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봉하
    2026-02-14
    검색기록 지우기
  • 리플
    2026-02-14
    검색기록 지우기
  • 칫솔
    2026-02-14
    검색기록 지우기
  • 디오
    2026-02-14
    검색기록 지우기
  • 파병
    2026-02-1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882
  • 라디오스타 연우진 정유미 “공개연애하고 싶다” 두사람 영화 촬영장에서 비밀연애? 알고보니 ‘깜짝’

    라디오스타 연우진 정유미 “공개연애하고 싶다” 두사람 영화 촬영장에서 비밀연애? 알고보니 ‘깜짝’

    라디오스타 연우진 정유미 “공개연애하고 싶다” 두사람 영화 촬영장에서 비밀연애? 알고보니 ‘깜짝’ 배우 연우진과 정유미가 서로에 대한 호감을 공개적으로 밝혀 화제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는 ‘보기보다 웃기네?’ 특집으로 배우 손병호, 연우진, 정유미, 도희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사전 인터뷰에서 연우진이 정유미 같은 여자가 좋다고 했다더라. 공개 연해도 하고 싶다고 했다던데”고 말문을 열었다. 연우진은 정유미를 가리키며 웃었고 MC들은 ”마치 사귀는 것처럼 말한다. 유미 씨랑 공개연애 할 거냐“고 질문했다. 이에 연우진은 ”정유미 같이 털털하고 수더분한 여자가 이상형“이라면서 ”외모적으로도 정유미처럼 동양적인 얼굴이 좋다. 같이 이야기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며 술 한 잔 할 수 있는 여자“라고 이상형을 설명했다. 정유미는 연우진의 대답을 듣고는 ”술 한 잔 할까?“라고 물은 데 이어 ”친구같은 남자가 이상형이다. 싸워도 포장마차에 앉아서 풀 수 있는 남자가 좋다“고 밝혔다. 연우진과 정유미는 오는 20일 개봉하는 ‘터널 3D’에 출연했다. 네티즌들은 “라디오스타 터널 출연 연우진 정유미, 잘 어울리는 한쌍이네. 달달하네요”, “라디오스타 터널 출연 연우진 정유미, 비밀연애라도 한건가”, “라디오스타 터널 출연 연우진 정유미, 영화 대박나시길. 수더분한 여자 이상형 모든 남자의 로망 아닌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디오스타 연우진 정유미 “공개연애…술 한잔할까?” 터널 촬영장 분위기 어땠길래? 실제로 보니 ‘깜짝’

    라디오스타 연우진 정유미 “공개연애…술 한잔할까?” 터널 촬영장 분위기 어땠길래? 실제로 보니 ‘깜짝’

    라디오스타 연우진 정유미 “공개연애…술 한잔할까?” 터널 촬영장 분위기 어땠길래? 실제로 보니 ‘깜짝’ 배우 연우진과 정유미가 서로에 대한 호감을 공개적으로 밝혀 화제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는 ‘보기보다 웃기네?’ 특집으로 배우 손병호, 연우진, 정유미, 도희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사전 인터뷰에서 연우진이 정유미 같은 여자가 좋다고 했다더라. 공개 연해도 하고 싶다고 했다던데”고 말문을 열었다. 연우진은 정유미를 가리키며 웃었고 MC들은 ”마치 사귀는 것처럼 말한다. 유미 씨랑 공개연애 할 거냐“고 질문했다. 이에 연우진은 ”정유미 같이 털털하고 수더분한 여자가 이상형“이라면서 ”외모적으로도 정유미처럼 동양적인 얼굴이 좋다. 같이 이야기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며 술 한 잔 할 수 있는 여자“라고 이상형을 설명했다. 정유미는 연우진의 대답을 듣고는 ”술 한 잔 할까?“라고 물은 데 이어 ”친구같은 남자가 이상형이다. 싸워도 포장마차에 앉아서 풀 수 있는 남자가 좋다“고 밝혔다. 연우진과 정유미는 오는 20일 개봉하는 ‘터널 3D’에 출연했다. 네티즌들은 “라디오스타 터널 출연 연우진 정유미, 정말 달달한 분위기네”, “라디오스타 터널 출연 연우진 정유미, 두 사람 분위기가 심상치 않네”, “라디오스타 터널 출연 연우진 정유미, 이렇게 공개연애하게 되는 건가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디오스타 연우진 정유미 “공개연애할까” 깜짝 발언…터널 촬영장 분위기 현장 사진으로 보니 ‘달달’

    라디오스타 연우진 정유미 “공개연애할까” 깜짝 발언…터널 촬영장 분위기 현장 사진으로 보니 ‘달달’

    라디오스타 연우진 정유미 “공개연애할까” 깜짝 발언…터널 촬영장 분위기 현장 사진으로 보니 ‘달달’ 배우 연우진과 정유미가 서로에 대한 호감을 공개적으로 밝혀 화제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는 ‘보기보다 웃기네?’ 특집으로 배우 손병호, 연우진, 정유미, 도희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사전 인터뷰에서 연우진이 정유미 같은 여자가 좋다고 했다더라. 공개 연해도 하고 싶다고 했다던데”고 말문을 열었다. 연우진은 정유미를 가리키며 웃었고 MC들은 ”마치 사귀는 것처럼 말한다. 유미 씨랑 공개연애 할 거냐“고 질문했다. 이에 연우진은 ”정유미 같이 털털하고 수더분한 여자가 이상형“이라면서 ”외모적으로도 정유미처럼 동양적인 얼굴이 좋다. 같이 이야기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며 술 한 잔 할 수 있는 여자“라고 이상형을 설명했다. 정유미는 연우진의 대답을 듣고는 ”술 한 잔 할까?“라고 물은 데 이어 ”친구같은 남자가 이상형이다. 싸워도 포장마차에 앉아서 풀 수 있는 남자가 좋다“고 밝혔다. 연우진과 정유미는 오는 20일 개봉하는 ‘터널 3D’에 출연했다. 네티즌들은 “라디오스타 터널 출연 연우진 정유미, 두 사람 잘 어울리는데?”, “라디오스타 터널 출연 연우진 정유미, 설마 영화 홍보 때문에 그러는 건 아니겠죠?”, “라디오스타 터널 출연 연우진 정유미, 정말 이러다 공개연애하는 것 아닌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디오스타 연우진 정유미 “공개연애하고 싶다” 깜짝 발언…영화 터널 촬영장에서 두사람 어떤 모습이었나 보니 ‘달달’

    라디오스타 연우진 정유미 “공개연애하고 싶다” 깜짝 발언…영화 터널 촬영장에서 두사람 어떤 모습이었나 보니 ‘달달’

    라디오스타 연우진 정유미 “공개연애하고 싶다” 깜짝 발언…영화 터널 촬영장에서 두사람 어떤 모습이었나 보니 ‘달달’ 배우 연우진과 정유미가 서로에 대한 호감을 공개적으로 밝혀 화제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는 ‘보기보다 웃기네?’ 특집으로 배우 손병호, 연우진, 정유미, 도희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사전 인터뷰에서 연우진이 정유미 같은 여자가 좋다고 했다더라. 공개 연해도 하고 싶다고 했다던데”고 말문을 열었다. 연우진은 정유미를 가리키며 웃었고 MC들은 ”마치 사귀는 것처럼 말한다. 유미 씨랑 공개연애 할 거냐“고 질문했다. 이에 연우진은 ”정유미 같이 털털하고 수더분한 여자가 이상형“이라면서 ”외모적으로도 정유미처럼 동양적인 얼굴이 좋다. 같이 이야기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며 술 한 잔 할 수 있는 여자“라고 이상형을 설명했다. 정유미는 연우진의 대답을 듣고는 ”술 한 잔 할까?“라고 물은 데 이어 ”친구같은 남자가 이상형이다. 싸워도 포장마차에 앉아서 풀 수 있는 남자가 좋다“고 밝혔다. 연우진과 정유미는 오는 20일 개봉하는 ‘터널 3D’에 출연했다. 네티즌들은 “라디오스타 터널 출연 연우진 정유미, 정말 잘 어울리는 한쌍이네”, “라디오스타 터널 출연 연우진 정유미, 두 사람 너무 예쁘다. 진짜 연애하는거야?”, “라디오스타 터널 출연 연우진 정유미, 분위기 좋네. 영화도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디오스타 연우진 “정유미 같이 털털하고 수더분한 여자 이상형” 정유미 대답은?

    라디오스타 연우진 “정유미 같이 털털하고 수더분한 여자 이상형” 정유미 대답은?

    라디오스타 연우진 “정유미 같이 털털하고 수더분한 여자 이상형” 정유미 대답은? 배우 연우진과 정유미가 서로에 대한 호감을 공개적으로 밝혀 화제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는 ‘보기보다 웃기네?’ 특집으로 배우 손병호, 연우진, 정유미, 도희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사전 인터뷰에서 연우진이 정유미 같은 여자가 좋다고 했다더라. 공개 연해도 하고 싶다고 했다던데”고 말문을 열었다. 연우진은 정유미를 가리키며 웃었고 MC들은 ”마치 사귀는 것처럼 말한다. 유미 씨랑 공개연애 할 거냐“고 질문했다. 이에 연우진은 ”정유미 같이 털털하고 수더분한 여자가 이상형“이라면서 ”외모적으로도 정유미처럼 동양적인 얼굴이 좋다. 같이 이야기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며 술 한 잔 할 수 있는 여자“라고 이상형을 설명했다. 정유미는 연우진의 대답을 듣고는 ”술 한 잔 할까?“라고 물은 데 이어 ”친구같은 남자가 이상형이다. 싸워도 포장마차에 앉아서 풀 수 있는 남자가 좋다“고 밝혔다. 연우진과 정유미는 오는 20일 개봉하는 ‘터널 3D’에 출연했다. 네티즌들은 “라디오스타 터널 출연 연우진 정유미, 두 사람 그냥 공개연애하세요”, “라디오스타 터널 출연 연우진 정유미, 잘 어울리는데 이번 기회에 연애하는건가”, “라디오스타 터널 출연 연우진 정유미, 달달한 모습 보기 좋아요. 영화로도 대박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디오스타 연우진 정유미 “공개연애할까?” 터널 촬영장에서 무슨 일 있었길래?

    라디오스타 연우진 정유미 “공개연애할까?” 터널 촬영장에서 무슨 일 있었길래?

    라디오스타 연우진 정유미 “공개연애할까?” 터널 촬영장에서 무슨 일 있었길래? 배우 연우진과 정유미가 서로에 대한 호감을 공개적으로 밝혀 화제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는 ‘보기보다 웃기네?’ 특집으로 배우 손병호, 연우진, 정유미, 도희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사전 인터뷰에서 연우진이 정유미 같은 여자가 좋다고 했다더라. 공개 연해도 하고 싶다고 했다던데”고 말문을 열었다. 연우진은 정유미를 가리키며 웃었고 MC들은 ”마치 사귀는 것처럼 말한다. 유미 씨랑 공개연애 할 거냐“고 질문했다. 이에 연우진은 ”정유미 같이 털털하고 수더분한 여자가 이상형“이라면서 ”외모적으로도 정유미처럼 동양적인 얼굴이 좋다. 같이 이야기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며 술 한 잔 할 수 있는 여자“라고 이상형을 설명했다. 정유미는 연우진의 대답을 듣고는 ”술 한 잔 할까?“라고 물은 데 이어 ”친구같은 남자가 이상형이다. 싸워도 포장마차에 앉아서 풀 수 있는 남자가 좋다“고 밝혔다. 연우진과 정유미는 오는 20일 개봉하는 ‘터널 3D’에 출연했다. 네티즌들은 “라디오스타 터널 출연 연우진 정유미, 공개연애하는 거야?”, “라디오스타 터널 출연 연우진 정유미, 정말 재밌네”, “라디오스타 터널 출연 연우진 정유미, 분위기가 심상치 않은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명량 누적관객수 661만명 돌파해 1000만 관객 향해 질주…군도 관객수는?

    명량 누적관객수 661만명 돌파해 1000만 관객 향해 질주…군도 관객수는?

    ‘명량 누적관객수’ ‘군도 관객수’ ‘명량 1000만 관객’ 명량 누적관객수가 661만명을 돌파하면서 군도 관객수를 제치고 1000만 관객수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영화 ‘명량’이 최단 기간 최다 관객 신기록을 연일 경신하며 관객수 1000만 돌파에 다가가고 있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명량’(감독 김한민·제작 빅스톤 픽쳐스)은 5일 1506개 스크린에서 관객 86만 7225명을 동원하며 개봉 7일째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명량’은 이날까지 누적관객수 661만을 확보하며 역대 최단 기간 최다 관객 기록을 또 한 번 경신했다. 이로써 ‘명량’은 600만대 관객 수준의 손익분기점을 개봉 7일 만에 돌파했다. ’명량’은 연일 신기록을 갈아치우며 국내 박스오피스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명량’은 지난 4일 98만 관객을 끌어 모으며 평일 최다 관객 동원 기록을 세웠다. 또 3일엔 125만 관객을 동원하며 역대 최다 일일 스코어 기록을 세웠으며 개봉 첫 주 최다 누적관객수 성적도 갈아치웠다. ’명량’은 관객 반응에서도 대체로 합격점을 받고 있다. ‘명량’은 호불호가 갈리는 후기에도 포털사이트 등에서 8~9점대의 높은 평점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명량’은 기세를 몰아 최단 기간 1000만 돌파 영화 기록에 도전한다. 그러나 ‘명량’의 관객수 신기록 행진의 이면엔 스크린 불균형 문제가 자리잡고 있다. ‘명량’은 5일에도 상영 점유율 52.3%, 스크린 점유율 39.6%를 나타내며 극장의 절반 수준을 독차지했다. ’명량’의 활약이 더욱 탄력을 받을 수 있는 데에는 대기업 배급 파워의 기여도 못지 않은 바, ‘명량’이 한국영화 부흥의 청신호를 밝혔다는 데에도 이견이 제기되고 있다. 또 ‘명량’의 경쟁작 ‘군도: 민란의 시대’(이하 ‘군도’)는 이날 7만 5755명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4위에 머물렀다. ‘군도’는 이날까지 464만 관객을 동원했다. ‘군도’는 개봉 1주차 쾌조의 흥행 성적을 보였지만 2주차 ‘명량’의 활약에 기세가 꺾였다. 6일 개봉하는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이하 ‘해적’)도 ‘명량’의 흥행세가 좀처럼 수그러들 기미가 보이지 않아 흥행 적신호가 켜졌다. ‘해적’은 개봉 초 흥행의 바로미터인 예매점유율에서 6일 오전 7시 30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17.1%를 기록, 63.2%의 예매율을 보인 ‘명량’에 크게 뒤지고 있다. 한편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드래곤 길들이기2’는 10만 6104명을 동원하며 2위 자리를 지켰다. ‘드래곤 길들이기2’는 ‘명량’ ‘군도’ 등 한국영화 대작들의 틈에서 선전하며 이날까지 234만 관객을 모았다. 뒤이어 마블의 블록버스터 신작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가 8만 9195명을 끌어 모으며 3위에 올랐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는 누적관객수 77만을 기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파이더맨 능가할 새 ‘女 슈퍼히어로’ 누구?

    스파이더맨 능가할 새 ‘女 슈퍼히어로’ 누구?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의 스핀오프 주인공으로 여성 히어로가 발탁될 확률이 높다고 영국 일간지 메트로 등 해외매체가 4일 보도했다. 소니 픽처스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가 예상외의 실망스러운 성적이었다는 것을 감안해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3’를 2018년 개봉으로 연기하고, 2017년 여성 히어로가 등장하는 스파이더맨 스핀오프를 먼저 개봉하겠다고 밝혔다. 가장 유력한 후보는 ‘블랙캣’이다. 수퍼 파워를 지닌 ‘블랙캣’은 고양이를 연상케 하는 움직임과 외모 뿐만 아니라 밤에도 자유롭게 활동이 가능한 시력과 스피드, 날카로운 손발톱 등을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격투에도 능한데, 그녀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에서 해리 오스본(데인 드한)의 비서로 등장해 존재감을 드러낸 바 있다. 또 다른 후보는 국내에서 다소 인지도가 낮은 ‘파이어스타’다. 파이어스타는 마블 ‘엑스맨’의 혈통인 뮤턴트(돌연변이)로, 일명 ‘화이트 퀸’이라 부르는 엠마 프로스트에게 혹독한 훈련을 받은 캐릭터다. 스토리상 그녀는 스파이더맨, 블랙캣과 함께 활동하며 다양한 능력을 자랑한 바 있다. 전자기파를 자유자재로 쓸 수 있는 파이어스타는 이를 이용한 공중전도 가능하다는 점에서 색다른 연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실버 세이블’도 후보에 올랐다. ‘뼛속까지 전사’인 실버 세이블은 다양한 무기와 총기를 다루며 격투에 능하다. 원작에서는 스파이더맨과 대립하기도 했던 이 캐릭터는 마블 팬들 사이에서는 유명하지만 단 한번도 영화에서 자세히 다뤄진 적은 없다. 또 다른 유력 캐릭터는 ‘스파이더 우먼’이다. 스파이더 우먼 역시 스크린에서 영상화 된 적은 없는 만큼, 지금까지의 히어로와는 다른 캐릭터와 분위기를 내뿜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스핀오프가 주목을 받는 이유 중 하나는 ‘다크나이트’ 시리즈로 최고의 자리에 오른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의 동생인 조나단 놀란의 아내 리사 조이 놀란이 각본을 맡았기 때문이다. 리사 조이 놀란은 이미 몇 편의 드라마를 통해 실력을 인정받았다. 관심이 쏠리는 또 한가지 이유는 여성 히어로를 전면으로 내세운 영화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다. 마블 스튜디오와 20세기 폭스 등이 이미 같은 히어로 캐릭터로 ‘어벤져스’와 ‘엑스맨’ 시리즈를 성공적으로 이끈 반면 소니 픽쳐스는 최근 들어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특히 최근 마블 코믹스 측이 ‘여성 토르’를 출격시킨다는 소식까지 들리면서, 여성 히어로에 대한 관심이 극대화 된 가운데, 스파이더맨 골수팬들의 기대와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봉준호 감독 첫 제작 영화 ‘해무’ 미리보니

    봉준호 감독 첫 제작 영화 ‘해무’ 미리보니

    오는 13일 개봉하는 영화 ‘해무’는 올여름 블록버스터 경쟁작인 ‘군도’ ‘명량’ ‘해적’ 등과는 결을 달리한다. 스릴러 장르를 앞세웠으되 단순한 오락 영화와는 거리가 멀고, 순제작비 73억원이 투입된 대작이면서도 전반적인 분위기는 예술영화 쪽에 가깝다. 무엇보다 봉준호 감독이 처음 제작을 맡은 작품이라는 대목이 눈길을 끈다. 영화의 원작은 극단 연우무대의 동명 연극이다. 연극 특유의 장점을 살려 인물들의 캐릭터가 뚜렷하고 한정된 공간인 배에서 펼쳐지는 이야기가 긴장감 있다. 바다 안개라는 뜻의 ‘해무’는 극중에서 상당한 의미를 지닌다. 시대적 배경인 1998년은 국제통화기금(IMF) 구제금융 이후 경제적 불안과 불확실성이 사회를 지배하던 시점이다.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안갯속에서 영화는 인간의 감춰진 밑바닥 욕망을 들춰낸다. 각본과 연출을 맡은 심성보 감독은 “예측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드러나는 인간의 내면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영화의 공간적 배경인 전진호는 다양한 인간 군상이 모여 사는 사회의 축소판이다. IMF로 파산 위기에 처한 배의 주인이 폐선을 결정하자 선장 철주(김윤석)는 조선족을 밀항시켜 돈벌이를 하기 위해 무단으로 배를 이끌고 바다로 나선다. 갑판장 호영(김상호), 기관장 완호(문성근), 막내 선원 동식(박유천) 등은 밀항 일을 하게 될 줄 까맣게 모른 채 항해를 한다. 수많은 밀항자들을 태워 밀입국하려던 전진호는 폭풍우를 만나면서 끝없는 혼란에 빠져들고, 선원들과 밀항자들의 갈등은 극에 달한다. 무대를 스크린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변주된 대목들이 주요 흥행 포인트가 됐다. 영화에서는 원작에 그려진 광기는 줄이고 동식과 조선족 처녀 홍매(한예리)의 멜로를 부각시켰다. 이들의 애절한 사랑 이야기는 후반부 극의 중심축이 된다. 그러다 보니 영화의 색깔이 다소 불분명해진 점은 아쉽다. 배급사인 NEW의 영화사업부 장경익 대표는 “결국 인간이 마지막까지 지켜야 할 한 가지가 있다면 그것은 바로 사랑이고, 이들의 멜로를 가난한 자들의 ‘타이타닉’으로 표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연극의 공간적 제약이 스크린에 반영돼 시각적 쾌감이 덜하다는 것은 약점이다. 심 감독은 “연극에서 막과 막 사이에 소리로만 표현된 대목을 상상해 시나리오로 옮겼다”고 설명했다. 극단 연우무대의 ‘날 보러 와요’와 ‘이’는 탄탄한 원작을 바탕으로 영화 ‘살인의 추억’과 ‘왕의 남자’로 각각 만들어져 큰 흥행을 거뒀다. 연극과 영화의 행복한 동거가 또 한번 통할 것인지 주목된다. 청소년 관람불가.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교황 방한 맞아 국내 최초 개봉 영화 ‘마더 데레사의 편지’ 예고편 공개

    교황 방한 맞아 국내 최초 개봉 영화 ‘마더 데레사의 편지’ 예고편 공개

    영화 ‘마더 데레사의 편지(The Letters)’가 교황 방한에 맞춰 전 세계 최초로 8월 국내에서 개봉된다. 이 영화의 배급사인 CJ엔터테인먼트측은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한 일정에 맞춰 국내에서 먼저 개봉하게 됐다고 밝히며 30초 분량의 예고편을 공개했다. ‘마더 데레사의 편지’는 1948년부터 생을 마감하기까지 50년간 써 내려갔던 실존 인물 ‘마더 데레사’(1948~1997)의 편지에 기초해 그녀가 살아온 세월과 내면의 고통, 고뇌를 재구성해 그린 작품이다. 생전에 자신은 그저 하느님의 손에 쥐어진 연필에 불과하다며 자신의 활동에 관심이 쏠리는 것을 거부했던 마더 데레사는 자신이 쓴 편지를 사후에 불태워 주길 바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그녀의 편지를 공개하는 것이 어쩌면 하나님의 뜻일지 모른다고 생각한 엑셈 신부에 의해 마더 데레사의 편지는 책으로 출간됐다. 이후 이 책을 접한 가톨릭 신자인 윌리엄 리에드 감독에 의해 알바니아의 한 소녀가 가난한 자들의 어머니로 거듭나기까지 그녀의 고민과 함께 그녀가 겪은 삶의 힘든 순간들을 진솔하게 그려내 영화 ‘마더 데레사의 편지’가 탄생되기에 이른 것이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스스로 인도의 빈민가로 찾아간 마더 데레사의 모습으로 시작되는데 ‘위대한 행동이라는 것은 없다. 위대한 사랑으로 행한 작은 행동들이 있을 뿐이다’라는 마더 데레사의 명언을 담은 카피를 통해 우리가 이전에 못 보았던 그녀의 모습에 주목하게 한다. “저를 당신의 평화의 도구로 써주소서”라는 마더 데레사의 기도와 함께 그녀의 실제 생전 모습을 볼 수 있는 예고편은 그 자체로도 잔잔한 감동을 전하며 예비관객들에게 울림을 전한다. 2014년 국제 카톨릭영화제에서 감독상과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것은 물론, 세도나 국제영화제에서 작품상을 수상하며 주목받고 있는 영화 ‘마더 데레사의 편지’는 오는 21일 개봉예정이다. 사진·영상=크리스리픽쳐서 인터내셔널, CJ엔터테인먼터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또래 성폭행 방치·살해한 10대女

    광주 북부경찰서는 동거남과 함께 여고생을 감금, 성폭행하고 살해한 혐의(살인 등)로 A(18)양을 구속했다고 27일 밝혔다. A양은 지난 8일 밤 광주 북구에 있는 한 원룸에서 스마트폰 채팅 앱으로 유인한 B(17)양을 남자친구인 C(29)씨가 감금, 성폭행하도록 방치한 뒤 함께 목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양은 경찰 조사에서 2년가량 사귄 남자친구가 죽고 싶어 해 죽기 전 바람을 들어주려 했다고 진술했다. A양은 이전에도 남자친구와 10대 여성 2명을 유인해 성폭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A양과 C씨는 B양의 목을 조른 뒤 방 창문을 테이프로 밀봉하고 번개탄을 피워 자살을 기도했다. A양은 도중에 뛰쳐나와 살아남았고, B양과 C씨는 지난 12일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B양의 직접 사인이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밝혀졌지만 입가에 테이프를 붙인 자국이 있는 것으로 미뤄 살해 목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보고 살인 혐의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올여름 극장가 ‘600억 영화 대첩’ 승자는?

    올여름 극장가 ‘600억 영화 대첩’ 승자는?

    올여름 ‘600억 영화 대첩’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23일 ‘군도:민란의 시대’(이하 ‘군도’)를 시작으로 ‘명량’(30일), ‘해적:바다로 간 산적’(8월 6일, 이하 ‘해적’), ‘해무’(8월 13일) 등 국내 메이저 영화 배급사 4곳에서 내놓는 화제작들이 매주 잇따라 한 편씩 개봉한다. 총 제작비 100억원이 넘는 대작으로 이들을 모두 합치면 600억원을 웃도는 규모다. 영화 관계자들은 “비수기라면 영화 한 편당 1000개가량의 스크린을 확보할 수 있는 대형 배급사의 화제작들이 이렇게 몰려 격돌하기는 처음”이라면서 ‘피말리는 싸움’이라고 말하고 있다. 올여름 한국영화 4파전의 특징은 ‘명량’, ‘해적’, ‘해무’ 등 바다를 배경으로 한 영화가 주류라는 점. 하지만 세 편의 바다는 모두 색깔이 다르다. 사극 블록버스터 ‘명량’의 바다는 역사적인 공간으로 명량해전을 영상화했다는 영화적 성취에 의미를 두고 있다. 홍보사인 퍼스트룩의 강효미 실장은 “한국 관객들에게 신뢰와 공감대를 얻고 있는 이순신 장군을 다뤘다는 점이 중장년층 관객들에게 강점이 될 것”이라면서 “적의 배에 올라타서 칼싸움을 하는 등 61분간의 해상전투 장면은 한국영화 사상 처음 등장하는 볼거리”라고 말했다. 한편 ‘해적’의 바다는 판타지다. 고래가 삼킨 조선의 국새를 찾는 코미디 영화인 만큼 바다는 모험이 펼쳐지는 공간이다. 네 편 중 관람 등급이 가장 낮은 12세를 받아 관객폭이 넓은 것이 강점이다. 산적과 해적으로 각각 변한 김남길·손예진이 액션을 선보이고 유해진, 박철민, 조달환 등이 코미디로 지원사격한다. 배급사인 롯데엔터테인먼트의 임성규 팀장은 “‘인디아나 존스’나 ‘구니스’ 같은 액션 어드벤처물에 가깝다”면서 “무겁지 않은 주제로 시원하게 볼 수 있는 오락 영화”라고 말했다. 홍보사인 영화인의 신유경 대표는 “겉은 할리우드 액션물 같지만 토종 코미디가 가미됐기 때문에 ‘수상한 그녀’와 ‘겨울왕국’처럼 부담 없이 즐기는 가족용 영화”라고 설명했다. 이들에 비하면 ‘해무’는 ‘진짜’ 바다가 강조된다. 제작을 맡은 봉준호 감독이 동명의 연극을 보고 영화화한 만큼 원작에 기반한 탄탄한 스토리가 특징으로 꼽힌다. 강렬한 드라마에 초점을 맞춘 만큼 컴퓨터그래픽(CG)을 최소화하고 실제 바다에서 70% 이상을 촬영해 사실감을 높였다. 네 편 중 유일하게 19금 등급을 받아 상대적으로 불리해 보이지만 뒤따라오는 개봉작의 부담이 덜하다는 이점이 있다. 흥미진진의 이시연 대표는 “지난해 8월 개봉한 스릴러 영화 ‘숨바꼭질’이 흥행에 성공한 것처럼 유일한 현대극이자 스릴러라는 장르적인 차별성이 있다”고 말했다. 김윤석, 김상호, 문성근, 이희준 등 연기파 배우에 아이돌 스타 박유천이 가세했다. 23일 개봉하는 ‘군도’는 육지가 배경이라는 점에서 차별성이 뚜렷하다. 액션 활극에 서부 영화, B급 유머 등이 섞인 종합선물세트다. 사회적 메시지를 통한 카타르시스는 덜하지만 영화사 측은 신나게 즐기는 통쾌한 오락영화임을 강조하고 있다. 가장 큰 장점은 뭐니 뭐니 해도 스타성 있는 주연 배우들. 강렬한 이미지의 하정우와 부드러운 강동원을 투톱으로 내세운 초반 광고로 영화의 인지도와 선호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배급사인 쇼박스의 최근하 과장은 “같은 멀티캐스팅 영화라도 ‘도둑들’이나 ‘관상’ 때는 배우들을 한꺼번에 홍보했지만 ‘군도’는 두 배우를 집중적으로 알린 뒤 순차적으로 군도 무리를 부각시키는 전략을 구사한다”고 귀띔했다. 이들이 일주일의 시간 차 공격을 이어가는 만큼 흥행의 최대 관건은 스크린 확보에 있다는 게 영화가의 중론이다. 한 영화 배급사의 관계자는 “개봉 초반에 좌석 점유율이나 예매율이 떨어지면 스크린 수가 급격히 줄어들 것이므로 초반 성적이 어떻게 나오냐에 따라 명운이 갈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런 점에서 관객층이 넓은 가족영화가 유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영화인 신 대표는 “부모와 함께 오는 20~30대 관객이나 중고생을 동반한 중장년 관객 등 성인 가족 시장을 차지하려는 기 싸움이 치열하다”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이동준 영화 ‘클레멘타인’ 실패 뒤 ‘환상의 똥꼬쇼’?…현수막의 실체는

    이동준 영화 ‘클레멘타인’ 실패 뒤 ‘환상의 똥꼬쇼’?…현수막의 실체는

    이동준 영화 ‘클레멘타인’ 실패 뒤 ‘환상의 똥꼬쇼’?…현수막의 실체는 배우 이동준이 자신이 출연했다고 알려진 한 나이트클럽 현수막에 적힌 ‘환상의 똥꼬쇼’에 대해 해명했다. 이동준은 지난 16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인터넷 상에서 화제가 된 ‘환상의 똥꼬쇼’ 현수막을 언급한 뒤 “이건 정말 풀어야 한다”면서 적극적으로 해명에 나섰다. 이동준은 우선 영화 ‘클레멘타인’의 흥행 실패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영화 ‘클레멘타인’에 스티븐 시걸이 출연하지 않았다면 손해가 덜했을 것”이라면서 “스티븐 시걸을 너무 믿었다” 고 말했다. 이어 “좀 더 늦은 시기에 개봉하려 했는데 어쩌다보니 시기가 앞당겨졌다”면서 “결국 당시 대작 ‘트로이’와 같은 시점에 상영돼 52억 투자금중 2억만을 회수했다”고 발혔다. 이동준은 “영화 ‘클레멘타인’에서 50억 날리고 부산으로 내려갔다. 지금은 없어진 무도회장인데 전속출연 부탁을 받고 나가게 된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문제의 현수막에 대해선 “누가 똥꼬쇼를 했는데 그 현수막을 덜 지우고 그 위에 내 이름을 붙인 것다. 그런데 그걸 누가 인터넷에 찍어 올렸다. 나와는 전혀 상관없는 얘기”라고 밝혔다. 또 이동준은 “내가 어떻게 똥꼬쇼를 하나. 그게 뭔지도 모른다. 이건 아니다”라고 거듭 억울해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동준 ‘환상의 똥꼬쇼’ 진위는?…이동준 은서우 주연 ‘클레멘타인’ 여파?

    이동준 ‘환상의 똥꼬쇼’ 진위는?…이동준 은서우 주연 ‘클레멘타인’ 여파?

    이동준 은서우 출연 클레멘타인 50억 적자…이동준 ‘환상의 똥꼬쇼’ 내막은? 이동준 ‘환상의 똥꼬쇼’ 진위는?…이동준 은서우 주연 ‘클레멘타인’ 여파? 배우 이동준이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환상의 똥꼬쇼’ 현수막에 대해 해명했다. 이동준은 지난 16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서 인터넷 상에서 화제가 된 ‘환상의 똥꼬쇼’ 현수막을 언급한 뒤 “이건 정말 풀어야 한다”고 적극적으로 해명했다. 이동준은 우선 영화 클레멘타인 흥행 실패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영화 ‘클레멘타인’에 스티븐 시걸이 출연하지 않았다면 손해가 덜했을 것”이라면서 “스티븐 시걸을 너무 믿었다” 고 울상을 지었다. 이어 “좀 더 늦은 시기에 개봉하려 했는데 어쩌다보니 시기가 앞당겨졌다”면서 “결국 당시 대작 ‘트로이’와 같은 시점에 상영돼 52억 투자금중 2억만을 회수했다”고 발혔다. 이동준은 이어 “영화 ‘클레멘타인’에서 50억 날리고 부산으로 내려갔다. 지금은 없어진 무도회장인데 전속출연 부탁을 받고 나가게 된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문제의 현수막에 대해선 “누가 똥꼬쇼를 했는데 그 현수막을 덜 지우고 그 위에 내 걸 붙인 거다. 그런데 그걸 누가 인터넷에 찍어 올렸다. 나와는 전혀 상관없는 얘기”라고 밝혔다. 또 이동준은 “내가 어떻게 똥꼬쇼를 하나. 그게 뭔지도 모른다. 이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동준 50억 손해 ‘클레멘타인’ 참패 뒤 ‘똥꼬쇼’ 논란 해명까지 라디오스타 ‘깜짝’

    이동준 50억 손해 ‘클레멘타인’ 참패 뒤 ‘똥꼬쇼’ 논란 해명까지 라디오스타 ‘깜짝’

    이동준 50억 손해 ‘클레멘타인’ 참패 뒤 ‘똥꼬쇼’ 논란 해명까지 라디오스타 ‘깜짝’ 배우 이동준이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환상의 똥꼬쇼’ 현수막에 대해 해명했다. 이동준은 지난 16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서 인터넷 상에서 화제가 된 ‘환상의 똥꼬쇼’ 현수막을 언급한 뒤 “이건 정말 풀어야 한다”고 적극적으로 해명했다. 이동준은 우선 영화 클레멘타인 흥행 실패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영화 ‘클레멘타인’에 스티븐 시걸이 출연하지 않았다면 손해가 덜했을 것”이라면서 “스티븐 시걸을 너무 믿었다” 고 울상을 지었다. 이어 “좀 더 늦은 시기에 개봉하려 했는데 어쩌다보니 시기가 앞당겨졌다”면서 “결국 당시 대작 ‘트로이’와 같은 시점에 상영돼 52억 투자금중 2억만을 회수했다”고 발혔다. 이동준은 이어 “영화 ‘클레멘타인’에서 50억 날리고 부산으로 내려갔다. 지금은 없어진 무도회장인데 전속출연 부탁을 받고 나가게 된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문제의 현수막에 대해선 “누가 똥꼬쇼를 했는데 그 현수막을 덜 지우고 그 위에 내 걸 붙인 거다. 그런데 그걸 누가 인터넷에 찍어 올렸다. 나와는 전혀 상관없는 얘기”라고 밝혔다. 또 이동준은 “내가 어떻게 똥꼬쇼를 하나. 그게 뭔지도 모른다. 이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라디오스타 이동준 클레멘타인 50억, 대단하네”, “라디오스타 이동준 클레멘타인 50억, 생각하면 정말 마음 아플 듯”, “라디오스타 이동준 클레멘타인 50억, 똥꼬쇼 현수막은 너무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티븐 시걸 출연하는 바람에 ‘50억 손해’…라디오스타 이동준 ‘클레멘타인’ 비화 화제

    스티븐 시걸 출연하는 바람에 ‘50억 손해’…라디오스타 이동준 ‘클레멘타인’ 비화 화제

    스티븐 시걸 출연하는 바람에 ‘50억 손해’…라디오스타 이동준 ‘클레멘타인’ 비화 화제 배우 이동준이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환상의 똥꼬쇼’ 현수막에 대해 해명했다. 이동준은 지난 16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서 인터넷 상에서 화제가 된 ‘환상의 똥꼬쇼’ 현수막을 언급한 뒤 “이건 정말 풀어야 한다”고 적극적으로 해명했다. 이동준은 우선 영화 클레멘타인 흥행 실패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영화 ‘클레멘타인’에 스티븐 시걸이 출연하지 않았다면 손해가 덜했을 것”이라면서 “스티븐 시걸을 너무 믿었다” 고 울상을 지었다. 이어 “좀 더 늦은 시기에 개봉하려 했는데 어쩌다보니 시기가 앞당겨졌다”면서 “결국 당시 대작 ‘트로이’와 같은 시점에 상영돼 52억 투자금중 2억만을 회수했다”고 발혔다. 이동준은 이어 “영화 ‘클레멘타인’에서 50억 날리고 부산으로 내려갔다. 지금은 없어진 무도회장인데 전속출연 부탁을 받고 나가게 된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문제의 현수막에 대해선 “누가 똥꼬쇼를 했는데 그 현수막을 덜 지우고 그 위에 내 걸 붙인 거다. 그런데 그걸 누가 인터넷에 찍어 올렸다. 나와는 전혀 상관없는 얘기”라고 밝혔다. 또 이동준은 “내가 어떻게 똥꼬쇼를 하나. 그게 뭔지도 모른다. 이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라디오스타 이동준 클레멘타인 50억 손해, 스티븐 시걸 출연 때문에 힘들었구나”, “라디오스타 이동준 클레멘타인 50억 손해, 역시 스티븐 시걸 출연료가 상당하지”, “라디오스타 이동준 클레멘타인 50억 손해, 영화 망하고 지금은 잘 지내시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동준, ‘클레멘타인’ 50억 손해 “시걸만 아니었어도…” 똥꼬쇼 “이건 아니거든요” 해명

    이동준, ‘클레멘타인’ 50억 손해 “시걸만 아니었어도…” 똥꼬쇼 “이건 아니거든요” 해명

    이동준, ‘클레멘타인’ 50억 손해 “시걸만 아니었어도…” 똥꼬쇼 “이건 아니거든요” 해명 배우 이동준이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환상의 똥꼬쇼’ 현수막에 대해 해명했다. 이동준은 지난 16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서 인터넷 상에서 화제가 된 ‘환상의 똥꼬쇼’ 현수막을 언급한 뒤 “이건 정말 풀어야 한다”고 적극적으로 해명했다. 이동준은 우선 영화 클레멘타인 흥행 실패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영화 ‘클레멘타인’에 스티븐 시걸이 출연하지 않았다면 손해가 덜했을 것”이라면서 “스티븐 시걸을 너무 믿었다” 고 울상을 지었다. 이어 “좀 더 늦은 시기에 개봉하려 했는데 어쩌다보니 시기가 앞당겨졌다”면서 “결국 당시 대작 ‘트로이’와 같은 시점에 상영돼 52억 투자금중 2억만을 회수했다”고 발혔다. 이동준은 이어 “영화 ‘클레멘타인’에서 50억 날리고 부산으로 내려갔다. 지금은 없어진 무도회장인데 전속출연 부탁을 받고 나가게 된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문제의 현수막에 대해선 “누가 똥꼬쇼를 했는데 그 현수막을 덜 지우고 그 위에 내 걸 붙인 거다. 그런데 그걸 누가 인터넷에 찍어 올렸다. 나와는 전혀 상관없는 얘기”라고 밝혔다. 또 이동준은 “내가 어떻게 똥꼬쇼를 하나. 그게 뭔지도 모른다. 이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라디오스타 이동준 클레멘타인 50억 손해, 스티븐 시걸 몸값이 높은 가 보네”, “라디오스타 이동준 클레멘타인 50억 손해, 영화 실패한 뒤에는 잘 못 본 듯”, “라디오스타 이동준 클레멘타인 50억 손해, 똥꼬쇼는 뭐지? 황당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동원 스페인 화보, 아이스크림이 부러워 ‘우월한 유전자’

    강동원 스페인 화보, 아이스크림이 부러워 ‘우월한 유전자’

    강동원이 ‘스페인의 남자’로 돌아왔다. 강동원은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을 통해 스페인 스페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촬영은 스페인 까딸루냐 지방의 중세마을과 해안가에서 진행됐다. 그림 같은 경치를 배경으로 강동원의 꽃미모와 보정이 필요 없는 비현실적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강동원은 23일 개봉하는 기대작 ‘군도’ 촬영 에피소드와, 배우로서의 각오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군도’의 절대악 조윤을 연기한 강동원은 “이 영화에서 내 역할은 액션이다. 액션 상업 영화에서 배우가 잘하면 잘할수록 찍을 수 있는 게 많아진다”며 “그렇다면 내가 액션팀보다 잘하면 되는 거다. 그게 내 목표였다”고 밝혔다. 그는 정두홍 무술 감독이 한국에서 칼을 제일 잘 쓰는 배우라고 평가한 것에 대해 “그건 아마 아닐 거다. 왜냐하면 최민수 선배님이 계시니까”라며 “물론 연습을 많이 했다. 마지막에 액션팀에서 함께 연습 도와줬던 친구가 그러더라. ‘이제는 진검으로 볏단을 한 번 잘라 볼 때가 된 것 같다. 형이라면 자를 수 있을 것 같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내 인생의 가장 두근두근한 순간은 언제였나’라는 질문에는 “가장 두근두근할 땐 역시 ‘군도’ 촬영을 할 때였다. 촬영이 다 끝났다고 해서 눈물이 난 적은 한 번도 없었는데 ‘군도’가 처음이었다”며 “마지막 촬영이 끝나고 쫑파티 할 때였는데 감독님께서 영상이랑 사진을 틀어주더라. 그걸 보고 있는데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 그때가 제일 두근두근한 순간이 아니었을까”라고 회상했다. 강동원은 ‘군도’ 외에도 영화 ‘두근두근 내인생’의 촬영을 마치고 9월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조로증에 걸린 늙은 아들을 키우는 고단한 젊은 아빠 역할로, 송혜교와 부부 호흡을 맞췄다. 강동원은 이 영화의 캐스팅 비화를 공개하며 “당시 (송혜교씨는) 이미 캐스팅이 돼 있는 상태였고, 사석에서 다음 작품으로 이 영화를 할 거라는 얘기를 들었다. 재미있을 것 같아 시나리오를 달라고 해서 받아봤고 결국 참여할 수 있게 된 것”이라며 “이 영화를 할 수 있게 도와준 여배우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강동원의 화보는 16일 발행되는 ‘하이컷’ 130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또 22일 발행되는 ‘디지털 하이컷’을 통해 지면에선 볼 수 없는 생동감 넘치는 화보와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애플 앱스토어(App Store)와 구글 플레이(Google Play)에서 하이컷 혹은 high cut을 검색한 뒤 어플을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진철 靑 인사수석, 봉하마을 있던 ‘이지원’ 회수

    정진철 靑 인사수석, 봉하마을 있던 ‘이지원’ 회수

    공무원 인사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은 정통 관료 출신이다. 행정자치부(현 안전행정부)와 중앙인사위원회에 재직할 당시 인사 전문성을 바탕으로 합리적이고 균형감 있는 업무 처리를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제기된 ‘국가기록 유출 논란’ 당시 국가기록원장을 지내며 노 대통령이 퇴임 후 봉하마을로 가져간 청와대 문서관리 시스템 ‘이지원’을 회수하는 임무를 맡았다. 당시 자료 회수에 응하지 않는 노 전 대통령을 검찰에 고발하는 방안을 검토해 언론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충남 논산(59) ▲행정고시 21회 ▲성균관대 행정학과 ▲총무처 법무담당과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행자부 공보관 ▲중앙인사위 인사정책국장 ▲대전시 행정부시장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조현석 기자 hyun68@seoul.co.kr
  • [새 영화] ‘군도:민란의 시대’ 민머리 18세에 빵 터졌다, 그러나…

    [새 영화] ‘군도:민란의 시대’ 민머리 18세에 빵 터졌다, 그러나…

    탐관오리들의 수탈이 극에 달하고 백성들이 벼랑에 내몰린 조선 철종 13년(1862년). 지리산을 기반으로 한 의적단 ‘추설’은 무림고수의 무공으로 탐관오리들을 심판한다. 쏘는 활마다 백발백중이고, 휘휘 돌려 던진 철퇴는 한치의 오차도 없이 포졸의 얼굴에 명중한다. 황야를 가로지르는 말발굽과 흙먼지, 기타와 드럼이 합을 맞춘 록음악은 간담을 서늘하게 한다. ●범죄와의 전쟁 감독이 만든 액션 활극 오는 23일 개봉하는 영화 ‘군도:민란의 시대’는 조선 후기 의적의 반란을 ‘스파게티 웨스턴’으로 변주했다. ‘범죄와의 전쟁:나쁜 놈들 전성시대’(2012)에서 폭력과 권력이 결탁한 시대를 배경으로 한국형 갱스터 영화를 만든 윤종빈 감독은 ‘군도’에서 조선 후기 민란의 시대를 B급 유머가 가미된 액션 활극으로 풀어냈다. 여러모로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킬빌’(2003)이나 김지운 감독의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2008)을 떠올릴 만하다. 가난한 백정 도치(하정우·왼쪽)는 대부호의 서자인 조윤(강동원·오른쪽)의 계략에 휘말려 어머니와 동생을 잃는다. 우연한 계기로 도치는 추설에 합류하고, 조윤은 나주 목사와 결탁해 백성들의 고혈을 짜낸다. 배경 설명과 인물 묘사, 액션 시퀀스까지 담아 쉴 틈 없이 달려가는 영화는 푸짐한 비빔밥 같다. 무공을 수련해 의적으로 거듭나는 도치와 인정받지 못한 서자라는 아픈 사연을 간직한 조윤, 활과 철퇴 등 저마다의 무기를 뽐내는 의적들의 조합은 히어로 영화의 공식을 착실히 따른다. 여기에 대하사극처럼 내레이션으로 역사적 배경과 상황을 설명하고 코미디의 양념까지 친다. 그러나 액션 활극과 사극이라는 두 요소는 영화 전반부까지는 그리 자연스레 섞이지 않는다. 도치와 조윤의 사연은 구구절절하고 내레이션은 갈수록 장황해진다. 결과적으로 빠르게 치고 나가야 하는 액션 활극의 결을 흐트러뜨린다. 올해 36세인 하정우가 극중 18세인 설정을 비롯해 웃음 유발 장치가 곳곳에 포진해 있지만 강력한 B급 유머에 가닿지 않고 드문드문 터지는 폭소에 머문다. 오히려 잔가지를 쳐내고 액션 자체에 집중하는 중반부 이후부터 몰입도가 높아진다. 추설과 조윤의 맞대결이 시작되면서 액션에 속도감이 붙고 인물들의 개성도 빛을 발한다. ●곳곳에 코믹 요소… 카타르시스 한 방은 부족해 도치의 도끼와 조윤의 칼이 맞붙는 중·후반부의 액션 시퀀스는 투박함과 유려함을 동시에 담는 영화의 절정부다. 사정없이 내리꽂히는 도끼와 날렵한 곡선을 그리는 칼의 대결은 흩날리는 벚꽃과 대나무 숲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미장센을 완성한다. 하정우와 강동원이라는, 상반된 이미지의 두 배우의 조합도 보는 재미를 준다. 민머리에 얼굴근육을 씰룩거리는 하정우는 무식하리만치 저돌적이고, 창백한 얼굴 위에 냉혈한과 여린 청년이 공존하는 강동원은 상대적으로 적은 분량임에도 존재감에서 결코 뒤지지 않는다. 오락영화로서의 미덕은 분명하나 카타르시스의 ‘한 방’이 없다는 점은 한계로 남는다. 백성들의 고통과 울분이 임계점에 가닿는 순간마다 액션 활극이나 코미디가 되어 긴장을 뚝 떨어뜨리고 만다. 관객으로서는 ‘망할 세상’에 대한 분노를 가슴으로 느낄 시점을 쉽사리 잡을 수가 없다. 인간의 존엄이 땅에 떨어진 잔인한 시대를 진지하게 돌아보기보다 오락영화로만 소비하는 것 같은 아쉬움을 떨쳐 내기 어렵다. 15세 이상 관람가.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