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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날 이민자 가정과 함께 케이크를 만들어요

    어린이날 이민자 가정과 함께 케이크를 만들어요

    서울출입국·외국인청 사회통합협의회는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100여명의 이민자 가정 아이들을 초청하여 나만의 특별한 케이크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4년째 이어지고 있는 이번 행사는 서울출입국·외국인청 사회통합협의회(회장 이승준)가 주최하고, ㈜에이스직업전문학교(원장임채서)에서 케이크 재료 등을 지원하고 있다. 참가한 가족들은 케이크를 만들면서 평소에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나누는 등 행복한 시간을 보냈으며, 사회통합 자원봉사위원들도 함께 어울리며 서로에 대해 좀 더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참여한 김안나(우즈베키스탄)는 “어린이날에 아이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었는데 서울출입국·외국인청에서 이런 행사를 열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선물로 주신 보드게임을 하면서 어린이날 연휴를 즐겁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기뻐했다. 행사를 준비한 임채서 위원은“100명분의 케이크 만들기 재료를 준비하는 과정이 쉽지는 않지만 직원들 모두 봉사하는 마음으로 기쁘게 행사를 준비했고 신난 아이들을 보면서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승준 회장은 “어린이날 케이크 만들기는 이민자 가정을 포함한우리 모두를 행복하게 하는 행사다. 앞으로도 우리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이 된 이민자들을 위해 교육·의료·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남, 초·중·고 진로직업체험박람회 8~10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려

    초·중·고교 학생들이 적성에 따라 진로·직업을 미리 체험하는 진로직업체험박람회가 경남 창원시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린다. 경남도교육청은 5일 학생들의 진로와 직업 준비에 도움을 주기 위해 오는 8~10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19 경남진로직업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진로직업체험박람회는 ‘꿈, 꽃이 피다’를 주제로 ▲진로상담관 ▲진로교육관 ▲직업체험관 ▲미래산업체험관 ▲학과체험관 ▲꿈 나래 공간 ▲진로 체험 버스 등 진로·직업·학과 관련 모두 7개 분야 체험관을 운영한다. 학생, 학부모, 도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진로 특별강연, 문화공연, 경연대회, 이벤트 등도 진행한다. 김해진로교육지원센터의 ‘좋은 어르신 봉사단’이 박람회장 곳곳에서 부모의 마음으로 청소년의 진로탐색 과정을 돕는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마블민국’ 역대급 흥행질주… 다시 불붙은 스크린 독과점 논란

    ‘마블민국’ 역대급 흥행질주… 다시 불붙은 스크린 독과점 논란

    2008년 ‘아이언맨’부터 11년간 강력 팬덤 암표 거래에 군인 무단 이탈까지 진풍경 개봉 첫날 수익 98억원으로 中 이어 2위 24시간 풀상영… 누적 매출액만 871억원 첫날 상영점유율 80.8%… 4일째 2835개 일각에선 ‘스크린 상한제’ 도입 목소리도‘마블민국’이라 불릴 정도로 한국 관객의 ‘어벤져스’ 사랑은 유별나다.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달 24일 ‘어벤져스: 엔드게임’(이하 어벤져스4)을 하루 먼저 개봉한 25개국 중 첫날 수익 기준으로 중국(1억 720만 달러·약 1254억원)에 이어 840만 달러(약 98억원)로 2위를 기록했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어벤져스4’가 한국에서 거둔 누적 매출액은 871억원에 이른다. ‘어벤져스4’ 개봉 이후 연일 이색적인 일도 벌어진다. 개봉 전날 접속자가 몰려 극장 예매 애플리케이션이 다운되고 아이맥스와 같은 특별관 티켓이 암표로 거래되는가 하면 개봉 첫날 영화를 보러 휴가까지 냈다는 직장인들의 후기가 잇따랐다. 최근에는 대민 봉사활동차 부대 밖으로 나왔다가 현장을 이탈해 영화를 관람한 공군 병사가 헌병대에 넘겨지는 촌극도 벌어졌다.러닝타임이 3시간 57초이다 보니 극장은 상영 회차를 늘리려 사실상 ‘24시간 상영 체제’를 가동 중이다. 26시(오전 2시), 28시(오전 4시)대에 영화가 시작하는 전례 없는 상영 시간표도 등장했다. 스포일러를 차단하려고 영화를 보기 전까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끊고, 사람이 몰리는 극장 화장실이나 인근 식당을 이용하지 않는 등 관람 요령이 인터넷에서 공유된다. 강력한 팬덤과 맞물리면서 2D에 이어 3D, 4DX, MX, 아이맥스 등 특별관에서 영화를 다시 보는 ‘N차 관람’ 열풍도 이어진다. 전문가들은 한국인들이 어벤져스에 열광하는 이유를 ‘마블 타임’에서 찾는다. 2008년 ‘아이언맨’을 시작으로 마블 스튜디오가 선보인 22편의 작품과 함께 11년간 쌓아 온 기간을 뜻한다. 김형호 영화시장분석가는 “마블 시리즈가 다른 시리즈와 다른 점은 관객들이 영화와 함께 시간을 연속적으로 소비해 왔다는 것”이라며 “2014년 ‘겨울왕국’이 남녀노소에게 두루 인기를 얻으며 1000만 관객을 모은 것과 달리 이 영화가 흥행한 배경에는 연령보다 그간 마블 시리즈와 함께한 관객인지 아닌지 여부가 중요하게 자리잡고 있다”고 설명했다.앞서 케빈 파이기 마블 스튜디오 대표가 이 영화를 “마블이 선보인 21편을 집대성한 작품”이라고 했듯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에 대한 관객의 기대 역시 흥행을 견인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강유정 영화평론가는 “마블은 지난 11년간 이야기의 끝을 궁금하게 만드는 포석을 깔아 두며 관객들을 대상으로 일종의 학습효과를 구축했는데 그 효과가 이번 영화에서 증명됐다”면서 “이야기의 대단원이 어떻게 마무리될지 되도록 빨리 즐기고 싶어 하는 관객들의 본능도 흥행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인간적인 면모를 가진 다양한 히어로들에게 적극적으로 자신의 감정을 이입할 줄 아는 세대가 등장한 점도 흥행 요인으로 꼽힌다. 허남웅 영화평론가는 “어릴 때부터 스마트폰과 가상 세계에 익숙한 젊은 세대는 영화나 만화 속 캐릭터에 거리감을 두지 않는 데다 자신도 그 세계 속에 있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고 짚었다. 실제로 CGV리서치센터에 따르면 ‘어벤져스4’ 개봉주인 4월 24~28일 이 영화를 본 관객은 연령별로 20대가 36.5%로 가장 많고 30대(29.1%), 40대(24.5%)가 뒤를 이었다. ‘어벤져스4’는 전작인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와 마찬가지로 또다시 스크린 독과점 논란에 불을 붙였다. 전체 상영횟수 중 특정 영화 상영 비중을 뜻하는 상영점유율이 개봉 첫날 80.8%를 기록하며 독점 논란을 불렀다. 개봉 첫날부터 스크린 2760개를 확보했고 개봉 4일째이자 주말이었던 지난달 27일에는 무려 2835개 스크린이 배정됐다. 극장 측은 관객 수요에 맞춰 스크린을 편성해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일각에서는 시장 논리가 영화 다양성을 해칠 수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최근 “‘스크린 상한제’ 도입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영화 산업 양극화 현상을 막고 영화의 다양성을 확보하고자 특정 영화에 배정하는 스크린 비율을 법으로 제한하는 조치다. 배장수 반독과점영화인대책위 운영위원은 “역대 1000만 영화 개봉 당일 상영점유율을 보면 10%가 2편, 20%가 4편, 30%가 5편”이라면서 “‘어벤져스4’처럼 개봉 당일 상영점유율이 80%에 이르지 않아도 1000만 관객을 동원할 수 있다”며 강력한 규제를 주장했다. 수입·배급사인 씨네룩스의 김상윤 대표는 “스크린 상한제를 실시한다고 해서 독립예술영화들이 즉각적으로 이득을 보는 데는 한계가 있다”면서 “오히려 의무적으로 독립예술영화 전용관을 늘리는 등 다른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김구라·김흥국,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 위해 ‘앗싸 호랑나비‘

    김구라·김흥국,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 위해 ‘앗싸 호랑나비‘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에 있는 나눔의 집에서 지난 4일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자 할머니들을 위한 효 잔치가 열렸다. 이날 가수 김흥국씨와 방송인 김구라씨는 피해 할머니들을 위해 흥이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행사에 참석한 김구라씨는 “처음 나눔의 집에 왔을 때는 항상 많은 할머니가 반갑게 맞이해 주셨는데, 요즘은 올 때 마다 노쇠해져 가는 할머니들 모습을 보면 가슴이 아프고 안타깝다”고 말했다. 김흥국씨는 “할머니들을 뵈니 돌아가신 어머니를 만난 것처럼 반갑다”고 인사했다. 김흥국씨는 자신의 히트곡 ‘59왕십리’와 ‘호랑나비’를 불렀다. 특히 김흥국씨가 ‘호랑나비’를 부르기 시작하자 김구라씨와 학생들, 봉사자들이 무대로 뛰어나와 함께 춤을 추며 흥겨운 무대를 만들었다. 강일출 할머니도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흥겹게 춤을 추었다. 나눔의 집 안신권 소장은 “김흥국씨와 김구라씨 덕분에 할머니들께서 모처럼 활짝 웃었다. 김구라씨는 잘 나서지 않는 성격임에도 할머니들 앞에서 재롱을 부리며 춤을 췄다”며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할머니들을 챙기는 김구라씨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 출신의 이옥선(93) 할머니와 대구 출신의 이옥선(93) 할머니, 그리고 강일출(상주, 92) 할머니가 참석했다. 또 피해 할머니들 가족과 유족, 소병훈·임종성 국회의원을 비롯한 내빈, 학생과 봉사자, 후원단체 등 300여명이 함께했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나눔의 집에 울려 퍼진 ‘위안부’ 피해 할머니의 민요 가락

    나눔의 집에 울려 퍼진 ‘위안부’ 피해 할머니의 민요 가락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에 있는 나눔의 집에서 지난 4일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자 할머니들을 위한 효 잔치가 열렸다. ‘꽃보다 아름다운 할머니, 사랑합니다’를 주제로 한 행사는 할머니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위안부’ 문제를 돌아보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 출신의 이옥선(93) 할머니와 대구 출신의 이옥선(93) 할머니, 그리고 강일출(상주, 92) 할머니가 참석했다. 또 피해 할머니들 가족과 유족, 소병훈·임종성 국회의원을 비롯한 내빈들, 학생과 봉사자, 후원단체를 비롯해 방송인 김구라, 가수 김흥국 등 300여명이 함께했다. 방송인 김구라씨는 “처음 나눔의 집을 방문했을 때는 많은 할머니가 반갑게 맞이해 주셨는데, 요즘은 올 때마다 할머니들이 노쇠해져 가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아프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내비쳤다.행사는 봉두예술단의 ‘길놀이’ 공연으로 시작됐다. 태평소, 장고, 소고, 북, 꽹과리가 어우러지자 참석자들은 어깨를 들썩이며 흥겨워했다. 할머니들도 신명나는 공연에 미소를 지은 채 손뼉을 치는 것으로 화답했다. 강일출 할머니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덩실덩실 춤을 추기도 했다. 이어 참석자들이 할머니들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 드리며 건강을 기원하자, 할머니들 모두 활짝 웃으며 감사와 기쁨을 표했다. 가수 김흥국과 국악인들, 불곡초등학교 학생 등은 노래와 태평소, 시나위, 대금연주 등 축하공연으로 흥을 돋우었다. 공연을 보던 할머니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며 즐거워했다. 대구 출신 이옥선 할머니는 민요 가락을 답가로 불러 큰 박수를 받았다.나눔의 집은 할머니들을 위해 수년간 봉사활동을 한 봉사자, 학생들에게 감사패와 인권상을 전달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인권상을 받은 박세희양은 “매주 할머니들을 뵐 때마다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면, 봉사활동을 멈출 수 없었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나눔의 집 안신권 소장은 “나눔의 집은 대중교통편이 마땅치 않아 부모님들의 도움 없이는 방문과 봉사가 어렵다”며 “그럼에도 학생들의 봉사활동과 실천을 위해 나눔의 집을 함께 방문해 주시는 부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내 적성에 맞는 진로·직업 찾기, 경남도교육청 진로직업체험박람회 개최

    내 적성에 맞는 진로·직업 찾기, 경남도교육청 진로직업체험박람회 개최

    초·중·고 학생들이 적성에 따라 진로·직업을 미리 체험하는 진로직업체험박람회가 경남 창원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오는 8일부터 3일간 열린다. 경남도교육청은 5일 학생들의 진로와 직업 준비에 도움을 주기 위해 오는 8~ 10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2019 경남진로직업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진로직업체험박람회는 ‘꿈, 꽃이 피다’를 주제로 ●진로상담관 ●진로교육관 ●직업체험관 ●미래산업체험관 ●학과체험관 ●꿈 나래 공간 ●진로 체험 버스 등 진로·직업·학과 관련 모두 7개 분야 체험관을 운영한다. 진로상담관은 홀랜드 직업적성검사(활동형 및 질문지형)를 통해 학생의 성격 유형별 특징을 찾고, 이를 토대로 현직 진로진학상담교사와 일대일 맞춤형 상담으로 진로를 탐색하며 학생적성에 맞는 체험활동을 안내한다. 진로교육관은 경남 도내 3개 진로교육지원센터(창원, 김해, 통영) 및 진로체험동아리의 진로체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체험하는 공간이다. 로봇공학자체험, 과학체험, 드론 조종 및 오로봇 체험, 바리스타 및 제과제빵 체험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고 진로 체험활동 우수사례를 공유해 진로교육 체험활동 활성화와 내실화를 지원한다. 진로직업체험관은 학생들이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공공기관 및 기업 등이 참여하여 진로·직업의 배움터가 될 수 있는 뉴미디어·미용·과학·애견·목공·승무원·건강·방송 등 진로에 맞는 다양한 계열의 진로직업체험 부스를 제공한다. 미래체험관은 미래의 4차 산업에 대한 정보를 알아보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급변하는 미래 직업세계를 준비해야 하는 청소년의 체험을 위해 마련된 미래체험관에서는 VR 체험 및 AR 만들기 체험, 탑승형 로봇 체험 등 앞으로 직업 트렌드 및 유망 분야에 대한 정보를 습득하고 미래 직업 세계를 간접 경험할 수 있다. 학과체험관에서는 항공서비스학과, 미용예술학과, 간호학과, 항공기계공학과, 소방방재학과 등 과학, 의료, 서비스 관련 직업을 체험 할 수 있다. 꿈 나래 공간에서는 진로와 연계되는 ‘진로직업도서관’, 자신의 미래 진로 소망을 담는 ‘꿈소망 터널’을 구성해 진로체험을 통한 신장된 진로의식을 내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학생·학부모·도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진로 특별강연, 문화공연, 경연대회, 이벤트 등도 진행한다. 김해진로교육지원센터의 ‘좋은 어르신 봉사단’이 박람회장 곳곳에서 부모의 따뜻한 마음으로 청소년의 진로탐색 과정을 돕는다. 박종훈 경남도교육감은 “학생들이 진로를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스스로 자신의 꿈을 꽃 피우는 역량을 키우는데 이번 진로직업체험박람회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진로교육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나눔의집서 4일 위안부 피해 할머니 위한 ‘효잔치’

    나눔의집서 4일 위안부 피해 할머니 위한 ‘효잔치’

    경기 광주시 퇴촌면 나눔의 집에서 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위한 효 잔치가 열렸다. ‘꽃보다 아름다운 할머니,사랑합니다’를 주제로 마련된 행사에는 나눔의 집에서 생활하는 강일출(93),이름이 같은 두 분의 이옥선(93) 할머니 등 3명이 참석했다. 또 피해 할머니들 가족과 유족, 소병훈·임종성 국회의원을 비롯한 내빈,학생과 봉사자,후원단체,방송인 김구라 .가수 김흥국 등 300여명이 함께했다. 이들은 할머니들에게 카네이션과 선물을 전달하며 건강을 기원했다. 가수 김흥국과 국악인들, 불곡초등학교 학생 등은 노래와 태평소 시나위, 대금연주 등 축하공연으로 흥을 돋웠다. 이들의 공연에 할머니들도 자리에서 일어나 춤을 추고 노래하며 흥겨워했다. 나눔의 집은 할머니들을 위해 수년간 봉사활동을 한 봉사자, 학생들에게 감사패와 인권상을 전달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안신권 나눔의 집 소장은 “할머니들의 안녕과 건강을 기원하는 것은 물론 아직 해결되지 않은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문제를 되새겨 보며 이러한 역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광명 자원봉사대학·자원봉사 리더양성교육 제1기 수강생 모집

    광명 자원봉사대학·자원봉사 리더양성교육 제1기 수강생 모집

    경기 광명시자원봉사센터는 2019년 광명시 자원봉사 리더양성 프로젝트로 광명 자원봉사대학(주간)과 자원봉사 리더양성교육(야간) 제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광명 자원봉사대학은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으로 오는 28일부터 7월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매주 화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3시간 동안 이뤄진다. 강의 주제는 ▲자원봉사와 리더십 ▲자원봉사와 시민성 ▲자원봉사와 인권 ▲SNS 활용법과 실습 ▲자원봉사 계획 및 활동 등 모두 10차례다. 총 30시간 중 24시간 이상 출석한 수강생에게는 광명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수료증이 주어진다. 자원봉사 리더양성교육은 농협은행 광명시지부 지역복지 공모사업으로 직장인과 일반시민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야간강좌로 진행된다. 오는 6월 12일부터 3주간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교육한다. 강의 주제는 ▲자원봉사와 리더십 ▲자원봉사와 인권 ▲자원봉사와 시민성이다. 야간강좌는 1회 강의만 신청 참여가 가능하다. 광명 자원봉사대학은 7일부터 24일까지 신청서 작성 후 방문과 이메일 접수(gmvc1365@hanmail.net)를 통해 받는다. 자원봉사 리더양성교육은 7일부터 6월 7일까지 1365 자원봉사포털이나 전화 신청을 통해 받는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중랑의 어린이날은 ‘동화의 아버지들’ 만나는 시간

    중랑의 어린이날은 ‘동화의 아버지들’ 만나는 시간

    서울 중랑구의 학생들이 오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를 위해 힘쓴 선조들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갖는다.중랑구는 4일 오전 9시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 및 학부모, 교사 등 90여명과 함께 망우동 망우리역사문화공원에서 소파 방정환 선생(1899~1931)을 비롯해 아동문학가 강소천(1915∼1963), 최신복(1906~1945)의 묘역을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5월을 맞아 어린이들을 사랑했던 이들의 정신을 되돌아보고, 삶의 업적을 청소년들에게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중랑교육발전협의회가 이같은 활동을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이날 참가자들은 향토문화해설사와 함께 방정환, 최신복, 강소천의 묘역을 차례로 순례하고 이들의 생애와 업적, 당대의 역사 및 문화에 대한 설명을 듣는다. 어린이날, 스승의날 등과 관련한 시와 노래에 대해 알아보고 함께 낭송하고 부르는 시간도 갖는다. 묘역 주변의 쓰레기 줍기, 풀뽑기, 비석닦기 등 봉사활동도 함께 진행한다. 한편 방정환 선생은 ‘어린이’라는 말과 ‘어린이날’을 만들고 평생 어린이의 권익을 위해 살다 간 인물이다. 최신복은 방정환을 도와 아동 관련 활동을 펼친 아동문학가다. 강소천 역시 ‘한국의 안데르센’이라고 불리며 540여편의 동시와 동요, 동화, 아동용 소설 등을 남겼다. 망우리역사문화공원에는 이들을 비롯해 한국 근현대사의 역사적 인물 50여명이 잠들어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망우리역사문화공원은 아이들과 함께 부담 없이 찾아가 산책을 하며 한국 근현대사에 족적을 남긴 아동문학가는 물론, 애국지사, 정치가, 학자, 시인, 화가 등 유명인사의 숨결을 느껴볼 수 있는 살아 있는 공간”이라면서 “청소년은 물론 많은 구민들이 둘러보며 그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권영진 대구시장 부정·부패 적발되면‘연대책임’묻겠다 !

    권영진 대구시장은 부정·부패 적발되면 연대책임묻겠다고 말했다. 권 시장은 5월 정례조회에서 “공동체의 이익을 위해 일하는 공무원들은 명예를 먹고 산다. 이 명예를 가족들에게 선사해야 한다”며 가정과 공무원으로서의 명예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우리는 존중받는 가장이고 누군가의 아들, 딸들이며 가족에 대해 책임을 져야하지만 우리의 직업은 공무원이다. 공직자로서 제일 중요한 것은 청렴이다”며 “많은 사람들이 공무원이 되기를 원한다. 일자리로서 공무원은 정년이 보장 되어 있고 미래가 불확실한 사회에서 장래가 안정되어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공무원이 되기를 열망 한다. 하지만 ‘왜 공무원이 되어야 하는가?’ 라는 것에 대한 고민이 없다”고 말했다. 권 시장은 “공무원은 시민 행복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며 존중받게 되는 것을 모두 명예라고 생각해야 한다”라며 “위임된 권한은 크지만 공적으로 부여된 권한을 사익을 추구하여 본인뿐만 아니라 조직 및 가족에게 불명예를 입히는 일을 해서는 안된다”라고 강조했다. “청렴도를 몇 단계 높이려고 청렴을 강조 하는 게 아니다”며 “청렴은 우리 스스로를 명예롭게 지키는 것이다. 그렇게 하고 나면 내가 지키는 조직의 명예는 따라서 올라가게 되어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우리 조직의 자존심을 지키고 청렴도를 올리는 일은 동시에 해야 될 일이다”며 “앞으로는 누군가가 특정 비리에 연루된다면 부서장과 상위 결재선 까지 반드시 ‘연대책임’을 물어 대구시 공직사회의 청렴과 기강을 반드시 확립해 가겠다”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황규관의 고동소리] ‘노동자 인문학’은 왜 없는가

    [황규관의 고동소리] ‘노동자 인문학’은 왜 없는가

    노동절의 발생 기원이기도 한 1886년 5월 1일의 미국 노동자 파업에는 역사적 맥락이 꽤나 길게 그리고 복잡하게 드리워져 있다. 가까이는 1877년의 공황과 그에 따른 노동자들의 격렬한 파업이 있었다. 볼티모어에서 발생한 파업 노동자와 주 방위군의 무력 충돌에 이어 펜실베이니아의 피츠버그 철도 노동자들의 파업이 잇따랐다. 특히 피츠버그 철도 노동자들의 파업 때는 필라델피아 군대까지 개입해 충돌이 벌어졌는데, 군대에 의해 사망한 노동자가 10여명이나 됐다. 그런데 대부분 철도 노동자가 아니라 다른 공장의 노동자들이었다. 이는 한층 더 격렬하고 규모가 큰 저항과 봉기를 야기했다. 세인트루이스에서는 노동자당을 중심으로 총파업이 일어났다. 조선소 노동자 출신의 역사학자 하워드 진이 인용한 데이비드 버뱅크에 따르면 세인트루이스 상황은 다음과 같았다. “1877년 미국의 어떤 도시에서도,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만큼 오늘날의 표현대로 하자면 노동자 소비에트의 통치에 근접했던 경우는 없다.” 마르크스도 미국 노동자 파업을 예의주시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는 ‘패배’를 예감했지만, 결코 비참을 자신이 말한 패배에 포함시키지 않았다. 하워드 진은 1877년을 “19세기의 나머지 기간을 알리는 일종의 신호탄이었다”고 적었다. 남북전쟁 이후 미국의 경제는 무서운 기세로 성장했는데, 록펠러, J P 모건, 카네기 등등의 대자본가가 등장한 때가 대체로 이 시기와 맞물린다. 그러나 자본주의 경제 성장은 어디에서나 ‘핏빛 기억’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이 당시 미국의 놀라운 경제 성장도 사실은 노동자들의 철저한 희생 위에서 가능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 정부는 카를 마르크스가 묘사했던 자본주의 국가와 거의 똑같이 행동하고 있었다. 질서 유지라는 중립성을 가장하면서 부자들의 이해에 봉사했던 것이다”라고 하워드 진은 말했다(마르크스는 일찍이 자본주의 국가의 국가권력을 ‘부르주아 위원회’라고 부른 적이 있다). 이런 역사적, 사회적 배경 위에서 1886년 5월 1일 미국노동연맹은 8시간 노동을 요구하는 파업에 돌입했다. 물론 5월 1일이 전 세계 노동자들의 날로 의미화된 것은 5월 4일 헤이마켓 광장에서 있었던 평화 집회에서 경찰을 겨냥한 의문의 폭탄 사건으로 인해 엉뚱한 노동운동 지도자들이 체포돼 사형당한 일 때문이다. 체포된 8명 중 4명은 교수형에 처해지고 한 명은 입에 다이너마이트를 물고 자살했다. 1886년의 투쟁은 ‘진보와 빈곤’의 저자 헨리 조지를 뉴욕시장 선거에서 급부상시키는 정치적 힘으로 연결됐지만, 결국 뇌물과 강요의 벽을 넘지는 못했다. 한국 노동운동이 역동성을 잃은 지는 꽤 됐다. 일차적으로는 역사적 조건이 그것을 강제했다. 여러 사회적 지표는 노동자의 생활이 나아진 것을 나타내지만, 자본주의 초기에 강제됐던 노동자의 희생이 자본주의가 고도화됐다고 해서 사라진 것은 아니다. 자본주의는 수탈과 착취가 멈추면 함께 멈출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자본주의는 도리어 그것을 은폐시키는 이데올로기와 문화를 경제와 함께 발전시켰다. 노동자의 희생을 강요하는 현실은 그대로인데, 그것이 은폐되자 정신이 점점 황폐화되고 말았다. 은폐는 위장과 억압을 통해 가능한 것이고, 이것은 무의식을 비틀어 영혼을 병들게 하기 때문이다. 사실 이런 상황에서 민주주의는 공염불에 지나지 않는다. 민주주의가 경제적, 정신적 자유의 정도에 비례한다고 한다면, 생존에 대한 불안이 불러들인 정신의 황폐화는 민주주의 자체를 위협한다. 그렇게 되면 자유란 것도 단지 소비할 자유에 지나지 않게 되며 민주주의는 우리를 ‘무리’로 만들어 버린다. 우리는 그것을 선거 때마다 확인하고 있지 않은가. 따라서 경제적 차원의 ‘가치’ 문제든 아니면 철학적·생태적 차원의 ‘의미’ 문제든 우리에게 노동 문제는 더 좋은 그리고 더 많은 민주주의를 위해서 가장 현실적인 문제가 아닐 수 없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가 현재 ‘어떤’ 노동자인지 되물을 필요가 있다. 탐욕스러운 자본에 대한 저항과 자본이 노동자 사이에 쳐놓은 숱한 차별과 위계를 동시에 성찰하는 일은 그래서 시급해 보인다. 개인적으로 ‘노동자 인문학’을 강조하는 것은 이 때문이다. 판에 박힌 노동절 ‘행사’는 그다음 다음 일이다. 오늘은 이미 그러고 난 이튿날이긴 하지만.
  • 영 김, 美 연방 하원의원 재도전…매카시 원내대표 “100% 지지”

    영 김, 美 연방 하원의원 재도전…매카시 원내대표 “100% 지지”

    지난해 11월 미국 중간선거에서 한인 여성으로는 최초로 연방 하원의원에 도전했다 아쉽게 역전패한 영 김(57·한국명 김영옥·공화) 전 캘리포니아주 의원이 2020년 말 치러지는 연방하원 선거에 재도전할 것을 천명했다고 미 정치전문매체 롤콜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전했다. 영 김 전 의원의 리넷 최 보좌관은 이날 이메일을 통해 “영 김이 캘리포니아 39선거구에서 케빈 매카시 공화당 하원 원내대표, 에드 로이스 전 하원의원, 캘리포니아 공화당 대의원들의 절대적 지지를 바탕으로 선거 운동을 공식적으로 재개한다”고 말했다. 영 김은 “지역구민들은 정직하고 열의를 가진, 봉사 지향적인 대표를 원한다”라며 출사표를 던졌다. 매카시 원내대표는 “젊은 영 김은 치열한 선거 운동가로서 공화당 하원의원을 위한 국내 최고 인사 중 한 명이다. 나는 그의 입후보를 100% 지지한다”고 말했다. 20여년간 로이스 전 의원 보좌관으로 일했던 영 김 후보는 지난 선거에서 민주당 길 시스네로스 후보에게 개표 직후 2.6% 포인트 차로 앞섰다가 우편투표 개표가 진행되면서 역전을 허용해 1.6% 포인트 차로 석패했다. 인천 출신으로 1975년 가족과 미국령 괌으로 이민해 캘리포니아주 서던캘리포니아대(USC)를 졸업한 그는 금융계에 종사하다 의류사업가로 변신했으며 남편의 권유로 정계에 입문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제37회 교정대상-교정 참여 인사] 봉사상- 고병수 군산교도소 교정위원

    [제37회 교정대상-교정 참여 인사] 봉사상- 고병수 군산교도소 교정위원

    전북 군산에서 중소기업을 운영하면서 2005년부터 군산교도소 교정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수용자 체육대회나 명절 때 생닭, 송편, 떡 등 교화 물품(21회·5205만원)을 지원했다. 지난해부터 5차례에 걸쳐 수용자 62명과 1대1 상담을 하고 13명에게 수용생활지원금(28만원)도 전달했다. 가족사랑 캠프에 참여한 불우 수용자 가족에게 생활지원금을 전달하는 등 20명에게 50만원(4회)을 지원했다. 전북 정읍교도소, 경북직업훈련교도소 등 타 지역 교도소를 방문하고 교정위원 간 활발한 교류를 통해 교정협의회 발전에도 기여했다.
  • [제37회 교정대상-교정 참여 인사] 봉사상- 신형수 천안교도소 교정위원

    [제37회 교정대상-교정 참여 인사] 봉사상- 신형수 천안교도소 교정위원

    2007년 4월 천안교도소 교정위원으로 위촉된 뒤 수용자들의 고충을 덜어주고자 지속적으로 상담을 실시했다. 매달 영치금을 전달하고 명절 때는 음식물도 제공하는 등 현금·현물 지원(73회·238만원)도 꾸준히 했다. 2008년부터 출소를 앞둔 수용자를 대상으로 취업·창업 상담을 하는 등 수용자의 원활한 사회 복귀에도 관심을 기울여 왔다. 2010년에는 하얀민들레 등 사회복지시설에서 수용자들과 함께 9차례에 걸쳐 봉사 활동도 했다. 2010년 한 출소자를 자동차 서비스센터에 소개시켜 주는 등 취업 지원도 했다.
  • [제37회 교정대상-교정 참여 인사] 공로상- 박준희 부산구치소 교정위원

    [제37회 교정대상-교정 참여 인사] 공로상- 박준희 부산구치소 교정위원

    2005년 부산구치소 교정위원으로 위촉된 뒤 형편이 어려운 수용자를 돕기 위해 금전적 지원을 해 왔다. 부산구치소와 부산교도소 불우 수용자를 대상으로 각각 5779만원(195회), 2970만원(83회)을 지원했다. 2009년 수용자들이 무더위를 버틸 수 있도록 생수(12회·2253만원)를 전달하고, 수용자 정서 순화를 위해 도서(11회·1631만원)도 지원했다. 2011년 탈수기 35대(318만원)도 제공했다. 2016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원을 기부하고 사회복지법인 안나원 후원자로 활동하면서 지역사회 봉사에도 힘써 왔다.
  • [제37회 교정대상-교정 참여 인사] 공로상- 박배영 대구구치소 교정위원

    [제37회 교정대상-교정 참여 인사] 공로상- 박배영 대구구치소 교정위원

    2000년부터 18년 이상 대구구치소 교정위원으로 활동하면서 2000만원이 넘는 금액을 지원했다. TV 등 시청각 기자재, 탈수기, 돗자리, 미술품 등 물품 지원(388만원)도 아끼지 않았다. 수용자 교화공연·행사에 4차례 참석해 3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하고 사회봉사 활동을 한 수용자에게 식사도 제공했다. 무연고 수용자와 합동 자매결연을 주선해 겨울철 속옷 및 영치금(4회·40만원)을 지원했다. 2005년부터 수용자에게 떡을 돌리거나 차례상·민속놀이대회 등 상품을 기증하고 무더운 여름에는 생수(3회·230만원)도 전달했다.
  • [제37회 교정대상-교정 참여 인사] 자애상- 박상균 목포교도소 교정위원

    [제37회 교정대상-교정 참여 인사] 자애상- 박상균 목포교도소 교정위원

    1999년부터 천주교 교리지도 및 레지오, 성경퀴즈대회, 견진성사 등을 주관(365회)하며 1800만원 상당을 지원했다. 수용자들과 자매상담을 갖고 우수 수용자 1800명에게 영치금(1950만원)을 비롯해 수용자용 TV(280만원), 학과 교육생 카세트(25만원), 도서(60만원) 등을 후원했다. 명절 떡과 체육대회 상품, 무연고자 겨울 내의 및 양말(120만원) 지원, 여성 수용자(30명) 미용봉사, 가족만남의 날 장애우 교화 등 다양한 행사에 적극 찬조했다. 2000년부터 매달 6회 이상 교화 활동에 직접 참여해 오고 있다.
  • [제37회 교정대상-교정 참여 인사] 박애상- 엄정순 서울남부구치소 교정위원

    [제37회 교정대상-교정 참여 인사] 박애상- 엄정순 서울남부구치소 교정위원

    1993년 서울구치소·안양교도소·수원구치소에서 봉사활동을 시작했으며 2003년 서울남부구치소 종교위원으로 위촉돼 신앙 교육 및 개별 상담을 하는 등 26년간 수용자 교정·교화에 앞장섰다. 96년 새생활교정선교회를 설립해 출소자 재활사업(70여명), 수용자 서신 고충상담(352명), 불우수용자 가족 지원 등 출소자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돕는 등 재범 방지에 기여했다. 또 불우수용자 영치금(460명·930만원), 부활절 예배 계란(5회·370만원), 명절 백설기 지원(10회·1500만원) 등 지금까지 3000만원 상당을 지원해 왔다.
  • [제37회 교정대상- 교정 공무원] 장려상- 김행규 서울구치소 교위

    [제37회 교정대상- 교정 공무원] 장려상- 김행규 서울구치소 교위

    1994년 임용돼 교정행정 홍보에 기여했다. 2005~2012년 관내 복지시설 녹향원을 매월 2회씩 방문해 장애인 목욕을 돕고 시설청소 등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2011년부터는 희망나래 장애인 복지관을 정기후원하고 2012년부터 독거노인 목욕봉사를 했다. 2011년부터는 녹향원 봉사자들이 운영하는 음식점에서 서빙을 도와 형편이 어려운 학생의 등록금을 지원했다. 법보신문, 경인일보, 불교신문, 불교TV 등의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선진 교정행정을 널리 홍보했다. 사형 확정 수용자 6명의 자매결연을 추진하고 개인 교화를 도왔다. 사형 확정으로 가족 관계가 단절된 수용자 가족이 관계를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 독학사 학위를 취득하는 데 기여했다.
  • [제37회 교정대상- 교정 공무원] 창의상- 한기원 김천소년교도소 교위

    [제37회 교정대상- 교정 공무원] 창의상- 한기원 김천소년교도소 교위

    약 30년 동안 교정공무원으로 근무하며 수용자 심성순화 등 교정교화에 기여했다. 1996년 자살기도 수용자에 대한 신속한 응급처치로 사고를 막았다. 2008~2015년 소년 수용자의 악대반과 용접 직업훈련반 담당으로 근무하며 따뜻한 인간애로 교육을 선도해 여러 수용자들로부터 감사편지를 꾸준히 받았다. 2015년부터 2년간 교도소 내 종교 모임인 신우회 회장으로 활동하며 매월 수용자 10명에게 20만원씩 영치금을 지원했다. 밀알어린이심장병재단에 100만원을,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에 140만원을 각각 기부했다. 지역 연탄은행에 성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에도 참여했다. 새희망교화센터 회원들과 함께 전국 교도소 순회 종교집회에도 꾸준히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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