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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찬호, 전남 보물찾기 영상콘테스트 최우수상 수상

    신찬호, 전남 보물찾기 영상콘테스트 최우수상 수상

    전남도 보물찾기 영상콘테스트 공모전에서 신찬호(54·순천 모아치과)씨의 ‘시가 있는 풍경 운주사 천불천탑’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전남도는 8일 2016 전남도 보물찾기 영상콘테스트 공모전 심사 결과 최우수상 1명, 우수상 3명, 장려 6명, 입선 10명 등에 대한 입상 작품을 발표했다. 최우수 작품은 많은 시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운주사의 천불천탑의 아름다운 모습을 영상과 시로 표현해 최고상의 영예를 안았다. 입상 작품들은 앞으로 전남도를 홍보하는 자료로 활용된다. 영상콘테스트는 전남 지역의 맑고 깨끗한 자연환경과 문화관광을 알리기위해 도가 주관해 매년 열린다. 신씨는 2011년에도 순천만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아하 순천만’으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2013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와 순천만국가정원을 알리는 영상 작품을 홍보하기 위해 수개월간 자원봉사 활동하면서 뛰어난 작품들을 제작해 순천시에 기증하기도 했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목동힘찬병원, 골다공증연구회·사회공헌사업단 발족

    목동힘찬병원은 골다공증에 대한 인식 제고와 연구활동을 위해 ‘골다공증연구회’를 발족했다고 8일 밝혔다. 황보현 정형외과 진료원장, 홍용표 신경외과 진료원장, 천상수 내과 진료부원장이 참여해 골다공증 연구를 담당한다. 이들은 병원을 찾는 일반인들이 예방의학 관점에서 골다공증과 골다공증 전단계인 골감소증에 관심을 갖도록 유도한다. 또 정기적인 검진으로 뼈와 관절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힘찬병원 관절의학연구소 조사 결과 인공관절 수술 대상 환자 929명 중 골다공증 치료대상자가 60.5%에 달했다. 병원은 ‘사회공헌사업단’을 조직해 사회공헌 활동도 강화한다. 직원들은 한 끼 식사 기부, 1인 1기부 계좌 갖기 등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임·직원 기부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다. 매달 ‘자원봉사데이’를 통해 주말 봉사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1사 1촌 자매결연 등 도·농 교류 사업도 추진한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서울 마포구, 겨울 모기와 전쟁 중

    서울 마포구, 겨울 모기와 전쟁 중

    모기는 무더위에 극성을 부리다 가을 문턱인 처서 절기(음력 7월 15일)쯤 되면 ‘입이 삐뚫어진다’는 속담이 있다. 모기는 섭씨 14~41도에서만 성충으로 생존할 수 있어 날씨가 선선해지면 사라지는 게 일반적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겨울에도 아파트 엘리베이터 등에서 날아다니는 모기를 보게 된다. 지구 온난화 영향으로 겨울 기온이 올라간데다 도심은 난방시설이 잘 갖춰져 사계절 따뜻해졌기 때문이다. 서울 마포구가 ‘겨울 모기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제거 작전에 나섰다. 마포구는 겨울철 모기 박멸을 위해 오는 12일부터 내년 2월까지 모기 서식 실태조사를 하고 특별방제를 벌인다고 8일 밝혔다. 우선 보건소 직원들로 구성된 작업반이 지난해 파악한 모기 서식지와 다중 이용시설 등을 중심으로 모기가 있는지 조사할 계획이다. 아파트와 병원, 지하철역 등 모두 241곳이 대상이다. 조사 때 모기 성충이나 유충이 발견되면 방역 작업을 벌인다. 또 지역주민과 아파트 관계자, 동 자율방역봉사대 등에게 모기 발생지를 없애는 방법을 설명하는 등 스스로 방역소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겨울 모기를 잡으면 여름 모기도 줄어들어 효과적”이라면서 “모기가 옮기는 감염병이 많은 만큼 방역 활동을 철저히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한 컷 세상] 연탄은행 비어도 사랑만은 채우리

    [한 컷 세상] 연탄은행 비어도 사랑만은 채우리

    50년 넘게 우리의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해 준 연탄을 자원봉사자들이 서울 성동구 사근동 취약계층의 가정으로 조심스럽게 옮기고 있다. 하지만 최근 연탄가격이 500원에서 573원으로 오른 데다 청탁금지법 시행 및 최순실 사태로 인한 사회적 분위기로 연탄은행이 확보한 물량이 예년에 비해 40%나 줄었다고 한다. 연탄불을 갈기 위해 새벽에 잠을 설치기도 하고 때로는 연탄가스에 중독되기도 했지만 군밤이나 고기를 굽던 서민들의 애환과 추억이 담긴 연탄, 다 타고 난 뒤에도 가루가 되어 사람들이 빙판길에 미끄러지지 않도록 해 준 연탄은 우리 사회에 빈곤층이 남아 있는 한 계속 타올라야 한다. 차가운 사회 분위기를 넘어서는 따뜻한 온정을 기대해 본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자원봉사 꽃핀 영등포

    지난 2일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한국전력공사 남서울지역본부 직원 30여명이 이마에 흐르는 땀을 닦아내며 연탄과 난방유를 혼자 사는 김모(77)씨 집안으로 열심히 옮겼다. 여의도동에 사무실이 있는 본부 직원들이 같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기꺼이 봉사에 나선 것이다. 이날 직원들이 도움을 준 곳은 19가구다. 영등포구가 진행 중인 자원봉사 프로그램 ‘다행 프로젝트’의 참여인원이 지난달을 기준으로 2만명을 넘어섰다. 다행 프로젝트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유도하기 위해 구에서 마련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다 같이 행복한 영등포구를 만들자’는 의미다. 2012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해 올해로 5년째를 맞이했다. 지역 내 50인 이상 기업 825개 중 15%에 달하는 120개 기업이 함께하고 있다. 지난 5년 동안 580건의 봉사활동을 통해 2만 222명이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후원 금액도 6억 7000만원을 넘었다. 운영은 구에서 매월 시의성 있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발굴해 기업에 참여를 권유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예를 들면 구에서 4월 봄꽃축제, 9월 송편 빚기, 11월 김장 담그기 등 자원봉사 주제를 정한 후 기업에 참여를 요청하면 기업들이 자율적으로 규모를 정해 참여하게 된다. 구는 지난 5일 ‘2016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에서 행정자치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다행 프로젝트를 비롯해 올 한 해 3만 3000여 명의 구민이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등 자원봉사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봉사는 남을 위한 것이 아니라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활동”이라면서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통해 이웃 간 정을 나누고 소통하는 살기 좋은 영등포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순천시, 제11회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 및 화합한마당

    순천시, 제11회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 및 화합한마당

    “Yes! 자원봉사! 나눌 수 있는 우리는 행복합니다.’ 전남 순천시가 지난 6일 세계 ‘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아 ‘2016 제11회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 및 화합한마당’을 갖고 자원봉사자들의 지난 1년간 노고를 격려했다. 시는 앞으로 봉사활동에 대한 시민적 관심을 높이고 사회적 현안을 자원봉사자들이 앞장설 수 있도록 활성화 시켜나갈 방침이다. 순천시자원봉사단체의 재능기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세상에 가장 아름다운 손길 105명의 자원봉사자(단체)가 순천시장, 순천시의장, 경찰서장, 소방서장, 교육장 표창을 받았다. 특히 참석한 자원봉사자 1500명은 순천시민 모두 하나가 돼 자원봉사 도시로 만들어 가고 그것을 통해 시민이 행복한 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새로운 선언을 하기도 했다. 조충훈 순천시장은 “불통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지만 순천시자원봉사자 만큼은 행복한 소통의 관계 안에서 올 한해를 되돌아보고 따뜻하게 격려할 수 있는 화합의 시간이 되셨기를 바란다”고 위로했다. 김일중 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아름다운 실천과 행복한 나눔으로 시작된 자원봉사가 그 영역을 문화, 교통, 재난재해 등으로 넓혀가고 있다”며 “우리 지역의 일을 스스로가 해결하려는 시민정신으로 확산되고 격려하는 시민들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벨톤보청기 성남분당지사, 저소득층 보청기 무료지원 나서

    벨톤보청기 성남분당지사, 저소득층 보청기 무료지원 나서

    벨톤보청기 성남분당지사 대표 이완수 청각사는 지난 11월 성남시에 거주 하시는 취약계층 2명에 대해 무료로 보청기 2대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청기 무료지원 대상자는 성남시 수정노인종합복지관과 연계하여 취약계층의 노인들을 위주로 선정했다. 최근 청각장애등록자에 한하여 보청기 구입시 건강보험 급여로 최대 131만원으로 보청기지원금이 인상되어, 보청기 구입에 대한 경제적 부담이 다소 줄어 들어들어 최대 90%까지 지원이 가능하며 본인 부담금 10%만 부담하면 보청기를 착용 할 수 있다. 벨톤보청기 성남분당지사는 봉사를 통한 사회공헌에도 지속적인 행보를 보여지고 있다. 이완수 청각사 대표원장은 "어르신들이 비싸게 주고 보청기를 제대로 사용 못하시는 분들이 많다"며 "청력은 사람마다 제각각 다르기 때문에 올바른 청력검사를 진행 후 보청기를 처방 받아야 한다"고 전했다. 벨톤보청기는 전국 최대 규모의 재래시장이 있어 가까운 판교,분당,야탑,서현,미금,용인,이천 등 타지역 고객분들도 방문이 용이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벨톤보청기 성남분당지사로 문의하면 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현대엔지니어링 모자뜨기 참여… 저개발국 신생아 살리기 캠페인

    현대엔지니어링 모자뜨기 참여… 저개발국 신생아 살리기 캠페인

    현대엔지니어링은 국제구호개발단체인 ‘세이브더칠드런’이 주관하는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에 참여해 임직원들이 손수 뜬 털모자 275개와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전달된 털모자는 내년 2~3월쯤 아프리카 우간다와 중앙아시아 타지키스탄에 전달될 예정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2011년 이후 올해까지 6년째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으며 누적인원 총 1144명이 4900여개의 모자를 만들어 전달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글로벌 기업으로 저개발국 어린이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봉사여서 더욱 뜻깊다”면서 “앞으로도 국내외 아동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마포 ‘주정차 단속 어린이 체험단’ 22일까지 초등 3~6학년 40명 모집

    마포 ‘주정차 단속 어린이 체험단’ 22일까지 초등 3~6학년 40명 모집

    주택가 이면도로에 불법 주정차한 차량 탓에 지난해 발생한 교통사고는 모두 1만 8000여건이다. 화재 현장으로 가는 소방차 진입을 막는 등 여러 문제를 낳기도 한다. 서울 마포구가 미래 운전자인 초등학생과 부모를 대상으로 주차 단속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마포구는 겨울방학을 맞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부모와 함께하는 주정차 위반 단속 어린이 체험단’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부모와 자녀가 주정차 단속 체험을 통해 언뜻 사소해 보이는 불법 주차가 지역 사회에 얼마나 큰 문제를 불러올 수 있는지 체감시키려고 기획됐다. 구는 지난 여름방학 때도 초교생 51명을 대상으로 같은 프로그램을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모집 대상은 초교 3~6학년생 40명으로 오는 12일부터 22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다음달 3일부터 12일까지 총 4회(매주 화·목요일) 진행한다. 체험단은 ▲구 교통지도과 업무 교육 ▲폐쇄회로(CC)TV를 이용한 불법 주정차 단속 체험 ▲교통방송국(TBS) 견학 ▲직원과 함께 어린이보호구역 경고장 발부 체험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새로 추가된 tbs 견학 때는 라디오 스튜디오를 방문해 CCTV를 보며 실시간 교통 현황을 중계하는 과정을 지켜본다. 참여 학생에게는 자원봉사활동(1회당 3시간)도 인정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구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은 신청서를 작성한 뒤 이메일(junelim@mapo.go.kr) 또는 팩스(02-3153-9699)로 신청하면 된다. 궁금한 내용은 구 교통지도과로 전화(02-3153-9669)해 문의하면 된다.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백번 듣는 게 한번 보는 것보다 못하다’는 속담처럼 아이들이 직접 체험하며 지역사회를 배워 가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화마에 스러진 터전, 희망 되살리는 온정

    화마에 스러진 터전, 희망 되살리는 온정

    대구은행, 500억 저리 금융지원 기업·종교계 등 지원금 전달 시민·봉사단체 현장서 구슬땀 ARS·문자메시지 기부도 가능 지난달 30일 발생한 대구 서문시장 화재 피해 상인들을 돕는 온정이 각계에서 답지하고 있다. 대구시는 DGB대구은행이 서문시장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상인들에게 작은 도움을 주고 싶다며 3억원을 기탁했다고 6일 밝혔다. 또 대구은행은 상인들의 정상 영업을 위해 500억원 한도의 금융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우선 화재로 직접적 피해를 입어 복구를 위한 자금 지원이 필요한 상인들은 현장조사에서 피해 사실을 확인한 뒤 업체당 최고 5억원을 지원한다. 연 1.0% 범위 내 금리 감면 혜택을 적용할 방침이다. 이랜드리테일은 대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원을 기탁했고, 천주교대구대교구 조환길 대주교와 동화사 주지 효광 스님 등이 모금에 동참했다. 대구백화점은 1000만원을, 공구유통업체인 대구의 크레텍책임은 2000만원을 전달했다. 한국가스공사는 1000만원의 긴급 지원금을 전달하고 20여명의 봉사인력을 파견해 복구 활동을 펼쳤다 한편 지난달 30일부터 대한적십자사, 지자체 봉사센터 등 1000여명이 피해 현장을 찾아 물품을 지원하고 피해 상인과 소방관을 위해 급식 봉사를 했다. 서수희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구호복지팀장은 “대원 390여명이 아침부터 밤까지 구호 활동을 했다”며 “준비한 음식을 맛있게 먹는 소방대원을 보며 뿌듯했다”고 말했다. 개인 봉사에 나선 시민 발걸음도 잇따랐다. 지난 2일 대학생, 직장인 등 15명이 서문시장을 찾았고 신명고등봉사단과 같은 학교 학생도 화재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시장 상인으로 구성한 서문시장봉사단도 매일 음료와 간식을 지원하고 급식을 하며 도움의 손길을 보태고 교통정리에도 나섰다. 동부화재는 화재 피해를 입은 단체·개인보험 계약자에게 가입 금액의 50%를 가지급하기로 했다. 나머지 화재 보험금도 복구 진척에 따라 신속히 지급할 예정이다. 또 피해자들이 보험료 납부 유예를 신청하면 최대 6개월간 보험료 납입을 미뤄 주기로 했다. 대구시 관계자는 “이름을 밝히지 않은 개인 기부자도 있다”며 “큰 금액은 아니지만 작은 정성이 모여 서문시장 복구에 큰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RS(060-701-1004·한 통화당 2000원), 문자 #0095(한 건당 2000원), 전국재해구호협회 홈페이지(www.relief.or.kr) 등을 활용할 수 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역대 최대규모 공직 일자리 정보 ‘한눈에’

    역대 최대규모 공직 일자리 정보 ‘한눈에’

    공직의 모든 것을 알려주는 박람회가 오는 9~1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6일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올해로 6회를 맞는 공직박람회에는 정부부처를 포함한 중앙행정기관 45개, 헌법기관 2개(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감사원), 광역지방자치단체 17개, 공기업 10개 등 모두 77개 기관이 참가한다.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관련 정보는 ‘대한민국 공무원 되기’ 홈페이지(www.injae.go.kr)에서 얻을 수 있다. 참석이 어려운 수험생들은 관련 자료 및 촬영 영상을 인터넷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먼저 이틀에 걸쳐 오전 11시~오후 5시 20분 마련되는 직종별 채용설명회가 눈에 띈다. 외교관 후보자, 경찰, 장교 및 부사관, 소방공무원, 지역인재 등의 분야를 망라한다. 아울러 관련 정보를 접하기 어려운 개별 기관들의 주관으로 다양한 경력채용과 특수직렬 채용 정보를 인사담당자로부터 직접 제공받고 개인상담 등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취업 포털 인크루트도 부스를 마련해 취업준비생에게 다양한 기업의 채용 정보를 제공하고 전액 무료 취업지원 서비스인 ‘취업학교’를 운영할 예정이다. 9일과 10일 오후 12시 40분~1시 면접 준비에 투입되는 사회적 비용을 최소화하고 올바른 면접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인사처 면접 담당 공무원이 면접특강을 선물한다. 9급 기출문제에서 5개 과목(국어, 영어, 한국사, 선택 2과목)을 문제 정답률 기준으로 난이도를 조정해 수험생 본인의 수준을 판단할 수 있는 기회도 9일과 10일 오후 3시 45분~4시 55분 제공한다. 해외 일자리 안내, 취업활동을 넘어 공공행정, 사회복지에 대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해외봉사단 정보, 공기업과 중소기업 채용정보 부스를 만들어 공직 이외에 자신의 적성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한다. 청년들이 꿈을 가지고 도전할 수 있도록 명사 특강도 열린다. 9일 오후 2시~2시 50분 여행가이자 국제구호 전문가인 한비야씨가 ‘1그램의 용기를 보탭니다’라는 제목으로, 10일 같은 시간에는 EBS 역사강사 이다지씨가 ‘불합격을 피하는 한국사 공부법’이라는 제목으로 이야기를 들려준다. 박제국 인사처 차장은 “특히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는 공직사회의 모습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미래지향적 정부의 면모에 대한 퀴즈 풀이와 함께 인사혁신 우수사례를 공유하도록 프로그램을 특화했다”며 “제도적으로는 수험생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5급 공채 면접을 2일에서 1일로 줄이는 등 면접제도 개선안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 펜타곤 ‘감이 오지’로 컴백, 키노 “차트인 시 연탄봉사 할 것”

    펜타곤 ‘감이 오지’로 컴백, 키노 “차트인 시 연탄봉사 할 것”

    그룹 펜타곤이 신곡 ‘감이 오지’ 차트 진입 공약을 걸어 눈길을 끈다. 6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는 그룹 펜타곤의 두 번째 미니앨범 ‘Five Senses’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 참석한 펜타곤 멤버 진호는 “지난번 활동 당시에는 차트에 진입을 하지 못했다”라며 “개인적으로 아쉬워서 이번에는 차트인을 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멤버 키노는 “타이틀곡 ‘감이 오지’가 차트에 진입하면 가수로서 처음 맞는 겨울인 만큼 시간을 내서 연탄봉사를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펜타곤은 7일 0시 두 번째 미니앨범 ‘Five Senses’ 전곡 음원을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사진제공=스포츠서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버무리다 2016’ 김장 봉사활동 펼쳐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버무리다 2016’ 김장 봉사활동 펼쳐

    청강문화산업대학교 교수 및 교직원들이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 작은사랑 큰 나눔 프로젝트 ‘버무리다 2016–김장 담그기’ 행사를 12월 2일과 3일, 이틀 간에 걸쳐 진행했다. 이번 김장 담그기 행사에는 청강문화산업대학교 교정 내 150여평 규모의 텃밭에서 교직원들이 직접 파종하고 농사지은 배추가 김장 재료로 사용돼 의미를 더했다. 총 2일에 걸쳐 진행된 김장에는 교직원 봉사단을 중심으로 많은 교수와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첫날에는 수확 및 절임조, 둘째 날은 담금조로 각각 나서 맛있는 김치 담그기에 나섰다. ‘버무리다 2016’ 봉사를 통해 완성된 김장 김치는 지역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청강문화산업대학교가 위치한 경기도 이천 마장면 일대의 어르신들께 직접 전달하였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이은표 교육지원처장은 6일 “많은 단체들이 겨울철 김장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지만, 본교에서 실시한 ‘버무리다 2016’은 김장철에 맞춰 교직원이 직접 텃밭을 가꾸고 김치의 주재료가 되는 배추, 무, 갓, 파 등의 씨앗을 파종해 농사를 지음으로써 더 맛있고 소중한 김치를 나눌 수 있게 됐다”며 “교직원봉사단 연간 계획에 맞춰 오랜 시간 준비하고 손수 재료를 길러 김치를 완성하기까지 전 과정을 함께 해냈다는 점에서 더 큰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한편 청강문화산업대학교는 올해에 이어 내년에는 생산량을 2배로 늘려 더욱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연말을 선물한다는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샤페코엔시 결국 우승, 양보한 나시오날은 페어플레이상

    샤페코엔시 결국 우승, 양보한 나시오날은 페어플레이상

     결국 남미축구연맹(CONMEBOL)이 전세기 추락 참사로 선수 19명을 모두 잃은 브라질 프로축구 샤페코엔시의 코파 수다메리카나 우승을 인정하기로 했다. 지난달 28일(이하 현지시간) 이 팀의 주전급 선수 19명을 포함한 71명이 목숨을 잃은 전세기 추락 참사로 결승 1차전을 치르지 못한 샤페코엔시의 상대 아틀레티코 나시오날(콜롬비아)가 우승을 양보하기로 결정한 것을 받아들이기로 한 것이다.    영국 BBC는 5일 이 소식을 전하며 샤페코엔시가 우승 상금 200만달러를 받고 아틀레티코 나시오날은 “평화와 이해, 그리고 페어플레이 정신”을 인정받아 페어플레이상을 수상하며 상금 100만달러를 받게 된다고 전했다. 이반 토초 샤페코엔시 구단 부회장은 이날 기자회견 도중 “공평한 일”이라고 환영하며 “´샤페´가 챔피언이 될 것이란 점을 확신했다. 아름다운 헌정”이라고 말했다.    지난 4일 샤페쿠에서 진행된 영결식에는 많은 추모 인파가 몰렸다. 선수들의 관마다 녹색과 흰색의 구단기가 덮여졌고 이틀 만에 1만 3000여명이 새로운 구단 멤버가 되겠다며 응모했다. 지난 주말에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를 포함한 전 세계 팀들이 선수들의 희생을 애도했고 이번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와 유로파리그 모든 경기 시작 전에는 1분의 묵념이 예정돼 있다. 브라질의 유력 구단들은 전세기에 올랐다가 목숨을 건진 3명과 원정에 동원되지 않아 목숨을 구한 9명 등 12명 밖에 없는 샤페코엔시의 선수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소속 선수들을 무료로 임대해주겠다고 나섰으며 앞으로 세 시즌 연속 세리에 A(1부리그)에서 강등되지 않는 특혜를 부여하자고 요청했다.    또 오는 11일 예정됐던 샤페코엔시의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는 치르지 않기로 했다. 우승이나 강등 판도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판단 때문이다. 수다메리카나 챔피언으로서 샤페코엔시는 내년 코파 리베르타도레스(남미판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샤페코엔시는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디펜딩 챔피언인 아틀레티코 나시오날과 내년 두 차례 격돌하게 된다.    브라질대표팀과 스페인 프로축구 바르셀로나 출신인 호나우지뉴와 아르헨티나대표팀에서 뛰었던 후안 로만 리켈메도 이 구단을 위해 뛰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고, 아이슬란드대표팀과 첼시에 몸 담았던 아이두르 구드욘센도 무급 봉사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브라질대표팀은 새해 1월 말 참사 유족들을 돕기 위해 콜롬비아대표팀과 친선경기를 추진하고 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한신공영, 소외층에 ‘사랑의 연탄’ 2600장 전달

    한신공영, 소외층에 ‘사랑의 연탄’ 2600장 전달

    한신공영은 연말을 맞아 지난 3일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에서 독거노인, 저소득층, 한부모 가정 등에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한신 효플러스봉사단 회원과 임직원 70여명이 참가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연탄 2600장을 전달했다. 한신 효플러스봉사단은 창립 66주년을 맞는 한신공영이 조직한 사내 봉사단체다. 봉사단은 올해 5월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묘역단장 봉사활동을 비롯 3월과 9월에는 천사무료급식소와 사단법인 나누미를 통하여 무료급식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에쓰오일 울산복지재단, 성금 2억 4460만원 기부

    에쓰오일 울산복지재단이 5일 연말 이웃돕기 성금 2억 4460만원을 울산시에 전달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어려운 이웃 500가구에 난방유 지원에 1억원, 청소년 공부방 4곳 지원에 2000만원, 청소년 발달 지원에 3600만원, 공동생활가정 그루터기 지원에 360만원, 사회복지시설단체 지원에 8500만원 등이다. 에쓰오일 울산복지재단은 2007년부터 총 73억원을 기부하는 등 나눔 활동을 하고 있다. 또 이날 박봉준 구암문구 대표가 자녀 결혼식 비용을 아껴 마련한 2400만원을 희망 2017 나눔 캠페인 성금으로 전달했다. 박 대표는 2012년 7월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 올해 7월 울산 아너소사이어티 클럽 부회장을 맡아 다양한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이웃사랑 실천 ‘숨은 천사’ 305명 발굴

    이웃사랑 실천 ‘숨은 천사’ 305명 발굴

    정희경·강신자·황국성씨 등… 행자부, 올 자원봉사대상 시상 오래전 사고로 다리를 크게 다친 정희경(왼쪽·90·장애 3급)씨는 60대 후반부터 짬을 내 이웃을 돌보는 자원봉사 활동을 했다. 새 건물에 낯설어하는 시민들을 안내하거나 민원서류를 대신 작성하는 등 대전시 신청사에서만 1만 800시간 자원봉사 기록을 세웠다. 행정자치부는 5일 경북 경주시 천군동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정씨를 포함해 모두 305명에게 2016년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을 시상했다. 정씨 등 3명은 국민훈장 석류장, 2만 548시간 자원봉사를 기록한 허선자(80·여·경남 밀양시 대한적십자사 삼문동 봉사회)씨 등 3명은 국민포장, 18년간 장애인 무료진료 봉사를 펼친 김광철(61) 경희대 치과대 교수 등 20명은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또 44명은 국무총리 표창, 235명은 행자부 장관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국민훈장 석류장을 받은 강신자(가운데·76·여) 광주 광산구 동림동 ‘작은 도서관’ 명예관장은 1993년부터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 가장 등 3000여가구에 밑반찬을 제공하고 광주애육원, 시립장애인복지관 등 사회복지 시설에 김장김치 담그기, 무료급식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등 모범을 보였다. 또 ‘봉사활동의 황 장군’으로 불리는 황국성(오른쪽·58·경북 포항시 자원봉사 동아리연합회 회장)씨는 1998년부터 독거노인 및 결손가정 2624회 지원, 2만여명 짜장면 나눔 등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석류장을 수상했다. 올해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엔 후보자 1315명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 천사나눔장학재단, 불우학생 100人 장학금 전달식 개최

    천사나눔장학재단, 불우학생 100人 장학금 전달식 개최

    지난 12월 3일 천사나눔장학재단과 사단법인 전국자원봉사연맹이 공동 주최한 대한민국 나눔축제가 대구 서구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천사나눔장학재단은 2016년 한 해 동안 불우한 환경 속에서도 자원봉사활동과 함께 우수한 학업성적으로 타의 모범이 된 학생 108명을 지역 교육청 및 학교장으로부터 추천받아 장학금을 지급하였다. 전달에는 천사나눔장학재단 안천웅 이사장과, 대구광역시 서부교육지원청 이상근 교육장, WBC복지TV중앙방송 최규옥 회장이 직접 학생들을 격려하며 장학증서와 함께 장학금을 전달하였다. 천사나눔장학재단 안천웅 이사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불평불만하지 않고, 묵묵히 학생으로서의 본분에 최선을 다하며, 나아가 더욱 힘든 환경 속에 살아가는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2016년 한 해 동안 나눔 활동을 펼친 이 학생들이야말로 대한민국의 주역이 될 인재들이다. 꼭 우리 사회에 필요한 인재로 성장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천사나눔장학재단은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의 주축이 될 인재 육성을 위하여 장학금 지원과 함께 열악한 교육현장 환경개선을 위한 교육기관 지원, 저소득층 학생 교육복지사업 지원 및 글로벌 시대 뉴리더로 성장할 청소년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제교류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에쓰오일 연말 이웃돕기 2억 4460만원 기탁…2007년부터 총 73억 기부

    에쓰오일 울산복지재단이 5일 연말 이웃돕기 성금 2억 4460만원을 울산시에 전달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어려운 이웃 500가구에 난방유 지원에 1억원, 청소년 공부방 4곳 지원에 2000만원, 청소년 발달 지원에 3600만원, 공동생활가정 그루터기 지원에 360만원, 사회복지시설단체 지원에 8500만원 등이다. 에쓰오일 울산복지재단은 2007년부터 총 73억원을 기부하는 등 나눔 활동을 하고 있다. 또 이날 박봉준 구암문구 대표가 자녀 결혼식 비용을 아껴 마련한 2400만원을 희망 2017 나눔 캠페인 성금으로 전달했다. 박 대표는 2012년 7월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 올해 7월 울산 아너소사이어티 클럽 부회장을 맡아 다양한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포스코대우 임직원 동전모아 기부

    포스코대우는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모든 임직원이 모은 동전을 지난 3일 구세군에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포스코대우 임직원은 이번 기부를 위해 지난 한 달 동안 팀별로 마련한 모금함에 십시일반 동전을 모았다. 임직원 자녀로 구성된 어린이 봉사단은 3일 인천 송도 롯데마트에서 구세군 모금활동을 펼쳤다. 어린이 봉사단은 독거노인을 위해 무릎담요, 양말 등이 담긴 선물상자도 만들어 전달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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