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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지여건 풍부한 SK건설 ‘인천SK스카이뷰’ 인기몰이

    입지여건 풍부한 SK건설 ‘인천SK스카이뷰’ 인기몰이

    내집마련을 실현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분양시장에 활기를 더해가고 있다. 그 중 풍부한 입지여건을 자랑하는 SK건설의 ‘인천SK스카이뷰’가 인기몰이 중이다. SK건설의 ‘인천SK스카이뷰’는 인천 남구 용현학익지구 2-1 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2층, 최고 지상 40층, 총 26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59~127㎡로 이루어져 있고 총 가구수는 3971가구의 대단지 아파트이다. 인천SK스카이뷰는 입주할 주민의 주거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보이지 않는 곳까지 세심한 신경을 기울였다. 천장고는 일반적인 2.3m보다 10cm 더 높인 2.4m로 적용해(1층은 2.6m) 개방감을 높였으며, 중대형 차량과 주차에 어려움을 겪는 운전자를 배려해 아파트 단지 지하주차장의 주차공간을 법정기준보다 10~20cm 가량 넓힌 광폭주차장도 선보인다. 또한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층간소음 또한 줄이기 위해 층간소음 완충재의 두께를 일반적인 기준인 20mm에서 10mm를 추가한 30mm를 적용했으며, 이외에도 무인택배 시스템, 음식물 탈수기, 전동빨래 건조대 제공 등 설계, 시공, 관리 전반에 걸쳐 입주자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노력했다. 단지 놀이터마다 CCTV(감시카메라)를 2개 이상 설치하고 지하주차장과 주동 출입구에 비상벨을 추가로 설치해 사각지대를 최소화했으며, 경비실과 연계된 ′웰컴 라운지′를 만들어 늦은 시간 집에 오는 가족 또는 아이들이 학원버스를 안전하게 기다릴 수 있도록 돕는다. 단지 내 조경면적은 약 8만9000㎡에 이르며, 단지 주변으로 용정근린공원, 제2용정근린공원, 완충녹지와 어린이공원을 포함한 면적이 서울 여의도 공원과 맞먹는 녹지공간으로 둘러싸여 있어 쾌적한 주거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인천SK스카이뷰는 혁신 평면을 적용한 뛰어난 상품성이 강점이다.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하고 서비스면적도 넓혀 84㎡ 타입에는 1개의 ‘알파공간’을, 95㎡ 이상(127㎡ 제외)의 가구에는 2개의 알파공간을 제공해 이 알파공간을 입주자 취향에 맞게 다양한 용도로 이용할 수 있게 했다. 더불어 대단지에 걸맞게 인천 최대인 약 2천평 규모의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지하 1층에는 수영장이 길이 25m 레인이 3개 설치될 예정이며 전 타석에 스크린이 있는 실내 골프 연습장, 피트니스센터, 키즈카페, 독서실, 티하우스, 워터파크도 들어선다. 용현남초등학교와 용현여중, 용현중, 인항고, 인하사대부고, 인하대학교에 둘러싸인 용현학익지구는 남구의 전통적인 교육중심지일 뿐만 아니라, 단지 남측에 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 신설 부지가 마련돼 교육여건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인천SK스카이뷰는 인천 남구의 교통중심지에 위치해 있어 교통환경이 뛰어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인근에 있는 제1경인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서울 강남으로, 제2경인고속도를 이용하면 부천과 안양으로 쉽게 이동이 가능하다. 사업지 맞은편에 위치한 버스정류장에서는 강남으로 직통하는 광역버스가 운행 중이며, 단지 바로 앞에는 수인선 용현역이 입주 이전인 2015년 말에 개통될 예정이다. 모델하우스 방문은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다. 분양문의: 032-889-3054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부고]

    ●조운희(충북도 농정국장)씨 부친상 13일 충주의료원, 발인 15일 오전 7시 (043)871-0444 ●이희준(이코노믹리뷰 과장)씨 장인상 13일 경기 안성 일죽 시니어병원, 발인 15일 오전 9시 (031)673-8004 ●유호상(머니투데이 광고국 부국장)씨 장인상 12일 충북 보은장례식장, 발인 15일 오전 8시 (043)544-8705 ●여익환(재외동포언론인협의회 사무총장)씨 모친상 13일 부산 침례병원, 발인 15일 오전 9시 30분 (051)583-8905 ●구본희(전 스포츠조선 부국장)씨 별세 13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5일 오전 9시 30분 (02)2258-5940
  • 신라시대 굴식돌방무덤, 양평에서 발견

    신라시대 굴식돌방무덤, 양평에서 발견

    문화재청은 지난 13일 중부고고학연구소가 긴급 발굴조사를 시행하고 있는 경기도 양평군 지평면 대평리 산23-1번지 일원에서 신라 시대 굴식 돌방무덤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양평 신라 돌방무덤은 중부지역에서 발견된 신라 고분군으로는 최대 규모로, 유물은 도굴로 인해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조사팀은 고분의 축조 방법과 석실의 구조로 미뤄 6∼7세기에 만든 것으로 보고 있다. 중부고고학연구소 측은 이미 이 신라 돌방무덤들은 양평군 내에서는 잘 알려졌으며, 도굴은 이미 30년 이전부터 이뤄졌다고 밝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영통 이편한세상2차’ 11월의 혜택 ‘화제’

    영통 이편한세상2차’ 11월의 혜택 ‘화제’

    대림산업과 삼호가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에서 공급하는 'e편한세상 영통2차' 모델하우스에 오픈 분양을 시작 후 주말에만 1만 2천 명이 넘는 방문객이 몰리면서 계약이 쏟아지고 있어 화제다. 1,2단지로 나뉜 이 아파트는 지하 1층, 지상 10~24층, 10개 동 규모로 건립된다. 59㎡(이하 전용면적) 331가구, 74㎡ 331가구 등 662가구가 공급되며 전 가구 모두 85㎡ 이하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됐다. 삼성디지털단지와 삼성반도체 등 산업단지가 자리한 영통지역은 들어서 젊은 실수요자 유입이 계속되고 있는 지역이다. 최근 3~4년간 주택공급 감소로 85㎡이하 미분양 아파트는 물량이 모두 소진돼 영통 지역 중소형아파트의 전셋값은 매매가격 대비 90%까지 뛰어 올랐다. 영통일대 소형아파트의 전세가는 시세에 90%를 육박 할 정도이며, 매매가는 올해 1분기부터 지속적으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분양을 시작한 영통 SK뷰의 분양권 또한 프리미엄이 상승하고 있다. e편한세상 영통2차는 전세가 수준으로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는 실속형 분양가책정과 계약금 분납제 실시로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다. 소형아파트 품귀현상이 심화된 영통에서 7년여 만에 공급되는 중소형 면적 위주의 브랜드 아파트라는 점에서 청약열기가 뜨거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편한세상 영통2차가 들어서는 망포동 일대는 1만여 가구의 아파트가 몰려 있는 미니신도시다. 영통과 신영통을 잇는 주거벨트에 속하며 인근 분당선 망포역을 이용하면 서울 강남까지 1시간에 이동할 수 있다. 지난해 말 망포역~수원역 구간이 개통돼 교통환경이 더 개선된 점도 눈여겨볼 부분이다. 인근 수원IC, 기흥 IC를 통해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는데다 용인서울간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강남까지 30분 안에 이동 할 수 있다. 단지 옆으로 미래어린이공원과 망포공원, 수원어린이교통공원, 영통 홈플러스, 영통 롯데프라자가 위치해 생활편의시설이 풍부하다. 또 대선초와 망포중, 영동중, 잠원중 등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고 영통지구 학원가도 가까워 교육환경이 우수한 편이다. 전가구가 85㎡ 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됐지만 4베이 설계((59㎡B타입 제외)가 적용돼 개방감 및 공간활용도를 극대화했다. 59A㎡과 74㎡ 타입은 전가구를 채광과 통풍이 우수한 판상형 구조로 배치했다. 친환경 에너지 절약형 아파트로 건립돼 냉,난방과 관련된 관리비도 줄일 수 있다. 아파트 내부에 전열교환 환기시스템을 설치해 창문을 열지 않고도 환기를 할 수 있다. 발열과 전기 소모량이 많은 할로겐등 대신 LED등이 설치되며 고효율 콘덴싱 보일러와 고성능 단열재를 적용해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했다. 이와 함께 대림산업이 자체 개발한 쌍방향 에너지 관리 시스템(EMS)도 적용된다. 내부에 설치된 월 패드를 통해서 입주민이 최적의 에너지 소비량 등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다. 집 밖에서도 스마트폰이나 인터넷을 이용해 가스밸브차단, 거실조명 전원, 난방 전원을 작동할 수 있어 화재 사고 방지와 전력 낭비도 줄일 수 있다. 관계자는“현재 영통일대는 노후화된 아파트가 많다. 인근 아파트도 전세가가 급등하고 있는데다 그나마 근래 신축된 아파트는 분양가가 너무 높은 상태로 7년 만에 신규로 공급되는 영통 이편한세상에 영통 거주를 원하는 실속파 실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다”며 “정당계약 이후 선착순 물량이 급격하게 소진되고 있어 곧 마감될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영통 이편한세상 분양에 관심 갖는 수요자라면 안전한 계약진행을 위해서는 반드시 예약방문을 하고 모델하우스 측의 전문 상담원을 지정 받아 안내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영통 대림 이편한세상은 11월 이벤트로 방문 전 아래 번호로 예약하는 예약고객에 한해 백화점 상품권 증정 행사를 진행 중이다. 예약문의: 1670 - 408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양평 신라 돌방무덤 발견 ‘최대 규모’ 유물은 이미 30년전 도굴 ‘멘붕’

    양평 신라 돌방무덤 발견 ‘최대 규모’ 유물은 이미 30년전 도굴 ‘멘붕’

    ‘양평 신라 돌방무덤 발견’ 양평 신라 돌방무덤 발견 소식이 화제다. 문화재청은 지난 13일 중부고고학연구소가 긴급 발굴조사를 시행하고 있는 경기도 양평군 지평면 대평리 산23-1번지 일원에서 신라 시대 굴식 돌방무덤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양평 신라 돌방무덤은 중부지역에서 발견된 신라 고분군으로는 최대 규모로, 유물은 도굴로 인해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조사팀은 고분의 축조 방법과 석실의 구조로 미뤄 6∼7세기에 만든 것으로 보고 있다. 중부고고학연구소 측은 이미 이 신라 돌방무덤들은 양평군 내에서는 잘 알려졌으며, 도굴은 이미 30년 이전부터 이뤄졌다고 밝혔다. 이날 발견된 굴식 돌방무덤이란 판 모양의 돌과 깬돌(할석)을 이용해 널을 안치하는 방을 만들고, 널방 벽의 한쪽에 외부로 통하는 출입구를 만든 뒤 봉토를 씌운 무덤이다. 천장은 조임식(사방의 벽을 좁혀 쌓은 형식)으로 이뤄져 있으며 내부에는 바닥에 시신을 올려놓는 시상대를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평 신라 돌방무덤 발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양평 신라 돌방무덤 발견, 이런 귀중한 유물을 이제야 발견하다니”, “양평 신라 돌방무덤 발견, 도굴꾼들 대단하네”, “양평 신라 돌방무덤 발견, 유물 찾아야 한다”, “양평 신라 돌방무덤 발견, 양평 사람들은 이미 알고 있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중부 고고학 연구소(양평 신라 돌방무덤 발견)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신라시대 굴식돌방무덤 발견, 유물 확인 안 되는 이유는..

    신라시대 굴식돌방무덤 발견, 유물 확인 안 되는 이유는..

    문화재청은 지난 13일 중부고고학연구소가 긴급 발굴조사를 시행하고 있는 경기도 양평군 지평면 대평리 산23-1번지 일원에서 신라 시대 굴식 돌방무덤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양평 신라 돌방무덤은 중부지역에서 발견된 신라 고분군으로는 최대 규모로, 유물은 도굴로 인해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조사팀은 고분의 축조 방법과 석실의 구조로 미뤄 6∼7세기에 만든 것으로 보고 있다. 중부고고학연구소 측은 이미 이 신라 돌방무덤들은 양평군 내에서는 잘 알려졌으며, 도굴은 이미 30년 이전부터 이뤄졌다고 밝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신라 굴식돌방무덤 발견 ‘최대 규모’

    신라 굴식돌방무덤 발견 ‘최대 규모’

    문화재청은 지난 13일 중부고고학연구소가 긴급 발굴조사를 시행하고 있는 경기도 양평군 지평면 대평리 산23-1번지 일원에서 신라 시대 굴식 돌방무덤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양평 신라 돌방무덤은 중부지역에서 발견된 신라 고분군으로는 최대 규모로, 유물은 도굴로 인해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조사팀은 고분의 축조 방법과 석실의 구조로 미뤄 6∼7세기에 만든 것으로 보고 있다. 중부고고학연구소 측은 이미 이 신라 돌방무덤들은 양평군 내에서는 잘 알려졌으며, 도굴은 이미 30년 이전부터 이뤄졌다고 밝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퓨리’ 브래드 피트, 물만 마셔도 화보…올해 나이는?

    ‘퓨리’ 브래드 피트, 물만 마셔도 화보…올해 나이는?

    ‘퓨리 브래드 피트’ 영화 ‘퓨리’의 주인공 브래드 피트(52)가 내한해 화제다. 브래드 피트는 13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영화 ‘퓨리’의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피트는 이 자리에서 “배우 생활을 돌아봤을 때 난 영화를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다. 시골에서 성장한 내게 영화는 세상을 바라보는 창이자, 관점을 형성시켜줬다”고 말했다. 이어 “슬럼프 역시 내 삶의 일부고 중요한 순간이라 생각한다. 슬럼프가 있기에 지금의 내가 있다”며 “슬럼프가 닥쳤을 때 자신을 포기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슬럼프는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분명히 알려준다. 모든 성공의 기반은 실패다. 실패가 있어야 성공이 따른다”고 강조했다. 한편 ‘퓨리’는 제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탱크 부대원들의 활약을 그린 전쟁 영화다. 브래드 피트, 로건 레먼, 샤이아 라보프, 마이클 페나, 존 버탈 등이 출연했다. 브래드 피트는 극중 전차부대를 이끄는 워대디 역을 맡았다. 퓨리 브래드 피트를 접한 네티즌은 “퓨리 브래드 피트, 영화 얼른 보고싶다”, “퓨리 브래드 피트, 언제 개봉하지?”, “퓨리 브래드 피트, 올해 나이가 52살 젊어보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퓨리’ 브래드 피트 내한, ‘명량’ 질문에 “봉준호” 외친 까닭은?

    ‘퓨리’ 브래드 피트 내한, ‘명량’ 질문에 “봉준호” 외친 까닭은?

    ‘퓨리 브래드 피트’ 영화 ‘퓨리’의 주인공 브래드 피트(52)가 내한해 화제다. 브래드 피트는 13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영화 ‘퓨리’의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피트는 이 자리에서 “배우 생활을 돌아봤을 때 난 영화를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다. 시골에서 성장한 내게 영화는 세상을 바라보는 창이자, 관점을 형성시켜줬다”고 말했다. 이어 “슬럼프 역시 내 삶의 일부고 중요한 순간이라 생각한다. 슬럼프가 있기에 지금의 내가 있다”며 “슬럼프가 닥쳤을 때 자신을 포기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슬럼프는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분명히 알려준다. 모든 성공의 기반은 실패다. 실패가 있어야 성공이 따른다”고 강조했다. 그런가하면 현장에 있던 한 기자는 한국 영화 ‘명량’과 비슷한 느낌을 받았다며 ‘명량’을 본 적이 있냐고 물었다. 로건 레먼은 “명량에 대해 들어는 봤지만 아직 보진 못했다”고 답하며 “(명량에서의) 전투장면이 대단하다고 들어 기대가 된다. 우리 영화와 어떻게 다른지 비교해보면 재밌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영화의 엄청난 팬”이라면서 박찬욱 감독을 언급했고, 옆에 있던 피트는 마이크를 들고 “봉준호”를 외쳐 눈길을 끌었다. 한편 ‘퓨리’는 제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탱크 부대원들의 활약을 그린 전쟁 영화다. 브래드 피트, 로건 레먼, 샤이아 라보프, 마이클 페나, 존 버탈 등이 출연했다. 브래드 피트는 극중 전차부대를 이끄는 워대디 역을 맡았다. 퓨리 브래드 피트를 접한 네티즌들은 “퓨리 브래드 피트, 영화 얼른 보고싶다”, “퓨리 브래드 피트, 언제 개봉하지?”, “퓨리 브래드 피트, 올해 나이가 52살 젊어보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노병모(감리교 장로)씨 별세 이철휘(서울신문 사장)장휘(전 SK 고문)씨 모친상 김백준(전 청와대 총무기획관)안승재(전 한양주택 부회장)이상선(예비역 육군 장성)씨 장모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9시 (02)3010-2230 ●황대연(자영업)해연(현대백화점 판교복합몰 프로젝트매니저 상무)소연(자영업)씨 부친상 정철승(LG상사 상무)씨 장인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 (02)3010-2263 ●김종훈(이대목동병원 외과 의사)경림(마산은혜병원 원장)종숙(부산세계로병원 영양사)씨 부친상 고정현(부산세계로병원 외과 과장)이정훈(마산은혜병원 부원장)김도완(부산지방경찰청 112상황실 팀장)씨 장인상 11일 창원 영락원장례예식장, 발인 14일 오전 8시 (055)256-9572 ●이한중(경인일보 이사)씨 장인상 12일 인천 한림병원, 발인 14일 오전 9시 (032)550-9603
  • ‘퓨리’ 브래드 피트 내한, ‘명량’과 비슷하다는 말에…

    ‘퓨리’ 브래드 피트 내한, ‘명량’과 비슷하다는 말에…

    ‘퓨리 브래드 피트’ 영화 ‘퓨리’의 주인공 브래드 피트(52)가 내한해 화제다. 브래드 피트는 13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영화 ‘퓨리’의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피트는 이 자리에서 “배우 생활을 돌아봤을 때 난 영화를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다. 시골에서 성장한 내게 영화는 세상을 바라보는 창이자, 관점을 형성시켜줬다”고 말했다. 이어 “슬럼프 역시 내 삶의 일부고 중요한 순간이라 생각한다. 슬럼프가 있기에 지금의 내가 있다”며 “슬럼프가 닥쳤을 때 자신을 포기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슬럼프는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분명히 알려준다. 모든 성공의 기반은 실패다. 실패가 있어야 성공이 따른다”고 강조했다. 그런가하면 현장에 있던 한 기자는 한국 영화 ‘명량’과 비슷한 느낌을 받았다며 ‘명량’을 본 적이 있냐고 물었다. 로건 레먼은 “명량에 대해 들어는 봤지만 아직 보진 못했다”고 답하며 “(명량에서의) 전투장면이 대단하다고 들어 기대가 된다. 우리 영화와 어떻게 다른지 비교해보면 재밌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영화의 엄청난 팬”이라면서 박찬욱 감독을 언급했고, 옆에 있던 피트는 마이크를 들고 “봉준호”를 외쳐 눈길을 끌었다. 한편 ‘퓨리’는 제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탱크 부대원들의 활약을 그린 전쟁 영화다. 브래드 피트, 로건 레먼, 샤이아 라보프, 마이클 페나, 존 버탈 등이 출연했다. 브래드 피트는 극중 전차부대를 이끄는 워대디 역을 맡았다. 퓨리 브래드 피트를 접한 네티즌들은 “퓨리 브래드 피트, 영화 얼른 보고싶다”, “퓨리 브래드 피트, 언제 개봉하지?”, “퓨리 브래드 피트, 올해 나이가 52살 젊어보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저렴한 내 집 마련 비결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인기

    저렴한 내 집 마련 비결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인기

    최근 부동산시장에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주목 받고 있다. 지역조합아파트는 잘만 잡으면 수십대 1의 아파트 청약 경쟁을 피할 수 있고 시세보다 10~20% 싸게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등 장점이 많다. 게다가 정부의 잇따른 규제 완화 덕에 사업진행도 순조로워졌고, 과거와는 달리 사업 시행 전 토지 매입을 완료해 안정성을 확보하게 됐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일반 분양 단지와는 달리 사업 전 토지계약 외에도 초기 조합원 모집부터 확정공급가로 아파트를 청약하는 방식을 채택해 추가분담금 부과, 분담금의 안전한 관리 보장 문제 등에서도 자유롭다. 이 때문에 전세난이 심화되고 있는 서울,수도권에서는 지역주택조합의 조합원으로 입성하려는 수요자들이 가파르게 늘고 있는 추세다. 이 가운데 오는 2017년 착공을 목표로 진행 중인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의 최대 수혜지로 떠오른 경기도 용인 기흥구에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들어서 관심을 받고 있다. 동일토건이 분양 중인 '용인 구성 동일하이빌'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1,2단지 총 865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특히 실수요자들에게 인기 높은 중소형인 전용면적 59.84m² 2가지 주택형으로 공급된다. 1단지는 지하 1층~지상 19층 4개동에 전용 59m² 119가구와 84m² 135가구 총 254가구 규모다. 2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7개동, 59m² 392가구와 84m² 219가구 총 611가구로 구성됐다. 1단지는 이미 분양이 마감된 상태이며, 현재 분양 중인 2단지는 우수한 조망권을 갖춘 세대가 많아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 이 단지의 가장 큰 장점은 교통여건이 우수한다는 것이다. 이 단지는 이미 조성을 완료해 운행 중인 분당선 연장선 구성역 바로 앞에 자리를 잡는다. 앞으로 교통 환경도 크게 개선된다. 단지 인근에 GTX 구성역이 들어설 예정이다. GTX가 개통되면 구성역에서 강남 삼성역까지 10여분대면 이동이 가능해진다. 출,퇴근 시간의 획기적인 단축이 이뤄질 전망이다. 특히 미래가치가 시세에 반영된 동탄, 판교 등 다른 GTX 역사 단지와는 달리, 이곳은 아직 시세가 저렴한 편에 속해 미래가치 형성에 따른 시세 차익도 기대할 수 있다. 강남 배후 도시 중 가장 큰 가치 상승이 기대되는 곳이다. GTX 개발사업은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정찬민 용인시장이 지난 6.4 지방선거에서 공통공약으로 내세워 탄력을 받고 있다. 남 경기도지사와 정 용인시장은 수도권광역철도(GTX) 노선과 연계한 멀티환승터미널을 기흥구 보정동에 건설하고 하이패스 전용 경부고속도로 수지IC를 신설해 수지구민과 흥덕,동백지구 주민의 교통난도 개선키로 약속했다. 용인 구성 동일하이빌이 들어설 일대는 이미 도로환경이 뛰어난 편이다. 영동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의 교차점인 신길 IC을 이용해 서울 및 경기 지역을 편리하게 이동 가능하다. 용인 내에서 인지도가 높은 동일토건이 건설을 맡고, KB부동산신탁이 자금관리를 맡아 안전성과 신뢰도를 높였다. 주택홍보관은 14일 성남시 분당동정좌동 253번지 주택공원 주택전시관 2층에 개관한다. 분양업체측은 모델하우스 개관 기념으로 14일부터 오는 16일까지 3일간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문의전화 : 1899-9669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미안하다, 발자국 소리마저… 미소짓다, 호숫가 물들인 만추

    미안하다, 발자국 소리마저… 미소짓다, 호숫가 물들인 만추

    가을이면 호수도 물든다. 여러 빛깔로 물든 물가의 나무들을 고스란히 담아내기 때문이다. 가을이 내려앉은 호숫가를 걷다 보면 물은 당신의 마음을 씻고, 속까지 시원하게 뚫어 준다. 그런 길이 대청호에 있다. ‘대청호 오백리길’이다. 1980년 대청댐이 담수를 시작할 당시와 달리 이젠 제법 웅숭깊은 풍경을 펼쳐내는 호수가 됐다. 물 옆으로 난 길은 고요하다. 내 발자국 소리 말고는 들리는 게 없다. 도시의 온갖 소음을 삼킨 호수를 따라 걷다 보면 어른 키를 웃자란 물억새도 만나고, 호수에 반쯤 잠긴 버드나무 군락지도 지난다. 그렇게 만난 늦가을 풍경은 소박하면서도 빼어났다. 이맘때 여행을 가려면 물이 많은 곳으로 떠나는 게 낫지 싶다. ●21개 구간… 전체 길이 220㎞ ‘서울~전주 거리’ 산골에 들어찬 물은 오래전 인위적으로 담겼지만, 이제는 원래 그 자리에 있었던 듯 꽤 자연스럽고 여유로워졌다. 호수 조성 당시 식재된 나무들도 물과 제법 잘 어울릴 만큼 커졌다. 지금이야 동네 마실가듯 설렁설렁 걷지만, 대전과 충북 청주의 경계 지점에 세워진 대청댐이 담수를 하기 전이었다면 ‘대청호 오백리길’은 아마 산자락 7~8부 능선을 허덕대며 걸어야 하는 길이었을 게다. 대청호 오백리길은 대전시와 충북 청주, 옥천, 보은 등 대청호에 인접한 여러 지역을 잇고 있는 트레킹 길이다. 호반을 따라 쉼 없이 이어지는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 유적들을 둘러보며 걸을 수 있다. 구간은 모두 21개다. 거리와 각 지역의 특성에 맞춰 나눴다. 2시간 안쪽의 평탄한 코스부터 호반의 능선을 오르내리며 걷는 4~5시간짜리 코스까지 다양하다. 대청호 오백리길의 전체 길이는 무려 220㎞에 달한다. 서울에서 전주 가는 거리만큼 된다. 따라서 작정을 하지 않는 한 전 구간을 다 돌 수는 없고, 계절에 맞춰 적절한 구간을 선택해 걸을 수밖에 없다. ●늦가을엔 ‘호반낭만길·백골산성낭만길’ 으뜸 늦가을엔 어디가 좋을까. 윤재진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협력지사장은 4, 5구간을 권했다. “물억새가 수변 풍경과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고 있는 요즘이 1년 중 가장 좋다”는 게 이유다. 각각 호수와 나란히 걷거나, 옛 성터에 올라 대청호 위로 펼쳐진 다도해 같은 풍광을 굽어볼 수 있는 코스다. 4구간은 ‘호반낭만길’이다. 마산동 삼거리에서 신상동 오리골까지 10㎞ 정도 이어진다. 소요시간은 4시간 남짓. 마산동 삼거리 ‘할먼네집’ 쪽에서 길을 시작해 추동 방면으로 500m 걸어가다가 샛길로 들어서면 너른 호수가 펼쳐진다. 아직은 푸른빛이 엄연한 버드나무 아래로 긴 모래톱이 이어져 있다. 20~30분 걸어 이마에 땀방울이 맺힐 즈음 4구간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 중 하나라는 갈대밭이 자태를 드러낸다. 2005년에 방영된 TV 드라마 ‘슬픈 연가’ 촬영지로 이름을 알린 곳이다. ‘갈대밭’이라고는 하나 사실 갈대와 물억새가 섞여 자라고 있다. 보다 정확히는 물억새 군락지가 훨씬 더 넓다. 키 큰 억새와 갈대들이 한들거리며 군무를 추고 그 사이로 난 나무데크길은 S자로 굽어 있다. 갈대밭길 건너는 가래울 마을이다. 해마다 국화축제를 여는 추동습지공원이 이 마을 초입에 있다. 마을 명물로 꼽히는 풍차와 습지의 여러 식물이 어우러진 풍경이 제법 이채롭다. 습지공원에서 다시 나무데크길로 접어들면 곧 연꽃마을이다. 지난여름 물 위로 꽃대를 곧추세웠을 연꽃들은 이제 거의 삭아 내려 줄기만 앙상하게 남았다. 주산동은 조선 중기 때의 문신인 송기수의 사당이 있는 곳. 역사에 관심 있는 여행자가 아니더라도 다리쉼하기 맞춤하다. 길은 비룡동을 지나 신선봉으로 이어진다. 신선바위의 모양새가 범상치 않다. 바위의 갈라진 틈 한쪽 면에 ‘佛’(불)자가 크게 새겨져 있다. 백제시대에 한 왕자가 태어난 곳이라는 전설이 전해 온다. 신선봉을 내려와 신상동에 이르면 오리골이다. 5구간은 ‘백골산성낭만길’이라고 불린다. 거리는 13㎞. 4구간에 이어 걷는 게 어렵다면 핵심 구간을 차로 돌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흥진마을 억새밭도 4구간에 못지않다. 대청호 전망을 굽어보려면 백골산성(白骨山城)에 올라야 한다. 호수라기보다 다도해와 같은 풍경을 마주할 수 있는 곳이다. 차로는 오를 수 없어 걸어야 하는데, 된비알이 이어지는 탓에 제법 품을 들여야 한다. 신촌동에서 마주하는 풍경도 빼어나다. 언덕 위 ‘꽃님이네 식당’에서 아래를 굽어보면 모래톱 하나가 호수 중심을 향해 길게 뻗어 있다. 이를 ‘신촌동 반도’라고 부른다. 물 위로 이어진 모래톱이 꼭 바다 위에 뜬 섬처럼 보인다. ●1구간 대청공원… 물에 비친 나무들 ‘데칼코마니’ 제1구간 두메마을길에 속해 있는 금강로하스 대청공원은 전 구간을 걷지 않더라도 나들이 삼아 들러볼 만한 곳이다. 강변을 따라 나무데크가 조성돼 있어 어렵지 않게 돌아볼 수 있다. 대청공원에서 왼쪽으로 1㎞ 정도 떨어진 곳에 유명한 사진 포인트가 있다. 대청호를 소개하는 책자마다 어김없이 등장하는 명소다. 물에 뿌리를 담근 나무들이 저마다 명경(明鏡) 같은 강물 위에 제 모습을 비추고 있다. 딱 데칼코마니다. 로하스 공원은 언제 가도 아름답지만 가급적 이른 아침에 찾길 권한다. 몽실몽실 피어난 물안개가 버드나무를 감싸고, 그 숲 어디에선가 그리스 신화 속 나르시스가 걸어 나와 물 위로 제 모습을 비춰볼 것만 같다. 호수와 더불어 돌아볼 만한 여행지 두 곳을 더 소개하자. 장태산자연휴양림은 메타세쿼이아 숲으로 이름났다. 담양 등의 메타세쿼이아숲과 다른 건 땅 위 십여m 높이에 조성된 ‘스카이웨이’를 따라 나무의 높이와 나란하게 걸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 덕에 숲의 규모는 작아도 어느 숲에 뒤지지 않는 강렬한 인상을 받게 된다. ‘스카이웨이’는 높이 10~16m, 길이 196m다. 길의 끝엔 ‘스카이타워’가 있다. 높이 27m로 7층 아파트와 높이가 비슷하다. 오르내릴 때마다 출렁거리는 느낌 때문에 스릴이 이만저만 아니다. 충남산림박물관은 ‘숲과 자연’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최적의 장소다. 숲으로 가는 길, 숲이 들려준 이야기 등 여섯 전시실로 구성돼 있다. 전시실마다 다른 독특한 콘텐츠 덕에 다양한 숲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대청호에서 차로 40분 정도 걸린다. 글 사진 대전 손원천 여행전문기자 angler@seoul.co.kr ■여행수첩 (지역번호 042) →가는 길:수도권에서 가자면 경부고속도로를 타고 대전 나들목으로 나와 첫 번째 사거리에서 좌회전, 두 번째 사거리에서도 좌회전해 가다 비룡교차로에서 좌회전해 곧장 가면 된다. 금강로하스 대청공원을 먼저 보겠다면 신탄진나들목으로 나와 좌회전해 신탄진 사거리까지 가서 대청호, 대전 방면으로 우회전한다. 이후 대청호수길로 들어서 곧장 가면 된다. 대중교통은 대전역에서 60번, 대전대에서 61번, 동신고에서 71번 버스가 가래울마을까지 간다. 한일버스 936-7710. →맛집:가래울(274-2023)은 오리고기 전문집이다. 숯불 불고기가 특히 인상적이다. 채 썬 오리고기를 여러 채소와 곁들여 구워 먹는데 달달한 맛과 쫀득한 식감이 일품이다. ‘S’자 갈대숲 초입에 있다. 인근의 추동집(274-1590)은 옻닭을 전문으로 내놓는 집이다. 냉천골할매집(273-4630)은 민물매운탕을 잘한다. →잘 곳:그레이톤(482-1000) 호텔은 대전 둔산에 새로 들어선 레지던스 호텔이다. 비교적 값이 저렴하고 시설이 깔끔하다. 아침식사 쿠폰도 제공한다. 유성온천과 가까운 것도 장점이다. 장태산자연휴양림(270-7883)에도 산림휴양관 등 숙박시설이 있다.
  • 세종청사에 원스톱 복합민원센터

    세종청사에 원스톱 복합민원센터

    행정중심복합도시(행복도시)에 복합민원센터 6곳이 건설되고 주변 도시와 연계하는 교통망도 확충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1일 행복도시건설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서승환 국토부 장관, 허재완 중앙대 교수) 전체회의를 열고 복합민원센터 건립 등 안건 3건을 심의, 의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세종청사 복합민원센터는 기존 정부청사 민원센터와 다르게 운영된다. 민원센터, 주차장뿐만 아니라 체육·문화시설도 함께 들어선다. 또 민원인뿐만 아니라 주민들에게도 개방된다. 청사 외곽 민원 전용 시설로, 상담·회의·휴식 공간으로 이용되며 민원은 원스톱으로 처리된다. 민원센터는 방문객 및 직원 동선을 고려해 청사를 구역별로 나눠 건립하고 민원센터에서 청사 각 동까지는 지하 통로로 연결한다. 1~3단계 청사 주변에 5곳과 별도 청사인 국세청 건물에 건설된다. 민원센터가 들어서는 땅은 5만 2000㎡, 건물 연면적은 12만 6000㎡, 사업비는 3384억원에 이른다. 다음달 공사를 발주해 2016년 준공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또 세종시와 주변 지역을 잇는 교통망을 확충하기로 했다. 금남(영대리)~과학비즈니스벨트~호남고속도로지선 북대전 나들목(IC) 연결도로(7.43㎞)가 신설된다. 이렇게 되면 세종~대전을 잇는 간선도로가 1번 국도와 내년 초 완공 예정인 세종~경부고속도로 회덕나들목 도로 등 3개로 늘어난다. 또 행복도시~공주터미널 연결 도로(금강교·600m), 조치원 우회도로(6.48㎞)도 추가로 건설된다. 4생활권 첨단산업용지에 지식산업센터를 짓는 사업도 심의, 의결됐다. 지식산업센터는 임대료가 시세의 50% 수준(3.3㎡당 1만~1만 5000원)으로 낮으며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신생 벤처기업에 제공된다. 2018년까지 487억원이 투입돼 연면적 2만 6000㎡(부지 면적은 1만㎡) 규모로 건설된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퓨리’ 브래드 피트 내한, ‘명량’과 비슷하다고 하자…

    ‘퓨리’ 브래드 피트 내한, ‘명량’과 비슷하다고 하자…

    ‘퓨리 브래드 피트’ 영화 ‘퓨리’의 주인공 브래드 피트(52)가 내한해 화제다. 브래드 피트는 13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영화 ‘퓨리’의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피트는 이 자리에서 “배우 생활을 돌아봤을 때 난 영화를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다. 시골에서 성장한 내게 영화는 세상을 바라보는 창이자, 관점을 형성시켜줬다”고 말했다. 이어 “슬럼프 역시 내 삶의 일부고 중요한 순간이라 생각한다. 슬럼프가 있기에 지금의 내가 있다”며 “슬럼프가 닥쳤을 때 자신을 포기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슬럼프는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분명히 알려준다. 모든 성공의 기반은 실패다. 실패가 있어야 성공이 따른다”고 강조했다. 그런가하면 현장에 있던 한 기자는 한국 영화 ‘명량’과 비슷한 느낌을 받았다며 ‘명량’을 본 적이 있냐고 물었다. 로건 레먼은 “명량에 대해 들어는 봤지만 아직 보진 못했다”고 답하며 “(명량에서의) 전투장면이 대단하다고 들어 기대가 된다. 우리 영화와 어떻게 다른지 비교해보면 재밌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영화의 엄청난 팬”이라면서 박찬욱 감독을 언급했고, 옆에 있던 피트는 마이크를 들고 “봉준호”를 외쳐 눈길을 끌었다. 한편 ‘퓨리’는 제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탱크 부대원들의 활약을 그린 전쟁 영화다. 브래드 피트, 로건 레먼, 샤이아 라보프, 마이클 페나, 존 버탈 등이 출연했다. 브래드 피트는 극중 전차부대를 이끄는 워대디 역을 맡았다. 퓨리 브래드 피트를 접한 네티즌들은 “퓨리 브래드 피트, 영화 얼른 보고싶다”, “퓨리 브래드 피트, 언제 개봉하지?”, “퓨리 브래드 피트, 올해 나이가 52살 젊어보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조병철(전 세계일보 주필)씨 별세 형목(대전지방법원 판사)은주(롯데백화점 인사담당)씨 부친상 백선경(약사)씨 시부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10시 (02)3010-2293 ●박찬일(추계예대 교수)찬형(제일기획 경영지원실장 전무)찬민(세솔 부사장)씨 부친상 1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3일 오전 5시 (02)3410-6915 ●한상영(JW중외제약 영업지원실장 상무)상욱(GM코리아 부장)상희(한영고 교사)씨 부친상 신동인(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 과장)씨 장인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 (02)3010-2262 ●김범환(YTN 광주지국 기자)씨 장인상 11일 광주 성요한병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62)510-3005 ●최인석(부산가정법원장)씨 부친상 11일 부산 정요양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 30분 (051)410-1751 ●김희영(인천도시공사 투자유치처장)씨 장인상 11일 서울 혜민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 (02)444-1552 ●이정원(방짜놋전 대표)씨 모친상 이종덕(전북무형문화재 43호 방짜유기장)씨 장모상 1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3일 오전 (02)3410-3151 ●손승현(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의장2부 사원)장현(육군종합정비창 총포단 주무관)씨 부친상 한강우(문화일보 전국부장)씨 장인상 11일 대구전문장례식장, 발인 13일 오전 10시 (053)965-7101
  • [부고]

    ●원종율(전북도의회 총무담당관)씨 모친상 10일 전주 예수병원, 발인 12일 오전 9시 (063)285-1009 ●김동만(한국노총 위원장)씨 모친상 10일 창원 파티마병원, 발인 13일 오전 (055)270-1951 ●신광현(전 경한고속 대표이사)씨 별세 민철(감사원 사회복지감사국장)용철(미국 매사추세츠주립대 교수)씨 부친상 10일 서울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02)2072-2091
  • 평택 ‘라마다 앙코르 호텔’, 부동산 시장에서 주목 받는 이유

    평택 ‘라마다 앙코르 호텔’, 부동산 시장에서 주목 받는 이유

    평택 부동산의 움직임이 활발해 지고 있다. 대기업 이주 및 KTX 개통예정 등 잇따른 개발 호재로 인한 미래가치가 부각되면서 투자수요가 몰려든 것이다. 무엇보다 수서~평택을 오가는 KTX 신평택역(지제역)이 내년 말 개통되면 서울과 평택간에 생활권이 18분대로 형성되어 강남지역까지 출퇴근도 용이해질 전망이다. 또 경부고속도로 안성IC와 국도 38호선에 인접하여 수도권과 빠르게 연결된다. 오산, 수원, 동탄 등으로 10분 거리로 교통이 우수하다. 평택 내 395만㎡ 규모의 고덕산업단지에 삼성전자가 15조6000억원을 들여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공장을 건설하기로 발표하면서 평택지역에 대한 관심이 배가 되었다. 평택 반도체 라인에 대한 투자는 단일 반도체 시설투자로는 역대 최대 규모로 알려졌다. 종전 최대 투자액으로 알려진 중국 시안 반도체공장에 투자한 70억달러(7조원)로 이보다 2배 이상 많은 금액이 평택에 투자되는 셈이다. 여기에 LG전자는 5천 여명의 고용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추산되는 평택진위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5조를 투자해 2017년 가동예정이다. 이같은 호재에 힘입어 평택인구는 현재 40여 만에서 5년 내에 거의 2배 정도 늘어나 광역시급으로 부상할 것으로 보여 부동산시장에 대한 전망도 밝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현재 평택시의 숙박시설 상황은 개발계획에 비례해 미미한 수준이다. 예상되는 유동인구를 수용할 만한 브랜드 호텔은 전무하고 50~100실 규모의 노후화된 호텔이 외부인 수용을 전담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원덤 호텔 그룹의 ‘평택라마다 앙코르 호텔’은 최근 급증하는 해외관광객 및 뿐만 아니라 국내·외 바이어들을 겨냥해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경기도 평택시 평택항 바로 앞 포승산업단지 내에 들어서는 평택 라마다 앙코르 호텔은 분양형 호텔로 지하 4층~지상 18층 총 302개 객실로 구성되며, 단지 내 부대시설로는 레스토랑, 커피숍, 연회장 등이 있으며 18층 옥상의 하늘정원에는 야외 파티를 할 수 있는 시설이 준비되어 있다. 또 연 15일의 무료 숙박과 제주, 강원, 인천 호텔 등과 연계하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2016년 준공 예정이다. 한편 라마다 호텔은 현재 평택라마다 외에 속초라마다, 정선라마다, 제주강정라마다, 제주성산라마다, 마곡라마다를 분양 중에 있다. 모델하우스 방문은 전화상담을 통한 사전 예약시, 직원의 안내에 따라 빠른 관람이 가능하며 사전예약자에 한해 사은품을 증정한다.분양문의: 1577-0901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안전 브레이크’ 없는 철도안전법

    국토교통부가 선진국 수준의 안전을 명분으로 지난 3월 개정 시행한 철도안전법이 유명무실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법 시행에도 불구하고 핵심인 기술기준을 정하지 못해 정책에 대한 불신을 자초하고 있다는 것이다. 기술기준은 안전과 관련된 철도차량 및 용품에 대한 형식과 제작자 승인, 완성검사 대상, 품목 등을 규정한 가이드라인이다. 법이 시행되기 전에 이뤄졌어야 할 조치이지만 법 시행 8개월이 지나도록 고시되지 않고 있다. 서울메트로가 전동차 구입 계획을 내놓자 지난 7월 부랴부랴 도시철도차량에 대한 기술기준만 제시한 상태다. 10일 국토부와 철도업계 등에 따르면 철도안전법은 2011년 광명역 KTX 탈선 사고 등을 계기로 철도안전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면서 정부의 관리감독 수단을 확대하고 안전체계를 강화하는 내용으로 2012년 12월 개정됐다. 당시 하위법령과 기준 정비, 업계 준비 등을 고려해 시행까지 1년 3개월의 유예기간을 뒀다. 개정법은 제작과정 중심으로 이뤄지던 철도차량 및 용품에 대한 안전성 검증을 설계부터 사후관리까지로 확대했다. ‘형식 및 제작자 승인’을 의무화해 부품별 안전성을 확보한 뒤 완성품을 내놓겠다는 것으로 항공기 수준의 안전을 지향한다는 목표를 내세웠다. 2010년 3월 도입된 KTX 산천의 잦은 고장을 비롯해 같은 해 11월 개통한 경부고속철도 2단계 구간의 침목 균열 및 선로전환기 고장 등 공사나 운행 중 발생하는 장애는 사후 개선이 힘들고 비용 부담도 크다. 더욱이 미검증 제품 사용으로 불안이 고조되고 책임자 규명 및 유지 보수가 안 돼 설계 단계부터 철저한 안전관리가 요구돼 왔다. 선진국 수준의 인증체계는 국내 철도 부품·용품의 경쟁력을 높여 해외시장 진출의 기반을 닦고 국내 철도산업을 보호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됐다. 기술기준 공백에 따른 산업계와 현장의 혼란도 가중되고 있다. 인증 대상 품목조차 확정되지 않자 철도건설·운영 기관들은 부품이나 용품 구매가 고민이다. 섣불리 부품을 구입했다가 추후 부적정 구매로 책임 문제가 제기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논란이 됐던 레일체결장치(레일을 침목 및 지지구조물에 결속하는 장치)를 개발, 호남선에 시험 설치했다. 공단은 개정법에 따라 형식·제작자 승인을 거쳐 상용화한다는 계획이지만 기술기준이 고시되지 않아 애를 태우고 있다. 기술기준이 고시되더라도 현장 부설시험 등 인증을 거친 새로운 제품이 철도시장에 진입하기까지는 상당한 기간이 필요한 상황이다. 일각에서는 일부 기득권 업체의 반발에 따라 기술기준 제정이 늦어지고 있는 게 아니냐는 의문도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기술기준을 고시하지 못하는 것은 국토부의 직무유기로, 국민 안전은 허울에 불과하다는 것을 보여 준다”면서 “개정법이 누더기로 전락할 우려가 높다”고 말했다. 국토부 철도기술안전과 관계자는 “차량과 용품별 기술기준을 연차적으로 고시할 계획”이라며 “현재 발주 차량이 도시철도밖에 없어 시간적으로 시급한 것은 아니다”고 해명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3.3㎡당 700만원대로 누리는 두정역 역세권 아파트

    3.3㎡당 700만원대로 누리는 두정역 역세권 아파트

    삼호가 오는 11월 14일(금) 분양홍보관을 오픈하고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26-5번지 일대에서 ‘e편한세상 두정3차’를 분양한다. e편한세상 두정3차는 지하 3층, 지상 15~27층, 11개동 규모다. 전용면적 별 가구 수는 59㎡ 154가구 ,75㎡A 166가구 ,75㎡B 48가구 ,82㎡ 26가구 ,84㎡A 296가구 ,84㎡B 302가구로 총 992가구의 대단지다. e편한세상 두정3차는 1호선 두정역 역세권에 위치해 교통이 편리하고 두정동과 신부동에 구축된 생활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두정동에서는 11년만에 선보이는 소형 아파트로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실수요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e편한세상 두정3차는 철도와 광역 교통망을 두루 갖춘 역세권 아파트로 주목을 끈다. 철도 교통망으로는 1호선 두정역과의 거리가 400m 내외여서 도보 이용이 가능하다. 또 1번 국도가 단지 앞쪽에 위치해 있어 천안과 아산 시내로의 빠른 이동은 물론 수원·평택·천안·세종시 등 인접한 도시로의 이동이 편리하다는 점 또한 주목할 만 하다. 여기에 1km이내에 경부고속도로 천안IC가 위치해 있어 서울·부산을 비롯한 전국 각지로 이동이 용이하다. e편한세상 두정3차는 다양한 생활편의시설 및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이미 구축 된두정동 편의시설 인프라를 비롯해 신부동에 위치한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천안종합터미털을 한번에 누릴 수 있는 장점이 덧붙여 졌다. 또한 단지 인근의 북일고와 북일여고 등 명문고교가 위치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e편한세상 두정3차는 천안의 새로운 신규주거지로서의 성장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평가된다. 천안 시내 지역은 이미 대부분 개발이 완료되어 대단지 조성이 어려운 여건인데 반해 e편한세상 두정3차가 위치한 지역은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중층주택중심의 대단지 아파트가 계속해서 들어서게 될 것으로 예상되어 기존의 아파트 단지와 새로운 신규주거지의 가교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두정동은 그 동안 중대형 면적 위주로 공급이 이루어져 중소형 주택형에 대한 수요가 풍부하다. e편한세상 두정3차는 소비자 수요가 높은 59㎡~84㎡ 사이의 중소형(총 992가구) 주택형 위주로 구성되고, 특히 59㎡ 주택형은 지난 2003년 이후 11년만에 선보이는 소형 주택형으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다양한 주택형(6개 타입)에 다양한 수납공간 및 주부의 동선을 고려한 주방설계 등 입주자 편의를 우선 고려한 e편한세상만의 설계기법을 적용 해 소비자들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2017년 1월 입주 예정인 e편한세상 두정3차 아파트는 천안시 서북구 두정로 264(두정동 71-13번지)에 분양홍보관을 마련하고 오는 11월 14일(금)에 오픈 예정이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700만원 후반대로 인근 시세에 비해 저렴하게 책정됐다. 분양 문의: 041)561-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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