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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문화발전대회] 포장 - 차효성 새마을교통봉사대 부장

    [교통문화발전대회] 포장 - 차효성 새마을교통봉사대 부장

    ●차효성(새마을교통봉사대 부장) “봉사는 즐거움으로 하는 겁니다. 즐거움에 빠지다 보니 20년 넘게 봉사활동이 생활화됐습니다.” 제6회 교통문화발전대회에서 산업포장을 받는 차효성 새마을교통봉사대 부장은 “시간을 빼앗긴다고 생각하면 봉사를 할 수 없다”며 “일부러 시간을 만들어야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차 부장은 35년간 핸들을 잡고 있는 현직 운수업자다. 회사택시·개인택시를 거쳐 지금은 12년째 개인용달을 몰고 있다. 피곤함과 낮은 임금에 찌들 만한데도 그는 운전을 천직으로 생각하며 남다른 즐거움에 빠져 있다. 그가 새마을봉사대에 가입한 것은 1990년. 23년 동안 교통사고 취약지점 캠페인(819회), 유관기관 합동 교통안전지킴이 활동(732회), 스쿨존 캠페인 및 실버존 활동(621회), 음주운전근절예방활동(258회), 이륜차 운행질서바로세우기(72회), 교통안전전국투어 캠페인(48회) 등 교통안전 의식 개선에 헌신적으로 노력했다. 또 친환경녹색교통을 위한 에코드라이빙 운동, 어린이 스쿨존 지킴이 등 교통안전문화 정착에 이바지하고 있다. 그에게 있어 봉사는 생활 자체이다. 특히 스쿨존 봉사활동에 관심이 많다. 차 부장은 “어린이들은 인지 능력이 낮고 행동이나 생각이 분산돼 교통사고 위험이 크다”며 “속도를 낮추고 방어운전을 해야 사고를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안전운전 비결에 대해서는 “편안한 마음을 갖고 즐겁게 운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수입이라곤 한 달에 150만~200만원을 번다. 그래도 단골이 많아 개인용달치고는 많이 버는 축에 든다고 한다. 최근의 택시 문제에 대해서는 “택시업계가 양보해야 길이 트인다”고 했다. 그는 “86아시안게임과 88올림픽경기를 치르면서 우리나라 교통질서 의식도 한 단계 올라갔다”면서 “그러나 연간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선진국들과 비교해 최고 수준인 만큼 운전대를 놓더라도 봉사활동은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교통문화발전대회] 봉사로 나눔으로… 교통문화 선진화 이끈 316명 포상

    교통문화발전 유공자 및 문화지수 우수 지방자치단체를 찾아 시상하는 교통문화발전대회가 올해로 6회째를 맞았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서울신문과 교통안전공단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 행사는 해를 거듭할수록 내실을 가져와 교통안전 선진화 및 교통문화 발전을 다짐하는 축제로 자리잡았다. 특히 교통사고 감소와 교통질서 확립 캠페인으로 교통사고 30% 줄이기 정책의 밑그림이 됐다. 13일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신문사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행사에는 운수단체, 교통안전 시민단체 등 500여명이 참석해 교통안전 선진화와 교통문화발전을 다짐한다. 또 도로·철도·항공 분야에서 교통안전 및 교통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2명(단체 3곳 포함)이 정부 포상을 받는다. 또 장관 표창을 비롯해 294명(단체 7곳)이 수상한다. 영예의 산업포장은 남다른 열정으로 23년 동안 교통봉사를 하고 있는 차효성 새마을교통봉사대 부장이 받는다. 또 김현하 대전시버스운송조합 상무이사 등 8명이 대통령표창을 수상한다. 또 올해 교통문화지수 조사결과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경남 창원시, 경기 광주시·여주시, 인천 연수구가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 교통문화지수는 교통을 이용하는 운전자·보행자 등의 습관 및 행동양식을 지수화한 것으로 운전행태와 보행행태, 교통안전, 교통약자 등 4개 부문의 13개 항목을 조사·분석해 100점 만점으로 계량화한 수치이다. 산업포장을 받는 차효성 부장은 “교통봉사에 더욱 매진하라는 의미로 알고, 묵묵히 교통 봉사에 참여하고 있는 모든 분들과 영광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국토부는 현장 일선에서 교통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자원봉사자와 시민단체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교통안전은 국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자동차 중심에서 사람 중심의 교통안전 정책으로 전환하기 위한 ‘교통사고 사상자 줄이기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해 지속적으로 교통사고를 줄여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 연말연시를 맞아 음주운전을 하지 말고 양보와 배려운전으로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데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포장 ▲차효성 새마을교통봉사대 부장 ■대통령 표창 ▲김현하 대전시 버스운송사업조합 상무 ▲박재성 안산단원모범운전자회 회장 ▲박병석 영진운수 대표이사 ▲조광래 대진여객 대표이사 ▲장택영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수석연구원 ▲김종현 교통안전공단 연구교수 ▲최병기 한국공항공사 팀장 ▲인천시 여성운전자회(단체) ■국무총리 표창 ▲이은혁 손해보험협회팀장 ▲이석희 한국특장차 대표이사 ▲장일용 금남고속 대표이사 ▲이종원 한국도로공사 팀장 ▲김성문 제주동부모범운전자회 회장 ▲이성봉 강원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교통봉사단장 ▲김세배 대구도시철도공사 부장 ▲정재옥 경남 창원서부모범운전자회 회장 ▲임덕수 전남 해남모범운전자회 회장 ▲방원영 한국철도공사 전북본부 부역장 ▲정유태 성림통운 대표이사 ▲서울교통네트웍(단체) ▲성구운수(단체) ■국토교통부장관 표창 ▲지유선 ▲송재식 ▲구성주 ▲원기의 ▲김미진 ▲임동석 ▲최석규 ▲신민용 ▲조승택 ▲손광언 ▲유인철 ▲임호진 ▲이완수 ▲노인숙 ▲김승화 ▲김종구 ▲박수복 ▲최경임 ▲김정석 ▲안효원 ▲이진호 ▲양영근 ▲정철윤 ▲이상찬 ▲황시원 ▲배순호 ▲정영덕 ▲이대철 ▲김재운 ▲윤홍석 ▲천일수 ▲김순락 ▲신용덕 ▲박영실 ▲백운삼 ▲양형모 ▲양흥주 ▲박덕문 ▲오동주 ▲채효식 ▲양기영 ▲전소한 ▲박영준 ▲신우교 ▲김형일 ▲이종원 ▲이계종 ▲이동근 ▲임영채 ▲양태호 ▲양윤호 ▲강만형 ▲홍선여 ▲정해조 ▲장경영 ▲허열 ▲김수열 ▲안태일 ▲김종운 ▲김선숙 ▲황운하 ▲윤덕진 ▲조성익 ▲김민지 ▲심선효 ▲이강민 ▲이대형 ▲최준식 ▲손광섭 ▲유맹선 ▲한이수 ▲서동호 ▲최돈진 ▲김동수 ▲이다건 ▲공양진 ▲홍종환 ▲송연수 ▲최정희 ▲정용모 ▲이순임 ▲도기창 ▲허민우 ▲윤광오 ▲이재건 ▲김연지 ▲정옥자 ▲유병만 ▲김영태 ▲송승훈 ▲서채주 ▲이병환 ▲김태진 ▲한철희 ▲최시남 ▲김종현 ▲이종현 ▲정종영 ▲김동호 ▲박진규 ▲윤동근 ▲김현웅 ▲이두식 ▲손득주 ▲이영기 ▲박홍식 ▲최돈운 ▲정영미 ▲김현국 ▲박동석 ▲이재기 ▲이승호 ▲조갑준 ▲윤근영 ▲오교성 ▲최정수 ▲홍종훈 ▲이춘식 ▲배병선 ▲차명기 ▲장용호 ▲김용구 ▲박 호 ▲장관철 ▲박광수 ▲한종우 ▲박노재 ▲박기준 ▲조영해 ▲정호출 ▲정종희 ▲이한일 ▲최영길 ▲박성용 ▲이재익 ▲인천남동모범운전자회 ▲울산택시 ▲대구시 개별화물 운송사업회 ▲율전마을버스 ▲제천교통 ■교통안전공단 이사장 표창 ▲김영식 ▲우제도 ▲도상호 ▲서수란 ▲권영남 ▲이성기 ▲장성헌 ▲남행림 ▲김재섭 ▲박종철 ▲이병열 ▲서석진 ▲신현서 ▲이현미 ▲김명한 ▲최석길 ▲이병래 ▲최종진 ▲한정철 ▲이영식 ▲최오순 ▲오경신 ▲손춘자 ▲김광영 ▲남영철 ▲김미진 ▲이정탁 ▲정해용 ▲김승호 ▲정명수 ▲추만식 ▲황영희 ▲최용권 ▲정한재 ▲류춘근 ▲김영문 ▲송동섭 ▲김영현 ▲김미영 ▲이종현 ■서울신문사장 특별상 ▲현대모비스(대표 전호석) ▲시민교통안전협회(대표 김기복)
  • 삼성 사장단 쪽방촌에 ‘온정’

    삼성 사장단 쪽방촌에 ‘온정’

    삼성 사장단이 서울 지역 6개 쪽방촌을 찾아 생필품과 방한조끼 등을 전달하는 ‘쪽방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김창수 삼성생명 사장 등 사장단 32명은 11일 용산, 영등포, 용산, 동대문 등 쪽방촌을 방문해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에게 생필품 세트 등을 전달했다. 삼성 사장단은 2004년부터 10년째 정기적으로 쪽방촌 주민을 찾아 후원하고 있다. 이날 삼성 임직원도 전국 11개 지역의 쪽방 가구 6000여곳을 찾아 생필품을 배달하는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삼성 임직원 8만 5000여명은 이달 말까지 ‘연말 이웃사랑 캠페인’을 통해 전국 8만여 소외계층에 난방유, 연탄, 송년 선물 등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女프로골퍼 이정연 음주운전후 경찰 폭행

    서울중앙지법 형사4단독 반정모 판사는 음주운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의 음주 측정을 거부하고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여성 프로골퍼 이정연(34)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120시간을 선고했다고 11일 밝혔다. 반 판사는 “음주측정을 거부하며 경찰관을 폭행해 현행범으로 체포되고도 지구대에서 소란을 피우고 욕설을 한 점을 고려할 때 죄질이 가볍지 않다”고 판단했다. 이씨는 지난 3월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서 음주운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음주측정 요구를 4차례 거부하고 해당 경찰관을 발로 차는 등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교수·시장에서 ‘전자발찌’ 성범죄자로

    교수·시장에서 ‘전자발찌’ 성범죄자로

    대학교수로 이름 높던 한 미국 시장이 여직원 등을 상습적으로 성추행하다 전자 발찌를 착용하는 신세로 전락했다. 9일(현지시간) 미국 언론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법원은 성추행 혐의로 밥 필너(71) 전 샌디에이고 시장에게 90일 가택 주거 제한과 보호관찰(3년), 벌금형(1500달러)을 선고했다. 또 그의 몸에 전자 위치추적 장치를 달아 사법 당국이 항상 그가 어디 있는지를 알 수 있게 했다. 필너는 시장 재직 중이던 올해 초 부하 직원을 포함해 모두 19명의 여성에게 집무실 등에서 강제로 입을 맞추거나 신체 일부에 손을 대는 성추행을 한 혐의로 검찰에 고발돼 지난 8월 자진 사퇴했다. 샌디에이고대 사학과 교수로 지역사회에서 명망이 높던 필너는 샌디에이고 시의원을 거쳐 연방 하원의원을 지냈다. 지난해에는 시장 선거에도 출마해 공화당 텃밭인 샌디에이고에서는 처음으로 민주당 출신 시장이 되면서 전국적 인사로 도약했다. 하지만 시의원과 시장 재직 당시 성추행을 당했다는 여성들이 줄줄이 등장하면서 정치 인생이 파탄 났다. 특히 “신체 접촉은 있었지만 성추행을 안 했다”는 식의 해명과 “샌디에이고에 봉사할 기회를 달라”며 사퇴를 거부해 시민들을 더욱 화나게 만들었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33년간 한센인의 ‘치과의사’… 내 삶의 축복”

    “33년간 한센인의 ‘치과의사’… 내 삶의 축복”

    “원래 10년만 하고 못할 줄 알았던 봉사활동이 여기까지 왔어요. 봉사할 수 있어서 감사하죠.” 서울 서대문구 영천시장 입구에서 50년 가까이 치과를 운영해 온 강대건(81) 원장은 지난 33년간 주말이면 한센병 환자들과 같이 힘없고 가난한 사람들의 ‘주치의’로 변신했다. 1979년 45세가 되던 해에 처음 경기도 포천 나환자촌으로 동료 치과기공사와 위생사들의 의료봉사를 따라나선 것을 계기로 지난해까지 봉사를 이어온 것이다. 경기도 의왕시 성라자로 마을부터 전라도 한센병 환자 정착촌까지 그의 치료를 받은 한센병 환자는 1만 5000명에 이른다. 그는 한센병 환자 외에도 가난한 학생이나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도 따뜻한 봉사의 손길을 내밀었다. 자신의 일을 드러내거나 알리지 않는 성품 탓에 연로한 나이로 치과도, 봉사도 그만둔 뒤에야 주변에 그의 오랜 선행이 알려지게 됐다. 그는 올해 교황으로부터 가톨릭 신자로서 최고영예인 십자가 훈장을 받기도 했다. 인생의 절반을 봉사에 바친 강 원장은 국민추천포상을 받게 됐지만 오히려 봉사할 수 있어 감사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부는 10일 국무회의에서 올해 국민추천포상 수상자로 33년간 한센병 환자 등 가난한 이들의 치과의사로 살아온 강 원장 등 38명을 선정했다. 내년 초 국민훈장 모란장 등 훈·포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올해로 3회째인 국민추천포상은 지난해보다 수상자가 15명 늘어나는 등 규모가 커졌다. 총 520건의 국민추천 가운데 최재천 국립생태원장이 위원장을 맡은 국민추천포상심사위원회에서 공적심사를 했다. 아프리카 오지에서 23년간 의료와 교육으로 사랑을 실천한 ‘말라위의 나이팅게일’ 백영심(51)씨는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는다. 국민추천포상을 통해 ‘울지마 톤즈’의 주인공 고(故) 이태석 신부에게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수여했는데, 현재 말라위에 거주 중인 백씨는 지난해 이태석상을 수상한 주인공이기도 하다. 과학기술 분야 기초발전을 위해 한국과학기술원에 현금 100억원을 기부한 선행 할머니 오이원(87·가명)씨는 국민훈장 목련장을 받는다. 오 할머니가 내세운 가명인 ‘이원’(?園)은 턱이 치아를 단단히 받치는 것처럼 재물을 새 나가지 않게 잘 모은다는 뜻이라고 한다. 아프가니스탄에 콩 재배법을 전한 아프간 콩 박사 권순영(66)씨, 시장에서 장사하며 모은 재산을 사회에 환원한 노점상 할머니 이복희(67)씨 등 6명도 국민훈장을 받는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인사]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일반행정정책관 김성환△의전비서관 이련주 ■기획재정부 ◇과장△민간투자정책 김명주△회계결산 우병렬 ■교육부 ◇담당관△사학감사 이재력△재외동포교육 심민철◇과장△대입제도 김도완△사립대학제도 정영준△취업창업교육지원 신인섭△유아교육정책 박주용 ■국민권익위원회 △권익개선정책국장 최학균△대변인 이충호△고충민원심의관 황해봉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운영지원과장 장흥선 ■중소기업청 ◇부이사관 승진△중견기업정책과장 황수성◇과장급 전보△창조행정법무담당관 성녹영◇과장급 승진△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 공공판로지원과장 권수용◇서기관 전보△운영지원과 이상창 ■한국고용정보원 △원장 유길상 ■K-water(한국수자원공사) △부사장 한경전◇본부장△경영지원 한규범△수자원사업 최병습△수도사업 김재복△도시환경사업 이학수 ■한국가스공사 ◇본부장△생산 강종묵△기획(직무대행) 백승록△자원 김영두◇처장△전략기획 유종수△경영관리 김차중△총무지원 이규준△정보지원 박성찬△도입지원 김한중△도입 김석주△LNG사업 임종국△영업 박인환△자원개발 박경식△자원사업 박성수△자원기술 윤병철△생산운영 홍영수△생산건설 김재연△공급운영 김광수△공급건설 박성봉△연구지원 김종진◇실장△안전품질 강대성△기술기획 이우성◇단장△해외생산사업 홍기석△해외공급사업 김부용△삼척기지건설 박상도◇기지본부장△평택 고수석△인천 이한준△삼척 정재호◇지역본부장△서울 박익현△인천 이래범△경기 김원배△강원 이제항△충청 조시호△전북 황호선△대구·경북 김병주△부산·경남 장진석 ■한국장학재단 ◇이사△나눔경영 권광호△학자금사업 김남일◇실장△경영기획 박승렬△홍보 박현철△감사 남성길△학자금기획 이인식◇부장△인사 김찬△창조평가연구 강성곤△나눔봉사 조정현△재무관리 김형진△IT지원 김사중△대출지원 손영창△대출상환 정영성△신용지원 한만섭△국가장학지원 주영팔△우수/취업장학지원 유영철△고객지원 이동원
  • ‘음주운전’ 유명 여성 프로골퍼 경찰에 욕설하고도 반성안해

    ‘음주운전’ 유명 여성 프로골퍼 경찰에 욕설하고도 반성안해

    음주운전·경찰 폭행 유명 여성 프로골퍼 집행유예 유명 여성 프로골퍼가 음주운전을 한 뒤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집행유예를 받은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4단독(반정모 판사)은 음주운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의 음주측정을 거부하고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공무집행방해 등)로 기소된 여성 프로골퍼 A씨(34)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 120시간의 사회봉사를 선고했다. 여성 프로골퍼인 A씨는 지난 3월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서 음주운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음주측정 요구를 4차례 거부하고 욕설과 함께 주먹으로 때리는 등 경찰의 직무를 방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재판부는 “A씨가 현행범으로 체포되고 나서도 파출소 지구대에 가서 소란을 피우고 욕설을 하면서 정당한 이유없이 음주측정을 거부했다”고 밝혔다. 또 “반성하는 태도도 미흡하고 공권력을 경시하는 정도 또한 심각하다”고 선고 이유를 전했다. 음주운전 프로골퍼 집행유예 소식에 네티즌들은 “음주운전 프로골퍼 누굴까”, “프로골퍼가 음주운전에 경찰 폭행, 공무집행방해라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음주운전·경찰 폭행 프로골퍼 누구?

    음주운전·경찰 폭행 프로골퍼 누구?

    음주운전·경찰 폭행 유명 여성 프로골퍼 집행유예 유명 여성 프로골퍼가 음주운전을 한 뒤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집행유예를 받은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4단독(반정모 판사)은 음주운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의 음주측정을 거부하고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공무집행방해 등)로 기소된 여성 프로골퍼 이모씨(34)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 120시간의 사회봉사를 선고했다. 여성 프로골퍼인 이모씨는 지난 3월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서 음주운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음주측정 요구를 4차례 거부하고 욕설과 함께 주먹으로 때리는 등 경찰의 직무를 방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재판부는 “이모씨가 현행범으로 체포되고 나서도 파출소 지구대에 가서 소란을 피우고 욕설을 하면서 정당한 이유없이 음주측정을 거부했다”고 밝혔다. 또 “반성하는 태도도 미흡하고 공권력을 경시하는 정도 또한 심각하다”고 선고 이유를 전했다. 음주운전 프로골퍼 집행유예 소식에 네티즌들은 “음주운전 프로골퍼 누굴까”, “프로골퍼가 음주운전에 경찰 폭행, 공무집행방해라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음주운전’ 유명 女프로골퍼 경찰에 욕설하고도 반성안해

    ‘음주운전’ 유명 女프로골퍼 경찰에 욕설하고도 반성안해

    음주운전·경찰 폭행 유명 여성 프로골퍼 집행유예 유명 여성 프로골퍼가 음주운전을 한 뒤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집행유예를 받은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4단독(반정모 판사)은 음주운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의 음주측정을 거부하고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공무집행방해 등)로 기소된 여성 프로골퍼 이모씨(34)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 120시간의 사회봉사를 선고했다. 여성 프로골퍼인 이모씨는 지난 3월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서 음주운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음주측정 요구를 4차례 거부하고 욕설과 함께 주먹으로 때리는 등 경찰의 직무를 방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재판부는 “이모씨가 현행범으로 체포되고 나서도 파출소 지구대에 가서 소란을 피우고 욕설을 하면서 정당한 이유없이 음주측정을 거부했다”고 밝혔다. 또 “반성하는 태도도 미흡하고 공권력을 경시하는 정도 또한 심각하다”고 선고 이유를 전했다. 음주운전 프로골퍼 집행유예 소식에 네티즌들은 “음주운전 프로골퍼 누굴까”, “프로골퍼가 음주운전에 경찰 폭행, 공무집행방해라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엑소 에이핑크 욕설 네티즌 “풀면 고소당해요?”…고소당한다

    엑소 에이핑크 욕설 네티즌 “풀면 고소당해요?”…고소당한다

    아이돌 그룹 엑소와 걸그룹 에이핑크가 게임 도중 나눈 대화라며 음성파일을 유포한 네티즌이 엑소의 멤버로 추정되는 인물과 나눈 문자 메시지 내용이 공개됐다. 공개된 문자의 상대방은 ‘김준면’이란 이름으로 저장돼 있는데 이는 엑소의 리더 수호의 본명이다. 이 네티즌은 문자 메시지에서 거듭 “고소를 당하지 않느냐”고 물어보고 있다. “협박하는 것이냐”는 질문에는 “협박은 아니고 원본이 아닌 3분 분량의 음성파일을 유포했다”고 답했다. 그는 “제가 고소 당하는 것은 아니죠? 루머(허위사실) 유포도 아닌데”, “저거(원본) 다 풀어도 고소 안당하냐구요”라고 물었다. 상대방이 “지금 (음성파일을) 풀고 싶은데 풀어도 고소 당하냐 안 당하냐 궁금해서 연락한 것이냐”고 묻자 “네”라고 답했다. 대화의 문맥상 이 네티즌은 자신이 사실을 밝힌 것이기 때문에 고소를 안 당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결론부터 말하자면 사실이든 사실이 아니든 고소가 가능하다. 명예훼손에 대해 규정한 형법 제307조 1항에는 ‘공연히 사실을 적시하여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적혀있다. 즉 사실을 유포했더라도 명예를 훼손할 만한 내용이면 처벌을 받는다는 얘기다. 음성파일의 주인공이 엑소나 에이핑크가 아닐 경우에는 일이 더 커진다. 형법 제307조 2항은 ‘공연히 허위의 사실을 적시하여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미 에이핑크의 소속사는 이 음성파일 속 여성이 에이핑크가 아니라고 못을 박았기 때문에 에이핑크쪽에서 고소를 할 경우 2항을 적용할 수 있다. 이 네티즌은 “협박은 아니다”라고 말했지만 이 음성파일은 엑소를 비방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될 수도 있다. 이 경우에는 단순한 명예훼손보다 더 크게 처벌을 받는다.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등에 관한 법률 제70조 1항은 ‘사람을 비방할 목적으로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공공연하게 사실을 드러내어 다른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또 허위사실일 경우에는 2항 ‘사람을 비방할 목적으로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공공연하게 거짓의 사실을 드러내어 다른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를 적용할 수 있다. 이는 엑소나 에이핑크측이 이 네티즌을 찾아내 고소를 할 경우의 일이다. 최근에는 원더걸스의 멤버 소희, 미쓰에이의 멤버 수지 등을 비방한 네티즌들이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 하지만 명예훼손은 반의사불벌죄로 피해자가 원하지 않을 경우 처벌을 하지 않는다. 따라서 최대한 빨리 합의를 해 용서를 구하는 편이 실형을 선고받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이다. 지난 10월 열애설·임신설로 이미지에 타격을 받았던 가수 아이유는 반성문을 제출한 최초 작성자를 선처하기로 결정, 사회봉사 200시간을 하는 것으로 최종 합의하고 고소를 취하했다. 만약 합의를 하지 못해 재판을 받을 경우 초범인 경우에는 깊이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면 법원에서 선처를 받을 수도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섹시춤? 소시 덤벼봐! 자신있다, 청춘이니깐

    섹시춤? 소시 덤벼봐! 자신있다, 청춘이니깐

    “아이고 웬걸요. 신나게 노는 건데 좋~죠!” 올백으로 단정하게 빗어 넘긴 흰머리 아래 이마에선 땀이 여전하다. 흥분이 채 가시지 않았는지 호흡도 좀 거칠다. ‘송파시니어청춘극단’의 주재완(64)씨, 아니 ‘재완이 오빠’다. 국내 굴지의 대기업에서 관리직으로 오래 일했고, 막내며느리가 안겨 준 새빨간 꽃다발을 한 아름 안고 있는 처지건만, 극단 유일의 남자 배우로 청일점이다 보니 ‘아버님’이 아니라 ‘재완이 오빠’가 됐다. 연기는 그렇다 치더라도 사이키 조명 아래 허리와 엉덩이를 섹시하게 빙빙 돌리는 춤을 추기엔 좀 민망스럽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무슨 소리냐”며 내놓은 대답이다. 저쪽 한편엔 옛 직장 동료들이 서 있다. “저 친구들도 얼마나 하고 싶어 하는데요. 아직 용기를 못 내서 그렇지. 전 이거 제 돈 내고 봉사활동 삼아서라도 계속 하고 싶은데요. 껄껄껄.” 지난 9일 송파구 삼전동 송파구민회관 소강당에서 청춘극단의 첫 데뷔작 ‘써니’가 무대에 올랐다. 청춘극단은 중·장·노년층의 인생 2막 지원을 위해 구가 마련한 프로그램. 연극을 통해 삶의 활력소를 얻고, 다른 봉사 활동으로도 이어질 수 있는 가능성을 찾기 위한 것이다. 15명을 뽑아 지난 9월부터 12월까지 매주 두 차례씩 끊임없는 연극이론, 대본구성, 발성, 연기법 등 무대에 오르기 위한 강행군이 이어졌다. 그 결과가 ‘써니’다. 2011년 개봉한 강형철 감독의 영화 ‘써니’와 제목은 똑같지만 내용은 전혀 다르다. 연기 연습 때부터 그랬다. 어떤 정형화된 틀을 주기보다 그냥 ‘자기 인생에서 가장 기뻤던 일’, ‘이제는 늙었구나 싶어 서러웠던 일’ 같은 상황을 던져 주고 자연스럽게 자기표현을 하도록 유도했다. 연극 ‘써니’의 대본은 이걸 모아서 완성했다. 그래서 외제차 타고 으스대는 동창의 모습, 보톡스 주사 한 방에 팽팽해진 피부 얘기, 이 나이가 되도록 끊지 못하는 다이어트 욕구, 손주 키우는 일 때문에 벌어지는 여러 가지 에피소드, 학창 시절 섬마을에 봉사 활동 가서 사랑에 빠진 경험 등이 자잘하게 펼쳐졌다. 실제 상황에서 우러나온 얘기인 만큼 또래 관객들의 반응도 폭발적이다. 웃음과 박수와 “맞아, 맞아” 소리가 계속 이어진다. 이들 배우에 대한 지도를 맡았던 극단 그림연극의 배우 김영아씨는 “나이 들었으니 못할 것이라고 쉬운 것만 시키지 말고 ‘소녀시대’ 안무 같은 걸로 해 달라고 하실 정도로 굉장히 젊고 역동적이었다”면서 “아무래도 연기나 춤이 완벽하지 못하지만 오랜 인생 경험 때문인지 표현하는 데는 아무런 주저함이 없었던 게 인상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극단 생활을 하는 제가 오히려 ‘아, 이게 연극의 맛이었지’라며 배우고 간다”고 덧붙였다. 박춘희 구청장은 “시니어들이 은퇴 이후 새로운 배움을 통해 지역 사회에서 다양한 활동을 벌일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추진하게 된 사업”이라며 “용기 내어 참가한 분들께 따뜻한 응원을 보낸다”고 말했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음주운전 뒤 경찰 폭행…유명 女골퍼 집행유예

    음주운전 뒤 경찰 폭행…유명 女골퍼 집행유예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된 뒤 음주측정을 거부하며 경찰관을 폭행한 유명 여자 프로골프 선수가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4단독 반정모 판사는 11일 음주운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의 음주측정을 거부하고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프로골퍼 A(34·여)씨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 120시간의 사회봉사를 선고했다고 11일 밝혔다. 재판부는 “음주측정 과정에서 욕설과 폭행을 한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한 경찰의 공무는 위법하다고 볼 수 없다”면서 “위법한 체포가 아닌 이상 경찰의 음주측정 요구 역시 위법하지 않다”고 판시했다. 이어 “A씨는 현행범으로 체포된 이후 파출소 지구대에 가서도 소란을 피우고 욕설을 하면서 정당한 이유 없이 음주측정을 거부했다”면서 “반성하는 태도도 미흡하고 공권력을 경시하는 정도 또한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A씨는 지난 3월29일 자정께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서 음주운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음주측정 요구를 4차례 거부하고, 욕설과 함께 주먹으로 경찰관의 가슴을 때리거나 밀친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최근 여러차례에 걸쳐 국내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대회에서 상위권의 성적을 기록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맹수열 기자 guns@seoul.co.kr
  • ‘유명 교수’에서 ‘성추행 시장’으로…美 정치인의 몰락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시장으로 재직하면서 여직원 등 상습적으로 성추행하다 불명예 퇴진한 밥 필너(71) 전 시장이 전자 발찌를 착용하는 신세가 됐다. 9일(현지시간) 미국 언론에 따르면 미국 샌디에이고 법원은 성추행 혐의로 기소된 필너 전 시장에게 90일 가택 주거 제한과 3년 동안 보호관찰, 1500달러의 벌금형을 선고했다. 필너 전 시장은 시장 재직 중이던 올해 초 부하 직원을 포함해 모두 19명의 여성에게 강제로 입을 맞추거나 신체 일부에 손을 대는 성추행을 했다는 혐의로 검찰에 고발당한 뒤 지난 8월 자진 사퇴했다. 법원은 필너 전 시장이 신병 치료를 위한 병원 방문, 교회 예배 참가, 그리고 사법 기관 출두 등에 한해 집을 떠날 수 있다고 제한했다. 또 전자 위치 추적 장치를 부착해 사법 당국이 항상 어디 있는지를 알 수 있도록 했다. 필너 전 시장은 샌디에이고대 사학과 교수로 지역 사회에서 명망이 높던 인물이다. 샌디에이고 시의원을 거쳐 연방 하원의원까지 지냈고 작년에 시장에 출마해 공화당 텃밭인 샌디에이고에서 민주당원으로는 처음 시장이 됐다. 하지만 올해 초 성추행을 당했다는 여성들이 줄줄이 등장하면서 정치 인생이 사실상 끝났다. 특히 “신체 접촉은 있었지만 성추행을 안 했다”는 등 어이없는 해명을 하는가 하면 ”샌디에이고를 위해 봉사할 기회를 달라”며 사퇴를 거부해 지역 정계와 시민 사회의 공분을 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4 대입정시] 서울여자대학교

    서울여대는 나군에서 일반학생 355명, 특성화 고교 출신자(정원외) 36명, 다군에서 일반학생 72명, 수능3개영역전형 220명 등 모두 683명을 선발한다. 수능 성적은 백분위를 반영하며, 탐구영역은 상위 등급 2개 과목의 백분위 평균을 반영한다. 나군 일반학생전형은 예체능계열을 제외한 모든 모집단위에서 수능(600점)과 학생부(200점)를 반영해 선발한다. 수능은 인문대학, 사회과학대학, 자율전공학부(인문사회), 자연과학대학(의류학과, 체육학과 제외)에서 수능 4개 영역을 차등 반영한다. 학생부는 교과(80%)와 출결(10%), 봉사활동(10%)을 반영한다. 교과점수는 모집단위별 반영 교과에 해당하는 과목 중 서울여대가 인정하는 과목(상위등급 각 3과목)의 석차 등급을 점수화해 반영한다. 다군의 수능3개영역전형은 수능 성적(100%)으로만 선발한다. 각 모집단위마다 수능 유형을 달리 반영하기 때문에 자신이 지원하고자 하는 학과나 전공이 A형과 B형을 어떻게 반영하는지 유의해야 한다. (02)970-5051~4, admission.swu.ac.kr
  • 다문화축제 ‘드림콘서트’ 아시아사랑나눔 주최로 열려

    다문화축제 ‘드림콘서트’ 아시아사랑나눔 주최로 열려

    국제 민간 어린이봉사단체인 아시아사랑나눔(ACC·총재 김종구)이 주최한 다문화 축제 제7회 드림콘서트가 지난 8일 오후 서울 영등포 문래청소년회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최근 태풍으로 재난을 당한 필리핀 등 아시아 권역에서 활동 중인 각국의 외교관 및 현지 회장단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는 키르기스스탄의 콘코배브 카디랄리, 태국의 사리 실라파스템, 인도네시아의 최희섭, 필리핀 김영국, 몽골의 마날자브 등 각국 회장단을 비롯해 초토노프 쿠션쿨 주한 키르기스 대사, 니콜라스 전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 차이홍 전 주한 태국 대사와 김원기·임채정 전 국회의장 등이 참석해 다문화 교류에 대한 관심을 표명했다. 앞서 열린 ACC 이사회에서는 최근 태풍으로 재난을 당한 필리핀 중부 레이테주에 정수기 320대와 긴급 구호용 급식을 제공하는 것을 추인하기도 했다. 김종구 총재는 “어느 나라든 비정부기구(NGO)의 건강성이 그 사회의 건강을 가늠하는 잣대가 된다”면서 “모든 경비를 사재로만 충당하는 ACC의 정신이 아시아 청소년들에게 희망이 되기를 갈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심재억 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별난 공무원 ‘세 주먹’ 동작구가 반짝★반짝

    별난 공무원 ‘세 주먹’ 동작구가 반짝★반짝

    “영정사진 찍어 주는 이색 공무원을 아시나요?” 동작구청 공무원들이 구민들을 위해 이색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어 화제다. 구청 내에서 괴짜 직원으로 통하는 김충범 건축관리팀장은 구청의 사진 담당 직원이 아닌데도 행사 때마다 사진기를 들고 나타나 셔터를 누르기 바쁘다. 대한민국사진작가협회 회원으로 2년 전부터 지역 노인들의 영정사진을 찍고 있다. 그는 인화한 사진을 사비를 들여 액자에 넣어 전달하는 정성까지 보인다. 지금까지 김 팀장이 영정사진을 찍은 노인은 200여명이나 된다. 김 팀장은 “처음에는 어르신들의 얼굴에 나타나는 세월의 흔적을 담고 싶었다. 그러다 한 어르신이 인물사진 대신 자기 영정사진을 찍어 달라고 부탁했다”면서 “의미 있는 일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그 뒤로 계속 양로원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홍보전산과에서 사진 담당을 맡은 김형길 주무관은 구를 방문하는 사진기자들에게 촬영 포인트를 알려주는 등 홍보요원을 자처하고 있다. 2011년에 공직에 들어선 김 주무관은 구청에서 일하기 전까지 전라일보 사진부 부장으로 근무했다. 선배 기자 출신으로 후배들이 원하는 포인트를 잘 살리는 것으로 꽤 알려져 있다. 지난해 7월부터 동작구 사회복무요원(옛 공익근무요원)으로 일하는 조은일씨는 구청의 대표 성악가로 짜하게 이름을 날리고 있다. 현재 세종대 4학년 휴학 중으로 성악 전공이라는 특이한 이력을 자랑하는 그는 구청 조례 때마다 앞장서 가곡을 부르는 등 이색적인 재능 기부에 앞장서고 있다. 문충실 구청장은 “동작구에는 다양한 경험과 능력을 갖춘 직원들이 더러 있다”면서 “이러한 이색 경력과 능력이 주민에게 도움이 된다는 점에서 무척 고무적이고, 또 이를 적극적으로 장려하고 있다”고 반겼다. 김정은 기자 kimje@seoul.co.kr
  • 대한항공 ‘사랑의 연탄 나르기’

    대한항공 ‘사랑의 연탄 나르기’

    대한항공이 9일 오후 경기 부천시 대장동에서 기초생활수급 가정과 독거노인 등 소외 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르기’ 노사 합동 봉사활동을 가졌다. 지창훈(오른쪽) 대한항공 총괄사장과 조현민(왼쪽) 통합커뮤니케이션실 상무 등을 비롯한 임직원이 연탄을 나르고 있다. 대한항공 제공
  • 수화로 친해져요… 구로, 미술교실·통역센터 열어

    구로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참여하는 다양한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심리적 거리감을 좁히고 소통하기 위해서다. 구는 월말까지 구로구수화통역센터에서 ‘청각·언어 장애인과 수화통역 봉사자가 함께하는 미술교실’을 연다고 9일 밝혔다. 나만의 인생 그림책과 각자의 수호신을 조소 작품으로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청각·언어 장애인 6명, 자원봉사자 6명이 일대일 통역을 통해 체험하는 방식으로 수업이 진행된다. 수업이 끝나면 완성된 작품을 전시해 주민들과 공유한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수화교실도 월말까지 수화통역센터에서 매주 월·수요일 열린다.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와 이용자를 대상으로 인형극을 통한 장애인 성폭력 예방교육을 한다. 구는 수화를 배우고 싶은 주민 20명을 모집해 지난 10월부터 수업을 실시했다. 10~11월에는 초등학생 40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장애 체험 교육도 마쳤다. 지난 3일엔 장애인 일자리 참여자, 건축사, 복지담당 사회복무요원, 직원 등에게 장애인 인권 향상 교육을 개최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安 “지방선거 최선 다해 참여”

    安 “지방선거 최선 다해 참여”

    안철수 무소속 의원이 자신의 신당 창당 준비기구인 ‘국민과 함께하는 새정치 추진위원회’의 공동위원장으로 과학기술부 장관을 지낸 박호군 한국미디어대학원대학교 총장, 광주지역 시민사회계 인사인 윤장현 광주비전21 이사장, 김효석·이계안 전 민주당 의원 등 4명을 선임했다. 안 의원은 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인선 결과를 발표했다. 새정치추진위는 산하에 소통위원회를 두며 송호창 무소속 의원을 소통위원장으로 임명했다. 안 의원의 공보 담당인 금태섭 변호사는 추진위 대변인을 맡았다. 새정치추진위는 정책토론회 등을 전국에서 열어 국민 요구를 수렴하고 창당 실무 작업도 수행하는 동시에 내년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에 대비해 인재를 영입하며 정책 콘텐츠를 개발한다. 안 의원은 “기득권 벽에 막혀 좋은 뜻을 펼 수 없었던 분들께 신명나게 봉사할 수 있는 장을 만들겠다. 십고초려도 하겠다”고 말했다. 창당 시기에 대해서는 “따로 창당 로드맵을 설명드리는 시간을 갖겠다. 지방선거에 최선을 다해 참여하겠다는 대원칙이 있다”고 강조했다. 김효섭 기자 newworl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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