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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까지 한걸음… 교통의 핵심인프라 多 누리는 ‘시티오씨엘 1단지’

    서울까지 한걸음… 교통의 핵심인프라 多 누리는 ‘시티오씨엘 1단지’

    교통 인프라가 잘 갖춰진 개발지역에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편리한 교통환경을 바탕으로 인근 지역으로 이동이 용이하고 교통 인프라를 통해 시세 상승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부동산114 등의 자료에 따르면 광명역세권 개발지구가 속한 광명시 일직동의 경우 2018년 11월부터 2020년 11월까지 2년간 아파트 가격이 무려 28.7%나 상승했다. 이는 광명시(25.15%)와 경기도(19.42%)를 상회하는 수치다. 특히 국토교통부 아파트 실거래가 자료를 보면 ‘광명역 파크자이(2017년 7월 입주)’ 전용 84㎡의 경우 10월 11억 원에 거래가 이뤄지며 3억3,000만 원이 상승했다. 광명역세권 지구는 KTX와 1호선 광명역이 지구를 지나고 있으며 주변으로 제2경인, 수원∼광명 간 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강남순환도로 등 다양한 광역교통망이 위치해 편리한 교통환경이 장점으로 꼽히는 곳이다. 한편 인천에서는 ‘시티오씨엘(City Ociel)’이 인천발 KTX를 중심으로 수인분당선 학익역과 고급간선급행 버스체계(S-BRT), 제2순환고속도로 등 동서남북을 연결하는 광역교통망으로 하늘길과 바닷길까지 이어주는 최상의 교통망을 갖춰 눈길을 끈다. 또 인천의 경우 예정된 교통호재들로 인해 서울과의 심리적∙시간적 거리감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면서 수요자들의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또 ‘시티오씨엘(City Ociel)’의 핵심 입지에 위치해 다양한 인프라를 한걸음에 누릴 수 있는 ‘시티오씨엘 1단지’ 분양에는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높은 청약경쟁률로 1순위 당해마감을 기록하는 등 분양일정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시티오씨엘 1단지’는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시티오씨엘 1-1블록에서 지하 2층~지상 42층, 8개 동, 아파트 전용면적 59~126㎡, 총 1,131세대 규모로 조성된다.먼저 교통여건이 탁월하다. 수인분당선 학익역(예정)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학익역을 통해 인천 내부는 물론 서울과 경기 지역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수인분당선은 1호선, 인천지하철 1호선, 월판선(예정), 4호선 등 수도권 지하철 노선 상당수와 환승이 가능해진다. 또 학익역과 한 정거장 거리에 있는 수인분당선 송도역은 KTX 송도역 복합환승센터로 개발되기 때문에 향후 광역교통여건이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송도역에서 KTX를 이용하면 인천발 KTX직결사업(수인분당선 어천역과 경부고속철도를 연결)을 통해 경부선과 연결돼 남부권으로 빠른 이동이 가능해진다. 이외에도 제2경인고속도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인천~김포간), 인천대교, 경인고속도로와 연결되는 인천대로, 제3경인고속도로와 연결되는 아암대로 등 광역도로망이 단지 가까이에 있어 차량을 통해 타 지역으로 이동하기도 수월하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도보권에 대형마트(홈플러스)가 있고 영화관(CGV), 옹진군청, 근린생활시설(예정) 등 각종 생활 인프라시설이 인근에 위치했다. 여기에 인천 뮤지엄파크도 시티오씨엘 내에 조성될 예정으로 여가생활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을 예정이다. 뛰어난 상품성도 돋보인다. 단지는 선호도 높은 중소형 타입 위주로 공급되며, 채광 및 통풍이 우수한 판상형 4bay구조(일부 타입 제외)로 구성될 예정이다. 또 일조권 확보를 위해 남향 위주로 배치될 예정이며 드레스룸, 다용도실, 알파룸 등을 제공돼 넉넉한 수납공간도 확보했다. 주거환경도 좋다. 주차장을 지하에 조성해, 지상에 차가 없는 아파트로 설계됐고 중앙광장, 정원형 휴게시설, 펫가든 등 자연친화적인 녹지공간을 제공해 단지 내 쾌적성을 극대화할 전망이다. ‘시티오씨엘 1단지’는 오는 7월 7일(수)~7월 16일(금)까지 10일간 정당 계약을 진행된다. ‘시티오씨엘 1단지’ 견본주택은 인천 미추홀구 경인방송 인근에 위치했으며, 입주는 2024년 3월 예정이다. ※상기 CG는 소비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것으로, 실제와 다를 수 있으며 주변 개발 계획 등과는 무관합니다.
  • [부고]

    ●조남진(전 강원일보 사장)씨 별세 이문자씨 남편상 조구(풍양 조씨 종친회)·소연(진주병원 영상의학과 의사)·지연씨 부친상 김동완(현대자동차 춘천 고려엔지니어링 부장)씨 장인상 24일 춘천 호반장례식장, 발인 26일 오전 6시 (033)252-0046 ●신정덕씨 별세 공승의·용의(전 순천여고 교사)·훈의(위키트리 창립자)씨 모친상 24일 전주 대송장례식장, 발인 26일 오전 7시 (063)274-0763 ●심현주씨 별세 구승은(국민일보 사회부 기자)씨 모친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10시 20분 (02)3010-2000
  • 공공부문 전기차 초급속충전기 첫 설치

    공공부문 전기차 초급속충전기 첫 설치

    20분 만에 충전할 수 있는 전기차 ‘초급속충전기’가 공공 부문에서 처음으로 구축됐다. 환경부는 24일 죽전휴게소(서울 방향)에 350㎾급 초급속충전기(2기)를 설치해 25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민간 부문은 현대자동차가 48기를 설치했는데 공공 부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400㎞ 주행에 필요한 배터리를 충전하는 데 기존 100급㎾ 급속충전기는 1시간이 소요되는 데 비해 350㎾급 초급속충전기는 약 20분 만이면 가능하다. 민간과 달리 공공 충전기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환경부는 죽전을 필두로 연내 경부고속도로 등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 15곳에 초급속충전기 30기를 추가 설치해 전기차 이용자의 장거리 이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인프라를 지원한다. 또 통행량·전기차 등록수 등을 분석한 ‘충전시설 최적지점 선정 프로그램’을 적용해 올해 930기의 급속충전기(200㎾급 318기 포함)를 설치할 예정이다. 고속도로 휴게소와 국도변 졸음쉼터 등 1·2등급 지점에 90% 이상 배치한다. 김승희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고속도로 휴게소 등 주요 거점에 초급속충전기를 우선 설치하고 전기버스·택시·화물차 등 상용차 보급 계획을 반영해 상용차 충전 기반시설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수도권대기환경청은 25일 CJ대한통운·롯데글로벌로지스 등 12개 기업, 우체국 물류지원단·지방해양수산청 등 7개 공공기관과 ‘화물차 미세먼지 저감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수도권에 등록된 5등급 경유차(48만대)의 51%가 화물차로 조기폐차나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등 저공해조치가 시급하다. 수도권대기청은 3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2021년 12월 1일~2022년 3월 31일) 실시 전 저공해조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 “1평 부스서 밥 먹어” “더 쥐어짜”…크래프톤도 직장 괴롭힘 터졌다

    “1평 부스서 밥 먹어” “더 쥐어짜”…크래프톤도 직장 괴롭힘 터졌다

    “유닛장·팀장, 지속적 괴롭힘” 고충 신고과한 업무 호소하자 “인사고과 불이익”사측 “즉시 보호 조치·자체조사 착수”네이버에 이어 게임회사 크래프톤에서도 ‘직장 내 괴롭힘’ 사건이 터져 회사가 조사에 나섰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크래프톤 일부 직원들이 A 유닛장과 B 팀장으로부터 지속적인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며 사내 인사팀에 고충 신고를 했다. 이들 중 일부는 변호사를 선임해 해당 내용을 이날 서울동부고용노동지청에 우편으로 신고했다. 진술서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조직 개편으로 두 사람이 관리자로 부임한 이후 직원들은 각종 괴롭힘에 시달려야만 했다. A유닛장은 팀장 회의에서 “앞으로 업무가 늘어날 것이니 더 쥐어짜야 한다”며 야근을 요구했다. 그러면서도 회사에서 제도로 보장하고 있는 보상 휴가는 사용하지 말라고 강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직원이 이명이 발생해 이를 악화시킬 수 있는 업무를 줄여 줄 수 있냐고 요청하자 B팀장은 “인사고과에 불이익을 받을 수밖에 없다”고 하기도 했다. 또한 A유닛장은 지난 4월 코로나19 확산을 이유로 한 직원에게 1평짜리 전화부스로 출근해 그곳에서 업무와 식사를 모두 해결하라고 지시했다는 내용도 진술서에 담겼다. 피해 직원들은 업무 스트레스로 정신건강 전문의 상담을 받고 우울증 약을 먹는 등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크래프톤은 이번 일이 있기 전에도 ‘공짜 야근’이 가능한 포괄임금제를 고수해 직원들의 불만이 나오기도 했다. 고충 신고를 접수한 회사 측은 외부 노무사를 통해 자체 조사에 나섰다. 크래프톤 측은 “신고 접수 후 즉각 조사 진행과 구성원 보호 조치를 취했으며 조사 중인 구성원을 보호하기 위해 유급휴가로 공간적으로도 분리했다”면서 “조사가 완료되면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국내 대표 정보기술(IT) 기업인 네이버에서도 한 직원이 지난달 25일 평소 업무상 스트레스를 받았다는 메모를 남긴 채 숨진 일이 발생했다. 이와 관련해 네이버는 사외이사로 구성된 ‘리스크관리위원회’를 통해 직장 내 괴롭힘이 어떻게 이뤄졌는지 다각도로 조사를 벌이고 있다.
  • 친구 개 봐주다 4마리에 물려 숨진 美 20대 엄마…“때려도 소용없었다”

    친구 개 봐주다 4마리에 물려 숨진 美 20대 엄마…“때려도 소용없었다”

    “맹견 핏불 4마리, 우리서 나와 여성 공격”목격자 “몽둥이로 때려도 공격 안 멈춰”경찰, 총 쏴 공격하는 핏불 한 마리 사살핏불 주인 “취미와 팔려고 핏불 키웠다”미국에서 두 아이를 키우는 20대 엄마가 친구의 집에서 맹견종인 핏불을 봐주다 갑작스러운 공격에 네 마리에 물려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목격자들은 핏불에 물린 여성을 떼어내기 위해 개들을 몽둥이로 때리기까지 했지만 개들은 끝까지 공격을 멈추지 않았고 해당 여성은 참혹하게 숨졌다. 핏불 주인인 친구는 취미와 개를 팔 목적으로 핏불을 키우고 있었다고 진술했다. 23일(현지시간) 인디펜던트와 피플 등 외신들에 따르면 나흘 전 오클라호마주 스키아툭의 한 주택에서 레베카 매커디(28)가 맹견인 핏불 네마리에 물려 숨졌다. 목격자는 “네마리의 핏불이 우리에서 나와 여성을 공격했다”면서 “몽둥이로 때리며 떼어놓으려고 해도 공격을 멈추지 않았다”며 당시 참혹했던 상황을 증언했다. 신고를 받고 달려온 경찰도 몽둥이를 휘둘렀으나 소용이 없자 총을 발사해 매커디를 공격하던 핏불 한마리를 죽이고 다른 한마리를 쏘면서 개들의 공격을 중단시켰다. 경찰은 매커디를 공격한 핏불 중 살아있는 세 마리를 보안관실에 구금한 뒤 조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현장에서 사망한 매커디는 당국이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으나, 사고 장소의 피와 시신에서 발견된 개 이빨 자국 등으로 미뤄볼 때 개 물림이 직접적인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다. 개 주인은 취미와 판매를 목적으로 핏불을 길렀다고 진술했다.美 작년 9개월간 31명 핏불 물려 숨져 미국에서 핏불 사육을 반대하는 시민단체는 지난해에도 1~9월까지만 핏불에 물려 31명이 목숨을 잃었다며 이번 사건을 비판했다. 남은 가족들은 매커디의 부고 기사를 신문에 실으며 그의 죽음을 애도한 데 이어 모금 사이트인 고펀드미에도 페이지를 개설해 그의 사진과 사연을 공개했고 이틀 만에 목표액 1만 달러의 80%인 8000달러(880만원)가 모였다. 호주 40대 여성도 핏불 공격 받아머리·가슴·팔 중상 입고 사망 앞서 호주에서도 중년 여성이 핏불테리어 대형견 세 마리에 물려 사망하는 참변이 발생했다. 호주 일간 디오스트레일리안에 따르면 지난 8일 오전 9시쯤 호주 동북부 퀸즐랜드주 브리즈번에서 북쪽으로 260㎞ 떨어진 매리보러 지역의 한 주택 뒷마당에서 41세 여성이 대형견들의 집중 공격을 받아 현장에서 사망했다. 숨진 여성은 밀톤 로드에 있는 집을 방문했다가 참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면을 목격한 주민의 신고를 받고 구조대가 급히 출동했으나 이미 피해 여성은 머리·가슴·팔 등에 중상을 입고 사망한 뒤였다. 경찰은 “그 여성을 공격한 개들은 뒷마당에 갇혀 있었는데 과거에 사나운 성향을 보였다는 기록은 아직 발견하지 못했다”면서 “매우 비극적인 사건이지만 범죄의 요소는 없어 보인다”고 밝혔다. 여성을 사망케 한 개들은 매리보러 시청에 의해 포획돼 감금됐다.
  • [부고]

    ●서용진씨 별세 서태범(인하대 연구혁신본부장)·태일(인천대 기계공학과 교수)·혜련씨 부친상 정복현(삼흥엘앤씨 대표이사)씨 장인상 22일 인하대병원 장례식장, 발인 25일 오전 9시 010-9193-7327 ●정병연씨 별세 이상재(현대하이카손해사정 대표이사)씨 모친상 23일 마산의료원 장례식장, 발인 25일 오전 8시 (055)249-1400 ●박연심씨 별세 정진흥·정정희·정진두·정진부씨 모친상 이종태(전 국제신문 부사장)씨 장모상 23일 전남 고흥 녹동농협장례식장, 발인 25일 오전 6시 (061)840-7777 ●김유호씨 별세 김동원(대한항공 기장)·김정희(전 동아일보 기자)씨 부친상 박찬욱(전 KBS 부산총국장)씨 장인상 23일 서울 여의도성모병원 장례식장, 발인 25일 오전 5시 (02)3779-2190
  • ‘고양이 책빌딩’ 지식 거인, 세상 모르게 하늘로 탐사

    ‘고양이 책빌딩’ 지식 거인, 세상 모르게 하늘로 탐사

    1974년 日총리 뇌물 보도로 이름 알려정치·사회·우주 등 100여권 저서 남겨이어령과 한일 과거사 주제로 대담도고양이 그려진 건물에 책 10만권 보관 정치, 사회, 우주, 의료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100여권의 저서를 남긴 일본 탐사 저널리스트이자 평론가·작가인 ‘지(知)의 거인’ 다치바나 다카시가 지난 4월 30일 급성 관상동맥증후군으로 별세했다고 일본 언론이 23일 보도했다. 80세. 1940년 일본 나가사키시에서 태어난 다치바나는 도쿄대 불문과를 졸업한 후 분게이주(문예춘추)에 입사해 주간지 기자로 활동했지만 2년 만에 퇴사했다. 1967년 도쿄대 철학과에 다시 입학해 공부하면서 평론, 르포 기사 등을 기고하는 자유기고가로 활동했다. 고인이 이름을 알린 건 1974년 분게이주에 발표했던 ‘다나카 가쿠에이 연구, 그 금맥과 인맥’이라는 제목의 탐사보도를 통해서였다. 다나카 가쿠에이 총리의 뇌물 관련 의혹을 드러내 그의 퇴진으로 이어진 계기가 된 기사였다. 총리의 인맥을 샅샅이 훑고 회사 등기부등본 등 여러 자료를 모아 분석한 것으로 ‘탐사보도의 선구’라는 평가를 받았다. 그는 철저한 취재를 바탕으로 분야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책을 썼다. ‘일본공산당 연구’(1978), ‘우주로부터의 귀환’(1983), ‘뇌사’(1986), ‘천황과 도쿄대-대일본제국의 생과사’(2005), ‘망해가는 국가, 일본은 어디로 향하는가’(2006), ‘죽음은 두렵지 않다’(2015) 등을 출간했고 한국에도 그의 작품 20여권이 번역돼 출간됐다. 그는 1979년 제1회 고단샤 논픽션상, 1983년 기쿠치 간상, 1998년 제1회 시바 료타로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는 1995년부터 도쿄대 강사·객원교수로 활동하며 젊은 세대의 육성에 나섰다. 2007년 방광암이 발견됐다는 사실을 밝히고 수술을 받은 뒤 자신의 체험기를 잡지에 발표했고 다큐멘터리 제작에도 참여했다. 그는 2013년 이어령 교수와의 대담에서 “과거 역사에 대해 한국인들이 겪은 체험과 감정을 일본인이 얼마나 느낄 수 있을까. 시간이 흘러도 잘 안 될 수도 있을 것 같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고인은 ‘관심이 있는 분야는 최소 10권의 책을 읽어야 한다’는 지론으로 장서가 10만권에 가까운 독서가로도 유명했다. 책 보관을 위해 도쿄도 분쿄구에 지하 2층, 지상 3층의 건물을 지었는데 건물 모서리에 고양이 얼굴이 그려져 있어 ‘고양이 빌딩’으로 유명하다. 다치바나의 별세는 가족들이 조용히 장례를 치른 다음 그의 제자가 운영하는 사이트에 공표하면서 뒤늦게 알려졌다. 고인은 지난해 저서 ‘지식의 여행은 끝나지 않는다-내가 책 3만권을 읽고 100권을 쓰면서 생각한 것’에서도 “장례식에도 무덤에도 전혀 관심이 없다”는 말을 남겼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부산, 부동산 소비심리 반등…하반기 알짜 매물에 실수요자 관심 높아

    부산, 부동산 소비심리 반등…하반기 알짜 매물에 실수요자 관심 높아

    부산 부동산 시장이 규제에도 뜨거운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실제로 부산의 부동산 시장 소비심리 지수가 올해 들어 계속 상승하면서 지난해 11월 이후 최고를 기록하고 있다. 15일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5월 부동산시장 소비 심리지수’ 자료에 따르면 부산은 5월에 118.4를 기록하며 전월대비 3.7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소비심리지수 115 이상이면 상승 국면으로 분류한다.특히, 이번 발표에서 주목할 점은 주택 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가 매우 높다는 점이다. 이는 주택을 매수하려는 사람이 많거나 가격이 계속 오르고 있다는 점을 시사는 부분으로, 당분간 부산 부동산 시장이 상승 국면을 유지할 것이란 전문가 의견과 일치한다. 분양 물량이 적었던 연초에 달리 연말까지 재개발, 재건축 등 대규모 아파트 공급이 꾸준히 예정돼 있다는 점도 고무적이다. 알짜 분양 일정이 빼곡한 만큼 실수요자가 대거 움직이면서 ‘내 집 마련’ 수요를 중심으로 연말까지 부산 부동산 시장에 대한 열기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런 가운데 오는 7월 오픈 예정인 ‘아시아드 삼정그린코아 더시티’에 쏠리는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부산역과 명지국제신도시, 강서구 송정, 수영역 등에 그린코아 더시티를 성공적으로 시공한 삼정건설이 건설을 담당한 아파트, 오피스텔, 상가로, 부산시 동래구 쇠미로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아시아드 삼정그린코아 더시티 견본주택은 부산시 동래구 쇠미로 222-13번길에 7월 중 문을 열 예정이다. 단지에서 도보 5분에 지하철 3호선 사직역에 위치한 초역세권 입지에 아시아드대로, 제2만덕터널, 제3만덕터널(23년 완공예정)을 이용한 사통팔당 교통망에 남해고속도로, 신대구부산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해 시내외 이동이 편리해 교통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또한 동래구 우수 8학군 지역으로 학원가, 초읍시립도서관과 인접해 중고등학교 자녀를 둔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도 사직아시아드경기장, 수영장, 야구장, 부산어린이대공원, 쇠미산 등과 인접해 도심에서 에코라이프를 즐길 수 있으며, 홈플러스와 롯데백화점, CGV 등 인프라와 법조타운 등도 인접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해 올 하반기 부산 부동산 시장의 알짜 매물로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전망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평택역 인근 도시개발사업지구 고평지구, 높은 주거 편의성에 ‘주목’

    평택역 인근 도시개발사업지구 고평지구, 높은 주거 편의성에 ‘주목’

    경기도 평택시가 도시개발사업 등의 호재로 활발한 부동산 시장 흐름을 보이고 있다. 세교지구, 소사지구, 용죽지구 등 다수의 도시개발사업지구에서 새 아파트 공급이 이뤄지고 있으며 이 중에서도 특히 지하철 1호선 평택역, 평택지제역 등 역을 중심으로 인근에 조성된 도시개발사업 내 거래가 활발하다. 도시개발사업지구의 경우 기반시설 및 교통망이 조성돼 주거편의성이 클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데다 역 주변에 위치해 편의성이 더욱 증대된 만큼 실거주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평택 내에서 역 인근 도시개발사업지구가 자리한 지역일수록 매매 및 전월세 등 아파트 거래가 활성화되고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동삭지구 및 영신지구 등이 위치한 동삭동의 매매거래량은 지난해 1,434가구, 세교지구 등이 조성된 세교동의 거래량은 634가구로 두 지역의 거래량을 합하면 평택시 전체 거래량의 21.3%를 차지한다. 같은 시기 전월세 역시 동삭동(904가구)과 세교동(271가구)의 거래량이 전체의 17.7%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동삭동의 경우 매매 및 전월세 거래량 모두 평택시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처럼 역 인근 도시개발사업지구들이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면서 평택시 내로 전입하는 인구도 늘고 있다. 통계청에 의하면 타 지역에서 평택으로 전입한 인구는 2015년 2만3,380명에서 2019년 3만291명, 2020년 3만4,742명 등으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평택 내 역 인근 도시개발사업지구로 수요자들이 몰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도시개발구역 내 들어서는 단지는 대규모 부지에 체계적이고 계획적으로 조성되며, 기반시설이 잘 갖춰진 도심과 인접해서 들어서는 경우가 많아 주거환경이 우수하므로 실거주에 용이하다. 또한 택지지구에 비해 상대적으로 개발속도가 빨라 새로운 도시의 모습으로 완성되기까지의 속도 역시 짧다는 장점을 갖는다. 여기에 역세권이 더해지면서 서울 등 타 지역 통근수요까지 유입이 가능하다. 업계에서는 평택의 도시개발사업지구 인기가 역을 따라 확산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평택지제역과 가까운 동삭지구 및 영신지구, 세교지구 등의 가치가 오른 것처럼 한 정거장 거리인 평택역 인근 도시개발사업지구가 바통을 이어받을 전망이다. 평택시청에 의하면 평택역 인근에 고평도시개발사업지구가 조성 중으로, 앞서 2019년 7월 기반시설공사 착공에 들어가 한창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고평지구는 평택시 고평동 일원 민간 도시개발사업지구로 이 곳에는 공동주택, 단독주택, 공원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지구 내에는 공동주택 바로 앞에 들어서는 축구장 약 2.5배 크기의 근린공원을 포함해 어린이공원, 소공원 등이 조성돼 주거 쾌적성까지 갖출 것으로 예상된다. 고평지구에서 주거 인프라는 누리고 임대료 부담은 낮춘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이 분양 중에 있어 실거주를 원하는 수요자들을 중심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SK에코플랜트는 경기 평택시 통복동 고평지구 도시개발사업 공동주택 1블록에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평택역 SK VIEW(평택역 SK뷰)’를 공급중이다. 지하 1층~지상 27층, 14개동, 전용면적 59~84㎡ 총 1,328세대 규모로 조성된다.‘평택역 SK VIEW’는 우수한 교통여건을 갖추고 있다. 우선 도보 약 10분 이내 거리에 지하철 1호선 평택역이 있어 서울 및 경기 수원 등으로 1시간대에 출퇴근할 수 있다. 여기에 평택~화성간 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팽성로, 서동대로, 경기대로 등의 광역도로망도 가까워 차량을 통해 타지역으로 쉽게 이동 가능하다. 평택역에서 한 정거장 거리에 있는 평택지제역을 이용하면 SRT를 통해 동탄신도시까지 약 9분, 수서역까지 약 21분이면 이동할 수 있다. 지난해 12월 착공에 들어간 인천발 KTX 직결사업(2024년 예정) 호재도 있어 전국 각지로 빠른 이동이 가능할 전망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고평지구 인근에는 통복천 수변공원, 신대레포츠공원, 원평근린공원 등 크고 작은 공원들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단지에서 통복천 수변공원까지는 산책로가 이어질 예정이다. 단지 주변으로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평택역 SK VIEW’는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평택시 내에는 직원수 약 5만5,000여명에 이르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비롯해 직원수 약 9,000여명의 LG전자 5개업종의 입주가 예정된 진위2일반산업단지와 LG디지털파크 일반산업단지, 평택일반산업단지 등 대규모 산업단지 15곳이 조성돼 있으며 추가로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예정) 등 5곳의 산업단지가 추진 중이다. 홍보관은 경기 평택시 평택동에 마련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입지·상품 남다른 대단지 아파트 ‘힐스테이트 용인 고진역’, 6월 분양 예정

    입지·상품 남다른 대단지 아파트 ‘힐스테이트 용인 고진역’, 6월 분양 예정

    부동산 시장에 다양한 규모의 아파트가 공급되고 있지만, 뭐니뭐니 해도 수요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건 다름아닌 ‘대단지 아파트’다. 대단지 아파트의 경우 풍부한 생활인프라, 다양한 커뮤니티, 관리비 절감 등은 물론이고 압도적 규모에 따른 상징성도 갖추고 있어 향후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하기 때문이다. 대단지 아파트 중에서도 1,000세대 이상 대단지 아파트의 가치는 남다르다. 1,000세대 이상 아파트는 단지 내, 외부로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과 쾌적한 주거 환경 등 집을 고를 때, 우선적으로 살펴보는 요소들을 고루 갖추고 있다. 입주민 수가 많다 보니 교통여건 확충 및 개선 등의 가능성이 높은 것은 물론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과 단지를 중심으로 교육, 교통, 편의 등 주변 인프라가 확대되거나 신설되는 장점이 있다. 이러한 점으로 인해 작년 청약시장의 전체 창약자 중 40%(총 168만1,888명)가 1,000세대 이상 대단지 아파트에 청약을 접수할 정도였다. 내 집 마련을 희망하는 수요자와 투자수요자들은 넘쳐나는 상황이지만, 정작 공급은 가뭄에 콩 나듯이 나오고 있다. 실제 작년 기준 1,000세대 이상 대단지 아파트는 전국에서 총 446곳 중 단 24곳으로 전체의 5.3%에 불과했다. 올해 5월까지 역시 168곳 중 8곳으로 전체의 4.7%로 부동산 시장에서는 그야말로 1,000세대 이상 대단지 아파트의 희소성은 높은 수준이다. 6월에는 유독 눈에 띄는 1,000세대 이상 아파트가 공급된다. 바로 현대엔지니어링이 공급하는 2개 블록 2,703세대 아파트 ‘힐스테이트 용인 고진역’이 그 주인공이다.‘힐스테이트 용인 고진역’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고림진덕지구 D1블록과 D2블록에 지하 4층(D2블록 지하 3층)~지상 30층, 22개동, 전용면적 59~84㎡, 2,703세대 규모로 지어지는 대단지 아파트다. 각 블록의 타입별 세대수는 D1블록이 1,345세대로 전용면적 59㎡A 110세대, 전용면적 59㎡B 290세대, 전용면적 70㎡ 281세대, 전용면적 84㎡ 664세대다. D2블록은 1,358세대로 전용면적 59㎡A 274세대, 전용면적 59㎡B 294세대, 전용면적 70㎡ 170세대, 전용면적 84㎡ 620세대로 구성된다. 단지는 대단지에 걸맞은 상품 설계가 적용된다. 남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한데 이어 채광과 통풍이 잘되는 4Bay 판상형 구조(일부 세대 제외)를 도입했고, 드레스룸과 팬트리 등(일부 세대 제외)이 적용된다. 특히 단지의 전용면적 59㎡는 판상형과 타워형 구조로 나뉘며, 타워형 구조인 59㎡B의 경우 발코니 확장 선택 시 LDK 구조 거실의 공간 활용을 극대화할 수 있는 주방 아일랜드(식탁+아일랜드+장식장)도 제공한다. 각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작은 도서관, 독서실, 샤워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된다. 교육 여건과 생활 환경, 광역 교통망 등도 단지 주변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고림진덕지구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주거와 생활 편의시설 및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설립 계획 부지와 고등학교가 위치한 고림지구와 연접해 있다. 단지 2개 블록 사이에는 소공원이 마련돼 가까이에서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으며, 단지 주변으로 봉두산과 경안천 등 다양한 녹지 및 수변공간도 위치해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여기에 이마트 용인점, 용인중앙시장, 용인서울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에버라인 고진역을 통해 수인분당선 환승역인 기흥역과 서울, 수도권을 이동할 수 있으며, 영동고속도로 용인IC는 물론 제2경부고속도로 안성~구리 구간(2022년 개통 예정) 및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이천~오산(동탄) 구간(2022년 개통 예정)을 이용할 수 있다. ‘힐스테이트 용인 고진역’은 6월 분양될 예정이며, 공식 홈페이지에서 관심 고객으로 등록 시 분양 일정 등 관련 정보는 물론 추첨을 통해 다양한 선물도 제공하고 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에 마련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원베일리 청약 열기 잇는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 하반기 서울 청약 시장 주목

    원베일리 청약 열기 잇는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 하반기 서울 청약 시장 주목

    신반포3차·경남아파트 통합재건축단지인 ‘래미안 원베일리’의 1순위 청약에 3만6,116명이 몰렸다. 224세대 모집에 수요자들이 대거 모여들면서 평균 경쟁률은 161.2대 1, 최고 청약 경쟁률은 1873.5대 1에 달했다. 오랜만에 서울에서 공급된 신규 분양 단지에 내 집 마련을 희망하는 수요자들이 대거 청약에 나서면서, 신규 분양 단지에 대한 갈증이 높은 수준임을 다시 한번 입증됐다. 올해 하반기 서울 분양시장에서는 래미안 원베일리를 시작으로 청약 열기를 잇게 될 분양 단지가 차차 공급된다. 상반기 막바지의 청약 열기를 이으며 수요자들에겐 내 집 마련에 대한 갈증까지 해소시켜 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하반기 초입인 7월에는 전체 공급 세대수가 일반분양되는 고덕강일공공주택지구(이하 고덕강일지구) 3지구 10블록에서 DL이앤씨(디엘이앤씨)의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가 분양을 예고해 눈길을 끈다. 먼저, 단지가 들어서는 고덕강일지구는 총 48만6,566㎡ 규모에 1, 2, 3지구 14개 블록으로 개발 중인 택지지구다. 고덕강일지구에는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3지구 10블록)를 비롯해 1지구 1블록(고덕강일 제일풍경채, 780세대), 2지구 5블록(힐스테이트 리슈빌 강일, 809세대)을 제외하면 현재까지 공급된 아파트는 모두 공공주택이다. 민간분양 아파트의 희소성이 높은 만큼 ‘e편한세상’만의 브랜드 프리미엄도 기대할 수 있다는 얘기다. 여기에 고덕강일지구는 대규모 택지개발지구로 이 곳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는 수도권(서울·경기·인천) 전 지역에서 1순위로 청약 신청을 할 수 있다. 특히 전용면적 101㎡의 경우 일반공급 물량의 50%가 추첨제 물량으로 배정돼 청약통장 가점이 낮은 수요자들도 당첨을 노려볼 수 있으며, 유주택자(1주택자)도 청약 신청이 가능하다. 공공택지로서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 받는 만큼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 역시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돼 높은 집값 상승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내 집 마련을 꿈꾸는 수도권 전 지역의 수요자에게 청약 기회를 제공하는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는 하반기 서울 청약 열기를 잇는 주요 분양 단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DL이앤씨가 7월 고덕강일지구 3지구 10블록에서 분양 예정인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는 지하 2층~지상 27층, 6개 동, 전용면적 84㎡ㆍ101㎡, 총 593세대 규모의 아파트다. 면적별 세대수는 △전용면적 84㎡ 419세대(20개 타입) △전용면적 101㎡ 174세대(6개 타입)로 구성된다. 판상형, 타워형, 복층형 평면으로 다양한 주택형을 선보이는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는 고덕강일지구의 특화 콘셉트인 소셜 스마트시티(Social smart city) 조성 현상 설계 공모에서 선정된 특화 디자인과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새롭게 거듭난 e편한세상의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결합된 단지로 공급된다.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는 고덕강일지구 내에서도 최적의 입지여건을 갖춘 만큼 주거 편의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는 도보 거리에 강솔초등학교, 강명초등학교, 강명중학교가 각각 위치해 있으며, 초등학교 및 중학교 설립 계획 부지도 도보권에 마련돼 있다. 또 학부모 선호도가 높은 명문학교인 한영외국어고등학교와 배재고등학교 등도 주변에 들어서 있다. 단지 앞에는 복합커뮤니티시설 설립 용지를 비롯해 근린생활시설 설립 용지도 마련돼 있으며 이마트, 코스트코, 스타필드하남 등 대형상업시설도 인근에 위치해 있다. 가까이에 근린공원 조성이 예정돼 있고 능골근린공원 등도 인접해 있으며 이케아 강동점, 영화관, 쇼핑몰, 오피스 등이 들어설 예정인 고덕비즈밸리도 오갈 수 있다. 지하철 5호선 강일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상일IC), 올림픽대로, 중부고속도로(하남JC, 하남IC) 등 광역 교통망도 단지와 인접해 있다. 또 지하철 9호선 4단계 연장(계획) 강일동 광역환승센터(계획) 등이 추진 중에 있어 한층 탄탄한 주거 여건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차동하(서울대 동양화과 교수)씨 별세

    ▲차동하(서울대 동양화과 교수)씨 별세 손나리씨 남편상 차연서씨 부친상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5호실, 발인 24일 오전 11시20분, 장지 서울추모공원 분당 봉안당 홈
  • [부고]

    ●황병식씨 별세 최정희씨 남편상 황두환(경북대 연구교수)·덕기(화양초 교사)·위선씨 부친상 김준영(한결테크닉스 대표이사)·손영동(화신정공 기획실장)씨 장인상 22일 영천 영락원, 발인 24일 오전 8시 30분 (054)336-4444 ●김동문씨 별세 이봉선씨 남편상 김숙희·윤희·영숙(부산백병원 특수간호팀장)·명숙(거제시청 행정과 근무)·종건(동서대 사회복지학과 교수)·김종갑(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녹지연구사)씨 부친상 박종수·장학진·지훈(거제시청 감사팀장)씨 장인상 최윤정(경남정보대 사회복지학과 교수)씨 시부상 박혜랑(부산일보 사회부 기자)씨 외조부상 21일 사천 우리장례식장, 발인 23일 오전 7시 (055)834-1024
  • [부고] 박두혁 전 연세의료원 홍보팀장 별세

    ●박두혁(시사메디인 대표이사·전 연세의료원 홍보팀장)씨 별세 양봉선씨 남편상 박혜은·박진선·박보연·박우영·박소리씨 부친상 21일 김포 쉴낙원 장례식장, 발인 23일 오전 9시 (031)449-1009
  • “경기 물류단지, 지역경제에 큰 도움 안 돼”

    ‘물류단지들이 지역 발전의 보배가 아니라 골칫덩어리가 됐어요.’ 경기도 물류단지가 밀집한 광주·이천시 등 지자체들이 인근 물류단지로 인한 교통과 소음, 안전 등에 대한 지역 주민의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고용창출 등 경제유발 효과는 미미한 반면 물류단지를 오가는 대형트럭 등으로 인한 교통정체와 소음, 각종 사고로 몸살을 앓고 있다. 광주 초월물류단지는 민간사업자가 1383억원을 투자해 조성한 26만㎡ 규모의 단지로 접근성이 뛰어난 중부고속도로 인근에 입지해 주요 물류기업의 광역 물류센터 등 수도권 거점 물류단지 역할을 기대했다. 그러나 초월물류단지가 조성 당시에 대대적으로 홍보했던 인력 채용과 지방세 납부 규모와 현실과는 괴리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초월물류단지는 사업 추진 당시 1조원의 경제효과가 있고 광주시민 5000명을 고용하는 등 광주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홍보했다. 하지만 지역 물류단지 입주기업들이 납부한 지방세는 2014~2019년 6년간 총 26억원으로 연평균 4억 3000만여원에 불과하다. 고용도 2020년 5월 기준, 2017명의 근로자 중 광주시민은 510명(고용률 25%)이며 그나마도 231명은 일용직 근로자다. 광주시 관계자는 “초월물류단지로 인한 광주시 세수입 증가는 미미하다”면서 “고용창출과 큰 경제효과가 없고 소음과 교통민원으로 부담이 발생했다”고 말했다. 이천시 관계자도 “물류단지는 입주 초 기대했던 고용 효과도 저조하고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적다”면서 “이천에서 최근 물류센터 화재가 잇달아 발생해서 곤혹스럽다”고 밝혔다. 물류단지 조성에 대한 모든 인허가가 국토부와 경기도에서 이뤄짐에도 기반시설에 대한 국·도비 투자가 전무해 시의 재정적인 부담까지 가중되는 상황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샘 오취리, 정부 산하기관 홍보대사로…여론은 ‘싸늘’

    샘 오취리, 정부 산하기관 홍보대사로…여론은 ‘싸늘’

    최근 한·아프리카재단 홍보대사 위촉‘인종차별·성희롱’ 논란 10개월 만 인종차별, 성희롱 논란에 휩싸였던 가나 출신 방송인 샘 오취리가 한·아프리카재단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각종 구설로 방송에서 하차한 인물이 10개월 만에 복귀에 시동을 걸자 곱지 않은 시선이 이어지고 있다. 21일 외교부 산하기관인 한·아프리카재단에 따르면 샘 오취리는 최근 재단 홍보대사에 임명됐다. 한·아프리카재단은 외교부 산하기관으로, 2018년 출범했다. 샘 오취리는 앞으로 2년간 재단 활동을 알리고, 국내 아프리카 인식을 높이는 업무 등을 맡을 예정이다. 하지만 샘 오취리의 홍보대사 위촉 사실이 알려지자 온라인상에서는 적절하지 못하다는 비판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해 8월 샘 오취리는 의정부고 학생들이 얼굴을 검게 칠하는 ‘블랙페이스’ 분장을 하고 가나의 장례 문화를 흉내 낸 ‘관짝소년단’을 패러디한 졸업사진에 대해 “흑인으로서 매우 불쾌하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그가 예전에 출연한 예능에서 동양인을 비하하는 포즈를 취했다는 지적이 제기되는 등 역풍을 맞았다. 그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배우 박은혜를 향한 성희롱 댓글에 동조했다는 의혹이 뒤늦게 나오기도 했다. 이에 샘 오취리는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런 여론에도 재단은 홍보대사 선정 재검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재단 관계자는 “특정 세대에 한정돼 발생한 논란이고, 그런 사실조차 모르는 이들도 있지 않느냐”면서 “본인이 이미 사과했고, 열심히 홍보대사에 임하겠다는 의지도 강하다. 금전적인 대가가 있는 것은 아니며 어디까지나 명예직”이라고 말했다.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국내 최장 해저터널은 시작…확 달라지는 충남 철도·도로망

    국내 최장 해저터널은 시작…확 달라지는 충남 철도·도로망

    충남 교통망이 몰라보게 확장되고 있다. 21일 충남도에 따르면 오는 11월 보령해저터널 개통을 시작으로 2030년까지 대규모 철도 및 도로가 잇따라 건설된다.먼저 철도는 경부고속철도(KTX)와 연결되는 서해선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돼 2028년 개통될 예정이다. 2시간 넘게 걸리는 홍성~서울 소요시간이 45분으로 단축된다. 충남 홍성에서 경기 화성 송산까지 90여㎞를 잇는 서해선이 내년 개통되고 경기 평택 청북을 거쳐 화성 향남을 통해 경부고속철도와 이어지는 7.1㎞ 구간은 오는 2028년 완공될 예정이다. 석문국가산업단지 인입철도는 2025년 개통된다. 서해선 101호 정거장(당진시 합덕)에서 아산국가산단과 송산지방산단 등을 거쳐 당진 석문산단까지 충남 서북부 산업지대를 관통하는 길이 31㎞ 철도다. 예비 타당성 조사가 면제돼 진척이 빠르다. 도는 또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대산항 인입철도, 보령선, 내포(도청 소재지)∼태안 연결철도 등의 건설도 추진할 계획이다.도로는 가로림만 국도 38호선이 제2차 국가도로종합계획(2021∼2030)에 반영된 게 눈에 띈다. 세계 5대 갯벌인 가로림만 입구 바다 위에 교량이 건설되는 것이다. 서산시 대산읍 독곶리~태안군 만대항 2.5㎞ 길이로 사업비 2983억원이 들어간다. 이 교량은 오는 11월 개통되는 보령해저터널과 연계돼 서해안 일대를 최고 관광지로 발전시킬 전망이다. 대천항~원산도 연결 해저터널은 원산도에서 원산안면대교로 안면도까지 이어져 서산과 당진 등 충남 해안을 막힘없이 둘러볼 수 있는 서해안 관광의 대동맥이 될 것으로 보인다. 보령해저터널은 길이 6.9㎞로 해저터널 가운데 국내 최장이고, 세계에서 5번째로 길다.2027년 완공하는 당진∼천안 고속도로는 수도권과 충남 서북부 산업지대를 연결하고, 내년 착수하는 대산∼당진 고속도로는 국내 3대 석유화학단지인 대산석유화학단지를 잇는다. 수도권과 호남권을 이어주는 서부내륙고속도로는 2024년 개통된다. 도 관계자는 “충남 서해안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태안~세종 고속도로와 보령~대전~보은 고속도로도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같은 철도와 도로 등 교통 인프라는 충남을 환황해 중심지로 키울 것”이라고 기대했다. 홍성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사설] 불나면 대형참사, 물류센터 안전 기준 높여라

    쿠팡 이천물류센터에서 지난 17일 발생한 화재는 어제까지도 완전히 진압되지 않았다. 피해자 수색을 위해 투입된 소방관이 순직하는 등 인명 피해가 발생했고, 인근 소하천과 논밭은 분진 등으로 오염이 우려되고 있다. 화재가 발생한 물류센터는 지상 4층, 지하 2층에 축구장 15개 넓이(연면적 12만 7179㎡)로 쿠팡의 ‘3대 물류센터’ 중 하나로 꼽힌다. 물류센터 안에 있던 1620만개 배송 상품과 포장재, 비닐 등이 불씨를 키웠고, 상품 분류와 이동을 위한 컨베이어벨트 등으로 건물 구조가 복잡해 화재 진압이 어려웠다. 이런 구조는 모든 물류센터의 특징이다. 물류센터 대형 화재는 1년 전에도 있었다. 지난해 7월 용인물류센터 냉동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현장에서 5명이 숨졌다. 냉동창고에 쓰인 단열재가 불쏘시개가 돼 화재 시 유독 가스를 내뿜었다. 지난해 4월에는 이천물류센터 공사장에서 용접 불티로 인한 화재로 38명이 목숨을 잃었다. 공산품은 물론 신선식품까지 배달이 일반화되면서 수도권을 중심으로 대형 물류센터가 늘어나고 있다. 국가물류통합정보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신규 등록된 물류센터가 732곳으로 이전 3년(2017~2019년) 동안 연평균 신규 등록 물류센터(300개)의 두 배가 넘는다. 전국에 물류창고가 4623곳 있는데 영동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가 교차하는 이천, 용인 등을 중심으로 경기도에만 3분의1에 달하는 1534곳이 있다. 국가화재정보시스템에 따르면 물류센터 같은 창고시설에서 발생하는 화재는 해마다 1400건가량이다. 올해도 지난 19일 현재 720건이 발생해 23명의 인명 피해가 났다. 물류는 기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다. 물류 작업은 모든 노동환경과 마찬가지로 안전한 환경에서 이뤄져야 한다. 물류센터는 높은 층고로 스프링클러가 작동해도 불이 난 지점에 충분한 양의 물이 도달하기 쉽지 않다. 화재 시 선반이 무너져 내리면서 높은 곳에 있던 물건이 떨어지면 바람을 일으켜 꺼져 가는 불이 다시 커지기도 한다. 물류센터는 보관이 목적이라 넓은 내부에도 방화벽 등 화재를 차단하는 장치가 없다. 물류센터가 갑자기 ‘화약고’로 돌변하는 이유다. 비대면 사회에서의 물류센터는 필수 인프라다. 정부는 쿠팡물류센터 화재를 거울 삼아 불에 잘 타는 물건이 많고 구조가 복잡한 물류센터 특성에 맞춰 기존 안전 대책과 점검 기준을 높여야 한다. 교육과 훈련도 강제해 화재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어야 한다. 기업들도 안전 관련 비용을 투자로 인식하고 규제 여부와 상관없이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기 바란다.
  • [부고]

    ●서필원(단국대 의대 흉부외과 교수)씨 별세 윤은영(대전대 교수)씨 남편상 서정연·승연씨 부친상 정하현(천안 루가약국 대표)씨 장인상 18일 천안 단국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6시 30분 (041)550-7185 ●이재옥씨 별세 이종원·석원(세승사 회장)·기원(오무전기 전무)·득원(디에스한남 전무)·용옥씨 모친상 김동희(상지여중 교감)씨 장모상 19일 원주의료원, 발인 21일 오전 7시 (033)760-4674 ●최강준씨 별세 최명재(전 KT 상무)·동재(전 전북도청 사무관)·숙재·형재(전 더불어민주당 전주을 지역위원장)·옥재·영재씨 부친상 20일 전북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63)250-2441
  • 영신도시개발지구 SRT로 수서까지 21분

    영신도시개발지구 SRT로 수서까지 21분

    GS건설은 경기 평택시 영신도시개발지구 A3블록에 들어설 ‘평택지제역자이’를 이달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7층 10개동 전용면적 59~113㎡ 총 1052가구다. 단지가 위치한 영신도시개발지구는 평택시 동삭동 일원 약 56만여㎡ 규모로, 이곳에는 공동주택, 단독주택, 근린생활시설, 준주거 등 주거시설과 공원, 녹지, 학교, 유치원, 주차장, 복지시설, 공공청사 등의 기반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교통망이 우수한 것이 큰 장점이다. 우선 도보권에 SRT와 1호선 환승역인 평택지제역이 있어 SRT를 통해 동탄신도시까지 9분, 수서역까지 21분이면 이동할 수 있다. 또 평택지제역을 출발해 강남역까지 가는 M버스(5438번)도 이미 운행 중이어서 대중교통을 이용한 강남 접근성도 우수하다. 평택~제천 및 평택~화성 고속도로를 비롯해 서해안 및 경부고속도로 등의 연결성도 좋다. 학교 및 편의시설도 가깝다. 도보권에 초·중·고교(예정) 부지가 있어 자녀들의 통학이 편리하다. 이마트(평택점)도 도보권에 있다. 지난 10월 단지 인근에 ‘스타필드 안성’도 개장했다. 견본 주택은 평택시 소사동 산9-13에 들어선다. 입주는 2023년 6월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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