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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춘 어게인...부산실버영상제 19일 열려

    청춘 어게인...부산실버영상제 19일 열려

    노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세대간 소통을 위한 부산실버영상제가 19일 부산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열린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실버영상제는 부산시,부산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영상제 조직위와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가 주관한다. 올해 영화제는 ‘청춘 어게인,나답게 즐기자’라는 주제로 수상작 하이라이트 영상과 최신 영화 상영 등으로 꾸며진다. 지난달 진행된 실버영상제 영상 공모에는 199편이 접수돼 심사를 거쳐 24편이 입상했다. 체험부스와 포토존,사진전 등 부대행사도 열린다. 대상 1편과 최우수상 3편, 우수상 7편 등 수상작 발표는 개막식 당일 발표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삶의 경험과 연륜의 지혜로 만들어지는 실버영상제가 앞으로 부산의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2019 여수마칭(관악) 페스티벌, 오는 20일 ‘팡파르’

    2019 여수마칭(관악) 페스티벌, 오는 20일 ‘팡파르’

    2019 여수마칭(관악)페스티벌이 오는 20일 여수시 이순신광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이번 행사는 ‘여수, 바다 & 아리랑’을 주제로 여수시와 여수마칭페스티벌 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한다. 서울 염광고 마칭팀, 여수해양경찰의장대, 인도네시아·태국 마칭팀 등 국내외 15개팀 800여명이 참가한다. 여수해양경찰의장대 등 4개 마칭팀은 20일 오후 1시 쌍봉사거리~여수시청까지 거리퍼레이드를 펼치며 행사 시작을 알린다. 개막식은 이날 오후 6시 40분부터 이순신광장에서 진행된다. 여수시립여서어린이집 마칭팀은 관람객에게 귀엽고 아기자기한 식전 공연을 선보인다. 저녁 7시부터는 코리아주니어 빅밴드, 인도네시아 마칭팀, 여수해양경찰의장대, 태국 마칭팀, 염광고등학교 마칭팀, 미스트롯 정미애의 공연이 이어진다. 21일에는 이순신광장에서 관악페스티벌이 열린다. 오후 6시부터 여수공고, 쌍봉초등학교, 관기초등학교, 북초등학교, 여수정보과학고 관학합주단과 애양오케스트라, 화순 지오학교 색소폰 앙상블이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한다. 오후 7시 30분부터는 인도네시아 관학합주단과 태국 관학합주단, 미8군 군악대가 열기를 이어간다. 행사장에는 아트 페인팅, 토퍼 제작, 아이엠 마켓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시 관계자는 “여수마칭(관악)페스티벌은 시민과 관람객이 주인공인 참여형 축제다”며 “가족과 연인 등에게 잊지 못할 감동과 추억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여수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승부에 나이는 없다… 88세도 출사표 낸 ‘구로 노익장 대회’

    승부에 나이는 없다… 88세도 출사표 낸 ‘구로 노익장 대회’

    다음달 경로의 달을 앞두고 서울 구로구에서 노인들이 참여해 승부를 겨루는 행사가 열린다. 구로구는 오는 27일 고척근린공원에서 ‘제6회 건강노익장 대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아홉명의 노인이 장수했다’라는 ‘구로’ 지명의 의미를 살려 노인들이 즐길 수 있는 문화·체육활동의 장을 만들기 위한 취지다. 참가 대상은 지역에 사는 65세 이상이다. 구에 따르면 이날 현재 접수한 참가자 중 최고령자는 88세다. 경기는 개인 3부문, 단체 3부문, 혼용 1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개인부문에서는 기초체력과 근기능, 형평성, 심폐지구력을 측정하는 ‘체력노익장’, 치아 개수, 치주 건강 상태 등을 보는 ‘건치노익장’, 제한된 시간 내에 사물 이름 말하기, 구슬퍼즐 맞추기, 단어목록 기억, 길 만들기 등을 선보이는 ‘기억력노익장’ 등이 열린다. 단체부문에서는 동별 1팀씩 모두 15개 팀이 출전해 팔씨름, 훌라후프, 다트 등의 경기를 토너먼트 방식으로 겨룬다. 혼용부문에서는 춤, 악기, 노래 등 특기를 발표하는 ‘재능노익장’ 시간이 마련된다. 투호, 제기차기, 맞춤형 구강상담, 치매선별검사, 스마트 토이로봇 체험, 가상현실(VR)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된다. 이 밖에도 대회 시작에 앞서 모범노인, 노인복지 기여자, 모범 경로당, 효행자 등에 대한 표창 수여 등 ‘제23회 노인의날 기념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여주서 ‘곤충과 함께 세상 만들기 축제’ 열린다

    여주서 ‘곤충과 함께 세상 만들기 축제’ 열린다

    여주곤충박물관이 2019년 한글날 행사 주간을 맞아 뜻깊은 축제를 연다. 여주곤충박물관은 ‘곤충과 함께 세상 만들기 축제’ 주제로 10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곤충축제가 열린다고 9일 밝혔다. 곤충과 파충류에 관심이 많거나, 자연환경 및 생태교육을 지향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축제는 경기도와 여주시의 ‘2019 지역문화예술 플랫폼 육성사업’으로 후원을 받아, 어린이날 주간과 한글날 주간으로 2차례 나뉘어 진행된다. 그 두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한글날 행사는 ‘곤충과 사람의 만남, 한글의 세상’이라는 부제로, 생물의 이름을 순우리말인 한글로 지어진다는 것을 통해 현재 국내 곤충학술연구에 매진하고 있는 저명하고 다양한 강사를 모시고 이야기를 들어보는 ‘인문학 특강쇼’도 마련된다. 이 외에도 여주지역 도자기 작가와의 DIY도자기체험교실, 장수풍뎅이 애벌레 무료 분양, 곤충타투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들이 마련돼 더욱 풍성한 축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용평 여주곤충박물관장은 “이번 축제는 단순한 전시, 관람만이 아니라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장으로 마련했고, 살아있는 생명체들과의 놀이를 통해 아이들의 정서를 안정, 치유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고 밝혔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삼성·LG ‘中 물량·日 후원’ 제치고 IFA의 중심 우뚝

    삼성·LG ‘中 물량·日 후원’ 제치고 IFA의 중심 우뚝

    삼성전자 업계 최대 1만㎡에 부스 마련 “향후 50년 혁신 주도하는 브랜드 될 것” LG전자 “프리미엄 가전으로 유럽 공략” 中, 참가 기업의 40% 넘는 780곳 ‘공세’ 日, 부대 행사 글로벌 혁신 파트너 맡아#1. 건강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싱글의 공간. 갤럭시 웨어러블 기기와 공기청정기 ‘무풍큐브’, 무선청소기 ‘제트’가 함께 홈트레이닝을 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집 안에서 연속적으로 움직이도록 독려한다. 바쁜 맞벌이 부부의 공간에선 카메라와 센서가 부모가 집을 비운 사이에도 자녀들의 상태를 모니터링한다. #2. 집 안이 LG 씽큐 홈으로 연결되면서 전통적인 거실과 주방의 경계는 무의미해졌다. ‘그레이트 리빙·키친’ 공간에서 LG전자의 롤러블 TV가 접혀 들어가 사라지자 두 공간이 합쳐져 훌륭한 와인파티 공간으로 바뀐다. 파티 뒤 다시 등장한 TV에 말을 걸어 공기청정기와 청소기를 작동시킨다. 독일 베를린에서 6일(현지시간) 개막한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IFA) 2019’에 설치된 한국 부스들은 최근 몇 년 동안의 스마트홈 기술이 일상에 스며드는 단계란 점을 드러냈다. 메세베를린에 위치한 시티 큐브 베를린에 업계 최대 규모인 1만 72㎡(약 3050평)의 전시·상담 공간 ‘삼성 타운’을 조성한 삼성전자뿐 아니라 3799㎡(약 1150평)의 대규모 부스를 마련한 LG전자까지 한국 기업이 IFA 전시장의 중심을 이뤘다. IFA에 참가한 50여개국, 1939개 기업 중 40%가 넘는 780여곳을 배출한 중국이 수적 압도를 이루고, 부대행사인 ‘IFA 넥스트’에서 최초로 시도하는 글로벌 혁신 파트너의 첫 번째 파트너를 일본이 맡은 와중에서다. 올해 IFA 참여 기업 중 한국 기업은 89곳, 일본 기업은 25곳이다. 삼성 타운은 관람객들이 머무는 동안 자연스럽게 커넥티드 리빙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시장 중앙에 여섯 가지 형태로 꾸민 라이프스타일 존에선 삼성의 독자적 사물인터넷(IoT) 플랫폼인 스마트싱스가 다양한 스마트기기를 연동시켰다. ‘미래 주방 존’에선 인공지능(AI) 기반 로봇 팔이 셰프를 도와 조리법을 안내하고 재료를 준비하거나 양념을 추가했다. 요리를 마친 뒤엔 삼성봇 에어와 삼성봇 클린이 조리실을 쾌적하게 만드는 시연을 진행했다. 벤저민 브라운 삼성전자 유럽 총괄 마케팅 상무는 개막 전날 열린 프레스 콘퍼런스에서 “50년 전 흑백 TV를 조립하던 회사가 글로벌 혁신 리더로 성장했다”며 올해 삼성전자 창립 50주년을 상기시킨 뒤 “삼성은 앞으로 50년 동안에도 혁신을 주도하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선명한 화면과 소리로 관람객을 압도하는 ‘올레드 폭포’를 지나 입장하는 LG전자 부스에선 AI로 새로운 가치를 담은 ‘LG 씽큐 홈’과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한 프리미엄 생활가전 등이 작동했다. 특히 스타일링룸에 있는 세탁 라운지에선 이번 IFA를 계기 삼아 본격 유럽시장 공략에 나서는 AI DD모터 탑재 세탁기가 세탁물에 맞는 최적의 세탁 코스와 물 온도를 추천해 주고, 건조기가 세탁물에 맞는 최적 코스를 스스로 작동시킨다. 개막 전날 미래 기술 좌담회에 참석한 LG전자 최고기술책임자(CTO) 박일평 사장은 ‘어디서든 내 집처럼’이란 비전을 제시하며 “AI 제품은 사용할수록 사용자를 더 잘 알게 된다”면서 “LG전자가 독자 개발한 AI 칩으로 일상에 스며들도록 구현한 연결성을 통해 고객은 어디서든 안락함, 편안함, 익숙함 등을 제공하는 집의 본질을 느낄 수 있다”고 소개했다. 두 회사의 스마트폰 신기술도 관람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삼성전자는 세계 최초 상용 폴더블폰인 갤럭시 폴드를, LG전자는 기능을 대폭 늘린 듀얼스크린 스마트폰 LS V50S씽큐 체험 전시를 진행했다. 베를린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한·아세안 스마트시티 페어’협약 체결...아세안 수출 교두보 마련

    ‘한·아세안 스마트시티 페어’협약 체결...아세안 수출 교두보 마련

    부산시는 4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 한·아세안 스마트시티 페어’의 성공적으로 개최하고자 국토교통부,벡스코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스마트시티 페어는 오는 11월 25일부터 3일간 부산 벡스코 등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의 주요 부대행사다. 한·아세안 간 스마트시티 기술과 경험 등의 정보를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해 도시문제 해결방안, 신성장동력 발굴 등 지속가능한 도시건설을 위한 상호협력의 장으로 마련된다. 행사는 한·아세안 국가관 및 기업관 전시, 콘퍼런스 등으로 구성된다.국가관은 우리나라와 아세안 10개국의 개별 국가관 형태로 각국에서 추진하는 스마트시티 사업내용과 관련 기술이 전시된다. 또 기업관에는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국내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스마트시티 개발에 대한 국내 기술력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한국형 스마트시티의 홍보 및 수출 교두보를 마련 할 방침이다. 스마트시티 네트워크 관계자 및 아세안 국가별 스마트시티 프로젝트 발주처 관계자 등을 초청한다.아세안 스마트시티 사업에 대한 최신정보를 공유하고 비즈니스 상담회를 통해 상호 협력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부산시는 이번 스마트시티 페어 개최를 통해 아세안 국가들의 스마트시티 사업에 지역기업들이 진출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힘을 모을계획이다. 유재수 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스마트시티 페어가 우리 기업들이 아세안 관계자들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민·관이 함께 신성장동력을 모색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2019 영남대학교 취업한마당’ 개최

    ‘2019 영남대학교 취업한마당’가 4일부터 6일까지 열린다. 영남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고, 영남대 대학일자리센터와 링크플러스(LINC+)사업단, 대구상공회의소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이번 취업박람회에는 삼성, SK, CJ, 롯데 등 주요 대기업 계열사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장학재단 등 주요 공기업 등을 비롯해 총 80여 개 기업 및 기관이 참가한다. 4일과 5일 이틀간 영남대 천마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취업한마당 행사에서는 삼성전자, SK실트론 등의 채용설명회를 비롯해 기업별 채용상담 및 각종 채용정보 제공을 위한 기업채용관, 취업준비생들에게 자기소개서 첨삭, 면접전략 코칭, 해외취업 컨설팅을 제공하는 컨설팅관, 이력서 사진 무료 촬영 등이 가능한 부대행사관 등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 영남대 취업한마당 행사에는 주요 기업에 재직 중인 영남대 동문들이 직접 참여하는 ‘취업선배 암묵지’ 행사도 동시에 진행된다. 6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영남대 천마로와 노천강당 일원에서 열리는 행사에는 68개 주요 기업에 재직 중인 영남대 동문 선배 100여명이 참석해 후배들에게 취업노하우를 직접 전수할 계획이다. 영남대 대학일자리센터 이승우 센터장은 “이번 취업한마당에서는 국내 주요 대기업뿐만 아니라 공기업, 공공기관, 지역 우량 중견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학생들이 다양한 기업의 채용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면서 “이번 취업한마당에는 주요 기업에 재직 중인 동문 선배들이 직접 모교를 찾아 후배들과 1:1 취업상담을 하는 ‘취업선배 암묵지’ 행사도 마련돼 있어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울산서 3D프린팅 최신 기술·정보 교류

    ‘3D프린팅 코리아 2019 in 울산’이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울산대에서 열린다. 올해로 3회째인 이번 행사(울산시 주최·울산정보산업진흥원 주관)에는 글로벌 기업과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해 3D프린팅 기술을 교류한다. 울산시는 2015년 3D프린팅을 지역 전략산업으로 선정한 이래 기존 주력산업과 연계한 기술개발, 품질평가, 인력양성 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차세대 조선에너지부품 3D프린팅 제조공정 연구센터 건립, 3D프린팅 친환경 자동차부품 사업화 연계기술 개발 구축, 3D프린팅 소재 상용화 품질평가 체계구축 등 대형 정부 프로젝트를 연달아 수행하며 국내 관련 산업 생태계를 선도하고 있다. 올해는 글로벌 특별관, 국내 기업관, 울산강소기업관 등 섹션별 기업관 운영을 비롯해 국제·국내 세미나, 다양한 시민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기업 전시관은 5개국 34개 기업이 참여해 지역별, 주력 분야별 6개 섹션으로 분류, 60개 부스에서 성과를 전시하고 마케팅과 상담을 지원한다. 3일간 열리는 세미나에서는 우리 기업들에 급변하는 국제 3D프린팅 산업의 최신 기술 동향 정보를, 학생과 시민들에게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3D프린팅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밖에 3D프린팅 자동차 체험, 푸드 시식, 페인팅 가상현실(VR)과 드론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을 할 수 있는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김천 직지사서 6일 ‘호국성사 사명당 문화대제전’

    김천 직지사서 6일 ‘호국성사 사명당 문화대제전’

    대한불교 조계종 제8교구 직지사는 오는 6일 ‘제2회 호국성사 사명당 문화대제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사명대사는 조선 중기 고승으로, 경북 김천 황악산에 있는 직지사 주지를 지냈다. 문화대제전은 추모다례제, 찬불가합창제, 산사음악회 등으로 나눠 진행한다. 특히 산사음악회에는 인기가수 장윤정, 최백호, 박애리, 금잔디, 강민 등이 출연한다. 앞서 5일엔 ‘사명대사 문집에 나타난 선교(禪敎)의 가르침’을 주제로 한 학술세미나와 직지신인문학상, 청소년 백일장 등 부대행사가 열린다. 학술세미나는 1·2부로 나눠 이이화 교수의 ‘호국·민중불교의 입장에서 본 사명대사의 행장’과 오경후 교수의 ‘사명대사의 문집에 나타난 교학적 특성’ 등을 발표한다. 직지신인문학상은 시와 소설 부문으로 나눠 시 당선자에게는 200만원, 소설 당선자에게는 3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청소년 백일장은 대상(경북도지사상 상금 100만원) 1편, 최우수상(김천시장상 상금 50만원씩) 2편, 우수상(김천·상주·문경·예천교육장상 상금 20만원씩) 4편을 시상한다. 김천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한일 갈등에도… 손잡은 양국 문화장관

    한일 갈등에도… 손잡은 양국 문화장관

    한일 갈등이 심해지는 가운데 한일 문화장관이 29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만나 문화 분야의 교류·협력을 이어 가자며 손을 잡았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박양우 장관과 시바야마 마사히코 일본 문부과학상이 30일 열리는 본회의인 ‘한중일 문화·관광장관 회의’에 앞서 열린 사전 회의에서 이렇게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양국 문화장관이 2005년 ‘한일 우정의 해’를 계기로 시작한 ‘한일 축제 한마당’ 등 양국 간 문화교류 행사를 통한 지속적인 교류·협력의 뜻을 재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양국 장관은 이날 한중일 문화예술교육 포럼 정례화, 2020년 도쿄올림픽·패럴림픽에서 한중일 문화프로그램 개최, 동아시아 문화도시 로고 공동 제작과 2020년 동아시아 문화도시 서밋 개최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이런 내용은 한중일 장관이 30일 함께 발표할 ‘인천선언문’에 담긴다. 한중일 문화·관광장관 회의는 31일까지 사흘 동안 이어진다. 박 장관을 비롯해 뤄수강 중국 문화여유부장, 시바야마 문부과학상(문화)과 이시이 게이치 국토교통상(관광)이 참석한다. 본회의인 문화장관 회의와 관광장관 회의는 30일 오전과 오후에 나눠 열린다. 31일에는 부대행사인 관광미래세대포럼이 개최된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전통문화 향기 퍼지는 종로

    서울 종로구는 2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인사동 문화지구 전역에서 인사전통문화보존회 주관 제32회 인사전통문화축제 ‘2019 인사동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종로구는 “지역 전통문화업소, 지역 주민, 문화예술가 등이 주축이 돼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과 공연, 전시 등을 선보인다”고 했다. 29일 오후 2시 인사아트센터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특별전·기념식·부대행사가 진행된다. 특별전은 박람회 기간 인사아트센터에서 관람할 수 있다. 1·2층에선 전통고미술전, 3·4층에선 화랑아트페어와 국제전통복식 전시전, 5층에선 전통공예·지필묵 전시전 등이 열린다. 기념식은 31일 오후 2~5시 남인사마당 야외무대에서 펼쳐진다. 북인사마당에서 남인사마당까지 이어지는 한복·취타대 퍼레이드와 한복 패션쇼, 국악 공연 등이 열린다. 부대행사론 표구·옹기·혁필 시연, 도예·전통 장식품 만들기 체험, 연꽃 만들기 등이 마련된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인사동 고유의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하고, 대한민국 대표 전통문화 거리 위상을 드높이는 박람회가 될 것”이라며 “인사동이 관광객과 주민들로부터 더 많은 사랑을 받고 지역 경제 활성화도 견인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울산국제영화제 내년 8월 개최

    울산국제영화제가 내년 8월 개최한다. 세계 40개국에서 150여편의 영화를 출품받아 상영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26일 시청 상황실에서 가칭 울산국제영화제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와 제4차 자문위원회를 열고 이런 내용 등을 논의했다. 보고회와 자문위는 울산국제영화제 분야별 세부 운영계획과 경제적 파급효과, 향후 발전 방안 보고에 이어 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전문가 자문과 토의 등으로 진행됐다. 보고회 자료에 따르면 영화제 이름은 ‘울산국제영화제’(Ul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UIFF)로 쓸 예정이다. 콘셉트는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통해 지속가능한 문명 발전 추구, 울산의 르네상스 실현으로 구성됐다. 울산국제영화제는 2020년 8월 27일부터 9월 1일 태화강국가정원 야외상영장, 울산문화예술회관, 중구 영화관 등에서 개최한다. 세계 40개국 150여편을 상영할 계획이다. 부대행사는 전시, 공연, 콘퍼런스, 네트워킹 등이 제시됐다. 사업비는 30억원 정도로 추산됐다. 울산국제영화제 개최에 따른 생산 유발효과는 102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는 44억원, 취업 유발효과는 126명(10억원 상당)으로 분석됐다. 이런 경제적 파급효과는 최근 어려운 지역경제를 고려할 때 영상 관련 연관 산업을 육성하고 새로운 산업역량을 개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됐다. 용역을 맡은 부산국제영화제 지석영화연구소(책임연구원 이호걸 등)는 지난 4월부터 국제영화제 추진 필요성과 타당성, 성공 요인, 전략 등을 조사하고 기본구상과 기본계획 등에 대한 다양한 방안을 도출하는 연구를 해왔다. 울산시는 이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다음 달 국제영화제 종합추진계획을 수립하고, 12월까지 추진기구인 법인 설립 및 조직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기로 했다. 이어 내년 1월까지 집행위원회와 선정위원회(프로그래머), 사무국 등도 만들기로 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우리 시가 열악한 문화 환경을 극복하고 영상문화 불모지에서 벗어나 새롭게 태어나는 미래 울산 르네상스를 실현하는 국제영화제 개최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울산국제영화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하는데 모든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서울을 호흡하는 색다른 방법, 100㎞ 울트라트레일러닝 10월에

    서울을 호흡하는 색다른 방법, 100㎞ 울트라트레일러닝 10월에

    서울을 달리며 새롭고 완전히 다르게 호흡하는 국제울트라 트레일러닝대회 ‘서울 100K’가 10월에 열린다. 대한산악연맹과 서울특별시가 공동 주최하고 대한산악연맹과 서울특별시체육회가 주관해 올해 처음 열리는 이 대회는 10월 19일(토)부터 20일(일)까지 서울광장에서 개최된다. 인왕산, 북한산, 서울 둘레길, 한강 등 서울의 주요 명소와 스카이라인을 달리며 국내에서 개최되는 국제 트레일러닝 대회 가운데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일반 시민이 참여하는 10K 코스와 국제 트레일러닝협회(ITRA) 공식 포인트를 딸 수 있는 전문 선수들이 참가하는 50K와 100K 코스로 나뉘며, 국제산악연맹(UIAA) 산하 국제스카이러닝연맹(ISF)의 공식 코스 인증도 받을 예정이다. 10K 부문에 2500명, 50K 부문 300명, 100K 부문 200명 등 모두 3000명이 달리게 된다. 26일부터 일주일 동안 대회 공식 홈페이지(http://www.seoul100k.com)를 통해 사전 접수가 진행되며, 이때 신청하면 참가비의 20%를 할인 받을 수 있다. 10K 시티 트레일러닝은 19일 오전 8시 출발해 11시 시상식이 진행되며 참가비는 3만원이다. 50K 스카이 트레일러닝은 같은 날 오전 5시 30분 출발해 오후 6시 시상식이 진행되며 참가비는 12만원이며 ITRA 포인트는 3점 주어진다. 100K 울트라 트레일러닝은 50K와 같은 시간 출발해 다음날 오전 8시 30분 시상식이 진행된다. 참가비는 20만원, ITRA 포인트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스포츠클라이밍 볼더링 대회, 축하공연, 산악영화 상영, 체험프로그램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돼 참가자 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에게도 즐거움과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광진, 맛집 골라즐기는 ‘미가로 블록파티’ 개최

    광진, 맛집 골라즐기는 ‘미가로 블록파티’ 개최

    서울 광진구가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구의역 일대 미가로 맛의 거리에서 ‘미가로 블록파티’를 오는 30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지난 4월 구의역 일대가 중심시가지형 도시재생지역 후보지로 선정됨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이다. 구 관계자는 “서울시와 광진구, 지역 주민들이 협력해 처음으로 마련한 상생의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특히 구의1동 주민자치회와 미가로상가번영회로 구성된 구의도시재생주민협의체가 축제에 대한 아이디어 제공부터 기획까지 추진해 눈길을 끈다. 더불어 미가로에 대한 이미지 고취와 지역의 상징성을 부여하기 위해 ‘미가로 블록파티’ 로고를 지역 전문가와 학생들이 직접 제작하고, 주민과 상인들의 의견을 반영해 최종 선정했다. 미가로 블록파티는 지역주민과 인근 대학생, 방문객들을 미가로 맛의 거리로 이끌고, 주변 맛집들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요리경연대회 방식으로 진행된다. 요리경연대회는 미가로 인근 상점 중 신청 접수를 받아 ‘1식당 1메뉴’ 컨셉으로 진행되며 요리 관련 전문가와 지역주민, 학생 등 20여명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평가 후 시상식을 열 계획이다. 또 더 많은 음식점이 축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메인 무대 외에도 행사부스와 각 매장 내에서도 시식회를 진행한다. 축제 참여자들은 무료로 시식을 즐길 수 있고 시원한 음료도 무료로 제공된다. 참여 음식점들은 축제가 끝난 후에도 재방문을 유도할 수 있도록 할인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했다. 우선 식재료를 예술품처럼 조각하는 카빙과 마술쇼, 초대가수와 지역주민의 버스킹 공연 등이 열린다. 또 축제 현장을 담은 사진을 즉석에서 프린트해주는 ‘즉석 사진 콘테스트’와 건대 프리마켓팀, 구의동 주민들이 참여한 판매장터가 열려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것으로 보인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이 축제는 광진구가 도시재생을 시작하면서 개최하는 좋은 출발점의 의미를 담고 있다”면서 “주민들과 함께 지역적 가치를 더 높일 수 있는 방향을 같이 고민하고 소통해 마련하기에 더욱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대구보건대 남성희 총장 대구아트스퀘어 조직위원장 선출

    대구보건대 남성희 총장 대구아트스퀘어 조직위원장 선출

    대구보건대 남성희 총장이 ‘2019 대구아트스퀘어‘ 조직위원장에 선출됐다. 오는 11월 14일부터 17일까지 엑스코(EXCO) 1층 전시실에서 대구미술협회와 대구화랑협회 주관으로 열리는‘2019 대구아트스퀘어’는 대구아트페어와 청년미술프로젝트 등으로 진행된다. 대구아트페어의 주요 행사로는 7개국 110여개 부스에 각 화랑이 추천한 작가 500여명의 작품 3000점이 전시되는 본 전시, 작고작가 이향미 특별전, 도슨트 프로그램을 포함한 부대행사 등이다. 남성희 조직위원장은 “국내외 유수의 화랑들이 대거 참여하고 미래를 개척하는 젊은 작가들의 꿈을 이룰 수 있는 무대를 기획하는 등 알찬 행사로 국내를 대표하는 아트페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하자있는 인간들’ 행사 안재현 불참 “개인 일정 때문” [공식]

    ‘하자있는 인간들’ 행사 안재현 불참 “개인 일정 때문” [공식]

    배우 안재현 측이 MBC 새 수목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 행사 참석과 관련한 공식입장을 밝혔다. 21일 안재현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측은 “안재현이 개인 일정으로 ‘하자 있는 인간들’ 관련 행사에 불참한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제작발표회로 알려진 ‘하자있는 인간들’ 일정은 관계자들을 초청해 드라마를 홍보하고 방영권 판매 등을 하는 마케팅 행사”라며 “제작발표회가 아닌 만큼 참석 강제성이 없는 일정”이라고 설명했다. 방송영상콘텐츠마켓 ‘2019 국제방송영상마켓’이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하자있는 인간들’의 감독 오진석과 배우 오연서가 22일 부대행사에 참석해 드라마를 알리기로 예정돼 있다. 안재현은 아내 구혜선과의 이혼 관련 논란과 무관하게 4주 전 이미 참석하지 않기로 정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 측 또한 “갑작스러운 불참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서울시 2020년 시민참여예산사업, 시민의 손으로 선정

    서울시 2020년 시민참여예산사업, 시민의 손으로 선정

    서울시가 시민들에게 필요한 사업을 최종 선정하기 위한 2020년 시민참여예산사업 시민투표가 지난 8월 5일부터 시작해 8월 31일 16시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시민들이 직접 제안한 예산 사업을 지난 5월~7월 중 심사 완료한 바 있다. 올해 시민참여예산사업의 총 선정 대상 사업비는 약 700억원으로 8월 31일 「시민참여예산 한마당 총회」에서 결정된다. 시민투표 대상은 서울시 사업부서 검토와 시민참여예산위원회 민관예산협의회 현장 확인 등 다각적인 절차를 거친다. 선정한 101건 사업은 495.8억원(시정참여형 77건 418.3억원, 시정협치형 24건 77.5억원)으로 시민투표 결과에 따라 최종 450억원 규모가 결정된다. 일반시민, 제안자 및 예산학교 회원은 시민참여예산 홈페이지나 서울시 ‘엠보팅’ 앱을 사용해 참여할 수 있다. 시민참여예산위원은 한마당 총회 당일 현장에 설치된 PC를 이용해 일상생활 속에서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업 10개(시정참여형 7개, 시정협치형 3개)를 선택하면 된다. 현재 투표에 참여한 수는 약 9만여 명에 이르고 있다. 이는 작년 추이와 비교했을 때 60~70% 상승한 것이며, 그 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2020년 시민참여예산사업은 일반시민(50%), 제안자(10%), 시민참여예산위원(30%), 예산학교 회원(10%)의 투표를 합산한 결과 우선 순위에 따라 사업이 선정된다. 아울러, 자치구에서 시행하는 시민참여예산사업 규모도 8월 31일 총회 당일 최종 승인돼 발표된다. 서울시는 올해 25개 자치구에 현장투표소를 운영해 참여예산위원 중심으로 2020년 시민참여예산 투표대상 사업 및 투표 방법을 시민들에게 설명한다. 서울시청 본관 1층 로비에는 이번 달 중 2020년 시민참여예산 투표대상사업을 상시 전시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시민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시민참여예산 홍보전시관에는 8월 12일부터 2020년 시민참여예산사업 투표 대상 사업소개, 세계 속 참여예산 이야기, 서울시 시민참여예산위원회 활동, 예산학교, 2018 우수 선정 시민참여예산 사업 BEST5 등이 다양한 컨텐츠가 영상 자료, 사진 등을 통해 소개되고 있다. 8.31(토)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개최되는 한마당 총회에서는 2020년 시민참여예산 사업 최종 선정과 더불어 현장투표존 운영, 시민참여예산 우수사업 경진대회, 2019년 시민참여예산 되돌아보기 토크, 부대행사(축하공연 및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마당 총회에서 최종 선정된 시민참여예산사업은 10월까지 서울시 2020년 예산안에 반영되고 11월 서울시의회 심의·의결 후 최종 편성 확정되게 된다. 오경희 시민숙의예산담당관은 “예산편성 과정에 시민참여를 보장함으로써 참여민주주의 활성화를 위해 그 동안 많은 시민들이 예산사업을 제안, 심사, 평가 및 홍보 등 다양한 참여예산 영역에 참여해 왔다”면서 “시민들의 생활에 꼭 필요한 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시민투표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일산 킨텍스서 경기도 버스 일자리 박람회 연다

    제2회 경기도 버스 승무사원 채용박람회가 오는 13~14일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6C홀에서 열린다. 11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해 첫 박람회 결과 도내 813명의 운수종사자 채용 효과가 있어 이번 박람회는 참여업체를 지난해 30개에서 36개로 확대했다. 특히 이번 채용박람회는 구직자들에게 실제 필요한 맞춤형 채용정보가 제공되는 부대행사가 별도로 진행될 예정이다. 버스업체별 상담부스를 비롯해 업체별 인사담당자의 취업설명회와 한국교통안전공단 운전인력 양성과정 수료생 취업후기, 이력서 작성에서부터 면접요령까지 제안해주는 전문강사 및 직업상담사 취업컨설팅까지 버스업체 취업을 위한 맞춤형 정보가 제공된다. 뿐만 아니라 이력서 사진 무료촬영 서비스를 제공하고 교통안전체험 시뮬레이터(VR)를 운영해 직접 사고위험도 체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도내 주요 버스기업 36곳이 한 곳에 모이는 이번 행사는 버스 승무사원 일자리 정보제공과 버스업체-구직자 간 1대1 상담·채용, 한국교통안전공단 운전인력 양성과정 상담·모집 등이 이뤄진다. 구직자가 본인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등을 지참할 경우 업체와 면담해 현장에서 채용절차도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버스운송사업조합(031-246-4210~3)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버스 승무사원이 되면 직업 안전성이 높고 주52시간 도입으로 근무환경이 좋아질 뿐 아니라 다양한 복리후생 혜택이 주어진다”고 구직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국제로봇올림피아드 한국대회 본선

    ‘2019 국제로봇올림피아드 한국대회’ 본선 대회가 오는 11~15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전국 예선을 통과한 초·중·고교생 937팀 1123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룬다. 전체 경기는 15개 종목 41개 부문에서 진행된다. 상위권에 선발된 학생들은 오는 12월 태국 치앙마이에서 열리는 세계대회에 한국대표로 출전한다. 부대행사로는 초등학생 1명과 보호자 1명이 팀을 이뤄 로봇을 조립하고 경주를 펼치는 ‘가족 로봇경진대회’가 열린다. 본선대회는 1999년부터 대전에서 열렸고 2017년 처음으로 대구와 대전이 분산 개최했다. 지난해부터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있는 대구에서 전 종목이 열리고 있다. ‘2020 국제로봇올림피아드’는 대구에서 열리며 24개국 700여팀이 참가할 예정이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전남 신안 임자도서 내달 3∼4일 민어축제

    전남 신안군 임자도 대광해수욕장에서 다음달 3일부터 이틀간 ‘섬 민어축제’가 개최된다. 난타공연, 판소리를 시작으로 민어회 썰기 퍼포먼스, 민어회 덮밥 만들기, 수산물 깜짝 경매, 임자대동놀이 등이 열린다. 부대행사로는 환경오염 심각성과 바다 환경 보전을 주제로 한 바닷길 걷기 명상 ‘공감’, 물고기 프린팅체험 T-셔츠, 폐목재를 활용해 물고기를 만드는 ‘1004 물고기와 초록바다’ 등이 펼쳐진다. 민어는 비만증, 고혈압, 당뇨, 동맥경화, 중풍, 심장질환 등의 성인병을 예방할 수 있고 여름철 더위를 물리치는 최고의 음식이다. 오장육부의 기운을 돋우고 뼈를 튼튼히 하는 데 좋은 음식으로 알려져 있다. 미네랄이 풍부한 청정바다에서 잡히는 민어는 민어회, 민어탕 등 다양한 요리로 즐길 수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금빛 모래가 드넓게 펼쳐진 해수욕장과 어우러진 축제를 통해 자연과 사람이 함께하는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안군 민어 어획량은 연평균 150t, 50억원의 위판고를 올리고 있다. 올 7월 현재 어획량 72t에 25억원의 수익을 거뒀다. 소비자가격은 1㎏당 6만원 선으로 평년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신안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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