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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민병수 서울대 국문학과 명예교수

    [부고] 민병수 서울대 국문학과 명예교수

    한국 한문학 1세대 학자로 고전 한시(漢詩) 연구의 외길을 걸었던 민병수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명예교수가 지난 6일 심장마비로 별세했다. 79세. 경남 밀양 출신의 고인은 서울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69~2001년 서울대에 재직하면서 국어국문학과 교수와 학생처장 등을 역임했다. 한문학 전공자가 별로 없던 시절 한시강독회 등을 꾸려 왕성하게 활동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지대영씨, 아들 윤기(LG서브원 팀장)·천기(연세고은미소치과 원장)씨, 딸 동원·기원씨, 사위 김은성(순천향대 교수)·이석씨가 있다. 빈소는 경기 안양 한림대성심병원 장례식장 VIP 1호실, 발인은 9일 오전 7시다. (031)384-4634.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부고]

    ●김경환(NH투자증권 강북지역본부장)씨 장모상 7일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10일 오전 6시 30분 (031)787-1500 ●이웅렬(전 법무부 의정부교도소장)씨 별세 기호(볼재세무법인 회장)기진(전 SBS PD)씨 부친상 조종근(전 SK 소장)김범식(성균관대 체육학과 교수)씨 장인상 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1일 오전 9시 (02)2227-7500 ●장상진(전 전주부시장)씨 별세 8일 전주 대송장례식장, 발인 10일 오전 (063)274-0815 ●정충기(한화앤샤인 대표이사·전 삼성전자 상무)태기(SK케미칼 총무부장)민기(동화약품 이사)씨 모친상 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0일 오전 6시 30분 (02)3410-6919 ●이영철(전 연합뉴스 기사심의위원)씨 모친상 8일 경북 구미장례식장, 발인 10일 오전 (054)443-5445 ●김석재(전 충북교육과학연구원 총무부장)씨 모친상 8일 서울대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 (02)2072-2016
  • [부고]

    ●김종보(케이티 팀장)종소(사업)씨 부친상 윤호연(금융감독원 팀장)씨 장인상 6일 전주 뉴타운장례예식장, 발인 8일 오전 8시 (063)286-4499 ●김현석(손해보험협회 자동차보험부장)씨 부친상 6일 부천성모병원, 발인 8일 오전 6시 (032)340-7300 ●조병채(안양 중앙항외과 원장)병호(대신증권 IB2본부 팀장)병근(아이콘치과 원장)씨 부친상 박현덕(코닝정밀소재 부장)한주완(자영업)김희우(자영업)씨 장인상 6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8일 오전 9시 (02)2258-5940 ●송현민(산업통상자원부 전기위원회 사무국장)씨 모친상 6일 평촌 한림대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 (031)382-5004 ●서강수(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장)씨 장모상 6일 여의도 성모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2)3779-2193
  • [부고]

    ●상무달(전 영남대 상경대학장)씨 별세 영우(대구미래대 교수)영호(수성맑은피부과 원장)씨 부친상 5일 경북대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53)200-6141 ●김태영(한국가스기술공사 사원)씨 부친상 김영선(파이낸셜뉴스 정치경제부 기자)씨 시부상 5일 경남 양산 새웅상요양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 30분 (055)386-6373 ●이종열(대구신문 북부취재본부장)종덕(영양군 공무원)종수(에이치알메이트 대표이사)씨 부친상 김창환(대한하이라이트 대표이사)씨 장인상 5일 경북 영양전문장례식장, 발인 7일 오전 8시 (054)682-4700 ●이찬호(태영건설 부장)씨 부친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6시 30분 (02)3010-2237 ●이정욱(쓰리웨이로지스틱스 부장)건욱(자영업)씨 부친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6시 30분 (02)3010-2236 ●김형호(MBC 강원영동 보도국 기자)씨 장모상 5일 강릉의료원, 발인 7일 오전 (033)610-1444 ●이재일(FC서울 운영홍보팀 대리)씨 조부상 5일 부산 한서병원, 발인 7일 오전 9시 (051)751-1860 ●신근철(한국해외기술공사 부사장)형철(한국산업기술대 기계설계공학과 교수)씨 부친상 5일 여의도성모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2)3779-2182
  • 단독주택 토지분양도 수도권! 흥덕 택지개발지역 ‘강세’

    단독주택 토지분양도 수도권! 흥덕 택지개발지역 ‘강세’

    ▶ 단독주택 수요층 늘고, 연령층 다양해져 인기 UP ▶ 수도권 용인 지역 교육, 쇼핑, 교통망 삼박자 두루 갖춘 인기 지역으로 각광 노년층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단독주택을 찾는 수요층이 늘고 연령대도 다양해지면서 단독주택 건설 붐이 일고 있다. 은퇴 후 쾌적한 보금자리를 찾는 노년층, 아이들에게 넓은 마당과 좋은 교육환경을 선물하려는 젊은 층까지 찾으며 인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 것. 하지만 단독주택을 서울에서 마련하기엔 비싼 땅값 탓에 아무리 노후 주택이라도 막대한 자금이 소요된다. 또한, 한때 단독주택은 편의시설과 교육환경 부족, 보안문제 등이 문제돼 수요자들이 꺼려하기도 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듯 최근에는 수도권의 신규 단독주택촌이 각광을 받고 있다. 서울에 비해 땅값이 싸면서도 수도권의 쇼핑 및 교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 생활이 편리한데다 교통환경도 우수한 곳에 위치해 서울로의 진출입이 편리하다. 무엇보다도 시행, 투자의 신뢰감을 높이고 안정성을 높여 투자자들에게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수도권 단독주택촌 중에서도 인기가 높은 지역은 용인으로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개발 재료가 풍부하고 교육과 쇼핑, 교통망 삼박자를 두루 갖추고 있어 생활이 편리할 뿐만 아니라 시세 차익까지 노려볼 수 있어서다. ▶’트리플힐스’ 1단지 완판 눈앞, 잔여필지 문의 쇄도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1097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용인 흥덕지구 트리플힐스’는 수도권 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1단지 ‘완판’ 이 머지 않았다는 소식이다. 트리플힐스 관계자는 “분양 이후 꾸준히 계약이 이루어져 현재는 잔여필지 일부만이 남아있는 상태”라며 “우수한 입지와 수요 뒷받침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사업지는 흥덕 택지개발지구 내 위치했으며 대지면적은 약 62,990㎡ 부지로 5개 단지 약 210필지로 구성됐다. 대규모로 구성되는 이 사업지는 현재 1단지를 분양 중이며, 공급면적은 256~329㎡ 34필지로 조성된다. 태광CC 입구에 위치해 수려한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으며, 기존 전원주택지에는 없는 교육환경을 갖췄다. 사업지 인근으로 석현초, 흥덕중, 흥덕고가 위치해 있어 입주민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인근에는 죽전 신세계백화점 경기점과 이마트, 홈플러스 등이 있어 언제든 이용할 수 있으며, 아주대학교병원, 분당서울대병원 등 대형 종합병원 또한 가까워 생활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강남까지 30분대로 진입할 수 있는 편리한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경부고속도로 수원IC가 차량으로 약 3분 거리에 위치하며 용인서울고속도로 흥덕IC, 영동고속도로 동수원IC 이용이 편리하다. 또한 분당선 청명역, 신갈역이 차량으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인근 신분당선 광교도청역(2016. 02)이 개통예정으로 강남역까지 환승없이 이용 가능하다. 분양가는 합리적인 가격인 3억5천만원 선부터 시작한다. 주변에 위치한 단독주택지들보다 저렴하게 나와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시행은 ㈜코랩이 맡았으며, 자금관리 또한 신뢰가 높은 수협은행이 담당하고 아시아신탁에서 신탁을 맡아 믿고 투자가 가능하다. 분양홍보관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1120-1번지 NIS빌딩 4층에 위치한다. 토지사용시기(준공)는 2015년 7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분양 줄어들며 봄바람 부는 용인시장, ‘e편한세상 수지’ 분양예고

    미분양 줄어들며 봄바람 부는 용인시장, ‘e편한세상 수지’ 분양예고

    대표적 미분양 지역이었던 용인지역에 봄바람이 불고 있다. 지난해 정부의 부동산 활성화 정책과 서울의 높은 전셋값으로 수도권으로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는 가운데, 굵직한 개발호재가 있는 용인지역이 주목받고 있다. 현재 용인은 용인~서울 고속도로 개통, 용인 경전철 개통, 제 2판교테크노밸리 착공, 신분당선 연장선 개통예정(2016년 2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추진 등 교통여건이 개선되고, 대형 산업단지가 인근에 들어서면서 부동산 시장도 서서히 활기를 띄고 있다. 특히, 주요업무지구인 강남과 판교를 지나는 신분당선 연장선은 황금노선으로 불리우며 개통예정역 주변지역의 미래가치에 대한 기대감도 매우 높다. 용인지역 미분양은 꾸준히 감소추세다. 2013년 12월 기준 미분양 가구수는 4,827가구였지만 2014년 12월에는 3,476가구로 감소하며, 다시 살아나는 부동산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뿐 만 아니라 굵직한 개발호재로 인구유입도 빠르다. 올 1월 기준 용인시 인구는 97만 8184명으로 100만명을 눈 앞에 두고 있다. 또한, 지난 1년간 용인의 아파트 거래량은 2만1053건으로 2만2041건이 거래된 수원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다. 부동산 관계자는 “현재 용인지역은 굵직한 개발호재들로 실수요자들이 몰리면서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며 ”그 중 신분당선 연장선의 직접적인 수혜가 예상되는 수지구내 분양예정 아파트에 관심을 가져볼 만 하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대림산업이 용인지역에서도 가장 노른자 땅인 수지구에 ‘e편한세상 수지’를 분양할 예정이라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는 3월 대림산업은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574번지 일대에 분양하는 ‘e편한세상 수지’는 역세권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다. 2016년 2월 개통예정인 신분당선 연장선 성복역(예정)을 도보로 이용가능한 역세권 단지로 지하 2층 ~ 지상 30층, 10개 동, 전용면적은 84~103㎡로 총 1,237 세대로 구성된다. 입주는 2017년 8월 예정이다. 용인 수지의 경우 대규모 아파트단지가 들어설 만한 땅이 더 이상 없는 상황인데다 사업지가 위치한 풍덕천동은 대다수가 10년 이상 노후화된 아파트가 많아 e편한세상 수지 분양 전부터 수요자들 사이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더욱이 대림산업이 용인 수지구에 처음으로 ‘e편한세상’을 선보이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 기대감은 더욱 높다. ‘e편한세상 수지’ 신분당선 연장선인 성복역(예정)과 인접하여 보도이용이 가능한 역세권 단지로 수지 내에서도 알짜단지로 꼽힌다. 신분당선 연장선은 정자~광교간을 잇는 구간으로 2016년 2월 개통예정이다.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용인~서울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는 광교•상현IC와도 근접해 분당 및 광교신도시는 물론 서울 강남으로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교육여건도 탁월하다. 수지 내 명문고등학교로 손꼽히는 수지고가 인근에 있고, 수지초는 단지와 바로 접해있다. 뿐 만 아니라 풍덕고, 정평중 등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그 외에도 1Km 이내에 16개의 초, 중, 고가 있어 뛰어난 교육환경을 누릴 수 있다. ‘e편한세상 수지’ 인근에는 생활 인프라가 잘 형성되어있다. 단지 북쪽 맞은편에 이마트가 입지해있으며, 신세계백화점, 롯데마트, 수지구청, 관공서 등이 인접해 풍부한 생활편의시설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 분당 및 판교신도시의 중심상권 이용도 수월하다. 더욱이 신분당선 연장선 개통에 따라 분당생활권을 비롯해 강남, 판교 생활권도 편하게 누릴 수 있다. 그 외, 사업지 북쪽으로는 정평공원이 연접해있고, 남쪽으로는 성복천이 가까이 있어 쾌적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대림산업은 다양한 평면을 선보일 예정이며, 자체 개발한 원격관리시스템 ‘스마트홈’이 ‘e편한세상 수지’에 첫 적용된다. 이번에 새롭게 업그레이그된 ‘스마트홈’은 업계 최초로 입주민들이 스마트폰이나 스마트패드 등 모바일 기기에 설치된 앱을 통해 집 안팎 어디에서나 쉽고, 빠르게 집안을 관리할 수 있다. 한편, 대림산업은 견본주택을 오픈 하기 전 다양한 분양정보를 얻을 수 있는 ‘e편한세상 수지’의 현장홍보관을 오픈해 현장홍보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현장투어와 사업설명회를 진행 중이다. 현장투어는 투어버스를 타고 진행되며, 사업지 특장점 및 주변개발상황 등에 대한 정보를 들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분양과 관련하여 개별상담도 받을 수 있다. ‘e편한세상 수지’의 현장홍보관은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30-3번지에 위치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재계 인맥 대해부 (3부)공기업에서 민영기업으로 포스코] 26년 한 우물 판 기술지상주의자… 형제자매 5명 모두 ‘수재’

    [재계 인맥 대해부 (3부)공기업에서 민영기업으로 포스코] 26년 한 우물 판 기술지상주의자… 형제자매 5명 모두 ‘수재’

    권오준 회장은 지난해 3월 8대 포스코 회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포스코 역사상 최고기술책임자(CTO) 출신이 회장으로 선출된 것은 처음이다. 권 회장이 포스코의 수장이 될 수 있었던 이유는 철강업계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최고의 기술 엔지니어’이기 때문이다. 1986년 포스코에 입사한 그는 26년간 포항과 광양에서 머물며 ‘기술연구’ 한 우물을 팠다. 권 회장은 경북 영주 출신으로 서울사대부고를 거쳐 서울대 금속공학과를 졸업했다. 캐나다 윈저대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그는 피츠버그대에 진학해 금속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36세의 나이에 늦깍이로 포스코에 입사,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 강재연구부 열연연구실장과 기획부장을 지내며 포스코의 기술 개발을 주도해 왔다. 포스코가 자랑하는 신제철기술인 ‘파이넥스 공법’ 상용화에 기여했고 소금물에서 배터리 필수 소재인 리튬을 추출하는 기술도 개발했다. 각종 특허와 발명 성과로 장영실상(1996년), 대한금속학회상(1996년), 기술경영인상(2013년) 등을 수상했다. 박충선 대구대 교수와의 사이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모친의 교육열은 남달랐다. 슬하의 4남 1녀를 모두 서울사대부고로 유학 보냈다. 권 회장은 제재소를 하는 동네 유지의 셋째로 태어났지만 부친의 사업이 기복을 타며 집안이 늘 유복했던 것은 아니다. 장녀 원주씨는 이화여대 약학대학을 나와 약국을 운영한다. 둘째이자 장남인 오성씨는 한국외대를 졸업해 견실한 무역회사를 경영 중이다. 손아래 동생인 3남 오진씨는 연대 의대를 졸업한 피부과 의사다. 막내인 오용씨는 재계를 대표하는 홍보 전문가다. 전경련 홍보실장, 금호아시아나그룹 홍보 전무, KTB 경영기획실 상무, SK그룹 사장 등을 거쳐 현재 효성그룹에서 상임고문으로 일하고 있다. 권 회장의 고교 인맥으로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이희범 LG상사 고문 등이 있다. 김용언 동서식품 회장, 성기학 영원아웃도어(노스페이스) 회장은 고교와 대학교가 겹친다. 정준양 7대 회장은 고교와 대학교 선배다. 홍사덕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대표 상임의장은 고향 선배인 데다 서울사대부고와 서울대 동문이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부고]

    ●김기덕(전 유한킴벌리 부사장)씨 부친상 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2)3410-6912 ●조연옥(지도중 교사)씨 모친상 변재운(쿠키뉴스 대표)씨 장모상 4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2)2227-7587 ●김인곤(주원항공여행사 회장)인수(주원항공여행사 대표)씨 모친상 4일 창원삼성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55)290-5651 ●고창현(전 조선대 총장)씨 별세 홍식(전 삼성토탈 사장)씨 부친상 4일 광주 조선대병원, 발인 6일 오전 9시 (062)220-3352 ●윤미향(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대표)씨 시부상 4일 동수원병원, 6일 오전 7시 30분 (031)213-1640 ●오서균(대전신일여고 교장)무균(한진해운 전무)씨 모친상 4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6일 오전 5시 45분 (02)2258-5940 ●박영실(한양대 한국언어문학과 겸임교수)흥실(사업)씨 모친상 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2)3410-6903
  • [부고] 정상천 前 해양수산부 장관

    [부고] 정상천 前 해양수산부 장관

    ‘국민의 정부’에서 자민련 몫으로 해양수산부 장관을 지낸 정상천 전 의원이 4일 오전 별세했다. 84세. 경남 진주 출생으로 경남고, 부산대 법대를 졸업한 고인은 고등고시 행정과와 사법과에 합격한 뒤 경찰 조직에 몸담았다. 만 39세의 나이에 경찰 고위직인 내무부 치안국장을 지냈고, 40대에 강원도지사, 내무부 차관, 대통령 정무제2수석비서관, 서울특별시장을 차례로 역임했다. 15대 총선에서 김종필 전 총리와 인연을 맺어 자민련 비례대표로 당선됐으며 자민련 부총재를 지냈다. 이후 ‘DJP 연합’으로 탄생한 김대중 정부에서 각료 제청권을 가진 김 전 총리의 추천으로 4대 해양부 장관으로 투입됐다. 유족으로는 부인 김영주씨와 아들 영기(봉강실업 대표)·성학(코리아후드서비스 대표)씨, 딸 효진씨, 사위 손진모(카이온 인터내셔널 부회장)씨, 며느리 김유정·최현정씨가 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9호실이며, 발인은 6일 오전 7시다. (02)3410-6919.
  • [부고] 법무차관 지낸 이용훈 前 국회의원

    [부고] 법무차관 지낸 이용훈 前 국회의원

    11, 12대 국회의원을 지낸 이용훈 전 의원이 4일 별세했다. 88세. 고인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1948년 변호사시험에 합격한 뒤 서울지검에서 공직에 입문해 전주지검 차장검사, 서울지검 공안부장 등을 거쳤다. 법무부 차관과 법제처장 등을 역임했고, 1981년 민주정의당 소속으로 11대 국회의원에 당선돼 12대까지 재선 의원을 지냈다. 이명박 정부에서 청와대 경제수석과 정책실장을 역임한 김대기씨의 장인이다. 유족으로는 재성(㈜리틀웍스 대표이사), 윤정(총신대 신학대학원 교수), 정혜, 윤호(영락고 교사), 지현씨 등 1남 4녀와 사위 김대기(전 청와대 경제수석), 이동구(한국화학연구원 기획경영실장), 김천곤(㈜아나패스 부사장), 송정석(빙그레 기획부장)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20호실, 발인은 6일 오전 7시다. (02)3010-2631.
  • [부고] ‘담도암 투병’ 김명주 前 국회의원

    [부고] ‘담도암 투병’ 김명주 前 국회의원

    담도암 판정을 받고 시한부 인생을 살던 김명주 전 국회의원이 4일 오전 별세했다. 48세. 경남 통영에서 태어난 고인은 통영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뒤 울산지방법원과 창원지방법원 판사, 동호장학회 이사장 등을 지냈다. 2002년 제7대 경남도의원에 당선돼 정치에 입문했고 2004년 제17대 총선에 출마해 초선 국회의원이 됐다. 2008년 제18대 총선에는 무소속으로 출마해 고배를 마셨다. 통영에서 변호사로 일하던 2013년 10월 ‘간 내 담도암’ 판정을 받았다. 지난해 6·4지방선거에서 통영시장 후보로 거론되기도 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염유경씨와 아들 자헌군, 딸 준영·원영·다은양 등 1남 3녀가 있다. 빈소는 통영전문장례식장이며 발인은 6일 오전 10시. 장지는 창원공원묘원이다. (055)645-1233.
  • 새달 18일 국가직 9급 공무원시험… 과목별 필승 전략

    새달 18일 국가직 9급 공무원시험… 과목별 필승 전략

    가장 많은 수험생이 몰리는 국가직 9급 공무원시험이 두 달도 채 남지 않았다. 서울신문은 다음달 18일로 예정된 시험에 대비해 공무원 시험 전문학원인 ‘박문각 남부고시학원’ 강사진의 도움으로 시험의 특징과 대비법을 전격 분석했다. 국가직 9급 공무원 시험의 출제경향과 남은 기간 마무리 전략 및 시험 당일 유의사항 등을 과목별로 나눠 세 차례에 걸쳐 싣는다. 올해 3700명을 선발하는 국가직 9급 공무원 공개채용시험에는 19만 987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51.6대1을 기록했다.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3408명을 뽑는 행정직군에는 17만 3895명이 지원해 경쟁률이 51.0대1로 나타났고, 기술직군에는 292명 선발 예정 인원에 1만 7092명이 지원해 58.5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모집단위는 선발 예정 인원 10명에 7343명이 지원해 734.3대1의 경쟁률을 보인 교육행정(일반)이었다. 단일 직렬로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세무직(일반)은 1470명 모집에 4만 4860명이 지원해 30.5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경쟁이 치열해진 만큼 지금까지 쌓아놓은 기초에 남은 기간 효과적인 마무리 전략이 필요한 시기다. ●1문제당 1분안에 해결해야 국가직 9급 공무원이 되기 위해서는 필기시험에 합격한 이후 면접시험까지 통과해야 한다. 9급 필기시험은 선택형(객관식) 문제로 구성돼 있으며, 오전 10시부터 11시 40분까지 100분간 치러진다. 수험생들은 100분 내에 5과목(과목당 20문제)을 모두 해결해야 한다. 정답을 마킹하는 시간까지 감안하면 1문제를 해결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1분을 넘어서는 안 된다는 의미다. 아는 문제는 최대한 빠른 시간에 해결하고, 모르는 문제와 헷갈리는 문제를 구분하는 등 시간 안배가 중요한 이유다. 직렬별로 응시과목이 다르지만 국어, 영어, 한국사는 필수과목으로 모든 수험생에게 해당된다. 일반행정직렬을 기준으로 필수 3과목에 행정법, 행정학, 사회, 수학, 과학 가운데 2과목을 선택해야 한다. 교육행정직렬은 선택과목에 교육학개론이 추가되고, 세무직은 행정법 대신 회계학과 세법개론이 추가된다. 수험가에서는 국가직 9급 시험은 그해 선택한 직렬의 실질적인 경쟁률과 선택과목의 난이도에 따라 당락이 좌우된다는 얘기도 나온다. 전문가들은 필수과목의 복습, 선택과목에 대한 마무리 학습의 집중도만 높인다면 충분히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개정된 로마자 표기·문장부호 등 확인 우선 직렬과 무관하게 모든 수험생이 공부해야 하는 국어 과목은 학습량이 방대하다. 범위가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에 수험생은 시험 준비를 위해 소요되는 학습 시간에 비해 성적이 오르지 않아 당황하는 경우가 많다. 정채영 강사는 “이러한 국어 과목의 특징 때문에 준비를 제대로 하기도 전에 쉽게 고득점을 포기하는 수험생이 많다”며 “제대로 체계를 잡지 못하고 공부 방법을 잘 몰라서 생기는 오해”라고 설명했다. 최대한 적은 시간을 활용해 빠른 시일 내에 고득점을 하느냐가 합격의 관건인 공무원 시험이기 때문에 문법, 어휘, 독해 등 세 분야에 대한 출제경향 및 기출문제 풀이를 통한 학습법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문법의 경우 전체 국어 과목 문제 가운데 절반 정도가 출제되는 점을 감안하면 마지막까지 소홀히 할 수 없는 분야다. 문법의 이론적인 토대 위에 어문규정을 암기하면서 원칙과 예문을 함께 숙지해야 한다. 특히 2014년 5월 로마자 표기 중 음식명 일부 개정, 같은 해 10월 문장 부호 규정 개정, 새롭게 추가된 표준어 어휘 등은 출제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다시 한번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순우리말·속담 등 매일 10분씩 반복 학습 순우리말, 속담, 한자성어 등이 출제되는 어휘 분야는 한꺼번에 암기하기보다는 매일 10~20분씩 거르지 않고 반복 학습해야 한다. 정채영 강사는 “남은 기간 동안은 기출 문제를 풀면서 암기가 잘 안 되거나 틀리는 문제를 따로 정리해서 익숙해질 때까지 들여다보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독해 분야의 경우, 핵심사항을 표기하며 읽으면서 지문 성격을 파악하는 연습에 익숙해져야 한다. 지문의 내용과 형식은 불가분의 관계이기 때문에 최대한 시간을 아껴 문제를 푸는 것이 중요하다. 정채영 강사는 “최근 들어 독해 지문의 난도가 높아지고 있지만 한 문제당 30초를 넘겨서는 안 된다”며 “지금은 기출문제나 모의고사 등 실전 문제 풀이를 통한 시간 안배 연습이 필요한 시기”라고 설명했다. 지문을 먼저 읽기보다는 문제에서 요구하는 바를 파악한 뒤, 선택지의 정보를 찾아내고 지문에 표시해 가는 ‘문제-선택지-지문’ 순의 풀이방법을 통해 정답을 찾는 기술에 익숙해져야 한다는 것이다. 실전처럼 시험지 원본을 출력해 정해진 시간(20분 이내)에 맞춰 풀어보고, 틀린 유형은 따로 정리해 남은 기간 동안 복습하는 것도 필요하다. 영어는 수험생이 학습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과목 가운데 하나다. 이동기 강사는 “9급 시험은 지난 몇 년간 어휘, 문법, 독해 등 영역별 문항 구성이나 난이도에 큰 변화가 없었다”며 “다만 해마다 독해 지문이 길어지고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많은 수험생이 어려움을 겪는 어휘, 표현, 생활영어 분야는 그동안 기출문제 내에서 대다수 문제가 출제됐다. 이 때문에 기출 어휘와 표현, 최다 빈출 어휘를 다시 한번 숙지할 필요가 있다. 이동기 강사는 “무작정 많은 단어를 암기하기보다 기출어휘, 표현, 동사구?3000개를 중심으로 집중 학습하는 것을 권장한다”며 “지금은 새로운 어휘를 외우기보다는 ‘암기 스케줄’에 따라 매일 100~200개의 단어를 반복 학습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3~4문항 정도 출제되는 문법 분야도 어휘와 마찬가지로 반복 출제 경향이 강하다. 빈출 문법 포인트를 정확하게 이해한 수험생은 50일 정도 남은 기간 동안 반복 암기와 함께 문제풀이에 집중해야 한다. 독해 분야는 최근 매우 긴 지문이 2~3문제 출제되는 데다 상대적으로 까다로운 어휘, 추상적인 소재의 지문이 등장하고 있다. 때문에 독해 분야를 풀이하면서 시간이 많이 소요될 가능성이 크다. 이동기 강사는 “지문이 까다롭기 때문에 해석에만 의존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며 “유형별로 문제풀이 방법을 익혀 효과적으로 사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부고] 피델 카스트로의 연인 레부엘타

    피델 카스트로(88) 전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의 연인이자 혁명 동지였던 나탈리아 레부엘타가 폐기종으로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숨을 거뒀다고 AP통신 등이 2일 보도했다. 89세. 유부녀 신분임에도 카스트로에게 빠져 그의 혁명 과업을 위해 집과 돈을 대 ‘게릴라 공주’로 불렸으며, 카스트로와의 사이에서 딸 알리나 페르난데스(59)를 뒀다. 미국 유학 후 아바나 미국 대사관에서 일하던 그녀는 22세 때 20살 연상의 심장병 전문의와 결혼해 딸을 키우던 평범한 가정주부였으나 1952년 지인 소개로 카스트로를 만나면서 운명이 바뀌었다. 역시 유부남이었던 카스트로는 쿠바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으로 통하던 그녀에게 시선을 빼앗겼고, 내조에 지쳤던 레부엘타는 혁명에 대한 열정과 동경으로 카스트로에게 빠져들었다. 1959년 카스트로가 혁명 정권을 수립했을 때 레부엘타는 ‘퍼스트레이디’를 꿈꾸기도 했으나 이미 그의 사랑이 식어 버린 뒤였다. 한편 둘 사이의 딸 엘리나 페르난데스는 1993년 미국 망명 뒤 쿠바 정권을 비난했지만 지난해 어머니 간병을 위해 21년만에 아바나를 방문하기도 했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고속도로 통행료, 내년부터 한번에 낸다

    내년부터 민자고속도로 통행료 중간 정산이 사라진다. 국토교통부는 이달 중 한국도로공사, 9개 민자고속도로법인과 ‘민자도로 무정차 통행료 시스템’ 도입 실시협약을 맺을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무정차 통행료 납부 시스템은 차량 번호판을 촬영해 차량의 이동경로를 파악, 이용자가 중간 정차하지 않고도 최종 출구에서 통행료를 일괄 지불하는 방식이다. 이 시스템을 이용하면 운전자가 일반고속도로와 민자고속도로를 연계 이용할 때 통행료를 최종 목적지에서만 내기 때문에 민자고속도로 중간에서 통행료를 지불하기 위해 정차했던 불편함이 사라진다. 현재 민자고속도로는 별도의 요금징수 시스템이 있어 하이패스 단말기를 달지 않은 차량이 도로공사 운영 고속도로와 민자도로를 연계 이용할 때는 중간에서 구간별 통행료를 내도록 돼 있다. 예를 들어 서울에서 경부고속도로를 타고 천안∼논산 민자도로를 이용해 광주까지 가려면 통행료를 세 차례 내야 한다. 서울요금소에서 통행권을 받아 천안~논산 민자도로 풍세요금소에서 중간정산을 하고 남논산요금소에서 통행료를 지불한 뒤 호남고속도로 광주요금소에서 마지막으로 통행료를 지불하는 방식이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부고]

    ●양건(전 감사원장)씨 모친상 3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30분 (02)2258-5940 ●김성철(전 경향신문 부사장)씨 모친상 3일 전남 무안종합병원, 발인 6일 오전 9시 (061)453-4955 ●이동진(경북대 명예교수)씨 별세 창훈(서울 참바른한의원 원장)세니(범물 21세기약국 약사)씨 부친상 윤기성(수성카톨릭피부과 원장)씨 장인상 2일 경북대병원, 발인 5일 오전 7시 (053)200-6141 ●이승홍(토파즈 경영지원팀 과장)씨 모친상 김용일(한미약품 이사)씨 장모상 3일 대구 가톨릭대병원, 발인 5일 오전 7시 (053)650-4444 ●이애주(전 국회의원)씨 모친상 3일 서울대병원, 발인 5일 오전 10시 (02)2072-2011 ●한정호(YTN 사이언스TV본부 편성기획팀장)태호(육군 중령)진영(서울시장애인체육회 과장)씨 부친상 3일 부천 성모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 (032)340-7300 ●정동식(한국스포츠개발원장)씨 부친상 3일 진주 경상대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 (055)750-8651 ●이정재(수협 강남금융센터 지점장)춘재(한겨레신문 스포츠부장)풍재(소모옵티칼 차장)씨 부친상 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일 오전 7시 (02)3410-3151
  • [부고]

    ●윤경은(현대증권 대표이사)씨 부인상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일 오전 5시 (02)3010-2295 ●박일천(경신 부사장)국천(서울교육연수원 부장)씨 부친상 2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4일 오전 7시 (02)2258-5940 ●이혁(tbs교통방송 팀장)씨 부친상 2일 서울의료원 강남분원, 발인 4일 오전 7시 (02)3430-0222 ●이창호(아이뉴스24 대표)씨 장인상 2일 대전 을지대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 (042)471-1656 ●김영주(전 삼성전자 전무)영원(숙명여대 통계학과 교수)씨 모친상 윤도준(동화약품 회장)유동식(사업)씨 장모상 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4일 오전 6시 (02)2227-7556 ●심현영(전 현대산업개발 사장)씨 별세 민수(천원샘씨앤알 전무)건수(현대해상화재 과장)씨 부친상 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7시 (02)3010-2000 ●이홍주(종합법률사무소 사람과법 대표변호사)세걸(빌란떼 이사)씨 모친상 황훈(고읍본정형외과 원장)최병률(부산지법 부장판사)씨 장모상 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일 오전 9시 20분 (02)3010-2235
  • 대학 48곳 등록금 인하… 190곳은 분할납부 명시

    올 1학기 등록금이 확정된 310개 4년제 대학 및 전문대 가운데 15.5%인 48개 대학이 등록금을 내린 것으로 집계됐다. 또 등록금 분할납부도 용이해진 것으로 조사됐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2015학년도 1학기 대학별 등록금 심의위원회 회의록을 분석한 결과 310개 대학 가운데 84.2%인 261개교가 등록금을 전년 수준으로 동결했고 48개교가 인하했다고 1일 밝혔다. 등록금을 올린 대학은 전문대 1곳에 그쳤다. 또 전국 334개 대학을 대상으로 등록금 분할납부 이행 여부를 조사한 결과 조사에 응답한 251개교 가운데 76%인 190개교가 분할납부를 선택할 수 있도록 등록금납부고지서에 명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전체 대학의 92.8%가 등록금 분할납부제를 도입했지만 이를 이용한 학생은 2.3%에 그쳤다. 교육부는 분할납부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등록금 납부고지서에 납부기간, 방식, 신청기간 등을 포함한 6가지 필수항목을 명시하게 하는 한편 장학금을 받는 학생도 분할납부 대상에 포함시키도록 했다. 조사 결과 251개교 중 162개교(64.5%)가 장학금 지급자의 분할납부 제한을 폐지했고 지난해까지 3회 이하였던 분할납부 횟수를 4회 이상으로 개선한 대학도 175개교(69.7%)로 집계됐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부고]

    ●홍미영(인천시 부평구청장)씨 부친상 송종식(전 인천시의원)씨 장인상 28일 인천 길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30분 (032)471-6362 ●권정석(전 경북도 교육위원)씨 별세 이성우(사업)홍종식(신세계그룹 상무)씨 장인상 1일 경북 안동의료원, 발인 3일 오전 8시 (054)850-6440 ●신창호(국민일보 정치부 차장)진욱(뱅크오브아메리카 서울지점 대표)씨 부친상 김규동(플레이니트 부사장)씨 장인상 28일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3일 오전 (031)787-1510 ●강영규(전 대한치과의사협회 재무이사)씨 별세 명수(우리들강치과의원 원장)씨 부친상 윤명현(전자부품연구원 정보통신미디어본부장)주홍돈(내과의원 원장)박원철(GS에너지 에너지자원사업본부장 전무)씨 장인상 1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02)2227-7547 ●김광호(한국전자통신연구원 서울사무소장)현호(채움 대표)영호(다인컴퍼니 대표)인자(김인자한복 대표)씨 부친상 유삼남(전 해양수산부 장관)씨 장인상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 (02)3010-2262 ●정형진씨 별세 준모(전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실장)준금(울산대 교수)준철(자인미디어 대표)씨 부친상 연승준(호크마컨설팅 대표)씨 장인상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5시 (02)3010-2631 ●임찬근씨 별세 도경(시각공간 이사)도현(수옵티스 대표이사)영희 영화(발산초등학교 교사)영수 영란(상암초등학교 교사)씨 부친상 박인섭(티웨이항공 부장)정정희씨 시부상 홍영표(새정치민주연합 국회의원)조인상(시각공간 대표)정낭기(우덕세무법인 세무사)씨 장인상 1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4일 오전 6시 30분 (02)2227-7500
  • [부고] ‘스타트렉’ 배우 레너드 니모이

    [부고] ‘스타트렉’ 배우 레너드 니모이

    TV 시리즈 스타트렉에서 지구인과 외계인의 혼혈로 일등항해사인 ‘스폭’ 역을 맡았던 배우 레너드 니모이가 지난달 27일(현지시간) 만성 폐쇄성 폐질환(COPD)으로 사망했다. 83세. 니모이는 1966년부터 3년 동안 미국에서 방영된 스타트렉에서 ‘뾰족한 귀’를 가진 지구인과 벌칸인의 혼혈로, 침착하고 논리적인 과학담당 장교 겸 일등항해사 스폭 역을 맡았다. 1970~1980년대 국내 TV에서 방영됐을 정도로 성공한 시리즈였다. 니모이는 1980년대 영화판 스타트렉 3편과 4편의 감독을 맡기도 했다. 자신을 스폭으로 여기는 대중들의 기대에 부담을 느낀 듯 1975년 니모이는 ‘나는 스폭이 아니다’란 제목의 자서전을 냈지만, 1995년에는 ‘나는 스폭이다’란 자서전을 또다시 내며 자신의 대중적 이미지에 화해를 청했다.
  • ‘동탄2 에일린의 뜰’, 동탄2신도시 유일한 문화특구로 기대감 높아

    ‘동탄2 에일린의 뜰’, 동탄2신도시 유일한 문화특구로 기대감 높아

    지친 일상 속에 여유를 찾으려는 사람들이 늘면서 도시 속 문화시설이 잘 갖춰진 아파트가 주거환경의 중요한 척도로 자리잡고 있다. 도시 속에 문화시설이 갖춰지게 되면 남들보다 쉽게 문화시설을 향유 할 수 있어 삶의 질을 높여주기 때문이다. 건설사도 이에 발맞춰 실수요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문화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입지에 아파트를 속속 공급하고 있는 추세다. 관련업계 한 관계자는 “문화와 여가시설을 가까이 이용할 수 있는 입지는 내 집을 선택하는데 중요한 변수가 되고 있다”며 “기존 수요자들은 역세권, 상권 등의 입지만 고려했지만 요즘 수요자들은 여유로운 주거환경에 높은 관심을 갖고 있어 문화, 여가시설까지 누릴 수 있는 입지를 찾는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인기신도시인 동탄2신도시에 동탄 유일의 문화특구로 주거, 상업, 업무,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문화, 여가를 누릴 수 있는 단지가 공급을 앞두고 있어 화제다. 오는 3월 아이에스동서가 A34블록에 분양하는 ‘동탄2신도시 에일린의 뜰’이다. 이 단지는 62만평규모에 다양한 테마로 즐길거리, 놀거리를 구성한 문화디자인밸리 내 최초 공급되는 단지라 눈길을 끈다. 동탄2신도시에 속하지만 1신도시와도 인접해 동탄1•2신도시의 더블 생활인프라를 함께 이용할 수 있어 뛰어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단지 바로 앞으로는 오산천의 수변공간 조망 및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다. 국내 유일의 문화 공원인 트라이엠 파크(예정)도 단지에서부터 도보 5분 거리 내에 있어 풍부한 녹지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다. ‘동탄2신도시 에일린의 뜰’은 단지 인근 초•중•고(예정)가 도보 통학권에 있어 학군이 우수하고 명문 동탄국제고가 도보로 15분거리에 위치해 교육환경에 대한 수요자들의 기대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교통여건도 우수하다. KTX, GTX 등의 대형 교통 호재가 있다. 서울 수서를 잇는 KTX동탄역(2016년 예정)과 GTX(2022년 예정)이 개통되면 수서에서 동탄까지 12분 내 도달이 가능해 쾌속 광역 교통망을 누릴 수 있다. 더불어 동탄1신도시와 인접한 거리에 위치해 동탄1신도시 버스노선망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경부고속도로와 용서고속도로를 통해 서울 및 수도권 진입도 수월하다. 아이에스동서 관계자는 “동탄2신도시 에일린의 뜰은 동탄1지구와 동탄2신도시의 중심지역에 위치해 공간특화 및 도시경쟁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확보했다”며 “각종 호재를 통해 문화와 여가시설을 충분히 누릴 수 있어 단지를 분양 받으려는 실수요자들의 문의가 끊이질 않는다”고 말했다. ‘동탄2신도시 에일린의 뜰’은 지하 1층, 지상 7~15층, 9개 동, 총 489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단위세대는 전용면적 기준 △74㎡ 59세대, △84㎡ 430세대로 전 세대가 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중소형 평형으로만 구성됐다. 세대 내부 설계 역시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판상형 4Bay 4Room 혁신 설계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특히 84㎡는 주부의 동선을 배려한 ‘ㄷ’자형 구조로 조성되며, 측면 발코니와 알파룸 설계로 다양한 공간활용이 가능하다. ‘동탄2신도시 에일린의 뜰’ 견본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병점동 212-1번지에 3월 오픈 예정이며, 입주예정일은 2017년 03월이다.문의번호 : 031-221-47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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