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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전남중소기업청, 광주.전남 일자리 박람회 개최

    광주전남중소기업청, 광주.전남 일자리 박람회 개최

    광주·전남 지역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한 채용의 장이 마련된다.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오는 7월 21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DJ센터) 다목적 2홀에서 열리는 ‘제4회광주·전남 합동 일자리 박람회’에 참가할 중소기업 60개사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병무청, 고용노동청, 광주광역시, 전라남도가 공동 주최하며, DJ센터에서 열리는 국제 전시회와 연계해 진행된다. 박람회 참여 대상은 우수중소기업, 에너지밸리 입주기업을 비롯해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과 모든 구직자이다. 이번 박람회는 중소기업의 채용 정보 제공 및 현장 면접을 통해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 및 취업률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광주·전남지역 우수중소기업, 에너지밸리입주기업 등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 및 구직자들이 참여할 수 있으며, 부대행사로 이미지컨설팅,이력서사진관 등을 운영한다. 박람회에 참여하는 기업(60개사 모집 중)에는 인력 채용 부스가 무료로 제공되며 병역지정업체 종합 평가 시 가점 7점이 부여된다.
  • 양궁·사격·체조 8개 종목 체험… ‘미니 전국체전’ 개최

    양궁·사격·체조 8개 종목 체험… ‘미니 전국체전’ 개최

    ‘미니 전국체전 체험하세요.’ 울산시는 오는 10월 열릴 ‘2022 전국체육대회’ 개막에 앞서 ‘시민과 함께 미리 뛰는 미니체전’ 행사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행사는 오는 26일 오전 11시 태화강 국가정원 왕버들 마당에서 열린다. 미니체전은 체전 종목 체험과 프리마켓, 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양궁, 사격, 야구, 축구, 농구, 태권도, 복싱, 체조 등 전국체전 8개 종목과 시각장애인 전용 종목인 쇼다운(홀탁구), 컬링과 유사한 보치아, 휠체어 배드민턴 등 전국장애인체전 3개 종목을 체험할 수 있다. 시는 5개 종목 이상을 체험해 도장을 받으면 미니체전 프리마켓 5000원 이용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프리마켓에서는 울산 마을기업이나 사회적경제기업이 생산한 제품을 체험하거나 구매할 수 있다. 풍선 미끄럼틀 놀이 체험, 마술과 비눗방울 공연 등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폐막식에서는 미니체전 우수 참여자에게 상을 주고, 전국체전 OX 퀴즈, 행운권 추첨 등으로 상품도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울산 전국체전이 선수뿐 아니라 시민도 함께 즐기는 대회가 되도록 다양한 행사와 홍보를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유명 연예인도 참여… 브라질 최대 동성애 축제[포착]

    유명 연예인도 참여… 브라질 최대 동성애 축제[포착]

    삼바 리듬과 함께 브라질 최대 동성애 축제가 열렸다. 코로나19 때문에 중단된 지 3년 만에 다시 열린 축제엔 유명 연예인들이 참여해 그 열기를 더했다. 19일(현지시간) 상파울루 시내 중심가인 파울리스타 대로에서 벌어진 동성애 축제는 올해 26회째로, 성 소수자 차별 금지와 다양성에 대한 존중 등을 촉구하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됐다. ‘파라다 게이’(Parada Gay)로 불리는 상파울루 동성애 축제는 1997년에 처음 열린 이래 규모가 갈수록 커졌으며, 2007년에는 참가자가 350만 명 수준을 기록하기도 했다. 상파울루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뉴욕, 캐나다 토론토 등과 함께 대규모 동성애 축제가 열리는 도시로 꼽힌다. 동성애 축제는 카니발 축제, 국제 자동차경주대회 포뮬러 원(F1)과 함께 상파울루의 대표적인 관광상품이 됐다. 이번 축제는 10월 대선을 의식해 ‘우리를 대변하는 정책을 위해 자부심을 느끼고 투표하라’는 구호를 내걸었다. 주최 측은 “올해 대선에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전 대통령과 자이르 보우소나루 대통령 가운데 어느 한쪽을 일방적으로 지지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면서 “더 공정하고 평등한 브라질을 위해 헌신하는 사람을 선택할 것”이라고 말했다.올여름 각국 성소수자 퍼레이드 개최 세계보건기구(WHO)는 원숭이두창 확산을 이유로 올여름 개최 예정인 성소수자(LGBTQ+) 프라이드 퍼레이드를 기피할 필요는 없다고 주장했다. WHO 글로벌 성병 프로그램 담당 부서 전략 고문인 앤디 실은 “이 행사들의 대부분은 야외에서 열리며, 가족 친화적이다”라며 “이러한 맥락에서 전염의 가능성이 높아질 것에 대해 우려할 실질적인 이유는 없다”고 말했다. 그는 원숭이두창 발병이 대부분 나이트클럽과 같은 밀폐된 공간에서 발생한 점을 지적했다. 로사문드 루이스 WHO 원숭이두창 담당 책임자는 아프리카 이외 지역에서 발생한 원숭이두창 사례는 세계적 대유행(팬데믹)으로 까지 이어질 가능성은 낮다고 진단했다.성소수자 혐오 조장 보도 우려 원숭이 두창은 이성애자들 사이에서도 퍼질 수 있고, 설치류 동물과 접촉했을 때 감염될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주변에 원숭이 두창 감염자가 발생했을 때 해당 환자를 성소수자로 단정하거나 성생활이 문란한 사람으로 봐선 안 된다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 유엔 에이즈 대책 전담 기구인 유엔에이즈계획(UNAIDS)은 “원숭이두창 관련 언론보도와 논평, 사진에서 성소수자와 아프리카인을 묘사하며 성소수자 혐오와 인종차별적 고정관념을 부추기는 것에 우려를 표한다”며 “WHO가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가장 감염 위험이 큰 사람은 감염자와 밀접한 신체접촉을 한 사람들이지만 그것이 남성과 성관계를 갖는 남성에게만 국한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 만원으로 즐기세요

    만원으로 즐기세요

    ‘만원의 행복‘이 다시 찾아왔다.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사무국은 오는 24일 제16회 DIMF 개막을 앞두고 1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중구 동성로 관광안내소 분수 앞 특별 부스에서 만원의 행복 입장권을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만원의 행복은 VIP석 기준 최고 7만원인 DIMF의 모든 유료 공연 입장권을 1만원에 구입할 수 있는 이벤트다. 단 작품별로 1인당 2장까지 현금으로만 살 수 있다. 만원의 행복은 2009년 3회 때 뮤지컬 대중화를 위해 시작됐다. 물가 상승에 관계없이 10년 이상 1만원을 유지하면서 DIMF를 상징하는 이벤트로 꼽힌다. 매일 무작위로 좌석을 판매하기 때문에 운이 좋으면 VIP석도 받을 수 있다.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불볕더위에도 길게 줄을 서는 이유다.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지침으로 지난 2년간 만원의 행복 판매 부스는 운영되지 않았다. 이 밖에도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누구나 쉽게 뮤지컬을 접할 수 있게 하는 DIMF의 대표 부대행사 딤프린지가 지난 4월부터 대구, 서울, 세종 등 전국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다. 올해는 ‘로드뮤지컬’과 ‘뮤지컬펍’이라는 제목으로 이색적인 프린지와 이색 장소에서도 열리고 있다. 유명 뮤지컬 배우의 노래와 사사로운 이야기를 팬들과 나누게 될 ‘스타 데이트’, 뮤지컬과 DIMF 작품에 대한 친숙도를 높여 줄 ‘열린 뮤지컬 특강’도 준비돼 있다. 또 작품 및 배우들과의 교감을 위한 ‘하이터치회’, ‘백스테이지투어’, 야외 뮤지컬영화 상영회 ‘뮤지컬이 빛나는 밤에’ 등의 행사가 DIMF를 찾는 관람객에게 큰 즐거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예술계의 발전을 위한 ‘한국공연예술포럼’이 DIMF 개막에 맞춰 개최된다. 세계 음악 및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발전과 세계적인 비즈니스 기회 창출을 위한 문화산업의 플랫폼이 될 ‘2022 세계문화산업포럼’도 다음달 6, 7일 이틀간 열린다. 이에 앞서 ‘2022 수성못 뮤지컬 프린지 페스티벌’이 지난달 25~28일 나흘간 대구 수성못에서 열렸다. 국내 정상 뮤지컬 배우와 DIMF를 통해 선정된 전문 공연팀, 뮤지컬 전공 학생들의 단체공연부터 DIMF가 발굴한 뮤지컬 스타와 뮤지컬 아카데미 등의 수준 높은 거리 공연과 함께 플리마켓까지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사하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 대구국제뷰티엑스포 내일 개막… 역대 최대 규모

    대구국제뷰티엑스포 내일 개막… 역대 최대 규모

    제9회 대구국제뷰티엑스포가 17일부터 3일간 ‘K 뷰티, 대구에서 꽃 피우다’라는 주제로 엑스코에서 열린다. 대구시는 이번 행사가 뷰티 관련 업체 175곳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라고 15일 밝혔다. 화장품, 에스테틱, 헤어, 네일 등 뷰티산업 관련 제품들이 전시된다. 국내외 홍보 마케팅을 통해 뷰티 기업들의 판로 개척에도 도움을 준다. 미국, 중국 등 16개국 해외 바이어와 수출 상담회를 진행하고 쿠팡, 현대홈쇼핑, 이베이코리아 등 25개 대형 유통회사와 구매 상담회를 개최한다. MZ세대의 최신 뷰티 트렌드를 반영한 특별관과 대구시가 육성·지원하는 기업들이 참여하는 뷰티 브랜드관, 경북과의 상생을 상징하는 대구·경북공동관이 조성된다. 개막식에서는 1억원 이상의 기부를 통해 1000여명의 아름다움을 밝힌다는 취지의 1.1.1 화장품 기부 행사가 진행된다. 취약계층 노인 1000명에게 무료 꽃단장 이용권을 주는 행사도 마련돼 있다. 대구시장배 미용경기대회, 피부미용경기대회, 국제 뷰티스타일 콘테스트, K 뷰티 월드콘테스트가 부대행사로 열린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뷰티 기업은 도약하고 시민들은 아름다움을 얻는 행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부산콘텐츠마켓(BCM) 2022, 국내 최초 ‘메디컬 드라마 컨퍼런스’ 개최

    부산콘텐츠마켓(BCM) 2022, 국내 최초 ‘메디컬 드라마 컨퍼런스’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와 부산시가 후원하는 ‘제16회 부산콘텐츠마켓(BCM) 2022’(조직위원장 박형준 부산시장) 행사 둘째 날인 9일 ‘메디컬 드라마 어워드’ 제정을 위한 학술 컨퍼런스가 개최됐다. 메디컬 드라마를 주제로 열린 국내 최초의 학술 행사다. 전날에는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아시아 최대 규모 국제영상콘텐츠 거래 플랫폼인 ‘부산콘텐츠마켓’이 온·오프라인으로 개최됐다. 오프라인 행사는 10일까지 3일간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진행된다. 온라인 행사는 오는 24일까지 부산콘텐츠마켓 공식 홈페이지에서(ibcm.tv)에서 열린다. 올해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폐지되면서 부산 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메디컬 드라마 어워드 학술 컨퍼런스’와 ‘메디컬 드라마 포스터 전시회’를 주축으로 한 ‘메디페스트’, 급성장하는 반려동물산업 시장을 겨냥해 세계 최초로 열리는 ‘반려견을 위한 영상콘텐츠 페스티벌’(BIC4Dog), 선한 영향력을 주는 유튜버들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한 ‘굿 인플루언서 어워드’ 라운드테이블이 그것이다. 도준호(숙명여대 교수) 한국방송학회 회장의 사회로 시작된 이번 메디컬 드라마 어워드 학술 컨퍼런스는 권만우(경성대 교수) 부산콘텐츠마켓 집행위원장의 환영사, 이동욱 전 보건복지부 실장의 기조연설로 막을 올렸다. 이어 ▲한국 메디컬 드라마의 역사 슬라이드 영상 발표 ▲‘메디컬 드라마의 비판적 고찰:한국과 영미권 비교를 중심으로’(이헌율 고려대 교수) 발표 ▲메디컬 드라마 주제 토크(좌장 전병률 차의과학대 교수, 패널 부성철 고스트닥터 PD, 이승조 중앙대 교수, 최재욱 고려대 의대 교수, 이현미 대한의사협회 총무이사) ▲메디컬 드라마 어워드 제정을 위한 라운드테이블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외 메디컬 드라마의 현황 및 비교 분석 ▲국내 메디컬 드라마의 문제점과 성장 가능성 진단 ▲메디컬 드라마에 나타난 의학정보의 신뢰성 제고 방안 ▲메디컬 드라마 어워드 제정을 통한 메디컬 드라마의 국제 경쟁력 제고 방안 등 학제간 융합 토론을 통해 메디컬 드라마 발전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권만우 부산콘텐츠마켓 집행위원장은 “오징어게임, 파친코 등 한국 드라마가 전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는 시점”이라며 “국내 드라마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장르이며, 코로나19 이후 관심이 높아진 의료 분야를 다룬 메디컬 드라마에 주목할 시점이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특히 영화의 도시에서 콘텐츠의 도시로 거듭 나고자 하는 부산을 중심으로 국내 메디컬 드라마를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 드라마 장르로 발전시키고, 국내 많은 도시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의료관광 등과 연계시킬 때 메디컬 드라마의 국내 경제발전에 기여하는 바가 클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올해 16회째를 맞은 ‘부산콘텐츠마켓’(BCM)은 전 세계 40여개국에서 모인 방송 관계자, 콘텐츠 업체들이 참여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우리의 이야기가 세계의 이야기’를 주제로 ▲BCM 본행사 ▲BCM 펀딩 ▲BCM 컨퍼런스 ▲부대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BCM은 올해 2년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되는 만큼 규모를 대폭 확대해 78개 부스로 진행한다. 해외 바이어·셀러들과 현장에서 기업 간 거래(B2B)를 진행하게 된다. BCM 펀딩에서는 우리나라 대표 창업투자사 30여개사로 이루어진 투자자문단의 콘텐츠 전문 투자심사역으로 구성된 BCM 투자자문단이 비즈니스 매칭을 지원한다. 방송뿐만 아니라 웹툰, 게임, 1인 미디어, 메타버스, 블록체인 등 다양한 융복합 콘텐츠에 대한 투자와 비즈니스가 이뤄질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BCM 컨퍼런스는 총 8개의 세션으로 지난해보다 구성을 확대했다. 부산을 배경으로 제작된 애플TV 드라마 ‘파친코’ 제작진과 출연진이 제작과정, 촬여 에피소드를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한중 드라마 교류 협력 발전 및 새로운 가능성’을 주제로 한·중 수교 30주년 기념 토론회도 진행된다. 보다 자세한 행사 사항은 행사 홈페이지(ibcm.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해녀의 삶, 세계가 주목하다

    해녀의 삶, 세계가 주목하다

    제주해녀의 친환경적인 삶이 세계에서 잇따라 주목받고 있다. 제주영어교육도시 내 국제학교 브랭섬홀아시아(BHA) 학생들이 뉴욕타임스 학생 공모전에서 해녀를 인터뷰해 입상한 데 이어 세계 각국에서 해녀문화를 전시하고 체험해보는 기회를 잇따라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브랭섬홀아시아 학생들 뉴욕타임스 인물기사 공모전에서 해녀 인터뷰로 입상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는 제주영어교육도시 내 국제학교 브랭섬홀아시아(BHA) 학생들이 뉴욕타임스 학생 공모전에 입상했다고 8일 밝혔다. JDC에 따르면 뉴욕타임스는 전세계 11~19세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물기사 공모전을 실시했고 당선작 10편을 선정, 지난달 31일자 인터넷판에 공개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1400편이 넘는 작품들이 응모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BHA에 다니는 이해담(14)·주연지(13) 학생의 ‘해녀, 실생활의 아쿠아위민’이 입상작에 이름을 올렸다. 학생들은 6년 전 서울에서 제주로 삶의 터전을 옮긴 이지혜(55) 해녀를 인터뷰하며 바다 속 환경 등을 취재했다. 해녀의 삶과 눈을 통해 지구온난화 문제에서 해양쓰레기에 이르는 환경 이슈를 이끌어냈다. 단순히 하루에 200번 이상 다이빙하며 육체노동을 하는 해녀의 삶을 들여다 보는데 그치지 않고 해녀의 시선으로 청정바다의 오염을 고발하고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준다는 점에서 주목을 끌었다. 해녀 이씨는 “제가 가본 바다 중 가장 깨끗한 바다에서 이젠 플라스틱이 성게에 매달려 나오는 등 플라스틱 밭으로 변했다”고 안타까워하는 내용의 인터뷰가 실려 있다. JDC 측은 “아름답고 유용한 정보라는 댓글이 달릴 정도로 제주해녀의 삶과 바다 속 숨겨진 환경 문제에 대한 고찰이 빛을 발했다는 평가”라고 전했다. 118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캐나다의 명문 사립학교 브랭섬홀 캐나다의 자매학교인 브랭섬홀 아시아의 한 관계자는 “해녀 뿐 아니라 제주4·3사건도 세계에 알리는 등 지역사회 기여를 위해 재능기부·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UAE·나이지리아에서도 해녀전시 호평 제주해녀의 삶과 문화는 멀리 아랍에미리트(UAE)와 나이지리아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8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아랍에미리트와 나이지리아에서 진행한 제주해녀 해외공동 전시사업이 현지에서 호평을 받았다.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한국문화원 아리랑홀에서 ‘제주해녀-바다의 여인들’ 전시가 지난 3월 4일부터 4월 24일 열렸다. 제주도가 제공한 제주해녀복, 테왁망사리 등 물질도구, 해녀 물질사진, 제주해녀 기념품 등이 전시됐으며 부대행사로 해녀 오르골만들기, 바다 향초 만들기 등 체험행사가 23회 마련됐다. 참가자 설문조사에서 ‘전시를 본 후 제주를 방문하겠다’는 항목애서 5점 만점에 4.9점을 받는 등 제주도와 제주해녀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킨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나이지리아 수도 아부자에 있는 한국문화원에서도 지난달 16~17일 제주해녀를 알리는 전시회를 열었다. 해녀복을 직접 입어보는 체험코너와 포토존도 마련됐다. 수백 개의 부족사회가 존재하고 어업이 활성화돼 있는 나이지리아에서 열려 의미를 더한 이번 전시에서 특히 제주해녀문화가 지속가능한 친환경적 어업이고, 여성 공동체에 의해 어업이 관리되고 문화가 전승된다는 점을 어필해 관심을 모았다. 도는 2019년부터 벨기에, 스웨덴, 카자흐스탄, 일본, 호주에서 제주해녀 특별전시를 열었으며 올 하반기에는 멕시코, 홍콩, 베트남, 영국에서 해녀 전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좌임철 도 해양수산국장은 “해외공관들과 협력 전시를 통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제주해녀문화를 전 세계인이 더 가깝게 이해하고 제주를 더욱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새달 8일 개막 부산콘텐츠마켓 43개국 400곳 참가

    부산콘텐츠마켓이 다음달 해운대 벡스코에서 개막한다. 부산시는 방송·영상 콘텐츠 거래 시장인 부산콘텐츠마켓(BCM)을 다음달 8일부터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온라인(6월 8~24일)은 ‘2022 부산콘텐츠마켓 홈페이지’(ibcm.tv)에서, 오프라인(6월 8~10일)은 벡스코에서 열린다. 이번 부산콘텐츠마켓은 43개국 400여개 업체와 셀러·바이어 7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BCM마켓, BCM펀딩, BCM콘퍼런스와 다채로운 부대행사로 진행된다. BCM마켓은 올해부터 웹툰, 애니메이션, 영화, 게임, 음악 등으로 장르를 다양화해 융복합 콘텐츠 마켓으로의 변화를 시도한다. 또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지난해 11곳이었던 오프라인 부스를 올해 78곳으로 늘렸다. BCM펀딩에서는 투자자문단이 방송, 웹툰, 게임, 1인 미디어, 메타버스, 블록체인 등에 대한 투자와 비즈니스 미팅을 지원한다. 8개 세션으로 구성된 BCM콘퍼런스에서는 드라마 ‘파친코’의 제작진과 배우가 촬영 에피소드 등을 들려준다. BCM아카데미는 ‘플랫폼의 변화와 제작 시장의 진화’를 주제로 7개 강좌로 구성됐으며 올해는 관련 전공 학생만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 가수 정승환·이진아, 제주돌문화공원에서 힐링공연

    가수 정승환·이진아, 제주돌문화공원에서 힐링공연

    가수 정승환과 이진아가 새달 제주돌문화공원에서 힐링 무대를 선사한다. 제주특별자치도 돌문화공원관리소는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이 조금씩 회복되는 지금, 새로운 일상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기획공연 ‘힐링 스톤즈’ 뮤직 콘서트를 새달 11일 오후 4시 제주돌문화공원 야외무대에서 연다고 25일 밝혔다. ‘힐링스톤즈’를 통해 감성 가득한 발라드로 힐링 타임을 선사하는 가수 정승환, 사랑스러운 보컬과 멜로디로 주목받는 가수 이진아의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 도내 뮤지션인 어쿠스틱 감성듀오 무드트리, 국악과 양악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여락이 한데 어우러져 초여름 푸른 자연과 어울리는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피크닉 존 이벤트와 힐링 타투존 등 부대행사도 진행해 이색경험도 할 수 있다. 5월 30일 오전 10시부터 300명에 한해 온라인 사전예약제를 실시하며, 제주돌문화공원 입장료를 지불해야 입장할 수 있다. 강태환 돌문화공원관리소장은 “드넓은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과 돌이 주는 평안함 그리고 감성 가득한 ‘힐링 스톤즈’ 공연을 통해 도민들이 힐링의 시간을 누리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숙박, 교통 다양한 혜택이 쏟아진다

    숙박, 교통 다양한 혜택이 쏟아진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다음 달 2일~30일 ‘2022 여행가는 달’ 행사를 진행한다. 지난 2014년부터 해마다 봄, 가을에 2주 동안 운영했던 ‘여행주간’과 동일한 성격의 이벤트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경색됐던 국내관광 시장의 빠른 회복을 돕기 위해 이번엔 한 달 가까이 행사 기간을 늘렸다.혜택도 대폭 늘었다. 각급 관련 기관과 관광업체들이 교통과 숙박, 관광지·시설 등 각 분야에서 큰 폭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교통 부문에서는 고속철도(KTX)와 5개 관광열차 요금이 최대 50%까지 할인된다. 렌터카와 항공, 시티투어 버스도 할인된다. 숙박의 경우 7만원 초과 숙박상품 예약 시 사용할 수 있는 지역별 할인권을 발급한다. 다음 달 7일~9일 행사 참여 8개 지자체(강원, 경기, 경북, 대구, 대전, 부산, 세종, 인천)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5만원 특별할인권을 선착순 발급하고 10일부터는 전 지역(서울 제외)에서 사용할 수 있는 3만원 숙박할인권을 발급한다. 한국관광공사에서 인증한 숙박업소를 이용할 경우 50%(5만원 한도)까지 할인된다. 강원 강릉, 울진 등 산불 피해 지역의 조기 회복을 돕기 위해 해당 지역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숙박할인권을 발행하는 특별행사도 함께 진행한다.아울러 각 유원시설과 캠핑장 등도 할인 이벤트에 동참한다. 다만 모든 할인 혜택은 예산 소진과 동시에 종료될 예정이어서 예약을 서둘러야 한다. 이색 여행 콘텐츠도 마련됐다. 코로나로 지친 국민들을 치유하는 ‘마음 챙김’, 개개인의 여행 취향에 맞춘 ‘나만의 여행’, 지역의 친환경 관광자원을 활용한 ‘지역특화’ 등 3가지 주제를 바탕으로 지역여행 프로그램 36개가 운영된다. 여행상품을 사고파는 여행시장, ‘싱크 어스&어스’(Think Earth&Us) 캠페인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모든 참가 신청 등 관련 정보는 ‘여행가는 달’ 공식 누리집(korean.visitkore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손원천 기자
  • 尹·바이든, 주말 첫 만남… 최대 화두는 ‘대북공조·경제안보’

    尹·바이든, 주말 첫 만남… 최대 화두는 ‘대북공조·경제안보’

    오는 21일 열리는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한미정상회담에서 북한 도발에 대한 한미 대응과 경제안보 협력 방안, 국제 현안에 대한 한국의 기여 방안이 주로 논의될 것이라고 대통령실은 15일 밝혔다. 대통령실 핵심관계자는 이날 기자들에게 “정상회담 의제를 조율하는 준비 과정에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관계자는 “윤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은 최소 2년 6개월 또는 그 이상의 임기를 같이하게 될 정상으로, 두 정상 간 신뢰관계를 조기에 구축하고, 한미동맹을 원궤도에 복귀시키도록 그 기반을 마련하는 것에 의미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의 첫 임기는 2025년 1월까지로, 재선에 성공하면 윤 대통령은 5년 임기를 바이든과 함께하게 된다. 코로나19가 확산세인 북한이 지난 12일 윤석열 정부 들어 첫 미사일 도발을 단행한 가운데 양국의 최우선 의제는 대북공조가 될 것으로 관측된다. 이 관계자는 “이번 회담은 미국의 확고한 방위 공약을 재확인해서 동맹을 정상화하고 북한발 정세불안을 불식시키는 한미 연합 방위태세를 재건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북한 코로나19 백신 지원이 의제가 될 수 있나’라는 취재진 질문에는 “윤 대통령이 백신과 의약품 지원 방침을 세웠고, 북한이 어떻게 받아들일지 기다리는 상황”이라고만 답했다. 하지만 북한 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다는 점에서 어떤 식으로든 논의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어 이 관계자는 “경제안보를 중심으로 공급망, 신흥기술 등 양국 간 협력 방안을 조율할 것으로 보인다”며 “국제 현안과 관련해 우리가 어떻게 기여할지, 양국 간 조율할 부분이 있으면 조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의 국제 기여가 정상회담 의제로 다뤄지며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응한 미국의 ‘대러 제재’ 공조 등이 논의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용산시대’ 개막과 함께 열리는 이번 한미 회담에서는 정상 간 회담과 기자회견 등 주요 일정이 모두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다. 정상회담 관련 부대행사는 각 행사의 성격에 맞는 장소에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두 정상 간의 만찬 장소는 청사 앞 국립중앙박물관이 유력한 가운데 인근의 국방컨벤션센터나 전쟁기념관 등도 거론된다. 바이든 대통령이 방한 기간 머물 숙소로는 청사 인근 호텔인 그랜드하얏트서울이 거론된다. 한편 대통령실은 이번 바이든 대통령의 방한 형식이 공식방문(Official Visit)이라고 설명했다. 공식방문은 최고 예우를 하는 국빈방문보다는 낮지만 실무방문보다는 높은 의전 등급에 해당한다.
  • 용산, 첫 정상외교 무대로 ‘낙점’

    용산, 첫 정상외교 무대로 ‘낙점’

    윤석열 대통령 취임 11일 만인 오는 21일 열리는 한미정상회담 장소가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확정됐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숙소와 두 정상의 오·만찬 장소 등도 용산 청사 인근에 마련될 전망이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15일 “용산 시대 개막 후 처음으로 맞는 공식 외빈인 만큼 의전이나 일정과 관련해 여러 가지를 준비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정상회담이나 기자회견은 모두 대통령실 청사 안에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상회담 관련 부대행사는 각 행사의 성격에 맞는 장소에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윤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의 정상회담은 대통령 제2집무실이 있는 대통령실 청사 5층에서 열릴 예정이다. 윤 대통령은 지난 10일 취임식 이후 미국을 비롯해 각국 경축사절단을 5층 접견실에서 만났다. 정상회담 관련 두 정상의 기자회견은 청사 내에 기자회견장을 마련해 진행한다. 현재 청사 1층 기자회견장은 아직 공사가 진행 중이다. 두 정상 간의 만찬 장소는 청사 앞 국립중앙박물관이 유력한 가운데 인근의 국방컨벤션센터나 전쟁기념관 등도 거론된다. 국립중앙박물관은 2010년 11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환영 만찬이 열린 바 있어 중요한 외빈을 위한 장소로 격이 맞다는 평가다. 다만 바이든 대통령이 방한하는 첫날인 오는 20일 환영 만찬을 열 것인지 정상회담 이후 만찬을 열 것인지는 아직 양국이 논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든 대통령이 방한 기간 머물 숙소로는 청사 인근 호텔인 그랜드하얏트서울이 거론된다. 남산에 둘러싸여 있고 인근에 높은 건물이 없는 그랜드하얏트서울은 경호가 용이해 미국 정상들이 선호하는 호텔로 유명하다. 도널드 트럼프, 버락 오바마, 조지 부시 등 역대 미국 대통령이 방한해 이곳에 머물렀다. 한편 바이든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는 바이든 대통령의 방한 일정에 동행하지 않는다. 이에 윤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도 정상회담과 관련해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낼 가능성이 낮을 것으로 전망된다.
  • 대구 ‘가상공간 EXPO’ 메타버스로 수출 지원

    대구 ‘가상공간 EXPO’ 메타버스로 수출 지원

    현실과 가상세계가 상호작용하는 메타버스 기술로 수출 개척을 지원하는 ‘대구 주력산업 메타버스 EXPO’가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열린다. 대구시는 수출 지원을 위한 메타버스 행사로는 전국 처음이라고 12일 밝혔다. ‘새로운 가치! 새로운 세상!’을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온라인 가상전시회의 한계를 넘어 메타버스 환경에서 수출 전용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수출전시상담회가 주 내용으로 구성된다. 또 서포터스 활용 가이드 투어, 콘퍼런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돼 있다. 시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메타버스를 활용한 디지털 수출무역 활성화 국비사업을 선제적으로 준비할 계획이다. 행사에는 수송기계·소재부품, 디지털 헬스케어, 에너지 및 전후방산업 분야의 대구지역 58개 기업이 참여한다. 또 중국·일본·아랍에미리트(UAE)·인도 등 17개국 92개 기업 바이어가 초청된다. 누구나 회원 가입을 통해 자신만의 아바타를 만들어 전시부스 및 행사장을 방문·관람할 수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행사가 지역 소프트웨어기업과 수출 중소기업에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미래 일자리를 창출하는 디지털 시장 선점을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28일까지 코엑스서 아시아 최대규모 교육박람회

    28일까지 코엑스서 아시아 최대규모 교육박람회

    아시아 최대 규모 교육 에듀테크 전시회인 ‘대한민국 교육박람회(EDUCATION KOREA 2022)’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26일 개막해 28일까지 이어진다. 올해 19회를 맞이한 교육박람회는 ‘교육이 미래다’를 주제 삼아 교육 현장에서 주목받는 신기술과 교육부에서 추진하는 ‘그린 스마트 스쿨’, 글로벌 교육산업 트렌드 등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인공지능(AI)과 메타버스 등 새로운 교육 기술이 눈길을 끈다. 인공지능 로봇 LG클로이(LG전자), 미래 교실 모델(캠퍼스멘토), 협업 플랫폼 MS Teams(마이크로소프트)를 비롯해 구글을 활용한 교육(초등컴퓨팅교사협회), 레고 활용 교육(퓨너스) 등 다양한 교육 콘텐츠와 신기술을 전시한다. 아테네 학당을 모티브로 한 EBS 교육방송 부스에서 메타버스를 활용한 미래 교육의 모습을 보여준다. 증강 현실(AR) 교육체험 등 볼거리도 있다. ‘미래학교 모델관’은 교육부의 주요 정책인 그린 스마트 스쿨과 홈스쿨링을 중심으로 꾸몄다. 세계 주요 교육 기업을 만나볼 수 있는 ‘해외 국가관’도 마련했다. 핀란드가 핀코 등 현지 주요 교육 기업 및 기관들과 함께 북유럽 국가의 교육 시스템과 학습법을 선보인다. 미국·이스라엘 등 주요 교육 선진국의 기업들도 다수 참여한다. 27일까지 국내외 교육 전문가들을 초청해 진행하는 ‘제5회 국제 교육 콘퍼런스’가 열린다. 초등컴퓨팅교사협회가 26~28일 ‘미래 교육 콘퍼런스’를 연다. 교육산업 종사자와 실무자, 교사·교직원과 학부모들을 위한 부대행사도 매일 진행한다. 27일 ‘2022 교육부 학술 심포지엄’이 열린다. 그린 스마트 스쿨 사업과 관련한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교육박람회 측은 “올해 세계적인 교육기업 및 스타트업이 참가해 미래 교육의 트렌드와 방향을 공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교육박람회는 올해 교육 트렌드 키워드로 ‘불꽃을 일으키다’라는 뜻의 ‘스파크(S.P.A.R.K)’를 선정했다. Specialization(전문화), Platform(다양한 플랫폼), Amusement(흥미 극대화), Reunion(재결합), Key Technology(핵심 교육 기술)의 머리 글자를 땄다.
  • 섬 박람회·여순 명예회복·COP 유치… 살고 싶은·평화·인권 여수로

    섬 박람회·여순 명예회복·COP 유치… 살고 싶은·평화·인권 여수로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전남 여수시는 시정 각 분야에서 큰 성과를 이뤘다. 여순사건 특별법이 제정됐고,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가 정부로부터 국제행사로 승인받았다. 여수~남해 해저터널도 국가계획으로 확정됐다.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가 실시한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에서는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지난해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결과 시 단위 기초지자체 중 최고등급인 2등급을 달성했다. 전남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청렴도시 여수로 자리매김했다. 제26회 행정고시 출신으로 기획재정부 사회예산심의관·재정정책국장 등을 지내 예산 전문가로 불리는 권오봉 여수시장을 지난 1일 만나 지금까지 일궈 낸 시정 성과와 주요 현안 사업 계획, 미래 비전 등에 대한 포부를 들었다. 다음은 권 시장과의 일문일답. -민선 7기 지난 4년 최대 성과는. “먼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가 정부로부터 국제 행사로 승인받고, 여순사건 특별법이 73년 만에 제정된 게 가장 보람 있다. 특별법은 지난 1월 21일부터 시행됐다. 여순사건 희생자 유가족의 명예회복을 위해 더 힘을 쏟겠다. 세 번째는 여수~남해 해저터널 건설 사업이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확정된 것이다. 오는 2029년에 개통되면 영호남 교류 확대와 남해안 관광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큰 성과를 거뒀는데. “국민권익위원회가 매년 공공기관 청렴도를 측정한다. 기초지방자치단체 중에서는 2등급이 최고인데 우리 여수시가 해냈다. 2020년보다 2단계 상승한 점수다. 전남도 시군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도 최우수기관(1등급)으로 선정됐다. 이는 우리 시 전 부서 직원들이 청렴도 향상에 노력한 결과다. 무엇보다도 행정을 하는 데 청렴은 기본 중의 기본 덕목이다. 청렴이 바탕이 돼야 시민을 중심에 모시고 시민을 위한 행정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여수시의 청렴문화가 더 향상될 수 있도록 하겠다.”-올해 주요 시정운영 방향은. “미래 여수를 ‘일자리가 풍부한 역동적인 도시’, ‘시민이 살고 싶은 정주여건을 갖춘 문화·예술·교육 도시’로 조성하겠다. 먼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 준비, 유가족 명예회복·지원과 기념공원 조성 등 여순사건 특별법 후속조치, 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 2028년 유치 등 3대 핵심사업을 통해 국제도시로 발전해 나가겠다. 또 경도해양관광단지 개발, 박람회장 사후활용, 국제전시컨벤션센터 건립, 고흥~여수 11개 교량과 여수~남해 해저터널 건설 및 섬 관광 기반을 확충해 세계적인 해양관광 휴양도시를 조성하겠다. 여천역 주변, 소제지구, 죽림1지구, 만흥지구 택지개발과 수소충전소 확대, 한국화학연구원 전남·여수 지역조직 설립 등 노사협력과 탄소중립 이행을 실천하고 미래형 신산업을 육성하겠다.” -방금 언급한 여수의 3대 핵심사업은 어떻게 추진할 계획인지. “먼저 여순사건 특별법이 제정됐기 때문에 이를 기반으로 해서 여수가 평화와 인권을 상징하는 도시로 나가고자 한다. 올 한 해 동안 여순사건 희생자 유가족의 명예회복을 위한 신고가 제대로 이뤄지도록 하겠다. 여수는 후속조치를 선제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지난해 7월 전국 최초로 여순사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유족회 사무실을 개소했다. 1년 신고 기간과 2년 진상조사 기간에 최대한 많은 피해사실을 입증하고 누락되지 않도록 전력을 다하겠다. 지난해 12월에 완료한 여순사건 기념공원 조성 연구용역을 기반으로 정부와 국회 등 관련 기관에 기념공원 유치활동을 해 나가겠다. 두 번째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겠다. 범시민준비위원회를 구성해 시민들이 참여하고 주도하는 박람회를 만들겠다. 매년 ‘국제 섬 포럼 in Yeosu’를 개최한다. 세 번째는 2028년 제33차 COP 유치다. 남해안 남중권 12개 도시가 시민사회와 함께 ‘남해안남중권을 개최지역으로 먼저 지정해 달라’고 중앙정부에 계속 건의하겠다. 여수국가산업단지 탄소저감 시책을 추진한다. 시민사회에 대한 기후변화대응 교육과 홍보를 통해 활발한 시민참여도 이끌겠다. 앞으로 2028년까지 5년 동안 COP33 유치 설득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기후변화대응 실천과제들을 잘 이행해 가려 한다.”-코로나19 이후 여수만의 해양관광·문화 도시 조성을 위한 계획을 세웠는데.`` “코로나19 팬데믹은 관광 패턴의 변화를 불러일으켰다. 관광의 소규모화, 자연친화적 관광지 선호, 힐링과 건강이 관광트렌드가 됐다. 여수가 지속가능한 해양관광 휴양도시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해양, 문화예술 자원들을 활용한 여수만의 차별화된 관광 정책을 펼쳐야 할 때다. 경도해양관광단지 개발, 화양지구 복합관광단지 개발과 챌린지파크 조성 등 해양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문화와 관광이 연계되는 관광을 추진하고 있다. 여수는 예울마루라고 하는 좋은 공연장이 있고 앞으로 시립박물관과 시립미술관도 들어선다. 묘도에 조·명 연합수군 테마공원을 조성하고, 선소에는 선소영상전시관을 설치해 과거 역사적 유적을 공감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섬을 활용한 정책도 눈길을 끈다. “섬이 여가와 관광 공간으로 부상하면서 관광산업의 새로운 대안으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풍부한 해양자원을 활용한 웰니스(웰빙과 행복, 건강의 영어 합성어) 관광자원 확충을 위한 용역을 추진했다.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부대행사장으로 예정된 개도를 중심으로 인근 지역을 연결해 웰니스 팜 파크로 조성할 계획이다. 섬박람회 행사 후에는 부지 활용을 통해 치유·숙박·체험·식품생산시설 등을 겸비한 남해안 웰니스 관광거점으로 발전시키겠다.” -일하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계획은. “여수국가산업단지 대개조 사업에 국비 765억원 등 1조 2000억원을 투입해 19개 세부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1만 5000명에 달하는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수산업단지 기업 지역인재채용 시민가점제 협약을 30개 기업 이상으로 확대하겠다. 삼동지구(산학융합지구)에 연구개발(R&D) 기반을 구축,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로 많은 일자리를 제공하게 된다. 근로자의 안전의식 향상에 크게 기여할 여수석유화학 안전체험교육장도 2023년에 준공될 예정이다. 소상공인 융자추천, 이차보전과 스마트슈퍼 육성사업 등을 통해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강화해 나가겠다.” -여수는 그동안 재선 시장이 한번도 없었다. 이로 인해 시책이 중단된다는 우려도 많았다. “이제는 여수시도 재선시장이 나올 때가 되지 않았느냐는 의견들을 많이 듣고 있다. 시정의 연속성을 통해 지난 4년간의 역량을 발휘하면 그동안 산적한 많은 과제들을 풀어 나감으로써 국제해양관광도시로 발전해 나갈 수 있다고 자신한다. 방위사업청 차장, 전남도 경제부지사,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을 역임하는 등 중앙 정부와의 폭넓은 인맥을 십분 살려 그동안의 성과를 토대로 못다 한 개혁을 완수하도록 하겠다.” -앞으로 여수시가 풀어야 할 과제는. “인구 감소 문제를 비롯해 박람회장 사후활용, 여순사건특별법 후속조치,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 준비, 여수개항 100주년 기념, 2028년 제33차 COP 유치 등 현안 사업이 수두룩하다. 또 탄소중립 전략 실행, 오천 일반산업단지 재생사업, 원도심권 노인복지관 건립 등 추진 중인 일들도 매우 많다. 이러한 중차대한 지역 사업들이 차질 없이 이행되기 위해서는 시정의 연속성과 함께 시정 현안을 샅샅이 파악하고 있는 행정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확신한다.”
  • 제7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 1일 개막

    제7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 1일 개막

    국내 유일의 국제 산악영화제인 제7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1일 막을 올린다. 올해 영화제는 이날부터 10일까지 열흘간 울주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등억알프스야영장, 작전청 별빛 야영장 일원에서 열린다. 개막식은 이날 오후 6시 30분 복합웰컴센터 내부의 대형 상영관 ‘움프시네마’에서 진행된다. 올해 영화제 슬로건은 ‘언제나 함께’로 산악·자연·환경 등을 다룬 42개국 148편의 상영작을 선보인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 없이 감상할 수 있는 온라인 상영은 44편이 상영된다. 주요 영화제 섹션으로는 국제 경쟁 30편, 아시아경쟁 12편, 비경쟁 100편, 울주서밋 2편, 울주멘터리 4편 등이다. 개막작은 피터 모티머 감독의 미국 영화 ‘알피니스트: 마크-앙드레 르클렉’, 폐막작은 감독 안드레 회르만, 카트린 밀한의 ‘나이트 포레스트’가 상영될 예정이다.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400대 드론이 군집 비행하는 드론 라이트쇼와 클라이밍 체험, 숲 산책, 낮하늘의 별구경, 스위스 전통악기 클래스, 캠핑하며 영화제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영화와 체험 행사는 각 3000원이며, 회차별로 1인당 최대 4장까지 구매할 수 있다. 움프 패스(1인 1만 5000원)는 1일 5회까지 예약할 수 있고, 온라인 상영관 관람도 가능하다. 예매는 영화제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캠핑을 제외한 나머지 프로그램은 잔여분에 한해 현장에서도 발권한다.
  • 대구국제마라톤대회 내달 3일 개최

    대구국제마라톤대회 내달 3일 개최

    대구국제마라톤대회가 내달 3일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10개국 155명의 엘리트 선수들이 출전해 기록 경쟁을 펼친다고 대구시는 23일 밝혔다. 2시간 4분대 기록 보유자인 딕슨 춤바(케냐)와 5분대 니콜라스 커와(케냐)를 비롯해 37명의 외국선수들이 참가한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외국인 선수가 경기를 위해 방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대회는 오는 7월 열리는 미국 오레곤 세계육상선수권대회, 9월에 열리는 중국 항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국내 선수들의 경합도 치열하게 벌어질 전망이다. 마스터즈 부문은 1만1000여 명이 참가하며 다음 달 9일과 10일 각각 하프코스, 10㎞ 코스로 펼쳐지는 대면 행사와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대구국제마라톤 전용 앱을 켜두고 자신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일정 거리를 달리는 비대면 행사로 나눠 치러진다. 부대행사로 전국 댄스팀·동아리를 대상으로 댄스배틀 ‘스트리트댄스 파이터’를 개최한다. 참가팀들은 대구 관광명소를 배경으로 촬영한 댄스 영상으로 기량을 겨루게 된다. 권영진 시장은 “팬데믹 이후 국내에서 처음으로 외국인 선수를 초청하는 대회로 소중한 일상으로 돌아가는 여정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동해안 산불의 아픔이 먼저다...제주 들불축제 전격 취소

    동해안 산불의 아픔이 먼저다...제주 들불축제 전격 취소

    결국 동해안 산불 여파로 제주 들불축제가 전격 취소됐다. 제주시에 따르면 오는 18일부터 3일간 애월읍 새별오름 일원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던 제24회 제주들불축제를 전격 취소한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강원·경북지역에서 전례없는 산불로 인한 피해가 커지고 코로나19 상황 또한 악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들의 아픔을 뒤로 한 채 들불축제를 강행하는 것이 어렵다고 판단했다. 시는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침체된 지역문화예술분야를 활성화시키고 관련업계 지원 등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자 축제 준비에 심혈을 기울여왔다. 이에 이상헌 부시장은 “들불축제 부대행사로 진행할 예정이었던 새희망 묘목 나눠주기 행사와 지역특산물 판매 홍보를 위한 라이스커머스는 예정대로 진행하기로 했다”며 “동해안 산불진화가 수습되면 문화예술 공연 등 별도의 기회를 마련해 도민 화합의 장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날 한낮 축제 홈페이지에 행사 취소를 알리는 팝업 공고창을 띄웠다가 바로 내려 시민들에게 혼란만 가중시켰다. 진위여부 확인에 나서자 시 측은 “아직 내부 논의중이라며 내일 공식적인 브리핑을 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나 일각에서 행사 일주일여 남기고 ‘오락가락 행정’으로 혼선만 빚는다는 지적이 일자 결국 보도자료를 내고 전격 취소했다. 들불축제 취소는 2011년 구제역 파동과 2020년 코로나19에 이어 이번이 세번째다.
  • 카페 창업의 모든 것···대구 베이커리 & 카페쇼

    카페 창업의 모든 것···대구 베이커리 & 카페쇼

    2022 대구 베이커리 & 카페쇼가 “너도? 나도! 카페창업”을 주제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엑스코 서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성공적인 카페 창업을 위한 시작 단계, 제품 단계, 매장 단계, 소비자 단계에서 다시 창업의 단계로 선순환할 수 있도록 전시 품목들을 구성한다. 전시장에서는 커피, 베이커리, 유제품, 디저트, 원부재료를 비롯해 커피추출머신, 베이커리머신, 쇼케이스 제품들과 카페 인테리어, 가구, 음향기기 등 매장 운영을 위한 최신 품목들을 단계별로 만나볼 수 있으며, 친환경 이슈를 접목한 제품들도 선보인다. 또한, 예비 창업주들을 위한 카페창업 오픈 세미나 및 컨설팅을 통해 프랜차이즈, 소자본 창업, 청년카페, 무인카페 등 다양한 창업 아이템들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또 동성로, 팔공산, 김광석 거리 등 특색 있는 카페거리와 여러 토종브랜드 매장을 보유한 카페의 도시 대구를 브랜딩하기 위해 전시장 중앙에 ‘대구시 카페거리 홍보관’을 조성한다.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한다. 친구, 연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탬프투어, 추억의 뽑기 등 푸짐한 경품이벤트가 준비되어 있고,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컵케익 만들기, 제과제빵체험 등으로 호응을 이끌 전망이다.
  • AI로 청각장애 택시기사 소통 돕는다…SKT, 스타트업과 ESG 미래 제시

    AI로 청각장애 택시기사 소통 돕는다…SKT, 스타트업과 ESG 미래 제시

    SK텔레콤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22에서 스타트업들과 함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가치를 내세운 기술을 선보였다.SK텔레콤은 MWC 2022 부대행사인 ‘4YFN’(4 Years from Now)에서 단독 부스를 마련해 자사 ESG 프로젝트 2개와 스타트업 11개 기술을 전시했다고 2일 밝혔다. 4YFN은 이번 MWC에 전시되진 않았지만, 향후 4년 뒤엔 MWC에 참가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닌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박람회다. SK텔레콤이 11개 스타트업과 내세운 주제는 ‘장애가 어려움이 되지 않는 세상’을 뜻하는 배리어 프리(Barrier Free)와 환경·에너지·사회안전망 등이다. 배리어프리 AI로 장애인-비장애인 격차 ↓ SK텔레콤은 자사 AI(인공지능) 플랫폼 ‘누구’에 스타트업 기술들을 접목해 만든 배리어 프리 AI 서비스를 소개했다. 스타트업 투아트의 시각장애인용 사물·글자 인식 지원 서비스 ‘설리번플러스’를 누구에 적용한 ‘Now I See’는 시각장애인이 말로 모든 기능을 동작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젝트다. ‘고요한’(코액터스)은 청각장애 택시기사와 승객간 소통을 돕는 서비스, ‘착한 셔틀’(모두의 셔틀·이유)은 발달장애인 근로자들을 위한 맞춤형 출퇴근 셔틀 서비스다. 특히 ‘Now I See’는 음성AI와 시각AI를 함께 적용한 세계 최초 사례로 주목받아 올해 GSMA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에도 출품됐다. 이외에도 SK텔레콤과 카카오의 ESG 펀드 투자를 받은 시각장애인용 점자출판 플랫폼(센시), AI 시선추적 솔루션(비주얼캠프), 시각장애인 모바일쇼핑 앱(와들), 스마트 점자학습 솔루션(오파테크) 등 기술이 소개됐다.빅데이터로 낭비음식 최소화…AI 친환경 실천 이번 4YFN에선 친환경·사회안전망을 기술과 융합한 ICT 서비스도 다양하게 소개됐다. SK텔레콤은 AI와 무인 다회용컵 반납기를 활용해 일회용 플라스틱 컵 사용을 줄이는 다회용컵 사용 프로젝트 ‘해피해빗’을 전시했다. 이는 지난해 말부터 SK텔레콤과 오이스터에이블·행복커넥트가 공동 추진 중인 프로젝트로, 서울 중구 일부 지역과 제주 전역에서 약 140만개의 일회용 컵을 절감하는 등 성과를 보이고 있다. 나아가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해 낭비음식을 최소화하는 솔루션(누비랩), 전기차 인프라 플랫폼(소프트베리), 빅데이터 활용한 사회안전망 구축 솔루션(이투온),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관리 솔루션(식스티헤르츠), 택시 동승 중계 플랫폼 반반택시(코나투스) 등 환경과 사회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들이 전시됐다.박용주 SK텔레콤 ESG담당은 “디지털 포용 사회는 선진 대한민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필수 조건”이라며 “SK텔레콤은 ICT 혁신기술로 ESG 스타트업 육성과 생태계 확장 등 ESG경영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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