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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음료 특집] 오뚜기 ‘참깨라면’

    [식음료 특집] 오뚜기 ‘참깨라면’

    1994년 출시된 오뚜기 참깨라면의 면발은 밀가루에 참깨를 섞어 반죽해 그 자체로도 고소하다. 여기에 볶음 참깨와 참기름 유성스프, 얼큰한 분말스프, 부드러운 계란 블록을 더해 풍미가 높아져 밥을 말아 먹어도 맛있다. 각각의 첨가물은 포장이 분리돼 소비자는 기호에 따라 양을 조절할 수 있다. 참깨라면의 탄생 과정도 독특하다. 처음 개발 당시 오뚜기는 참기름 유성스프를 넣은 참깨라면과 계란 블록을 넣은 계란라면을 각각 따로 개발하고 있었다. 이 과정에서 연구진은 참기름 유성스프와 계란 블록을 동시에 넣어 먹어도 그 맛이 조화롭다는 것을 알게 됐다. 오뚜기는 결국 방향을 틀어 참깨라면과 계란라면을 하나로 합친 참깨라면을 출시, 단번에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오뚜기는 참깨라면의 지속적인 인기 비결을 대학생 등 젊은 층의 입맛을 사로잡은 결과라고 분석했다. 2012년 3월 대학생을 대상으로 용기면 선호도 조사를 한 결과 신라면(15%), 육개장(11%)에 이어 참깨라면(10%)이 세 번째로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오뚜기는 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높은 인기를 구가하는 추성훈·추사랑 부녀를 광고모델로 기용, 참깨라면의 인지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
  • 온라인서 싹튼 사랑 오프라인서 살인사건 결말

    온라인서 싹튼 사랑 오프라인서 살인사건 결말

    얼마나 배신감이 컸으면 이런 일을 저질렀을까. 인도의 한 청년이 인터넷에서 만난 여자를 살해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페이스북에서 만난 여자가 나이와 유부녀라는 사실을 숨기고 거짓말을 했다는 이유에서다. 사건은 인도 중부 마디아 프라데시에서 발생했다. 페이스북을 통해 사랑을 싹틔운 남녀가 오프라인 만남을 가졌다. 인터넷에서 알게 된 지 2년 만의 만남이었다. 하지만 여기에서 청년은 큰 실망과 배신감을 갖게 된다. 자신을 21살로 소개한 여자를 만나 보니 실제 나이는 44세였다. 남자는 22살. 여자는 무려 22살이나 연상이었다. 여자가 페이스북에 올려놓은 사진은 20여 년 전의 것이었다. 결혼도 하지 않고 애인도 없다는 말도 거짓말이었다. 여자는 유부녀였다. 딸을 3명이나 두고 있는 엄마였다. 청년은 여자를 총으로 살해하고 뒤이어 총구를 자신에게 겨냥하고 또 다시 방아쇠를 당겼다. 청년은 단숨에 숨이 끊어지지 않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망했다. 현지 경찰은 “청년이 숨이 끊어지기 전까지 “지금까지 나를 속였다”는 말을 되풀이 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사건이 발생하기 직전 두 사람이 첫 만남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며 “청년이 첫 만남에서 거짓말을 알게 되자 바로 두 번째 만남을 갖고 여자를 살해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사진=자료사진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힘들수록 더 큰 힘 보탤게요” 취약층 보듬는 공동체들

    ●이웃이 보험 성북구 주민들 저소득층 상해보험료 지원… 송년회비·바자회 수익 기부 성북구 동선동 주민들이 3년째 어려운 이웃의 수호천사로 사랑을 베풀어 눈길을 끈다. 23일 성북구에 따르면 동선동 주민센터는 열악한 생활환경 때문에 각종 위험에 노출되기 쉽지만 어려운 형편 탓에 보험에 가입할 수 없는 저소득가구를 대상으로 공익형 상해보험 가입을 지원하고 있다. 이웃들이 힘을 모아 1인당 1만원의 보험료를 내주며 기초수급자와 한부모가정 등의 1년을 책임져 주는 것이다. 우체국 보험인 ‘만원의 행복보험’은 15~65세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다. 매년 4월이 만기 시점이다. 보험금은 가입자가 재해 때문에 사망했을 때 유족위로금으로 지급되거나, 상해로 인해 의료비 등이 발생했을 때 지급된다. 첫해인 2012년에는 138명을 가입시켜 5명이 보험 혜택을 누렸다. 지난해에는 201명을 가입시켜 8명이 혜택을 받았다. 올해에는 203명을 지원한다. 보험 가입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주민자치위원회에서 80만원을 선뜻 내놓았다. 지난해 송년회 비용을 절약해 모은 돈이다. 이뿐만 아니라 동선동 복지협의체, 방위협의회, 민족통일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청소년지도협의회 등 직능단체와 성북우체국에서 뜻을 모아 87만원을 후원했다. 나아가 복지협의체에서 주관하고 지역 내 업체에서 기부한 의류 등을 판매하는 바자회 수익금 36만원이 보태졌다.김영배 구청장은 “우체국 및 지역 직능단체와 주민들의 따뜻한 관심으로 203명의 행복을 책임지고 있다”며 “소박한 손길이지만 어려운 환경에 놓인 이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이웃이 의사 금천구, 독거노인 친구만들기 시범사업… 우울·자살·치매 예방 나서 금천구에 65세 이상은 2만 6476명이다. 이 가운데 22.8%인 6048명이 홀몸 노인이다. 노인 5명 중 1명이 혼자 산다는 얘기다. 금천노인종합복지관 실태 조사를 보면 전문의로부터 우울증 진단을 받았거나 진단 뒤 우울증 약을 복용하는 경우는 197명으로 전체 독거노인 가운데 3.3%를 차지한다. 금천구가 독거노인 문제 해결에 팔을 걷어붙였다. 구는 보건복지부 주관 ‘독거노인 친구 만들기’ 시범사업을 벌인다고 23일 밝혔다. 노인종합복지관을 통해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진행한다. 가족·이웃과 왕래가 거의 없고 사회관계마저 끊긴 노인들의 고독사·자살 등을 예방하기 위해서다. 노인복지관에서는 쪽방, 임대주택에 살며 가족·이웃 등과 왕래가 없는 은둔형 독거노인 25명, 우울 및 자살위험군 16명, 노인복지관·경로당·종교기관 등을 전혀 이용하지 않고 사회 활동을 회피하는 관계위축 집단 30명 등 모두 71명을 집중 관리 대상으로 선정했다. 구는 이들의 사회성 향상을 위해 일대일 매칭 방문 프로그램, 친구 만들기 오감만족 관계 집단 프로그램, 오감만족 인지향상 프로그램, 음악 치료 등을 실시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가족이나 이웃과 단절된 독거노인들이 친구를 만들어 삶에 대한 의욕을 되살리고 사회성도 끌어올리는 등 고독사, 치매, 우울증 예방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6·4지방선거 공약 점검] 충북 지역 기초단체장

    [6·4지방선거 공약 점검] 충북 지역 기초단체장

    6·4 지방선거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지만 충북 지역 단체장 선거의 공약 경쟁이 뜨겁지 않다. 공천이 확정된 후보 가운데 일부는 아직도 공약을 결정하지 못했다. 한 후보는 예비후보 등록 때 발표한 공약 가운데 본선에서 활용할 공약을 골라내는 작업을 하고 있다. 군인이 무기도 없이 전쟁터에 뛰어든 뒤 뒤늦게 총알을 찾는 꼴이다. 이런 현상은 시장 후보보다 군수 후보들 사이에서 많다. 농촌지역에서는 아직도 공약보다 학연이나 지연, 혈연이 표심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판단해 후보들이 공약을 소홀히 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공약보다 조직 관리에 더 치중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더욱이 여야가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를 애도하기 위해 선거운동을 잠정 중단한 것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선영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사무처장은 “수년 전부터 지역발전을 고민해 왔다는 사람들이 아직도 공약을 결정하지 못했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며 “정책선거를 기대하고 있지만 아직도 먼 것 같다”고 꼬집었다. 현재 후보들이 공약을 통해 지지를 호소하며 경쟁하고 있는 선거는 청주시장 선거 등 일부에 그친다. 이번 청주시장 선거는 청원군과 통합돼 처음 치러지는 선거인 데다 충북 전체 인구의 절반을 책임지는 수장을 뽑는 선거라는 점에서 충북지사 선거 못지않게 관심이 집중돼 후보 간의 경쟁도 치열하다. 청주지역은 통합에 대한 기대감과 통합으로 인한 불이익을 우려하는 청원군민들의 불안감이 교차하고 있다. 이 때문에 지역경제를 발전시킬 수 있는 기업 유치 등과 청원군민들을 배려하는 공약이 주를 이루고 있다. 지역의 오래된 현안인 청주국제공항 활성화는 이번 선거에서도 단골 공약으로 등장하고 있다. 하지만 그동안 달라진 게 없어 유권자들이 청주공항 공약에는 큰 관심을 보이지 않는 분위기다. 청주시장이 추진하기에는 다소 무리일 것 같은 공약도 간간이 눈에 띈다. 정보통신부 차관을 지낸 새누리당 김동수 예비후보는 우송 제2산업단지에 신성장산업과 관련된 기업들을 유치해 한국형 실리콘밸리를 조성하겠다고 공약했다. 그는 청주와 청원의 균형발전 상생프로젝트를 마련하고 우리 지역 농산물 우선매수제를 실시해 지역농가를 육성·보호하겠다는 공약도 내놨다. 민선 4기 청주시장을 역임한 새누리당 남상우 예비후보는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종점역 내수역 연장, 여성이 행복한 보육환경 조성, 5개 산업단지 우수 기업 유치 등의 공약으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충북도 정무부지사 출신인 새누리당 이승훈 예비후보는 청주공항 인근에 항공정비산업단지를 조성해 2만여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고 중단된 오송역세권 개발을 재추진하겠다며 맞서고 있다. 청주시장을 지낸 새누리당 한대수 예비후보는 상생과 균형발전을 위해 4개 구의 권역별 발전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발표했다. 특히 한 예비후보는 청주공예비엔날레 행사장으로 활용되면서 전 세계 문화인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옛 연초제조창 공장을 매각한다는 공약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문화인들은 경제논리로만 접근하는 것 같다며 아쉬워하지만 그는 이곳에 투자자를 유치해 아파트를 짓겠다는 구상이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개발을 원하는 주민들을 의식한 것으로 분석된다. 청원군수 출신으로 청주·청원 통합의 주역으로 평가받는 새정치민주연합 이종윤 예비후보는 다양한 민생정책으로 새누리당 후보들과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이 예비후보는 주택가 주차 과밀지역의 공영주차장 설치, 아동보호전문기관 설치, 직지희망 청년펀드 조성, 어르신 복합쉼터 등을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아직 예비후보 등록을 하지 않고 있는 새정치연합의 한범덕 청주시장은 시청 주변 도심재생사업 추진, 오송·오창단지와 청주테크노폴리스 기업 유치 등을 공약으로 내세울 것으로 보인다. 충주시장 선거도 뒤늦게 공약 경쟁이 시작되는 분위기다. 공천이 확정된 새누리당 조길형 예비후보는 충주기업도시 등 산업단지에 많은 기업을 유치하고 도심 공동화 해소, 주택 개량, 도로망 구축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한창희 새정치연합 예비후보는 충주기업도시를 조기에 완성하고 충주호를 연결하는 관광일주도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읍·면별로 특화 농산품을 육성하고 재래시장 도시가스 공급도 대폭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한 예비후보와 공천 경쟁을 벌이고 있는 김진영 예비후보는 무릉리 쓰레기매립장에 수목원을 조성하고 아파트단지별로 부녀회가 운영하는 식당을 마련, 아파트 주민들이 저렴한 가격에 식사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한다는 민생공약을 마련했다. 새정치연합을 탈당해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최영일 변호사는 중국 관광객 유치, 충주읍성 성곽 복원, 한류 드라마 제작 지원, 글로벌관광 휴양중심도시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그는 특히 충주에 있는 공군비행장을 민간공항으로 활용하겠다는 파격적인 공약도 마련했다. 괴산군수 선거는 지역이 농촌인 만큼 농업 공약이 대부분이다. 송인헌 새누리당 예비후보는 친환경농산물 생산유통 지원을, 김춘묵 무소속 후보는 농산물 직거래 확대, 노광열 무소속 후보는 괴강관광단지 조성, 무소속의 임각수 현 군수는 자연순환형 농업구조 확립 등을 대표 공약으로 내걸고 있다. 임 군수가 건재해 새정치연합은 아직 공천 신청자가 없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봉사 34년… 나눔 사각지대 해소 기여”

    “봉사 34년… 나눔 사각지대 해소 기여”

    코오롱그룹 오운문화재단이 제14회 우정선행상 대상에 ‘마산 봉사 여왕’ 김숙자(64)씨를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재단은 “김씨가 소외된 이웃을 34년간 한결같이 보살핀 점과 오랜 봉사에서 비롯한 재능으로 도움이 꼭 필요한 사람들과 봉사자들을 연결해 나눔의 사각지대를 없애는 데 이바지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김씨는 1980년 새마을부녀회 지도자교육을 계기로 봉사의 길에 들어선 이후 봉사를 희망하는 곳과 봉사를 필요로 하는 곳 사이에서 ‘가교’ 역할을 해 왔다는 게 재단 측의 설명이다. 본상은 18년간 무료 급식 등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 온 ‘사랑의 손 봉사단’과 24년 동안 성가복지병원에서 치과 진료 봉사를 해 온 박정연(61)씨에게 돌아갔다. 장려상에는 경제적으로 힘든 상황에서도 이웃 돕기를 실천한 이은풍(65)씨와 3급 척추장애를 겪는 기초생활수급자이면서도 매일 봉사하는 신용길(65)씨가 선정됐다. 역대 우정선행상 수상자 가운데 선행을 이어 온 사람에게 수여하는 특별상은 정계화(62)씨가 받았다. 우정선행상은 우리 사회의 선행·미담 사례를 널리 알리고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민 봉사자를 격려하고자 이동찬 코오롱 명예회장의 호인 ‘우정’(牛汀)을 따 제정한 상으로, 상금은 총 9500만원이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소녀시절 누구길래..걸그룹 꿈꾸는 주부까지 등장 “2세도 안 낳아”

    소녀시절 누구길래..걸그룹 꿈꾸는 주부까지 등장 “2세도 안 낳아”

    ‘안녕하세요’ 걸그룹을 꿈꾸는 30세 주부가 등장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는 전국 가요제를 누비는 아내 때문에 고민인 남편의 사연이 전파를 탔다. 이날 사연남은 “지난 9개월간 아내가 가요제에 60번을 나갔다”라며 올해로 나이 서른인 아내의 꿈이 아이돌 가수라고 말했다. 사연남은 아내를 위해 왕복 10시간 이상 거리도 불사, 한 달에 주유비 100만원을 사용하며 돕고 있지만 아내는 단 한 번도 수상경력이 상황. 그럼에도 그의 아내는 유부녀 그룹 소녀시절을 데뷔에 자극을 받아 방송 댄스학원을 다니며 걸그룹 멤버가 되기를 희망하고 있었다. 걸그룹을 꿈꾸는 이 주부는 “어릴 적 꿈이 아이돌 가수였다. 부모님이 사업을 하셨는데 사업이 어려워지면서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일을 시작했다”라며 실력을 쌓은 후 오디션을 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 겨울, 무도회장에 가서 새벽 5시까지 격렬하게 춤을 춘다는 그녀는 마지막까지 “늦게나마 시작한 거 더 열심히 할 테니 도와달라”고 부탁해 모두를 경악케 했다. 한편 김유정, 왕희, 박수아, 현예은 등 평균 나이 34세인 주부 네 명으로 구성된 소녀시절은 지난달 25일 영화 ‘첨밀밀’의 주제곡인 ‘첨밀밀’을 모티브로 한 디지털 싱글 ‘여보 자기야 사랑해’를 발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엠블랙 기획사 대표 알고보니 미르 매형…어떻게 된 사연인가 들어보니

    엠블랙 기획사 대표 알고보니 미르 매형…어떻게 된 사연인가 들어보니

    엠블랙 소속사 대표가 미르의 매형이라는 사실이 공개됐다. 엠블랙의 미르는 14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는 같은 팀 멤버 지오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9개월간 60번의 가요제에 출전한 아이돌 지망생 유부녀의 사연을 소개하던 정찬우는 게스트들에게 가수가 되기 위해 노력한 점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지오는 “미르는 가수가 되기 위해서 기획사 대표인 매형을 만났다”고 폭로했고, 미르는 “큰 누나가 노력을 많이 해줬다”면서 “누나, 결혼해줘서 너무 고마워”라고 영상 편지를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르 매형이 엠블랙 소속사 대표?”, “미르 매형, 엠블랙 소속사 대표 데뷔에 도움이 된 듯”, “미르 매형, 엠블랙 소속사 대표 그래도 미르가 잘해서 들어온 것 아닌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녀시절 꿈꾸는 30살 주부, 현아와 댄스대결…소녀시절 새 멤버?

    소녀시절 꿈꾸는 30살 주부, 현아와 댄스대결…소녀시절 새 멤버?

    소녀시절 꿈꾸는 30살 주부, 현아와 댄스대결…소녀시절 새 멤버? 최근 데뷔한 ‘아줌마 소녀시대’ 소녀시절을 보고 자극받아 걸그룹을 꿈꾸고 있는 30살 주부의 사연이 공개됐다. 14일 KBS2 ‘대국민 토크쇼-안녕하세요’에는 아이돌을 꿈꾸는 남편의 사연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남편은 “아내의 꿈은 아이돌”이라면서 “최근 소녀시절에 자극받았는지 댄스 학원에 등록했다. 매일 가요제 같은 곳을 다니느라 반찬도 없고 해독주스인 ‘마녀스프’ 같은 것만 준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남편과 함께 출연한 아내는 “소녀시절을 보면서, 저도 희망이 생겼다. 저도 지금부터 노력하면 되지 않을까 싶다”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아내는 즉석에서 포미닛의 멤버 현아, 가윤과 함께 댄스 타임을 가지면서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소녀시절은 평균 나이 34세의 유부녀들로 구성된 4인조 아줌마 그룹이다. 지난 3월 25일 첫 싱글 앨범 ‘여보 자기야 사랑해’를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 소녀시절 30세 주부 소식에 누리꾼들은 “소녀시절, 새로운 멤버 영입하나”, “소녀시절, 소녀시대 보다 예쁜데?”, “소녀시절, 제2의 소녀시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찰·소방·주민연결… 민관 네트워크 촘촘

    “안전문화운동 성공을 위해서라면 ‘우공이산’ 같은 끈기가 중요합니다. 민관이 협력해 안전대책을 공유하고 활용해 구의 안전관리 역량을 한껏 드높이겠습니다.” 10일 진익철 서초구청장은 이처럼 힘주어 말했다. 그가 요즘 열정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은 안전문화 네트워크 구축. 지난해 12월 서울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안전문화운동 추진 서초구협의회’(구 안문협)를 발족시켰다. 여기에는 경찰서, 소방서, 전기가스안전공사, 도로교통공단 등이 참여했다. 동별로도 통장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등이 참여한 ‘안전문화운동추진협의회’(동 안문협)를 만들었다. 지역 안전 문제가 단순히 공공기관이나 민간단체 어느 한 쪽만의 노력으로 이뤄지는 게 아니어서다. 지금까지 활동은 정력적이라는 말을 듣는다. 지하철 2호선 강남역과 사당역의 잦은 침수 문제를 풀기 위해 열심히 뛰었다. 진 구청장은 “서초권과 방배권역 주민들과 함께 빗물받이도 점검하고, 차수판도 설치하는 등 우기에 맞춰 각종 점검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능형 폐쇄회로(CC)TV를 통해 범람을 미리 예측할 수 있는 시스템도 차례차례 갖춰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1가정 1안전요원 양성’ 프로그램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구의 전 직원 1200명을 대상으로 급성심장정지에 대한 응급처치 교육을 마쳤다. 교육받고 싶다는 각급 단체를 찾아가 응급처치 교육도 시행하고 있다. 진 구청장은 “위급 상황 때 누군가를 살릴 수도 있는 가장 손쉬운 방법”이라고 거듭 밝혔다. 이 밖에도 어린이안전보호구역 통합관리, 화재 위험이 높은 고시원에 대한 특별관리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진 구청장은 다시 강조했다. “분기마다 안문협 회의를 통해 안전을 해칠 수 있는 요소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공동해결책을 찾는 과정 자체가 소중합니다. 안전 문제를 인식하는 것, 그게 문제를 해결하는 데 첫걸음이거든요.”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아빠어디가2 정웅인, 딸 정세윤과 합류 ‘러블리 미모’ 아빠 닮았나보니..

    아빠어디가2 정웅인, 딸 정세윤과 합류 ‘러블리 미모’ 아빠 닮았나보니..

    배우 정웅인이 MBC ‘일밤-아빠 어디가2’에 딸 정세윤 양과 함께 합류한다. 9일 정웅인 소속사 관계자는 “오는 12일 ‘아빠 어디가2’의 촬영에 참여한다. 처음에는 드라마에 집중하기 위해 안 한다고 했지만 제작진 측의 설득을 받아들이게 됐다”며 정웅인 아빠 어디가2 합류 소식을 알렸다. ‘아빠 어디가2’ 제작진 측은 “정웅인 씨가 제작진의 지속된 요청에 고심 끝에 ‘아빠 어디가2’의 출연을 결심했다. 딸과의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결정한 정웅인 씨가 좋은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웅인 딸 정세윤 양은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의 딸인 수리처럼 빼어난 미모와 남다른 패션 감각을 자랑한다는 이유로 ‘한국의 수리 크루즈’라고 불리기도 했다. 정웅인 부녀는 최근 하차한 가수 김진표 부녀의 공백을 메우게 된다. 네티즌들은 “정웅인 아빠 어디가2 합류, 한국의 수리 크루즈 정세윤 기대된다”, “정웅인 아빠 어디가2 합류, 진작 하지”, “정웅인 아빠 어디가2, 정웅인 딸 정세윤 때문에 본방사수 해야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 방송 캡처(정웅인 아빠 어디가2, 정웅인 딸 정세윤, 수리 크루즈)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국의 수리 크루즈’ 정세윤, ‘아빠 어디가’에서 본다

    ‘한국의 수리 크루즈’ 정세윤, ‘아빠 어디가’에서 본다

    9일 배우 정웅인 소속사 관계자는 “정웅인과 딸 정세윤 양이 오는 12일 ‘아빠 어디가2’의 촬영에 참여한다. 처음에는 드라마에 집중하기 위해 안 한다고 했지만 제작진 측의 설득을 받아들이게 됐다”고 알렸다. 제작진 측은 “정웅인 씨가 제작진의 지속된 요청에 고심 끝에 출연을 결심했다. 딸과의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결정한 정웅인 씨가 좋은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웅인 부녀는 최근 하차한 가수 김진표 부녀의 공백을 메우게 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웅인, 첫째딸과 ‘일밤-아빠 어디가’ 합류

    정웅인, 첫째딸과 ‘일밤-아빠 어디가’ 합류

    9일 배우 정웅인 소속사 관계자는 “정웅인과 딸 정세윤 양이 오는 12일 ‘아빠 어디가2’의 촬영에 참여한다. 처음에는 드라마에 집중하기 위해 안 한다고 했지만 제작진 측의 설득을 받아들이게 됐다”고 알렸다. 제작진 측은 “정웅인 씨가 제작진의 지속된 요청에 고심 끝에 출연을 결심했다. 딸과의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결정한 정웅인 씨가 좋은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웅인 부녀는 최근 하차한 가수 김진표 부녀의 공백을 메우게 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국의 수리크루즈’ 정웅인 딸 ‘아빠어디가’ 출연 확정

    ‘한국의 수리크루즈’ 정웅인 딸 ‘아빠어디가’ 출연 확정

    9일 배우 정웅인 소속사 관계자는 “정웅인과 딸 정세윤 양이 오는 12일 ‘아빠 어디가2’의 촬영에 참여한다. 처음에는 드라마에 집중하기 위해 안 한다고 했지만 제작진 측의 설득을 받아들이게 됐다”고 알렸다. 제작진 측은 “정웅인 씨가 제작진의 지속된 요청에 고심 끝에 출연을 결심했다. 딸과의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결정한 정웅인 씨가 좋은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웅인 부녀는 최근 하차한 가수 김진표 부녀의 공백을 메우게 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일밤’ 김진표 하차하고 정웅인 온다

    ‘일밤’ 김진표 하차하고 정웅인 온다

    9일 배우 정웅인 소속사 관계자는 “정웅인과 딸 정세윤 양이 오는 12일 ‘아빠 어디가2’의 촬영에 참여한다. 처음에는 드라마에 집중하기 위해 안 한다고 했지만 제작진 측의 설득을 받아들이게 됐다”고 알렸다. 제작진 측은 “정웅인 씨가 제작진의 지속된 요청에 고심 끝에 출연을 결심했다. 딸과의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결정한 정웅인 씨가 좋은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웅인 부녀는 최근 하차한 가수 김진표 부녀의 공백을 메우게 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빠어디가’ 하차한 김진표 이어 정웅인 합류

    ‘아빠어디가’ 하차한 김진표 이어 정웅인 합류

    9일 배우 정웅인 소속사 관계자는 “정웅인과 딸 정세윤 양이 오는 12일 ‘아빠 어디가2’의 촬영에 참여한다. 처음에는 드라마에 집중하기 위해 안 한다고 했지만 제작진 측의 설득을 받아들이게 됐다”고 알렸다. 제작진 측은 “정웅인 씨가 제작진의 지속된 요청에 고심 끝에 출연을 결심했다. 딸과의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결정한 정웅인 씨가 좋은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웅인 부녀는 최근 하차한 가수 김진표 부녀의 공백을 메우게 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써니 ‘치마가 짧아서 자꾸 손이 가네’

    소녀시대 써니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CGV에서 열린 애니메이션 ‘리오2’ 쇼케이스에 참석해 소감을 밝히고 있다. 써니는 “‘리오’ 1편을 재밌게 봤다. 그래서 제의가 왔을 때 망설임 없이 수락했다”며 “그리고 세 아이의 엄마 캐릭터란 것을 뒤늦게 깨달았다. 그래서 조금 걱정했는데 좋은 감독님과 함께 해서 잘 참여했다”고 전했다. 목소리 연기이긴 하지만, 처음으로 유부녀 역할을 하게 된 셈이다. 써니는 “다행이 역할이 새라서 괜찮았던 것 같다”고 웃음을 보였다. 써니는 2012년 ‘코알라 키드:영웅의 탄생’으로 더빙을 경험한 바 있다. 이번이 두 번째 더빙 경험이다사람과 함께 사는 도시형 앵무새 ‘블루’ 가족이 무시무시한 아마존 정글로 모험을 떠나 그곳에서 맞닥뜨린 복수에 불타오르는 악당 ‘나이젤’과 야생 친구들의 공격에 맞서는 3D 정글 어드벤처 ‘리오2’는 5월 1일 개봉 예정이다. 스타뉴스/뉴스1
  • “한국 연예인이 아빠보다 좋아!” 말에 격분해…

    “한국 연예인이 아빠보다 좋아!” 말에 격분해…

    중국에서 한 40대 가장이 격렬한 말다툼 끝에 자신의 딸을 흉기로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중국 경화시보(京華時報) 등이 3일 주요소식으로 보도했다. 중국 언론매체들에 따르면 중국 검찰은 지난해 11월 자신의 집에서 격렬한 말다툼 끝에 고교에 재학 중인 딸(당시 13세)을 흉기로 내리쳐 살해한 혐의(고의살인죄)로 리(李)모 씨를 기소했다. 리 씨는 공안조사에서 사건 당일 말다툼을 하던 딸에게서 “나한테 연예인은 부모보다 중요하다. 연예인이 당신들보다 좋다.”고 소리친 데 격분해 범행했다고 진술했다. 그는 또 딸이 매일같이 밤늦게까지 인터넷을 하고 한국 연예인 관련 물품을 사느라 많은 돈을 낭비해왔다며 한번은 인터넷 선을 차단하자 욕설까지 하며 대들기도 했다고 말했다. 중국 언론들은 리 씨 진술을 인용, 딸이 고교에 진학한 뒤 한국 연예인을 광적으로 쫓아다니면서부터 부녀 관계가 크게 악화했다고 전했다. 특히 이 사건을 ‘한국 연예인을 광적으로 쫓아다니던 13세 소녀가 부친에게 살해당했다’는 상당히 자극적인 제목을 달아 상세히 보도했다. 중국의 일부 누리꾼은 관련 기사에 단 댓글에서 한국 드라마 등이 중국에 들어오는 것을 제한해야 한다는 주장을 펴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1살 딸 위한 말기암 아빠의 슬픈 결혼식 감동

    11살 딸 위한 말기암 아빠의 슬픈 결혼식 감동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뮤리에타에 위치한 한 가정집 마당에서 특별한 결혼식이 열렸다. 하객들의 축복 속에 웃음이 끊이지 않을 식장이지만 이날 결혼식은 온통 눈물바다였다. 현지언론에 보도돼 수많은 사람들의 심금을 울린 이날 결혼식의 주인공은 아빠 짐 제츠(62)와 딸 조시(11).이날 조시는 아빠 손을 잡고 식장에 입장해 하객들의 축복 속에 신랑없는 결혼식을 치렀다. 이같은 특별한 결혼식을 하게 된 것은 아빠가 췌장암 말기로 사실상 살 날이 얼마남지 않았기 때문이다. 특히 이날은 딸 조시의 생일로 그 의미는 더했다. 아빠 짐은 “장차 딸이 결혼할 때 내가 함께 입장하지 못한다는 사실에 속이 상했다” 면서 “잊을수 없는 기억을 남겨주기 위해 이같은 결혼식을 생각했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결혼식에 참석한 목사 게리 갈브레스도 주례사를 통해 “너의 진짜 결혼식 때 아빠를 볼 수 없을지 모르지만 오늘처럼 아빠가 네 곁에서 함께 걸어갈 것”이라는 말을 남겨 딸 조시를 울렸다. 이날 결혼식은 사진작가 린제이 빌라토로가 이들 부녀의 안타까운 사연을 듣고 준비했으며 이 사연을 알게된 동네 주민들이 드레스, 꽃, 음식 등을 십시일반 도와줘 마련됐다. 빌라토로는 “결혼식은 숭고함 그 자체였다” 면서 “아빠 짐은 오래지 않아 이곳을 떠나게 되겠지만 가족과 지인들에게 이 기억은 영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13살 딸 임신으로 ‘최연소 할아버지’된 27세 男

    13살 딸 임신으로 ‘최연소 할아버지’된 27세 男

    어린 나이에 임신해 엄마가 된 13살 소녀와 영국 ‘최연소 할아버지’가 된 27세 남성의 스토리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부녀가 더욱 화제가 된 것은 현재 아버지이자 손자의 할아버지가 된 남성이 살인죄로 교도소에서 복역 중인 것이 알려지면서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2일자 보도에 따르면,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이 소녀는 자신의 친구에게 ‘아이를 임신했다’고 고백했고, 교도소에 있는 아버지 역시 자신이 손자를 둔 할아버지가 됐다고 밝혔다. 자신을 이 부녀의 친척이라고 밝힌 한 여성은 “(소녀에게는)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그 아이는 교도소에 있는 자신의 아버지를 단 한번밖에 보지 못했다”면서 “교도소에 있는 그는 딸의 임신사실을 알고 매우 화를 내며 낙태를 강요했다”고 전했다. 이어 “47살에 증조할머니가 된 ‘살인자의 엄마’ 역시 황당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13살 소녀는 현재 임신 5개월째이며, 재혼한 소녀의 친엄마(28)가 딸의 아이를 맡아 양육할 것으로 알려졌다. 교도소에 수감중인 남성은 원래 지난 해 석방 예정이었지만 탈옥을 시도한 혐의가 추가돼 내년까지 형이 연장됐다. 임신한 13살 소녀는 현재 학교를 그만두고 ‘청소년 산모’를 위한 교육을 받고 있으며, 재혼해 다른 남자와 함께 살고 있는 친엄마와 함께 생활하고 있다. 한편 지금까지 알려진 영국 최연소 할아버지는 14살 딸이 출산해 29살에 할아버지가 된 셴 데이비스라는 남성이며, 당시 데이비스는 딸의 선택을 지지한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영화 ‘주노’ 한 장면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성현아, 성매매 혐의 2차 공판 ‘굳게 다문 입’ 일주일 뒤 다시 잡힌 이유는..

    성현아, 성매매 혐의 2차 공판 ‘굳게 다문 입’ 일주일 뒤 다시 잡힌 이유는..

    성매매 알선 혐의로 약식기소된 뒤 정식 재판을 청구한 배우 성현아(39)가 2차 공판을 마쳤다. 3차 공판기일은 일주일 뒤로 잡혔다.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 제8형사단독은 31일 오후 3시에 진행된 성현아 2차 공판을 마치고 다음 달 7일로 공판 기일을 통보했다. 일주일 만에 다시 공판 일정이 잡힌 것은 이날 출석이 예정된 증인 두 명 가운데 한 명이 불출석해 증인신문을 빨리 마무리하려는 재판부의 의도로 풀이된다. 성현아의 2차 공판은 약 50분 만에 마무리됐다. 그러나 성현아 측이 지난 1월 공판심리비공개 신청서를 제출하고 재판부가 이를 받아들여 이날 공판 역시 비공개로 진행돼 정확한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 그러나 재판부가 이날 출석한 증인 역시 재소환해 2차 공판의 증인신문에서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오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재판을 마친 성현아는 변호인들과 얘기를 나눈 뒤 준비된 차를 타고 법정을 빠져나갔다. 많은 취재진이 몰려 성현아에게 많은 질문을 던졌지만 성현아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성현아는 지난해 12월 일부 여성 연예인들이 연루된 성매매 사건이 수면 위로 드러나며 약식기소됐다. 성현아 측은 “억울하다”며 지난 1월 16일 정식 재판을 청구했다. 검찰 측은 약식기소 당시 “2010년 2월부터 3월 사이에 3차례에 걸쳐 한 개인 사업가와 성관계를 맺은 후 총 5000여만 원을 받았다”고 성현아의 혐의를 설명했다. 이에 대해 성현아 측은 “무혐의를 입증하기 위해 정식 재판을 청구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성현아 공판 내용이 궁금하네”, “성현아 정말 무혐의일까”, “증인 1명은 왜 불출석 했나”, “성현아 성매매 연루, 진실은?”, “성현아 사건, 3차 공판에서 결론 날까”, “성현아 유부녀인데 씁쓸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스포츠서울닷컴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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