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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특집] 현대모비스, 과학 꿈나무 키우는 ‘주니어 공학교실’

    [기업 특집] 현대모비스, 과학 꿈나무 키우는 ‘주니어 공학교실’

    현대모비스는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의 역량을 십분 활용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투명우산 나눔 캠페인’, 과학영재 육성을 위한 ‘주니어 공학교실’, ‘장애아동 이동편의 지원’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여기에 더해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9월 현대모비스 양궁단을 활용한 신규 사회공헌사업 ‘드림무브’를 시작했다. 현대모비스는 2010년부터 매년 투명우산 10만여개를 제작해 전국 초등학교에 배포하며 비 오는 날 어린이들의 안전을 지키고 있다. 투명 캔버스를 적용해 어린이들이 시야를 확보할 수 있고 우산 테두리는 차량 불빛 등을 반사해 운전자가 우산을 쓴 어린이를 쉽게 알아볼 수 있다. 2005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현대모비스 주니어 공학교실은 ‘아이들에게 과학을 돌려주자’는 슬로건 아래 4~6학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현대모비스 직원들이 과학 선생님이 돼 준다. 정규 주니어 공학교실 외에도 ‘찾아가는 주니어 공학교실’, 고등학생들에게 모형 자율주행차 제작 기회와 함께 교육 봉사 기회까지 제공하는 ‘청소년 공학 리더’ 등의 프로그램으로 과학 꿈나무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기업 특집] 삼성물산, 매년 10개교 선정 ‘주니어 물산 아카데미’

    [기업 특집] 삼성물산, 매년 10개교 선정 ‘주니어 물산 아카데미’

    삼성물산이 펼치는 사회공헌활동은 큰 그림이다. 일회성 나눔행사로 진행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 환경 개선과 연계하는 것이 특징이다. ‘미래세대, 지역사회, 환경’의 3대 분야를 중심으로 펼치고 있다. 미래세대가 창의성과 기업가 정신을 함양하고 자신들의 역량을 개발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사업으로는 ‘주니어 물산 아카데미’가 대표적이다. 중학교 1학년 자유 학기제와 연계, 학생들이 현재의 직업을 체험하고 미래사회를 그려 보게 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농·산·어촌 중학교를 대상으로 해마다 10개교를 선정해 실시하고 있으며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건설부문은 국내에서 마을 단위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펼치고 있다. 해외에서는 빈곤 지역 아동을 위해 교육 시설도 지어 준다. 상사부문은 해외봉사단이 해마다 인도, 미얀마의 학교를 방문해 교육 환경을 개선해 주고 있다. 리조트부문은 멸종위기동물 보호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동물사랑기금도 전달했다. 천연기념물인 두루미를 보호하고자 강원 철원 서식지를 방문해 환경정화활동과 먹이 주기 활동도 하고 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기업 특집] 효성, 8년째 베트남서 의료봉사 ‘미소원정대’ 활동

    [기업 특집] 효성, 8년째 베트남서 의료봉사 ‘미소원정대’ 활동

    효성은 ‘나눔으로 함께하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오고 있다. 조현준 효성 회장은 “기업은 소외된 이웃을 돕고 다 함께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데 보탬이 돼야 한다”며 적극적인 사회공헌 의지를 밝혔다. 효성은 본사가 위치한 마포구 등 국내 사업장이 속한 지역 사회에 사랑의 쌀과 김장김치, 생필품을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2006년부터 13년째 마포구 주민에게 전달해 온 ‘사랑의 쌀’은 누적 1만 5000포대를 넘어섰다. ‘사랑의 김장김치’ 역시 사회적기업 지원을 위해 2011년부터 60세 이상 취약계층 노인들의 자활을 위해 설립된 사회적기업 ‘울산중구시니어클럽 전통음식사업단’에서 구매하고 있다. 해외 사업장 인근 주민들에 대한 사회공헌 활동도 활발히 이어 가고 있다. 효성은 2011년부터 8년째 베트남에서 의료봉사단인 미소원정대 활동을 이어 오며 베트남 주민 1만 2000여명에게 의료 혜택을 제공했다. 베트남 법인 및 직원들의 기부금을 모아 지난 3월 년짝 지역의 빈탄 초등학교에 미니 도서관을 기증하기도 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기업 특집] GS, 희망 공부방 짓고 푸드뱅크로 생식품 나눠

    [기업 특집] GS, 희망 공부방 짓고 푸드뱅크로 생식품 나눠

    GS는 계열사별로 다양한 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와 동행하는 길을 찾고 있다. 이 중 GS건설의 공부방 지원 사업은 저소득층 가정 어린이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꿈과 희망의 공부방’으로 이름 붙여진 공부방 지원 활동은 저소득층 가정 어린이들에게 안정된 학업 및 놀이 공간인 공부방을 만들어 주는 프로젝트다. 2011년 5월 1호 공부방을 시작으로, 2013년 6월 100호 공부방을 열었다. 2016년 11월 24일 200호점까지 늘어난 데 이어, 올 상반기 기준 235호 공부방까지 만들어져 프로그램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한편 GS칼텍스가 2013년 대기업 최초로 시행한 ‘마음톡톡’은 우울, 불안, 공격성 등 심리·정서적 문제로 학교생활과 또래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에게 집단예술 치유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마음톡톡 예술치유 프로그램 지원을 받은 아동·청소년은 총 1만 2546명에 이른다. GS리테일은 각 지역에 퍼져 있는 점포를 통해 매달 고아원이나 양로원 청소, 노숙자 배식, 소년소녀가장 공부도우미, 연탄배달, 김장담그기 등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푸드뱅크 식품기부’ 활동도 벌이고 있다. 전국 GS수퍼마켓 매장에서 매일 야채, 과일, 우유 등의 생식품을 각 지역 푸드뱅크에 기부한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기업 특집] CJ, 미혼·한부모 가정에 영양 반찬 만들어 전달

    [기업 특집] CJ, 미혼·한부모 가정에 영양 반찬 만들어 전달

    CJ그룹은 계열사별 장기를 십분 발휘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표적으로 CJ제일제당은 식품기업이라는 특성을 살려 서울과 수도권 지역의 청소년 자녀가 있는 미혼·한부모 가정에 자사 제품을 활용해 반찬을 만들어 전달하는 ‘찬찬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4월 첫 활동을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6회에 걸쳐 모두 1200인분의 영양 반찬을 전달했다. CJ푸드빌도 지난 5일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20명을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 위치한 ‘CJ푸드빌 아카데미’로 초청해 ‘어메이징 케이크 만들기’ 행사를 열었다. 뚜레쥬르의 제과제빵 전문가 등 임직원 봉사단이 참여한 가운데 참가 어린이들이 ‘나만의 스노맨’ 케이크를 만들고 완성품을 발표할 수 있도록 했다. CJ대한통운은 물류사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2014년부터 매년 전국 340여곳 구세군 거점에 구세군 자선모금 활동에 사용되는 자선냄비, 핸드벨, 저금통, 의류 등 물품 1000여개의 배송을 후원하고 있다. 또 지난달에는 특수학교 및 장애인시설을 방문해 전동휠체어를 무료로 정비해 주는 ‘달려라 행복한 전동이’가 ‘2018 서울시 사회공헌대상’에서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기업 특집] 한화, 친환경 에너지 설비 기부로 섬마을에 ‘햇살’

    [기업 특집] 한화, 친환경 에너지 설비 기부로 섬마을에 ‘햇살’

    한화그룹은 미래 인재 양성부터 친환경 에너지 시설 공급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체계적이고 규모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진행 중이다. 지난 10월 9일엔 창립 66주년을 맞이해 10월 한 달 동안 전국 22개 계열사 61개 사업장에서 3400여명의 임직원들이 릴레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들은 취약계층 지원, 주거환경 개선, 멘토링 및 교육, 환경정화 등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여러 분야에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한화그룹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기여할 수 있는 미래 인재 육성에도 발벗고 나서고 있다. 8년째 주최하는 ‘한화사이언스챌린지’는 미래 노벨상을 향한 과학영재들의 최고 경연장으로 누적 참가자가 1만명을 돌파했다. 또 카이스트와 함께 다양한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복지기관과 섬마을 등 에너지가 꼭 필요한 곳에 친환경 에너지인 태양광 발전설비를 기부하는 ‘한화 해피선샤인’ 캠페인도 한화만의 특화된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전국 254개 국내 사회복지시설과 마을 등에 1779㎾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무료로 지원해 설치했다. 이는 매년 1230톤의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소 효과와 20년생 소나무 37만여 그루의 식수 효과와 맞먹는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기업 특집] LG화학, 화학 놀이터·캠프 열어 청소년 꿈 키워요

    [기업 특집] LG화학, 화학 놀이터·캠프 열어 청소년 꿈 키워요

    LG화학은 미래 사회 주역인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사회공헌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 6월 LG화학은 최근 충북 청원군 오창공장 인근 청원초등학교에서 ‘내가 만드는 세상, 재미있는 화학 놀이터’라는 이름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4가지 주제로 구성된 체험관에서 학생들이 다양한 화학실험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재미있는 화학 놀이터는 지난 10월 전남 나주중앙초등학교에서도 개최됐다. LG화학은 재미있는 화학 놀이터 외에도 ‘젊은 꿈을 키우는 화학캠프’ 등 다양한 청소년 교육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젊은 꿈을 키우는 화학캠프는 2005년부터 60여 차례에 걸쳐 전국 사업장 인근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펼쳐지고 있는 대표적 사회공헌 활동이다. 지금까지 7000명 이상 청소년들이 캠프에 참가했다. 올해도 지난 1월 한 달간 4차에 걸쳐 중학생 400여명을 초청해 개최했다. LG화학은 2017년부터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임직원 봉사단 ‘그린메이커’를 출범하고, 생태보전지역인 밤섬에서 총 4차에 걸쳐 유해식물 제거 및 환경 정화활동을 진행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기업 특집] 포스코, 무료 사진 촬영·농기계 수리… 재능봉사 매진

    [기업 특집] 포스코, 무료 사진 촬영·농기계 수리… 재능봉사 매진

    포스코 임직원들은 올해 들어 11월까지 총 45만 시간에 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직원 한 명당 연평균 27.5시간 동안 지역사회에 도움의 손길을 전한 셈이다. 포스코 임직원들은 자신의 역량도 키우고 사회에도 기여할 수 있는 재능봉사에 매진하고 있다. 농기계수리봉사단·전기수리봉사단,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기술을 교육하는 골든타임봉사단, 스쿠버다이빙 기술을 활용해 해양폐기물을 수거하는 클린오션봉사단, 사진촬영이 어려운 소외계층의 사진을 찍어주는 사진봉사단 등 종류도 다양하다. 포스코 클린오션봉사단은 2009년 포스코 임직원 중 스킨스쿠버 동호회원을 중심으로 출범해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는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포스코 사진봉사단은 서울에 근무하는 포스코와 그룹사 직원들 위주로 구성돼 매달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어르신과 장애인 등의 사진을 찍고 즉석에서 전달하고 있다. 포스코그룹의 이색적인 연말 기부 활동도 주변의 눈길을 끌고 있다. 포스코는 최근 5만원이 담긴 ‘사랑의 봉투’를 전 직원에게 배포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기업 특집] 삼성, 쪽방 봉사 15년… 생활 속에 자리잡은 ‘나눔’

    [기업 특집] 삼성, 쪽방 봉사 15년… 생활 속에 자리잡은 ‘나눔’

    지난 5일 삼성 임직원 270여명이 서울, 부산, 대구, 대전, 인천 등 전국 5개 도시 쪽방촌 5700여 가구를 일제히 찾았다. 때 이른 추위 속 임직원들은 동절기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생필품을 전달하고, 식은 방에 홀로 머무는 어르신들 안부를 물었다. 지난해에 이어 봉사에 참여한 송무권 삼성전자 연구원은 “평상시 연구에 매진하고 있지만, 작으나마 사회에 보탬이 돼야겠다는 마음을 항상 갖고 있다”고 말했다. 2004년 시작해 올해로 15년째인 쪽방 봉사 활동에는 삼성전자를 비롯해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생명, 삼성물산 등 계열사가 함께한다. 매년 3억원 규모로 누적 50억원 상당의 생필품을 그동안 9만 5000여 가구에게 지원했다. 삼성전자는 ‘사회가 건강해야 기업도 발전할 수 있다’는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쳐왔다. 1995년 국내기업 최초로 ‘사회봉사단’을 창단하고 2004년 ‘나눔경영’을 선포하는 한편, 2012년 임직원 봉사팀을 꾸려 체계적인 봉사를 해 왔다. 특히 인재와 기술을 바탕으로 임직원 재능과 사업역량을 최대한 활용하는 데 방점을 찍었다. 올해 ‘베스트 자원봉사자’로 선정된 김용운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연구원은 1년간 총 613시간 봉사에 나서는 등 직원들의 나눔은 생활 속에 자리잡았다. 한편 삼성은 ‘2018 연말 이웃사랑 성금’으로 500억원을 조성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삼성전자를 비롯한 전자 계열사,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등이 정성을 모은 성금은 청소년 교육 지원, 취약계층 의료보건환경 개선, 장애인 복지, 다문화가족 지원에 쓰인다. 지난 1999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해 온 성금은 올해 누적액수가 5700억원에 이른다. 이인용 삼성전자 사회봉사단장은 “연말 이웃사랑 성금, 임직원 자원봉사가 우리 사회에 그늘지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손해보험협회, ‘안나의 집’에 성금 1000만원 전달

    손해보험협회, ‘안나의 집’에 성금 1000만원 전달

    손해보험협회는 27일 김용덕 회장과 임직원들이 경기도 성남에 있는 노숙인 보호시설 ‘안나의 집’을 방문해 성금 1000만원을 전달하고 노숙인들을 위해 저녁식사 배식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안나의 집은 매일 500여명에게 무료 급식을 실시하고 있다. 김 회장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안나의 집의 실천정신과 불의의 사고를 당한 피해자를 보호하는 손해보험의 역할이 맞닿아 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은 행사”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손보협회는 소방·경찰공무원 유자녀 장학금 지원, 청년 스타트업 지원 등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조용철 기자 cyc0305@seoul.co.kr
  • 멜라루카, 리더 사업자들과 함께 효도 봉사 활동

    멜라루카, 리더 사업자들과 함께 효도 봉사 활동

    웰니스 기업 ‘멜라루카 인터내셔날 코리아㈜(이하 멜라루카)’는 지난 12일 연말을 맞아 서울 종로구 소재 청운양로원을 방문해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청운양로원은 1927년 설립된 국내 최초 무료 양로원으로 현재 약 60여명의 무의탁 어르신들이 생활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안락한 보금자리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이에 멜라루카는 “이웃들의 목표 성취를 도와 그들의 삶의 향상을 돕는다”는 사명 아래 도움이 손길이 필요한 여성 어르신들이 있는 청운양로원과 인연을 맺고 자원봉사활동을 자처하고 나섰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박은숙 대표와 자사 임직원 및 리더 사업자 등 24명이 참여했다. 이날 봉사단은 양로원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방한용 비닐을 창문에 부착하는 방한 작업과 욕실, 화장실, 세탁실 등의 시설물 청소, 그리고 추운 겨울철 어르신들의 피부 보호를 위한 에센셜 오일 마사지 봉사를 진행했다. 아울러 어르신들을 위한 건강음료와 자사 제품도 기부했다. 멜라루카는 이번 봉사 활동을 시작으로 2019년도부터는 청운양로원에서 진행하는 어르신들을 위한 칠순, 팔순, 구순 양로잔치와 가을 산행, 생신 선물 증정 외 정기적으로 봉사 활동을 펼쳐갈 계획이다. 멜라루카 박은숙 대표이사는 “연말을 맞아 이웃들의 삶의 향상을 돕는다는 멜라루카의 사명을 실천하기 위해 이번 봉사 활동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더 많은 인원이 참여해 계속해서 의미 있는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놀면서 체험하는 경제 교육… 20만명 참여

    놀면서 체험하는 경제 교육… 20만명 참여

    삼성증권은 대표적 사회공헌 사업인 ‘청소년 경제교실´을 올해 들어 기존 규모보다 2배 이상 늘려 지난 2월부터 11월까지 진행했다.청소년경제교실은 청소년들이 올바른 경제관을 형성하고 합리적인 의사결정 능력을 길러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 사이의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다. 2005년 시작해 지금까지 모두 20만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경제교육을 받았다. 프로그램은 놀이와 체험을 통해 경제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적극적인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대학생 봉사단 ‘야호(YAHO)´를 매년 선발해 전국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경제교육을 한다. 야호 봉사단에 선발된 대학생들은 삼성증권이 개최하는 프레젠테이션 경진대회와 삼성증권 임직원이 멘토로 참여하는 멘토링 프로그램 등에도 참여하며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하기 위한 준비도 할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코이카 ‘사이버 보안 관제센터’ 구축

    코이카 ‘사이버 보안 관제센터’ 구축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공적 개발원조(ODA) 사업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사이버보안관제센터’를 구축하고 26일 경기 성남시 KOICA 본부에서 개소식을 열었다. 본부 외에 44개 해외 사무소를 운영중인 것을 감안해 국제 사이버 범죄를 방지하기 위한 시스템을 구축한 것이다. 사이버보안관제센터는 KOICA 홈페이지, 전자조달, 봉사단, ODA 도서관, 개발협력 커리어센터 등 38개 사이트의 중요 정보와 데이터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한다. 본부 4층에 위치한 관제센터는 연면적 100㎡ 규모로 관제실과 분석실로 구성했다. 13명의 전문 인력이 24시간 365일 사이버 해킹 시도를 실시간으로 감시하며 해킹, 컴퓨터 바이러스, 개인정보 침해 등 각종 사이버 범죄에 적극 대응하는 것이다. 특히 데이터 통합관리, 빅데이터 기반 과학적 분석 체계 마련, 정보보안 기술 역량 강화, 실시간 해킹 방어 준비 등 사이버 위협과 관련된 단계별 연계 분석이 가능한 환경을 구축했다. 그간 수동으로 진행했던 보안점검의 한계를 극복한 것이다. 외교부 및 국가정보원과도 사이버 위협에 대해 연계·공조토록 했다. KOICA는 향후 한국 연수를 원하는 개발도상국 공무원들에게 정보보호 시스템을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시설 견학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미경 KOICA 이사장은 이날 개소식에서 “사이버보안관제센터 개소를 통해 정부 무상원조 전담기관으로서 외교·안보분야의 최전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정보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부천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한국전통문화 체험 봉사 활동

    부천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한국전통문화 체험 봉사 활동

    경기 부천대학교는 지난 18일부터 엿새동안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교직원과 학생 44명이 해외봉사를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봉사활동은 동물극을 비롯해 지우개로 도장파기와 풍선아트, 연만들기, 한복체험, K팝 공연 등으로 이뤄졌다. 부천대 봉사단은 한국인의 따뜻한 마음과 전통문화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알렸다. 봉사활동은 앞으로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봉사지역 특성과 요구에 맞게 펼칠 예정이다. 엿새간 이뤄진 행사로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학생들과 연대감이 생기고 더욱 친밀해져 학생들에게는 봉사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가 됐다. 박영훈 학생처장은 “부천대의 교육 목표는 지식과 기술로 사회에 공헌하는 전인격적 인성 함양에 있다”며, “이번 해외봉사활동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배운 지식과 기술을 널리 전파하고 성장하는 기회로 삼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부천대는 지난 4월 우즈베키스탄 고등교육부와 취학전아동교육부 공동 3자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지난 9월에는 우즈베키스탄 대표 공업도시 타슈켄트에 분교를 신설해 부천대의 우수한 교육시스템을 전파하고 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박태성 성균관청년유도회 순천지부 회장 “유림 책무 다할 터”

    박태성 성균관청년유도회 순천지부 회장 “유림 책무 다할 터”

    “성현의 가르침을 받들어 도의 사회를 구현하고 윤리관을 정립하기위해 유림으로서의 책무를 다 하겠습니다.” 지난 22일 순천향교 청년 조직인 성균관청년유도회 순천지부 회장으로 취임한 박태성(56)씨는 “산업사회 발전과 서양문화의 급진적인 파급으로 미풍양속이 점차 사라지고 있어 아쉽다”며 “유림의 노령화로 문묘 존립마저 위기 상황을 맞고 있어 우리의 전통적 윤리관 재정립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회장은 “이러한 비상 상황과 같은 현실을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다”면서 “유림 청년회를 중심으로 회원들의 뜻과 힘을 모아 인성을 기르며 유림조직의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의지를 내비쳤다. 그는 “지금까지 어러운 여건속에서도 청년 유도회의 활성화를 위해 오랫동안 동분서주해오신 전임 회장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온고지신의 마음으로 뜻을 모아 청년유림 조직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박회장은 “비록 초창기라 초라한 청년조직이지만 유림의 대열에 앞장서서 헌신하고 노력하는데 최선을 다하는 단체로 거듭나겠다”면서 “원로유림을 비롯한 선배들의 기탄없는 충고와 지도편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특히 그는 “청년유도회 기본 강령인 ‘올바른 정신을 갖는다’, ‘우리는 이웃을 사랑한다’, ‘인류전체와 함께한다’에 충실하겠다”고 다짐했다. 박회장은 “선공후사의 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고, 효와 공경을 다 함은 물론 이웃을 사랑하고 봉사하는데 힘쓰는 순천 청년유림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정시 특집] 서강대, 인문·자연 교차지원 가능… 수학 반영률 높아

    [정시 특집] 서강대, 인문·자연 교차지원 가능… 수학 반영률 높아

    일반전형에서 모두 320명을 뽑는다. 가군에서만 선발한다. 계열별로 수능에서 지정된 3개 영역의 성적(90%) 및 학생부 비교과(10%)를 합산한 성적에 영어와 한국사 가산점을 합산해 선발한다. 국어, 수학가/나, 영어, 사회·과학탐구(2과목), 한국사 영역에 응시해야 지원이 가능하다. 탐구영역은 2과목을 반영한다. 탐구영역은 변환표준점수를 반영하기 때문에 정시 원서 접수 전에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영어영역은 1등급 100점 만점을 기준으로 한 등급이 떨어질 때마다 1점씩 감점된다. 올해부터 인문·자연계열 구분 없이 전 모집단위에서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수학가를 선택한 학생에게는 취득표준점수의 10%를 가산해 준다. 학생부 성적은 비교과영역(3학년 2학기까지의 출결 및 봉사)만 반영한다. 결석 3년 내 5일 이하, 봉사활동 20시간 이상이면 100점(만점)이다. 정원 외 특별전형(농어촌학생전형, 기회균형선발전형, 특수교육대상자전형)은 계열별로 지정된 수능 3개 영역 성적 90%에 학교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 추천서를 종합해 반영하는 서류 성적 10%로 합산해 선발한다. 김진화 입학처장은 “서강대는 수학 영역의 반영 비율이 다른 영역에 비해 높은 편이므로, 이를 참고해 입시 전략을 수립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원서 접수는 오는 31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자세한 내용은 입학처 홈페이지(http://admission.sogang.ac.kr) 참조. 문의 전화는 (02)705-8621.
  • [현장 행정] ‘팥죽 산타’가 된 류경기 중랑구청장

    [현장 행정] ‘팥죽 산타’가 된 류경기 중랑구청장

    지난 21일 오후 1시, 서울 중랑구 면목역 광장은 겨울 추위를 녹이는 온정으로 그득했다. 동지를 하루 앞둔 이날 중랑구의 대표적인 사찰인 삼룡사에서 어렵게 지내는 이웃들을 위해 마련한 팥죽 500그릇은 한 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동났다. 준비한 팥죽을 국자로 퍼 그릇에 담고, 길게 줄을 선 어르신과 주민들에게 나눠 주느라 관계자들의 손발은 아주 바쁘게 움직였다. 류경기 중랑구청장도 직원들 틈에서 팥죽을 나르고 있었다. 류 구청장은 팥죽이 동나고 나서야 앞치마를 벗고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눴다. 류 구청장뿐 아니라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 조희종 구의장도 나란히 나와 배식 봉사에 동참했다. “집에 있는 양반 갖다 주려는데 한 그릇만 더 줄 수 있나요.” 류 구청장은 팥죽 한 그릇을 더 달라는 할머니의 요청에 너털웃음을 지으며 한 그릇을 더 건넸다. 류 구청장은 “할머니, 팥죽 나눠 드시고 추운 겨울 건강하게 나세요”라고 말했다. 김기화(73) 할머니는 “세상이 각박해져서 늙은이들에게 밥 한 끼 나눠 주는 곳을 찾아보기 어렵다”며 “류 구청장이나 정치인들이 얼굴만 비추는 게 아니라 이렇게 직접 팥죽을 나눠 주니 든든하다”고 전했다. 류 구청장은 “배식 봉사는 주민들에게 빛을 전하는 일”이라며 “봉사를 나올 때마다 주위에 어려운 분들이 이렇게 많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낀다. 더 열심히 소통하고, 이런 분들의 어려움을 해결할 정책을 만들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다”고 말했다. 류 구청장의 봉사활동은 연말연시에만 진행되는 일시적인 이벤트가 아니다. 류 구청장은 취임 직후 첫 출근일인 지난 7월 2일에도 면목2동에 있는 중랑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에게 점심 배식 봉사를 하는 것으로 첫 구정 업무를 시작했다.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현장을 발로 뛰는 것보다 더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통로는 없다는 평소의 생각 때문이다. 이후에도 틈날 때마다 면목종합사회복지관, 서울시립대 종합사회복지관, 신내종합사회복지관, 중화동교회 경로식당 등을 찾아 배식 봉사로 주민들을 만났다. 매주 하루 새벽 길거리 청소를 하는 것도 지역주민과의 협업 봉사활동 가운데 하나다. 류 구청장은 “연말연시뿐 아니라 평소에도 어려운 분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매주 한 번씩 하려고 한다”며 “임기 초에 다짐했던 것처럼 아무리 바빠도 새벽 청소와 봉사 활동은 빼먹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도움 필요한 가정 찾아라… 마포 이웃사촌이 떴다

    서울 마포구는 이웃 주민의 어려움을 상시적으로 살필 수 있는 능동적 발굴체계를 만들기 위해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인 ‘마포 이웃살피미’를 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어려운 이웃의 상황을 가까이에 사는 이웃이 직접 살피고 대응하는 사업이다. 공공기관으로부터 실질적 복지 지원을 받기 전 긴급한 위기상황 발생을 막고 원활하게 제도권 복지로 연결되도록 돕는다. 살피미는 무보수·명예직의 지역주민들로 동(洞)마다 50명 이상으로 이뤄진다. 지역에서 오래 거주하고 활동한 주민, 자원봉사자, 공동주택·고시원 관리자, 수도·가스 검침원, 동네상점, 병원, 약국, 부동산중개업소 관계자 등이 어려운 이들을 발굴해 복지망에 연결해 주는 일을 한다. 구는 16개 동주민센터에서 온·오프라인을 통해 살피미를 모집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선제적이고 효율적으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저소득층에 행복 케이크… 금천 몰래 산타 오셨네

    저소득층에 행복 케이크… 금천 몰래 산타 오셨네

    서울 금천구가 지난 21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사랑의 몰래 산타 대작전 행사를 했다고 24일 밝혔다.시흥3동 복지협의체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2016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사업으로 선정돼 금천구의 대표적인 연말 행사로 자리잡았다. 행사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동복지협의체 활동을 주민들에게 알리고자 기획됐다. 행사에는 시흥3동 주민자치회, 통통희망나래단, 통장협의회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봉사원들은 산타복을 입고 골목길 곳곳을 행진하면서 사탕과 핫팩을 나눠 주며 동복지협의체 활동을 주민들에게 홍보했다. 특히 저소득가정 27곳을 깜짝 방문해 따뜻한 내복,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전달했고, 지역아동센터 2곳에도 케이크와 장갑을 선물했다. 한만석 시흥3동장은 “그동안 지원되던 사업비가 없어 올해 진행이 어려웠지만 여러 후원자의 도움으로 행사를 이어 갈 수 있게 됐다”며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지역 나눔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출발! 사랑의 몰래산타

    출발! 사랑의 몰래산타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 연세로에서 열린 ‘사랑의 몰래산타 대작전’ 출정식에서 산타복을 입은 자원봉사자들이 산타 모자를 하늘 위로 던지며 환호하고 있다. 이들은 서울 지역의 소외계층 아동과 청소년을 찾아가 선물을 전달한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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