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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일제 車보험’ 운전자들 왜 외면하나

    ‘요일제 車보험’ 운전자들 왜 외면하나

    요일제 자동차보험이 시행된 지 보름이 지났으나 기계값 부담과 보험사들의 홍보 부재, 판매 채널 부족 등으로 운전자들에게 외면받고 있다. 1년간 3회까지 지정한 요일에 차를 운행하지 않으면 보험료의 8.7%를 깎아주는 ‘착한 상품’이지만 실제 운전자들의 호응도는 예상보다 낮다. 17일 차량 운행정보확인장치(OBD) 제작업체 오투스에 따르면 지난 14일까지 447개의 주문이 들어온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의 요일제 차량보험 적용대상 차량인 975만 7020대(지난해 10월 기준)를 감안하면 턱없이 미미한 수준이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선택을 안 하고 있어 경쟁을 촉발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업계에 제공하는 등 시장 여건을 만들 것”이라면서 “일부 중소형사가 다음달부터 타사보다 할인 폭을 더 늘리는 등 시장에 불을 지필 것”이라고 말했다. 무엇보다 5만원가량 되는 OBD 가격이 부담스럽다는 지적이다. 현재 OBD가격은 기계값 4만 5000원에 부가세 10%를 더해 4만 9500원이다. 지난 2월 현재 1인당 평균 자동차보험료는 64만 5000원. 보험기간이 6개월 남은 운전자가 요일제 차량보험에 가입해 요일제 차량 운행을 지킨다면 보험기간이 끝난 뒤 2만 8057원을 받을 수 있다. 1년간 지켜도 5만 6115원으로 기계값에 비해 혜택 폭이 크지 않아 운전자들이 망설일 수밖에 없다. 기승도 보험연구원 전문연구위원은 “미국의 주행거리 연동 자동차보험인 ‘마이레이트’의 OBD 가격은 20~30달러, 우리돈으로 2만~3만원대로 현재의 OBD 가격은 단기적으로는 비싼 수준”이라고 말했다. 보험개발원 관계자는 “생산업체 2곳이 이르면 다음주 초 심사를 마칠 예정”이라면서 “이들이 시장에 들어오면 경쟁을 통해 가격이 낮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보험사들의 소극적인 태도도 문제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보험료에서 8.7%를 깎아주는 요일제를 시행하면 보험사들은 매출이 줄어들기 때문에 관련 마케팅을 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손해보험사들은 가뜩이나 손해율(보험료 수입 대비 보험금 지급 비율)이 안 좋은 상황에서 할인까지 해주고 위험도가 높은 계약자까지 들어올까봐 꺼린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홍보 부족으로 제도를 잘못 알고 있거나 OBD를 샀다가 반품하는 경우도 있다. 요일제가 주중에만 적용되는지 모르고 일요일에 지키겠다고 OBD를 구입했다가 되돌리거나, 자신의 차가 적용 대상 모델에 해당되지 않는다는 것을 모르고 샀다가 물리는 경우도 적지 않다. OBD업체 관계자는 “주문을 받아 보면 고객들이 자동차보험에 가입하려면 반드시 요일제 자동차보험에 들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거나 서울에서만 적용되는 줄 잘못 알고 있는 분들이 대다수”라고 말했다. 판매 채널이 너무 한정돼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점도 소비자들에게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마트나 백화점 등 시중에서 OBD를 손쉽게 살 수 있는 게 아니라 한 곳뿐인 생산업체에 전화를 하거나 홈페이지를 통해 주문해야 하기 때문이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 특급 호텔, ‘얼리 바캉스족’을 위한 초여름 피서지

    특급 호텔, ‘얼리 바캉스족’을 위한 초여름 피서지

    6월 초, 한낮 기온이 30℃까지 오르면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이른 무더위가 찾아오자 특급 호텔들은 성수기를 피해 휴가를 준비하는 실속파 ‘얼리 바캉스족’을 위한 다양한 상품들을 선보이고 있다.성수기에 비해 가격 부담이 적을 뿐 아니라 한결 쾌적한 휴가를 즐길 수 있어 일석이조인 것.경주 코오롱호텔 김기석 총지배인은 “극성수기가 시작되는 7월 중순 이전에 호텔 초여름 패키지를 이용하면 경제적인 가격에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다.”며 “특히 연박 할인, 호텔에서 제공하는 주변 관광지 입장권 할인 혜택 등을 활용하면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경상북도 경주로…▲ 경주 코오롱호텔 ‘일취월장 패키지’경주 코오롱호텔 ‘일취월장 패키지’는 7월 16일까지 성수기를 피해 경제적이고 여유로운 휴가를 즐길 수 있는 실속형 상품이다.실속파인 얼리 바캉스족을 위해 일요일, 월요일 연박할 경우 월요일 패키지를 6만원의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일취월장 패키지’는 낮에 넓은 부지의 탁 트인 전망과 밤에는 불국사의 야경을 자랑하는 가든 전망 객실에서의 1박을 즐길 수 있다.또한 중탄산나트륨 온천 50% 할인 혜택이 포함되며 호텔 곳곳에 마련된 산책로에서 산림욕을 하면서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다.천년고도 경주를 찾은 만큼 문화와 역사 체험을 놓칠 수 없다면 ‘고적여행 경주 시티 투어’를 사전 예약하면 된다.전문가이드와 함께 석굴암, 불국사, 분황사, 첨성대 등 대표적인 역사 문화 유적지를 여행하며 신라의 천년 역사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일취월장 패키지 가격은 주중 9만9천원이며 주말 11만9천원이다. 문의 및 예약은 054-740-5111으로 세금 및 봉사료 포함 가격이다.▲ 경주 힐튼호텔 ‘리프레쉬 패키지’경주 힐튼호텔은 아이들과 경주 문화 여행을 즐기고 호텔에서 편안한 휴식도 취할 수 있는 ‘리프레쉬 패키지’를 6월 말까지 판매한다.수영장, 사우나 입장 할인 및 체련장 무료 이용 혜택이 포함되어 있어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더불어 아트선재미술관 2인 입장권과 신라밀레니엄파크, 경주월드, 경주세계문화엑스포 할인권이 제공된다.이용 요금은 11만원부터이며 세금 및 봉사료 별도는 별도다.문의는 054-740-1231~4▲ 경주 현대호텔 ‘아쿠아월드 패키지’경주 현대호텔은 호텔예약 할인사이트 호텔조인을 통해 ‘아쿠아월드 패키지’를 예약하는 고객에게 오는 30일까지 경주 아쿠아월드 입장권을 증정한다.성인 2인과 소인 1인까지 무료입장이 가능해 경제적인 가족 여행에 제격이다. 또한 사우나 2인이나 수영장 2인 무료 이용권이 제공되며 주중 이용 고객에게는 호수전망 무료 업그레이드 혜택이 주어진다.가격은 11만 1천원이며 예약은 호텔조인(www.hoteljoin.com)에서 가능하다.▶ 경상남도 부산으로…▲ 부산 해운대 씨클라우드호텔 ‘가족사랑 패키지’부산 해운대 씨클라우드 호텔은 초여름을 맞아 조금 일찍 여름을 즐기기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가족사랑 패키지’를 선보였다.이 패키지는 어른 2인 조식과 동반 자녀 2인(13세)까지 무료 조식이 포함이며 사전 요청 시 침구세트를 제공한다.또 가족들과 함께 해운대의 특별한 즐거움을 만끽 할 수 있게 관광 명소인 부산아쿠아리움 20% 할인과 부산아쿠아리움 3D 라이더 30% 할인, 티파니21 크루저 10% 할인, 동백 유람선 10% 할인 혜택을 준다.가격은 14만원이며 부가세는 별도다.문의 051-933-1000▲ 부산 파라다이스호텔 ‘얼리 서머 패키지’부산 파라다이스호텔은 6월 한 달 동안 여름을 한가롭고 여유 있게 즐길 수 있는 ‘얼리 서머패키지’를 선보인다.이 패키지는 해운대 백사장이 한눈에 보이는 발코니 시설 디럭스룸에서 1박과 뷔페 ‘에스카피에’에서 2명이 아침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꾸며졌다.이어 시원한 해운대 바다의 장관을 볼 수 있는 노천온천과 야외 수영장을 무료로 이용 할 수 있다.신관 1층에 위치한 카페테라스에서는 새롭게 선보이는 커피와 와플 2인 세트를 무료로 맛볼 수 있다. 가격은 22만5천원(도심전망 객실, 주중 기준 가격)이며 예약은 051-749-2111~3이다.▲ 부산 웨스틴조선 ‘얼리 서머 패키지’부산 웨스틴조선호텔은 7월 15일까지 두 가지 타입의 ‘얼리 서머 패키지’를 운영한다.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헬스장 및 수영장 무료 이용과 호텔 레스토랑 10~20% 할인, 이경민 포레 살롱 20% 할인(커트 및 드라이 제외)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또 웨스턴 텀블러가 선물로 증정되고 텀블로로 테이크아웃 커피 이용 시 25%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패키지 가격은 객실 타입 및 이용 요일에 따라 18만~34만원이며 세금 및 봉사료는 별도다.문의는 051-749-7001▶ 제주도로 떠나자~▲ 롯데호텔 제주 ‘얼리 서머 패키지’롯데호텔 제주는 야외수영장 개장에 맞춰 ‘얼리 써머(Early Summer) 패키지’를 7월 15일까지 선보인다.이번 패키지는 객실에서의 여유로운 하룻밤과 2인 조식이 기본으로 포함되며 360도 회전 워터슬라이드와 자쿠지, 어린이 놀이기구 등이 구비된 야외수영장 및 키즈월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또한 JDC 제주공항 내국인면세점 5% 할인과 오가닉 화장품 록시땅의 목욕용품 5종 세트 등 다양한 혜택이 추가적으로 제공된다.이용요금은 26만원~32만원이며 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다.예약 문의 1577-0360▲ 제주 신라호텔, ‘개관 20주년 기념 얼리 서머 패키지’제주 초여름 휴가객을 위해 7월 14일까지 ‘개관 20주년 기념 얼리 서머 패키지’를 선보인다.야자수가 펼쳐진 풀사이드와 야외 수영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야외 숨비스파 & 자쿠지도 무료다.남아공 월드컵을 기념해 참가 10개국의 20가지 와인을 시음할 수 있는 ‘월드 와이너리 투어’ 쿠폰 2장도 제공된다.가격은 34만원이며 세금 및 봉사료는 별도다. (주말 기준)문의 1588-1142사진=코오롱호텔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지중해 맛 아이스크림 선봬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지중해 맛 아이스크림 선봬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로비 라운지’는 여름 특선 스낵으로 지중해의 맛 이탈리안 아이스크림 ‘젤라또’를 오는 21일부터 여름 시즌 내 선보인다.‘젤라또’는 미니미니, 알라스칸, 썬데, 피라미드 등의 이탈리안 아이스크림과 각종 신선한 계절과일, 팥 토핑의 조화 아이스 프라페를 1만 6천원(부가세 별도)에 맛볼 수 있다.호텔 멤버쉽 앰배서더 플러스 회원은 20% 할인, 헬스클럽회원과 앰배텔 포인트 카드 회원은 10% 특별 할인이 제공된다.이탈리안 아이스크림은 매년 15%씩 성장을 기록하면서 대중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색소나 방부제, 인공감미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순수 아이스크림으로 자연 그대로의 건강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문의 및 예약 : ‘로비라운지’ 02-531-6611/2 온라인 예약 : novotel.ambatel.com/gangnam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 ‘대한민국 승리기원’ 패키지

    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 ‘대한민국 승리기원’ 패키지

    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는 콘도에서 월드컵을 응원하고 다양한 할인 및 경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대한민국 승리기원 패키지’를 오는 17일 특별 판매한다.대한민국 승리기원 패키지는 30인치 TV(30평 기준), 주방 등의 편의 시설이 구비된 콘도에서 월드컵 응원을 펼칠 수 있는 패키지다.이번 패키지는 응원도구인 막대를 증정하며 국내 축구팀 최종 성적에 따라 최대 4만 2천원까지 저렴한 가격에 이용 가능하다.이어 모든 객실을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며 대한민국이 한 골 득점 때마다 30평형 기준 1만 6천원을 추가 할인한다. 승리 시에는 평형 별 최저 가격으로 내려가는 방식이다.또한 응원의 즐거움과 열기를 나눌 수 있도록 예선전 첫 경기 12일부터 마지막 경기 23일까지 리조트 이용객을 대상으로 ‘16강 기원 선물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추첨(16명 선정)을 통해 ▲자블라니 축구공(1명), ▲남아공 고급 와인(3명), ▲공식 응원티셔츠(4개), ▲패밀리스파 이용권(8매)을 증정한다.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 관계자는 “마우나오션리조트에서 가족, 친구들과 함께 축구 축제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들을 준비했다.”며 “마우나오션리조트에서 준비한 혜택과 이벤트를 통해 모두 한 마음으로 한국팀의 승리를 기원하기 바란다.”고 말했다.‘대한민국 승리기원 패키지’ 가격은 선택 평형에 따라 76,000원에서 170,000원(부가세 포함)이다.자세한 문의는 예약센터(054-740-0545) 및 홈페이지(www.mauna.co.kr) 통해서 가능하다.사진=(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 ‘응원 장면’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온라인 민원 이용률 저조

    온라인 민원 이용률 저조

    지난해 전 부처의 민원 신청건수는 6억 3040만건으로 전년도 4억 9000만건보다 29%나 늘어났지만 온라인 민원 이용률은 31.8%에 불과해 정부가 지향하는 ‘전자정부’ 구현을 무색하게 하고 있다. 이에 따라 행정안전부는 온라인 민원 이용률 제고를 위해 올해 말까지 온라인 민원사무 1200종을 추가하기로 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다. 1일 행안부에 따르면 지난해 15개 중앙부처를 비롯한 전체 민원건수는 2008년 4억 9644건에서 6억 3040만건으로 사상 처음으로 6억건을 돌파했다. 이 중 온라인 민원 이용건수는 2억 68만 4000건으로 2008년에 비해 8000만여건 늘어났다. 전체 민원 중 온라인 이용률은 31.8%로 전년 24.1%에 비해 7.7% 포인트 늘어나는 데 그쳤다. 대표적 민간 부문 온라인 서비스인 인터넷뱅킹(이체·조회) 이용률이 60%에 이르는 점을 감안하면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 이에 따라 행안부는 온라인 민원 이용률 높이기에 고심하고 있다. 민원 발생량 상위 30위 안에 드는 민원은 온라인 이용률이 더 저조했다. 주민등록표 등·초본 교부, 자동차 등록원부 등·초본 발급 등 주요 민원 신청건수는 4억 7000만여건으로 전체 민원의 75%를 차지했다. 그러나 온라인 이용건수는 1억 6000만건으로 이용률이 33.8%에 불과했다. 특히 기업이 주로 이용하는 민원은 인터넷 이용률이 90%대를 넘은 반면 개인 온라인 민원 이용률은 낮았다. 온라인 신고가 가능해도 절차가 복잡하거나 본인만 신청 가능해 민원인들이 외면했기 때문이다. 관세청 수·출입 신고(100%)나 고용보험 자격상실신고(92.3%), 부가세 예정신고(83.9%) 등 기업이 단체로 신고하는 민원은 사용빈도가 높았다. 그러나 주민등록등·초본 발급은 민원건수 중 가장 많은 1억건을 넘었지만 온라인 이용률이 8.5%에 불과했다. 민원건수 3위인 자동차 등록원부 등·초본 발급·열람의 경우 0.3%였다. 취득·등록세 온라인 신고 비율도 0.4%였다. 이에 대해 행안부는 7월부터 제도 개선 등 보완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행안부 관계자는 “노년층 이용건수가 많은 민원의 경우 온라인 이용률이 낮고 세금신고는 개인이 인터넷으로 하기에 어려운 측면이 있다.”고 설명했다. 우선 행안부는 취득·등록세 같은 지방세도 세무사가 인터넷으로 대신 신고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추진하기로 했다. 주민등록등·초본은 행정정보 공동이용으로 수요 감축을 추진할 예정이다. 주민등록등본 열람의 경우 스마트폰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또 자동차등록 원부 등·초본은 현행 규정상 온라인상 제3자 발급이 불가능한데, 이를 개정해 발급 수요가 많은 자동차 딜러도 발급이 가능토록 7월 중 제도를 개선할 계획이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그랜드 앰배서더서울, 최고 4만원에 호텔 디럭스룸을…

    그랜드 앰배서더서울, 최고 4만원에 호텔 디럭스룸을…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은 국내 축구 대표팀 승전을 기원하며 최종 성적에 따라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16강보다 높이 쏴라!’를 선보인다.이번 패키지는 대표팀 우승 성적에 따라 최저 4만원까지 패키지 가격을 낮출 수 있게 했으며 패키지 예약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6월 20일 까지다.투숙 기간은 6월 9일부터 8월 31일까지로 기존 패키지 가격은 18만원 이지만 대한민국이 16강에 진출 시 16만원, 8강에 진출 시 8만원, 4강에 진출하면 4만원에 호텔을 이용할 수 있다. (부가세 불포함, 취소 불가)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디럭스룸 업그레이드 혜택과 ▲인터내셔널 다이닝 레스토랑 카페드셰프 2인 조식, ▲엔터테인먼트 펍 바 그랑아 2인 웰컴 드링크, ▲객실 내 미니 와인 2병(Lajoya Chille Chardonnay & Cabernet Sauvignon) 및 ▲에스프레소 커피 2잔이 무료 제공된다.또한 ▲실내 수영장 및 휘트니스센터 무료 이용권, ▲무료 슈샤인 서비스, ▲사우나 50% 할인, ▲프랑스 정통 딸라소 마사지 ‘발네오 테라피’ 20% 할인, ▲호텔 내 전 레스토랑 10% 할인혜택 등이 주어진다.‘16강보다 높이 쏴라!’ 패키지는 대한민국의 선전을 기원하며 실속 있는 가격으로 특급 호텔의 서비스와 각종 혜택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문의 및 예약: 02-2270-3111, www.ambatel.com사진=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럽정부 허리띠 졸라매기

    유럽정부 허리띠 졸라매기

    유럽 각국이 심각한 재정위기 극복을 위해 ‘허리띠 졸라매기’에 나섰다. 포르투갈, 스페인, 영국 등 ‘포스트 그리스’의 위험이 높은 것으로 지목돼 온 국가들이 강도 높은 재정긴축안을 잇따라 발표했다. 그러나 인플레이션 등 새로운 위기가 닥칠 수 있다는 암울한 전망이 제기되는 등 시장의 불안감은 좀처럼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AFP통신은 포르투갈이 13일(현지시간) 열린 각료회의에서 2011회계연도의 재정 적자를 국내총생산(GDP)의 4.6%까지 줄이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지난해 재정적자(GDP 대비 9.4%)의 절반 수준이다. 이를 위해 2011년 말까지 한시적으로 특별소득세를 최대 1.5%까지 부과하고 부가세율도 21%로 1%포인트 높이기로 했다. 스페인 정부도 2011회계연도까지 150억유로(약 21조 3000만원)를 추가 절감하기 위한 재정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공무원 임금을 5% 삭감해 내년까지 동결하고 60억유로(약 8조 5000억원)의 공공투자를 취소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새 정부 출범 이후 첫 각료회의를 가진 영국에서도 재정긴축이 최우선 과제로 떠올랐다.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는 이 자리에서 재정긴축을 위한 상징적인 조치로 각료들의 임금을 5% 삭감해 5년간 동결하자고 제의, 모든 각료들의 동의를 얻어냈다고 BBC가 전했다. 영국은 각료들의 임금 삭감으로만 5년간 300만파운드(약 49억 7000만원)를 줄일 수 있게 됐다. 텔레그래프는 영국 정부가 면세한도를 1인당 700파운드(약 115만원)에서 7000파운드(약 1150만원)로 대폭 올리고 연간 소득이 3만 5400파운드(약 5850만원)를 넘는 소득자의 보험금을 대폭 인상하는 방안을 오는 7월쯤 도입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는 저소득층에 대한 혜택을 강화하면서 세입은 늘리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그러나 이들 국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시장 전망은 썩 밝지 않다. 월스트리트저널은 13일 “유럽의 이코노미스트들이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신문은 유럽 중앙은행들이 재정위기 확산 방지에만 집중한 나머지 인플레이션에 대한 대비가 부족하다고 분석했다. 조아심 펠스 모건스탠리 이코노미스트는 “유럽중앙은행이 유럽연합(EU) 국가들의 국채를 매입하기로 결정하면서 시장에 더 많은 돈이 풀리면 인플레이션 압력은 더욱 커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노보텔 강남, 월드컵 16강 기원 ‘남아공 와인’ 선봬

    노보텔 강남, 월드컵 16강 기원 ‘남아공 와인’ 선봬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은 남아공 월드컵 한국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6월 11일부터 7월 31일까지 ‘남아공 와인 축제’를 연다.이번 와인 축제는 호텔 내 강남 유러피언 레스토랑 ‘더 비스트로’와 뷔페 레스토랑 ‘페스티발’, 일식당 ’혣미’, 로비 라운지 등에서 총 6종류의 엄선된 2010 남아공 월드컵 공식 와인을 특별 가격에 선보인다.2010 남아공 월드컵 공식 지정 와인은 ‘2010 까베르네 쇼비뇽’을 포함해 ‘니더버그’사의 레드 와인 4종류, 화이트 와인 2종류며 가격대는 6만원에서 8만원대 선이다. (부가세 별도)특히 200년 역사와 전통을 가진 남아공 ‘니더버그’는 각종 와인 품평회를 통해 맛과 품질을 인정받은 와인이며 영국여왕 즉위 25주년 축제와 넬슨 만델라 대통령 취임식에 선보인바 있다.또한 ‘2010 까베르네 쇼비뇽’은 오크향 속에 스며있는 블랙베리향과 제비꽃향이 코끝을 매혹시키는 와인으로 축구공 모양 홀로그램과 피파 공식 로고가 부착된 월드컵 공식 지정 와인이다.한편 ‘남아공 와인 축제’는 대한민국 대표팀 16강 진출을 기원해 스크래치 복권 이벤트를 준비, ‘2010 까베르네 쇼비뇽’ 주문 시 17만원 상당 월드컵 자블라니 축구공을 비롯한 다양한 월드컵 응원 소품을 제공한다.문의 및 예약 : 02-567-1101온라인 예약 : novotel.ambatel.com/gangnam사진=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가정의 달… 온가족 손잡고 갈까요

    가정의 달… 온가족 손잡고 갈까요

    ‘잔인했던 4월’이 지나고 가정의 달 5월이 됐다. 이달에만 어버이 날과 스승의 날, 성년의 날 등 기념일이 줄을 잇는다. 각종 놀이시설과 리조트, 호텔 등은 가정의 달을 맞아 풍성한 이벤트로 가족들을 유혹하고 있다. ●가정의 달의 영원한 고전… 놀이공원 롯데월드는 ‘어린이범퍼카’ ‘유레카’ 등 가족형 놀이시설물 2종을 새단장해 선보인다. 이탈리아 수입 유모차 ‘잉글레시나’ 300대를 신규도입, 기존 유모차와 교체하는 등 유아 동반 가족들의 이용 편의도 돕고 있다. 어드벤처 1층 키디존의 ‘어린이 범퍼카’는 차량 수를 대폭 늘렸다. 매직 아일랜드에 있던 ‘유레카’도 키디존 내로 자리를 옮겨 더욱 큰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가면축제’ 퍼레이드와 ‘플래시몹’ 이벤트를 비롯, 어린이인형극 ‘아기염소와 늑대’, 캐릭터 뮤지컬쇼 ‘뱅뱅밴드 에피소드’ 등 온 가족이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02)411-2000. 에버랜드는 5월 한달간 이벤트홀에서 나비의 일생을 직접 관찰하고 체험하는 ‘나비 체험 학습 교실’을 운영한다. 알→애벌레→번데기→성충으로 이어지는 나비의 한살이 과정을 관찰하고, 나비알을 성충으로 부화시키는 체험도 한다. 평일 10가족, 토·일요일·공휴일은 20가족까지 선착순으로 홈페이지(www.everland.com)나 현장에서 신청 받는다. 참가비는 한 가족당 2만원. 또 홈페이지에서 진행하고 있는 ‘우리가족 닮은꼴 이벤트’에 사진을 올릴 경우 10가족을 선정해 사파리 스페셜 투어 탑승권을 선물한다. 13일까지. 아울러 매일 밤 10시까지 야간 개장한다. 6000발의 불꽃이 밤하늘을 수놓는 ‘멀티미디어쇼 드림 오브 라시언’ ‘문라이트 퍼레이드’ 등 야간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정상가보다 15% 저렴한 ‘After 5’ 패키지도 출시했다. (031)320-5000. 서울랜드는 대형 장난감 군단의 행군 ‘인간동력 장난감 퍼레이드’, 기후변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교육전시회 ‘기후변화 페스티벌’ 등 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사람의 힘으로 움직이는 대형 장난감 퍼레이드는 보고 있어도 동화 속 세상에 온 듯한 착각을 일으킨다. 관람객들이 2륜·4륜 자전거로 만든 퍼레이드 차량들을 직접 운전할 수도 있다. 또 안산의 대부도 어촌체험을 저렴한 가격으로 함께 즐길 수 있는 더블패키지 상품(2만 9900원) 등 할인행사도 준비했다. (02)509-6000. 63시티는 올해 개관 25주년을 맞아 5월 공휴일(8·9·15·16일) 개관시간을 오전 10시에서 9시로 한 시간 앞당긴다. 63시월드에서는 ‘수중토크쇼’를 새롭게 선보인다. 수조 안 다이버와 수조 밖의 관객이 특수 마이크를 통해 서로 이야기를 주고받는 이색 체험을 할 수 있다. 야외전망대도 25년만에 전면 개방했다. 5월 내내 매일 오전 10시~저녁 7시 문을 연다. 63아트홀에서는 리얼 3D 다큐멘터리 ‘와일드오션’을 상영한다. 정어리 떼를 따라 상어·돌고래 등이 벌이는 먹이 전쟁을 6층 건물 크기의 자이언트 스크린에서 실감나는 3차원(3D)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02)789-5663. 쁘띠프랑스는 3대가 방문하면 조부모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한다. 찰흙을 이용한 어린왕자 캐릭터 만들기 등 체험행사도 운영한다. 호명산과 연결된 어린왕자 에코트레킹길에서는 어린왕자가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또 31일까지 ‘어린왕자 원화전’을 진행하고 프랑스 물품 벼룩시장, 어린왕자 마리오네트 공연, 오르골 연주회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숙박도 가능하다. (031)584-8200. ●눈으로 즐기고, 피로도 풀고… 리조트 & 스파 대명리조트 변산은 어버이날을 앞두고 중국 기예단이 펼치는 마술쇼를 벌인다. 8일엔 리조트 앞 하섬·모항 갯벌 체험과 갯벌 축구 대회를 연다. 8일·15일에는 카네이션 만들기 등 공예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특히 격포 채석강 인근의 우동리에 조성된 총 500만여㎡의 유채꽃밭과 지난달 27일 개통된 세계 최장의 새만금방조제가 투숙객들에게 각별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1588-4888. 한화리조트 속초는 8일·9일 3대가족이 본가에서 식사를 할 경우 요금의 10%, 15일·16일 교원가족이 워터피아에 입장할 경우 50%를 각각 할인한다. 또 경로우대증을 지참한 어르신들은 워터피아(31일까지)와 설악시네라마(8·9일)에 반값으로 입장할 수 있다. 경주는 5월 내내 ‘경품 이벤트’ 행사를 벌인다. 부대업장에서 3만원 이상 이용시 추첨을 통해 LCD TV(42인치) 등을 제공한다. 추첨일은 6월3일, 홈페이지(www.hanwharesort.co.kr)에 게시한다. (054)777-8354. 서브원곤지암리조트는 5월 내내 토요일 오전 11시~오후 6시 모형비행기 만들기 등 이벤트를 펼친다. 신한카드 소지자는 하루 50명까지 도자기 만들기 등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8일엔 가수 최진희를 초대해 ‘어버이날 효 콘서트’를 연다. 리조트 1박과 아시안 뷔페를 맛볼 수 있는 미라시아 레스토랑 이용권 등으로 구성된 5월 패키지도 출시했다. 16만 1000원부터. (02)3777-2100. 하이원리조트는 실속형 가족들을 위해 6월 말까지 ‘지고진미 식도락 패키지’(주말 19만 9000원)를 선보인다. 강원랜드호텔 1박과 운암정 반상 이용권(2인), 다례관 꽃잎차 이용권, 조식뷔페 20% 할인, 수영장과 관광 곤돌라 50% 할인 등으로 구성됐다. 가족사진도 케이스에 넣어 제공한다. 또 호텔 1박과 영월 한반도 지형 선암마을, 곤충박물관 등을 둘러보는 ‘내 아이와 함께 떠나는 박물관 여행’ 패키지(16만 9000~27만 9000원)도 출시했다. 1588-7789. 리솜스파캐슬은 어버이날 ‘가족수영대회’ 등 행사를 연다. 천천향 입구 신발장 10곳에 마사지, 식음료 이용권 등을 숨겨놓는 ‘행운의 복불복’ 게임도 준비했다. 8일·9일 65세 이상 어르신은 60% 할인 가격(1만 9200원)에 천천향을 이용할 수 있다. 스승의 날 교직원과 함께 ‘다빈’에서 식사할 경우 20% 할인된다. (02)3470-8000. 스파그린랜드는 5월 한 달간 한방탕과 카네이션탕 등 ‘효도스파’를 운영하고, 어버이날에는 60세 이상 어르신에게 입장료를 50% 할인한다. 또 축하공연 도중 즉석 이벤트를 통해 스파 초대권과 완구, 화장품 등을 선물한다. 3D 및 4D 영상 관람·체험관도 새롭게 선보였다. (031)760-5700. ●어버이날 위한 특별 패키지 상품… 호텔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뷔페 레스토랑 킹스는 5인 이상 방문 시 행복식사권 1장(4만 5000원권, 당일 사용 불가)을 준다. 31일까지. 어버이날 킹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뮤지컬 ‘마리아 마리아’ 2인 초대권 10장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로비라운지 앤 델리에서는 원하는 메시지를 담아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카네이션 생화 케이크를 판매한다. 뷔페 킹스 요금은 점심 4만 5000원, 저녁 5만 5000원(이상 부가세 포함 가격·성인 기준). 카네이션 생화 케이크 가격은 4만원(부가세 별도, 2일 전 예약). (02)2275-1101.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카페 ‘아미가’는 5월 내내 어린이를 동반한 4인 이상 가족에게 스테이크, 왕새우 구이, 스파게티, 햄버거 등으로 구성된 셰프 스페셜 패밀리 플레이트를 제공한다. 또 어버이날 3대 가족 방문 시, 가장 고령의 고객 나이를 합한 숫자만큼 추가 할인한다. 예를 들어 할아버지 90세, 아버지 59세, 딸 27세일 경우 합이 176으로 17.6% 할인 받는다. (02)3440-8090.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은 모녀(母女)를 위한 ‘미라클 마미 패키지’(35만원, 세금·봉사료 별도)를 출시했다. 딜럭스룸 1박과 노희경 작가 원작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연극 관람권 2장, 화장품 브랜드 키엘의 ‘칼렌듈라 토너와 예바마테 티 로션 세트’ 등으로 구성됐다. 객실 내 기념파티를 할 수 있도록 과일, 와인 등도 세팅해 준다. 아리아(조식 뷔페) 등 부대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새달 6일까지. (02)317-0404. 리츠칼튼 서울은 ‘판타스틱 패밀리 패키지 2’를 5월 한달 동안 선보인다. 슈페리어 딜럭스(자녀를 위한 엑스트라 베드 포함) 1박과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업(UP)’ DVD, 전 세계 140여가지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옥산 뷔페 가족(3인 기준) 식사권 등으로 구성됐다. 26만 5000원(세금, 봉사료 별도). (02)3451-8114.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초록 초록 ‘리프레쉬 그린’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초록 초록 ‘리프레쉬 그린’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이 로비라운지에서 녹색 채소와 과일들로 싱그러운 봄 생기를 불어넣어줄 ‘리프레쉬 그린’ 프로모션을 8월 31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녹색 채소와 과일인 샐러리, 키위, 매실, 청포도, 멜론, 녹차, 민트를 주재료로 하여 상큼하고 건강식인 주스로 구성하며 알코올을 선호하는 고객을 위해 칵테일을 준비한다. 녹색 채소와 과일의 엽록소는 신진대사, 폐와 간을 활성화 시키고 자연치유 능력을 생성케 하며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데 효과가 있다. 또한 다량 함유된 루테인, 제아탄닌은 눈을 건강하게 하며 베타카로틴은 항산화 작용, 심혈관계 질환 예방 및 면역력을 증가시키는데 탁월하다. 한편 이번 프로모션은 앰배서더 플러스 카드 회원 20%, 앰배텔 카드 회원에게 10%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부가세 별도) 문의 및 예약 :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로비라운지 02-531-6611~2사진=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제주관광객 부가세 환급범위 축소

    제주도를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부가가치세 환급 범위가 당초보다 축소, 조정됐다. 김태환 제주도지사는 20일 “기획재정부와 협의를 거쳐 제주 관광객에 대한 부가세 환급 범위를 특산품, 기념품, 렌터카 등 3가지로 제한하기로 잠정 합의했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부가세 환급제가 적용되는 사업자는 법인과 일반사업자(간이사업자 제외)에 한한다.”며 “관련 규정을 ‘제주특별자치도특별법’에 명문화하고, 구체적인 사항은 조세특례제한법을 개정, 반영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는 국무총리실 제주도지원위원회(위원장 정운찬 국무총리)가 지난해 12월 의결한 부가세 환급 범위보다 축소된 것으로 음식업, 숙박업, 여행업, 유류 구입비 등이 대상에서 제외됐다. 도는 도 전역 면세화를 위해 특별자치도 4단계 제도개선안에 관광객이 구입한 물품과 용역에 대해 부가세를 환급하는 제도를 특별법 개정안에 포함시켜 주도록 정부에 요구했으나 기재부는 부가세 환급제가 우리나라 조세제도의 근간을 뒤흔들고 세수도 감소한다며 반대해 왔다. 개정안이 통과되면 이르면 내년부터 국내외 관광객들이 제주에서 쓴 특산품 및 기념품 구입비, 렌터카 이용료의 10%(연간 100여억원 추정)를 나중에 되돌려 받게 된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지난해 지방채 6조원 이상 급증

    지난해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지방자치단체들이 공공사업을 대거 늘리면서 지방채가 한 해에만 6조원 이상 늘어났다. 19일 행정안전부의 지방채무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 전국 지방자치단체 지방채 잔액은 25조 5531억원으로 2008년 말(19조 486억원)보다 34.1% 늘어났다. 올해도 지방채가 급증할 전망이라 지방 재정 건전성 악화가 우려되고 있다. 재정 건전성 악화의 주 원인은 재정이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한 각종 공공사업을 시행했기 때문이다. 지난해 상반기와 올해 상반기에 재정 조기집행을 독려하면서 자금이 확보되지 않은 지자체는 금융회사에서 돈을 빌리기까지 했다. 부동산 거래 침체로 지자체의 주요 수입원인 취득·등록세까지 감소, 재정 악화에 기여했다. 지방채 발행 잔액은 2003년 16조 5264억원, 2004년 16조 9468억원, 2005년 17조 4480억원, 2006년 17조 4341억원 등 안정적 증가세를 유지해 왔었다. 그러다 2007년 18조 2075억원으로 늘어났고 세계적 금융위기가 발생한 2008년 19조 486억원으로 늘어났다. 지난해는 재정조기 집행을 위해 광역 지자체들이 지방채 발행총액 한도 이상을 발행, 지방채가 급증했다. 지방채 잔액을 사업별로 보면 도로건설이 6조 7788억원으로 26.5%를 차지했다. 이어 상·하수도가 3조 442억원(11.9%), 지하철 2조 7869억원(10.9%), 문화체육시설 1조 4120억원(5.5%), 재난재해 1조 1560억원(4.5%) 등이다. 행안부는 올해부터 부가세 10% 절반을 지방소비세로 돌리고 지방소득세를 신설하는 등 지방 재원확보 방안을 마련 중이다. 무분별한 행사·축제 등 소모적 경비의 공시를 의무화하고, 예산 절감과 세입증대를 위해 노력한 성과를 지방교부세 배분 시 반영하는 비중을 높이는 등 건전재정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제주관광 부가세환급 렌터카·특산물만”

    제주 관광객에 대한 부가가치세 사후 환급이 렌터카와 관광기념품 등에 한정될 전망이다. 13일 제주도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제주 관광객 부가세 환급 대상을 렌터카와 특산물 등에 한정하고 연간 100억원 한도 내에서 3년간 시범도입하는 방안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광객 부가세 환급은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제주에서 특정 재화를 구입하면 부가가치세 10%를 사후에 되돌려주는 제도다. 당초 기재부는 1국가 1조세 체계 근간을 훼손하고 타 지역과의 형평성 등을 내세워 부가세 환급 도입 자체를 강력히 반대했으나 제주도가 국무총리실 제주도지원위원회 의결 등을 내세우며 끈질기게 요구해 이같이 한정된 범위 내에서 허용하기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서울신문 3월26일자 23면> 특히 앞으로 경제자유구역 등 타 지역에서도 형평성 등을 내세워 부가세 환급을 요구할 경우 거부할 명분이 없다며 렌터카 등 일부 부문에 한해 3년간 한시적 허용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보인다. 또 기재부는 부가세 환급 등을 명시한 법안을 제주도가 요구한 제주특별법이 아닌 조세특례제한법에 두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행정부지사 등이 서울에 상주하면서 기재부와 협의를 벌이고 있다.”면서 “빠르면 이번 주 중 구체적인 부가세 환급 방안 등이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국무총리실 제주지원위원회는 지난해 12월 제주 관광객에 대한 부가세 감면 특례를 부여하기로 하고, 대상을 특정하지는 않았지만 제주 특산물, 관광기념품 등 상품과 음식, 숙박, 여행·운송업 등 관광 관련 재화·용역 전반을 대상으로 이 제도를 도입하기로 의결한 바 있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풍성한 패밀리 바비큐 파티’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풍성한 패밀리 바비큐 파티’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이 외식 나들이의 계절을 맞아 풍성한 패밀리 바비큐 파티를 준비했다.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뷔페 레스토랑 ‘페스티벌’은 6월 20일까지 100여 가지가 넘는 기존 뷔페 메뉴를 더해 별도의 바비큐 코너를 마련했다.전문 요리사가 구운 관자요리, 양념 오징어 구이, 새우, 게 볶음 요리, 구운 양고기 챱, 소고기 립, 소고기 등심 스테이크, 콘디멘트와 치킨 케밥, 각종 야채구이 등 즉석 바비큐 요리를 직접 조리해 서브한다.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페스티벌’은 총 140석 규모의 메인 홀과 3개의 별실이 마련되어 있어 2~30명 규모의 단체 고객이나 가족 단위 고객이 이용할 수 있다. 이어 100여 가지 세계 각국의 요리를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고 어린이 놀이 공간도 갖추고 있어 가족단위 이용이 편리하다.점심 – 어른: 40,000원 / 어린이: 20,000원 (부가세 포함) 저녁 – 어른: 47,000원 / 어린이: 23,500원 (부가세 포함)문의 및 예약 : ‘페스티발’ 02-531-6618/9 온라인 예약 : novotel.ambatel.com/gangnam (온라인 예약 시 소프트 드링크 무료제공)사진=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외국인 투숙객 매출도 부가세 납부.. 관광업계 ‘울상’

    외국인 투숙객 매출도 부가세 납부.. 관광업계 ‘울상’

    관광호텔은 2010년부터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매출에 대해 부가세 신고·납부를 해야해 관광업계가 울상을 짓고 있다.전국 관광호텔은 지난해 31일까지 외국인을 상대로 한 매출에 대해 부가세 ‘영(0)세율’을 적용받았다. 하지만 관련 사항에 대한 규정이 지난해 말로 일몰되면서 2010년부터는 이 같은 매출도 부가세를 내야 한다.국세청은 8일 “4월 26일까지 1분기 부가세 신고, 납부를 해야 하며 올해부터 달라지는 사항들이 적지 않아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이어 전영래 계장은 “외국인 관광객 유치 등을 위해 12월 31일까지 특혜를 주던 사항이다.”며 “이틀에 걸쳐 전국 대상 관광호텔에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다.”고 말했다.하지만 관광호텔협회 관계자에 의하면 “관광산업 육성과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는 영세율 제도가 일관성 있게 유지되어야 한다.”며 “현재 호텔 경영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당에 부가세 영세율 폐지는 자동적으로 객실요금 상승으로 이어지고 외국인은 다른 곳을 찾게 될 것이며 이는 여행 업계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또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한국 방문의 해에 따른 외국관광객 유치에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예상된다.”며 “외국인이 국내 체류할 때 사용하는 비용을 생각하면 중장기적으로 관광호텔의 영세율 폐지는 관광가격 경쟁력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다.”고 덧붙었다.관광호텔에 부가세 영세율로 인한 관광 수입원과 세수증가라는 직간접 양대 산맥에서 어느 것이 효율적인 방안인가를 놓고 업계와 기획재정부 사이 입장이 대립 할 것으로 보인다.사진=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노보텔 강남, 봄철 귀족 ‘화이트 아스파라거스’ 특선

    노보텔 강남, 봄철 귀족 ‘화이트 아스파라거스’ 특선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더 비스트로’는 화이트 아스파라거스 특선 메뉴를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석 달간 선보인다.‘봄철의 귀족’으로 불리는 아스파라거스는 유럽과 미국 등지에서 샐러드 용으로 먹는 고급 채소로 유럽에서만 재배되며 향이 좋고 부드러워 전량 수입에 의존하는 귀한 채소다.유러피안 레스토랑 ‘더 비스트로’는 봄 제철 맞은 화이트 아스파라거스 요리 향연을 세트 A, B, C 코스로 준비해 내놨다.디저트를 포함한 5가지 코스 요리로 구성된 런치세트는 48,000원, 50,000원, 53,000원이며 디너세트는 52,000원, 56,000원, 60,000원의 가격대 별로 제공한다. (*메뉴가 부가세 별도) 문의 및 예약 : ‘더 비스트로’ 02-531-6604 온라인 예약 : novotel.ambatel.com/gangnam사진=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수입차판매 경기회복 날개 달고 질주

    수입차판매 경기회복 날개 달고 질주

    국내 수입차시장에 따뜻한 봄바람이 불고 있다. 가격 할인과 공격 경영을 앞세운 수입차업계가 경기회복과 맞물려 폭발적인 판매 신장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3000만원대 중형세단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에서는 국산차와 경쟁을 펼칠 정도로 기세가 등등하다. 여기에 업체마다 신차 출시를 예고하면서 올해 수입차업계는 판매와 관련된 여러 기록을 갈아치울 태세이다. 26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지난 1~2월 수입차 신규 등록대수는 모두 1만 2815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무려 72.6% 증가했다. 같은 기간 국산차의 판매 증가율(39.7%)보다 높다. 업계 관계자는 “아우디와 혼다, 닛산 등은 물량 공급이 국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할 정도”라면서 “지난해 곤두박질쳤던 수입차시장의 회복 속도가 국산 완성차시장을 훌쩍 앞지르고 있다.”고 말했다. ●랜서 에볼루션MR 670만원 할인 일본차업체들이 가격 할인을 앞세워 한국시장을 계속 두드리고 있다. 지난 1월 ‘2010년형 랜서’를 2000만원대에 내놓은 미쓰비시가 이번엔 4륜구동 세단 ‘2010년형 랜서 에볼루션 MR’를 10%(670만원) 할인한 5950만원(부가세 포함)에 출시했다. 기존 ‘랜서 에볼루션’의 외관을 개선한 데다 프리미엄 사운드시스템과 소음차단 유리 등 다양한 편의사양을 추가했다. 할인혜택이 드물었던 렉서스도 이달에 신규·재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보따리’를 풀었다. 신규로 렉서스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주행 누적 10만㎞까지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특별무상 쿠폰을 제공한다. 렉서스 ES350을 현금으로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100만원 상당의 주유 쿠폰을 주고, 렉서스를 재구매하면 차종에 따라 최대 300만원까지 신차 구입비를 지원해 준다. ●BMW·폴크스바겐 등 판매망 확장 가파른 신장세에 고무된 수입차업계가 시장점유율 확대를 위해 판매망 확장에 한창이다. 독일 폴크스바겐은 ‘지방 네트워크’를 확대했다. 이달에만 전주와 대구에 신규 전시장을 냈고, 대전과 청주 2곳에는 기존 전시장을 확장했다. 폴크스바겐은 전국적으로 전시장 17곳을 운영한다. 가장 많은 판매망을 보유하고 있는 BMW도 최근에 ‘미니(MINI) 브랜드’ 목동 전시장을 열었다. 프랑스 푸조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도 서울 성수동에 국내 최대 규모의 서비스센터를 건립한 데 이어 최근엔 인천 서비스센터를 확장했다. 신차도 쏟아진다. 국내 수입차시장 1·2·3위인 독일 벤츠와 BMW, 폴크스바겐이 신차 출시를 주도한다. BMW는 소형 사륜구동 스포츠액티비티차량(SAV) ‘X1’을 발표한 데 이어 다음달 1일에는 BMW의 ‘베스트 셀링카’인 6세대 모델 ‘뉴 5시리즈’를 선보인다. 국내에는 가솔린 모델인 523i, 528i, 535i 등 세 가지 모델이 먼저 선보인다. 이어 올 하반기에 디젤 모델인 520d, 535d가 소개된다. ●스바루 패밀리세단 레거시 새달 첫선 벤츠도 올 상반기에 연비를 개선한 ‘뉴 E200 CGI 블루 이피션시’ 모델과 4인승 오픈카 모델인 ‘뉴 E-클래스 카브리올레’를 출시한다. 하랄트 베렌트 대표는 “올 하반기에는 벤츠의 야심작인 슈퍼카 ‘SLS AMG’를 선보일 계획”이라면서 “연간 기준으로 총 1만대를 판매해 수입차시장 1위를 차지하겠다.”고 말했다. 폴크스바겐도 하반기에 고급세단 ‘페이톤’ 신형을 출시하고, 아우디도 ▲뉴 A5 카브리올레 ▲뉴 A8 ▲뉴 R8 스파이더 등 아우디의 새로운 모델을 잇달아 내놓을 계획이다. 일본 스바루도 다음달 국내에 처음으로 패밀리 세단 ‘레거시’와 크로스오버차량(CUV) ‘아웃백’, SUV 모델 ‘포레스터’를 선보인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혣미, ‘사케 축제’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혣미, ‘사케 축제’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일식당 혣미(旬味, SHUNMI)는 지난 24일 ‘사케 마츠리(축제) 데이’행사 일환인 ‘가가미비라키’ 오프닝 이벤트를 펼쳤다.가가미비라키는 일본에서 축하 할 일이 있을 때 술독의 뚜껑을 여는 행사로 악귀를 쫓고 행운을 빈다는 일본 전통의식이다.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제롬 스투베르 총지배인은 이날 일본 전통의상을 차려입고 혣미의 사케 비즈니스 행운을 기원하고자 술독 뚜껑을 깬 후 사케를 잔에 담아 현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직접 무료시음의 기회를 서비스했다.또한 혣미는 사케룸 오픈과 함께 사케 애호가들을 위해 사케의 앞 글자인 ‘사(4)’자를 따서 매월 4일, 14일, 24일 특별 프로모션 ‘사케 마츠리 데이’를 펼친다.프로모션 사케 주문 시 50%의 파격적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24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니가타 현을 테마로 한 니가타 사케 세트 메뉴를 75,000원(부가세 별도)에 제공한다.문의 및 예약 :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혣미’ 02-531-6477사진=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제주 관광객 부가세환급 충돌

    관광객이 제주도에서 상품을 구입할 경우 부가가치세를 면제해 주는 ‘관광객 부가세 환급제’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중앙부처들도 서로 다른 견해를 보이고 있다. 25일 행정안전부와 제주도 등에 따르면 최근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관광상품이나 숙박시설 등을 이용할 때 부과하는 부가가치세(전체 금액의 10%가량)를 환급해주는 내용의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마련, 시행할 채비를 하고 있다. ●제주지사 “부처이기주의 도 넘어” 개정안은 이미 입법예고를 마쳤고 지난해 말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주특별자치도 지원위원회에서 통과됐지만, 기획재정부가 강한 반대 입장을 보이고 있어 국회 제출에 난항을 겪고 있다. 기획재정부는 부가세 환급제가 우리나라 조세제도의 근간을 뒤흔든다는 논리를 펴며 반대하고 있다. 재정부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내국인에게 부가세를 환급해 주는 사례가 없는데 제주에서만 제도를 인정해 주는 건 어렵다.”면서 “약간의 세수감소도 우려된다.”고 말했다. 기재부는 또 제주에 부가세 환급을 허용할 경우 제주와 유사한 다른 경제자유특구에서도 형평성을 들어 요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지방자치단체를 총괄하는 행정안전부는 다른 목소리를 내고 있다. 부가세 환급을 시행해도 세수에 끼치는 영향이 거의 없는 만큼, 시행해도 무리가 없다는 것이다. 부가세 환급이 도입됐을 때 감소되는 세수는 100억원 정도로 결코 많지 않다는 게 행안부의 설명이다. 행안부는 “제주특별자치도 지원위원회에서 공식적으로 부가세 환급제를 3년간 시범 운영키로 한 만큼 이를 존중해 지켜보겠다는 입장”이라며 “우리는 딱히 반대할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김태환 제주지사는 24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개정안 처리가 정말 쉽지 않다. 기재부의 반대가 너무 완강하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이어 그는 “부처 이기주의가 도를 넘었다.”며 “총리실 산하 제주특별자치도 지원위원회가 통과시켰는데도 지금에 와서 이러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총리실이 나서 해결해야” 일각에서는 부처들 간에도 이견을 보이고 있는 만큼 총리실이 나서서 해결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특히 총리실이 이미 부가세 환급제를 의결한 만큼 적극적인 개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다. 제주도는 부가세 환급제가 도입되면 제주 관광의 가격경쟁력이 높아지고 관광객 유치 증대에 직접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 관련법의 4월 국회 통과를 목표로 힘을 쏟고 있다. 임주형 유대근기자 hermes@seoul.co.kr
  • 결혼시즌, 경제적인 ‘호텔웨딩’ 준비법

    결혼시즌, 경제적인 ‘호텔웨딩’ 준비법

    ”경제적인 요금과 품격 있는 호텔웨딩을 꿈꾸는 당신”본격적인 웨딩 시즌을 맞아 예비부부들이 웨딩홀 예약을 서두르고 있다. 호텔에서의 품격 있는 웨딩은 실제로 고비용이 소요되는 걸 감안하면 예비 신랑신부들에게는 부담스럽게만 느껴진다. 하지만 예비 신랑신부들의 호텔웨딩 문턱을 낮춘 서울시내 특급호텔이 있어 호텔웨딩을 예약할 적기다.서울시내 특급호텔들은 상대적으로 웨딩이 적은 주중이나 비수기인 7~8월에 다양한 할인과 특전 등을 제공, 프로모션 진행을 진행한다. 그 시기를 노려라.◆ 주중 or 일요일 저녁 ‘웨딩’ 강추!주중(월~목요일)이나 일요일 저녁에 예식을 치를 경우 보통 10~20% 할인을 제공한다.롯데호텔서울(소공동)은 일요일 저녁 및 월, 화요일 예식에 경우 20%할인과 수, 목요일은 10% 특별할인이 적용되며 롯데호텔(잠실)의 경우 일요일 저녁부터 목요일까지 웨딩을 진행하는 고객에 한해 식음료부분 10~20% 할인을 제공한다.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은 앰배서더 플러스 회원으로 가입하면(가입비 29만7000원/부가세 포함) 주중 예식시 식음료부분 10% 할인을 제공, 테이블보 컬러는 취향에 따라 그린, 브라운, 블루 중 선택할 수 있다.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은 주중(월요일~목요일) 웨딩을 진행하는 고객에게 잔치국수를 무료로 제공하며 음료는 5~15% 할인의 혜택이 주어진다.◆이벤트로 푸짐한 선물, 할인으로 알뜰하게 ‘럭셔리 호텔웨딩!’롯데호텔서울(소공동)에서는 7~8월 두 달 동안 에피타이저와 샐러드, 수프, 메인코스, 디저트, 커피 또는 차로 구성된 웨딩 코스메뉴를 6만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의 특별할인가에 제공한다. 또한 7월 한 달 동안 ‘7월 웨딩을 위한 7가지 특별혜택’이라는 테마아래 식음료 10% 및 꽃장식 20%할인, 3단 웨딩케이크과 웨딩카 리무진 서비스, 애비뉴엘 메디코스 클리틱 피부관리 프로그램 2회, 예식 당일 롯데호텔서울 스위트룸 1박을 경험할 수 있다. 또 국내 최고수준의 맞춤한복 제작업체 ‘전통한복 담한’의 신랑신부 맞춤한복 각 1벌씩을 무료로 제공하는 등 7가지의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단, 하객 300명 이상의 웨딩에 한함/ 문의: 롯데호텔서울 웨딩센터 02-771-7474)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은 여름철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1박 숙박과 여행용 파우치와 달콤한 초콜릿, 계절 과일 바구니, 와인을 제공하며, 이외에도 공항 리무진 서비스와 결혼 1주년 기념 식사권(2인용) 및 2, 3주년 기념 케이크 쿠폰 등을 추가로 제공한다. (문의: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웨딩센터 02-317-0066)리츠칼튼 서울은 오는 7월부터 8월까지 웨딩을 예약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썸머 웨딩 이벤트 (Summer Wedding Event)’를 진행한다. 오페라 웨딩 진행시 50만원 상당의 중계 녹화 및 CD 제작을 무료로 진행해주며 리츠칼튼 로고 디자인으로 청첩장 주문시 특별 할인 가격을 제공 받는다. (문의: 리츠칼튼 서울 02-3451-8234)밀레니엄 서울힐튼은 7~8월 웨딩을 진행하는 커플에 한해 특별 웨딩메뉴를 (,000에 선보이며 식음료 10%, 꽃 장식 및 축배용 칵테일 20% 할인, 공항 리무진 서비스 및 얼음조각 무료제공 등 다양한 혜택이 포함된 ‘써머 웨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단, 하객 400명 이상의 웨딩에 한함 / 문의: 밀레니엄 힐튼 웨딩 갤러리 02-317-3431)그랜드 힐튼호텔에서는 여름 비수기 예식 당일 고객에게 주니어 스위트룸 1박 및 2인 조식 뷔페와 50만원 상당의 라 끌리닉 드 파리 로맨틱 웨딩 스파 패키지 이용권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문의: 그랜드 힐튼호텔 02-2287-8381)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전 소피텔 앰배서더)은 2010년 7월, 8월에 예식을 치르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2010 여름 웨딩 패키지’를 선보인다. 주중 음료 최대 50%, 와인 30%, 식대 최대 15% 할인 혜택 및 허니문객실 1박 및 조식 무료 제공, 신혼여행 경비 지원(30만원~60만원), 떼라피숍 뷰티 마사지 서비스, 에스코트 서비스, 고급 리무진 및 웨딩홀 무료 사용 혜택, 결혼식 당일 뒤풀이 30% 할인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또한 웨딩메뉴를 4만원 대 부터 6만원 대까지 8종류의 코스 메뉴가 준비되어 선택의 폭이 넓다. 또한 주중에는 고급스러운 느낌의 브라운, 깔끔한 느낌의 블루, 싱그러운 자연을 연상케 하는 그린 테이블 중 취사선택이 가능하다. (문의: 그랜드 앰버서더 서울 02-2270-3123)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은 7~8월 ‘프렌치 웨딩’으로 고객에 한해 예식 당일 이용했던 식기류와 동일한 차이나웨어 풀세트(에피타이저, 메인 접식 각 2세트, 커피잔 2세트, 와인 글래스 2잔), 40만원 상당의 오리털 베게 1세트, 뱀부얀(대나무 원사 Bamboo Yarn) 고급타월 2개 등을 선물로 제공하며 10년 동안 호텔의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IP 웨딩 클럽 카드를 발급해 준다.또한 양가 6인 무료 웨딩메뉴 시식 및 웨딩 당일 스위트룸 1박과 조식 무료 제공, 결혼 1주년 기념 숙박 및 조식 무료혜택이 있다. (문의: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02-3440-8000)르네상스 서울 호텔에서는 7~8월 웨딩 고객에 한해 식음료와 메인 홀 꽃장식 각 10%할인 혜택과 50만원 상당의 DVD 무료 제작 및 상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문의: 르네상스 서울 호텔 웨딩 센터 02-2222-8600)사진=롯데호텔서울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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