 발걸음을 붙잡고 순천향대는 즉석 건강검진을, 한국외대는 영어 클리닉 센터를 운영한다. 즉석에서 입시 상담도 해준다. 지역교육혁신존에서는 16개 시·도 교육청의 우수사례를 소개해 벤치마킹의 기회를 제공한다. 항공기·선박 시뮬레이션(인천), 장애 체험(대구), 합성사진을 이용한 ‘미래의 나’ 체험(서울), 비빔밥 퍼레이드(전북), 신기한 과학 체험(대전), 녹차 쿠키 만들기(전남) 등 지역 특색을 반영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있다. 하루씩 돌아가며 특정 시·도 교육청의 날도 마련된다. 테마체험존은 과학체험관과 영재교육체험관, 멘토링을 통해 여성의 이공계 진출을 돕는 WISE(woman into science & engineering) 체험관, 목공예·한지공예 등을 배우는 전통공예체험관 등 다양한 주제의 체험관이 운영된다. 교육산업체존에는 삼성전자 등 70여개의 e러닝 업체가 참여해 각종 교육 기자재와 소프트웨어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 ●초청강연·문화행사도 풍성 각종 초청강연과 문화행사, 이벤트도 풍성하다. 학부모들은 자녀의 성공적 진로지도와 지식 경쟁력 제고 방안을 위한 학부모 워크숍에 참여해볼 만하다. 독서교육, 성교육, 직업 전망 등 주제도 다양하다.‘창의력 계발을 위한 과학교육’‘우리아이를 위한 성교육과 EQ개발’‘우리 자녀의 용돈 교육’‘이보영의 영어공부 비밀노트’ 등 초청강연도 유익하다. 청소년들은 초청강연을 통해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볼 수 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경민, 프로듀서 출신 교수 주철환, 마술사 최현우, 요리사 이상정, 아나운서 김성주 등이 강사로 나선다. ‘진정한 한·일 우호관계를 위한 반성과 제언’‘대학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한 국제 세미나’‘학교교육에서 e러닝의 이해와 활용방안’‘2008학년도 이후 대입전형 모델 탐색’ 등 다양한 주제의 국제·국내 세미나도 준비돼 있다. 실내·외 특설 무대에서 열리는 문화행사와 이벤트도 빼놓을 수 없다. 최현우·오은영의 마술 공연, 국군 의장대 시범, 각 학교의 특기적성 공연, 대학 동아리의 댄스·응원 공연, 난타, 국악, 뮤지컬 등이 14일 내내 마련돼 박람회의 재미를 더한다. 우리 교육 100년을 한 눈에 보여주는 ‘한국교육 100년 사진공모전’ 등 부대행사도 볼 만하다. ●셔틀버스 운행, 워크숍은 미리 신청해야 이번 에듀 엑스포는 매일 오전 10∼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전 국민의 참여를 위해 모든 행사는 무료다. 초청강연과 워크숍, 국내외 저명인사 특강 등은 박람회 홈페이지(eduexpo2005.com)에서 해당 행사 전날까지 사전 예약을 받는다. 기차를 이용한 지방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서울역, 용산역, 행신역과 박람회장간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 및 문의는 박람회 홈페이지나 expo@kedi.re.kr, 전화 (02)3460-0143 또는 (031)995-8600. 이효용기자 utility@seoul.co.kr
  • 경기벤처박람회 2일 개막

    국내외 유망 벤처기업의 첨단기술 경연과 교류촉진을 위한 ‘경기벤처박람회 2005’가 2일부터 5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한국국제전시장(KINTEX)에서 열린다. 올해 8회째인 경기벤처박람회에는 IT(정보기술),BT(생명기술),NT(나노기술)분야 국내외 유망 벤처기업 400여개 업체가 참가하며, 세계 각지에서 바이어와 관람객 등 2000여명 이상이 참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시행사는 전기전자관(75개 부스), 정보통신관(52개 부스),BT/NT관(47개 부스) 등 174개 부스의 벤처기업관에서 이뤄지며, 지역테마관(131개 부스)과 해외기업관(28개 부스)도 만들어진다. 부대행사로는 해외바이어 100개 업체가 참여하는 무역상담회가 열리고, 국내 대기업과 중대형 온·오프라인 유통업체의 구매담당자 50여명을 초청하는 판로개척상담회도 개최된다. 또 ‘경기방문의 해 특별관’과 ‘지능형 로봇기업 전시관’이 마련되며 로봇올림피아드와 보행로봇 격투대회로 이뤄지는 ‘지능형 로봇전’도 계획돼 있다. 박람회 기간에 ‘경기과학축전’,‘스마트홈 & 홈네트워크쇼’,‘교육인적자원 혁신박람회’ 등이 동시에 개최돼 전시회와 박람회간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고양 한만교기자 mghann@seoul.co.kr
  • [문화마당] 서울도서전 더 알차게 준비를/강주헌 펍헙에이전시 대표·번역가

    고은, 김광규, 김영하, 오정희, 조정래, 황석영 등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들, 그리고 오에 겐자부로, 장 보드리야르, 루이스 세풀베다. 마거릿 드래블…. 모두가 우리 귀에 그런대로 익숙한 이름들이다. 지난 24일부터 ‘평화를 위한 글쓰기’라는 주제로 시작된 제2회 서울국제문학포럼에 참석한 작가들이다. 2005년은 출판계만이 아니라 문화계에서도 뜻있는 해이다. 대한민국이 세계에서 규모가 가장 큰 도서전인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의 주빈국이기 때문이다. 그 행사의 일환으로 이미 적잖은 작가가 독일을 찾아가 낭송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그리고 6월3일부터는 서울국제도서전이 코엑스 1층에서 열린다. 주최측인 대한출판문화협회에 따르면 서울국제도서전의 의미 중 하나는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주빈국을 위한 교두보 구축’이다. 무슨 뜻인지 언뜻 이해가 되지 않지만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을 위한 예행연습이라 이해해도 될 것이다. 그런데 말과는 달리 구체적인 행동은 보이지 않는 듯하다. 지난 2월 한 잡지사에서 3월13일부터 시작하는 런던 국제도서전과 관련한 글을 의뢰받았다. 런던 도서전에 참가한 경험도 있었지만 새로운 정보를 얻기 위해서 런던 도서전의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했다. 도서전이 열리는 사흘동안 어떤 내용을 주제로 어떤 행사가 준비되고, 연사가 누구이며, 어떤 출판사들이 참석하는지 등에 대한 충분한 자료를 얻을 수 있었다. 런던 도서전의 주최측과 접촉하지 않고 홈페이지에 실린 정보만으로도 그에 대한 글을 충분히 쓸 수 있을 정도였다. 그런데 서울 국제도서전의 공식 홈페이지는 어떨까? 결론부터 말하면 ‘썰렁하다’. 우리가 정말로 인터넷 강국인지 의심스러울 지경이다. 한 마디로 별다른 정보를 얻을 수 없다. 실질적인 정보가 전혀 없다. 도서전에 참여하는 우리 출판사의 명단은 나열되어 있지만 해외출판사의 명단은 없다. 그래도 명색이 국제도서전이잖은가! 더구나 부대행사로 세미나가 있다는 안내는 있지만 행사시간표는 아직도 ‘준비중’이다. 해외출판인, 해외 유명 북아티스트를 초청해 세미나를 갖는다고 말하지만 누가 강연을 하는지, 몇 시에 하는지에 대해서는 아무런 설명도 없다. 고인쇄를 체험하고, 작가와 사진을 찍는 행사도 있는 모양인데 구체적인 내용은 없다. 그야말로 아무 때나 도서전에 들러서 재수 좋으면 고인쇄도 체험할 수 있고, 작가와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식이다. 영문사이트는 더 심하다. 해외 참가자를 위한 안내란마저 ‘coming soon‘이다. 이제 2주일도 채 남지 않았는데 말이다.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을 위한 예행연습이라 했으니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을 살짝 돌아보자. 곳곳에서, 작은 공간에서 작가와의 대화가 열린다. 여기에서도 서울도서전은 또다른 아쉬움을 준다. 올해에는 2주일의 간격을 두고 제2회 서울국제문학포럼이 열렸으니 이 기회를 살렸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앞에 나열한 해외작가들을 초빙하기가 얼마나 어려운가. 만약 서울국제문학포럼과 연계했더라면, 달리 말해서 서울도서전의 시기를 문학포럼의 시기에 맞춰 10일만 앞당겼더라면 그들과 대화를 나누는 공간을 도서전 내에 마련할 수 있지 않았을까? 더구나 혜경궁 홍씨를 주인공으로 한 소설 ‘레드 퀸’을 쓴 마거릿 드래블도 왔는데 말이다. 그랬더라면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이 조금도 부럽지 않았을 것이고 오히려 더 알찬 도서전으로 만들 수 있었을 것이란 생각이다. 물론 주최자는 다르지만 두 행사의 주체들은 하나의 공통점에서 만난다. 바로 ‘책’이라는 공통점이다.‘책’을 통하지 않고 작가는 존재할 수 없다. 국내작가들에게나 해외작가들에게나 출판은 그들의 존재를 있게 해준 매개체인데 그들이 도서전을 위해 약간의 시간조차 할애하지 못했을까? 요컨대 도서전 주최측이 애초부터 문학포럼의 주최측과 서로 긴밀히 접촉하며 협조를 요청했더라면 서울도서전은 더 빛났을 것이고 프랑크푸르트에서 주빈국으로 주최해야 할 행사들을 미리 연습하는 좋은 기회를 가졌을 텐데 말이다. 강주헌 펍헙에이전시 대표·번역가
  • 경제효과 100억원 넘을 듯

    2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린 정부혁신세계포럼의 경제적 효과는 최소한 100억원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 세계포럼준비기획단이 공식 밝히지는 않았으나 유엔 회원국 191개국 가운데 3분의2가 넘는 141개국 고위인사 등이 참가한 점을 감안할 때 경제 효과는 1000만달러(100억원) 이상일 것이라는 분석이다. ●최소한 1500㏄ 승용차 670대 수출효과 전시·컨벤션 산업 전문가들의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컨벤션 참여자가 국내에서 숙박비 등으로 쓴 평균 지출비는 3600달러로 일반 관광객 1900달러의 2배 가까이에 이른다. 포럼 참여자를 2000명으로 봤을 때 이들의 직접 지출비는 720만달러에 이른다.1500㏄짜리 승용차 670대를 수출한 것과 같다. 숙박비, 교통비, 식·음료비, 쇼핑비 등만 감안했을 뿐 행사 참가비는 빠졌다. ●국제박람회 효과는 300만달러+α 여기에 포럼 주최측이 지출하는 각종 경비와 부대행사로 열리는 국제혁신 박람회 참가업체 및 참관객들의 지출비도 300만달러가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코엑스는 포럼 기간에 열리는 국제혁신 박람회에 내·외국인 6만여명이 참관할 것으로 보고 있다. 박람회의 성격에 따라 외국 바이어들의 수주액은 보통 수백만∼수천만달러에 이르러 경제 효과는 2∼3배로 늘 수도 있다. 참관자들이 1인당 평균 10달러만 써도 당장 60만달러의 직접적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컨벤션 업계는 외국인 참관객 1명이 쓰는 지출비 3600달러는 21인치 국내산 컬러TV(260달러) 14대를 수출한 것과 맞먹고 3명이 참관하면 1500㏄ 승용차(1만 1000달러) 1대를 수출한 것과 같다고 밝혔다. ●코엑스는 한국 전시산업의 본산 코엑스는 삼성동 무역센터 안에 있는 핵심적인 시설로 365일 각종 전시와 국제회의 등이 끊이지 않고 열린다. 대규모 국제행사만 한해 평균 15차례나 된다. 코엑스와 도심공항터미널 등이 들어선 무역센터 주변의 하루 유동인구는 평일 15만명, 주말 30만명이다. 백문일기자 mip@seoul.co.kr
  • [수도권플러스] 광진구 ‘job 페스티벌’ 개최

    26일 광진구청 대강당에서 30여개 우수중소기업·벤처·IT기업이 참가하는 대규모 채용 행사가 열린다. 광진구와 서울동부지방노동사무소는 청년층·중장년층과 장애인 등 구직자들에게 일자리를 찾아주는 동시에 중소기업의 인재난을 해소하기 위해 ‘광진 JOB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행사장은 채용관·컨설팅관·부대행사장 등 3개 부스로 구성된다. 채용관에서는 인사담당자가 구작지와 직접 만나 면접을 통해 현장에서 채용을 한다. 컨설팅관에서는 해외 취업, 신용불량자 취업 및 창업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된다. 면접 이미지메이킹,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직업 심리검사 등 구직자들을 위한 다양한 부대 행사도 마련돼있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를 준비해 26일 오후 1시 반에서 5시 반까지 광진구청 대강당을 찾으면 된다.02)450-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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