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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김성용(프로야구 SSG 랜더스 스카우트팀 팀장)씨 장모상

    ●한춘자씨 별세, 김성용(프로야구 SSG 랜더스 스카우트팀 팀장)씨 장모상 = 1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8일 (02)3410-3151
  • [부고] 오형석(탑솔라그룹 회장) 씨 모친상

    ●이귀숙 씨 별세, 오동석·형석(탑솔라그룹 회장) 씨 모친상 = 14일 오전, 광주 그린장례문화원 장궁실, 발인 16일 오전 7시 30분, 장지 전북 정읍시 고부면 선영. 062-250-4455
  • [부고] 김영걸(KT 서비스프로덕트본부장·상무)씨 부친상

    ●김창석씨 별세, 장영숙씨 남편상, 김영걸(KT 서비스프로덕트본부장·상무)·김영혜씨 부친상, 권순한씨 장인상, 이보은씨 시부상 = 13일 오후 9시, 대구보훈병원장례식장 101호실, 발인 16일 오전 6시30분, 국립서울현충원. 053-625-4466
  • [부고] 지준섭(농협중앙회 부회장)씨 배우자상

    ●정화영씨 별세, 지준섭(농협중앙회 부회장)씨 배우자상 = 14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발인 16일. (02)3010-2000
  • 수능 국·영·수 작년보다 어려웠다

    수능 국·영·수 작년보다 어려웠다

    13일 전국 1310개 시험장에서 치러진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대체로 평이했던 지난해 수능에 비해 다소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평가됐다. 국어·수학·영어 영역에서 전반적으로 변별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김창원(경인교대 교수) 수능 출제위원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고교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에 맞춰 적정 난이도 문항을 고르게 출제했다”며 “지난해 출제 기조를 이어 선택과목 표준점수 차이가 크지 않도록 했다”고 밝혔다. 2024학년도 수능부터 이어진 ‘킬러문항’(초고난도 문항) 배제 기조도 유지됐다. EBS 수능 교재 연계율은 문항 수 기준 50% 수준이다. 국어·수학·영어 영역에 상위권과 최상위권 변별을 할 수 있는 고난도 문항들이 배치돼 지난해 수능보다 다소 어려웠던 것으로 분석됐다. 윤윤구(한양사대부고 교사) EBS 대표강사는 “전체적인 난도는 지난해와 유사하지만 상위권을 변별하는 문항이 까다로워져 수험생 체감 난도는 더 높았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날 수능에는 전년도보다 3만 1504명 늘어난 총 55만 4174명이 지원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오는 17일까지 이의신청을 받고 25일 정답을 확정한 뒤 다음 달 5일 성적 통지표를 배부한다.
  • 이학수 경기도의원 “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경영평가 ‘마등급’, 전면 쇄신 필요”

    이학수 경기도의원 “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경영평가 ‘마등급’, 전면 쇄신 필요”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학수 의원(국민의힘, 평택5)은 11월 13일 열린 경기도체육회, 경기도장애인체육회,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대상 행정사무감사에서 재단의 전반적 경영관리 부진을 강하게 지적했다. 이학수 의원은 올해 경기도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재단이 ‘마등급’을 받으며 두 단계 떨어진 결과를 기록했고, 점수 역시 전년 81.69점에서 72.47점으로 9.22점이나 하락했다고 밝혔다. 또한 경기도 22개 산하기관 중 최하위권에 머물렀을 뿐 아니라, 경기도 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모든 평가영역이 동반 하락한 기관이라는 점을 문제로 제기했다. 이어 이 의원은 재단의 중장기 경영전략이 외부 용역을 통해 수립됐음에도 불구하고 전략과제가 전년도와 동일하게 반복된 점, 2023년 구축한 ESG 경영전략이 이후 신규 과제 발굴이나 실행력 제고로 이어지지 않은 점을 지적했다. 조직운영과 인사관리 부문에 대해서도 날카로운 질의가 이어졌다. 이 의원은 “한정된 인력으로 탄력적 운영을 하고 있다고 평가됐지만, 직무·직급별 역량기준 부재, 단체협약 미체결, 임원-직원 간 연봉격차 문제까지 지적됐다”고 말했다. 특히 유연근무제와 관련해 “경영평가 보고서에서 유연근무 참여비율 제고와 초과근무시간 축소가 필요하다고 했는데 실제 참여율이 어느 수준인지, 내부적으로 개선 목표를 설정해 두었는지”를 물었다. 또 단체협약이 여전히 체결되지 않은 점을 언급하며 “노사 협의가 수년째 진전되지 못한 이유와 올해 안 체결 계획 여부를 명확히 밝히라”고 촉구했다. 재무구조 악화도 주요 질의 대상이었다. 이 의원은 “재단이 5년 연속 당기순손실을 기록했고, 2024년에는 약 45억 원 적자를 냈다”며 “감가상각비를 제외한 실질 매출수익이 23억 원 수준에 그쳐 재정 지속가능성이 매우 우려된다”고 말했다. 또 “신규 수익사업 발굴 실적이 ‘0건’으로 나타났다”며 “임시주차장 운영이나 단발성 행사 유치에 머물러서는 구조적 적자를 해소할 수 없다. 중장기 수익모델을 반드시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객만족도와 외부 신뢰도 측면에서도 문제를 지적했다. 이 의원은 “내부고객 만족도는 소폭 상승했지만, 외부고객 만족도는 오히려 하락했다”며 “경영평가 보고서에서도 ‘고객 피드백을 수렴하나 실질적 반영 노력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고 밝혔다. 이어 외부고객 만족도 하락의 원인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 묻고, 고객의 의견을 실제 경영에 반영하기 위한 별도의 고객만족 평가지표 도입 계획을 질의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재단이 단순한 경기장 관리기관을 넘어 지역 문화·체육의 핵심 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이번 평가 결과를 엄중한 경고로 받아들이고, 전 부문에 걸친 구조적 경영혁신을 즉시 추진해야 한다”며 “내년에는 반드시 평가 등급을 최소 보통등급 이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구체적 일정과 책임체계를 마련해 달라”고 말했다.
  • [부고]

    ●노대영씨 별세, 노창환(한국전력공사 차장)·주환(스포츠조선 부국장)씨 부친상 = 12일 경북 구미장례식장, 발인 14일. (054)443-5445 ●노양님씨 별세, 진화일씨 부인상, 진경선·희선(전 서울시 행정2부시장)·종선·영우·선오·선덕씨 모친상, 조현자·최상주·김경진·정희수씨 시모상, 서형운씨 장모상 = 11일 신촌 세브란스병원, 발인 14일. (02)2227-7500 ●안택준씨 별세, 안재현(SK케미칼 사장)·재용(SK바이오사이언스 사장)·혜련·혜경씨 부친상, 윤홍균·이두원(연세대 언더우드국제대학 학장)씨 장인상, 김연진·이수정씨 시부상= 12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4일. (02)2258-5940
  • [부고]

    ●김종진씨 별세, 김기태(프로야구 전 KIA 타이거즈 감독)씨 부친상=10일 광주 그린장례문화원, 발인 12일. (062)250-4455 ●송정민씨 별세, 허성희·용석·진석·진선씨 모친상, 이호성(하나은행 은행장)씨 장모상=11일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발인 13일. (02)2227-7500
  • “위대함은 돈·권력에서 나오지 않아”

    “위대함은 돈·권력에서 나오지 않아”

    “추수감사절 이후 조용해질 것”13억 달러 주식 가족재단에 기부 “위대함은 돈이나 권력으로 얻어지지 않는다. 남을 돕는 모든 작은 행동이 세상을 돕는 것이다. ‘황금률’(본인이 대접받고 싶은 만큼 대접하라는 원칙)만큼 좋은 삶의 지침은 없다.”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95)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이 10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생 여정을 포함한 삶과 투자의 지혜를 담은 마지막 편지를 주주들에게 띄웠다. 투자 철학과 시장에 대한 통찰을 담은 버핏의 연례 편지는 전 세계 투자자들에게 큰 영향을 끼쳤는데, 그는 이번 추수감사절 메시지를 끝으로 “조용해질 것”이라고 선언했다. 버핏은 8장의 긴 편지에 고향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 대한 무한한 애정과 장수에 관한 생각, 그리고 앞으로의 자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평생 기부 계획 등을 유머러스하게 담았다. 지난 5월 연례 주주총회에서 은퇴 계획을 밝힌 버핏은 이날 자선 활동을 펼치는 가족 재단 4곳에 기부하기 위해 버크셔 A주 1800주를 B주 270만주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증여 규모는 13억 달러(약 1조 9000억원)다. 버핏 회장은 지난 2분기 말 기준 약 1490억 달러(218조원) 상당의 버크셔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데, 자신의 재산을 자녀들의 재단에 증여하는 속도를 높이겠다고도 했다. 후계자로 그레그 에이블(63) 부회장을 지명한 버핏은 그에 대한 강한 믿음도 드러냈다. 에이블 부회장을 “지칠 줄 모르는 일꾼”이라고 칭찬했다. 에이블 부회장은 올해 말 버크셔 해서웨이 최고 책임자 자리에 오른다. 자신의 은퇴 계획 발표 뒤 6개월간 10% 넘게 떨어진 버크셔 주가에 대해서는 “우리 주가는 지난 60년 동안 세 차례나 50% 가까이 하락한 적이 있다”면서 “미국은 다시 일어설 것이고, 버크셔의 주식도 마찬가지”라며 낙관했다. 인생의 실수를 막기 위해서는 “신문에 실릴 부고 기사의 내용을 스스로 정하고, 그에 걸맞은 삶을 살아라”라는 조언을 남겼다. 그는 노벨상을 만든 알프레드 노벨은 그의 형이 세상을 떠났을 때 신문사에서 실수로 그의 부고 기사를 실었는데 그 내용에 충격받아 인생을 바꿨다고 설명했다. 
  • “이때까지 절대 팔지 마세요”…95세 워런 버핏의 마지막 경고

    “이때까지 절대 팔지 마세요”…95세 워런 버핏의 마지막 경고

    올해 말 CEO 자리에서 물러나는 워런 버핏(95)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이 주주들에게 마지막 메시지를 전했다. 10일(현지시간) 추수감사절 편지를 통해 자신의 투자 철학을 정리하며 “버크셔 주식을 팔지 말라”고 당부했다. 버핏 회장은 편지에서 “버크셔의 주가는 변덕스럽게 움직일 것이며, 60여년간 세 차례 그랬던 것처럼 가끔 주가가 50% 정도 빠질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도 “절망하지는 마시라. 미국 증시는 다시 돌아올 것이며 버크셔 주가도 그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그가 평소 강조해온 ‘10년을 보유할 주식이 아니면 10초도 보유하지 말라’는 투자 원칙의 연장선이다. 실제로 버크셔 주가는 지난 5월 버핏의 은퇴 발표 이후 10% 넘게 하락했다가 일부 회복해 연중 수익률 10%대를 기록 중이다. S&P500의 16%엔 못 미치지만, 버핏은 단기 변동에 흔들리지 말라고 했다. 버핏의 강조한 투자 철학은 두 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투자 원금을 잃지 않는 것. 둘째, 첫 번째 원칙을 잊지 않는 것. 그가 60대 후반부터 자산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비결도 바로 이 ‘장기 보유’ 원칙 덕분이었다. 시장의 단기 변동에 휘둘리지 않고 우량 기업을 오래 보유하면서 복리 효과를 극대화한 것이다. “그레그를 믿으라” 후계자에 힘 실어 버핏 회장은 자신의 부재로 인한 주주들의 불안감을 의식한 듯 차기 CEO인 그레그 애벌(63) 부회장에 대한 신뢰를 거듭 강조했다. 그는 “주주들이 그레그에 대해 찰리 멍거 전 부회장과 내가 오랫동안 누려온 신뢰감을 갖게 될 때까지 상당량의 A주를 보유할 것”이라며 “그 정도의 신뢰를 얻는 데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청소부도 회장만큼이나 소중한 인간이라는 점을 명심하라”고 당부하며, 자신이 평생 지켜온 가치관을 후계자와 주주들에게 다시 한번 상기시켰다. 이어 “그레그 애벌이 CEO로 취임한 뒤에도 매년 추수감사절을 맞아 주주와 세상에 메시지를 전할 것”이라며, 주주들이 새 경영진을 신뢰할 때까지 버크셔 지분을 계속 보유하겠다고 밝혔다. 버핏은 에벌 부회장과 경영진에게 “65세 퇴직이나 부자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해서는 안 된다”며 “버크셔는 미국의 자산으로 존재해야 하며 정부에 의존하는 구걸꾼이 되어선 안 된다”고 주문했다. 버핏 회장은 자신의 건강 상태에 대해서도 “놀랍게도 훌륭하다. 느리게 움직이고 독서가 점점 어려워지긴 하지만, 일주일에 5일 사무실에 출근해 훌륭한 사람들과 함께 일한다”며 “늦게 늙기 시작했지만, 일단 노화가 나타나면 그것은 부정할 수 없다”고 했다. 버핏은 편지에서 투자뿐 아니라 인생 전반에 대한 조언도 남겼다. 버핏은 “나는 삶의 후반이 전반부보다 훨씬 좋았다. 과거의 실수를 탓하지 마라. 조금이라도 배우고 앞으로 나아가면 된다”며 “스스로 ‘내 부고가 어떻게 쓰이길 바라는가’ 생각하고, 그것에 맞게 살아가라”고 강조했다. 특히 “위대함은 돈이나 권력으로 얻어지지 않는다. 남을 돕는 모든 작은 행동이 세상을 돕는 것이다. ‘본인이 대접받고 싶은 만큼 대접하라’ 만큼 좋은 삶의 지침은 없다”고 말했다. 버핏은 현재 약 1490억 달러(약 217조원) 상당의 버크셔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자신의 재산을 자녀들의 재단에 증여하는 속도를 높이고 있다. 버크셔는 이날 버핏 회장이 A주 1800주를 B주 270만 주(약 1조 9000억원)로 전환해 자녀들이 관리하는 가족 재단 4곳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버핏은 편지를 “미국은 기회를 극대화하지만, 보상의 분배는 언제나 공평하지만은 않다”며 “신중하게 영웅을 선택하고, 그들을 닮아가라. 완벽할 수는 없지만, 언제나 더 나아질 수 있다”는 말로 끝맺었다.
  • [부고]

    ●김용태씨 별세, 김기웅(국민의힘 국회의원)씨 부친상 = 10일 대구 파티마병원 장례식장, 발인 12일. (053)940-8192
  • [부고]김성기(상이군경회 청도군지회장)씨 모친상

    ●김성득 씨 별세, 김성기(상이군경회 청도군지회장)씨 모친상 = 10일 오후 희윤요양병원 장례식장, 발인 12일. (055)353-9199
  • 박강산 서울시의원 “한국지방세연구원, 방만운영과 이중구조 극복해야”

    박강산 서울시의원 “한국지방세연구원, 방만운영과 이중구조 극복해야”

    서울시의회 박강산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은 10일 서울시 재무국을 대상으로 한 2025년도 행정자치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한국지방세연구원의 방만한 운영 및 이중구조 문제를 비판하며 서울시 재무국의 책임 있는 역할론을 주문했다. 한국지방세연구원(이하 연구원)은 연구과제 평가 조작으로 부원장이 직위해제 당하고 정책과제 보고서에 표절이 발생한 바 있으며, 지난 3년간 퇴사를 한 연구원이 33명이고 정원 80명 안팎의 기관에서 1년간 직장 내 괴롭힘 신고가 22건에 달했다. 또한 내부고발을 했다가 직장 내 괴롭힘으로 입사 2년 만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신입직원도 있었다. 한편, 연구원은 전국 243개 지방정부가 공동 출연하는 기관으로, 현재 서울시와 자치구는 매년 약 30억 원의 출연금을 연구원에 부담하고 있으며, 2011년 연구원 개원 이후 서울시가 부담한 출연금은 전체 288억 3백만 원에 달한다. 이에 박 의원은 서울시는 연구원의 각종 논란을 수수방관할 것이 아니라 제도개선을 건의할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박 의원은 연구원이 최근 5년간 매년 잉여금이 발생해 현재 누적액이 100억원을 초과했지만, 당초 지방세 교육원 건립을 목적으로 적립된 기금이 사업 중단 이후에도 여전히 묶여 있는 상황을 지적했다. 이어 이사회에서도 이사장이 직접 잉여금의 부적절한 규모를 스스로 인정한 회의록 발췌 내용을 언급하며, 잉여금 회수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나아가 박 의원은 지방정부가 출연금을 부담하지만, 관리·감독은 행정안전부가 맡는 이중구조로 인해 연구원의 관리 감독에 사각지대가 발생했다고 주장하며, 서울시가 연구원 혁신TF에 참여해 일정 부분 성과를 이끌었지만 부족한 수준이라며, 전국에서 최대 출연기관인 만큼 근본적인 제도 개선을 위한 다방면의 노력을 재무국장에게 당부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국회 국정감사 이후 고용노동부가 10월부터 연구원을 대상으로 특별근로감독에 착수한 사실을 언급하며 감독 결과와 잉여금의 구체적 사용계획이 상임위원회에 보고되기 전까지 동료 의원들과 출연 동의에 표결할 수 없다는 입장을 표했다.
  • 이택수 경기도의원, 학교밖 통학로 개선 지원청 나서야

    이택수 경기도의원, 학교밖 통학로 개선 지원청 나서야

    학교 내 안전뿐만 아니라 학교 밖의 통학로 개선도 교육지원청이 적극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이택수 의원(국민의힘, 고양8)은 10일 구리남양주, 고양, 동두천양주, 연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한 2025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아이들이 매일 오가는 통학로는 비록 학교 밖 시설이지만 안전하고 편안한 길이 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이 관리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하여 통학환경을 개선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이에 대해 이현숙 고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일산초교의 경우 고양시와 협력하여 올해 후문을 복원하고 통학로 및 통학환경 정비사업을 진행했다”며 ”안곡고는 정문이 아파트단지 출입구와 마주 보고 있는데 등굣길 교통혼잡을 해소할 수 있도록 후문 신설을 연내 추진할 계획”이라고 보고했다. 서은경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교 밖 통학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173교를 점검해 작년 22건을 개선했고 올해 26건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교육부 특별교부금과 지자체 협력사업을 통해 오남초 우회도로 신설과 예봉중 통학로 확장 등 안전강화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이 이날 제출한 ‘통학로 개선 사례모음’에는 ▲화접중 학교 땅 활용 5m 통학로 완성 ▲장자초 어린이 승하차구역 신설 ▲도심초 논슬립 육교 계단 개선 ▲평내초 장애인 경사로 및 교문 설치 ▲백문초,도곡초,동인초 안전펜스 설치 ▲예봉중, 와부고 꽃길 및 무단횡단 방지시설 조성 ▲덕소중 배수시설 펜스 제거 후 단차 맞춤 시공 ▲어람초.중 비포장도로 새길 조성 ▲양오초·중 개천 활용 데크길 신설 등이 담겼다. 이택수 의원은 오후 질의 시간에 올해 경기도교육청 종합감사 결과 구리·남양주와 고양, 연천, 동두천·양주 교육지원청이 모두 학교생활기록부 정정 및 관리 부적정 지적으로 주의 조치를 받은 사실을 지적하며 “학교생활기록부는 학생의 학업성취, 행동특성, 출결, 학교폭력 조치사항 등 학교생활 전반을 기록·관리하는 공적문서임에도 불구하고 다수의 학교에서 정정 절차 미준수, 학업성적관리위원회 심의 미실시, 증빙 미첨부, 기록 오류 등 부정적 사례가 반복적으로 지적되고 있는데 지원청의 지도 및 관리 강화가 필요하다”고 질타했다.
  • [부고]김정균(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지원팀 수석)씨 모친상

    ●김부영씨 별세, 김정균(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지원팀 수석)씨 모친상 = 10일 중앙보훈병원, 발인 12일 (02)2225-1004
  • [부고]

    ●장우진씨 별세, 정지원(전 한국거래소 이사장·법무법인 세종 고문)·성원(의사)·진화·주화씨 모친상, 황정미·김선희씨 시모상, 문규상(법무법인 대륙아주 변호사)·유용석(의사)씨 장모상 = 9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1일. (02)2258-5940
  • 한국공학한림원 세운 이기준 전 서울대 총장 별세

    한국공학한림원 세운 이기준 전 서울대 총장 별세

    1995년 국내 최고 권위 공학자들의 싱크탱크인 한국공학한림원을 설립하고 초대 회장을 지낸 이기준 전 서울대 총장이 9일 별세했다. 87세. 충남 아산 출신인 고인은 서울사대부고, 서울대 공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미국 워싱턴대에서 화학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1971년 서울대 공대 화학공학과 교수로 부임했다. 1990년에는 서울대 공대 학장, 1998년부터 2002년까지는 서울대 총장을 지냈다. 그는 박정희 정부 시절 산업인력 고도화 정책 자문을 맡으며 ‘과학기술 인재가 국가 발전의 핵심’이라는 신념으로 젊은 세대가 공학자의 길을 꿈꿀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썼다. 부인 장성자 전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장은 “남편이 한 일 중에서 가장 중요한 건 한국공학한림원을 만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 전 총장은 2005년 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 2008~2011년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장, 2012년 한국산업기술대 이사장도 지냈다. 유족으로는 부인 장씨, 아들 이동주·성주(카이스트 전기전자공학부 교수)씨, 며느리 임미란·이지영씨 등이 있다.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 [부고]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의원 빙모상

    ●이영분씨 별세, 김재현·재영·재신·혜숙·미애·미경·미연씨 모친상, 이성용·홍승우·문지권·김태년(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씨 빙모상, 신경숙·홍상옥·정미선씨 시모상=7일, 분당차병원 장례식장, 발인 9일. (031)780-6170
  • [부고]

    ●김봉근씨 별세, 황호순씨 남편상, 김성곤(퍼블릭타임스 대표·전 서울신문 논설위원)·인숙·현숙·희숙·현정씨 부친상, 박소영(박소영 세무회계사무소)씨 시부상, 성영화·이도근(대성건축 대표)·신영섭(송파세무서 법인세과)씨 장인상 = 6일 서울 강동경희대병원, 발인 8일. (02)440-8800
  • [부고] 김성곤(퍼블릭타임스 대표·전 서울신문 논설위원)씨 부친상

    ▲김봉근(향년 94세)씨 별세, 황호순씨 남편상, 김성곤(퍼블릭타임스 대표·전 서울신문 논설위원)·인숙·현숙·희숙·현정씨 부친상, 박소영(박소영 세무회계사무소) 시부상, 성영화·이도근(대성건축 대표)·신영섭(송파세무서 법인세과)씨 장인상= 6일 오후 1시 10분, 서울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장례식장, 발인 8일 오전 8시, 장지 전북 익산시 선영 (02)440-8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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