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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프리카 무더위를 날려버릴~ 두류 워터파크 개장

    대구 두류워터파크가 7월3일 부터 8월 18일 까지 47일간 운영된다. 두류워터파크에는 파도풀, 유수풀, 바디슬라이드 등의 놀이기구와 야외매점, 패밀리라운지, 피크닉존 등의 편의시설·휴게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이용시간은 10:00 ~ 오후 6시까지이다. 개장당일에는 무료로 입장한다. 고객들이 시원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대기할 수 있도록 대기라인에 쿨링포그를 설치하고, 편안하게 워터파크에서 쉴 수 있도록 파도풀과 유수풀 주변에 목재데크를 설치한 고객쉼터가 마련된다. 또 야외 탈의동 2층 패밀리라운지에는 스크린사격장, 지역 대학생들이 운영하는 네일아트, 스포츠마사지 체험공간을 조성하여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 체험존을 선보일 계획이다.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공연과 볼거리를 준비했다. 워터파크 곳곳에 캐릭터 포토존 및 조형물을 설치하고, 유수풀 벽면에 재능기부 봉사자들이 그린 아기자기한 벽화들로 아이들이 맘껏 뛰놀 수 있는 피서지를 조성하였다. 대구시설공단 관계자는 “고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전 직원들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인사] 충남 부여군, 경북 안동시, 충남 태안군, 전북도

    ■ 충남 부여군 ◇ 4급 승진 △ 시민봉사실 남민현 △ 부여읍 손기영 ◇ 5급 전보 △ 전략사업과 전홍규 △ 문화관광과 이병현 △ 안전총괄과 유인섭 △ 경제교통과 김경태 △ 자치행정과 김학준 △ 양화면 조성락 △ 장암면 오세권 △ 상하수도 사업소 김인태 ◇ 5급 직무대리 △ 세도면 김봉태 △ 의회전문위원 임의상 ■ 경북 안동시 ◇ 4급 승진 △ 복지환경국장 이제관 △ 평생학습원장 임중한 ◇ 4급 전보 △ 의회사무국장 김현승 ◇ 직무대리 △ 관광진흥과장 유수덕 △ 유교신도시진흥과장 박재성 △ 평생교육과장 김승동 △ 명륜동장 유춘기 △ 평화동장 권경향 △ 안기동장 엄기원 △ 하회마을관리사무소장 권세윤 △ 노인장애인복지과장 황성웅 △ 농정과장 이재홍 △ 안동임하호수운관리사무소장 조동욱 △ 기술보급과장 류종숙 △ 약용산업연구과장 엄태영 ◇ 5급 전보 △ 기획예산실장 김남두 △ 행정지원실장 권혁서 △ 문화유산과장 정길태 △ 세정과장 박춘서 △ 정보통신과장 오성희 △ 청소행정과장 김태우 △ 의회사무국전문위원 권상범 △ 풍산읍장 조형도 △ 북후면장 조재술 △ 서후면장 조기주 △ 남선면장 유종호 △ 임동면장 김문수 △ 중구동장 박동창 △ 서구동장 권대성 △ 건축과장 이현락 △ 도산서원관리사무소장 홍순학 ■ 충남 태안군 ◇ 5급 승진 △ 민원봉사과장 김홍철 △ 안전총괄과장 이계명 △ 환경산림과장 황용렬 △ 농정과장 이종진 △ 보건사업과장 전종호 ◇ 5급 전보 △ 신속민원처리과장 명강식 △ 재무과장 김종혁 △ 건설교통과장 이성종 △ 안면읍장 조한각 △ 소원면장 김종식 ■ 전북도 ◇ 국장급 승진 △ 일자리정책관 김미정 △ 예산과장 황철호 ◇ 과장급 승진 △ 체육정책과 김동희 △ 의회사무처 김익수 △ 정무기획과 김종택 △ 감사관 감사총괄팅장 유호연 △ 잼버리추진단 이민숙 △ 자연재난과 이순택 △ 일자리정책관 경제정책팀장 이태수 △ 정책기획관 균형발전팀장 이현서 △ 안전정책관 안전정책팀장 이희성 △ 여성청소년과 최환 △ 총무과 한근호 △ 공항하천과 김광수 △ 도로교통과 김운기 △ 주택건축과 노형수 △ 토지정보과 김평권
  • [인사] 울산시 북구, 경북 구미시, 경북도, 경남 통영시

    ■ 울산시 북구 ◇ 4급 승진 △ 행정지원국장 이문걸 △ 복지경제국장 김정열 ◇ 5급 승진 △ 의회사무과 전문위원 직무대리 김광명 △ 농소2동장 직무대리 강우송 ◇ 5급 전보 △ 주민소통실장 한영석 △ 총무과장 류춘호 △ 가족정책과장 안미향 △ 환경위생과장 김현동 △ 안전정보과장 정해우 △ 의회사무과장 허사영 △ 강동동장 김수호 △ 양정동장 이옥선 ■ 경북 구미시 ◇ 4급 승진 △ 평생교육원장 유익수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상곤 ◇ 4급 전보 △ 경제기획국장 김용학 △ 사회복지국장 박성애 △ 선산출장소장 김종율 ◇ 5급 승진 △ 일자리경제과장 김은영 △ 도개면장 유경숙 △ 도량동장 안경우 △ 선주원남동장 박주영 △ 형곡2동장 윤희영 △ 양포동장 김차병 △ 무을면장 김성호 △ 원평2동장 권순홍 △ 신평2동장 이명희 ◇ 5급 전보 △ 기획예산과장 박영일 △ 신산업정책과장 지영목 △ 관광진흥과장 전명희 △ 총무과장 김용보 △ 안전재난과장 권동철 △ 징수과장 김회식 △ 민원봉사과장 이수정 △ 자원순환과장 김덕종 △ 공원녹지과장 장재일 △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김대운 △ 보건행정과장 이재근 △ 평생교육과장 박만용 △ 문화예술회관장 최현도 △ 시립중앙도서관장 배영숙 △ 농산물도매시장 관리사무소장 박래섭 △ 옥성면장 남상순 △ 송정동장 박인순 △ 지산동장 이재익 △ 공단2동장 박말기 △ 위생과장 이연우 △ 종합허가과장 전환엽 △ 건설수변과장 강창조 △ 도로과장 이종우 △ 수도과장 류형욱 △ 하수과장 이용우 △ 신평1동장 장덕수 △ 공동주택과장 김상기 △ 형곡1동장 김상만 ■ 경북도 ◇ 3급 승진 △ 해양수산국장 직무대리 김두한 ◇ 4급 승진 △ 의회사무처 총무담당관실 금경돈 △ 안전정책과 권경수 △ 환동해종합민원실장 직무대리 김승욱 △ 농업정책과 김진창 △ 식품의약과장 직무대리 김창순 △ 문화예술과 여승동 △ 환동해지역본부 총무과 전재업 △ 교육정책관실 정희도 △ 환경정책과 조현애 △ 일자리청년정책관실 황진련 △ 농업기술원 총무과 남창호 △ 투자유치실 서장환 △ 세정담당관실 임진걸 △ 수산자원연구소장 직무대리 박성환 △ 농촌개발과 김기환 △ 도로철도공항과 김영주 △ 감사관실 최정우 △ 청사운영기획과 이석호 △ 토지정보과 김기섭 △ 농업기술원 유기농업연구소장 김종수 △ 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조사과장 손진창 ◇ 실국장·부단체장 전보 △ 문화관광체육국장 김부섭(대구시 교류) △ 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 권태영 △ 성주부군수 임현성 △ 예천부군수 이병월 ■ 경남 통영시 ◇ 4급 승진 △ 도시재생관광국장 고영호 △ 농업기술센터 소장 이정구 △ 의회사무국장 이재옥 ◇ 4급 전보 △ 행정복지국장 추연민 △ 안전도시국장 김용우 △ 수산경제국장 임채민 ◇ 5급 승진 △ 여성아동청소년과장 직무대리 박순옥 △ 회계과장 직무대리 이중현 △ 자원순환과장 직무대리 최은열 △ 지역경제과장 직무대리 임우현 △ 정보산업과장 직무대리 조철세 △ 건강치매정책과장 직무대리 한수원 △ 욕지면장 직무대리 김석곤 △ 사량면장 직무대리 고양렬 △ 도천동장 직무대리 김상만 △ 중앙동장 직무대리 안길이 △ 북신동장 직무대리 황종철 △ 봉평동장 직무대리 김혜란 ◇ 5급 전보 △ 기획예산담당관 서영준 △ 행정과장 윤병철 △ 노인장애인복지과장 심명란 △ 세무과장 박성태 △ 민원지적과장 박종민 △ 도시과장 이유섭 △ 환경과장 황철성 △ 건축과장 류순영 △ 도시재생과장 이순호 △ 관광과장 백철기 △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조규용 △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이갑준 △ 무전동장 조철규
  • 한화, 노벨상 꿈꾸며… 과학 경연 1만명 돌파

    한화, 노벨상 꿈꾸며… 과학 경연 1만명 돌파

    한화그룹은 2007년 창립 55주년을 맞아 한화사회봉사단을 창단한 뒤 보다 체계적이고 규모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7월엔 대내외 소통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한화커뮤니케이션위원회를 만들기도 했다. 한화그룹은 매년 10월 9일 창립기념일을 맞아 10월 한 달간 전국 60여개 사업장이 참여하는 릴레이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기업의 연륜에 맞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시작된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한화그룹이 8년째 주최하는 ‘한화사이언스챌린지’는 미래 노벨상을 향한 과학영재들의 최고 경연장으로, 이미 누적 참가자가 1만명을 돌파했다. 드림플러스 홈페이지, 드림플러스 63과 드림플러스 강남을 통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정보를 제공하며 청년들의 창업과 취업도 지원하고 있다. 드림플러스는 스타트업 창업과 취업 지원을 핵심으로 하는 프로그램이다. 복지기관, 섬마을 등에 친환경 에너지인 태양광 발전설비를 기부하는 사회공헌 활동 ‘한화 해피선샤인’ 캠페인도 한화만의 특화된 활동이다. 현재까지 전국 254개 사회복지시설과 마을 등에 총 1779㎾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무료로 지원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현대자동차, 사회공헌에 11년간 1594억… 미래 향한 파트너로

    현대자동차, 사회공헌에 11년간 1594억… 미래 향한 파트너로

    현대자동차그룹이 2016년 ‘미래를 향한 진정한 파트너’라는 중장기 비전을 선포한 이후 사회공헌 사업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설립한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11년간 1594억원을 사회공헌 사업에 집행했다. 미래 인재 양성 분야에 579억원, 소외계층 지원에 629억원, 문화예술 진흥에 266억원, 기타 분야 120억원이 쓰였다. 정 회장이 이 재단에 사재 출연한 금액만 8500억원에 달한다고 한다. 현대차그룹은 또 사회적 일자리 창출에도 팔을 걷어붙였다. 지난해부터 2022년까지 5년간 340억원을 투자해 ▲사회적기업 성장 단계별 지원 ▲일자리 창출형 사회적기업 육성 ▲재취업 일자리 창출 모델 구축 ▲소상공인 창업 지원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창출되는 신규 일자리는 3000개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차그룹은 2006년 설립된 사회적기업 ‘안심생활’과 함께 여성을 위한 일자리 확대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안심생활은 2012년과 2016년 임신, 출산, 육아 등의 이유로 경제활동을 중단한 경력 단절 여성의 일자리 창출과 관련한 우수 사회적기업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기도 했다. 현대차그룹은 안심생활 운영 초창기부터 휠체어 리프트차와 침대차와 같은 특수차량을 비롯해 15대의 차량을 기증했다. 또 매년 기부금과 운영비 지원, 사무실 무상임대 등 꾸준한 지원을 이어 가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5060세대의 일자리 창출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 출범한 ‘굿잡 5060’은 신중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현대차그룹의 신규 사회공헌 사업으로, 2022년까지 1000명을 대상으로 17주간 재취업 교육을 실시하고 전문 취업 컨설턴트를 통해 취업을 돕는 역할을 한다. 소상공인이 창업에 필요한 차량과 지원금을 제공하는 ‘기프트카 캠페인’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2010년 기프트카 캠페인을 시작한 이후 올해 3월까지 총 366대의 차량을 자립에 나선 저소득층, 소외계층, 청년들에게 전달했다. 현대차그룹은 또 대학생 교사를 선발해 소외 청소년을 지도하게 함으로써 교육 격차를 해소한다는 취지의 대학생 교육봉사단 ‘H점프스쿨’도 매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6년간 선발된 대학생 교사 592명은 저소득층과 다문화 가정 청소년 2225명에게 총 19만 7000여 시간의 교육 봉사를 했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한 번 회원 가입으로 50개 공공사이트 이용 OK

    앞으로 중앙부처나 지방자치단체의 온라인 공공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매번 회원 가입을 해야 하는 불편이 사라진다. 단 한 번만 가입하면 다른 공공 홈페이지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확대·시행된다. 행정안전부는 홈페이지별로 별도로 회원 가입하지 않고 한 차례 가입으로 다른 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원패스’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디지털원패스는 네이버나 카카오, 구글 로그인 등 소셜로그인서비스와 유사한 공공 웹사이트 전용 서비스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디지털원패스 사이트에서 회원가입을 한 뒤 아이디와 선호하는 인증수단을 등록하면 된다. 이후 디지털원패스가 적용된 모든 공공 웹사이트에 본인이 등록한 아이디와 인증수단을 이용해 손쉽게 접속할 수 있다. 로그인 수단으로는 비밀번호와 공인인증서 외에도 스마트폰을 이용한 패턴, 지문, 안면인식 등이 지원된다. 특히 지문이나 안면인식 등 생체정보는 별도로 보관하지 않고 스마트폰에 내장된 인증기능을 이용해 결과만 받아 활용해 정보 유출 우려를 없앴다고 행안부는 설명했다. 현재 1365자원봉사, 교통안전공단 등 28개 홈페이지에서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올 하반기까지 정부24를 포함한 50여개 공공사이트로 적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1년까지 국민이 자주 쓰는 상위 100대 웹사이트를 포함해 200개의 홈페이지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세종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유 용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 ‘2019 대한민국 지방의회 의정대상’ 수상

    유 용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 ‘2019 대한민국 지방의회 의정대상’ 수상

    유용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더불어민주당,동작4)이 ‘2019 대한민국 지방의회 의정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지난 26일 JJC지방자치TV에서 주최하는 ‘2019 대한민국 의정대상·지방자치 행정대상 시상식’에서 유 위원장은 ‘지방의회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 주최인 지방자치TV는 17개 시·도와 243개의 시·군·구의 지역 정보를 공유하고 있는 매체로써, 매년 지방자치 발전과 국민을 위한 의정활동으로 국가와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회의원 등을 선정해오고 있다. 이번 2019 지방의회 의정대상은 ▲조례안 발의 ▲의회 출석률 ▲지역 활동 등 종합적인 의정활동 전반을 평가해 상위 10% 내외 의원을 선정했으며, 유 위원장은 조례안 발의와 상임위 및 지역 활동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 유 위원장은 현재까지 197건의 조례안을 발의했으며, 최근에 발의해 가결된 ‘서울특별시 영구임대주택 입주자 삶의 질 향상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장기공공임대주택 입주자에게 시설개선과 다양한 보건·복지 서비스를 지원하고, 영구임대주택 입주자에게 공동수도요금 등의 관리비를 지원해 임대주택 입주자의 안정적인 주거환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유 위원장은 ▲사당로 확장 43억 ▲흑석 청호, 센트레빌 등 임대주택 노후시설 개선 54억 ▲현충근린공원 기본계획 용역 2억 원 등의 사업비를 올해 반영했고, 한강대교 뉴욕 브루클린 브리지형 인도교 조성 300억 원, 한강변 보행 네트워크(여의나루-노들-흑석-동작) 조성 100억 원, 중앙대 주변 캠퍼스타운 조성 100억 원 등 서울시의 역점 사업 등을 동작구에 유치하는 등 다양한 지역 활동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유 위원장은 “의정대상이라는 큰 상을 받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며 “저를 의회로 보내주신 주민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고, 주민에게 힘이 되는 의정활동을 위해 항상 노력하며, 봉사하는 마음으로 일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천대 교직원봉사단, 지역 복지관 방문 봉사

    가천대 교직원봉사단, 지역 복지관 방문 봉사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대학으로서 사명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겠습니다.” 정호연 가천대 총무처장은 27일 교직원봉사단이 성남지역 복지관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봉사단은 직원상조회, 부장협의회, 여직원회애서 성금을 기탁하고 직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4백 여 만원으로 쌀과 라면, 상비약을 담은 구급함 등을 준비해 복지관에 전달했다. 봉사활동은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 동안 100 여명의 직원들이 3개조로 나눠 지역 복지회관 3곳에서 진행됐다. 1차로 26일 상대원2동 제2복지회관을 방문, 독거노인 등 형편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쌀 10Kg 포대, 구급함, 라면 등을 전달하고 복지회관 환경개선 작업을 도왔다. 2차로 27일에는 태평1동 복지회관에서 봉사활동을 했다. 생일을 맞이한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스럽게 생신잔치를 준비했으며 쌀 10kg 20포대와 라면, 초코파이, 사탕, 구급함 등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이와 함께 복지관식당인 ‘행복식당’에서 음식조리, 배식, 주방기구 세척 봉사를 펼쳤다. 28일에도 중앙동 복지회관을 방문, 독거노인 가정을 찾아 물품을 지원하고 경로식당 일손도 도울 예정이다. 정호연 총무처장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대학 근처에 거주하시는 어르신들에 작게나마 도움을 드리기 위해 매년 직원들의 마음을 모아 물품 전달과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가천대 교직원들은 지역 사회 기여를 위해 매년 지역 복지관을 방문해 조리와 배식, 청소 등 봉사활동을 펴고 어르신들을 대학으로 초청해 식사를 대접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이와함께 여직원회는 가이회(가천이모모임)를 만들어 지난 2010년부터 매월 미혼모 공동생활가정인 복정동 새롱이새남이집에서 아기돌봄 봉사활동을 펴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반려견 밀라, 인생 최고 선물이 제 아킬레스건이죠’ 배우 이본

    ‘반려견 밀라, 인생 최고 선물이 제 아킬레스건이죠’ 배우 이본

    “인터뷰 진행하시면서 다른 분들도 저처럼 많이 울었나요. 저를 너무 많이 울리는 인터뷰 같은데요” 지난 19일 강남의 한 중식당에서 27년차 배우 이본(47)씨를 만났다. 하지만 인터뷰 중, 본의 아니게 그녀를 제대로 울리고 말았다. 최근 방송활동, 그녀만의 건강관리와 동안(童顏) 비법, 주당 언니라는 오해, 프로선수 뺨치는 골프실력 등의 유쾌한 질의를 이어가다 그녀의 아킬레스건 두 개 중 하나를 건드리고 말았기 때문이었다. 그 하나의 아킬레스건이 바로 12년간 동고동락했다 하늘나라로 먼저 간 인생 최고의 선물인 반려견 ‘밀라’였다. “제가 지금 인터뷰하면서 눈물이 많이 나는 건, 밀라가 저를 놀라게 하지 않고 너무 예쁘게 하늘나라로 갔다는 사실 때문이에요. 만일 어떤 전조증상도 없이 어느 순간 훌쩍 떠났다면 제가 받은 충격은 너무나 컸을 거예요. 그래서 당시 저도 매우 의연하게 밀라를 안은 채 ‘우리 밀라가 이렇게 가는구나’라고 생각하고 병원에 가면서도 정신을 멀쩡하게 차렸던 거 같아요” 90년대 하이틴 스타. 당시 톡톡 튀는 스타일링과 거침없는 말투로 뭇여성들의 롤모델이 된 트렌드 전도사 이본. 그녀에게만 유독 세월이 비껴가는 걸까. ‘방부제 미모’란 별명에 걸맞게 그녀의 얼굴에선 세월의 흔적을 찾기 힘들었다. 하지만 지난 7년간 어머니의 길고 긴 암투병을 곁에서 함께 싸워 온 그 세월만은 그녀에겐 그 무엇보다 뚜렷하고 혹독했을지도 모르겠다. 어머니의 완치, 그 가슴 벅찬 기쁨을 기점으로 예전 그대로의 모습으로 다시 방송에서 종행무진 활약하고 있던 그녀에게 지난해 반려견 밀라를 심장마비로 잃게 되는 또 다른 아픔이 찾아왔다. 너무나 사랑했기에, 한 방송프로그램에서 밀라를 생각하며 대성통곡하는 모습은 그 슬픔의 깊이가 어떤지 쉽게 알 수 있었다. “12년을 동고동락한 밀라가 죽고 나서 6개월 만에 아픔을 털고 일어났어요. 지금은 밀라 얘기만 꺼내지 않으면 예전처럼 늘 웃으면서 이본처럼 지낼 수 있게 됐어요. 그렇게 될 수 있었던 이유는 제가 밀라에게 아낌없는 사랑을 줬기 때문인 거 같아요” 끝은 곧 새로운 시작을 알린다고 하지 않았던가. 그녀는 1년 전 올리와 시드란 이름의 두 마리 푸들을 새롭게 입양해 12년간 밀라에게 주었던 똑같은 사랑을 쏟아붓고 있는 중이다. 물론 밀라로 인한 가슴속 깊은 생채기가 말라붙기까진 상당한 시간이 걸리겠지만 반려견을 향한 그녀의 사랑은 늘 ‘현재진행형’인 셈이다. 그녀와의 만남을 정리했다.(Q) 오랜 시간 방송과 DJ로 활동해오시면서 꾸준히 대중들과 소통하고 있다. 최근 ‘돌아이덴티티’ MC에 캐스팅 됐는데붐씨는 예전에 프로그램을 같이 한 적 있어서 낯설지 않아요. 하지만 최화정 언니와는 방송을 함께 진행하는 게 처음이라 많이 기대되고 의지도 많이 할 거 같아요. 저는 제 자신이 굉장히 평범하다고 생각하는데 방송 스텝들은 저를‘돌아이’처럼 봤나 봐요. 그래서 캐스팅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했죠. (Q) 평소 건강관리는 어떻게 하는지어떤 목적과 목표를 가지고 운동하진 않아요. 저는 건강이라는 거 자체가 타고난 거라고 생각을 해요. 나에게 주어진 몸을 아프지 않게 하는 게 중요한 거 같고 조금 더 윤택한 삶을 살기 위해서 여러 가지 운동을 골라서 하는 편이에요. 집 아파트 19층 계단 오르기는 일주일에 두세 번 정도 해요. 요즘은 사이클, 필라테스, 스쿠버 다이빙, 골프도 치면서 몸 관리를 하고 있죠. (Q) 19층 계단 오르기의 효과와 장점이 있다면19층 계단을 오르려면 복근에 힘이 있어야 돼요. 그냥 ‘나도 한 번 올라가 볼까’하는 생각으로 시도하다간 관절에 큰 무리가 될 수 있기 때문이죠. 꾸준히 하다 보면 복근에 힘이 생기고 힙 업도 되는 효과가 있어요. 노래 한 곡만 있으면 어디에서나 얼마든지 할 수 있는 하체 근력강화에 효과적인 운동인 거 같아 많이 추천하는 편이에요.(Q) 이본씨에 대한 사람들의 오해 중 하나는 ‘술을 잘 마실 거 같다’다. ‘해명’ 한 말씀1~2년 받아온 오해가 아니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오해를 가져도 전 상관없어요. 생긴 게 이래서 그런지 사람들은 저를 술을 ‘짝’으로 갖다 놓고 마실 거라 오해하는데 사실 저는 술을 일절 못하고 술과는 친하지 않아요. (Q) 프로선수도 기죽이는 벙커 버디까지, 골프실력이 대단하다. 어떻게 ‘실력자’가 된 건지엄마 병간호할 때 고른 운동이 골프였어요. 병간호만 하다 보면 저도 너무 힘들고 지칠 거 같아서였죠. 필드에 한 번 나가면 5~7시간은 운동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사람들과 웃으면서 힐링도 돼서 너무 좋았죠. 그렇게 시작한 골프가 구력이 붙으면서 실력이 꽤 좋아진 거 같아요. (Q) 40대 중반이 넘은 나이다. 동안(童顔) 유지하는 비결이 있다면생김새와 달리 제 사고방식과 생활 자체는 굉장히 FM이에요. 동안을 유지하기 위해서 제가 생각했던 몇 가지 미션들이 있었어요. ‘귀찮아도 해야 된다’는 거죠. 제 자신과의 약속이었기 때문에 저는 그 약속을 지키려고 했고 그러다보니 ‘많이 동안이다’란 말을 많이 듣는 거 같아요. (Q) 지금은 하늘나라에 있는, 13년간 함께했던 ‘밀라’와의 첫 만남은2005년 일본 반려견 대회를 우연히 구경하러 갔다가 그곳에서 한 지인의 소개로 제 팬을 만났어요. 그분이 이본씨 팬이라며 주신 귀한 선물이 바로‘밀라’였어요. 결국 그 밀라가 제 인생 최고의 선물이 됐죠. (Q) 밀라가 떠나기 전 이상 증후는 없었는지2세를 생각하지 않아서 중성화 수술을 어릴 때 해줬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죠. 10년 정도 그럭저럭 잘 지냈어요. 근데 어느 날 밀라를 위에서 내려다봤는데 체형이 좀 이상한 거예요. 병원에 갔더니 자궁축농증이라고 하더라고요. 마취하고 수술했는데 후유증이 오기 시작하더라고요. 노령견에게 잘 나타난다는 쿠싱증후군(부신피질기능항진증)도 오고 시력도 잃을 수 있다는 진단을 받으면서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발생한 거죠.(Q) 결국 지난해 밀라를 하늘로 보냈다. 당시 어떤 상황이었는지그날 촬영을 끝내고 집에 들어갔는데 밀라가 아무것도 안 먹는다고 엄마가 그러시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꿀에다 짠기를 뺀 황태를 묻혀서 줬더니 먹는 거예요. 다행이라 생각하고 기저귀도 갈아주고 샤워하고 나왔죠. 근데 갑자기 밀라가 몸을 부르르 떠는 거예요. 다시 일어나겠지 하고 놀라지 않았지만 금방이라도 일어날 거 같은 밀라가 계속 몸을 떨더라고요. 결국 밀라를 들고 부리나케 병원으로 달려갔지만 잘 안됐죠. (Q) 밀라를 하늘로 보내고 지금 돌이켜 볼 때 아쉽고 미안한 맘은 없는지미안하고 후회되는 마음이 전혀 없어요. 밀라와 안 해본 게 거의 없기 때문이죠. 제 큰 장점이라고 생각하는 건 부모님에 대한 효도예요. 부모님께 잘해도 후회할 게 많을텐데 하물며 효도를 못하면 나중에 후회가 엄청 밀려올 거 아니겠어요. 밀라한테도 마찬가지였어요. 너무 예뻐했고 늘 함께했고, 같이 안 가본 데가 거의 없어요. 나중에 후회하지 않으려고 아낌없는 사랑을 밀라에게 줬어요. 그래서 미안하고 아쉬운 맘은 없는 거 같아요. (Q) 밀라를 메모리얼 스톤으로 만들려다가 포기했는데밀라를 제 몸에 항상 지니고 싶었어요. 그래서 스톤 목걸이를 만들어서 목에 걸고 다녀야겠다는 마음으로 유골 스톤 만드는 곳을 찾았죠. 근데 또 한 번의 뜨거운 과정을 맛보게 하는 게 못할 짓 같더라고요. 그래서 포기하고 유골을 다시 들고 왔죠. (Q) 새로운 가족 푸들종 올리와 시드, 어떻게 입양했는지사실 밀라만 한 강아지가 없어서 엄마가 입양을 반대하셨어요. 그래서 시간이 걸리더라도 엄마 마음이 바뀔 때까지 저도 입양을 포기하고 있었죠. 밀라가 죽고 20일이 지난 때였어요. 일 마치고 저녁 이른 시간 집에 들어갔는데 부모님이 계셨음에도 불구하고 정말 사람이 없는 듯 생기를 전혀 찾아볼 수 없는 그런 삭막한 분위기였어요. 그래서 순간 ‘아, 이건 안 되겠다’란 생각을 하게 된 거죠. 결국 얌전하고 공주같았던 밀라와 성격이 반대인 활발하고 에너지 넘치든 애들을 데려왔죠. 그게 올리와 시드였어요. 엄마가 관심을 보이셨고 ‘기회는 이때다’란 마음으로 데려오게 된 거죠. 물론 올리와 시드가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지만 아직까진 밀라의 빈자리를 채우기엔 먼 거 같아요.(Q) ‘따사모(따뜻한 사람들의 모임)’ 부대표다. 어떻게 시작하게 됐는지사실 개인적으로 소소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상태였어요. 부모 없는 한 아이를 4살까지 틈틈이 돌봐 준 적 있었는데 그 아이가 4살 때 지방에 있는 고아원으로 가게 됐어요. 너무도 이별하기 싫었지만 어쩔 수 없었죠. 그래서 내가 보살피는 아이를 내 아이인양 생각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하게 됐죠. 그런 와중에 ‘24년 지기’ 류시원씨가 이런 모임을 만들자고 했을 때 부담스러워서 거절했죠. 결국 지속적인 요청 끝에 제가 두 손 들고 합류하게 됐고 지금은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예전엔 공인들은 ‘오른손이 하는 착한 일은, 왼손이 모르게 해야 된다’라고 생각했어요. 지금은 생각이 많이 바뀌었어요. ‘오른손이 하는 착한 일, 왼손도 알았으면 좋겠다’라고. 배우, 스포츠선수, 가수 등으로 구성된 45명의 따사모 회원들이 매달 한 번씩 만나 다음 봉사활동에 대한 회의도 하고 있어요. (Q) 반려동물과의 교감에서 오는 행복감어떤 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웃음’인 거 같아요. 그 친구들도 저에게 바라는 것 없고 저도 그 친구들에게 바라는 거 없고. 그냥 옆에 있어서 마냥 행복하고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오는 그런 건강해지는 행복을 주는 친구들인 거 같아요. (Q) 유기견 돕기 캠페인에 참여를 독려하는 등 반려견을 위한 활동도 하고 있는데제가 올리와 시드를 데려왔을 때, 제 가슴을 콕콕 찌르며 질타하는 분들이 꽤 많았어요. 유기견을 입양하지 않았다는 이유였죠. 그래서 제가 그분들에게 얘기했어요. ‘제가 아직은 아픔이 있는 아이들을 데려다가 보살피고 돌 볼 수 있는 그런 마음의 토양이 갖춰지지 못한 거 같다’라고요. 아픈 밀라를 보면서 떠나보낼 때의 고통이 너무 컸기 때문인 거 같아요. 제가 혼자 사는 거라면 유기견에게 눈길과 관심을 가졌을 수도 있었지만 부모랑 함께 살고 있고 아픈 엄마도 아픈 강아지들을 보면서 속상해하시고, 저 역시 엄마도 아프고 강아지도 아프고, 그런 모든 상황을 다 떠안을 수 있는 마음의 상태가 아니었기 때문에 아픔이 있는 유기견들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했던 거 같아요. 제 능력이 거기까지밖에 안 되는 죄송스런 맘은 늘 가지고 있었죠. 방송 등에서 학대받는 강아지들을 보면 너무 화도 나고 가슴이 미어지기도 했죠. 그래서 제가 그들과 늘 함께 하고 보살필 수는 없지만 그런 유기견과 관련된 봉사활동이 있으면 매번 거절하지 못하고 참여하게 된 거 같아요. (Q) 반려견을 키우려는 초보맘들에게반려견이 주는 행복한 교감을 충분히 느껴보시라고 권하고 싶지만, 만일 반려견을 키울 수 있을 만한 충분한 여건이 마련되지 않는다면 아예 시작조차 하지 않았으면 해요. 사정이야 다 있겠지만, 내가 집 밖에 나가면 강아지는 혼자 있어야 하고, 직장에도 데려갈 수 없고 등 여러 걱정거리가 있다면 시작을 안 하는 게 좋다는 데 ‘한 표’예요. (Q) 오래 만난 남자친구가 있는데 결혼계획은 없는지저는 지금이 너무 행복해요. 해야 될 것도, 하고 싶은 것도 너무 많아요. 그리고 부모님이 세상을 떠나시는 그날까지 함께 하고 싶어요. 사랑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남자친구한테 짐을 지게 하고 싶지 않아요. 정말 때가 돼서 결혼하게 되면 하면 되는 거고 아니면 지금처럼 연애하면서 살면 되는 거죠. 근데 제가 정말 결혼할 수 있을까요. 한편으론 걱정스러워요(웃음) (Q) 앞으로의 계획과 꿈이 있다면꿈은 없어요. 저는 한 번도 목표, 어떤 기대치를 갖고 살아오지 않았거든요. ‘하루하루 행복하게, 후회 없이 살다보면 내가 추구했던 그런 곳으로 가 있겠지’라는 생각을 하며 사는 편이에요. 어느 누군가가 ‘이본씨, 꿈이 뭐예요?’라고 물으면 정말 답하기 힘들어요. 너무 재미없잖아요. 그냥 흘러가는 물에 저를 맡기고 싶어요. 그게 제 목표예요. 글 박홍규 기자 gophk@seoul.co.kr 영상 박홍규, 문성호, 김민지 기자 sungho@seoul.co.kr
  • 인하대 공대, 부정행위로 몸살…18명 무더기 징계

    인하대 공대, 부정행위로 몸살…18명 무더기 징계

    가담 안 한 학생들 “징계 가볍다” 검찰 고발 인하대 공대 학생들이 최근 기말고사에서 집단으로 부정행위를 저지른 사실이 드러나 무더기 징계 처분을 받았다. 학교 측은 학생들이 자수한 점 등을 참작해 F학점 처리, 봉사명령, 반성문 제출 등의 징계를 내렸지만 다른 학생들은 이에 반발하고 있다. 27일 인하대에 따르면 지난 10일 공대 모 학과 학생 35명이 치른 전공필수과목 1학기 기말고사에서 18명이 부정행위를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학생들은 담당 교수가 2개의 교실을 오가며 시험 문제에 대한 학생들의 질문을 받는 틈을 타 주변 친구들과 답을 공유하거나 시험지에 대해 논의했다고 대학 측은 밝혔다. 부정행위에 가담하지 않은 학생들은 시험이 끝난 뒤 학교 측에 문제를 제기했고, 학교 온라인 게시판에서도 기말고사 중 부정행위가 논란이 됐다. 부정행위를 저지른 1·2학년생 18명은 시험 다음날인 지난 11일과 12일 소속 학과 사무실을 찾아가 스스로 잘못을 인정했다. 공대 상벌위원회는 지난 18일 이들에게 해당 과목을 F학점으로 처리하고 올해 2학기 교내 봉사명령을 내리는 한편 반성문을 제출하도록 했다. 그러나 부정행위에 가담하지 않은 학생들 중 일부는 학교 측의 징계 처분이 규정에 비춰 지나치게 가볍다며 상벌위원회의 재의결을 요구했다. 또 부정행위 학생들을 업무방해죄로 인천지검에 고발하기도 했다. 인하대 학생상벌에 대한 규정에 따르면 시험 중 부정행위자에 대해 ‘앞·뒤를 넘겨보는 행위’는 근신, ‘사전준비·시험지 교환’은 유기정학, ‘대리시험’은 무기정학에 처하도록 정하고 있다. 인하대 관계자는 “부정행위를 저지른 학생들이 대부분 1학년이고, 본인 스스로 자수한 점과 깊이 반성하는 점 등을 참작했다”면서 “과거 징계 사례와 관련 규정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정”이라고 말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노원그린캠퍼스타운사업단, 제1기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노원그린캠퍼스타운사업단, 제1기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노원그린캠퍼스타운사업단(서울과학기술대학교·삼육대학교·서울여자대학교 3개 대학 연합)은 지난 25일 서울 노원구 서울여대 삼각숲에서 ‘노원그린캠퍼스타운사업 제1기 서포터즈 발대식’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발대식에는 노원그린캠퍼스타운사업단장인 조치웅 삼육대 교수를 비롯해 서울여대 허종호 MP(Master plan) 교수, 3개 대학 사업 추진 교수, 40여명의 제1기 서포터즈가 참석해 위촉장 수여, 서포터즈 활동 안내 교육 등을 진행했다. 노원그린캠퍼스타운사업은 서울시에서 주관하는 캠퍼스타운사업이다. 6차 산업을 기반으로 한 창업 육성 및 교육, 지역·문화 활성화 등을 통해 올해부터 3년간 노원에 알맞은 창업문화를 확산하고 경춘선 숲길 공원 일대의 문화거리를 조성하게 된다. 이번 노원그린캠퍼스타운사업 제1기 서포터즈는 3개 대학 및 지역주민 60여명으로 구성돼 오는 12월까지 활동한다. 이들 서포터즈에게는 수료증, 봉사 시간, 단체 티셔츠, 기념품 등이 제공된다. 발대식에서 조치웅 노원그린캠퍼스타운사업단장은 “앞으로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서포터즈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서울비즈 biz@seoul.co.kr
  • 박기열 서울시의회 부의장, ‘2019 서울시 장애인 기능경기대회’ 격려사

    박기열 서울시의회 부의장, ‘2019 서울시 장애인 기능경기대회’ 격려사

    박기열 서울시의회 부의장(더불어민주당, 동작3)이 지난 26일 오후 3시 한국폴리텍Ⅰ대학 서울정수캠퍼스에서 열린 ‘2019 서울특별시 장애인 기능경기대회’ 개회식에서 참가선수들에게 격려사를 전했다.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가 주관하며 서울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한국폴리텍Ⅰ대학 서울정수캠퍼스와 서울중부기술교육원 등 4개 경기장에서 328명의 참가선수가 점역교정, 시각디자인 등 총 24개 직종 부문에서 실력을 겨룬다. 이 날 열린 개회식에는 박기열 부의장을 비롯 노식래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산2), 시민석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해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격려사를 전한 박 부의장은 대한민국이 국제장애인 기능올림픽대회에서 6연패, 9차례나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등 장애를 딛고 세계 정상에 우뚝 선 모습이 커다란 울림으로 다가왔다고 말했다. 박 부의장은 “대회를 준비해주신 많은 관계자,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오늘의 주인공이신 참가 선수 여러분께는 아낌없는 격려의 박수를 보내드린다”면서 “이번 대회에서 수상하시는 여러분들은 9월 전주에서 열리는 전국 장애인 기능경기대회에서 서울시를 대표해 출전하게 되는 것으로 아는데 전국대회, 세계대회까지 좋은 성적 거두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여러분의 뛰어난 기술 앞에서 장애는 더 이상 장애물이 아니며 이미 많은 분들이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의 기능인으로 살아가고 계신다”면서 “장애인 여러분들이 마음껏 능력을 펼치실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도 일자리 창출, 권익신장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태양의 후예’ 송중기-송혜교-박환희, 실시간검색어 장악

    ‘태양의 후예’ 송중기-송혜교-박환희, 실시간검색어 장악

    ‘태양의 후예’에 출연했던 송중기, 송혜교, 박환희의 뉴스가 실시간검색어를 장악했다. 27일 배우 송중기의 법률 대리인 법무법인(유) 과장의 박재현 변호사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송혜교 씨와의 이혼을 위한 조정 절차를 진행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송중기-송혜교 부부는 2016년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해 2017년 10월에 결혼했다. 두 사람은 ‘태양의 후예’에서 ‘송송커플’로 불리며 철떡 케미를 자랑했다. 방송이 끝나고 열애설이 났고 결혼까지 골인했다. 하지만 결혼 이후 송혜교가 결혼반지를 끼고 있지 않다며 이혼설이 돌기도 했다. 또 26일에는 ‘태양의 후예’에서 해성병원 의료봉사단의 막내 간호사 최민지 역을 맡았던 박환희 고소 소식이 전해졌다. 앞서 래퍼 빌스택스(전 바스코) 측은 최근 박환희를 사이버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빌스택스와 박환희는 지난 2011년 결혼해 아들을 낳았다. 이들은 결혼 1년 3개월 만인 지난 2012년 이혼했다. 이혼 당시 아들은 빌스택스가 양육하고, 박환희가 양육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합의했다고 알려졌다. 연일 ‘태양의 후예’에 출연했던 배우 송중기, 송혜교, 박환희의 좋지 않은 소식이 전해져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다문화·취약계층 지원… 글로벌 활동도

    다문화·취약계층 지원… 글로벌 활동도

    한국수출입은행은 2012년 초 사회공헌을 희망 씨앗으로 브랜드화한 ‘희망씨앗 프로그램’을 마련해 ▲취약계층 자립 지원 ▲다문화·탈북가정 등 신(新)구성원 사회적응 지원 ▲글로벌 사회공헌 등 세 가지 테마로 나눠 전개하고 있다. 특히 다문화·탈북가정에 대한 지원에 주력하고 있으며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봉사·기부 연계사업도 한다. 희망씨앗 프로그램의 테마별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취약계층 자립 지원을 위해 저소득층, 장애인, 결손가정 등의 자립기반 구축을 위한 자원봉사 및 후원금 지원과 사회적 기업 자금 지원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을 하고 있다. 신구성원 사회적응 지원을 위해서는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남북협력기금 등 수출입은행 고유 업무의 특성을 살려 다문화·탈북가정 등의 사회적응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특히 전국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후원하고 다양한 다문화가정 후원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다문화 자녀들을 위한 교육사업 등을 후원한다. 탈북민을 위해 탈북민 대안학교의 교육사업에 후원하는 등 탈북 자녀의 교육사업에도 중점적으로 지원한다. 글로벌 사회공헌을 위해서는 대외거래 핵심 은행이란 특성과 연계한 활동을 하고 있다. 캄보디아 봇벵 마을과 ‘개도국 1사 1촌’ 자매결연을 하고 우물·화장실·보건실 설치 등 생활 시설 개선은 물론 마을 내 중학교 건립 지원 등을 하고 있다. 방글라데시 소재 아시아여성대학과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매년 대학생 3명을 초청하는 한국수출입은행 EDCF 인턴십도 하고 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국내 유산균 발효유 시장 개척한 ‘야쿠르트 회장님’

    국내 유산균 발효유 시장 개척한 ‘야쿠르트 회장님’

    우유 가공업으로 韓 축산 미래 밝혀 1971년 획기적인 방문 판매제 도입 ‘야쿠르트 아줌마’로 여성 일자리 창출국내 최초로 유산균 발효유 시장을 개척한 한국야쿠르트 창업주 윤덕병 회장이 26일 오전 7시 노환으로 별세했다고 한국야쿠르트가 밝혔다. 92세. 윤 회장은 한국야쿠르트의 ‘야쿠르트’를 국민 건강 음료로 성장시킨 발효유 산업의 선구자다. 1927년 충남 논산에서 태어나 건국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1960년대 말 정부에서 적극적인 축산진흥정책을 펼치며 우유 생산량을 늘렸다. 하지만 처리 능력이 부족해 애를 먹고 있었다. 한국 축산의 미래가 우유 가공업에 달려 있다고 생각한 그는 1969년 ‘건강사회 건설’이라는 창업 이념을 바탕으로 한국야쿠르트를 설립하고 50년간 기업을 이끌었다. 1971년에는 ‘야쿠르트’를 국내 처음으로 생산해 판매했다. 하지만 발효유에 대한 지식이 없었던 일부 소비자들은 “균을 왜 돈 주고 사 먹느냐”며 의아해했다. 이러한 소비자들의 인식을 바꾼 건 ‘야쿠르트 아줌마’였다. 이들은 직접 소비자들을 만나며 발효유에 대한 인식을 바꿔나갔다. 주부들을 대상으로 한 야쿠르트 아줌마 제도는 국내 유통 역사의 신기원을 이뤄냈다는 평가를 받으며 국내 최고의 판매 조직으로 성장했다. 여성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됐다. 야쿠르트는 첫해 760만개를 판매해 지금까지 490억병 이상 팔렸다. 윤 회장이 1976년 식품업계 최초로 설립한 중앙연구소는 20년 만에 독자적인 자체 유산균을 개발해 유산균 국산화 시대를 열었다. 윤 회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도 남다른 관심을 보였다. 창업 초기부터 사회봉사단 ‘사랑의 손길펴기회’를 만들어 양로원과 보육원 등 소외된 곳을 찾아 봉사했다. 장학재단도 설립해 인재 육성에도 힘을 쏟았다. 1979년 과학에 대한 관심이 그리 높지 않던 시절 제1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를 후원했다. 범국가적 규모의 행사를 지원하는 것은 무리라는 의견도 있었지만 윤 회장은 ‘과학기술에 국가의 미래가 달렸다’며 임원들을 설득했다. 이후 40년간 단 한 차례도 빼놓지 않고 후원을 이어나갔다. 평소 “우리가 십시일반으로 이웃에게 도움을 줄 때 이 세상은 좀더 따뜻해질 것”이라고 말해 왔던 그는 2010년 12월 사재를 출연해 저소득층 자녀에게 학자금을 지원하는 우덕장학재단을 설립하고 지금까지 학생들에게 장학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윤 회장은 1988년 국민훈장 모란장, 2002년 보건대상 공로상, 2008년 한국경영인협회의 가장 존경받는 기업인상 등을 받았다. 빈소는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8일이다. 장례는 회사장으로 거행된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제46회 서울보훈대상] 전상군경 이재홍, 참전명예수당 지원 기반 구축

    [제46회 서울보훈대상] 전상군경 이재홍, 참전명예수당 지원 기반 구축

    이재홍(75)씨는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서울특별시지부 광진구지회장이다. 서울시의원(2006~2010년)을 지낼 때 중앙보훈병원까지 지하철 9호선의 연장을 추진했고, ‘서울시 참전유공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마련해 전국 최초로 참전유공자 참전명예수당의 지원 기반을 구축했다. 광진구·성동구 지역 6개 사업에 대해 시 예산을 확보해 보훈가족 및 서울시민의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생계곤란 보훈가족에게 공공근로 일자리를 제공했고 사비 1억 5000여만원을 들여 보훈가족을 위한 사회봉사활동을 지원했다.
  • [제46회 서울보훈대상] 호국 정신으로 꽃피운 헌신… 당신이 영웅입니다

    [제46회 서울보훈대상] 호국 정신으로 꽃피운 헌신… 당신이 영웅입니다

    올해는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해로서 올해 6월은 어느 해보다도 호국보훈의 의미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국가보훈처는 ‘나라를 위한 희생과 헌신, 평화와 번영으로 보답하겠습니다’라는 슬로건을 내세우고 범국민적 감사 분위기를 조성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습니다. 46회를 맞은 ‘서울보훈대상’도 국가를 위한 공헌과 희생을 하신 분들이 대한민국의 자긍심이 되고 영예가 됨을 널리 알리는 사업입니다.올해에도 국가를 위해 자신의 몸을 희생하거나 가족을 잃는 등 커다란 아픔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국가와 지역사회에 헌신하고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앞장서서 봉사하신 많은 분들이 신청했습니다. 그분들의 면면과 활동을 찬찬히 살펴보면서 순수한 시선과 따뜻한 마음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겉으로 잘 드러나지도 않는 특수임무를 수행하다 부상당했지만 환경정화 활동, 보훈 활동으로 국민 호국정신 함양에 기여했고 긴급재난 구조 활동에 적극 참여한 분이 있었습니다. 또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다 부상을 입은 국가유공자로서 신체적 역경을 극복하고 자연환경보호, 청소년 선도, 치안질서 유지, 장애인 보호 등 지역사회의 발전에 적극 참여하는 분도 있었습니다. 베트남 참전 유공자로서 고엽제의 후유증 속에서도 국가유공자 선양활동, 일자리 제공 등을 통한 국가유공자 복리증진, 지역사회 캠페인 전개 등을 한 분도 있었습니다. 대한민국의 발전 뒤에는 수많은 분의 땀과 희생이 있었습니다. 특히 나라를 위해 몸을 바친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존재합니다. 자신의 안위보다 국가와 사회를 위해 희생을 마다하지 않은 이야말로 진정으로 예우받아야 하는 우리의 영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주변에는 빼앗긴 나라를 되찾고자 평생을 바친 독립유공자, 국토수호와 국민을 위해 상이를 입어 고통을 겪고 있거나 소중한 사람을 잃은 호국유공자, 민주주의를 쟁취하고자 헌신하신 민주유공자 등 수많은 보훈 가족이 우리와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분들에게 감사하며 유족들을 따뜻이 보살피는 것을 소홀히 해서는 안 됩니다. 보훈이란 나라를 위해 희생하는 사람들을 책임지고 또 존중하는 것에서 출발하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변화의 기로에 서 있는 대한민국은 국민 모두가 하나 되어 새로운 시대를 열어 평화와 통일을 위해 한 걸음 내딛는 계기로 삼아야 할 때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스스로를 지킬 의지가 없는 민족이나 국가에는 평화와 안정이 거저 주어지지 않는다는 점도 분명하게 인식해야 합니다. 지금 우리가 누리는 평화의 향기가 어디서 비롯됐는지를 되새겨 나라를 위해 희생·헌신한 분들의 숨결을 느끼고 숭고한 정신을 기리며 진심으로 감사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보훈 가족들이 아픔을 씻어내고 당당하고 자랑스러운 주역으로 돌아올 수 있는 세상을 기대하며, 이 땅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헌신하신 수많은 애국선열과 국가유공자분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박재광 학예실장 건국대박물관
  • [제46회 서울보훈대상] 특수임무부상자 김성길, 나라사랑 독도지킴이 활동

    [제46회 서울보훈대상] 특수임무부상자 김성길, 나라사랑 독도지킴이 활동

    김성길(70)씨는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서울특별시지부 노원구지회장이다. 한강, 광교호수, 주문진항 등에서 환경정화 활동으로 나라사랑을 수행했다. 특수임무수행자 추모기념식 및 위령제 등에 적극 참석했고, 매년 독도에서 열리는 독도지킴이 행사에 2014년부터 참여해 일본 침탈을 규탄하고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또 2017년부터 독도 지킴이 행사의 일환으로 독도 사진 전시회를 서울 지자체 및 교육기관 등에서 열고 있다. 특수임무유공자회 재난구조단의 일원으로 쪽방촌 이사도우미 봉사 등도 하고 있다.
  • [제46회 서울보훈대상] 공상군경 김창호, 유공자 예우·복지 증진 노력

    [제46회 서울보훈대상] 공상군경 김창호, 유공자 예우·복지 증진 노력

    김창호(58)씨는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서울특별시지부 서초구지회장이다. 우면장애인복지회장을 맡아 난치병 어린이돕기 뮤지컬 공연을 주관했고 해당 수익금으로 난치병 어린이, 불우이웃, 장애학생 지원 사업 등을 진행했다. 2006년부터 청계산 및 양재천 환경정화운동, 현충원의 묘역 돌보기 및 음료 봉사 등 각종 환경캠페인에 참여했다. 이 외 후원기업과 연계해 서초구 내 회원들에게 쌀·김치 등을 전달했고, 거동이 불편한 회원의 병원 진료 때는 차량 이송 봉사활동을 하는 등 회원 예우 및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해 왔다.
  • 블록체인 아카데미·코인 사업… ‘첨단 서초’ 갈채

    “서초는 한국의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블록체인 인재를 양성하는 아카데미를 세우고 블록체인 기반의 코인사업을 추진합니다.” 조은희 서울 서초구청장이 ‘블록체인의 성지’인 스위스 주크에서 열린 ‘제2회 크립토벨리 콘퍼런스’에서 새로 선보이는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소개해 갈채를 받았다. 각국의 경제학자, 대학교수, 기업 대표 등 경제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하는 블록체인 국제 콘퍼런스다. 크립토벨리협회 공식 초청으로 25일 오전(현지시간) 행사 시작을 알리는 연설자로 나선 조 구청장은 “지난 3월 크립토벨리를 방문했을 때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인 블록체인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얻었다”며 “크립토벨리 방문 전에는 블록체인이 단순히 암호화폐와 같은 투자 수단인 줄 알았는데 이후 블록체인이 미래를 선도할 핵심 사업임을 확신하게 됐다”며 구에서 진행하는 두 가지 시범 사업을 소개했다. 첫 번째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블록체인 전문가를 양성하는 ‘블록체인 아카데미’다. 두 번째는 ‘서초 코인’ 프로젝트다. 어르신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치매예방 교육을 수료하면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 코인을 지급해 복지관 등에서 활용할 수 있게 하는 시도다. 조 구청장은 “많은 연구개발(R&D) 연구소가 자리한 최첨단 도시 서초의 블록체인 사업이 대한민국의 표준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구의 노력은 한국과 스위스 간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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