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부당이득
    2026-03-14
    검색기록 지우기
  • 신한은행
    2026-03-14
    검색기록 지우기
  • 정치인들
    2026-03-14
    검색기록 지우기
  • 전화번호
    2026-03-14
    검색기록 지우기
  • 수면환경
    2026-03-1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340
  • 가짜 유명침대 판매/가구업자 6명 구속

    서울지검 서부지청 형사1부 이건주검사는 16일 세계적으로 유명한 침대회사인 「시몬스」사의 가짜상표를 부착,시중 유명백화점등에 팔아온 김명국씨(32·서울 마포구 창전동 382의8)등 가구제조업자 6명을 상표법위반혐의로 구속하고 권순원씨(40)등 2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검찰은 또 이들이 가짜 「시몬스」침대를 제조,판매하는데 사용해온 침대머리 장식판·메트리스·가짜상표등 3천여점을 압수했다. 김씨등은 「시몬스」침대 상표에 대한 국내 사용권을 갖고 있던 영본침대공업에서 근무하던중 이 회사가 지난해 6월 도산하자 같은해 9월 경기도 광주군 학동리에 무허가 가구 제조공장을 차려놓고 메트리스 제조업자 이기춘씨(38·구속) 등으로부터 가짜 「시몬스」상표가 부착된 침대부품을 납품받은뒤 이를 조립,H백화점등 서울시내 유명백화점 등에 모두 4억여원어치를 팔아 지금까지 수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겨온 혐의를 받고 있다.
  • 폐차부품 신품속여 2억대 판매 넷 영장

    서울지검 동부지청 신종도검사는 3일 이정관씨(32·서울 성동구 중곡1동 246의5)등 5명을 고물영업법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이들은 91년3월「영신정밀」등 무허가 고물상을 차려놓고 시내 폐차장에서 동력전달장치등 중고자동차 부품을 구입,볼트 너트등 일부 품목을 바꾼뒤 자동차 정비업소에 새것으로 속여 팔아 2억7천여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 의사면허 빌려 불법진료/경기 68개 사업장 건강진단

    ◎전문의 등 3명 구속 【수원=김병철기자】 수원지검 수사과는 24일 의사면허증을빌려 불법의료행위를 한 수원시 팔달구지동 재단법인 한국의학연구소 수원분사무소 부속의원 사업부장 최운기(37) 직원 김은성씨(37.여)와 이들에게 의사면허증을 빌려준 대전중앙병원 보건관리센터소장 오장균씨(35.예방의학전문의)등 3명을 의료법위반혐의로 구속하고 한국의학연구소 수원분사무소지사장 서윤식씨(44)를 수배했다. 최씨등은 지난해9월부터 12월까지 오씨의 예방의학전문의명의를 빌려 경기도내 68개사업장 유해물질취급자 1천3백26명의 특수건강진단을 실시,진단서를 발급해주고 2천5백만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다. 또 오씨는 지난해6월 3년계약으로 한국의학연구소 수원분사무소 부속의원에 예방의학전문의로 근무하기로 계약했다가 같은해 9월 대전중앙병원으로 자리를 옮기게되자 전문의명의를 최씨등에게 빌려준 혐의다.
  • 「딱지어음」 사들인뒤 고가상품 구입/헐값에 되팔아 26억 사취

    ◎사이비신문사대표 등 넷 구속 서울지검 특수3부 권령석검사는 1일 주간 「대한건설신문」 대표 황선철씨(54·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690의 5)등 4명을 사기등 혐의로 구속하고 대룡엔지니어링 대표 김길수씨(48·서울 노원구 상계동 624)등 8명을 수배했다. 황씨는 지난해 12월 유령회사가 발행한 속칭 「딱지어음」에 신문사명의의 이서를 한뒤 대우전자 등으로부터 전자제품및 사무용품을 사들여 이를 용산전자상가등에 헐값에 팔아넘기는 수법으로 26억여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고있다. 검찰 조사결과 황씨는 88년부터 자본및 취재기자도 없이 일간지 기사를 오려붙이는 수법으로 신문을 발행,기업체의 비리폭로 등을 미끼로 금품을 뜯어오다가 운영난에 처하자 부도에 직면한 유령회사의 「딱지어음」을 공급받아 배서한뒤 전자제품등을 대량매입해 되파는 수법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 유자차에 사용금지향료 첨가/삼화식품 대표 구속/국제식품 상무도

    【수원=김병철기자】 수원지검 형사3부 신경식검사는 30일 유자차등 국산차를 생산하면서 유자함량을 줄이는 대신 값싼 관상용 하귤을 배합하거나 사용이 금지된 유자향(착향료)을 사용,수십억원의 폭리를 취한 (주)삼화식품 대표 유정상씨(46)와 국제식품상무 선봉규씨(51)등 2명을 보건범죄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혐의로 구속하고 국제식품 대표 선만규씨(49)를 같은 혐의로 입건했다. 삼화식품대표 유씨는 지난 91년 1월부터 충남 논산군 은지면 성평리 458의1 자신의 공장에서 유자차5,유자차10,유자차등 3개종의 유자차를 생산하면서 30%이상 넣도록 되어있는 유자성분을 5%로 줄이고 대신 값싼 하귤과 탱자 등을 배합하고 첨가물의 일반사용기준에 따라 사용이 금지된 유자향을 첨가하는 방법으로 1백20억원상당의 유자차를 생산,24억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국제식품 상무 선씨도 지난92년 1월부터 경기도 화성군 동탄면 오산리 902공장에서 유자과즙 41%,모과 3.5%,귤피 3.5%설탕 20%과당 15%를 넣도록 되어있는 제품성분표시와 달리 유자과즙 14%,하귤과즙 10%,설탕 35%과당 20%의 비율로 34억원상당의 유자차를 생간,6억8천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 조영일씨 쌍문4동 행정서기 시정발전부문 수상(모범공무원)

    ◎구자치법규집 발간·행정개선에 기여 도봉구 쌍문4동사무소 지방행정서기 조령일씨는 지난 89년 구청 기획감사과에 근무할 때 조례·규칙·훈령·예규등 구의 각종 법규집을 한데묶은 「도봉구 자치법규집」을 발간하는데 주요 역할을 했다. 4개월간 밤낮을 가리지 않고 법규정비에 힘써 22개 자치구가운데 처음으로 마련한 1천쪽짜리의 이 법규집은 분리돼 있던 1백20여개의 자치법규를 모두 담고있어 지금도 구행정의 기본지침서로 활용되고 있다. 그는 이와함께 구의 소송업무를 도맡아 처리하면서 「취득세 부과처분 취소청구」등의 각종 행정소송과 「부당이득금 반환청구」등의 민사소송등에서 승소하도록 이끌어 구재정을 절감하는데도 크게 기여했다. 지난해에는 동사무소의 출입구에 경사로를 설치하고 장애인 전용화장실을 따로 마련하는등 지체장애인들의 편의를 위해 힘쓰기도 했다. 그는 또 해마다 2차례씩 1백여명의 불우노인을 모시고 위안잔치를 여는가하면 모든 동민이 참여하는 주민체육대회와 동정보고회를 열어 민과 관의 신뢰관계를 두텁게 했다. 그는 지난 81년 서울시 공무원으로 임용된이래 줄곧 동사무소등 일선행정 개선에 최선을 다한 모범공무원이다.
  • 유령회사 설립뒤 고의 부도/5억 챙긴 3명 영장

    서울지검 동부지청 김홍섭검사는 20일 복기복씨(59·서울 중구 신당3동 산37)등 3명을 사기혐의로 구속하고 박상록씨(45)를 수배했다. 이들은 지난해 8월25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864의9 상록빌딩 4층에 「보선개발」이라는 유령회사를 차려놓고 상업은행 양재동지점등 4개 시중은행에 당좌계좌를 개설,액면가 2천만∼6천만원짜리 약속어음 2백50장(80억원 상당)을 발행해 어음수집상등에게 1장에 2백여만원씩 받고 팔아 유통시킨뒤 고의로 부도를 내는 수법으로 5억여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있다. 검찰조사결과 이들은 시중은행이 예금유치실적을 높이기 위해 회사의 신용도와 관계없이 한달 평균 잔액이 3백만원 이상이면 어음용지를 교부해주는 점을 이용,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 이름도용 신용카드 발급… 3억 사취/은행원 등 5명 영장

    서울경찰청은 19일 CF모델 이효남씨(26·강동구 성내동 빛나는연립 3동202호)등 4명에 대해 사문서위조및 사기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외환은행 서대문지점 직원 장광훈씨(29·강서구 화곡7동 353의73)에 대해 배임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씨등은 지난해 9월 자신들이 근무하는 강남구 삼성동 53 산융산업에서 퇴사한 직원들의 재직증명서를 위조,장씨에게 1개 50만원씩 주고 가짜 외환비자카드·국민카드등 51장을 발급받은뒤 고급 가구점 등을 다니며 물건을 사서 되팔거나 은행으로부터 신용대출을 받는 수법으로 3억여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있다.
  • 철거예정 농가 “거액보상” 속여/23채 팔아 8억원 사취

    ◎사기범 둘 구속 【수원=조덕현기자】 경기경찰청은 16일 경기도 파주군 통일동산사업지구내에 철거되는 농가주택을 사두면 택지와 철거보상비를 받을 수 있다고 속여 8억4천만원을 가로챈 이만규씨(37·서울 강동구 길동 409의4)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위반혐의로,무허가 중개업자 주종찬씨(43·서울 강남구 대치동670)를 부동산중개업법위반혐의로 각각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씨는 토지개발공사가 경기도 파주군 교하,탄현면 일대 1백67만5천여평부지에 통일동산을 조성한다는 사실을 알고 지난해 12월1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D다방에서 무허부동산중개업자 주씨에게 『통일동산사업지구내 철거되는 농가주택을 사두면 택지70평과 5백만원의 보상비를 받을 수 있다』고 속여 1동당 3천5백만원에서 5천만원씩 19동을 팔아 7억원의 부당이득을 취한것을 비롯,4명에게 23동을 팔아 모두 8억4천만원을 가로챈 혐의다.
  • 백화점 사기세일 “유죄”/서울형사지법/6명에 집유선고

    서울형사지법 항소4부(재판장 강완구부장판사)는 12일 백화점 사기세일사건으로 1심과 2심에서 무죄판결을 받았으나 대법원에서 유죄취지로 파기환송된 전 현대백화점 의류부장 홍사영피고인(46)등 전서울시내유명백화점간부 6명에게 사기죄를 적용,징역8월에 집행유예 2년씩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백화점등 대형유통업체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를 저버린 점에 비춰 엄벌에 처해야 하겠지만 모두 초범인데다 자신의 이익이 아닌 회사를 위해 범행을 저지른 점등을 고려,집행유예를 선고한다』고 밝혔다. 홍피고인등은 89년 2월 1백19만원짜리 여성외투의 정가를 바겐세일기간에 2백38만원으로 허위표시한뒤 50% 할인판매한다고 속여 1백19만원에 파는 등의 수법으로 한 백화점이 3억∼6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징역 1년6월씩을 구형받았었다.
  • 아파트 분양가 조작/50억 챙긴 넷 구속

    서울지검 특수3부 권영석검사는 7일 아파트분양가를 불법으로 높게 책정해 50억원을 챙긴 서울 서대문구 연희1구역 재개발주택조합장 하철수씨(56·연희동 대림아파트2동 607호)와 전한국감정원감정역 김삼식씨(38·I공업전문대교수)등 4명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위반(뇌물수수)등 혐의로 구속하고 전 서대문구청주택과직원 박영섭씨(39·노원구청·7급)를 뇌물수수혐의로 입건했다. 하씨는 91년 11월 자신이 건립추진중이던 재개발조합아파트의 분양가를 높이기위해 서울시로부터 택지비감정을 의뢰받은 당시 한국감정원 감정역 김씨에게 부탁,평당 택지비를 시가보다 1백50만원 높은 4백만원에 책정받아 모두 50억여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고있다.
  • 술집 종업원들에 환각진통제 판매/2명 영장

    서울성북경찰서는 5일 윤현갑씨(23·동대문구 청량리2동 205)등 2명을 약사법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정상협씨(25)를 수배했다. 윤씨등은 지난 해 12월20일부터 자신의 월세방에서 달아난 정씨로부터 구입한 환각성분이 포함돼 일반에게 판매가 제한되어있는 진통제 주사액 1천5백여개를 임모씨(23)등 유흥업소종업원 50여명에게 1개에 7천원씩 받고 몰래 팔아 1천여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 불법거래로 고객돈 3백억 챙겨/한남등 지방투신사 5곳 징계/은감원

    한남·한일·제일·중앙·동양투신등 지방 5개 투신사가 모두 불법적인 채권거래를 통해 고객들에게 3백9억원의 피해를 준 것으로 밝혀졌다. 증권감독원은 30일 한남투신등 지방의 5개 투신사가 지난해 1월부터 지난 9월까지 고유계정(회사돈)에서 산 국민주택채권을 증권사에 비싸게 처분한뒤,신탁계정(고객돈)에 비싸게 떠넘기는 수법으로 3백9억1천6백만원의 부당이익을 챙겼으며,고객들은 이만큼 손해를 봤다고 밝혔다. 증권감독원은 지방투신사가 불법적인 채권거래를 통해 부당이득을 얻은것과 관련,정홍기 한남투신사장등 5개 투신사 사장들에게 정직 1∼4개월의 징계조치를 했으며 부사장·담당상무·부장 13명에 대해서도 정직·감봉·경고 등 중징계를 했다. 증권감독원은 지난 9월 5개 지방투신사의 채권거래에 대해 특별검사를 했었다. 한편 지방투신사뿐만 아니라 서울의 3대투신사들도 불법적인 채권거래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체납전기료 새 주인 부과 부당”/대법원 판결

    ◎전 건물주 채무승계 인정안돼 전주인이 체납한 전기요금을 새주인이 대신 내야 전기공급을 다시 받을 수 있도록 한 한전의 조치는 부당하다는 대법원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민사3부(주심 박우동대법관)는 25일 전무하씨(서울 강서구 화곡본동 981의1)가 한국전력공사를 상대로 낸 부당이득금반환청구소송 상고심에서 이같이 판시,전씨에게 패소판결을 내린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되돌려 보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매매나 경매 등으로 소유주가 바뀐 건물에 대한 전기요금 채무가 그대로 새 소유주에게 승계되도록 한 한전의 전기공급 규정은 내부업무처리지침에 불과하고 일반국민에 대해 구속력을 갖는 법적효력은 없다』면서 『체납된 전기요금을 새주인이 물어야할 의무는 없다』고 밝혔다. 전씨는 90년 10월26일 정모씨 소유의 인천시 북구 십정동 소재 공장건물을 인수했으나 정씨가 89년 11월부터 90년 10월까지 1년동안 전기요금을 내지않아 한전측이 전기공급을 끊자 체납요금 2천6백여만원을 납부한뒤 『한전이 체납당사자가 아닌 새소유주로부터 체납요금을 받아 부당이득을 취했다』며 납부한 요금의 반환을 요구하는 소송을 냈었다.
  • 남자접대부 고용 1억원 부당이득/호스트바 주인 구속

    서울경찰청 여자형사기동대는 4일 종로구 낙원동 136 호스트바 「하얀비」주인 이혁준씨(32·용산구 한남동 736의18)를 식품위생법위반혐의로 구속했다. 이씨는 지난 10월27일 상오2시40분쯤 김모군(21)등 4명의 남자접대부를 고용,김모씨(25·여)의 술시중을 들게 하면서 한사람앞에 5만원씩의 봉사료를 받게하는 등 지난 4월부터 6개월여동안 남자접대부들에게 여자손님들의 술시중을 들게해 모두 1억8백여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 도난 운보그림 구입/용산 구의원에 영장

    국보급예술품 전문절도단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강남경찰서는 1일 용산구 구의원 김문자씨(51·화랑업)등 3명을 장물취득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집부근에 「길보당」화랑을 운영하면서 지난 6월7일 미술품전문털이범 오명구씨(29·구속)가 호텔에서 훔친 운보 김기창화백의 「갑자하수」라는 산수화1점(시가 7천5백만원)을 장물인줄 알면서도 1천6백만원에 사들여 5천9백만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고있다.
  • 윤화치료 보험금 전액지급 마땅/피해자 과실있어도 삭감못해

    ◎대법원 판결 보험회사가 교통사고 피해자에게 보험금을 지급할 때 피해자 과실률만큼 삭감할 수 있다 하더라도 피해자에 대한 치료비는 피해자 과실정도와 관계없이 전액 지급해야 한다는 대법원의 첫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민사3부(주심 김상원대법관)는 30일 현대 해상화재보험이 교통사고피해자인 김병석씨의 유족을 상대로 낸 부당이득금 반환청구소송 상고심에서 이같이 판시,김씨측에게 승소판결을 내린 원심을 확정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원고 보험회사는 사고를 낸 버스회사를 대신해 보험금조로 피해자에 대한 치료비를 지급한 뒤 피해자 과실부분은 지급될 필요가 없는데도 지급,손해를 입었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보험회사는 치료비 전액의 한도내에서 배상책임이 있으므로 피해자 과실정도와 상관없이 치료비는 전액 지급돼야 한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또 『보험회사가 피해자측에게 배상해야 할 위자료등 총 손해배상 금액보다 치료비가 더 많은 경우에도 치료비는 전체 보험금에 포함되는 것으로 봐야하기 때문에 보험회사에 손해가 생겼다고 할 수 없다』고 말했다. 현대 해상화재보험측은 87년 6월16일 하오10시쯤 서울 성동구 행당동 28의 S제과앞 횡단보도에서 김씨가 동부운수소속 시내버스에 친뒤 다음해 11월20일까지 치료를 받다 숨지자 사고원인에서 김씨의 과실이 70%인 점에 비추어 보험금으로 지급된 치료비 9천만원 가운데 김씨 과실부분 70%에 해당하는 6천3백만원을 돌려 달라며 소송을 냈다가 패소하자 상고했었다.
  • 주택조합 임야전매 8억 챙겨/건설대표 등 셋 구속

    서울노량진경찰서는 28일 조합주택 대행업체인 강남구 신사동 570 충신주택 대표 박민용씨(36·서울 송파구 오금동 가락현대아파트26동305호)등 3명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등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박씨등은 90년 3월 모집한 주택조합원 75명으로부터 받은 조합비 37억원으로 동작구 상도동 일대 임야 9백78평을 평당 2백15만원에 매입한 뒤 이가운데 6백58평을 주택조합원들에게 미등기전매방식으로 평당 3백50만원에 팔아 8억8천여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있다.
  • 아파트 85가구 불법분양/건설사,60여억원 가로채

    【부산=김정한기자】 부산지역 대형 아파트 건설업체인 신익개발(대표 석광기·부산진구 범천동870)이 아파트를 분양하면서 85가구분을 불법분양해 60여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사실이 밝혀져 검찰이 수사에 나섰다. 26일 부산지검 특수부 양종모검사는 하나로건설대표 김수남씨(42·구속)가 신익개발 대표 석씨를 주택건설촉진법위반등 혐의로 고소함에 따라 이를 수사하고 있다. 김씨의 고소장에 따르면 신익개발은 지난90년1월 부산시 사하구 신평동 산77등 4필지에 신익강변타운 1차 아파트 8백7가구분을 공개분양하면서 경쟁률이 33평형 4·3대1,45평형 2·9대1이었는데도 주택은행에는 7백22가구분의 당첨자명단만 통보하고 나머지 85가구분은 미분양된 것처럼 허위통보했다는 것이다. 또 신익개발은 미분양된것으로 통보한 85가구분을 분양승인가격인 평당 1백50만원보다 훨씬 높은 2백50만∼3백만원씩을 받고 임의로 처분해 60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겼다는 것이다.
  • 달팽이에끼스 제조/가짜상표 붙여 폭리

    서울경찰청은 22일 최영춘씨(64·양식업·경기도 파주군 금촌읍 아롱리 286의 13)등 4명을 상표법 위반및 식품위생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이들은 무허가로 달팽이 엑끼스를 만들어 천호식품 상표를 붙여 서울과 경기도일대에 내다팔아 7백만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