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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전처 “경부고속도로 언양 JC에서 관광버스 화재…8명 사망”(속보)

    안전처 “경부고속도로 언양 JC에서 관광버스 화재…8명 사망”(속보)

    국민안전처는 13일 “경부고속도로 언양 JC에서 관광버스 화재로 8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김문호(호남대 학생처장)씨 부친상 11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15일 오전 8시 30분 (062)250-4413 ●백운성(플러스자산운용 상무)씨 모친상 11일 동군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9시 (063)441-4420 ●정원헌(롯데마트 모바일MD부문장)씨 장인상 12일 고양 명지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 30분 (031)810-5471 ●황인구(경남 밀양시의회 의장)씨 모친상 12일 밀양 한솔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055)356-7213 ●강정민(MBC 심의국 TV심의부 부국장급)씨 시부상 12일 서울 보라매병원, 발인 14일 오전 6시 30분 (02)870-2977
  • [부고]

    ●신정균(동명기술공단 이사)용균(법무법인 세종 기획실장)인균(두산건설 차장)씨 모친상 10일 건국대병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2)2030-7902 ●정문길(고려대 행정학과 명예교수)씨 별세 진경(포곡고 교사)씨 부친상 최현섭(큰수학학원 원장)씨 장인상 10일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31)787-1500 ●김봉균(델타에어에이젠시 회장)씨 별세 성원(반도에어에이젠시 사장)동욱(씨알에스코리아 부사장)소연(델타에어에이젠시 부사장)씨 부친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6시 (02)3010-2262 ●이석진(중산개발 대표이사)석주(HANDS CORP 사장)씨 부친상 김경호(경진 사장)노재상(홍익대 교수)씨 장인상 이승호(유안타증권 대리)승민(서울대 연구원)씨 조부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30분 (02)3010-2231 ●박강훈(갤럭시아SM 전무이사)씨 별세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 (02)3010-2252
  • 아파트 입지 첫번째는 역시 교육... 학군따라 움직이는 부산 분양시장

    아파트 입지 첫번째는 역시 교육... 학군따라 움직이는 부산 분양시장

    분양시장에서 학군은 아파트 입지나 교통 환경 만큼이나 중요한 요소 가운데 하나다. 특히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다른 것보다 좋은 교육 환경을 갖춘 지역을 선호한다. 때문에 아파트 단지 주변으로 우수한 학군을 갖춘 지역의 경우 분양 성적이나 시세 형성이 다른 곳 보다 높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새 학기 시즌 등 신규 수요가 꾸준하기 때문에 환금성도 뛰어나 실거주 뿐 아니라 투자 목적으로도 환영 받아 더욱 인기가 높다. 명문 학군 아파트의 인기는 지방에서 더욱 뚜렷하다. 서울보다 명문 학군의 지역이 많지 않은데다 공급도 적어 희소성이 높게 평가 되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부산의 명문 학군을 누릴 수 있는 해운대 센텀 트루엘의 인기가 거세다. 해운대 센텀 트루엘은 부산의 명문 학군으로 꼽히는 동래 학군의 배정이 가능한 단지로 학부모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뿐 아니라 단지 인근으로 삼어초등학교와 혜화여중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혜화여고, 충렬중·고, 금정고 등을 배정 받을 수 있다. 해운대 센텀 트루엘은 해운대구 반여동 1099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2층, 지상 27~29층, 7개 동, 전용면적 59, 74, 84㎡ 등 총 531가구로 구성된다. 전 가구가 실수요자들의 선호도 높은 중소형 아파트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잘 갖춰진 학군 뿐만 아니라 이 단지가 들어서는 반여동 일대는 해운대구 2차 개발 계획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지역으로 향후 다양한 개발호재를 누릴 수 있다. 먼저 2022년 개발 예정인 제2센텀시티(반여 도시첨단 산업단지)가 인근에 있어 최대 수혜단지로 거듭날 예정이다. 제2센텀시티는 문화와 쇼핑, 첨단산업의 중심으로 차기 부산시의 신 성장동력으로 꼽히고 있다. 또한 단지 앞 반여1~4동 연결 교량인 센텀 수영교(가칭)를 비롯해 단지 앞 번영로의 진출입 교차로가 신설될 계획이어서 한층 편리한 교통환경을 갖출 전망이다. 해운대 센텀 트루엘은 단지 바로 앞 수영강과 장산의 탁 트인 더블조망권을 확보했다. 이 지역은 예로부터 부산지역 내 손꼽히는 배산임수의 지형으로 수영강 일대에 조성된 수영강 친환경생태공원에는 산책로, 체육공원 등이 잘 갖춰 있고 해운대를 대표하는 장산을 바라보고 있어 개방감과 쾌적성을 모두 누릴 수 있다. 또한 부산에서 선호도 높은 평지 입지에 들어서는 아파트로 단지 진출입이 수월하다. 다양한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단지 인근으로 롯데마트 반여점을 비롯해 반여농수산물도매시장, 홈플러스 반여점,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등이 인접해 있어 편리한 쇼핑생활을 누릴 수 있다. 또한 해운대백병원, 효성시티병원, 주민센터, 은행 등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교통 환경으로는 번영로를 통한 경부고속도로 및 원동 IC의 이동이 편리하다. 단지 인근 부산지하철 4호선 금사역이 도보 10분대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철역, 백화점, 마트 등을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입주자 전용 셔틀버스도 배차할 예정이다. 다양한 단지 내 혁신 설계도 적용된다. 4베이·알파룸(일부세대)은 물론 리모델링에 유용한 경량 벽체, 수납 강화형 설계가 적용된다. 또한 프리미엄 지상데크를 설치해 최저층 세대가 타 아파트의 3~4층 높이로 입주민의 프라이버시를 지킬 수 있으며, 4층 이하의 층고는 기준층보다 30cm 높은 저층특화 설계를 도입한 저층 특화 설계도 도입된다. 또한 지상에 차가 없는 100% 지하 주차장이 설계되어 입주민의 안전이 확보되는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내진 특화 설계도 도입된다. 내진구조에 제진구조를 더한 설계기술을 도입하여 지진에 보다 안전한 아파트 단지가 될 예정이다. 또한 최첨단 정보통신, 방범안전, 에너지절감 시스템 등의 특화설계 도입과 스마트 홈네트워크 서비스(스마트폰을 통해 외부에서 세대내 가스밸브원격제어, 귀가·외출모드, 자동기기제어 등)가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되어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에 들어서며 이달 오픈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용인시, 경찰대 옛 부지에 경기도청 유치 추진…부지 및 리모델링 비용 제공

    용인시, 경찰대 옛 부지에 경기도청 유치 추진…부지 및 리모델링 비용 제공

    경기 용인시가 충남 아산으로 이전한 경찰대학교의 옛 부지에 경기도청 유치를 추진하겠다고 나섰다. 용인시는 도청사가 용인으로 온다면 부지 무상제공은 물론 리모델링 비용까지 용인시가 부담하겠다며 적극적인 구애를 펼치고 있다. 도청사 이전은 전임 김문수 지사 때 재정 악화를 이유로 전면 중지됐으나 남경필 지사가 당선된 이후 재추진되고 있다. 정찬민 용인시장은 11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흥구 언남동의 경찰대 옛 부지가 여러 가지 측면에서 경기도 신청사 건립에 최적지”라면서 “경기도청 유치를 경기도에 강력하게 건의한다”고 말했다. 정 시장은 현재 경기도청 이전 예정지인 광교에 비해 경찰대 옛 부지가 건립에 드는 비용과 시간은 물론 지리·교통적인 측면에서 장점이 많다고 강조했다. 그는 “광교에 신청사를 건립하면 약 3300억원이 소요되는 데 경찰대 옛 부지는 기존 시설을 간단하게 리모델링만 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어 훨씬 저렴한 비용으로 이전할 수 있다”며 “그만큼 건물신축 기간도 크게 단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부지 면적도 광교는 청사면적이 2만㎡로 예정돼 있지만, 경찰대 부지에 청사를 건립할 수 있는 부지 면적은 이보다 4배나 넓은 8만㎡에 달해 공간적인 측면에서도 훨씬 여유가 있다고 덧붙였다. 경찰대 부지가 광교신도시보다 교통과 지리적인 여건도 뛰어나다고 주장했다. 정 시장은 “경찰대와 5분 거리인 구성역에 2021년 준공 예정인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역사가 만들어질 예정이어서 평택·광주·이천·여주·안성 등 경기 남동부 지역 주민의 접근성이 훨씬 편리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또 제2경부고속도로가 용인지역을 관통하고 2개의 IC가 조성될 예정이어서 경기북부 지역 주민의 접근성도 좋다는 게 정 시장의 설명이다. 특히 수원시가 광역시 승격을 추진한다면 광교 지역이 도청 이전에 부담될 수 있다는 점도 내세웠다. 정 시장은 “만약 수원시가 광역시가 되면 관할지역을 벗어난 곳에 도청이 들어서는 격이 되면서 다시 도청을 이전해야 할 수도 있다”며 “이렇게 되면 이중으로 예산을 낭비하는 꼴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경기도가 청사를 용인으로 이전한다면 부지를 무상으로 제공할 뿐 아니라 200억~300억원이 소요되는 리모델링 비용까지 용인시가 부담할 용의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용인 새로운 개발지, 역북지구에서 만나는 중소형 아파트 ‘용인역북 명지대역 동원로얄듀크’

    용인 새로운 개발지, 역북지구에서 만나는 중소형 아파트 ‘용인역북 명지대역 동원로얄듀크’

    용인행정타운 건설에 이어 상업지역을 중심으로 조성되는 역삼지구와 처인구 내 첫 택지지구인 역북지구로 이어지는 개발 벨트가 꿈틀대기 시작했다. 용인의 타 지역에 비해 관심을 덜 받았던 이들이 최근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용인시청 및 행정기관이 있는 행정타운과 현재 도시개발사업으로 추진 중인 역삼지구, 역북지구가 나란히 붙어 있어 개발이 완료된 이후에는 미니신도시급 주거단지와 상업지역으로 조성될 전망이다. 이처럼 처인구에서도 우수한 입지의 도시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고 동시에 대규모 산업단지까지 예정되어 있어 지역의 미래가치는 높다고 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역북지구 인근 용인테크노밸리 조성 사업은 수도권 남부권역에서 대형 호재에 속한다. 지난 6월 기공식을 갖고 개발에 들어간 용인테크노밸리는 2018년 완공 예정으로 시가 역점을 두고 개발하는 공공산업단지다. 면적만 84만801㎡에 LCD, 반도체, IT, 전기·전자 등 첨단분야 기업들이 입주할 예정이다. 이로 인해 7000여 명의 일자리 창출과 8900억 원의 경제효과가 기대된다. 산업단지가 입주를 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역북지구의 가치도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산업단지 건설은 일자리 창출과 인구유입, 교통여건 개선 등이 함께 이뤄지기 때문이다. 실제로 용인 시가지를 우회하는 국도대체 우회도로가 현재 공사 중으로 완공되면 경부고속도로 수원신갈IC와 용인-서울간 고속도로의 차량 접근성이 매우 좋아지게 된다. 또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제2경부고속도로가 완성되면 전국의 사통팔달 교통여건을 갖추게 된다. 이 가운데 역북지구 초입에 위치하고 용인 경전철 명지대역 역세권에 위치해 있는 ‘용인역북 명지대역 동원로얄듀크’가 눈길을 끌고 있다.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0개 동 총 842가구 규모다. 세부 전용면적 별로는 △59㎡ 598가구 △84㎡ 244가구로 구성된다. 전 세대가 선호도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전용면적 59㎡가 전체 71%에 달해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이마트(용인점)가 도보 이동거리 내 위치하고 용인세브란스병원, 용인공용버스터미널, 용인중앙시장, 용인시립도서관 등도 가깝다. 지구 내 근린공원이 예정되어 있고 함박산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2020년 경기도 도시철도 기본계획'에서 용인경전철 기흥역~신분당선 광교역을 잇는 용인선연장 구간(6.8㎞)도 있어 향후 교통 여건은 더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견본주택은 용인 역북도시개발사업지구 내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18년 6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부고]

    ●김현욱(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코치)씨 부친상 10일 대구가톨릭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053)650-4444 ●서창만(MBC 예능1국 제작2부 부장급)씨 부친상 10일 강북삼성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2)2001-1092 ●염송옥(대한민국 명인·염송옥내면미용연구소 소장)씨 별세 안태환(코오롱중앙기술원 원장)정환(GDI 주식회사 부사장)민환(루미텍 사장)씨 모친상 1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일 오전 6시 30분 (02)3410-6915 ●박범식(한국선급 회장)씨 별세 10일 부산성모병원, 발인 12일 오전 (051)933-7480
  • 착한 분양가, ‘건영 아모리움 양우 내안애’ 선착순 100만원 계약 진행

    착한 분양가, ‘건영 아모리움 양우 내안애’ 선착순 100만원 계약 진행

    지난해 4월 분양가상한제가 폐지된 이후 신규 공급 아파트의 분양가는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실제 지난 7월 기준 전국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7년 만에 처음으로 3.3㎡당 1,000만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울 아파트 분양가는 3.3㎡당 평균 2000만원을 넘어섰다. 상반기(6월13일 기준)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3.3㎡당 1,164만원으로 전년 동월 951만원에 견줘 무려 22% 상승했다. 2014년과 2015년 3.3㎡당 평균 아파트 분양가는 각각 939만원, 986만원을 기록한 바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입지와 상품성은 물론 착한 분양가 책정을 바탕으로 빠른 분양을 진행하고 있는 아파트들이 주택시장에서 부각되고 있다. 현재 충북혁신도시에서는 ‘건영 아모리움 양우 내안애’가 100만원 만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한 중소형아파트로 떠오르면서 막바지 분양에 탄력을 받는 모양새다. 충청북도 진천군 덕산면 두촌리 충북혁신도시에 들어선 이 아파트는 지역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로 만날 수 있다는 평가다. 특히 선착순 계약 시스템 및 중도금 무이자 등의 혜택이 제공되면서 내 집 마련의 대안으로 떠올랐다. 32개 산업단지가 주변에 자리해 5만여 명의 배후수요가 확보된 가운데 인근 산단 및 혁신도시 내 중앙공무원교육원(예정)과 법무 연수원 등을 포함한 11개 공공기관이 입주(현재 7개 공공기관 입주 완료) 예정으로 생활 인프라 구축이 빠르게 진행될 전망이다. 혁신도시 광역터미널 이용이 수월한 건영 아모리움 양우 내안애는 다양한 도로망을 바탕으로 사통팔달의 교통환경을 갖췄다는 평가다. 중부고속도로, 중부내륙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와 국도17호선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지리적 특성상 수도권 1시간, 전국 2시간 생활권으로 촘촘한 격자형 광역 교통망을 지녀 인접 지역 진출입과 시, 도 단위 이동이 용이하다 도보 통학권에 옥동초등학교가 개교해 있으며 옥동유치원도 지난 달 개원했다. 공립인 석장어린이집이 운영 중이며 2017년에는 석장중, 고교도 개교할 예정으로 단지 근처에서 유아 교육부터 고등 교육까지 누릴 수 있는 학세권의 교육 환경을 지녔다. 단지 근처에 유아지원센터 신설이 예정돼 있으며 도서관, 청소년 문화의 집, 보건소, 북카페 등 교육, 문화를 아우르는 상업시설을 단지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다. 건영 아모리움 양우 내안애는 체육근린공원과 하나된 쾌적한 입지로 아파트 바로 앞에는 지역 랜드마크로 여겨지고 있는 수변공원이 자리해 조망권과 그린프리미엄이 시너지를 발산하고 있다. 입주민 주차 편의를 위한 넉넉한 주차공간이 확보되며 수변공원과 연계된 테마파크도 계획됐다. 단지 중앙에는 썬큰가든, 야생화정원, 가족숲정원 등이 위치했으며 입주민들의 여가, 운동을 위한 피트니스센터와 골프연습장이 들어선다. 자녀들의 교육을 위한 작은 도서관과 남녀 독서실도 조성되며 입주민들의 커뮤니케이션 도모를 위한 주민카페도 마련된다. 전 세대 남향 위주 단지 배치를 실현해 채광과 통풍을 끌어올렸으며 웰빙 구현을 위해 필로티 설계를 계획했다. 실내에는 4Bay 혁신평면 설계를 채택해 일조량 확보에 유리하며 판상형 맞통풍 구조를 바탕으로 자연 환기에 유리하다. 친환경 마감재를 사용한 가운데 층간 소음 저감재 시공과 음식물 탈수기가 설치되며 대기전력차단 콘센트와 일괄소등 스위치, 온도조절시스템도 구축된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10일 “건영 아모리움 양우 내안애는 착한 분양가에 100만원으로 입주 가능하다는 장점이 돋보인다”면서 “랜드마크로 인정받는 수변공원 인접 입지와 지역 최대 수준의 커뮤니티시설 등의 상품성이 돋보이면서 빠른 계약이 이뤄지는 모양새”라고 전했다. 2018년 1월 입주가 예정된 건영 아모리움 양우 내안애의 견본주택은 충청북도 음성군 맹동면에 마련됐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국토부, 현대車 검찰 고발…“싼타페 조수석 에어백 결함 숨겨”

    국토부, 현대車 검찰 고발…“싼타페 조수석 에어백 결함 숨겨”

    지난해 6월 제조·판매한 싼타페 차량의 조수석 에어백 결함을 발견하고도 숨겼다는 이유로 국토교통부가 현대자동차를 검찰 고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국민일보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지검장 이영렬)은 지난 5일 국토부 강호인 장관이 이원희(56) 현대차 대표이사를 자동차관리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고 밝혔다. 고발 내용은 이 대표가 지난해 6월 2∼3일 생산한 싼타페 2360대에서 ‘조수석 에어백 미작동 가능성’ 결함을 발견하고도 사실을 은폐했다는 것. 현행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은 결함을 알게 되면 국토부 장관 보고, 일간신문 공고, 차주 통보 등 절차가 이뤄져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하지만 현대차는 이를 따르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6월 3일 에어백 결함을 발견한 현대차는 같은 달 6∼7일 2360대 가운데 2294대를 시정조치했지만, 66대는 이미 출고(판매)된 상태였다. 이때 현대차는 제작 결함의 시정조치 계획을 이미 판매된 차의 차주에게 통지하고 국토부에 보고해야 했지만 이를 시행하지 않았다. 현대차는 단지 “그해 6월 15일부터 66대에 대해 자체적으로 결함을 시정했다”고 국토부에 뒤늦게 알렸다. 그러나 66대 가운데 4대의 차주에게 끝내 연락이 닿지 않아 결함이 여전히 바로잡히지 못한 상태라는 내부고발이 제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는 1년 3개월여가 지난 지난달 29일에야 국토부에 제작 결함 시정계획 보고서를 제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최재석(고려대 명예교수)씨 별세 이춘계(전 동국대 교수)남편상 9일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11일 오전 9시 (031)787-1500 ●김석성(전 전방㈜ 회장)씨 별세 김종엽(인트란스해운㈜ 대표이사) 순미(숙명여대 영문학과 조교수) 영재 주연 영수씨 부친상 정유경(코테데코㈜ 이사)씨 시부상 김대용(연세모발이식센터 병원장) 김정훈(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 교수) 김수현씨 장인상 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7시 30분 (02)3010-2631 ●이종욱(금융감독원 대구지원장) 종원(성수고등학교 교사)씨 부친상 8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0일 11시 30분 (02)2258-5940 ●종호(전 대우건설 상무) 종환(자영업) 종석(한국은행 국장)씨 부친상 7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 (02)2258-5940
  • ‘여의도 30분’ 신안산선 타고 뜨는 안산

    ‘여의도 30분’ 신안산선 타고 뜨는 안산

    모델하우스에 7만여명 몰리기도 구도심 재개발·재건축도 추진 “한동안 새 아파트 공급이 거의 없었어요. 안산 고잔신도시 쪽에 사는 분들이 이번 대규모 공급에 관심이 많습니다.”(안산 사동 A부동산) “이제까지 시흥이나 안산은 거의 주변 수요만 있었는데 이번에 신안산선 계획이 나오면서 서울에서도 문의가 많아요. 완공까지 시간이 걸리겠지만, 일단 만들어지면 여의도까지 30분 만에 간다고 하니 관심이 높습니다.”(안산 본오동 B부동산) 이제까지 경기 서남권에 자리잡은 도시들은 외부에서 들어오는 사람들이 많지 않았다. 경부고속도로와 각종 전철 등이 있는 경기 동남권에 비해 서울 접근성이 불편했기 때문이다. 외부 수요가 많지 않다 보니 아파트 공급도 많지 않았다. 최근에야 광명과 시흥 등의 개발이 진행되면서 새 아파트가 들어서고 있다. ●서남권 신도시 분위기 후끈 안산도 다른 도시들과 마찬가지로 1990년대 고잔신도시가 만들어진 이후 새 아파트 공급이 거의 없었다. 지역 부동산 관계자는 “1990년대 고잔신도시가 만들어진 이후 주변 택지개발이나 재개발이 이뤄지지 않아 대부분의 아파트가 노후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10년간 안산 상록구에 분양된 아파트는 1394가구에 불과했다. 하지만 최근 분위기가 바뀌고 있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신안산선이 정부의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심의를 통과하고 사업자 공고를 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신안산선역이 들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곳 주변과 새로 분양하는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르면 내년 말 착공하는 신안산선은 2023년 개통이 목표다. 신안산선이 개통되면 안산·시흥에서 여의도까지 이동시간이 기존 1시간 30분에서 20∼30분 대로 줄어든다. 신안산선 건설이 속도를 내면서 경기 시흥과 광명, 서울 금천구 등 철길을 따라 분양시장에도 온기가 돌고 있다. 지난 7일 GS건설이 고잔신도시에 문을 연 ‘그랑시티자이’ 모델하우스에는 3일간 7만여명의 방문객이 몰렸다. 안산 상록구 사동 1639-7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이 아파트는 7628가구의 복합단지로 건설된다. GS건설은 1단계로 지하 2층~지상 최고 49층 16개 동 아파트 3728가구, 오피스텔 555실 등 4283가구를 분양한다. 분양가는 3.3㎡당 1220만원이다. 정명기 GS건설 그랑시티자이 분양소장은 “안산 최초의 자이 브랜드와 최고층이란 상징성 때문에 분양 문의를 하는 소비자들이 많다”면서 “지난 3일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사전 오픈 행사에 5100명이 방문 신청을 했을 정도”라고 말했다. 사동 일대는 안산에서도 변방으로 취급받는 곳이다. 지역 부동산 관계자는 “도시 계획이나 신안산선 연장 등 호재가 있지만 안산은 결코 중산층이 선호하는 지역이 아니다”고 평가했다. 이런 이유에서 3.3㎡당 1200만원인 대단지가 모두 소화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도 했다. 하지만 이번 도시개발이 안산의 중심을 바꿀 것이라고 생각하는 이들도 많다. 한 개발사 관계자는 “주변에 사동공원과 안산호수공원, 안산갈대습지공원 등이 있어 일단 자연환경이 좋고, 한양대학교 에리카 캠퍼스와 안산사이언스밸리 등을 끼고 있어 교통 계획만 현실화되면 안산의 새로운 중심지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초등학교부터 중학교, 고등학교가 다 들어오고, 백화점 등 편의시설도 예정돼 미니 신도시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다는 것이다. GS건설은 이달 1일 AK플라자와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AK플라자는 애경그룹의 핵심 계열사로 서울 구로점을 비롯해 수원·분당·평택·원주 등 전국 6곳에 들어서 있는 유통전문기업이다. 업계 관계자는 “백화점급 유통시설이 들어온다는 점에서 일단 주부들에게는 좋은 점수를 받는 것 같다”면서 “기존 도심의 인프라를 이용하기 쉽지 않은 만큼 얼마나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느냐에 따라 평가가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초지역·화랑역 인근도 개발 잇따라 고잔신도시 북쪽 구도심 재개발도 진행된다. 대우건설은 4호선 초지역 북쪽에 ‘메이저타운 푸르지오’를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35층 27개동, 전용면적 48~84㎡ 총 4030가구의 대단지로 이 중 1405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소사~원시선 화랑역(2018년 개통예정)과 지하철 4호선 초지역, KTX 초지역(2021년 개통 예정)이 가까워 교통이 편리하다. 또 안산시민공원, 화랑유원지, 화랑저수지, 안산시청과 고려대 안산병원, 단원구청, 안산시민시장, 롯데백화점, 대형마트 등의 기존 생활시설도 이용 가능하다. 분양가는 3.3㎡당 1400만~1500만원 정도로 책정될 전망이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5개도시에 14만가구… 주택 공급과잉 우려

    5개도시에 14만가구… 주택 공급과잉 우려

    경부라인 강남 배후 주거지 역할 입주시점 가격 조정 나타날 수도 내년부터 2018년까지 전국에 76만 가구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주택 과잉 공급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경부고속도로를 따라 형성된 신도시와 택지지구들 중 일부엔 최근 7년간 연평균 입주량의 최대 9배에 해당하는 물량이 쏟아질 예정이다. 공급 과잉 논란의 진원지다. 서울신문이 9일 부동산114와 함께 2017~2018년 입주 예정 물량을 분석한 결과 전체 입주물량(76만 5304가구)의 35.7%가 경기도에 집중됐다. 특히 신도시 개발이 활발한 화성과 용인, 시흥, 김포, 수원 등 5곳에 전국 입주물량의 18.2%인 13만 8987가구가 몰려 있다. ●시흥 7년간 연평균 입주량의 최대 9배 지역별로 보면 2010년부터 올해까지 연평균 6010가구가 입주하는 경기 화성엔 내년에 2만 2331가구, 2018년에 2만 9758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최근 7년간 연평균 입주량이 1433가구인 시흥엔 내년 1만 2036가구, 2018년 1만 3207가구 등 8~9배에 달하는 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용인(연평균 4954가구, 2017년 6793가구, 2018년 1만 5676가구)이나 김포(연평균 6983가구, 2017년 1만 1133가구, 2018년 1만 607가구) 등의 상황도 녹록지 않다. 이들 지역에 입주가 급증하는 것은 부동산 시장이 살아나면서 건설사들이 미뤄 왔던 신도시와 택지지구의 아파트 공급을 확대해서다. 건설사 관계자는 “부동산 경기 침체로 중단됐던 2기 신도시 분양이 재개되면서 입주물량이 크게 늘고 있다”면서 “주택 공급은 한동안 계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과잉 공급으로 인한 수도권 주택시장의 조정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특히 경부고속도로를 따라 형성된 도시들에 대한 주의를 당부한다. 함영진 부동산114 리서치센터장은 “(과잉 공급) 우려가 높은 지역을 보면 경부고속도를 따라 형성된 신도시와 택지지구가 대부분”이라면서 “대부분 서울 강남권의 배후 주거지 역할을 하는 곳인데, 수요층이 겹치는 만큼 입주 시점에는 가격 조정이 나타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주택시장 서울·경기 따로 움직일 수도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 수석전문위원은 “198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경부고속도로를 따라 주택공급이 많았지만, 당시엔 제조업을 바탕으로 이들 지역에 일자리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던 시기”라면서 “하지만 지금은 예전처럼 일자리가 늘지 않아 입주물량 소화가 어려울 수 있다”고 말했다. 경기도와 달리 서울은 주택공급이 크게 늘지 않고 있다. 올해까지 7년간 연평균 2만 8109가구가 공급된 서울은 내년 2만 6543가구, 2018년 3만 1739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김규정 NH투자증권 부동산연구위원은 “서울 공급물량은 대부분 재개발·재건축에서 나와 실제 늘어나는 주택 수는 얼마 안 된다”면서 “서울과 경기도의 주택시장이 따로 움직일 수 있다”고 전했다. 재건축이 최근 서울 아파트값 상승의 주범으로 지목되는 가운데 강남3구 재건축 아파트 3.3㎡당 평균 가격은 지난 7일 기준 4012만원을 기록했다. 역대 최고치였던 2006년 3635만원보다 377만원이나 많은 데다 사상 처음으로 4000만원대에 진입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당신의 책]

    [당신의 책]

    피고가 된 사람들(토머스 게이건 지음, 채하준 옮김, 안티고네 펴냄) 툭하면 소송으로 법에 호소하는 갑들의 민낯을 미국 사회의 사례들을 통해 설명한다. 저자는 ‘법의 지배’가 무너졌다며 그 원인으로 사회가 더욱 ‘불공정해진 점’을 꼽는다. 불공정은 단지 소득 불평등뿐 아니라 그로 인해 체감하게 되는 시민으로서의 불평등이다. 저자는 민주주의의 결핍, 사라진 계약의 권리, 공적 영역 규제 완화의 폐해 등을 언급하면서 결국 사회·경제적 약자들에 대한 소송이 증가한다고 지적한다. 노동 전문 변호사인 저자는 역설적으로 규제가 더 많이 완화될수록 사람들이 더 많이 법정에 가게 되는 현상, 우파의 정책이 소송을 부추긴다는 점을 대담하게 주장한다. 364쪽. 1만 5000원. 생각과 착각(강준만 지음, 인물과사상사 펴냄) 저자의 ‘세상을 꿰뚫는 50가지 이론’ 시리즈 중 다섯 번째 책이다. 그의 착각에 대한 50가지 사례와 이론은 재미있고 생생하다. ‘왜 어떤 네티즌은 악플에 모든 것을 거는가’, ‘왜 초연결사회가 국가를 파멸의 위기에 빠뜨릴 수도 있는가’, ‘왜 너답게 생각하는 조언은 무익한가’ 등 다양한 측면과 현상에 대해 이해하고 들여다보는 안목을 전해 준다. 그는 인지적 한계, 편 가르기와 차별, 자기기만, 공감과 불감, 능력과 우연, 탐욕과 서열 등 논의에 수많은 학자가 제시한 이론을 꼼꼼히 살펴보며 답을 구하는 시도를 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스스로 갖고 있는 생각과 착각을 성찰해 보자고 제안한다. 392쪽. 1만 5000원. 무엇이 아름다움을 강요하는가(나오미 울프 지음, 윤길순 옮김, 김영사 펴냄) 19세기 말 참정권을 얻기 위한 투쟁인 제1의 물결, 1960년대 사회적 차별 문제 해결에 주력한 제2의 물결, 1990년대 백인 이외의 여성과 동성애 문제 등으로 확대된 제3의 물결 등 페미니즘 운동의 성격과 관점을 대표하는 저작이다. 저자는 아름다움을 이용하는 정치적·상업적 음모와 미인이라는 사회적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파괴돼 가는 여성의 실상을 파헤쳤다. 사회의 ‘아름다움의 신화’라는 고통스러운 메커니즘을 고발하며 여성의 정체성을 살펴본다. 특히 성형과 다이어트 열풍이 채운 한국 사회에서 아름다움이 생존의 가치가 된 현실을 반추하게 한다. 516쪽. 1만 9000원. 비스마르크에서 히틀러까지(제바스티안 하프너 지음, 안인희 옮김, 돌베개 펴냄) 1871년 비스마르크의 독일 통일로 화려하게 등장했다가 1945년 제2차 세계대전 종전과 함께 사라진 독일제국의 역사를 다룬다. 제국을 건설한 비스마르크의 생각과 달리 왜 호전적 국가가 돼 자기 파멸의 길을 걸었는지가 핵심 질문이다. 저자는 안으로는 민족주의, 밖으로는 지정학적 역학 관계에서 파멸의 뿌리를 찾는다. 저자는 산업화에 대한 자부심과 결합한 ‘대국 감정’은 비스마르크 이후 생겨났다고 본다. 그는 “히틀러가 없었어도 1933년 이후에 아마도 일종의 총통 국가가 나왔을 것이고 두 번째 세계 전쟁이 일어났을 것이며 다만 수백만 유대인 학살만은 없었을 것”이라고 말한다. 320쪽. 1만 5000원. 함께 가만한 당신(최윤필 지음, 마음산책 펴냄) 저자의 전작 ‘가만한 당신’의 후속작이다. 각자의 삶을 치열하게 살다 떠난 35명의 삶을 담담하게 써 내린 부고다. 저자는 지금은 상식으로 여기는 가치들을 일구려고 노력했던 사람들, 그러나 떠난 뒤 “잔물결도 일지 않을 것 같은 이들”을 편파적으로 주목했다. 전작에 비해 좀 더 통쾌한 삶이거나 좀 더 대중에게 익숙한 인물들이 더해졌다. 이 책은 35명의 삶을 느린 호흡으로 섬세하게 짚어 나간다. 결점을 딛고서 더 나은 사람이 되려는 노력을 멈추지 않았다는 점을 드러낸다. 저자가 그들의 긴 부고를 좇는 것은 영웅보다는 진솔한 인간으로 남길 원했던, 그러기 위해 끝까지 무기력하지 않았던 어떤 비범함 때문이다. 376쪽. 1만 5000원.
  • [부고]

    ●조인국(한국서부발전 사장)씨 모친상 7일 대구 파티마병원, 발인 9일 오전 (053)958-9000 ●박대호(자영업)대영(NH투자증권 강북지역본부장 상무)씨 부친상 6일 전남 목포 서해안장례식장, 발인 9일 오전 8시 (061)246-4444 ●이지연(동남보건대 교수)정환(세람저축은행 부장)씨 부친상 한형민(파라다이스 상무)박윤규(공군 대령)씨 장인상 7일 강릉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 (033)610-5981 ●최도환(전 국민일보 총괄상무)진태(사업)봉구(사업)씨 모친상 이혜숙(전 과천중 교장)씨 시모상 7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9일 오전 5시 (02)2227-7580 ●백용흠(전 대한해운공사 대표이사)씨 별세 창훈(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창민(전 대림산업 석유화학사업부 근무)씨 부친상 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일 오전 10시 30분 (02)3410-3151 ●윤기중(율림건설 회장)씨 별세 석율(율림건설 대표이사)씨 부친상 김원일(동원F&B 감사)씨 장인상 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 (02)3410-6914 ●김기환(KB국민은행 리스크관리그룹대표 상무)헌진(사업)씨 모친상 이시찬(SC엔터테인먼트 대표)씨 장모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02)3010-2000
  • [부고]

    ●이삼규(전 미래에셋대우 수석부사장)씨 모친상 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 (02)3410-6902 ●강성춘(전 남춘천초 교장)씨 별세 문구(한림성심대 교수)형구(자영업)월구(한국여성인권진흥원장)씨 부친상 남궁창성(강원도민일보 서울본부장)씨 장인상 6일 춘천 강원효장례문화원, 발인 8일 오전 7시 (033)261-4441 ●천의석(LG화학 청주공장 총무팀 차장)씨 모친상 5일 삼육서울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 (02)2210-3426 ●박원국(덕성학원 명예이사장)씨 별세 최미리(덕성여대 교수)씨 남편상 5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 (02)2227-7556 ●김대영(충남도청 홍보협력관실 주무관)씨 조모상 6일 경북 칠곡 농협연합장례식장, 발인 8일 오전 8시 30분 (054)976-9988
  • 위치적 접근성·생활 인프라 뛰어난 하남시, 실수요자 관심 집중

    위치적 접근성·생활 인프라 뛰어난 하남시, 실수요자 관심 집중

    하남시는 위치적으로 서울과 가까울 뿐만 아니라 미사강변도시와 생활권 공유가 가능하다는 이점으로 최근 분양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위치적으로 서울과 가까울 뿐만 아니라 서울외곽순환도로와 연결되는 상일IC와 경부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와 연결되는 하남IC와 인접한 우수한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하남선 복선 전철이 개통되면 하남에서 종로3가까지 빠른 이동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여 서울 및 타지역과의 접근성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이러한 가운데 오는 10월 하남시에서 분양을 앞둔 ‘하남 덕풍역 파크 어울림’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3층, 전체 5개 동, 총 383가구, 전용 59㎡으로 경기도 하남시 덕풍동 내 10년만에 공급되는 소형 단일면적 아파트다. 단지 인근에 생기는 지하철 5호선 연장선 덕풍역(예정)이 오는 2020년 개통되면 미사강변도시뿐 아니라 종로, 광화문 등으로 원스톱으로 출퇴근할 수 있고, 환승시 잠실 및 강남권 이동도 수월해진다. 지하철 9호선 연장노선(예정)이 미사지구까지 개통되면 하남시의 가치가 한층 더 올라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조성되어 있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단지 인근으로 하남시청, 하남문화예술회관, 하남역사박물관, 덕풍동 다목적 실내체육관 등이 있다. 쇼핑시설로는 홈플러스, 이마트 등이 있어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여기에 미사강변도시에 코스트코(2017년 입점예정), 강동구에 이케아(2018년 입점예정) 등 대형쇼핑시설 조성이 한창이다. 이 외에도 인근 현안도시개발구역과 강동첨단업무단지 조성 등 개발호재가 풍부해 미래가치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하남시 신장동에 들어설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컨벤션샌터, 법조-행정타운 등 풍부한 배후...광교신도시 업무복합시설 선호도↑

    컨벤션샌터, 법조-행정타운 등 풍부한 배후...광교신도시 업무복합시설 선호도↑

    최근 아파트나 상가의 입주 조건 가운데 잘 갖춰진 조망권에 대한 선호도가 증가하고 있다. 호수나 공원을 갖춘 지역의 시세는 타 지역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SK건설이 10월 광교신도시 업무블록에 ‘광교 SK VIEW 레이크’ 오피스텔 공급에 나선다. 오피스텔 ‘광교 SK VIEW 레이크’는 지난 5월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친 업무복합시설 ‘광교 SK VIEW 레이크 타워’에 들어선다. 따라서 ‘광교 SK VIEW 레이크’의 경우 업무복합시설 내 자체 수요를 확보할 수 있으며, 인근에 백화점·호텔·아쿠아리움 등이 건설될 예정인 수원 컨벤션센터(2019년 예정)을 비롯해 법조타운(2019년 예정), 행정타운(2020년 예정)에 광교 테크노밸리까지 위치하고 있어 풍부한 임대수요 확보에 유리하다. 단지는 용인~서울 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을 통해 서울 수도권 및 전국적으로 이동이 편리하며, 광역환승센터와 연계한 M버스, 광역버스 등 버스노선도 이용이 자유롭다. 지난 1월 개통한 신분당선 연장선인 광교중앙역을 통해 강남까지 30분대로 진입할 수도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으로 특별계획구역인 에듀타운이 위치하며 산의초등학교, 연무중학교, 광교고등학교, 경기대학교, 아주대학교 등의 초·중·고 및 대학교가 밀집해 있어 뛰어난 교육 환경을 자랑한다. 입주민을 위한 차별화된 시설도 돋보인다. 외부에는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가든, 이벤트 가든, 로맨틱 가든 등이 조성돼 입주민의 여유로운 생활을 도울 것으로 보인다. 특화설계도 주목할 만 하다. 우선 전 실이 정남향으로 배치되며, 원천호수 조망이 가능하다. 여기에 4Bay 및 3면 개방형 설계까지 적용돼 호수공원 조망권은 물론 일조권까지 확보할 예정이다. 여기에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공간 활용을 극대화 할 수 있으며, 안목치수가 적용돼 실 사용면적을 넓혔다. 또한, 현관중문, 거실 LED 조명시스템 적용, 안방 붙박이장, 지하 실별 전용 락카 제공 등 입주민의 편의를 고려한 서비스를 제공해 눈길을 끈다. 지상 24층에는 오피스텔 거주자를 위한 스카이 커뮤니티 시설도 예정돼있다. 휘트니스센터, 샤워시설, 야외전망대(피난공간) 등이 조성될 예정으로, 광교호수공원을 조망하며 운동 및 휴식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SK건설 관계자는 6일 “’광교 SK VIEW 레이크 타워’의 성공적인 분양에 이어 선보이는 ‘광교 SK VIEW 레이크’도 풍부한 배후수요로 실수요자 및 투자자에게 높은 관심을 이끌어 낼 것으로 보인다”며 “교통, 교육 등의 생활편의시설도 인접하고 전호실에서 광교호수공원 조망이 확보돼 많은 문의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덧붙였다. 분양 홍보관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에서 운영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도권 신규택지 공급 축소로 도심권내 토지 분양 ‘귀하신 몸’

    수도권 신규택지 공급 축소로 도심권내 토지 분양 ‘귀하신 몸’

    최근 집에 대한 인식이 단순한 주거의 목적에서 자신만의 공간으로 달라져 가고 있다. 건설사가 일방적으로 설계한 공간으로 자신을 맞추는 삶을 살기보다, 개성을 담은 나만의 집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단독주택용지가 바로 그것이다. 주택전문가들은 단독주택용지가 주변 자연환경과 어울리면서 개성 있는 디자인으로 수요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고 말한다. 특히 이웃의 층간 소음을 비롯한 각종 생활 소음에서 자유롭고 개인적인 취향이 담긴 집안에서 가족과 오붓한 일상을 즐기려는 세대들에게 인기라는 설명이다. 경기도 용인 동백 택지개발지구 내 위치한 ‘트리플힐스’는 자신만의 공간을 찾는 이들에게 부족함 없는 공간을 선사한다. 단지형 단독주택용지인 이 사업지는 토지만 분양해 입주자들로 하여금 자율건축을 가능하게 하는 이점뿐만이 아니라 단지화를 통해 관리비용을 절감하며 아파트단지 못지않은 주출입구 경비실배치, 차량차단 게이트 설치, 단지 CCTV설치 등 보안에 힘쓰고 있다. 트리플힐스가 위치하는 동백 택지개발지구는 인근에 동백호수공원, 한들공원, 석성산 등 쾌적한 환경을 자랑한다. 교통도 편리해 영동 고속도로(마성나들목 IC 2017년 개통예정)와 인접한 데다 제 2외곽순환도로(16년말착공예정, 삼가IC), 경부고속도로와의 연결성도 좋다. 영동고속도로 마성나들목(IC)으로 진입하는 도로 개선 공사를 하고 있으며 향후 개통되면 경부, 영동, 용서고속도로로 편리하게 진입할 수 있고, 차량으로 분당~동백고속화도로를 지나면 분당신도시까지 10분대, 서울 강남까진 30분대에 이동이 가능하다. 교통망 개선 외 용인시 개발 호재도 눈에 띈다. 사업지 인근에는 용인테크노밸리가 조성될 예정이다. 용인테크노밸리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이동면 일대에 85만㎡ 대규모의 용인지역 최초의 공공산업단지로 반도체와 IT, 전기-전자 등 100여 개의 첨단분야 업체들이 입주할 예정이다. 사업지 인근 용인시 기흥구 지곡동 일원에 친환경 바이오, 의약품 복합단지는 2018년 입주예정 1,800명의 일자리와 직-간접 고용유발 1조원 생산유발 효과가 기대된다. 생활인프라도 풍부하다. 단지 인근으로 백현초,중,고교가 도보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통학로 주변에 유해시설이 없어 자녀들은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다. 이마트(동백점), CGV, 대형아울렛, 동백세브란스 병원(개원 예정) 등이 인접해 있으며, 용인에버랜드, 민속촌등 여가, 문화시설도 가깝다. 분양 관계자는 6일 “제 2외곽순환고속도로 건설, 용인테크노밸리 등 주변에 대형 호재가 있는 분양지”라며 “특히, 신규 택지 공급이 잠정적으로 중단된 가운데 도심권 택지지구내 단독주택지 확보가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이어서, 당 사업지의 희소가치가 부각되고 있다”고 전했다. 홍보관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동백동에 마련되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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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원봉(R&D 대표)씨 별세 지혁(자영업)지훈(대학생)씨 부친상 원일(미국 거주·자영업)씨 동생상 원천(서울신문 문화부 전문기자)씨 형님상 5일 오산장례문화원, 발인 7일 오전 7시 (031)375-1100 ●임영균(전 우체국장)영철(세무사)영섭(전남일보 전무)영기(공인중개사)귀숙(삼성화재 근무)승순(전 임곡동장)씨 모친상 4일 광주 천지장례식장, 발인 7일 오전 9시 (062)670-0026
  • [부고]

    ●임영균(전 우체국장)영철(세무사)영섭(전남일보 전무)영기(공인중개사)귀숙(삼성화재 근무)승순(전 임곡동장)씨 모친상 4일 광주 천지장례식장, 발인 7일 오전 9시 (062)670-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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