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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퍼맨이돌아왔다 삼둥이 만세-추사랑, 최연소 러브라인 ‘깜찍 커플’

    슈퍼맨이돌아왔다 삼둥이 만세-추사랑, 최연소 러브라인 ‘깜찍 커플’

    8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추성훈 추사랑 부녀가 송일국 삼둥이 부자의 집을 방문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삼둥이와 추사랑은 눈썰매장을 방문했다. 눈썰매장으로 향하는 차 안에서 추사랑은 옆자리에 앉은 만세의 이름을 불렀다. 둘은 서로 마주보며 웃다가 손을 꼭 잡았다. 추사랑 만세는 스키장에 도착할 때까지 손을 잡고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삼둥이 만세는 추사랑이 두고 간 썰매를 챙겨주는가 하면 썰매 위에서 잠든 사랑이에게 입술을 쭉 내밀며 뽀뽀를 시도하기도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농촌진흥청과 함께하는 식품보감] 한과의 화려한 변신

    [농촌진흥청과 함께하는 식품보감] 한과의 화려한 변신

    한과는 삼국 시대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전통 음식이다. 밀가루와 찹쌀, 견과류, 과일 등으로 경사스럽거나 중요한 일에만 쓰였던 ‘절식’이다. 한과에는 다른 나라의 과자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발효 기술과 지역색 등이 존재한다. 한과는 발효 식품으로 볼 수 있다. 물에 오랫동안 찹쌀을 발효시키는 과정을 거치기 때문이다. 찹쌀을 10∼15일 정도 발효해 그것을 건져 찜통에 찌고 밀대로 밀어 내는 수작업이 필요하다. 이때 한과는 발효로 인해 부드러운 질감과 독특한 향미를 갖는다. 한과의 재료는 다양하고 화려하다. 찹쌀과 콩, 견과류, 과일류, 채소류, 한약재뿐 아니라 향을 내기 위한 천연재료 등이 첨가된다. 양과자가 밀가루를 주재료로 하는 단순한 모습이지만 한과는 더 다양한 재료를 이용해 가짓수도 수백 가지다. 조선 시대에는 250여 가지 정도의 한과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요즘도 170여 가지가 나온다. 색을 낼 때도 인공 색소가 아닌 자연에서 나는 천연 재료가 사용된다. 붉은색에는 오미자와 지치(芝草), 검정색에는 흑임자와 석이버섯, 노란색에는 송화와 치자, 울금, 보라색에는 흑미와 송기, 녹색에는 쑥과 청태 등을 이용한다. ●지역 특산물 활용한 퓨전 한과 인기 한과는 지역색이 있다. 각 지방마다 나는 특산물이 다르기 때문에 지역만의 특산(特産) 한과로 발전해 왔다. 경기도는 여주의 ‘땅콩 강정’, 잣나무로 유명한 가평에는 ‘송화 다식’, ‘개성약과’, ‘수원 약과’ 등이 유명하다. 강원도는 옥수수 주산지답게 ‘옥수수엿’ 등이 별미다. 충청도는 ‘인삼 약과’와 ‘인삼 정과’가 대표적이다. 전라도는 풍요로운 자연 환경으로 음식에 들이는 정성도 별나다. 담양군의 ‘창평 쌀엿’과 ‘동아 정과’가 대표적이다. 경상도는 ‘신선 다식’과 ‘각색 정과’가 유명하다. 제주도는 한과 중에서도 엿 종류가 많은 것이 특징이다. ‘꿩엿’, ‘닭엿’, ‘돼지고기엿’, ‘하늘애기엿’, ‘보리엿’ 등이 유명하다. 한과가 제사상에만 올라가는 것은 아니다. 최근 우리 한과와 차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카페에서 커피와 함께 팔리는 사례가 점점 많아지고 있다. 한과 중에서 강정과 약과는 당도가 있어 커피와 궁합이 좋다. 쿠키 대신 한과를 찾는 모습이 늘어나고 있다. 한과가 대중화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국내 과자와 수입 과자의 경쟁은 필연적이다. 국내 과자시장 규모는 2012년 기준 2조 7000억원으로 스낵과 비스킷, 캔디 매출이 전체 82%를 차지하고 있다. 수입 과자도 점점 국내 과자를 위협할 정도로 성장하고 있다. 분위기는 나쁘지 않다. 복고풍이 수제 과자 업계를 강타하고 있어서다. 일본의 화과자와 중국의 월병, 프랑스의 마카롱 등 외국의 고급 수제 과자에 대한 소비량이 증가하고 있다. 한과에 대한 소비자 인식도 달라질 수 있는 대목이다. 이를 위해 국내 한과업계는 식감이 좋도록 제품의 크기를 줄이거나 일률적인 모양에서 벗어나 아름다운 모양과 배열을 고려한 디자인을 개발하고 있다. 여기에 한과의 맛과 멋을 풍부하고 다양하게 개선하기 위해 지역 특산물을 원재료로 활용한 퓨전 한과를 속속 출시하고 있다. 젊은 세대를 겨냥해 초콜릿뿐 아니라 뽕잎, 백련초 등으로 천연색을 내 아기자기하게 빚은 한과 등이 상한가다. 예천과 이천의 고춧가루 한과, 안동의 참마 한과, 옥천의 포도 한과, 보은의 대추 한과, 증평의 인삼 한과 등이 대표적이다. 부드러운 찹쌀과 건조시킨 제철 과일, 곡물로 빚은 교동 한과의 ‘고시볼’은 어린이뿐 아니라 외국인에게도 인기가 많다. 건강에 좋고 부드러움을 강조한 ‘실버형 한과’, 수험생을 위한 ‘수능 한과’ 등은 특정 계층을 대상으로 기획된 상품들이다. 또 전통에 충실하면서 현대 미각을 살려 대추, 생강, 단팥, 단호박 등 우리 농산물로 만든 라테 등도 판매되고 있다. 다만 고열량과 장기 저장을 하기 어렵다는 점이 한과의 더 큰 발전을 막고 있다. 한과는 기름에 튀긴 음식이라 고열량이다. 아이들이 먹을 때는 부스러기가 많아 지저분해진다. 여기에 한과에 들어가는 조청으로 인해 높은 당도와 치아에 달라붙는 식감도 곤란하다.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우리의 과자임에도 여전히 낯설고 소비 시기가 편중돼 있다. 매출 대부분이 추석과 설 등 명절 기간에 집중되고 있으며 폐백 음식 등으로 ‘특별한 날’에만 소비되고 있다. 서양 과자와 달리 방부제를 쓰지 않는 것은 ‘웰빙 시대’에 뛰어난 장점이다. ●방부제 쓰지 않은 ‘웰빙 간식’ 우리 일상생활의 간식으로 자리하고 세계인의 명품 디저트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발전 전략이 필요하다. 폭넓은 소비자 계층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제품과 가격, 포장, 맛, 용도 등을 더욱 세분화해야 한다. 세계화를 위해서는 나라별 과자에 관한 기호와 타깃 시장을 분석하는 것도 필요하다. 전통에 충실하면서 한과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서는 기술과 인력에 대한 투자도 절실하다. 그런 점에서 한과 명인과 한과 마을이 늘고 있다는 것은 긍정적이다. ‘서산 생강한과’는 지역 17개 제조업체가 연간 3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봉화 닭실한과’는 500년 동안 한과를 만들어 온 마을로 핑크빛의 유과와 지치라는 뿌리 식물을 이용해 만든다. ‘양평 다물한과’는 한과 성수기에 마을 부녀자들의 고용을 창출하고 있다. ‘이천 단드레한과’는 수작업 생산으로 전통의 맛과 체험을 전달하고 있다. 김진숙 농촌진흥청 가공이용과 ■ 문의 golders@seoul.co.kr
  • ‘이웃의 아내’를 탐하다…러 신종 매춘 조직 적발

    ‘이웃의 아내’를 탐하다…러 신종 매춘 조직 적발

    '네 이웃의 아내를 탐하지 말라'는 말을 생각나게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최근 러시아 모스크바 경찰은 고급 아파트를 빌려 매춘을 알선한 조직과 매춘부 11명을 체포해 구속했다. 평범한 사건이 해외언론의 화제를 모은 것은 이들 매춘부가 모두 유부녀로 구성됐기 때문이다. 특히 이 매춘 조직은 유부녀임을 확인하기 위해 결혼증명서까지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 언론에 따르면 이 조직은 남성들의 심리를 교묘하게 자극해 손님을 늘렸다. 바로 남의 부인과 성관계를 가질 수 있다는 것. 이에 1시간에 우리 돈으로 무려 40만원에 달하는 고액에도 손님들이 끊이지 않았다. 모스크바 경찰은 "매춘부 면접 통과의 조건이 결혼증명서인 것은 처음봤다" 면서 "매춘부들은 벌금을 내고 모두 풀려났으나 이 사실을 모르는 남편들에게 큰 '벌'을 받게될 것"이라며 혀를 내둘렀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30. 벼락부자 노익장 생과부에 “맴맴” [선데이서울로 보는 그때 그 시절]

    30. 벼락부자 노익장 생과부에 “맴맴” [선데이서울로 보는 그때 그 시절]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는 성관계 동영상을 빌미로 대기업 사장에게 거액을 요구한 오모(48)씨에 대해 폭력행위처벌법상 공갈 혐의 등으로 28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오씨는 여자친구인 지역 미인대회 출신 김모(30)씨와 함께 지난해 6월부터 “30억원을 주지 않으면 여성과의 성관계 장면이 담긴 동영상을 유포하겠다”며 대기업 사장 A씨를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성관계 동영상 찍어 재벌 3세에 30억 요구…미인대회 출신 여성 체포’라는 제목의 올 1월 29일자 서울신문 기사입니다. ‘성’(性)을 무기로 한 협박과 갈취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가장 오래된 범죄 중 하나일 것입니다. 자기보다 27세나 어린 여성과 잘못된 만남을 가졌다가 톡톡히 망신을 당한 70대 노인의 사연을 소개합니다. 1971년의 일입니다. ▒▒▒▒▒▒▒▒▒▒▒▒▒▒▒▒▒▒▒▒ 30. 벼락부자 노익장 생과부에 “맴맴” (선데이서울 1971년 10월 24일자) 노익장(老益壯)이라던가. 토지개발 붐을 타고 하룻밤 사이에 억대의 갑부가 된 70노인이 40대의 생과부와 불장난을 하다 결국 돈 잃고 망신 당하는 일이 벌어졌는데…. 술내기 도박판에서 첫 대면 “어쩐지 좋아” 호텔로 직행 망신살이 뻗친 노인은 올해 70세의 박모(서울 상도동)씨. 조상으로부터 물려 받은 상도동 야산이 주택지로 각광을 받아 벼락부자가 된 그는 슬하에 아들, 며느리, 손자 등을 줄줄이 거느린 다복한 할아버지였다. 그의 애인은 스물일곱살이나 어린 43세의 임모(서울 봉천동). 남편이 있는 몸이지만 자식을 낳지 못한다 하여 남편이 첩살림을 차리는 바람에 오랫동안 별거 중인 생과부였다. 두 남녀가 처음 만난 것은 지난해 봄, 상도동의 어느 술집에서였다. 시내 여러 기관에 구내 이발소를 별여놓긴 했지만 아들들에게 맡겨두고 동네 늙은이들과 어울려 술내기 섰다판을 벌이며 소일하는 게 박 노인의 유일한 일과였는데, 바로 이 섰다판에서 임 여인을 만나게 됐던 것. 독수공방이 서러워 친구집을 전전하며 외로움을 달래던 임 여인이 친구가 하는 술집에 들렀다가 노인네들의 섰다판에 끼어들게 됐다. 무료함을 주체할 길 없던 두 남녀는 판이 끝나 다른 노인네들이 돌아가자 이심전심이라고 할까, 다방으로 갔다. 제법 아기자기한 이런저런 얘기 끝에 “내일 다시 만나자”는 약속을 하고 그날은 그대로 헤어졌다. 다음날 다시 만난 아버지와 딸 뻘의 남녀는 다방에서 영화관, 식당을 거쳐 결국에는 여관으로 가게 됐는데. 동네에서는 지독한 구두쇠 영감으로 소문난 박 노인이지만 임 여인에게만큼은 아낌없이 돈을 썼다. 그래서 둘이 든 곳도 도봉유원지 한 호텔의 화려한 특실이었다. 이렇게 하여 40대 생과부의 달아오른 뜨거운 몸을 안아버린 박 노인은 다음날부터 정력에 좋다면 무엇이든지 먹어대며 늘그막의 사랑을 즐겼다. 생과부 연인된 뒤 매일 보신탕집 찾아 냄새를 맡기조차 싫어하던 보신탕 집을 찾아 다니는가 하면 염소탕 집을 찾아 몇십리 길을 마다않고 청계천까지 가는 극성을 부리기도 했다. 둘은 그럭저럭 1년 동안의 밀회를 끌어 왔다. 그러나 달궈진 쇠는 언젠가는 식기 마련. 둘의 사이는 올 봄에 흐지부지 끝나 버렸다. 박 노인 입장에서는 나이 70이라 정력에 한계를 느끼게 되자 그동안 임 여인에게 준 돈이랑 각종 경비 등 50여만원이 아까운 생각이 들게 됐다. 임 여인도 그 나름대로 연애의 만족감도 주지 못하면서 갈수록 돈에 인색해져 싫어지게 됐다는 것. 그러던 중 지난 8월 어느날, 헤어진 지 반년도 지나 박 노인에게 임 여인의 전화가 걸려왔다. “뵙고 싶어요. 오늘 저녁 7시까지 ○○다방으로 나와주시겠어요?” 둘이 다시 만난지 1시간 정도가 지났을까. 박 노인과 임 여인은 인근 여관 구석방에서 벗다시피한 상태로 무드를 돋구고 있었다. 그때 느닷없이 한 여인이 방문을 박차고 뛰어들었다. 엉겁결에 당한 두 사람은 몸을 가릴 생각도 못하고 꼭 껴안은 채 눈을 감고 있었다. “흥”하는 코웃음 소리와 문 닫히는 소리가 들렸다. 임 여인의 손아래 시누이인 김모(40)씨가 정사의 현장을 덮친 것이다. 남편이 전직 경찰관이어선지 ‘눈치와 계산 빠르기로 알아주는 아낙네’라는 임 여인의 귀띔이고 보니 그렇지 않아도 눈앞이 캄캄해 진 박 노인은 쥐구멍이라도 찾아 들고 싶은 심정이었다. 마누라보다도 다 큰 자식과 며느리를 볼 낯이 없었다. 가족이 알까 “쉬쉬”하며 혼자 애태웠는데… 궁리 끝에 박 노인은 사업 관계로 알게 된 ‘눈치 빠르고 수완 좋은’ 황모(48)씨에게 사실을 털어 놓고 “말썽나지 않게 중간에서 수고좀 해 달라”고 부탁했다. 수고의 댓가로 땅 40평을 주기로 했다. 결국 황씨와 김 여인의 담판이 시작됐다. 이 자리에서 김 여인은 황씨에게 역제안을 한다. “박 노인에게서 눈감아주는 대가로 300만원만 받아 주면 10%의 커미션을 드리겠어요. 제 오빠(임 여인의 남편)와도 이미 얘기가 된 상황이에요.” 약삭빠르기로 이름 난 황씨. 흥정 끝에 합의 금액은 200만원으로 낙착됐다. 그 공으로 황씨는 40평의 땅을 얻었다. 김 여인에게 전해 주라는 200만원도 받았지만 이중 40만원을 자기 몫으로 챙기고 160만원만 넘겨줬다. 제 멋대로 받은 돈의 20%를 떼낸 황씨에게 화가 난 김 여인은 “약속대로 10%만 커미션으로 떼고 나머지 20만원을 더 내 놓으라”고 다그쳤다. 황씨는 “그까짓것 남의 사랑에 끼어 들어 생긴 공돈 좀 떼어 먹기로서니 무슨죄가 되느냐”며 배짱을 부렸고 결국 김 여인은 황씨를 상대로 문제의 20만원을 받게 해달라 경찰에 고소를 했다. 엉뚱한 곳에서 말썽이 생겨 참고인으로 경찰에 불려온 박 노인은 “처음부터 젊은 유부녀를 욕심낸 게 잘못이긴 하지만 가만히 생각해 보니 그들이 짜고 한 짓에 단단히 걸려든 것 같다”면서 “여관에 든지 10분도 안돼 시누이가 나타난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모를 일”이라고 입맛을 다셨다. “임 여인의 남편에게 위자료를 주었는데 돈을 또 줘야합니까?” 어디가서 탁 터놓고 얘기할 수도 없는 처지인 박 노인의 심정은 고추를 먹은것보다 더 쓰리고 따가운 처지가 됐다.
  • 룸메이트 남희석 딸 ‘룸메이트’ 출연 ‘붕어빵 부녀’

    룸메이트 남희석 딸 ‘룸메이트’ 출연 ‘붕어빵 부녀’

    3일 SBS ‘룸메이트 시즌2’에서는 개그맨 남희석 딸 보령(13) 양이 개그맨 직업 탐구 생활 숙제를 하기 위해 조세호를 찾은 모습이 방영됐다. 남희석 딸 보령 양의 등장에 룸메이트 멤버 박준형은 “아빠를 닮았다”고 말하며 인사를 건넸지만 보령 양은 시무룩한 표정을 지었다. 이를 눈치 챈 룸메이트들은 “아빠 닮았다는 말을 하니 실망을 한 것 같다”며 “아니다. 아빠 보다는 훨씬 예쁘게 생겼다”고 수습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만세, 최연소 러브라인 ‘백허그+드라이브 데이트’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만세, 최연소 러브라인 ‘백허그+드라이브 데이트’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만세, 최연소 러브라인 ‘백허그+드라이브 데이트’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만세’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추사랑과 삼둥이 만세가 재회했다. 1일 방송된 KBS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삼둥이와 추사랑의 반가운 재회가 그려졌다. 이날 추성훈 추사랑 부녀는 송일국과 삼둥이 집을 방문했다. 이들이 도착하자마자 삼둥이는 단체로 추사랑을 격하게 반기며 방방 뛰었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 추사랑과 러브라인을 형성했던 만세는 추사랑의 덥석 손을 잡더니 “여기 앉아”라며 전용 좌석에 앉혔다. 만세는 추사랑에게 백허그를 하는가 하면 추사랑을 데리고 카메라 사각지대로 가기도 했다. 두 사람은 잠시 귓속말을 나누더니 자동차에 올라타 드라이브를 즐겨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만세 러브라인 너무 귀여워”,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만세 서로 좋아하는 게 느껴져”,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만세, 최연소 썸남썸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만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만세 재회모습 보니 ‘너무 귀여워~’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만세 재회모습 보니 ‘너무 귀여워~’

    1일 방송된 KBS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삼둥이와 추사랑의 반가운 재회가 그려졌다. 이날 추성훈 추사랑 부녀는 송일국과 삼둥이 집을 방문했다. 이들이 도착하자마자 삼둥이는 단체로 추사랑을 격하게 반기며 방방 뛰었다. 특히 만세는 추사랑에게 백허그를 하는가 하면 추사랑을 데리고 카메라 사각지대로 가기도 했다. 두 사람은 잠시 귓속말을 나누더니 자동차에 올라타 드라이브를 즐겨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만세와 러브라인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만세와 러브라인

    1일 방송된 KBS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삼둥이와 추사랑의 반가운 재회가 그려졌다. 이날 추성훈 추사랑 부녀는 송일국과 삼둥이 집을 방문했다. 이들이 도착하자마자 삼둥이는 단체로 추사랑을 격하게 반기며 방방 뛰었다. 특히 만세는 추사랑에게 백허그를 하는가 하면 추사랑을 데리고 카메라 사각지대로 가기도 했다. 두 사람은 잠시 귓속말을 나누더니 자동차에 올라타 드라이브를 즐겨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만세와 훈훈한 재회현장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만세와 훈훈한 재회현장

    1일 방송된 KBS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삼둥이와 추사랑의 반가운 재회가 그려졌다. 이날 추성훈 추사랑 부녀는 송일국과 삼둥이 집을 방문했다. 이들이 도착하자마자 삼둥이는 단체로 추사랑을 격하게 반기며 방방 뛰었다. 특히 만세는 추사랑에게 백허그를 하는가 하면 추사랑을 데리고 카메라 사각지대로 가기도 했다. 두 사람은 잠시 귓속말을 나누더니 자동차에 올라타 드라이브를 즐겨 웃음을 자아냈다.사진=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송만세와 자동차 데이트 ‘귀여움 폭발’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송만세와 자동차 데이트 ‘귀여움 폭발’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송만세와 드라이브 데이트 ‘만추커플’ 귀여움 폭발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송만세 커플이 화제다. 1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추사랑과 대한민국만세의 재회가 공개됐다. 이날 추성훈 추사랑 부녀는 대한민국만세 삼둥이를 만나기 위해 인천 송도의 송일국의 집을 찾았다. 송일국은 추사랑의 방문에 이틀 밤을 새워 청소를 하며 손님맞이 준비에 열을 올렸다. 추사랑은 삼둥이 중에 만세를 제일 만나고 싶어하며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앞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삼둥이가 도쿄의 추사랑 집을 방문했을 당시 추사랑과 송만세는 달달한 모습을 연출, ‘만추커플’이라는 애칭을 받으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이어진 추사랑과 송만세의 재회는 귀여움의 연속이었다. 추사랑이 집에 들어오자 마자 만세는 손을 덥석 잡고 지정석으로 안내했다. 추사랑과 송만세는 줄곧 손을 잡고 다니며 서로를 반가워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 송만세는 추사랑이 붕어빵을 다 먹자 재빨리 다가가 같이 놀자고 재촉했고, 구석으로 끌고가 귓속말을 한 뒤 장난감 자동차를 이용해 드라이브를 즐겨 눈길을 끌었다. 사진=방송캡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전용기 타고 홍콩서 저녁…1박 5000만원 귀족 투어 [2015 대한민국 빈부 리포트 ‘富’]

    전용기 타고 홍콩서 저녁…1박 5000만원 귀족 투어 [2015 대한민국 빈부 리포트 ‘富’]

    지난해 한 파란 눈의 외국인 남성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그는 한국측 인사들의 극진한 안내를 받으며 미리 대기하고 있던 리무진을 타고 최고급호텔로 향했다. 이 남성은 예술품 수집에 관심 있는 강남의 한 부녀자 모임이 초청한 프랑스 출신의 유명 ‘아트 어드바이저’였다. 아트 어드바이저는 예술가와 수집가의 거래를 이어주는 전문가다. 국내 사업가의 부인 대여섯 명으로 구성된 이 모임은 아트 어드바이저에게 비즈니스 클래스 왕복 항공권과 국내 최고급 호텔 숙박, 고급 승용차 교통편을 무료 제공하는 등 특급 대우를 해 줬다. 모임 회원 중 한 명은 이 어드바이저의 조언을 듣고 5억원짜리 작품을 구매했다고 한다. 경력 10년의 큐레이터 A씨는 “당시 방한했던 어드바이저가 최고급 대우를 받고 감동해서 돌아갔다”면서 “한 자리에서 수억원 짜리 작품을 턱턱 사들이는 부인들의 모습을 보고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이더라”라고 했다. 이 모임은 스위스 아트페어나 파리 아트페어 등 세계 각국의 행사나 전시관을 단체 방문하며 해외 수집을 하기도 한다. 정보기술(IT)중소기업 사업가의 부인 B씨는 최근 10여명이 참여하는 엔틱(골동품) 모임을 만들었다. 이 모임에는 큐레이터와 작가들도 포함됐다. 골동품에 대한 시장동향 등 정보를 나누고 구매를 하기도 한다. B씨는 “엔틱 하면 가구만 생각하기 쉬운데 시계만 모으는 사람, 조명만 모으는 사람 등 분야별로 다양하다”고 했다. 문화예술, 특히 미술품 관람은 부유층의 대표적 취미 생활 중 하나다. 이는 재테크를 위한 목적도 크다. 경력 15년의 큐레이터 C씨는 “아직까지 미술품은 세금의 불모지라고 할 수 있다”면서 “자녀에게 물려주기 위해 작품을 구입하는 경우도 많다”고 했다. 최근에는 큐레이터가 수집가를 대신해 작품을 구매하는 경우도 꽤 있다고 한다. 대개 전세계 고가 30위 안에 드는 유명 작품이 대상이다. 미국의 팝아트 화가인 로이 리히텐슈타인이나 잭슨 폴락에서부터 이탈리아 출신 화가 모딜리아니, 스페인 출신 입체파 화가 파블로 피카소 등의 그림은 워낙 검증된 작품들이니 직접 볼 필요도 없다고 생각한다고 한다. 최근에 150억원짜리 작품 거래를 성사시켰다는 D씨는 “고가 작품의 경우 99.9% 현금 구매”라며 “수십억원도 달러로 계산한다”고 했다. 그는 “지난해 3월 뉴욕에서 열린 아트페어에 갔더니 돈 세는 기계까지 갖다 놓았더라”고 했다. 상위 1% 부유층은 해외여행도 단순한 ‘인증샷 관광’이 아니라 테마여행을 선호하는 추세다. 음악, 그림, 유적 등 문화예술 기행과 미식 투어 등이 그 예다. 유럽에 있는 유명 미술관을 통째로 빌려서 혼자서 즐기기도 하고 프랑스에서 미슐랭 가이드가 추천한 레스토랑만 투어하기도 한다. 유럽 곳곳의 와이너리(포도주를 만드는 양조장)를 방문해 와인을 즐기는 여행도 있다. 고급 여행 전문 업체 관계자는 “와이너리도 그냥 돈을 내고 방문을 하는 게 아니라 그쪽의 초대를 받고 싶어 한다”며 “초대를 받으면 와인의 급이 달라지기 때문에 인맥을 동원하기도 한다”고 전했다. 서울 강남구에 사는 변호사 E씨는 “최근 지인 중 한 사람이 의류 사업으로 큰 돈을 번 뒤 가이드 한 명을 데리고 미술관 투어를 다니기 시작했다”면서 “부자가 되고 나면 그 다음에는 문화적 소양을 높여 ‘귀족’이 되고 싶어 하는 심리가 있다”고 했다. 상위 1%는 워낙 안 가본 데 없이 외국을 많이 돌아다닌 탓에 ‘틈새 여행’을 위해 머리를 쥐어짜야 할 정도다. 200억원대 자산가로 운수업체 사장인 F씨의 부인은 1년에 10회 정도 해외에 나간다. 자주 갈 때는 한 달에 두세 번씩 해외에서 쇼핑이나 여행을 하다 보니 미주·유럽·아프리카 등 가보지 않은 데가 없을 정도다. 그녀는 “안 가본 여행지를 찾다 보니 요즘엔 케냐 등 아프리카 투어도 다닌다”면서 “내 주위에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보기 위해 영국을 잠시 다녀오는 사람들도 있다”고 했다. 상위 1% 중에서도 2~3세 젊은 상류층은 세계 최고 수준의 호텔과 골프장도 과감하게 가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유학 경험이 있고 어려서부터 해외에서 좋은 곳을 많이 다니다 보니 안목도 높아졌다는 것이다. 이에 맞춰 한 국내 여행사에서는 ‘0.1%만을 위한 휴식’이라는 콘셉트로 프리미엄 여행 상품을 내놓고 있다. 8인용 전용기를 타고 홍콩으로 가 야경을 구경하며 저녁 식사를 할 수 있는 일정이다. 전용기 실내는 프리지어 꽃으로 장식되고 클래식 음악이 깔려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게 했다. 홍콩에서 이동시에는 벤츠 S600 승용차를 이용한다. 1박 기준으로 가격은 5000만원부터이며, 숙박과 일정은 본인이 원하는 대로 맞춤형이 가능하다. 고급 여행 전문업체 관계자는 “가족여행을 할 때는 한국인이 아닌 현지 외국인 가이드를 원하기도 한다”면서 “어차피 영어 소통은 가능하니 가족 간의 사생활을 가이드한테 알리지 않고 식구들끼리 편하게 한국어로 얘기 하기를 원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아직 상용화 단계에 이르지는 않았지만 우주여행(2억원 상당) 예약자도 받고 있다”면서 “머지않아 우주선을 타고 우주를 관광하고 돌아오는 여행도 가능해질 것”이라고 했다. ‘나만 즐길 수 있는 것’, ‘남들은 알지 못하는 특별한 것’도 상위 1% 여가의 키워드다. 일반적 관광지로 소개되지 않은 곳, 그 나라만의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곳을 선호한다고 한다. 예전에는 커다란 빌딩에 화려한 로비를 갖춘 5성급 호텔을 선호했다면 최근에는 그 나라 역사와 문화가 스민 고성(古城) 호텔들을 찾아다니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하룻밤에 100만원 수준인 이탈리아 토스카나에 있는 고성 호텔 등이 그 예다. ‘럭셔리 맞춤형 관광’도 여전히 인기다. 서울 강남구에 사는 50대 사업가 G씨는 지난해 8월 부인과 함께 7박9일 일정으로 호주와 뉴질랜드를 다녀왔다. 여행사에 일정을 짤 때 레스토랑과 호텔은 최고급으로, 골프장은 세계적 랭킹 순위에 있는 곳으로 예약해 달라고 주문했다. G씨는 첫째날 시드니 항구가 내려다보이는 특1등급 호텔인 파크하이엇에서 짐을 푼 뒤 오페라하우스에서 베르디의 리골레토를 관람했다. 둘째날에는 시드니 남쪽 해안 도시인 울릉공으로 이동해 카이야마 해변 등을 둘러보고 저녁에는 하이엇호텔 내 식당에서 구운 도미와 다진 호두를 곁들인 푸딩 등을 먹으며 만찬을 즐겼다. 세계 톱 100위 레스토랑 중 60위에 꼽힌 고급 레스토랑이었다. 셋째날에는 2014 세계 랭킹 43위에 꼽힌 뉴사우스웨일스 골프장에서 라운딩했다. 이 골프장은 18홀 중 절반 이상이 태평양과 맞닿아 있어 빼어난 전망을 자랑한다. 다음날 뉴질랜드 오클랜드로 이동한 G씨 부부는 온천 도시 로토루아에서 온천욕을 즐기고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과 빌 게이츠 등이 묶었던 것으로 유명한 후카 로지에서 하룻밤을 보냈다. 로지는 자연풍경 전망이 훌륭한 곳에 자리한 소규모의 숙소로 호텔과는 다르게 고급 별장에 온 느낌을 가질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나머지 이틀은 로토루아 호숫가 주변에 위치한 또 다른 로지인 페퍼스 온더 포인트와 역시 최고급 호텔인 몰리스에서 여유를 즐겼다. 개인적으로 쓴 비용을 제외하고 여행사에만 1인당 1350만원씩 총 2700만원을 지불했다. G씨의 이번 일정을 주관한 고급 여행업체 관계자는 “유럽 여행 때 단체로 등산복을 입고 가는 여행객들과는 격이 다르다”면서 “일정에 쫓기지 않고 격식에 맞게 정장을 갖춰 입고 오페라하우스에 갈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염두에 두고 일정을 짜 달라고 주문하는 등 여유를 즐기기를 원한다”고 했다. 상위 1%는 신세계의 T, CJ그룹의 N, 효성그룹의 W 등 최고급 골프장을 이용한다. 그중 T골프장은 입회 보증금이 최소 15억원에서 21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라운드 내내 앞 뒤 팀을 만날 수 없는 이른바 ‘대통령 골프’를 자랑한다. 신비주의도 이곳의 특징이다. 변호사 H씨는 “수억원씩 내면서 이런 골프장을 이용하는 이유는 자기만을 위한 프라이빗한(사적인) 공간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이라면서 “한편으로는 사람들의 허영심을 자극하는 마케팅이기도 하다”고 했다. 이 골프장의 회원권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귀족이라는 느낌을 갖게 한다는 얘기다. 상위 1%는 술을 마실 때도 멤버십제로 운영하는 호텔 바 등 프라이빗한 장소를 선호한다. 서울 강남구에 있는 I호텔의 바 멤버십은 연 100만~500만원이다. 500만원짜리 VVIP 멤버십은 연간 조니워커 플래티넘 18년산 또는 싱글톤 15년산 11병과 맥주 30병을 무료로 제공하며, 다른 식음료와 객실 숙박비를 할인해 준다. 이 호텔 멤버십 회원인 IT 회사 사장의 부인 I씨는 “술을 보관해 놓고 언제든지 편하게 마실 수 있다”면서 “손님들로 붐비지 않아 자주 애용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패션업체 대표 I씨는 “청담동 부근에는 아예 멤버십 회원만 출입이 가능한 소규모 바들이 꽤 있다”고 말했다. 송수연 이두걸 유대근 기자 songsy@seoul.co.kr
  •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만세와 달달한 데이트 ‘눈길’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만세와 달달한 데이트 ‘눈길’

    1일 방송된 KBS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삼둥이와 추사랑의 반가운 재회가 그려졌다. 이날 추성훈 추사랑 부녀는 송일국과 삼둥이 집을 방문했다. 이들이 도착하자마자 삼둥이는 단체로 추사랑을 격하게 반기며 방방 뛰었다. 만세는 추사랑에게 백허그를 하는가 하면 추사랑을 데리고 카메라 사각지대로 가기도 했다. 두 사람은 잠시 귓속말을 나누더니 자동차에 올라타 드라이브를 즐겨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임산부 탄 휠체어 아래로 신생아 추락해 중태

    임산부 탄 휠체어 아래로 신생아 추락해 중태

    휠체어 아래로 떨어진 상태로 끌려가는 신생아의 모습이 포착돼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1월 30일 중국 포털사이트 시나닷컴(www.sina.com.cn)은 지난달 2일 저녁 중국 헤이룽장성 뤄양시 부녀아동보건병원에서 양수가 터진 임산부의 몸에서 신생아가 휠체어 아래로 떨어지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영상을 보면, 구급차에 실려 온 임산부가 휠체어를 탄 채로 병원 안으로 화급하게 들어오는 모습이 보인다. 간호사에 의해 분만실로 향하던 휠체어가 임산부의 부름에 갑자기 멈춰 선다. 잠시 뒤, 임산부에게 말을 전해 들은 간호사가 임산부의 배를 확인한 다음, 황급히 휠체어 아래쪽을 살핀다. 양수가 터진 임산부의 뱃속에서 이미 태아가 미끄러져 바닥에 떨어지고 있었던 것. 간호사들이 땅에 떨어져 머리에서 피를 흘리는 신생아를 보에 담아 신속히 이동한다. 해당 병원 의사는 휠체어에서 떨어진 채 땅에 끌려 부상을 입은 신생아가 두개내혈종(뇌에 갑작스러운 충격이나 부상으로 인해 혈관이 터지면서 두개(頭蓋) 안에 생기는 덩어리 모양의 출혈) 증상을 보인다며 신생아에 대한 치료 포기를 부모에게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중국 당국은 임산부에 대한 대처 미숙과 부주의로 인한 신생아 사고가 발생한 병원에 대해 사법절차를 진행 중이다. 사진·영상= 시나닷컴 / LiveLeak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만세와 달달한 재회 ‘만추커플’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만세와 달달한 재회 ‘만추커플’

    1일 방송된 KBS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삼둥이와 추사랑의 반가운 재회가 그려졌다. 이날 추성훈 추사랑 부녀는 송일국과 삼둥이 집을 방문했다. 이들이 도착하자마자 삼둥이는 단체로 추사랑을 격하게 반기며 방방 뛰었다. 특히 만세는 추사랑에게 백허그를 하는가 하면 추사랑을 데리고 카메라 사각지대로 가기도 했다. 두 사람은 잠시 귓속말을 나누더니 자동차에 올라타 드라이브를 즐겨 웃음을 자아냈다.사진=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노원, ‘아파트 앱’으로 행복 공동체 만든다

    노원, ‘아파트 앱’으로 행복 공동체 만든다

    서울 노원구가 아파트 입주민 간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기 위해 스마트폰을 활용한 ‘아파트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구축해 운영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구가 이번에 구축한 앱의 가장 큰 특징은 입주자 대표와 부녀회장 등을 선출하는 ‘주민투표’ 기능을 탑재한 것이다. 그간 입주자 대표나 부녀회장 등을 선출할 때 적게는 하루, 길게는 이틀 정도의 기간 동안 아파트 단지 내 투표장에서 직접 투표를 했다. 현장에서 직접 투표를 하다 보니 일상이 바쁜 주민들 입장에서는 시간을 내기가 녹록지 않았고 그만큼 투표 참여도 저조했다. 하지만 구는 스마트폰을 활용해 주민투표를 할 경우 투표율도 높아져 직접민주주의를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아파트 단지 내 이슈를 주민 전체가 참여해 해결하기 위한 ‘설문조사’ 기능, 주민 입주자 대표회의 회의록 공개, 관리사무소 소식 공지 등의 ‘알림센터’ 기능도 구축했다. 또한 관리비 고지서를 모아놓지 않아도 한눈에 당월 관리비는 물론 지난 5개월간의 관리비 내역을 비교할 수 있도록 하는 ‘관리비 조회’ 기능도 추가했다. 아울러 나눔장터 동호회, 부녀회 등 입주민의 자유로운 소통 공간인 ‘주민게시판’도 운영해 이웃 간 열린 공동체 생활을 추구하도록 했다. 이 밖에 택배 도착 여부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택배 알림’ 서비스와 구청의 새 소식이나 행사, 강좌 정보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구정소식란’도 마련해 언제 어디서든지 구정 내용을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우선 이와 같은 아파트 앱을 지역의 10개 단지를 선정해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오는 22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아파트 입주자 대표, 앱 운영 업체 등과 함께 ‘앱 활용 관련 업무협약’을 한다. 김성환 구청장은 “이번 앱 보급이 단지 하드웨어를 구축하는 것으로 끝날 게 아니라 이웃 간 마음의 벽을 허물고 행복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소프트웨어 구축의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 주민들의 호응이 좋을 경우 지금의 10개 단지에서 그치지 않고 확대 운영토록 해 직접민주주의를 실현하고 주민들의 커뮤니티가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연말정산 놓치는 항목 ‘연말정산 세금 폭탄’ 피하는 검색사이트 등장

    연말정산 놓치는 항목 ‘연말정산 세금 폭탄’ 피하는 검색사이트 등장

    ‘연말정산 놓치는 항목’ ‘연말정산 논란’ ‘연말정산 세금폭탄’ 연말정산 놓치는 항목에 대한 관심이 높다. ‘연말정산 세금폭탄’을 피하기 위해서다. 세법 개정으로 인해 직장인들의 부담이 커지자 관련 논의가 여야 정치권까지 번졌고 정부도 보완책 마련에 골몰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한국납세자연맹이 19일 월급쟁이들이 알아두면 큰 도움이 될 만한 검색 코너를 공개했다. 납세자연맹은 이날 홈페이지에 개설한 ‘남들이 놓친 연말정산 사례 찾아보기(http://www.koreatax.org/tax/taxpayers/work/missing_tax_main.php)를 통해 자주 놓치는 공제항목을 키워드 검색만으로 찾아 추가 신청을 돕는 서비스를 공개했다. 서비스 이용료는 무료다. 납세자연맹은 “2012~2013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정산 때 소득공제를 놓쳐 납세자연맹의 ‘환급도우미 코너’를 통해 환급받은 1500건의 실제 사례를 유형별로 정리, 홈페이지를 통해 전격 공개했다”고 밝혔다. 납세자연맹 조사에 따르면 2003년부터 2013년까지 연맹의 소득공제 환급도우미 코너를 통해 환급 혜택을 받은 직장인은 모두 3만 3968명으로, 금액으로는 총 287억원(1인 평균 85만원)에 달했다.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가족관계별, 놓친 원인별, 놓친 소득공제 항목별로 분류해 근로 소득자들이 놓친 공제를 쉽고 빨리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키워드 검색을 통해 놓친 사례를 찾아볼 수 있다. 가령 ‘미혼’이라는 검색어를 입력하면 미혼으로 소득공제를 놓쳐 환급받은 8건이 검색된다. 8건 중에서 ‘미혼인 여성의 경우 부양가족이 있고, 세대주인 경우 부녀자공제를 받을 수 있으나 해당사실을 몰랐음’이라는 구체적인 사례가 바로 검색돼 누구든 자기와 비슷한 사례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다. 이들 사례를 분석한 결과 근로 소득자들이 연말정산 때 가장 많이 놓치는 공제항목은 ‘따로 사는 부모님’에 대한 부양가족공제와 ‘암, 중풍 등 난치성질환 등 중증질환에 대한 장애인공제’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납세자연맹 홍만영 팀장은 “1월에 환급을 많이 받기 위해서는 놓친 공제를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복잡한 세법 때문에 직장인들이 저마다 놓치고 있는 소득공제 내용을 찾기 쉽지 않았는데 이번 코너가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연말정산 놓치는 항목 ‘13월의 세금 폭탄’ 피하는 검색사이트 등장

    연말정산 놓치는 항목 ‘13월의 세금 폭탄’ 피하는 검색사이트 등장

    ‘연말정산 놓치는 항목’ ‘연말정산 논란’ ‘13월의 세금폭탄’ 연말정산 논란으로 연말정산 놓치는 항목에 대한 관심이 높다. ‘13월의 세금폭탄’을 피하기 위해서다. 세법 개정으로 인해 직장인들의 부담이 커지자 관련 논의가 여야 정치권까지 번졌고 정부도 보완책 마련에 골몰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한국납세자연맹이 19일 월급쟁이들이 알아두면 큰 도움이 될 만한 검색 코너를 공개했다. 납세자연맹은 이날 홈페이지에 개설한 ‘남들이 놓친 연말정산 사례 찾아보기(http://www.koreatax.org/tax/taxpayers/work/missing_tax_main.php)를 통해 자주 놓치는 공제항목을 키워드 검색만으로 찾아 추가 신청을 돕는 서비스를 공개했다. 서비스 이용료는 무료다. 납세자연맹은 “2012~2013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정산 때 소득공제를 놓쳐 납세자연맹의 ‘환급도우미 코너’를 통해 환급받은 1500건의 실제 사례를 유형별로 정리, 홈페이지를 통해 전격 공개했다”고 밝혔다. 납세자연맹 조사에 따르면 2003년부터 2013년까지 연맹의 소득공제 환급도우미 코너를 통해 환급 혜택을 받은 직장인은 모두 3만 3968명으로, 금액으로는 총 287억원(1인 평균 85만원)에 달했다.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가족관계별, 놓친 원인별, 놓친 소득공제 항목별로 분류해 근로 소득자들이 놓친 공제를 쉽고 빨리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키워드 검색을 통해 놓친 사례를 찾아볼 수 있다. 가령 ‘미혼’이라는 검색어를 입력하면 미혼으로 소득공제를 놓쳐 환급받은 8건이 검색된다. 8건 중에서 ‘미혼인 여성의 경우 부양가족이 있고, 세대주인 경우 부녀자공제를 받을 수 있으나 해당사실을 몰랐음’이라는 구체적인 사례가 바로 검색돼 누구든 자기와 비슷한 사례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다. 이들 사례를 분석한 결과 근로 소득자들이 연말정산 때 가장 많이 놓치는 공제항목은 ‘따로 사는 부모님’에 대한 부양가족공제와 ‘암, 중풍 등 난치성질환 등 중증질환에 대한 장애인공제’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납세자연맹 홍만영 팀장은 “1월에 환급을 많이 받기 위해서는 놓친 공제를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복잡한 세법 때문에 직장인들이 저마다 놓치고 있는 소득공제 내용을 찾기 쉽지 않았는데 이번 코너가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연말정산 논란에 연말정산 놓치는 항목 ‘13월의 세금 폭탄’ 피하는 검색사이트 등장

    연말정산 논란에 연말정산 놓치는 항목 ‘13월의 세금 폭탄’ 피하는 검색사이트 등장

    ‘연말정산 놓치는 항목’ ‘연말정산 논란’ ‘13월의 세금폭탄’ 연말정산 논란으로 연말정산 놓치는 항목에 대한 관심이 높다. ‘13월의 세금폭탄’을 피하기 위해서다. 세법 개정으로 인해 직장인들의 부담이 커지자 관련 논의가 여야 정치권까지 번졌고 정부도 보완책 마련에 골몰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한국납세자연맹이 19일 월급쟁이들이 알아두면 큰 도움이 될 만한 검색 코너를 공개했다. 납세자연맹은 이날 홈페이지에 개설한 ‘남들이 놓친 연말정산 사례 찾아보기(http://www.koreatax.org/tax/taxpayers/work/missing_tax_main.php)를 통해 자주 놓치는 공제항목을 키워드 검색만으로 찾아 추가 신청을 돕는 서비스를 공개했다. 서비스 이용료는 무료다. 납세자연맹은 “2012~2013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정산 때 소득공제를 놓쳐 납세자연맹의 ‘환급도우미 코너’를 통해 환급받은 1500건의 실제 사례를 유형별로 정리, 홈페이지를 통해 전격 공개했다”고 밝혔다. 납세자연맹 조사에 따르면 2003년부터 2013년까지 연맹의 소득공제 환급도우미 코너를 통해 환급 혜택을 받은 직장인은 모두 3만 3968명으로, 금액으로는 총 287억원(1인 평균 85만원)에 달했다.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가족관계별, 놓친 원인별, 놓친 소득공제 항목별로 분류해 근로 소득자들이 놓친 공제를 쉽고 빨리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키워드 검색을 통해 놓친 사례를 찾아볼 수 있다. 가령 ‘미혼’이라는 검색어를 입력하면 미혼으로 소득공제를 놓쳐 환급받은 8건이 검색된다. 8건 중에서 ‘미혼인 여성의 경우 부양가족이 있고, 세대주인 경우 부녀자공제를 받을 수 있으나 해당사실을 몰랐음’이라는 구체적인 사례가 바로 검색돼 누구든 자기와 비슷한 사례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다. 이들 사례를 분석한 결과 근로 소득자들이 연말정산 때 가장 많이 놓치는 공제항목은 ‘따로 사는 부모님’에 대한 부양가족공제와 ‘암, 중풍 등 난치성질환 등 중증질환에 대한 장애인공제’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납세자연맹 홍만영 팀장은 “1월에 환급을 많이 받기 위해서는 놓친 공제를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복잡한 세법 때문에 직장인들이 저마다 놓치고 있는 소득공제 내용을 찾기 쉽지 않았는데 이번 코너가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연말정산 간소화 연말정산 놓치는 항목 ‘연말정산 세금 폭탄’ 피하는 검색사이트 등장

    연말정산 간소화 연말정산 놓치는 항목 ‘연말정산 세금 폭탄’ 피하는 검색사이트 등장

    ‘연말정산 놓치는 항목’ ‘연말정산 간소화’ ‘연말정산 세금폭탄’ 연말정산 간소화 과정에서 연말정산 놓치는 항목에 대한 관심이 높다. ‘연말정산 세금폭탄’을 피하기 위해서다. 세법 개정으로 인해 직장인들의 부담이 커지자 관련 논의가 여야 정치권까지 번졌고 정부도 보완책 마련에 골몰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한국납세자연맹이 19일 월급쟁이들이 알아두면 큰 도움이 될 만한 검색 코너를 공개했다. 납세자연맹은 이날 홈페이지에 개설한 ‘남들이 놓친 연말정산 사례 찾아보기(http://www.koreatax.org/tax/taxpayers/work/missing_tax_main.php)를 통해 자주 놓치는 공제항목을 키워드 검색만으로 찾아 추가 신청을 돕는 서비스를 공개했다. 서비스 이용료는 무료다. 납세자연맹은 “2012~2013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정산 때 소득공제를 놓쳐 납세자연맹의 ‘환급도우미 코너’를 통해 환급받은 1500건의 실제 사례를 유형별로 정리, 홈페이지를 통해 전격 공개했다”고 밝혔다. 납세자연맹 조사에 따르면 2003년부터 2013년까지 연맹의 소득공제 환급도우미 코너를 통해 환급 혜택을 받은 직장인은 모두 3만 3968명으로, 금액으로는 총 287억원(1인 평균 85만원)에 달했다.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가족관계별, 놓친 원인별, 놓친 소득공제 항목별로 분류해 근로 소득자들이 놓친 공제를 쉽고 빨리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키워드 검색을 통해 놓친 사례를 찾아볼 수 있다. 가령 ‘미혼’이라는 검색어를 입력하면 미혼으로 소득공제를 놓쳐 환급받은 8건이 검색된다. 8건 중에서 ‘미혼인 여성의 경우 부양가족이 있고, 세대주인 경우 부녀자공제를 받을 수 있으나 해당사실을 몰랐음’이라는 구체적인 사례가 바로 검색돼 누구든 자기와 비슷한 사례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다. 이들 사례를 분석한 결과 근로 소득자들이 연말정산 때 가장 많이 놓치는 공제항목은 ‘따로 사는 부모님’에 대한 부양가족공제와 ‘암, 중풍 등 난치성질환 등 중증질환에 대한 장애인공제’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납세자연맹 홍만영 팀장은 “1월에 환급을 많이 받기 위해서는 놓친 공제를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복잡한 세법 때문에 직장인들이 저마다 놓치고 있는 소득공제 내용을 찾기 쉽지 않았는데 이번 코너가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연말정산 폭탄…놓치는 항목 피하는 검색사이트 등장

    연말정산 폭탄…놓치는 항목 피하는 검색사이트 등장

    ‘연말정산 놓치는 항목’ ‘연말정산 논란’ ‘연말정산 세금폭탄’ 연말정산 놓치는 항목에 대한 관심이 높다. ‘연말정산 세금폭탄’을 피하기 위해서다. 세법 개정으로 인해 직장인들의 부담이 커지자 관련 논의가 여야 정치권까지 번졌고 정부도 보완책 마련에 골몰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한국납세자연맹이 19일 월급쟁이들이 알아두면 큰 도움이 될 만한 검색 코너를 공개했다. 납세자연맹은 이날 홈페이지에 개설한 ‘남들이 놓친 연말정산 사례 찾아보기(http://www.koreatax.org/tax/taxpayers/work/missing_tax_main.php)를 통해 자주 놓치는 공제항목을 키워드 검색만으로 찾아 추가 신청을 돕는 서비스를 공개했다. 서비스 이용료는 무료다. 납세자연맹은 “2012~2013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정산 때 소득공제를 놓쳐 납세자연맹의 ‘환급도우미 코너’를 통해 환급받은 1500건의 실제 사례를 유형별로 정리, 홈페이지를 통해 전격 공개했다”고 밝혔다. 납세자연맹 조사에 따르면 2003년부터 2013년까지 연맹의 소득공제 환급도우미 코너를 통해 환급 혜택을 받은 직장인은 모두 3만 3968명으로, 금액으로는 총 287억원(1인 평균 85만원)에 달했다.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가족관계별, 놓친 원인별, 놓친 소득공제 항목별로 분류해 근로 소득자들이 놓친 공제를 쉽고 빨리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키워드 검색을 통해 놓친 사례를 찾아볼 수 있다. 가령 ‘미혼’이라는 검색어를 입력하면 미혼으로 소득공제를 놓쳐 환급받은 8건이 검색된다. 8건 중에서 ‘미혼인 여성의 경우 부양가족이 있고, 세대주인 경우 부녀자공제를 받을 수 있으나 해당사실을 몰랐음’이라는 구체적인 사례가 바로 검색돼 누구든 자기와 비슷한 사례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다. 이들 사례를 분석한 결과 근로 소득자들이 연말정산 때 가장 많이 놓치는 공제항목은 ‘따로 사는 부모님’에 대한 부양가족공제와 ‘암, 중풍 등 난치성질환 등 중증질환에 대한 장애인공제’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납세자연맹 홍만영 팀장은 “1월에 환급을 많이 받기 위해서는 놓친 공제를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복잡한 세법 때문에 직장인들이 저마다 놓치고 있는 소득공제 내용을 찾기 쉽지 않았는데 이번 코너가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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