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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허창옥씨 별세, 황종훈씨 별세, 신영일씨 부친상, 양무진씨 장인상

    ●허창옥(제주도의회 의원)씨 별세, 김옥임(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회장)씨 남편상, 허한솔·한샘·윤철씨 부친상, 김상훈씨 장인상, 23일 오후 10시 30분께,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가든, 발인 28일 오전. 010-3600-6750(김옥임) ●황종훈(삼협프라스틱 대표이사)씨 별세, 황승준(삼협프라스틱 차장)씨 부친상, 25일 오후 1시께,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7호실, 발인 28일 오전 9시. 02-3410-6917 ●신영권·신영휘·신영호·신영애·신영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장)씨 부친상, 26일 오전 2시께, 광주보훈병원 장례식장 6분향소, 발인 28일 오전 9시. 062-973-9166 ●배태준씨 부친상, 오석원·양무진(북한대학원대학교 대외부총장)씨 장인상, 26일 오전 3시10분, 건국대병원 장례식장 203호, 발인 28일 오전 6시30분, 장지 서울추모공원. 02-2030-7903
  • [부고]

    ●신영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장)씨 부친상 26일 광주보훈병원, 발인 28일 오전 9시 (062)973-9166 ●김태화(병무청 차장)씨 모친상 25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7일 ●양무진(북한대학원대 대외부총장)씨 장인상 26일 건국대병원, 발인 28일 오전 6시 30분 (02)2030-7903 ●이희범(전 산업자원부 장관)씨 장모상 26일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28일 오전 9시 (031)787-1508 ●노대길(전 금성통신 과장)씨 별세 현정(일산 도래울초교 교사) 희준(이데일리 사회부 기자)씨 부친상 26일 이대서울병원, 발인 28일 오전 7시 (02)6986-4458 ●이민호(에쓰오일 부사장)씨 장인상26일 강남성모병원,발인 28일 오전 6시(02)2258-5940 ●양성욱(셀트리온 상무)씨 모친상26일 이대서울병원,발인 28일 오전 7시(02)6986-4456
  • [부고] 안민수씨 별세, 강일규씨 모친상, 차태영씨 모친상, 조규병씨 별세

    ●안민수(前서울예술대학장)씨 별세, 안병구(홍익대학교 공연예술대학원 교수)·안은영(피츠버그 발레 학교 학생부장)씨 부친상, 조재희씨 장인상, 23일, 고려대학교의료원 안암병원 장례식장 303호실, 발인 25일. 02-923-4442 ●강석규·강성희·강성미·강일규(한겨레신문사 종합편집팀 기자)씨 모친상, 김종원·어백석씨 장모상, 최현주·권윤혜(EBS 심의시청자실장)씨 시모상, 23일 오전 10시50분께, 대구전문장례식장 103호실, 발인 25일 오전 7시. 053-965-7103 ●차인태·차태영(신엔터테인먼트 이사)씨 모친상, 23일 오후 3시15분께, 경남 고성 제일요양병원 장례식장 VIP실, 발인 25일 오전 7시. 055-804-8400 ●조규병(전 강원일보 기자·전 강원도의원)씨 별세, 조창현(에어부산 기장)·조정현씨 부친상, 김홍식(현대트랜시스 부장)씨 장인상, 조규형(전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씨 형님상, 23일 오전 7시40분께, 한양대병원 장례식장 특7호실, 발인 25일 오전 8시. 02-2290-9457
  • [부고] 김창권씨 장인상, 박주연씨 부친상

    ●김창권(롯데카드 대표이사) 씨 장인상, 황호우(부산지하철공사 과장) 씨 부친상, 23일 오후 1시 30분, 경남 진주 진주한일병원 장례식장 103호, 발인 25일 오전 7시. 055-795-0999 ●김복선 씨 남편상, 박주리(CM중국어학원 강사)·주연(뉴시스 산업부 기자)·주흔(삼성전자 책임연구원) 씨 부친상, 표주연(뉴시스 산업2부 기자) 씨 장인상, 이현우(삼성전자 선임디자이너) 씨 시부상, 23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26일 오전 5시. 02-3010-2233
  • [부고]

    ●김달영(전 은평공고<현 은평메디텍고> 교장)씨 별세 홍태(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책임연구원)씨 부친상 장혜정(한국직업능력개발원 연구위원)씨 시부상 손병돈(수원대 교수)씨 장인상 2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5일 오전 5시 20분 (02)3010-2291 ●조재일(아이스냉동 대표)씨 부친상 23일 부평 세림병원, 발인 25일 오전 6시 30분 (032)508-1341 ●이경애(전북 완주군의원)씨 모친상 23일 전북대병원, 발인 25일 오전 10시 (063)250-2441 ●이상곤(롯데오토리스㈜ 부문장)씨 별세 23일 서울대병원, 발인 25일 오전 6시 30분 (02)2072-2014
  • 우울앓는 우리에게 네 충고는 필요없다

    우울앓는 우리에게 네 충고는 필요없다

    ‘너만 힘든 줄 알지’ ‘노력을 안해서 그래’ 우울 겪는 사람들에게 비수 되는 조언 그리고 ‘배부른 소리’로 치부하는 사회 환자들이 겪었던 경험 담담하게 엮은 책Y야. 몇 년 전 일이 마치 어제처럼 생생하다. 어느 날 나는 네가 죽었다는 부고 문자를 받았다. 문자에 적힌 ‘본인 상’이라는 글자를 보고 혹시 잘못 봤나 싶어 휴대전화를 몇 번이고 다시 들여다봤다. 한동안 어안이 벙벙했다. 우린 대학 1학년 때 만났지. 함께 술도 자주 먹고, 미팅도 같이 나가며 어울렸다. 너는 탤런트처럼 잘생기고 춤도 잘 췄다. 그래서 여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았다. 그런 기억을 떠올리며 장례식장에서 동기들과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데, 한 동기가 네가 자살했다고 알려줬다. 대기업으로 회사를 옮긴 후 많이 힘들어했다고, 그러면서 네가 우울증을 겪었다고도 했다. 이야길 듣고 나는 생각했지. ‘우울하다고 자살까지 해? 바보 같은 놈´이라고. 신간 ‘아무것도 할 수 있는’을 읽으니 그때 생각이 났다. 책은 우울증에 관해 자세하게 분석하지도, 대단한 치료법을 내놓지도 않는다. 우울증이 사회적 문제라는 지적도 없다. 우울증을 겪는 저자가 자신과 같은 23명의 우울증 환자에게 ‘우울의 시작은 언제였는지’, ‘그때 어떤 기분이었는지’, ‘우울증을 겪을 때 어떤 증상이 있는지’, ‘우울하다고 느껴질 때 무엇을 하는지’, ‘주변 사람들과 어떤 이야기를 하는지’, ‘우울증을 겪는 동안 힘이 됐던 말과 상처가 됐던 말은 무엇이었는지’, ‘지금 당신은 어떤지’ 7개의 질문을 던지고 그들의 답변을 쭉 늘어놓는다. Y야. 책을 읽으며 자연스레 네 생각이 나더라. 어떤 이는 “처음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받았지만, 성적이 떨어지자 시험에 대한 공포가 나에 관한 혐오로 바뀌었다”고 우울증의 시작을 설명한다. 어떤 이는 “하고 싶지 않아서인지, 할 수 없다고 느껴져서인지, 혹은 진짜로 할 수 없는 상태가 되어버린 건지”라고 자신의 상태를 이야기한다. 우울증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진 어떤 이는 “사랑하는 사람을 감당해내려 하지 마라”며 자신과 같은 처지의 환자에게 조언하기도 한다. 우울증을 떨치려 무작정 전화를 걸거나 게임과 컴퓨터에 집착하고, 술이 없으면 잠을 잘 수 없고, 반대로 며칠 동안 잠만 자고, 흔들리는 자신을 다잡도록 글을 쓰고 음악을 들었다고 하는 등 여러 고백이 이어진다. 가장 눈여겨본 부분은 상처를 주는 말이었다. “너만 아픈 것처럼 유난 떨지 마”, “시간이 지나면 다 괜찮아져. 나도 그랬어”, “노력이 부족해서 그래”, “네가 우울하다는 걸 어떻게 증명해”라는 말이 그들에겐 비수였다고 하더라. 마치 내 모습을 보는 듯해 많이 부끄러웠다. 반대로 그들을 위로하는 말이 “이대로도 괜찮아”, “그럴 수도 있어”, “좀더 이기적이어도 괜찮아”라는 말, 그리고 “밥은 먹었어?”처럼 사소한 것들이라 좀 놀랐다.Y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회원국 가운데 10년 넘게 자살률 1위라 한다. 2015년 기준 인구 10만명당 자살자가 25.6명인데, 미국이 10.5명이니 두 배 이상이다. 이런 결과는 아마도 나와 같은 사람이 대부분이라 그런 것은 아닐까. 우울증을 견디다 못해 자살하는 일이 사회문제일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우린 어려서부터 좋은 대학에 들어가려 경쟁하고, 번듯한 직장에 취업하려 경쟁한다. 그리고 취업하고 나서도 좀더 부유하게 살려고 경쟁한다. 죽을 때까지 팍팍한 경쟁이 이어진다. 그러니 “나도 힘들어”라는 식으로 대꾸하는 게 아닐까. 사실 이 책은 엄밀히 말해 신간은 아니다. 2016년 독립출판으로 낸 뒤 많은 호응을 받고, 절판된 이후 독자들의 요청이 이어져 이번에 번외편을 덧붙여 좀더 큰 출판사에서 출간했다. 애초 독립출판이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책이 던지는 메시지가 아주 분명하진 않다. 다만 우울증을 겪는 이들을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돕지는 못할지언정, 적어도 밀치지는 말아야 한다는 걸 분명하게 알 수 있다. 많은 이들이 책을 다시 찾은 이유가 솔직한 이야기 속에서 이런 메시지를 읽었기 때문일 수도 있겠다. Y야. 너를 다시 만날 수는 없겠지. 그래도 널 만날 수 있다면, 만약 만나면 어떤 이야기를 해야 할까. 책을 다 읽고 여러 말을 떠올려 봤지만, 여전히 잘 모르겠다. 다만 네가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 전 내가 먼저 “언제 밥이라도 한 번 먹자”고 해야 했는데, 그리고 만나서 밥이라도 같이 먹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 안타깝고, 그래서 미안하다는 생각만 자꾸 든다. 친구야 미안하다. 그리고 보고 싶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이종락의 기업인맥 대해부](71) ‘한지붕 두 가문’ 영풍그룹

    [이종락의 기업인맥 대해부](71) ‘한지붕 두 가문’ 영풍그룹

    영풍과 고려아연이 70년째 공동경영영풍은 창업주 차남인 장형진 고문이 실질 경영장남 장세준 부사장, 차기회장으로 사실상 낙점‘영풍’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건 교보문고 다음으로 큰 영풍문고 일 것이다. 하지만 영풍은 단순한 서점 회사가 아니다. 공정거래위원회 기준 자산 12조원으로 소속회사 24개를 거느린 재계순위 25위인 종합비철금속 제련과 전자부품 회사다. 철강업계에 포스코가 있다면 비철금업계에서는 영풍이, 스마트폰업계에 삼성전자가 있다면 전자부품업계에는 영풍이 있는 셈이다. 비철금속이란 철 이외에 구리, 납, 주석, 아연, 금, 백금, 수은 등 공업용 금속을 말한다. 영풍그룹은 해방 직후인 1949년 황해도 사리원 출신의 동향인 고 장병희 창업주와 고 최기호 창업주가 동업으로 만든 무역회사인 영풍기업사가 모태다. 당초 ‘불놀이’로 유명한 주요한 시인까지 3인이 함께 시작했으나 주요한 시인이 장면 내각의 상공부 장관으로 일하면서 2인 동업체제가 되면서 70년째 ‘한 지붕 두 가문’의 공동경영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지배회사인 ㈜영풍과 전자계열은 장씨 일가가 맡고 있고, 고려아연을 중심으로 하는 비철금속 계열은 최씨 일가가 담당한다. 두 집안은 70년 가까이 공동경영체제를 이어오고 있지만 순환출자 문제가 얽혀 있어 3세 경영과 동시에 계열 분리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장병희 창업주는 2남 2녀를 뒀는데 차남인 장형진(73) ㈜영풍 고문 일가쪽만 경영에 참여하고 있다. 장 고문의 형인 장철진 전 영풍산업 회장은 지난해 6월 별세했다. 장 고문은 1993년 회장으로 그룹 경영 전면에 나서 지난 2015년 대표이사와 사내이사 자리에서 물러났지만 여전히 그룹 일을 챙기고 있다. 재계 관계자는 “장 고문이 지배구조 문제를 전반적으로 해결하고 점진적으로 승계를 준비하는 모양새”라고 분석했다. 장 고문은 서울사대부고와 연세대 상경대를 졸업했다. 전경련을 비롯한 재계 단체 활동이 뜸한 편이고, 외부 언론 인터뷰 등도 꺼려 ‘은둔의 오너’로 알려져 있다. 장 고문은 김세련 전 한국은행 총재의 장녀 김혜경(71)씨와 사이에 장세준(44) 코리아서키트 부사장과 장세환(39) 서린상사 대표, 딸 혜선(38) 씨 등 3남매를 두고 있다. 이들 자녀에 대한 지분 승계는 일찌감치 이뤄져 장세준 부사장이 ㈜영풍의 최대주주로서 지분율이 16.89%, 장세환 대표가 3대 주주로 11.15%를 점하고 있다.장남인 장세준 부사장은 영동고를 졸업한 뒤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USC)에서 생화학을 공부한 뒤 패퍼다인대에서 경영대학원을 다녔다. 코리아서키트는 영풍그룹 전자사업의 몸통 역할을 한다. 차남 장세환 대표도 미국 패퍼다인대에서 경영학을 전공했다. 이후 중국 칭화(淸華)대에서 국제 MBA 프로그램을 이수했다. 영풍과 고려아연의 비철금속 수출·입을 하는 서린상사를 맡고 있다. 막내인 딸 혜선(38)씨는 세계은행 수석연구원 인경민(38)씨와 결혼해 미국에서 살고 있다. 영풍그룹은 주요 계열사로 ㈜영풍, 영풍문고, 인터플렉스 등을 두고 있다. 이강인(68) 영풍 사장은 국내 재활용(리사이클링) 금속 연구 분야의 최고 권위자로 알려져 있다. 이 사장은 산업폐기물을 가공해 가치 있는 금속으로 탈바꿈시키는 기술에 상당한 일가견을 가진 전문가다. 경기고와 서울대 금속공학과를 졸업한 뒤 같은 전공으로 서울대와 미 유타대에서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이 사장은 한국지질자원연구원에서 근무하며 비철금속 기초 연구·개발(R&D)과 자원 재활용 분야, 금속 재료 등을 연구하며 경험을 쌓았다.최영일(64) 영풍문고 사장은 30년간 문화콘텐츠 분야의 전문가로 활약했다. 서울사대부고, 동국대 무역학과와 미 이스트미시건대 경제학 석사과정을 마쳤다. 월트디즈니코리아, 워너브라더스코리아 등 여러 다국적기업에서 근무했다. 해외 마케팅 전문가인 최 사장은 월트디즈니에서는 취임 4년 만에 매출액을 4억에서 250억으로 불렸고, 워너브라더스에서는 국내 캐릭터 산업의 서막을 연 콘텐츠 비즈니스맨으로 통한다. 이외에 오로라월드, 대원미디어 등의 사장을 지냈다. 영풍문고 사장으로서 오프라인 도서 매출과 온라인 도서 매출을 신장시키는 것뿐만 아니라 오랫동안 고객들이 서점에 머무르게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다. 백동원(64) 인터플렉스 대표는 하이닉스, 현대전자에서 제조본부, 기술지원사업본부, 품질보증실 등 기술사업화 분야의 전문성을 보유한 경영자다. 하이닉스 부사장과 충칭공장 총괄사장을 역임했다. 백 대표는 보성고와 고려대 재료공학과와 같은 대학원 석사과정을 졸업하고 1984년 현대전자에 입사한 이후 재료, 소재 분야의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백 대표는 영풍그룹에서는 시그네틱스 대표를 시작으로 지난 2018년 3월 인터플렉스 대표로 취임했다.  이종락 논설위원 jrlee@seoul.co.kr
  • [부고] 이태식씨 모친상, 이경애씨 모친상, 배지열씨 조모상, 이상곤씨 별세

    ●이태신·이태식(대한약사회 감사·전 전남약사회장)·이태정·이태석·이태길씨 모친상, 22일 오전 10시44분께, 고려대 구로병원 장례식장B107호실, 발인 24일 오전 8시. 070-7606-4166 ●이경애(전북 완주군의원)·이경희·이호성·이호중씨 모친상, 문신일씨 장모상, 23일 오전 10시23분께, 전북대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25일 오전 10시. 063-250-2441 ●배혜옥·병철·병우·혜진 씨 모친상, 권은영·박영미씨 시모상, 배지열(국제신문 사회부 기자) 씨 조모상, 23일 오후 1시15분, 고신대복음병원 장례식장 특203호실, 발인 25일 오전 7시30분. 051-990-6644 ●이상곤(롯데오토리스㈜ 부문장)씨 별세, 23일 오전 10시20분께,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25일 오전 6시30분. 02-2072-2014
  • [부고] 김달영씨 별세, 임능수씨 부인상, 조재일씨 부친상

    ●김달영(전 은평공고<현 은평메디텍고> 교장)씨 별세, 박명자씨 남편상, 김홍태(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책임연구원)·김연주씨 부친상, 장혜정(한국직업능력개발원 연구위원)씨 시부상, 손병돈(수원대 교수)씨 장인상, 23일 오전 6시께,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1호실, 발인 25일 오전 5시20분. 02-3010-2291 ●임능수(전 중부일보 이사)씨 부인상, 23일 오전 6시40분께, 아주대병원 장례식장 23호실, 발인 25일 오전 7시30분. 031-219-4595 ●조재일(아이스냉동 대표)·조재덕·조재진·조유신씨 부친상, 조 운(메디파나뉴스 기자)씨 조부상, 23일 오전 5시30분께, 부평 세림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25일 오전 6시30분. 032-508-1341
  • [부고] 최병진씨 모친상, 구명근씨 장인상

    ●이종임씨 별세, 최병진(코스콤 금융마케팅부 팀장)씨 모친상, 22일, 서울의료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24일 오전 6시. 02-2276-7671 ●윤찬석·윤정원·윤현실·윤 혁씨 부친상, 구명근(전 롯데자이언츠 투수·전 중국 베이징 타이거스 총감독)씨 장인상, 22일 오후 6시40분께, 창원 동창원장례식장 특실, 발인 24일 오전 6시. 055-244-4000
  • 외교관 ‘한미정상 통화’ 내용 유출…“배후조종 강효상 엄중처벌해야”

    외교관 ‘한미정상 통화’ 내용 유출…“배후조종 강효상 엄중처벌해야”

    강효상 자유한국당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통화 내용을 외교상 기밀임에도 불구하고 공개했고, 현직 외교관이 두 정상 간 통화 내용을 강효상 의원에게 유출해 논란이 일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 외교관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국가기밀 누설 행위를 배후조종, 공모한 강효상 의원의 책임이야말로 엄중하게 물어야 한다”고 비판했다. 이재정 민주당 대변인은 지난 22일 브리핑을 통해 “국가 정상 간 긴밀한 외교 현안 논의 과정에서 나눈 대화 등은 당사국 간의 외교관계는 물론 국가안전보장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특별히 보호된다”면서 “특히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및 북미정상회담 등 민감한 현안이 다뤄지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이번 외교기밀 누설 행위는 한미동맹을 훼손할 뿐만 아니라 향후 정상외교에도 부정적 영향을 끼칠 우려가 매우 크다”고 지적했다. 이재정 대변인은 “정부는 해당 외교관 및 연루자를 철저히 밝혀 엄중한 법적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며, 공직사회 기강을 철저히 점검하여 다시는 이와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필요한 모든 조치와 대책을 마련하여야 한다”고 촉구했다. 앞서 강 의원은 지난 9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7일 있었던 한미 정상 간 통화에서 문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일본을 방문(이달 25~28일)한 뒤에 한국을 방문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흥미로운 제안’이라며 방한한다면 일본을 방문한 뒤 미국으로 돌아가는 길에 잠깐 들르는 것으로 충분할 것 같다. 일정이 바빠서 문 대통령을 만나는 즉시 한국을 떠나야 하는 상황이라고 답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강 의원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면서 “외교 관례에 어긋나는 근거 없는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이후 청와대는 한미 정상 간 통화내용이 유출됐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외교부와 합동 감찰을 착수했다. 감찰 결과 청와대는 강 의원의 고교 후배인 주미 한국대사관 소속 외교관 K씨가 강 의원과 통화를 하며 두 차례 양국 정상의 통화내용을 전해준 정황을 파악했다고 JTBC가 보도했다. 언론 보도 이후 청와대 관계자는 “한미 정상 통화 내용을 유출한 당사자를 확인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국가 정상 간 통화내용은 3급 비밀에 해당되며, 정상 간 통화내용은 외교 관례상 양국 합의 내용만 공개한다. 이 대변인은 “무엇보다 국가기밀 누설 행위를 배후조종, 공모한 강효상 의원의 책임이야말로 엄중하게 물어야 한다”면서 “이번 행위는 국회의원의 면책특권으로 보호받을 수 없다. 강효상 의원의 범죄행위에 기대어 정치공세로 동조한 자유한국당 역시 그 책임이 크다”고 말했다. 하지만 전희경 한국당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K씨가 내부고발자라며 “자유한국당은 사찰과 통제를 통치의 수단으로 삼는 문재인 정권의 좌파독재 폭주를 막아낼 것이다. 청와대가 행정부를 틀어쥐고 국민의 공복을 정권의 시녀로 만드는 폭거를 저지할 것”이라고 맞섰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부고] 유양희씨 모친상, 방대유씨 부친상, 김병석씨 별세

    ●유용기·유성기·유정희·유양희(미연방정부 국토안보부 프로그램 애널리스트)·유숙희·유옥희·유 미씨 모친상, 노광욱(한겨레신문사 광고국 과장)씨 외조모상, 21일 오전 10시께, 서울 한일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24일 오전 7시. 070-4888-1692 ●방철(전 한국 키스톤밸브㈜ 대표이사)씨 별세, 김용주씨 남편상, 방대유(㈜서원텍 대표이사)·방성현(유한캠벌리 차장)·방인경씨 부친상, 22일 오후 4시17분께,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7호실(23일 오전 10시 입실), 발인 25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7 ●김병석(전 에듀조선 이사)씨 별세, 김정아(한국관광공사 팀장)씨 남편상, 김도훈·김두훈씨 부친상, 22일 오전 7시16분께,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24일 8시. 033-741-1992
  •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외나무 다리, 세상과 이어주는 영주 무섬마을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외나무 다리, 세상과 이어주는 영주 무섬마을

    # 시인 조지훈의 흔적, 폭 25cm 외나무 다리 그대로 “십리라 푸른 강물은 휘돌아 가는데 / 밟고 간 자취는 바람이 밀어가고” <조지훈의 시, 별리(別離) 중에서> 영주의 무섬마을을 노래한 조지훈(1920-1968)의 시다. ‘얇은 사(紗) 하이얀 고깔’로 시작되는 <승무(僧舞)>를 비롯하여 <고풍의상>, <봉황수> 등 우리 귀에 꽤나 익숙한 작품을 지은 조지훈은 혜화전문학교(동국대학교 전신)에 다녔다.당시 동학(同學) 친구였던 김용진의 본가가 영주 무섬마을이어서 방학 때마다 이곳에 들른다. 그리고 인연은 이어진다. 1939년 독립운동가였던 무섬마을의 선비 김성규의 장녀 김난희에게 장가를 든다. 스무 살 앳된 신랑은 사랑을 찾아 외나무다리를 건넜다. 예나 지금이나 양반마을이 아니라 선비마을이라 불리는 영주의 무섬마을, 그리고 외나무 다리다.우선 경상북도 영주로 가는 길부터 만만치는 않다. 서울 시내에서 자동차로 쉬지 않고 달려도 3시간은 훌쩍 지나간다. 중부고속도로에 차를 올려 중앙고속도로로 길을 바꾼 뒤 영주IC로 빠지고도 한참이나 길을 가야 드디어 문수면 수도리가 등장한다. 그리고 곧이어 무섬마을로 안내하는 다리가 나온다. 오직 튼튼하게만 지은 듯한, 1983년에 들어선 총연장 180m, 폭 5.5m의 현대식 콘크리트 다리인 수도교(橋)다. 무섬마을 안으로 이제야 접어든다.# 오지(奧地) 무섬마을, 3면이 강으로 둘러싸인 물돌이 마을 무섬마을은 경상도에 위치한 대표적인 물돌이 마을(마을의 삼면이 물로 둘러싸인 지형) 중의 하나다. 안동 하회마을을 비롯하여 예천의 회룡포 등이 대표적인 물돌이 마을들인데, 그 중에서도 무섬마을은 마을 깊이로는 첫 손에 꼽힐 만큼 내륙 중의 오지로 불렸다. 오죽하면 ‘물 위의 섬’이라 불러 ‘무섬’을 마을이름으로 지었을까? 낙동강에서 옆으로 뻗쳐 흐르는 내성천과 영주천이 무섬마을에서 합해져 인근의 태백산과 소백산을 한 바퀴 휘돌아 나가고, 마을 뒷면으로는 숲이 우거지고 앞으로는 백사장이 드넓게 펼쳐져 있다. 그러하니 한 번이라도 무섬마을 외나무 다리를 건너온 사람이라면 고즈넉한 마을 풍광에 매료되지 않을 수가 없다.무섬마을은 1666년 반남(潘南) 박씨인 ‘박수’가 마을에 터를 닦은 후 예안 김씨 가문이 박씨 문중과 혼인하면서 오늘날까지 두 집안의 집성촌으로 남아있다. 입향조(入鄕祖)인 박수 어른이 만든 만죽재(晩竹齎)를 비롯해 19세기 말 의금부 도사를 지낸 김낙풍이 지은 해우당 고택, 김규진 가옥, 김위진 가옥 등 9점이 경상북도 문화재자료와 민속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특히 폭 20~25cm, 높이 60cm로 만들어진 외나무다리는 수도교가 들어서기 전까지 350년 동안이나 무섬마을과 세상을 이어주었다. 지금의 외나무다리는 2005년에 복원한 것으로 무섬마을의 현재와 과거를 여전히 연결해주는 통로이기도 하다. <무섬마을에 대한 여행 10문답> 1. 꼭 가봐야 할 정도로 중요한 여행지야? - 영주 부석사, 소수서원을 오전에 방문한 뒤에 천천히 오후 반나절을 쉬고 싶다면 2. 누구와 함께? - 가족 단위, 특히 나이 드신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라면 3. 가는 방법은? - 경북 영주시 문수면 무섬로234번길 31-12 - 일반 버스 20, 무섬마을 행 4. 감탄하는 점은? - 좁디 좁은 외나무다리와 비껴 다리, 조선 중기의 시간을 고스란히 간직한 고택들 5. 명성과 내실 관계는? - 생각보다 방문객들이 많지 않다. 6. 꼭 봐야할 것은? - 만죽재, 해우당, 각종 한옥들. 외나무 다리 7. 토박이들이 추천하는 먹거리는? - 영주 축협 한우프라자, 묵호문어집, 명동감자탕, 일월식당, 약선당 8. 홈페이지 주소는? - http://musum.kr/home/ 9. 주변에 더 볼거리는? - 부석사, 소수서원 10. 총평 및 당부사항 - 무섬마을은 관광지가 아니라 지금도 주민들이 거주하는 마을이다. 그러하기에 여느 관광지와는 다른 생활의 공간이 펼쳐진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곳이다. 조용하고 평온한 쉼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추천! 글·사진 윤경민 여행전문 프리랜서 기자 vieniame2017@gmail.com
  • [부고] 이강복씨 모친상, 노재은씨 모친상, 신현철씨 별세, 이문규씨 장모상

    ●이강복(삼성전자 수석연구원)씨 모친상, 권은경(삼성전자 수석연구원)씨 시모상, 22일 오후 2시10분께,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24일 오전 10시. 02-3010-2232 ●노동규·노재은(삼성엔지니어링 책임엔지니어)씨 모친상, 22일 오후 4시31분께,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11호실, 발인 24일 오전 7시30분. 02-3010-2251 ●신현철(전 KBO 운영부장, 전 KBO 원로자문위원)씨 별세, 신여희·신광수·신윤희·신경희·신복희씨 부친상, 22일 오후 1시30분께, 인천사랑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24일 오전 9시30분. 032-441-0404 ●이문규(여자 농구 국가대표팀 감독) 씨 장모상, 21일,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23일 오후 12시 30분. 02-3410-3151∼3
  • [부고]

    ●유시민(사람사는 세상 노무현재단 이사장) 시춘(EBS 이사장) 시주(희망제작소 기획이사)씨 모친상 22일 일산병원, 발인 24일 (031)900-0444 ●이성일(㈜경우이앤씨 대표이사회장)씨 모친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6시 (02)3010-2230 ●조병무(아시아경제 디지털운영본부장) 병천(제주관광대학 교수)씨 부친상 22일 서울 여의도 성모장례식장, 발인 24일 (02)3779-1526 ●정영민(한국경제신문 편집위원)씨 모친상 22일 부산시민장례식장, 발인 24일 오전 7시 (051)636-4444 ●김시종(전 신승기업㈜ 회장)씨 별세 유홍(내쇼날테크놀러지㈜ 사장)씨 부친상 이문수(DLSK 사장)씨 장인상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02)3410-6907 ●김창호(SB리더스 부사장) 기호(한가람커뮤니케이션즈 대표)씨 부친상 21일 충주 영광장례식장, 발인 24일 오전 7시 (043)845-7632 ●반재인(신한금융지주 브랜드전략본부 과장)씨 모친상 22일 남양주 국민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031)594-4442 ●박진환(한국투자증권 랩상품부 부서장)씨 부친상 21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24일 오전 6시 (02)2258-5940 ●김영수(에쓰이네스트 부사장) 영모(여의도성모병원 정보보호팀장) 미영(주한이스라엘대사관 비서) 수경(인천포스코고 교사)씨 모친상 21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24일 오전 11시 30분 (02)2258-5940 ●박장우(법무법인 미래 대표변호사) 홍우(법무법인 미래 변호사)씨 모친상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02)3410-6915
  • 100만명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정밀의료 고속도로’ 만든다

    100만명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정밀의료 고속도로’ 만든다

    맞춤형 신약·신기술 개발 등 기반 마련 2030년까지 세계시장 점유율 3배 확대 수출 500억弗·일자리 30만개 창출 기대 2025년까지 R&D 투자 연간 4조로 늘려 文대통령 “바이오헬스 도약 최적 기회 개발부터 출시까지 ‘혁신 생태계’ 조성”정부가 앞으로 10년간 100만명의 유전체 정보를 모아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를 구축한다. 이를 활용해 희귀난치질환의 원인을 규명하고, 표적항암제 등 개인 맞춤형 신약·신의료 기술을 개발해 바이오헬스 산업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충북 오송에서 열린 ‘바이오헬스 국가비전 선포식’에서 바이오헬스 산업을 비메모리 반도체, 미래형 자동차와 함께 차세대 3대 주력산업으로 육성하겠다며 구체적인 복안을 담은 ‘바이오헬스 산업 혁신전략’을 발표했다. 문 대통령은 “지금이 바이오헬스 세계시장을 앞서갈 최적의 기회”라면서 “제약과 생명공학 산업이 우리 경제를 이끌어갈 시대도 머지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연구개발(R&D) 투자 확대, 인허가 규제 개선으로 2030년까지 세계시장에서 국산 의약품과 의료기기가 차지하는 비중을 현재 1.8%에서 6.0%로 3배 이상 확대하고, 수출 500억 달러와 일자리 30만개를 창출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정부는 먼저 희망자를 대상으로 내년에 2만명의 유전체 정보와 의료 이용 실태, 건강정보를 수집하고, 2029년까지 100만명 규모의 빅데이터를 구축하기로 했다. 임인택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은 “경부고속도로가 산업화의 근간이 됐듯 바이오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은 정밀의료 발전의 경부고속도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국립중앙인체자원은행에 빅데이터 보관 빅데이터 구축은 병원에서도 이뤄진다. 우리나라 주요 병원은 한 곳당 핀란드 인구 규모(556만명)에 맞먹는 500만~600만개의 임상진료 데이터를 보유하고도 이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정부는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할 ‘데이터 중심병원’을 지정해 임상진료 데이터를 질환연구나 신약개발 등에 활용하게 할 계획이다. 빅데이터가 외부에 유출되지 않도록 100만명의 바이오 빅데이터는 국립중앙인체자원은행에 보관하고, 병원 빅데이터는 병원 내 연구에만 쓰도록 내년에 표준 플랫폼을 만든다. 차세대 기술 개발을 위해 R&D 투자도 확대한다. 연간 2조 6000억원 수준인 정부 R&D 투자를 2025년까지 연간 4조원 규모로 늘리기로 했다. 또 앞으로 5년간 2조원 이상의 정책금융을 바이오헬스 분야에 투자해 국산 신약개발을 지원한다. 기존 바이오의약품의 약효를 개선한 ‘바이오베터’ 임상시험비를 세액공제 대상에 추가하는 혜택도 준다. 문 대통령은 “중견·중소·벤처기업이 산업 주역으로 우뚝 서도록 기술 개발부터 인허가·생산·시장 출시까지 성장 전 주기에 걸쳐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식약처, 의약품·의료기기 인허가 기간 단축 의약품·의료기기 인허가 기간도 단축된다. 식약처는 이를 위해 현재 350명 수준인 의약품 허가·심사 인력을 3년 안에 두 배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의약품 성분이 뒤바뀐 골관절염 유전자치료제 ‘인보사케이주’와 같은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세포의 동질성을 확인하기 위한 유전학적 계통검사(STR)와 첨단 바이오의약품 투여 환자 장기 추적관리도 의무화한다. 의료인이 심전도를 측정하는 웨어러블기기 등 디지털 헬스케어 신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도록 가이드라인도 마련된다. 가령 환자가 매일 수면 중 자동복막투석기기로 ‘셀프 투석’을 하고, 이 정보를 병원에 보내면 의료인은 이를 모니터링하다 대면 진료 때 맞춤 처방을 내릴 수 있다. 대면 진료에서 진단과 처방을 내리기 때문에 원격 의료는 아니다. 임 국장은 “환자 모니터링은 현행법 내에서도 충분히 할 수 있는데도 원격 의료라는 오해가 빚어져 의료 현장에서 꺼리는 경향이 있다”며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새로운 디지털 헬스케어가 시장에 원활하게 진입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 [부고] 박성민씨 장인상, 이정호씨 외조모상

    ●문희(서울 강남고용복지플러스센터)·철희(서용건설 차장)·진향(KTV국민방송 기자)씨 부친상, 임정호(현대자동차 차장)·박성민(연합뉴스 사회부 차장)씨 장인상, 21일 오전, 전북 전주 금성장례식장 101호, 발인 24일 오전. 063-276-4444 ●이상영·상선·영자·혜진·해정 씨 모친상, 조용례·김유숙·이영애 씨 시모상, 서일수·고민영 씨 장모상, 이정호(경향신문 스포츠부 차장) 씨 외조모상, 22일, 전북 군산 금강장례식장, 발인 24일 오전 8시. 063-445-4188
  • [부고] 박장우씨 모친상, 유시민씨 모친상, 최선호씨 장인상, 김성태씨 모친상

    ●박숙희·박장우(법무법인 미래 대표변호사)·박홍우(법무법인 미래 변호사)·박선희·박규희씨 모친상, 손일원(법무법인 미래 변호사)·천영철씨 장모상, 김정은·신해영씨 시모상, 박천효(SK C&C 직원)씨 조모상, 22일 오전 11시14분께,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5호실, 발인 24일. 02-3410-6915 ●유시춘(EBS 이사장·소설가)·유시훈·유시정·유시은·유시민(노무현재단 이사장)·유시주(희망제작소 기획이사)씨 모친상, 손병국·신현능·유동환씨 장모상, 임영희·한경혜씨 시모상, 22일, 일산병원 장례식장 8호실, 발인 24일 오전 6시. 031-900-0444 ●박영지·박영미·박해븐씨 부친상, 이성범·최선호(군인공제회 대체투자본부 대체투자2팀 차장)·박태관씨 장인상, 21일 오전 5시께, 서울 건국대병원 장례식장 205호실, 발인 23일 오전 10시. 02-2030-7905 ●김성태(쌍방울그룹 회장)·김영모·김귀임·김귀남·김봉림·김양임씨 모친상, 21일 오전 10시37분께,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23일 오전. 02-2072-2091
  • [부고] 김시종씨 별세, 정영민씨 모친상, 조병무씨 부친상, 이성일씨 모친상

    ●김시종(전 신승기업㈜ 회장, 전 대한아마츄어레슬링협회<현 대한레슬링협회> 부회장)씨 별세, 김유홍(내쇼날테크놀러지㈜ 사장)씨 부친상, 이문수(DLSK 사장)씨 장인상, 22일 오전 6시20분께,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7호실, 발인 24일 오전 7시. 02-3410-6907 ●정영철(DS그룹 건축사 사무소 이사)·영민(한국경제신문 편집국 편집위원)·현주(낙민초등학교 교사)·현숙(명장초등학교 교사) 씨 모친상, 박은태(사업)·손정줄(도로공사 부장) 씨 장모상, 22일, 부산시민장례식장 501호, 발인 24일 오전 7시. 051-636-4444 ●조병무(아시아경제 디지털운영본부장)·혜미(라이나생명)·병천(제주관광대학 교수) 씨 부친상, 22일, 서울 여의도 성모장례식장 6호실, 발인 24일, 02-3779-1526 ●이성일(㈜경우이앤씨 대표이사회장·사단법인 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이사장)·이성춘(경우프라스틱㈜ 대표이사)씨 모친상, 강병수(경우프라스틱㈜ 이사)·신동문(㈜경우이앤씨 대표이사)씨 장모상, 이혁(㈜경우이앤씨 이사)씨 조모상, 22일 오전 2시20분께,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0호실, 발인 24일 오전 6시. 02-3010-2230
  • [부고] 신철씨 모친상, 박진환씨 부친상, 반재인씨 모친상, 김기호씨 부친상

    ●신철(전 영월군 기획감사실장)·신민(개인택시)·신혁(영월 114부동산 대표)·신천선(한국환경공단 영월사업소 직원)씨 모친상, 21일 오후 5시30분께, 영월의료원 장례예식장 1호실, 발인 23일 오전 8시. 033-370-9142 ●박진환(한국투자증권 랩상품부 부서장)·박연환·박경환·박향수·박현수씨 부친상, 21일 오후 5시, 서울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5호실, 발인 24일 오전 6시, 장지 충남예산추모공원. 02-2258-5940 ●반재인(신한금융지주 브랜드전략본부 과장)·재홍(자영업)씨 모친상, 박주연(신한은행 여의도중앙지점 대리)씨 시모상, 22일, 경기 남양주 국민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24일 오전 7시. 031-594-4442 ●김창호(SB리더스 부사장)·김기호(한가람커뮤니케이션즈 대표)씨 부친상, 김희진(뉴데일리경제 기자)씨 조부상, 21일 오후 10시께, 충주 영광장례식장 VIP 2호실, 발인 24일 오전 7시. 043-845-7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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