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부구청장
    2026-02-16
    검색기록 지우기
  • 타이타닉
    2026-02-1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353
  • 관악구, 여름철 무더위 속 코로나19 대책 세워

    관악구, 여름철 무더위 속 코로나19 대책 세워

    서울 관악구는 올여름도 코로나19와 공존이 불가피한 만큼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한 방역 대책을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 여름철 외출·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것에 대비해 공원, 전통시장, 버스정류장 등 주민 생활 현장에 대한 각 부서별·동별 방역 근무체계를 마련해 주기적인 방역과 소독을 진행한다. 또한 민·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식당·카페, PC방, 교회 등 다중이용시설과 고위험시설 1만 1861곳에 대한 여름철 실내 냉방에 따른 환기 실태를 집중 점검·단속한다. 지난 4월부터 마스크 미착용, 5인 이상 사적 모임 등 방역수칙 위반사항에 대한 코로나19 민원 처리 특별 기동반도 24시간 운영하고 있다.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지난해 2월 관악구 첫 코로나 확진자가 나오면서 이렇게 길고 긴 싸움을 하게 될지는 생각을 못했다”며 “구는 경각심을 갖고 방역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는 현재 신속한 검체 채취 및 환자 이송을 위한 선별진료소 2곳, 경증·무증상 확진자 격리 치료를 위한 생활치료센터 1곳, 자가격리자 관리 및 코로나19 관련 문의 해결을 위한 콜센터를 운영해 2차, 3차 추가 감염 발생을 막고 있다. 특히 국내 첫 확진자가 발생했을 때부터 효율적인 코로나 확진자 관리와 철저한 방역 시스템이 유기적으로 운용될 수 있도록 ‘일일 코로나 상황 대책보고회’를 운영하며 지역 상황에 맞는 감염병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구는 관악구민종합체육센터(낙성대로3길 37)에 예방접종센터를 마련해 코로나19 백신접종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구는 원활한 백신접종을 위해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해 3개반 5개팀으로 구성된 ‘관악구 예방접종 추진단’을 구성했다. 또한 경찰서?소방서 등 유관기관, 지역 의사협회 및 협력병원 등 의료계로 구성된 지역의정협의체를 구성했다. 코로나19 뿐만 아니라 학교나 복지시설의 급식소, 길거리 음식점 점검 등 여름철 식중독 예방 점검, 세균성 폐렴 발생의 원인인 레지오넬라균 서식지 검사, 하수구나 개천과 같은 모기 유충 주요 서식지 구제활동 등 여름철 주의를 요하는 계절 질환 예방을 위한 대책도 마련했다. 박 구청장은 “여름철 무더위 속 철저한 방역과 차질 없는 접종을 위해 백신의 공급, 관리 및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라며 “코로나19 예방접종으로 나와 모두의 건강을 지킬 수 있을 것임을 확신한다. 집단 면역이 하루빨리 될 수 있도록 주민의 적극적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더 청렴한’ 동대문 이렇게 만듭니다

    ‘더 청렴한’ 동대문 이렇게 만듭니다

    서울 동대문구가 청렴 정책을 근본부터 확 바꾸고 실제로 실천 가능한 청렴정책들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청렴 정책은 직원과 주민이 공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동대문구를 만들기 위해 소통을 바탕으로 꾸려졌으며, 정책의 근본이 되는 인프라를 우선적으로 재정비했다. 특히 조직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소통과 이야기장을 적극 꾸려 나가고 있다. 이는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의 청렴 실천의지를 공유하고 현장형 청렴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우선 구는 지난달부터 한달 간 매주 화요일, 정원이 있는 구청 옥상에서 ‘서로를 봄, 소통을 봄, 청렴을 봄’(봄봄봄)을 주제로 격식 없는 토론의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8급 이하의 젊은 직원들과 최홍연 부구청장이 모여 조직문화 개선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한다. 청렴 1등급 도약을 위한 2021년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계획도 수립하고, 최 부구청장을 중심으로 청렴혁신위원회를 운영한다. 인프라 정비에 이어 부패비리 취약분야 특별 관리를 위해 부패위험 사전 예방 활동도 강화 중이다. 공사계약, 보조금 지원, 재·세정, 인허가 분야 관련 업무 처리 경험이 있는 민원인을 대상으로 매월 청렴해피콜 고객만족도 조사를 해 접수된 불만 및 애로사항을 시정·개선하는 동시에 금품·향응을 주거나 받는 것도 문제라는 것을 인식시킨다. 유 구청장은 “청렴에 대한 개념이 확장되고 기대치도 높아지고 있다”며 “‘다시 시작이다’라는 다짐으로 직원과의 소통을 넓히고 조직문화가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투비소프트 “중국 현지기업과의 업무협약으로 선도적인 UI/UX 기술력 강화 기회 마련”

    투비소프트 “중국 현지기업과의 업무협약으로 선도적인 UI/UX 기술력 강화 기회 마련”

    기업용 사용자 인터페이스(UI) 및 사용자 경험(UX) 플랫폼 전문기업 투비소프트(대표이사 이경찬, 장선수)의 중국 현지법인 ‘투비소프트과학기술유한회사(법인장 이다운, 이하 투비소프트 중국법인)’가 중국 현지 기업들과의 기술협력과 서비스 개발 추진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중국 항공우주과학산업그룹(CASIC) 소속 항공우주 디지털 및 스마트 기술평가 연구센터, 청두룽지자동차유한회사(成都融智汽车服务有限公司), Frog video(青蛙视频)가 참여했다. 이들은 업무협약 이후 톈진시 지역 사회 및 경제발전을 위해 허시구에서 각 회사가 보유한 정보통신 관련 기술력을 결집해 다양한 서비스와 플랫폼 개발을 상호 협력에 기반을 두고 추진해나가기로 약속했다. 이다운 투비소프트 중국법인장은 “항공우주, 인공지능 중심 자율주행차, 미디어 스트리밍 서비스 분야를 대표하는 기업 세 곳과 기술협력을 추진함에 따라 이들에게는 넥사크로플랫폼이 매력적이고 충분히 만족할만한 수준의 개발 플랫폼임을 전달하는 한편, 기업별 혁신기술을 공유함으로써 넥사크로플랫폼이 기술 면에서 타 플랫폼보다 좀더 우위를 점하게 됐다는 데 의미가 있다”라고 평가했다. 실제로 항공우주 디지털 및 스마트 기술평가 연구센터는 항공우주 분야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 테스트, 인증, 모니터링, 정보보안 평가 등 소프트웨어 품질 향상을 위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룽지자동차유한회사는 인공지능과 음성인식 기반 자동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자동차 제조공장에 적용 가능한 지능형 네트워크 및 운영 시스템도 공급하고 있다. Frog video는 톈진시 허시구 내 지역 문화산업 발전을 촉진하고 더 많은 영화와 텔레비전 제작자원을 수집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다운 법인장은 “국내에서도 자율주행차에 대한 연구개발에 이어 상용화 단계까지 검토 중이며 미사일 지침 해제로 항공우주산업이 주목받고 있다”라면서도 “특히 항공우주와 자율주행차 분야에서 사용자에게 더 직관적이고 완벽한 운행을 가능케 하는 것은 차별화된 UI/UX 기술을 탑재했는지에 달려있다. 그런 점에서 이번 중국 현지기업과의 업무협약은 투비소프트 기술경쟁력을 진일보시킬 기회”라고 강조했다. 이경찬 투비소프트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투비소프트 중국법인은 넥사크로플랫폼의 차별화된 기술경쟁력 보유와 안정적인 중국 현지 시장진출을 위해 중국 정부기관 및 기업들과의 협력을 지속해서 확대해나갈 방침”이며 “하반기에는 더욱 구체적인 성과를 기대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서명식에는 톈진시 허시구 위원회 상무위원인 왕자후이(王嘉慧) 상무 부구청장 외에도 정보통신기술 핵심 인사들이 대거 참가했으며, 중국 관영매체 등에서도 서명식 주요 내용을 보도하며 관심을 드러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광화문 One팀’ 출범식

    [서울포토]‘광화문 One팀’ 출범식

    25일 서울 종로구 KT스퀘어에서 열린 ‘광화문 One팀’ 출범식에서 원팀에 참여한 14개 단체 관계자이 출범 기념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광화문 원팀은 광화문 지역의 소상공인과 상생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장애인 취업 지원, 다회용 컵 사용 캠페인 등 지역 상생과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프로젝트를 올해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왼쪽부터 이성수 종로경찰서 경무과장, 김상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조규태 서울YMCA 회장, 오양호 법무법인 태평양 대표 변호사, 조지은 라이나생명 대표이사, 박성호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 구현모 KT 대표이사, 김도식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 이인호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 김성규 세종문화회관 사장, 강필영 종로구 부구청장, 조성형 매일유업 총괄부사장, 한만진 한국의학연구소 상임고문, 권미영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장. 2021. 5. 25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 경북·대구경찰청 땅 투기 의혹 구미시의원, 수성구청 압수수색

    경북·대구경찰청 땅 투기 의혹 구미시의원, 수성구청 압수수색

    경북경찰청은 땅 투기 의혹이 불거진 구미지역 기초의원 2명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고 27일 밝혔다. 경북경찰청은 이날 구미시의회 A·B 의원 2명의 사무실과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해 휴대전화, 부동산 관련 자료 등을 확보했다. A·B 시의원은 지난해 상반기 수억 원을 들여 구미시에서 추진하는 개발사업 대상지 인근 땅을 사들인 혐의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압수수색으로 확보한 자료를 바탕으로 땅 투기 의혹을 조사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경찰청도 이날 김대권 수성구청장 부인의 부동산 투기 의혹과 관련해 수성구청을 압수 수색했다. 대구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오전 10시쯤 수성구청 도시디자인과와 홍보소통과 2곳에 수사관 13명을 보내 연호공공주택지구 내 투기 의혹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경찰은 김 구청장 부인이 2016년 3월 주말농장을 한다며 개발지구 지정 전 이천동 밭 420㎡를 2억 8500만원에 샀다가 나중에 3억 9000만원을 받고 판 일과 관련해 김 구청장 업무와 연관성이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 당시 김 구청장은 수성구 부구청장으로 재직 중이었다.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에 백호 임명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에 백호 임명

    서울시는 도시교통실장에 백호 상수도사업본부장을 임명하는 등 2급 간부 3명에 대한 전보 인사를 오는 29일자로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백 본부장은 2011~2014년 교통정책관과 교통운영관을 지낸 교통 전문가다. 상수도사업본부장은 김태균 행정국장이 맡는다. 신임 행정국장으로는 김상한 지역발전본부장이 임명됐다. 김 본부장은 예산담당관·경영기획관·부구청장(중랑구) 등을 역임하며 시와 자치구에서 다양한 행정 경험을 쌓았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검찰,부산초량 지하차도 참사, 공무원 11명 기소

    지난해 7월 3명이 숨진 부산 초량지하차도 참사와 관련, 구청 공무원등 11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부산지검 공공수사부(부장검사 조광환)는 부산 동구 부구청장 A씨 등 공무원 10명을 업무상과실치사 등의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고 15일 밝혔다. 검찰은 앞서 지난 2월 동구 담당 공무원 B씨를 구속기소 했었다. 지난해 7월 23일 오후 부산에 기록적인 폭우가 내렸을 때 동구 초량 지하차도가 물에 잠기면서 시민 3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검찰은 침수가 예상되는 상황에도 교통통제 등 재난대응계획에 따른 조치가 전혀 이뤄지지 않았고 ,침수 대비 출입통제시스템도 고장난 상태로 방치하는 등 담당 공무원들의 과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한 인재라고 밝혔다. 검찰은 “ 당시 구청장이 휴가중이어서 지휘본부의 최종책임자인 부구청장은 퇴근 후 호우 관련 상황 파악이나 어떠한 지시도 하지 않는 등 재난 상황 전반에 대해 관리가 이뤄지지 않았다”며 “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나 법원에서 증거인멸 및 도주 우려 없음을 이유로 기각됐다”고 말했다. 앞서 경찰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던 변성완 전 권한대행에 대해서는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변 전 권한대행은 폭우가 내렸을 때 외부행사에 참석 후 시청으로 복귀하지 않고 관사로 퇴근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됐다. 검찰은 “관사에서 10여 회에 걸쳐 유선으로 상황 보고를 받고 배수펌프장 출동 지시 등 일부 구체적 지시를 포함한 업무지시를 한 점에 비추어 의식적으로 직무를 방임하였다거나 과실이 있다고 볼 수 없어 혐의없음 처분했다”고 밝혔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개발지구 투기 의혹 김대권 대구수성구청장 경찰 수사의뢰

    대구 수성구가 부인이 개발지구 농지를 사 보상받은 일로 구설에 오른 김대권 수성구청장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수성구는 김 구청장이 지난 11일 부인 농지 매매 사실을 감사실에 자진 신고해옴에 따라 관련 서류를 모아 투기 의혹이 있는지 이날 대구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했다. 김 구청장 부인 김모씨는 남편이 수성구 부구청장으로 재직한 2016년 3월 주말농장을 한다며 개발지구 지정 전 이천동 밭 420㎡를 2억8500만원에 샀다. 2018년 이 땅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개발하는 연호공공주택지구(이하 연호지구)에 포함되자 김씨는 지난해 12월 LH에 3억9000만원을 받고 팔아 1억원 이상 차익을 남겼다. 이에 대해 김 구청장은 “개발 정보를 미리 알지 못했고 투기 목적이 아니었지만 자진해서 수사를 받겠다”고 밝힌 바 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부산제주특별자치도민회’ 홍완식회장 취임...‘제주도민이주역사관’ 설립 추진

    부산제주특별자치도민회’ 홍완식회장 취임...‘제주도민이주역사관’ 설립 추진

    “부산제주도민회의 화합, 발전을 위한 지렛대 역할을 충실히 하겠습니다”. 신임 홍완식(69) 부산제주특별자치도민회(이하 도민회)회장은 15일 “ 부산제주도민회는 제외 제주도민회의 역사이자 부산의 중심 향우단체로 발전했다”며 “22만 도민회 가족들이 제주인의 자긍심을 갖고 고향 제주 발전은 물론 부산지역사회에도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지난 34대에 이어 이번에 35대 회장으로 연임했다. 그는 올해 안으로 제주도 등의 지원을 받아 부산 제주도민회관에다 최근 법이 통과된 4.·역사를 포함한 제주도민이주 역사관을 설치하는 한편, 승강기 설치 등 도민 회관 정비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 약속했다.이와 함께 제주와 부산지역 발전과 화합에 이바지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다중 모임이 가능해지면 어르신 격려잔치와 도민가족 단합축제도 개최하겠다고 귀띔했다. 회원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탐라복지재단 설립도 화두로 꺼냈다. 그는 “고령화되는 회원들과 그 자녀 등을 위해 노후·건강·교육 복지 재단 설립이 현안 과제로 떠올랐다”며 “ 이들을 위한 복지재단 설립에 적극 나서겠다”고 다짐했다. 소요재원은 제주도민회와 제주도의 출연금과 자신이 운영하는 판매회사 제품 수익금 일부를 재단기금으로 내놓겠다고 말했다. 홍 회장은 “ 함께 어울리는것이 곧 힘의원천(大和元氣)”이라는 공자의 말을 인용해 “회원이 함께 하면 그것이 곧 바로 도민회 가족의 힘이 된다”며 역설하고 회원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화합을 강조했다. 부산제주도민회는 회원수가 22만여명에 달한다. 홍 회장은 제주시 삼도동 출신으로 부산대 법대 및 대학원을 졸업하고 동아대에서 행정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행정고시(22회)출신으로 부산시 교통기획과장, 아시안게임준비단장, 부산북구 부구청장, 부산시 교통문화관광 국장, 부산시 상수도 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세계생활체육연맹(TAFISA) 한국위원회 집행위원장과 아마조니아코리아(주) 대표이사를 맡는 등 다양한 사회활동을 펴고있다. 한편,취임식은 지난 13일 오후 부산 영제주도민회관에서 열렸다.코로나 19 예방수칙 준수에 따라 강한일 서울제주도민회장을 비롯한 재외 제주도민지역회장과 황보승희 ,김미애 국민의 힘 국의원,이용탁 JIBS제주방송 대표이사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했다.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도 이날 참석해 취임축하 인사와 함께 도민회 발전을 기원했다.원희룡 제주도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연임을 축하하며 포용의 리더십으로 도민 결속과 도민회의 더큰 도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성동, 필수노동자 실태조사 최종보고회 개최

    성동, 필수노동자 실태조사 최종보고회 개최

    서울 성동구는 3일 ‘성동구 필수노동자 실태조사 및 지원 정책 수립에 관한 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해 11월 필수노동자 관련 실태조사 연구용역 착수에 들어간 뒤 12월 중간보고회를 거쳐 지난달 25일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정원오 성동구청장, 유보화 부구청장과 용역연구책임자인 중앙대 산학협력단 이승윤 교수를 비롯한 연구진이 참석했다. 구는 필수노동 개념에서부터 출발, 필수노동자 연구를 체계화하고 지방정부 차원의 정책적 지원방안을 제안하는 것을 연구 목적으로 주요 국가별 필수노동자 정의 및 범주를 검토했다. 또 주요 국가별 필수노동자 지원 사례 정리, 필수노동자 근로실태 파악을 위한 검토 범위 선정, 성동구 필수노동자 근로실태 조사, 업종별 근로실태 및 필수노동자 지원 정책 검토 등을 골자로 연구를 진행했다. 이번 연구용역을 수행한 이승윤 교수는 “필수노동자에 관한 명확한 개념 합의가 없어 정책지원 대상에 대한 혼선이 초래되는 상황에서 필수노동자 개념화의 필요성과 방향을 제안했다”며 “정책은 필수노동자 정책 지원의 대상, 내용, 전달체계로 구분했다”고 말했다. 구는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연구내용을 수정·보완해 조만간 완료보고서를 확정, 이를 바탕으로 기본계획을 수립한다. 지원방안은 관계자 협의를 거쳐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해 진행할 예정이다. 정 구청장은 “안전수당, 보호 장구 등 보고서상 용어 정리의 필요성과 일상과 전염병 시기의 노동권과 사회권에 대한 심층적인 문제 연구 등 필수노동자의 다양한 분야의 정책에 대해 정부와 타 지방정부와 협의해 좀 더 심층적인 논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3명 숨진 ‘부산 지하차도 참사’ 부구청장 구속 기각(종합2보)

    3명 숨진 ‘부산 지하차도 참사’ 부구청장 구속 기각(종합2보)

    지난해 여름 폭우 때 3명이 숨진 부산 초량 지하차도 침수 사고 당시 재난재해 총괄 책임자였던 이모 동구 부구청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부산지법 최진곤 영장전담 판사는 23일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 등으로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최 판사는 “사고와 관련된 객관적 증거들이 수집돼 있고, 피의자의 수사 및 심문 과정에서의 진술 태도 등에 비추어 증거인멸 염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기각 사유를 밝혔다. 또 “동구청의 피해 회복 관련 계획, 피의자가 향후 수사와 재판에 충실히 임할 것을 다짐하고 있는 점, 피해의 중대성 등에 비추어 피의자에게도 적절한 방어의 기회를 부여할 필요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 부구청장은 지난해 7월 지하차도 침수 사고 당시 휴가 중이었던 구청장을 대신해 재난재해 대응 업무를 총괄했다. 지난해 7월 23일 오후 9시 30분쯤 부산에 기록적인 집중호우가 쏟아졌을 때 초량 지하차도가 물에 잠기면서 이곳을 지나던 차량 6대가 갇혔고, 결국 3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 이 부구청장은 지하차도 시설관리 책임을 맡고 있었지만, 배수로·전광판 등 재난 대비 시설 관리가 부실했고 침수 여부를 감시하거나 사전에 지하차도를 통제하지 않아 인명 피해를 낳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사고 수습의 총책임자로서 업무를 제대로 하지 않아 직무유기 혐의도 받고 있다.이날 오전에 열린 영장실질심사에서 검찰 측은 당시 이 부구청장이 당일 오후 6시 40분쯤 퇴근한 뒤 개인 술자리를 가졌으며, 오후 8시 호우경보가 발효된 뒤에도 술자리를 이어갔다며 구속 필요성을 제기했지만, 법원은 기각 판단을 내렸다. 이 부구청장에 앞서 동구 안전관리 부서 팀장(6급)은 업무상 과실치사상, 허위공문서작성 및 행사 등 혐의로 지난 9일 구속됐다. 이 부구청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됨에 따라 검찰의 수사는 이제 남은 부산시에 대한 수사 등 마무리 단계로 접어들 것으로 보인다. 사고 당시 변성완 전 부산시 권한대행은 사고 당시 외부에서 간담회를 한 뒤 관사로 퇴근했다. 검찰은 변 전 대행의 이런 당일 행적이 직무유기 혐의에 해당하는지 여부 등에 대해 수사력을 집중해 왔는데, 이 부분에 대해 조만간 결론을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9월 경찰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구속된 구청 직원 1명과 부구청장을 포함한 동구청 직원 6명, 변 전 대행 등 부산시 직원 2명에 대해 수사를 마무리한 뒤 조만간 기소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부산 지하차도 참사 총괄책임 부구청장 구속영장 기각

    지난해 폭우 때 3명이 숨진 부산 초량 지하차도 침수 사고와 관련해 당시 재난재해 총괄 책임자였던 이모 동구 부구청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부산지법 최진곤 영장전담 판사는 23일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 등으로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법원은 “고와 관련된 객관적 증거들이 수집돼 있고, 피의자의 수사 및 심문 과정에서의 진술 태도 등에 비추어 증거인멸 염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기각 사유를 밝혔다. 법원은 또 “피해의 중대성 등에 비추어 피의자에게도 적절한 방어의 기회를 부여할 필요성이 있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덧붙였다. 이 부구청장은 지난해 7월 지하차도 침수 사고 당시 휴가 중이었던 구청장을 대신해 재난재해 대응 업무를 총괄했다. 지난해 7월 23일 오후 9시 30분께 부산에 내린 기록적인 집중호우 때 초량 지하차도가 물에 잠겨 이곳을 지나던 차량 6대가 갇혀 3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 이 부구청장은 지하차도 시설관리 책임을 맡고 있었지만,배수로·전광판 등 재난 대비 시설 관리가 부실했고 침수 여부를 감시하거나 사전에 지하차도를 통제하지 않아 인명 피해를 낳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사고 수습의 총책임자로서 업무를 제대로 하지 않아 직무유기 혐의도 받고 있다. 이날 오전에 열린 영장실질심사에서 검찰 측은 당시 이 부구청장이 당일 오후 6시 40분쯤 퇴근한 뒤 개인 술자리를 가졌으며, 오후 8시 호우경보가 발효된 뒤에도 술자리를 이어갔다며 구속의 필요성을 제기했지만, 법원은 기각 판단을 내렸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부산 지하차도 참사 총괄책임 부구청장 구속영장 기각(종합)

    부산 지하차도 참사 총괄책임 부구청장 구속영장 기각(종합)

    지난해 여름 폭우 때 3명이 숨진 부산 초량 지하차도 침수 사고 당시 재난재해 총괄 책임자였던 이모 동구 부구청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부산지법 최진곤 영장전담 판사는 23일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 등으로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법원은 사고와 관련된 객관적 증거들이 수집돼 있고, 피의자의 수사 및 심문 과정에서의 진술 태도 등에 비추어 증거인멸 염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기각 사유를 밝혔다. 이 부구청장은 지난해 7월 지하차도 침수 사고 당시 휴가 중이었던 구청장을 대신해 재난재해 대응 업무를 총괄했다. 지난해 7월 23일 오후 9시 30분쯤 부산에 기록적인 집중호우가 쏟아졌을 때 초량 지하차도가 물에 잠기면서 이곳을 지나던 차량 6대가 갇혔고 3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이 부구청장은 지하차도 시설관리 책임을 맡고 있었지만, 배수로·전광판 등 재난 대비 시설 관리가 부실했고 침수 여부를 감시하거나 사전에 지하차도를 통제하지 않아 인명 피해를 낳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사고 수습의 총책임자로서 업무를 제대로 하지 않아 직무유기 혐의도 받고 있다. 이날 오전에 열린 영장실질심사에서 검찰 측은 당시 이 부구청장이 당일 오후 6시 40분쯤 퇴근한 뒤 개인 술자리를 가졌으며, 오후 8시 호우경보가 발효된 뒤에도 술자리를 이어갔다며 구속 필요성을 제기했지만, 법원은 기각 판단을 내렸다. 이 부구청장에 앞서 동구 안전관리 부서 팀장(6급)은 업무상 과실치사상, 허위공문서작성 및 행사 등 혐의로 지난 9일 구속됐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속보] 부산 지하차도 참사 총괄책임 부구청장 구속영장 기각

    지난해 여름 폭우 때 3명이 숨진 부산 초량 지하차도 침수 사고 당시 재난재해 총괄 책임자였던 이모 동구 부구청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부산지법 최진곤 영장전담 판사는 23일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 등으로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법원은 사고와 관련된 객관적 증거들이 수집돼 있고, 피의자의 수사 및 심문 과정에서의 진술 태도 등에 비추어 증거인멸 염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기각 사유를 밝혔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부산 지하차도 참사 책임 부구청장 영장심사..구속여부 오후늦게 판가름

    부산지하차도 참사 사고와 관련, 총괄책임자인 당시 부구청장에 대한 구속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23일 오전 열려 영장발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부산지법 등에 따르면 부산동구 A 부구청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부산지법 251호 법정에서 최진곤 영장전담판사 심리로 진행된다.A 부구청장은 침수 사고 당시 휴가 중이었던 구청장을 대신해 재난재해 대응 업무를 총괄했다. A 부구청장이 받는 혐의는 업무상과실치사상,직무유기 등으로 알려졌다. 지하차도의 배수로와 안내 전광판 등 재난대비시설 관리가 부실했고 침수 여부를 감시하거나 사전에 지하차도를 통제하지 않아 인명 피해를 낳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 부구청장에 앞서 동구 안전관리 부서 팀장(6급)은 업무상과실치사상,허위공문서작성 및 행사 등 혐의로 지난 9일 구속됐다.실무부서 팀장이 구속되자 전국공무원노조는 “하위직에 책임을 전가하는 행위”라고 반발했다. 지난해 7월 23일 오후 9시 30분쯤 부산에 내린 기록적인 집중호우 때 초량 지하차도가 물에 잠겨 이곳을 지나던 차량 6대가 갇혀 3명이 숨지고 4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건을 수사한 경찰은 지하차도 관리를 소홀히 한 혐의로 A부구청장과 담당부서 공무원 3명을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 또 실제 하지 않은 상황 판단 회의를 한 것처럼 회의록을 허위로 작성한 동구청 직원 2명과 부산시 공무원 1명도 각각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넘겼다.검찰은 지난해 11월 시청을 압수수색하는 등 보강 수사를 벌였다. A 부구청장에 대한 구속 여부는 이날 오후 저녁 무렵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부산 초량지하차도 참사 책임 ,검찰 부구청장 구속영장 청구

    지난해 3명이 숨진 부산 초량지하차도 침수 사고와 관련,부산 동구 공무원 1명이 구속된 데 이어 당시 총괄 책임자였던 부구청장에 대해서도 구속 영장이 청구됐다. 22일 부산지법 등에 따르면 A 부구청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23일 오전 부산지법 251호 법정에서 최진곤 영장전담판사 심리로 열릴 예정이다. A부구청장은 지난해 7월 지하차도 침수 사고 당시 휴가 중이었던 구청장을 대신해 재난 대응 업무를 총괄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이 A부구청장에게 적용한 혐의는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이에 앞서 검찰은 지난달 동구 안전관리 부서 팀장(6급)을 구속했다. 전국공무원노조 부산지부는 하위직 팀장 구속에 대해 “하위직에 책임을 전가하는 행위”라고 반발했었다. 지난해 7월 23일 오후 9시 30분쯤 부산에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초량지하차도가 물에 잠겨 3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당시 사건을 수사한 경찰은 지하차도 관리를 소홀히 한 혐의로 A부구청장과 담당부서 공무원 3명을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 또 실제 하지 않은 상황 판단 회의를 한 것처럼 회의록을 허위로 작성한 동구청 직원 2명과 부산시 공무원 1명도 각각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넘겨졌다.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지난해 11월 시청을 압수수색하는 등 보강 수사를 벌인 끝에 동구청 직원 2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고, 이 가운데 한 명은 구속됐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부산 지하차도 침수 참사 책임 재난 관련 실무 공무원 첫 구속

    부산 지하차도 침수 참사 책임 재난 관련 실무 공무원 첫 구속

    재난 사고와 관련해 실무부서 담당 공무원이 구속되는 첫 사례가 나왔다. 부산지법 형사1단독 조현철 부장판사는 지난해 7월 부산 동구 초량 지하차도 폭우 참사와 관련 담당 공무원 2명에 대한 구속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고 1명은 구속하고 다른 1명은 기각했다. 영장이 발부된 직원은 배수로와 지하차도 전광판 관리 등을 담당하는 실무부서 계장 A씨인 것으로 알려졌다. 법원은 A씨에 대해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B씨는 업무상과실과 결과 사이 상당한 인과관계를 다투고 있으며, 도주 우려가 없고 증거가 모두 확보돼 있는 점, 향후 수사와 재판에 충실이 임할 것을 다짐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해 영장이 기각됐다. 이번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는 재난 사고에 대해 담당 공무원에게 직접적인 사고 책임을 물었다는 점에서 관심을 끌었다. 그동안은 재난 사고와 관련해서는 지자체에 국가배상을 주문하는 수준에 그쳤다. 인명피해가 발생한 자연 재난과 관련해 실무부서 공무원이 구속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들이 받은 혐의는 업무상과실치사와 업무상과실치상·허위공문서작성 및 행사죄다. 지난해 7월 23일 오후 9시 30분쯤 부산에 내린 기록적인 집중호우 때 초량 지하차도가 물에 잠겨 이곳을 지나던 차량 6대가 갇혀 3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 경찰은 두 달간 수사를 벌여 변성완 전 부산시장 권한대행을 포함한 부산시 공무원 2명과 동구 부구청장을 포함한 동구청 직원 6명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겼다. 검찰은 이어 보강수사를 벌여왔으며 전날 이들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은 나머지 6명에 대해서도 보강조사를 벌여 처벌 수위를 결정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법원의 영장 발부로 인재 사고에 수사기관이 작심하고 경고장을 날렸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영장실질심사에 참가했던 유가족들은 “억울한 희생은 없어져야 한다”며 “단호한 처벌을 내려 달라”고 법정에 호소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부산 지하차도 침수 사고 ... 부실대응 혐의 공무원 2명 영장심사

    검찰이 지난해 부산 동구 초량지하차도에서 폭우로 3명이 숨진 참사와 관련해 담당구청공무원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영장이 청구된 직원은 배수로와 지하차도 전광판 관리 등을 담당하는 실무부서 계장급 직원이다. 9일 오전 부산지법 형사1단독 조현철 부장판사의 심리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이 열렸다.참사로 가족을 잃은 유족은 영장실질심사에서 직접 입장을 밝혔다. 김모씨 유족은 “공무원들이 서로 책임을 미루는 전가하 행동을 보니 화가 치민다”고 말했다. 또 다른 유족은 “이번은 희생자가 3명이지만 다음에는 30명,300명이 될 수 있다”며 “관련 공무원을 단죄해 달라고 호소했다”고 전했다.  구속영장이 청구된 공무원 2명에 대한 영장 발부 여부는 이날 오후 늦게 결정될 예정이다.  지난해 7월 23일 오후 9시 30분쯤 부산에 내린 기록적인 집중호우 때 초량 지하차도가 물에 잠겨 이곳을 지나던 차량 6대가 갇혀 3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  경찰은 수사를 벌여 지하차도 관리를 게을리한 혐의 등으로 동구 부구청장과 담당 부서 공무원 3명 등 모두 8명에 대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검찰은 지난해 11월 부산시청 재난 관련 부서를 압수수색하는 등 보강수사를 벌여왔다. 지난해 7월 23일 오후 9시 30분쯤 부산에 내린 기록적인 집중호우 때 초량 지하차도가 물에 잠겨 이곳을 지나던 차량 6대가 갇혀 3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 . 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탄소중립 도봉’… 올해 온실가스 5만t 줄인다

    ‘탄소중립 도봉’… 올해 온실가스 5만t 줄인다

    서울 도봉구가 올해 온실가스 5만 763t을 줄이겠다고 4일 밝혔다. ‘2050 도봉구 온실가스 감축 전략’을 따른 것으로 저감량은 녹색건물 3만 4011t, 녹색수송 1286.8t, 녹색에너지 368.4t, 녹색폐기물 1720.4t, 녹색숲 114.3t, 녹색생활 1만 3262t 등이다. 녹색교육 등 기후변화 적응 관련 34개 사업도 지속적으로 공정 관리한다. 구는 이 같은 감축 전략 사업에 370억원을 투입해 277개의 그린뉴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했다. 앞서 도봉구는 지난해 6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와 기후위기 비상 선언을 한 이후 7월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에 참여했다. 8월에는 12개의 유관 과와 26개 팀으로 이뤄진 ‘도봉구 온실가스 감축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9월에는 ‘2050 도봉구 온실가스 감축 전략’을 수립했다. 지난해 12월에는 전국 최초로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2050년 탄소중립 실현’으로 명문화한 ‘도봉구 기후변화 대응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또 구는 기후변화 대응 전문가, 부구청장, 지속발전가능국장 등 12명 내외로 구성된 ‘도봉구 기후변화대책위원회’를 신설해 민관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올해는 2050년 탄소제로로의 긴 여정을 출발하는 원년으로 지방정부 차원에서의 실질적인 온실가스 감축이 그 시작점”이라며 “공공부문에서부터 시작된 탄소 저감 노력이 사회 전 분야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선도적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인사] 인천시, 기술보증기금, 한국원자력의학원, 아시아투데이

    ■ 인천시 ◇ 2급 승진 △ 시민안전본부장 이상범 △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차장 성용원 ◇ 3급 승진 △ 경제청 기획조정본부장 유시경 △ 복지국장 이민우 △ 건강체육국장 백완근 △ 주택녹지국장 최도수 △ 교육 파견 장병현 윤백진 ◇ 3급 전보 △ 해양항공국장 박영길 △ 도시계획국장 정동석 △ 상수도사업본부장 조인권 △ 중구 부구청장 윤현모 △ 연수구 부구청장 박병근 ■ 기술보증기금 ◇ 본부장 △ 서울동부지역본부 유선열 △ 서울서부지역본부 장영규 △ 부산지역본부 장영수 △ 충청지역본부 이의장 △ 경남울산지역본부 오진석 ◇ 부서장 △ 미래혁신연구소 임선형 △ 벤처혁신사업부 정대영 △ 재기지원부 이장훈 △ 혁신투자실 권기철 △ 인재개발원 전하영 ◇ 지점장 △ 부산 허윤석 △ 수원 이의수 △ 인천중앙 김진일 △ 판교 박문수 △ 대전기술혁신센터 박연재 △ 광주기술혁신센터 변상수 △ 제주 신근철 △ 군산 권기현 △ 진천 소인섭 △ 경기문화콘텐츠금융센터 김영훈 △ 대전문화콘텐츠금융센터 김동기 △ 부산기술혁신센터 구기회 △ 서울서부재기지원센터 이광규 △ 인천재기지원센터 김종태 ◇ 수석팀장 △ 경영기획부 김현 △ 감사실 곽용주 △ 미래혁신연구소 김대원 ◇ 연수파견 △ 남재현 △ 김정우 △ 조대홍 △ 김윤택 ■ 한국원자력의학원 △ 방사선의학연구소장 박인철 ■ 아시아투데이 △ 편집국 팩트체크센터장 이우섭 △ 편집국 생활과학부 부장직무대리 최성록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