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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산 5천ℓ 낙동강 유입/봉화 고선천에/탱크로리 추락… 긴급방제

    2일 하오 5시15분쯤 경북 봉화군 소천면 고선리 31번국도에서 황산 9천를 적재한 우신특수화물 소속 대전81아 9024호 15t 탱크로리(운전사 김구태·28)가 급커브 내리막길에서 5m 언덕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운전사 김씨가 황산에 노출돼 그자리에서 숨지고 탱크 내부격리칸 6개 가운데 3개가 파손돼 황산 5천가 낙동강 지류인 고선천으로 흘러들었다. 경찰 조사결과 사고는 탱크로리를 몰던 운전사 김씨가 급커브 내리막길에서 핸들을 제대로 조작하지 못해 일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사고가 나자 봉화군청 공무원과 석포제련소 안전요원 등 1백명이 동원돼 석회석을 살포하는 등 긴급방제 작업을 펴고 있다.
  • ‘봉화 송이축제’ 오늘 개막

    ◎28일까지 국내외 관광객 등 2천여명 참가/송이 요리대회·채취체험대회 등 행사 다채 ‘봉화송이축제’가 26일 경북 봉화군 일원에서 개막,오는 28일까지 사흘간의 일정에 들어간다. 전국 최대의 송이 생산지이자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봉화군을 국제적 관광지로 적극 육성하기 위해 봉화군이 마련한 축제에는 국 내외 관광객 등 모두 2천여명이 대거 참가한다. 개막식은 축제 이틀째인 27일 상오 9시 30분 봉화체육공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송이모형전시 송이채취체험대회 송이먹거리골목조성 등 다채로운 행사가 사흘간 계속되며 첫날인 26일에는 송이요리대회가 열려 먹거리를 제공한다.특히 27 28일 이틀간은 하오 7시부터 봉화체육공원에서 놋다리밝기 목도놀이 전통혼례 등 우리의 전통민속놀이가 함께 재현돼 축제분위기를 고조시킨다. 봉화군 봉성면 우곡리 산 104 우곡약수탕 반경 2㎞ 이내 야산에서 벌어질 송이채취체험대회는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로 일본인 관광객 150명을 비롯 모두 230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참가한다. 봉화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봉화 송이의 우수성을 알리는 것은 물론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기초단체 49곳 봉급줄 능력없다/재정자립도 현주소

    ◎올 전체평균 63% 작년보다 1% 늘어/전남 22%에 불과/시·군은 더 낮아/상주 14%·영양 7% 지역간 격차 커 전체 230개 기초지방자치 단체중 올해 49곳은 스스로 공무원의 인건비도 제대로 줄 능력이 없다.상주시와 태백시 등 2개 시와 영양·봉화군 등 47개 군이 그렇다.중앙정부로부터 보조금이나 양여금을 받아 이중 일부를 인건비로 쓰고 있는 형편이다.지방자치 단체의 재정자립 현실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다. 올해 지방자치 단체의 평균 재정자립도는 63%로 전년보다 1% 포인트 높아졌다.지역별로는 천차만별이다.서울은 98%지만 5개 광역시중 광주와 대전은 72%,76%로 낮다.9개도중 경기도는 82%로 광역시의 평균을 웃돌지만 전남은 22% 밖에 안된다. 밑으로 내려갈수록 재정자립도는 훨씬 떨어진다.시 평균은 53%,군 평균은 21%.상주시는 14%,영양군은 7%로 각각 시와 군 중에서 재정형편이 가장 안좋다. 국가에서 보조금 등을 지원해주고 있어 실제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자림도는 80%쯤 된다.재정자립도가 낮은 것은 그동안 국가가 지역적 특성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채 경제발전 과정에서 도시중심의 정책을 펴왔기 때문이다.재정자립도의 전반적인 수준도 낮지만 더욱 문제는 지역간의 차이가 심하다는 점이다.여기에 중앙정부의 고민도 있다. 재정경제원 변재진 재정계획과장은 『국세중 일부를 지방세로 돌리면 전체적으로 지방의 재정자립도를 높일수 있지만 그렇게 될 경우 지역간의 격차가 심해 지방자치단체별로 부익부 빈익빈 현상만 심해질수 있다』고 우려했다.지역간 격차가 심해 지금처럼 정부가 거둔 것을 재정자립도가 낮은 자치단체에 상대적으로 많이 배분해주는게 오히려 바람직한 면도 있다.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자립도가 낮으면 중앙정부의 통제아래 놓이게 된다.따라서 지방자치를 위해서는 재정자립을 높이는 일이 선결과제다.재정자립도를 높이려면 씀씀이는 줄이고 재원은 확보하는,두 마리 토끼를 잡는 노력이 무엇보다 우선시 돼야 한다.인력감축과 경비절감 노력도 따라야 한다.너도나도 같은 분야에 투자해 낭비할게 아니라 인접한 지방자치단체끼리 공동으로 투자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재원을 늘리려면 기업의 투자를 유인해야 한다.정부가 해당지역에서 징수되는 신규 창업법인의 법인세중 50%를 지방자치단체의 일반재원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10년간 지원하기로 한 것은 지방자치단체의 노력에 맞는 혜택을 주겠다는 얘기다. 한국조세연구원 박정수 전문연구위원은 『국세와 지방세간의 합리적인 조정과 지역간의 경제력 격차를 줄일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 중·남부지방 폭설/곳곳 교통두절/오늘 다시 한파 엄습

    소한인 5일 중·남부지방에 폭설이 내리고 전 해상에 폭풍 경보와 주의보가 발효돼 일부 항공기와 여객선 운항이 통제됐다. 서울을 비롯한 중부 지방의 6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9도로 떨어져 추운 날씨가 주 중반까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5일 『6일부터는 대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고 추운 날이 이어지겠으며 10일쯤 남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중부 이남은 흐리고 곳에 따라 눈 또는 비가 오겠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이날 충청남도,전라남북도,강원도 영동,경북 해안 지방에 대설주의보를 내렸다.충북과 경남·북 내륙지방에 내렸던 대설주의보는 하오에 해제했다. 하오 7시까지 가장 적설량이 많았던 곳은 경북 봉화군 춘양면으로 22.0㎝였으며 ▲전주 14.4 ㎝ ▲밀양 11.9㎝ ▲금산 12.6㎝ ▲태백 14.3㎝ ▲진주 10.3㎝ ▲임실 12.4㎝ ▲마산 8.0㎝ ▲안동 11.3㎝ 등이었다.기상청은 밤에도 2∼30㎝의 눈이 더 올 것으로 예상했다. 서울 등 수도권도 하오 한때 눈발이 날렸으나 쌓이지는 않았다. 이날 폭설로 서울에서 대구 및포항을 오가는 항공편 운행도 상오부터 중단됐다.
  • 산업폐기물 불법매립/제련소 소장 입건

    【안동=한찬규 기자】 대구지검 안동지청은 3일 공장에서 발생한 납·카드뮴 등 중금속이 함유된 1천800여t의 산업폐기물을 불법매립한 경북 봉화군 석포제련소 소장 조병오씨(41)를 폐기물 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검찰에 따르면 조씨는 지난 5월 제련소내 아연제련 과정에서 발생한 납·카드뮴 등이 함유된 산업폐기물 1천800여t을 공장내 고철분류장에 불법 매립한 혐의다. 조씨는 지난 93년 11월에도 제련소내 합숙소·식당 건물을 철거하면서 발생한 건축폐기물 240t을 같은 장소에 불법 매립한 혐의를 받고 있다.
  • 김광원 의원 투서자/투서 자체 부인

    【안동=한찬규 기자】 신한국당 김광원 의원(경북 울진·영양·봉화)의 선거비 초과지출 혐의를 조사중인 대구지검 안동지청은 16일 김의원의 비리를 투서한 것으로 알려진 이한식씨(38·봉화군 물야면 오록리)를 소환,조사를 했으나 이씨가 투서 자체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 3개시군 분뇨처리장/민간운영 첫 승인

    환경부는 31일 경북 안동시와 봉화군,전남 영암군 등 3개 시·군이 신청한 분뇨처리장의 민간 위탁 운영계획을 승인했다.3개 시·군은 적정 운영기술 능력을 가진 업체를 선정,오는 9월부터 운영토록 할 예정이다. 상·하수도나 오·폐수처리시설 및 분뇨처리시설 등 환경기초시설의 민간 위탁운영은 처음이다.
  • 농어촌 미니교 31곳 통폐합/「현대화 학교」 9곳 설립

    교육부는 29일 농어촌 교육환경개선사업의 하나로 경기 가평군 북면의 가평중·목동초등학교와 명지분교를 가평초·중병설학교로 통폐합하는 등 전국 9개 도 31개 소규모 초·중학교를 통폐합해 9개의 현대식 초등 또는 초·중병설학교로 내년에 개교키로 했다. 면소재지에 설립될 농어촌 현대화학교는 책·걸상 및 사물함 등 교실 내부시설이 현대화된다.중앙집중식 냉·난방시설과 실내수영장,멀티미디어 기자재,전자오락실,소규모 영화관 등도 갖춰진다.등하교거리가 멀어진 학생을 위한 스쿨버스도 운영된다. 현대화시범학교로 설립되는 학교는 경기도 가평군 북면 가평초·중병설학교,강원도 횡성군 둔내면 둔내초등학교,충북 진천군 이월면 이월초등학교,충남 공주시 탄천면 탄천초·중병설학교,전북 김제시 금산면 원평초등학교,전남 강진군 도암면 도암초등학교,경북 봉화군 춘양면 춘양초등학교,경남 하동군 진교면 진교초등학교,제주도 북제주군 한경면 신창초·중병설학교 등 9개교다.〈한종태 기자〉
  • 한국 생태보존연 설립 조규송 박사

    ◎멸종위기의 열목어 인공증식에 온힘/지난 5월 채란작업 성공… 이달 첫 방류/한강 상류 보존 등 환경 정화에도 헌신 『환경오염으로 멸종위기에 놓여 있는 열목어를 증식,방류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강원도 춘천시 후평동의 한적한 주택가에 사재를 털어 한국생태계보존연구소를 차려놓고 우리나라 하천생태계연구에 힘쓰고 있는 조규송 박사(67·강원대 생물학과 교수). 조박사가 거의 멸종위기를 맞은 열목어(지방문화재 67호) 증식에 손을 댄 것은 지난 3월초. 양식업자들이 그동안 여러 차례에 걸쳐 인공부화 등을 시도해왔으나 까다로운 서식습생과 경제성 부족으로 번번이 결실을 보지 못하는 것이 안타까워서였다. 한여름에도 수온이 섭씨 20도를 밑돌고 숲이 우거져 햇볕이 가려 그런대로 아직 열목어가 살고 있는 홍천군 내면 명개리 계곡에 조그만 양식장을 만들고는 지난 5월초 처음으로 열목어의 채란작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1천5백개가량의 작은 알을 거둬 3∼4㎝짜리 치어로 길러냈다. 처음에는 1만개이상의 알을 채집할 계획이었으나 올해는 산란적기를 놓쳐 숫적으로는 아쉬움이 남았으나 이제 곧 방류할 수 있게 됐다.올해의 경험으로 살려 내년부터는 대량증식이 가능할 것으로 조박사는 보고 있다. 조박사가 열목어 인공증식사업을 순조롭게 할 수 있었던 데는 홍천군 명개리 마을주민의 힘도 큰 보탬이 됐다. 이 마을 김관배씨(45·전 명개리 이장)는 비닐하우스등 양식장을 만드는 데 드는 장비를 대주며 발벗고 나서 조박사의 훌륭한 지원자가 되었다. 양식업자인 백윤걸씨(70·춘천시)도 6∼7년전 열목어를 인공부화시켰다가 경제성이 없어 포기한 기술을 전수해주었다. 이달 중순 첫 방류를 시작으로 열목어 증식사업이 본격화되면 그동안 서식지로 알려진 정선의 정암사일대와 경북 봉화군 소천면일대 하천등에 방류하여 본래의 생태계를 되찾는다는 것이 조박사의 바람이다. 조박사는 열목어 말고도 한강상류수계의 보존을 위한 생태계연구에 남다른 정열을 보이고 있다. 그는 강원대 생물학 교수로 재직하다 지난 94년 정년퇴임한 뒤 지금은 중국과학원 수생생물원연구소 명예교수로 있으며 사재를 털어 한국생태계연구소를 차려놓고 후배양성에 힘쓰고 있다. 『수백억씩 돈을 들이더라도 기계위주의 정화활동만으로는 환경오염을 막을 수 없습니다. 근본적으로 생물이 무엇을 원하는지 관심을 갖도록 꾸준히 국민들을 계몽하고 정부 또한 환경에 대해 좀더 깊은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
  • 소백산 주변(개발촉진지구 개발청사진:2)

    ◎2,381억 투입… 종합휴양지로/봉화·예천군·문경시 일대 1억1,500만평/청정농산물단지·집단 문화마을 등 조성 소백산주변 개발촉진지구는 경북 봉화군 봉성·춘양·소천·석포·법전면 일부,예천군 예천읍·보문·개포·호명면 일부,문경시 문경·가은읍,마성·호계면 일부 등 1억1천5백만평이다.이곳에는 국고 5백29억원,지방비 6백45억원,민자 1천2백7억원 등 총 2천3백81억원이 투입된다. 관광휴양사업으로는 봉화군 봉성면 우곡리 일대 3만4천평에 50억원을 투자,숙박시설·주차장·약수광장·상가·오토캠프장 등을 갖춘 휴양지를 조성한다.금봉리 일대 39만평에 봉성골프장(민자 40억원)이 들어서는 것을 비롯,▲예천군 미호리·오암리 14만평에 종합휴양지(30억원) ▲예천군 보문면 우래리 40만평에 자연휴양림(30억8천만원) ▲문경시 마성면 신현리 20만평에 진남교반 위락휴양단지(1백48억원) ▲마성면 하내·신현리 일대 36만평에 구랑관광농원단지(70억원) 등이 조성된다.이밖에 문경읍 하리·마원리·요성리 19만평에 온천휴양지(80억원)를 조성하고문경시 마성면 외어리 52만평에 골프장을 건설(민자 4백억원)하며 문경시 가은읍 왕릉리 3만4천평에 위락단지(60억원)를 짓는다.점촌∼가은∼진남∼문경역을 잇는 관광열차운행(50억원)도 실시된다. 지역특화사업으로는 봉화군 춘양면 서동리 일대 5만9천평에 17억4천만원을 들여 저온저장고·농기계창고·산채단지·복수박단지 등 청정농산물단지를 조성해 주민소득사업을 지원한다. 기반시설로는 민자 50억원을 투자,봉화군 봉성면 금봉리 2만8천평에 집단 문화마을을 조성하고 예천군 왕신·청복리 26만평에는 2백29억원을 들여 행정지구를 만든다. 개발이 완료되면 이 지역을 찾는 관광객이 현재 연간 75만여명에서 2백50만명으로 증가,주민들의 소득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육철수 기자〉
  • 토양 중금속 오염/광명 가학광산 1위/환경부,전국 2백61곳조사

    ◎아연·납 한계농도 2배 초과·육박 국내에서 경기도 광명시 학온동의 가학광산의 토양이 중금속에 가장 크게 오염됐다. 26일 환경부가 발표한 「전국 토양의 중금속 함유량 조사」에 따르면 가학광산의 토양 오염도는 카드뮴 5.3㎛,납 4백6.5㎛,아연 6백83.4㎛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조사대상은 전국 2백61개 지역의 1천3백5개 지점이었다. 특히 아연의 경우 농작물의 수확량 감소를 일으키는 한계농도 3백25㎛을 무려 2배 이상 초과했다.납도 한계농도(4백50㎛)에 육박했다. 수은과 구리는 제련소가 밀집해 있는 경북 봉화군 석포면과 경남 울산군 온산면 일대가 각각 3.8㎛과 1백42㎛으로 가장 높다.비소는 광산 지역인 강원도 영월군 상동읍 일대가 74.7㎛으로 전국 최고치이다. 지난 해의 전국 토양 중 카드뮴 농도는 평균 0.15㎛으로 94년에 비해 29.7% 감소했으나 납은 7.8㎛(15.6%) ▲수은 0.09㎛(33.7%) ▲구리 6.9㎛(35.9%) ▲비소 0.8㎛(59.6%)으로 각각 15∼60% 가량 증가했다.
  • 민물고기 멸종/반영환논설위원(외언내언)

    50∼60년대만 해도 전국 어느 개울에서나 송사리·피라미·미꾸라지를 잡을 수 있었다.소쿠리나 채를 가지고 맑은 물에서 물고기를 잡고 놀던 유년시절의 추억은 행복한 것이었다.서울에서도 6·25전까지는 청계천에서 붕어를 잡았고 성북동 계곡에선 가재가 잡힐만치 물이 맑았다.그러나 지금은 도시 근처에서 송사리떼가 노니는 개울을 찾아보기란 어렵게 돼버렸다. 민물고기는 물의 등급을 표시하는 지표로 사용된다.버들가지와 버들치는 1급수,피라미와 갈겨니는 2급수,붕어와 잉어는 3급수의 지표종이다.옛날에는 우리 하천에 버들가지·버들치가 우세했지만 수질이 나빠짐에 따라 지금은 잉어와 붕어가 우세하다.붕어라도 살 수 있는 3급수라면 그래도 다행한 일.시커먼 썩은 물이나 거품범벅의 죽은 물이 도처에 흘러 넘치고 있지 않은가.그래서 우리에게 친숙했던 민물고기들이 차츰 멸종위기를 맞고 있다는 것이다.오염물질·생활폐수·환경파괴등이 수천년 살아왔을 물고기의 서식지를 황폐화시키고 있다. 환경부는 열목어·버들가지·어름치등 희귀종 민물고기 24종을 처음으로 특정 야생동식물로 지정,보호키로 했다.열목어는 눈에 열이 많다해서 붙여진 이름.물이 맑고 찬 곳에서 서식하는 희귀어로 정선군 정암계곡이 서식지로 지정돼 있다.주변에 나무가 우거져 수면이 햇볕에 직접 닿지 않는 심산유곡에서만 산다.물이 맑고 바닥에 자갈이 깔려있는 큰 강의 상류에 서식하는 어름치는 한강·임진강·금강에만 분포돼 있는 우리나라 특산종. 한국 민물고기의 대표격인 버들가지도 이제는 보기 힘들게 되었다.맑은 물에서만 사는 민물고기가 맑은 물이 없어지면 멸종되는 것은 당연한 일. 한국 특산종인 서호납줄갱이는 이미 멸종으로 기록되었다.한국에서 태어나 한국에서 사라진 것이다.봉화군 대현리 열목어 서식지의 열목어는 1950년에 전멸,천연기념물 지정이 해제됐다.삼척 오십천의 산천어도 근래 거의 발견되지 않고 있다.평생을 담수어 연구에 바친 최기철박사는 말한다.『강이 살면 우리도 살고 강이 죽으면 우리도 죽는다』고.
  • 금품제공 혐의 봉화군수 기소

    【안동=한찬규 기자】 대구지검 안동지청은 3일 엄태항(48·무소속) 봉화군수를 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 위반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엄군수는 6·27지방선거 전인 지난 5월 경북1봉화지구 민자당원들과 함께 포항에서 열린 민자당 경북지사후보 추천대회에 참석,당원들에게 1백만원상당의 식사를 제공하고 여성당원 80여명에게 술값 명목으로 1백만원을 준 혐의이다.
  • 민선공직자 12개 시·도/재산공개 내역

    ◎김허남 부산시의원 223억 “최고”/김종문대구의원 빚7억… 가장 “빈곤”/후보등록때보다 줄어 성실성 “의문”/최고 3억7천만원 낮아진 사례도/각기관 공직자 윤리위서 실사나서/대구 10억이상 54명… 모두 시·구의원/75억 최경석 의원(부산) 차는 “프라이드”/수원시장 48억… 경기 단체장중 1위 지난 6·27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지방의원들의 재력은 종전보다 낮아졌다.반면 단체장들은 다소 높아졌다. 의원들의 재산은 지난 93년 10월 처음 공개 때보다 최고 25%까지 줄었다.시·도지사나 시·군·구청장 등 단체장들의 재산액이 비슷하거나 다소 많아진 것과는 대조적이다. 1기 지방의회에 진출했던 재력가들의 상당수가 이번에는 출마를 포기했기 때문이다.충남도 의원으로 93년 2백21억원을 등록해 서울을 제외하고 전국 최고 재력가로 꼽혔던 문성규씨(한의사)도 이번에 출마하지 않았다. 서울,강원,전남을 제외한 전국 12개 시·도와 시·군·구 공직자 윤리위원회는 최근 잇따라 4천여 각급 자치단체장과 2급(이사관) 이상 고위 공직자 및 지방의원의 등록재산과 변동상황을 공개했다. 퇴직자 가운데 재산액이 달라진 사람들의 재산은 공개됐다.그러나 이미 등록한 재산과 변동이 없는 전·현직 공직자들은 공개에서 제외됐다. 최고의 재력가는 부산시 재선 의원인 김허남 의원으로 지난 93년의 2백15억원보다 8억원이 늘어난 2백23억여원이다.대구시 동구 의회 김종문 의원은 빚이 7억8천만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가난한 공직자가 됐다. 후보 등록시보다 재산이 최고 3억7천만원까지 줄어든 사례도 있어,성실 신고 여부에 의문이 제기됐다.각 공직자 윤리위원회도 공개와 함께 사실 검증에 나섰다.허위나 고의로 누락시킨 사실이 적발되면 경중에 따라 ▲경고 및 시정 ▲과태료 부과 ▲허위사실 공표로 처벌 ▲해임 또는 징계를 받는다. 지방 공직자의 재산상황을 지역별로 살펴본다. ▷부산◁ 새로 공개된 공직자는 모두 2백27명.증감이 있는 전·현직 1백91명의 공직자 재산도 함께 공개됐다. 처음 공개된 사람 가운데 최고 재력가는 75억8천9백만원을 신고한 시의회 최경석 의원이다.47개의 통장에 예금액만 36억원이나 승용차는 90년식 프라이드 1대 뿐이다. 부산 서구 토박이인 최의원은 자신과 아들 명의로 제주도 북제주군과 남제주군 등에 산과 밭 등 2만2천평을 소유하고 있다. 시 의회의 서정옥(여)의원은 51억원의 재산을 신고하면서 시아버지와 두 아들의 재산내역 고지를 거부했다.32억원의 재력가인 손상영의원은 가족들의 승용차가 없는 것으로 신고했고 45억원을 신고한 이종억 의원도 승용차와 집이 없는 것으로 신고. 시의원 61명 가운데 등록 대상인 초선 의원 29명의 평균액은 18억8천54만8천원이고 20억원 이상 재력가는 12명이다.반면 민주당의 비례대표로 시의회에 진출한 박태원 의원은 빚만 1천5백만원이다. 신규 공개 대상인 구청장 6명의 평균액은 9억6천여만원.변종길 중구청장이 31억1천여만원으로 최고이다. 최고 재력가는 시의회 김허남 의원으로 2백23억2천1백만원. ▷대구◁ 10억원 이상 재력가는 54명으로 모두 시·구 의원들이다.시의원이 22명,구의원이 32명으로 시의원의 평균은 17억4천만원이나 대구시장을 포함한9명의 단체장은 5억2천1백만원으로 지방의원의 30% 수준이다. 최고 재력가는 몸값을 요구하는 범인들에게 납치됐던 박철웅(52) 시의원으로 1백46억7천4백만원.동구의 김종문 의원은 7억8천만원의 부채 뿐이다. 문희갑 시장은 5억7천3백만원을 등록했고 최최영(47) 시 의장은 13억8천5백만원을 신고.문시장은 서울 서초구 방배동 경남로얄타운 1채(5억3천만원)를 비롯,예금 4천5백만원,은행과 개인 채무 2억7천만원,골프장 회원권 1개,부인의 달성군 화원읍 본리 논 2천2백81㎡,채무 2억원 등을 등록. 단체장으로는 8억7천6백만원을 등록한 양시영 달성 군수가 가장 많고 오기환 동구청장이 1억1천2백만원으로 가장 적다. ▷광주◁ 송언종 시장을 비롯 전·현직 단체장과 지방의회 의원 등 대상자 1백76명의 재산이 공개됐다. 송시장은 본인과 부인 명의의 예금 및 주식 등 2억1천여만원과 서울 압구정동의 아파트(3억3천만원) 및 골프장 회원권(6천3백만원) 등 모두 7억9천3백9만1천원을 등록.임명직이던 강운태 전 시장은 재임 중 1천5백여만원이늘었다고 공개. 12억3천여만원을 등록한 이정일 서구청장을 비롯,5개 구청장의 평균액은 6억5천여만원이다. 지방의회 의원 중에서는 북구의회 구희호 의원이 30억4백70만9천원으로 1위를 차지했고 24억9천여만원을 신고한 광주시 의회 박용권 의원이 2위,21억여원의 시의회 임형진 의원이 3번째로 많다. 70명인 초선 의원의 평균 재산은 4억4천여만원이고 동구의회 김태헌 의원은 1천15만여원의 부채를 등록. ▷인천◁ 신규 등록자 1백81명과 재산 변동이 있는 전·현직 1백27명 등 3백8명의 재산이 공개됐다. 최기선 시장은 93년보다 예금이 6백53만7천원 늘어 모두 2억2천7백59만9천원을 등록했고 신맹순 시의회 의장은 4억2천2백72만3천원을 신고. 최고는 김성선 시의원으로 29건의 부동산과 자신 및 장남의 예금 등 모두 96억4백86만7천원이다. 반면 윤창호 시의원은 3천1백50만원짜리 21평형 아파트를 갖고 있으나 부채가 3천만원에 달해 차액 1백50만원으로 가장 적다. 처음으로 재산을 공개한 시의원 29명의 평균은 9억1천2백71만원으로제 1기 시의원의 평균 28억5천6백만원의 30%에 불과. 일부 공직자들은 연고지가 아닌 전국 곳곳에 자신과 부인 명의로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어 투기 논란을 불러일으켰다.김성선 의원은 인천시 중구 운서동 등 신공항이 들어서는 영종도 일대에 무려 29건의 부동산을 지녔다. 시의회 신의장도 자신과 부인 명의로 인천과 충남 서천·보령 등에 13건의 부동산을 갖고 있으며 부평구 의회 권상철 의원은 제주도에 8건 2만9천9백23㎡의 부동산을 갖고 있다. 금융인으로 19억여원을 등록한 모 구청장은 등록재산이 알려진 것과 너무 적어 축소 의혹을 사고 있다. ▷대전◁ 신규 92명을 포함한 공개 대상자 1백40명의 평균은 6억3천7백만원으로 1백19명이 공개된 93년의 10억1천2백만원보다 3억7천5백만원이 적다. 신규 공개대상 시의회 의원 16명과 구의원 73명의 평균 재산은 각각 5억4천6백만원과 3억8천7백만원으로 93년의 18억9천6백만원과 5억2천3백만원에 비해 크게 줄었다. 광역 및 기초단체장의 평균 재산은 5억7천3백만원이고 시의회는 6억5천8백만원.공개 대상자 중 20억원이 넘는 부자는 2명이다. 최고 재력가는 이헌구 서구청장으로 경원건설 주식을 포함해 모두 61억98백만원을 등록했고 송석찬 유성구청장은 4천2백만원을 신고해 가장 적었다. 홍선기 시장은 대전,공주,충북 등의 임야와 서울 송파구의 56평 아파트 등 13억8천9백만원을 등록했다. ▷충북◁ 평균액은 시장·군수 11명이 3억7천8백만원,도의원 5억3천7백만원,시·군의회 의장 6억3천2백만원. 도의원의 경우 1기의 평균액 19억9천3백만원의 25%로 줄었다.1백1억원대의 윤태한씨를 비롯,80억원대의 한장훈·한현구·오운균·박상호·김연권 전 의원 등이 낙선하거나 재출마를 포기했기 때문. 주병덕 도지사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 대지 3백48㎡,건평 2백92㎡의 건물(7억3천4백만원)과 은행예금 2억5천5백여만원 등 8억5천1백만원을 등록했다. 최고의 재산가는 음성에서 대규모 석재 수출업체를 운영하는 차주원 도의장으로 81억2천3백만원이고 2위는 김준석(도정업) 도의원으로 79억1천2백만원이다. 처음으로 지방의회에 진출한 김춘식(외국어학원 경영)·최영락(농업) 의원은 각각 6백9만5천원과 4천6백43만원의 빚을 신고. 기초의회 의장 중엔 박종구 청주시 의장이 23억5백만원으로 가장 많고 영동군 의회 정태호 의장은 1천4백만원으로 최하위. 홍일점 도의원 송옥순 의원은 선거 직전 타계한 남편의 재산을 상속받아 14억1백여만원을 신고. ▷경기◁ 4백65명의 시장·군수와 기초의원의 재산만 공개됐고 광역 단체와 의회는 곧 공개된다. 동서철근을 경영하는 심재덕 수원시장은 48억6천만원으로 단체장 중 수위.31명의 기초단체장 가운데 10억원 이상의 재력가는 6명이다. 청렴시비로 곤혹을 치렀던 오성수 성남시장은 지난 93년의 18억원에 비해 4억여원이 는 22억9천9백만원을 신고했다. 봉급 전액을 불우학생들의 장학금으로 희사하는 손영채 하남시장은 17억3천47만원을,사업을 해온 김영희 남양주시장은 17억2천7백만원,이무성 구리시장 14억6천만원,방제환 동두천시장 11억2천만원을 각각 등록했다. 박종진 광주군수는 7천1백55만원,박용국 여주군수 7천1백28만원,송진섭 안산시장 7천3백80만원으로 격차가 크다. 기초의회 의장 중에서는 도의원을 지내다가 안성군 의회 의장이 된 허장회 의장이 1백19억원(93년 공개),지난 해 83억6천5백만원을 공개한 이만수 의정부시 의회 의장 등 10억원대 이상 재력가가 7명이다. ▷전북◁ 4백16명의 재산이 대부분 1억∼2억원대를 맴돌아 지역경제의 낙후성을 반영. 최고의 재력가는 선거에서 금품을 살포한 혐의로 최근 수사를 받는 이창승 전주시장으로 모두 97억1천5백만원.전주시 완산구 전동의 6억4천만원짜리 상가를 비롯,자신과 부친의 부동산 6건,금암 새마을금고의 예금 37억6천3백만원,26억원 상당의 전주코아백화점,코아호텔 주식 9억9천만원 등을 신고. 다음은 63억4천3백만원을 신고한 도의회 강부석 의원이고 이어 40억∼49억원대 3명,20억원대 1명 등.김세웅 무주군수는 4천5백만원의 부채를 지고 있다. 14명의 시장·군수 가운데 변호사 출신의 김길준 군산시장이 15억4천만원,이호종 고창군수가 7억5천9백만원 등이다. 시장·군수들의 평균 재산은 10억8천2백만원이나 지방의회 의장은 4억1천5백만원.전주·익산·정읍시 의장만 5억원을 넘었고 상당수 의원들이 많은 부채를 안고 있다. 무주군 정용환 의장 3백만원,임실군 이상섭 의장 4백만원,군산시 이종배 의장은 4천만원을 각각 신고. 김규섭 도의장이 5억5천3백만원의 빚만 신고해 비상한 관심.김의장은 지난 해 5천2백98만6천만원을 신고했다. ▷경북◁ 기초 단체장 가운데 최고 재산가는 엄태항 봉화군수로 33억6천8백57만원,다음은 최재영 칠곡군수로 11억5천63만원.가장 적은 단체장은 3천9백36만원을 신고한 정해걸 의성군수. 24곳의 단체장과 초선 도의원 56명 등 공직자 80명 중 10억원 이상 재력가는 단체장 2명,도의원 6명. 이의근 도지사는 4억9천8백74만원을 신고,지난 4월 청와대 행정수석에서 퇴임할 당시보다 2천4백17만원이 줄었다.최고 재력가는 포항시 의원에서 도의원으로 당선된 강석호씨로 1백18억7백88만원이고 최하위는 1억6백17만원의 부채를 진 경주시 조동훈 의원이다. 최고 재력가 강의원은 영화배우 신성일씨의 친조카로 8개 계열사를 거느린 삼일그룹 부회장.지난 3월19일 포항시 의원 사퇴 때보다 4억2천3백만원이 늘었다. 기초의원 중에서는 경주시 박재우 의원이 96억2백50만원으로 1위이고 다음은 57억8천2백48만원을 등록한 포항시 조영우 의원이다.영천시의 권문호 의원은 2억1백14만원의 빚 뿐. ▷경남◁ 퇴직 단체장을 포함,모두 7백13명이 공개됐다.김혁혁 지사는 지난 6월 선거에서 국내재산 15억3천5백만원과 해외재산 3백87만4천66달러 등 총 46억3천5백만원을 등록했으나 이번에는 7천1백만원이 준 45억6천4백만원을 신고했다. 시장·군수로는 이상조 밀양시장이 16억3천6백만원으로 가장 많고 다음은 김인규 마산시장 8억5백만원,하일청 사천시장 6억6천1백만원의 순. 재산이 가장 적은 단체장은 김두관 남해군수로 부채만 1천5백만원을 신고.기초단체장의 평균 재산은 3억7천5백만원으로 전체 공개자 상위 10위권에는 아무도 끼지 못했다. 도의원으로는 남기옥 의원(민자·비례대표)이 84억6천7백36만원으로 가장 많다.진주와 마산,창원 등에 본인과 부인의 상가건물 6동을 비롯해 5채의 집 등 부동산이 많다. 공개한 5백57명의 시·군 의원 가운데 10억원을 넘는 의원은 30여명.오근섭 양산군 의장은 1백70억7천5백만원으로 1위를 차지.오의장은 양곡업을 기반으로 자수성가한 재력가로 대부분의 재산이 양산읍과 상북면 등에 소재한 부동산.양윤식 진주시 의장도 1백45억7천7백만원이나 된다. 반면 김여생 통영시 의원(1억4천만원),백영근 합천군 의원(1억4천2백만원)등 빚만 진 공직자도 21명이다. ▷제주◁ 제주시의 공개 대상자는 21명.고민수 시장은 5억8천5백25만원을 등록했다.처음 공개한 10명의 의원 가운데 양영종 의원이 29억7천2백48만원으로 가장 많고,박경영 의원 17억1천2백25만5천원,김남식 의원 14억7백51만3천만원의 순이다. 30명이 공개된 서귀포시와 남제주군의 경우 오광협 서귀포 시장이 5천99만원,강태훈 남제주 군수가 4억8천5백29만원을 신고. 서귀포시 송두금 부의장이 14억4천6백13만원으로 가장 많고 한건현 서귀포 시의원이 2천57만원으로 가장 적다. 처음으로 공개된 17명 가운데 10명은 「6·27 선거」 후보등록 때보다 1억원에서 최고 3억7천만원까지 줄어,불성실 신고라는 의혹을 받고 있다.
  • 「기초」 장후보 추가발표/민자

    민자당은 20일 서울 성북과 강서구등 30명의 기초단체장후보를 추가로 발표했다. ◇서울 ▲성북=김병용(61·서울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공사사장)▲강서=박승정(55·강서을지구당부위원장) ◇부산 ▲사상=서경원(43·구의회의장) ◇대구 ▲북구=도재호(61·전대구시기획관리실장) ◇대전 ▲대덕=김성기(59·전중구청장) ◇경기 ▲안양시=한세권(60·전안양시장)▲화성군=김일수(55·경기도 의원협의회장)▲가평군=양재수(55·도의원)▲양평군=민병채(57·삼건공업대표)▲용인군=윤병희(53·전용인군수) ◇강원 ▲강릉시=심기섭(51·전의원)▲홍천군=이춘섭(62·전홍천부군수) ◇충북 ▲청원군=오권영(57·전청원군수)▲옥천군=안철호(55·도의원)▲영동군=손문주(58·전영동군수)▲괴산군=김한식(59·전괴산군수) ◇충남 ▲서산시=강춘식(49·축협조합장) ◇전북 ▲김제시=정희운(59·전김제군수) ◇전남 ▲곡성군=김중균(57·곡성역장)▲보성군=김정순(63·보성군 문화원장)▲영암군=전정식(59·전영암군수) ◇경북 ▲문경시=김학문(60·전문경부군수) ▲예천군=김수남(52·군의회의장) ▲봉화군=박장수(60·봉화기업대표) ▲울릉군=정종태(57·군 단위조합장) ◇경남 ▲창원시=김창수(61·전창원·울산시장) ▲마산시=황철곤(41·전청와대민정비서관) ▲양산군=안종길(50·군의회의장) ▲고성군=조경문(57·고성농협조합장) ▲산청군=김기조(64·경남 군의장협의회장)
  • 가평 유명­중미산/자연휴양림 통합

    산림청은 16일 전국 51개소의 자연 휴양림 중 입장객이 많은 경기도 가평군의 유명산과 중미산의 자연 휴양림을 통합하는 한편 강원도 인제군 방태산 등 3개 휴양림의 면적을 확대 지정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유명산과 중미산의 자연휴양림이 통합돼 1천2백95㏊로 확대되고 방태산 휴양림은 2천7백7㏊에서 9천3백88㏊로,대관령 휴양림은 1천6백33㏊에서 3천3백45㏊로,경북 봉화군 청옥산 휴양림은 9백21㏊에서 1천1백11㏊로 각각 확대 지정됐다.
  • 희귀어종 열목어/비무장지대에 대량 서식

    ◎강원 양구군 두레못서 발견/멸종위기 금강모치·통사리 등 19종 확인/민물고기 보존협 최근 조사 설악산과 오대산에서만 드물게 발견되던 열목어가 중부전선 비무장지대의 두레못(두타연)에 대량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더욱이 1m가 넘는 열목어가 살고 있는 것으로 조사돼 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이같은 사실은 한국민물고기보존협회(회장 최기철서울대명예교수)가 지난 7월 강원도 양구군 방산면 민통선 안에 위치한 두레못의 민물고기 조사결과 밝혀낸 것이다. 열목어는 한여름에도 수온이 20도 이하로 유지되어야 하고 물속의 산소가 10㎛이상 녹아 있어야 살 수 있는 민물고기다.두레못은 다른 지역에서 볼 수 없는 25년생 짜리 열목어들이 떼지어 서식하고 있는등 19종의 희귀어종이 살고 있어 내수면 어종자원의 보고로 손꼽히고 있다. 강원 사북면 정암사와 경북 봉화군 소천면의 열목어가 각각 천연기념물 73호와 74호로 지정돼 있으나 이미 60년대에 자취를 감추고 현재는 멸종위기에 처한 대표적 어종으로 분류되고 있다. 두레못은북한의 지혜산에서 발원하는 수입천의 계류가 화천댐을 향하다 방산면 건솔리에 형성한 최고수심 7.5m,둘레 45m의 작은 못이다. 최기철박사는 『두레못에 열목어가 대량서식하는 것은 물이 맑고 차며 그동안 사람의 손길을 피해 자연집단을 형성하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곳에는 열목어 뿐아니라 다른 하천에서는 거의 사라져 멸종위기에 놓인 금강모치·퉁사리·돌상어 등도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 남한지역의 민물고기는 총 145종.이중 열목어·금강모치·싱어·돌상어 등 30여종은 무차별 남획과 부영양화 현상의 수질오염,산란처 파괴 등으로 멸종위기에 처해 있다.그러나 두레못에는 한국특산종 10종을 포함해 많은 어종이 살고 있어 중부지방 하천 생태계의 원형을 간직하고 있는 유일한 곳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곳도 다른 하천처럼 오염될 소지가 있어 보호대책이 시급하다고 학계는 밝혔다. 군부대 장병과 농민,꿀따는 사람들이 출입하고 제4땅굴과 평화의 댐이 인접해 안보관광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최기철박사는 『두레못은 우리나라 특산종 40여종의 생성시기를 추정할 수 있는 민물고기의 메카같은 곳』이라며 『생태계보존을 위해 현재상태를 잘 보존해야 한다』고 말했다.
  • 전화기 발달 1백년사 한눈에/한국통신,내일부터 용산전화국서 전시회

    ◎세계 첫 전화기 등 155종 선보여/자석·공전·자동식 사진·실물 전시 19세기 후반 전화기가 처음 발명된 이후 지난 1세기동안 제작된 세계의 전화기 1백55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한국통신은 서울 용산전화국에 마련된 사료전시관에서 20일부터 9월30일까지 「세계 전화기 1백년 특별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회에는 1876년 벨이 발명한 세계 최초의 전화기를 비롯,1976년 미국이 전화발명 1백주년을 기념해 만든 전화기 등 11개국의 각종 전화기들이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장은 특별전시실과 제2전시실로 구분,특별전시실에서는 187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 전화기 1백년사를 연도별 사진으로 소개하고 자석식·공전식·자동식·공중전화기 코너를 각각 마련해 실물도 함께 전시한다. 자석발전기의 전원을 발생시켜 전화를 거는 자석식전화기 코너에는 벨전화기와 1878년 미국서 처음 실용화된 전화기,대형 벽괘형전화기,에펠탑형전화기 등 34점이 전시된다.또 송수화기를 들면 바로 교환원이 연결되는 공전식전화기는 가위형·촛대형·기름통형 전화기와 지난 62년 국내에서 처음 개발된 체신1호 전화기 등 67점이 전시되고,직접 다이얼을 돌려 통화하는 자동식 전화기는 이탈리아 대리석전화기 등 46점이 선 보인다. 제2전시실에는 전기통신 이전의 통신수단인 마패와 봉화군 징발에 관한 문건,1900년대 초기의 통신지도류 및 전보식지,1930년대 전화번호부 등 최근 새로 발굴된 개인소장 통신사료들이 전시된다.
  • 농사철 일손부족… 경작포기 속출/인력에 애타는 농촌현장을 가다

    「부지깽이도 한몫을 해야한다」는 농번기가 닥쳤지만 올해 농촌은 유난히도 일손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지난해와 같은 냉해를 줄이자면 모내기를 서둘러 끝내야 하는데도 일할 사람이 없다. 품삯을 올려도 농사일을 하겠다는 사람은 갈수록 줄어들고 있는 것이다. 농촌일손돕기운동도 예년 같지가 않다. 더구나 우루과이라운드 타결이후 「농촌을 살려야 한다」는 목소리가 유난히도 높았지만 일과성 메아리로 끝나버린 느낌이다. 모내기 뿐만 아니라 보리도 베어야 한고 감자로 캐내야 한다. 마늘과 양파도 수확해야 하고 어린 고추모도 밭에 옮겨심어야 한다. 사과나 배·복숭아 등 어린 과일들은 솎아내기 일손을 기다리고 있다. ◎품삯 25%올라도 사람구하기 “별따기”/영농회사,한달전에 모내기예약 끝내/기계영농 안되는 과수재배·밭농사 더 심각/금년엔 농촌 일손돕기마저 예년보다 시들/“어린과일 솎아내고 봉지싸기 누가하나”… 들녘엔 한숨만 ○곳곳서 철지난 모내기 전북 완주군 용진면 구억리에서 50년째 농사를 지어왔다는 심재륜씨(73)는 올해 논농사를 포기했다.일손이 없고 경지정리가 안된탓에 기계영농도 불가능해 농사를 버릴 수 밖에 없었다.심씨는 『땅을 버려두면 천벌을 받을 것같아 지난해까지만해도 간신히 농사를 지었으나 이제는 더이상 어쩔 도리가 없다』며 눈물까지 지어 보였다. 경북 봉화군 부동면 상평리 이영철씨(58)는 『돈이 되는 밭작물에 매달리느라 일손이 모자라 철이 지났는데도 1천2백평짜리 논에 모내기를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전남 무안군 해제면 신정리 이남진씨(53)는 『올해 마늘 5천평과 양파 1천5백평을 심었으나 일손 부족으로 제대로 관리를 하지 못하고 있다』며 『아는 사람을 통해 목포시에서 부녀자 20여명을 간신히 구해놨다』고 털어 놨다. 논농사이외에 포도밭 2천평을 경작하고 있는 박종길씨(39·경기도 평택시 세교동)는 『요즘 일손이 없어 포도에 비닐도 씌우지 못한채 방치해놓고 있는 형편』이라며 『인근지역에서도 일손이 없어 경작을 포기한 논밭이 속출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원도 춘천군 신동면 정족리 안차순씨(67)는 『손대야 할곳이 한두군데가 아니라서 비오면 논으로,날씨가 추워지면 밭으로 달려가 임시방편으로 그때그때 주먹구구식으로 농사일을 꾸려가고 있다』고 하소연했다. 실제로 경북도의 경우 올해 농사일에 필요한 인력은 2백26만8천여명으로 추산되고 있지만 실제 일할 인력은 2백8만9천여명으로 산술적으로도 17만9천여명이 부족하다.그러나 농촌인구의 대부분이 50세이상의 노령이고 절반은 부녀자인 점을 고려하면 실제로 부족한 일손은 산출치를 크게 웃도는게 현실이다. 농촌일손 부족은 대부분 기계영농과 직파재배로 일감을 크게 줄인 논농사보다는 과수재배나 밭농사에서 더욱 심각하다.과수원이나 밭농사는 기계영농이 아예 불가능하거나 농경지가 소규모라서 사람의 손길이 아니고서는 애당초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이같은 농촌현실은 자연스레 농촌 품삯 인상으로 이어졌고 급기야는 부분적이나마 도시인들이 농촌에서 일하는 이상현상을 빚고 있다.그나마 일손이 부족해 지난해보다 전국적으로 품삯이 25%이상 올랐지만 인력을 구하지 못해 농민들을 애타게 하고있다. 충북 음성군 소이면 비산2리에서 1만평규모의 사과과수원을 운영하고 있는 최경영씨(60)는 『어린 사과 솎아내기와 곧이어 봉지싸기 작업을 해야 하지만 동네에서는 일할 사람이 없어 하루에 1만7천원씩 주고 음성읍에서 사람들을 불러다 일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나마 지난해보다 하루 3천원씩이나 품삯을 더주고도 일해줄 사람자체가 부족해 하루 1백명가량이 필요한데도 70여명씩밖에 구하지 못하고 있다며 걱정이 태산같았다. 경북 상주군 외서면 이촌리 김영수씨(62)는 『참외와 수박수확을 하면서 상주시에서 남자는 5만원 여자는 2만5천원씩 주고 사람을 구해 일을 시키고 있지만 농촌일이 몸에 배지 않아 작업능률이 안올라 애를 태우고 있다』고 하소연했다. 농촌 품삯은 지역과 농사일에 따라 남자는 하루 3만원에서 최고 5만원,여자는 1만7천원에서 2만5천원으로 지역구분없이 지난해보다 25%씩 일제히 올랐다. ○위탁영농회사 태부족 최근 값비싼 영농기계들을 갖춘 위탁영농업체들이 많이 설립돼 부족한 농촌일손을 더는데 한몫을 하지만 아직 만족할만한수준에 이르지 못하고 있다.농경지의 경지정리 미비와 규모가 작아 기계화영농에 부적합한 곳이 많을 뿐더러 장비와 절대인력이 크게 부족한 실정이다. 전북지역에는 위탁영농회사가 55개에 이르고 있으나 한달전에 모두 예약이 끝났다.김제군 죽산면 종신리 새만금위탁영농 대표 소을병씨(47)는 『지금도 모내기를 해달라는 주문이 밀려오고 있지만 보유한 2대의 이앙기로는 예약받은 12만평의 모내기마저 빠듯한 형편이어서 추가주문을 모두 거절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북 의성군 단밀면 생송리의 위탁영농회사는 작업이 쉬운 논밭만 골라 일을 해도 일감이 밀려있어 소규모 농경지나 일하기 힘든 비경지정리 농경지에 대한 위탁영농은 엄두조차 내지 못하고 있다.경기도 용인군 이동면 천리 이택희씨(53)는 『기계를 구입해 농사를 지으려해도 경사가 심해 아예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다』며 『영농을 포기한 논은 물론 손길이 미치지 못해 예년만큼 수확을 거둘 수 없어 애가 탄다』고 말했다. 또 이들 영농기계들의 필요 부품이 크게 부족한 것도 위탁영농업체나 기계화영농의욕에 찬물을 끼얹고 있다.경남 창원군 북면 화천농기계수리센터 박우규씨(38)는 『트랙터 오일실을 하나 구하기 위해 진주까지 다녀왔다』며 『부품이 없어 열흘정도 기계를 세워두기도 한다』고 안타까워 했다. ○“일손돕기” 구호만 요란 농림수산부는 농번기 일손부족현상을 덜어주기 위해 각시도로 하여금 일선 시·군별로 「일손지원센터」를 설치해 자원봉사자들을 농가에 연결시켜 주고 있다.농림수산부가 집계한 농촌일손지원실적은 20일 현재 1천2백63기관·단체에서 3만9천7백여명이 동원됐다.그리고 이날까지 5천7백여 농가의 농기계6만6천1백여대를 수리해 주었다. 이같이 농촌일손돕기 창구개설등을 통해 지원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어느 곳이나 예외없이 일손을 기다리는 농민들의 기대치에는 어림도 없는 실정이다.올해초 우루과이라운드협상이 타결됐을 때 「우리 농촌을 살려야 한다」는 절규와는 달리 자발적으로 농촌을 살려야 겠다는 국민적 실천을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농민들은 도시사람들이 농촌의 일손부족 문제를예년보다 오히려 더 외면하는 것같다고 입을 모은다.충북 음성군 소이면 비산2리 최적영씨(60)는 『올해는 농촌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유달리 뜨거워 농촌일손을 돕기위한 자원봉사활동이 활발할 것으로 기대했었다』며 『그러나 주말이나 휴일이면 관광인파가 몰려다닌다는 소식은 들끓지만 농촌일손 돕는 발길은 전무하다』고 아쉬워했다. ◎괴산군 유상리 송우부락/어우리 농사로 일손부족 해결/청장년 속속 귀향… 품앗이 “내일처럼”/모내기부터 궂은 일까지 협동으로 농번기를 맞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여느 농촌과는 달리 스스로의 힘만으로 거뜬히 농사를 지어가고 있는 마을이 있다.충북 괴산군 연풍면 유상리 송우부락이 그곳. 이동네 주민들은 심각한 농촌일손 부족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위탁영농회사에 맡기거나 외부 일꾼들의 손을 전혀 빌리지 않고 모내기에서부터 담배·고추·사과농사와 한우사육에 이르기까지 스스로의 힘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고 있다. 송우부락의 이같은 자립영농의 바탕은 한때 고향을 등지고 떠났던 주민들이 앞다퉈 귀향,젊은 일손들이 상대적으로 많아졌고 이웃의 농사일을 내일처럼 서로 챙겨주는 어우리농사의 미풍이 그대로 전해 내려오고 있기 때문이다.아울러 집집마다 갖추고 있는 영농기계들도 홀로서기농사에 큰 도움이 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지난 5월 어유웅씨(48)의 논에 첫 모내기를 시작한 이마을은 6대의 이앙기를 번갈아 이용,20일 현재 동네 논 7만5천여평중 70%인 5만2천여평의 모내기를 마쳤고 오는 23일쯤엔 마을 전체의 모내기가 끝난다. 주민들은 지난달 6일부터 14일까지 3만6천평에 이르는 담배밭의 담배묘 파종을 협동작업으로 끝냈고 고추모 이식도 지난 5일에 모두 마쳤다. 이 마을의 가장 큰 장점은 주민들중 청장년이 많은 것이다.전체 35가구 1백54명 가운데 30∼50세의 청장년 남자가 17%인 25명이다.두서넛이 고작인 다른 동네들에 비하면 눈에 띄게 많은 편. 이 마을 이장 김용정씨(40)는 지난 90년까지 3년동안의 원양어선 선원생활을 청산하고 귀향했다.마을에서 농기계를 가장 많이 갖고 있는 이상근씨(38)도 10년전에 귀향했고 정태일씨(55)는 지난 2월 서울에서 운영하던 청과상회를 정리하고 고향으로 돌아왔다. 송우부락은 집집마다 갖춘 경운기외에 트랙터 1대와 이앙기 6대,지난해 10월 6명이 공동으로 마련한 포크레인까지 영농작업에 동원하고 있다. 지난해 가구당 평균 소득은 1천8백만원으로 연풍면의 1천5백만원보다 3백만원이나 높다. 이장 김씨는 『지난 86년이후엔 한가구도 마을을 떠난 사람이 없다』며 『자립영농의 의지만이 일손부족과 UR의 어려움을 이기는 길이란 각오로 마을주민이 한마음이 돼있다』고 귀띔했다.
  • 대상에 달성 토마토 4H회/서울신문사·KBS·농림수산부 공동제정

    ◎19일 시상/13회 농오촌청소년 대상 16명 발표 서울신문사·한국방송공사(KBS)·농림수산부가 복지농어촌건설과 후계자육성을 위해 공동제정한 농어촌청소년대상 제13회 수상자 16명이 4일 확정됐다. 올해 대상은 경북 달성군 논공면 토마토 4­H회(대표 심대보·26·논공면 위천리 186)가 선정됐고 특별상은 박정원씨(33·전남 진도군 의신면 만길리 2)에게 돌아갔다. 또 본상은 박춘기씨(24·경북 봉화군 봉화읍 도촌2리 18)등 12명이,공로상은 이진호씨(47·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남문2리 75의7)등 2명이 각각 선정됐다. 대상은 상금 2백만원,특별상에는 1백50만원씩이 주어지고 본상과 공로상에도 각각 상금 1백만원씩이 주어진다. 또 수상자 전원은 농림수산부가 주선하는 해외농업연수에 우선적으로 갈 수 있는 혜택을 받게된다. 시상식은 오는 19일 상오 11시 서울신문사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갖는다. ▷수상자명단◁ ▲달성군 논공면 토마토 4­H회. ▲박정원. ◇농업부문= ▲양주군 백석면 영농 4­H회(대표·김성규·28·경기도 양주군 백석면 방성리 237) ▲박춘기) ▲이대성(25·청주시 율량동 955) ▲이정린(27·전북 남원시 고죽동 207) ▲양희렬(27·전남 보성군 벌교읍 칠동리 1057) ▲심차관(28·경남 김해군 장유면 무계리 419의1) ▲도정선(34·충북 청원군 낭성면 호정리 92) ▲전성택(27·강원도 정선군 정선읍 신월리 546) ◇수산부문= ▲박준식(강원도 고성군 거진읍 거진리 258) ▲김철호(30·제주도 남제주군 안덕면 사계리 1902) ▲김선기(28·경남 거제군 동부면 가배리 589) ▲최동환(34·충남 서천군 서면 마량리 129). ▲이진호 ▲정갑수(48·전남 여수시 군자동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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