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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치 경례하는 英 여왕 사진 공개 논란

    나치 경례하는 英 여왕 사진 공개 논란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어렸을 때 독일 나치식 경례를 하는 모습을 촬영했다는 사진이 영국 대중지 더 선 18일자 일면에 실려 논란이 일고 있다. 버킹엄 궁전은 이번 사진 게재에 불쾌감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에서 6세 전후의 엘리자베스 2세가 어머니인 엘리자베스 보우스 라이언 왕대비(영국에서는 퀸 마더)와 함꼐 오른손을 들고 나치 경례를 하는 모습으로, ‘영국 왕실 나치 경례’(Their Royal Heilnesses)라는 제목이 달렸다. 이 사진은 1933~1934년쯤 스코틀랜드에 있는 발모럴 성에서 촬영한 흑백 영상에서 캡처한 것으로, 과거에 공개된 적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엘리자베스 2세는 자신의 삼촌으로 당시 영국 국왕이었던 에드워드 8세의 권유로 나치식 경례를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에드워드 8세는 아돌프 히틀러의 나치 세력에 우호적인 입장을 보였던 것으로 유명하다. 또 그는 추후 나치 스파이로 알려진 미국인 디자이너로 이혼 경력이 있는 유부녀 월리스 심프슨 부인과 결혼하기 위해 왕위에서 물러났고 1937년 독일에서 히틀러를 만났다. 이번 사진 게재에 대해 버킹엄 궁 대변인은 “80년 전 촬영된 왕실의 개인 동영상을 이런 방식으로 이용한 것에 유감을 나타낸다”고 성명을 발표했다. 사진=더 선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하니 아버지, 성균관대 출신 “어머니는 연세대 출신” 부녀 얼마나 닮았나 보니

    하니 아버지, 성균관대 출신 “어머니는 연세대 출신” 부녀 얼마나 닮았나 보니

    하니 아버지 하니 아버지, 성균관대 출신 “어머니는 연세대 출신” 부녀 얼마나 닮았나 보니 EXID 멤버 하니의 아버지가 공개됐다. 16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EXID의 쇼타임’에서 하니는 아버지가 일하는 회사로 찾아갔다. 하니 아버지는 회사를 찾아온 하니를 반겼다. 하니 아버지는 딸 하니와 닮은 부드러운 인상이었다. 하니는 집에서 아버지의 지난 생일을 기념해 직접 미역국을 끓이고 카레를 조리해 대접하기도 했다. 하니 아버지는 “하니가 30대 중반에 결혼했으면 좋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하니는 당황한 표정으로 “아빠, 그런데 노산하면”이라고 말했다. 하니 아버지는 “사람들이 매일 ‘하니의 사인 받아달라’, ‘축가를 부탁한다’고 하는데 못해주겠다고 거절한다”면서 “요즘 우리 딸이 대세는 대세구나하고 느낀다”고 웃으며 말했다. 한편 하니는 과거 방송된 케이블TV Mnet ‘야만TV’에 출연해 본명이 안희연이라고 밝히며 자신의 이름의 의미를 털어놨다. 하니는 “엄마가 연세대고 아빠는 성균관대 출신”이라면서 “부모님이 처음 만난 곳이 연세대였다”라고 했다. 또 그는 “내 본명이 희연이다. 이게 ‘기쁠 희’와 ‘연세대 연’이다”이라면서 “당신을 연세대에서 만나 기쁘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클라라, 이규태 협박 혐의 ‘죄가 안됨’…무슨 처분?

    클라라, 이규태 협박 혐의 ‘죄가 안됨’…무슨 처분?

    클라라 이규태 클라라 이규태 협박 혐의가 ‘죄가 안됨’으로 결론났다. 방송인 클라라(29·본명 이성민)가 소속사 회장을 협박했다는 혐의를 벗었다. 검찰은 오히려 이규태(65) 일광그룹 회장이 클라라를 협박했다며 이 회장을 재판에 넘겼다.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이철희 부장검사)는 공동협박 혐의로 고소당한 클라라와 아버지인 그룹 코리아나 멤버 이승규(64)씨를 각각 ‘죄가 안됨’ 처분했다고 15일 밝혔다. ’죄가 안됨’은 피의사실이 범죄 구성요건에 해당하지만 사회상규 등에 비춰 위법하지는 않을 때 내리는 불기소 처분의 하나다. 이 회장은 클라라와 이씨가 작년 9월22일 카카오톡 메시지 등을 근거로 “성적 수치심을 느껴 계약을 유지할 수 없다. 계약을 취소하지 않으면 경찰에 신고하겠다”는 취지의 내용증명을 보내 협박했다며 두 사람을 고소했다. ”너는 다른 연예인들과 다르게 신선하고 설렌다”, “생리하는 날짜까지 알아야 한다” 등 문제가 된 이 회장의 메시지와 발언은 양측 공방 과정에서 이미 공개됐다. 경찰은 클라라와 이 회장 사이의 메시지 등이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내용은 아니라고 보고 클라라 부녀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그러나 검찰은 클라라가 수치심을 느낄 만했고 계약해지 요구 역시 정당한 권리행사라고 판단했다. 검찰 관계자는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는 주장이 과장되거나 악의적인 것으로 볼 수 없다. 경찰에 신고하겠다는 표현도 사회 통념을 벗어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검찰은 ▲ 이 회장과 클라라의 지위 및 나이 차이 ▲ 이 회장이 평소 클라라에게 위세를 과시해온 점 ▲ 밤 12시가 넘은 시각에 메시지를 보내거나 자신의 사무실에서 문제의 발언을 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덧붙였다. 검찰은 클라라를 피고소인으로 조사하는 과정에서 이 회장으로부터 협박을 당했다는 진정을 접수하고 이 회장을 기소했다. 작년 8월22일 서울 성북구의 한 커피숍에서 클라라 부녀를 만나 클라라와 매니저를 해칠 것처럼 위협적인 말을 한 혐의다. 이 회장은 클라라에게 매니저와 관계를 끊으라고 요구하며 “너한테 무서운 얘기지만 한순간에 목 따서 보내버릴 수 있어. 불구자 만들어버릴 수도 있고 얼마든지 할 수 있어”라고 협박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내가 중앙정보부에 있었고 경찰 간부 했었고…”라고 힘을 과시하는가 하면 “네가 카톡 보낸 걸 다 볼 수 있는 사람”이라며 위협하기도 했다. 클라라는 이 회장이 실제로 자신을 감시할까봐 외출도 제대로 못할 정도였다고 검찰은 전했다. 검찰 수사결과는 클라라가 에이전시 계약의 효력이 없다며 소속사 일광폴라리스를 상대로 낸 민사소송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반면 이 회장은 지난 3월 1100억원대 공군 전자전 훈련장비(EWTS) 납품사기 혐의로 구속기소된 이후 세 번째로 추가 기소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뉴스 플러스] 이규태 ‘클라라 협박’ 추가 기소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부장 이철희)는 이규태(65) 일광그룹 회장으로부터 협박 혐의로 고소당한 방송인 클라라(29·본명 이성민)와 아버지 이승규(64·그룹 코리아나 멤버)씨를 ‘죄가 안 됨’ 처분했다고 15일 밝혔다. 검찰은 오히려 이 회장을 협박 혐의로 추가 기소했다. 이 회장은 클라라 부녀가 지난해 9월 카카오톡 메시지를 근거로 “성적 수치심을 느껴 계약을 유지할 수 없다”는 취지의 내용증명을 보내 협박했다고 고소했다. 검찰은 조사 과정에서 이 회장이 같은 해 8월 클라라 부녀를 만나 매니저와의 관계를 끊으라고 요구하며 “너한테 무서운 얘기지만 한순간에 목 따서 보내버릴 수 있어. 불구자 만들어 버릴 수도 있고 얼마든지 할 수 있어”라고 협박한 사실을 확인했다.
  • 클라라 협박한 이규태 기소 “불구자 만들어버릴 수 있다”

    클라라 협박한 이규태 기소 “불구자 만들어버릴 수 있다”

    ‘클라라 이규태’ 방송인 클라라(29·본명 이성민)가 소속사 회장을 협박했다는 혐의를 벗었다. 검찰은 오히려 이규태(65) 일광그룹 회장이 클라라를 협박했다며 이 회장을 재판에 넘겼다.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이철희 부장검사)는 공동협박 혐의로 고소당한 클라라와 아버지인 그룹 코리아나 멤버 이승규(64)씨를 각각 ‘죄가 안됨’ 처분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죄가 안됨’은 피의사실이 범죄 구성요건에 해당하지만 사회상규 등에 비춰 위법하지는 않을 때 내리는 불기소 처분의 하나다. 이 회장은 클라라와 이씨가 작년 9월22일 카카오톡 메시지 등을 근거로 “성적 수치심을 느껴 계약을 유지할 수 없다.계약을 취소하지 않으면 경찰에 신고하겠다”는 취지의 내용증명을 보내 협박했다며 두 사람을 고소했다. “너는 다른 연예인들과 다르게 신선하고 설렌다”, “생리하는 날짜까지 알아야 한다” 등 문제가 된 이 회장의 메시지와 발언은 양측 공방 과정에서 이미 공개됐다. 경찰은 클라라와 이 회장 사이의 메시지 등이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내용은 아니라고 보고 클라라 부녀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그러나 검찰은 클라라가 수치심을 느낄 만했고 계약해지 요구 역시 정당한 권리행사라고 판단했다. 검찰 관계자는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는 주장이 과장되거나 악의적인 것으로 볼 수 없다. 경찰에 신고하겠다는 표현도 사회 통념을 벗어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검찰은 △ 이 회장과 클라라의 지위 및 나이 차이 △ 이 회장이 평소 클라라에게 위세를 과시해온 점 △ 밤 12시가 넘은 시각에 메시지를 보내거나 자신의 사무실에서 문제의 발언을 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덧붙였다. 검찰은 클라라를 피고소인으로 조사하는 과정에서 이 회장으로부터 협박을 당했다는 진정을 접수하고 이 회장을 기소했다. 작년 8월22일 서울 성북구의 한 커피숍에서 클라라 부녀를 만나 클라라와 매니저를 해칠 것처럼 위협적인 말을 한 혐의다. 이 회장은 클라라에게 매니저와 관계를 끊으라고 요구하며 “너한테 무서운 얘기지만 한순간에 목 따서 보내버릴 수 있어. 불구자 만들어버릴 수도 있고 얼마든지 할 수 있어”라고 협박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내가 중앙정보부에 있었고 경찰 간부 했었고…”라고 힘을 과시하는가 하면 “네가 카톡 보낸 걸 다 볼 수 있는 사람”이라며 위협하기도 했다.클라라는 이 회장이 실제로 자신을 감시할까봐 외출도 제대로 못할 정도였다고 검찰은 전했다. 검찰 수사결과는 클라라가 에이전시 계약의 효력이 없다며 소속사 일광폴라리스를 상대로 낸 민사소송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반면 이 회장은 지난 3월 1100억원대 공군 전자전 훈련장비(EWTS) 납품사기 혐의로 구속기소된 이후 세 번째로 추가 기소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클라라 협박한 이규태 기소…과거 “너는 신선하고 설렌다” 발언

    클라라 협박한 이규태 기소…과거 “너는 신선하고 설렌다” 발언

    ‘클라라 이규태’ 방송인 클라라(29·본명 이성민)가 소속사 회장을 협박했다는 혐의를 벗었다. 검찰은 오히려 이규태(65) 일광그룹 회장이 클라라를 협박했다며 이 회장을 재판에 넘겼다.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이철희 부장검사)는 공동협박 혐의로 고소당한 클라라와 아버지인 그룹 코리아나 멤버 이승규(64)씨를 각각 ‘죄가 안됨’ 처분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죄가 안됨’은 피의사실이 범죄 구성요건에 해당하지만 사회상규 등에 비춰 위법하지는 않을 때 내리는 불기소 처분의 하나다. 이 회장은 클라라와 이씨가 작년 9월22일 카카오톡 메시지 등을 근거로 “성적 수치심을 느껴 계약을 유지할 수 없다.계약을 취소하지 않으면 경찰에 신고하겠다”는 취지의 내용증명을 보내 협박했다며 두 사람을 고소했다. “너는 다른 연예인들과 다르게 신선하고 설렌다”, “생리하는 날짜까지 알아야 한다” 등 문제가 된 이 회장의 메시지와 발언은 양측 공방 과정에서 이미 공개됐다. 경찰은 클라라와 이 회장 사이의 메시지 등이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내용은 아니라고 보고 클라라 부녀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그러나 검찰은 클라라가 수치심을 느낄 만했고 계약해지 요구 역시 정당한 권리행사라고 판단했다. 검찰 관계자는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는 주장이 과장되거나 악의적인 것으로 볼 수 없다. 경찰에 신고하겠다는 표현도 사회 통념을 벗어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검찰은 △ 이 회장과 클라라의 지위 및 나이 차이 △ 이 회장이 평소 클라라에게 위세를 과시해온 점 △ 밤 12시가 넘은 시각에 메시지를 보내거나 자신의 사무실에서 문제의 발언을 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덧붙였다. 검찰은 클라라를 피고소인으로 조사하는 과정에서 이 회장으로부터 협박을 당했다는 진정을 접수하고 이 회장을 기소했다. 작년 8월22일 서울 성북구의 한 커피숍에서 클라라 부녀를 만나 클라라와 매니저를 해칠 것처럼 위협적인 말을 한 혐의다. 이 회장은 클라라에게 매니저와 관계를 끊으라고 요구하며 “너한테 무서운 얘기지만 한순간에 목 따서 보내버릴 수 있어. 불구자 만들어버릴 수도 있고 얼마든지 할 수 있어”라고 협박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내가 중앙정보부에 있었고 경찰 간부 했었고…”라고 힘을 과시하는가 하면 “네가 카톡 보낸 걸 다 볼 수 있는 사람”이라며 위협하기도 했다.클라라는 이 회장이 실제로 자신을 감시할까봐 외출도 제대로 못할 정도였다고 검찰은 전했다. 검찰 수사결과는 클라라가 에이전시 계약의 효력이 없다며 소속사 일광폴라리스를 상대로 낸 민사소송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반면 이 회장은 지난 3월 1100억원대 공군 전자전 훈련장비(EWTS) 납품사기 혐의로 구속기소된 이후 세 번째로 추가 기소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망가져도 좋아, 아이가 행복하다면” 지구촌 ‘슈퍼맨 아빠들’

    “망가져도 좋아, 아이가 행복하다면” 지구촌 ‘슈퍼맨 아빠들’

    전세계 어디에나 있는 '슈퍼맨 아빠' 들의 이야기다. 최근 미국 소셜 뉴스 웹사이트 레딧에 웃음을 자아내는 한장의 사진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있다. 지난 12일(현지시간) 뉴욕 지하철 전동차 안에서 촬영된 사진 속 주인공은 신원이 알려지지 않은 한 아빠와 아들. 사진에도 드러나듯 부자(父子)는 애니메이션 '미니언즈'의 캐릭터 복장을 하고 다소 근엄한 모습으로 앉아있어 승객들의 시선을 한 눈에 모았다. 사진을 촬영해 SNS에 올린 아이디 '보바'(Boba_F37T)는 "아마도 부자가 나란히 캐릭터 복장을 하고 영화를 보러가는 길 같다" 면서 "'올해의 아빠'(Father of the year)로 손색이 없는 훌륭한 아빠" 라고 적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무려 3백만 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할 만큼 큰 인기를 끈 것은 물론 수천개의 댓글로 다양한 의견을 남겼다. 사실 이같은 '슈퍼맨 아빠'들의 재미있는 모습은 지구촌 곳곳에서 목격된 바 있다. 지난 3월에도 영국 런던의 지하철에서 다소 흉측한(?) 모습의 엘사와 귀여운 올라프가 포착됐다. 역시 ‘올해의 아빠’라는 제목으로 현지 SNS를 강타한 이 사진 속 주인공은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아빠와 딸이다. 이들 부녀는 함께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속 주인공 복장을 입고 지하철과 거리를 활보하며 ‘렛 잇 고’(Let it go)를 부른 것으로 전해졌다. 슈퍼맨 아빠 못지않은 '슈퍼맨 삼촌'도 있다. 같은 3월 미국 앨라배마주 플로렌스의 한 극장에서 신데렐라 복장으로 코스튬한 삼촌 제시 네기(26)와 조카 이지(4)의 사연도 화제를 모았다. 이들은 영화 ‘신데렐라’를 보러 가면서 함께 이같은 특별한 복장을 입었다. 네기는 A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조카가 공공장소에서 공주 옷을 입는 것을 부끄럽고 불안해한다” 면서 “이 때문에 아이에게 용기를 주고자 같은 공주 옷을 입게됐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가 행복할 수만 있다면 이 이상 망가져도 상관없다” 며 웃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클라라 협박한 이규태 기소 “불구자 만들어버릴 수 있다” 협박

    클라라 협박한 이규태 기소 “불구자 만들어버릴 수 있다” 협박

    ‘클라라 이규태’ 방송인 클라라(29·본명 이성민)가 소속사 회장을 협박했다는 혐의를 벗었다. 검찰은 오히려 이규태(65) 일광그룹 회장이 클라라를 협박했다며 이 회장을 재판에 넘겼다.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이철희 부장검사)는 공동협박 혐의로 고소당한 클라라와 아버지인 그룹 코리아나 멤버 이승규(64)씨를 각각 ‘죄가 안됨’ 처분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죄가 안됨’은 피의사실이 범죄 구성요건에 해당하지만 사회상규 등에 비춰 위법하지는 않을 때 내리는 불기소 처분의 하나다. 이 회장은 클라라와 이씨가 작년 9월22일 카카오톡 메시지 등을 근거로 “성적 수치심을 느껴 계약을 유지할 수 없다.계약을 취소하지 않으면 경찰에 신고하겠다”는 취지의 내용증명을 보내 협박했다며 두 사람을 고소했다. “너는 다른 연예인들과 다르게 신선하고 설렌다”, “생리하는 날짜까지 알아야 한다” 등 문제가 된 이 회장의 메시지와 발언은 양측 공방 과정에서 이미 공개됐다. 경찰은 클라라와 이 회장 사이의 메시지 등이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내용은 아니라고 보고 클라라 부녀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그러나 검찰은 클라라가 수치심을 느낄 만했고 계약해지 요구 역시 정당한 권리행사라고 판단했다. 검찰 관계자는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는 주장이 과장되거나 악의적인 것으로 볼 수 없다. 경찰에 신고하겠다는 표현도 사회 통념을 벗어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검찰은 △ 이 회장과 클라라의 지위 및 나이 차이 △ 이 회장이 평소 클라라에게 위세를 과시해온 점 △ 밤 12시가 넘은 시각에 메시지를 보내거나 자신의 사무실에서 문제의 발언을 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덧붙였다. 검찰은 클라라를 피고소인으로 조사하는 과정에서 이 회장으로부터 협박을 당했다는 진정을 접수하고 이 회장을 기소했다. 작년 8월22일 서울 성북구의 한 커피숍에서 클라라 부녀를 만나 클라라와 매니저를 해칠 것처럼 위협적인 말을 한 혐의다. 이 회장은 클라라에게 매니저와 관계를 끊으라고 요구하며 “너한테 무서운 얘기지만 한순간에 목 따서 보내버릴 수 있어. 불구자 만들어버릴 수도 있고 얼마든지 할 수 있어”라고 협박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내가 중앙정보부에 있었고 경찰 간부 했었고…”라고 힘을 과시하는가 하면 “네가 카톡 보낸 걸 다 볼 수 있는 사람”이라며 위협하기도 했다.클라라는 이 회장이 실제로 자신을 감시할까봐 외출도 제대로 못할 정도였다고 검찰은 전했다. 검찰 수사결과는 클라라가 에이전시 계약의 효력이 없다며 소속사 일광폴라리스를 상대로 낸 민사소송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반면 이 회장은 지난 3월 1100억원대 공군 전자전 훈련장비(EWTS) 납품사기 혐의로 구속기소된 이후 세 번째로 추가 기소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클라라, 이규태 협박 혐의는 ‘죄가 안됨’…이규태 “목 따서 보내버릴 수 있어” 살벌 발언

    클라라, 이규태 협박 혐의는 ‘죄가 안됨’…이규태 “목 따서 보내버릴 수 있어” 살벌 발언

    클라라 이규태 클라라 이규태 협박 혐의가 ‘죄가 안됨’으로 결론났다. 방송인 클라라(29·본명 이성민)가 소속사 회장을 협박했다는 혐의를 벗었다. 검찰은 오히려 이규태(65) 일광그룹 회장이 클라라를 협박했다며 이 회장을 재판에 넘겼다.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이철희 부장검사)는 공동협박 혐의로 고소당한 클라라와 아버지인 그룹 코리아나 멤버 이승규(64)씨를 각각 ‘죄가 안됨’ 처분했다고 15일 밝혔다. ’죄가 안됨’은 피의사실이 범죄 구성요건에 해당하지만 사회상규 등에 비춰 위법하지는 않을 때 내리는 불기소 처분의 하나다. 이 회장은 클라라와 이씨가 작년 9월22일 카카오톡 메시지 등을 근거로 “성적 수치심을 느껴 계약을 유지할 수 없다. 계약을 취소하지 않으면 경찰에 신고하겠다”는 취지의 내용증명을 보내 협박했다며 두 사람을 고소했다. ”너는 다른 연예인들과 다르게 신선하고 설렌다”, “생리하는 날짜까지 알아야 한다” 등 문제가 된 이 회장의 메시지와 발언은 양측 공방 과정에서 이미 공개됐다. 경찰은 클라라와 이 회장 사이의 메시지 등이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내용은 아니라고 보고 클라라 부녀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그러나 검찰은 클라라가 수치심을 느낄 만했고 계약해지 요구 역시 정당한 권리행사라고 판단했다. 검찰 관계자는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는 주장이 과장되거나 악의적인 것으로 볼 수 없다. 경찰에 신고하겠다는 표현도 사회 통념을 벗어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검찰은 ▲ 이 회장과 클라라의 지위 및 나이 차이 ▲ 이 회장이 평소 클라라에게 위세를 과시해온 점 ▲ 밤 12시가 넘은 시각에 메시지를 보내거나 자신의 사무실에서 문제의 발언을 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덧붙였다. 검찰은 클라라를 피고소인으로 조사하는 과정에서 이 회장으로부터 협박을 당했다는 진정을 접수하고 이 회장을 기소했다. 작년 8월22일 서울 성북구의 한 커피숍에서 클라라 부녀를 만나 클라라와 매니저를 해칠 것처럼 위협적인 말을 한 혐의다. 이 회장은 클라라에게 매니저와 관계를 끊으라고 요구하며 “너한테 무서운 얘기지만 한순간에 목 따서 보내버릴 수 있어. 불구자 만들어버릴 수도 있고 얼마든지 할 수 있어”라고 협박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내가 중앙정보부에 있었고 경찰 간부 했었고…”라고 힘을 과시하는가 하면 “네가 카톡 보낸 걸 다 볼 수 있는 사람”이라며 위협하기도 했다. 클라라는 이 회장이 실제로 자신을 감시할까봐 외출도 제대로 못할 정도였다고 검찰은 전했다. 검찰 수사결과는 클라라가 에이전시 계약의 효력이 없다며 소속사 일광폴라리스를 상대로 낸 민사소송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반면 이 회장은 지난 3월 1천100억원대 공군 전자전 훈련장비(EWTS) 납품사기 혐의로 구속기소된 이후 세 번째로 추가 기소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클라라, 이규태 협박 혐의 ‘죄가 안됨’…이규태 “목 따서 보내버릴 수 있어” 충격 발언

    클라라, 이규태 협박 혐의 ‘죄가 안됨’…이규태 “목 따서 보내버릴 수 있어” 충격 발언

    클라라 이규태 클라라 이규태 협박 혐의가 ‘죄가 안됨’으로 결론났다. 방송인 클라라(29·본명 이성민)가 소속사 회장을 협박했다는 혐의를 벗었다. 검찰은 오히려 이규태(65) 일광그룹 회장이 클라라를 협박했다며 이 회장을 재판에 넘겼다.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이철희 부장검사)는 공동협박 혐의로 고소당한 클라라와 아버지인 그룹 코리아나 멤버 이승규(64)씨를 각각 ‘죄가 안됨’ 처분했다고 15일 밝혔다. ’죄가 안됨’은 피의사실이 범죄 구성요건에 해당하지만 사회상규 등에 비춰 위법하지는 않을 때 내리는 불기소 처분의 하나다. 이 회장은 클라라와 이씨가 작년 9월22일 카카오톡 메시지 등을 근거로 “성적 수치심을 느껴 계약을 유지할 수 없다. 계약을 취소하지 않으면 경찰에 신고하겠다”는 취지의 내용증명을 보내 협박했다며 두 사람을 고소했다. ”너는 다른 연예인들과 다르게 신선하고 설렌다”, “생리하는 날짜까지 알아야 한다” 등 문제가 된 이 회장의 메시지와 발언은 양측 공방 과정에서 이미 공개됐다. 경찰은 클라라와 이 회장 사이의 메시지 등이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내용은 아니라고 보고 클라라 부녀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그러나 검찰은 클라라가 수치심을 느낄 만했고 계약해지 요구 역시 정당한 권리행사라고 판단했다. 검찰 관계자는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는 주장이 과장되거나 악의적인 것으로 볼 수 없다. 경찰에 신고하겠다는 표현도 사회 통념을 벗어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검찰은 ▲ 이 회장과 클라라의 지위 및 나이 차이 ▲ 이 회장이 평소 클라라에게 위세를 과시해온 점 ▲ 밤 12시가 넘은 시각에 메시지를 보내거나 자신의 사무실에서 문제의 발언을 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덧붙였다. 검찰은 클라라를 피고소인으로 조사하는 과정에서 이 회장으로부터 협박을 당했다는 진정을 접수하고 이 회장을 기소했다. 작년 8월22일 서울 성북구의 한 커피숍에서 클라라 부녀를 만나 클라라와 매니저를 해칠 것처럼 위협적인 말을 한 혐의다. 이 회장은 클라라에게 매니저와 관계를 끊으라고 요구하며 “너한테 무서운 얘기지만 한순간에 목 따서 보내버릴 수 있어. 불구자 만들어버릴 수도 있고 얼마든지 할 수 있어”라고 협박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내가 중앙정보부에 있었고 경찰 간부 했었고…”라고 힘을 과시하는가 하면 “네가 카톡 보낸 걸 다 볼 수 있는 사람”이라며 위협하기도 했다. 클라라는 이 회장이 실제로 자신을 감시할까봐 외출도 제대로 못할 정도였다고 검찰은 전했다. 검찰 수사결과는 클라라가 에이전시 계약의 효력이 없다며 소속사 일광폴라리스를 상대로 낸 민사소송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반면 이 회장은 지난 3월 1천100억원대 공군 전자전 훈련장비(EWTS) 납품사기 혐의로 구속기소된 이후 세 번째로 추가 기소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클라라, 이규태 회장 협박혐의 벗었다… 오히려 협박 당해? “목 딸 수 있다” 무시무시해

    클라라, 이규태 회장 협박혐의 벗었다… 오히려 협박 당해? “목 딸 수 있다” 무시무시해

    클라라, 이규태 회장 협박혐의 벗었다… 오히려 협박 당해? “목 따서 보내버릴 수 있어” 경악 ‘클라라 이규태’ 방송인 클라라(29)가 일광그룹 이규태(65) 회장을 협박했다는 혐의를 벗었다. 검찰은 오히려 이규태회장이 클라라를 협박했다며 이 회장을 재판에 넘겼다. 15일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이철희 부장검사)는 공동협박 혐의로 고소당한 클라라와 아버지인 그룹 코리아나 멤버 이승규(64)씨를 각각 ‘죄가 안됨’ 처분했다고 밝혔다. ‘죄가 안됨’은 피의사실이 범죄 구성요건에 해당하지만 사회상규 등에 비춰 위법하지는 않을 때 내리는 불기소 처분의 하나다. 앞서 이규태 회장은 클라라와 이씨가 작년 9월22일 카카오톡 메시지 등을 근거로 “성적 수치심을 느껴 계약을 유지할 수 없다. 계약을 취소하지 않으면 경찰에 신고하겠다”는 취지의 내용증명을 보내 협박했다며 두 사람을 고소한 바 있다. 이 과정에서 “너는 다른 연예인들과 다르게 신선하고 설렌다”, “생리하는 날짜까지 알아야 한다” 등 문제가 된 이규태 회장의 메시지와 발언이 공개되기도 했다. 경찰은 클라라와 이 회장 사이의 메시지 등이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내용은 아니라고 보고 클라라 부녀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그러나 검찰은 클라라가 수치심을 느낄 만했고 계약해지 요구 역시 정당한 권리행사라고 판단했다. 검찰 관계자는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는 주장이 과장되거나 악의적인 것으로 볼 수 없다. 경찰에 신고하겠다는 표현도 사회 통념을 벗어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검찰은 ▲ 이 회장과 클라라의 지위 및 나이 차이 ▲ 이 회장이 평소 클라라에게 위세를 과시해온 점 ▲ 밤 12시가 넘은 시각에 메시지를 보내거나 자신의 사무실에서 문제의 발언을 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검찰은 클라라를 피고소인으로 조사하는 과정에서 이 회장으로부터 협박을 당했다는 진정을 접수하고 이 회장을 기소했다. 작년 8월22일 서울 성북구의 한 커피숍에서 클라라 부녀를 만나 클라라와 매니저를 해칠 것처럼 위협적인 말을 한 혐의다. 조사에 따르면, 이규태 회장은 클라라에게 매니저와 관계를 끊으라고 요구하며 “너한테 무서운 얘기지만 한순간에 목 따서 보내버릴 수 있어. 불구자 만들어버릴 수도 있고 얼마든지 할 수 있어”라고 협박한 것으로 확인됐다. 뿐만 아니라 그는 “내가 중앙정보부에 있었고 경찰 간부 했었고…”라고 힘을 과시하는가 하면 “네가 카톡 보낸 걸 다 볼 수 있는 사람”이라며 위협하기도 했다. 클라라는 이 회장이 실제로 자신을 감시할까봐 외출도 제대로 못할 정도였다고 검찰은 전했다. 검찰 수사결과는 클라라가 에이전시 계약의 효력이 없다며 소속사 일광폴라리스를 상대로 낸 민사소송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클라라, 이규태 협박 혐의 ‘죄가 안됨’…이규태 “목 따서 보내버릴 수 있어” 살벌

    클라라, 이규태 협박 혐의 ‘죄가 안됨’…이규태 “목 따서 보내버릴 수 있어” 살벌

    클라라 이규태 클라라 이규태 협박 혐의가 ‘죄가 안됨’으로 결론났다. 방송인 클라라(29·본명 이성민)가 소속사 회장을 협박했다는 혐의를 벗었다. 검찰은 오히려 이규태(65) 일광그룹 회장이 클라라를 협박했다며 이 회장을 재판에 넘겼다.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이철희 부장검사)는 공동협박 혐의로 고소당한 클라라와 아버지인 그룹 코리아나 멤버 이승규(64)씨를 각각 ‘죄가 안됨’ 처분했다고 15일 밝혔다. ’죄가 안됨’은 피의사실이 범죄 구성요건에 해당하지만 사회상규 등에 비춰 위법하지는 않을 때 내리는 불기소 처분의 하나다. 이 회장은 클라라와 이씨가 작년 9월22일 카카오톡 메시지 등을 근거로 “성적 수치심을 느껴 계약을 유지할 수 없다. 계약을 취소하지 않으면 경찰에 신고하겠다”는 취지의 내용증명을 보내 협박했다며 두 사람을 고소했다. ”너는 다른 연예인들과 다르게 신선하고 설렌다”, “생리하는 날짜까지 알아야 한다” 등 문제가 된 이 회장의 메시지와 발언은 양측 공방 과정에서 이미 공개됐다. 경찰은 클라라와 이 회장 사이의 메시지 등이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내용은 아니라고 보고 클라라 부녀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그러나 검찰은 클라라가 수치심을 느낄 만했고 계약해지 요구 역시 정당한 권리행사라고 판단했다. 검찰 관계자는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는 주장이 과장되거나 악의적인 것으로 볼 수 없다. 경찰에 신고하겠다는 표현도 사회 통념을 벗어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검찰은 ▲ 이 회장과 클라라의 지위 및 나이 차이 ▲ 이 회장이 평소 클라라에게 위세를 과시해온 점 ▲ 밤 12시가 넘은 시각에 메시지를 보내거나 자신의 사무실에서 문제의 발언을 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덧붙였다. 검찰은 클라라를 피고소인으로 조사하는 과정에서 이 회장으로부터 협박을 당했다는 진정을 접수하고 이 회장을 기소했다. 작년 8월22일 서울 성북구의 한 커피숍에서 클라라 부녀를 만나 클라라와 매니저를 해칠 것처럼 위협적인 말을 한 혐의다. 이 회장은 클라라에게 매니저와 관계를 끊으라고 요구하며 “너한테 무서운 얘기지만 한순간에 목 따서 보내버릴 수 있어. 불구자 만들어버릴 수도 있고 얼마든지 할 수 있어”라고 협박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내가 중앙정보부에 있었고 경찰 간부 했었고…”라고 힘을 과시하는가 하면 “네가 카톡 보낸 걸 다 볼 수 있는 사람”이라며 위협하기도 했다. 클라라는 이 회장이 실제로 자신을 감시할까봐 외출도 제대로 못할 정도였다고 검찰은 전했다. 검찰 수사결과는 클라라가 에이전시 계약의 효력이 없다며 소속사 일광폴라리스를 상대로 낸 민사소송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반면 이 회장은 지난 3월 1천100억원대 공군 전자전 훈련장비(EWTS) 납품사기 혐의로 구속기소된 이후 세 번째로 추가 기소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클라라, 이규태 협박 혐의 ‘죄가 안됨’…무슨 상황?

    클라라, 이규태 협박 혐의 ‘죄가 안됨’…무슨 상황?

    클라라 이규태 클라라 이규태 협박 혐의가 ‘죄가 안됨’으로 결론났다. 방송인 클라라(29·본명 이성민)가 소속사 회장을 협박했다는 혐의를 벗었다. 검찰은 오히려 이규태(65) 일광그룹 회장이 클라라를 협박했다며 이 회장을 재판에 넘겼다.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이철희 부장검사)는 공동협박 혐의로 고소당한 클라라와 아버지인 그룹 코리아나 멤버 이승규(64)씨를 각각 ‘죄가 안됨’ 처분했다고 15일 밝혔다. ’죄가 안됨’은 피의사실이 범죄 구성요건에 해당하지만 사회상규 등에 비춰 위법하지는 않을 때 내리는 불기소 처분의 하나다. 이 회장은 클라라와 이씨가 작년 9월22일 카카오톡 메시지 등을 근거로 “성적 수치심을 느껴 계약을 유지할 수 없다. 계약을 취소하지 않으면 경찰에 신고하겠다”는 취지의 내용증명을 보내 협박했다며 두 사람을 고소했다. ”너는 다른 연예인들과 다르게 신선하고 설렌다”, “생리하는 날짜까지 알아야 한다” 등 문제가 된 이 회장의 메시지와 발언은 양측 공방 과정에서 이미 공개됐다. 경찰은 클라라와 이 회장 사이의 메시지 등이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내용은 아니라고 보고 클라라 부녀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그러나 검찰은 클라라가 수치심을 느낄 만했고 계약해지 요구 역시 정당한 권리행사라고 판단했다. 검찰 관계자는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는 주장이 과장되거나 악의적인 것으로 볼 수 없다. 경찰에 신고하겠다는 표현도 사회 통념을 벗어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검찰은 ▲ 이 회장과 클라라의 지위 및 나이 차이 ▲ 이 회장이 평소 클라라에게 위세를 과시해온 점 ▲ 밤 12시가 넘은 시각에 메시지를 보내거나 자신의 사무실에서 문제의 발언을 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덧붙였다. 검찰은 클라라를 피고소인으로 조사하는 과정에서 이 회장으로부터 협박을 당했다는 진정을 접수하고 이 회장을 기소했다. 작년 8월22일 서울 성북구의 한 커피숍에서 클라라 부녀를 만나 클라라와 매니저를 해칠 것처럼 위협적인 말을 한 혐의다. 이 회장은 클라라에게 매니저와 관계를 끊으라고 요구하며 “너한테 무서운 얘기지만 한순간에 목 따서 보내버릴 수 있어. 불구자 만들어버릴 수도 있고 얼마든지 할 수 있어”라고 협박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내가 중앙정보부에 있었고 경찰 간부 했었고…”라고 힘을 과시하는가 하면 “네가 카톡 보낸 걸 다 볼 수 있는 사람”이라며 위협하기도 했다. 클라라는 이 회장이 실제로 자신을 감시할까봐 외출도 제대로 못할 정도였다고 검찰은 전했다. 검찰 수사결과는 클라라가 에이전시 계약의 효력이 없다며 소속사 일광폴라리스를 상대로 낸 민사소송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반면 이 회장은 지난 3월 1100억원대 공군 전자전 훈련장비(EWTS) 납품사기 혐의로 구속기소된 이후 세 번째로 추가 기소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클라라 무혐의 ‘이규태 회장은 클라라 협박혐의로 기소?’ 무슨 일인가 보니..

    클라라 무혐의 ‘이규태 회장은 클라라 협박혐의로 기소?’ 무슨 일인가 보니..

    방송인 클라라(29)가 일광그룹 이규태(65) 회장을 협박했다는 혐의를 벗었다. 검찰은 오히려 이규태회장이 클라라를 협박했다며 이 회장을 재판에 넘겼다. 15일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이철희 부장검사)는 공동협박 혐의로 고소당한 클라라와 아버지인 그룹 코리아나 멤버 이승규(64)씨를 각각 ‘죄가 안됨’ 처분했다고 밝혔다. 또 검찰은 클라라를 피고소인으로 조사하는 과정에서 이 회장으로부터 협박을 당했다는 진정을 접수하고 이 회장을 기소했다. 작년 8월22일 서울 성북구의 한 커피숍에서 클라라 부녀를 만나 클라라와 매니저를 해칠 것처럼 위협적인 말을 한 혐의다. 검찰 수사결과는 클라라가 에이전시 계약의 효력이 없다며 소속사 일광폴라리스를 상대로 낸 민사소송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클라라 혐의 벗었다…이규태 “내가 중앙정보부에 있었고 불구 만들 수도 있다”

    클라라 혐의 벗었다…이규태 “내가 중앙정보부에 있었고 불구 만들 수도 있다”

    클라라 이규태 클라라 혐의 벗었다…이규태 “내가 중앙정보부에 있었고 불구 만들 수도 있다” 방송인 클라라(29·본명 이성민)가 소속사 회장을 협박했다는 혐의를 벗었다. 검찰은 오히려 이규태(65) 일광그룹 회장이 클라라를 협박했다며 이 회장을 재판에 넘겼다.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이철희 부장검사)는 공동협박 혐의로 고소당한 클라라와 아버지인 그룹 코리아나 멤버 이승규(64)씨를 각각 ‘죄가 안됨’ 처분했다고 15일 밝혔다. ’죄가 안됨’은 피의사실이 범죄 구성요건에 해당하지만 사회상규 등에 비춰 위법하지는 않을 때 내리는 불기소 처분의 하나다. 이 회장은 클라라와 이씨가 작년 9월22일 카카오톡 메시지 등을 근거로 “성적 수치심을 느껴 계약을 유지할 수 없다. 계약을 취소하지 않으면 경찰에 신고하겠다”는 취지의 내용증명을 보내 협박했다며 두 사람을 고소했다. ”너는 다른 연예인들과 다르게 신선하고 설렌다”, “생리하는 날짜까지 알아야 한다” 등 문제가 된 이 회장의 메시지와 발언은 양측 공방 과정에서 이미 공개됐다. 경찰은 클라라와 이 회장 사이의 메시지 등이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내용은 아니라고 보고 클라라 부녀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그러나 검찰은 클라라가 수치심을 느낄 만했고 계약해지 요구 역시 정당한 권리행사라고 판단했다. 검찰 관계자는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는 주장이 과장되거나 악의적인 것으로 볼 수 없다. 경찰에 신고하겠다는 표현도 사회 통념을 벗어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검찰은 ▲ 이 회장과 클라라의 지위 및 나이 차이 ▲ 이 회장이 평소 클라라에게 위세를 과시해온 점 ▲ 밤 12시가 넘은 시각에 메시지를 보내거나 자신의 사무실에서 문제의 발언을 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덧붙였다. 검찰은 클라라를 피고소인으로 조사하는 과정에서 이 회장으로부터 협박을 당했다는 진정을 접수하고 이 회장을 기소했다. 작년 8월22일 서울 성북구의 한 커피숍에서 클라라 부녀를 만나 클라라와 매니저를 해칠 것처럼 위협적인 말을 한 혐의다. 이 회장은 클라라에게 매니저와 관계를 끊으라고 요구하며 “너한테 무서운 얘기지만 한순간에 목 따서 보내버릴 수 있어. 불구자 만들어버릴 수도 있고 얼마든지 할 수 있어”라고 협박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내가 중앙정보부에 있었고 경찰 간부 했었고…”라고 힘을 과시하는가 하면 “네가 카톡 보낸 걸 다 볼 수 있는 사람”이라며 위협하기도 했다. 클라라는 이 회장이 실제로 자신을 감시할까봐 외출도 제대로 못할 정도였다고 검찰은 전했다. 검찰 수사결과는 클라라가 에이전시 계약의 효력이 없다며 소속사 일광폴라리스를 상대로 낸 민사소송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반면 이 회장은 지난 3월 1천100억원대 공군 전자전 훈련장비(EWTS) 납품사기 혐의로 구속기소된 이후 세 번째로 추가 기소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클라라, 이규태 회장 협박혐의 무혐의

    클라라, 이규태 회장 협박혐의 무혐의

    방송인 클라라(29)가 일광그룹 이규태(65) 회장을 협박했다는 혐의를 벗었다. 15일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이철희 부장검사)는 공동협박 혐의로 고소당한 클라라와 아버지인 그룹 코리아나 멤버 이승규(64)씨를 각각 ‘죄가 안됨’ 처분했다고 밝혔다. 또 검찰은 클라라를 피고소인으로 조사하는 과정에서 이 회장으로부터 협박을 당했다는 진정을 접수하고 이 회장을 기소했다. 작년 8월22일 서울 성북구의 한 커피숍에서 클라라 부녀를 만나 클라라와 매니저를 해칠 것처럼 위협적인 말을 한 혐의다. 사진=더팩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클라라, 이규태 회장 협박 무혐의 결론

    클라라, 이규태 회장 협박 무혐의 결론

    방송인 클라라(29)가 일광그룹 이규태(65) 회장을 협박했다는 혐의를 벗었다. 검찰은 오히려 이규태회장이 클라라를 협박했다며 이 회장을 재판에 넘겼다. 15일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이철희 부장검사)는 공동협박 혐의로 고소당한 클라라와 아버지인 그룹 코리아나 멤버 이승규(64)씨를 각각 ‘죄가 안됨’ 처분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클라라를 피고소인으로 조사하는 과정에서 이 회장으로부터 협박을 당했다는 진정을 접수하고 이 회장을 기소했다. 작년 8월22일 서울 성북구의 한 커피숍에서 클라라 부녀를 만나 클라라와 매니저를 해칠 것처럼 위협적인 말을 한 혐의다. 검찰 수사결과는 클라라가 에이전시 계약의 효력이 없다며 소속사 일광폴라리스를 상대로 낸 민사소송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클라라 협박 혐의 ‘죄가 안됨’ 이규태 “목 따서 보내버릴 수 있어” 충격

    클라라 협박 혐의 ‘죄가 안됨’ 이규태 “목 따서 보내버릴 수 있어” 충격

    클라라 이규태 클라라 협박 혐의 ‘죄가 안됨’ 이규태 “목 따서 보내버릴 수 있어” 충격 방송인 클라라(29·본명 이성민)가 소속사 회장을 협박했다는 혐의를 벗었다. 검찰은 오히려 이규태(65) 일광그룹 회장이 클라라를 협박했다며 이 회장을 재판에 넘겼다.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이철희 부장검사)는 공동협박 혐의로 고소당한 클라라와 아버지인 그룹 코리아나 멤버 이승규(64)씨를 각각 ‘죄가 안됨’ 처분했다고 15일 밝혔다. ’죄가 안됨’은 피의사실이 범죄 구성요건에 해당하지만 사회상규 등에 비춰 위법하지는 않을 때 내리는 불기소 처분의 하나다. 이 회장은 클라라와 이씨가 작년 9월22일 카카오톡 메시지 등을 근거로 “성적 수치심을 느껴 계약을 유지할 수 없다. 계약을 취소하지 않으면 경찰에 신고하겠다”는 취지의 내용증명을 보내 협박했다며 두 사람을 고소했다. ”너는 다른 연예인들과 다르게 신선하고 설렌다”, “생리하는 날짜까지 알아야 한다” 등 문제가 된 이 회장의 메시지와 발언은 양측 공방 과정에서 이미 공개됐다. 경찰은 클라라와 이 회장 사이의 메시지 등이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내용은 아니라고 보고 클라라 부녀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그러나 검찰은 클라라가 수치심을 느낄 만했고 계약해지 요구 역시 정당한 권리행사라고 판단했다. 검찰 관계자는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는 주장이 과장되거나 악의적인 것으로 볼 수 없다. 경찰에 신고하겠다는 표현도 사회 통념을 벗어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검찰은 ▲ 이 회장과 클라라의 지위 및 나이 차이 ▲ 이 회장이 평소 클라라에게 위세를 과시해온 점 ▲ 밤 12시가 넘은 시각에 메시지를 보내거나 자신의 사무실에서 문제의 발언을 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덧붙였다. 검찰은 클라라를 피고소인으로 조사하는 과정에서 이 회장으로부터 협박을 당했다는 진정을 접수하고 이 회장을 기소했다. 작년 8월22일 서울 성북구의 한 커피숍에서 클라라 부녀를 만나 클라라와 매니저를 해칠 것처럼 위협적인 말을 한 혐의다. 이 회장은 클라라에게 매니저와 관계를 끊으라고 요구하며 “너한테 무서운 얘기지만 한순간에 목 따서 보내버릴 수 있어. 불구자 만들어버릴 수도 있고 얼마든지 할 수 있어”라고 협박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내가 중앙정보부에 있었고 경찰 간부 했었고…”라고 힘을 과시하는가 하면 “네가 카톡 보낸 걸 다 볼 수 있는 사람”이라며 위협하기도 했다. 클라라는 이 회장이 실제로 자신을 감시할까봐 외출도 제대로 못할 정도였다고 검찰은 전했다. 검찰 수사결과는 클라라가 에이전시 계약의 효력이 없다며 소속사 일광폴라리스를 상대로 낸 민사소송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반면 이 회장은 지난 3월 1천100억원대 공군 전자전 훈련장비(EWTS) 납품사기 혐의로 구속기소된 이후 세 번째로 추가 기소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클라라 혐의 벗었다…이규태 “내가 불구 만들 수도 있다” 공포

    클라라 혐의 벗었다…이규태 “내가 불구 만들 수도 있다” 공포

    클라라 이규태 클라라 혐의 벗었다…이규태 “내가 중앙정보부에 있었고 불구 만들 수도 있다” 방송인 클라라(29·본명 이성민)가 소속사 회장을 협박했다는 혐의를 벗었다. 검찰은 오히려 이규태(65) 일광그룹 회장이 클라라를 협박했다며 이 회장을 재판에 넘겼다.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이철희 부장검사)는 공동협박 혐의로 고소당한 클라라와 아버지인 그룹 코리아나 멤버 이승규(64)씨를 각각 ‘죄가 안됨’ 처분했다고 15일 밝혔다. ’죄가 안됨’은 피의사실이 범죄 구성요건에 해당하지만 사회상규 등에 비춰 위법하지는 않을 때 내리는 불기소 처분의 하나다. 이 회장은 클라라와 이씨가 작년 9월22일 카카오톡 메시지 등을 근거로 “성적 수치심을 느껴 계약을 유지할 수 없다. 계약을 취소하지 않으면 경찰에 신고하겠다”는 취지의 내용증명을 보내 협박했다며 두 사람을 고소했다. ”너는 다른 연예인들과 다르게 신선하고 설렌다”, “생리하는 날짜까지 알아야 한다” 등 문제가 된 이 회장의 메시지와 발언은 양측 공방 과정에서 이미 공개됐다. 경찰은 클라라와 이 회장 사이의 메시지 등이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내용은 아니라고 보고 클라라 부녀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그러나 검찰은 클라라가 수치심을 느낄 만했고 계약해지 요구 역시 정당한 권리행사라고 판단했다. 검찰 관계자는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는 주장이 과장되거나 악의적인 것으로 볼 수 없다. 경찰에 신고하겠다는 표현도 사회 통념을 벗어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검찰은 ▲ 이 회장과 클라라의 지위 및 나이 차이 ▲ 이 회장이 평소 클라라에게 위세를 과시해온 점 ▲ 밤 12시가 넘은 시각에 메시지를 보내거나 자신의 사무실에서 문제의 발언을 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덧붙였다. 검찰은 클라라를 피고소인으로 조사하는 과정에서 이 회장으로부터 협박을 당했다는 진정을 접수하고 이 회장을 기소했다. 작년 8월22일 서울 성북구의 한 커피숍에서 클라라 부녀를 만나 클라라와 매니저를 해칠 것처럼 위협적인 말을 한 혐의다. 이 회장은 클라라에게 매니저와 관계를 끊으라고 요구하며 “너한테 무서운 얘기지만 한순간에 목 따서 보내버릴 수 있어. 불구자 만들어버릴 수도 있고 얼마든지 할 수 있어”라고 협박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내가 중앙정보부에 있었고 경찰 간부 했었고…”라고 힘을 과시하는가 하면 “네가 카톡 보낸 걸 다 볼 수 있는 사람”이라며 위협하기도 했다. 클라라는 이 회장이 실제로 자신을 감시할까봐 외출도 제대로 못할 정도였다고 검찰은 전했다. 검찰 수사결과는 클라라가 에이전시 계약의 효력이 없다며 소속사 일광폴라리스를 상대로 낸 민사소송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반면 이 회장은 지난 3월 1천100억원대 공군 전자전 훈련장비(EWTS) 납품사기 혐의로 구속기소된 이후 세 번째로 추가 기소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클라라 협박 혐의 ‘죄가 안됨’ 이규태 “불구자 만들 수도 있어” 경악

    클라라 협박 혐의 ‘죄가 안됨’ 이규태 “불구자 만들 수도 있어” 경악

    클라라 이규태 클라라 협박 혐의 ‘죄가 안됨’ 이규태 “불구자 만들 수도 있어” 경악 방송인 클라라(29·본명 이성민)가 소속사 회장을 협박했다는 혐의를 벗었다. 검찰은 오히려 이규태(65) 일광그룹 회장이 클라라를 협박했다며 이 회장을 재판에 넘겼다.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이철희 부장검사)는 공동협박 혐의로 고소당한 클라라와 아버지인 그룹 코리아나 멤버 이승규(64)씨를 각각 ‘죄가 안됨’ 처분했다고 15일 밝혔다. ’죄가 안됨’은 피의사실이 범죄 구성요건에 해당하지만 사회상규 등에 비춰 위법하지는 않을 때 내리는 불기소 처분의 하나다. 이 회장은 클라라와 이씨가 작년 9월22일 카카오톡 메시지 등을 근거로 “성적 수치심을 느껴 계약을 유지할 수 없다. 계약을 취소하지 않으면 경찰에 신고하겠다”는 취지의 내용증명을 보내 협박했다며 두 사람을 고소했다. ”너는 다른 연예인들과 다르게 신선하고 설렌다”, “생리하는 날짜까지 알아야 한다” 등 문제가 된 이 회장의 메시지와 발언은 양측 공방 과정에서 이미 공개됐다. 경찰은 클라라와 이 회장 사이의 메시지 등이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내용은 아니라고 보고 클라라 부녀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그러나 검찰은 클라라가 수치심을 느낄 만했고 계약해지 요구 역시 정당한 권리행사라고 판단했다. 검찰 관계자는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는 주장이 과장되거나 악의적인 것으로 볼 수 없다. 경찰에 신고하겠다는 표현도 사회 통념을 벗어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검찰은 ▲ 이 회장과 클라라의 지위 및 나이 차이 ▲ 이 회장이 평소 클라라에게 위세를 과시해온 점 ▲ 밤 12시가 넘은 시각에 메시지를 보내거나 자신의 사무실에서 문제의 발언을 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덧붙였다. 검찰은 클라라를 피고소인으로 조사하는 과정에서 이 회장으로부터 협박을 당했다는 진정을 접수하고 이 회장을 기소했다. 작년 8월22일 서울 성북구의 한 커피숍에서 클라라 부녀를 만나 클라라와 매니저를 해칠 것처럼 위협적인 말을 한 혐의다. 이 회장은 클라라에게 매니저와 관계를 끊으라고 요구하며 “너한테 무서운 얘기지만 한순간에 목 따서 보내버릴 수 있어. 불구자 만들어버릴 수도 있고 얼마든지 할 수 있어”라고 협박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내가 중앙정보부에 있었고 경찰 간부 했었고…”라고 힘을 과시하는가 하면 “네가 카톡 보낸 걸 다 볼 수 있는 사람”이라며 위협하기도 했다. 클라라는 이 회장이 실제로 자신을 감시할까봐 외출도 제대로 못할 정도였다고 검찰은 전했다. 검찰 수사결과는 클라라가 에이전시 계약의 효력이 없다며 소속사 일광폴라리스를 상대로 낸 민사소송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반면 이 회장은 지난 3월 1천100억원대 공군 전자전 훈련장비(EWTS) 납품사기 혐의로 구속기소된 이후 세 번째로 추가 기소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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