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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홍인기씨 부친상, 현홍근씨 부친상, 이용호씨 모친상

    ●홍인기(한국증권금융 상무)·홍명희(애니휘트니스 대표)·홍춘기(대전시 노동권익센터장)씨 부친상, 4일, 아산충무병원장례식장 102호(충남 아산시 문화로 381), 발인 6일 오전 7시, 장지 천주교 성환공원묘원. 041-541-4448 ●현홍근(서울대 치의학대학원 교수, 서울대치과병원 의료정보빅데이터센터장)·현본(강사)씨 부친상, 4일 오전 5시 44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5호실, 발인 6일 오전 9시, 영락동산. 02-2072-2018 ●이용호(창원시 시민소통특보)씨 모친상,4일 오전 5시 10분, 경남 창원시 창원시립상복공원 2호실, 발인 6일 오전 08시 30분. 055-712-0892
  • [부고] 김혜원씨 별세, 권혁범씨 장인상, 안장원씨 부친상, 허현승씨 부친상

    ●김혜원(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회 부위원장·전 국제교류재단 이사·전 코리아헤럴드 논설위원) 씨 별세, 김이권(서강대학교 경영대학 대우교수) 씨 배우자상, 김지현(방송통신심의위원회 과장)·민우(독일 막스플랑크 연구소 연구원) 씨 모친상, 이윤진(분당서울대학교 병원 조교수) 씨 시모상, 6월27일, 강남성모병원(7월 5~7일) 발인 7일 오전. 02-2258-5940 ●혜경(위쉬성형위과 마취과 과장)·혜진(성서중학교 교사)·정신(재미 간호사)·상일(남흥건축산업 대표) 씨 부친상, 천수(전 교육부 차관) 씨 형님상, 권혁범(TV조선 심의실장)·정재우(AT&T 연구원) 씨 장인상, 3일 오후 8시 40분, 일산백병원 장례식장 6호실, 발인 6일 오전 6시. 031-910-7444 ●안장원(중앙일보 건설부동산팀장)·형원씨 부친상, 4일 오전 5시께, 대구 영남대병원 장례식장 205호, 발인 6일 오전 6시. 053-620-4235 ●이종순씨 남편상, 허현승(연세대 경제학부 교수)·허현준·허수연·허연주씨 부친상 = 4일,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6호실, 발인 6일 오전 8시, 장지 분당메모리얼파크. 02-2227-7566
  • 톨게이트 수납 노조원들, 경부선 하행선 TG 진입로 한때 점거농성

    톨게이트 수납 노조원들, 경부선 하행선 TG 진입로 한때 점거농성

    한국도로공사에 직접고용을 요구하며 지난달 말부터 시위를 이어온 요금수납원 노조원들이 4일 오전 한때 경부고속도로 서울 톨게이트(TG) 하행선 6개 진입로를 점거하고 농성을 벌였다. 경찰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출근시간대인 오전 7시 40분쯤 경기 성남시 분당구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서울 TG에서 집회 중이던 노조원 600여 명 중 200여 명이 TG 진입로를 막고 연좌 농성을 시작했다. 이 때문에 부산 방향 총 12개의 TG 진입로 중 6개 진입로의 통행이 불가능해지면서 차량 소통에 지장이 빚어졌다. 이날 연좌 농성은 시작 2시간여 만인 오전 9시 30분쯤 종료됐다. 경찰은 5개 중대를 동원해서 노조원들을 설득하면서 연좌 농성을 해제시켰다. 이 과정에서 일부 노조원이 강하게 반발해 충돌이 빚어졌고 경찰관고 노조원이 부상자가 발생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노조원 23명을 검거,경찰서로 연행했다. 연좌 농성은 끝이 났지만,대부분의 노조원은 서울 TG 요금소 앞에 남아 직접고용을 요구하는 집회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30일부터 서울 TG 구조물 위로 올라간 40여 명의 노조원들의 고공농성 및 요금소 앞 텐트 농성도 닷새째 계속되고 있는 상태다. 한편 노조원들은 한국도로공사가 자회사인 한국도로공사서비스를 출범, 요금수납원 소속을 자회사 정규직으로 전환하려 하자 도로공사의 직접고용을 요구하며 반발하고 있다. 현재 총 6500여명의 수납원 중 자회사 전환에 따라 소속을 바꿔 근무하는 수납원은 5100여명이고 민주노총과 톨게이트 노조를 중심으로 한 나머지 1400여명은 자회사 전환에 동의하지 않은 채 도로공사의 직접고용을 요구하고 있다. 현재 전국 고속도로 하이패스 이용률이 80% 전후로 이용자 증가에 따라 요금수납원들의 고용 불안이 커지는 상황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부고] 김기용씨 모친상, 홍찬선씨 장모상, 이상빈씨 별세

    ●김기용(머니투데이 광고국 광고제작부 부장) 씨 모친상, 3일, 쉴낙원 인천장례식장 VIP 2호실, 발인 5일 오전 6시. 032-548-1009 ●황경숙(화가)·황경아(회사원)씨 모친상, 홍찬선(전 머니투데이 편집국장)씨 장모상, 3일 오후 3시께, 충남 천안 국화원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5일 오전 8시. 041-562-4444 ●이상빈(경주이씨중앙화수회 사무총장·전 한국소비자원 감사·전 KBS청주방송총국 보도국장·전 충북일보 부사장)씨 별세, 고옥순씨 남편상, 이세형·이현정씨 부친상, 문정표씨 장인상, 3일 오후 4시께,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5일 오전 9시. 02-2072-2011
  • [속보]톨게이트 진입로 점거한 수납원 노조 “직접고용 하라”

    [속보]톨게이트 진입로 점거한 수납원 노조 “직접고용 하라”

    오전 7시 40분부터 서울TG에서 연좌 농성공사 측 자회사 채용 방침에 직접 고용 요구법원 1·2심에서 “도로공사 직원” 인정한국도로공사에 직접고용을 요구하며 시위해온 요금수납원들이 서울 톨게이트(TG) 진입로 일부를 점거하고 농성에 들어갔다. 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40분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서울 TG에서 노조원 120여 명이 연좌 농성을 시작했다. 이 때문에 부산 방향 총 12개의 TG 진입로 중 6개 진입로의 통행이 불가능한 상태이다. 다만 나머지 6개 진입로는 소통에 지장이 없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은 5개 중대를 동원해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요금수납원들은 공사 측에 “우리를 직접 고용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앞서 공사는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정책에 따라 기존의 용역회사 소속이었던 요금수납원들을 자회사로 편입하는 방안을 추진했다. 영업소노조·서비스노조 조합원 등 5000여명은 자회사 전환 방식에 동의했다. 그러나 1500여명은 도로공사의 직접고용을 요구하며 자회사 전환을 거부했다. 이들이 자회사 전환을 거부하는 것은 도로공사를 상대로 낸 재판 1, 2심에서 이겼기 때문이다. 노동자들은 2013년 자신들은 파견·용역업체 소속이 아니라 도로공사 직원이라고 주장하며 법원에 근로자 지위 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2015년 1심에서, 2017년에는 2심에서 승소했다. 법원은 톨게이트 노동자들이 실제로는 도로공사의 지휘·명령을 받고 일한다는 점을 인정하고 그간의 노동 계약 관계를 불법 파견이라고 판시했다. 또 도로공사가 요금수납원들을 불법 파견 형태로 고용했기 때문에 이들에 대한 직접 고용의무가 있다고 봤다. 요금수납원이 도로공사 소속 노동자라는 판단이 내려졌지만, 사건은 이후 2년 넘게 대법원에 계류됐다. 그 사이 도로공사는 자회사 전환을 밀어붙였다. 노조는 “대법원 판결이 나오기도 전에 자회사로 전환한 것은 부당하다”는 입장이다. 수납원 30여명은 지난달 30일부터 서울 TG 구조물 위로 올라가 고공농성을 계속하고 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부고]

    ●김극수(한국무역협회 전무)씨 별세 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2)3410-6919 ●이재영(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씨 모친상 2일 부산 시민장례식장, 발인 5일 오전 8시 30분 (051)636-4444 ●최관식(금융감독원 경남지원 팀장)씨 장모상 3일 충남 천안의료원, 발인 5일 오전 8시 (041)570-7044 ●홍찬선(전 머니투데이 편집국장)씨 장모상 황경숙(화가) 경아씨 모친상 3일 충남 천안시 국화원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5일 오전 8시 (041)562-4444 ●이성근(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9호 판소리 고법 보유자)씨 별세 영호(시파프레스 한국특파원) 상호(국악인)씨 부친상 2일 전주시 삼성 장례문화원, 발인 5일 오전 8시 (063)247-1003 ●김규련(창원상공회의소 경남지식재산센터장)씨 부친상 3일 경남 창녕군 경남요양병원, 발인 5일 오전 7시 30분 (055)526-2575
  • [부고]

    ●김극수(한국무역협회 전무)씨 별세 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2)3410-6919 ●이재영(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씨 모친상 2일 부산 시민장례식장, 발인 5일 오전 8시 30분 (051)636-4444 ●최관식(금융감독원 경남지원 팀장)씨 장모상 3일 충남 천안의료원, 발인 5일 오전 8시 (041)570-7044 ●김상훈(부산일보 문화라이프부 문학출판팀장)씨 부친상 3일 부산시민장례식장, 발인 5일 오전 8시 010-8509-0010 ●이성근(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9호 판소리 고법 보유자)씨 별세 영호(시파프레스 한국특파원) 상호(국악인)씨 부친상 2일 전주시 삼성 장례문화원, 발인 5일 오전 8시 (063)247-1003 ●김규련(창원상공회의소 경남지식재산센터장)씨 부친상 3일 경남 창녕군 경남요양병원, 발인 5일 오전 7시 30분 (055)526-2575
  • [부고] 고영권씨 부친상, 이성근씨 별세, 김규련씨 부친상, 최지남씨 별세

    ●고영아·고현아·고영찬(초당대 교수)·고영권(한국일보 멀티미디어부 차장)씨 부친상, 유헌식(단국대 교수)·김용하(전 KCC 상무)씨 장인상, 3일 오전 6시30분께, 동국대 일산병원 장례식장 15호실, 발인 5일 오전 5시50분, 장지 전북 익산 원불교영모묘원. 031-961-9400 ●이성근(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9호 판소리 고법 보유자)씨 별세, 영호(시파프레스 한국특파원)·일호·준오·상호(국악인)씨 부친상, 2일 오후 7시, 전주시 삼성 장례문화원 202호, 발인 5일 오전 8시, 국립대전현충원. 063-247-1003 ●김규련(창원상공회의소 경남지식재산센터장)씨 부친상, 3일 오전 3시, 경남 창녕군 남지읍 경남요양병원장례식장 특1호, 발인 5일 오전 7시 30분. 055-526-2575 ●최지남(경향신문 경기남시흥 지국장)씨 별세, 3일 오전 4시 30분, 경기도 시흥시 신천연합병원 특실, 발인 5일 오전 8시 30분. 031-310-6440
  • [부고] 이재영씨 모친상, 김극수씨 별세, 최관식씨 장모상, 김상훈씨 부친상

    ●이재영(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이영림·이경숙·이재은 씨 모친상, 2일, 부산 시민장례식장 특301호, 발인 5일 오전 8시 30분, 장지 경남 양산시 원동면 선영. 051-636-4444 ●김극수(한국무역협회 전무)씨 별세, 김대윤씨 부친상, 3일 오전 4시5분께,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9호실, 발인 5일 오전 8시, 장지 경기도 광주 한남공원묘원. 02-3410-6919 ●최관식(금융감독원 경남지원 팀장) 씨 장모상, 3일, 충남 천안의료원 장례식장 4호실, 발인 5일 오전 8시. 041-570-7044 ●김상훈(부산일보 문화라이프부 문학출판팀장) 씨 부친상, 3일 오전, 부산시민장례식장 302호, 발인 5일 오전 8시. ☎010-8509-0010
  • [부고] 이승선씨 모친상, 양원호씨 부인상, 고홍섭씨 모친상

    ●이승길·이승선(프레시안 기자)씨 모친상, 박건우씨 장모상, 2일 오전 3시께, 여의도성모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4일 오전 7시, 장지 일산 청아공원. 02-3779-1924 ●양원호(전 담양 남면사무소 주사)씨 부인상, 양경진·양보라·양보미씨 모친상, 이규희(㈜케이아이기술 과장)·박제혁·허병식씨 장모상, 1일 오후 6시께, 광주병원 장례식장 5호실, 발인 3일 오전 10시. 062-260-7850 ●고홍섭(서울대치과병원 치과검사센터장)씨 모친상, 2일 오전 0시5분께, 부산 해운대 백병원 장례식장 110호실, 발인 4일 오전 7시30분. 051-711-1450
  • [부고] 심재명씨 부친상, 김두한씨 별세, 이화우씨 부친상

    ●심재명(명필름 대표) 씨 부친상·이은(명필름 대표) 씨 빙부상, 신촌 연대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 발인 3일. 02-2227-7500 ●김두한(㈜동방특수지상사 회장·전 광산김씨 대종회장)씨 별세, 김성주(㈜오션켐코퍼레이션 대표)·김정주(㈜한일특수지상사 대표)·김용주(㈜케이앤비씨푸드 대표)씨 부친상, 이찬(수원대 입학처장)씨 장인상, 임미혜(중부대 간호학과장)씨 시부상, 2일 오전 10시께,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2호실(3일 오전 9시부터 15호실), 발인 4일 오전 6시. 02-3410-6902(3일 오전 9시부터. 02-3410-6915) ●이화우(경기신문 지역사회부 국장)씨 부친상, 서울의료원병원 장례식장 5호실, 발인 3일. 02-2276-7671
  • [부고]

    ●김두한(㈜동방특수지상사 회장)씨 별세 성주(㈜오션켐코퍼레이션 대표) 정주(㈜한일특수지상사 대표) 용주(㈜케이앤비씨푸드 대표)씨 부친상 이찬(수원대 입학처장)씨 장인상 임미혜(중부대 간호학과장)씨 시부상 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4일 오전 6시 (02)3410-6902 ●이승선(프레시안 기자)씨 모친상 2일 여의도성모병원, 발인 4일 오전 7시 (02)3779-1924
  • [부고]

    ●김두한(㈜동방특수지상사 회장)씨 별세 성주(㈜오션켐코퍼레이션 대표) 정주(㈜한일특수지상사 대표) 용주(㈜케이앤비씨푸드 대표)씨 부친상 이찬(수원대 입학처장)씨 장인상 임미혜(중부대 간호학과장)씨 시부상 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4일 오전 6시 (02)3410-6902 ●이승선(프레시안 기자)씨 모친상 2일 여의도성모병원, 발인 4일 오전 7시 (02)3779-1924
  • “경호원에 음식·개 픽업 심부름”…폼페이오 갑질 논란

    “경호원에 음식·개 픽업 심부름”…폼페이오 갑질 논란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 가족이 경호요원들에게 음식 배달이나 개를 찾아오라는 등의 잔심부름을 시켰다는 내부고발이 나와 의회가 조사 중이다. CNN은 폼페이오 장관과 가족의 국무부 외교경호실 이용과 관련한 내부고발을 토대로 미 하원이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제보에 따르면 지난 4월엔 장관 경호요원이 식당에서 중국음식을 찾아오라는 요구를 받고 장관을 태우지도 않은 차로 음식을 배달했다. 요원들은 스스로를 ‘총 든 우버이츠(우버의 음식배달 서비스)’라고 자조했다. 경호요원들은 지난 1월엔 장관의 성인 아들을 워싱턴DC의 유니온스퀘어 역에서 집으로 데려다주라는 지시를 받았으며, 심지어 조련사에게 맡겼던 개를 찾아오라는 지시도 떨어졌다. 국무부 외교경호실 책임자인 론 페어차일드는 이런 구체적인 심부름을 경호요원들이 한 것에 대해 부인하진 않았으나 “장관이나 가족 누구도 전문적 의무에 어긋나는 일을 요청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CNN은 특히 폼페이오 장관의 부인 수전이 특정한 위협이 없는 상황에서 2018년 7월부터 별도 경호 지원을 받고 있는 점도 문제라고 지적했다. 방송은 국무장관 배우자에게 경호 지원을 할 수 있는 규정은 있지만 배우자가 처한 위협을 당국이 평가해 짧게 지정한 기간에만 이뤄질 뿐, 상시적인 경호가 지원되는 건 이례적이라고 밝혔다. 폼페이오 장관은 지난 1월 연방정부 일시 업무정지로 공무원들이 무급으로 일할 때 아내와 중동을 방문해 구설에 오르기도 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장관님 기쁘게” 폼페이오 경호요원들 음식과 개, 아들의 잔심부름

    “장관님 기쁘게” 폼페이오 경호요원들 음식과 개, 아들의 잔심부름

    ‘권총을 찬 우버이츠(Ubereats)’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의 경호요원들이 식당에서 음식을 가져오거나 조련사에 맡긴 개를 찾아오는 잔심부름을 했다는 내부고발자의 주장이 나와 하원의 핵심 상임위원회의 민주당 의원들이 폼페이오 장관과 가족의 국무부 외교경호실(DSS) 이용 실태를 조사하고 있다고 미국 CNN 방송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세금을 낭비하는 문화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안에 만연돼 있는 것이 더욱 문제라고 방송은 짚었다. 하지만 판문점에서 남북미 정상이 손을 맞잡고 ‘3차’에 버금 가는 북미정상회담을 통해 실무협상을 재개하기로 하고 북한이 4개월여 배제해달라고 공개적으로 요구해왔던 폼페이오를 실무 협상 파트너로 사실상 받아들인 시점에 이런 보도가 터져나온 것에 의문을 제기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문제의 내부고발자 제보에 따르면 지난 4월 폼페이오 장관의 경호요원은 중국 음식을 식당에서 가져오라는 요청을 받았다. 폼페이오 장관이 타지도 않은 차량을 이용해 음식 배달을 한 셈이다. 이 때문에 경호요원들 사이에서는 권총을 찬 우버이츠라는 푸념이 나왔는데 우버이츠는 차량 공유업체 우버에서 제공하는 음식배달 서비스다. 조련사에게 맡긴 개를 찾아오라는 지시도 있었다. 지난 1월에는 폼페이오 장관의 성인 아들을 워싱턴DC 유니온스퀘어 역에서 집으로 데려오라는 지시도 내려졌다.다만 폼페이오 장관이 직접 이런 지시를 한 것인지 아니면 폼페이오 장관이 모르는 상태에서 국무부 직원이 한 것인지는 분명하지 않지만 국무부 안에 장관을 기쁘게 해주는 문화가 있다는 게 내부고발자 주장의 핵심이라고 CNN은 전했다. 전직 고위 외교경호실 당국자는 “그런 업무는 적절치 않고 특히 국무장관이 차에 타고 있지 않을 때는 더 그렇다”고 꼬집었다. 워런 크리스토퍼 국무장관은 취임하면서 경호요원들에게 장을 좀 봐달라고 했다가 그건 경호실 임무가 아니란 답변을 들은 적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국무부 외교경호실을 담당하는 론 페어차일드는 성명을 내고 “폼페이오 장관이나 가족 누구도 나와 경호요원들에게 국무장관을 지키는 전문적 의무에 어긋나는 일을 요청하지 않았다”고 했으나 내부고발자가 제시한 구체적 사례들을 부인하지는 않았다. 국민의 세금으로 월급을 받는 경호요원들에게 잔심부름을 시키는 것도 문제지만 폼페이오 장관의 부인 수전이 별도로 경호 지원을 받는 것도 문제라고 CNN은 지적했다. 수전은 지난해 7월 이후 외교경호실의 경호를 받고 있는데 특정한 위협이 없는 상황에 수전에 대한 경호가 계속되는 것에 대해 요원들 사이에 납득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있다는 것이다. 국무장관의 배우자에게 경호를 지원할 수 있는 규정은 있지만 배우자가 직면한 위협에 대해 여러 기관의 평가가 있어야 하기 때문에 대부분 짧고 특정한 기간에만 경호가 이뤄졌는데 이렇게 ‘풀타임’으로 경호가 제공되는 건 이례적이란 얘기다. 수전은 남편인 폼페이오 장관의 외국 출장에 동행할 때도 경호요원의 보호를 받고 국무부 직원의 수행도 받고 있다고 CNN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 수전은 최근 남편과 캔자스를 방문하면서 국무부에서 방문 계획과 관련한 회의를 주재한 것도 모자라 국무부 고위 관계자들을 참석시켜 눈살을 찌푸리게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저간의 사정을 잘 안다고 밝힌 소식통은 CNN에 “국무부 최악의 비밀”이라고 말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지난 1월 연방정부 일시 셧다운으로 공무원들이 무급으로 일하는 와중에 아내를 동반해 중동을 방문, 입길에 오른 전력이 있다. 나아가 트럼프 행정부 안에 이런 사례는 넘쳐났다고 방송은 전했다. 환경보호청 스콧 푸르잇 역시 경호팀과 관련해 윤리 문제가 잇따르자 물러났고, 건강과 인간 서비스의 수장 톰 프라이스는 개인비행기를 마음대로 썼다가 구설에 휘말려 사임했다. 벤 카슨 주택도시개발부 장관은 납세자들의 돈을 모금해 호화 가구를 구입해 빈축을 샀다. 라이언 징케 내무부 장관은 부동산 처분과 집무실에서의 행태 때문에 조사를 받자 물러났고, 재향군인회 사무총장이었던 데이비드 슐킨은 선물이나 챙기고 쓸데 없는 여행 계획을 짰다는 혐의 등으로 조사가 시작되자 직위를 버렸다. 임병선 평화연구소 사무국장 bsnim@seoul.co.kr
  • [부고]

    ●김명기(대신증권 잠실WM센터 이사)씨 진기(STX엔진 용인사업장 전자통신연구소장)씨 부친상 1일 서울 강남성모병원, 발인 3일 오전 6시 (02)2258-5940 ●지재익(시흥시 시민고충담당관)씨 부친상 1일 충남 서논산장례식장, 발인 3일 오전 (041)733-4040 ●이상범(전 서울민사고법 부장판사)씨 부인상 이재철(현대자동차 상무)씨 모친상 황병하(서울고법 부장판사)씨 장모상 6월 30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3일 오전 6시 (02)2258-5940
  • 양천 “현장중심 취업박람회서 109명 채용”

    서울 양천구는 오는 4일 오후 2시 해누리타운 2층 아트홀에서 ‘2019 취업박람회’를 연다고 1일 밝혔다. 구직자와 구인업체를 연결하는 ‘현장 중심 취업박람회’로, 양천구와 영등포구, 강서구, 서울남부고용노동지청이 공동 개최한다. 사무원, 조리사, 요양보호사, 베이비시터, 산후관리사 등 10개 구인업체가 참여한다. 구인업체 인사담당자가 현장에서 면접, 109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일자리를 찾고자 하는 청년, 중·장년층 등 구직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구직자를 위한 전문직업상담사의 1대1 맞춤형 취업상담, 일자리 정보 제공 부스, 자기 이해와 직업 탐색을 위한 무료 직업심리검사 등도 마련된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구직자들에게 폭넓은 일자리 선택 기회와 맞춤형 취업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박람회가 끝난 후에도 미취업자들에게 취업 정보를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취업에 성공할 때까지 관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는 매주 목요일 해누리타운 4층 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 소규모 취업박람회도 열고 있다. 1~3곳 구인업체와 구직자 간 1대1 현장 면접을 거쳐 채용하고 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이재정 “자사고 폐지 아닌 일반고 전환 추진”

    이재정 “자사고 폐지 아닌 일반고 전환 추진”

    민사고, 자사고 재지정 통과 5년 연장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1일 “자율형사립고(자사고)나 특수목적고(특목고)와 같이 특권을 부여한 학교는 평가 점수도 중요하지만 성직자와 같은 높은 도덕성과 교육적 의무도 크다”고 말했다. 경기도교육청이 내년 자사고 재지정 평가 대상인 용인한국외국어대학부설고등학교(용인외대부고) 평가 커트라인을 상산고처럼 대폭 높여 탈락시킬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돼 주목된다. 이 교육감은 이날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자사고는 학생 모집에 우선권을 주고, 여러 지역으로부터 모집할 수 있다. 특혜를 입으면 그만큼 더 높은 기준을 가하는 것이 원칙이다. 자사고에 대해선 폐지가 아닌 일반고 전환을 추진하겠다”며 자사고 폐지 방침을 거듭 천명했다. 그는 실제로 최근 지역 내 안산동산고의 자사고 재지정을 취소했다. 이와 관련, “(자사고 폐지를) 밀어붙인다는 것은 천만의 말씀이다. 안산동산고는 5년 전 (재지정 점수가 커트라인에) 미달돼 일반고로 전환을 발표했지만 당시 교육부가 기준을 별안간 낮춰 부동의했고, 우리는 교육부 입장을 존중해 수용했다. 밀어붙인다면 당시 소송을 했을 것”이라고 반박했다. 한편 강원 지역 유일한 자사고인 민족사관고등학교(민사고)는 이날 재지정 평가에 통과해 향후 5년간 자사고 지위를 이어 갈 수 있게 됐다. 민사고 평가점수는 5년 전(90.23점)에 비해 10.46점 낮은 79.77점으로 커트라인(70점)을 무난히 넘겼다. 수원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춘천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부고] 지재익씨 부친상, 김명기씨 부친상

    ●지재익(시흥시 시민고충담당관)씨 부친상, 1일 오전, 충남 서논산장례식장, 발인 3일 오전. 041-733-4040 ●김철기(자영업)·김명기(대신증권 잠실WM센터 이사)·김진기(STX엔진 용인사업장 전자통신연구소장)씨 부친상, 1일 오전 8시 40분,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3일 오전 6시. 02-2258-5940
  • [부고] 신재우씨 장모상, 이상범씨 부인상, 강진권씨 부친상

    ●신재우(대전시 동구 노조위원장) 씨 장모상, 30일 오전 8시 25분, 대전 동구 대별동 남대전장례식장 특1호, 발인 2일 오전 8시. 042-285-4004 ●이상범(변호사·전 서울민사고법 부장판사)씨 부인상, 이재철(현대자동차 상무)·이경희·이정하씨 모친상, 김인경씨 시모상, 황병하(서울고법 부장판사)씨 장모상, 6월30일 오후 6시께,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14호실, 발인 3일 오전 6시. 02-2258-5940 ●강영학·강용수(자영업)·강진권(일간리더스경제신문 편집국장)·강판권(계명대 사학과 교수)씨 부친상, 1일 오전 7시54분께, 창녕 한성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3일 오전 7시. 055-532-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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