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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 대학 찾아가 취업·창업 상담 토크쇼

    경남도, 대학 찾아가 취업·창업 상담 토크쇼

    경남도는 하반기 채용을 앞둔 청년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도내 대학을 직접 찾아가 취업 관련 토크쇼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도는 25일 경상대학교를 시작으로 다음달 2일 창원대학교, 3일 경남대학교, 4일 인제대학교 등 도내 4개 대학교를 차례로 찾아가 ‘경남청년, 무엇이든 물어보장’이라는 주제로 릴레이 토크쇼를 진행한다.청년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경남도의 청년정책들을 소개하고, 청년들의 취업 및 창업에 대한 상담과 조언 등을 위해 기획한 행사다. 본 행사와 부대 행사로 나누어, 본 행사에는 국내 유명 창업가와 유명 기업 인사담당자 등이 함께 참여해 강연을 한다. 부대행사에는 국내 유명 셰프와 유튜버가 참여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경남도, 청년온나, 경남도 일자리프렌즈, 케이티앤지(KT&G), 농협은행, 경남은행이 현장에서 16개 부스를 설치해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도내에서 활동하는 청년 푸드트럭 창업가들이 갖가지 먹거리를 선보인다. 창업 멘토로 김병관 국회의원(전 웹젠이사회 의장), 양향자 전 국가개발원 인재개발원장(삼성전자 첫 고졸 임원), 유정수 글로우 서울 대표 등이 나서 창업에 대한 조언과 경험을 들려준다. 경남은행, 농협,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센트랄, 엘지(LG),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유명기업 인사담당자들이 채용관련 유익한 정보를 알려준다. 부대행사에는 ‘냉장고를 부탁해’로 널리 알려진 이원일 셰프, 정지선 셰프와 18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명 유튜버 고퇴경, 강백수 시인이 참여해 상담과 조언을 한다. 이원일, 정지선 셰프는 행사 참여 청년 푸드트럭 창업가를 대상으로 사업 상담을 하고 주요 레시피도 공개할 예정이다. 행사장 부스에서 적성 찾기, 고민 상담, AI면접 체험, 면접정장 입어보고 인생사진 촬영, 같은 대학 출신 공무원과 대화, 작은 취업 박람회, 청년정책 만들기 등 청년정책을 체험하는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12월 2~4일 3개 대학 행사에는 김경수 도지사도 참여할 계획이다. 윤난실 경남도 사회혁신추진단장은 “경남도는 청년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청년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에서 도내 많은 청년들이 유익한 정보를 얻어 하반기 채용을 통해 취업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의왕시, 2019 청년 채용·직무 페스티벌’ 오는 26일 개최

    경기도 의왕시는 오는 26일 2019 의왕! 청년 채용·직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청년들에게 다양한 고용정보와 취업기회를 제공할 행사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오후에 진행한다. 청년 구인기업 14개 업체가 참가한다. 현장에서 기업 인사담당자가 참가해 구직자 면접을 통해 채용 여부를 결정한다.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 구직자들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력서, 면접 등 취업 컨설팅과 지문적성검사를 돕는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청년층이 선호하는 6개 주요 직무에 대해 전현직 실무자가 직접 생생한 컨설팅을 진행한다. 공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위해 NCS채용 경향과 취업전략에 대한 특강도 진행한다. 1시간 30분씩 2회에 걸쳐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노은래 시 일자리과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맞춤형 취업기회와 다양한 취업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경기도, 내달 6∼7일 도민과 소통 강화위한 ‘정책축제’

    경기도, 내달 6∼7일 도민과 소통 강화위한 ‘정책축제’

    경기도는 도민과 소통을 강화하고 숙의민주주의를 확대하기 위해 내달 6∼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제1회 경기도민 정책축제-나의 경기도’를 개최한다. 도는 이번 정책축제를 계기로 앞으로 도의 주요 의제 등에 도민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해 토론과 숙의를 통해 의사가 결정되는 행정 패러다임으로의 전환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서남권 도 소통협치국장은 19일 경기도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제1회 경기도민 정책축제-나의 경기도’ 실행계획을 발표했다. 서 국장은 “현대 행정의 패러다임이 주민을 고객으로 바라보는 관리주의 모형에서 능동적 협치 주체로 바라보는 주민협치 모형으로 발전하고 있다”면서 “기회의 평등과 도민의 참여 활성화 도모를 위해 도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다양한 형식의 제1회 경기도민 정책축제-나의 경기도를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경기도민 정책축제는 ▲개막식(비전선포식?콘서트) 및 폐막식(정책토론회 결과발표 등) ▲소통의 장(정책토론회, 우리이야기, 토크콘서트, 경진대회 등) ▲정책 홍보부스 등 부대행사로 꾸며질 예정이다. 행사 첫날인 다음달 6일 개막식에서는 ‘경기도민 정책축제’의 비전에 대해 발표하는 비전선포식이 진행된다. 6일부터 7일까지 진행되는 메인행사인 ‘소통의 장’에서는 ▲나의 목소리 ‘정책토론회’ ▲청년들의 우리이야기 ▲김제동과 함께 ‘나의 경기도’ ▲새로운 경기 제안공모 ‘2019 아이디어 공모전’ 본선대회 ▲시군 열린토론회 경진대회 등이 펼쳐진다. 정책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는 ‘나의 목소리 정책토론회’는 500여명의 도민이 주제 당 30여명으로 나눠 열띤 토론을 벌인다. ‘청년들의 우리이야기’는 동두천 청년협의회 30여명이 참가해 ‘경기도민, 우리의 청년정책’을 주제로 이틀간에 걸친 토론을 진행한다. 예선을 거쳐 선발된 7개팀이 경기도를 변화시킬 톡톡튀는 아이디어로 자웅을 겨루는 ‘새로운 경기제안공모 2019 아이디어 공모전 본선대회’와 용인, 군포, 안산, 성남, 광명 등 5개 시군이 시군별 정책 제안을 발표하는 ‘시군 열띤 토론회 경진대회’도 펼쳐진다. 이밖에 행사장 곳곳에는 ‘기본소득’과 ‘경기지역화폐’ 등 민선 7기의 핵심 정책과 도내 주요 시군을 대표하는 정책이 전시되는 ‘도?시군 정책홍보’ 부스와 예쁜 이미지의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플라워 포토존’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다양한 형식의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도출된 토론결과에 대해 종합의견을 나누는 폐막식을 마지막으로 정책축제는 마무리될 예정이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제주여행 컨텐츠에 대한 모든 것…제주 네트워크 페스티벌 ‘2019제주 안트레’ 성료

    제주여행 컨텐츠에 대한 모든 것…제주 네트워크 페스티벌 ‘2019제주 안트레’ 성료

    지난 16일 제주여행 컨텐츠에 대한 모든 것을 보여주는 제주 네트워크 페스티벌 ‘2019제주 안트레’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본 행사는 제주 한림읍의 singsingEAT(싱싱잇)에서 진행됐다. 싱싱잇은 오래된 대형창고를 비스트로 펍으로 리사이클한 공간으로, 제주 여행객들이 모이는 베이스캠프로도 잘 알려져 있는 곳이다. 이 날 행사에서도 여행지로서의 제주의 느낌을 최대한 살려 편안하면서도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했다. ‘2019제주 안트레’는 네트워크 페스티벌 형식으로 꾸며졌다. 다양한 부대행사는 물론 도내외 여행 인플루언서, 제주크리에이터, 여행 관계자 등 150명이 참여해 열띤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 날 사회는 ‘여행에미치다’의 영상PD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정영한 PD가 맡아 눈길을 끌었다. 정영한 PD는 행사 1부를 통해 오프닝 타이틀 영상과 개회를 진행했다. 이어 지난 10월 31일 마감된 ‘2019 제주여행 소셜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 홍보 수상작 48개 작품을 포함해 공모전 경과보고 영상 등이 함께 소개됐다. 또한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된 초청 크리에이터 32명 대표가 위촉식에 올랐으며, 공모전 수상자들의 시상식도 이어져 진행됐다. 부대행사로는 제주빌레앙상블의 ‘제주에서 영감을 받은 음악과 관련한 제주 이야기’가 진행, 행사에 풍성함을 더했다. 행사 2부에서는 윤자연 크리에이터의 스피치가 이어졌고, 별도 네트워킹 파티를 통해 참여자들간 소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관계자는 “제주 안트레가 단순한 수상의 자리가 아닌 제주의 스토리텔링이 담긴 컨텐츠를 공유하는 뜻 깊은 행사로 자리매김했으면 한다”면서 “앞으로도 제주의 매력과 문화가 있는 진정성 있는 컨텐츠들이 생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산 아세안 해외취업박람회…15일 부산시청서 개최

    부산시는 고용노동부와 함께 오는 15일 시청 1층에서 2019년 아세안 해외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필리핀,라오스,베트남,말레이시아,싱가포르,캄보디아 6개국 20개 현지 기업이 참여한다. 박람회 참여 기업은 238명을 채용할 계획이며 1대 1 면접을 진행한다. 아세안 국가 취업 현황 설명회,미얀마 취업자 특강,현지기업 설명회,국가별 그룹 멘토링,영문이력서 및 인터뷰 컨설팅,케이-무브(K-MOVE) 스쿨 상담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아세안 지역은 우리 기업의 투자 진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교역 규모도 중국에 이은 2위다. 박람회에는 한국산업인력공단,부산경영자총협회,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동서대학교,부산외국어대학교도 참여한다. 자세한 사항은 월드잡 홈페이지(https://asean.worldjob.or.kr)를 참조하거나,부산경영자총협회(051-647-7351)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文, 부산서 국무회의 주재…“한·아세안 공동번영 미래 열 것”

    文, 부산서 국무회의 주재…“한·아세안 공동번영 미래 열 것”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5일 부산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차원에서 12일 부산에서 현장 국무회의를 주재했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아세안은 세계 어느 지역보다 성장이 빠르고 성장 잠재력도 매우 크다”면서 “우리는 아세안과 함께 아시아 공동번영의 미래를 열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한·메콩 정상회의는 지난 2년 반 동안 우리 정부가 진심과 성의를 다해 추진해온 신남방정책의 중간 결산”이라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아세안과 두터운 신뢰를 토대로 미래동반성장의 상생협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문 대통령이 청와대가 아닌 장소에서 국무회의를 연 것은 세 번째다. 이번 현장 국무회의는 한·아세안 대화 관계 수립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25∼27일 부산에서 잇따라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 의지를 다지고자 마련됐다. 문 대통령은 취임 직후 아세안에 특사를 파견하고 2년 반 만에 아세안 10개국 모두를 방문한 사실을 거론하며 “아세안 국가들과 협력 관계는 외교·경제·인적·문화적 교류 등 모든 면에서 전례 없이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최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아세안+3(한중일) 정상회의 계기에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협정문이 타결된 것을 언급하며 “내년 있을 최종 서명에 인도까지 참여한다면 그 의미는 더욱 커질 것”이라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우리에겐 신북방·신남방 정책을 통해 대륙·해양을 연결하는 교량 국가로 평화·번영을 선도하겠다는 포부가 있다”며 “부산은 아세안으로 통하는 바닷길·항공길이 시작되는 길로, 대륙·해양을 잇는 부산에서 공동번영·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한국·아세안의 지혜와 역량이 하나로 모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도록 응원해주시면서 다채롭게 마련된 부대행사에도 많은 국민이 참여해 함께 즐겨달라”며 “이번 행사가 국가적으로 중요한 외교 행사이면서 우리와 아세안 국민의 축제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환경부, 청소년 생물다양성 페스티벌

    환경부는 9일 서울대학교 멀티미디어 강의동 대회의실에서 ‘2019년 생물다양성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생물다양성 페스티벌은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물자원보전 활동에 앞장선 청소년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에 모범을 보인 제14기 청소년리더(26개교 45팀 241명)와 2019년 그린기자단(27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한다. 활동 우수팀 시상과 생물다양성 이야기공연(토크콘서트), 각 팀별로 활동을 소개하는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청소년리더 최우수상에는 충남 서산중앙고 ‘익스플로어’와 대전 대덕중 ‘2기 도룡골 서포터즈’가 선정됐다. 익스플로어는 서산 옥녀봉 및 가야산 개심사, 신장천 등 학교 주변의 생태계를 관찰하는 생태적 가치탐구 활동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도룡골 서포터즈는 교내 생물다양성 홍보활동과 갑천·탄동천 탐사 및 생물다양성 조사 활동을 인정받았다. 고등부와 대학부로 구성된 생물다양성 그린기자단은 매월 생물다양성 보전을 주제로 기사를 작성하고 웹편지(레터) 등을 통해 배포한다. 환삼덩굴 등 생태계교란종을 비롯해 산양의 잇따른 폐사 원인 및 대책방안, 현대기술을 통한 멸종위기종 발견 등의 내용이 담겼다. 플라스틱을 먹는 애벌레, 지구공학과 생물다양성의 연관성 등 독창적인 기사도 발굴됐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부산머니쇼 7~9일 개최 ... 최신 재테크 트렌드 제공

    부산머니쇼 7~9일 개최 ... 최신 재테크 트렌드 제공

    ‘2019 부산머니쇼’가 7~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부산시는 글로벌 금융중심지로서 부산의 위상을 높이고, 성공적인 자산관리 방법들을 안내할 ‘2019 부산머니쇼’가 7~ 9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10주년인 이번 행사는 금융기관 홍보, 재테크 세미나, 화폐박물관 및 대학생금융상품 포트폴리오 경진대회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열린다.73개 업체가 참여해 245여 개의 부스로 운영된다. 전시는 BNK금융지주·KB국민은행·신한은행·KEB하나은행·NH농협은행·IBK기업은행·우리은행 등 주요 시중은행 및 증권사, 보험사, 자산운용 등 국내외 금융기관의 금융정책 및 기업 홍보, 금융상품 마케팅 등으로 진행된다.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 입주한 금융기관인 한국거래소,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자산관리공사 등도 기관 홍보에 참여한다.금융감독원, 한국은행, 신용보증기금 등의 금융기관이 각 기관의 역할과 서민금융 정책 등을 안내하고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예탁결제원, 국민연금공단, 한국주택보증공사 등이 참여하는 ‘금융공기업 채용설명회’ 및 ‘금융인 선배와의 대화 프로그램’을 구성해 금융기관 취업 구직자들에게 채용 안내와 체험수기 정보를 전해준다. 또 글로벌 핀테크 유니콘 기업 육성을 위해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 구축한 유-스페이스(U-Space) BIFC에 입주한 기업들이 참가하는 ‘유-스페이스(U-Space) BIFC 공동관’도 운영한다. 요즘 부상하는 핀테크 기술과 관련한 업체들이 대거 참여해 미래 금융트렌드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최고 재테크 전문가들을 초청해 금융·부동산·주식·은퇴준비 등 참관객들의 재테크 실력을 높여줄 수 있는 강연도 펼쳐진다. 이밖에 세계화폐박물관, 어린이,청소년,시니어 금융교육과 인기유튜버 에그박사&웅박사의 유튜버 진로 강연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부대행사가 준비돼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금융 기관 및 기업은 관련 정보 공유 및 네트워크 구축의 기회를 얻고, 자산운용에 관심이 있는 수요자들에게는 자산관리 및 자산증식에 관한 최신 재테크 금융정보를 접합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부산서 10일 환영행사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를 기념하는 환영행사가 10일 부산에서 열린다. 부산시는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이하 정상회의 )’ 개최를 기념해 10일 오후 영도 국립해양박물관에서 ‘한+아세안 하나의 바다, 하나의 하늘’이라는 주제로 특별 환영행사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환영 행사는 개막 15일을 앞둔 정상회의와 부산에 대한 전 국민적 관심을 끌어내고자 부산시·외교부, 군과 민이 함께 진행한다. 행사는 오후 1시 30분 플래시몹과 마칭밴드 등이 행사 시작을 알린다.이어 ‘공군 특수임무단의 독도함으로의 고공 강하’와 ‘블랙이글스의 화려한 에어쇼’가 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다.오후 2시 10분 부터 KBS1TV를 통해 전국에 생방송 된다. 행사 전날인 9일( 오후 1시~오후 5시)과 당일인 10일 (오전 9시부~오후 1시)에는 관람객들이 이지스함인 서애 류성룡함에 올라 직접 견학하는 기회가 주어진다. ‘정상회의’와 ‘제1차 한·메콩정상회의’는 우리나라와 아세안 10개국 정상, 각료, 경제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 25일부터 27일까지 부산 벡스코와 누리마루 등에서 개최된다. 지난 2014년에 이어 두 번째로 부산에서 개최되는 이번 정상회의에는 정상회의, 양자 정상회담과 함께 한·아세안 푸드 스트리트, 오백나한 특별전, 한·아세안 패션위크, 스마트시티 페어, 행정혁신전시회, 5세대 이동통신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이번 정상회의를 통해 동북아 해양수도 부산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동시에 부산이 한·아세안 협력의 대표적인 중심도시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부산국제수산엑스포 6~8일 개최

    부산시는 국내 최대 수산업 박람회인 ‘2019 부산국제수산엑스포(BISFE)’가 오는 6~8일 벡스코에서 열린다고 3일 밝혔다. 올해 박람회에는 27개국에서 420개 업체가 1100여개 부스 규모로 참가한다. 이번 박람회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를 기념해 한·아세안 파빌리온, 한·아세안 수산전략 세미나 등이 마련된다. 이들 세미나에서는 아세안 국가 수산업 현황을 살펴보고 부산과의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박람회 기간 부산의 해양 수산 기술을 다른 나라에 전수하는 부산 공적개발원조(ODA) 포럼, 수산정책포럼, 광역수산행정협의회 임시회, 한국수산과학총연합회 학술대회, 양식기술 워크숍 등도 잇달아 열린다. 국내수산 제품의 해외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한 바이어 초청 무역상담회에는 100명의 해외 바이어가 참가한다. 행사 기간 인기 요리사 쿠킹쇼, 참치 해체쇼, 민물고기 요리 경연대회 등 일반 관람객을 위한 부대행사도 다채롭게 열린다. 이 밖에 한·아세안 특별전시관 조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수산기업 취업 설명회 및 상담회도 마련된다. 부산국제수산엑스포는 국내수산업 해외시장 개척 등 경제활성화를 위해 2003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국내 최대 수산업 박람회.... 6일 부산 벡스코서 개막

    국내 최대 수산업 박람회인‘ 2019 부산국제수산엑스포(BISFE)’가 6~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올해 박람회에는 27개국에서 420개 업체가 1100여개 부스 규모로 참가한다. 이번 박람회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를 기념해 한·아세안 파빌리온,한·아세안 수산전략 세미나 등이 마련된다. 아세안 국가 수산업 현황을 살펴보고 부산과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박람회 기간에는 부산의 해양 수산 기술을 다른 나라에 전수하는 부산 공적개발원조(ODA) 포럼,수산정책포럼,광역수산행정협의회 임시회,한국수산과학총연합회 학술대회,양식기술 워크숍 등도 잇달아 열린다. 국내 수산 제품의 해외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한 바이어 초청 무역상담회에는 100명의 해외 바이어가 참가한다. 이밖에 인기 요리사 쿠킹쇼,참치 해체쇼,민물고기 요리 경연대회 등 일반 관람객을 위한 부대행사도 다채롭게 열린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2019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6~10일

    2019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6~10일

    경남 진주시는 농업 신기술과 미래 농업 방향을 보여주는 ‘2019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가 6~10일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다고 1일 밝혔다.9회째인 올해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는 ‘농업을 한곳에 미래를 한눈에’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7개 전시관에서 첨단농기계, 농자재, 해외농업, 스마트농업, 펫산업 등을 선보인다. 20여개 나라에서 250개사가 참여해 500여개 부스를 운영하며 농업 신기술 전시하고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첨단농기계관에는 대형·소형 농기계, 첨단 농업용 드론과 헬기를 전시하고 해외관에는 21개 나라 47개사에서 해외 농식품 전시와 세계문화 특별전시를 한다. 녹색식품관에는 경남도와 진주시,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 소속 시군, 경남벤처농업협회 우수 농특산물 등을 전시한다. 스마트농업관에는 농촌진흥청의 다양한 기술이 전시된다. 익은 딸기를 알아서 수확하는 딸기수확로봇을 비롯해 카메라를 활용한 접목로봇, 고온 극복 혁신형 스마트 온실, 가상현실(VR) 원예 제어시스템 등 신기술을 볼 수 있다. 체험을 통해 농업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어린이들에게 인기 있는 도심 속 목장 나들이를 운영해 우유빙수, 우유 핫케이크, 우유 탄탄면 만들기 등 요리교실을 진행한다. 원예작물을 활용한 원예치료체험, 우리밀 놀이터, 농업에 이용되는 곤충 체험, 거북·뱀·토끼 등 50여종의 동물 체험, 짚풀공예 체험, 다른 나라 의상을 입어보는 다국적 문화체험, 농업박물관, 승마·마차 체험, 농업열차 체험, 농촌교육농장 체험 등을 통해 농업과 친해 질 수 있다. 제9회 토종농산물 종자전시회, 수출상담회 등 동반행사와 힐링 농업페스티벌, 농촌교육농장, 향토음식장터, 문화예술공연 등 부대행사도 열린다. 7일 보조경기장에서 농업인의 날 행사, 9일 종합경기장 안에서 제3회 코리안 컵(KOREAN CUP) 종이비행기 대회가 개최된다. 국내 수출유망업체 50여개사와 베트남 등 17개 나라 42개사 바이어가 참여하는 수출상담회도 마련된다. 8일 MBC컨벤션 세미나장에서 ‘자영농가의 온라인 판매 전략과 6차산업 특용작물의 산업화 전략’을 주제로 세미나가 열린다. 토종농산물 종자전시회에는 고구마·콩·참깨·수수 등 130종 700여점의 토종농산물이 선보인다. 진주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2019 울산 일자리 박람회 개막

    울산 일자리 박람회가 31일 동천체육관에서 개막했다. 울산시에 따르면 ‘2019 울산 일자리 박람회’는 그동안 자치단체별로 개최한 채용 박람회를 통합해 울산시와 5개 구·군이 처음으로 공동 주최했다. 유망 중소기업을 비롯해 120개 기업이 참여해 700여 명을 채용한다. 해운선사와 외국인투자기업, 조선업, 의료·복지업 등 직종별로 6개 테마를 나눠 부스를 구성해 구직자가 원하는 기업을 찾기 쉽게 했다. 최근 각 기업이 도입하는 인공지능(AI) 면접에 대비하기 위한 AI 체험관과 구직자 취업 능력 향상을 위한 컨설팅, 구직 활동을 위한 정장 대여·증명사진 촬영 등의 부대행사도 마련했다. 필요한 경우 외부와 차단된 곳에서 심도 있는 면접을 진행할 수 있도록 별도의 공간에 심층 면접관도 뒀다. 울산경제진흥원과 울산중소벤처기업청, 울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여성인력개발센터 등 지역 내 25개 기관은 기관별 일자리 정책 소개와 구직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 울산시는 이날 5개 구· 군,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과 울산 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공동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고용 안정 도모와 일자리 창출에 매진하기로 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와 5개 구·군은 서로 협력해 우수한 기업 모집에 최선을 다했다”며 “이번 일자리 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은 능력과 적성에 맞는 기업에 취업하고, 구인기업은 유능한 인재를 채용해 필요한 인력 수급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부산 신발·섬유·패션 산업 한자리에 ....31일‘ 패패 부산’ 개막

    부산 신발·섬유·패션 산업 한자리에 ....31일‘ 패패 부산’ 개막

    국제 신발·섬유·패션 복합전시회가 31일부터다음달 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올해 행사는 태동한 지 100주년을 맞은 부산지역 신발·섬유산업의 재도약을 선언하고 업계 종사자와 시민을 위한 다양한 볼거리로 꾸며진다.행사명도 ‘ 패패부산(Passion&Fashion BUSAN)2019’로 새롭게 했다. 국내외 300여업체가 700개 부스 규모로 참가해 신발·섬유·패션 분야 신기술과 우수 제품을 선보인다. 부산시도 스마트,융·복합을 통해 산업구조의 고도화를 모색하는 지역 신발·섬유산업의 가능성을 소개한다. 패션쇼,신발 커스텀 체험,브랜드 팝업스토어 등 일반인이 관심을 가질만한 행사도 마련된다. 개막행사로는 지역 대학연합패션쇼가 펼쳐지고,한국 섬유공학회 세미나,한국 신발 생체역학 심포지엄,섬유의류제품 안전 세미나,범한국 신발인대회,섬유패션인의 밤,국제 첨단신발 한국신발디자인 공모전 등 다채로운 행사도 열린다. 어린이 모델 선발대회,신발 커스텀 체험존,패션 체인지 이벤트 등 부대행사도 볼만하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신안 새우젓 전국에 명성 알린다

    신안 새우젓 전국에 명성 알린다

    군은 명성을 널리 알리고자 전국 제1의 젓새우 위판 고장인 지도읍 젓갈타운에서 행사를 치른다. 이날 축하행사를 시작으로 김장 담그기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부대행사로는 지역 농·수산물(왕새우, 젓갈, 김, 천일염, 절임배추 등) 판매행사, 새우젓을 활용한 향토음식 전시 및 판매, 택배주문 배송 서비스 등으로 관광객과 주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새우젓은 면역력 강화, 뇌 세포 성장과 인지능력 향상, 염증치료에 효과가 크다. 특히 삼겹살과 음식 궁합이 맞아 소화기능 및 간 기능 개선, 항암효과, 다이어트 등에 좋은 음식이다. 돼지에는 새우를 사료로 주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미네랄이 풍부한 청정해역에서 잡히는 젓새우는 신안군의 대표적인 수산물이다”며 “새우젓 축제장에서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고 밝혔다. 신안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그들만의 춤판 벗어나 시민 참여 축제가 되다

    그들만의 춤판 벗어나 시민 참여 축제가 되다

    “제가 상 받을 때만 해도 협회 식구도, 기자도 몇 명 없었는데 이렇게 번창한 자리에서 다시 설 수 있어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불림소리’로 많은 혜택을 받은 사람입니다.” 지난 2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 수많은 취재진 앞에 선 원로 안무가는 감회에 잠긴 듯 떨리는 목소리로 30년 전 기억을 꺼냈다. “제 작품을 본 이어령 장관님이 ‘문화의날 행사를 해주시오’라고 연락이 왔어요. 그 뒤로 애틀랜타 올림픽 초청 공연도 가고, ‘불림소리’가 있어서 오늘날 제가 이 자리까지 오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현대무용 안무가 최청자(74)는 1989년 춤판에 올린 창작 안무 ‘불림소리’로 그해 대한민국무용제(현 서울무용제) 대상을 받았다. 민중의 저항이 권력의 탄압을 넘어서던 시절, 갈등과 대립의 극단에서 터져 나온 인간의 절규를 신체 움직임으로 표현한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는 ‘불림소리’가 다시 무대에서 몸짓을 준비하고 있다. 다음달 13일 개막하는 ‘제40회 서울무용제’를 통해서 관객을 맞는다.1979년 대한민국무용제로 첫발을 디딘 서울무용제는 지난 40년간 장르를 초월한 한국 무용인들의 연대와 고민을 통해 이제는 명실상부 한국을 대표하는 무용 축제로 성장했다. ‘무용’ 하면 여전히 대중성과는 거리가 멀게 느껴지는 것도 현실이지만, 2017년부터는 무용인만의 잔치가 아닌 시민 참여형 축제로 거듭났다. 지난해 무용제는 대한민국 공연예술제 ‘A등급’을 받으며 예술성에 대중성까지 인정받았다. 올해 서울무용제는 사상 처음으로 한국 무용계 대표 협회들이 모두 참여한다. 무용제를 주최하는 한국무용협회에 한국발레협회와 한국현대무용협회, 한국춤협회가 의기투합했다. 이들은 각 장르 레퍼토리 공연을 묶은 ‘댄스 베스트 콜렉션’을 선보인다. 안병주 서울무용제 운영위원장은 “각 장르가 각자의 길을 달려왔지만, 40주년을 맞아서 과거와 현재를 떠나 모든 장르가 함께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면서 “모든 단체가 흔쾌히 도와주셨다. 이번 행사를 터닝포인트로 뭉쳐 무용을 위해 좋은 일을 함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무용제는 더 많은 시민과 함께하기 위해 지난 12일 사전 축제를 시작하면서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했다. 40주년 특별공연 ‘걸작선’은 무용제가 지난 역사를 돌아보고 새로운 관객을 위해 마련한 야심작이다. 역대 서울무용제 대상 작품 중 다시 보고 싶은 최고의 무용을 엄선하고, 젊은 무용수와 새로운 무대를 구성해 관객을 만난다. 11회 대상 수상작 최 안무가의 ‘불림소리’와 김민희 안무가의 ‘또 다른 고향’(17회 대상), 정혜진 안무가의 ‘무애’(22회 대상)를 다시 만날 수 있다. 발레 ‘또 다른 고향’은 일본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실험용 주삿바늘의 고통 속에서 죽어간 시인 윤동주의 서사에 상징성과 무대적 상상력을 불어넣었다. 한국무용 ‘무애’는 한용운의 ‘님의 침묵’을 기반으로 한다. 역사적 가치가 큰 ‘명작무’를 한데 모은 ‘명작무극장’도 눈여겨볼 만한 무대다. 한국무용협회는 해마다 무형문화재로 지정되지는 않았으나 전승 가치가 있는 전통무용을 ‘명작무’로 지정하고 있다. 평안남도에서 탄생한 김백봉의 ‘부채춤’, 선비춤 또는 신선춤으로도 알려진 조흥동의 ‘한량무’, 고풍스러운 흥취가 흐르는 배정혜의 ‘풍류장고’, 조선 선비들의 풍류를 담은 국수호의 ‘장한가’ 등이 무대에 오른다. 무용계 명인과 젊은 스타 춤꾼들이 꾸미는 ‘무.념.무.상’(舞.念.舞.想)은 안무가 김화숙·이정희·최은희·안선희와 김윤수·김용걸·이정윤·신창호가 각각 화려하고 아름다운 춤의 세계로 관객을 초대한다. 올해 최고의 안무가를 뽑는 경연부문에는 이인수, 조재혁, 안귀호, 김성민, 신종철, 변재범, 배진일, 장소정 등 안무가가 내놓은 신작 8편이 다음달 20일부터 27일까지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열띤 경쟁을 벌인다. 사전 축제와 본행사, 부대행사 등 다채로운 무대로 구성한 올해 무용제는 아르코예술극장과 이화여대 삼성홀, 상명아트센터에서 각각 진행된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창원서 25~27일 국내 최대 문화 다양성 축제 ‘맘프’ 개최

    창원서 25~27일 국내 최대 문화 다양성 축제 ‘맘프’ 개최

    전국 최대 문화 다양성 축제인 제14회 ‘맘프(MAMF) 2019’ 축제가 25~27일 경남 창원시 창원용지문화공원과 성산아트홀에서 열린다.맘프는 ‘이주민 아리랑 다문화 축제(Migrants’ Arirang Multicultural Festival)’ 줄임말로 이주민과 함께하는 문화다양성 축제다. 2005년 서울에서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처음 열려 2010년 창원으로 옮겨 올해 14년째 열린다. 경남이주민센터와 창원문화재단이 주최하고 맘프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고용노동부, 경남도, 경남도교육청, 창원시, 경남문화예술진흥원 등이 후원한다. 올해 맘프 축제는 ‘창원에서 출발하는 멀티 컬처로드’를 주제로 삼아 ‘다함께 더멀리’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21세기 문화 실크로드를 선보인다.25일 오후 6시 용지문화공원 주무대에서 개막축하공연에 이어 26일 오후 6시에는 전국 10개권역에서 참여한 400팀 가운데 1·2차 예선을 거쳐 선발된 12개팀이 펼치는 대한민국이주민가요제가 펼쳐진다. 27일에는 아시아 10개국 인기 가수들이 출연하는 아시아 팝 뮤직콘서트, 몽골 기마대 등 12개 나라가 참가하는 다문화 퍼레이드, 13개국 전통 음악·춤 공연인 ‘마이그런츠 아리랑’ 등의 행사가 이어진다. 올해 축제 주빈국으로 선정된 스리랑카 주빈국 특별공연으로 ‘스리랑카 국립청소년예술단과 우리나라 청소년공연단인 리틀엔젤스가 25·26일 성산아트홀에서 특별공연을 선보인다. 부대행사로 다양한 나라 문화공연을 한자리에서 관람하는 프린지&버스킹 페스티벌, 각국 전통문화 등을 체험하는 도시에서 떠나는 세계여행, 다문화그림그리기 대회, 17개국 대표음식 먹거리 장터인 길거리음식축제, 각 나라 특산품을 보고 구입할 수 있는 지구마을 바자르&프리마켓 등이 열린다. 27일 오후 4시~6시 용지문화공원에서 시청까지 도로에서 펼쳐지는 다문화 퍼레이드에는 김경수 경남도지사와 허성무 창원시장이 참가할 예정이다. 27일 주한 스리랑카대사관이 주최하는 ‘맘프 리셉션’에는 해외공연단 100여명과 10개국 외교관 등이 참여해 친선과 유대를 도모한다. 주한 아시아 각국 영사들도 축제 현장을 찾아 행사를 관람하고 자국민을 격려할 예정이다. 주최측에 따르면 맘프 축제는 해마다 20여만명이 관람한다. 올해는 25만명이 축제를 관람할 것으로 예상한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한·아세안 산림분야 고위직 다음주 서울 집결

    새달 부산 특별정상회의에 ‘선언문’ 보고 한국과 아세안 국가의 산림 분야 장·차관급 고위직이 다음주 한국에 집결한다. 산림청은 31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국과 아세안 10개국이 참여하는 ‘2019 한·아세안 산림 최고위급 회의’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11월 부산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앞서 열리는 공식 부대행사이자 29~30일 서울에서 진행되는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총회 및 고위급회의와 연계해 폭넓은 산림 분야 협력 논의가 기대되고 있다. 서울회의는 ‘번영과 평화를 위한 모두의 숲’을 기치로 각국 장관들이 산림을 통한 번영과 평화 방안을 제시하고 논의한다. 회의 결과를 담은 ‘선언문’은 새달 열리는 특별정상회의에 보고된다. 한·아세안 산림 최고위급 회의는 특별정상회의와 연계해 산림 분야 협력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이뤄 냈다. 2009년 한국이 제안한 AFoCO는 2012년 설립 이행을 위한 각국 산림장관의 지지를 거쳐 2018년 4월 27일 협정이 발효됐다. 현재 아세안 9개국(말레이시아 불참)과 동티모르·몽골·부탄·카자흐스탄·한국 등 14개국이 참여하고 있으며 사무국이 서울에 있다. 또 2016년 캄보디아에 한·메콩 산림협력센터 설치와 라오스 팍송·상통 지역 산림훼손지 복원, 미얀마에 AFoCO 교육훈련센터 설치 등 협력사업이 진행됐다. 이번 서울회의에서는 접근이 제안되고 관리가 어려운 접경지의 공동산림협력을 담은 평화 산림 이니셔티브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전망이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세계지질공원 명소 제주 삼다수 숲길 걸어요

    세계지질공원 명소 제주 삼다수 숲길 걸어요

    제주 지질공원 명소인 ‘교래 삼다수숲길 지질 트레일’ 행사가 25∼27일 사흘간 제주시 삼다수숲길에서 열린다. ‘삼다수숲길 삼삼오오 걷기대회’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 기간 지질과 생태에 대해 해설을 들을 수 있는 전문가 탐방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일정한 미션을 수행한 탐방객은 선착순으로 5000원 상당 쿠폰인 교래 페이(pay)를 받을 수 있다.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삼다수숲길을 걷고 플라스틱병을 가져오는 탐방객을 대상으로 하루 300명에 한해 교래리 식당이나 상점 등 마을 협력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준다. 행사 개막식은 25일 오전 11시 삼다수숲길에서 열린다.개막식에서는 조천읍 풍물패 삼삼오오 길트임 공연과 음악 공연 등이 진행된다.27일에는 국악,무용,밴드,클래식,합창 등의 공연이 펼쳐진다. 부대행사로 전종철 작가의 ‘제주 하늘을 그리다’ 전시회와 교래리의 아름다운 사진을 전시하는 ‘산전,수전,공중전’ 전시회도 열린다. 1998년 제주도개발공사와 교래리의 협력으로 만들어진 삼다수 숲길은 2010년에 아름다운 숲으로 선정됐고 2018년에는 숲길을 포함한 교래 삼다수 마을이 제주도 세계지질공원 대표 명소로 지정됐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부산시·KB국민은행... 17일 중소·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

    부산시와 KB국민은행이 공동 주최하는 ‘중소·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가 17일 오전 10시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아성다이소,트렉스타,강남건설,동아지질 등 193개 기업이 참가한다. 박람회는 부산시 우수기업관,KB 우수기업관,중소벤처기업관,대기업 협력사관,특성화고 행복 잡 드림관 등 5개 주제로 꾸며진다. 인공지능 취업준비관,11개 대학 연합 취업컨설팅관 등도 마련돼 취업 준비를 돕는다. 취업특강,채용설명회,이력서용 사진 촬영,캘러그라피,직업 심리검사관 등 부대행사도 열린다. 국민은행은 구직자를 대상으로 면접지원금을,박람회를 통해 정규직으로 채용되면 채용 지원금을 각각 지급할 예정이다. 사전 참가 신청과 기업 정보는 부산일자리정보망(www.busanjob.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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