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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억대 슈퍼개미, ‘1억만 주면 경찰 죽일 수 있는 사람 안다?’ 경악

    100억대 슈퍼개미, ‘1억만 주면 경찰 죽일 수 있는 사람 안다?’ 경악

    ‘100억대 슈퍼개미’ 주식투자로 100억대의 자산가가 돼 ‘슈퍼개미’로 불리던 30대 남성 A씨의 법정 구속 소식이 화제다. 지난 16일 전주지법 군산지원 형사1단독은 유흥업소에서 난동을 부리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까지 폭행한 혐의(집단·흉기 등 상해 등)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년6월을 구형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2월 7일 전북 군산시 나운동의 한 가요주점에서 여성 B씨의 이마를 이유 없이 맥주병으로 내리쳤다. 해당 여성은 그 자리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졌으며, 이마에 5cm 상처를 입어 봉합수술을 받았다. 이어 A씨는 또 다른 시민 C씨에게 “112에 신고하냐”며 지인과 함께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체포돼 지구대로 연행됐다. A씨는 조사를 받다 경찰관의 얼굴에 물을 뿌리고 30분간 공무집행을 방해하다 이를 막던 다른 경찰관의 낭심을 걷어차기도 했다. 그는 경찰에게 “내가 100억 중 10억만 쓰면 너희 옷 모두 벗긴다. 당장 1억도 없는 것들이 나이만 먹어서…내가 아는 사람들에게 1억씩 주고 너희 죽이라면 당장에라도 죽일 수 있다”고 폭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100억대 슈퍼개미 소식에 네티즌들은 “100억대 슈퍼개미, 진짜 왜 저래”, “100억대 슈퍼개미, 돈만 있으면 다인가”, “100억대 슈퍼개미, 너무한다 진짜”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0대 후반 300만 원으로 주식투자를 시작해 100억원 이상을 벌어들인 A씨는 ‘슈퍼개미’로 불리며 각종 방송매체에 출연해 명성을 얻었다. A씨는 선고 공판일에 수억원대의 슈퍼카인 ‘람보르기니’를 몰고 오기도 했다. 사진=방송캡쳐 뉴스팀 seoulen@seoul.co.kr
  • 100억대 슈퍼개미, 유흥업소 행패+경찰 낭심 공격 ‘경악’

    100억대 슈퍼개미, 유흥업소 행패+경찰 낭심 공격 ‘경악’

    전주지법 군산지원은 유흥주점에서 난동을 부리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까지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A씨(32)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고 15일 밝혔다. 100억대 슈퍼개미 A씨는 지난해 12월 7일 오후 11시 40분 전북 군산시 나운동의 한 가요주점에서 맥주병으로 여종업원(28)의 이마를 내리쳤으며, 그 자리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여성은 이마에 5cm 상처를 입어 봉합수술을 받았다. 100억대 슈퍼개미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장에서 체포돼 지구대로 연행됐다. 그러나 A씨는 지구대에서도 경찰관의 낭심을 발로 차고 욕설을 퍼붓는 등 30분가량 공무집행을 방해했다. A씨는 선고 공판일에 수억 원대의 슈퍼카인 ‘람보르기니’를 몰고 오기도 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100억대 슈퍼개미 구속, 유흥업소서 행패+경찰관 폭행까지

    100억대 슈퍼개미 구속, 유흥업소서 행패+경찰관 폭행까지

    전주지법 군산지원은 유흥주점에서 난동을 부리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까지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A씨(32)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고 15일 밝혔다. 100억대 슈퍼개미 A씨는 지난해 12월 7일 오후 11시 40분 전북 군산시 나운동의 한 가요주점에서 맥주병으로 여종업원(28)의 이마를 내리쳤으며, 그 자리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여성은 이마에 5cm 상처를 입어 봉합수술을 받았다. 100억대 슈퍼개미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장에서 체포돼 지구대로 연행됐다. 그러나 A씨는 지구대에서도 경찰관의 낭심을 발로 차고 욕설을 퍼붓는 등 30분가량 공무집행을 방해했다. A씨는 선고 공판일에 수억 원대의 슈퍼카인 ‘람보르기니’를 몰고 오기도 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100억대 슈퍼개미 구속 “1억도 없는 것들이..” 법원에 람보르기니 타고 등장

    100억대 슈퍼개미 구속 “1억도 없는 것들이..” 법원에 람보르기니 타고 등장

    ‘100억대 슈퍼개미’ 30대 남성이 유흥업소와 경찰 지구대에서 행패를 부리다 법정 구속됐다. 그는 주식투자로 100억대 자산가가 돼 ‘100억대 슈퍼개미’로 불리던 남성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전주지법 군산지원은 유흥주점에서 난동을 부리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까지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A씨(32)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고 15일 밝혔다. 100억대 슈퍼개미 A씨는 지난해 12월 7일 오후 11시 40분 전북 군산시 나운동의 한 가요주점에서 맥주병으로 여종업원(28)의 이마를 내리쳤으며, 그 자리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여성은 이마에 5cm 상처를 입어 봉합수술을 받았다. 100억대 슈퍼개미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장에서 체포돼 지구대로 연행됐다. 그러나 A씨는 지구대에서도 경찰관의 낭심을 발로 차고 욕설을 퍼붓는 등 30분가량 공무집행을 방해했다. 그는 경찰에게 “내가 100억 중 10억만 쓰면 너희 옷 모두 벗긴다. 당장 1억도 없는 것들이 나이만 먹어서…내가 아는 사람들에게 1억씩 주고 너희 죽이라면 당장에라도 죽일 수 있다”고 폭언을 한 것으로 알려진다. 10대 후반 300만 원으로 주식투자를 시작해 100억 원 이상을 벌어들인 A씨는 ‘슈퍼개미’로 불리며 각종 방송매체에 출연해 명성을 얻었다. A씨는 선고 공판일에 수억 원대의 슈퍼카인 ‘람보르기니’를 몰고 오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100억대 슈퍼개미, 돈과 인격은 반비례하는 듯”, “100억대 슈퍼개미, 돈 많으면 뭐하나. 인성이 안 됐는데”, “100억대 슈퍼개미, 저 사람한테 배우려 했던 게 부끄럽다”, “100억대 슈퍼개미, 돈 다 잃어봐야 정신 차리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캡처(100억대 슈퍼개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美 CIA국장·상원 정보위원장 ‘고문 보고서’ 정면 충돌 “빈라덴 사살 작전 도움” vs “증거 없다”

    미국 중앙정보국(CIA)의 잔혹한 고문 실태 보고서가 공개돼 파장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를 발표한 다이앤 파인스타인 상원 정보위원장과 존 브레넌 CIA 국장이 정면으로 충돌했다. 이들을 두고 미 언론은 ‘악연 중 악연’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브레넌 국장은 11일(현지시간) CIA 본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제한적인 경우에서 승인받지 않은 가혹하고 혐오스러운 심문 기법이 사용됐다”고 인정했다. 그러나 그는 CIA의 ‘선진심문기법’(EIT)으로 고문을 당한 테러 용의자들이 알카에다 지도자인 오사마 빈라덴 사살 작전 수행에서 “도움이 되고, 실제로 사용된 정보를 제공했다”면서 “이 같은 정보가 EIT 없이 가능했을지는 알 수 없다”고 강조했다. 고문이 효과가 있었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이에 대해 파인스타인 위원장은 브레넌 국장의 회견이 생중계로 진행되는 동안 트위터를 통해 “빈라덴 사살로 이어진 핵심 정보는 EIT와는 관련이 없다”며 “보고서 378쪽에 이 점을 분명히 입증하는 증거가 있다”고 반박했다. 그는 “보고서는 핵심 정보를 (고문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도 알 수 있었다는 점을 보여준다. CIA는 고문 전에 정보를 갖고 있었다”며 “EIT를 이용함으로써 테러 공격을 막았다는 증거는 없다”고 강조했다. 두 사람은 보고서 공개 과정과 관련해서도 상반된 의견을 내놨다. 브레넌 국장은 “정보위가 보고서 준비 과정에서 CIA 관계자들과 소통할 기회를 갖지 않은 점이 개탄스럽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파인스타인 위원장은 “100건이 넘는 인터뷰 보고서와 구두, 서면 증언 등을 통해 CIA 내부 의견을 반영했다”고 반박했다. 파인스타인 위원장과 브레넌 국장은 이미 지난 3월부터 충돌했다. 파인스타인 위원장은 당시 CIA가 정보위의 고문 보고서 작업을 염탐하려고 정보위 컴퓨터를 불법 열람했다고 폭로했고, 브레넌 국장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맞섰다. 그러나 브레넌 국장은 지난 8월 열람을 시인했고 파인스타인 위원장에게 사과했지만 갈등은 봉합되지 않았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사설] 박지만씨 검찰 출두해 비선·암투 실체 밝혀야

    ‘정윤회 동향보고’ 문건을 둘러싼 검찰 수사가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다. 이 문건에 비선 실세로 등장하는 정윤회씨에 이어 진실의 키를 쥐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의 친동생인 박지만 EG 회장도 조만간 검찰에 소환될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수사가 진행되면서 조응천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과 정씨, 그리고 박 회장 사이의 진실게임 양상으로 번진 가운데 문건 유출 및 작성과 관련해 박 회장을 직접 조사하는 게 불가피한 상황이 된 것이다. 검찰이 핵심 인물인 박 회장을 직접 조사하지 못한 상황에서는 수사를 종결할 수도 없을뿐더러 검찰이 어떤 수사 결과를 발표하더라도 국민들이 그 진정성을 받아들이기 쉽지 않다는 것이 우리의 생각이다. 검찰이 박 회장을 소환하면 최우선적으로 확인해야 할 것은 ‘권력 암투설’의 실체다. 이번 사태의 직접적 계기는 ‘비선 실세’로 지목된 정씨와 박 회장 간 막후 암투라는 것은 세상이 다 아는 일이다. 특히 정씨와 이재만·정호성·안봉근 비서관 등 이른바 문고리 3인방의 국정 농단 의혹을 제기한 장본인이 박 회장의 측근으로 알려진 조 전 비서관인 만큼 어떤 이유로 이런 문건이 작성돼 유출됐는지에 대해 소상하게 밝힐 책임이 있다. 박 회장이 정씨가 자신을 미행하라고 시켰다는 의혹을 제기한 장본인인 만큼 미행설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밝혀야 한다. 미행설이 사실이라면 박 회장은 미행했다는 사람에게 받았다는 자술서 등 구체적인 물증을 제시해야 한다. 지난 5월 김기춘 대통령 비서실장과 남재준 국가정보원장에게 자신과 관련된 청와대 내부 문건이 유출되고 있다는 제보는 물론 언론을 통해 박 회장이 제기한 비선들의 국정 개입 의혹을 말끔하게 씻어 낼 의무가 있다. 지금까지 진행된 검찰 수사 과정을 지켜보면 의혹이 밝혀지기는커녕 새로운 의혹이 꼬리를 무는 형국이 됐다. 청와대와 직접 관련된 사안이고 살아 있는 권력을 조사하는 것인 만큼 투명성이 담보돼야 함에도 검찰이 청와대의 가이드라인에 맞춰 움직이고 있다는 의심마저 든다. 박 대통령이 이번 사건이 언론에 보도된 직후인 지난 1일과 7일 두 차례에 걸쳐 ‘정윤회 문건’ 내용을 ‘찌라시 수준의 루머’로 단정한 이후 검찰 수사는 국정 농단의 구체적 내용이나 비선 조직의 실체 규명보다는 문건 자체의 유출 경위에 맞춰지고 있다는 느낌이다. 그제 청와대가 문건 작성 유출 배후로 조 전 비서관을 포함한 청와대 전·현직 직원과 박 회장 측근 등이 참여한 ‘7인 모임’을 지목한 특별감찰 결과를 검찰에 제출했다. 7인회 중 한 명으로 언급된 오모 전 행정관이 특별감찰반 조사 과정에서 ‘문건 작성과 유출은 조 전 비서관이 주도했다’는 진술서에 서명을 강요했다는 폭로도 나왔다. 청와대가 검찰의 수사 방향을 가리키면서 전체적인 여론의 흐름을 몰아가기 위한 일종의 지침서가 아니냐는 의혹이 항간에 떠도는 이유이기도 하다. 역대 정권에서 보듯 검찰이 대통령 주변과 관련된 의혹에 대해 면피성 위주의 소극적인 입장으로 수사에 임하게 되면 의혹은 증폭되고 현 정권의 남은 임기 동안 두고두고 짐이 될 수밖에 없다. 문건 내용은 근거도 없는 풍문을 짜깁기한 것에 불과하고 일부 경찰관이 문서를 유출해 평지풍파를 일으켰다는 식으로 서둘러 파문을 봉합하려 한다면 국가적으로 더 큰 화를 자초할 수도 있음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 음주 수술 의사 “턱 봉합 부위 얼마나 엉망이길래…” 경악

    음주 수술 의사 “턱 봉합 부위 얼마나 엉망이길래…” 경악

    음주 수술 의사 “턱 봉합 부위 얼마나 엉망이길래…” 경악 인천시 남동구의 한 대학부속병원에서 의사가 술에 취한 채 진료하고 수술까지 집도한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1일 인천 남동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오후 11시쯤 이 대형 병원 응급실에서 성형외과 전공의 1년차 A(33)씨가 술에 취한 채 응급환자 B(3)군을 진료하고 수술을 집도했다. B군은 사고 당일 바닥에 쏟은 물에 미끄러져 넘어졌으며 턱 부위가 찢어져 이 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의사 A씨는 술에 취해 비틀거리며 B군의 상처 치료에 나섰지만 찢어진 부위를 제대로 봉합하지 않았다. B군 부모가 강하게 항의하자 병원 측은 뒤늦게 다른 의사를 불러 B군을 진료하고 상처 부위에 대한 수술을 마쳤다. 당시 B군 부모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음주감지기로 A씨의 음주 사실을 확인했지만, 음주 진료에 대한 음주측정 강제규정이 없어 혈중알코올농도까진 측정하지 않았다. 병원 측은 1일 징계위원회를 열고 A씨에 대한 징계수위를 논의, A씨를 파면조치했다. 곧 추가 징계위를 열어 응급센터소장, 성형외과 주임교수, 간호팀장 등 관련자 10여명을 해임할 방침이다. 병원의 한 관계자는 “A씨로부터 당일 당직이 아니어서 저녁때 반주를 곁들여 식사했다는 진술을 받았다”며 “이런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단호하고 강한 징계를 내렸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달 29일 부모를 찾아 정중히 사과하고 추후 치료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덧붙였다. 보건복지부는 해당 의사의 자격 정지를 검토하기로 했다. 복지부는 “의료법 제66조와 의료법 시행령 제32조를 보면 의료인의 비도덕적 진료행위로 품위가 손상된 경우 1년 이내 범위 내에서 자격정지 처분을 내릴 수 있다”면서 “이번 행위는 이 조항에 해당한다고 판단된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현재 관할 보건소에 상황을 파악해 보고하라고 요청한 상태”라며 “보건소에서 처분 요청서를 올리면 당사자에게 이의신청 기회를 주고 이의신청 내용이 타당치 않으면 바로 처분이 내려지게 된다”고 설명했다. 복지부는 “해당 조항에 음주라고 명시되어 있지 않지만 술을 마신 채 진료·수술하는 것은 의사의 품위를 심각하게 손상한 것으로 생각한다”며 “충분히 자격정지 처분이 내려질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의사협회도 해당 의사를 중앙윤리위원회에 회부하기로 내부 방침을 정했다. 의협 관계자는 “3일 상임이사회에서 의결 과정을 거쳐 해당 의사를 중앙윤리위에 회부하기로 했다”며 “사실 확인 등을 거쳐 이번 사안이 의사의 품위 손상에 해당한다고 판단하면 3년 이하 회원 자격 정지, 5000만원 이하 벌금, 복지부에 행정처분 요청 등의 징계가 내려질 수 있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음주 수술 의사, 정말 문제가 심각한 것 같다”, “음주 수술 의사, 제발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음주 수술 의사, 봉합도 제대로 못하고 술도 마셔서 취했고 이건 뭐 문제가 심각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엿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술 취해 수술한 종합병원 의사

    인천 최대 규모 병원인 남동구 구월동 ‘길병원’에서 의사가 술에 취한 채 진료하고 수술까지 집도한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다. 1일 인천남동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오후 11시쯤 길병원 성형외과 전공의인 A(33)씨가 술에 취한 채 턱 부위가 찢어져 병원을 찾은 응급환자 B(4)군을 진료하고 수술을 집도했다. A씨는 비틀거리며 B군의 상처 치료에 나섰지만 찢어진 부위는 제대로 봉합되지 않았다. B군 부모가 강하게 항의하자 병원 측은 뒤늦게 다른 의사를 불러 B군을 수술케 했다. B군 부모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음주감지기로 A씨의 음주 사실을 확인했지만, 음주 진료에 대한 음주측정 강제규정이 없어 혈중알코올농도를 측정하지는 않았다. 병원 측은 징계위원회를 열고 A씨를 파면조치 했다. 병원 관계자는 “당일 당직이 아니어서 저녁 때 반주를 곁들여 식사를 했다는 진술을 받았다”며 “그렇다고 해도 의사가 술을 마시고 수술에 나선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중징계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하지만 술을 마신 데다 당직도 아닌 A씨가 수술을 하도록 한 병원 시스템에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의사가 술에 취한 채 진료에 나섰다 하더라도 의료법에 관련 처벌 근거가 없다”며 “진료 도중 큰 실수를 저지르는 등 부작용을 유발한다면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를 적용할 수 있지만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음주 수술한 의사, 3살 여아 턱 봉합 ‘눈 풀린채 비틀비틀’ 수술 ‘경악’ 위생장갑도 미착용

    음주 수술한 의사, 3살 여아 턱 봉합 ‘눈 풀린채 비틀비틀’ 수술 ‘경악’ 위생장갑도 미착용

    ‘음주 수술한 의사 파면’ 음주 수술한 의사 소식이 충격을 주고 있다. 인천의 한 대학병원이 술에 취한 상태에서 3살 여아의 상처를 꿰맨 음주 수술한 의사를 파면했다. 1일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에 사는 A(3)군의 어머니 이모(33)씨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오후 10시20분쯤 바닥에 쏟아진 물 때문에 미끄러져 아들 A군의 턱이 찢어지는 사고가 발생, 119 구급차를 타고 오후 11시40분쯤 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병원에 도착한 A군은 응급실에 근무하던 의사 B씨로부터 턱을 3바늘 꿰매는 수술을 받았다. 뼈가 보일만큼 깊은 상처임에도 불구하고 B씨는 눈이 풀린 채 비틀비틀 거리며 소독은커녕 위생장갑도 끼지 않고 상처 부위를 대충 꿰맸다. 결국 다른 의사가 와서 아이의 수술을 했고 A군은 턱 부위를 8바늘이나 꿰맸다. A군 가족이 음주 측정을 요구하자 병원 측 관계자는 법적근거가 없다며 거부했으나 결국 인근 지구대 경찰이 간이 측정기로 음주 사실을 측정, 술을 마신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이 가져온 것은 술을 마셨는지 상태만 알 수 있는 기기로 정확한 혈중 알코올 농도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경찰은 의료법상 음주행위에 대한 처벌 기준이 없어 술을 마셨는지에 대해서만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병원은 술 취한 의사 파면 결정을 내리는 한편, 피해자의 부모에게도 관계자를 보내 깊이 사과했다. 네티즌들은 “음주 수술한 의사 경악이다”, “음주 수술한 의사파면 당연한 결정”, “음주 수술한 의사 세상에 이런 일이”, “음주 수술한 의사 충격, 요즘엔 병원가기도 무서워”, “음주 수술한 의사 파면, 이 병원 어디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뉴스 캡처(음주 수술한 의사)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음주 수술한 의사, 혈중알코올농도 측정 못한 이유는?

    음주 수술한 의사, 혈중알코올농도 측정 못한 이유는?

    1일 인천 남동경찰서 등에 따르면 11월 28일 오후 대학병원에서 성형외과 전공의 1년차 A씨가 음주 상태에서 응급환자 B군의 수술을 집도해 논란이 일고 있다. 당시 의사 A씨는 비틀거리며 B군의 상처를 꿰매는 수술에 나섰지만 찢어진 부위는 제대로 봉합되지 않았다. 이에 B군 부모가 경찰에 신고, 경찰은 음주감지기로 A씨의 음주 사실을 확인했지만, 음주 진료에 대한 음주 측정 강제규정이 없어 혈중알코올농도까지 측정하진 않았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술 취한 의사가 진료에 나섰다 하더라도 의료법에 관련 처벌 근거가 없다”며 “진료에 큰 실수를 저지르는 등 부작용을 유발한다면 업무상 과실치상 등의 혐의를 적용할 수 있지만 한계가 있다”고 전했다. 비난이 거세지자, 병원 측은 징계위원회를 열고 해당 의사를 파면 조치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음주 수술한 의사 파면, 당시 상황보니 ‘비틀거렸다?’ 충격

    음주 수술한 의사 파면, 당시 상황보니 ‘비틀거렸다?’ 충격

    인천의 한 대학병원에서 의사가 술에 취한 채 수술을 진행해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의사는 파면 조치된 것으로 전해졌다. 1일 인천 남동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오후 11시께 인천 남동구의 A대학병원에서 성형외과 전공의 1년차가 술에 취한 채 3살 아이를 진료하고 수술을 집도하다가 가족들의 항의로 소동을 빚었다. 이날 턱 부위가 찢어져 이 병원 응급실을 찾은 아이는 해당 의사에게 봉합수술을 받았지만 상처가 제대로 봉합되지 않았다. 당시 의사는 비틀거리며 위생장갑도 끼지 않은 채 찢어진 부위를 세 바늘 정도 꿰맨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아이의 부모는 의사에게서 술냄새가 난다며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음주여부만 측정하는 감지기로 음주 사실을 확인했다. 해당 병원은 문제가 불거지자 음주 수술을 진행한 전공의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열고 해임 조치했다. 또 관리 감독을 소흘히 한 직원들에 대해서도 ‘보직해임’ 등의 문책을 내렸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음주 수술한 의사 “봉합한 부위 실제로 보니…” 경악 그자체…의료법 처벌 규정은 어떻게 적용?

    음주 수술한 의사 “봉합한 부위 실제로 보니…” 경악 그자체…의료법 처벌 규정은 어떻게 적용?

    음주 수술한 의사 “봉합한 부위 실제로 보니…” 경악 그자체…의료법 처벌 규정은 어떻게 적용? 인천시 남동구의 한 대학부속병원에서 의사가 술에 취한 채 진료하고 수술까지 집도한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1일 인천 남동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오후 11시쯤 이 대형 병원 응급실에서 성형외과 전공의 1년차 A(33)씨가 술에 취한 채 응급환자 B(3)군을 진료하고 수술을 집도했다. B군은 사고 당일 바닥에 쏟은 물에 미끄러져 넘어졌으며 턱 부위가 찢어져 이 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의사 A씨는 술에 취해 비틀거리며 B군의 상처 치료에 나섰지만 찢어진 부위를 제대로 봉합하지 않았다. B군 부모가 강하게 항의하자 병원 측은 뒤늦게 다른 의사를 불러 B군을 진료하고 상처 부위에 대한 수술을 마쳤다. 당시 B군 부모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음주감지기로 A씨의 음주 사실을 확인했지만, 음주 진료에 대한 음주측정 강제규정이 없어 혈중알코올농도까진 측정하지 않았다. 병원 측은 1일 징계위원회를 열고 A씨에 대한 징계수위를 논의, A씨를 파면조치했다. 곧 추가 징계위를 열어 응급센터소장, 성형외과 주임교수, 간호팀장 등 관련자 10여명을 해임할 방침이다. 병원의 한 관계자는 “A씨로부터 당일 당직이 아니어서 저녁때 반주를 곁들여 식사했다는 진술을 받았다”며 “이런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단호하고 강한 징계를 내렸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달 29일 부모를 찾아 정중히 사과하고 추후 치료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덧붙였다. 보건복지부는 해당 의사의 자격 정지를 검토하기로 했다. 복지부는 “의료법 제66조와 의료법 시행령 제32조를 보면 의료인의 비도덕적 진료행위로 품위가 손상된 경우 1년 이내 범위 내에서 자격정지 처분을 내릴 수 있다”면서 “이번 행위는 이 조항에 해당한다고 판단된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현재 관할 보건소에 상황을 파악해 보고하라고 요청한 상태”라며 “보건소에서 처분 요청서를 올리면 당사자에게 이의신청 기회를 주고 이의신청 내용이 타당치 않으면 바로 처분이 내려지게 된다”고 설명했다. 복지부는 “해당 조항에 음주라고 명시되어 있지 않지만 술을 마신 채 진료·수술하는 것은 의사의 품위를 심각하게 손상한 것으로 생각한다”며 “충분히 자격정지 처분이 내려질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의사협회도 해당 의사를 중앙윤리위원회에 회부하기로 내부 방침을 정했다. 의협 관계자는 “3일 상임이사회에서 의결 과정을 거쳐 해당 의사를 중앙윤리위에 회부하기로 했다”며 “사실 확인 등을 거쳐 이번 사안이 의사의 품위 손상에 해당한다고 판단하면 3년 이하 회원 자격 정지, 5000만원 이하 벌금, 복지부에 행정처분 요청 등의 징계가 내려질 수 있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음주 수술한 의사, 제 정신이 아닌 상태로 수술했네”, “음주 수술한 의사, 얼마나 상황이 심각한 지 정부에서도 똑바로 봐야 한다”, “음주 수술한 의사, 처벌도 중요하지만 앞으로 재발방지도 중요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엿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음주 수술한 의사 “당직 아니어서 반주 마셨다” 엉망으로 꿰맨 부위 모습은 ‘충격’…처벌은 어떻게 진행하나?

    음주 수술한 의사 “당직 아니어서 반주 마셨다” 엉망으로 꿰맨 부위 모습은 ‘충격’…처벌은 어떻게 진행하나?

    음주 수술한 의사 “당직 아니어서 반주 마셨다” 엉망으로 꿰맨 부위 모습은 ‘충격’…처벌은 어떻게 진행하나? 인천시 남동구의 한 대학부속병원에서 의사가 술에 취한 채 진료하고 수술까지 집도한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1일 인천 남동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오후 11시쯤 이 대형 병원 응급실에서 성형외과 전공의 1년차 A(33)씨가 술에 취한 채 응급환자 B(3)군을 진료하고 수술을 집도했다. B군은 사고 당일 바닥에 쏟은 물에 미끄러져 넘어졌으며 턱 부위가 찢어져 이 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의사 A씨는 술에 취해 비틀거리며 B군의 상처 치료에 나섰지만 찢어진 부위를 제대로 봉합하지 않았다. B군 부모가 강하게 항의하자 병원 측은 뒤늦게 다른 의사를 불러 B군을 진료하고 상처 부위에 대한 수술을 마쳤다. 당시 B군 부모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음주감지기로 A씨의 음주 사실을 확인했지만, 음주 진료에 대한 음주측정 강제규정이 없어 혈중알코올농도까진 측정하지 않았다. 병원 측은 1일 징계위원회를 열고 A씨에 대한 징계수위를 논의, A씨를 파면조치했다. 곧 추가 징계위를 열어 응급센터소장, 성형외과 주임교수, 간호팀장 등 관련자 10여명을 해임할 방침이다. 병원의 한 관계자는 “A씨로부터 당일 당직이 아니어서 저녁때 반주를 곁들여 식사했다는 진술을 받았다”며 “이런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단호하고 강한 징계를 내렸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달 29일 부모를 찾아 정중히 사과하고 추후 치료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덧붙였다. 보건복지부는 해당 의사의 자격 정지를 검토하기로 했다. 복지부는 “의료법 제66조와 의료법 시행령 제32조를 보면 의료인의 비도덕적 진료행위로 품위가 손상된 경우 1년 이내 범위 내에서 자격정지 처분을 내릴 수 있다”면서 “이번 행위는 이 조항에 해당한다고 판단된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현재 관할 보건소에 상황을 파악해 보고하라고 요청한 상태”라며 “보건소에서 처분 요청서를 올리면 당사자에게 이의신청 기회를 주고 이의신청 내용이 타당치 않으면 바로 처분이 내려지게 된다”고 설명했다. 복지부는 “해당 조항에 음주라고 명시되어 있지 않지만 술을 마신 채 진료·수술하는 것은 의사의 품위를 심각하게 손상한 것으로 생각한다”며 “충분히 자격정지 처분이 내려질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의사협회도 해당 의사를 중앙윤리위원회에 회부하기로 내부 방침을 정했다. 의협 관계자는 “3일 상임이사회에서 의결 과정을 거쳐 해당 의사를 중앙윤리위에 회부하기로 했다”며 “사실 확인 등을 거쳐 이번 사안이 의사의 품위 손상에 해당한다고 판단하면 3년 이하 회원 자격 정지, 5000만원 이하 벌금, 복지부에 행정처분 요청 등의 징계가 내려질 수 있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음주 수술한 의사, 도대체 이런 식으로 수술해도 되는 건가”, “음주 수술한 의사, 아무리 봉합이라지만 이건 정말 말도 안된다”, “음주 수술한 의사, 내 아들이라면 이런 걸 용납할 수 있겠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엿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음주 수술한 의사, 1년 먼허 정지? 상처 꿰맨 부위 어떻게 됐나 보니 “벌어진 부분 그대로 보여”

    음주 수술한 의사, 1년 먼허 정지? 상처 꿰맨 부위 어떻게 됐나 보니 “벌어진 부분 그대로 보여”

    음주 수술한 의사, 1년 먼허 정지? 상처 꿰맨 부위 어떻게 됐나 보니 “벌어진 부분 그대로 보여” 인천시 남동구의 한 대학부속병원에서 의사가 술에 취한 채 진료하고 수술까지 집도한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1일 인천 남동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오후 11시쯤 이 대형 병원 응급실에서 성형외과 전공의 1년차 A(33)씨가 술에 취한 채 응급환자 B(3)군을 진료하고 수술을 집도했다. B군은 사고 당일 바닥에 쏟은 물에 미끄러져 넘어졌으며 턱 부위가 찢어져 이 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의사 A씨는 술에 취해 비틀거리며 B군의 상처 치료에 나섰지만 찢어진 부위를 제대로 봉합하지 않았다. B군 부모가 강하게 항의하자 병원 측은 뒤늦게 다른 의사를 불러 B군을 진료하고 상처 부위에 대한 수술을 마쳤다. 당시 B군 부모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음주감지기로 A씨의 음주 사실을 확인했지만, 음주 진료에 대한 음주측정 강제규정이 없어 혈중알코올농도까진 측정하지 않았다. 병원 측은 1일 징계위원회를 열고 A씨에 대한 징계수위를 논의, A씨를 파면조치했다. 곧 추가 징계위를 열어 응급센터소장, 성형외과 주임교수, 간호팀장 등 관련자 10여명을 해임할 방침이다. 병원의 한 관계자는 “A씨로부터 당일 당직이 아니어서 저녁때 반주를 곁들여 식사했다는 진술을 받았다”며 “이런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단호하고 강한 징계를 내렸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달 29일 부모를 찾아 정중히 사과하고 추후 치료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덧붙였다. 보건복지부는 해당 의사의 자격 정지를 검토하기로 했다. 복지부는 “의료법 제66조와 의료법 시행령 제32조를 보면 의료인의 비도덕적 진료행위로 품위가 손상된 경우 1년 이내 범위 내에서 자격정지 처분을 내릴 수 있다”면서 “이번 행위는 이 조항에 해당한다고 판단된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현재 관할 보건소에 상황을 파악해 보고하라고 요청한 상태”라며 “보건소에서 처분 요청서를 올리면 당사자에게 이의신청 기회를 주고 이의신청 내용이 타당치 않으면 바로 처분이 내려지게 된다”고 설명했다. 복지부는 “해당 조항에 음주라고 명시되어 있지 않지만 술을 마신 채 진료·수술하는 것은 의사의 품위를 심각하게 손상한 것으로 생각한다”며 “충분히 자격정지 처분이 내려질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의사협회도 해당 의사를 중앙윤리위원회에 회부하기로 내부 방침을 정했다. 의협 관계자는 “3일 상임이사회에서 의결 과정을 거쳐 해당 의사를 중앙윤리위에 회부하기로 했다”며 “사실 확인 등을 거쳐 이번 사안이 의사의 품위 손상에 해당한다고 판단하면 3년 이하 회원 자격 정지, 5000만원 이하 벌금, 복지부에 행정처분 요청 등의 징계가 내려질 수 있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음주 수술한 의사, 정말 술취한 의사 병원에서 몰아내야 한다”, “음주 수술한 의사, 이건 문제가 정말 심각한 것 같다”, “음주 수술한 의사, 봉합수술을 한 이유를 당췌 모르겠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엿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음주 수술한 의사, 비틀거리며 3살 아이 소독도 안하고 턱 꿰매 ‘충격’

    음주 수술한 의사, 비틀거리며 3살 아이 소독도 안하고 턱 꿰매 ‘충격’

    음주 수술한 의사, 3살 아이 턱 제대로 봉합도 못하고 비틀비틀 ‘충격’ ‘음주 수술한 의사’ 인천 최대 규모 병원인 남동구 구월동 ‘길병원’에서 의사가 술에 취한 채 진료하고 수술까지 집도한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다. 1일 인천남동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오후 11시쯤 길병원 성형외과 전공의인 A(33)씨가 술에 취한 채 턱 부위가 찢어져 병원을 찾은 응급환자 B(4)군을 진료하고 수술을 집도했다. A씨는 비틀거리며 B군의 상처 치료에 나섰지만 찢어진 부위는 제대로 봉합되지 않았다. B군 부모가 강하게 항의하자 병원 측은 뒤늦게 다른 의사를 불러 B군을 수술케 했다. B군 부모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음주감지기로 A씨의 음주 사실을 확인했지만, 음주 진료에 대한 음주측정 강제규정이 없어 혈중알코올농도를 측정하지는 않았다. 병원 측은 징계위원회를 열고 A씨를 파면조치 했다. 병원 관계자는 “당일 당직이 아니어서 저녁 때 반주를 곁들여 식사를 했다는 진술을 받았다”며 “그렇다고 해도 의사가 술을 마시고 수술에 나선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중징계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하지만 술을 마신 데다 당직도 아닌 A씨가 수술을 하도록 한 병원 시스템에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의사가 술에 취한 채 진료에 나섰다 하더라도 의료법에 관련 처벌 근거가 없다”며 “진료 도중 큰 실수를 저지르는 등 부작용을 유발한다면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를 적용할 수 있지만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음주 수술한 의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음주 수술한 의사, 이런 실수를 하는게 말이 되냐”, “음주 수술한 의사, 아이가 받을 충격은?”, “음주 수술한 의사, 3살 아이에 무슨 일을 한거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음주 수술한 의사, 비틀거리며 3살 아이 턱 봉합… 사진 보니 ‘충격’

    음주 수술한 의사, 비틀거리며 3살 아이 턱 봉합… 사진 보니 ‘충격’

    음주 수술한 의사, 3살 아이 턱 제대로 봉합도 못하고 비틀비틀 ‘충격’ ‘음주 수술한 의사’ 인천 최대 규모 병원인 남동구 구월동 ‘길병원’에서 의사가 술에 취한 채 진료하고 수술까지 집도한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다. 1일 인천남동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오후 11시쯤 길병원 성형외과 전공의인 A(33)씨가 술에 취한 채 턱 부위가 찢어져 병원을 찾은 응급환자 B(4)군을 진료하고 수술을 집도했다. A씨는 비틀거리며 B군의 상처 치료에 나섰지만 찢어진 부위는 제대로 봉합되지 않았다. B군 부모가 강하게 항의하자 병원 측은 뒤늦게 다른 의사를 불러 B군을 수술케 했다. B군 부모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음주감지기로 A씨의 음주 사실을 확인했지만, 음주 진료에 대한 음주측정 강제규정이 없어 혈중알코올농도를 측정하지는 않았다. 병원 측은 징계위원회를 열고 A씨를 파면조치 했다. 병원 관계자는 “당일 당직이 아니어서 저녁 때 반주를 곁들여 식사를 했다는 진술을 받았다”며 “그렇다고 해도 의사가 술을 마시고 수술에 나선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중징계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하지만 술을 마신 데다 당직도 아닌 A씨가 수술을 하도록 한 병원 시스템에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의사가 술에 취한 채 진료에 나섰다 하더라도 의료법에 관련 처벌 근거가 없다”며 “진료 도중 큰 실수를 저지르는 등 부작용을 유발한다면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를 적용할 수 있지만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음주 수술한 의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음주 수술한 의사, 이런 실수를 하는게 말이 되냐”, “음주 수술한 의사, 아이가 받을 충격은?”, “음주 수술한 의사, 3살 아이에 무슨 일을 한거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음주 수술한 의사, “당일 당직이 아니어서 “ 병원 관계자말 들어보니

    음주 수술한 의사, “당일 당직이 아니어서 “ 병원 관계자말 들어보니

    인천 최대 규모의 병원의 한 의사가 술에 취한 채 진료하고 수술까지 집도한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다. 1일 인천남동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오후 11시쯤 해당 병원의 성형외과 전공의인 A(33)씨가 술에 취한 채 턱 부위가 찢어져 병원을 찾은 응급환자 B(4)군을 진료하고 수술을 집도했다. A씨는 비틀거리며 B군의 상처 치료에 나섰지만 찢어진 부위는 제대로 봉합되지 않았다. B군 부모가 강하게 항의하자 병원 측은 뒤늦게 다른 의사를 불러 B군을 수술케 했다. B군 부모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음주감지기로 A씨의 음주 사실을 확인했지만, 음주 진료에 대한 음주측정 강제규정이 없어 혈중알코올농도를 측정하지는 않았다. 병원 측은 징계위원회를 열고 A씨를 파면조치 했다. 병원 관계자는 “당일 당직이 아니어서 저녁 때 반주를 곁들여 식사를 했다는 진술을 받았다”며 “그렇다고 해도 의사가 술을 마시고 수술에 나선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중징계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따.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음주 수술한 의사, 경악 사건

    음주 수술한 의사, 경악 사건

    ‘음주 수술한 의사’ 1일 수도권에 있는 한 유명 대형 병원에서 한 의사가 술에 취한 상태로 세 살배기 아이를 수술해 논란을 빚었다. 지난달 31일 밤 세 살짜리 여자 어린이가 바닥에 쏟아진 물 때문에 미끄러지면서 턱이 심하게 찢겨 119로 응급실을 찾았다. 당시 아이는 뼈가 보일 만큼 상처가 깊어 세균에 감염될 위험이 있었는데도 의사는 상처를 제대로 봉합하지 않고 얼기설기 세 바늘을 꿰맸다.뉴스팀 chkim@seoul.co.kr
  • 음주 수술한 의사, 도대체 무슨 일이?

    음주 수술한 의사, 도대체 무슨 일이?

    ‘음주 수술한 의사’ 1일 수도권에 있는 한 유명 대형 병원에서 한 의사가 술에 취한 상태로 세 살배기 아이를 수술해 논란을 빚었다. 지난달 31일 밤 세 살짜리 여자 어린이가 바닥에 쏟아진 물 때문에 미끄러지면서 턱이 심하게 찢겨 119로 응급실을 찾았다. 당시 아이는 뼈가 보일 만큼 상처가 깊어 세균에 감염될 위험이 있었는데도 의사는 상처를 제대로 봉합하지 않고 얼기설기 세 바늘을 꿰맸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술 취한 의사 과실 파면 “음주 감지기 측정 결과 도대체 어떻게 나왔길래?” 파문 확산된 이유는?

    술 취한 의사 과실 파면 “음주 감지기 측정 결과 도대체 어떻게 나왔길래?” 파문 확산된 이유는?

    술 취한 의사 과실 파면 “음주 감지기 측정 결과 도대체 어떻게 나왔길래?” 파문 확산된 이유는? 인천시 남동구의 한 대학부속병원에서 의사가 술에 취한 채 진료하고 수술까지 집도한 사실이 드러났다. 1일 인천 남동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오후 11시쯤 이 대형병원에서 성형외과 전공의 1년차 A(33)씨가 술에 취한 채 응급환자 B(4)군을 진료하고 수술을 집도했다. B군은 사고 당일 바닥에 쏟은 물에 미끄러져 넘어졌으며 턱 부위가 찢어져 이 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의사 A씨는 비틀거리며 B군의 상처 치료에 나섰지만 찢어진 부위는 제대로 봉합되지 않았다. B군 부모가 강하게 항의하자 병원 측은 뒤늦게 다른 의사를 불러 B군을 진료하고 상처 부위를 봉합했다. B군 부모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음주감지기로 A씨의 음주 사실을 확인했지만, 음주 진료에 대한 음주측정 강제규정이 없어 혈중알코올농도까지 측정하진 않았다. 병원 측은 1일 징계위원회를 열어 문제를 일으킨 의사를 파면 조치하고, 관련자 10여명을 보직 해임했다. 또 병원 관계자가 환자에게 직접 사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의 한 관계자는 “당일 당직이 아니어서 저녁 때 반주를 곁들여 식사를 했다는 진술을 받았다”면서 “그렇다고 해도 의사가 술을 마시고 수술에 나선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술 취한 의사 파면, 병원에서 어떻게 이런 일을 벌일 수 있나”, “술 취한 의사 파면, 보상은 제대로 해주는 건가”, “술 취한 의사 파면, 사과가 전부가 아닌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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