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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홍정범(신한은행 서대문지점장)씨 부친상 최태홍(보령제약 사장)씨 장인상 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0일 오전 5시 30분 (02)2227-7580 ●윤승용(밀레 부사장)씨 모친상 7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 45분 (02)2258-5940 ●황성옥(제이에스홈데코 대표이사)봉옥(삼성화재)씨 모친상 김홍렬(전 한국자원재생공사 이사)씨 장모상 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02)3410-6914 ●정형근(대우건설 차장)씨 장인상 8일 순천향대 서울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 (02)792-1420 ●신성재(사업)성도(에쓰오일 상무)씨 부친상 혜선(변호사)씨 조부상 8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02)2650-2749 ●정성헌(한국DMZ평화생명동산 이사장·전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씨 모친상 이신원(서울 중계초 교장)씨 시모상 7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02)923-4442 ●박호상(전 구운초 교장)씨 별세 재광(동신건축사무소장)강옥(고아학원 이사장)재수(경상북도 감사자문관)씨 부친상 준형(건축사무소 지아인 대표)건형(조선일보 산업2부 기자)민형(삼성SDI 대리)씨 조부상 8일 구미차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054)456-4040
  • 박근혜 정부 첫 9급출신 1급 여가부 기조실장에 박현숙씨

    박근혜 정부 첫 9급출신 1급 여가부 기조실장에 박현숙씨

    여성가족부가 9급 출신인 박현숙(58) 여성정책국장을 기획조정실장으로 발탁했다고 8일 밝혔다.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9급 출신이 고위 공무원 가급(과거 1급)에 임명된 것은 처음이다. 고위 공무원 나급이 된 지 1년 8개월 만에 직위 승진했다. 신임 박 실장은 서울 성신여대 사대부고를 졸업한 1975년 지방행정 9급 공채로 당시 경기 시흥군 군자면사무소에서 공직을 시작한 이래 40년 동안 부단한 자기 계발로 일반직 공무원의 최고위직인 실장급에 등용됐다. 주경야독으로 한국방송통신대와 경기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했다. 사무관이던 1996년 정무2장관실로 옮겨 간 이래 정책총괄·총무·권익기획·운영지원·경력단절여성지원과장을 지내는 등 여성, 가족, 청소년 관련 업무를 해 왔다. 2012년 청소년정책과장 당시 청소년 분야 유엔 공공행정상을 수상해 국격 제고에 기여하는 등 리더십과 추진력을 발휘해 왔다. 김희정 여가부 장관은 “앞으로도 조직 내 직무와 성과 중심의 인재를 중용함으로써 학력이나 스펙이 아닌 능력 중심의 인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공정한 공직문화 조성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부고] 사병 출신 첫 태극무공훈장 이명수옹

    [부고] 사병 출신 첫 태극무공훈장 이명수옹

    6·25전쟁 당시 ‘탱크잡이의 명수’로 불리며 사병 출신으로 처음 태극무공훈장을 받은 이명수옹이 지난 5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88세. 육군은 1946년부터 1962년까지 병사와 부사관(당시 하사관) 계급을 모두 ‘사병’이라고 불렀다. 이옹은 1946년 10월 병사로 자원입대해 6·25전쟁이 발발하기 수개월 전에 제대했다. 전쟁이 발발하자 재소집돼 일등상사로 임용된 뒤 3사단 22연대 3대대 소대장대리로 복무했다. 1950년 7월 28일 영덕지구전투에서는 특공대장으로 대원 12명과 함께 적진에 침투해 북한 전차 3대를 격파하는 전공을 세웠다. 고인은 이 같은 공훈 등을 인정받아 1951년 7월 이승만 초대 대통령에게서 군인에게 가장 영예로운 태극무공훈장을 직접 받았다. 이는 사병으로서는 최초다. 유족으로는 부인 최순일씨와 아들 태영, 원영씨 등이 있다. 빈소는 경기 분당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육군은 영결식을 분당 서울대병원에서 8일 오전 8시 30분 ‘육군장’으로 거행한다. 영결식을 마치면 고인의 유해는 국립서울현충원에 안장된다. (031)787-1509.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부고] ‘꼬부랑 할머니’ 한태근 작곡가

    [부고] ‘꼬부랑 할머니’ 한태근 작곡가

    동요 ‘꼬부랑 할머니’를 만든 작곡가 한태근씨가 지난 6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87세. 1928년 경남 밀양 출생인 한씨는 연세대 교육대학원에서 음악교육을 전공한 뒤 음악 교사로 재직했고, 1992년까지 중앙침례교회 음악목사를 맡았다. 동요 ‘꼬부랑 할머니’와 민중가요 ‘진달래’ 등을 작곡했다. 빈소는 서울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 (02)923-4442.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부고]

    ●이승종(특허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 교육기획과장)씨 별세 승필(관세청 사무관)씨 형님상 6일 대전 을지대병원, 발인 9일 오전 9시 30분 (042)471-1652 ●정상원(GS건설 부장)상윤(삼정회계법인 상무이사)수일(동남보건대 교수)길연(을지중 교사)씨 부친상 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일 오전 (02)3410-6903 ●안윤학(YTN 정치부 기자)수진(학원 강사)씨 부친상 김상진(PNS더존샤시 직원)씨 장인상 이지혜(CBS 기자)씨 시부상 6일 서울 목동 홍익병원, 발인 9일 오전 10시 (02)2600-1445 ●송재선(정읍시 상하수도사업소장)씨 모친상 7일 정읍 유림장례식장, 발인 9일 오전 9시 (063)534-4444 ●최재덕(문화일보 제작2팀장)씨 장인상 7일 울산 동강병원, 발인 9일 오전 6시 (052)241-1441 ●박홍기(전 덕천우체국장)씨 별세 봉석(변리사)연석(사업)씨 부친상 손용문(중부세무서 계장)씨 장인상 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 (02)3410-6919 ●정원용(전 담수회 회장)씨 별세 재일(경일대 부총장)재황(성균관대 교수)진(우송대 교수)씨 부친상 진미석(직업능력개발원 부원장)씨 시부상 7일 경북대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53)200-6141 ●김교태(삼정KPMG 대표이사)씨 부친상 이상운(대한건설협회 부회장)조대현(삼우중공업 대표이사)이상기(삼목해운 대표이사)씨 장인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6시 30분 (02)3010-2631 ●윤석현(한국철도공사 총무처 과장)석이(연합뉴스TV 정치부 기자)씨 부친상 장석범(사업)최현호(대전 유성중 교사)씨 장인상 7일 충남 부여 규암농협장례식장, 발인 9일 오전 (041)837-0180 ●최규옥(오스템임플란트 대표이사)씨 모친상 7일 천안 단국대병원, 발인 9일 오전 10시 (041)550-7474 ●박선태(현대E&T HMD 대불검사팀 과장)재미(씨티은행 차장)화영(나이스정보통신 과장)세영(우리은행 대리)씨 부친상 류제만(국민은행 업무지원센터 차장)김치국(두창건설 공무부 부장)최명기(중앙일보 광고본부 차장)전원식(씨티은행 전산개발부 수석)씨 장인상 7일 전남 목포 기독병원, 발인 9일 오전 (061)280-7144
  • “삼성중공업 구단 해체 한국 럭비 몰락 전주곡”

    “삼성중공업 럭비팀 해체는 대한민국 럭비 몰락의 전주곡입니다.” 대한럭비협회는 6일 서울역 KTX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삼성중공업 럭비팀 해체 중단을 요구하는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했다. 원종천 협회 부회장은 “한국 럭비는 삼성중공업, 한국전력, 포스코건설 등 3개의 실업팀이 이끌어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3개의 축 중 하나인 삼성중공업이 해체된다면 럭비의 몰락은 피할 수 없는 순서가 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과 2020년 도쿄올림픽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밖에 없다”고 해체 검토를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현재 국내 럭비 실업팀은 삼성중공업, 한국전력, 포스코건설 3개뿐이다. 삼성중공업이 해체될 경우 2개로 줄어든다. 자칫 나머지 팀의 연쇄 해체로 연결될 수도 있다. 협회 관계자는 “한 팀이 빠진다면 리그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 럭비 유망주 조민기(서울사대부고)군은 “소문이 사실이 아니길 바란다”면서 “삼성중공업이 해체된다면 많은 유망주의 꿈도 함께 사라질 것”이라고 호소했다. 해체설에 휘말린 삼성중공업은 아직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았지만 매년 실시하는 선수들의 재계약이 미뤄지면서 해체설은 갈수록 현실화되는 분위기다. 1995년 창단한 삼성중공업은 그 자체로 한국 럭비의 역사다. 1996년부터 전국체전을 10연패했고, 1999년에는 백상체육대상을 받았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부고]

    ●이건영(한국가스기술공사 상임감사)씨 부친상 6일 충남 아산 온양장례식장, 발인 8일 오전 9시 (041)547-4444 ●심상동(전 국가정보원 국장)씨 별세 미성(KTB투자증권 브랜드실 상무)창섭(삼성라이온스 차장)광섭(놀이터픽쳐스 실장)씨 부친상 손종호(아이캡증권 홍콩 이사)씨 장인상 5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8일 오전 9시 (02)2258-5940 ●유순혁(전 상업은행 전무)씨 별세 경태(미국 거주)씨 부친상 5일 용인 다보스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 (031)8021-2186 ●오덕영(전 서경대 총장)씨 별세 충인(NH농협증권 지점장)씨 부친상 엄동섭(서강대 교수)박재범(태평양엔지니어링 대표)씨 장인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9시 (02)3010-2236 ●김주형(LG경제연구원 원장)씨 부친상 박성한(한양대 명예교수)송재기(경북대 교수)박시훈(이화여대 교수)씨 장인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 30분 (02)3010-2263 ●김철운(한국물가협회 회장)씨 별세 호빈(코리아PDS 대표)창빈(한국물가협회 이사)씨 부친상 황성진(유엔아이 대표)씨 장인상 5일 서울대병원, 발인 8일 오전 5시 (02)2072-2091 ●이경준(일화 춘천제약공장장)씨 모친상 6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 (02)2258-5940 ●조원호(부산대병원 교수)환성(분당서울대병원 교수)씨 모친상 5일 부산대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 (051)231-5661 ●오덕신(삼육대 교수)씨 모친상 이근(가천대 길병원장)씨 장모상 6일 가천대 길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 30분 (032)462-9261 ●김광원(전 국회의원)씨 모친상 6일 경북 울진군의료원, 발인 9일 오전 9시 (054)785-7850
  • [부고]

    ●박현구(지멘스 헬스케어 대표)씨 부친상 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2)3410-6919 ●신승호(타임게이트 전무이사)진호(세계일보 사회부 차장)씨 모친상 4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 (02)2258-5940 ●변종은(웰메이드예당 회장)씨 부친상 4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7일 오전 6시 (02)2258-5940 ●왕수현(KBS 부장)덕현(경남대 기계공학부 교수)씨 부친상 5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2)2227-7594 ●박해진(학고재 대표)청진(강소리한유한공사 부장)은숙(미국 거주)혜숙(전 부산 동항중 교감)씨 부친상 안창수(부산대 국어교육과 교수)씨 장인상 5일 경북대병원, 발인 7일 오전 10시 (053)200-6141
  • [부고] 6·25때 첫 출격 장성환 前공참총장

    [부고] 6·25때 첫 출격 장성환 前공참총장

    제7대 공군참모총장을 지낸 장성환 예비역 중장이 지난 4일 오후 별세했다. 95세. 장 전 총장은 1920년 10월 서울에서 태어나 1948년 공군 학사사관후보생 2기로 임관했다. 이후 공군 제1훈련비행단장, 공군본부 작전참모부장, 공군대학교장, 공군참모차장, 공군참모총장을 역임했다. 고인은 1950년 7월 3일 북한군의 공세에 속수무책으로 밀리던 국군을 엄호하기 위해 미국에서 인수한 F51전투기를 몰고 출격했던 10명의 조종사 중 한 명이다. 공군은 고인을 포함한 10인의 첫 출격일을 기념해 2008년부터 매년 7월 3일을 ‘조종사의 날’로 지정해 희생정신을 기리고 있다. 고인은 1962년 8월부터 1964년 8월까지 참모총장으로 재임하면서 방공망 증강 5개년 계획의 일환으로 제30방공관제단(현 방공관제사령부)을 창설하는 등 군 전력증강 및 현대화에 기여했다. 국내 최초로 대규모의 공군 장비와 인력이 동원된 영화 ‘빨간 마후라’(1964년) 제작을 지원해 공군의 활동상을 대중에 알리기도 했다. 유족으로는 아들 태곤(포앰비 회장)·영곤씨 등이 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영결식은 7일 공군장으로 엄수되며, 고인의 유해는 대전현충원에 안장된다. (02)3010-2230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부고] 美 첫 민선 흑인 상원의원 브룩 별세

    [부고] 美 첫 민선 흑인 상원의원 브룩 별세

    미국 역사상 첫 흑인 민선 상원의원이자 흑인 ‘존 F 케네디’로 평가받았던 에드워드 브룩 전 의원이 3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에서 별세했다고 워싱턴포스트 등이 전했다. 95세. 정확한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암 수술 후유증에 노환인 것으로 보인다. 브룩 전 의원은 1962년 흑인으로는 처음으로 매사추세츠주 법무장관으로 선출됐으며, 1966년 같은 지역 공화당 상원의원으로 당선돼 1979년까지 활동했다. 브룩 전 의원 이전에도 두 명의 흑인 상원의원이 있었지만 선거가 아니라 주의회에서 선출된 경우였다. 브룩 전 의원에 이어 상원의원으로 당선된 흑인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 등 6명이다. 그의 상원의원 당선은 인종 갈등이 심화되던 1960년대 상징적이고 놀라운 사건이었다. 그는 민권 향상 및 빈곤 퇴치 등 공정 경제를 위한 입법 활동에 노력을 기울였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성명을 내고 “브룩 전 의원은 민권과 경제 향상을 위해 최전방에 섰고, 초당적 이해를 바탕으로 현실적 방안을 찾아 도전에 맞선 인물”이라고 치하했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부고] 현대사회학 고전 ‘위험사회’ 남기고 떠나다

    [부고] 현대사회학 고전 ‘위험사회’ 남기고 떠나다

    독일의 세계적인 사회학자 울리히 베크가 지난 1일(현지시간) 심장마비로 사망했다고 쥐트도이체차이퉁 등 현지 언론들이 3일 보도했다. 70세. 고인은 1980년대부터 유럽에서 가장 주목받는 사회학자 가운데 한 명이었다. 같은 독일 출신의 위르겐 하버마스, 영국의 앤서니 기든스와 함께 현대 사회학의 흐름을 주도했다는 평가를 들었다. 8개 대학에서 명예 박사학위를 받고 도이치빌레 등 7개 매체에 칼럼을 연재해 왔다. 1986년 출간한 저서 ‘위험사회’는 세계 35개국 언어로 번역돼 ‘위험사회론’을 이론화했다. 현대 사회학의 고전 반열에 오르며 한국 사회에도 큰 영향을 끼쳤다. 고인은 이 책에서 서구 중심의 산업화와 근대화가 위험사회를 낳는다고 경고했다. 이 밖에 ‘정치의 재발견’, ‘지구화의 길’, ‘적이 사라진 민주주의’, ‘경제 위기의 정치학’ 등 다양한 저서를 통해 기후변화, 테러리즘, 재정 위기 등을 다뤘다. 고인은 한상진 서울대 교수 등 비판적 사회학 이론을 이끌던 한국 지식인들과 빈번하게 교류했다. 지난해 7월에는 학술대회 강연차 방한해 박원순 서울시장과 대담했다. 그는 “1990년대 들어 본격화한 신자유주의를 넘어서 민주주의를 재창조하기 위해 국가 간 연대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런 자유로운 사고의 근간에는 독특한 성장 배경이 자리한다. 1944년 독일 슈톨프(지금의 폴란드 스웁스크)에서 태어난 고인은 하노버에서 성장했다. 1960~1970년대 뮌헨대에서 공부해 사회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6~7곳의 독일 대학을 전전하다 1992년에야 뮌헨의 루드비히 막시밀리안대에서 정식 교수로 임용됐다. 영국 런던정치경제대에선 교환교수로 일했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부고]

    ●이숙례(전 이대부초 교장·전 이화여대 교육대학원장)씨 별세 상희(캐나다 거주)상균(미국 거주·엔지니어)씨 모친상 김문진(캐나다 거주)씨 조모상 12월 30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7일 오전 10시 (02)2650-2741 ●신동기(이랜드 그룹재무총괄 대표)씨 모친상 4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6일 오전 5시 (02)2227-7594 ●김경신(전 청주대 무용과 교수)씨 별세 김의수(전 서울대 체육교육과 교수)씨 부인상 중식(사업)경아(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상무)씨 모친상 박범수(MBC 워싱턴특파원)김종훈(한국관광공사 차장)씨 장모상 박수연(뉴욕주립대 조교수)씨 시모상 4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31)787-1500 ●이병주(전 ubc울산방송 보도국장)씨 모친상 4일 울산 국민요양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52)269-0119 ●조기룡(전 신우교통 대표이사)씨 별세 영준(대구대 교수)영수(한국냉동운수 대표)영미(서울시 여성가족재단 실장)영희(광진구 약사회장)씨 부친상 진건(단국대 의과대학 교수)김세진(푸른온누리약국 대표)씨 장인상 이수옥(미국 로체스터대 교수)권혁선(성진실업 이사)씨 시부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2)3010-2262 ●이용희(전 나이스신용평가 부회장)씨 부친상 박병진(전 한전 원자력발전소 처장)김명길(다전전기 대표)손재경(KBS 국장)정환종(전 중소기업은행 지점장)김대우(전 효성중공업 부장)씨 장인상 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6일 오전 6시 (02)3410-6917 ●이성웅(엘베스트 부장)씨 별세 2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2)2258-5940 ●장성환(전 공군참모총장)씨 별세 태곤(포앰비 회장)영곤 씨 부친상 4일 서울 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 (02)3010-2230
  • 호반건설, ‘동탄2신도시 호반베르디움 3차’ 1695가구 대단지 이달 분양!

    호반건설, ‘동탄2신도시 호반베르디움 3차’ 1695가구 대단지 이달 분양!

    호반건설(대표이사 전중규)은 이달 중순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 A41블록에서 ‘동탄2신도시 호반베르디움 3차’의 분양에 나선다. 호반건설 ‘동탄2신도시 호반베르디움 3차’는 지하 1층, 지상 7~25층, 22개동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84㎡A타입 1,074가구, △84㎡B타입 173가구, △98㎡ 448가구 등 총 1,695가구의 메머드급 대단지로 지어진다. 이 아파트가 들어서는 동탄2신도시는 2014년 민간에서 공급된 아파트가 모두 순위 내 청약 마감을 기록한 데 이어 계약도 순조롭게 이어지는 등 수도권 인기 지역이다. ‘동탄2신도시 호반베르디움 3차’는 교육, 자연 환경, 교통 등 우수한 입지 여건을 자랑한다. 특히 단지 좌우로 초•고교의 학교예정부지가 위치해 있어 교육 환경에 대한 수요자들의 기대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단지 북측으로는 신리천과 수변 공원, 남측으로는 근린공원 예정부지가 바로 접해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대규모 호수공원도 가까워 쾌적한 자연 환경까지 갖췄다. 여기에 현재 개발 중인 KTX동탄역과 경부고속도로,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등도 쉽게 접근 가능해 서울 강남을 비롯해 수도권 및 전국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동탄2신도시 호반베르디움 3차’는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판상형, 4Bay 혁신 설계의 적용과 남향 위주의 배치로 채광과 공간활용도를 극대화했다. 가변형 벽체를 확용해 입주민의 취향에 맞는 맞춤형 공간 구성도 가능하다.(타입별 상이) 또한, 대단지답게 단지 내 산책로를 비롯한 풍부한 조경설계로 단지 안팎으로 쾌적한 주거 환경을 갖추게 된다. 이 외에도 미니 도서관, 피트니스 센터, 골프연습장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돼 입주민의 생활 편의를 돕는다. ‘동탄2신도시 호반베르디움 3차’의 입주예정일은 2017년 7월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석우동 42-5번지(한림대 동탄성심병원 인근)에 위치해 있다. 한편, 호반건설은 동탄2신도시에서 이미 1, 2차 1,992가구를 공급해 호평을 받았다. 2014년 18개단지 15,365가구를 공급했던 호반건설은 1월 중순 송도국제도시 2차(1,153가구)와 동탄2신도시 호반베르디움 3차(1,695가구)를 시작으로 2015년 분양을 시작한다. 문의 : 1800-8366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부고] 눈감는 순간에도 ‘죽을 권리’ 쓰다

    [부고] 눈감는 순간에도 ‘죽을 권리’ 쓰다

    “남편을 사랑합니다. 내 친구들을 사랑합니다. 전 죽고 싶지 않습니다. 그러나 삶은 점차 견딜 수 없게 됐고 긍정적인 면들이 부정적인 면들과 균형을 맞출 수 없었습니다.” 4일 인디펜던트는 ‘죽을 권리’를 주장하다가 지난달 23일 음식 섭취를 거부하는 방식으로 51년간의 삶을 마감한 영국인 데비 퍼디의 마지막 편지를 공개했다. 1995년 다발성경화증 진단을 받은 퍼디는 존엄사를 허용한 스위스로 가려다 남편 오마르 푸엔테가 자살 방조 혐의로 처벌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후 법 개정 운동을 벌여 2009년 승소 판결을 이끌어 냈고, 검찰은 2010년 존엄사의 구체적 기준을 정한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그럼에도 퍼디는 마지막 편지에서 다시금 존엄사의 전면 허용을 주장했다. 퍼디는 “검찰이 만든 가이드라인은 살날이 6개월 정도밖에 남지 않은 말기 환자들에게나 적합할 뿐 불치의 병으로 20~30년을 더 살아야 하는 나 같은 사람들에게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퍼디의 죽음 이후 영국에선 다시 존엄사 합법화 운동이 일고 있다. 퍼디는 2009년 승소 이후 한때 행복했다. “이상하게 들리겠지만 죽을 수 있도록 허락해 준 것이 더 열심히 살 수 있도록, 내가 할 수 있는 한 최대한으로 삶을 즐길 수 있도록 허락해 준 것과 같았다. 남편과 함께, 친구들과 함께 놀러 다니고 식사를 하며 즐겁게 보낸 그 시간은 정말 환상적이었다”고 적었다. 위기는 2012년에 왔다. 증세가 악화되면서 온몸을 쓸 수 없게 됐다. 몇 주간 휠체어에서 벗어나지 못하기도 했고 등창도 생겼다. 주변의 헌신적인 보살핌이 있었지만 애써 도움을 요청하지는 않았다. 퍼디는 “나만의 독립성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퍼디는 마리큐리 호스피스병동에 입원한 뒤 이번엔 스스로 죽겠다는 결심을 밝혔다. 식사도, 약도 끊었다. 퍼디는 존엄사를 전면 허용해야 하는 근거로 스스로 죽는 이 과정이 너무 비인간적이라고 지적했다. 길게는 1년 정도 죽어 가는 걸 보여 줘야 하고, 봐야 하기 때문이다. 그는 “나뿐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들까지 고통스럽게 한 것은 너무 끔찍한 일이었다”며 “죽겠다는 결심 자체도 어려운데 죽는 방법을 선택하고 통제하는 데 더 큰 어려움을 겪는 이가 없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인디펜던트는 퍼디가 죽기 전 잠깐 기력을 회복했을 때 이 편지를 썼다고 전했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전셋값 연초부터 불안… 수도권 집값 재건축 중심 상승 탄력

    전셋값 연초부터 불안… 수도권 집값 재건축 중심 상승 탄력

    새해에도 눈에 띄는 경제회복은 기대하기 어려울 것 같다. 기업의 투자 심리도 살아나지는 않을 전망이다. 저성장, 소비 둔화로 이어지는 가운데 부동산시장도 활황세를 기대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집값은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띠는 가운데 서울 재건축 대상 아파트가 반짝 열기를 이어 갈 것으로 예상된다. 거래량도 지난해보다는 다소 줄어들 가능성이 높다. 전세시장 불안이 이어지면서 무주택자들의 고통은 새해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토지시장은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개발 호재가 남아 있는 지역에서만 살아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 ■주택 주택 매매가격은 안정, 임대차시장은 불안. 새해 주택시장 기상도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오름세를 타기 시작한 수도권 집값은 상승 탄력을 이어 갈 것으로 보인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이 같은 흐름을 바탕으로 서울·수도권에서는 2% 안팎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큰 폭의 오름세는 나타나지 않겠지만 분위기는 강세를 이어 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국지적으로는 큰 폭의 상승도 예상된다. 지난해 말 ‘부동산 3법’이 통과되면서 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책 불확실성이 사라진 것은 일단 주택시장에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재건축 아파트값 움직임은 주택시장 전반에 걸친 바로미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사업 추진이 빠른 재건축 단지 아파트값은 평균 상승률 이상의 가격 움직임을 점쳐 볼 수 있다. 재건축 연한 축소, 재건축 소형의무건설 비율 완화, 재개발 임대주택 의무건설 비율 완화에 이어 부동산 규제완화 3법이 통과됐기 때문이다. 반면 지방 아파트 시장은 열기가 지난해보다 식을 전망이다. 지난해 공공기관 이전 등의 호재를 안고 집값이 올랐던 주요 도시에서도 상승 폭이 둔화되고 수요도 줄어들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임대차시장, 특히 전셋값은 연초부터 출발이 불안하다. 전세시장 불안은 단순한 수급 불균형이 아닌 저금리에 따른 구조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하루아침에 해결되지는 않을 전망이다. 많은 전문가가 수도권 전셋값은 연 5% 이상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물량 부족 현상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무주택자들이 느끼는 체감 상승률은 훨씬 높을 것으로 보인다. 전세시장 불안 요인으로는 저금리 상황에 따른 물량 부족, 전세주택으로 공급될 수 있는 준공(입주)물량 감소를 꼽을 수 있다. 특히 서울에서는 입주물량이 감소하고 재건축 이주 수요가 증가해 전세난이 지난해보다 심각해질 우려가 짙다. 내년 서울지역 재건축 멸실주택은 5만 3000여 가구에 이르지만 새로 입주하는 주택은 4만 1000가구에 불과하다. 월세는 전세와 달리 전세의 월세 전환 가속, 초소형 주택 공급 증가, 저금리 기조로 새해에도 하향 안정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현재 전·월세 전환율은 6%대 후반이기 때문에 더 떨어질 것으로 점쳐진다. 주택 거래량은 지난해보다 줄어들 것으로 보는 견해가 대세다. 지난해 거래량이 100만 가구까지 증가한 것은 주택시장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각종 정책의 약발이 먹혔기 때문이다. 더 이상 내놓을 것이 없다고 할 정도로 다양한 활성화 대책이 나왔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충격적인 정책을 기대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주택 거래량은 수도권의 경우 올해보다 다소 증가하겠지만 그동안 활황세를 보였던 지방은 가격조정기 진입이 불가피해 올해 수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주택공급(인허가 기준)은 올해(48만~49만 가구)보다 줄어든 46만 가구 수준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주택 인허가 물량은 지난해보다 4~5% 줄어든 46만 가구 수준이 될 전망이다. 새로 입주하는 주택은 지난해보다 다소 증가한 40만 가구 정도 될 것으로 보인다. 신규 분양시장은 작년과 같은 활황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9·1대책’ 이후 청약규제를 완화하고 간소화해 청약자들의 심리적인 진입 장벽이 낮아졌기 때문이다. 위례, 동탄2신도시 등에서 보여 줬던 청약 열기가 식지 않아 웃돈이 형성된 데다 택지지구 아파트 희소성이 강조돼 청약통장 가입자들이 적극 청약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올 3월부터는 수도권 1순위 청약 기간이 2년에서 1년으로 단축되면서 인기지역 아파트 청약 열기도 뜨거워질 전망이다. 정책 목표는 주거복지에 맞춰진다. 임차시장의 구조 전환, 즉 전세의 월세 전환이 활발해지고 전셋값 불안이 심각해지는 만큼 정책은 주택 임대차시장 안정에 무게를 둘 수밖에 없다. 그렇다고 야당에서 주장하는 전·월세상한제 등 충격 요법은 꺼내 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대신 민간 임대시장 활성화 대책, 급격한 전·월세 전환 연착륙 정책 등이 예상된다. 주택산업연구원 김덕례 연구위원은 “새해에는 서울을 중심으로 전세시장 불안이 심화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전세시장 안정을 최우선 정책 목표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토지 토지시장은 전반적인 경제 상황과 밀접하다. 기업의 투자가 증가하고 대규모 사회간접자본시설의 투자가 활발해야 땅값이 움직인다. 그런 점에서 새해 토지시장은 지난해와 별반 다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개발 호재가 꿈틀거리는 지역에서는 국지적인 땅값 오름세가 이어질 수 있다. 지난해 땅값은 11월 말 현재 전국적으로 1.79% 상승하는 데 그쳤다. 주택시장과 달리 매우 안정적인 모습이다. 지난해 토지시장을 달궜던 곳으로는 세종시(4.26%), 제주(3.35%), 대구(2.85%) 등이 있다. 이들 땅값 상승 지역은 개발 호재가 살아 움직이고 있다는 공통점을 지녔다. 따라서 새해에도 각종 개발 움직임이 있는 지역의 땅값은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눈여겨볼 만한 곳은 도로·철도가 뚫리는 곳이다. 택지지구 공동주택용지 역시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에서는 전철·지하철 연장선 역세권 땅값이 강세를 띨 전망이다. 신분당선 연장선(성남 정자~수원 광교) 구간은 2016년 2월 완전 개통된다. 이미 가격이 많이 올랐지만 개통 때까지 추가 상승 여력이 있는 곳이다. 3월 개통되는 9호선 강남 신논현역~종합운동장 구간의 역세권도 이미 도심이 형성됐다고는 하지만 강세를 띨 수 있다. 2016년 개통 예정인 9호선 종합운동장~보훈병원 구간의 역세권 땅값은 추가 상승할 수 있다. 수서~평택 KTX도 2016년 개통된다. 수서역과 동탄역, 평택역 주변은 땅값, 집값이 동반 상승할 수 있다. 장기적으로 4호선 당고개역에서 경기 남양주를 잇는 진접선 역사가 들어서는 곳도 관심을 가질 만하다. 남양주 별내신도시, 오남, 진접 등 3개 역이 들어선다. 지하철 5호선과 연결되는 하남선 5개 역사 주변도 미사강변도시 개발과 함께 관심 지역으로 꼽힌다. 광역급행철도(GTX) 건설이 구체화되면 역세권 땅값도 움직일 수 있다. 지방에서는 호남고속철도 개통을 앞두고 정차역 주변 토지시장이 움직일 수 있다. 호남고속철도는 호남지역 운송지도를 확 바꿀 것으로 보인다. 제2경부고속도로 진행 상황도 변수다. 이 고속도로의 필요성은 인정됐지만 노선이나 건설 시기, 사업 방식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새해 사업 일정이 나오고 노선이 결정되면 경기 구리와 서울, 성남, 용인 동부지역, 안성 금광면 일대, 천안 등 인터체인지가 들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곳에서는 땅값 상승을 점칠 수 있다. 제주에는 중국 기업의 대규모 부동산 개발 투자가 예정돼 있다. 투자가 가시화될 경우 주변 관광지 개발이 가능한 땅은 가격이 다시 한번 꿈틀거릴 수 있다. 세종시도 도시 편의시설이 들어서고 인구가 증가하면서 도시가 형성되고 있어 토지시장 열기가 쉽게 사그라들지 않을 전망이다. 기업 유치가 본격화되고 과학비즈니스벨트 개발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투자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상가 새해 상가분양 시장은 수도권 대규모 택지지구가 주도할 것으로 점쳐진다. 택지지구 내 상가는 입주와 동시에 안정적인 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 특히 택지지구 역세권 아파트 상가는 유동인구도 많아 청약 경쟁 열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상가 투자 유망 지역으로 위례신도시, 2기 동탄신도시, 마곡지구, 세종시 등을 꼽는다. 근린상가는 역세권 중심이나 직접 배후수요와 걸어서 가까운 곳을 골라야 한다. 위례신도시에서는 이달 ‘위례 우성트램타워’ 상가 223실이 나온다. 위례~신사선 위례 중앙역(예정)과 인접하고 트램역(예정) 바로 앞에 들어서는 역세권 상가라는 점에서 인기를 끌 전망이다. 이어 ‘위례 우성메디피아’ 상가 70실도 분양될 예정이다. ‘위례 아이온스퀘어’(280실)와 ‘위레 우남역 트램스퀘어’(146실)도 상반기 중 공급될 예정이다. 동탄2신도시에서도 상가가 쏟아진다. 시범단지에서는 ‘동탄2신도시 디스퀘어’ 상가 40실을 분양한다. 근린상가 834-304BL에서는 ‘마추프라자’(46실)가 나온다. 마곡지구 C6-4BL에서는 ‘마곡 센트럴타워’ 66실이 수요자를 기다리고 있다. 박대원 상가정보연구소 소장은 “경쟁 상권과 분양가, 대중교통과 소비층 주 동선 파악, 브랜드 업종 유입 여부 등을 따져 판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부고]

    ●이정선(광주교대 총장)씨 모친상 2일 전남 순천 성가롤로병원, 발인 4일 오전 10시 (061)900-4450 ●이근성(프레시안 고문)씨 모친상 1일 서울대병원, 발인 4일 오전 7시 (02)2072-2033 ●신길수(명지대 명예교수·전 한독미디어대학원대학교 총장)씨 모친상 2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 30분 (02)2258-5940 ●안성환(환경재활용창작품연구회 상임대표)씨 부친상 2일 강서중앙장례식장, 발인 4일 오전 8시 (02)2664-6668
  • [부고] 뉴욕주지사 3선 연임 마리오 쿠오모

    [부고] 뉴욕주지사 3선 연임 마리오 쿠오모

    미국 뉴욕주 주지사를 세 차례 연임한 마리오 쿠오모가 1일(현지시간) 82세의 나이로 별세했다고 AP통신 등 미국 언론이 보도했다. 최근 몇 달간 심장 질환 등으로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았던 그는 아들 앤드루 쿠오모 현 뉴욕주 주지사 취임식이 열린 이날 뉴욕 맨해튼의 자택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숨을 거뒀다. 이탈리아 이민자 가정에서 태어난 쿠오모는 세인트존스대학교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로펌에서 일했으며 1975~1978년 뉴욕주 장관, 1979~1982년 뉴욕주 부지사를 거쳐 1983년부터 1994년까지 세 차례 뉴욕주 주지사를 지냈다. 재임 기간 그는 민주당을 대표하는 뛰어난 연설가였다. 특히 1984년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식료품 가게 아들로서 자신의 경험을 녹인 연설로 로널드 레이건 당시 대통령의 정책을 비판해 명성을 얻었다. 1988년과 1992년 민주당 대선 후보로 거론되기도 했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부고]

    ●배양찬(서북교회 원로목사)씨 별세 경락(서북교회 담임목사)경옥(원묵중 교사)씨 부친상 이희재(양평중 교사)박용수(경기도의원)씨 장인상 31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 (02)2227-7556 ●박장환(대호씨오엠 고문)영환(CBS 국장)승환(대호씨오엠 이사)씨 모친상 31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3일 오전 9시 (02)2258-5940 ●허종식(새정치민주연합 인천남구갑지역위원장)씨 장인상 1일 안양장례식장, 발인 3일 오전 8시 (031)477-0091 ●최경혜(전 금오공고 교사)씨 별세 홍두표(문화방송 부장)현표(에어스파인터내쇼날 차장)성(온다컴 대표)씨 모친상 김주훈(에어스파인터내쇼날 대표)장기언(자영업)씨 장모상 1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3일 오전 5시 30분 (02)2227-7500 ●이영근(서울과학기술대 어학교육연구원 강사)씨 부친상 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01 ●정익훈(GKL 마케팅본부장)씨 모친상 1일 청주병원, 발인 3일 오전 11시 (043)224-2897
  • [부고]

    ●정진세(삼성전자 수석연구원)진후(디벨로퍼스 대표이사)진권(한국문학번역원 팀장)씨 모친상 황보창권(인하대 교수)씨 장모상 31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일 오전 (02)2258-5940
  • [단독] 여전한 8학군 추억…여전한 무대책 현실

    학급당 학생수가 지나치게 많은 ‘과밀학급’이 서울 강남구에 몰려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전체 학생수가 평균보다 훨씬 많은 ‘과대학교’는 서울 양천구에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대부분 학교들이 ‘학생수 자연 감소’를 기다리는 것 외에 뾰족한 대책이 없는 실정이어서 학령인구가 줄어드는 향후 2~3년 동안 해당 지역 학생들의 불편이 지속될 전망이다. 30일 교육부와 서울시교육청의 ‘과대학교·과밀학급 현황 및 향후 계획’에 따르면 학급당 학생수가 평균을 넘는 ‘과밀학급’ 상위권에 서울시내 학교가 다수 포함돼 있다. 초등학교(한 반당 27명 이상)는 상위 20개교 중 4개교, 고등학교(34명 이상)는 8개교가 과밀학급 상태이다. 특히 8개 고교 중 숙명여고, 단대부고, 진선여고, 중산고 등 4개교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해 있다. 서울시내 중학교(33명 이상)는 과밀학급 상위 20개교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전체 학생수가 1680명 이상(초등학교), 1260명 이상(중·고교) 학교를 가리키는 ‘과대학교’ 상위 20개교 가운데 6개교가 포함돼 있다. 이 중 신목중과 목동중을 비롯해 서울 양천구 목동 지역 내 중학교가 5개교이다. 과밀학급 고교가 강남에 많고, 과대 중학교가 양천구 목동에 집중된 것은 모두 입시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마포에 거주하다가 강남으로 이사 온 학부모 김모(47)씨는 “고교 배정제도가 바뀌면서 ‘강남 8학군’ 신화는 꺼졌지만, 여전히 강남 지역 고교를 선호하는 학부모들이 많다”며 “대입에 도움이 될까 싶어 강남으로 이사 왔지만, 학생수가 너무 많아 어려움이 많다”고 말했다. 딸의 초등학교 입학 전 목동으로 이사를 왔다는 김모(42)씨는 “교육열이 높은 지역에서 우수한 학생들과 함께 경쟁하다 보면 학업 능력이 올라가기 때문에 좋은 학군을 선호하는 것 아니겠느냐”고 반문했다. 일부 지역의 이 같은 학생 쏠림 현상에도 불구하고 뚜렷한 해법은 없어 과밀학급·과대학교 문제는 ‘자연해소’만 기대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올해 698만명인 전체 학생수가 2020년 545만명까지 줄어든다”면서 “사실상 2016년 이후에는 현재의 학교 시설로도 학생들을 모두 수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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