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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선 7기 1주년 맞은 최대호호(號), 오는 17일까지 민생탐방 진행

    민선 7기 1주년 맞은 최대호호(號), 오는 17일까지 민생탐방 진행

    경기도 안양시는 민선 7기 1주년을 맞아 최대호 시장이 민생탐방을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최 시장은 별다른 기념행사 없이 각 계층을 잇따라 만나 민심을 살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첫 일정으로 최 시장은 이날 새벽 인덕원 인력시장을 방문 건설현장 근로자를 만났다. 대규모 주택재개발사업이 활기를 띠고 있다며 건설근로자의 일자리가 늘어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근로자를 위로했다. 이어 만난 가로환경미화원과 안양일번가 거리를 청소하고 아침식사를 함께 했다. 또 동안노인복지회관을 방문해 급식봉사를 하며 노인들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다둥이와 다문화, 장애인가정을 방문하는 것으로 최 시장은 오후를 시작했다. 최 시장은 안양의 대표 전통시장 중앙시장을 방문, 상인들과 소통하며 지역경제 어려움을 살폈다. 오는 12일에는 기업체를 방문 기업인의 어려움을 알아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책 마련을 고심한다. 이어 안양고등학교를 찾아 ‘청소년이 바라는 지금’을 주제로 토론에 나설 계획이다. 17일에도 민생탐방은 계속된다. 최 시장은 연현·석수 배수펌프장을 방문해 여름철 수돗물 공급에 차질은 없는지를 살필 예정이다,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힘쓰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재난, 재해 취약지역도 방문 시민 안전도 챙길 에정이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사랑으로 키운 꽃 받아가세요”

    “사랑으로 키운 꽃 받아가세요”

    “사랑으로 키운 꽃 받아가세요” 경기 여주시청에 8일 대신중·고등학교 학생들이 화분을 들고 나타났다. 시청광장에서 오후 4시부터 학생4-H회원들이 직접 키운 일일초(매일초)를 시민들에게 나눠주었다. 올해로 9년째를 맞는 꽃 나눔 행사는 대신중·고등학교 학생들이 4월 초부터 직접 파종해 꽃이 개화 될 때 까지 정성스럽게 키워 나누고 있다. 허브식물의 일종인 ‘일일초’는 여래해살이 식물로 매일매일 꽃이 한 송이씩 피고지고 특성을 가져 ‘매일초’라고 불리기도 한다. 뜻하지 않게 일일초를 선물받은 시민들은 즐거워 하며, 생소하지만 학생들이 알려주는 재배방법을 듣고 일일초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혜인(고 2학년) 학생은 “우리가 사랑으로 기른 꽃을 나눠드리면서 꽃으로 사람들에게 기쁨을 준 것 같아서 뿌듯하다”고 활짝 웃었다. 행사를 주관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 행사를 계기로 학생들이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봉사의 의미를 알고, 경험학습방법을 통해 올바른 가치관을 갖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사학 정상화 가로막는 사립학교법은 반드시 바로잡아야

    사학 정상화 가로막는 사립학교법은 반드시 바로잡아야

    교육이 살아야 나라가 건강하고 대학이 살아야 나라가 발전한다. 그래서 교육 혁신, 대학 혁신이 필요하다. 이 말에 동의한다면 교육부가 먼저 반성하는 것이 좋겠다. 지난 10년간의 구정권 시절에 교육부가 나라를 건강하게 만드는 교육, 나라를 발전시키는 대학의 방향으로 정책을 수행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정확하게 말하면 그 반대의 반교육적이고 반국가적인 방향으로 일했다. 그런데, 시대가 바뀌고 상황이 바뀌었는데 왜 반성하지 않고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구렁이 담 넘어가듯 눙치는지 모르겠다.우리 교육에서 혁신학교라는 말이 회자되기 시작한 지 10년이 되었다. 현재 전국 초중고에서 1400여 개의 혁신학교가 운영되고 있는데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15% 안팎, 고등학교는 7% 안팎의 비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계속 증가하고 있다. 혁신학교는 입시 위주의 획일화된 암기식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창의적인 학습을 바탕으로 전인교육을 추구하는 자율학교로 자리잡으면서 미래형 교육 방식으로 부각되고 있다. ●학벌·대학서열화 심각… 공론화 과정 있어야 그런데, 이상하다. 초중고에도 있고 유치원에도 있는 혁신학교가 왜 대학에는 없을까? 혁신학교가 초중고에서 시작되었지만, 대학에 적용하지 못할 이유가 없고 대학에 혁신이 필요하지 않은 것도 아니다. 교육부는 왜 혁신학교를 받아들이지 않을까? 대학은 왜 혁신대학을 표방하지 않을까? 궁금하다. 그러던 차에 교육부가 조만간 고등교육 혁신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하니 기대가 된다. 초중고의 혁신학교와 고등학교 무상교육에 준하는 혁신방안이 발표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있다. 다음과 같은 것들이다. 고등교육을 혁신하기 위해서는 구조화된 학벌주의와 심화된 대학서열화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그러나 교육부가 이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정말 심각한 문제이고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임에 틀림이 없지만, 이 문제를 해결할 단 하나의 만병통치약이 있는 것도 아니고 충분한 사회적 문제제기와 폭넓은 공론화 과정 없이 정부의 선언만으로 해결될 수 있는 문제도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쉽지만 이번에는 구체적인 대책에 앞서 문제제기에 머물러야 할 것 같다. 반면, 사학 비리는 정리해야 한다. 사학 비리와 부패, 대학의 비정상적이고 비민주적인 운영에 대한 처방은 꼭 나와야 하고 즉시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 사학 비리에 대해서는 이미 충분한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는 상황이고 국민적 기대가 높은 문제이므로 정부가 지체해서는 안 될 것이다. 지금은 정부가 사학 비리에 대한 무관용의 정책 의지를 분명하게 표방하고 실천할 마지막 기회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더는 시간이 없다는 말이다. 사학 정상화에 대한 입장 정리도 필요하다. 사학 비리를 해소하는 것 못지않게 분규로 황폐화된 사학의 정상화에도 힘을 쏟아야 한다. 교육부는 사분위와 협력하여 임시이사 파견과 정이사 선임의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하면서 아울러 사학 비리로 어려움을 겪는 대학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한 종합 지원책을 시행해야 한다. 교육부가 사학 비리로 피해를 입은 대학들의 사정을 고려하지 않고 평가와 재정 지원 등에서 다시 불이익을 주는 등 2차 피해를 강요하는 것은 반교육적이고 대학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특히, 위기 수습을 위해 임시이사를 파견하고서는 아무런 지원책도 없이 수수방관한다거나 정이사를 선임한 후에 정상화에 역행하는 조치를 취하는 식이어서는 안 될 것이다. 이 모든 문제가 사립학교법으로 연결된다. 사학 비리를 두둔하고 사학 정상화를 가로막는 사립학교법은 꼭 손봐야 한다. 정부의 정책 의지로 사학 비리를 단죄하는 것은 필요하다. 동시에 사학의 안정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법제도적 뒷받침도 필요하다. 이런 점에서 이 정부 출범 이후 사립학교법 개정을 위한 논의가 본격화되지 못하는 것은 유감이다. 국회 상황도 문제지만 정부 여당의 소극적인 자세가 더 문제다. 비정상의 정상화 차원에서 지금은 사립학교법 개정을 위한 사회적 공론화가 필요한 시점이며 국회는 그다음의 문제다. 여기까지가 과거를 정리하는 현안 차원이라면 미래 교육 관점에서 교육의 틀을 재정리하는 것도 필요하다. 해방 후 지금까지는 개문발차의 교육이었다. 교육 정책이 정리되지 않은 상황에서 땜질식 처방과 미봉책에 의존했다. 그러나 더이상 미봉책에 의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래서 정리가 필요하다. 대학 교육은 국가 목적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며, 국공립과 사립 등 모든 대학은 설립 주체의 차이를 떠나 국가 공교육 체제에 통합되어 있으며, 국가는 대학 교육의 진흥을 위해 충분한 지원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대학의 교수와 학생 등 구성원이 대학 교육의 소비자가 아니라 대학의 주체라는 사실도 받아들여야 한다. 이것만으로도 우리 교육의 기본 문제는 해결될 것이다. 이런 연후에 재정 문제를 이야기해야 한다. 대학은 맹물로 가는 자동차가 아니다. 국방, 복지, 경제와 마찬가지로 대학 교육에 막대한 재정이 소요되므로 재정 지원은 당연하다. 왜 사립대에 재정을 지원하느냐고 질문한다면 다음과 같이 대답할 것이다. 사학도 국가 공교육의 한 축이므로 당연히 지원해야 한다. 국립대 학생과 사립대 학생의 신분이 양반과 평민으로 구별되는 것이 아니라면 차별할 이유가 없고, 국립대를 졸업하든 사립대를 졸업하든 모두 국가를 위해서 봉사할 인재들이라면 더욱이 차별해서는 안 된다. 더구나 우리나라 군인, 경찰, 공무원의 3분의2 이상이 사립대 졸업자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더이상 논란이 불필요할 것이다. 사립대도 대학이고 공교육의 일환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대학평가제도, 재정 지원과 연계해 추진을 사실 초중고에서는 공립과 사립을 구분하지 않고 국가 재정을 지원하고 있다. 초중고는 의무교육이므로 재정을 지원한다고 말하면 잘못된 설명이다. 초등학교는 처음부터 의무교육이었지만 중학교는 2004년에 완전 의무교육이 되었고 고등학교는 올 2학기부터 부분적으로 무상교육을 실시한다. 국가가 초중고에 재정을 지원하는 이유는 공교육이고 의무교육이기도 하거니와 초중고가 교육에 필요한 재정을 스스로 조달할 수 없기 때문이다. 단지, 대학만 예외적으로 학생들의 등록금에 의존했지만 이 방식 또한 이미 한계에 이르렀다. 고등학교 졸업생의 70% 이상이 대학에 진학하는 대학 교육의 보편화 단계에서 등록금은 사회적 문제일 수밖에 없다. 모든 학생들이 대학에 다니는 상황에서 높은 등록금은 학생과 학부모 모두의 과중한 부담이다. 반면, 학생 수가 급격하게 줄어드는 데다 지난 10년간 등록금을 동결했기 때문에 대학의 재정적 어려움도 상당하다. 학생과 학부모는 등록금이 부담스럽고 대학은 동록금만으로 운영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누구도 만족하지 못하는 이 모순적인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등록금 이외의 대안이 필요하고, 여러 방안이 다각적으로 검토되어야 하지만, 일단 국가의 재정 지원은 불가피한 요구이다. 향후 대학평가 역시 국가의 재정 지원과 긴밀하게 연계해서 추진되어야 할 것이다. 결론은, 반세기가 넘도록 바뀌지 않은 고등교육의 낡은 패러다임을 새 것으로 바꿀 때가 되었다는 것이다. 고등교육의 목표를 새롭게 정리하는 것, 국가 공교육의 관점에서 국공립과 사립의 관계를 재정립하는 것, 고등교육에 대한 국가의 재정 지원을 본격화하는 것, 그리고 이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대학평가 제도를 정비하는 것 등이 필요하다. 또한 그 전제조건으로 구시대의 유물인 사학 비리를 정리해야 하며 사립학교법 역시 개정해야 마땅하다. 하나같이 시급한 교육 현안이다. 대학교육의 정상화를 위한 이 정도의 원칙적인 방향 설정에 대해서 더이상의 토론이 필요할까? 상지대 총장
  • “민간 외교관 자부심… 광주의 정서와 멋 제대로 알릴 것”

    “민간 외교관 자부심… 광주의 정서와 멋 제대로 알릴 것”

    1975년 동생 학비 위해 파독간호사 일해 결혼 후 딸 한국어 교육 위해 광주로 와 2004년부터 비엔날레 자원봉사자 참여 이번엔 시설 총괄 스페인 건축가 통역“광주의 정서와 멋, 역사·문화를 외국인에게 제대로 알리기 위해 공부하고 있습니다.”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자원봉사로 VIP 통역을 맡은 남순 베버(66)씨는 “고향 발전에 작은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번 대회에서 각종 수영경기장 시설을 총괄하는 스페인 출신 건축가의 개인 통역을 맡았다. 대회는 오는 12일 개막한다. 8일 이른 아침 광주 라마다호텔 로비에서 만난 남순 베버씨는 “오늘은 스페인 건축가가 남부대 주 경기장이나 조선대 하이다이빙 시설에 대한 마무리 현장을 점검한다”면서 “그의 동선에 맞추기 위해 미리 호텔에 나와 대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남순씨는 파독 간호사 출신이다. 23살 꽃다운 나이에 서울의 한 병원에서 간호사로 일하던 그는 1975년 독일 뒤셀도르프의 한 병원으로 일터를 옮겼다. 동생들의 학비를 대야 한다는 절박함으로 밤낮없이 일했다. 연공서열보다는 능력에 따라 직급을 부여하는 문화 덕분에 4년 만에 수간호사가 됐다. 대도시인 프랑크푸르트에서 독일인과 결혼했고, 20여년간 그곳에서 살았다. 그는 딸의 한국어 교육을 위해 광주로 오면서 통역 자원봉사를 하게 됐다. 당초 전남대 교수로 재직 중이던 친구의 권유로 같은 대학 평생교육원에 등록한 그는 역사, 문화 등도 배우고 통역 자원봉사도 하면서 한국 생활에 적응했다. 실제로 2004년 광주비엔날레를 시작으로 격년으로 열리는 비엔날레 행사 때마다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 5·18 관련 행사, 2015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 국제행사 때마다 통역 자원봉사를 하며 광주를 알리는 일에 몰두하고 있다. 2015년 국립광주박물관 문화역사 프로그램을 마친 뒤 지금도 박물관 도슨트로 일하고 있다. 지난해 독일 슈뢰더 전 총리의 광주 방문 때도 안내를 맡은 바 있다. 그의 통역은 광주를 찾은 외국인에게 편안함을 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창한 독어와 영어 실력뿐 아니라 장기간 해외 생활을 통해 몸에 밴 국제 감각이 좋다는 것이다. 광주시는 이런 이유로 외국에서 귀한 손님이 올 때면 1순위로 남순씨를 찾는다. 그는 하루 교통비 정도의 보수를 받지만 내 고장을 홍보한다는 자부심이 기쁨을 준다고 말한다. 그는 “외교관이 되고 싶었지만 가난한 가정 형편상 그럴 수 없었다”면서 “자원봉사를 하면서 광주와 한국을 제대로 알리는 기회를 갖게 돼 늘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민간 외교관’으로서 사실상 젊은 시절 품었던 외교관의 꿈을 이룬 거나 다름없다고도 했다. 남순씨는 “요즘은 주변의 명소와 유적지 등에 대한 공부를 하고 있다”면서 “단순한 통역에 그치지 않고 외국인들에게 우리 고장의 문화와 역사도 함께 설명해 지역 홍보에 계속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글 사진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현장 행정] 사후약방문은 NO… ‘안전 특구’ 광진의 고집

    [현장 행정] 사후약방문은 NO… ‘안전 특구’ 광진의 고집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습니다. 그냥 넘어가서는 안 됩니다.” 지난 1일 민선 7기 취임 1주년을 맞아 재난 취약시설을 점검하던 김선갑 서울 광진구청장은 동행한 구청 직원들에게 연거푸 이렇게 강조했다. 취임 첫날부터 태풍이 오는 바람에 취임식도 취소하고 수해 예방시설을 둘러보는 등 주민들 안전을 챙기면서 첫 임기를 시작했던 초심으로 돌아간 듯했다. 김 구청장은 “지난 1년은 임기 동안 계획한 구정의 기반을 다지는 시기였다면 본격적인 일은 이제부터 시작하는 것”이라며 전의를 다졌다. 김 구청장의 현장방문은 이날 오전 7시 무렵 광진구 아차산 등반부터 시작됐다. 김 구청장은 구청 실·국장들과 아차산에 오르며 지난 1년을 돌아보고 향후 구정계획을 공유한 뒤 중곡 빗물펌프장으로 향했다. 김 구청장은 시설 관계자로부터 빗물펌프장 가동 현황을 들은 뒤 그 자리에서 펌프 가동을 지시해 이상 여부를 직접 살폈다. 그는 “수해가 일어난 뒤에 빗물펌프를 가동하면 이미 늦는다”면서 “미리미리 점검해 둬야 실제 사건이 벌어졌을 때 제대로 대응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다음으로 방문한 곳은 광장동 체육시설부지에서 한창 공사 중인 ‘다목적 공공복합시설’이었다. 구는 이 부지 지상에는 체육공원을 조성하고 지하에는 대형 폐기물 집하장과 환승주차장을 건립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광진구에는 서울 2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쓰레기 임시처리시설이 없어 인접 구 시설을 이용해 왔다”면서 “최근 성동구 등에서 정식으로 쓰레기 처리를 거부하는 요청 공문이 왔기 때문에 우리 구 자체적으로 시설을 건립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김 구청장은 공사 관계자들을 격려한 뒤 “주민들의 반대가 심했던 만큼 악취가 전혀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 보완에 각별히 신경써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김 구청장은 재난위험시설물로 지정된 자양종합시장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했다. 이 건물은 2000년 화재가 발생한 뒤 시장 기능을 상실한 상태다. 기존 102개 점포 가운데 현재 8개 점포만 남았다. 김 구청장은 “안전사고가 발생하면 기관의 책임인 만큼 무슨 수를 써서라도 건물 시설 보완을 하라”고 지시했다. 김 구청장이 마지막으로 방문한 곳은 자양4동에 있는 토털홈케어 서비스 지원 대상인 김모씨 집이었다. 김 구청장은 “(자원봉사자가) 집에 와서 관리를 해 주니 너무 좋다”는 김씨 손을 잡으며 “건강에 각별히 유의하시라”고 당부했다. 현장방문을 마친 김 구청장은 “구정에서 가장 기본적인 업무가 주차, 청소 등 일상적인 민원 처리”라며 “지난 1년간 노력해 온 것보다 훨씬 더 주민과의 소통에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은수미 시장 3차공판…‘운전기사 자원봉사’ 여부 공방

    은수미 시장 3차공판…‘운전기사 자원봉사’ 여부 공방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은수미 경기 성남시장에 대한 3차공판이 8일 오후 2시 수원지법 성남지원 제7형사부(부장판사 이수열) 심리로 열렸다. 이날 공판에서는 은 시장이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중원구지역위원장 시절 운전기사를 은 시장에게 소개한 배모씨와 운전기사 최씨에게서 2018년 지방선거때 정치자금법위반 의혹 제보를 받고 경기도당과 공심위에 전달한 박 모씨 등이 검찰 측 증인으로 출석한 가운데 운전기사의 자원봉사 여부를 놓고 배씨와 변호인측이 5시간 가까이 공방을 벌였다. 최씨는 2016년 6월부터 2017년 5월까지 1년여간 코마트레이드 임원으로 이날 증인 출석한 배씨의 소개로 은 시장의 운전기사로 일하며 코마트레이드로부터 렌트 차량과 함께 월 200만원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배씨는 “은 시장이 국회의원 선거에 낙선한 뒤 2016년 5월 30일 코마트레이드 대표 이씨와 함께 음식점에서 만났는데 이씨가 ‘차량이면 차량, 사무실이면 사무실 모두 제공하겠다’고 하자 은 시장이 포괄적 의미이긴 하지만 ‘고맙다’고 했다”고 주장했다. 배씨는 “코마트레이드 월 200만원의 월급을 최씨에게 지급하고 있다고 은 시장에게 직접 말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그는 “은 시장이 최씨가 코마트레이드로부터 월급을 받는 것을 알았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은 시장 변호인은 “코마트레이드 대표 이씨는 음식점에서 은 시장에게 차량 제공 등을 제안했을 때 ‘노동계를 대표하는 정치인이 기업인에게 도움을 받으면 어떻게 하냐’며 은 시장이 명시적으로 거절했다고 수사기관에서 진술했다”고 반박했다. 변호인은 “최씨가 그만둘 때 자봉(자원봉사)을 하기 어렵다고 전해 들었다는 내용의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낸 사실을 몰랐냐”고 배씨를 추궁하기도 했다. 배씨가 지난해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당중앙당과 언론사에 은 시장의 운전기사건을 제보한 목적에 대해서도 양측이 공방을 벌였다. 배씨는 “은 시장을 노동운동하는 분으로서 국회의원으로서 지지했지 행정가로서 시장으로서는 지지하지 않았다”며 “공공의 이익이 우선이라고 생각해 제보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은 시장의 변호인은 “배씨가 민주당의 다른 성남시장 예비후보의 상황실장 박씨와 제보에 대해 상의했다”며 동기에 의문을 제기했고, 배씨와 함께 증인으로 출석한 해당 상황실장 박씨는 “(배씨에게) 다른 의도가 있을 수 있다”고 진술하기도 했다. 다음 4차 공판은 8월12일 오후 2시에 열리며 증인 이모씨와 피고인 신문 예정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인사] 용인시, 코트라, 현대약품

    ■ 용인시 ◇ 지방부이사관 승진 △ 자치행정실장 장경순 △ 처인구청장 정해동 ◇ 지방서기관 승진 △ 자치행정실 행정과장 조정권 △ 재정국장 이형주 △ 교육문화국장 이창호 △ 복지여성국장 김정원 △ 도시정책과장 전병삼 △ 주택국장 김종무 △ 처인구보건소장 전건탁 △ 환경위생사업소장 정진교 ◇ 지방사무관 승진 △ 처인구 모현읍장 직무대리 윤희영 △ 처인구 백암읍장 직무대리 장성문 △ 처인구 역삼동장 직무대리 김규진 △ 처인구 동부동장 직무대리 김성수 △ 기흥구 기흥동장 직무대리 강범식 △ 기흥구 동백동장 직무대리 문혜영 △ 기흥구 보정동장 직무대리 김현기 △ 수지구 풍덕천2동장 직무대리 김석중 △ 수지구 신봉동장 직무대리 홍미라 △ 수지구 상현1동장 직무대리 이춘경 △ 수지구 성복동장 직무대리 윤종하 △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장 직무대리 김태명 △ 농업기술센터 농촌테마과장 직무대리 어정우 ◇ 지방서기관 전보 △ 교통건설국장 이정석 △ 미래산업추진단장 고해길 △ 도서관사업소장 김대열 △ 상수도사업소장 김윤선 △ 수지구청장 김홍동 ◇ 지방사무관 전보 △ 정책기획관 김상완 △ 법무담당관 송인영 △ 시민안전담당관 신성수 △ 도시계획상임기획단장 이정원 △ 자치행정실 자치분권과장 황규섭 △ 자치행정실 인사관리과장 손상훈 △ 재정국 예산과장 오선희 △ 교육문화국 교육청소년과장 정창우 △ 교육문화국 평생교육과장 김준섭 △ 교육문화국 문화예술과장 임도수 △ 교육문화국 체육진흥과장 양동필 △ 교육문화국 관광과장 김학면 △ 복지여성국 노인복지과장 지영자 △ 복지여성국 여성가족과장 안충훈 △ 일자리산업국 일자리정책과장 유기석 △ 일자리산업국 기업지원과장 이정용 △ 도시정책실 도시개발과장 이정표 △ 주택국 주택과장 김동원 △ 주택국 건축과장 김창호 △ 주택국 도시디자인과장 박명균 △ 교통건설국 교통정책과장 황선유 △ 교통건설국 도시철도과장 박형열 △ 교통건설국 생태하천과장 김진태 △ 미래산업추진단 반도체산단과장 양승영 △ 미래산업추진단 산단입지과장 허전 △ 미래산업추진단 플랫폼시티과장 김종면 △ 의회사무국 경제환경전문위원 이현정 △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웅 △ 농업기술센터 자원육성과장 김석산 △ 환경위생사업소 도시청결과장 최성구 △ 푸른공원사업소 공원조성과장 김광호 △ 푸르공원사업소 서부공원관리과장 박승안 △ 상수도사업소 수도행정과장 최길용 △ 하수도사업소 하수시설과장 이혁우 △ 처인구 자치행정과장 이한익 △ 처인구 생활민원과장 이길우 △ 처인구 세무과장 신동익 △ 처인구 산업과장 허광만 △ 처인구 환경위생과장 정기용 △ 처인구 포곡읍장 김종국 △ 처인구 남사면장 김종수 △ 처인구 중앙동장 장기섭 △ 기흥구 생활민원과장 이효민 △ 기흥구 민원봉사과장 두은석 △ 기흥구 사회복지과장 최재혁 △ 기흥구 건축허가과장 박근창 △ 수지구 자치행정과장 이홍식 △ 수지구 생활민원과장 정찬승 △ 수지구 세무과장 김용수 △ 수지구 산업환경과장 이택호 △ 수지구 동천동장 이효종 ■ 코트라 ◇ 임명 △ 감사 노광일 ■ 현대약품 △ 경영관리본부장 상무 우택상
  • [인사] 전남 나주시, 충북 단양군, 부산시, 전남도

    ■ 전남 나주시 ◇ 4급 승진 △ 의회사무국장 이재승 ◇ 5급 승진 △ 산림공원과장 전광훈 △ 안전재난과장 우홍민 △ 건축허가과장 노세영 △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나승학 △ 먹거리계획과장 조영란 △ 왕곡면장 정태욱 △ 노안면장 심영조 △ 산포면장 우미옥 △ 송월동장 장치민 ◇ 5급 전보 △ 시민봉사과장 이수정 △ 일자리경제과장 윤상식 △ 도시재생과장 송영용 △ 건설과장 유문갑 △ 교통행정과장 서현승 △ 청소자원과장 직무대리 최춘옥 △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이종열 △ 배원예유통과장 직무대리 형남열 △ 기술지원과장 민경태 △ 축산과장 박창기 △ 대외협력사무소장 김복수 △ 남평읍장 변동진 △ 봉황면장 홍기상 ■ 충북 단양군 ◇ 5급 승진 △ 보건위생과장(직무대리) 김덕룡 △ 건강증진과장(직무대리) 임은주 ◇ 5급 전보 △ 보건소장(직무대리) 강규원 △ 농산물마케팅사업소장 이형준 ◇ 6급 승진 △ 정책기획담당관 김정실 △ 재무과 김유근 △ 보건위생과 김노은 ◇ 6급 전보 △ 주민복지과 복지기획팀장 오인식 △ 환경과 자연환경팀장 황시엽 △ 보건위생과 예방의약팀장 이진수 △ 대강면 생활복지팀장 박현선 △ 보건위생과 위생팀장 김용구 △ 단양읍 생활복지팀장 이승희 △ 영춘면 민원재무팀장 이은범 △ 어상천면 생활복지팀장 천정균 △ 정책기획담당관 납세자보호관 조성우 △ 지역경제과 강석구 ■ 부산시 ◇ 5급 행정 △ 기획담당관실(기획) 이기종 △ 기획담당관실(정책과제관리) 김태원 △ 인사담당관실(공무원복지) 김창덕 △ 법무담당관실(법제) 권순일 △ 정보화담당관실(정보화기획) 구순본 △ 정보화담당관실(정보보호) 주민희 △ 통계빅데이터담당관실(빅데이터사업) 정상해 △ 세정담당관실(세정기획) 심재승 △ 세정담당관실(지방소득세) 김희중 △ 세정담당관실(세무지도) 김동철 △ 세정담당관실(세입운영) 오애경 △ 재난현장관리과(재난현장협력) 윤석동 △ 특별사법경찰과(공중위생수사) 김성근 △ 건설행정과(수용보상) 김동명 △ 도시재생정책과(도시재생기획) 임재선 △ 지역균형개발과(균형개발기획) 김희수 △ 문화예술과(종무) 이종모 △ 문화시설추진단TF(문화시설운영TF) 이승우 △ 문화유산과(피란유산등재) 허선주 △ 영상콘텐츠산업과(영상문화) 박희연 △ 여성가족과(일가정양립) 김난숙 △ 자치분권과(자치행정) 김영봉 △ 자치분권과(주민자치) 황호규 △ 자치분권과(균형발전) 손정우 △ 버스운영과(버스행정) 백명배 △ 버스운영과(버스시설) 이동환 △ 인권노동정책담당관실(인권증진) 신성봉 △ 인권노동정책담당관실(노사지원) 안선영 △ 소상공인지원담당관실(소비자공정거래) 서재덕 △ 사회적경제담당관실(사회적경제) 이명례 △ 혁신경제과(산업R&D혁신) 배경아 △ 혁신경제과(과학기술) 정 윤 △ 투자통상과(경제자유구역지원) 최유식 △ 첨단소재산업과(미래산업전략) 김경희 △ 첨단소재산업과(기술지원) 최연화 △ 스마트시티추진과(스마트시티기획) 구정모 △ 도시외교정책과(신남방) 김은경 △ 남북협력기획단(남북협력정책) 이광수 △ 대학협력단(대학협력) 박성배 △ 관광진흥과(관광진흥) 윤재성 △ 관광진흥과(관광콘텐츠) 이경택 △ 관광진흥과(축제진흥) 이유리 △ 마이스산업과(마이스유치) 김영심 △ 공원운영과(공원정비) 박종열 △ 맑은물정책과(물정책) 강영진 △ 물류정책과(트라이포트기획) 김소영 △ 시의회사무처(팀장요원) 조미숙 △ 인재개발원(팀장요원) 주성일 △ 인재개발원(팀장요원) 박철민 △ 인재개발원(팀장요원) 천세영 △ 상수도사업본부(팀장요원) 이종석 △ 상수도사업본부(팀장요원) 이희철 △ 상수도사업본부(팀장요원) 임정만 △ 여성회관(교육복지) 이영도 △ 차량등록사업소(총무) 안철호 △ 체육시설관리사업소(관리) 김장천 △ 화명수목원관리사업소장 방수용 △ 관광진흥과(동남권광역관광본부 파견) 김상돈 △ 법무담당관실(행정심판) 조귀연 △ 재정혁신담당관실(재정건전화) 이정민 △ 재정혁신담당관실(공공기관혁신) 김동찬 △ 재정혁신담당관실(공공기관평가) 박정아 △ 재난현장관리과(재난상황2) 조동훈 △ 재난현장관리과(재난상황3) 박종한 △ 체육진흥과(국제스포츠) 유정규 △ 체육진흥과(스포츠산업) 민경연 △ 노인복지과(노인시설) 이주원 △ 건강정책과(공공의료정책) 강봉구 △ 출산보육과(출산장려) 박현주 △ 출산보육과(보육지원) 김정란 △ 인권노동정책담당관실(노동권익) 임종태 △ 일자리창업과(창업지원) 서정모 △ 서비스금융과(금융신산업) 김창현 △ 투자통상과(국내유치) 윤하영 △ 클린에너지산업과(에너지신산업육성) 김병권 △ 첨단의료산업과(화장품뷰티산업TF) 정은애 △ 청년희망정책과(청년생활) 곽향인 △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추진단TF(홍보관광TF) 정현정 △ 2030엑스포추진단(엑스포유치홍보) 김태희 △ 물류정책과(물류산업) 정석원 △ 인재개발원(팀장요원) 정숙선 △ 상수도사업본부(팀장요원) 김성애 △ 상수도사업본부(팀장요원) 홍순필 △ 시립박물관(관리) 이호정 △ 해양자연사박물관(관리) 강정희 △ 영상콘텐츠산업과(부산영화의전당 파견) 현은희 △ 도시외교정책과(TPO 파견) 김인재 △ 2030엑스포추진단(엑스포유치위원회 파견) 윤상진 △ 일자리창업과(자금지원) 신종태 △ 인재개발원(청사관리) 구철문 △ 소통기획담당관실(매체운영) 김진희 △ 청년희망정책과(청년문화) 손남선 △ 재난대응과(자연재난대응) 문석구 △ 산업입지과(입지기획) 여영모 △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추진단TF(의전수송TF) 황정순 △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추진단TF(시설지원TF) 이희정 ◇ 5급 사회복지 △ 복지정책과(자립지원) 원세연 △ 출산보육과(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파견) 김성현 ◇ 5급 사서 △ 부산도서관개관추진단TF(부산도서관운영) 우덕숙 △ 교육협력과(도서관지원) 최진명 △ 금정구(과장요원) 박은아 ◇ 5급 공업(기계) △ 상수도사업본부(팀장요원) 이상현 △ 상수도사업본부(팀장요원) 이선수 ◇ 5급 공업(전기) △ 상수도사업본부(팀장요원) 최만재 △ 체육시설관리사업소(전기) 조헌정 △ 청렴감사담당관실 노일환 △ 환경정책과 하광일 △ 상수도사업본부(팀장요원) 김정수 ◇ 5급 공업(화공) △ 환경정책과(생활환경) 김승범 △ 낙동강관리본부(팀장요원) 유호종 △ 맑은물정책과 공명길 ◇ 5급 농업 △ 농축산유통과(농산물유통) 이동규 △ 반여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운영) 박용규 △ 강서구(과장요원) 김순관 △ 농축산유통과 민윤식 △ 농축산유통과 우춘식 △ 기장군(과장요원) 김은용 ◇ 5급 녹지 △ 공원운영과(민간공원조성) 박대성 △ 산림생태과(산림보전관리) 안수갑 △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해운대수목원) 전상률 △ 동래구(과장요원) 최우호 △ 남구(과장요원) 황수준 △ 사상구(과장요원) 김종열 ◇ 5급 해양수산(일반수산) △ 국제수산물유통시설관리사업소(가공단지운영) 이월라 △ 기장군(과장요원) 오세호 ◇ 5급 보건 △ 수영구(과장요원) 김 희 △ 보건위생과 강병태 ◇ 5급 시설(일반토목) △ 도시계획과(지구단위계획) 최철호 △ 시설계획과(시설계획) 장형택 △ 시설계획과(시설관리) 허을진 △ 지역균형개발과(에코델타시티) 김정만 △ 2030엑스포추진단(엑스포시설지원) 백명기 △ 해운항만과(연안개발) 박창률 △ 상수도사업본부(팀장요원) 김 옥 △ 건설안전시험사업소(도로안전3) 공쾌남 △ 건설안전시험사업소(도로보수) 박견흠 △ 국제수산물유통시설관리사업소(시설) 조구공 △ 중구(과장요원) 강병락 △ 서구(과장요원) 진봉상 △ 재난대응과(재난복구) 이도형 △ 하천관리과(하천계획) 임상빈 △ 해양레저관광과김광훈 △ 상수도사업본부(팀장요원) 박종률 △ 상수도사업본부(팀장요원) 양기조 △ 상수도사업본부(팀장요원) 임성완 △ 건설본부(팀장요원) 권쌍용 △ 건설본부(팀장요원) 김 훈 △ 동구(과장요원) 이성흔 △ 남구(과장요원) 주봉관 △ 북구(과장요원) 김지권 △ 강서구(과장요원) 김상석 △ 공공교통정책과(국토교통부 파견) 김병수 ◇ 5급 시설(건축) △ 조사담당관실(조사3) 윤찬혁 △ 도시재생정책과(경제공동체) 정동현 △ 도시재생정책과(생활공동체) 김철훈 △ 도시재생정책과(마을공동체) 윤재갑 △ 총괄건축기획과(총괄건축) 정운택 △ 총괄건축기획과(도시건축) 강현영 △ 건축정책과(건축지원) 김종석 △ 건축정책과(녹색건축) 윤무근 △ 문화시설추진단TF(문화시설건립) 박재영 △ 체육시설관리사업소(시설) 박현주 △ 동구(과장요원) 김관욱 △ 강서구(과장요원) 이길근 △ 건축정책과 이수철 △ 연제구(과장요원) 홍용일 ◇ 5급 시설(지적) △ 사하구(과장요원) 송갑영 ◇ 5급 방송통신 △ 재난현장관리과(영상관제) 이태희 △ 교통정보서비스센터(운영) 김용화 △ 스마트시티추진과정윤관 △ 교통정보서비스센터 정진근 ◇ 5급 수의연구 △ 보건환경연구원(팀장요원) 이우원 △ 보건환경연구원 김홍태 ◇ 5급 환경연구 △ 보건환경연구원(팀장요원) 조은정 △ 상수도사업본부(팀장요원) 김용순 △ 보건환경연구원(팀장요원) 조영만 ◇ 5급 보건연구 △ 보건환경연구원(팀장요원) 구평태 △ 보건환경연구원(팀장요원) 김병준 △ 보건환경연구원(팀장요원) 박성아 ◇ 5급 농촌지도 △ 농업기술센터(지도정책) 김정국 △ 농업기술센터(기술보급) 박미진 ■ 전남도 ◇ 2급(지방이사관) 승진 △ 전남도의회 사무처장 최종선 ◇ 3급(지방부이사관) 전보 △ 도민안전실장 임채영 △ 자치행정국장 정찬균
  • [단독] 일부 공무원, 위장이혼으로 연금 수억원 더 챙길 수 있어

    [단독] 일부 공무원, 위장이혼으로 연금 수억원 더 챙길 수 있어

    당사자 간 협의로 비율 조정 조항 악용 이혼 배우자에 수령액 100% 넘길 땐 사망 시 60% 받는 유족연금보다 많아 “국민·군인·사학연금도 제도보완 시급”정부가 공무원연금 분할연금제도를 손질하려고 나선 것은 일부 공무원이 배우자와 실제 이혼할 의사가 없음에도 자신보다 나이 어린 배우자에게 수급권을 넘겨 경제적 이득을 취하겠다는 의도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서다. 정부는 부부가 공무원연금을 분할할 때 당사자 간 협의로 비율을 조정할 수 있도록 한 조항을 바꿔 이혼해도 유족연금 이상 금액을 받지 못하게 관련법 개정을 고심하고 있다. 7일 공무원연금공단 등에 따르면 2016~2018년 공무원연금을 분할한 퇴직 공무원 363명 가운데 이혼 배우자에게 연금 수령액을 100% 제공하는 이는 모두 13명이다. 이 가운데 일부는 이혼 뒤에도 같은 곳에서 살면서 사실혼 관계를 유지하는 것으로 의심된다. 이혼 시 배우자에게 자신의 연금 100%를 모두 주기로 결심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공무원연금은 자신이 평생 국가나 지방자치단체를 위해 봉사한 대가이자 본인의 노후를 보장할 가장 중요한 수단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평생 일군 공무원연금을 이혼 배우자에게 모두 넘겨준 것에 대해 연금공단 등은 다른 목적이 있는 것은 아닌지 분석 중이다. 일부 공무원이 위장이혼을 하면서까지 자신의 연금을 100% 넘겨주는 것은 이렇게 하면 본인 사망 시 가족이 유족연금을 받는 것보다 많게는 수억원을 더 챙길 수 있어서다. 정춘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지난 3월 기준 공무원연금 수급자 49만 5052명 가운데 월 200만~300만원 수급자는 19만 3035명, 300만∼400만원 수급자는 11만 9078명이다. 400만원 이상도 4505명에 달하는데, 이 가운데 85명은 500만원을 넘게 받는다.남성 퇴직공무원이 사망한 뒤 배우자가 혼자 사는 기간은 10년 정도다. 공무원연금을 300만원 받는 퇴직자가 세상을 떠나면 가족은 기존 연금의 60% 수준의 유족연금을 받는다. 배우자 생존 기간에 받게 될 유족연금 예상액은 약 2억 1600만원이다. 하지만 퇴직 공무원이 배우자에게 연금 수급권을 넘기면 그가 죽더라도 기존 연금을 그대로 받을 수 있어 약 3억 6000만원을 얻는다. 위장이혼을 하면 1억 5000만원가량 연금을 더 받을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부부간 나이 차가 클수록 두 연금 간 격차는 더 벌어진다. 정부 관계자는 “이 문제는 공무원연금 하나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닐 것이다. 국민연금이나 군인연금, 사학연금 등 다른 연금에서도 비슷한 악용 사례가 나올 수 있어 제도적 보완이 시급해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인사혁신처는 공무원 이혼 시 연금 최대 분할비율이 유족연금(60%) 수준을 넘지 않게 해 위장이혼의 경제적 동기를 없애는 쪽으로 제도를 개선할 것으로 보인다. 윤석명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은 “분할연금제는 부부가 이혼할 때 결혼 생활을 하면서 함께 일군 재산을 공평하게 나눈다는 우리 사회 보편적 가치를 체계화한 것”이라면서 “사회구성원 전체가 문제로 볼 만한 부작용이 있으면 그것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손질해야 한다”고 말했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 고유정 고교동창 “말도 잘하고 웃겼던 친구”

    고유정 고교동창 “말도 잘하고 웃겼던 친구”

    제주의 한 펜션에서 전 남편을 잔혹하게 살해한 혐의를 받는 고유정(36)은 주변인들에게 밝은 모습을 보였다. 고유정과 같은 고등학교를 다녔다는 한 여성은 4일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 “3년 내내 같은 반이었다”며 고유정이 친구들 사이에서 재밌는 친구로 통했고, 말도 잘하고 웃겼다고 말했다. 제작진은 이날 고유정의 과거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고유정은 길거리에서 새침한 표정을 짓거나 교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는 등 밝은 모습이었다. 전남편 강모씨(36)의 친동생은 “고유정과 형은 대학교 봉사 활동에서 만났고, 6년 연애 후에 결혼했다. 고유정의 폭언과 폭행이 있었고 일방적인 싸움이 아니었다”라고 주장했다. 고유정은 경찰조사에서부터 전 남편인 강씨가 성폭행하려고 해 이에 대항하는 과정에서 살해하게 된 것이라며 우발적 범행임을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범죄전문가는 “고유정의 상처들은 생활하며 발생하는 찰과상이다. 성폭행을 당했다고 봤을 때 방어흔으로 보이지 않아 오히려 모순”이라고 분석했다. 고유정은 판사 출신을 비롯해 강력한 변호인단을 꾸렸지만 5명의 변호인 모두 최근 사임계를 제출하고 사건에서 손을 떼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고유정은 국선변호사를 선임할 것으로 보인다. 제주지법 형사2부(부장 정봉기)는 오는 15일 오전 10시 30분 고유정에 대한 공판준비절차에 들어간다. 이번 재판의 가장 큰 쟁점은 전남편을 살해한 고유정의 범행이 계획적이었는지 여부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괴산군과 서울시 상생발전 손 잡았다

    괴산군과 서울시 상생발전 손 잡았다

    충북 괴산군과 서울시가 상생발전을 위해 손을 잡았다. 괴산군과 서울시는 5일 괴산군청 2층 회의실에서 양 지역 간 상생발전 협약을 맺고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키로 했다.앞으로 진행될 협력사업은 △괴산군 순정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확대 운영 △지역 문화·관광·축제 활성화 협력 △귀농·귀촌 희망 시민을 위한 맞춤형 지원 △청소년 전통·문화·농촌 체험프로그램 운영 △청년중심 자립기반 조성을 위한 상호 협력 △양 지역 간 정책 우수사례 공유 및 인적교류 활성화 등 6개다. 이를 위해 괴산군은 청천면의 한 폐교부지에 건립중인 서울농장에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서울시민을 위한 영농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했다. 양 지자체 공동부담으로 지어지는 서울농장은 오는 9월 준공예정이다. 또한 양 지자체는 문화자원·예술단 교류를 통해 문화콘텐츠를 공유하고, 온·오프라인을 통한 관광프로그램 제공, 대표축제 및 관광지 홍보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양 지역 청년단체 간 네트워크 구축으로 도시재생, 지역혁신 선도 등 청년단체 성공모델 구축과 청년정책 발굴도 협력키로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2017년 7월 박원순 서울시장과 자원봉사자들이 괴산군 수해복구 봉사에 나선게 계기가 돼 이뤄졌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협약을 계기로 지역 농·특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 기회가 마련될 것”이라며 “서울시민의 귀농·귀촌 증대도 기대돼 괴산군 인구증가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날 협약식 후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괴산아카데미에서 ‘지역상생을 위한 서울의 노력, 서울은 홀로 성장하지 않았습니다’라는 주제강연을 했다. 괴산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트럼프 탄핵 찬성 공화당 유일 의원, 탈당 선언

    트럼프 탄핵 찬성 공화당 유일 의원, 탈당 선언

    미 공화당에서 유일하게 탄핵을 거론하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비판했던 저스틴 어마시(미시간) 하원의원이 독립기념일인 4일(현지시간) 전격 탈당했다. 이날 뉴욕타임스(NYT)는 어마시 의원이 “대통령과 동료 공화당 의원들의 거센 공격을 받고 당을 떠난다”고 선언했다고 보도했다.그는 워싱턴포스트(WP)에 쓴 논평 형식의 탈당 선언문에서 “나는 당파정치에 환멸을 느끼고 그 현장에서 본 것들 때문에 겁을 먹게 됐다”면서 “양당제는 미국의 원칙과 제도에 실존적 위협으로 다가왔다”고 밝혔다. 그는 선언문에 트럼프 대통령의 이름을 언급하진 않았지만 글이 발행된 지 3시간 만에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에서 아마시 의원을 인신공격하며 “의회에서 가장 불충하고 우둔한 사람”이라면서 “그런 사람이 탈당한다는 건 공화당에 가장 좋은 소식”이라고 조롱했다. 그러면서 “어떤 공모도 방해도 없었다. 그는 당연히 위대한 미시간주에서 공천을 받을 수 없을 것을 알았으며, 이미 그 자리는 위협받고 있다”고 비난했다. 어마시 의원은 공화당 내 자유주의자로 우익에서 가장 강력한 트럼프 대통령의 비판자 중 한명이다. 앞서 로버트 뮬러 특검의 ‘러시아 스캔들’ 수사 결과와 관련 “뮬러 보고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탄핵의 대상이 될 수 있는 구체적 행위들과 행동 양식에 관여했음을 드러낸다”고 공개적으로 주장했다. 그는 “우리의 정치는 당파적인 ‘죽음의 소용돌이’ 안에 있다. 그것이 내가 공화당을 떠나는 이유”라는 제목의 글에서 정부 당국자들 사이에서도 권력 분립, 연방주의, 법의 통치라는 헌법적 질서들이 묵살되는 상황이라면서 정당에 대한 충성이 미국 국민에 대한 봉사나 통치 제도에 대한 보호보다 중요하다는 사고방식은 정치 권력의 강화 및 대의 민주주의제의 붕괴를 가져왔다고 비판했다. 그는 “현대 정치는 당파적인 죽음의 소용돌이라는 덫에 걸려 있지만 탈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오늘 나는 나의 독립을 선언하며 공화당을 떠난다”며 “우리를 분열시키고 우리의 인간성을 말살시키는 당파적 충성도와 레토릭을 거부하는 데 있어 동참해달라”고 촉구했다. CNN은 어마시 하원의원의 2020년 대선 출마 가능성에 대한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고유정 사진공개, 거울셀카에 얼짱각도까지..

    고유정 사진공개, 거울셀카에 얼짱각도까지..

    제주 전 남편 살인사건 피의자 고유정의 새로운 사진이 공개됐다. 4일 방송된 JTBC 교양프로그램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고유정, 잔혹 살인 전말’에 관해 다뤘다. 이날 ‘스포트라이트’ 측은 고유정의 새로운 모습이 담긴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고교 동창 A씨는 “고유정과 3년 내내 같은 반이었다. 친구들 사이에서 재밌는 친구였다”면서 “말도 잘하고 되게 웃겼던 애였다. 체구도 작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피해자인 고유정의 전 남편 강모씨의 친동생 인터뷰가 공개됐다. 피해자 동생은 “고유정과 형은 대학교 봉사 활동에서 만나 6년 연애 후에 결혼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어 “고유정의 폭언과 폭행이 있었다”며 결혼 생활 당시 있었던 폭력성을 언급했다. 또한 고유정이 주장한 성폭행에 관한 이야기도 다뤘다. 전문가는 “고유정의 상처들은 생활하며 발생하는 찰과상이다. 성폭행을 당했다고 봤을 때 방어흔으로 보이지 않아 오히려 모순”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고유정은 지난 5월 25일 오후 8시 10분부터 9시 50분 사이 제주시 조천읍의 한 펜션에서 전 남편 강모(36)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중랑 ‘사랑의 한방 진료’

    서울 중랑구에서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무료로 한방 진료를 제공한다. 17년째 이어지는 나눔 봉사다. 중랑구는 5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구청 보건소 4층 다목적 회의실에서 ‘사랑의 한방 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사랑의 한방 진료는 중랑구와 가천대의 관·학협력 사업이다. 2003년부터 가천대 한의대 한방의료봉사단인 ‘언재호야’가 생활이 어려워 진료를 받지 못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매년 여름·겨울방학 기간에 봉사해 왔다. 지금까지 진료한 구민만 2만명에 달한다. 지난달 동별로 신청을 받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등 저소득 주민 중에서 한방 진료가 필요한 만성질환자 160여명이 대상이다. 꾸준한 처치가 필요한 한방 치료 특성상 매주 1회씩 6주 동안 지속적으로 진료할 예정이다. 매주 상태를 살피고 침, 뜸, 부황 치료, 한약 처방 등 필요한 관리가 이뤄진다. 진료 시간은 매주 금요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박유천 근황, 수북이 쌓인 팬레터 앞 편안한 모습 포착 [EN스타]

    박유천 근황, 수북이 쌓인 팬레터 앞 편안한 모습 포착 [EN스타]

    박유천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3일 박유천 동생 박유환은 자신의 트위터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모자를 쓴 박유천이 반려견을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박유천의 앞에 놓인 수많은 팬들의 팬레터와 선물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유천은 지난 2일 마약 구매와 투약 혐의로 징역 10년, 집행유예 2년, 추징금 140만 원과 보호관찰 및 마약 치료를 선고 받고, 구속 68일 만에 석방됐다. 박유천은 수감돼 있던 수원구치소를 나오면서 “사회에 봉사하며 열심히 정직하게 살겠다”며 많은 분들께 심려 끼쳐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말했다. 사진=트위터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인사] 충북 영동군, 방송통신위원회, 인천항만공사, 경북도

    ■ 충북 영동군 △ 농업기술센터소장 임형택 △ 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장 장인홍 △ " 시험연구과장 오명주 △ 상수도사업소장 정태구 △ 도 남부출장소 협력관 배기호 △ 시설사업소장 이병출 ■ 방송통신위원회 ◇ 국장급 전보 △ 기획조정관 김동철 △ 방송정책국장 양한열 ◇ 과장급 전보 △ 홍보담당관 박동주 △ 방송지원정책과장 차중호 △ 통신시장조사과장 진성철 △ 방송기반총괄과장 김재철 △ 방송광고정책과장 곽진희 △ 운영지원과장 문현석 △ 방송통신사무소장 김종영 △ 이용자정책총괄과장 반상권 ◇ 과장급 고용휴직·교육훈련 △ 아태전기통신협의체(APT) 고용휴직 신영규 △ 국외 교육훈련 파견 고낙준 ■ 인천항만공사 ◇ 1급 △ 인재개발팀장 박진우 △ 여객사업팀장 김영국 ◇ 2급 △ 경영지원팀장 변규섭 △ 물류전략실장 김재덕 △ 물류사업팀장 김성태 △ 항만환경팀장 김성철 △ 재난안전실장 이송운 △ 갑문운영팀장 신재풍 ◇ 3급 △ 글로벌마케팅팀장 직무대행 정원종 ■ 경북도 ◇ 3급 승진 △ 해양수산국장 김두한 △ 건설도시국장 직무대리 배용수 ◇ 4급 승진 △ 미래융합산업과장 조현애 △ 회계과장 황진련 △ 전국체전기획단장 전재업 △ 식품의약과장 김창순 △ 의회운영수석전문위원 금경돈 △ 경북도립대학교 행정사무국장 여승동 △ 환동해종합민원실장 김승욱 △ 경북도서관장 김진창 △ 행정안전부 교류 권경수 △ 경제자유구역청 파견 정희도 △ 수산자원연구소장 박성환 △ 도로철도공항과장 김영주 △ 하천과장 최정우 △ 북부건설사업소장 김기환 △ 청사운영기획과장 이석호 △ 토지정보과장 김기섭 △ 새마을봉사과장 직무대리 남창호 △ 문화유산과장 직무대리 임진걸 △ 독도정책과장 직무대리 서장환 △ 농업기술원 농업환경연구과장 김종수 △ 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장 손진창 ◇ 3급 전보 △ 환경산림자원국장 최대진 △ 공무원교육원장 박기원 ◇ 4급 전보 △ 법무담당관 강돈영 △ 인사과장 강석훈 △ 농업정책과장 정희석 △ 축산정책과장 이희주 △ 환경정책과장 김종헌 △ 노인효복지과장 강상기 △ 도시계획과장 김준호 △ 통합신공항추진단장 최혁준 △ 공무원교육원 교육지원과장 김동진 △ 보건환경연구원 총무과장 도국량 △ 에너지산업과장 이종천 △ 대구경북상생본부장 송인엽 △ 동물방역과장 김규섭 △ 축산기술연구소장 김석환 △ 자연재난과장 김정태 △ 남부건설사업소장 김정수 △ 신도시조성과장 전규영 △ 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장 신용습 ◇ 파견 △ 안동대학교 남진희
  • 원탁에서 더 빛나는 서대문 ‘협치 전문가’

    원탁에서 더 빛나는 서대문 ‘협치 전문가’

    150여명과 내년 협치 의제 선정·투표 자치구 최초 주민참여결산제 등 제시 질의응답 시간 가지며 표 얻기 경쟁도 “행정 주인은 주민… 협치문화 키울 것”“실제로 어떻게 사업을 진행했는지 알 수 있다는 점에서 예산 편성뿐 아니라 결산도 중요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주민참여예산제에 이어 자치구 최초로 주민참여결산제를 해 보는 건 어떨까요? 주민들의 참여 범위를 최대한 넓혀 보는 겁니다.” 민선 7기 2년차에 접어드는 첫날이었던 지난 1일 서울 서대문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주민 원탁토론회 ‘서대문 협치, 일취월장’에 참석한 문석진 구청장이 이같이 선언하자 현장에 모인 협치분과위원과 주민참여예산위원, 주민 등 150여명이 환호로 화답했다. 일찌감치 협치행정을 구현하는 등 다양한 지방자치 실험을 추진해 ‘협치 전문가’로 불리는 문 구청장은 “궁극적으로 나아갈 방향은 주민 참여의 폭을 직접민주주의 실현이 가능한 수준까지 끌어올리는 것”이라면서 “우선 하반기에 주민참여결산학교를 시도할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관에서 방향을 제시할 필요 없이 결산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만 제공하면 구체적인 참여 방향은 주민들이 직접 찾아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원탁토론회는 서울시 ‘지역사회혁신계획’ 공모 사업의 하나로 내년에 민관 협치 방식으로 추진할 지역 핵심 의제를 선정하기 위한 자리였다. 앞서 서대문구는 경제산업, 기후환경, 교육문화, 보건복지, 보육, 제도행정 등 6개 분과별 협치회의를 매달 2회 이상 운영해 각 분과에서 2개씩 모두 12개의 의제를 모았는데 이 의제들의 우선순위를 논의하고 투표를 했다. 10여명씩 원탁에 둘러앉은 참가자들은 협치 의제를 선정할 때 고려해야 하는 사항을 우선 얘기한 뒤 의제별 세부 사업 내용에 대해 토론했다. 이어 각 분과 담당자가 해당 의제를 발표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며 표를 얻기 위한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 정곡을 찌르는 질문도 줄을 이었다. 한 주민이 “커뮤니티 공간 활성화 사업과 기존의 주민사랑방 사업의 차별점이 무엇이냐”고 묻자 담당자는 “주민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 지금보다 늘어나야 한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투표는 미리 지급된 단말기를 이용해 1인당 선호 의제의 번호 3개를 누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서대문구 자원봉사 문화구축 및 기반조성’, ‘공동체 마을밥상을 통한 어린이들의 행복한 한 끼’, ‘난청 예방, 건강한 청력유지 프로젝트’가 1~3위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약 3시간 30분에 걸친 토론과 투표가 마무리됐지만 참가자들은 떠나지 않고 곳곳에 자발적으로 둘러앉아 관심 의제의 세부적인 추진방안을 의논하는 ‘애프터미팅’을 진행했다. 문 구청장은 “2017년 ‘협치구정’을 선포한 이후 지속적으로 주민 자치 문화가 활성화하고 있다”면서 “열정을 갖고 자발적으로 참가하는 주민들에게 ‘내가 행정의 주인’이라는 보람을 선사하면 협치문화는 저절로 성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정원문화 확산위한 제1기 의왕시민정원사 양성교육과정 개강

    정원문화 확산위한 제1기 의왕시민정원사 양성교육과정 개강

    경기도 의왕시는 지난 2일 제1기 시민정원사 양성교육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생활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원관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 도시농업과 회의실에서 개최된 개강식에는 사전모집한 27명의 교육생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운영 방향을 소개하고 앞으로 활동에 대해 논의했다. 양성교육과정은 이날 개강식을 시작으로 내년 1월까지 운영한다. 식물 이해 및 관리, 정원 조성 및 관리, 화단 조성, 자기개발 등 실무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들은 의왕시민정원사로 선발돼 2020년 시에서 개최하는 경기정원문화박람회에 참여해 정원을 조성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정원관리에 대한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배우고, 지역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멋진 시민정원사로 거듭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나이키·아디다스, 나란히 인종차별·극우 논란에 곤욕

    나이키·아디다스, 나란히 인종차별·극우 논란에 곤욕

    나이키, ‘인종차별 연상’ 옛 성조기 담은 신발 출시계획 철회 아디다스 트위터 이벤트에 ‘히틀러 무죄’ 등 극우 아이디 노출 세계 양대 스포츠 브랜드인 나이키와 아디다스가 나란히 인종차별·극우 논란으로 곤욕을 치렀다.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나이키는 독립기념일 한정판 ‘에어맥스’ 뒷꿈치 부분에 미국 독립 초기 형태의 성조기를 박아 넣으려던 계획을 철회했다. 나이키가 사용하려던 것은 ‘벳시 로스’ 성조기로 왼쪽 윗부분에 13개의 별이 원형으로 그려져 있다. 벳시 로스 성조기는 많은 초기 형태 중 하나로, 성조기를 처음 만든 것으로 인정받는 필라델피아 재봉사의 이름을 땄다. 문제는 벳시 로스 성조기를 모두가 사랑하지는 않는다는 것. 공화당과 보수 진영에서는 성조기의 모태로 미국 독립의 상징이라고 여긴다. 하지만 이 깃발이 노예제를 연상시키는 인종차별의 상징이라고 여기는 쪽도 있다. 실제로 미 백인우월주의자들과 미 나치당이 이 깃발을 사용한다고 가디언은 전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많은 사람이 불쾌해 하는 상징이 달린 신발을 팔지 말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미풋볼리그(NFL) 유명 쿼터백 출신으로 인종차별에 저항하는 목소리를 종종 냈던 콜린 캐퍼닉도 벳시 로스 성조기가 박힌 신발에 반대했다. 나이키 대변인은 결국 문제의 신발을 출시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고, 이런 결정은 즉각 공화당의 반발을 샀다. 공화당 소속 더그 듀시 애리조나 주지사는 트위터에서 “이 끔찍한 결정에 대한 내 실망감을 표현할 말이 떠오르지 않는다. 나이키가 나를 당황스럽게 만들었다”면서 주 당국에 나이키 제조공장 설립 인센티브를 철회할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아디다스 영국법인의 경우는 일면 억울할 만도 하다. 영국 축구단 아스널과 파트너십 체결을 기념해 트위터 캠페인을 진행했다가 본의아니게 인종차별, 극우적 문구가 들어간 유니폼 사진을 올리게 됐기 때문이다. 아디다스 캠페인은 해시태그를 사용해 브랜드를 광고하는 트윗을 공유하면 그 계정의 아이디가 새겨진 아스널의 새 유니폼 사진이 자동으로 생성돼 공유되도록 기획됐다. 이미지와 함께 해당 아이디를 언급하며 “선수단에 온 걸 환영한다”는 트윗이 게재된다. 그런데 사용자에게 마치 아스널 유니폼에 이름을 올린 것 같은 즐거움을 주기 위해 기획한 마케팅은 이를 악용하려는 사람들의 표적이 됐다. ‘@GasAllJewss’(모든 유대인을 가스실에) ‘@InnocentHitler’(죄 없는 히틀러)를 포함, 영국의 역대 최악 참사 등을 의미하는 아이디가 들어간 아스널 유니폼 사진이 담긴 트윗이 자동으로 대거 생성됐다. 노출된 트윗들은 이날 새벽까지 트위터에 노출돼 공유됐다. 아디다스 대변인은 “아스널과 제휴를 기념하는 캠페인에서 일부 악용 사례를 알게 됐다”면서 “공격적인 버전을 만드는 극소수로 인해 우리는 즉시 (자동으로 트윗이 생성되는) 기능을 해제했으며, 트위터 팀은 조사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기말고사 직후 ‘불수능’ 대비 모드 전환… 방학 중 사탐·과탐 정복을”

    “기말고사 직후 ‘불수능’ 대비 모드 전환… 방학 중 사탐·과탐 정복을”

    7월 중순이면 대부분의 고등학교에서 1학기 기말고사가 끝난다. 입시를 앞둔 고3들에게는 여름방학과 함께 학생부 교과 성적이 마지막으로 기록되는 시기이기도 하다. 이 때문에 1학기 기말고사가 끝나면 더워진 날씨와 내신이 끝났다는 생각에 자칫 긴장이 풀어지고 슬럼프에 빠지기도 쉽다. 고3 여름방학은 그러나 2학기부터 시작되는 수시모집 일정에 맞춰 준비해야 하고 얼마 남지 않은 대학수학능력시험도 본격적으로 마무리 준비에 들어가야 하는 중요한 시기다.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고3 수험생들이 최선의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입시 준비 전략을 정리했다.고3 1학기 기말고사는 수시에 반영되는 학생부 교과에 마지막으로 반영되는 시험이다. 이 때문에 기말고사 직후부터는 논술이나 자기소개서 작성 등 학생부 비교과 영역에 대해 집중적으로 준비에 들어가는 것이 좋다. 학생부 기록마감은 8월 31일이기 때문에 고칠 것이 있다면 걸리는 시간 등을 감안해 늦어도 8월 25일 전까지는 담당 교사에게 수정 및 보완을 요청해야 한다. 학생부 기록은 동아리, 자율활동, 진로활동, 교과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부분을 집중 점검해야 한다. 독서와 봉사활동이 부족하다고 생각된다면 기말고사 이후에라도 추가할 수 있도록 한다. 올해 9월 모의평가는 지난해보다 하루 빠른 9월 4일 실시되고 수시원서 접수도 전년 대비 나흘 이른 9월 6일부터 시작된다. 시간적 여유가 부족한 만큼 수시 목표 대학 결정도 서두르는 것이 좋다. 기말고사 직후부터는 본격적으로 학습 체계를 수능 체제로 전환하고 수능에 집중하도록 하자. 수시에 응시하는 수험생이라도 수능최저학력 기준을 생각하면 수능을 소홀히 해선 안 된다. 올해 고3 학생수는 51만 241명으로 전년보다 6만 420명이나 줄었다. 그만큼 수험생 사이에서도 합격에 대한 기대가 높아 전년 대비 상향 지원 성향이 뚜렷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학 지원은 수도권 쏠림 현상이 심해지고 지방대는 학생 모집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수험생들은 이런 상황을 감안해 수시에서 적절한 상향 지원을 하는 것이 좋다. 다만 수시에 ‘올인’하기보다는 정시도 함께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수능 학습에 방해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수시 지원과 논술 등을 준비하자. 임성호 종로학원 하늘교육 대표는 “올해 고3 학생수가 전년보다 6만명 이상 줄고 합격 기대감이 높은 만큼 재수생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면서 “실제 지난 6월 모의평가 응시생 중 재수생 비율은 14.8%(46만 6138명 중 6만 8784명)로 2005년 현행 수능 도입 이래 재수생 응시 비율이 역대 두 번째로 높았다. 수험생들은 이 같은 상황도 감안해 입시 전략을 세워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수능은 ‘불수능’으로 불리며 ‘역대급’ 난도를 보였던 지난해 수능만큼 어렵게 출제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준비하는 것이 좋다. 지난 6월 모의평가는 지난해 수능보다도 어렵게 출제됐다. 높을수록 어려운 것으로 평가받는 표준점수 최고점은 수학 가형이 지난해 수능보다 7점 높은 140점을 기록했다. 수학 나형 표준점수 최고점도 145점으로 전년 수능보다 6점 높았다. 특히 수학이 어렵게 출제된 만큼 상위권 학생은 수학에서 어려운 문제가 나올 수 있다는 생각으로 준비하는 게 좋다. 최소 8월까지는 수능 진도를 마무리 짓고 9~10월 두 달 동안은 실전모의고사 중심으로 공부한다는 생각으로 계획을 세우는 것도 도움이 된다. 지난해 수능에서 사회탐구는 9개 과목 중 6개 과목이, 과학탐구는 8개 과목 중 2개 과목의 1등급 컷(표준점수)이 만점을 기록했다. 그만큼 낮은 점수를 받으면 불리하다는 뜻이다. 사탐과 과탐은 여름방학에 “만점을 받겠다”는 의지로 학습하는 것이 필요하다. 절대평가 3년차를 맞는 영어는 어렵게 출제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번 6월 모의평가 90점 이상 1등급 비율은 7.8%로 이는 상대평가이면서 어렵다는 평가를 받았던 2017학년도 수능에서 영어 90점 이상 추정 비율과 같은 비율이다. 특히 정시에서 영어의 1~2등급 간 점수차가 큰 연세대, 경희대, 이화여대, 한국외대, 중앙대 등에 지원을 고려 중인 수험생이라면 안정적으로 영어 1등급을 얻을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 수능 각 과목에서 정답률이 높은 쉬운 문제들에서 실수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기본기를 다지는 데 집중해야 한다. 또 국어는 문법, 독서, 문학 등 정답률이 낮은 문제 유형을 집중공략하고, 수학 가형에서 도형의 방정식, 다항함수의 미분법, 수열의 극한, 미분법 등을, 수학 나형은 순열과 조합, 도형의 방정식, 함수의 극한, 수열 등의 정답률이 낮은 단원을 집중 학습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수시에 논술을 보는 대학은 수능 전후 논술을 실시한다. 특히 수능 전 논술을 보는 학교는 성신여대(9월 29일), 서울시립대(10월 5일), 홍익대·가톨릭대(10월 6일), 연세대(10월 13일), 경기대(10월 26일) 등 6개교로 이들 대학에 지원하려는 수험생들은 늦어도 7월부터는 논술 준비를 수능과 병행할 필요가 있다. 논술은 최근 3년 기출 문제를 중심으로 실제 써보는 실전연습 위주로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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