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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아 빨리 가라…삼성, 3위에서 7위까지 추락 무더위에 비틀

    6월아 빨리 가라…삼성, 3위에서 7위까지 추락 무더위에 비틀

    장마철 무더위에 지친 탓인지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6월에 부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순위가 어느덧 7위까지 내려앉았다. 삼성은 29일 고척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7-10으로 지면서 4연패에 빠졌다. 꼴찌인 키움에 3연전을 스윕당하는 수모도 뼈아프지만 순위가 7위까지 떨어진 것이 더 아프다. 39승 1무 39패로 처진 삼성은 6월 들어 9승 13패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6월 성적만 보면 두산 베어스(7승 14패·승률 0.333)에 이어 월간 승률 9위(승률 0.409)로 처졌다. 무엇보다도 삼성이 6월에 부진했던 것은 6번에 달하는 역전패가 가장 큰 원인이다. 선발이 어느 정도 역할을 해줬지만 불펜진이 무너지면서 헛심을 쓴 것이다. 특히 왼손 불펜 백정현의 부상 이탈이 가장 아쉽다. 이 때문인지 박진만 감독도 “이번 달에는 백정현이 더 생각나더라”면서 “백정현은 전반기에는 어려울 것 같다. 무리하지 않으려고 한다. 후반기에 맞춰서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은 이달 10일 3위까지 치고 올라가며 상승세를 탔다. 그렇지만 지난주 한 차례 우천으로 경기가 취소된 것을 포함해 치른 6경기에서 단 1승만 거둔 채 5패를 당했다. 지난 28일에는 푸른 피의 에이스 원태인이 출격해 연패 사슬을 끊으려 했지만 정작 원태인은 5이닝 동안 홈런만 4개를 맞으며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원태인은 올 시즌 가장 많은 점수인 8점(7자책점)을 허용했다. 타선도 무기력한 모습으로 키움에 0-9로 완패를 당했다. 무엇보다도 삼성은 타격감이 좋던 박병호가 내복사근 손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되면서 타선의 무게감이 떨어지는 것이 아쉽기만 하다. 여기에 지난 25일 한화 이글스전 이후 오른쪽 무릎 뒤 힘줄 쪽 불편함을 느껴 잠깐 휴식을 가진 김성윤이 라인업에서 빠졌다가 돌아왔지만 아직 정상은 아니다. 김성윤은 현재 시즌 타율 0.352로 해당 부문 리그 선두에 올라있다. 전체적으로 팀이 어수선한 상황이라 7월 올스타 브레이크를 계기로 재정비와 함께 반등을 준비해야 한다. 박 감독은 “우리 흐름이 좋지 않다 보니까 어느 팀을 만나도 지금은 부담스럽다. 팀 내부적으로 보면 분위기를 빨리 바꿔야 할 것 같다”면서 “6월이 빨리 넘어갔으면 한다”고 토로했다.
  • 김혜영 서울시의원 “서울시, 의료관광 업계 현장 애로사항 시정에 적극 나서야”

    김혜영 서울시의원 “서울시, 의료관광 업계 현장 애로사항 시정에 적극 나서야”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혜영 의원(국민의힘, 광진4)은 지난 16일 개최된 제331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2024년 회계연도 결산심사 회의에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을 상대로 서울시 의료관광 정책 전반에 대해 문제점을 지적하고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이날 김 의원은 본인이 대표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서울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서울 의료관광 정책포럼’이 주최한 ‘서울 의료관광 협력기관 1·2차 정책간담회(6월 9일, 13일)’에서 제기된 현장의 건의사항을 바탕으로 ▲외국인 환자 비자 발급 및 전자여행허가제(ETA) 관련 입국 절차의 불편 문제 ▲불법 유치업체(브로커) 활동 문제 ▲원격진료 제도 미비 문제 ▲의료관광 코디네이터 인력 채용의 어려운 문제 ▲서울시의 행정적 지원 부족 문제 등이 의료관광 업계가 겪고 있는 대표적인 애로사항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 의원은 특히 의료관광 업계를 대상으로 한 서울시의 통역 지원 사업(통역 코디네이터 지원 사업)의 경우 “병원당 300만원 한도임에도 회당 10만원 제한으로 인해 예산 활용이 비효율적이며 과도한 신청서류 양식도 현장에 큰 부담이 되고 있다”며 전면 개편을 요구했다. 그러면서 현재 서울시가 운영하는 ‘서울시 의료관광 활성화 추진협의회’와 관련해 “관계 법령과 조례, 정책, 예산을 심의·의결하는 데 서울시의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만큼, 협의회 내에 서울시의원도 포함될 수 있도록 관련 조례 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 의원의 질의 이후 서울시 관광체육국은 지난 18일 김혜영 의원에게 질의사항에 대한 답변 자료를 제출하면서 관련 제도 개선의 의지를 밝혔다. 우선, 의료기관의 현장 불편을 줄이기 위해 통역 지원사업 신청 시 필요서류를 기존 4종에서 1종(지원금 세부내역 신청서)으로 대폭 간소화하기로 했다. 또한 기관당 연간 300만원 통역 지원 한도는 유지하는 대신 회당 지원금의 경우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상향 조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통역코디네이터의 전문성 부족 문제도 해결하기 위해, 서울시는 단계별 교육과정을 도입하고 의료기관 실습과 시뮬레이션 훈련을 포함한 실질적인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덧붙여 의료관광 협력기관 간의 원활한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B2B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각 기관 담당자 연락처를 공개하고, 종합설명회, 파트너스데이 등 네트워킹 행사를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의료관광은 서울시 관광정책 가운데 가장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전략 산업”이라며 “추후 의료관광 특별위원회 구성 및 관련 정책토론회 개최, 시정질문 등을 통해 서울시의 의료관광 정책이 보다 실효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
  • 영어 5명 중 1명이 1등급 ‘역대 최대’…난도 조절 실패한 6모

    영어 5명 중 1명이 1등급 ‘역대 최대’…난도 조절 실패한 6모

    지난 4일 시행된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6월 모의평가에서 영어 1등급 비율이 19%를 찍으며 절대평가 전환 이후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통상 7% 안팎인 영어 1등급 비율이 크게 오르면서 대입 수시모집 지원을 앞둔 수험생들이 혼란을 겪을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30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발표한 2026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에 따르면 영어 1등급(원점수 90점 이상) 비율은 19.1%로 나타났다. 절대평가로 전환된 2018학년도 이후 6월·9월 모의평가와 본수능을 통틀어 역대 최대치다. 지난해 수능 영어 1등급 비율(6.2%)을 고려하면 이번 모의평가는 난이도 조절에 실패했다는 평가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9월 수시모집 전에 6월 모의평가 영어 등급을 참고하기 어려워진 상황”이라며 “9월 모의평가때 영어가 어려워질 것에 대한 부담도 생길 수 있다”고 전망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영어 1등급 비율은 응시생 성취 수준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면서도 “결과로 나타난 1등급 비율의 편차가 수험생들에게 불필요한 혼란을 줄 수 있다는 문제 제기에 공감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학생들의 학업성취 수준을 적절히 변별하면서도 안정적인 출제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공계 진학 희망자들이 공부 부담이 덜 한 사회탐구로 갈아타는 ‘사탐런’ 현상도 두드러졌다. 6월 모의평가 사회탐구 응시율은 57.4%로 통합수능이 도입된 2022학년도 이후 가장 높았다. 특히 ‘사회+과학탐구’ 영역 선택자(6만 9745명)가 전년도(3만 4297명)의 2배로 증가했다. 국어는 작년 수능보다 다소 쉽게, 수학은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됐다. 국어 표준점수 최고점은 137점으로 작년 수능(139점)보다 2점 낮고, 수학은 표준점수 최고점이 143점으로 작년 수능(140점)보다 3점 높았다. 표준점수는 개인의 원점수가 평균 성적과 얼마나 차이 나는지를 보여주는 점수로, 시험이 어려워 평균이 낮으면 표준점수 최고점이 상승한다.
  • 이숙자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사립학교 재정지원에 소극적인 서울시교육청 책임 다해야”

    이숙자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사립학교 재정지원에 소극적인 서울시교육청 책임 다해야”

    이숙자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국민의힘, 서초2)은 제331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서울시교육청이 사립학교 재정지원에 미온적인 태도를 보인다고 지적하며, 이에 대한 적극적인 개선과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서울시의회는 지난해 ‘서울시 사립학교 재정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의결해 지원 대상을 사립 초등학교까지 확대했다. 그러나 서울시교육청은 현재까지도 구체적인 예산안이나 실행계획을 제시하지 않은 채, 사립학교 지원에 소극적이다. 특히 서울시교육청의 ‘사립학교 시설사업비 지원기준 및 집행지침’과 ‘재정결함보조금 지원 계획’은 입학금 및 수업료 자율화 학교를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고 있어, 서울시 내 모든 사립 초등학교가 사실상 조례의 적용을 받지 못하는 실정이다. 이숙자 위원장은 이러한 운영 방식이 조례의 취지에 반하는 것이라며, 관련 지침과 계획을 조속히 개선할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학교운동장 잔디 조성사업과 관련해, 현재 교육청이 예산의 절반만 부담하고 나머지를 자치구에 전가하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예산 분담 비율을 70%까지 상향 조정해 교육환경 개선에 실질적으로 기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 위원장은 “사립학교 역시 공교육 체제의 일부이며, 교육청은 공·사립 간 차별 없는 교육환경을 조성할 책무가 있다”라며, 서울시교육청이 개정 조례의 취지를 충실히 반영한 재정지원 대책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 박명수 경기도의원, “완충저류시설 설치로 안전한 경기도 구현해야”

    박명수 경기도의원, “완충저류시설 설치로 안전한 경기도 구현해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박명수 의원(국민의힘, 안성2)은 27일(금) 경기도 수자원본부로부터 <완충저류시설 설치사업>의 추진 현황 및 향후 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완충저류시설은 산업단지 내에서 배출되는 오⋅폐수 등을 일시적으로 저장할 수 있는 시설로, 하천 등 수생태계 보전을 위해 2015년부터 일정 요건에 해당하는 경우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되어 있다. 박명수 의원은 지난 2024년 수자원본부 행정사무감사와 2025년 예산안 심사에서 “경기도 내 완충저류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할 대상지가 34곳이나 2015년 이후 실제로 설치가 완료된 곳은 한 곳도 없다”며 경기도의 적극행정을 촉구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경기도 수자원본부는 도내 완충저류시설 설치 대상지를 직접 방문했고 시⋅군의 애로사항을 파악했다. 시⋅군의 주요 애로사항으로는 ▲도심 산단의 부지 확보 어려움 ▲신규 산단조성자가 직접 완충저류시설 설치 시 국비보조금 지원이 불가하다는 점 ▲설치 및 운영비에 대한 재정부담 등이 보고됐다. 경기도 수자원본부는 “오는 7월 환경부에 ‘산단 조성자 설치의무 조항 개정’과 ‘기존 산단 지역여건과 입주업종을 고려한 설치기준 완화’를 건의할 예정”이며, 더불어 “부지를 확보한 산업단지에 대해 2027년 국비 신청을 독려하고, 도비도 함께 투입될 수 있도록 예산담당관실에 건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명수 의원은 “도비 투입, 행정절차 지원, 환경부 건의 등을 통해 그간 부진했던 논의 단계를 넘어 실제 사업 본격 추진될 수 있도록 해달라”며 “유해화학물질 사고로부터 도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울산 울주군, 출생아당 산후조리경비 최대 50만원 지원

    울산 울주군, 출생아당 산후조리경비 최대 50만원 지원

    울산 울주군이 오는 7월 3일부터 태어난 신생아 가정에 산후조리경비를 지원한다. 울산지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이다. 울주군은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산모의 건강한 산후 회복을 위해 ‘산후조리경비 지원사업’을 다음달부터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울주군은 오는 7월 3일부터 태어난 신생아 가정에 50만원씩을 지원한다. 대상은 울주군에 출생신고를 하고, 출생일 기준 1개월 전부터 아버지나 어머니가 울주군에 주소를 둔 출산가정이다. 지원 내용은 ▲산후조리원 이용비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및 재가돌봄서비스 본인 부담금 지원 ▲의약품 또는 건강기능식품 구입비 등이다. 신청 방법은 신생아 출생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지정된 사용처에서 산후조리경비를 사용한 후 출생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영수증과 증빙서류를 갖춰 보건소에 신청하면 된다. 보건소는 제출된 서류를 심사해 신청인의 예금계좌로 산후조리경비를 입금한다. 군 관계자는 “산후조리는 산모와 신생아 건강의 기반이 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산후조리경비 지원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김영철 서울시의원 “모든 세대가 함께하는 도시, 강동구 성내동에서 시작하자”

    김영철 서울시의원 “모든 세대가 함께하는 도시, 강동구 성내동에서 시작하자”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영철 의원(국민의힘, 강동5)이 지난 27일 열린 제331회 정례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초고령사회와 청년인구 유출이라는 복합적인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정책적 대안으로 ‘세대동행특구’ 제도 도입을 공식 제안하고, 시범지역으로 강동구 성내동 지정을 요청했다. 김 의원은 “서울은 초고령사회 진입, 청년인구 유출, 중장년층의 돌봄 부담 등 복합적인 인구구조 변화에 직면해 있다”며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특정 세대가 아닌, 모든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지속가능한 도시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세대동행특구’는 단순한 주거 공유를 넘어, 청년·중장년·노년 등 다양한 세대가 지역을 무대로 함께 교류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주거, 일자리, 문화, 돌봄, 커뮤니티까지 아우르는 종합 정책 모델이다. 해외에서는 이미 네덜란드, 일본 등에서 유사한 세대통합형 정책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김 의원은 특히 강동구 성내동을 시범지역으로 제안하며, “성내동은 청년, 중장년, 노년층이 고르게 분포된 ‘서울의 축소판’ 같은 지역이다. 천호역 교차지점을 중심으로 청년주택, 청년거점시설, 강풀만화거리, 공방거리, 쭈꾸미거리 등 다양한 청년인프라 및 장년도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문화인프라가 조성돼 있고 재개발로 생활환경이 개선되고 있어서 정책실험의 최적지”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이제는 정책적 상상력과 실행력이 필요하다”며 “서울시가 선제적으로 ‘세대동행특구’ 제도를 도입하고 성내동을 시범지구로 지정해 미래세대와 고령세대가 함께 살아가는 도시모델을 만들어가자”고 호소했다.
  • 보은군 7월부터 전 군민 공짜 버스 운행...관광객도 무료

    보은군 7월부터 전 군민 공짜 버스 운행...관광객도 무료

    충북 보은군이 오는 1일부터 전 군민을 대상으로 농어촌버스 무상운행을 시행한다. 군민은 물론 보은을 방문하는 관광객도 별도의 교통카드나 증빙 없이 농어촌버스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이용 횟수에도 제한이 없다. 군은 이 사업을 위해 지난 5월 ㈜신흥운수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무상 버스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군은 탑승객 수 등을 반영해 월별로 버스회사에 운송수익금을 주기로 했다. 이를 위해 버스에 계측기를 설치했다. 충북 11개 기초단체 가운데 무상 버스를 도입하는 것은 진천군과 음성군에 이어 보은군이 세 번째다. 지자체들이 무상 버스에 적극적인 것은 교통약자 등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서다. 주민들의 일상적 이동이 늘어나 전통시장 손님이 늘어나는 등 경제 활성화도 기대할 수 있다. 생활인구 유입도 늘어날 수 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무상교통은 단순한 복지 정책이 아닌 군민 모두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 경기도, “이자 걱정 말고 학자금 대출받으세요”

    경기도, “이자 걱정 말고 학자금 대출받으세요”

    한국장학재단 대출 등록금, 생활비의 6개월간 발생 이자 지원 경기도는 오는 7월 1일부터 한 달간 ‘2025년 하반기 경기도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부터 6월까지 발생한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대출 이자이다. 신청 자격은 2009년 2학기 이후 대출받은 등록금 및 생활비의 이자를 상환 중인 대학·대학원 재학생(휴학생 포함)과 미취업 졸업생이다. 단, 학점은행제 학습자는 제외된다. 졸업 후 10년 이내(대학), 4년 이내(대학원)까지 신청할 수 있고, 신청일 기준 본인 또는 직계존속(부모, 조부모, 외조부모 중 1인)이 2024년 7월 1일부터 2025년 7월 1일까지 주민등록상 1년 이상 경기도에 계속 거주해야 한다. 지원이 확정되면 12월 말까지 신청자 계좌가 아닌 한국장학재단 대출 계좌로 이자가 입금돼, 원리금에서 차감된다. 이인용 경기도 청년기회과장은 “청년이 학업과 진로 준비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학자금 이자 부담을 줄이는 정책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국 최초로 학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한 경기도는 올해 상반기 약 1만 9천 명에게 18억 7천만 원을 지원했다. 2010년부터 누적 수혜자는 43만 명, 총지원액은 313억 원에 이른다.
  • 최재란 서울시의원 “서울시 청년안심주택, ‘안심’ 대신 ‘불안’ 안겨”

    최재란 서울시의원 “서울시 청년안심주택, ‘안심’ 대신 ‘불안’ 안겨”

    서울시가 추진한 청년 주거 안정 정책인 ‘청년안심주택’이 오히려 청년들에게 불안과 생존의 위기를 안겨주는 정책 실패 사례로 전락했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지난 27일 열린 제331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송파구에 위치한 청년안심주택 ‘센트럴파크’ 사태의 심각성을 지적하며, 서울시의 책임 있는 조치를 강력히 촉구했다. 문제가 된 송파 센트럴파크 청년안심주택은 민간과 협력해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공급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이다. 서울시는 이곳이 임대료 부담을 낮추고 공공성을 강화해 청년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주거 대안이 될 것이라고 홍보했다. 그러나 현재 이곳은 시공사와의 공사대금 미지급 문제로 강제 경매 절차가 진행 중이며, 140여 세대의 청년 임차인이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채 퇴거 위기에 놓여 있다. 최 의원은 “시행사는 시공사인 한일개발에 공사대금을 일부 지급하지 못했고, 이에 따라 시공사는 2025년 2월 24일 서울동부지방법원에 건물 전체에 대한 강제경매를 신청했다”면서 “현재 해당 건물에는 421억원 규모의 근저당이 설정돼 있으며, 남아 있는 137세대 청년들의 보증금 약 230억원은 보증보험에도 가입돼 있지 않아 전액 손실 가능성까지 우려되고 있다”고 말했다. 최 의원은 “청년 임차인들은 지난 3월 더불어민주당 송파구의원들과 함께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대응에 나섰다”면서 “서울시와 송파구청, 시행사, 대주단 등 이해관계자들과 수차례 간담회를 가졌지만, 명확한 해결책은 제시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시행사는 8월 중 대환대출을 통한 보증보험 가입을 추진 중이라 밝혔으나, 무잉여 상태로 경매가 마무리될 경우 대항력이 없는 세대들은 보증금을 한 푼도 돌려받지 못할 상황에 처해 있다. 최 의원은 “이번 사태의 근본 원인이 시행사의 재무 불안, 건축비 상승 같은 외부 요인뿐 아니라 서울시의 구조적 방치에도 있다”고 꼬집었다. 송파구의 미비한 감독뿐 아니라 서울시가 제도의 지속 가능성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고 청년들에게 ‘안심’이란 이름의 허울뿐인 정책을 제공했다는 비판이다. 또한 최 의원은 “서울시를 믿고 입주한 청년들이 더 이상 서울시를 신뢰하지 않는다”며 “이번 사태는 오세훈 시장의 정책 실패”라고 단언했으며 “청년안심주택이라는 브랜딩은 역세권 청년주택의 한계를 보완하려는 시도로 출발했지만, 결과적으로 누구도 안심할 수 없는 정책이 됐다”고 비판했다. 청년안심주택 인가 건수는 2023년 10건에서 2024년 4건으로 줄었고, 2025년 현재는 단 한 건도 없는 상태다. 이는 해당 정책이 사실상 실패했음을 보여주는 지표라고 최 의원은 분석했다. 최 의원은 “청년들이 중도퇴거 신청, 임차권 등기명령 등의 법적 절차를 스스로 준비했음에도 시행사와 대주단이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서울시가 정책 이름에 걸맞게 결과에 책임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청년들은 결혼을 미루고, 이직을 포기하며, 인생의 기반이 송두리째 흔들리는 생존 위기에 내몰리고 있다”며 서울시의 실질적인 개입을 요청했다. 끝으로 최 의원은 “이 사태의 유일한 구조적 해법으로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의 전량 매입을 제안하며, 오세훈 시장이 청년들의 피해에 책임지고 사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장성군, 고소득 약용작물 ‘지황’ 계약 재배···파머스에프(유)와 업무협약

    장성군, 고소득 약용작물 ‘지황’ 계약 재배···파머스에프(유)와 업무협약

    장성군이 농가소득을 높일 수 있는 고소득작물 재배를 통해 지역농업경제 활성화에 나섰다. 장성군은 지난 27일 파머스에프(유)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황을 중심으로 한 약용작물 계약재배를 통해 농업 성장동력의 발판을 세워나가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지황은 혈액 순환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진 ‘경옥고’의 주원료다. 2023년 농축산물생산비조사에 따르면, 논벼 소득은 10아르당 65만 원 선인 반면, 농촌진흥청 농업경영종합정보시스템에 등록되어 있는 지황 소득은 10아르당 300만 원으로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논벼 대신 지황을 재배할 경우 4~5배 높은 소득을 거둘 수 있는 셈이다. 이날 협약에 따라 파머스에프(유)는 장성지역 6개 농가, 3헥타르 규모 농지에서 연간 30톤의 지황을 수매할 계획이다. 특히, 수매 시 별도의 선별작업을 거치지 않기로 해 인력 부담을 줄이고, 경영 안정을 위해 10% 선지급 조건도 포함시켰다. 계약물량도 앞으로 80톤까지 늘려 나갈 계획이어서, 신소득 약용작물을 통한 농가소득이 획기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다양한 고부가가치 약용작물 재배를 지원해 지역농업에 활력을 불어넣겠으며, 안정적인 농가 소득을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시, 전국최초 인공지능(AI) 기반 가정용 음식물쓰레기처리기 지원 시범사업

    부산시, 전국최초 인공지능(AI) 기반 가정용 음식물쓰레기처리기 지원 시범사업

    부산시는 7월부터 전국 최초로 사물인터넷(IoT)·인공지능(AI) 기반 가정용 음식물쓰레기 처리기 지원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수요조사를 통해 참여 신청한 14개 구·군(영도, 수영 제외)을 대상으로 올해 시범 사업을 우선 추진한다. 단독주택과 소규모 공동주택(100세대 이하)에 거주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총 500대 규모로총사업비 5억원(시비 40,구비30,자부담 30%) 보급할 계획이다. 음식물쓰레기 처리기는 음식물쓰레기 투입량을 측정하는 전자저울 기능, 감량된 데이터를 송신하는 무선통신 기능, 감량기 강력 탈취 기능을 한다. 올해 상반기까지 개발·인증 완료한 4개 제품을 시범사업에 적용한다. 시는 시범사업의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부터 가정용 음식물쓰레기를 전 가구(공동주택, 단독, 소규모 공동주택 등)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병석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모든 폐기물은 먼저 적게 배출하고 배출된 폐기물은 최대한 재활용해야 하며 안전하게 처리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 김지향 서울시의원, 서울시 7월부터 독립유공자 선순위 유족 주차요금 50% 감면

    김지향 서울시의원, 서울시 7월부터 독립유공자 선순위 유족 주차요금 50% 감면

    독립유공자 선순위 유족은 7월 14일부터 서울시가 운영 중인 공영주차장을 반값에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지난 27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서울시 국가유공자 혜택 기준을 ‘국가유공자 본인’에서 ‘국가유공자 유족 또는 가족’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안 2건이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김지향 서울시의원(국민의힘, 영등포 제4선거구)이 발의한 이들 조례안은 당초 국가유공자와 유족 또는 가족에 대해 주차요금 80% 감면, 도시가스 수요가부담 시설분담금 지원 혜택 등의 내용을 담았다. ‘수요가부담 시설분담금’이란, 경제성 미달 지역의 사용자에게 일반 시설분담금 및 취사 전용 시설분담금 외에 추가로 분담하도록 하는 가스공급시설 투자비의 선부과요금을 말한다. 다만, 상임위 심사과정에서 국가유공자의 유족 또는 가족의 범위가 지나치게 광범위하다는 점을 고려해 주차장 조례 개정안은 ‘독립유공자의 선순위 유족’에 대해서만 50% 감면 혜택을 적용하는 것으로 수정가결됐다. 김 의원은 수도요금 감면 대상을 국가유공자와 그 유족 또는 가족까지 확대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안도 발의한 상태다. 이번 개정안들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에 비해 그 유족 또는 가족에 대한 사회적 예우가 미미하다는 현실을 반영해 예우를 강화하고, 이들의 생활안전과 복지향상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고자 마련됐다. 조례안은 서울시 조례규칙심의회를 거쳐 7월 14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김 의원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뿐 아니라, 그 희생을 함께 견뎌낸 유족과 가족에게도 사회적 존경과 실질적 배려가 이어져야 한다”라며 “이번 조례 개정이 형식적인 예우를 넘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보훈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김태수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 신속통합 주민대표 연합회와 간담회 개최

    김태수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 신속통합 주민대표 연합회와 간담회 개최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위원장(국민의힘, 성북구 제4선거구)은 지난 26일 서울시 전역의 신속통합 주민대표 연합회와 서울시 정비사업 주무부서 과장 등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했다. 신속통합 주민대표 연합회 김준용 의장(대림1구역)을 비롯한 40여명의 주민대표가 참석한 이날 간담회는 연합회 측의 발제와 서울시 관계자(주거정비과장, 주거환경개선과장, 신속통합기획과장, 재정비계획팀장, 재건축정책팀장)간의 열띤 토론 및 질의응답으로 이뤄졌다. 발제는 오현석 사무총장(가리봉1구역), 정지은 대표(독산2구역), 이진호 대표(상도15구역) 등 3명이 직접 발표하였으며, 각 발제마다 서울시 측의 답변 및 참석자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었다. 먼저 김태수 위원장은 모두 발언을 통해 “신속통합기획은 과거 지나친 정비구역 해제로 멈춰버린 민간 정비사업의 정상화와 신속한 추진을 위해 도입되어 많은 성과를 내는 것은 확실하지만, 여전히 제도적 미비점이 많다”면서 “추진위구성 또는 조합직접설립 동의서 징구 시 불필요하고 반복되는 절차로 오히려 사업추진이 지연되고 있어 이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공공지원제도를 의무화하여 주민들의 선택권을 외면한 결과 대형 또는 특정업체에 용역낙찰이 집중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실태파악 및 제도개선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서울시의 면밀한 검토를 촉구했다. 이어서 진행된 첫 발제에서 오현석 사무총장은 추진위원회 구성 시 적용되는 공공지원 가이드라인은 불필요한 행정절차이며 오히려 과도한 행정개입으로 사업을 지연시키고 있고, 정비사업 추진을 지원하기 위한 서울시 및 구청의 예산부족으로 인해 사업이 지연될 우려가 있다면서 개선을 촉구했다. 이에 대해 서울시는 “시·구 예산확보는 충분한 수준이며, 만일 예산부족 상황이 발생할 경우 시예산으로 우선 지원하고, 구청과 사후정산하는 등 사업지연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두 번째 발제에서 정지은 대표는 특정 정비사업장 내 SH공사 매입임대주택이 과도하게 밀집해 있다면서, SH공사의 경우 조합원분양이 아닌 현금청산을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서울시는 “도시정비법에 따라 SH공사도 정비사업장 내 소재한 공공임대주택 수만큼 조합원분양분으로 인정받을 수 있으므로, 향후 조합과 SH공사 간 평형 및 세대수 등에 대해 충분한 협의를 추진하겠다”고 답변했다. 마지막 발제에서 이진호 대표는 서울시의 획일적인 권리산정기준일로 인해 제도상 허점을 활용하여 정비사업장 내 다세대주택 등 개별 건축 진행으로 불필요한 현금청산 대상자가 생기고 그로 인한 조합원 부담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면서, 선의의 피해자를 구제하기 위한 권리산정기준일 지정이 오히려 불합리한 규제로 작용하고 있는 문제점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이에 서울시는 “기존 빌라 소유자들의 비판민원과 시의회의 지적사항, 피해자 발생현황, 법률자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권리산정기준일을 변경한 것”이라면서 “권리산정기준일은 조합원 권리보호 및 부동산 투기방지를 목적으로 시행한 것으로, 여전히 발생하고 있는 투기의심 사례들은 철저히 확인 후 조치하겠다”고 답변했다. 발제에 관한 토론 및 질의응답이 끝난 후, 참석자들의 자유질의와 서울시의 답변이 진행되면서, 현장의 어려움과 제도개선 요구사항을 건의하고 궁금한 부분에 대한 답변이 이뤄지면서 서울시와 주민간 소통의 시간을 마무리했다. 김 위원장은 “이번 한 번의 간담회로 모든 제도적 문제점이 개선되고 민원사항이 해소될 수는 없겠지만 서울시 관계부서장과 주민대표 간의 직접적인 소통의 기회가 된 것 같아 뿌듯하다”면서 “앞으로도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주민 여러분의 의견을 경청하고 서울시 행정이 조속히 개선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간담회를 마쳤다.
  • 강남구 민생활력 드라이브… 705억 추경 확정

    강남구 민생활력 드라이브… 705억 추경 확정

    서울 강남구는 2025년도 제1차 추가경정예산을 지난 25일 최종 확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추경 규모는 일반회계 658억원, 특별회계 47억 원으로 기정예산 대비 705억 원이 증액됐다. 구는 이번 추경에서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와 안전관리 분야를 중심으로 재원을 집중 펀성했다. 우선 지역경기 회복과 생활 안정을 위해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 125억 원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51억원 ▲어르신 등 교통비 지원 41억원 ▲소상공인 고용장려금 3억원 ▲위생업소 시설개선 지원 3억원 등 총 232억 원을 투입한다. 기상이변에 대응하고 구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예산도 148억 원 규모로 편성됐다. 주요 사업은 ▲도로 및 도로시설물 유지관리 30억원 하수시설 보수와 빗물받이 개선 25억원 ▲하수도 준설 18억원 ▲겨울철 제설 15억 원 ▲공원 범죄 예방용 CCTV 설치 4억원 등이다. 출산·양육과 여가시설 관련 예산도 강화했다. ▲출산양육지원금 20억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16억원 ▲강남 힐링 숲 조성(2단계) 16억원 ▲어린이공원 재조성 13억원 ▲수변문화쉼터 운영 7억원 ▲종합사회복지관 기능보강 5억 원 등이다. 또 강남구는 미래를 위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강남 10분 도시 프로젝트 실행계획 수립 3억원 ▲복지시설 수요변화 분석 및 전략적 재배치 연구 5500만 원의 용역비도 편성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불확실한 대내외 여건 속에서 구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실생활에 꼭 필요한 예산을 집중적으로 투입했다”며 “이번 추경 예산이 구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고 지역사회의 안정 기반이 되도록 낭비 없이 집행하겠다”고 밝혔다.
  • 전자영 경기도의원, “현장체험학습 보조인력 지원금 두 배 증액 ... 본회의 통과”

    전자영 경기도의원, “현장체험학습 보조인력 지원금 두 배 증액 ... 본회의 통과”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전자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4)은 27일 약 3,957억 원 규모의 제1회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이 제384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통과해 두 배로 증액된 경기도교육청 현장체험학습 지원금 총 18억 7,88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전자영 의원은 당초 9억 3천만 원 규모로 제출된 현장체험학습 운영지원 예산은 학생 50명당 1명의 보조인력이 배치되는 수준인 만큼, 현실성 있는 보조인력 운영을 위한 1회 추경 예산의 증액을 요구했다. 전 의원은 “기존의 추경안 예산으로는 학생 50명당 1명의 보조인력이 배치되는데 최소 수준이라고 하기에도 실효성이 없는 금액이었다”며 “게다가 1일형 현장체험학습은 안전요원 의무 배치가 아닌 권장 사항인 만큼 증액을 통한 현실성 있는 대책 마련이 필요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간 현장체험학습 운영에 있어서 학생 안전관리 등 교원 단체에서 호소하는 어려움에 깊게 공감했다”며 “학교를 벗어난 공간에서 학생 안전을 보장하고 교원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서는 개정 조례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매뉴얼이 마련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전자영 의원은 “꼭 필요한 예산이 추경에 담겨 본회의를 통과할 수 있도록 발 빠르게 조례 개정에 나서준 장한별 부위원장을 비롯한 교육행정위원회 위원들이 함께 관심갖고 노력한 결실”이라며 “어렵게 증액된 예산이 제대로 쓰일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 교원 단체 등과 긴밀히 소통하며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전했다. 앞서 전자영 의원은 경기교사노조와의 간담회에서 현실적인 현장체험학습 보조인력 배치를 위한 경기도교육청 예산확보를 논의하고, 제384회 정례회 제2차 교육행정위원회 조례 심사에서 장한별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교육청 현장체험학습 학생안전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관련해 실효성 있는 보조인력 운영을 위한 매뉴얼 제작 등을 주문했으며, 이어진 2025년도 제1회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세출예산 조정안에 ‘현장체험학습 지원’ 9억 3,220만 원 증액분을 제출했다.
  • 이병도 서울시의원, ‘신혼부부 주거비 지원’ 근거 마련 위한 조례 개정안 본회의 통과

    이병도 서울시의원, ‘신혼부부 주거비 지원’ 근거 마련 위한 조례 개정안 본회의 통과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병도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2)은 신혼부부의 주거비용 지원에 대한 제도적 근거 마련을 위해 대표발의한 ‘서울시 출산 및 양육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7일 제331회 정례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급등한 주거비용이 결혼과 출산을 기피하게 만드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함으로써 심각한 사회 문제로 떠오른 저출생 문제 해결에도 기여하고자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지난 2024년 국토연구원의 ‘저출산 원인 진단과 부동산 정책방향’ 보고서에 따르면, 주택가격이 1% 상승할 경우 다음 해 출산율이 0.000203명 감소하는 등 주거비 부담이 출산율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서울시는 그간 청년 및 신혼부부를 위한 다양한 주거지원 정책을 추진해 왔지만, 주거복지 차원 또는 자녀 유무를 기준으로 한 정책에 집중되어 있어 결혼과 출산을 장려하기 위한 ‘신혼부부’만을 대상으로 하는 별도 규정은 부족한 상황이었다. 현재 ▲‘서울시 다자녀 가족 지원 등에 관한 조례’에 따른 다자녀가구 주택공급 및 주거안정 지원 ▲‘서울시 주거 기본 조례’에 따른 청년·신혼부부 대상의 주택임대차보증금 대출이자 및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서울시 출산 및 양육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른 자녀출산 무주택 가구 주거비 지원 사업 등이 시행되고 있다. 이번 개정안은 ‘신혼부부의 주거 마련을 위한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예산의 범위에서 비용을 지원할 수 있다’는 명시적 규정을 신설해, 향후 관련 예산 편성과 사업 추진의 기반이 될 전망이다. 이 의원은 “신혼부부들이 겪는 주거 불안정을 해소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줌으로써, 결혼과 출산을 더욱 긍정적으로 고려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주거복지와 인구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가성비 끝판왕에서 물가 지킴이로… ‘노브랜드’ 진화는 계속된다

    가성비 끝판왕에서 물가 지킴이로… ‘노브랜드’ 진화는 계속된다

    ‘노브랜드’ 탄생 10주년… 국민 장바구니 물가 안정 역할 ‘톡톡’ 이마트 ‘노브랜드’가 탄생 10주년을 맞았다. 30일 이마트에 따르면 2015년 노브랜드의 이름을 달고 출시한 1호 상품 ‘뚜껑없는 변기 커버’를 시작으로 첫 해 234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노브랜드는 2020년 연매출 1조를 넘어섰고, 2024년에는 연매출 1조 3900억원을 기록했다. 10년만에 연매출 규모가 60배가량 성장했으며, 10년간 누적 매출은 8조 1600억원에 달한다. 노브랜드의 성장 기반은 ‘소비자’를 최우선에 둔 상품 개발에 있다. ‘브랜드가 아니다. 소비자다’라는 한 문장으로 설명할 수 있는 노브랜드는 상품 개발의 시작부터 상품의 판매까지 소비자를 중심에 둔다. 일반 상품 대비 최대 30~50% 이상 저렴한 가격과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 10년 동안 스타상품으로 자리 잡은 인기 상품이 다수다. 특히, 장기화한 고물가 시대에 가성비 쇼핑을 즐기는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물가 안정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누적 수량 기준으로 가장 많이 판매된 식품류는 노브랜드 미네랄워터(2ℓ)로 2016년 출시 이후 약 4억병이 판매됐다. 2ℓ 생수 6병이 1980원으로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500㎖ 고급생수 한 병 가격 수준이다. 2021년 7월에는 친환경 요소를 더해 무라벨로 패키지를 변경했고, 이마트에서 판매되는 국산 생수 중 매출 기준 1위를 유지하고 있다(2025년 1~5월 기준). 누적 판매 금액 기준으로는 노브랜드 굿모닝밀크(1ℓ)와 노브랜드 숯불데리야끼양념닭꼬치(800g)가 각각 2000억원, 1300억원으로 가장 많이 팔렸다. 노브랜드 굿모닝밀크(1ℓ)는 개당 1890원으로 3000원대에 판매되는 일반 브랜드 우유보다 약 40% 저렴하며 원유가격이 지속 상승하는 가운데 가격 인상폭을 최소화해 최저가 수준의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노브랜드 숯불데리야끼양념닭꼬치(800g)는 달콤한 데리야키 소스를 입힌 닭꼬치 20개를 1만 4980원에 판매한다. 개당 749원의 저렴한 가격과 달짝지근한 풍미와 프라이팬이나 전자레인지에서 쉽게 조리가 가능해 인기를 끌고 있다. 노브랜드 대패 삼겹살(1㎏)과 노브랜드 국산콩두부(2입), 노브랜드 우리쌀밥한공기(210g)은 고물가·집밥 트렌드에 식탁 물가를 낮추는 데 공을 세웠다. 노브랜드 대패 삼겹살은 한국인의 최선호 돼지고기 부위인 삼겹살을 얇게 썰어 구이용, 볶음용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고, 노브랜드 국산콩두부는 100% 국내산 콩으로 만든 300g 두부 2모가 3480원으로 고소한 맛과 넉넉한 양을 자랑한다. 노브랜드 우리쌀밥한공기는 개당 950원의 1000원을 넘지 않는 가격에 국내산 햅쌀밥을 즐길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노브랜드 감자칩은 오리지널맛 인기에 이어 사워크림&어니언맛, 자색고구마칩까지 시리즈로 출시해 6000만개가 판매됐다. 비식품 상품으로는 노브랜드 물티슈가 100매 800원이라는 파격격인 가격에 4000만개가 팔렸으며, 이후 소비자의 요청사항을 반영해 노브랜드 도톰한 물티슈 100매 980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개발해 기존 초기 물티슈의 판매량을 넘어섰다(5500만개). 이마트가 노브랜드 10주년을 맞아 출시한 ‘뚜껑찾은 변기 커버’는 2015년 노브랜드를 달고 출시한 1호 상품 뚜껑없는 변기 커버를 오마주한 상품이라 의미가 크다. 당시 이마트는 가격 거품을 뺀 진정한 가성비 PB 상품을 개발하고 있었고, 변기시트 본연의 기능이 아닌 부수적인 역할을 하는 뚜껑을 떼어버리고 가격을 파격적으로 낮췄다. 해당 상품은 곧 단종됐지만, 상품의 본질이 얼마나 중요한 요소인지를 깨닫는 계기가 됐다. 최근에는 상품 개발 분야를 더욱 확대해 기존 스테디셀러 상품뿐만 아니라 미식의 세계를 개척하고 있다. 일례로, 잠봉슬라이스, 바질스트링치즈, 탄탄마제소바, 크루아상 등 트렌디한 상품과 저칼로리 알룰로스, 아보카도오일과 같은 건강 조미료, 우유케이크와 치즈김피탕, 문어가라아게 같은 간식류를 개발했다. 소비자 일상과 함께해온 국민 브랜드노브랜드의 지난 10년은 상품의 본질적인 가치를 구현하는 과정이었다. 이름이 없는 상품이 더 진실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출발해 소비자에게 더 똑똑한 소비, 더 편리한 생활, 더 나은 일상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를 위해 포장을 줄이고 광고를 없앴으며, 가격을 낮췄고, 품질만큼은 타협하지 않았다. 10주년을 맞이한 노브랜드는 이제 가성비를 넘어 소비자의 라이프 스타일을 책임지는 브랜드를 추구한다. 가성비라는 본질에 보다 세분화한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과 트렌드를 반영해 소비자 삶에 좀 더 스며들고자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시니어MD, 저속노화 관련 상품 개발 영역을 다양한 방향으로 확장하고, 떠오르는 주 소비 세대층인 Z세대, 알파세대 맞춤형 상품들에 계속 도전한다는 계획이다. 대표적으로 올 하반기에는 합리적인 가격의 식사대용 솔루션 제품을 출시하고, 저염, 저당, 프로틴 등 웰니스 상품을 확대한다. 고물가 시대에 노브랜드 상품을 통해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지켜낼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새로운 소비층인 Z세대, 알파세대의 관심을 끌고 신선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이종 브랜드와의 협업을 지속 시도할 예정이다. 올해 처음으로 협업했던 슈퍼말차 컬래버 상품은 예상보다 빠른 품절을 보여 추가 생산에 들어갈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 올해 하반기에도 가을 날씨에 어울리는 브랜드와 컬래버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며, 광복 80주년을 맞아 소비자에게 우리 문화유산을 알리기 위해 간송 미술재단과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해외로 영토 확장… K상품 수출 선봉장2016년부터는 노브랜드 상품을 해외에도 수출하고 있다. 베트남과 몽골 이마트에는 노브랜드 존을 운영하고 있고, 필리핀과 라오스에는 노브랜드 전문점이 진출해 있다. 이 외에도 홍콩, 대만,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호주, 영국 등 다양한 국가에 노브랜드 상품 수출 중이다. 특히 지난해에는 라오스에 노브랜드 첫 단독 매장을 선보였으며, 오픈 첫날부터 수백명의 방문객이 몰리며 해외 노브랜드 매장 중 일별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 1호점은 주차 공간이 부족할 만큼 방문객 발길이 끊이지 않아 주변 공터를 추가 매입해 주차장을 넓혔고, 지난 2월 말에는 두 달 만에 2호점을 출점했다. 라오스는 제조업이 발달하지 않아 국경을 접한 태국에서 대부분의 생필품을 수입해 사용하는데, 노브랜드 상품은 현지 태국 상품과 비교해도 가격이 합리적이며 품질은 더 월등해 만족도가 높다는 평가다. 현지 한국 교민들 역시 노브랜드 매장 오픈 후 양질의 한국 상품을 구매할 수 있어 삶의 질이 상승했다며 빠른 추가 출점을 요청했다고 전해졌다.
  • “해외? 무슨 돈으로?”…직장인 올여름 휴가 ‘국내 2박 3일’이 대세

    “해외? 무슨 돈으로?”…직장인 올여름 휴가 ‘국내 2박 3일’이 대세

    올여름 휴가를 떠나는 직장인 10명 중 8명이 해외 대신 국내를 택하며, 1인당 평균 54만원을 쓸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대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전국 직장인 800명을 대상으로 여름휴가 계획 및 정책과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81.6%가 올해 여름휴가를 계획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이들 중 압도적 다수인 83.5%는 국내 여행을 원했다. 해외보다 접근성이 좋고 비용 부담이 적은 국내 관광지를 찾는 추세가 뚜렷해진 셈이다. 휴가 기간은 2박 3일이 38.9%로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3박 4일(22.7%)과 1박 2일(21.3%)이 그 뒤를 따르며, 길지 않지만 충실한 ‘미니 휴가’를 선호하는 경향을 보였다. 가고 싶은 국내 여행지로는 강원도가 34.9%로 1위를 차지했다. 경상도(27.9%), 제주도(22.4%), 전라도(20.0%) 순으로 나타났다. 해외여행을 희망하는 직장인들은 일본(50.9%)과 동남아시아(45.4%)를 가장 많이 꼽았다. 휴가 지출은 전년보다 늘어났다. 올해 1인당 평균 휴가 예산은 53만 5000원으로, 지난해 48만 9000원보다 9.4% 늘었다. 전국 직장인 2000만명의 절반이 여름휴가를 떠난다고 가정하면 총 1조원이 넘는 소비가 일어날 것으로 추산된다. 지역별 격차도 눈에 띈다. 서울 직장인들의 평균 지출 계획은 77만 6000원으로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반면 전남 지역은 39만 3000원에 머물러 지역 간 2배 가까운 차이를 보였다. 연령별로는 30대가 66만 6000원으로 가장 많은 비용을 쓸 예정이라고 답했다. 20대 52만 7000원, 40대 49만 4000원, 50대 44만 6000원 순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대비 휴가비 변화를 묻는 질문에서는 ‘늘릴 것’이라는 답변이 32.2%로 ‘줄일 것’(26.8%)보다 많았다. 추가 지출이 예상되는 분야는 식비(74.8%), 숙박비(58.1%), 교통비(31.0%) 순이었다. 직장인들이 원하는 여름휴가 지원 정책으로는 ‘숙박비 할인’이 50.8%로 가장 높았다. ‘지역사랑상품권 및 지역화폐 혜택 확대’(36.5%), ‘교통비 할인’(35.8%) 등 실질적인 비용 절감 방안에 대한 요구가 컸다.
  • 워런 버핏, 주식 8조원어치 추가 기부

    워런 버핏, 주식 8조원어치 추가 기부

    미국의 전설적인 투자자 워런 버핏(95)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이 주식 60억 달러(약 8조 1900억원)어치를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인 빌 게이츠의 재단과 가족이 관여하는 재단에 기부했다. 이번 기부 규모는 버핏이 2006년부터 재산을 기부해 오기 시작한 이래 가장 큰 연간 기부액이다. 그의 누적 기부액은 600억 달러(81조 8700억원)를 넘겼다. 29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버핏은 지난 27일(현지시간) 버크셔 해서웨이 주식 1236만주를 기부했다. 그는 게이츠 재단에 943만주를, 사별한 첫 아내인 수전 톰슨 버핏의 이름을 딴 재단에 94만주를 기부했다. 또 자녀들인 하워드·수지·피터가 각각 이끄는 3개 재단에 66만주씩을 기부했다. 재산 대부분을 기부하겠다고 여러 차례 밝힌 버핏은 여전히 버크셔 해서웨이 지분의 13.8%, 1조 500억 달러(1433조원)어치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 버핏은 내년 1월 1일자로 후계자 그레그 에이블 부회장에게 버크셔 해서웨이 최고경영자(CEO)직을 물려줄 예정이다. 한편 메타 최고경영자(CEO) 마크 저커버그 부부의 자선 재단 ‘챈 저커버그 이니셔티브’(CZI)는 정치적 부담에 교육·이민·보건 등 사회적 지원활동을 대폭 줄이고 있다. 지난해 CZI의 기부액은 3억 3600만 달러(4580억원)로, 2018년 이후 연평균 기부액 8억 4600만 달러(1조 1500억원)에 비해 크게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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