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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영화평론가·임상수 감독 父 임영

    [부고] 영화평론가·임상수 감독 父 임영

    임상수 영화감독의 부친이자 원로 영화평론가인 임영씨가 12일 오전 11시쯤 별세했다. 87세. 황해도 신천에서 태어난 고인은 신문기자 출신 평론가로 한국일보 문화부장, 일간스포츠 편집국장 등을 지냈다. 고인은 한국 언론 최초로 영화 리뷰를 상자 기사로 써 ‘신문 영화평론의 효시’로 평가받는다. 한동안 ‘수’(樹)라는 필명으로 영화평을 쓰면서 영화계에 큰 영향을 미치기도 했다. ‘바람난 가족’, ‘하녀’, ‘돈의 맛’ 등을 연출한 임상수 감독은 평소에도 성장 과정에서 부친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았다고 말한 바 있다. 유족으로는 부인이자 ‘아름다운 노년을 위하여’ 등을 저술한 고광애 전 한국일보 기자, 아들 임광수 미국 코네티컷대 교수, 임 감독, 며느리 이남희 영화사 휠므빠말 대표, 사위 성근수 전 한국타이어 이사 등이 있다. 빈소는 신촌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14일 오전 10시. (02)2227-7572.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전세가격 치솟으니 공공임대주택이 뜨네...동탄 A40블록 10년 공공임대아파트 눈길

    전세가격 치솟으니 공공임대주택이 뜨네...동탄 A40블록 10년 공공임대아파트 눈길

    전세가격이 나날이 오르면서 공공임대주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높은 전세금을 마련하기 위해 은행에서 전세자금대출을 받는 것도 부담스럽고 깡통전세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다. 게다가 전세수요자들은 새로운 전셋집을 찾아 2년마다 이사 다니는 것도 부담스럽고 비용도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공공임대주택은 민간임대아파트보다 임대료가 저렴할 뿐만 아니라 향후 분양 받을 자격도 주어져 매력적이다. 공공임대주택의 유형별 계속 거주가구현황 자료(15년 2월기준 국토부 발표)에 따르면 LH가 공급한 공공임대주택 입주가구 57만5626가구 가운데 최초 입주 후 계속 거주한 가구수가 전체의 69.1%인 39만7597가구에 달했다. 공공임대아파트의 청약경쟁률도 점점 치열해지고 있다. 지난 해 수원 세류지구에서 1600여 가구를 공급한 공공임대 아파트는 최고 청약경쟁률이 53대 1에 달했다. 또 작년 4월 동탄2신도시 A65블록 공공임대아파트의 경우, 청약통장 5년이상 청약자를 대상으로 모집했음에도 불구하고 최고 30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기록하며 조기마감 됐다. 이 가운데, 동탄2신도시 10년 공공임대아파트 A40블록이 공급될 예정에 있어 올해 임대수요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A40블록은 총8개 동, 최고 20층 규모로 건립된다. 전용면적 별로는 △74㎡ 272가구, △84㎡ 380가구 총 652가구로 구성된다. 단지 주변이 공원과 하천으로 둘러싸여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수도권 도심에서는 보기 드문 광경이 펼쳐진다. 단지 바로 북측에는 신리천이 흘러 휴식 및 여가를 쉽게 즐길 수 있다. 단지 남쪽에는 대규모 근린공원이 마련될 예정으로 여가활동을 즐기기도 좋다. 또 리베라CC도 가까이 있어 조망도 가능하다. A40블록은 교통여건이 우수한 만큼 출퇴근 수요자들에게 큰 인기를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 아파트는 동탄2신도시를 관통하는 동탄대로에 인접해 있다. 동탄대로는 동탄2신도시의 중심을 가로지르는 중심대로 중 테크노밸리에서 워터프론트 콤플렉스까지 연결되는 약 7.3Km 구간이다. 동탄대로를 이용하면 동탄테크노밸리를 비롯해 KTX∙GTX동탄역, 리베라CC 문화디자인밸리 등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서울 및 분당∙판교∙광교신도시 등으로 출퇴근이 매우 용이하다. 동탄2신도시를 관통하는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하면 분당이나 판교까지 20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또 강남권까지는 40분 정도 소요된다. 311번 국도를 통하면 용인-서울고속도로 흥덕IC도 차량 5분이면 이용할 수 있으며 광교신도시로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또 광역환승시설인 KTX동탄역(2016년 완공예정)을 이용하면 서울까지 20분대로 도달할 수 있다. 광역환승시설인 KTX역은 KTX는 물론 GTX, 고속버스, 시외버스, 공항버스 등이 집결된다.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는 2021년 개통될 예정이다. 광역도로망도 매우 잘 갖춰져 있다. 경부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및 제2외곽순환도로와 연결되어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특히 동탄2신도시의 지상을 가로지르는 경부고속도로를 직선화하고 지하화구간을 연장할 계획에 있어 향후 차량을 통한 교통여건은 한층 더 개선될 전망이다. 이 외에도 오산~영덕간 고속화도로 개통 및 국지도 23호선도 신설로 향후 교통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 바로 남쪽에는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들어설 예정으로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단지 내에는 어린이집이 마련돼 어린 자녀들의 보육을 책임지게 된다. 또 입주민들의 다양한 활용공간으로 제공될 멀티프로그램실, 작은도서관 및 독서실 운영을 위한 공간이 제공된다. 주변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해진다. 주변에 약 201만㎡ 규모의 새로운 복합문화센터인 문화디자인밸리가 건립될 예정이며 약 164만㎡ 규모로 조성되는 워터프론트 콤플렉스도 가깝다. 또한 10년 공공임대아파트이므로 임대기간이 만료되면 분양전환 받을 수 있다. 분양전환 받을 시점에는 동탄2신도시의 개발이 완료되고 모든 생활인프라가 갖춰진 만큼 높은 프리미엄도 기대해볼 수 있다. A40블록의 시행사는 국민주택기금과 LH가 출자해 설립한 공공임대리츠인 ㈜NHF제1호공공임대개발전문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이며 주택건설•공급 및 분양전환 제반업무 등의 자산관리업무는 LH가 수행한다. 오는 4월 22일 입주자모집공고 예정으로, 분양문의는 LH 콜센터(1600-1004, 031-8077-7900)이며 홈페이지 티저사이트(http://동탄2공공임대A40.kr)를 운영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삼성 SSAT 반응 “시각적 사고 어려웠다”

    삼성 SSAT 반응 “시각적 사고 어려웠다”

    시각적 사고 어려웠다 삼성 SSAT 반응 ”시각적 사고 어려웠다” 12일 오전 서울·대전·대구·부산·광주 등 전국 5개 지역과 미국 뉴어크·로스앤젤레스, 캐나다 토론토 등 해외 3개 지역에서 ‘삼성맨’을 꿈꾸는 취업준비생들이 삼성그룹 대졸(3급) 신입사원 공개채용의 첫 관문이자 필기시험인 삼성직무적성검사(SSAT)를 치렀다. 삼성 측은 응시자 수를 공개하지 않았으나 지난해 하반기 10만 명보다 약간 줄어든 것으로 관측된다. SSAT는 삼성전자를 비롯해 삼성그룹 17개 계열사에서 공통으로 보는 시험이다. 삼성은 올 상반기에도 작년 하반기와 비슷한 규모인 4000∼4500명의 대졸 신입사원을 뽑을 예정이다. 이날 본부 고사장인 서울 강남구 대치동 단대부고에서 시험을 치르고 나온 응시생들은 대부분 “대체로 평이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스마트폰 신작 갤럭시S6를 비롯해 삼성 제품에 대해 직접 묻는 문항은 없었다고 한다. 작년엔 갤럭시 노트엣지와 롱텀에볼루션(LTE)에 대한 문항이 있었다. 지원자들은 공통적으로 시각적 추리 영역이 어려웠다고 입을 모았다. 역사와 상식은 난이도가 평이했던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 DS부문 지원자는 “여러가지 도형을 보기로 놓고, 조각을 찾는 시각 추리 문제가 어려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S직군 지원자 김모(28)씨는 “종이를 접어서 최종적으로 만들어지는 도형을 유추하는 문제가 가장 어려웠다”고 말했다. 기출문제보다 ‘한번 더 꼬아 놓은’ 문제였다고 한다. 삼성전자 IM/CE부문의 다른 지원자도 “역시 시각적 추리 문제가 가장 어려웠다. 종이접기 문제를 풀다가 시간이 많이 걸려 중간에 포기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에 지원한 재학생 A(23)씨는 “핀테크의 의미에 대해 묻는 상식 문제가 눈에 띄었다. IT를 이용해 결제하는 방식과 관련된 문제였다. 어렵진 않았다”고 답했다. 연구개발직에 지원한 한모(25)씨도 “핀테크 문제, 빅데이터 문제가 나왔다. 시중 문제집과 비교해 어려웠던 것 같지는 않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인턴직에 처음 응시한 여학생은 “역사 문제가 상식(50문항)의 절반 가까이 나온 거 같다. 기출문제보다 평이했고 중국사 문제가 많았다”고 답했다. 역사 문제가 상식의 30% 정도라는 반응도 나왔다. 분서갱유 시기, 아편전쟁 등 중국사 흐름을 알아야 풀 수 있는 문제가 꽤 있었다고 한다. 흥선대원군의 업적, 목민심서, 고려 왕건 등 한국사도 다뤄졌다. 측우기 등 과학 발명품을 나열해놓고 발명가를 맞추는 문제, 삼국시대 역사적 사실의 순서를 맞추는 문제 등도 있었다. 상식에는 강점·약점·기회·위협의 경영전략을 뜻하는 SWOT 분석에 관한 문제가 등장했다고 한다. SSAT를 위해 전문 컨설턴트의 과외를 받았다는 지원자도 있었다. 모의고사를 다섯 번이나 보고 문제집을 두 번 풀었는데 적중률이 50%였다는 반응도 나왔다. 올해 삼성 공채시험은 고사장 수도 공개되지 않았다. 작년 하반기에는 국내 79곳과 해외 3곳 등 82곳이었다. 응시자 규모가 약간 줄었으나 고사장 수는 비슷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사장 내부로 외부인 접근이 통제돼 결시생 비중도 파악되지 않았다. 삼성은 올해 하반기부터는 직무적합성평가를 통과해야만 SSAT 기회가 주어지는 방향으로 전면 개편된 채용제도를 적용한다. 앞서 현대차그룹 7개 회사는 11일 전국 각지에서 대졸 신입사원 채용을 위한 인적성검사(HMAT)를 실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김주완(서울대 의과대학 명예교수·전 대한초음파의학회장)씨 별세 영구(한국동종의학연구원장)윤구(삼성서울병원 신장내과 교수)씨 부친상 홍봉철(전자랜드 회장)씨 장인상 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2)3410-6919 ●김영철(전 전주 부시장)씨 별세 이병하(장흥대 교수)권영태(우리은행 부지점장)심준(연아메디컬 원장)씨 장인상 10일 전북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9시 (063)250-2441 ●홍순태(전 은석초 교사·한국독서글짓기지도회 이사)씨 별세 일표(한국건설기술연구원 수자원연구실 연구위원)승표(애드와이 대표)씨 부친상 하효열(서울시 치유활동가집단 공감인 대표)씨 장인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30분 (02)3010-2262 ●이식(전 대우 이사)씨 별세 경주(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내과 교수)광주(SK텔레콤 과장)씨 부친상 허지혜(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내과 교수)안혜련(네이버 대리)씨 시부상 9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2일 오전 5시 (02)2227-7556 ●최병률(도선사)씨 별세 경수(임대업)일수(삼성전자 상무)씨 부친상 1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02)3410-6903 ●송홍엽(연세대 공과대학 교수)준엽(강남베드로병원 원장)씨 부친상 10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2)2227-7597 ●구성협(서광종합개발 이사)성수(CBS 기획조정실장)씨 모친상 10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3일 오전 10시 30분 (02)2258-5940 ●박도준(에이디텍건축사무소 근무)성신(미국 오라클 근무)성민(한양대 겸임교수)씨 부친상 이내찬(한성대 사회과학대학장)씨 장인상 10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30분 (031)787-1511 ●전지중(심팩 대표)효중(한국조경기술평가사무소 소장)씨 모친상 진인은(진은종합 대표)씨 장모상 10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3일 오전 3시 (02)2258-5940
  • [부고]

    ●이선기(전 경제기획원 차관)씨 별세 이찬우(기획재정부 경제정책국장)박윤봉(충남대 화학과 교수)씨 장인상 9일 서울대병원, 발인 11일 오전 (02)2072-2092 ●김희태(전 벽산건설 토목부장)정태(전 신한생명 자산운용부장)씨 부친상 9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1일 오전 6시 (02)2227-7587
  • [단독] ‘내부고발자 보복’ 동구학원 감사받는다

    공익제보 교사를 거듭 파면해 물의를 빚었던 동구마케팅고 재단인 동구학원이 감사원 감사를 받게 됐다. 시의원들이 정식으로 감사원 감사 요구안을 발의한 데 따른 것으로, 시의회가 사립 고교에 대한 감사원 감사를 정식 청구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9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장인홍 서울시의원 등 11명의 시의원은 지난 1일 동구학원에 대한 감사 요구안을 발의했다. 교육위원회를 거쳐 이달 안에 본회의를 통과하면 서울시의회 이름으로 공공 감사가 청구된다. 주민 300명이 요구한 것과 같은 효력을 갖기 때문에 감사원은 별다른 문제가 없다면 감사를 진행한다. 감사원 관계자는 “소송 중인 사안이거나 감사 청구 내용에 큰 하자가 없으면 ‘공익사항에 관한 감사원 감사청구 처리에 관한 규정’에 따라 감사를 진행하고, 감사 뒤 문제가 있다면 검찰 고발 등 조처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감사 요구안을 발의한 장 의원은 “동구마케팅고가 서울시교육청의 감사 처분도 받아들이지 않은 채 공익제보 교사를 파면하고 각종 의혹도 이어지고 있지만, 사립학교여서 제대로 된 조치를 하지 못하고 있다”며 “학교 정상화와 학생들의 학습권 보호를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동구학원은 배임수재 및 업무상 횡령 혐의로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행정실장에 대해 당연 퇴직을 이행하지 않는 등 시교육청이 2012년 9월 시행한 감사 결과 처분 지시를 따르지 않았다. 특히 이를 공익제보한 안종훈 교사를 파면했지만 교원소청심사위원회가 파면 취소 결정을 내렸다. 하지만 안 교사의 복귀를 허용하지 않고 있다. 최근에는 시설공사를 분할 발주하는 등 민원이 접수되기도 했다. 시교육청은 이에 따라 지난 1월 시설 교체 등으로 잡은 8억 9675만원에 대한 지원을 중단키로 했다. 동구마케팅고는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에서 제외됐다. 중소기업청은 지난달 “사학 비리가 심각한 학교에 대해서는 더 지원할 수 없다”면서 매년 1억 7000여만원을 지원하는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에서 제외했다. 한편 동구학원 측은 시의원들의 감사 요구안 발의에 대해 “전교조 교사 한 명을 살리려고 지난해 8월 시교육청의 민원에 의한 특별감사 결과 조치가 완료된 사항을 재차 트집 잡아 표적감사를 하려고 하는 것”이라고 반발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부고]

    ●김영호(전 한국전력 부장)씨 모친상 원복희(서울 성북구 방재단장)씨 장모상 8일 삼육서울병원, 발인 10일 오전 9시 (02)2249-3636 ●황원오(전 한국조폐공사 사장)씨 별세 재웅(황재웅치과 원장)재승(LG전자 IR팀 부장)씨 부친상 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0일 오전 9시 (02)3410-6903 ●배문환(외환은행 신탁본부 전무)송환(한경대 식품생물공학과 교수)인환(우리은행 여의도기업영업본부장)씨 부친상 8일 대전성모병원, 발인 10일 오전 9시 (042)220-9870 ●이상일(전 현대자동차 상무)상헌(SK브로드밴드 CR전략실장)씨 모친상 박영명(사업)김의환(사업)씨 장모상 8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0일 오전 6시 (02)2258-5940 ●조덕준(제주컨벤션뷰로 협력관)씨 별세 8일 제주 S중앙병원, 발인 12일 오전 (064)739-1803 ●조성국(제일교회 원로목사)씨 별세 은식(숭실대 교목실장)은성(베란스 한국지사장)씨 부친상 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0일 오전 10시 (02)2227-7563 ●정도림(전 대화프레스 사장)규림(아주대 치의학대학원장)호림(LS메탈 상무)씨 모친상 김태욱(전 삼성전자 부장)씨 장모상 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11시 (02)3010-2292
  • [박문각 남부 고시학원과 함께하는 실전강좌] 국어

    [박문각 남부 고시학원과 함께하는 실전강좌] 국어

    서울신문은 가장 많은 수험생이 응시하는 7·9급 국가직 및 지방직 공무원시험에 대비해 국어·영어·한국사 등 시험 필수과목에 대한 실전강좌를 마련했다. 공무원시험 전문학원인 박문각 남부고시학원 강사들의 도움을 받아 매주 과목별 주요 문제와 해설을 싣는다. 최근 공무원 국어는 비문학 독해 문제의 출제 비율이 매우 높게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문제는 주로 중·단문의 지문으로 구성돼 있으며, 교과서나 문학 등의 다른 독해 지문과 비교해 훨씬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대다수 문제의 난이도는 평이한 편이나 문제 유형이 다양하기 때문에 다양한 비문학 지문을 접해 지문 분석 능력을 키워야 한다. (문제)다음 글의 ( ) 안에 들어갈 말로서 수사적 효과가 가장 적절하게 구사된 것은? 2차 대전 직후 전승국들은 나치 독일이 보유하고 있던 화학 무기들을 서둘러 발틱 해에 내다 버렸다. 1945년부터 1947년까지 쏟아버린 양은 무려 30만t이나 된다는데 근 반 세기가 지난 오늘에 와서 치명적 독극물이 해저에서 누출될 위험성이 커졌다고 과학자들은 우려한다. 화학탄의 탄피가 그동안 바닷물에 부식되어 왔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공해의 심각성을 채 모르던 시대에, 화학물질 소각이나 매몰로 공기나 토양을 오염시키지 않겠다고 해서 고작 생각했다는 것이 화학물질을 바다에 버린 것이다. 그만한 수량이면 유럽 전체 인구에 해당하는 8억명을 희생시킬 만하다 해서 발틱 해 주변국들은 뒤늦게나마 바다 청소에 나서고 있다. ( )을 겪는 셈이다. ① 고된 시련② 전쟁 후의 전쟁 ③ 해양 오염의 고통 ④ 후회의 화학탄 (정답)② (해설)수사적 효과를 가져야 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또 표현의 함축성과 묘미를 살린 어구를 찾아야 한다. (문제)다음 글의 주제에 걸맞은 것은? 이번 해킹 사태는 우리나라의 전산망 보안이 얼마나 취약한지 보여주는 사건이었다. 해킹을 막기 위해서는 철저한 보안 교육을 통해 미리미리 대비를 해야 하지만 우리나라의 대기업이나 정부기관 모두 일이 터진 후에나 허겁지겁 막는 시늉을 하니 해커들 모두 우리나라 전산망을 맛 좋은 먹이로 노리는 것이다. ① 亡羊補牢② 錦衣還鄕 ③ 反哺之孝④ 刎頸之交 (정답)① (해설)① 亡羊補牢(망양보뢰):양을 잃고 우리를 고친다는 뜻. 언제나 일이 터지고 나서 그에 대한 대비를 하는 어리석음을 이르는 말이다. ② 錦衣還鄕(금의환향):비단옷 입고 고향에 돌아온다는 뜻. 출세해 고향에 돌아옴을 이르는 말이다. ③ 反哺之孝(반포지효):어미에게 되먹이는 까마귀의 효성이라는 뜻. 어버이의 은혜에 대한 자식의 지극한 효도를 이르는 말이다 ④ 刎頸之交(문경지교):서로 죽음을 함께할 수 있는 막역한 사이를 이르는 말이다. (문제)다음과 같은 연구 결과를 논거로 사용하기에 적합하지 않은 글쓰기 주제는? 뉴욕 대학의 포스트만 교수의 연구 논문을 보면, 독방에서 혼자 자란 아이와 두세 명이 함께 자란 아이들의 장기간에 걸친 지능 발달과 사회 적응 정도에 대한 비교가 흥미 있게 제시되어 있다. 한 방에서 여럿이 함께 어울려서 자랄수록 지능 발달과 사회 적응 지수가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① 인간의 지능 발달에는 놀이 집단의 역할이 중요하다. ② 지능 발달이란 후천적 요인에 의해서도 영향을 받는다. ③ 독방에서 자란 아이의 독립적 생활 태도는 바람직한 것이다. ④ 사회 적응 능력이란 남과 더불어 살 수 있는 자질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정답)③ (해설)①, ②, ④는 주어진 글과 관련이 있다. ③의 내용은 주어진 글과 전혀 관련이 없다. 주어진 지문과 보기를 비교하면 쉽게 풀어낼 수 있는 문제로 보기를 먼저 보고 독해 지문을 검토하면 더 빠른 풀이가 가능한 유형의 좋은 예이다.
  • [부고]

    ●유기홍(새정치민주연합 국회의원)씨 부친상 6일 서울대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2)2072-2092 ●이춘석(우미건설 홍보팀 부장)씨 장모상 7일 서울 적십자병원, 발인 9일 오전 6시 30분 (02)2002-8444 ●강남식(예비역 육군 대령)씨 부인상 정갑재(금융감독원 도쿄사무소장)윤영호(정연컬렉션 대표)정영삼(정윤실업 대표)주상돈(호주 거주)씨 장모상 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 (02)3410-6901 ●조남만(MBC 자산개발국 자산관리부 부장)씨 모친상 7일 서울의료원, 발인 9시 오전 7시 (02)2276-7695 ●권영민(전 태영건설 상무이사)영근(권영재수학 원장)영재(동양매직 부장)씨 부친상 오세열(압구정중 교사)씨 시부상 권정연(대우증권 리서치센터 연구원)씨 조부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5시 30분 (02)3010-2263 ●어환(삼성서울병원 신경외과 교수)이석환(돈암기업 대표)박시범(드림아이앤디 대표)이순환(이백가정의학과 원장)씨 장모상 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14 ●천기영(부성에코오션 사장·전 충청투데이 국장)씨 부친상 7일 충남 당진장례식장, 발인 9일 오전 9시 010-5406-6700 ●백광현(중앙대 전자전기공학부 교수)준현(자람테크놀로지 대표)씨 부친상 강수진(동아일보 문화부장)씨 시부상 7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9일 오전 9시 (031)787-1506
  • [정부 예결산] 9367억 정부세종청사 값어치 하고 있습니까

    [정부 예결산] 9367억 정부세종청사 값어치 하고 있습니까

    9367억원. 정부세종청사 값어치다. 국가가 보유한 건물 중 가장 비싸다. 2012년부터 3년 연속 1위다. 몸값에 걸맞는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는지는 의문이라는 목소리가 적지 않다. 정부가 7일 국무회의에서 의결한 ‘2014 회계연도 국가결산’에 따르면 지난해 국유재산은 총 937조 3000억원으로 1년 만에 25조 2000억원 늘었다. 국유건물 중 가장 비싼 재산은 국무총리실,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등이 입주한 1단계 세종청사다. 장부가액만 4922억원이다. 감가상각이 반영돼 전년보다 가격은 103억원 줄었다. 1단계 청사는 정권이 교체된 시기에 지어져 마감재 등이 부실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 가치가 이보다 적을 수 있다는 의미다. 보건복지부,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들어선 2단계 정부세종청사는 4445억원짜리다. 역시 1년 새 장부가가 91억원 줄었다. 두 청사를 합친 가치는 9367억원이다. 한 전직 관료는 “비싼 돈을 들여 세종청사를 지었지만 원격회의 시스템이 제대로 정착되지 않고 대면보고를 중시하는 국회의원 등 때문에 길 위에 뿌리는 시간이 너무 많다”며 “(세종청사가) 제 값어치를 하려면 보완책이 뒤따라야 한다”고 지적했다. 광주광역시 동구의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준공하자마자 3105억원으로 평가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2457억원)을 밀어내고 3위에 올랐다. 오는 9월 옛 전남도청 부지에서 개관하는 문화전당으로 단일 문화시설로는 국내 최대 규모다. 고속도로 중에는 경부고속도로(10조 9787억원)가, 무형자산 중에서는 기재부의 예·결산 시스템 ‘디브레인’(dBrain)이 353억원으로 가장 비쌌다. 국세청의 취업 후 학자금상환 전산시스템(299억원), 관세청의 4세대 국가관세종합정보망시스템(234억원)도 무형자산으로 가치를 인정받았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용인과 광교신도시 호재 품은 ‘레이크포레 수지’ 4월 분양

    용인과 광교신도시 호재 품은 ‘레이크포레 수지’ 4월 분양

    용인 지역에 잇단 개발 호재가 계획되면서 용인 부동산시장에도 봄바람이 불고 있다. 한때 용인은 많은 미분양 물량으로 골머리를 앓기도 했지만 최근 서울 전세난에 지친 수요자들이 가격은 저렴하면서도 굵직한 개발호재가 많은 용인으로 몰리고 있는 것. 실제로 지난 1년간 용인의 아파트 거래량은 2만1053건으로 수원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다. 거래가 활발해지면서 가격도 오름세를 보였다. KB부동산에 따르면 지난 1년 간 용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은 3.73%로 전국 평균 2.43%를 웃돌았다. 매매가 늘면서 전세수요도 크게 늘었다. 실제로 지난해 수도권 내 전세 실거래가 총액이 가장 많이 늘어난 지역도 용인시다. 2013년 2조5754억원에 불과했지만 지난해에는 3조99억원으로 4345억원이 증가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용인의 부동산 활황에 대해 비싸진 서울 강남권 전세를 피해 가까운 용인으로 이주 수요가 몰린데다 대형산업단지, 신규 철도 교통 등 굵직한 개발호재의 영향도 크다고 입을 모은다. 용인에는 테크로벨리를 비롯해 개발 확정된 10여개의 대형 산업단지와 2017년까지 20여개의 산업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녹색첨단, 융합형 바이오 연구단지, R&D 신소재 첨단단지 등 다양한 특화 산업단지가 들어서면 1만명의 고용창출과 함께 탄탄한 배후 수요가 확보돼 부동산 시장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교통호재도 풍부하다. 강남발 황금노선으로 불리는 신분당선 연장선이 내년 개통을 앞두고 있는데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도 예정되어 있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는 삼성역을 출발해 수서와 성남, 용인을 거쳐 동탄까지 이어지는 노선으로 용인과 강남 간 접근성이 크게 개선 될 전망이다. 이러한 호재 속에 용인지역의 신규 분양 물량도 실수요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특히 주목되는 단지는 용인 상현동에서 4월 분양 예정인 ‘레이크포레 수지’다. 지하 2층 지상 최고 25층 3개 동 전용면적 84~123㎡ 235가구 규모 조성된다. 주택형 별로는 △84㎡ 231가구 △121㎡ 2가구 △123㎡ 2가구로 시공은 신세계건설이 맡았다. 이 단지가 들어서는 지역은 용인 상현동이지만 광교신도시와 바로 인접해 있어 두 곳의 생활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다. 실제, 신세계백화점 경기점과 이마트 죽전점, 롯데마트 수지점을 비롯해 광교 롯데아울렛(2015년 하반기 예정)이 가까이 있어 생활이 편리하다. 이 아파트는 단지 인근에 신분당선 성복역(가칭)이 2016년 개통될 예정이어서 신분당선 수혜지역으로 손꼽힌다. 신분당선 성복역(가칭)을 이용하면 강남까지 20분대로 서울 접근성이 좋아진다. 또한 신대저수지와 정암, 서봉, 번암공원, 태광CC 등이 가까워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어 일부 가구를 제외하면 조망도 가능하다. 서원초, 서원중, 서원고 등이 걸어서 5분 이내 거리로 교육여건이 잘 갖춰진 것도 강점이다. 신도시 내 조성되는 경기도청과 법조타운, 광교테크노밸리, 에듀타운 등 개발 수혜도 예상된다. 단지구성도 뛰어나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채광과 통풍이 탁월하며, 모든 동의 1층은 필로티로 설계해 저층 가구의 개방감을 높였다. 일부 주택형에는 4베이 이상의 확장형 신평면이 적용되며, 난방비 절감에 효과적인 중문도 전 가구에 설치될 예정이다. 일부 가구를 복층형 테라스 하우스로 설계한 것도 눈에 띈다. 모델하우스는 경기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 876 일대에 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200만 원대로 주변시세보다 저렴하다. 또 발코니를 무상으로 확장해 주며 중도금도 전액(60%) 무이자로 대출해준다. 교통망으로는 단지 인근 광교상현IC, 수지IC 통해 용인~서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진입이 쉬워 시내외곽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문의 : 1688-8018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용인 흥덕지구 트리플힐스, 탁월한 입지조건으로 이달 2단지 분양 예정

    용인 흥덕지구 트리플힐스, 탁월한 입지조건으로 이달 2단지 분양 예정

    도시 외곽에 들어서던 전원주택이 신도시 등 택지지구 중심으로 활기를 띠고 있다. 신도시나 택지지구내 들어서는 전원주택단지는 도심과 자연을 하나로 이어주는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대규모로 개발이 이뤄지므로 체계적으로 기반시설이 마련되고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런 가운데 수도권 최대규모의 블록형 단독주택지(단지형)단지가 용인흥덕택지개발지구 일대에 분양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미 올해 초 1단지 분양을 성공리에 분양 마감한 데 이어 4월 중 2단지 분양 예정물량으로 그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용인흥덕지구트리플힐스’는 흥덕 택지개발지구 내 위치했으며 대지면적은 약 62,990㎡ 부지로 5개 단지 약 210필지로 구성됐다. 대규모로 구성되는 이 사업지는 현재 2단지를 분양 준비중에 있으며, 공급면적은 256~329㎡ 40여필지로, 분양가는 합리적인 가격인 3억후반대 선부터 시작한다. 주변에 위치한 단독주택지들보다 저렴하게 나와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단지는 편리한 생활 인프라와 사통팔달 교통망에다 초,중,고 교육원스톱 프리미엄까지 갖추고 있다. 특히, 주변 도보통학이 가능한 학군이 형성되어 있는데,석현초, 흥덕중, 흥덕고가 사업지 인근에 위치해 있어 입주민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트리플힐스는 경부고속도로 수원IC가 가깝고 용인서울고속도로 흥덕IC, 영동고속도로 동수원IC 이용이 편리해 강남까지 차로 약 30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이밖에 대중교통으로는 분당선 청명역, 신갈역, 광역버스로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지하철 신분당선 개통 예정 등 호재 만발 개발호재도 풍부하다. 오는 2016년에는 신분당선광교도청역(가칭)이 개통된다. 부동산 관계자는 “이 사업이 완료되면 강남까지 환승없이 이어지는 도심 접근성 덕분에 강남 지역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전형적인 배산임수 입지를 갖춘것도 자랑이다. 태광CC 입구에 위치해 수려한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으며, 단지 주변으로 흥덕중앙공원을 마주보고 광교호수공원과 광교산을 가깝게 즐길 수 있다. 대단지로 조성되는 만큼 일반 타운하우스보다 관리비가 저렴할 뿐만 아니라 단지 내 커뮤니티 센터 등 입주자 편의를 위한 공간도 마련돼 있는 것도 장점이다. 인근에는 죽전신세계백화점 경기점과 이마트, 홈플러스 등 주변에 쇼핑 시설이 풍부하고, 아주대학교병원, 분당서울대병원 등 병원시설도 근거리에 위치해 의료환경이 우수하다. 여기에 광교신도시도 가까워 광교신도시의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다. 인근 중개업소 관계자에 따르면 “트리플힐스 1단지가 히트를 치며수도권 단독주택지 분양 시장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며 이어 “실 수요자들은 적은 금액으로 넓은 면적을 살 수 있고, 시세차익을 기대하는 투자자 입장에서는 소액으로도 투자가 가능하다보니 트리플힐스1단지에 이어 2단지분양 역시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하며, 지금도 기다리는 수요가 많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조우섭(아주자산운용 대표이사)권섭(신한생명 VM본부장)씨 모친상 6일 경남 창녕 한성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 (055)532-1532 ●김호경(창원세아특수강 2제강 파트장)호철(경남신문 정치부 차장)현주(진주여중 교사)혜숙(거창보건소)씨 모친상 6일 경남 창원 마산회원구 신세계요양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 (055)232-0440 ●심현규(음성신문 대표·전 음성군 건설교통과장)씨 부친상 6일 충북 음성농협장례식장, 발인 8일 오전 8시 (043)872-4119 ●박성수(전남도교육청 홍보담당관)씨 모친상 6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8일 오전 (062)250-4410 ●시정곤(카이스트 인문사회과학부 교수)정민(서울지방경찰청 정보관)씨 부친상 신태근(전 KT 지사장)씨 장인상 이혜원(고려대 미디어문예창작학과 교수)씨 시부상 6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8일 오전 5시 30분 (02)2227-7550 ●김관호(전 조흥은행 전무·전 고려투자금융 사장)씨 별세 영희(퍼시픽트랜스㈜ 뉴욕 사장)영수(인하대 의과대학 교수)씨 부친상 심상우(시노 대표이사)이원부(동국대 경영대학 교수)씨 장인상 6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8일 오전 6시 (02)2258-5940 ●정의종(경인일보 서울정치팀 부장)씨 부친상 6일 경상대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 (055)750-8651 ●민영일(예비역 공군 준장)씨 별세 정식(다스플레이콤 부장)일선(뉴헨델음악원 대표)정선(강북삼성병원 임상병리실 과장)씨 부친상 진용준(JM코퍼레이션 대표)구윤모(셀트리온 이사)씨 장인상 6일 강북삼성병원, 발인 8일 오전 11시 (02)2001-1092
  • [부고] ‘우리의 소원’ 작곡가 안병원씨

    [부고] ‘우리의 소원’ 작곡가 안병원씨

    동요 ‘우리의 소원’의 작곡가 안병원씨가 지난 5일 오후 8시 40분께(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의 한 병원에서 뇌졸중으로 별세했다. 89세. 1926년 서울에서 태어난 고인은 서울대 음대 성악과를 졸업하고 1945년 어린이 노래단체인 ‘봉선화동요회’를 창설, 동요 보급에 힘썼다. ‘우리의 소원’ 이외에도 ‘송알송알 싸리잎에 은구슬’로 시작하는 ‘구슬비’ 등 동요 300여곡도 작곡했다. ‘우리의 소원’은 1947년 극작가이자 소설 삽화가 등으로 일했던 고인의 부친 안석주씨의 노랫말에 곡을 붙인 것이다. 해방 직후에는 ‘우리의 소원은 독립, 꿈에도 소원은 독립∼’으로 불리다 1950년 한국전쟁 후 남과 북이 분단되자 노랫말을 지금의 ‘우리의 소원은 통일∼’로 바꿔 부르게 됐다. 1952년부터 경기여중·고와 경복중·고 등에서 음악 교사를 지낸 고인은 1954년 한국어린이음악사절단을 이끌고 3개월간 미국 48개주에서 순회공연을 열기도 했다. 1974년엔 캐나다 토론토로 이주해 최근까지 서울을 오가며 활동해 왔다. 장례식은 오는 9일 현지 ‘세인트 앤드루 김’ 성당에서 열린다. 장지는 토론토 참전용사 묘지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화성 남양 2차 양우 내안애 에듀타운’ 4월 본격 분양

    ‘화성 남양 2차 양우 내안애 에듀타운’ 4월 본격 분양

    양우건설이 이달 경기도 화성시 남양도시개발지구 B-2블록에 선보이는 ‘화성 남양 2차 양우내안애 에듀타운’가 본격 분양을 앞두고 있다. 오는 17일 모델하우스 개관을 앞둔 ‘화성 남양 2차 양우내안애 에듀타운’은 지상 최고 26층 9개동 460세대 규모다. 이곳은 전용면적 74㎡,84㎡A,B,C타입 등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이 들어선다. 이미 100% 성공리에 분양을 마친 옆 블록 1차(398세대)와 함께 총 858세대 규모의 ‘양우내안애’ 브랜드 대단지를 구축할 전망이다. 이 단지가 들어설 곳은 화성시 일대에서도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고 주변 산업단지들의 유일한 배후주거지로 꼽힌다. 특히 행정, 경제, 문화의 중심인 화성시청과 화성 서부복합문화센터(예정), 관공서 등 행정시설이 자리해 화성의 ‘생활 중심 1번지’로 자리잡았다. 양우내안애 에듀타운이라는 단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교육여건이 탁월하다. 단지 인근에 동양초, 남양중, 남양고 시립도서관이 가깝다. 인근에 학원가도 형성돼 있어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교통여건도 강점으로 주목된다. 아파트 도보 거리에는 남양도시개발의 일환으로 진행중인 홍성-송산간 서해안 복선전철이 2018년 개통될 예정이다. 또 복선전철(가칭) 화성시청역은 오는 2019년 완공을 목표로 두고 있다.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화성-서울까지 약 30분 내 진입이 가능해진다. 도로여건도 인근 경기도권내 지역 대비 우수하다. 단지에서 차로 5분이면 비봉IC, 서해안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이용이 가능하다. 서서울 TG를 이용하면 서울 도심까지 곧바로 연결된다. 여기에 39번 및 77번국도,15번 및 153번국도를 통해 인천~안산~평택 등 서부권으로의 접근성이 탁월하다. 또 평택~화성간 고속도로,평택~시흥간 고속도로(제2서해안고속 도로)까지 개통돼 인근 도시로 이동도 자유롭다. 거기다 송산~동탄간 고속도로(제2 외곽순환도로)가 2020년(예정) 개통되면 교통환경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이 아파트가 주목 받는 이유는 이뿐만이 아니다. 단지가 자리한 남양도시개발지구는 광역적으로 출퇴근 거리에 마도지방산업단지,현대기아자동차연구소가 있다. 풍부한 근로자를 배경으로 약 6만여명의 배후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이에 비해 주거단지가 부족하고 주택공급이 따라가지 못해 지역적 희소가치가 높다는 평가다.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화성시에는 친환경 관광레저타운 송산그린시티(2022년 완공 예정)와 화성바이오밸리 등 각종 개발호재를 품고 있어 서해안 개발의 중심적 역할을 맡고 있다. 이로 인해 이곳을 찾는 사람이 늘면서 이 일대는 전세가율이 70~80%을 웃돌고 있다. 이에 비해 화성 남양 2차 양우내안애 에듀타운은 남양지구에서 보기 드문 2억~3억원대의 아파트로 공급될 예정이어서 경쟁력이 주목된다. 이 분양가는 인근 안산시 일대 아파트 전셋값이 1억8000만원 선인 점과 비교하면 전셋값 수준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는 얘기다. 아파트는 남향 위주로 배치돼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며 동간 간격이 넓어 쾌적할 뿐만 아니라 사생활 보호에도 유리하다. 단지 내 어린이집이 들어서고 인근에 초등학교, 보육시설 용도로 계획된 부지가 가깝다. 또 주변 잔디공원으로 이어지는 단지 내 산책로와 예술장식품이 설치되는 대규모 커뮤니티 광장, 초화원, 주민운동공간, 테마놀이터 등의 차별화된 조경공간이 마련된다. 이 밖에도 피트니스클럽, 작은 도서관, 골프연습장 등이 들어서는 입주민 커뮤니티센터도 조성된다. 모든 아파트는 체감 면적을 극대화한 4Bay이상의 설계가 도입됐다. 전용 84㎡B타입은 중소형이지만 멀티룸을 적용한 5Bay가 특징적이다.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대형 팬트리 및 아일랜드 주방, 안방 워크인 드레스룸 및 워크인 수납장 등 수납을 강화한 혁신평면도 반영됐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 북양리 317-2번지에서 오는 17일 오픈할 예정이다. 분양문의: 1670-52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반쪽난 ‘일자리 약속’… 민선자치 20년 단체장들의 空約

    지난해 7월 출범한 민선 제6기 광역 지방자치단체장들이 임기 내 실현이 불투명한 일자리 창출 공약을 남발했지만 이를 뒷받침할 사업은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근혜 정부가 일자리 200만개, 고용률 70% 달성을 내걸고 당선됐지만 대내외 경제 전망이 어두워 공약 달성이 쉽지 않은 가운데 6기 광역 지자체장들은 재임 기간 필요한 일자리 수의 3배가 넘는 277만개를 제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박근혜 정부가 약속한 일자리보다 무려 70만개나 많은 수치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서울신문이 6일 민선 6기 전국 시·도지사 및 교육감의 공약실천계획서를 공동 평가한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 민선 자치가 도입된 지 올해로 20년째를 맞지만 선출직 공무원들이 한 표에 급급한 나머지 공약 실현을 위한 후속 정책과 감시 장치가 아직도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17개 광역지자체장이 후보 시절 약속한 일자리는 총 277만 2000개로,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70만개로 가장 규모가 컸다. 이어 권영진 대구시장이 50만개,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38만개 등 3개 지자체에서 전체의 50%를 넘는 158만개 일자리가 제시됐다. 시·도지사 공약 총 2138개 중 국책사업의 수는 모두 280개로 집계됐다. 국책사업에 필요한 재정은 174조 6282억원으로 공약 이행에 필요한 총 재정 333조 7919억원의 과반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지난 대선 과정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지역에 약속했던 국책사업 105개 중 상당수가 타당성이 원점 재검토되는 상황이어서 이 역시 현실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추산된다. 특히 세부사업별로 살펴보면 신공항 건설, 원전시설해제기술종합연구센터, 서울~세종시 간 제2경부고속도로 사업 등 지역 간 이해가 충돌되는 국책사업이 대다수인 것으로 지적됐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부고]

    ■국무조정실 ◇과장급 전보△4·16세월호참사 피해자 지원 및 희생자 추모사업지원단(파견) 이승규△국정과제관리관실 평가지원팀장 이동준 ■한국연구재단 △국책연구본부 에너지·환경분야단장 문상진(한국화학연구원 책임연구원)△기초연구본부 ICT·융합연구단장 김성완(서울대 교수)
  • [부고] 주영관 前 국회의원·서울신문 주필

    [부고] 주영관 前 국회의원·서울신문 주필

    전직 국회의원이자 언론인으로 활동했던 주영관씨가 4일 오전 노환으로 별세했다. 87세. 1928년 서울 출생으로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한 고인은 육군통역장교를 거쳐 합동통신사 외신부장, 서울신문 논설위원으로 활동했다. 1973년에는 제9대 국회의원에 당선돼 정계에 입문했지만 이후 다시 언론인으로 복귀해 서울신문 주필, 세계일보 논설고문 등을 역임했다. 유족으로는 아들 주용씨와 며느리 최성희씨가 있다. 빈소는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4호실이며, 장지는 경기 안성시 새사람수련원이다. 발인은 7일 오전 7시. (02)2227-7560
  • [부고]

    ●김용국(전 국민데이타시스템 사장)씨 별세 현정(전 스탠다드차타드은행 차장)희정(UBS 이사)씨 부친상 윤종원(크레리아그리콜은행 전무)김민철(삼성전기 책임)씨 장인상 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7일 오전 6시 (02)3410-6902 ●노덕일(대전중구문화원장)씨 부친상 5일 대전성모병원, 발인 7일 오전 9시 (042)220-9870 ●권순호(미국 거주)순용(미국 거주)순원(뉴욕 임마누엘 선교교회 담임목사)씨 모친상 이호근(KBO야구박물관 자료수집위원)씨 장모상 4일 미국 뉴욕 플러싱 제미장례식장, 발인 8일 오전 10시 1-917-414-9841 ●박상덕(대전도시철도공사 사장)씨 장모상 4일 대전 나진장례식장, 발인 7일 오전 7시 30분 (042)520-6690 ●이호선(코오롱베니트 대표이사)씨 장모상 5일 가톨릭대 성바오로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 (02)958-2444
  • 알짜배기 호재 ‘안성당왕서희스타힐스’로 내 집 마련 준비

    알짜배기 호재 ‘안성당왕서희스타힐스’로 내 집 마련 준비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인기다. 아파트 전셋값과 매매가가 잇따라 상승하자, 전국 알짜배기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 실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는 상황이다. 밀려드는 사람들로 모델하우스가 북새통을 이루고, 분양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지역조합주택 사업은 조합원들이 토지를 매입해 건축하는 방식이다. 조합원들의 돈을 모아 토지를 매입하기에 각종 금융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 쉽게 설명하면 아파트를 소비자들이 공동구매를 하는 개념이다. 부동산 전문가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통상 일반 아파트보다 10~20%정도 분양 가격이 저렴한 데다 주택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동, 호수 배정도 유리해 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과거에는 조합원 지원 자격의 문턱이 높은 편이었지만, 최근에는 조건이 완화돼 누구나 쉽게 지원할 수 있게 된 것도 이러한 지역주택사업의 활성화를 이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적으로 조합원을 모집 중인 지역주택조합아파트는 1만5000여 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건설업계가 집계한 지난 2013년도 대비 5배 가량 증가한 수준이다. 하지만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분양의 경우도 주의해야 할 것이 있다. 순수 민영사업으로서 조합 운영의 투명성을 보장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에 공신력 있는 부동산신탁사의 자금관리 여부나 토지 확보, 시공사의 안정성 등을 꼼꼼하게 체크해 볼 필요가 있다. 이 가운데 서희건설은 일찌감치 지역주택조합 사업에서 기반을 다진 브랜드 중 하나다. 현재 시공 중이거나 계약 혹은 약정상태인 사업장만 총 24개, 1만472가구에 달한다. 특히 울산 강동산하, 청주 율량, 김해 율하 등의 분양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탁월한 시공능력을 인정 받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경기도 안성시 당왕동 일대에 들어서는 ‘안성당왕서희스타힐스’ 아파트가 조합원을 성황리에 모집 중이다. 이 아파트는 지하 1층~지상 30층 전용면적 59, 74, 84㎡ 총 1764가구 규모다. 천편일률적인 기존 아파트와의 차별화를 위해 안성 최초의 단지 내 수영장을 마련했으며 30층 높이의 초고층 스카이라인을 선보였다. 또한 전 가구 4bay 설계 및 남향 위주의 단지배치로 채광과 환기를 극대화하면서 개방감을 높였다. 또 단지 내 조경특화로 예술조형물로 꾸민 중앙광장과 산책로, 휴게공간 등도 조성된다. 아파트 주변으로 4개의 고속도로가 동서남북으로 관통하고 있어 다른 지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또 안성선 복선전철과 분당-안성-천안간 고속화도로와 오는 2021년 제2경부고속도로가 개통될 예정이라 향후 접근성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분양문의: 1600-977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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