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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민 검찰 송치, 아내 이한나 “남편에게 더 잘했어야 했는데” 대체 왜?

    김성민 검찰 송치, 아내 이한나 “남편에게 더 잘했어야 했는데” 대체 왜?

    김성민 아내 이한나 김성민 검찰 송치, 아내 이한나 “남편에게 더 잘했어야 했는데” 대체 왜?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된 배우 김성민이 19일 검찰에 송치됐다. 이날 경기 성남 수정경찰서에서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으로 이송되는 과정에 취재진에 모습을 드러낸 김성민은 “죄송합니다”라고 고개 숙여 사죄의 뜻을 밝혔다. 김성민은 어두운 표정으로 차량으로 향했다. 한편 김성민의 아내 이한나 씨가 남편의 마약 투약 혐의에 대해 심경을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7일 Y-STAR는 김성민의 아내 이한나씨를 단독 인터뷰했다. 이한나씨는 “남편 김성민이 많이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다. 본인 스스로 너무 힘들어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수척해진 모습으로 경찰서를 찾은 이한나씨는 “마음이 복잡하고 정말 힘들다”면서 “내가 남편한테 더 잘했어야 했는데 잘하지 못해서 이런 일이 생긴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고 전했다. 이어 “김성민에게 편지를 쓰면서 계속 기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성민은 11일 오전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를 받고 서울 자택에서 체포됐다. 혐의 상당 부분을 인정했으며, 현재 구속된 상태다. 앞서 김성민은 2008년 4월과 9월, 2009년 8월 필리핀 세부에서 현지인에게 산 필로폰을 속옷이나 여행용 가방 등에 숨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밀반입한 뒤 네 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로 2010년 구속기소 됐다. 당시 김성민은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 2년간 보호관찰과 사회봉사 120시간, 약물치료 40시간을 선고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찰 삼부자’ 탄생

    ‘경찰 삼부자’ 탄생

    18일 경기 용인 경찰대에서 열린 경찰대학생과 간부후보생의 첫 합동임용식에서 ‘삼부자 경찰’이 탄생했다. 제63기 경찰간부후보 과정을 마치고 이날 임용된 윤태구(28) 경위가 주인공이다. 윤 경위의 아버지 윤석훈씨는 순경으로 시작해 30여년의 공직 생활을 하고서 지난해 경정으로 퇴직했다. 앞서 두 살 손위인 형 윤상철 경사는 2007년 순경으로 입직했다. 윤 경위는 어린 시절 경찰 제복을 입은 아버지 모습을 보며 형과 함께 경찰의 꿈을 키웠다. 윤 경위는 경찰의 꿈을 이루기 위해 경희대 법학과에 진학했고, 2년 6개월여를 준비한 끝에 경찰간부후보 시험에 합격했다. 그는 “당당하고 멋진 아버지의 모습을 보며 다짐했던 꿈이 드디어 이뤄졌다”며 “발로 뛰어 국민에게 봉사하는 경찰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올해는 창경 70주년을 맞아 경찰대생과 간부후보생이 합동으로 임용식을 치렀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김성민 아내 심경 “내가 잘했어야 했는데…계속 기도중”

    김성민 아내 심경 “내가 잘했어야 했는데…계속 기도중”

    김성민 아내 심경 “내가 잘했어야 했는데 계속 기도중” 김성민 아내 심경 배우 김성민의 아내 이한나 씨가 남편의 마약 투약 혐의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지난 17일 Y-STAR는 김성민의 아내 이한나씨를 단독 인터뷰했다. 이한나씨는 “남편 김성민이 많이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다. 본인 스스로 너무 힘들어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수척해진 모습으로 경찰서를 찾은 이한나씨는 “마음이 복잡하고 정말 힘들다”면서 “내가 남편한테 더 잘했어야 했는데 잘하지 못해서 이런 일이 생긴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고 전했다. 이어 “김성민에게 편지를 쓰면서 계속 기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성민은 지난 11일 오전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를 받고 서울 자택에서 체포됐다. 혐의 상당 부분을 인정했으며, 현재 구속된 상태다. 앞서 김성민은 2008년 4월과 9월, 2009년 8월 필리핀 세부에서 현지인에게 산 필로폰을 속옷이나 여행용 가방 등에 숨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밀반입한 뒤 네 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로 2010년 구속기소 됐다. 당시 김성민은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 2년간 보호관찰과 사회봉사 120시간, 약물치료 40시간을 선고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성민 검찰 송치, 아내 이한나 “내가 남편에게 더 잘했어야 했는데”

    김성민 검찰 송치, 아내 이한나 “내가 남편에게 더 잘했어야 했는데”

    김성민 아내 이한나 김성민 검찰 송치, 아내 이한나 “내가 남편에게 더 잘했어야 했는데”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된 배우 김성민이 19일 검찰에 송치됐다. 이날 경기 성남 수정경찰서에서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으로 이송되는 과정에 취재진에 모습을 드러낸 김성민은 “죄송합니다”라고 고개 숙여 사죄의 뜻을 밝혔다. 김성민은 어두운 표정으로 차량으로 향했다. 한편 김성민의 아내 이한나 씨가 남편의 마약 투약 혐의에 대해 심경을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7일 Y-STAR는 김성민의 아내 이한나씨를 단독 인터뷰했다. 이한나씨는 “남편 김성민이 많이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다. 본인 스스로 너무 힘들어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수척해진 모습으로 경찰서를 찾은 이한나씨는 “마음이 복잡하고 정말 힘들다”면서 “내가 남편한테 더 잘했어야 했는데 잘하지 못해서 이런 일이 생긴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고 전했다. 이어 “김성민에게 편지를 쓰면서 계속 기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성민은 11일 오전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를 받고 서울 자택에서 체포됐다. 혐의 상당 부분을 인정했으며, 현재 구속된 상태다. 앞서 김성민은 2008년 4월과 9월, 2009년 8월 필리핀 세부에서 현지인에게 산 필로폰을 속옷이나 여행용 가방 등에 숨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밀반입한 뒤 네 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로 2010년 구속기소 됐다. 당시 김성민은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 2년간 보호관찰과 사회봉사 120시간, 약물치료 40시간을 선고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성민 검찰 송치, 아내 이한나 “남편에게 편지 쓰며 기도한다”

    김성민 검찰 송치, 아내 이한나 “남편에게 편지 쓰며 기도한다”

    김성민 검찰 송치 김성민 검찰 송치, 아내 이한나 “남편에게 편지 쓰며 기도한다”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된 배우 김성민이 19일 검찰에 송치됐다. 이날 경기 성남 수정경찰서에서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으로 이송되는 과정에 취재진에 모습을 드러낸 김성민은 “죄송합니다”라고 고개 숙여 사죄의 뜻을 밝혔다. 김성민은 어두운 표정으로 차량으로 향했다. 한편 김성민의 아내 이한나 씨가 남편의 마약 투약 혐의에 대해 심경을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7일 Y-STAR는 김성민의 아내 이한나씨를 단독 인터뷰했다. 이한나씨는 “남편 김성민이 많이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다. 본인 스스로 너무 힘들어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수척해진 모습으로 경찰서를 찾은 이한나씨는 “마음이 복잡하고 정말 힘들다”면서 “내가 남편한테 더 잘했어야 했는데 잘하지 못해서 이런 일이 생긴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고 전했다. 이어 “김성민에게 편지를 쓰면서 계속 기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성민은 11일 오전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를 받고 서울 자택에서 체포됐다. 혐의 상당 부분을 인정했으며, 현재 구속된 상태다. 앞서 김성민은 2008년 4월과 9월, 2009년 8월 필리핀 세부에서 현지인에게 산 필로폰을 속옷이나 여행용 가방 등에 숨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밀반입한 뒤 네 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로 2010년 구속기소 됐다. 당시 김성민은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 2년간 보호관찰과 사회봉사 120시간, 약물치료 40시간을 선고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성민 “죄송합니다” 아내 이한나 “마음 복잡하고 힘들다”

    김성민 “죄송합니다” 아내 이한나 “마음 복잡하고 힘들다”

    김성민 아내 이한나 김성민 “죄송합니다” 아내 이한나 “마음 복잡하고 힘들다”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된 배우 김성민이 19일 검찰에 송치됐다. 이날 경기 성남 수정경찰서에서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으로 이송되는 과정에 취재진에 모습을 드러낸 김성민은 “죄송합니다”라고 고개 숙여 사죄의 뜻을 밝혔다. 김성민은 어두운 표정으로 차량으로 향했다. 한편 김성민의 아내 이한나 씨가 남편의 마약 투약 혐의에 대해 심경을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7일 Y-STAR는 김성민의 아내 이한나씨를 단독 인터뷰했다. 이한나씨는 “남편 김성민이 많이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다. 본인 스스로 너무 힘들어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수척해진 모습으로 경찰서를 찾은 이한나씨는 “마음이 복잡하고 정말 힘들다”면서 “내가 남편한테 더 잘했어야 했는데 잘하지 못해서 이런 일이 생긴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고 전했다. 이어 “김성민에게 편지를 쓰면서 계속 기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성민은 11일 오전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를 받고 서울 자택에서 체포됐다. 혐의 상당 부분을 인정했으며, 현재 구속된 상태다. 앞서 김성민은 2008년 4월과 9월, 2009년 8월 필리핀 세부에서 현지인에게 산 필로폰을 속옷이나 여행용 가방 등에 숨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밀반입한 뒤 네 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로 2010년 구속기소 됐다. 당시 김성민은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 2년간 보호관찰과 사회봉사 120시간, 약물치료 40시간을 선고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성민 검찰 송치, 필로폰 구매 확인 ‘수척해진 얼굴’ 아내 심경 보니 “내가 잘하지 못해서..”

    김성민 검찰 송치, 필로폰 구매 확인 ‘수척해진 얼굴’ 아내 심경 보니 “내가 잘하지 못해서..”

    배우 김성민이 검찰로 송치됐다. 19일 김성민은 성남수정경찰서를 떠나 수원지법 성남지청으로 이송됐다. 체포 9일 만에 경찰은 관련 내용을 마무리하고 검찰로 김성민을 송치하는 것. 김성민은 이송차에 타기 전 수척해진 모습으로 취재진 앞에 섰다. 심경을 묻는 질문에 특별한 답은 하지 않았다. 김성민은 지난 11일 오전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를 받고 서울 자택에서 체포됐다. 온라인을 통해 정맥주사 등으로 16회 정도 투약 가능한 캄보디아에서 국내로 밀반입된 필로폰 0.8g을 역삼동에서 구매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앞서 김성민은 2008년 4월과 9월, 2009년 8월 필리핀 세부에서 현지인에게 산 필로폰을 속옷이나 여행용 가방 등에 숨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밀반입한 뒤 네 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로 2010년 구속기소 됐다. 당시 김성민은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 2년간 보호관찰과 사회봉사 120시간, 약물치료 40시간을 선고받은 바 있다. 한편 17일 Y-STAR는 김성민 아내 이한나 씨와 인터뷰를 갖고 현재 심경을 전했다. 김성민 아내 이한나 씨는 수척해진 모습으로 경찰서를 찾았다. 이한나 씨는 “남편 김성민이 많이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다. 본인 스스로 너무 힘들어하고 있다”며 “마음이 복잡하고 정말 힘들다. 내가 남편한테 더 잘했어야 했는데 잘하지 못해서 이런 일이 생긴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고 심경을 털어놨다. 이어 “김성민에게 편지를 쓰면서 계속 기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Y-STAR 방송 캡처(김성민 검찰 송치, 김성민 아내 심경)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성민 아내 심경, 경찰서 포착 모습보니 수척해진 얼굴 “나 때문에 이런일 생긴 것 같아..”

    김성민 아내 심경, 경찰서 포착 모습보니 수척해진 얼굴 “나 때문에 이런일 생긴 것 같아..”

    김성민 아내 심경, 남편 마약 “마음 복잡하고 힘들다” 수척해진 포착 ‘김성민 아내 심경’ 배우 김성민 아내가 심경을 밝혔다. 17일 Y-STAR는 김성민 아내 이한나 씨와 인터뷰를 갖고 현재 심경을 전했다. 김성민 아내 이한나 씨는 수척해진 모습으로 경찰서를 찾았다. 이한나 씨는 “남편 김성민이 많이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다. 본인 스스로 너무 힘들어하고 있다”며 “마음이 복잡하고 정말 힘들다. 내가 남편한테 더 잘했어야 했는데 잘하지 못해서 이런 일이 생긴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고 심경을 털어놨다. 이어 “김성민에게 편지를 쓰면서 계속 기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성민은 지난 11일 오전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를 받고 서울 자택에서 체포됐다. 혐의 상당 부분을 인정했으며 현재 구속된 상태다. 앞서 김성민은 2008년 4월과 9월, 2009년 8월 필리핀 세부에서 현지인에게 산 필로폰을 속옷이나 여행용 가방 등에 숨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밀반입한 뒤 네 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로 2010년 구속기소 됐다. 당시 김성민은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 2년간 보호관찰과 사회봉사 120시간, 약물치료 40시간을 선고받은 바 있다. 네티즌들은 “김성민 아내 심경, 안타깝다”, “김성민 아내 심경, 얼마나 힘들까”, “김성민 아내 심경, 김성민 마약 투약 몰랐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Y-STAR(김성민 아내 심경)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무상급식 격론, 문재인 “벽에 얘기하는 느낌” 홍준표 “나도 마찬가지”

    무상급식 격론, 문재인 “벽에 얘기하는 느낌” 홍준표 “나도 마찬가지”

    무상급식 격론, 문재인 홍준표 무상급식 격론, 문재인 “벽에 얘기하는 느낌” 홍준표 “나도 마찬가지”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18일 경남도 무상급식 문제를 논의하러 홍준표 경남지사를 찾아갔다가 얼굴만 붉히고 헤어졌다. 민생 해결을 위해선 여야를 가리지 않고 만나겠다는 문 대표의 ‘통합 의지’가 담긴 만남이었지만, 시종 날 선 공방 끝에 확연한 입장차만 드러낸 채 아무런 성과 없이 끝났다. 문 대표는 “모든 아이에게 급식을 주는 것은 의무교육의 하나로, 당연한 일이다. 의무급식이라고 표현해야 한다”며 “정치 논리 탓에 경남 아이들만 급식에서 차별받아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청과 해법을 논의하지도 않고서 그 돈을 다른 용도로 쓸 예정이라고 하는데, 지금이라도 서로 대화를 나눠봐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러나 홍 지사는 “도 집행부는 확정된 예산을 의회가 정해준 대로 집행하는 것이 도리”라고 반박했다. 이어 “정말 힘든 계층 아이들의 급식은 정부에서 해결하고 있으니, 우리 예산은 서민 자녀 공부에 지원하겠다는 뜻”이라면서 “(문 대표는) 감정적으로 접근하신다. (학교에) 공부하러 가는 것이지 밥먹으러 가는 것이 아니잖냐”고도 지적했다. 그는 “이미 지난해 12월 5일 도의회에서 예산이 확정됐는데, 만나서 얘기하려면 그전에 했어야 했다”면서 “또 의무급식을 해야 한다는 주장은 ‘급식은 의무교육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2012년 헌재 판례에도 어긋난다”고 주장했다. 문 대표는 “우리가 더 노력하면 아이들 급식 뿐 아니라 교복도 무상으로 제공할 수 있다”며 “의무교육의 범위는 나라의 형편에 따라 점점 넓어지는 것”이라고 응수했다. 논쟁이 평행선을 긋자 문 대표는 “천하의 홍 지사님이 왜 도의회 뒤에 숨으시냐. 예산핑계를 대지 마라. 해법없이 예산 얘기만 한다면 저는 일어서서 가겠다”고 말하고, 이에 홍 지사가 “이건 좌파·우파의 문제가 아니라 정책 대안의 문제다. 여기 오실 거면 대안을 갖고 왔어야 했다”고 면박을 주면서 분위기가 거칠어졌다. 홍 지사가 “문 대표는 북유럽의 예를 드는데, 북유럽의 사회보장체제는 사회주의식 보장체제”라고 지적하자, 문 대표는 “또 좌파얘기를 하시냐”고 불쾌한 기색을 드러냈다. 이들은 회담을 마치고 헤어지면서까지도 신경전을 벌였다. 문 대표가 “잘못된 길을 가신다”고 하자 홍 지사는 “나중에 판단할 일”이라고 맞받았고, 문 대표가 “소득이 (없다). 벽에다 대고 얘기하는 줄 알았다”고 하자 홍 지사도 “저도 마찬가지”라고 응수했다. 문 대표는 홍 지사와 다시 만날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길이 있다면 우리끼리라도 더 얘기해보고 싶지만, 전혀 길이 없다고 한다”고 토로했다. 홍 지사와의 설전을 끝낸 문 대표는 경남도의 무상급식 중단 사태에 항의하는 뜻에서 창원 시내 한 초등학교를 찾아 배식 봉사에 나섰다. 곧이어 학부모들과 가진 오찬 간담회에서는 “오늘 도지사를 만나뵙고 어떤 해법이 있을지 모색했으나 여전히 자신 소신만 주장하고 있어서 해법을 찾는 데 실패했다”며 “도지사 한 사람의 소신 때문에 이렇게 흘러가고 있어 더욱 안타깝다”고 말했다. 그는 이후 기자들과 만나서도 “홍 지사의 소신을 듣고자 온 것이 아니라, 지금이라도 해법 마련을 위해 중재할 길이 있는지 알아보려 했는데, 다 끝났다는 태도를 보이며 해법이 없다고 벽을 쳐버리니 방법이 없다”고 토로했다. 서영교 원내대변인도 국회 브리핑에서 “홍 지사는 문 대표에게 대안을 요구할 것이 아니라 이 조례를 철회하면 될 일”이라며 “성남시는 이재명 시장이 의무급식을 하고 교복을 무상으로 나눠주고 무료 산후조리원을 만들었는데, 경남은 도지사를 잘못뽑은 것인가”라고 비판했다. 서 원내대변인은 “문 대표가 얼마나 가슴이 아팠으면 그곳까지 찾아가 정책을 되돌리라고 했겠나”라며 “경남 아이들이 차별받지 않기 위해서라도 새누리당이 나서서 의무급식 실시를 촉구하라”고 강조했다. 한편 문 대표의 제안으로 이뤄진 이날 회동을 두고 당내에선 “적절하지 못했다”는 목소리가 잇따랐다. 한 재선 의원은 “문 대표가 명색이 가장 강력한 대권주자인데 체급이 다른 사람과 만난 것 자체가 잘못됐다”며 “결과적으로 홍준표만 띄워준 꼴이 됐다”고 지적했다. 한 친노계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과의 만남을 두고 당 안팎에 호평이 많았는데 회동 효과를 하루만에 까먹은 것 같다”며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동구 고교 우수학생들 중1 신입생 적응 돕는다

    서울 성동구는 18일부터 오는 7월 15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5~7시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에서 ‘중학생 학습지도 멘토링 캠프 6기’를 운영한다. 중학교 신입생들이 학교 생활에 잘 적응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한양사대부고 우수학생 12명과 중학교 1학년 12명이 1대1로 멘토·멘티 그룹을 이뤄 진행된다. 고등학생 멘토들은 국어와 영어, 수학 등 주요 교과목 학습방법을 지도한다. 멘티로 참여하는 중학생들은 공부 노하우를 전수받아 학업에 대한 의욕을 키우고 학습능력을 높인다는 목표다. 구 관계자는 “멘토들의 진로 설정, 진로 과정에 대한 조언과 경험담은 멘티들의 학습동기 증진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멘티들도 지식나눔 자원봉사를 통해 자신의 재능과 적성을 발견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고등학생 멘토들의 학습지도, 상담 등 활동은 학생부종합전형 진로설계 비교과활동 경험으로 자신감을 기르기 위해 기획됐다고 구는 설명했다. 정원오 구청장은 “학습지도 멘토링은 중학교 신입생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자기주도적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 주는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이웃 도우며 할인도 받으니 더 보람돼요”

    “이웃 도우며 할인도 받으니 더 보람돼요”

    서울 관악구 신사동 주민 이모(64)씨는 3년 전 직장에서 퇴직한 뒤 경로당을 다니며 어르신들의 발 마사지를 해주는 봉사활동에 재미를 들였다. 이씨는 “직장을 나온 첫해는 바쁘다는 핑계로 못 봤던 친구들을 보고 산에 다니는 걸로 시간을 보냈는데 그것도 하루 이틀”이라면서 “경제적으로 그렇게 어려운 편은 아니라서 뭔가 보람된 일을 찾던 중 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씨가 봉사활동에 재미를 붙인 데는 다른 이유도 있다. 바로 관악구에서 운영하고 있는 ‘우수자원봉사 인증제’ 때문이다. 이씨는 “우수자원봉사증만 있으면 동네 이발소는 물론 영화관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면서 “통신사 할인이나 카드 할인이 되는 곳에서도 일부러 자원봉사증 할인을 받는다”며 자랑했다. 관악구는 지난해 100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해 봉사증을 받은 주민이 456명에 이른다고 17일 밝혔다. ‘우수자원봉사증’은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인정과 보상을 확대해 봉사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우수자원봉사증이 있으면 지역의 이발소, 미용실과 중국집 등 외식업체 30곳에서 5%에서 최대 30%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 관악문화관과 도서관, 관악구민종합체육센터, 신림체육센터, 공영주차장 요금 등은 30%를, 어린이 장난감도서관과 도서 대여료는 50%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혜택을 받기 위해 봉사활동을 하는 사람은 없지만 봉사자들이 자부심을 갖게 하는 데는 효과 만점”이라고 설명했다. 구의 화끈한 지원 덕분에 지역 주민들의 자원봉사에 대한 관심도 날로 높아지고 있다. 지난 2011년 6만여명이던 자원봉사자 수는 올해 8만 4000여명에 이르고 있다. 1년 동안 자원봉사에 참여한 실 인원은 1만여명, 연인원으로 따지면 6만 6000여명이다. 구 관계자는 “봉사자의 수가 느는 것도 좋지만 다양한 재주를 가진 분들이 봉사에 나서면서 어려운 이웃들이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노인들의 발 마사지와 건강지킴이 노릇을 하는 헬스리더봉사단을 비롯해 중화요리봉사단, 수지침봉사단 등 453개 단체 2만여명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유종필 구청장은 “우리 구는 생산적인 인프라가 미흡한 주거 중심지역이지만 다른 지역에 비해 주민운동이 활발한 곳”이라면서 “특히 많은 주민들이 소외된 이웃을 위해 자원봉사를 해줘 주민이 행복한 복지도시로 거듭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김성민 아내 심경, “내가 잘했어야 하는데.. 계속 기도중이다” 수척해진 얼굴보니 ‘안타까워’

    김성민 아내 심경, “내가 잘했어야 하는데.. 계속 기도중이다” 수척해진 얼굴보니 ‘안타까워’

    김성민 아내 심경, “내가 잘했어야 하는데.. 계속 기도중이다” 수척해진 모습보니 ‘안타까워’ ‘김성민 아내 심경’ 마약혐의로 구속된 배우 김성민의 아내 이한나 씨가 심경을 전했다. 지난 17일 Y-STAR는 김성민의 아내 이한나씨를 단독 인터뷰했다. 김성민 아내 이한나씨는 해당 매체를 통해 “남편 김성민이 많이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다. 본인 스스로 너무 힘들어하고 있다”고 입을 열었다. 수척해진 모습으로 경찰서를 찾은 이한나 씨는 “마음이 복잡하고 정말 힘들다”며 “내가 남편한테 더 잘했어야 했는데 잘하지 못해서 이런 일이 생긴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고 현재 심경을 전했다. 이한나씨는 “남편에게 편지를 쓰면서 계속 기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11일 김성민은 지난 11일 오전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를 받고 서울 자택에서 체포된 바 있다. 김성민은 혐의 상당 부분을 인정했으며, 현재 구속된 상태다. 앞서 김성민은 2008년 4월과 9월, 2009년 8월 필리핀 세부에서 현지인에게 산 필로폰을 속옷이나 여행용 가방 등에 숨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밀반입한 뒤 네 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로 2010년 구속기소 됐다. 당시 김성민은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 2년간 보호관찰과 사회봉사 120시간, 약물치료 40시간을 선고받았다. 사진=YSTAR 방송캡처(김성민 아내 심경) 연예팀 seoulen@seoul.co.kr
  • 37세 교장의 작은 꿈… 탈북학생 어깨 펼 ‘운동장’

    37세 교장의 작은 꿈… 탈북학생 어깨 펼 ‘운동장’

    “오, 도철이 연습 많이 했는데? 영화씨도 연습 많이 했어요?” 17일 서울 관악구 신사동의 탈북 다문화 대안학교인 우리들학교. 책상 12개가 다닥다닥 놓인 아담한 교실에서 기타를 쥔 선생님과 학생들은 ‘코드 연습’에 여념이 없었다. 연습곡은 윤도현이 이끄는 밴드 YB의 ‘나는 나비’. 앳된 얼굴의 백도철(가명·16)군이 칠판에 적힌 코드 순서에 맞춰 기타줄을 튕기자 자원봉사 선생님인 최진수(26·수원대 무역학과 3학년)씨가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도철이가 다음 순서로 지목한 이는 한참 누나뻘인 허영화(가명·27·여)씨. 쑥스러운 듯 조심스럽게 기타를 퉁기는 영화씨에게 최씨는 “편하게 하면 된다”며 격려했다. 최씨가 몇몇에게는 반말을, 영화씨처럼 나이가 많은 학생에게는 존댓말을 쓴다는 점만 제외하면 ‘까르르’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평범한 교실이다. 우리들학교에서는 북한 출신 부모가 중국 등 제3국에서 낳은 아이를 뜻하는 ‘비보호 청소년’ 3명을 포함해 탈북민 24명이 함께 공부한다. 이들은 각자 학력 수준에 맞게 검정고시 공부를 하고, 합격 후에는 상급학교로 진학한다. 2013년 3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이래 지난해 4명, 올 2월에는 12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한세대 신학과에 다닐 때부터 탈북자 지원 활동을 한 윤동주(37) 교장이 2010년 10월 설립했다. 윤 교장이 가장 큰 목표로 삼은 것은 탈북민의 학업 능력 향상이다. “국정원 조사 단계부터 학력을 부풀려 말하는 아이들이 많아요. 그런 상태에서 특례입학으로 대학에 쉽게 진학하다 보니 학업을 따라가지 못해 중도 포기하는 경우가 90% 이상입니다.” 우리들학교에서는 오후 3시까지 진행되는 정규수업 이외에도 일반 고교처럼 오후 9시까지 야간 자율학습도 있다. 학생들 연령대도 10대부터 30대까지 다양하다. 다른 탈북민 대안학교와 달리 연령에 제한이 없기 때문이다. 윤 교장은 “점점 탈북민이 중국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는 추세라 남한에 오는 아이들의 나이도 많아지고 있다”며 “스무 살을 훌쩍 넘겨서 고교에 갈 수도 없다”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다양한 연령대의 학생들이 한곳에서 공부하는 것을 걱정하는 시선도 있다. 그러나 성미옥(53·여) 교감은 “나이 많은 친구들이 친언니·친형처럼 동생들을 이끌어 더 편하다”고 설명했다. 비인가 학교인지라 재정적 어려움은 있다. 한 해 운영비만 3억여원에 이르지만, 공공기관이나 기업의 공모사업에 지원해 받는 돈과 약간의 후원금이 전부다. 윤 교장은 “건물 4층과 지하 1층에 120평(397㎡) 공간을 임대해서 한 달 월세만 400만원”이라며 “운동장 등도 있으면 좋겠지만, 당장 이번 달 임대료가 걱정되는게 현실”이라고 말했다 탈북민 대상으로 기숙사와 장학금을 제공하는 학교도 있지만, 학생들은 이곳을 떠날 생각이 없다. 올 3월 입학했다는 영화씨는 “진짜 ‘학교’처럼 다정다감하며 자유로운 분위기가 장점”이라고 말했다. 고입 검정고시를 준비하고 있는 양지혜(가명·18·여)양은 “남쪽에 온 뒤 적응을 못했는데 이곳에 와서 선생님,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마음을 터놓고 지내게 됐다”며 “얼른 고졸 검정고시까지 마치고 대학에 가고 싶다”고 말했다. 글 사진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김성민 아내 심경, 수척해진 모습 포착 “내가 잘했어야 하는데.. 편지쓰며 기도중”

    김성민 아내 심경, 수척해진 모습 포착 “내가 잘했어야 하는데.. 편지쓰며 기도중”

    김성민 아내 심경, 수척해진 모습 포착 “기도하고 있다” 인터뷰보니 ‘김성민 아내 심경’ 마약혐의로 구속된 배우 김성민의 아내 이한나 씨가 심경을 고백했다. 지난 17일 Y-STAR는 김성민의 아내 이한나씨를 단독 인터뷰했다. 김성민 아내 이한나씨는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남편 김성민이 많이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다. 본인 스스로 너무 힘들어하고 있다”고 입을 열었다. 수척해진 모습으로 경찰서를 찾은 이한나 씨는 “마음이 복잡하고 정말 힘들다”며 “내가 남편한테 더 잘했어야 했는데 잘하지 못해서 이런 일이 생긴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고 전했다. 이한나씨는 “남편에게 편지를 쓰면서 계속 기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11일 김성민은 지난 11일 오전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를 받고 서울 자택에서 체포된 바 있다. 김성민은 혐의 상당 부분을 인정했으며, 현재 구속된 상태다. 앞서 김성민은 2008년 4월과 9월, 2009년 8월 필리핀 세부에서 현지인에게 산 필로폰을 속옷이나 여행용 가방 등에 숨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밀반입한 뒤 네 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로 2010년 구속기소 됐다. 당시 김성민은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 2년간 보호관찰과 사회봉사 120시간, 약물치료 40시간을 선고받았다. 사진=YSTAR 방송캡처(김성민 아내 심경)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성민 아내 심경 “내가 잘했어야 했는데…계속 기도”

    김성민 아내 심경 “내가 잘했어야 했는데…계속 기도”

    김성민 아내 심경 “내가 잘했어야 했는데 계속 기도중” 김성민 아내 심경 배우 김성민의 아내 이한나 씨가 남편의 마약 투약 혐의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지난 17일 Y-STAR는 김성민의 아내 이한나씨를 단독 인터뷰했다. 이한나씨는 “남편 김성민이 많이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다. 본인 스스로 너무 힘들어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수척해진 모습으로 경찰서를 찾은 이한나씨는 “마음이 복잡하고 정말 힘들다”면서 “내가 남편한테 더 잘했어야 했는데 잘하지 못해서 이런 일이 생긴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고 전했다. 이어 “김성민에게 편지를 쓰면서 계속 기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성민은 지난 11일 오전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를 받고 서울 자택에서 체포됐다. 혐의 상당 부분을 인정했으며, 현재 구속된 상태다. 앞서 김성민은 2008년 4월과 9월, 2009년 8월 필리핀 세부에서 현지인에게 산 필로폰을 속옷이나 여행용 가방 등에 숨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밀반입한 뒤 네 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로 2010년 구속기소 됐다. 당시 김성민은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 2년간 보호관찰과 사회봉사 120시간, 약물치료 40시간을 선고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준표 문재인 회동… ‘무상급식 격론’ 어떤 얘기 오갈까

    홍준표 문재인 회동… ‘무상급식 격론’ 어떤 얘기 오갈까

    홍준표 문재인 ‘무상급식’ 회동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와 홍준표 경남지사가 18일 경남도청에서 회동을 갖고 경남의 무상급식 중단 문제를 논의한다. 문 대표는 홍 지사의 무상급식 중단 결정이 부당하다고 주장하면서 무상급식 예산 편성을 촉구할 예정이다. 반면 홍 지사는 무상급식이 “좌파의 잘못된 논리”라며 선별적 복지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회동은 지난 13일 문 대표가 제안하면서 이뤄졌다. 문 대표는 홍 지사를 면담한 뒤 경남 지역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교급식 자원봉사, 학부모단체 대표자와의 오찬간담회를 통해 무상급식 지원을 재차 압박할 예정이다. 문 대표는 앞서 이날 오전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뒤 한국산업단지공단 동남지역본부에서 취임 후 세 번째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했다. 또 경남 지역의 중소기업도 방문해 당의 기조로 표방한 ‘유능한 경제정당’ 실현을 위한 경제 행보도 이어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성민 아내 심경 “내가 잘했어야 했는데…계속 기도중”

    김성민 아내 심경 “내가 잘했어야 했는데…계속 기도중”

    김성민 아내 심경 “내가 잘했어야 했는데 계속 기도중” 김성민 아내 심경 배우 김성민의 아내 이한나 씨가 남편의 마약 투약 혐의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지난 17일 Y-STAR는 김성민의 아내 이한나씨를 단독 인터뷰했다. 이한나씨는 “남편 김성민이 많이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다. 본인 스스로 너무 힘들어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수척해진 모습으로 경찰서를 찾은 이한나씨는 “마음이 복잡하고 정말 힘들다”면서 “내가 남편한테 더 잘했어야 했는데 잘하지 못해서 이런 일이 생긴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고 전했다. 이어 “김성민에게 편지를 쓰면서 계속 기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성민은 지난 11일 오전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를 받고 서울 자택에서 체포됐다. 혐의 상당 부분을 인정했으며, 현재 구속된 상태다. 앞서 김성민은 2008년 4월과 9월, 2009년 8월 필리핀 세부에서 현지인에게 산 필로폰을 속옷이나 여행용 가방 등에 숨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밀반입한 뒤 네 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로 2010년 구속기소 됐다. 당시 김성민은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 2년간 보호관찰과 사회봉사 120시간, 약물치료 40시간을 선고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속사정쌀롱 BJ엣지 “‘연쇄삽입마’ 때문에 속상해” 억대 연봉녀의 고충

    속사정쌀롱 BJ엣지 “‘연쇄삽입마’ 때문에 속상해” 억대 연봉녀의 고충

    속사정쌀롱 BJ엣지 속사정쌀롱 BJ엣지 “‘연쇄삽입마’ 때문에 속상해” 억대 연봉녀의 고충 JTBC ‘속사정쌀롱’에 출연한 인터넷 방송 진행자 ‘BJ엣지’가 화제다. BJ엣지는 지난 15일 오후 속사정쌀롱 ‘1인 미디어 열풍 특집’에 출연해 아프리카TV를 대표하는 억대 연봉 BJ로 소개됐다. 이날 BJ엣지는 “저도 뵙지 못한 분인데 홍콩반점 립싱크를 했었다. 그게 이슈가 된 적이 있었다”면서 “한 번에 별풍선 16만개(1600만원 상당)를 받았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BJ엣지는 “우린 연봉이 측정돼 있지 않고 정해져 있지 않지만 난 그냥 억대다. 자랑 좀 하고 싶다. 이 정도 받는 BJ가 많지는 않다”라고 강조했다. BJ엣지는 아프리카TV에서 애청자 20만명, 누적시청자수 2605만명을 기록한 인기 BJ로 뛰어난 미모와 몸매로 쇼핑몰 모델을 겸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E채널 ‘용감한 작가들’의 막내 작가로 데뷔했다. 이에 실제 BJ엣지가 진행하는 방송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갔다. 유튜브에 공개된 영상에서 BJ엣지는 자신의 방에 앉아 ‘강아지 발냄새 나느냐’란 질문을 받고 품에 안고 있던 강아지의 발을 자신의 코에 댔다. BJ엣지는 “중독성이 정말 좋다. 정말 구수하다”라면서 “강아지 키우시는 분이라면 다 공감할 거다”라고 말했다. 그는 방송을 진행하면서 경험한 고충도 토로했다. 특히 네티즌의 욕설과 성적인 발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했다. BJ엣지는 “채팅방에 들어올 때 닉네임을 정해야하는데 ‘연쇄삽입마’ 같은 닉네임으로 접속을 해서 ‘널 죽일 거야’ 등의 심한 말을 하는 사람이 있다”고 말했다. BJ엣지는 “방송에서는 ‘살려주세요’라고 애교로 넘어가지만 끝나고 많이 운다”며 속내를 고백했다. BJ 엣지의 따뜻한 마음씨도 화제다. 그는 지난해 블로그에 팬들과의 봉사활동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BJ엣지는 “연탄 한 장에 추운 겨울을 보내시는 할머니, 할아버지 분들 보면 항상 봉사활동하면서 마음이 찡해집니다”라면서 “총 5700장의 연탄을 나르고 손과 발이 꽁꽁 얼어 온몸이 근육통으로 고생했지만 난 매년 이 고통을 기다려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억대 연봉女’ 속사정쌀롱 BJ엣지 “얼굴만 예쁜 줄 알았는데 마음도 따뜻”

    ‘억대 연봉女’ 속사정쌀롱 BJ엣지 “얼굴만 예쁜 줄 알았는데 마음도 따뜻”

    ’억대 연봉女’ 속사정쌀롱 BJ엣지 “얼굴만 예쁜 줄 알았는데 마음도 따뜻” ‘BJ 엣지 속사정쌀롱’ JTBC ‘속사정쌀롱’에 출연한 인터넷 방송 진행자 BJ 엣지가 화제다. BJ 엣지는 지난 15일 오후 속사정쌀롱 ‘1인 미디어 열풍 특집’에 출연해 아프리카TV를 대표하는 억대 연봉 BJ로 소개됐다. 이날 BJ엣지는 “저도 뵙지 못한 분인데 홍콩반점 립싱크를 했었다. 그게 이슈가 된 적이 있었다”면서 “한 번에 별풍선 16만개(1600만원 상당)를 받았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BJ엣지는 “우린 연봉이 측정돼 있지 않고 정해져 있지 않지만 난 그냥 억대다. 자랑 좀 하고 싶다. 이 정도 받는 BJ가 많지는 않다”라고 강조했다. BJ엣지는 아프리카TV에서 애청자 20만명, 누적시청자수 2605만명을 기록한 인기 BJ로 뛰어난 미모와 몸매로 쇼핑몰 모델을 겸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E채널 ‘용감한 작가들’의 막내 작가로 데뷔했다. 이에 실제 BJ 엣지가 진행하는 방송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갔다. 유튜브에 공개된 영상에서 BJ 엣지는 자신의 방에 앉아 ‘강아지 발냄새 나느냐’란 질문을 받고 품에 안고 있던 강아지의 발을 자신의 코에 댔다. BJ 엣지는 “중독성이 정말 좋다. 정말 구수하다”라면서 “강아지 키우시는 분이라면 다 공감할 거다”라고 말했다. BJ 엣지는 지난해 블로그에 팬들과의 봉사활동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BJ엣지는 “연탄 한 장에 추운 겨울을 보내시는 할머니, 할아버지 분들 보면 항상 봉사활동하면서 마음이 찡해집니다”라면서 “총 5700장의 연탄을 나르고 손과 발이 꽁꽁 얼어 온몸이 근육통으로 고생했지만 난 매년 이 고통을 기다려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사랑 가득한 천사님들의 기부금도 잘 전달했습니다. 여러분들의 따뜻한 손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어 너무 뿌듯하고 감사합니다”라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속사정쌀롱 BJ엣지 “’연쇄삽입마’ 때문에 너무 속상해” 사연 들어보니

    속사정쌀롱 BJ엣지 “’연쇄삽입마’ 때문에 너무 속상해” 사연 들어보니

    속사정쌀롱 BJ엣지 속사정쌀롱 BJ엣지 “’연쇄삽입마’ 때문에 너무 속상해” 사연 들어보니 JTBC ‘속사정쌀롱’에 출연한 인터넷 방송 진행자 ‘BJ엣지’가 화제다. BJ엣지는 지난 15일 오후 속사정쌀롱 ‘1인 미디어 열풍 특집’에 출연해 아프리카TV를 대표하는 억대 연봉 BJ로 소개됐다. 이날 BJ엣지는 “저도 뵙지 못한 분인데 홍콩반점 립싱크를 했었다. 그게 이슈가 된 적이 있었다”면서 “한 번에 별풍선 16만개(1600만원 상당)를 받았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BJ엣지는 “우린 연봉이 측정돼 있지 않고 정해져 있지 않지만 난 그냥 억대다. 자랑 좀 하고 싶다. 이 정도 받는 BJ가 많지는 않다”라고 강조했다. BJ엣지는 아프리카TV에서 애청자 20만명, 누적시청자수 2605만명을 기록한 인기 BJ로 뛰어난 미모와 몸매로 쇼핑몰 모델을 겸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E채널 ‘용감한 작가들’의 막내 작가로 데뷔했다. 이에 실제 BJ엣지가 진행하는 방송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갔다. 유튜브에 공개된 영상에서 BJ엣지는 자신의 방에 앉아 ‘강아지 발냄새 나느냐’란 질문을 받고 품에 안고 있던 강아지의 발을 자신의 코에 댔다. BJ엣지는 “중독성이 정말 좋다. 정말 구수하다”라면서 “강아지 키우시는 분이라면 다 공감할 거다”라고 말했다. 그는 방송을 진행하면서 경험한 고충도 토로했다. 특히 네티즌의 욕설과 성적인 발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했다. BJ엣지는 “채팅방에 들어올 때 닉네임을 정해야하는데 ‘연쇄삽입마’ 같은 닉네임으로 접속을 해서 ‘널 죽일 거야’ 등의 심한 말을 하는 사람이 있다”고 말했다. BJ엣지는 “방송에서는 ‘살려주세요’라고 애교로 넘어가지만 끝나고 많이 운다”며 속내를 고백했다. BJ 엣지의 따뜻한 마음씨도 화제다. 그는 지난해 블로그에 팬들과의 봉사활동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BJ엣지는 “연탄 한 장에 추운 겨울을 보내시는 할머니, 할아버지 분들 보면 항상 봉사활동하면서 마음이 찡해집니다”라면서 “총 5700장의 연탄을 나르고 손과 발이 꽁꽁 얼어 온몸이 근육통으로 고생했지만 난 매년 이 고통을 기다려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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