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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이윤하씨 별세, 이재원(KBS 기자)씨 부친상=6일 서울대병원, 발인 8일 02)2072-2010 ●배칠성씨 별세, 배진남(연합뉴스 스포츠부 차장)씨 부친상=6일 대전 충남대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 30분 042)280-8181, 8182 ●이종화씨 별세, 박정순씨 남편상, 이남훈(SM그룹 건설구매팀 차장)·승훈(매일경제신문 산업부 차장)씨 부친상, 원서화·서은정(GS리테일 팀장)씨 시부상=4일 서울대병원, 발인 8일 02)2072-2011 ●이백영씨 별세, 이홍찬·인찬(전 SK브로드밴드 사장)·문찬(전 CMACGM 전무)씨 모친상, 백연기·여태융(용인외대부고 교사)씨 빙모상=5일 한양대병원, 발인 8일 02)2290-9442~3 ●천종규씨 별세, 천정욱(서초구청장 권한대행)씨 부친상=5일 광주 수완장례식장, 발인 7일 02)2155-6148
  • “믿을 수 없어”…오열로 가득한 순직 소방관들 빈소[현장]

    “믿을 수 없어”…오열로 가득한 순직 소방관들 빈소[현장]

    평택 공사장 화재 소방관 3명 사망순직 소방관들 빈소 눈물바다 경기 평택 냉동창고 신축 공사장 화재 현장에서 6일 순직한 소방관 3명의 빈소가 마련된 평택 제일장례식장은 유가족들의 오열로 가득했다. 순직 소방관 중 최선임인 송탄소방서 119구조대 3팀장 이형석(50) 소방위의 빈소에서는 목놓아 우는 유가족들의 울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이 소방위는 1994년 7월 임용된 28년차 베테랑으로, 아내와 두 자녀를 둔 가장이다. 그는 이날 오전 큰 불길이 잡힌 뒤 후배들을 이끌고 인명 검색 작업에 나섰다가 다시 거세진 불길에 그만 화를 당하고 말았다.결혼을 앞둔 예비신랑으로 알려진 박수동(31) 소방교의 가족들도 이 끔찍한 현실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듯 눈물을 쏟아냈다. 박 소방교의 아버지는 “미안하다. 꼭 천국에서…(만나자)”라며 “막둥아 미안하다. 아빠도 곧 따라갈게”라며 아들의 영정을 끌어안고 눈물을 흘혔다. 특수전사령부 출신인 임용 9개월 차의 팀 막내 조우찬(25) 소방사의 군 시절 동료들도 부고를 듣고 군복을 입은 채 그대로 달려와 눈시울을 붉혔다. 조 소방사의 군 선배는 “특전사 같은 팀에서 함께 근무한 아끼는 후배였다”며 “언제나 적극적이고 모범적인 친구였는데…”라며 말끝을 흐렸다.“가슴 미어지고 죄송”…정치인들도 ‘평택 화재’ 소방관 조문 빈소가 마련된 경기 평택시 독곡동 평택 제일장례식장에는 정치인들의 조문도 이어졌다. 이날 오후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조문했다. 각각 별도 마련된 빈소에 한차례씩 방문한 윤 후보는 “안타까운 사고로 유족에게 뭐라고 위로의 말씀들 드려야 할지 모르겠다”며 “원인을 잘 파악해 안타까운 희생이 다시 없도록 해야겠다”고 침통한 표정으로 말했다.앞서 빈소를 찾은 김부겸 국무총리는 “고인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안전에 대해 또 근무환경에 대해 계속 정부가 고치겠다”며 “명복을 빈다”고 머리를 숙였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도 “소방관들의 안타까운 희생에 죄송하다”며 “조 소방관은 같은 소방관 동료 중 약혼녀까지 있어 마음이 너무 아프다”고 안타까워했다. 손학규 전 바른미래당 대표도 “가슴이 미어진다”며 “소방관들이 안전 조치를 취했음에도 대형사고를 피할 수 없어 마음이 아프다”고 유족들을 위로했다.이번 화재는 전날 오후 11시46분쯤 경기 평택시 청북읍 고렴리 소재 지상 7층·지하 1층 규모(연면적 19만9762㎡) 팸스 물류창고 신축 공사현장 1층에서 일어났다. 소방당국은 6일 0시쯤 대응1단계를 발령해 진화에 나섰지만 LP가스통, 산소통 등 위험물질이 산재한데다 유독가스를 내뿜는 보온재 등이 많아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적극적인 진화에 수그러든 불길이 오전 9시쯤 다시 거세지자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섰으나 그 과정에서 이 소방위, 박 소방교, 조 소방사 등 소방관 3명이 목숨을 잃었다. 불은 화재 발생 19시간여 만인 이날 오후 7시 19분 완전히 진화됐다.한편 영결식은 오는 8일 오전 10시쯤 평택 이충문화체육센터에서 경기도청장으로 엄수될 예정이다. 순직 소방관 3명에게는 1계급 특진과 훈장이 추서된다. 유해는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될 예정이다.
  • [부고]

    ●김동성(전 단양군수)씨 별세=5일 단양노인요양병원, 발인 7일 (043)42 3-0044 ●이회종씨 별세, 이해용(연합뉴스 강원취재본부 부본부장)·미옥·해철(창조방재시스템 부장)·해근(푸름바이오 이사)씨 부친상, 장미숙씨 시부상=5일 강원대병원장례식장, 발인 7일 (033)254-5611 ●김윤종씨 별세, 김민성(스포츠동아 차장)·봉재(유튜버)씨 부친상, 임자영씨 시부상=4일 대구 동산병원, 발인 6일 (053)250-8443 ●이윤엽씨 별세, 신윤식(전 하나로텔레콤 회장)씨 부인상, 신석호(신석호 소아청소년정신과 의원 원장)·소미·재은씨 모친상, 이현주씨 시모상, 장호식(마르코니 한국대표)·신동욱(TV조선 보도본부장)씨 장모상=5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7일 (02)2258-5925
  • 바퀴 빠진 채 3㎞… 부산행 KTX 영동터널 인근 탈선

    바퀴 빠진 채 3㎞… 부산행 KTX 영동터널 인근 탈선

    5일 오전 11시 58분쯤 서울에서 부산으로 가던 KTX산천 제23열차가 충북 영동터널 인근에서 탈선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열차에는 300여명이 타고 있었는데 승객 7명이 깨진 유리창 파편에 맞거나 선반 위에서 떨어진 짐으로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았다. 나머지 승객들은 대기 중이던 다른 열차로 환승해 이동했다. 이날 사고로 경부고속선 운행이 중단돼 열차 운행이 지연되면서 환승조치하거나 운행을 중단하는 열차가 속출했다. 일부 KTX 열차는 일반선으로 우회 운행하면서 일반 열차 운행도 차질이 빚어졌다.코레일과 충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제23호 열차가 영동터널에 진입한 뒤 미상의 물체와 충돌하면서 충격으로 객차 1량(4호차)이 탈선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당시 열차에는 303명이 타고 있었다. 그러나 현장과 사고 열차를 확인한 전문가들은 물체 충돌이 아닌 차륜 파손에 의한 탈선일 수 있다는 해석을 내놔 논란이 예상된다. 물체 충돌로 열차가 탈선할 가능성이 적은 데다 4호차 한 량만 탈선한 것은 불가능하다는 설명이다. 현장조사에서는 4호차에서 빠진 바퀴가 사고 현장에서 약 3㎞ 떨어진 오탄터널(840m)에서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300㎞로 운행하는 KTX가 오탄터널에서 바퀴가 빠진 상태로 교량과 영동터널(1740m)을 지나 멈춰 서는 위험천만한 상황이 발생한 것이다. 한 관계자는 “정확한 사고 원인은 조사가 필요하지만 탈선 열차의 상태를 보면 미상의 물체에 의한 충돌보다 차륜 이상으로 인한 현상으로 보인다”면서 “제작 결함 여부나 유지보수 문제인지 등은 정밀 조사가 이뤄져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코레일은 6일 오전 5시 5분 서울에서 출발하는 진주행 KTX부터 정상운행한다는 목표로 복구 작업에 나섰다.
  • 분당선 등 수도권 전철 막차 운행 1시간30분 연장…KTX 탈선·지연운행 따라

    한국철도(코레일)는 5일 경부고속선 KTX-산천 열차 궤도이탈 사고에 따라 수도권 전동열차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막차 운행 시간을 1시간 30분 연장한다고 밝혔다. 사고 여파로 KTX와 일반열차가 최장 3시간 지연운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수도권 전철 연장 운행 노선은 경부선, 경인선, 경원선, 분당선, 경의선, 안산선 등 6개다.
  • 충북 영동터널 인근서 KTX 탈선…경부선 고속철도 운행 중단

    충북 영동터널 인근서 KTX 탈선…경부선 고속철도 운행 중단

    5일 오전 11시 58분쯤 서울에서 부산으로 가던 KTX-산천 제23열차가 충북 영동터널 인근에서 탈선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사고 열차에는 300여명이 타고 있었는데 탈선한 4호차에 타고 있던 승객 7명이 깨진 유리창 파편과 선반 위에서 떨어진 짐에 맞아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았다. 나머지 승객들은 대기 중이던 다른 열차로 환승해 이동했다. 이날 사고로 경부고속선 운행이 중단돼 열차 운행이 지연되면서 환승조치 및 운행 중단하는 열차가 속출했다. 대전∼동대구 간을 운행하는 KTX 열차는 일반선으로 우회 운행하면서 일반 열차 운행도 차질이 빚어졌다. 코레일과 충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제23호 열차가 영동터 널에 진입한 뒤 미상의 물체와 충돌하면서 충격으로 객차 1량(4호차)이 탈선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승객들의 신고 등을 토대로 터널 내 철제구조물이 열차에 떨어졌다는 보고가 나왔다. 그러나 현장과 사고 열차를 확인한 전문가들은 물체 충돌이 아닌 차륜 파손에 의한 탈선일 수 있다는 해석을 내놨다. 물체 충돌로 열차가 탈선할 가능성이 적은 데다 터널 내 충격을 줄 만한 시설도 없기 때문이다. 4호차 한량만 탈선한 데다 열차 하부에 훼손이 집중된 것도 충돌 가능성을 낮게 한다. 현장조사에서는 4호차에서 빠진 바퀴가 사고 현장에서 약 3㎞ 떨어진 오탄터널(840m)에서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300㎞로 운행하는 KTX가 오탄터널에서 바퀴가 빠진 상태로 교량과 영동터널(1740m)을 지나 멈춰섰다는 설명이다. 한 관계자는 “정확한 사고 원인은 조사가 필요하지만 탈선 열차의 상태를 보면 미상의 물체에 의한 충돌보다 차륜 이상으로 인한 현상으로 보인다”면서 “제작 결함여부나 유지보수 문제인지 등은 정밀 조사가 이뤄져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코레일은 사고 직후 긴급 대응팀을 투입해 복구에 나섰으나 정상화에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수 밖에 없다. 탈선한 열차를 들어올려 옮긴 뒤 전차선을 제거하고 복구한 후 전차선을 재가설해야 하기 때문이다. 코레일은 6일 오전 5시 5분 서울에서 출발하는 진주행 KTX부터 정상운행한다는 계획이다.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가 사고 원인 조사에 나선 가운데 국토교통부가 위기단계 ‘주의경보’를 발령했다. 노형욱 국토부 장관은 이날 긴급 대책회를 열어 사고 복구방안과 이용자 불편 최소화 방안 등을 지시했다.
  • 부산행 KTX-산천, 충북 영동 터널서 탈선…승객 부상(종합)

    부산행 KTX-산천, 충북 영동 터널서 탈선…승객 부상(종합)

    서울역을 출발해 부산역으로 가던 KTX-산천 열차가 충북 영동터널을 진입하던 중 탈선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한국철도(코레일)와 충북 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5일 낮 12시 58분쯤 KTX-산천 제23열차가 영동역∼김천구미역 사이 영동터널 인근에서 객차 1량(4호차)이 궤도를 이탈했다. 사고는 터널 공사를 위해 상행선 선로를 옮기는 작업 도중 바퀴가 선로를 벗어나면서 비롯된 것으로 알려졌다. 터널 내 철제구조물이 떨어지면서 열차를 추돌했다. 이로 인해 열차 유리창이 깨지고 파편이 튀어 일부 승객이 경상을 입었다. 부상자 수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현재 사고로 경부고속철도 상·하행선 운행이 1시간 이상 지연되고 있다. 한국철도(코레일)는 사고 열차 승객들을 예비 열차로 옮겨 타도록 할 계획이며, 사고 원인은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코레일 관계자는 “사고 발생 즉시 긴급 대응팀을 투입해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작업에 상당 시간이 걸릴 것으로 우려된다”고 말했다.
  • 영동터널서 구조물 떨어져 KTX 덮쳤다…열차 탈선, 경부고속철 운행 중단

    영동터널서 구조물 떨어져 KTX 덮쳤다…열차 탈선, 경부고속철 운행 중단

    5일 낮 12시46분쯤 경부고속철고 충북 영동터널 안에서 철제 구조물이 떨어져 운행 중이던 KTX 열차를 덮쳤다. 이 사고로 열차가 탈선하고 경부고속철도 운행이 멈췄다. 사고 당시 터널 안으로는 열차가 지나던 중이었다. 정확한 피해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승객들 가운데 경상자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춘천시의회, 고(故) 김은석 춘천시의회 의원의 영결식 열려

    춘천시의회, 고(故) 김은석 춘천시의회 의원의 영결식 열려

    고(故) 김은석 춘천시의회 의원의 영결식이 지난 4일 오전 춘천시의회 1층 로비에서 열렸다. 이날 영결식에는 장의위원장인 황환주 춘천시의회 의장과 이재수 춘천시장, 최돈식 춘천시 의정회 회장, 이원규 전 의장. 시·도의원 등이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함께 했다. 고 김 의원은 2018년 제10대 춘천시의회 의원에 당선되어 춘천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 대변인, 춘천 캠프페이지 부실정화 진상규명 및 대책 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허영 국회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김 의원의 부고 소식을 전하면서 “은석아 미안하다. 같이 하고픈 일들이 많았잖아. 잘가라. 끝까지 함께 할게. 네 모든 것이 춘천이었고 네 모든 것이 참인간이었다”고 애도하며 고인과 함께 정치 활동을 한 사진을 올렸다.
  • [부고]

    ●박선달씨 별세, 나완찬·경숙·우찬씨 모친상, 송석찬(전 국회의원)씨 장모상=4일 대전 유성 선병원, 발인 6일 (042)825-9494 ●박금옥씨 별세, 신선희(전 국립중앙극장장)·기남(제15∼17, 19대 국회의원)·기도·기호씨 모친상=3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6일 (02)2258-5940 ●나동철씨 별세, 나용길(세종충남대병원장)씨 부친상=4일 세종충남대병원, 발인 6일 (044)995-4003
  • 휴식하고 상품권 받자’…화물차 ‘휴식-마일리지’ 확대

    한국도로공사는 ‘휴식-마일리지’ 제도를 8개 노선 180곳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휴식-마일리지 제도는 화물차 운전자가 고속도로 휴게소나 졸음쉼터에서 휴식을 취한 사실을 인증하면 인증 횟수에 따라 상품권을 지급하는 제도다. 화물차 졸음운전 예방을 위해 지난해 5월 도입됐다. 이번에 확대된 곳은 중부고속도로(남이JC~호법JC), 남해고속도로(함안IC~서부산IC)내 휴게소 7곳과 졸음쉼터 14곳이다. 이로써 전체 휴게소 201곳 중 87곳(43%), 졸음쉼터 232곳 중 93곳(40%)에 휴식-마일리지 제도가 도입됐다. 휴식-마일리지 제도 도입 이후 8301명의 화물차 운전자가 45만 9276회 휴식을 인증했다. 도로공사는 시행노선의 졸음·주시 태만으로 인한 화물차 교통사고 건수가 27%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김진숙 도로공사 사장은 “휴식-마일리지 제도를 지속해서 확대하고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화물차 운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 [부고]

    ●차영자씨 별세, 조오섭(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씨 모친상=3일 광주 북구 그린장례문화원, 발인 5일 (062)250-4455 ●조청애씨 별세, 박종원·혜정·영희·종주씨 모친상, 우건창·윤창규·이재정(경기도교육감)·김향권(고려강선 전 대표이사)씨 장모상=3일 아주대학교병원, 발인 5일 (031)219-6654 ●안수경씨 별세, 이봉주·윤주·영심·영이씨 모친상, 최용묵(前현대엘리베이터 사장)·신영천씨 장모상, 최영철(KBS 기자)·최영환·이용훈·이용성·신용원·신혜진씨 조모상=3일 일산백병원, 발인 5일 (031)910-7444 ●유승목(전 미동초등학교 교사)씨 별세, 유동근·순근·지근·영근씨 부친상, 김영중(전 삼성물산 부장)·황정군·김달진(시청자미디어재단 이사)씨 장인상=3일 일산백병원, 발인 5일 (031)902-4444
  • [부고]

    ●김은석(춘천시의원)씨 별세=2일 호반장례식장, 발인 4일 오전 6시 30분, 장지 춘천 안식원 (033)252-0046 ●신옥순(서울 광장동 광현교회 권사)씨 별세, 변혜영·은영·형근(서울 광장동 광현교회 관리집사)·형섭(오비맥주 대외정책 상무)·난영씨 모친상, 방성덕(재캐나다·사업)·이덕수(김포현대프리미엄아울렛 부소장)·길덕선(서울지방교정청 교감)씨 장모상, 이세정(남양주시립 다산아이편한어린이집 교사)·김윤(현대건설 인사실 팀장)씨 시모상=2일 이대서울병원, 발인 4일 (02)6986-4457
  • [부고] 이준서씨 부친상, 김종호씨 부친상, 김강정씨 별세

    ■ 이준서(연합뉴스 정치부 차장)씨 부친상 △ 이규철씨 별세, 이준서(연합뉴스 정치부 차장)·유진(대구시 수성구청)씨 부친상, 정가영(LG CNS 정보기술연구소)씨 시부상, 31일 오전, 경주 늘푸른장례식장 특2호실, 발인 2일 오전. 054-745-4444 ※ 코로나19로 조문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 김종호(YTN 부산취재본부 차장)씨 부친상 △ 김수용씨 별세, 김종호(YTN 부산취재본부 차장)씨, 김종배(상록토탈 대표)씨 부친상, 황경화(낙민초등학교 교사)씨 시부상, 31일 오전 1시, 부산시민장례식장 302호, 발인 1월 2일 오전 8시. 051-636-4444 ■ 김강정(전 MBC보도국장·iMBC사장)씨 별세 △ 김강정(전 MBC 보도국장·목포MBC 사장·iMBC 사장)씨 별세, 김명희씨 남편상, 김대일(태국CP그룹 해외핀테크사업부 Ascend Money 총괄대표)·김이라씨 부친상, 30일,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35호실, 발인 1월 1일 오전 7시20분, 장지 곤지암 소망수양원 소망동산. 02-3010-2000
  • [부고]

    ●백한기씨 별세, 백수현(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팀장 부사장)·동현(한양대 교수)·재승(㈜올품 이사)씨 부친상=3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월 1일. (02)3410-3151 ●이정연씨 별세, 김원일(전 LS전선 상무·전 파운텍 대표이사)·원욱(전 연암공대 교수)·원석(사업)·원재(전 대구은행 지점장)·원교(안동금강문구 대표)씨 모친상, 김명수(BGF리테일 MD기획팀장)·성수(미국 UCLA병원 의사)씨 조모상=29일 대구파티마병원, 발인 31일. (053)958-9000 ●안영순씨 별세, 정지서(연합인포맥스 차장)씨 모친상=29일 연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31일. (02)2227-7500 ●김강정(전 MBC 보도국장·목포MBC 사장·iMBC 사장)씨 별세, 김명희씨 남편상, 김대일(태국CP그룹 해외핀테크사업부 Ascend Money 총괄대표)·이라씨 부친상=30일 서울 아산병원, 발인 1월 1일. (02)3010-2000
  • [부고]

    ●이승민(전 영진교육재단 이사장)씨 별세, 최달곤(영진전문대 설립자)씨 부인상, 최재영(영진전문대 총장)·근영(㈜유창 대표)씨 모친상, 서경희·제형숙·김민희씨 시모상=29일 오전 경북대병원, 발인 1월 2일 오전 (053)940-5103, 5127
  • 자영업자, 누락된 대출이자·경조사비 등 신고해야 ‘절세’

    올해도 코로나19 확산 영향으로 오프라인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자영업자들의 고통이 아물지 않았다. 자영업자라면 세금을 한 푼이라도 아끼기 위해 올해가 가기 전에 꼭 확인해야 하는 내용들이 있다. 우선 지출한 비용이 장부에서 누락되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 자영업자는 세무대리인을 통해 장부를 작성하고, 그 장부를 기반으로 세금신고를 하게 된다. 물론 세무대리인에게 제공되는 정보가 있지만, 그렇지 않은 정보도 있다. 이런 정보에 대해선 사업주가 직접 챙겨서 세무대리인에게 전달해야 한다. 주로 누락되는 비용은 사업과 관련한 대출이자, 화재보험 등 사업을 하면서 발생하는 보험료, 임직원의 경조사 비용, 거래처에 지출한 경조사 비용 등이다. ●사업주가 직접 챙겨서 세무대리인에 전달 대출이자는 은행 홈페이지에서 대출확인서나 이자지급내역을 정리해서 전달하면 되고, 보험은 납입내역을 고객센터에 요청하거나 홈페이지에서 조회해서 전달하면 된다. 경조사 증빙은 모바일청첩장이나 청첩장, 부고 문자 등을 세무대리인에게 정리해 전달하면 건당 20만원까지 경비처리를 할 수 있다. 사업주는 손실이 났다고 하는데 장부상으로는 이익이 나는 사례가 있는데, 대부분 이러한 비용을 제대로 다 반영하지 못한 경우다. 이 밖에도 실제 재료 매입이 있었지만, 거래상대방이 세금계산서나 계산서 발행을 누락하는 경우도 있다. 사업주는 월별 매입내역 중 적격증빙이 누락된 것이 없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올해 이미 손실이 난 상황에서 이러한 절차가 무슨 의미가 있나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다. 하지만 올해 실제 지출한 비용을 반영해 결손금을 명확하게 신고해야 내년 발생하는 이익에서 올해 결손금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에 대해서만 소득세(또는 법인세)가 발생한다. 예컨대 올해 결손금이 3000만원인 사업자가 내년 1억원의 이익이 발생하는 경우, 내년 세금을 계산할 때는 1억원에서 누적 결손금 3000만원을 제외한다. 즉 7000만원에 대해서만 세금을 내는 것이다. 이렇게 발생시킨 이월결손금은 앞으로 10년간 적용할 수 있다. 미래의 세금을 줄이기 위해 꼼꼼하게 장부에 반영할 필요가 있다는 얘기다. ●올해 결손금 신고해야 내년 소득세 줄어 아울러 착한임대인 세액공제 제도도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 이는 이달 말까지 임대료 인하액의 50~70%를 건물주가 납부해야 하는 소득세 또는 법인세에서 공제를 해 주는 제도다. 국세청 홈페이지에서 임대료 인하 약정서로 사용할 수 있는 양식을 내려받을 수 있다. 아울러 착한임대인 세액공제로 적용가능한 금액을 모의계산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국세청 홈페이지에서 찾을 수 있다. 와이즈세무회계컨설팅 대표세무사
  • [부고]

    ●노송성(전 대한항공 전무)씨 별세, 노창훈(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보좌관)씨 부친상=2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0일. ●김용선씨 별세, 김명준(한국전자통신연구원장)씨 부친상=27일 대전 중구 충남대병원, 발인 30일. (042)860-6001 ●정규순씨 별세, 배극인(동아일보 논설위원)·극소(롯데지주 경영개선실 상무)·극표(창녕 남지고 교사)씨 모친상, 이해정(윤선생 잠실장미점 원장)·양수원(충현고 교사)·신진아(김해 삼문고 교사)씨 시모상=28일 강동경희대병원, 발인 30일. (02)440-8923
  • 낙태 합법화 이끈 美 변호사 새라 웨딩턴 별세

    낙태 합법화 이끈 美 변호사 새라 웨딩턴 별세

    1973년 ‘로 대 웨이드’ 판결 승소로펌 입사 대신 낙태 소송 뛰어들어연방대법 7대2로 여성 낙태권 인정1973년 미국에서 낙태를 합법화하는 역사적인 판결을 이끌어낸 새라 웨딩턴 변호사가 26일(현지시간) 7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웨딩턴의 제자이자 동료인 수잔 헤이스는 이날 트위터에 고인이 건강 문제로 텍사스 오스틴 자택에서 숨을 거뒀다며 부고를 썼다. 웨딩턴은 26세에 미국 연방대법원 역사를 발칵 뒤집은 이른바 ‘로(Roe·익명의 원고) 대 웨이드(Wade·담당 검사 헨리 웨이드의 성)’ 사건의 변호를 맡아 승소한 인물이다. 웨딩턴은 젊고 유능한 여성 변호사로 미국 사회에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미 연방대법원 판결에서 승소한 최연소 변호사 기록이 아직 깨지지 않았다.감리교 목사의 딸인 그녀는 1964년 텍사스대 로스쿨에 입학했다. 1600명의 학생 중 여성은 40명에 불과할 정도로 여성 법조인이 드문 시절이었다. 웨딩턴이 미국 여성들의 삶을 바꿀 낙태 소송에 나서게 된 이유는 역설적으로 그녀가 남성 변호사들처럼 취업할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헤이스는 “1970년대 초반 로펌들이 여성을 고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웨딩턴은 이 사건을 맡았고 결과적으로 (이 선택이) ‘좋은 시련’이 됐다”고 말했다. 웨딩턴은 동료인 린다 커피와 함께 낙태를 원했지만 병원의 거부로 뜻을 이루지 못한 노마 맥코비(당시 가명 제인 로)를 대리해 주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걸었다. 그는 임산부가 낙태 여부를 결정할 수 있어야 한다고 법정에서 주장했고 연방대법원은 격론 끝에 7대 2로 원고 측 손을 들어줬다.이 판결 이후 여성의 낙태권은 미국 헌법이 보장하는 사생활의 권리에 포함됐다. ▲임신 초기 3개월까지 여성의 독자적인 판단으로 낙태를 허용하고 ▲임신 4~6개월에는 산모의 건강에 따라 낙태를 허용하며 ▲임신 6개월 이후에는 낙태를 금지했다. 웨딩턴은 지난 2017년 영국 가디언지와의 인터뷰에서 “가로등도 없는 거리를 내려가는 것 같았지만 달리 갈 길이 없었고 이길 수 없다는 선입견도 없었다”며 변론 당시 기억을 떠올렸다.웨딩턴은 1972년 텍사스 주 하원에 출마해 3선을 지냈다. 이후 미국 농무부 법률고문을 거쳐 1978년부터 3년간 지미 카터 당시 대통령의 보좌관으로 여성 정책 운영에 참여했다.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웨딩턴은 자신의 부고 기사의 헤드라인이 “로 대 웨이드의 변호사가 죽다”가 될 것이라고 예측하기도 했다. 그는 “내 삶이 로 대 웨이드로 기억되는 것에 만족한다”며 “우리 세대 대부분의 여성이 그 싸움에 대한 우리의 감정을 기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 매일같이 양도세 풀자는 이재명 “대선 후 4·3·3개월도 가능”

    매일같이 양도세 풀자는 이재명 “대선 후 4·3·3개월도 가능”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6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한시적 유예와 관련해 “내년 3월 9일 선거가 끝나고 상황이 바뀌면 12월까지 ‘4·3·3’을 하든지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고 밝혔다. 청와대·정부의 반대에 부딪혀 즉각 시행이 사실상 어려워진 상황이지만, 대선 후 ‘4개월·3개월·3개월’ 차등 유예 방식으로 총 10개월로 단축해서 할 수도 있다며 거듭 추진 의지를 밝힌 것이다. 이 후보는 이날 KBS ‘일요진단 라이브’에 출연해 “다주택자에게 기회를 한 번은 더 줘야 한다. 그래야 시장에 매물이 나온다”며 이렇게 밝혔다. 앞서 그가 제안한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안은 향후 1년간 첫 6개월은 전액 면제, 이후 3개월은 50%, 나머지 3개월은 25%를 차등 면제하는 방식이었다. 이 후보는 “저는 이번 임시국회 때 처리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계속 하고 있다”며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의 목표는 공급을 늘려 집값을 안정시키자는 것이다. 양도세가 높아 팔 수가 없는 다주택자들에게 탈출 기회를 주자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장이 부족하다면 부족한 것이다. (정부가) 부족하지 않다고 하니 ‘공급을 안 할 모양’이라며 수요가 더 늘어나고 왜곡되는 것”이라고 했다. 주택 공급 확대안도 제시했다. 그는 “공급을 늘리는 방법은 첫째, 다주택자가 빨리 팔게 하고 둘째, 재개발·재건축 등 기존 택지 안에서 용적률·층수 규제를 완화해 주되 일부 청년주택 등으로 공익 환수를 하는 것”이라며 “셋째로 신규 택지를 시장이 ‘이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할 정도로 공급하면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희가 주목하는 부분은 도시를 단절하는 고속도로, 철도 등을 지하화하고 지상에 택지와 상업시설, 공원을 확보하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지하철 1호선 지상 구간이나 경인선,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등을 검토한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이 후보는 전날 경제 유튜브 채널 ‘삼프로TV’ 인터뷰에서 언급한 작전주 경험담을 두고 야권이 ‘주가조작 공범’이라고 주장한 데 대해 “상대 입장에서는 네거티브전이 유일한 길로 보일 수밖에 없다. 왜곡된 가짜뉴스”라고 반박했다. 한편 이 후보는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열린 온·오프라인 국민반상회에서 산후조리원을 이용 중인 산모들의 사연을 듣는 자리에서 ‘4대강 예산을 복지·돌봄에 쓰면 출산율이 이 정도는 아닐 것’이라는 참석자의 반응에 공감하며 “(공공산후조리원) 한 개 짓는 데 50억 정도 든다. (4대강 예산) 20조면 4000개, (필요한 만큼) 다 지어도 400개면 된다”며 공공산후조리원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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