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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활교사가 밀쳐 중증장애인 사망

    섬 장애인시설에서 거주하다 사망한 20대 지적장애인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재활교사들이 무더기로 입건됐다. 유족들은 경찰 수사에 반발해 철저한 진상 규명을 요구하고 있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13일 심모(24)씨 등 인천 옹진군 영흥도 장애인시설 전·현직 재활교사 9명을 폭행 및 폭행치상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심씨 등은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12월 25일까지 지적장애 1급 이모(27·사망)씨 등 시설거주 장애인 10명을 각각 1~9회씩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지난해 12월 25일 오후 7시 10분쯤 장애인시설 휴게실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도 시흥의 한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씨의 부모는 이씨 머리 부위의 출혈과 눈·허벅지·발목 등에 멍이 든 것을 확인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 조사 결과 이씨가 쓰러지기 1시간 전인 6시쯤 교사 심씨가 이씨를 강하게 밀어 넘어뜨린 것으로 드러났다. 이씨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지난 1월 28일 숨졌다. 부검 결과 이씨의 사인은 뇌경막하출혈로 판명됐다. 심씨 등은 경찰에서 “중증장애인들이어서 대화가 어려웠다”며 “제지와 훈육 차원에서 물리력 행사가 불가피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지난 7일 심씨에 대해 폭행치상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법원은 기각했다. 경찰 관계자는 “시설 내 폐쇄회로(CC)TV를 분석한 결과 이씨 사망과 결부시킬 수 있는 폭행 장면이 없었다”면서 “심씨의 행위가 이씨 사망의 직접적인 원인이 됐다고 단정할 수 없어 폭행치사가 아닌 폭행치상 혐의를 적용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씨 가족은 “부검 결과 등으로 미뤄 폭행에 의한 사망이 분명하다”면서 진상 규명을 요구하며 장례를 미루고 있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성완종 형제봉 매표소 부근서 발견…김기춘 허태열 금품 수수 의혹 입장은?

    성완종 형제봉 매표소 부근서 발견…김기춘 허태열 금품 수수 의혹 입장은?

    형제봉 매표소 부근서 발견, 김기춘, 허태열 성완종 형제봉 매표소 부근서 발견…김기춘 허태열 금품 수수 의혹 입장은?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은 10일 고(故) 성완종 경남기업 전 회장이 스스로 목숨을 끊기 전 자신에게 미화 10만달러(약 1억원)를 건넨 사실이 있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 “맹세코 그런 일이 없다”고 밝혔다. 김 전 실장은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그분이 어떻게 그런 말을 했는지 모르지만 맹세코 저는 그런 일이 없고, 사람이 돌아가셨으니까 고인의 명복을 빌겠지만은 저는 그렇게 살아오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자원외교 비리에 연루돼 검찰 수사를 받다 전날 북한산에서 숨진 채 발견된 성 전 회장은 경향신문과 한 전화 인터뷰에서 지난 2006년 9월 박근혜 대통령이 (국회의원 시절) 독일을 방문할 때 김 전 실장에게 10만 달러를 롯데호텔 헬스클럽에서 전달했으며, 허태열 전 대통령 비서실장에게는 2007년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 당시 7억원을 건넸다고 주장했다. 김 전 실장은 ‘성 전 회장의 주장에 돈을 건넸다는 장소와 시기가 명시돼 있다’고 묻자 “전혀 그런 일이 없다. 전적으로 지어낸 얘기”라고 주장했다. 또 “전혀 사실이 아니다. 본인(성 전 회장)이 없으니까 어떻게 증명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김 전 실장은 성 전 회장과 친분이 있었느냐는 질문에는 “국회의원을 하고 하니까 면식 정도는 있었지만 그런(친한) 친교는 없었다”고 답했다. 김 전 실장은 성 전 회장이 지난 8일 기자회견에서 자신이 2007년 대선후보 경선에서 박 대통령을 지원했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서도 “그건 내가 알 수 없다. 나하고 관계한 일이 아니기 때문에…”라고 말했다. 허태열 전 비서실장도 경향신문 기자와 만나 “그런 일은 모른다. 그런 일은 없었다”고 말했다. 한편 자원외교 비리 의혹에 연루돼 사전 구속영장이 청구된 성완종 전 회장은 영장 실질심사 당일인 9일 유서를 쓰고 잠적한 후 북한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성 전 회장은 이날 오후 3시32분께 형제봉 입구 북악매표소에서 등산로를 따라 200m가량 떨어진 지점의 부근 산속에서 나무에 목을 맨 상태로 경찰 증거채취견에 발견됐다. 증거채취견 ‘나로’는 가족이 제공한 성 전 회장의 의복 냄새를 맡은 뒤 그가 평소 자주 다니는 곳으로 알려진 형제봉 등산로에 투입돼 성 전 회장을 찾아냈다. 발견됐을 때 성 전 회장의 모습은 집을 나설 당시 그대로였다. 경찰이 위치를 추적한 휴대전화 한 대는 시신에서 약 15m 떨어진 곳에, 나머지 한 대는 윗옷 주머니에 있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추정 시간을 확인하지 못했으나 오전 중 숨진 것으로 보고 있다. 부검은 하지 않기로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완종 前회장 숨진 채 발견] MB 인수위 참여…2007년 경선 땐 박근혜 후보 지원

    9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은 기업가 명함을 들고 다닌 정치인으로 통한다. 어려운 환경에서 자란 성 전 회장은 단돈 1000원으로 시작해 경남기업 등 11곳의 계열사를 거느리고 2조원대의 매출을 올리던 기업인이다. 어린 시절 아버지와 새어머니에게 쫓겨나 어머니·동생들을 이끌고 방황하던 중 우연한 기회에 건설업에 뛰어들었다. 그는 1985년부터 10여년간 대아건설 회장을 지내면서 주로 충청지역 공사에 매달렸다. 동시에 서산장학재단을 만들어 지역의 어려운 학생들을 지원하는 등 지역에서 소리 소문 없이 정치 기반을 다졌다. 서울에서는 정치인, 정치부 기자들과 친분을 쌓았다. 충청포럼 회장을 지내면서 정치권 인맥을 이어 갔다. 사업 수완도 좋아 2004년에는 대우그룹 자회사였던 경남기업을 인수, 2012년까지 시공능력 26위 건설사로 키웠다. 경남기업 인수 당시 재계에서는 ‘새우가 고래를 삼켰다’는 평가를 내놓기도 했다. ‘경남 아너스빌’ 브랜드로 주택사업도 활발히 펼쳤다. 베트남 최고층 건물을 짓는 등 해외 부동산개발사업에도 뛰어들었으나 재미를 보지 못했다. 경남기업 인수를 계기로 그는 정치권에 본격적으로 얼굴을 내밀었다. 2003년부터 자유민주연합(자민련) 총재특보단장을 맡아 김종필 당시 총재를 보좌했고, 2007년 한나라당(현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 경선에서는 박근혜 후보를 측면 지원했다. 17대 대선에서 이명박 후보가 당선된 직후에는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국가경쟁력강화특별위원회 자문위원을 맡았다. ‘MB맨’이라는 꼬리표를 달게 된 계기다. 2012년 선진통일당 소속으로 충남 서산·태안에서 19대 국회의원에 출마해 당선됐지만 공직선거법에 걸려 배지를 반납, 정치인의 꿈도 제대로 펼치지 못했다. 성 전 회장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이날 서울 본사에 근무하던 200여명의 경남기업 임직원은 침통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성희 경남기업 법정관리인이 취임해 회생 작업을 본격 추진하려던 첫날이라 당혹감은 더욱 컸다. 성 전 회장이 자원 비리로 수사를 받고 있었던 만큼 기업 경영에도 큰 차질이 예상된다. 금융권 및 협력업체 피해액이 4000억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의료원에 임시로 안치돼 검안을 받은 성 전 회장의 시신은 10일 오전 충남 서산의료원으로 옮겨진다. 부검은 실시되지 않는다. 장례는 오는 13일 서산장학재단장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경제 블로그] 진웅섭의 ‘칼’ 집안의 무만 자르진 않겠지요

    [경제 블로그] 진웅섭의 ‘칼’ 집안의 무만 자르진 않겠지요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이 보험사기 등 ‘5대 금융악 척결’에 팔소매를 걷어붙였습니다. 경험 많은 퇴직 경찰관을 특별대책단 자문역으로 두고 경찰청과의 핫라인을 강화해 금융 범죄에 대처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보험사기 적발 금액이 약 6000억원으로 2011년 4237억원 이후 크게 늘어난 점을 보면 때늦은 감이 없지 않습니다. 특히 보험 업계에서는 “지능형 사기범들은 국제 무대까지 진출한 상황인데 집안 단속도 못한 금융 당국이 어떻게 바깥까지 챙기겠느냐”며 반신반의합니다. 일례로 얼마 전 한 40대 남성은 필리핀에서 동생이 ‘사고사’했다며 보험금을 신청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 산하의 한 기술회사에 다니던 고인은 어학연수 중 한 호텔에서 갑작스레 세상을 떠났는데요. 현지 부검의 조사 결과 사인은 ‘구토물에 의한 질식사’였습니다. 당시 고인은 ‘상해 담보’로 2곳의 보험사에 4억원에 가까운 사망보험에 가입해 있었지요. 하지만 보험사기전담조사팀(SIU)이 현지 한인회를 통해 진상을 파악한 결과 진짜 사인은 ‘뇌질환에 의한 심정지’였습니다. 보험금 청구 대상이 아닌 질병사였던 겁니다. ‘뒷돈’이 오갔는지까지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형의 요청으로 부검의가 허위 사망진단서를 내줬던 것이지요. 고인의 형은 대담하게도 “보험사들이 늑장을 부리고 보험금을 주지 않는다”며 금감원에 민원까지 냈습니다. 보험사 관계자는 “다행히 사기 미수에 그쳐 보험금이 지급되진 않았다”며 “운이 좋았다”고 털어놓았습니다. 보험사들은 말합니다. “보험 사기도 글로벌 시대인데 금감원이 들쑤셔 되레 사기범들이 추적이 어려운 해외로 진출하는 것 아니냐”고요. ‘풍선효과’를 우려하는 겁니다. ‘뛰는 당국’ 위에 ‘나는 사기범’에 대한 걱정도 깔려 있습니다. 이왕 작심하고 꺼내든 ‘칼’이니 집안의 ‘무’든 바깥의 ‘무’든 제대로 썰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김기춘 허태열, 거액 수수 의혹 입장 “전적으로 지어낸 얘기” “그런 일 없다”

    김기춘 허태열, 거액 수수 의혹 입장 “전적으로 지어낸 얘기” “그런 일 없다”

    김기춘 허태열 김기춘 허태열, 거액 수수 의혹 입장 “전적으로 지어낸 얘기” “그런 일 없다”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은 10일 고(故) 성완종 경남기업 전 회장이 스스로 목숨을 끊기 전 자신에게 미화 10만달러(약 1억원)를 건넨 사실이 있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 “맹세코 그런 일이 없다”고 밝혔다. 김 전 실장은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그분이 어떻게 그런 말을 했는지 모르지만 맹세코 저는 그런 일이 없고, 사람이 돌아가셨으니까 고인의 명복을 빌겠지만은 저는 그렇게 살아오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자원외교 비리에 연루돼 검찰 수사를 받다 전날 북한산에서 숨진 채 발견된 성 전 회장은 경향신문과 한 전화 인터뷰에서 지난 2006년 9월 박근혜 대통령이 (국회의원 시절) 독일을 방문할 때 김 전 실장에게 10만 달러를 롯데호텔 헬스클럽에서 전달했으며, 허태열 전 대통령 비서실장에게는 2007년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 당시 7억원을 건넸다고 주장했다. 김 전 실장은 ‘성 전 회장의 주장에 돈을 건넸다는 장소와 시기가 명시돼 있다’고 묻자 “전혀 그런 일이 없다. 전적으로 지어낸 얘기”라고 주장했다. 또 “전혀 사실이 아니다. 본인(성 전 회장)이 없으니까 어떻게 증명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김 전 실장은 성 전 회장과 친분이 있었느냐는 질문에는 “국회의원을 하고 하니까 면식 정도는 있었지만 그런(친한) 친교는 없었다”고 답했다. 김 전 실장은 성 전 회장이 지난 8일 기자회견에서 자신이 2007년 대선후보 경선에서 박 대통령을 지원했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서도 “그건 내가 알 수 없다. 나하고 관계한 일이 아니기 때문에…”라고 말했다. 허태열 전 비서실장도 경향신문 기자와 만나 “그런 일은 모른다. 그런 일은 없었다”고 말했다. 한편 자원외교 비리 의혹에 연루돼 사전 구속영장이 청구된 성완종 전 회장은 영장 실질심사 당일인 9일 유서를 쓰고 잠적한 후 북한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성 전 회장은 이날 오후 3시32분께 형제봉 입구 북악매표소에서 등산로를 따라 200m가량 떨어진 지점의 부근 산속에서 나무에 목을 맨 상태로 경찰 증거채취견에 발견됐다. 증거채취견 ‘나로’는 가족이 제공한 성 전 회장의 의복 냄새를 맡은 뒤 그가 평소 자주 다니는 곳으로 알려진 형제봉 등산로에 투입돼 성 전 회장을 찾아냈다. 발견됐을 때 성 전 회장의 모습은 집을 나설 당시 그대로였다. 경찰이 위치를 추적한 휴대전화 한 대는 시신에서 약 15m 떨어진 곳에, 나머지 한 대는 윗옷 주머니에 있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추정 시간을 확인하지 못했으나 오전 중 숨진 것으로 보고 있다. 부검은 하지 않기로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멸종위기 ‘자이언트 거북이’ 또 사체로 발견돼

    멸종위기 ‘자이언트 거북이’ 또 사체로 발견돼

    자이언트 거북이가 또 사체로 발견됐다. 남미 우루과이의 몬테비데오 해변에서 길이 1.5m, 몸무게 100kg 이상의 거북이가 죽은 채 발견됐다고 현지 언론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우루과이 해변에서 자이언트 거북이 사체가 발견되긴 공식적으로 확인된 것만 올 들어 두 번째다. 죽은 거북이는 멸종위기에 처한 붉은바다거북이다. 남미에선 카베소나라는 이름으로 더욱 알려져 있다. 환경당국은 "거북이의 몸이 부어 있는 것으로 보아 죽은 지 최소한 이틀은 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하지만 외상은 없어 사인은 아직 확인하지 못했다. 관계자는 "올 들어 벌써 두 번이나 붉은바다거북이 죽은 채 발견됐다"며 "결코 흔하지 않은 현상이라 동물보호당국도 긴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거북이가 떼죽음을 당하고 있다는 주장도 있다. 우루과이의 거북이보호단체는 "300km 규모의 우루과이 해변에서 지난 3일 동안 모두 7마리의 거북이가 사체로 발견됐다"고 경고했다. 단체는 "7마리 거북이의 죽음을 직접 확인했다"며 거북이 보호와 연구를 위한 정책을 요구했다. 전문가들은 어망사고가 잇따른 거북이 죽음의 원인일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가을을 맞아 남쪽으로 대거 이동한 거북이들이 어망에 걸렸다가 죽은 것으로 추정된다는 설명이다. 한편 우루과이 환경당국은 일단 부검을 하지 않기로 하고 거북이 사체를 옮겨 매장했다. 환경당국은 "필요할 경우 거북이 등을 꺼내 연구를 할 수 있도록 매장 후에도 관리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에페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뉴스 플러스] 시화호 토막시신 피해자 머리 발견

    경기 시화호에서 토막 시신이 발견된 다음날인 6일 3.1㎞ 떨어진 곳에서 피해자 머리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돼 경찰이 정밀 조사를 의뢰했다. 앞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이 여성의 머리 없는 시신을 부검한 결과 시신의 오른쪽 옆구리에 8㎝가량의 맹장수술 자국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맹장수술을 받은 지 10년이 넘은 것으로 추정했고, 유아기에 동맥과 관련된 수술을 받은 흔적, 등과 어깨에 뜸 치료로 인해 생긴 화상 자국 등도 발견됐다. 경찰은 시신의 특이점을 반영한 수배 전단을 만들어 배포할 예정이며 DNA 분석 결과가 나오면 올해 신고된 미귀가 여성들의 DNA와 대조할 계획이다.
  • 영주 모 어린이집 “생후 20개월 여야 숨진 채 발견” 왜?

    영주 모 어린이집 “생후 20개월 여야 숨진 채 발견” 왜?

    영주 모 어린이집 여야 사망 영주 모 어린이집 “생후 20개월 여야 숨진 채 발견” 왜? 경북 영주의 한 어린이집에서 생후 20개월 여아가 숨진 채 발견됐다. 7일 영주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32분쯤 영주지역 한 어린이집에서 A양(2)이 숨져 있는 것을 보육교사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보육교사는 “낮잠 자는 시간이 끝나 깨우러 갔더니 숨져 있었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발견 당시 A양의 몸에는 별다른 외상 흔적은 없던 것으로 전해졌다. A양은 당시 또래 아이 세 명과 낮잠을 자고 있었으며 낮잠을 잔지 2시간 30분만에 숨진채 발견됐다. 해당 어린이집은 출입구에만 폐쇄회로(CC)TV가 설치돼 있고 내부엔 CCTV가 없어 경찰은 수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뉴스 플러스] 어린이집서 2세 여아 숨진 채 발견

    6일 오후 4시 23분쯤 경북 영주의 한 어린이집에서 A(2)양이 숨을 쉬지 않는 것을 어린이집 교사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A양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 사고 당시 A양은 어린이집 원생들과 낮잠을 자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발견 당시 A양에게 별다른 외상 흔적은 없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어린이집 내부에 폐쇄회로(CC)TV가 없어 수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해 정확한 사인을 밝혀낼 계획이다.
  • 사기 피의자, 경찰 조사 중 급사

    사기 혐의로 수배돼 경찰서에서 조사받던 50대 여성이 돌연 숨졌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5일 오후 6시 58분쯤 경제범죄수사과 사무실에서 사기 혐의로 조사를 받던 이모(54·여)씨가 갑자기 의자 등받이 쪽으로 고개를 젖히며 의식을 잃어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0분쯤 경기 고양시 한 호텔에서 검거된 이씨는 오후 5시 24분부터 1시간여 조사를 받다가 갑자기 의식을 잃었다. 병원에 옮겨진 이씨는 오후 7시 51분쯤 사망 판정을 받았다. 경찰 관계자는 “이씨가 갑자기 컥컥거리며 말을 못 하다 의식을 잃자 인공호흡하고서 급히 병원으로 옮겼으나 결국 숨졌다”면서 “아직 명확한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경찰은 급성 심근경색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부검을 할 예정이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중년男 허수아비와 성관계 중 사망 미스터리

    중년男 허수아비와 성관계 중 사망 미스터리

    중년의 한 남자가 허수아비와 성관계 후 사망하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최근 남미 아르헨티나 산 호세 데 발카르에 사는 호세 알베르토(58)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일반적인 사망 사건이 특별한 사건이 된 것은 알베르토의 괴이한 죽음때문이다. 경찰 조사결과에 따르면 홀로 사는 알베르토는 사고 당일 여자 옷과 가발을 쓴 허수아비 옆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허수아비에 성기구가 부착되어 있었다는 사실. 담당 수사 검사인 로돌포 무어는 "처음 사건 현장을 봤을 때 두구의 시체가 있는줄 알았다" 면서 "숨진 알베르토가 성기구가 부착된 여장을 한 허수아비와 나란히 누워있었다"고 밝혔다. 현지언론은 수사 관계자의 말을 빌어 숨진 알베르토가 성관계 중 심장마비 등으로 사망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현재 부검을 의뢰한 상태다. 무어는 "알베르토는 휴대전화 조차 가지고 있지 않을 만큼 고독한 삶을 살았다" 면서 "폭행이나 침입 흔적이 없는 것으로 보아 성관계 중 사망한 것이 확실해 보인다"고 말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시흥 시화호서 여성 시신 일부 발견…국과수에 분석 의뢰 “무슨 일?”

    시흥 시화호서 여성 시신 일부 발견…국과수에 분석 의뢰 “무슨 일?”

    시흥 시화호서 여성 시신 일부 발견…국과수에 분석 의뢰 “무슨 일?” 시흥 시화호 경기 시흥시 시화방조제에서 여성으로 추정되는 시신 일부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5일 자정쯤 시흥시 오이도 선착장 부근에서 가족과 함께 낚시를 하던 김모(25)씨가 시화방조제 12.6㎞ 중 3.1㎞ 지점 내측 해수면 가장자리에서 여성으로 추정되는 시신 일부를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발견된 시신은 머리, 팔, 다리가 분리된 상반신으로 부패는 심하지 않은 상태였으며 당시 옷은 걸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발견된 시신은 육안 검사 결과 여성으로 추정돼지만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해 시신의 연령, 신원 등 자세한 인적사항 등을 파악할 계획”이라며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기 위해 현재 수사본부를 꾸리는 중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경찰은 경찰기동대 100여명을 동원해 시화호 인근을 수색할 방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시흥 시화호서 여성 토막시신 발견…국과수에 분석 의뢰 “옷 안 걸치고…”

    시흥 시화호서 여성 토막시신 발견…국과수에 분석 의뢰 “옷 안 걸치고…”

    시흥 시화호서 여성 토막시신 발견…국과수에 분석 의뢰 “옷 안 걸치고…” 시흥 시화호 경기 시흥시 시화방조제에서 여성으로 추정되는 시신 일부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5일 자정쯤 시흥시 오이도 선착장 부근에서 가족과 함께 낚시를 하던 김모(25)씨가 시화방조제 12.6㎞ 중 3.1㎞ 지점 내측 해수면 가장자리에서 여성으로 추정되는 시신 일부를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발견된 시신은 머리, 팔, 다리가 분리된 상반신으로 부패는 심하지 않은 상태였으며 당시 옷은 걸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발견된 시신은 육안 검사 결과 여성으로 추정돼지만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해 시신의 연령, 신원 등 자세한 인적사항 등을 파악할 계획”이라며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기 위해 현재 수사본부를 꾸리는 중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경찰은 경찰기동대 100여명을 동원해 시화호 인근을 수색할 방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시흥 시화호서 여성 일부 시신 발견…무슨 일이?

    시흥 시화호서 여성 일부 시신 발견…무슨 일이?

    시흥 시화호서 여성 일부 시신 발견…무슨 일이? 시흥 시화호 경기 시흥시 시화방조제에서 여성으로 추정되는 시신 일부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5일 자정쯤 시흥시 오이도 선착장 부근에서 가족과 함께 낚시를 하던 김모(25)씨가 시화방조제 12.6㎞ 중 3.1㎞ 지점 내측 해수면 가장자리에서 여성으로 추정되는 시신 일부를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발견된 시신은 머리, 팔, 다리가 분리된 상반신으로 부패는 심하지 않은 상태였으며 당시 옷은 걸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발견된 시신은 육안 검사 결과 여성으로 추정돼지만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해 시신의 연령, 신원 등 자세한 인적사항 등을 파악할 계획”이라며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기 위해 현재 수사본부를 꾸리는 중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경찰은 경찰기동대 100여명을 동원해 시화호 인근을 수색할 방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앵그리맘 윤예주, 임신상태로 추락사… 범인은 원조교제 상대? ‘자살이냐 타살이냐’

    앵그리맘 윤예주, 임신상태로 추락사… 범인은 원조교제 상대? ‘자살이냐 타살이냐’

    앵그리맘 윤예주, 임신상태로 추락사… 범인은 원조교제 상대? ‘자살이냐 타살이냐’ ‘앵그리맘 윤예주’ ‘앵그리맘’ 윤예주가 학교폭력으로 고통받던 가운데, 결국 사망했다. 26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 4회에서는 진이경(윤예주 분)의 죽음이 자살로 위장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조강자(김희선 분)는 학교에 경찰이 와 있는 것을 보고 의아해했다. 이에 왕정희(리지 분)는 “진이경이 어젯밤 학교 옥상에서 자살했다”며 “학교 폭력 때문에 힘들었다고 유서까지 남겼다. 고복동(지수 분) 이름까지 써놓고 죽었다더라”고 설명해 충격을안겼다. 유서에 이름이 남겨져 있던 고복동은 경찰에 붙잡혀갔다. 그러나 앞서 이경은 교육청 홈페이지에 익명 게시물을 올려 자신과 명성고 기획실장 도정우(김태훈 분)의 부적절한 관계를 폭로했다. 도정우(김태훈)는 진이경이 과거 원조교제 사실을 익명으로 교육청에 제보하자 분노를 참지 못했다. 이후 정우는 이경을 찾아갔고 정우를 피해 학교 옥상으로 도망친 이경은 의문의 추락사를 당했다. 하지만 이경의 추락사는 자살로 위장됐고, 부검 결과 이경이 임신 3개월 상태로 밝혀져 충격을 더했다. 진이경의 어머니는 학교 책임자인 도정우(김태훈)에게 “나 이거 사회적 타살이라고 봅니다. 아이가 죽을 지경이 되도록 아무 것도 모르고 학교 폭력을 방치하는 학교, 선생들. 다시는 우리 이경이 같은 피해자가 없도록 끝까지 싸울 겁니다”라며 오열했다. 이경이 정우에게 죽임을 당했는지 스스로 목숨을 끊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한편 MBC드라마 ‘앵그리맘’은 한때 ‘날라리’였던 젊은 엄마가 딸의 학교 폭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시 고등학생이 되어 한국 교육의 문제점을 헤쳐 나가는 모습을 그린 작품이다. 매주 수,목 오후 10시 방송. 사진=MBC드라마 앵그리맘 캡처(앵그리맘 윤예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앵그리맘 윤예주, 의문의 추락사 ‘충격’ 대체 누가?

    앵그리맘 윤예주, 의문의 추락사 ‘충격’ 대체 누가?

    26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 4회에서는 진이경(윤예주 분)의 죽음이 자살로 위장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경은 교육청 홈페이지에 익명 게시물을 올려 자신과 명성고 기획실장 도정우(김태훈 분)의 부적절한 관계를 폭로했다. 이후 정우는 이경을 찾아갔고 정우를 피해 학교 옥상으로 도망친 이경은 의문의 추락사를 당했다, 하지만 이경의 추락사는 자살로 위장됐고, 부검 결과 이경이 임신 3개월 상태로 밝혀져 충격을 더했다. 이경이 정우에게 죽임을 당했는지 스스로 목숨을 끊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앵그리맘 윤예주, 옥상에서 의문의 추락사 ‘대체 무슨 일이..’

    앵그리맘 윤예주, 옥상에서 의문의 추락사 ‘대체 무슨 일이..’

    26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 4회에서는 진이경(윤예주 분)의 죽음이 자살로 위장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경은 교육청 홈페이지에 익명 게시물을 올려 자신과 명성고 기획실장 도정우(김태훈 분)의 부적절한 관계를 폭로했다. 이후 정우는 이경을 찾아갔고 정우를 피해 학교 옥상으로 도망친 이경은 의문의 추락사를 당했다, 하지만 이경의 추락사는 자살로 위장됐고, 부검 결과 이경이 임신 3개월 상태로 밝혀져 충격을 더했다. 이경이 정우에게 죽임을 당했는지 스스로 목숨을 끊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사진=MBC드라마 앵그리맘 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텐트 태운 불꽃보다 치명적인 유독가스

    텐트 태운 불꽃보다 치명적인 유독가스

    인천 강화군 화도면 동막리 A캠핑장 화재 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은 사망자 5명이 유독가스에 중독돼 사망한 것으로 파악했다. 경찰은 23일 오전 실시된 이모(37)씨 등 사망자 5명의 국립과학수사연구원 1차 부검 결과를 토대로 이같이 발표했다. 화재 초기 텐트 내 난방기기 등에서 발생한 유독가스 등이 사망의 직접적인 원인이 됐다는 설명이다. 이씨의 둘째 아들(8)을 구조한 박홍(43)씨는 “처음 밖에서 봤을 때 불길이 그렇게 크지는 않았다. 그래서 텐트를 열기 전에는 (일가족이) 살아 있을 줄 알았다”면서 “아이를 데리고 나오자마자 불길이 크게 번졌다”고 말해 이 같은 정황을 뒷받침했다. 경찰은 사망자 모두 기도에서 그을음이 많이 발견됐으며 유독가스 종류는 정밀검사 후 판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망자 5명의 시신은 부검이 끝난 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영동세브란스병원에 안치됐다. 유족들은 이 병원에서 장례를 치르기로 했다. 경찰은 이날 A캠핑장을 운영하는 펜션을 압수수색, 각종 신고서류와 건물·토지 계약서 등을 확보하고 다른 텐트에 설치된 난방용 전기패널 등을 수거했다. 경찰은 건축물 불법과 안전조치 이행 여부 등을 조사해 불법이 드러나면 펜션 운영자 등을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입건할 계획이다. 또 강화군 관계자도 조만간 소환해 감독 의무를 다했는지를 조사할 계획이다. 그러나 건축법으로는 펜션 소유주와 운영자를 처벌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펜션은 건축법상 단독주택으로 분류돼 위치에 상관없이 230㎡ 미만이면 신고만으로 신축할 수 있다. A펜션의 대지는 1528㎡지만 건평은 99㎡다. 마당에 설치된 텐트는 신고하지 않아도 되는 시설이다. 게다가 펜션은 숙박시설로 분류되지 않아 재난·재해와 관련된 안전점검도 받지 않는다. 하지만 경찰은 펜션 측이 설치한 시설물로 인해 대형 인명피해가 발생한 점과 소화기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등 안전관리 불이행으로 미뤄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 입증에는 어려움이 없다는 입장이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20대 남녀 4명 숨진채 발견…주소지 전부 다른 이유는?

    20대 남녀 4명 숨진채 발견…주소지 전부 다른 이유는?

    20대 남녀 4명 숨진채 발견…주소지 전부 다른 이유는? ‘20대 남녀 4명 숨진채 발견’ 20대 남녀 4명이 경남 진주시 외곽에 세워둔 승용차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1일 오후 2시 46분쯤 경남 진주시 대평면 신풍리 갈골마을 버스 회차지 인근 진양호변 도로에 주차된 승용차 안에서 남성 3명과 여성 1명이 숨진채 발견됐다. 현장을 발견한 산불감시원은 “차 안에서 사람들이 의식을 잃은 채 움직이지 않는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승용차 안에서 발견된 주민등록증과 지문을 대조해 이들이 승용차 주인인 이모(26·경남 김해)씨와 또다른 이모(24·인천)씨, 손모(21·경기 수원)씨, 조모(21·여·경남 밀양)씨인 것으로 파악했다. 경찰은 차 안에서 휴대용 가스버스 위에 타다만 연탄 1개가 놓여 있는 점으로 미뤄 이들이 일산화탄소에 중독돼 숨진 것으로 일단 결론을 내렸다. 경찰은 또 차 안에서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의 메모가 적혀있는 수첩을 수거했다. 경찰은 승용차에 달린 내비게이션을 분석해 이들이 지난 19일 김해시내 한 초등학교 앞에서 만난 후 진주시로 이동한 것으로 추정했다. 경찰은 이들의 주소지가 전부 다른 점으로 미뤄 인터넷이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만나 동반자살을 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4명의 휴대전화 통화내역과 자살 카페 가입 여부 등을 조사하는 한편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가릴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대 남녀 4명 숨진채 발견, 자살카페 가입했나..유서 보니 ‘안타까워’

    20대 남녀 4명 숨진채 발견, 자살카페 가입했나..유서 보니 ‘안타까워’

    20대 남녀 4명 숨진채 발견, 자살카페 가입했나..유서 보니 ‘안타까워’ ‘20대 남녀 4명 숨진채 발견’ 20대 남녀 4명 숨진채 발견 소식이 화제다. 경상남도 진주시에서 20대 남녀 4명이 승용차 안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21일 오후 2시 46분께 경남 진주시 대평면 신풍리 갈골마을 버스 회차지 인근 도로에 주차된 승용차 안에서 차주 이모(26·경남 김해시) 씨와 또다른 이모(24·인천시) 씨, 손모(21·경기 수원시) 씨, 조모(21·여·경남 밀양시) 씨 등 20대 남녀 4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20대 남녀 4명 숨진채 발견 승용차 안에는 휴대용 가스버너 위에 타다만 연탄 1개가 놓여 있었으며 유서도 발견됐다. 유서에는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들이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인해 사망했다고 결론을 내렸다. 내비게이션 분석 결과 숨진채 발견된 20대 남녀 4명은 지난 19일 김해시내의 한 초등학교 앞에서 만난 뒤 진주시로 이동했다. 경찰은 이들의 주소지가 전부 다른 점으로 미뤄 인터넷이나 SNS 등을 통해 만나 동반자살을 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4명의 휴대전화 통화내역, 자살 카페 가입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으며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가릴 방침이다. 네티즌들은 “20대 남녀 4명 숨진채 발견, 충격이다”, “20대 남녀 4명 숨진채 발견, 도대체 무슨 일이”, “20대 남녀 4명 숨진채 발견, 자살카페 아직도 있나”, “20대 남녀 4명 숨진채 발견, 꽃다운 나이에 왜 그런 선택을”, “20대 남녀 4명 숨진채 발견,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뉴스 캡처(20대 남녀 4명 숨진채 발견)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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