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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사단 윤 일병 사망 “성기에 안티푸라민을…” 분노 물결 “어디 내 자식 군대 보내겠나”

    28사단 윤 일병 사망 “성기에 안티푸라민을…” 분노 물결 “어디 내 자식 군대 보내겠나”

    28사단 윤 일병 사망 “성기에 안티푸라민을…” 분노 물결 “이래서 내 자식 군대 보내겠나” 육군은 지난 4월 선임병에게 집단 폭행을 당해 숨진 28사단 의무대 윤모(23) 일병과 관련 1일 “앞으로 필요하면 강제추행이나 가혹행위로 추가 기소 여부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최용한 육군 공보과장은 이날 국방부 정례브리핑에서 가해 병사들에게 성추행 혐의를 추가해야 한다는 전날 군인권센터 임태훈 소장의 주장에 대해 “성추행 부분은 피해자가 쓰러져 있었는데 가해자들이 보니까 멍이 들어 있어 멍든 부분에 안티푸라민을 발라주면서 피해자에게 성기 부분에는 자신이 바르도록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 공보과장은 “그래서 성추행 의도는 불분명한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위용섭 국방부 부대변인은 윤 일병 사망 사건에 대해 “국방부도 이 사안에 대해서 심각하게 느끼고 있다”며 “앞으로 구타 및 가혹행위, 악 폐습을 뿌리 뽑고 특히 병영문화를 개선해 안전하고 행복한 병영이 될 수 있도록 조속히 병영선진화대책을 마련해서 시행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위 부대변인은 “가장 중요한 것은 이 사안으로 인해서 국민께 심려를 끼쳤다”며 “유가족에게 상당히 송구스러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 윤일병은 부대 배치 후 2주간의 대기기간이 끝난 지난 3월 3일부터 사망한 4월 6일까지 4명의 가해자들로부터 수시로 폭행을 당했다. 가해자들은 윤일병이 쓰러지면 링거를 맞히고 원기가 돌아오면 다시 때렸다. 심지어 무릎 형체가 사라질만큼 부어올라도 계속 때렸다. 치약을 강제로 먹이고 가래침을 핥아 먹게 하는 등 최소한의 인간 존엄성까지 말살했다. 이들이 윤일병을 그토록 괴롭힌 이유는 어이없게도 “대답이 느리고 어눌하며 인상을 쓴다”는 것이었다. 군 인권센터는 이처럼 입에 담기도 참혹한 폭행이 벌어졌고, 게다가 윤일병이 사망한 후 증거인멸 시도까지 더해져 살해 의도성이 명백하다고 강조했다. 또 윤 일병 집단구타 사망사건이 군대의 고질적인 악습인 폭력의 대물림이었다는 사실도 드러났다. 이번 사건에는 주범 이모 병장을 비롯해 공범 하모 병장, 이모 상병, 지모 상병까지 총 4명의 가해자들이 있다. 그러나 가해자 중 두 명은 윤 일병이 전입오기 전 주범 이 병장으로부터 폭행을 당한 피해자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28사단 윤 일병 사망, 내 자식 군대 보내겠나. 대답 좀 해봐라”, “28사단 윤 일병 사망, 이런 식으로 계속 할거야? 정말 화나서 참을 수가 없네”, “28사단 윤 일병 사망, 군대 뿌리 깊은 폭력, 도대체 언제 사라지나. 정말 안타깝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8사단 윤 일병 사망 “멍에 쓰는 안티푸라민 성기에…” 국방부 “안전하고 행복한 병영선진화대책 계획”

    28사단 윤 일병 사망 “멍에 쓰는 안티푸라민 성기에…” 국방부 “안전하고 행복한 병영선진화대책 계획”

    28사단 윤 일병 사망 “멍에 쓰는 안티푸라민 성기에…” 국방부 “안전하고 행복한 병영선진화대책 계획” 육군은 지난 4월 선임병에게 집단 폭행을 당해 숨진 28사단 의무대 윤모(23) 일병과 관련 1일 “앞으로 필요하면 강제추행이나 가혹행위로 추가 기소 여부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최용한 육군 공보과장은 이날 국방부 정례브리핑에서 가해 병사들에게 성추행 혐의를 추가해야 한다는 전날 군인권센터 임태훈 소장의 주장에 대해 “성추행 부분은 피해자가 쓰러져 있었는데 가해자들이 보니까 멍이 들어 있어 멍든 부분에 안티푸라민을 발라주면서 피해자에게 성기 부분에는 자신이 바르도록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 공보과장은 “그래서 성추행 의도는 불분명한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위용섭 국방부 부대변인은 윤 일병 사망 사건에 대해 “국방부도 이 사안에 대해서 심각하게 느끼고 있다”며 “앞으로 구타 및 가혹행위, 악 폐습을 뿌리 뽑고 특히 병영문화를 개선해 안전하고 행복한 병영이 될 수 있도록 조속히 병영선진화대책을 마련해서 시행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위 부대변인은 “가장 중요한 것은 이 사안으로 인해서 국민께 심려를 끼쳤다”며 “유가족에게 상당히 송구스러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 윤일병은 부대 배치 후 2주간의 대기기간이 끝난 지난 3월 3일부터 사망한 4월 6일까지 4명의 가해자들로부터 수시로 폭행을 당했다. 가해자들은 윤일병이 쓰러지면 링거를 맞히고 원기가 돌아오면 다시 때렸다. 심지어 무릎 형체가 사라질만큼 부어올라도 계속 때렸다. 치약을 강제로 먹이고 가래침을 핥아 먹게 하는 등 최소한의 인간 존엄성까지 말살했다. 이들이 윤일병을 그토록 괴롭힌 이유는 어이없게도 “대답이 느리고 어눌하며 인상을 쓴다”는 것이었다. 군 인권센터는 이처럼 입에 담기도 참혹한 폭행이 벌어졌고, 게다가 윤일병이 사망한 후 증거인멸 시도까지 더해져 살해 의도성이 명백하다고 강조했다. 또 윤 일병 집단구타 사망사건이 군대의 고질적인 악습인 폭력의 대물림이었다는 사실도 드러났다. 이번 사건에는 주범 이모 병장을 비롯해 공범 하모 병장, 이모 상병, 지모 상병까지 총 4명의 가해자들이 있다. 그러나 가해자 중 두 명은 윤 일병이 전입오기 전 주범 이 병장으로부터 폭행을 당한 피해자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28사단 윤 일병 사망, 선진화 대책을 계속 만드는 건가. 예전에 만든 것 아니었나”, “28사단 윤 일병 사망, 선임병이 후임병을 집단으로 왕따시키고 구타하고 이게 군대냐. 조직폭력배 집단이지”, “28사단 윤 일병 사망, 우리 아들도 이제 군대 가야 되는데 이런 사건 터지니 너무 걱정된다. 제발 제대로 된 대책 만들어주세요. 부탁입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8사단 윤 일병 사망 “성기에 안티푸라민…” 선임병 조직적 증거인멸·가혹행위 조사해보니 ‘깜짝’

    28사단 윤 일병 사망 “성기에 안티푸라민…” 선임병 조직적 증거인멸·가혹행위 조사해보니 ‘깜짝’

    28사단 윤 일병 사망 “성기에 안티푸라민…” 선임병 조직적 증거인멸·가혹행위 조사해보니 ‘깜짝’ 육군은 지난 4월 선임병에게 집단 폭행을 당해 숨진 28사단 의무대 윤모(23) 일병과 관련 1일 “앞으로 필요하면 강제추행이나 가혹행위로 추가 기소 여부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최용한 육군 공보과장은 이날 국방부 정례브리핑에서 가해 병사들에게 성추행 혐의를 추가해야 한다는 전날 군인권센터 임태훈 소장의 주장에 대해 “성추행 부분은 피해자가 쓰러져 있었는데 가해자들이 보니까 멍이 들어 있어 멍든 부분에 안티푸라민을 발라주면서 피해자에게 성기 부분에는 자신이 바르도록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 공보과장은 “그래서 성추행 의도는 불분명한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위용섭 국방부 부대변인은 윤 일병 사망 사건에 대해 “국방부도 이 사안에 대해서 심각하게 느끼고 있다”며 “앞으로 구타 및 가혹행위, 악 폐습을 뿌리 뽑고 특히 병영문화를 개선해 안전하고 행복한 병영이 될 수 있도록 조속히 병영선진화대책을 마련해서 시행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위 부대변인은 “가장 중요한 것은 이 사안으로 인해서 국민께 심려를 끼쳤다”며 “유가족에게 상당히 송구스러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 윤일병은 부대 배치 후 2주간의 대기기간이 끝난 지난 3월 3일부터 사망한 4월 6일까지 4명의 가해자들로부터 수시로 폭행을 당했다. 가해자들은 윤일병이 쓰러지면 링거를 맞히고 원기가 돌아오면 다시 때렸다. 심지어 무릎 형체가 사라질만큼 부어올라도 계속 때렸다. 치약을 강제로 먹이고 가래침을 핥아 먹게 하는 등 최소한의 인간 존엄성까지 말살했다. 이들이 윤일병을 그토록 괴롭힌 이유는 어이없게도 “대답이 느리고 어눌하며 인상을 쓴다”는 것이었다. 군 인권센터는 이처럼 입에 담기도 참혹한 폭행이 벌어졌고, 게다가 윤 일병이 사망한 후 증거인멸 시도까지 더해져 살해 의도성이 명백하다고 강조했다. 또 윤 일병 집단구타 사망사건이 군대의 고질적인 악습인 폭력의 대물림이었다는 사실도 드러났다. 이번 사건에는 주범 이모 병장을 비롯해 공범 하모 병장, 이모 상병, 지모 상병까지 총 4명의 가해자들이 있다. 그러나 가해자 중 두 명은 윤 일병이 전입오기 전 주범 이 병장으로부터 폭행을 당한 피해자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28사단 윤 일병 사망, 군대에 아이를 보내야 하는데 이런 상황이라면 안심이 되겠습니까”, “28사단 윤 일병 사망, 정부는 도대체 이런 상황까지 올때까지 뭘했나”, “28사단 윤 일병 사망, 이건 가해자들도 문제지만 신경도 안쓴 부대 간부와 정부 책임이 더 크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8사단 윤 일병 사망 “軍 가혹행위 대책 무용지물” 성기고문·침 먹이기·구타 공공연하게 저질렀다

    28사단 윤 일병 사망 “軍 가혹행위 대책 무용지물” 성기고문·침 먹이기·구타 공공연하게 저질렀다

    28사단 윤 일병 사망 “軍 가혹행위 대책 무용지물” 성기고문·침 먹이기·구타 공공연하게 저질렀다 육군은 지난 4월 선임병에게 집단 폭행을 당해 숨진 28사단 의무대 윤모(23) 일병과 관련 1일 “앞으로 필요하면 강제추행이나 가혹행위로 추가 기소 여부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최용한 육군 공보과장은 이날 국방부 정례브리핑에서 가해 병사들에게 성추행 혐의를 추가해야 한다는 전날 군인권센터 임태훈 소장의 주장에 대해 “성추행 부분은 피해자가 쓰러져 있었는데 가해자들이 보니까 멍이 들어 있어 멍든 부분에 안티푸라민을 발라주면서 피해자에게 성기 부분에는 자신이 바르도록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 공보과장은 “그래서 성추행 의도는 불분명한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위용섭 국방부 부대변인은 윤 일병 사망 사건에 대해 “국방부도 이 사안에 대해서 심각하게 느끼고 있다”며 “앞으로 구타 및 가혹행위, 악 폐습을 뿌리 뽑고 특히 병영문화를 개선해 안전하고 행복한 병영이 될 수 있도록 조속히 병영선진화대책을 마련해서 시행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위 부대변인은 “가장 중요한 것은 이 사안으로 인해서 국민께 심려를 끼쳤다”며 “유가족에게 상당히 송구스러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 윤일병은 부대 배치 후 2주간의 대기기간이 끝난 지난 3월 3일부터 사망한 4월 6일까지 4명의 가해자들로부터 수시로 폭행을 당했다. 가해자들은 윤일병이 쓰러지면 링거를 맞히고 원기가 돌아오면 다시 때렸다. 심지어 무릎 형체가 사라질만큼 부어올라도 계속 때렸다. 치약을 강제로 먹이고 가래침을 핥아 먹게 하는 등 최소한의 인간 존엄성까지 말살했다. 이들이 윤일병을 그토록 괴롭힌 이유는 어이없게도 “대답이 느리고 어눌하며 인상을 쓴다”는 것이었다. 군 인권센터는 이처럼 입에 담기도 참혹한 폭행이 벌어졌고, 게다가 윤일병이 사망한 후 증거인멸 시도까지 더해져 살해 의도성이 명백하다고 강조했다. 또 윤 일병 집단구타 사망사건이 군대의 고질적인 악습인 폭력의 대물림이었다는 사실도 드러났다. 이번 사건에는 주범 이모 병장을 비롯해 공범 하모 병장, 이모 상병, 지모 상병까지 총 4명의 가해자들이 있다. 그러나 가해자 중 두 명은 윤 일병이 전입오기 전 주범 이 병장으로부터 폭행을 당한 피해자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28사단 윤 일병 사망, 군대 가혹행위 대책 지금까지 만든 것 다 무용지물이네”, “28사단 윤 일병 사망, 군대에 자식 보낸 심정 알기나 하나. 이렇게 자꾸 가혹행위 사고가 나면 내 자식 군대 보내고 싶겠나. 생각해봐라”, “28사단 윤 일병 사망, 어떻게 불쌍한 신입 병사를 이렇게 구타할 수 있는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육군 28사단 윤 일병 사망 “성기에 안티푸라민 발라라” 선임병 도대체 왜? 알고보니 ‘충격’

    육군 28사단 윤 일병 사망 “성기에 안티푸라민 발라라” 선임병 도대체 왜? 알고보니 ‘충격’

    육군 28사단 윤 일병 사망 “성기에 안티푸라민 발라라” 선임병 도대체 왜? 알고보니 ‘충격’ 육군은 지난 4월 선임병에게 집단 폭행을 당해 숨진 28사단 의무대 윤모(23) 일병과 관련 1일 “앞으로 필요하면 강제추행이나 가혹행위로 추가 기소 여부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최용한 육군 공보과장은 이날 국방부 정례브리핑에서 가해 병사들에게 성추행 혐의를 추가해야 한다는 전날 군인권센터 임태훈 소장의 주장에 대해 “성추행 부분은 피해자가 쓰러져 있었는데 가해자들이 보니까 멍이 들어 있어 멍든 부분에 안티푸라민을 발라주면서 피해자에게 성기 부분에는 자신이 바르도록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 공보과장은 “그래서 성추행 의도는 불분명한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위용섭 국방부 부대변인은 윤 일병 사망 사건에 대해 “국방부도 이 사안에 대해서 심각하게 느끼고 있다”며 “앞으로 구타 및 가혹행위, 악 폐습을 뿌리 뽑고 특히 병영문화를 개선해 안전하고 행복한 병영이 될 수 있도록 조속히 병영선진화대책을 마련해서 시행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위 부대변인은 “가장 중요한 것은 이 사안으로 인해서 국민께 심려를 끼쳤다”며 “유가족에게 상당히 송구스러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 윤일병은 부대 배치 후 2주간의 대기기간이 끝난 지난 3월 3일부터 사망한 4월 6일까지 4명의 가해자들로부터 수시로 폭행을 당했다. 가해자들은 윤일병이 쓰러지면 링거를 맞히고 원기가 돌아오면 다시 때렸다. 심지어 무릎 형체가 사라질만큼 부어올라도 계속 때렸다. 치약을 강제로 먹이고 가래침을 핥아 먹게 하는 등 최소한의 인간 존엄성까지 말살했다. 이들이 윤일병을 그토록 괴롭힌 이유는 어이없게도 “대답이 느리고 어눌하며 인상을 쓴다”는 것이었다. 군 인권센터는 이처럼 입에 담기도 참혹한 폭행이 벌어졌고, 게다가 윤일병이 사망한 후 증거인멸 시도까지 더해져 살해 의도성이 명백하다고 강조했다. 또 윤 일병 집단구타 사망사건이 군대의 고질적인 악습인 폭력의 대물림이었다는 사실도 드러났다. 이번 사건에는 주범 이모 병장을 비롯해 공범 하모 병장, 이모 상병, 지모 상병까지 총 4명의 가해자들이 있다. 그러나 가해자 중 두 명은 윤 일병이 전입오기 전 주범 이 병장으로부터 폭행을 당한 피해자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28사단 윤 일병 사망, 너무 억울하고 분해 나도 순간 눈물이 날 뻔했다”, “28사단 윤 일병 사망, 의무대에서 뭘했길래 자식을 이렇게 때리나. 침하고 치약은 도대체 뭐냐”, “28사단 윤 일병 사망, 아무리 대책을 만들어도 사건은 계속되니 도대체 아이를 맡길 수가 있겠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육군 28사단 윤 일병 사망 “성기에 안티푸라민 발라라” 성추행 혐의 적용 여부 “기소 적극 검토”

    육군 28사단 윤 일병 사망 “성기에 안티푸라민 발라라” 성추행 혐의 적용 여부 “기소 적극 검토”

    육군 28사단 윤 일병 사망 “성기에 안티푸라민 발라라” 성추행 혐의 적용 여부 “기소 적극 검토” 육군은 지난 4월 선임병에게 집단 폭행을 당해 숨진 28사단 의무대 윤모(23) 일병과 관련 1일 “앞으로 필요하면 강제추행이나 가혹행위로 추가 기소 여부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최용한 육군 공보과장은 이날 국방부 정례브리핑에서 가해 병사들에게 성추행 혐의를 추가해야 한다는 전날 군인권센터 임태훈 소장의 주장에 대해 “성추행 부분은 피해자가 쓰러져 있었는데 가해자들이 보니까 멍이 들어 있어 멍든 부분에 안티푸라민을 발라주면서 피해자에게 성기 부분에는 자신이 바르도록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 공보과장은 “그래서 성추행 의도는 불분명한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위용섭 국방부 부대변인은 윤 일병 사망 사건에 대해 “국방부도 이 사안에 대해서 심각하게 느끼고 있다”며 “앞으로 구타 및 가혹행위, 악 폐습을 뿌리 뽑고 특히 병영문화를 개선해 안전하고 행복한 병영이 될 수 있도록 조속히 병영선진화대책을 마련해서 시행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위 부대변인은 “가장 중요한 것은 이 사안으로 인해서 국민께 심려를 끼쳤다”며 “유가족에게 상당히 송구스러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 윤일병은 부대 배치 후 2주간의 대기기간이 끝난 지난 3월 3일부터 사망한 4월 6일까지 4명의 가해자들로부터 수시로 폭행을 당했다. 가해자들은 윤일병이 쓰러지면 링거를 맞히고 원기가 돌아오면 다시 때렸다. 심지어 무릎 형체가 사라질만큼 부어올라도 계속 때렸다. 치약을 강제로 먹이고 가래침을 핥아 먹게 하는 등 최소한의 인간 존엄성까지 말살했다. 이들이 윤일병을 그토록 괴롭힌 이유는 어이없게도 “대답이 느리고 어눌하며 인상을 쓴다”는 것이었다. 군 인권센터는 이처럼 입에 담기도 참혹한 폭행이 벌어졌고, 게다가 윤일병이 사망한 후 증거인멸 시도까지 더해져 살해 의도성이 명백하다고 강조했다. 또 윤 일병 집단구타 사망사건이 군대의 고질적인 악습인 폭력의 대물림이었다는 사실도 드러났다. 이번 사건에는 주범 이모 병장을 비롯해 공범 하모 병장, 이모 상병, 지모 상병까지 총 4명의 가해자들이 있다. 그러나 가해자 중 두 명은 윤 일병이 전입오기 전 주범 이 병장으로부터 폭행을 당한 피해자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28사단 윤 일병 사망, 국방부 대책이란 게 도대체 뭐냐”, “28사단 윤 일병 사망, 군대에서 가혹행위로 죽었는데 대책 제대로 못 만들면 국민 원성이 자자할 듯”, “28사단 윤 일병 사망, 나도 곧 군대 가야 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 정말 무섭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육군 28사단 윤 일병 사망 “성기에 안티푸라민 발라라” 황당 구타 이유 “대답이 느리고 어눌하며 인상을 쓴다” 네티즌 분노 물결

    육군 28사단 윤 일병 사망 “성기에 안티푸라민 발라라” 황당 구타 이유 “대답이 느리고 어눌하며 인상을 쓴다” 네티즌 분노 물결

    육군 28사단 윤 일병 사망 “성기에 안티푸라민 발라라” 황당 구타 이유 “대답이 느리고 어눌하며 인상을 쓴다” 네티즌 분노 물결 육군은 지난 4월 선임병에게 집단 폭행을 당해 숨진 28사단 의무대 윤모(23) 일병과 관련 1일 “앞으로 필요하면 강제추행이나 가혹행위로 추가 기소 여부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최용한 육군 공보과장은 이날 국방부 정례브리핑에서 가해 병사들에게 성추행 혐의를 추가해야 한다는 전날 군인권센터 임태훈 소장의 주장에 대해 “성추행 부분은 피해자가 쓰러져 있었는데 가해자들이 보니까 멍이 들어 있어 멍든 부분에 안티푸라민을 발라주면서 피해자에게 성기 부분에는 자신이 바르도록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 공보과장은 “그래서 성추행 의도는 불분명한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위용섭 국방부 부대변인은 윤 일병 사망 사건에 대해 “국방부도 이 사안에 대해서 심각하게 느끼고 있다”며 “앞으로 구타 및 가혹행위, 악 폐습을 뿌리 뽑고 특히 병영문화를 개선해 안전하고 행복한 병영이 될 수 있도록 조속히 병영선진화대책을 마련해서 시행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위 부대변인은 “가장 중요한 것은 이 사안으로 인해서 국민께 심려를 끼쳤다”며 “유가족에게 상당히 송구스러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 윤일병은 부대 배치 후 2주간의 대기기간이 끝난 지난 3월 3일부터 사망한 4월 6일까지 4명의 가해자들로부터 수시로 폭행을 당했다. 가해자들은 윤일병이 쓰러지면 링거를 맞히고 원기가 돌아오면 다시 때렸다. 심지어 무릎 형체가 사라질만큼 부어올라도 계속 때렸다. 치약을 강제로 먹이고 가래침을 핥아 먹게 하는 등 최소한의 인간 존엄성까지 말살했다. 이들이 윤일병을 그토록 괴롭힌 이유는 어이없게도 “대답이 느리고 어눌하며 인상을 쓴다”는 것이었다. 군 인권센터는 이처럼 입에 담기도 참혹한 폭행이 벌어졌고, 게다가 윤일병이 사망한 후 증거인멸 시도까지 더해져 살해 의도성이 명백하다고 강조했다. 또 윤 일병 집단구타 사망사건이 군대의 고질적인 악습인 폭력의 대물림이었다는 사실도 드러났다. 이번 사건에는 주범 이모 병장을 비롯해 공범 하모 병장, 이모 상병, 지모 상병까지 총 4명의 가해자들이 있다. 그러나 가해자 중 두 명은 윤 일병이 전입오기 전 주범 이 병장으로부터 폭행을 당한 피해자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28사단 윤 일병 사망, 대답이 느리고 어눌하다고 사람을 죽이다니”, “28사단 윤 일병 사망, 관련자들 전부 엄중하게 처벌해라. 만약에 이번에 대책 제대로 안 만들면 정말 용서하기 쉽지 않을 것 같다”, “28사단 윤 일병 사망, 우리 아들 군대 가야 되는데 이런 사건 보면 눈물이 납니다. 제발 정부에서 관심 좀 가져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8사단 윤 일병 사망 “전투부대도 아니고 의무대에서 뭘했길래…” 전국이 충격과 분노

    28사단 윤 일병 사망 “전투부대도 아니고 의무대에서 뭘했길래…” 전국이 충격과 분노

    28사단 윤 일병 사망 “전투부대도 아니고 의무대에서 뭘했길래…” 전국이 충격과 분노 육군은 지난 4월 선임병에게 집단 폭행을 당해 숨진 28사단 의무대 윤모(23) 일병과 관련 1일 “앞으로 필요하면 강제추행이나 가혹행위로 추가 기소 여부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최용한 육군 공보과장은 이날 국방부 정례브리핑에서 가해 병사들에게 성추행 혐의를 추가해야 한다는 전날 군인권센터 임태훈 소장의 주장에 대해 “성추행 부분은 피해자가 쓰러져 있었는데 가해자들이 보니까 멍이 들어 있어 멍든 부분에 안티푸라민을 발라주면서 피해자에게 성기 부분에는 자신이 바르도록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 공보과장은 “그래서 성추행 의도는 불분명한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위용섭 국방부 부대변인은 윤 일병 사망 사건에 대해 “국방부도 이 사안에 대해서 심각하게 느끼고 있다”며 “앞으로 구타 및 가혹행위, 악 폐습을 뿌리 뽑고 특히 병영문화를 개선해 안전하고 행복한 병영이 될 수 있도록 조속히 병영선진화대책을 마련해서 시행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위 부대변인은 “가장 중요한 것은 이 사안으로 인해서 국민께 심려를 끼쳤다”며 “유가족에게 상당히 송구스러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 윤일병은 부대 배치 후 2주간의 대기기간이 끝난 지난 3월 3일부터 사망한 4월 6일까지 4명의 가해자들로부터 수시로 폭행을 당했다. 가해자들은 윤일병이 쓰러지면 링거를 맞히고 원기가 돌아오면 다시 때렸다. 심지어 무릎 형체가 사라질만큼 부어올라도 계속 때렸다. 치약을 강제로 먹이고 가래침을 핥아 먹게 하는 등 최소한의 인간 존엄성까지 말살했다. 이들이 윤일병을 그토록 괴롭힌 이유는 어이없게도 “대답이 느리고 어눌하며 인상을 쓴다”는 것이었다. 군 인권센터는 이처럼 입에 담기도 참혹한 폭행이 벌어졌고, 게다가 윤일병이 사망한 후 증거인멸 시도까지 더해져 살해 의도성이 명백하다고 강조했다. 또 윤 일병 집단구타 사망사건이 군대의 고질적인 악습인 폭력의 대물림이었다는 사실도 드러났다. 이번 사건에는 주범 이모 병장을 비롯해 공범 하모 병장, 이모 상병, 지모 상병까지 총 4명의 가해자들이 있다. 그러나 가해자 중 두 명은 윤 일병이 전입오기 전 주범 이 병장으로부터 폭행을 당한 피해자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28사단 윤 일병 사망, 의무대에서 도대체 가혹행위를 할 일이 뭐가 있다고 그랫나”, “28사단 윤 일병 사망, 폭행을 이렇게 방치하다 또 사건 일어나면 또 그냥 사과하고 넘어갈거냐”, “28사단 윤 일병 사망, 이번 사건 제대로 처리 안하면 국민 분노 끓어 넘칠 것”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래 핥게 하고 성기고문하는 게 군대냐” 28사단 윤 일병 사망 분노 물결 “도대체 대책이 뭐냐”

    “가래 핥게 하고 성기고문하는 게 군대냐” 28사단 윤 일병 사망 분노 물결 “도대체 대책이 뭐냐”

    ”가래 핥게 하고 성기고문하는 게 군대냐” 28사단 윤 일병 사망 분노 물결 “도대체 대책이 뭐냐” 육군은 지난 4월 선임병에게 집단 폭행을 당해 숨진 28사단 의무대 윤모(23) 일병과 관련 1일 “앞으로 필요하면 강제추행이나 가혹행위로 추가 기소 여부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최용한 육군 공보과장은 이날 국방부 정례브리핑에서 가해 병사들에게 성추행 혐의를 추가해야 한다는 전날 군인권센터 임태훈 소장의 주장에 대해 “성추행 부분은 피해자가 쓰러져 있었는데 가해자들이 보니까 멍이 들어 있어 멍든 부분에 안티푸라민을 발라주면서 피해자에게 성기 부분에는 자신이 바르도록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 공보과장은 “그래서 성추행 의도는 불분명한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위용섭 국방부 부대변인은 윤 일병 사망 사건에 대해 “국방부도 이 사안에 대해서 심각하게 느끼고 있다”며 “앞으로 구타 및 가혹행위, 악 폐습을 뿌리 뽑고 특히 병영문화를 개선해 안전하고 행복한 병영이 될 수 있도록 조속히 병영선진화대책을 마련해서 시행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위 부대변인은 “가장 중요한 것은 이 사안으로 인해서 국민께 심려를 끼쳤다”며 “유가족에게 상당히 송구스러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 윤일병은 부대 배치 후 2주간의 대기기간이 끝난 지난 3월 3일부터 사망한 4월 6일까지 4명의 가해자들로부터 수시로 폭행을 당했다. 가해자들은 윤일병이 쓰러지면 링거를 맞히고 원기가 돌아오면 다시 때렸다. 심지어 무릎 형체가 사라질만큼 부어올라도 계속 때렸다. 치약을 강제로 먹이고 가래침을 핥아 먹게 하는 등 최소한의 인간 존엄성까지 말살했다. 이들이 윤일병을 그토록 괴롭힌 이유는 어이없게도 “대답이 느리고 어눌하며 인상을 쓴다”는 것이었다. 군 인권센터는 이처럼 입에 담기도 참혹한 폭행이 벌어졌고, 게다가 윤일병이 사망한 후 증거인멸 시도까지 더해져 살해 의도성이 명백하다고 강조했다. 또 윤 일병 집단구타 사망사건이 군대의 고질적인 악습인 폭력의 대물림이었다는 사실도 드러났다. 이번 사건에는 주범 이모 병장을 비롯해 공범 하모 병장, 이모 상병, 지모 상병까지 총 4명의 가해자들이 있다. 그러나 가해자 중 두 명은 윤 일병이 전입오기 전 주범 이 병장으로부터 폭행을 당한 피해자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28사단 윤 일병 사망, 저 멍든 몸을 봐. 가래 핥게 하고 성기고문하고 이게 군대냐”, “28사단 윤 일병 사망, 구타당하고 가혹행위 당할 때 고통받았을 것을 생각하니 내 몸이 다 떨린다”, “28사단 윤 일병 사망, 군대라는 게 이런 곳이었습니까. 우리 아이들 안전은 도대체 어디서 보장받아야 하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8사단 윤 일병 사망 “성기에 안티푸라민…” 때린 이유가 “대답이 어눌하고 인상쓴다” 국방부 대책은?

    28사단 윤 일병 사망 “성기에 안티푸라민…” 때린 이유가 “대답이 어눌하고 인상쓴다” 국방부 대책은?

    28사단 윤 일병 사망 “성기에 안티푸라민…” 때린 이유가 “대답이 어눌하고 인상쓴다” 국방부 대책은? 육군은 지난 4월 선임병에게 집단 폭행을 당해 숨진 28사단 의무대 윤모(23) 일병과 관련 1일 “앞으로 필요하면 강제추행이나 가혹행위로 추가 기소 여부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최용한 육군 공보과장은 이날 국방부 정례브리핑에서 가해 병사들에게 성추행 혐의를 추가해야 한다는 전날 군인권센터 임태훈 소장의 주장에 대해 “성추행 부분은 피해자가 쓰러져 있었는데 가해자들이 보니까 멍이 들어 있어 멍든 부분에 안티푸라민을 발라주면서 피해자에게 성기 부분에는 자신이 바르도록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 공보과장은 “그래서 성추행 의도는 불분명한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위용섭 국방부 부대변인은 윤 일병 사망 사건에 대해 “국방부도 이 사안에 대해서 심각하게 느끼고 있다”며 “앞으로 구타 및 가혹행위, 악 폐습을 뿌리 뽑고 특히 병영문화를 개선해 안전하고 행복한 병영이 될 수 있도록 조속히 병영선진화대책을 마련해서 시행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위 부대변인은 “가장 중요한 것은 이 사안으로 인해서 국민께 심려를 끼쳤다”며 “유가족에게 상당히 송구스러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 윤일병은 부대 배치 후 2주간의 대기기간이 끝난 지난 3월 3일부터 사망한 4월 6일까지 4명의 가해자들로부터 수시로 폭행을 당했다. 가해자들은 윤일병이 쓰러지면 링거를 맞히고 원기가 돌아오면 다시 때렸다. 심지어 무릎 형체가 사라질만큼 부어올라도 계속 때렸다. 치약을 강제로 먹이고 가래침을 핥아 먹게 하는 등 최소한의 인간 존엄성까지 말살했다. 이들이 윤일병을 그토록 괴롭힌 이유는 어이없게도 “대답이 느리고 어눌하며 인상을 쓴다”는 것이었다. 군 인권센터는 이처럼 입에 담기도 참혹한 폭행이 벌어졌고, 게다가 윤일병이 사망한 후 증거인멸 시도까지 더해져 살해 의도성이 명백하다고 강조했다. 또 윤 일병 집단구타 사망사건이 군대의 고질적인 악습인 폭력의 대물림이었다는 사실도 드러났다. 이번 사건에는 주범 이모 병장을 비롯해 공범 하모 병장, 이모 상병, 지모 상병까지 총 4명의 가해자들이 있다. 그러나 가해자 중 두 명은 윤 일병이 전입오기 전 주범 이 병장으로부터 폭행을 당한 피해자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28사단 윤 일병 사망, 부모의 마음이 얼마나 원통하겠나”, “28사단 윤 일병 사망, 내 자식 군대 못 보내겠다. 이런 일이 어떻게 일어날 수 있나”, “28사단 윤 일병 사망, 그놈의 선진화 대책은 도대체 언제 나오나. 병영 선진화 이미 하던 대책은 도대체 뭐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북 천도교, 동학혁명 기념 개성서 공동행사 개최 협의

    남북한 천도교 관계자들이 30일 북한 개성에서 만나 동학농민혁명 120주년 공동 행사 개최 문제를 협의했다. 박수진 통일부 부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천도교가 동학혁명 120주년 기념 등 남북 공동 행사 협의와 관련해 방북을 신청해 승인했다”며 “정부는 비정치 분야의 순수 사회문화 교류는 허용한다는 입장에 따라 방북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김인환 천도교 중앙총부 종무원장 등 4명은 이날 개성 시내에서 류미영 조선천도교교회 위원장 등 북측 관계자들과 만나 실무접촉을 했다. 남측은 오는 10월 11일 서울에서 개최할 동학농민혁명 120주년 기념행사에 북측의 천도교인 및 동학농민군 후손의 참석을 요청했다. 남북 천도교인들은 9월 18일을 전후해 120주년 공동사업을 북한에서 열기로 합의했다. 이 행사는 해주성을 비롯한 북한 지역의 동학농민혁명 사적지 탐방, 학술 교류회 등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 美 “러軍, 우크라 포격한 증거 있다”

    미국 정부가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를 포격했다는 증거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24일(현지시간) ABC 등에 따르면 마리 하프 국무부 부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러시아가 자국 영토 내에서 우크라이나 군사시설에 포격을 가했다는 것을 보여 주는 새로운 증거를 갖고 있다”며 “러시아가 더 크고 강력한 다중 로켓 발사대 등을 우크라이나의 친러시아 분리주의 세력에 전달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는 증거도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에 대해서는 설명하기를 거부했다. 국방부 대변인실의 스티브 워런 대령도 최근 며칠간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쪽으로 포격을 했다며 “이는 명백한 군사적 긴장 고조”라고 말했다. 그는 이 같은 공격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반군에 대한 광범위한 지원 의도와 우크라이나에 대한 직접 개입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다른 국방부 관계자들은 러시아군의 포격이 지난 17일 말레이시아항공 소속 MH17 편이 우크라이나 상공에서 격추된 것과 거의 같은 시기에 시작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상공으로 대공포를 발사했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적인 정보를 입수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MH17 편 격추 이후에도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인접 지대의 병력 보강과 반군에 대한 무기 지원을 계속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잃어버린 두 연결고리 찾기 총력

    잃어버린 두 연결고리 찾기 총력

    ‘철피아’(철도 마피아)에 대한 검찰 수사가 활기를 되찾고 있다. 정·관계 로비 의혹의 진원지인 레일체결장치 납품업체 AVT사와 경쟁 관계였던 팬드롤코리아를 압수수색하는가 하면 살인교사 혐의를 받고 있는 김형식(구속·44) 서울시의원 관련 사건도 곧 이첩된다. 하지만 ‘영남대 라인’을 비롯한 로비 종착지는 김광재 전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의 자살로 연결 고리가 끊어져 온전하게 실체를 규명할 수 있을지 불투명한 상태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 김후곤)는 팬드롤코리아가 철도시설공단 고위직을 상대로 로비를 벌인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AVT가 감사원과 철도시설공단에 로비를 벌이는 과정에서 팬드롤코리아도 맞로비를 했다는 것이다. 팬드롤코리아는 AVT와 함께 국내 레일체결장치 시장을 양분하는 회사로 2012년까지 관련 사업을 독식하다시피 했다. 실제로 2004년 개통된 경부고속철도의 경우 건설이 시작된 1992년부터 12년간 연간 200억원대의 부품을 독점적으로 납품했다. 하지만 2012년 호남고속철도 사업에서는 배제됐다. 감사원이 ‘부적격’ 판정을 내렸기 때문이다. 검찰은 ATV로부터 거액을 받고 이 과정에 영향을 끼친 혐의 등으로 감사원 김모 감사관을 이미 구속한 바 있다. 검찰은 두 업체의 로비 대상이 겹칠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있어 김 전 이사장의 자살로 끊어진 연결 고리에 대한 단서가 팬드롤코리아 수사에서 나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검찰 관계자는 “김 전 이사장의 자살로 수사의 한 축이 무너져 팬드롤코리아 수사 시기를 조금 앞당겼다”고 말했다. 따라서 곧 AVT 이모 대표와 전 새누리당 수석부대변인 권영모(구속)씨에 대한 수사도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권씨는 이 대표에게서 수억원의 금품을 받고 이 가운데 일부를 김 전 이사장에게 전달했다는 혐의를 부인하는 상태다. 그러나 권씨, 김 전 이사장과 함께 영남대 라인으로 꼽히는 전 철도시설공단 궤도처장 최모씨에 대한 수사가 본격화하면 상황은 바뀔 수 있다. 그가 레일체결장치 납품업체 선정 과정에서 실무를 총괄했던 만큼 수사의 핵심이 될 것으로 검찰 안팎에선 보고 있다. 김 의원의 경우 AVT에서 수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사건이 이첩되는 대로 검찰은 대가성을 입증하는 데 주력하는 한편 서울메트로 임직원에 대한 로비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펴볼 방침이다. KRTC 수사도 주목된다. 검찰은 KRTC가 건당 수십억원대인 철도 관련 설계·감리 용역을 계속 수주할 수 있었던 배경을 집중적으로 살펴보기 시작했다. KRTC는 옛 철도청 산하 한국철도기술공사가 2004년 민영화한 회사다. 철도고와 철도대학, 철도청 출신 인사가 여럿 포진해 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권은희 재산신고 의혹에 “억울하다”…남편 재산 축소 의혹 해명 들어보니

    권은희 재산신고 의혹에 “억울하다”…남편 재산 축소 의혹 해명 들어보니

    권은희 재산신고 의혹에 “억울하다”…남편 재산 축소 의혹 해명 들어보니 남편의 재산 축소 의혹에 휘말린 권은희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광주 광산을)가 남편의 억울함을 호소했다. 권은희 후보 측은 19일 언론을 통해 “권은희 후보는 공직선거후보자 재산신고 규정에 따라 남편이 보유한 2개 법인의 비상장주식을 액면가로 신고한 것일 뿐 재산을 축소 신고할 의도가 전혀 없었다”며 “선거관리위원회에도 유권해석을 여러 차례 요청해 권은희 후보의 재산 신고에 문제가 없다는 판단을 받았다”고 해명했다. 권은희 후보 측은 “남편이 대표이사로 있는 법인의 재산은 신고하고 싶어도 현행법상 신고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없다”면서 “규정상 저희가 임의로 재산을 더 신고하거나 축소 신고할 수 없게 돼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만약 현행 공직자 재산신고규정의 미비점을 보도했다면 수긍할 수 있지만, 미비된 법률에 근거에 유독 권 후보만을 비판하는 것은 좀 억울하다”고 말했다. 김정현 새정치연합 부대변인도 이날 “법인 명의의 재산은 주식만 액면가를 신고하도록 돼 있다”면서 “권은희 후보는 경찰 재직때도 이처럼 재산신고를 했었는데 공직자 윤리위원회로부터 소명 또는 보정을 요구 받은 적이 없었다”고 해명했다. 김 부대변인은 “권은희 후보가 공인으로서 검증을 받는 것은 당연하고 환영할 일이지만,근거없는 비난으로 악용돼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앞서 인터넷 언론 ‘뉴스타파’는 권은희 후보의 남편 남모씨가 수십억원대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재산신고 과정에서 이를 축소했다고 보도했다. 권은희 후보는 애초 자신과 배우자의 총재산이 5억8000만원이라고 선관위에 신고했다. 권은희 후보는 충북 청주의 7층짜리 빌딩 내 상가 3곳이 남씨의 명의라고 신고했다. 하지만 남씨가 대표 이사로 40%의 지분을 가진 부동산 매매업체 ‘스마트 에듀’는 이 건물 내 상가 7곳을 소유하고 있으며, 실거래가는 30억원 이상으로 추정된다고 뉴스타파는 전했다. 또 스마트 에듀는 이 건물에서만 월세로 1400만원을 벌어들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권은희 후보는 남편이 보유한 이 법인의 주식 8000주의 액면가(4000만원)만 신고했다. 스마트 에듀는 사무실과 직원도 갖추지 않은 회사로 남씨 개인기업과 다를바 없다고 뉴스타파는 전했다. 권은희 후보는 또 경기도 화성 동탄 신도시에 있는 40층짜리 주상복합 빌딩의 상가 1층 지분 2곳이 배우자 명의라고 신고했지만 남편 남씨는 자신이 대표로 있는 또 다른 부동산 매매업체 ‘케이이비엔 파트너스’ 명의로 이 빌딩 3~4층에 오피스텔 2개를 더 가진 것으로 드러났다고 뉴스타파는 밝혔다. 남씨가 가진 이 오피스텔 현 시세는 2억원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남씨는 ‘케이이비엔 파트너스’ 유일한 등기이사이며 권 후보 여동생은 법인감사로 등재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oeul@seoul.co.kr
  • 권은희 재산신고 의혹 입장 밝혀…선관위 유권해석, 어떤 결과 나왔길래

    권은희 재산신고 의혹 입장 밝혀…선관위 유권해석, 어떤 결과 나왔길래

    권은희 재산신고 의혹 입장 밝혀…선관위 유권해석, 어떤 결과 나왔길래 남편의 재산 축소 의혹에 휘말린 권은희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광주 광산을)가 남편의 억울함을 호소했다. 권은희 후보 측은 19일 언론을 통해 “권은희 후보는 공직선거후보자 재산신고 규정에 따라 남편이 보유한 2개 법인의 비상장주식을 액면가로 신고한 것일 뿐 재산을 축소 신고할 의도가 전혀 없었다”며 “선거관리위원회에도 유권해석을 여러 차례 요청해 권은희 후보의 재산 신고에 문제가 없다는 판단을 받았다”고 해명했다. 권은희 후보 측은 “남편이 대표이사로 있는 법인의 재산은 신고하고 싶어도 현행법상 신고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없다”면서 “규정상 저희가 임의로 재산을 더 신고하거나 축소 신고할 수 없게 돼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만약 현행 공직자 재산신고규정의 미비점을 보도했다면 수긍할 수 있지만, 미비된 법률에 근거에 유독 권 후보만을 비판하는 것은 좀 억울하다”고 말했다. 김정현 새정치연합 부대변인도 이날 “법인 명의의 재산은 주식만 액면가를 신고하도록 돼 있다”면서 “권은희 후보는 경찰 재직때도 이처럼 재산신고를 했었는데 공직자 윤리위원회로부터 소명 또는 보정을 요구 받은 적이 없었다”고 해명했다. 김 부대변인은 “권은희 후보가 공인으로서 검증을 받는 것은 당연하고 환영할 일이지만,근거없는 비난으로 악용돼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앞서 인터넷 언론 ‘뉴스타파’는 권은희 후보의 남편 남모씨가 수십억원대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재산신고 과정에서 이를 축소했다고 보도했다. 권은희 후보는 애초 자신과 배우자의 총재산이 5억8000만원이라고 선관위에 신고했다. 권은희 후보는 충북 청주의 7층짜리 빌딩 내 상가 3곳이 남씨의 명의라고 신고했다. 하지만 남씨가 대표 이사로 40%의 지분을 가진 부동산 매매업체 ‘스마트 에듀’는 이 건물 내 상가 7곳을 소유하고 있으며, 실거래가는 30억원 이상으로 추정된다고 뉴스타파는 전했다. 또 스마트 에듀는 이 건물에서만 월세로 1400만원을 벌어들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권은희 후보는 남편이 보유한 이 법인의 주식 8000주의 액면가(4000만원)만 신고했다. 스마트 에듀는 사무실과 직원도 갖추지 않은 회사로 남씨 개인기업과 다를바 없다고 뉴스타파는 전했다. 권은희 후보는 또 경기도 화성 동탄 신도시에 있는 40층짜리 주상복합 빌딩의 상가 1층 지분 2곳이 배우자 명의라고 신고했지만 남편 남씨는 자신이 대표로 있는 또 다른 부동산 매매업체 ‘케이이비엔 파트너스’ 명의로 이 빌딩 3~4층에 오피스텔 2개를 더 가진 것으로 드러났다고 뉴스타파는 밝혔다. 남씨가 가진 이 오피스텔 현 시세는 2억원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남씨는 ‘케이이비엔 파트너스’ 유일한 등기이사이며 권 후보 여동생은 법인감사로 등재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oeul@seoul.co.kr
  • 권은희, 이번엔 남편 재산 축소 의혹…수십억대 부동산 논란에 반응은?

    권은희, 이번엔 남편 재산 축소 의혹…수십억대 부동산 논란에 반응은?

    권은희, 이번엔 남편 재산 축소 의혹…수십억대 부동산 논란에 반응은? 7·30 광주 광산을 보궐선거에 출마한 권은희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남편의 재산 축소 의혹에 휘말렸다. 인터넷 언론 ‘뉴스타파’는 권은희 후보의 남편 남모씨가 수십억원대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재산신고 과정에서 이를 축소했다고 보도했다. 권은희 후보는 애초 자신과 배우자의 총재산이 5억8000만원이라고 선관위에 신고했다. 권은희 후보는 충북 청주의 7층짜리 빌딩 내 상가 3곳이 남씨의 명의라고 신고했다. 하지만 남씨가 대표 이사로 40%의 지분을 가진 부동산 매매업체 ‘스마트 에듀’는 이 건물 내 상가 7곳을 소유하고 있으며, 실거래가는 30억원 이상으로 추정된다고 뉴스타파는 전했다. 또 스마트 에듀는 이 건물에서만 월세로 1400만원을 벌어들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권은희 후보는 남편이 보유한 이 법인의 주식 8000주의 액면가(4000만원)만 신고했다. 스마트 에듀는 사무실과 직원도 갖추지 않은 회사로 남씨 개인기업과 다를바 없다고 뉴스타파는 전했다. 권은희 후보는 또 경기도 화성 동탄 신도시에 있는 40층짜리 주상복합 빌딩의 상가 1층 지분 2곳이 배우자 명의라고 신고했지만 남편 남씨는 자신이 대표로 있는 또 다른 부동산 매매업체 ‘케이이비엔 파트너스’ 명의로 이 빌딩 3~4층에 오피스텔 2개를 더 가진 것으로 드러났다고 뉴스타파는 밝혔다. 남씨가 가진 이 오피스텔 현 시세는 2억원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남씨는 ‘케이이비엔 파트너스’ 유일한 등기이사이며 권 후보 여동생은 법인감사로 등재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권은희 후보를 둘러싼 의혹에 대해 새정치민주연합 김정현 부대변인은 19일 “법인 명의의 재산은 주식만 액면가를 신고하도록 돼 있다”면서 “권은희 후보는 경찰 재직때도 이처럼 재산신고를 했었는데 공직자 윤리위원회로부터 소명 또는 보정을 요구 받은 적이 없었다”고 해명했다. 김 부대변인은 “권은희 후보가 공인으로서 검증을 받는 것은 당연하고 환영할 일이지만,근거없는 비난으로 악용돼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oeul@seoul.co.kr
  • 정성근 폭탄주 논란, 野 전방위 공세 “청문회 당일 폭탄주 회식”

    정성근 폭탄주 논란, 野 전방위 공세 “청문회 당일 폭탄주 회식”

    정성근 폭탄주 논란, 野 전방위 공세 “청문회 당일 폭탄주 회식” 새정치민주연합은 12일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심각한 도덕성·자질 논란을 불러일으킨 장관 후보자들을 하루빨리 지명 철회하라며 청와대를 압박하고 나섰다. 유기홍 수석대변인은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청와대 회동에서 박영선 원내대표가 요청했던 김명수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와 정성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의 지명철회를 수용하는게 회동의 의미를 살리고 화합과 소통을 여는 길”이라며 박근혜 대통령의 결단을 촉구했다. 이어 “만에 하나 김명수 후보 한 명 정도로 수습하겠다는 생각을 하면 큰 잘못”이라며 “정 후보자의 거짓말, 청문회 당일 폭탄주 회식을 한 자세를 볼 때 장관으로서 부적합한 인물이라는 것이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김영록 원내수석부대표도 정 후보자에 대해 “음주운전을 하고 국회에서 거짓으로 증언한 사람을 장관으로 임명한다면 나라 품격을 떨어뜨리는 것”이라고 말했고,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 야당 간사인 김태년 의원은 “부총리나 장관을 하겠다는 사람들의 수준을 국민이 충분히 보았고 검증은 끝났다”며 지명 철회를 청와대에 거듭 촉구했다. 허영일 부대변인도 논평을 내고 “김명수·정성근·정종섭 후보자는 대통령을 도와 국가혁신을 수행할 사람들이 아니라 국가혁신의 대상”이라고 말했다. 새정치연합은 또 정 후보자의 파주 개인 사무실이 공천 대가로 무료 임대됐다는 의혹에 대한 추가 증거가 나왔다며 공세를 이어갔다. 박홍근 의원은 자료에서 “정 후보자는 청문회에서 해당 건물주와의 관계를 묻는 질의에 ‘사무실 임대전까지는 몰랐던 사람’이라고 답변하다 계속된 추궁에 ‘이전에 알았고 자율방범대 봉사하는 사람’이라며 말을 바꿨다”면서 “그러나 정 후보자와 건물주는 사무실 임대 전부터 매우 깊은 정치적 관계였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건물주는 정 후보자가 위원장을 맡은 ‘2012년 대선 새누리당 파주시 갑 선거대책위원회’ 위원’이었다”면서 “당시 정 후보자가 건물주에게 선거대책위원 임명장을 주고 함께 회의하는 사진도 있다”고 덧붙였다. 박 의원은 “능력이 없는 것보다 뻔뻔하게 거짓말하는 것이 더 나쁘다”고 주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철피아 비리 줄줄이 연루… 수상한 ‘영남대 라인’

    ‘철도 마피아’(철피아) 비리 수사와 관련해 이른바 ‘영남대 라인’이 주목받고 있다. 영남대 출신 인사들이 이번 의혹에 다수 얽혀 있기 때문이다. 6일 검찰과 철도업계에 따르면 이번 사건의 핵심 수사 대상에 올랐다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김광재 전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과 구속된 권영모(55) 전 새누리당 수석부대변인은 영남대 선후배 사이다. 게다가 납품 비리 의혹이 제기된 호남고속철도 궤도 공사 발주의 실무를 주도했던 철도시설공단 전 궤도처장 최모씨 역시 영남대 출신이다. 최씨는 2012년 2월 1급인 궤도처장으로 승진할 때 내부 논란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최씨가 김 전 이사장과 대구고-영남대 동기동창으로 친분이 깊은 것으로 알려진 데다 기계 직렬인데도 이례적으로 토목 직렬이 많이 가는 궤도처장 자리를 꿰찼기 때문이다. 최씨를 궤도분야 전문가로 보기 어렵다는 시각도 많았다. 실제 감사원 감사 결과 최씨는 부당 승진 사실이 드러나 지난 3월 퇴직한 상태다. 공단 관계자는 “최씨가 궤도처장에 오른 뒤 문제를 처리해 나가는 방식이 기술적 판단보다는 이사장의 요구를 앞세워 밀어붙이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고 털어놨다. 레일체결장치 수입·납품 업체인 AVT가 전·현직 철도시설공단 임원들에게 뇌물을 주고 특혜를 받았는지에 대한 수사가 이뤄지고 있어 검찰 안팎에서는 최씨가 앞으로 주요 수사 대상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 전 이사장의 자살로 끊어진 권 전 부대변인과의 고리를 이어줄 열쇠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최씨는 권 전 부대변인의 같은 과 선배이기도 하다. 이 밖에 건설교통부(현 국토교통부)에서 잔뼈가 굵은 김 전 이사장이 공단으로 자리를 옮기는 과정에 대구고-영남대로 뭉친 정치권 인사들이 개입했을 것이라는 시각도 있어 수사가 확대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한편 검찰은 지난 5일 권 전 부대변인을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그는 2010년부터 올해 초까지 AVT로부터 억대의 금품을 건네받고는 3~4차례에 걸쳐 김 전 이사장에게 3000여만원을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김광재 유서 내용 “정치로의 달콤한 악마의 유혹”…권영모 수석부대변인 역할은?

    김광재 유서 내용 “정치로의 달콤한 악마의 유혹”…권영모 수석부대변인 역할은?

    ‘김광재 유서 내용’ ‘권영모 수석부대변인’ 김광재 유서 내용이 공개되면서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새누리당 권영모 수석부대변인이 로비 창구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져 당국이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투신자살한 김광재 철도시설공단 전 이사장의 시신이 지난 4일 오전 5시 45분쯤 한강에서 발견됐다. 앞서 2시간 전인 오전 3시 30분쯤 김광재 전 이사장은 서울 자양동 잠실대교 전망대 위에 양복 상의와 구두, 휴대전화, 지갑, 수첩 등을 남긴 채 한강으로 몸을 던졌다. 김광재 전 이사장은 수첩에 “정치로의 달콤한 악마의 유혹에 끌려 잘못된 길로 갔다. (정계 진출 유혹에 끌린) 길의 끝에는 업체의 로비가 기다리고 있더라”고 적었다. 업체로부터 금품 로비를 받은 당사자가 정치권의 청탁 의혹을 제기하고 자살하면서 ‘철피아(철도+마피아)’ 수사가 정치권 게이트로 비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김후곤)는 레일체결장치 업체인 AVT가 김광재 전 이사장 등 공단 임원들에게 뒷돈을 건넸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해 왔다. 김광재 전 이사장은 지난 5월 자택 압수수색을 당한 뒤 검찰 소환 조사 등을 앞두고 심적 갈등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일각에선 뇌물 공여 혐의로 구속된 권영모 전 새누리당 수석부대변인이 김광재 전 이사장에게 공천 유혹을 전한 것으로 보고 있다. 권영모 전 수석부대변인은 김광재 전 이사장과 대학 선·후배 사이로 김광재 전 이사장에게 3000여만원을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AVT 관계자로부터 “권영모 전 수석부대변인이 여당 실세 의원과 국토교통위 소속 의원들을 AVT 이 대표와 김광재 전 이사장에게 소개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AVT 고문을 맡았던 권영모 전 수석부대변인이 AVT의 로비 창구 역할을 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수사를 정치권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철피아’ 핵심 피의자 자살… 제동걸린 檢

    ‘철도 마피아’(철피아) 비리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에 제동이 걸렸다. 주요 수사 대상이던 김광재(58) 전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이 4일 스스로 목숨을 끊었기 때문이다. 수사에 대한 심리적 부담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검찰은 애도의 뜻을 표하면서도 수사는 강행하겠다는 입장이다. 김 전 이사장은 이날 오전 3시 30분쯤 서울 광진구 자양동 잠실대교 전망대에서 한강으로 뛰어내렸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한강경찰대는 2시간여 만에 시신을 찾았다. 전망대 주변에서 발견된 유서에는 “그간 도와주신 분들에게 은혜도 못 갚고 죄송합니다. 애정을 보여 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원망은 않겠습니다. 나로 인해 상처받은 분들은 널리 용서하시기 바랍니다”라고 적혀 있었다. 검찰은 김 전 이사장이 레일 체결장치 수입·납품 업체인 AVT가 호남고속철도 궤도 공사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뇌물을 받고 특혜를 주지 않았는지 수사를 벌이고 있었다. 검찰은 권영모(55) 전 새누리당 수석부대변인이 AVT 이모 대표의 부탁을 받고 김 전 이사장에게 금품을 전달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관계자는 “김 전 이사장이 중요한 수사 대상이었던 것은 맞지만 소환을 통보하거나 소환 시기를 조율한 상태는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검찰은 김 전 이사장의 자살 소식에 권 전 부대변인도 심리가 불안정해졌을 것으로 보고 이날 오후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체포,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세월호 참사의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된 민관 비리 유착을 끊어내려는 첫 수사에서 악재가 터지자 검찰은 당황한 기색이 역력하다. 김진태 검찰총장이 관피아 비리 척결 의지를 천명한 지 1주일 만인 지난 5월 28일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 김후곤)가 대대적인 압수수색을 신호탄으로 철피아 수사에 돌입했다. 이후 납품 업체의 정·관계 로비, 공사 수주 업체들의 담합 의혹을 추적하며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었다. 하지만 연간 사업비만 수조원에 달하는 각종 철로 공사를 따내려는 업계의 로비 대상으로 의심받았던 김 전 이사장이 자살하는 바람에 수사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김 전 이사장을 직접 조사할 수 없게 돼 AVT와 권 전 부대변인, 발주 업무를 주도한 중간 간부 등의 유착 관계를 밝히는 데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검찰은 김 전 이사장에 대해서는 ‘공소권 없음’으로 수사를 종결하기로 했다. 그러나 검찰 관계자는 “단순한 개인 비리로 보고 시작한 게 아니기 때문에 수사는 계속 진행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검찰 수사를 받다가 자살하는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달 17일 철피아 수사와 관련해 뇌물수수 혐의로 영장실질심사를 앞둔 철도시설공단 수도권본부 이모 부장이 목숨을 끊었다. 지난 2월에는 사기 혐의로 수사 대상에 오른 한국예술종합학교 이모 교수가 전남 여수 앞바다에 투신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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