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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기한림원 차기회장에 유욱준 KAIST 명예교수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2021년도 제2회 정기총회’를 지난 23일 열고 유욱준 한국과학기술원(KAIST) 명예교수를 제10대 원장으로 인준했다고 25일 밝혔다. 유 신임 원장은 1982년부터 34년간 KAIST 교수로 재직하며 우리나라 최초의 형질전환 흑염소 ‘메디’를 탄생시키는 등 분자생물학과 의과학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 성과를 냈다. 유 신임 원장은 KAIST 의과학연구센터 소장·의과학대학원 원장, 한국생명공학연구협의회 초대 회장,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총괄부원장 등도 역임했다. 그는 한국형 의사과학자 양성 프로그램을 기획해 1992년부터 10년간 약 1천200명의 의사를 대상으로 분자생물학 교육 봉사를 하기도 했다. 유 신임 원장은 “국내 과학기술 정책 입안자, 정부기관, 국제 과학기술 기구 등과 과학기술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 신임 원장의 임기는 내년 3월부터 2025년 2월까지 3년이다.
  • 다음을 위한 다짐

    다음을 위한 다짐

    포항 스틸러스가 12년 만에 도전한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결승 무대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리지 못했다. 포항은 24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킹 파흐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알힐랄(사우디아라비아)과의 2021 ACL 결승에서 0-2로 완패했다. 알힐랄과 나란히 ACL 세 차례의 우승을 경험한 포항으로서는 이번 패배로 ACL 최다 우승팀 타이틀을 알힐랄에 넘겨줬다. 12년 전 선수로 참여해 우승컵을 안았던 김기동 감독은 이번엔 지휘봉을 잡고 결승전에 올랐지만 아쉽게도 다음을 기약해야 했다. 2019년부터 알힐랄에서 뛰고 있는 한국 국가대표 출신 센터백 장현수는 2019년에 이어 두 번째 ACL 우승을 맛봤다. 경기는 6만 8000여명의 알힐랄 홈팬들의 일방적인 응원 속에서 진행됐다. 포항은 경기 시작 1분도 안 돼 기습 골을 먹었다. 나세르 알라우사리가 볼을 가로채 중거리 슛으로 포항 골문을 가른 것이다. 또 후반 18분 무사 마레가가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날린 슈팅으로 두 번째 골을 허용했다. 주전 골키퍼 강현무와 미드필더 이승모의 부재가 컸다. 이들은 각각 부상과 병역 관련 봉사 시간 미달로 선수단에 합류할 수 없었다. 완전체를 갖추지 못한 포항은 전력을 다해 골문을 두드렸지만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했다. 전반 12분 신진호의 발리슛이 크로스바를 맞고 튀어나온 공을 임상협이 다시 슛으로 연결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김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한국에 많은 팬들이 응원해 주셨는데 우승컵을 가져가지 못해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우리가 준비한 부분을 50%밖에 못 보여준 게 아쉽고, 어린 선수들이 긴장한 것 같다”고 평가했다.
  • 가천대·새마을운동중앙회 업무협약 체결

    가천대·새마을운동중앙회 업무협약 체결

    가천대학교와 새마을운동중앙회가 24일 대학 가천관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 서명은 최미리 수석부총장과 염홍철 새마을운동중앙회장이 했다. 이번 협약은 새마을운동의 가치와 역할에 대한 공동인식을 바탕으로 봉사정신을 갖춘 인재양성과 글로벌 나눔의 실천을 위해 체결했다. 가천대와 새마을운동중앙회는 2015년 업무협약을 맺고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으며 시대변화에 맞춰 이날 협약을 새롭게 맺고 디지털 시대 새마을 운동 연구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가천대 학생들의 지구촌 새마을운동 시범마을 현장 봉사 및 파견교육을 실시하고 대학 내 새마을 동아리 운영과 지역봉사활동 프로그램 연계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펴기로 했다. 최 수석부총장은 “‘초가집을 고치고, 마을길을 넓히던’ 20세기의 새마을운동이 21세기의 기후위기와 관련된 생명운동으로 승화되면서 새마을정신이 새롭게 살아 숨 쉬고 있다” 며 “오늘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탄소중립 실현을 비롯한 인류의 당면과제 해결에 앞장서 나가자”고 말했다. 염 새마을운동중앙회장은 “가천대는 새마을운동중앙회와 가장 가까이 위치한 대학으로 어느 대학보다 MOU를 빨리 체결하는 등 특별한 인연이 있다”며 “젊음의 혁신과 도전, 전통의 노하우, 경험을 결합해 다양하고 활발한 협력을 이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 5·18 하반신 마비 피해자와 가해자인 전두환의 같은 날 생 마감

    5·18 하반신 마비 피해자와 가해자인 전두환의 같은 날 생 마감

    5·18 가해자로 지목되는 전두환 전 대통령과 5·18 당시 총상을 입고 하반신이 마비된 피해자가 공교롭게 같은 날 숨진 채 발견됐다. 호화로운 생활을 하며 천수를 누린 가해자와 총상 후유증으로 평생을 고통에 시달리다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피해자 이모(68)씨의 삶이 극명한 대조를 보이면서 분노가 터져나오고 있다. 24일 전남 강진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쯤 강진군 한 저수지에서 이모(68)씨가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지난 22일 이씨가 전북 익산 자택에 유서 한 장을 남기고 연락이 두절됐다는 가족들의 신고를 받고 소방대원들과 함께 이씨의 고향 마을을 수색 중이었다. 이씨가 남긴 유서에는 “요즘 통증이 더 심해지고 있다. 5·18에 대한 원한, 서운함을 모두 잊고 가겠다”는 내용이 쓰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씨는 4시간마다 진통제 주사를 맞았으며 가족들도 이씨가 평생 후유증에 시달려 왔다고 진술했다. 이씨는 육군 사병으로 군 복무를 마친 뒤 출가해 조계종 한 사찰의 승려로 생활하다가 1980년 5·18을 맞았다. 그는 부처님 오신 날 행사를 앞두고 광주에 왔다가 계엄군의 만행을 목격하고는 시민들의 시위와 환자 이송에 동참했다. 그는 1988년 국회 광주 특위 청문회와 1995년 검찰 조사, 2019년 5월 13일 전두환 사자명예훼손 혐의 1심 재판에서 증인으로 출석해 헬기 사격으로 어깨에 관통상을 입은 여학생을 구조해 적십자병원으로 이송했다고 증언했다. 적십자봉사단에 입단한 그는 부상자를 실어나르고,의약품과 혈액을 모으는 활동을 하다 1980년 5월 21일 광주 동구 구시청 사거리에서 잠복 중이던 군인이 연발로 쏜 총에 허리를 맞았다. 인근 병원에서 긴급 수술을 받았지만 총탄 파편이 몸속에 그대로 남아 평생을 하반신 불구로 살아야 했다. 1996년 파편 제거 수술을 받긴 했으나 진통제가 없으면 견딜 수 없는 통증은 시간이 갈수록 심해졌다. 그런 상황에서도 이씨는 신군부가 왜곡한 5·18의 진상을 밝히고 책임자를 처벌하라고 요구하는 활동을 활발하게 펼쳤다. 고 조비오 신부와 함께 계엄군의 헬기 사격 목격담을 증언하기도 했다. 그는 “제가 타고 있던 적십자 봉사단 차량을 향해 헬기가 따라오며 집중적으로 사격했다”며 “일행 중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젊은 사람이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병원으로 이송한 적이 있다”고 증언했다. 이러한 활발한 대외 활동과는 별개로 그의 개인적인 삶은 고통의 연속이었다. 몸을 움직일 수 없는 탓에 욕창에 걸리는 건 다반사였고,경제 활동을 하지 못해 늘 어려운 형편이었다. 어떻게든 후유증을 치료해보기 위해 산속으로 들어가 생활해보기도 했지만,그 고통은 줄어들지 않았다. 결국 이씨는 지난 22일 “나의 이 각오는 오래전부터 생각해온바 오로지 통증에 시달리다 결국은 내가 지고 떠나감이다”는 유서를 남기고 고향인 강진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5·18 기념재단의 학술대회에서 발표된 ‘5·18 자살의 계보학’에 따르면 후유증으로 극단적인 선택을 한 사람은 1980년대 25명,1990년대 4명,2000년대 13명으로 조사됐다. 이씨의 시신이 발견된 23일 전씨도 자신의 자택에서 90세의 나이로 숨졌다. 당초 반란수괴 및 내란목적살인 등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차가운 감옥에서 생을 마감해야 할 처지였던 전씨는 수감 2년 만에 특별사면으로 풀려난 뒤 평안한 삶을 살았다. 수사를 통해 전씨가 불법 비자금 9500여억원을 조성한 사실이 드러나 추징금 2205억원을 내야 할 처지였지만 전씨는 ‘배 째라’는 식이었다.여전히 956억원은 환수되지 않았다. 전씨는 전 재산이 29만원이라고 주장하면서도 신군부 세력과 호화 식사를 하거나 골프를 치러 다니는 모습이 목격되기도 했다. 5·18 단체 관계자는 “41년이 지났지만,여전히 피해자는 고통받고 가해자는 떵떵거리며 살고 있다”며 “두 사람을 생각하면 세상이 잘못돼도 너무 잘못된 것 같다”고 한탄했다.
  • ‘2000년 된 희귀 은화’ 이스라엘 소녀가 발견…30개밖에 없어

    ‘2000년 된 희귀 은화’ 이스라엘 소녀가 발견…30개밖에 없어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11세 소녀가 약 2000년 된 희귀 은화를 발견했다. 23일(현지시간) 이스라엘 문화재청(IAA)에 따르면, 현지 고고학 프로젝트의 자원봉사자로 참여하고 있는 리엘 크루토코프(11)라는 이름의 소녀가 발견한 은화는 ‘제1차 유대-로마 전쟁’(이하 유대독립전쟁) 당시 유대인 사제들이 주조한 것이다. 유대독립전쟁은 로마 제국에 저항한 유대인들의 세 차례에 걸친 중요한 항쟁 중 첫 번째 전쟁이다. 따라서 이번에 발견된 주화는 유대인의 항쟁과 독립의 상징물로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당시 만들어진 이런 주화는 현재 30개 정도밖에 발견되지 않아 이번 발견은 희소성 면에서도 매우 귀한 것이다. 소녀는 예루살렘 성벽 국립공원에서 고고학자들과 함께 조사 작업을 하던 중 이 은화를 발견했다. 이에 대해 소녀는 “양동이 담긴 흙을 체에 거르며 돌맹이를 골라낼 때 무언가 둥근 것이 보였다”고 당시를 회상했다.무게 14g의 주화에는 유대인의 항쟁을 나타내는 문양과 비문이 새겨져 있다. 한쪽 면에는 유리잔 그림과 ‘이스라엘 셰켈’(화폐 단위), ‘2년’이라는 글자가 각인돼 있다. 2년은 항쟁 2년차(기원후 67~68년)를 뜻한다. 나머지 면에는 고대 히브리 문자로 ‘성스러운 예루살렘’이라고 쓰여 있고, 그 뒤에는 성전의 대제사장 본거지를 나타내는 또 다른 글귀도 적혀 있다. 동전에 사용된 은은 유대교 성전에 숨겨놨던 것으로 추정되며 주조 작업은 성전의 동산 광장에서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이 가설은 주화에 순도 높은 은이 사용돼 있다는 점에서 이런 은은 성전에만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유대인의 항쟁은 기원후 63년 로마인이 시리아 지방을 완전히 지배한 이듬해인 기원후 64년부터 예루살렘에서 잔혹한 통치를 시작하면서 시작됐다. 애초 항쟁은 유대인들에게 가해진 종교적 제한과 로마인들이 예루살렘의 신성한 유적 위에 도시를 건설한 것에서 비롯됐다. 로마인은 과거 유대교의 신성한 성전이 있던 자리에 이교의 성전을 건설하기도 했다. 유대인과 로마인 사이에는 70년간 세 차례의 큰 전쟁이 일어났다. ‘제1차 유대-로마 전쟁은 66년부터 70년까지, 두 번째 ‘키토스 전쟁’은 115년부터 117년까지, 그리고 세 번째 ‘바르 코크바의 반란’은 132년부터 135년에 걸쳐 일어났다. 결국 유대인이 패하고 나서 예루살렘에는 로마군이 상주하게 된다. 그전까지는 유대인의 민족 감정을 자극하지 않기 위해 다른 곳에 주둔하고 있었다. 사진=IAA 제공
  • 포항, 12년만에 AFC 챔피언스리그 정상 도전 실패…2-0완패

    포항, 12년만에 AFC 챔피언스리그 정상 도전 실패…2-0완패

    포항 스틸러스가 12년만에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정상 도전에 실패했다. 포항은 24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킹 파흐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알힐랄(사우디아라비아)과 만난 2021 ACL 결승에서 0-2로 완패했다. 알힐랄과 함께 나란히 ACL에서 3번의 우승을 경험한 포항은 이번 패배로 ACL 최다 우승팀 타이틀도 알힐랄에게 넘겨줬다. 12년 전 선수로 참여해 우승컵을 안았던 김기동 감독은 이번엔 지휘봉을 잡고 결승전 무대에 올랐지만 두 번째 우승컵은 다음을 기약해야 했다. 2019년부터 알힐랄에서 뛰고 있는 한국 국가대표 출신 센터백 장현수는 2019년 우승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ACL 우승을 맛봤다. 경기는 6만 8000여명의 알힐랄 홈팬들의 일방적인 응원 속에서 진행됐다. 경기 시작과 함께 1분 만에 나세르 알라우사리가 기습적인 중거리슛으로 포항 골문을 갈랐다. 포항은 후반 18분 무사 마레가가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날린 슈팅으로 두 번째 골을 허용하면서 승부를 되돌리는데 실패했다. 부상으로 빠진 주전 골키퍼 강현무와 병역 관련 봉사 시간 미달로 이번 선수명단에서 제외된 미드필더 이승모가 없는 상태에서 경기에 나선 포항은 전력을 다해 골문을 두드렸지만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했다. 전반 12분 신진호가 찬 발리슛을 콜키퍼 압둘라 마요프의 손과 크로스바에 맞은 공을 임상협이 다시 슛으로 연결했지만 골키퍼의 선방에 막힌 장면은 아쉬웠다. 김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한국에서 많은 팬이 응원해주셨는데 우승컵을 가져가지 못해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우리가 준비한 부분을 50%밖에 못 보여준 것이 아쉽고, 어린 선수들이 긴장한 것 같다”고 평가했다.
  • 오한아 서울시의원,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교육콘텐츠 개발해야

    오한아 서울시의원,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교육콘텐츠 개발해야

    오한아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1)은 지난 22일 열린 제303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서울역사박물관 예산안 심의에서 청소년에게 익숙한 기술을 접목한 교육 콘텐츠 발굴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오 의원은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역사박물관의 청소년 대상 교육 프로그램(중학생 인턴제, 고등학생 인턴제, 청소년 자원봉사, 청소년 박물관 톡)에 자유학기제 연계 등을 통한 프로그램 발굴을 주문한 바 있다. 오 의원은 “최근 간송미술관이 ‘훈민정음 해례본’을 대체불가토큰(NFT, Non Fungible Token)으로 제작해 판매하기로 하는 등 박물관, 미술관 분야에서 다양한 기술을 활용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는데, 이러한 변화에 발 맞춰 새로운 기술에 익숙한 청소년들이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우고 즐길 수 있는 교육 콘텐츠를 개발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특히 청소년기의 문화예술교육은 생애주기적 관점에서 보면 문화예술교육의 경험이 성인기의 문화예술교육의 지속화에 있어서도 시사점이 있을 뿐 아니라 정체성 및 자부심 고취, 적극적인 사회의 일원으로의 소속감 등 그 긍정적인 효과가 더 강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서울역사박물관은 청소년 대상 교육프로그램 예산 증액편성에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 김경영 서울시의원 “방배1동 자율방범대 개소 축하…주민안전과 범죄예방 기대”

    김경영 서울시의원 “방배1동 자율방범대 개소 축하…주민안전과 범죄예방 기대”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경영 의원(더불어민주당·서초구 제2선거구)은 지난 19일 방배1동 자율방범대 개소식에 참석했다. 방배1동 자율방범대는 지역주민의 안전과 범죄 예방을 위해 민간이 자발적으로 구성된 단체로, 30년 넘게 동네 구석구석을 살피는 숨은 봉사자 역할을 해 오고 있다. 김경영 의원은 “방배1동 자율방범대의 초소 마련은 지난 30년간 대원들의 숙원이자 염원이었다. 수많은 우여곡절 끝에 그림같이 아담한 보금자리가 이렇게 마련되어 매우 기쁘고 감동스럽다. 지역의 치안을 밝히는 방범대원분들의 노고를 위로하는 편안한 휴식처로 또한 대원들 간 친목을 도모하는 사랑방으로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방배1동 자율방범대가 이전보다 더 활성화돼 주민들의 치안과 안전, 질서유지 등 본연의 임무와 지역 활동에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며 격려와 축하를 전했다.
  • [사람들] 제6회 PGTA배 장애인 어울림 골프대회 성료

    [사람들] 제6회 PGTA배 장애인 어울림 골프대회 성료

    사단법인 프로골프티쳐스협회(PGTA)가 주최하고 서울센트럴위너스라이온스클럽(전 강남위너스)등이 후원한 제6회 PGTA배 장애인 어울림 골프대회가 22일 경기 포천 샴발라cc에서 성공리에 진행됐다. 서울센트럴위너스라이온스클럽은 국제라이온스협회 354-D지구 허명연 제1부총재(미성라이온스클럽)가 가이딩해 지난 1월 창립한 혼성 신생클럽(초대회장 이은정L)이다. 신생클럽임에도 모든 회원이 국제라이온스재단 기금(LCIF기금) ‘100불 캠페인’을 달성하는 등 열정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PGTA배 장애인 어울림 골프대회는 KPGA, KLPGA 현역 투어프로들이 함께하는 재능기부 동반 라운딩이다. 장애인 골퍼들은 가이드 없이는 대회진행이 불가능해 프로골퍼들과 코치들이 서포터로 활동했다. PGTA배 장애인어울림골프대회는 서울시와 서울시체육회의 후원으로 매년 1회 이상 열리고 있다.참가비는 없으며, 시각(전맹, 약시)장애, 지체장애, 지적발달장애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열리고 있다. 이날 대회에서는 총 18명의 장애인 골퍼들이 트로피와 부상을 받았다. 서울센트럴위너스라이온스클럽 박정배 회장은 “장애를 극복하고 꿈을 향해 가는길에는 어떤 걸림돌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며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적 공헌이 더욱 더 확대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골프대회를 후원했다”고 말했다.
  • [제14회 교통문화발전대회-서울신문 사장 특별상] 지역 교통·봉사활동의 달인

    [제14회 교통문화발전대회-서울신문 사장 특별상] 지역 교통·봉사활동의 달인

    충북 옥천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여성으로 유명하다. 봉사활동 이력만 A4 용지로 한 바닥이나 된다. 그 가운데 교통봉사가 눈에 띈다. 세 자녀의 엄마로 녹색어머니회에 가입해 교통봉사를 시작한 지 15년째다. 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 회장을 시작으로 옥천녹색어머니회 연합회장을 지냈다. 자녀들에게 교통질서 의식을 심어 주고자 시작한 봉사활동이 이제는 생활의 한 부분으로 자리잡았다. 녹색어머니 활동을 하는 후배들을 지도하는 일도 맡고 있다. 오 이사의 봉사활동 범위는 교통봉사에 그치지 않는다. 효두레회에 가입해 경로잔치를 열어 주거나 소외된 이웃에게 생필퓸을 전달하는 봉사도 하고 있다. 행정·교육 참여 회원으로도 활동하고 아동복지심의위원, 주민예산 바로쓰기 감시단 활동도 하고 있다.
  • [제14회 교통문화발전대회-대통령표창] 50년간 교통질서 봉사활동

    [제14회 교통문화발전대회-대통령표창] 50년간 교통질서 봉사활동

    1971년 충남 아산시 모범운전자회에 가입하고 나서 50년 동안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교통이 정체되는 지역이라면 언제든지 김윤배 상임고문을 볼 수 있을 정도로 상시 활동하는 교통봉사자다. 각종 교통안전 캠페인에 참가하는가 하면 지역 축제나 전국 사이클대회, 마라톤 행사장에서 교통질서 확립 봉사활동도 그의 몫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아산시 관내 우범지역 야간순찰 및 계도활동을 펼치고, 민방위 훈련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공공장소 대피훈련, 심폐소생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홀로 사는 어르신을 돌보는 봉사도 잊지 않는다. 아산시 관내 홀로 사는 노인 일일효도관광을 주선하고 사랑의 모금 운동을 펼쳐 홀로 사는 노인에게 쌀을 나눠 주는 행사도 해마다 거르지 않고 있다. 독거노인 무료장례지원사업을 펼치기도 했다.
  • 유세현장 찾은 김혜경, 등판 고심하는 김건희

    유세현장 찾은 김혜경, 등판 고심하는 김건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부인 김혜경씨가 대선 대진표 확정 후 처음으로 유세현장을 찾았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부인 김건희씨가 아직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가운데 김혜경씨가 먼저 선거에 뛰어든 셈이다. ●재래시장·현충원 등 이재명 일정 동행 매타버스(매주 타는 민생버스) 일정 중 하나로 충청권을 돌고 있는 이 후보는 21일 충북 청주의 육거리종합시장을 김혜경씨와 함께 방문했다. 시장에 몰려든 지지자들이 “김혜경”을 연호하는 가운데 김혜경씨는 시장 한복판에 급히 마련된 플라스틱 박스 단상에 이 후보와 함께 올라섰다. 이 후보는 김혜경씨를 추켜세우며 “여러분! 충북의 사위가 아니라 충북의 딸이 왔습니다”라고 외쳤다. 김혜경씨 아버지의 고향이 충주다. 김혜경씨는 이 후보와 함께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연평도 포격전에서 전사한 장병들의 묘역을 찾았는데, 참배 도중 고개를 돌려 눈물을 훔치는 등 안타까움을 내비쳤다. 매타버스의 한 코너로 진행하는 명심캠프 행사에서도 김혜경씨는 통화 상대방으로 2주 연속 등장했다. 김혜경씨는 지난 20일 진행된 명심캠프에서 올해 수능을 치른 학생, 입대를 앞둔 청년 출연자에게 “큰아들이 생각나는데 애썼다”는 위로와 조언의 말을 건넸다. 김혜경씨는 23일 조비오 신부 기림 제5회 쌀 나눔식에 참석할 계획이다. ●배우자포럼 추진… 김건희 ‘지원사격’ 국민의힘 중앙여성위원회는 소속 의원들과 원내외 당협위원장 배우자로 구성된 ‘국민의힘 배우자포럼’(가칭) 발족을 준비 중이다. 중앙여성위원장인 양금희 의원은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대선을 맞아 지역 여성들과 당직자 배우자들이 봉사활동 등 선거 지원사격에 나서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당 안팎에서는 이 모임의 목표가 윤 후보 부인 김건희씨를 ‘지원사격’하려는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윤 후보가 최근 이 포럼의 준비 모임에 격려 방문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김건희씨의 공개활동이 멀지 않았다는 전망도 제기된다. 다만 당 일각에선 김건희씨가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공모 의혹, 전시기획사 협찬 의혹 등 검찰 수사 대상에 올라 있는 만큼 등판 시점을 늦춰 후보 등록 후 공식 행보에 나서야 한다는 신중론도 나온다. 윤 후보 측은 이해식 의원을 배우자 비서실장으로 임명한 이 후보와 달리 배우자 비서실을 두지 않을 계획이다. 윤 후보 측 핵심관계자는 “현역 국회의원이 문고리처럼 보좌하는 비서실을 두지 않을 것”이라며 “방문 현장마다 성격에 맞게 전문성 있는 의원과 의원 배우자가 동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제14회 교통문화발전대회] 도로 위 교통안전 지킴이… 당신이 진짜 영웅입니다

    제14회 ‘교통문화발전대회’ 시상식이 22일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신문사(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선진 교통문화 정착과 교통안전 확산에 이바지한 숨은 공로자를 찾아내 시상하는 행사로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서울신문사와 교통안전공단이 공동 주관한다. 이번 행사에는 황성규 국토부 2차관과 교통 유관 단체장들이 참석해 유공자 167명(단체 포함)을 포상한다. 도로·철도·항공·해양 등 각 분야에서 교통안전을 위해 노력한 단체와 개인에게 포장(1명), 대통령 표창(개인 7명·단체 1곳), 국무총리 표창(개인 10명·단체 1곳), 국토부 장관 표창(97명), 서울신문사장 특별상(2명) 등을 준다. 영예의 국민포장은 김종면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광주서부지회 명예회장이 받는다. [수상자 명단] ■국민포장 ▲김종면(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광주서부지회 명예회장) ■대통령표창 ▲김영자(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부산북부지회장) ▲박수명(새마을교통봉사대 남양주 금곡지구대장) ▲김윤배(모범운전자회 충남 상임고문) ▲이일상(경남경찰청 교통안전계장) ▲최윤석(손해보험협회 상무) ▲이해숙(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울산중부지회 사무국장) ▲최대근(경찰청 교통안전계장)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제주동부지회(단체) ■국무총리 표창 ▲오종회(금호익스프레스 상무) ▲윤성수(한국도로공사 스마트개량부장) ▲허연환(참사랑교통봉사단 고문) ▲박상하(㈜보성정비 대표) ▲정해자(경북안실련 경북포항지부 고문) ▲조두현(새마을교통봉사대 파주지대장) ▲정덕교(한국공항공사 서울지역본부장) ▲서창호(명성운수 회장 ▲양세진(통영시청 교통과 주무관) ▲류진기(광진경찰서 교통안전계장) ▲충남 교통연수원(단체) ■서울신문사장 특별상 ▲김두순(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부산북부지회 회원) ▲오종란(충북녹색어머니연합회 이사) ■국토교통부장관 표창 ▲강민용 ▲고문택 ▲공성식 ▲권명오 ▲권춘현 ▲길영숙 ▲김관환 ▲김문복 ▲김문선 ▲김미영 ▲김성환 ▲김성훈 ▲김숙경 ▲김승인 ▲김승환 ▲김영조 ▲김종부 ▲김준영 ▲김태경 ▲김현진 ▲김형래 ▲김혜진 ▲김효빈 ▲김희경 ▲남일호 ▲문성기 ▲박광만 ▲박덕진 ▲박동훈 ▲박상용 ▲박시현 ▲박찬근 ▲박철준 ▲박춘호 ▲백승엽 ▲서달귀 ▲서옥란 ▲서학수 ▲성용조 ▲신유진 ▲신충호 ▲심성민 ▲양경순 ▲엄기영 ▲오문학 ▲오정환 ▲원갑종 ▲유영준 ▲유재준 ▲윤수정 ▲윤희숙 ▲이강준 ▲이관원 ▲이광일 ▲이상열 ▲이선자 ▲이승희 ▲이시영 ▲이영민 ▲이영신 ▲이용호 ▲이우섭 ▲이윤정 ▲이재곤 ▲이재진 ▲이재현 ▲이정진 ▲이정화 ▲이종규 ▲이질득 ▲이태경 ▲이호석 ▲임병수 ▲장유익 ▲장충구 ▲전상돈 ▲정근식 ▲정상복 ▲정옥주 ▲정현기 ▲정현준 ▲조은영 ▲조정구 ▲주상갑 ▲주수현 ▲진근호 ▲진은진 ▲최수길 ▲최진태 ▲최헌오 ▲최현오 ▲하지봉 ▲함대복 ▲형청도 ▲황찬우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영동군지회(단체) ▲동아여객(단체) ■교통안전공단 이사장 표창 ▲강도형 ▲강성민 ▲강진경 ▲고명란 ▲고상석 ▲권오숙 ▲김규찬 ▲김기현 ▲김영옥 ▲김용석 ▲김재호 ▲김종근 ▲김형윤 ▲문동주 ▲문주배 ▲박경미 ▲박대숙 ▲박민지 ▲박슬기 ▲박양리 ▲박현배 ▲박형선 ▲박홍창 ▲서정수 ▲서형희 ▲송종인 ▲오복근 ▲유창운 ▲이경록 ▲이득화 ▲이미영 ▲이여진 ▲이은애 ▲이재범 ▲이학원 ▲이헌정 ▲이현정 ▲전정옥 ▲정용규 ▲정재은 ▲조항주 ▲최성문 ▲최원기 ▲최재현 ▲최준영 ▲한돌문 ▲한상기 ▲황차녀
  • [제14회 교통문화발전대회-국무총리표창] 고속버스 안전운행 전도사

    [제14회 교통문화발전대회-국무총리표창] 고속버스 안전운행 전도사

    고속안전 담당 임원으로서 ‘안전운행·친절봉사·능률 극대’ 사훈을 실천하는 금호고속의 교통안전 전문가. 1991년 금호익스프레스 입사 이후 이 회사의 안전혁신 활동을 주도하고 있다. 고속버스는 노선과 출발시간이 정해져 기상 상태가 나쁘거나 운전자가 다소 피곤해도 운전에 나서야 하는 상황이라서 사고 위험이 크다. 오 상무는 업계 최초로 운행 중인 차량 중 위험운전을 하는 승무사원을 실시간으로 발견해 안전운행을 할 수 있게 계도하는 시스템을 만들었다. 승무사원 개인별 운전 습관 빅데이터를 과학적으로 분석해 사고를 막을 수 있는 ‘금호 운전자 위험지표’도 만들어 운전자의 잘못된 운전 행태를 고치고 있다. 그 결과 2019년 315건이던 사고가 지난해에는 149건으로 무려 52%나 줄어드는 효과를 거뒀다.
  • [제14회 교통문화발전대회-국민포장] 41년간 초등학생 등굣길 책임진 ‘교통안전 파수꾼’

    [제14회 교통문화발전대회-국민포장] 41년간 초등학생 등굣길 책임진 ‘교통안전 파수꾼’

    김종면 모범운전자회 광주서부지회 명예회장이 교통안전 파수꾼으로 묵묵히 봉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교통문화발전대회 국민포장을 받는다. 김 명예회장은 한 달에 20일은 매일 아침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교통안전보조근무를 선다. 1990년 개인택시를 몰기 시작하면서 시작된 봉사활동은 올해로 41년째다. 봉사활동은 눈이 오나 비가 오나 거르지 않고 이어지고 있다. 초등학생 등굣길에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스쿨존을 만들고자 어린이교통 안전지도, 불법 주정차 금지 캠페인을 펼쳐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자 줄이기에 앞장섰다. 교통질서 확립 및 교통사고사망 줄이기 홍보캠페인, 안전띠 매기 등 홍보에도 560회나 참여했다. 모범운전자회 지회장 8년, 광주지부장 4년 등 12년 동안 지역 모범운전자회를 이끌며 봉사활동을 확산하기도 했다. 교통안전 봉사를 하는 데 아쉬운 점도 꼬집었다. 복잡한 도로에서는 교통안전보조원 수신호가 경찰의 수신호와 같은 효력을 갖는데도 안전보조원의 수신호나 안내를 무시하는 운전자가 많다는 것이다. 김 명예회장은 “자동차 사고를 미리 막아 생명을 지켜주는 교통 봉사만큼 보람된 일이 없다”며 “교통봉사는 모범운전자로서 당연한 책무이고 건강이 허락하는 한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제14회 교통문화발전대회-서울신문 사장 특별상] 40년간 무료 수송 봉사 실천

    [제14회 교통문화발전대회-서울신문 사장 특별상] 40년간 무료 수송 봉사 실천

    부산의 새로운 교통문화 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모범운전자로 평가받는다. 운전 경력은 50년이고 10년 무사고 이후 40년간 교통봉사와 무료 수송 봉사를 실천하며 지역 사회 발전에 이바지했다. 부산북부모범운전자회 회원으로 위촉된 후 승용차 요일제, 교통사고 줄이기, 정지선 지키기, ‘안전속도 5030’ 등 선진교통문화운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원활한 차량 소통을 위해 교통질서 계도 활동도 빼놓지 않고 참여한다. 아침 봉사활동 시간이 8000시간을 넘는다. 사고 위험시설을 찾아내 개선을 건의하고 시책에 반영된 것도 수두룩하다. 사고를 내고 도망가는 운전자를 잡아 경찰에 넘긴 경험도 있다. 봉사활동을 하는 모범운전자의 수신호를 무시하거나 비웃는 사람이 더러 있는데 이때가 가장 안타깝다고 했다.
  • [제14회 교통문화발전대회-대통령표창] 출근길 교차로 안전보조 근무

    [제14회 교통문화발전대회-대통령표창] 출근길 교차로 안전보조 근무

    김영자 지회장은 22년째 매일 아침 관내 주요 교차로에서 교통안전보조근무를 서는 모범 운전자다. 한 달이면 20회, 하루를 아침 출근 시간 교차로 봉사활동으로 시작한다. 부산 북구에서 등굣길 어린이 교통안전 지도, 스쿨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활동을 펼쳐 주민들의 칭찬이 자자하다. 한 달에 두 번은 시도 교통안전 캠페인과 시민·어린이 안전을 지키는 캠페인에도 적극적이고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에는 시간이 촉박해 발을 구르는 수험생을 태워다 주는 봉사활동도 하고 있다. 음주사고가 많은 12월에는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알리는 음주운전 안 하기 홍보 캠페인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한다. 1997년 모범운전자로 선발돼 지금까지 부산북부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 [제14회 교통문화발전대회-대통령표창] 장애인 학교앞 교통지도 봉사

    [제14회 교통문화발전대회-대통령표창] 장애인 학교앞 교통지도 봉사

    1994년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울산 중부지회에 가입해 현재까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활동 및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헌신 노력하고 있다. 교통 약자를 보호하고자 연간 70여회에 걸쳐 장애인 학교 앞 교통지도 봉사에 참여하는 모범 운전자다. 태화장날 아침 출근길 교통소통을 위한 활동도 빼놓지 않는다. 교통안전공단 울산본부에서 실시하는 블랙박스 시민감시단 100인에도 선발돼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교통사고 위험이 큰 지역 3곳을 제보해 안전시설을 개선하게 이끌기도 했다. 질서 있는 교차로 유턴 문화를 정착시켜 시민안전과 교통사고 예방에도 노력하는 등 선진교통문화 발전에 이바지했다. 모범운전자회 지부 사무실장, 사무국장으로서 회원 조직관리 및 대내외 행사를 도맡아 이끄는 살림꾼이다.
  • [제14회 교통문화발전대회-대통령표창] 선진교통문화 확산 알림 운동

    [제14회 교통문화발전대회-대통령표창] 선진교통문화 확산 알림 운동

    박수명 금곡지구대장은 21년 동안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차량 정지선 지키기, 교차로 꼬리 물지 않기, 보행자 안전 등 선진교통문화 확립운동을 펼치고 있다. 저탄소 녹색생활화운동, 귀성객 특별안전 캠페인, 이웃사랑실천운동 등을 통해 교통사고 예방과 지역 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등 남다른 봉사정신으로 선진교통문화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는 모범운전자다. 해마가 경기도 새마을교통봉사대가 주관하는 31개 시군지대를 순회하며 정지선 지키기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교통봉사에 그치지 않고 매주 금요일 밤에는 우범지역 및 취약지역을 순찰하며 청소년 일찍 귀가시키기, 가출 소년·소녀 가정으로 돌려보내기 활동을 하고 있다. 남양주시 관계기관과 각종 체육대회나 축제를 열어 대원들과의 소통도 강화하고 있다.
  • ‘배우자 경쟁’ 본격화되나…유세현장 찾은 김혜경vs등판 고심하는 김건희

    ‘배우자 경쟁’ 본격화되나…유세현장 찾은 김혜경vs등판 고심하는 김건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부인 김혜경씨가 대선후보 대진표 확정 후 처음으로 유세현장을 찾았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부인 김건희씨가 아직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는 가운데 김혜경씨가 먼저 선거에 뛰어든 셈이다. 매타버스(매주 타는 민생버스) 일정 중 하나로 충청권을 돌고 있는 이 후보는 21일 충북 청주의 육거리종합시장을 김혜경씨와 함께 방문했다. 시장에 몰려든 지지자들이 “김혜경”을 연호하는 가운데 김혜경씨는 시장 한복판에 급히 마련된 플라스틱 박스 단상에 이 후보와 함께 올라섰다. 이 후보는 김혜경씨를 추켜세우며 “여러분 충북의 사위가 아니라 충북의 딸이 왔습니다”라고 외쳤다. 김혜경씨 아버지의 고향이 충주다. 이날 김혜경씨는 이 후보와 현충원 연평도 포격전 전사자 묘역 추모 일정, 판동초등학교 학생과 국민반상회 일정도 동행했다. 매타버스의 한 코너로 진행하는 명심캠프 행사에서도 김혜경씨는 통화 상대방으로 2주 연속 등장했다. 김혜경씨는 지난 20일 진행된 명심캠프에서 올해 수능을 치른 학생, 입대를 앞둔 청년 출연자에게 “큰아들이 생각나는데 애썼다”, “여자친구 앞에서 너무 울면 휴가 나올 때 민망하다”는 위로와 조언의 말을 건넸다. 국민의힘 중앙여성위원회는 소속 의원들과 원내외 당협위원장 배우자로 구성된 ‘국민의힘 배우자포럼’(가칭) 발족을 준비 중이다. 중앙여성위원장인 양금희 의원은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대선을 맞아 지역 여성들과 당직자 배우자들이 봉사활동 등 선거 지원사격에 나서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국민의힘 안팎에서는 이 모임의 목표가 윤 후보 부인 김건희씨를 ‘지원사격’하려는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윤 후보가 최근 이 포럼의 준비 모임에 격려 방문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김건희씨의 공개활동이 멀지 않았다는 전망도 제기된다. 다만 당 일각에선 김건희씨가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공모 의혹, 전시기획사 협찬 의혹 등 검찰의 수사 대상에 올라 있는 만큼 등판 시점을 늦춰 후보 등록 후 공식 행보에 나서야 한다는 신중론도 감지된다. 윤 후보 측은 현역 의원인 이해식 의원을 배우자 비서실장으로 임명한 이 후보와 달리 배우자 비서실을 두지 않을 계획이다. 윤 후보 측 핵심관계자는 “현역 국회의원이 문고리처럼 보좌하는 비서실을 두지 않을 것”이라며 “추후 방문 현장마다 성격에 맞게 전문성 있는 의원과 의원 배우자가 동행할 것”이라고 했다. 신형철·이하영 기자 hsdor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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