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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임병화(수원대 교수)병천(코스콤 경영혁신노사공동TF팀 과장)씨 부친상 김민경(김앤장법률법인 연구원)송영진(스칸디나비아코리아 대리)씨 시부상 18일 강원 횡성장례문화센터, 발인 20일 오전 8시 30분 (033)344-4449 ●임규광(TJB대전방송 정책실장)씨 부친상 18일 대전 건양대병원, 발인 20일 오전 9시 (042)600-6666 ●이재현(경희대 의과대학 명예교수)씨 부인상 승진(현진물산 사장)혁진(을지대 교수)씨 모친상 조상환(경희명보한의원 원장)씨 장모상 1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30분 (02)3410-6905 ●이정명(강원도청 테니스팀 감독)씨 부친상 18일 경기 안양 한림대 성심병원, 발인 20일 오전 9시 (031)384-1248 ●강성래(한국일보 편집부 차장)윤상호(순창군청)씨 장모상 김종인(삼성반도체)수경(의정부시청)미경씨 모친상 1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0일 오전 6시 30분 (02)3410-6903
  • [부고]

    ●김현욱(금융위원회 은행과 사무관)씨 부친상 17일 대전보훈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042)327-4002 ●이환범(스포츠서울 체육부 스포츠3팀 부장)씨 모친상 17일 순천향대 서울병원, 발인 19일 오전 7시 30분 (02)792-1656 ●강영식(전 고려해운 사장)씨 모친상 홍두표(JTBC 고문)씨 장모상 16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9일 오전 7시 30분 (02)2258-5940 ●유계식(전 춘천MBC 이사)원식(자영업)씨 부친상 17일 춘천 호반장례식장, 발인 19일 오전 7시 (033)252-0046 ●이경찬(전 대전시공무원교육원장)승찬(한국자산관리공사 전문위원)씨 모친상 16일 대전성모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30분 (042)220-9971 ●박주혜(삼성카드 정보기획담당 상무)씨 부친상 1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02)3410-3151 ●이근화(경남대 명예교수)근포(한화건설 대표이사 사장)근평(이비인후과원장)경옥(신라대 교수)씨 모친상 이학주(전 수협중앙회 상무)홍용기(부경대 교수)씨 장모상 김화자(대구가톨릭대 교수)김원자(약사)씨 시모상 16일 창원삼성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055)290-6289 ●손종국(전 경기대 총장)씨 모친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6시 (02)3010-2000 ●이기원(네오위즈게임즈 대표)상원(연세바른병원 대표원장)씨 모친상 1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8일 오전 (02)3410-3151 ●양창현(네이브키즈 연세소아과 원장)씨 별세 선경(삼성서울병원 기획실)수연(규장각 한국학연구원)씨 부친상 유태환(삼성중공업 안전환경팀)씨 장인상 양정현(건국대 의료원장 겸 의무부총장)씨 동생상 1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9일 오전 7시 30분 (02)3410-6914 ●한지숙(연세대 의과대학 명예교수)씨 별세 용빈(연합해운 차장)미경(미래창조과학부 사무관)씨 부친상 문석민(커민스 리서치 사이언티스트)최두용(미래창조과학부 사무관)씨 장인상 17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40분 (02)2227-7550 ●손호철(서강대 대학원장)씨 부친상 17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02)2258-5940 ●권용현(한국예탁결제원 정보기술전략부 팀장)씨 모친상 17일 전북 정읍 유림장례식장, 발인 19일 오전 (063)533-4448
  • [부고] 국내 1세대 ‘문화기획자’ 강준혁 성공회대 교수 별세

    [부고] 국내 1세대 ‘문화기획자’ 강준혁 성공회대 교수 별세

    국내 1세대 ‘문화기획자’로 수많은 공연축제를 기획하고 지휘해 한국 문화산업 개척자로 꼽히는 강준혁 성공회대 문화대학원 교수가 17일 별세했다. 65세. 서울대 미학과를 졸업한 강 교수는 1989년 종합문화기획사무실 ‘스튜디오 메타(META)’를 만들어 대표를 맡으면서 ‘문화기획자’라는 이름을 국내에 처음으로 내걸고 문화예술의 기획·경영·행정 등 산업적 영역을 개척한 인물이다. 1998년 세계적 공연축제인 프랑스 아비뇽페스티벌의 ‘한국의 밤’ 예술감독, 1999년 전주음악제 조직위원장, 2000년 전주세계소리축제 예술총감독, 2005년 임진각 세계평화축전 총감독을 맡는 등 수많은 문화행사가 그의 손을 거쳤다. 1970~1980년대 소극장 ‘공간사랑’에서 일하면서 인형극에 관심을 두기 시작, 1989년부터는 국내외 인형극단과 인형극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장을 만든다는 목표로 춘천인형극제를 매년 개최해 왔다. 추계예술대 예술경영대학원장, 성공회대 문화대학원장, 한국예술경영학회장을 역임했다.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1호. 발인 19일 오전 9시. (02)2072-2092.
  • [부고]

    ●주석범(전 한국지엠 상무)씨 별세 호진(인천유나이티드FC 대리)은지(한국지엠 차장)씨 부친상 김태환(해양경찰청 경정)씨 장인상 15일 인천성모병원, 발인 17일 오전 5시 30분 (032)517-0710 ●이일한(서륭 대표이사)문경(도서출판 MK DAYS 대표)씨 부친상 황봉연(국가안보실 부이사관)이상동(컴온P&C연구소 소장)씨 장인상 15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7일 오전 6시 30분 (02)2227-7547 ●신재춘(전남도청 세정담당)씨 부친상 15일 광주 천지장례식장, 발인 17일 오전 8시 (062)670-0024 ●기창두(전남대 공과대학장)씨 부친상 15일 광주 한국병원, 발인 17일 오전 (062)380-3041 ●오세광(넷츠 상무이사)세진(트러스톤자산운용 상무이사)씨 부친상 남관석(LIG넥스원 수석)윤권이(유엔지 이사)씨 장인상 1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 30분 (02)3410-3151 ●김시문(전 수산청 차장)씨 별세 성수(현대종합상사 부장)지수(화양본내과 원장)씨 부친상 1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8일 오전 7시 30분 (02)3410-6919 ●옹경일(옹댄스컴퍼니 단장·전 국립무용단 수석무용수)씨 부친상 1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8일 오전 (02)3410-3151
  • 황금연휴 첫날… 꽉 막힌 고속도로

    황금연휴 첫날… 꽉 막힌 고속도로

    사흘간의 연휴 첫날인 15일 오전 경기 성남시 분당구 궁내동 서울요금소를 통과한 차량들이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을 가득 메워 극심한 정체를 빚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경찰간부 음독사망 파문 불러온 ‘화물차 불법증차’ 사건이란…경찰간부 음독사망 진실은?

    경찰간부 음독사망 파문 불러온 ‘화물차 불법증차’ 사건이란…경찰간부 음독사망 진실은?

    ‘경찰간부 음독사망’ ‘화물차 불법증차’ 경찰간부 음독사망 파문이 일면서 문제가 된 화물차 불법증차 사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불공정 수사 의혹을 받아오던 광주의 경찰간부가 14일 농약을 음독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해당 사건은 전국적으로 만연한 화물차 불법증차 실태에 경종을 울린 수사로 평가받았다. 지난해 12월 광주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끈질긴 수사 끝에 공무원 18명, 화물운송업자 43명, 화물협회 관계자 4명 등 65명을 적발했다. 적발된 이들은 공급과잉으로 2004년 이후 증차가 제한된 화물차를 서류 위조로 불법 증차한 혐의를 받았다. 5개월간 기획수사의 성과였다. 당초 경찰은 증차가 금지된 트랙터를 불법으로 등록하는 과정에서 공무원과 업자 간 유착관계가 있었다는 첩보를 입수, 수사에 착수했다. 화물운송 시장의 질서를 흔들고 선의의 지입 차주들의 피해가 속속 드러나면서 경찰은 화물차 불법증차 수사 태스크포스를 편성해 지난 2012년 7월 9일부터 9월 12일까지, 9월 13일부터 12월 25일까지 1·2차 수사를 벌였다. 수사 결과 불법 증차된 화물차 1158대가 도로를 누빈 것으로 드러나 경찰은 해당 자치단체에 모두 감차 처분하도록 하고 관련 공무원과 화물운송업자, 화물협회 관계자 등을 무더기 입건했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A경감은 이 사건 수사의 핵심이었다. 그러나 경찰이 사건을 처리하던 중 잡음이 새 나오기 시작했다. 역풍은 A경감이 맞았다. 의혹의 내용은 A경감이 뇌물을 받고 특정 차주들을 사건에서 배제해주는 식으로 편파적으로 수사를 진행했다는 것이었다. 이 같은 내용의 경찰 내부 진정을 접수한 경찰은 자체 감찰을 벌여 A경감을 상대로 강도 높은 조사를 진행했다. 거짓말 탐지기 조사에서 진실반응이 나오는 등 광주지방경찰청은 A경감의 사건청탁 의혹에 대해 ‘혐의없음’ 결론을 내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억울함을 호소하는 A경감과 의혹을 제기하는 경찰 내·외부 일부 여론 사이에 한동안 진실공방이 계속되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A경감은 자신을 내부고발한 직원을 찾아내 무고죄로 고소하기도 했다. 묻히는 듯했던 이 사건이 다시 부각된 것은 이번 달 초부터다. 광주지검은 경찰이 채 마무리도 하지 못한 이 사건을 송치하도록 명령, 지난 4월부터 직접 수사를 벌여왔다. 세월호 수사 등으로 몇 달간 수사가 지연되다가 최근 속도를 내면서 화물차주 2명을 구속했다. 일각에서는 A경감도 조만간 검찰 소환 수사를 받을 것으로 관측됐지만 검찰 소환계획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문은 꼬리를 물어 검찰 소환이 임박했다는 소식이 경찰 내부에서 나돌자 A경감은 다시 압박을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A경감은 사건 초기부터 최근까지 지속적으로 억울하다고 호소해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임형빈(서울신문 제작국 기술관리부 차장)씨 부친상 1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 30분 (02)3410-6903●손병원(대구고등법원 판사)씨 부친상 14일 경북대병원, 발인 16일 오전 6시 30분 (053)200-6141 ●장영훈(리우디자인 대표)씨 부친상 김무현(타트 대표)윤의중(한국야쿠르트 대리점장)송일섭(종근당 영업본부 상무)씨 장인상 14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 (02)2258-5940 ●장승홍(전 조선일보 사회부 차장)일홍(전 제주교육박물관장)인홍(전 제주시청 직원)씨 모친상 14일 제주 서문성당, 발인 16일 오전 9시 (064)753-2979 ●조명철(고려대 박물관장)씨 부친상 이영주(신흥대 교수)씨 시부상 14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2)923-4442
  • [오늘 69주년 광복절] “한일 협정 혜택받은 기업이 일제 피해자·유족 지원해야”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은 광복절을 앞둔 14일 한·일 청구권 협정의 혜택을 받은 공기업들이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와 가족들을 지원하는 데 힘을 보태야 한다고 밝혔다. 피해자지원재단은 강제동원됐던 피해자와 유가족을 지원하고 기념사업을 추진하는 공익재단으로, 국무총리 산하 한시 기구였던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조사 및 국외강제동원 희생자 등 지원위원회’를 계승해 지난 6월 출범했다. 재단 관계자는 “최근 한국도로공사, 코레일, KT 등에 각각 5억 7200여만원, 17억 7100여만원, 3억 5100여만원을 출연기금으로 요청하는 공문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1965년 일제 강점기 피해자를 대신해 한국 정부가 일본에서 받은 5억 달러 가운데 1억 1948만 달러(약 1194억 8000만원)를 지원받은 포스코가 피해자지원재단에 3년간 100억원(8.37%)을 출연기금으로 내놓기로 한 것을 기준 삼아 각 기업에 요청한 것이다. 당시 박정희 정부는 일본으로부터 무상자금 3억 달러, 차관 2억 달러를 받아 포항종합제철(현 포스코) 공장 건립, 경부고속도로 건설, 소양강다목적댐 건설, 시외전화시설 확충 등 국가 기간산업 확충에 사용했다. 강제동원 피해자 배상은 뒷전으로 밀렸다. 10년 뒤인 1975년에야 정부는 ‘대일 민간 청구권 신고에 관한 법률’에 따라 8552명에게 30만원씩 지급했을 뿐이다. 현재까지 집계된 강제동원 피해자가 모두 21만여명에 이른다는 점을 감안하면 피해자 대부분이 그마저도 받지 못한 셈이다. 이재철 재단 운영관리국장은 “한·일 청구권으로 혜택을 본 기업들이 이제라도 일제 피해자 유족들에게 진 빚을 갚는 것이 도리”라면서 “국내에서 피해자 유족들을 지원하는 동시에 가해자인 일본의 민간과 정부 차원의 지원을 이끌어 내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고 밝혔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부고] 할리우드 원조 섹시 배우 바콜

    [부고] 할리우드 원조 섹시 배우 바콜

    도발적인 이미지로 할리우드의 황금기를 풍미했던 배우 로런 바콜이 89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그는 배우 험프리 보가트의 아내로도 유명했다. 12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타임스에 따르면 험프리 보가트 재단은 “바콜이 오늘 아침 평화로운 가운데 눈을 감았다”고 밝혔다. 뉴욕 브로드웨이 배우 겸 잡지 모델이었던 바콜은 1944년 영화 데뷔작 ‘소유와 무소유’에서 호흡을 맞춘 보가트와 연인관계로 발전했다. 25세 연상인 보가트는 당시 아내가 있었지만 이혼한 뒤 바콜과 결혼했다. 바콜은 보가트와 함께 ‘빅 슬립’, ‘다크 패시지’, ‘키 라르고’ 등 세 편의 영화에 출연했다. 이 외에도 게리 쿠퍼, 커크 더글러스 등 많은 스타들과 작품을 함께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성조기 껴안은 NSA 요원 스노든 “언젠가 미국으로 돌아가고 싶다”

    성조기 껴안은 NSA 요원 스노든 “언젠가 미국으로 돌아가고 싶다”

    미국 국가안보국(NSA)의 무차별 개인정보 수집실태를 폭로한 뒤 현재 러시아에서 체류 중인 전 미국 정보요원 에드워드 스노든(31)이 고국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또 NSA의 사이버 공격 자동 반격 프로그램인 ‘몬스터마인드’(Monstermind)의 존재를 추가 폭로하고 기계적 오류 탓에 무고한 나라를 대상으로 전쟁을 치를 위험이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미국 디지털 문화 잡지인 ‘와이어드’(Wired)는 13일(현지시간) 성조기를 껴안고 정면을 응시한 스노든의 사진과 그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기사를 쓴 짐 뱀퍼드 기자는 러시아로 날아가 사흘간 스노든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지난해 6월 NSA 관련 폭로 후 홍콩으로 은신한 뒤 러시아로 넘어가 지난 1일자로 3년간 러시아 거주 허가권을 얻은 스노든은 “언젠가 미국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희망으로 말문을 열었다. 그는 “합당한 이유로 나를 가둔다면 내 발로 감옥에 들어가겠다고 미국 정부에 말했다”면서 “내 안위보다 미국을 더 걱정한다”며 남다른 애국심을 강조했다. 그러나 스노든은 “법이 정치적인 무기 또는 권리를 주장할 수 없게 만드는 도구로 이용된다면 용납할 수 없다”며 형량 감형을 조건으로 협상 중인 미국 정부에 불만을 나타냈다. 그는 자신이 빼간 정보가 170만건에 달한다는 미국 정부에 주장에 대해서도 “숫자가 지나치게 부풀려졌다”며 “내가 복사한 정보, 빼돌린 정보, 그냥 보기만 한 정보 등 내 행동을 추적할 만한 단서를 서버에 남겼지만 정부 기관이 아직도 찾아내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스파이가 아닌 ‘내부고발자’로서 미국 국민에게 국가와 지도자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돌려주고자 폭로를 결심했다며 행동의 정당성을 강조했다. 스노든은 다른 나라가 미국에 사이버 공격을 감행할 때 인간의 개입 없이도 자동으로 반격하는 몬스터마인드의 오류가 우발적인 전쟁을 불러올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가령 중국에 있는 사람이 러시아인을 가장해 미국에 사이버 테러를 일삼고 몬스터마인드가 곧바로 러시아를 공격한다면 다음에는 어떤 일이 벌어지겠느냐”고 반문하며 제3자의 조작으로 엉뚱한 나라에 피해를 유발하고 궁극적으로 사생활을 침해할 공산이 큰 이 프로그램의 존재를 비판했다. 스노든을 취재한 전직 정보기관 내부고발자 출신 뱀퍼드 기자는 “누구보다 많은 NSA 내부고발자를 만났는데, 스노든이 그간 접근한 방대한 정보량에 놀랐다”며 “그는 NSA 대다수 부서 책임자보다도 더 많이 특급 기밀 이상의 정보에도 접근했다”고 말했다. 스노든의 귀국 바람에 대해 배니 바인스 NSA 대변인은 “스노든이 그간 행적을 얘기하고 싶다면 미국 법무부와 협상해야 한다”는 원론적 답을 내놨다. 미국 법무부는 현재 정부자산 절도·국가안보 정보 유출·비인가자에 대한 기밀 전달 등 스파이 행위 관련 3가지 혐의로 기소된 스노든과 본국 송환 협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백용호(전 국세청장·전 청와대 정책실장)광현(LF네트웍스 부사장)철승(전 지질연구소 연구위원)씨 부친상 조혜정(중앙대 교수)김은진(중앙병원 간호사)씨 시부상 13일 충남대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30분 (042)280-8181 ●변학남(전 마사회 상임감사)씨 별세 홍(동일알루미늄 상무)준(홍콩 거주)씨 부친상 박영서(미국 존스홉킨스대학 교수)오범택(태영건설 차장)씨 장인상 1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5일 오전 9시 (02)3410-6920 ●조범신(한화건설 상무)씨 모친상 1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5일 오전 (02)3410-6915 ●이선우(전 경향신문 광고국 차장)씨 부친상 13일 구리 윤서병원, 발인 15일 오전 6시 (031)562-4444 ●정수동(도화엔지니어링 부사장)씨 장인상 12일 안양 메트로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031)441-1661 ●조윤길(인천 옹진군수)씨 장인상 13일 인하대병원, 발인 15일 오전 5시 40분 (032)890-3191 ●정호영(EBS 정책기획센터장)씨 장모상 13일 안양장례식장, 발인 15일 오전 8시 (031)477-0090
  • [부고]

    ●지훈상(차의과학대 의무부총장·분당차병원장)충상(신세기정밀 대표이사)신상(공인회계사)씨 모친상 김근수(사업)씨 장모상 1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2)2227-7580 ●위보령(SK하이닉스 상무)종묵(보광그룹 상무)창옥(삼양사 부장)씨 부친상 김국현(전 파워콤 팀장)공승기(우리은행 지점장)씨 장인상 1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 (02)3410-6903 ●오영근(광주 국제고 교사)윤근(현대모비스 홍보팀 차장)찬근(두온세무회계법인 이사)씨 부친상 12일 광주 송정장례식장, 발인 14일 오전 10시 (062)941-4400 ●김정곤(회사원)형곤(헤럴드경제 금융투자부장)씨 모친상 김민철(부산지방국토관리청 시설주사보)씨 장모상 12일 대구 파티마병원, 발인 14일 오전 (053)956-4401 ●호임수(국민일보 광고국 부장)씨 장인상 12일 안양장례식장, 발인 14일 오전 (031)477-0092
  • 고속도로 달리는 전기차 휴게소 6곳 충전기 설치

    환경부는 12일 경부고속도로 안성휴게소와 서해안고속도로 화성휴게소, 경춘고속도로 가평휴게소의 상·하행선에 한 곳씩 총 6곳에 전기자동차 급속 충전소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기차로 서울에서 세종, 강원 춘천, 충남 당진 간을 왕복 운행할 수 있게 됐다. 일부 고속도로 휴게소에 연구개발용으로 전기차 충전기가 설치된 적은 있지만 일반 보유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충전기가 설치된 것은 처음이다. 충전기는 듀얼형으로 호환 문제를 해결했고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급속 충전에는 평균 30분이 소요된다. 환경부는 연말까지 220여대를 설치하는 등 2017년까지 600대로 늘려 전기차의 운행 거리 제한 문제를 해결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공공시설의 효율적인 운영 관리와 확산을 위해 급속 충전소 유료화도 추진할 계획이다. 요금은 1㎾h당 500원 수준으로, 10회 충전 때 5만원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산정됐다. 박연재 환경부 과장은 “이용도를 평가해 충전기를 확충하겠다”면서 “한국도로공사와 협력해 내년부터 서울~부산 간 운행이 가능하도록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부고]

    ●김지한(코리아크레딧뷰로 감사)씨 모친상 1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 (02)3410-6914 ●권용석(대상 홍보부장)씨 장인상 11일 원광대병원, 발인 13일 오전 (063)855-1734 ●김기성(한겨레신문 사회2부 부장)씨 부인상 11일 성남시장례식장, 발인 13일 오전 6시 30분 (031)752-0404 ●이정학(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교수)씨 모친상 김진숙(한림대 언어청각학부 교수)씨 시모상 1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3일 오전 6시 (02)3410-6917 ●김진숙(남서울대 교수)진택(전 건강보험공단 지사장)진태(KTSC 대표이사)진호(법무사)씨 모친상 김명세(예비역 육군 소장)씨 장모상 1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3일 오전 10시 (02)3410-3151
  • [부고] 70년대 스타 가수 정애리

    [부고] 70년대 스타 가수 정애리

    1970년대 ‘얘야 시집가거라’로 사랑받은 가수 정애리씨가 지난 10일 밤 10시 30분 별세했다. 62세. 정씨의 가족은 11일 “서울 반포 한강공원에서 산책하던 중 실족해 갑작스럽게 돌아가셨다. 병원으로 옮겼으나 안타깝게 세상을 떠나셨다”고 밝혔다. 고인은 1971년 김학송이 작곡한 ‘어쩔 수 없어서’로 데뷔했다. 대중음악평론가 박성서씨는 “고인은 긴 머리 스타일이 트레이드마크로 미모와 가창력을 겸비한 가수였다”며 “1976년 ‘얘야 시집가거라’로 큰 사랑을 받으며 남성팬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고 말했다. 유족으로는 딸 둘이 있다. 빈소는 용산구 한남동 순천향대학병원 빈소 6호실, 발인은 13일 정오다. (02)792-2131.
  • [부고]

    ●신현봉(현대시멘트 전무이사)씨 별세 현주(전 한국전력 노무처장)현목(전 동아제약 상무이사)영렬(목사)현종(서전항공 대표이사)씨 동생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30분 (02)3010-2231 ●김진수(부산일보 편집국장)동욱(덕형금속 대표)충순(운창농산 대표)씨 모친상 신용태(라토영농조합 대표)씨 장모상 10일 부산의료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51)607-2979 ●윤승모(광명나비박물관 대표)명모(사업)씨 부친상 10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12일 오전 6시 (02)2650-2749 ●장종진(새누리당 정책위의장 보좌역)씨 부친상 10일 부산 온종합병원, 발인 12일 오전 (051)607-0293 ●송병철(대한건설협회 울산시지회장·전 울산경제인협회장)씨 모친상 10일 울산 영락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52)256-6896 ●전준상(연합뉴스 소비자경제부 부장대우)씨 장인상 10일 마산연세병원, 발인 12일 오전 (055)223-1057
  • [부고] 허용 삼일제약 명예회장

    [부고] 허용 삼일제약 명예회장

    국내 안과치료제 분야를 개척한 허용 삼일제약 명예회장이 지난 9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89세. 허 명예회장은 1925년 경기 파주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전신인 경성대학교를 졸업하고 보건사회부 약정국장과 국립보건연구원장을 거쳐 1974년 삼일제약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고인은 대한약품공업협회(현 한국제약협회) 회장, 한국지체장애자협회 부회장 등을 지냈으며 국민보건향상과 국가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홍조 근정훈장과 대통령 국민훈장 목련장을 받았다. 유족으로는 부인 이기정씨와 아들 강(삼일제약 대표이사)·안(좋은메딕스 대표이사), 딸 은희씨가 있다. 빈소는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이며 발인은 13일 오전 8시다. (02)2227-7550.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부고]

    ●서성호(현대백화점 사장)씨 별세 창수(대성오토카공업사 대표)씨 동생상 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7시 30분 (02)3010-2230 ●박인곤(사업)인복(전 청와대 춘추관장·전 새정치민주연합 홍보위원장)씨 모친상 7일 중앙대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02)860-3522 ●박병삼(제이오텍 부장)병찬(현대기아차 홍보실 차장)병욱(삼성SDS 차장)씨 부친상 7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10일 오전 5시 30분 (031)787-1503 ●김해원(전 경일대 공과대학장)씨 별세 상우(풍산 수출2실 대리)씨 부친상 이동규(대신증권 광명센터 부장)씨 장인상 7일 경북대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 30분 (053)200-6146 ●김문석(11대 국회의원)씨 별세 현석(사업)상석(사업)씨 부친상 최준순(신한카드 여의도지점장)씨 장인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 (02)3010-2238 ●류재호(이노와이어리스 부사장)지호(아주자동차대 교수·기획실장)씨 부친상 장경석(전 신한은행 부장)김원백(좋은학원 원장)이부용(롯데건설 주택사업 상무)박병섭(인하공대 교수)씨 장인상 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0일 오전 6시 30분 (02)3410-6902 ●정순갑(전 기상청장)씨 모친상 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0일 오전 6시 (02)3410-3151
  • 기미·잡티·안면홍조 등 얼굴미백 고민? 8 in 1’블랙샷 페이스 올인원’ 열풍!

    기미·잡티·안면홍조 등 얼굴미백 고민? 8 in 1’블랙샷 페이스 올인원’ 열풍!

    즐거운 여름 휴가가 끝나면 걱정되는 것들이 있다. 복귀 후 처리해야 할 업무, 휴가 기간 과도한 씀씀이로 인한 카드값 등으로 직장인들은 대부분 ‘휴가 증후군’을 앓는다. 여성들의 경우에는 휴가 증후군과 함께 피부고민을 하게 된다. 과도한 자외선 노출로 인해 안면홍조, 얼굴색소침착 등이 발생하는 것. 자외선은 단순히 피부를 태우는 것뿐 아니라 기미나 주근깨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기도 한다. 또한 이렇게 타버린 얼굴을 방치하게 되면 단순히 보기에 좋지 않을 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는 피부의 건강을 해칠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한 조치가 필요하다. 이런 이유로 많은 여성들이 휴가 이후 훈녀생정 얼굴 하얘지는법, 얼굴기미 없애는 방법, 집에서 기미 없애는 방법,얼굴 화이트닝 등을 찾기 위해 전전긍긍하고 있으며 여러 가지 방법들이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곤 한다. 이런 가운데 얼굴미백 효과는 물론 안면홍조, 기미, 주근깨 등에 효과를 보이는 얼굴전용 미백에센스 ‘블랙샷 페이스 올인원’이 여성들 뿐만 아니라 남성도 사용가능한 제품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페이스 올인원’은 밝은 피부 톤과 고운 피부 결을 만들어 주는 비타민 B, C를 비롯하여 얼굴을 검게 만드는 주 원인인 멜라닌의 생성을 억제하는 천연성분 10여가지가 포함되어 있어 휴가 이후 검게 탄 얼굴을 다시 희게 만들어 주는데 탁월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블랙샷 페이스 올인원은 8가지 피부노화를 한 번에 케어하는 안티에이징 에센스로 △화이트닝 △눈가주름개선 △탄력 △피부톤/피부결 △고보습 △처진 볼 리프팅 △영양 △레드니스(붉은 피부 진정에 도움)등의 기능을 75g의 대용량에 담아냈다. . 각종 포털사이트 블로그 및 카페, 뷰티 동호회 등 블랙샷 페이스 올인원 후기에서도 지속적으로 사용한 결과 얼굴화이트닝 효과를 톡톡 및 안면홍조, 주름 개선, 얼굴 탄력 등을 톡톡히 입증하고 있다. 관계자는 “블랙샷 페이스 올인원은 얼굴미백, 안면홍조 없애는 법, 얼굴 하얘지는 법’등을 찾는 인터넷 여성 커뮤니티 등에서 이미 많은 화제가 되고 있다”며 자칫 피부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파라벤과 에탄올은 전혀 들어가지 않은 제품 임을 강조했다. 얼굴미백에 도움을 주는 뷰티아이템 ‘블랙샷 페이스 올인원’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블랙샷 한국 공식 홈페이지(www.black-shot.co.kr)를 방문하면 보다 자세한 확인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서상록 前 삼미그룹 부회장

    [부고] 서상록 前 삼미그룹 부회장

    서상록 전 삼미그룹 부회장이 지난 4일 별세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78세. 고인은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을 제대로 구현한 인물이다. 외환 위기로 삼미그룹이 부도가 나면서 책임을 지고 사표를 던진 후 1998년 4월 롯데호텔 프랑스 식당 ‘쉔브룬’에 웨이터로 취직, 파격의 삶을 이어갔다. 유족으로는 아들 장연, 장혁, 장용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0일 오전 8시 40분. (02)3010-2232.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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