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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신동원(서울신문 기자)씨 모친상

    ▲임덕생씨 별세,신인식(전 흥국화재 준법감시인)·동원(서울신문 기자)·동우(경상여중 교사)·정희씨 모친상=5일 오전 5시 20분,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7일 오전 6시. 02-3410-6902
  • 문 대통령, ‘퇴임 후 거처’ 양산 통도사 인근 사저 땅 사들여

    문 대통령, ‘퇴임 후 거처’ 양산 통도사 인근 사저 땅 사들여

    양산시 “文, 퇴임 후 머물 곳”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퇴임 후에 지낼 거처로 경남 양산시 통도사 주변에 1100여평대 주택과 땅을 사들인 것으로 파악됐다. 5일 양산시에 따르면 청와대 경호처가 지난해 연말부터 새로운 사저와 경호동 땅 매입 등을 준비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대통령께서 당선 전 머물렀던 양산 매곡동 사저는 지형적으로 경호상 문제가 제기되면서 계속 새로운 부지를 물색해 온 것으로 들었다”면서 “퇴임 후 이곳에서 머물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시에 따르면 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대통령 경호처는 지난 4월 29일 A(67)씨가 소유하던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313번지와 363-2∼6번지 3860㎡ 땅과 부지 내 2층짜리 단독주택을 14억 7000여만원을 주고 사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호처 소유 부지를 제외한 313번지와 363-2~5번지 토지와 주택은 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절반씩 지분을 가지고 공동 소유했다.해당 지역은 문 대통령 내외 신규 사저와 경호처 근무 시설 등이 지어질 것으로 알려졌다. 매곡동 사저 주변은 여유 부지가 없어 경호동 신축이 어려운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문 대통령은 퇴임 후 현재 사저가 있는 매곡동에서 하북면 지산리로 옮겨갈 것이 확실해 보인다. 이 지역은 통도사 인근의 평산마을로 불리는데 주택, 카페, 식당 등이 모여 있다. 또 사저 위치가 경부고속도로와 가까운 등 교통요지라는 점도 고려된 것으로 보인다. 평산마을 사저는 경부고속도로와 직선거리로 2㎞ 거리이고, KTX 울산역까지는 차로 20분, 김해국제공항까지는 차로 40분 거리인 것으로 알려졌다. 문 대통령과 김 여사는 2020년 고위공직자 정기재산 변동사항에서 각각 예금 9억 3260만원과 6억 1747만원 등 총 15억 5008만원을 신고했다.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부고]

    ●박정호(전 부산지방경찰청 차장)씨 별세 박순호(세정그룹 회장)씨 형제상 4일 부산 광혜병원, 발인 6일 오전 9시 (051)506-1022 ●신한경씨 별세 명재용(울산현대축구단 수석코치)씨 모친상 4일 을지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2)970-8444
  • [부고]

    ●박정호(전 부산지방경찰청 차장)씨 별세 박순호(세정그룹 회장)씨 형제상 4일 부산 광혜병원, 발인 6일 오전 9시 (051)506-1022 ●신한경씨 별세 명재용(울산현대축구단 수석코치)씨 모친상 4일 을지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2)970-8444
  • [부고] 홍성희씨 부친상, 안인규씨 모친상

    ■ 홍성희(을지대학교 총장·을지병원 이사장)씨 부친상 △ 홍순우씨 별세, 홍성희(을지대학교 총장·의료법인 을지병원 이사장)·홍정욱(카이스트 교수)·홍상욱(사업)씨 부친상, 박준영(을지재단 회장)씨 장인상, 3일, 노원을지대학교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 발인 5일 오전 8시. 02-2275-3101 ■ 안인규(진천경찰서 정보계장)씨 모친상 △ 이기화씨 별세, 안인규(충북 진천경찰서 정보계장)씨 모친상, 3일 오전 6시 40분, 진천장례식장 102호실, 발인 5일 오전 8시. 043-532-4405
  • [부고]

    ●홍순우씨 별세 홍성희(을지대학교 총장·의료법인 을지병원 이사장)·정욱(카이스트 교수)·상욱(사업)씨 부친상 박준영(을지재단 회장)씨 장인상 3일 노원을지대학교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2)2275-3101 ●류기준(전 영광초 교장)씨 별세 류선경(전 수피아여중 교사)·혜경(서광병원 원장)·종선(전 신한은행 지점장)·경주(서광병원 경영원장)·상욱(서광병원 정형외과 원장)·상완(순천 성가롤로병원 흉부외과 과장)씨 부친상 윤창현(전 현대종합상사 호남지사장)·서해현(서광요양병원 원장)·김규성(주식회사 예오 대표)씨 장인상 이일지·윤미경·허번영(서울 삼성의료원 마취과 교수)씨 시부상 3일 광주 천지장례식장 202호, 발인 5일 오전 8시 (062)527-1000 ●김정돌씨 별세 김상우(청구건설 대표)·상엽(태왕건설 대표)씨 부친상 3일 대구전문장례식장, 발인 5일 오전 6시 (053)961-4444 ●이기화씨 별세 안인규(충북 진천경찰서 정보계장)씨 모친상 3일 진천장례식장, 발인 5일 오전 8시 (043)532-4405
  • [부고] 류혜경씨 부친상, 김상우씨 부친상, 구동회씨 별세

    ■ 류혜경(서광병원 원장) 씨 부친상 △ 류기준(전 영광초 교장) 씨 별세, 류선경(전 수피아여중 교사)·혜경(서광병원 원장)·종선(전 신한은행 지점장)·경주(서광병원 경영원장)·상욱(서광병원 정형외과 원장)·상완(순천 성가롤로병원 흉부외과 과장) 씨 부친상, 윤창현(전 현대종합상사 호남지사장)·서해현(서광요양병원 원장)·김규성(주식회사 예오 대표) 씨 장인상, 이일지·윤미경·허번영(서울 삼성의료원 마취과 교수) 씨 시부상, 3일 오전 4시 15분, 광주 서구 천지장례식장 202호, 발인 5일 오전 8시. 062-527-1000 ■ 김상우(청구건설 대표)씨 부친상 △ 김정돌씨 별세, 김상우(청구건설 대표) 상엽(태왕건설 대표)씨 부친상, 3일 오전 1시 23분, 대구 동구 대구전문장례식장 귀빈201호, 발인 5일 오전 6시. 053-961-4444 ■ 구동회(전 강남대 교수·세무사)씨 별세 △ 구동회(전 강남대 교수·세무사)씨 별세, 구자정(세무사 구자정사무소 대표)·난주·봉경씨 부친상, 오찬우·오승균씨 장인상, 정영주씨 시부상, 2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0호실, 발인 4일 오전 5시. 02-2258-5940
  • [부고] 이용준씨 장모상, 노시옥씨 부친상, 김경호씨 부친상

    ■ 이용준(전 외교부 차관보)씨 장모상 △ 김복희씨 별세, 김승헌·김희라씨 모친상, 이용준(전 외교부 차관보)씨 장모상, 2일 오후 2시,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4일 오전 7시30분. 02-3410-6902 ■ 노시옥(중앙일보 신문제작팀장)씨 부친상 △ 노선승씨 별세, 노시옥(중앙일보 신문제작팀장)·노시인(나일푸드시스템 부장)·노지은씨 부친상, 김기훈(동양피스톤 차장)·김용익씨 장인상, 박선희씨 시부상, 1일 오후 4시25분, 경기도 안양 메트로병원 장례식장 1층 귀빈실, 발인 4일 오전 8시. 031-442-0440 ■ 김경호(MBC 기자)씨 부친상 △ 김국태 씨 별세, 경호(MBC 기자) 씨 부친상, 2일, 동국대 일산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4일. 031-961-9400
  • [부고]

    ●노선승씨 별세 노시옥(중앙일보 신문제작팀장)·노시인(나일푸드시스템 부장)·노지은씨 부친상 김기훈(동양피스톤 차장)·김용익씨 장인상 박선희씨 시부상 1일 안양 메트로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 (031)442-0440 ●김국태씨 별세 김경호(MBC 기자)씨 부친상 2일 동국대 일산병원, 발인 4일 (031)961-9400
  • 나눔의 집 법인, 소장 사직 처리…내부고발자들이 반발한 이유

    나눔의 집 법인, 소장 사직 처리…내부고발자들이 반발한 이유

    나눔의 집 법인, 안신권 소장 사직 처리후임시설장 공모까지 무보수 근무 지시“경찰 조사 결과 보고 판단? 책임 회피”후원금 운용 문제로 논란을 빚는 경기 광주시 ‘나눔의 집’을 운영하는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나눔의 집’ 이 시설장인 안신권 소장을 사직 처리하고 정관과 운영 규정을 개정하기로 했다. 2일 나눔의 집 법인의 법률대리인인 양태정 변호사에 따르면 법인은 이날 오후 서울 광진구 영화사에서 징계위원회를 열어 안 소장을 사직 처리하기로 했다. 양 변호사는 “이번 논란의 책임을 물어 안 소장을 사직 처리하기로 징계위원회에서 결정했다”며 “다만 후임 시설장 공모가 끝날 때까지 무보수로 일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안 소장은 지난 2월 사직서를 제출한 상태다. 법인은 징계위원회에 이어 이사회를 개최해 경기도와 광주시가 특별지도점검에서 문제를 제기한 정관과 운영 규정도 개정하기로 했다고 양 변호사는 전했다. 나눔의 집 법인 정관은 ‘사업의 종류’로 무의탁 독거노인들을 위한 무료양로시설 및 무료전문요양시설 설치운영, 미혼모 생활시설 설치운영,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 운영(기념사업 및 추모사업) 등을 포함했지만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에 대한 지원 사업은 명시하지 않아 향후 노인요양사업 전환을 위한 포석이라는 의심을 샀다.또 시설장이 법인 업무를 수행하고, 법인회계가 시설회계 업무를 대행하는 등 법인과 시설이 구분되지 않아 후원금 관리의 공정성·투명성 문제를 일으켰다는 지적도 받았다. 양 변호사는 현재 진행 중인 경찰, 경기도, 국가인권위원회 등의 조사 결과를 지켜본 뒤 법인 이사회에서 책임질 부분은 책임지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내부 고발 직원들의 법률대리인인 류광옥 변호사는 “시설장을 무보수로 당분간 일하게 하고 경찰 조사 결과에 따라 책임지겠다는 것을 보면 법인 이사회가 아직도 사태 파악을 제대로 못 하고 책임을 회피하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비판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지원시설인 나눔의 집에는 5명의 할머니가 생활하고 있다. 김대월 학예실장 등 직원 7명은 나눔의 집 운영진이 막대한 후원금을 할머니들을 위해 사용하지 않고 현금과 부동산으로 적립해 노인요양사업에 사용하려 한다며 국민신문고 등에 민원을 제기하고 안 소장과 전 사무국장을 경찰에 고발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부고] 홍삼선씨 별세, 박주린씨 별세, 유동성씨 모친상

    ■ 홍삼선(전 LG파워콤 상무)씨 별세 △ 홍삼선(전 LG파워콤 상무)씨 별세, 노범식씨 남편상, 홍승헌(삼성SDS)·승민(성약교회)씨 부친상, 1일 오전 5시 15분,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3호, 발인 3일 오전 8시 15분. 02-3410-6903 ■ 박주린(전 동아일보 기자)씨 별세 △ 박주린(전 동아일보 기자)씨 별세, 박대엽(재미)·박성엽(김&장법률사무소 변호사)·박경선·박경원(재캐나다)씨 부친상, 하미경·조윤선(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씨 시부상, 1일 0시25분,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 발인 3일 오전 9시. 02-2258-5940 ■ 유동성(전라일보 사장) 씨 모친상 △ 이옥예 씨 별세, 유동성(전라일보 사장) 씨 모친상, 1일 오전 9시35분, 전북 전주시 삼청동2가 모악장례문화원 201호, 발인 3일 오전 8시. 063-221-4400.
  • [부고]

    ●박주린(전 동아일보 기자)씨 별세 박대엽(재미)·성엽(김&장법률사무소 변호사)·경선·경원(재캐나다)씨 부친상 하미경·조윤선(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씨 시부상 1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3일 오전 9시 (02)2258-5940 ●서순탁(전 한국가스공사 기획본부장·전 서울냉열 사장)씨 별세 서정욱(가이드미 마케팅본부장)·정훈씨 부친상 김문수·변지민씨 시부상 5월 31일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 (031)787-1505 ●홍삼선(전 LG파워콤 상무)씨 별세 노범식씨 남편상 홍승헌(삼성SDS)·승민(성약교회)씨 부친상 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15분 (02)3410-6903 ●이옥예씨 별세 유동성(전라일보 사장)씨 모친상 1일 전북 전주시 모악장례문화원, 발인 3일 오전 8시 (063)221-4400
  • 이용수 할머니, 나눔의 집 찾아…윤미향 언급은 피해

    이용수 할머니, 나눔의 집 찾아…윤미향 언급은 피해

    내부고발 직원들 격려차 방문“망향의 동산 갔다가 놀러 와”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의원과 정의기억연대를 비판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92) 할머니가 1일 경기 광주 ‘나눔의 집’을 찾았다. 나눔의 집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지원시설로 평균 연령 94세의 할머니 5명이 생활하고 있으며 최근 후원금 운용 문제로 논란이 됐다. 이날 오후 6시 15분쯤 나눔의 집에 도착한 이 할머니가 차량에서 내리자 나눔의 집 직원 2명이 반갑게 맞았다. 검은색 마스크에 옅은 선글라스를 낀 할머니는 대체로 건강한 모습이었고 직원들의 인사에 환한 얼굴로 “그래”라며 화답하기도 했다. 이 할머니는 나눔의 집 방문 이유에 대해 “놀러 왔지요. (할머니들이) 병원에 다니잖아요. 망향의 동산에 갔다가 왔어요”라며 특별한 의미를 두지 않았다. 윤 의원에 대해 질문을 하려 하자 “그런 것은 묻지 마세요”라며 손사래를 치기도 했다.이 할머니를 수행한 박모씨는 “이 할머니가 대구로 오기 전 나눔의 집에 한동안 기거했고 대구에 온 이후에도 매년 2~3차례 나눔의 집을 찾았다. 코로나19로 대구를 떠나지 못하다가 오랜만에 방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씨는 “하룻밤 나눔의 집 할머니들과 지내시고 활동가들(내부 고발 직원들)을 격려한 뒤 내일 오전 대구로 돌아가실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나눔의 집의 후원금 논란과 관련해서 박씨는 “이 할머니가 듣긴 들었는데 별말씀이 없으셨다”면서 “다만 활동가들과 소장 모두 불쌍하다고 하셨다”고 했다. 김대월 학예실장 등 나눔의 집 직원 7명은 법인인 ‘대한불교조계종 나눔의 집’과 운영진 등의 후원금 유용 등 비위를 국민신문고와 국가인권위원회 등에 제보해 경기도와 광주시가 차례로 특별점검을 벌였고 인권위도 현장 조사를 진행했다. 이날 나눔의 집 방문에 앞서 이 할머니는 국립 망향의 동산(충남 천안)에 들러 묘소를 참배했다. 망향의 동산에는 고 김학순 할머니 등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이 안장돼 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부고] 류재홍 씨 부친상, 서순탁 씨 별세

    ■ 류재홍(농협 대전대동지점장) 씨 부친상 △ 류대열 씨 별세, 류재홍(농협 대전대동지점장) 씨 부친상. 1일 오전 3시, 충남 서천군 기산면 동서천장례식장, 발인 3일 오전 8시. 041-951-8003 ■ 서순탁(전 한국가스공사 기획본부장·전 서울냉열 사장)씨 별세. △ 서정욱(가이드미 마케팅본부장)·서정훈씨 부친상, 김문수·변지민씨 시부상. 5월31일 오후 5시47분,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 5호실, 발인 3일 오전 7시. 031-787-1505
  • [부고]

    ●김지엽(전 대한석탄공사 사장)씨 별세 김은희·희정·태식(세인 코퍼레이션 대표)씨 부친상 김윤호(덕신하우징 부장)·최준용(자일자동차판매 차장)씨 장인상 허유미씨 시부상 31일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발인 2일 (031)900-0444 ●이예자씨 별세 문승재(연합뉴스TV 부국장대우·영상취재부장)·혜성(군포시청 장애인복지팀장)씨 모친상 전병용(군산 신풍초등학교)씨 장모상 성하정(행정안전부 기획조정실)씨 시모상 30일 신촌세브란스, 발인 1일 (02)2227-7504
  • [부고]

    ●김지엽(전 대한석탄공사 사장)씨 별세 김은희·희정·태식(세인 코퍼레이션 대표)씨 부친상 김윤호(덕신하우징 부장)·최준용(자일자동차판매 차장)씨 장인상 허유미씨 시부상 31일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발인 2일 (031)900-0444 ●이예자씨 별세 문승재(연합뉴스TV 부국장대우·영상취재부장)·혜성(군포시청 장애인복지팀장)씨 모친상 전병용(군산 신풍초등학교)씨 장모상 성하정(행정안전부 기획조정실)씨 시모상 30일 신촌세브란스, 발인 1일 (02)2227-7504
  • [취중생] 정의연 사태 3주간 공지글 27개…의혹과 해명 돌아보니

    [취중생] 정의연 사태 3주간 공지글 27개…의혹과 해명 돌아보니

    [편집자주] 1994년 성수대교가 무너졌을 때, 가장 먼저 현장에 도착한 기자가 있습니다. 삼풍백화점이 무너졌을 때도, 세월호 참사 때도 그랬습니다. 사회부 사건팀 기자들입니다. 시대가 변하고 세대는 바뀌었지만, 취재수첩에 묻은 꼬깃한 손때는 그대롭니다. 기사에 실리지 않은 취재수첩 뒷장을 공개합니다. ‘취중생’(취재 중 생긴 일) 코너입니다. 매주 토요일 사건팀 기자들의 생생한 뒷이야기를 담아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정의연)가 회계 부정, 기부금 횡령 등의 의혹에 휩싸인지 3주가 지났습니다. 정의연은 지난 8일부터 28일까지 20일 동안 정의연 공식 홈페이지에 부고, 연대 성명, 기자회견 공지 등을 포함한 총 27개의 자료를 올렸습니다. 하루에 1개 이상의 게시글을 올린 셈입니다. 정의연이 올린 27개의 자료를 중심으로 정의연과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전 정의연 이사장)을 둘러싼 의혹과 해명을 되짚어보겠습니다. 게시글 절반이 의혹 해명 목적의 설명자료 정의연이 홈페이지에 올린 27개 게시글 가운데 절반은 설명자료입니다. 자세히 살펴보면 설명자료가 14개, 입장문이 4개, 언론 규탄은 2개입니다. 그 외에는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의 부고, 연대 성명, 기자회견 공지 등이 올라와 있습니다. 그만큼 정의연이 터져나오는 의혹에 대해 계속해서 해명하려 했던 모습이 보입니다. 정의연 사태는 지난 7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정의연을 비판하는 기자회견을 열면서 시작됐습니다. 이 할머니는 이날 “(정의연이) 그동안 모은 성금이 피해 할머니를 위해 쓰인 적이 없다”면서 “앞으로 수요집회에 참석하지 않을 것이다. 윤미향씨는 국회의원을 하면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정의연은 이 할머니의 기자회견 바로 다음날 이 할머니의 기자회견에 대한 입장문과 이를 소명하는 기자회견을 갖겠다는 공지사항을 올렸습니다. 정의연이 사태 촉발 이후 처음으로 올린 게시글은 이 할머니의 기자회견에 대한 입장문입니다. 정의연은 지난 8일 올린 입장문에서 이 할머니가 제기한 후원금 문제에 대해 간략하게 입장을 밝히고, 후원금 사용 내역에 대해서는 “정기적인 회계감사를 받고 공시절차를 통해 공개하고 있다”고 썼습니다. 이달 11일에는 예고한대로 서울 마포구 인권재단사람 건물에서 정의연의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이날부터 언론을 중심으로 정의연의 회계 부정 의혹이 쏟아졌습니다. 기부금 수혜 인원을 ‘999’, ‘9999’ 등으로 표기하거나 회계 공시에서 누락한 금액 등이 문제가 됐습니다. 이 때문에 사태 초기 정의연은 일부 언론이 기자회견에 대해 왜곡 보도를 하고 있다며 규탄하고, 회계 공시 누락에 대해 설명하기 바빴습니다. 지난 14일에 2016~2019년 결산 재무제표와 기부금품 모집 및 사용명세보고서 등을 올린 것도 같은 맥락으로 보입니다. 안성 쉼터 매각·국고보조금 공시 등에 해명 집중 15일부터는 정의연이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위해 마련한 쉼터와 여성가족부로부터 지원을 받은 국고보조금 사업에 대한 논란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안성 쉼터 고가 매입·헐값 매각 논란과 윤 의원의 아버지가 안성 쉼터의 관리인으로 있으면서 월급을 받았단 사실, 여가부 국고보조금 회계 공시를 누락하고 국고보조금 사업을 피해 할머니를 위해 쓰지 않는 등 사용 용도 관련 논란 등이 불거져 나왔습니다.15일부터 28일 사이의 게시글을 살펴보면 안성 쉼터 관련 해명이 5번, 국고보조금 관련 해명이 5번 있었습니다. 김복동 할머니 장례식 조의금 논란 등 다른 논란도 많았지만 논란 가운데에서도 안성 쉼터와 국고보조금에 해명을 집중하고 있단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정의연은 안성 쉼터 관리인으로 윤 의원의 아버지를 채용한 사실은 사과하면서도 나머지 의혹에 대해서는 직접 사업 금액을 공개하는 등 적극적으로 의혹 해소에 나섰습니다. 그만큼 안성 쉼터와 국고보조금 사업은 언론에서 크게 다뤄졌고, 현재 정의연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에서도 집중적으로 보고 있는 사안입니다. 지난 26일 윤석열 검찰총장은 정의연 사태에 대해 “공적자금이 투입된 것과 동일한 성격의 사건”이라면서 정의연과 관련된 모든 의혹에 대한 신속한 수사를 지시했습니다. 의혹 규명은 검찰에게로 정의연 사태의 핵심 인물인 윤 의원은 지난 2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퇴 없이 검찰 수사에 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달 18일 한 라디오 인터뷰에서 입장을 밝힌 것을 마지막으로 11일 간 잠행 후 공식 석상에 등장한 윤 의원은 정의연이 그동안 계속해온 해명 내용을 반복했습니다. 30일 윤 의원은 당선자 신분에서 공식적으로 현직 국회의원 신분이 됩니다. 윤 의원이 정의연의 해명을 반복하면서 결국 의혹 규명은 검찰의 몫으로 돌아갔습니다. 정의연과 윤 의원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서부지검 형사4부(부장 최지석)는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검찰은 지난 20~21일 이틀에 걸쳐 정의연 사무실과 정의연의 전신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 주소지인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평화의 우리집(마포 쉼터)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검찰은 현재 압수수색으로 확보한 부동산 거래 관련 자료와 계좌 입출금 내역 등을 보고 있습니다. 대검찰청은 서부지검에 자금추적 전문 수사관을 파견하기도 했습니다.정의연은 검찰이 21일 마포 쉼터를 압수수색한 직후 입장문을 내고 “변호인들과 활동가들이 미처 대응할 수 없는 오전 시간에 길원옥 할머니께서 계시는 쉼터에 영장을 집행하러 온 검찰의 행위는 일본군 위안부 운동과 피해자들에 대한 심각한 모독이며 인권침해 행위”라고 규탄했습니다. 검찰은 이제 현직 국회의원 신분이 된 윤 의원에 대한 조사 방법과 시기는 신중하게 고려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직 정의연 사태와 관련해 검찰이 조사한 사람은 한 명뿐입니다. 검찰은 지난 26일과 28일에 정의연 회계 담당자 A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두 차례 모두 별도 조서를 쓰지 않는 면담 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고 전해졌습니다. 정의연 사태가 시작된지 3주가 지나고, 그 사이 핵심 인물인 윤 의원은 현직 국회의원 신분이 됐습니다. 이제는 검찰의 시간입니다. 정의연과 윤 의원의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검찰이 앞으로 어떤 수사 결과를 내놓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손지민 기자 sjm@seoul.co.kr
  • 보라매 센트럴바움, 교통·자연·교육 3박자 갖춘 아파트로 눈길

    보라매 센트럴바움, 교통·자연·교육 3박자 갖춘 아파트로 눈길

    서울 중심부에 교통·자연·교육 3박자에 더해 합리적인 가격대를 갖춘 보라매 센트럴바움 아파트가 등장해 주목 받고 있다. 보라매 센트럴바움의 가장 큰 특징은 사동팔달의 교통망이다. 우선 여의도 업무지구를 차량으로 10분대, 강남업무지구와 중심업무지구를 차량으로 30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올림픽대로와 서부간선도로,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 등을 통해 서울 및 인근 수도권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대중교통 입지 또한 눈 여겨 볼만하다. 보라매 센트럴바움은 7호선 신대방삼거리역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고, 2호선 신림역을 근처에 두고 있어 대중교통이 편리하다. 또한 2022년에 신림선 경전철이 개통되면 트리플 역세권 아파트가 된다. 한편 2024년에는 신안산선 개통이 예정되어 개통 시 서울역에서 여의도까지 한번에 연결된다. 보라매 센트럴바움은 자연을 품은 숲세권이기도 하다. 약 13만평의 보라매 공원을 단지 앞에 두고 있어 앞마당처럼 누릴 수 있다. 한강수변공원 또한 근처에 위치해 거주민의 힐링 라이프가 기대된다. 명문학군도 주목할 만하다. 도보로 통학 가능한 1km 이내에 대림초, 보라매초, 대방중, 문창중, 수도여고 등 약 20여 개의 명문 안심 학군이 자리잡고 있다. 근처에는 서울영어마을 관악캠프, 과학전시관, 노량진 에듀타운 등이 있어 우수한 교육 환경을 누릴 수 있다. 풍성한 편의시설 보유도 특징이다. 서울대(시립)종합병원, 중앙대 부속대학병원, 한림대 부속대학병원, 마지막으로 단지 앞 보라매 서울대병원까지 메디컬 프리미엄을 갖추고 있다. 의료환경뿐 아니라 롯데백화점 관악점,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 노량진 수산테마파크 등 도심생활 인프라도 보유하고 있다. 건강과 의료 쇼핑 혜택을 다 누릴 수 있는 입지조건을 갖춘 셈이다. 한편, 보라매 센트럴 바움 측은 5월 초부터 조합원 465세대를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서울시 동작구에 위치한 보라매 센트럴바움은 지하2층~지상 25층 아파트 9개 동 규모로 구성되어있고, 홍보관은 보라매로5가길에 마련되어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장영수(변호사)씨 모친상

    △ 박월선씨 별세, 장영수(변호사)씨 모친상. 28일 오후 7시40분 대구 모레아장례식장 101호, 발인 31일 오전 7시. 010-9362-6474
  • [부고]

    ●이하은(전 광주시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씨 별세 이용우(한국토지주택공사)·정희·옥기(한양사이버대 교수)·향숙·선화·영수씨 부친상 김현선(수원고검 부장검사)·주정현(성가를로병원 의사)씨 장인상 28일 광주VIP장례타운, 발인 29일 (062)521-4444 ●박춘자씨 별세 나포룡(현대케피코 상무)·경환(한국가스공사)·니나(하나아동발달센터)·성식(영화제작)씨 모친상 고웅석(연합뉴스 사회부장)씨 장모상 28일 서울강남성모병원, 발인 30일 (02)2258-5940 ●이옥산씨 별세 김은섭(경인매일신문 포천주재 국장)씨 모친상 28일 포천장례문화원, 발인 30일 오전 11시 (031)541-4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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