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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착] “여보!” 시장에 집속탄 퍼부은 러軍…남편 잃은 아내 오열

    [포착] “여보!” 시장에 집속탄 퍼부은 러軍…남편 잃은 아내 오열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제2의 도시 하르키우에 대한 공격을 계속하고 있다. AP와 로이터, AFP 등 외신은 러시아군이 21일(이하 현지시간) 오전 9시 30분 하르키우 시내를 공격해 수십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하르키우 주지사 올레흐 시네흐보우는 이날 텔레그램을 통해 “러시아군이 하르키우를 공격했다. 민간인 2명이 사망했으며, 어린이 1명을 포함해 21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부상자 중 4명은 중태라고 주지사는 덧붙였다. 이후 사망자가 3명이라는 하르키우 시장 이호르 테레호우의 발표가 있었으나, 의료진 응급조치로 임상적 사망 상태였던 남성이 소생했다고 하르키우 지역 군사행정부가 전했다.현지 관리와 목격자들은 이번 공격이 도심 모스크와 의료시설, 상업지구를 대상으로 했다고 입을 모았다. 시네흐보우 주지사는 “적군은 도시의 거리, 버스정류장, 쇼핑몰, 체육관, 주거용 건물 등 민간 기반 시설만을 공격했다. 계속 민간인만 피해를 보고 있다”며 “우크라이나인을 상대로 한 끔찍한 전쟁범죄”라고 일갈했다. 테레호우 시장도 “러시아군의 목적은 주민 불안”이라고 지적했다. 러시아군 공격으로 특히 우크라이나 동부 최대 규모의 바라바쇼보 시장이 큰 피해를 입었다. 하르키우 지역 경찰서장 볼로디미르 티모시코는 러시아군이 바라바쇼보 시장에 집속탄을 퍼부었다고 비난했다.티모시코 서장은 현지 공영방송 수스필네와의 인터뷰에서 “여긴 유럽에서 가장 큰 시장 중 하나가 있고 지역 주민이 몰리는 곳이다. 러시아군은 민간인이 최대로 집중된 장소를 겨냥했다. 아무리 전쟁 중이라도 입고 먹기 위해서 사람들은 시장을 찾는다는 걸 모두가 안다”고 꼬집었다. 사망자도 모두 시장 근처에서 발생했다. 한 명은 자전거를 타고 시장 근처를 지나던 주민이었으며 다른 한 명은 시장 상인이었다.숨진 시장 상인의 신원은 아내와 두 딸을 둔 아르템 포고레츠로 확인됐다. 상인의 아내 사비나는 죽은 남편의 시신을 부여잡고 오열했다. 현장 통제를 위해 출동했던 한 군인도 사망자가 친구인 것을 확인하고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현지 공영방송 수스필네는 숨진 상인이 전쟁 이후 군인들에게 양말과 옷가지 등 각종 물품을 지원하는 자원봉사자로도 활동했다고 전했다. 티모시코 서장은 “러시아인에겐 양심도, 도덕도, 명예도 없다. 단순히 쾌락을 위해 사람을 죽이는 것 같다”며 분노를 드러냈다. 러시아군은 전날에도 하르키우 살티우카 지역을 다연장 로켓으로 공격해 버스를 기다리던 13세 소년 등 민간인 3명을 ‘살해’한 바 있다.
  • 영등포구, 삼계탕으로 시원한 나눔…저소득 어르신 위한 나눔 행사 연이어

    영등포구, 삼계탕으로 시원한 나눔…저소득 어르신 위한 나눔 행사 연이어

    서울 영등포구 곳곳에서 관내 취약가구 주민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날 수 있도록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22일 구에 따르면 지난 13일 도림고가 밑 공터에서는 도림동 새마을부녀회가 주관한 ‘이웃돕기 재원 마련을 위한 사랑나눔 알뜰 바자회’가 열렸다. 당일 시간당 20㎜ 이상의 폭우가 쏟아졌지만 100여명의 주민이 방문하며 바자회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었다. 바자회에서 판매된 물품은 대부분 지역 주민의 기부와 기업·단체의 후원을 통해 마련되었다. 성인·아동의류와 신발, 생활잡화까지 1000점 가량의 물품이 선보였다. 오후 12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바자회를 진행한 결과 총 50만원의 수익금이 모였다. 도림동 주민센터는 바자회를 통해 거둬들인 수익금으로 다음달 18일과 19일 관내 독거어르신에게 삼계탕과 밑반찬을 대접할 계획이다. 구는 지난 19일에는 관내 대표 IT기업 중 하나인 효성 ITX의 후원으로 저소득 취약가구 어르신께 여름 보양식을 전달했다.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의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효성 ITX의 후원금 800만원을 지원받아 진행됐다. 대림동의 한 식당에서 각 동의 추천을 받은 저소득 어르신 60여명에게 삼계탕과 여름을 시원하게 날 수 있는 홑겹이불 1채씩을 전달했다. 20일엔 당산2동 주민센터 강당에서 새마을부녀회가 준비한 경로당 이용·저소득 어르신 대상 삼계탕 나눔 행사인 ‘당산2동 복닭복닭’이 진행됐다. 당산2동 주민자치위원장의 후원과 새마을부녀회 회원의 봉사로 진행된 이번 행사를 통해 200여명의 저소득 어르신에게 삼계탕을 지원하고 무더위 쉼터와 각종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안내했다.
  • 25개국 재외동포 대학생 50명, 3일동안 순천 방문한 사정은

    25개국 재외동포 대학생 50명, 3일동안 순천 방문한 사정은

    2022 재외동포 대학생 모국연수가 전남 순천시에서 개최된다. 25개국 재외동포 대학생 50여명과 지역 대학생, 자원봉사자 등 100여명은 22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간 순천에서 머물며 상호 우의를 다진다. 2022 재외동포 대학생 모국 연수는 재외동포재단이 매년 재외동포 350명을 초대해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재외동포재단이 주관하고 순천YMCA, 부산YMCA, 공주YMCA, 광주YMCA, 춘천YMCA가 주최해 세계 각국의 재외동포 대학생에게 소통과 상호간 유대감 형성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모국의 사회·역사·문화를 체험함으로써 한민족으로서의 자긍심과 리더십을 제공하고자 진행되고 있다. 올해 재외동포대학생 모국연수 목적은 민족적 유대 증진과 글로벌 한민족 공동체 구현 등이다.순천YMCA는 이 기간 동안 생태수도 순천과 역사 문화, 기후 위기에 대비하는 모습 등을 재외동포 대학생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역사탐방, 전통문화체험, 생태체험, 기후위기행동을 주제로 추진한다. 순천의 명소 순천만국가정원, 순천낙안읍성, 순천만습지, 동천, 달밤야시장 등에서 대학생들이 실천 행동을 점검하고 개인별 지속가능한 발전목표를 계획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또 2023년 순천만 국가정원박람회를 앞두고 세계 각국과 각 지역 청년들에게 홍보와 방문을 촉진하는 계기를 만든다는 방침이다. 신택호 순천YMCA 이사장은 “순천에서의 모국연수가 단순한 체험이 아니라 미래를 준비하는 다짐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두고 방문하는 25개국 재외동포 대학생들에게 민간 홍보대사 역할을 부여할 것이다”고 밝혔다. 김석 순천YMCA 사무총장은 “재외동포 청년 대학생들이 모국에서 생활한 소중한 경험이 세계 곳곳에서 한민족 구성원으로 살아가는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전통과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바탕으로 문화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재외동포 차세대 리더들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카드뉴스] KT&G, 해양환경 봉사활동… 바다 환경 지키키 위한 노력
  • 물가 안정·소상공인 3600억 지원… 국민과 따뜻한 동행

    물가 안정·소상공인 3600억 지원… 국민과 따뜻한 동행

    농협중앙회가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농업인과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3600억원 규모로 ‘국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 상생사업을 이어 오고 있다. 창립 60주년을 맞이했던 지난해 1004억원 규모의 상생사업에 나선 데 이어 규모를 키웠다. 농협은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1480억원을 지원한다. 우선 전국 농축협 및 하나로마트 2215곳에서 추석 성수기까지 100대 급등 품목의 가격을 30% 안팎 할인해 판매한다. 수급 불안 농산물은 연말까지 최대 70% 상시 할인한다. 전국 667개 농협 NH-OIL 알뜰주유소에서는 유류를 저렴하게 공급할 계획이다.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위한 영농·금융지원도 1950억원 규모로 이뤄진다. 축산농가의 부담을 덜기 위해 농협 사료비 인상을 유보해 시중보다 ㎏당 31원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농촌 인력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임직원 농촌 봉사활동 등을 통한 72만명의 농번기 영농 지원 인력도 공급한다. 농협은 또 영농자금 대출에 대해 최대 2.0%의 이자를 지원하고, 저리대출 상품을 출시한다. 연 1.0~4.5%를 지원하는 예적금 금리 우대상품도 내놓는다. 농협은 아울러 160억원을 들여 농식품 기업 대출 금리를 최대 2.0% 인하하기로 했다.
  • 대구도시철도, 사랑의 삼계탕 나누기행사 열어

    대구도시철도, 사랑의 삼계탕 나누기행사 열어

    대구도시철도공사 참사랑봉사단 월배지부가 지난 20일 월성재가노인돌봄센터와 함께 달서구 월성동 관내 어르신 200세대를 대상으로‘사랑의 삼계탕 나누기 행사’를 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께서 여름철 무더위로 소모된 기력을 보충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삼계탕을 대접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관내 30여 명의 어르신들은 식당으로 모셔 대접했다. 나머지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어르신 170여 세대에는 별도로 봉사단원들이 직접 삼계탕 완제품을 가정으로 배달했다. 이 행사는 공사가 2013년부터 매년 어르신들을 모시고 여름철 기력 보강과 사회적 소외감 해소 차원에서 시행해 오고 있다. 지난 2년간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르신들을 직접 모시지는 못하고 보양식품을 가정으로 배달하는 비대면 방식으로만 진행했다. 공사 홍승활 사장은“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대한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공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포토] 권성동, 무료급식 봉사 나서…“어려운 계층 위해 예산 지원”

    [서울포토] 권성동, 무료급식 봉사 나서…“어려운 계층 위해 예산 지원”

    국민의힘 권성동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1일 서울 중구에서 노숙인들을 상대로 무료급식 봉사활동에 나섰다. 대표 직무대행을 맡은 뒤 첫 민생 현장 방문으로, 당 내홍 상황을 수습하며 방점을 찍은 민생 행보에 속도를 내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권 대행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마친 뒤 서울 중구에 위치한 노숙인 무료급식 단체인 사단법인 좋은친구들을 찾았다. 이날 행사는 당 ‘약자와의 동행위원회’(약동위)의 봉사활동 일정으로, 권 대행은 ‘동참해 힘을 실어달라’는 약동위의 요청으로 일정에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타이 정장 차림으로 현장에 도착한 권 대행은 40여명의 노숙인들을 만나 “요즘 비도 많이 오고 날씨도 무더워 생활하시는 데 많은 어려움이 있으실 거라 생각한다”며 “국민의힘에서, 윤석열 정부에서 어렵고 힘든 계층을 위해 좀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예산 지원도 하겠다”고 약속했다. 권 대행은 빨간 앞치마와 위생모를 쓰고 이날 점심 메뉴인 자장면을 배식했다. 노숙인들에게 직접 식판도 전달한 한 권 대행은 “건강 괜찮으시냐”, “진지 맛있게 드시고 건강 관리 잘하세요” 라고 덕담을 건넸다. 설거지까지 마친 권 대행은 당 후원금을 전달하고 40여분 가량 이어진 봉사활동을 마쳤다. 사진은 권성동 국민의힘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약자와의 동행 위원회(약동위원회)가 21일 서울 중구 소재  ‘참좋은친구들’을 찾아 무료 배식과 설거지 봉사활동을 가졌다. 권 대표가 배식활동을 하고 있다.
  • 2012 여수세계박람회 정신 계승 위한 10주년 기념행사 열려

    2012 여수세계박람회 정신 계승 위한 10주년 기념행사 열려

    2012 여수세계박람회 성공 개최를 기념하는 10주년 기념행사가 22일부터 10일간 여수박람회장을 비롯한 여수시 곳곳에서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전남도와 여수시가 박람회 개최 10주년을 맞아 여수박람회 정신 계승과 2026 여수섬박람회 성공, COP33 유치, 여수박람회장 사후활용 등을 위한 시민 역량 결집을 위해 마련했다. 기념행사는 ‘살아 있는 바다 숨 쉬는 연안’을 주제로 한 여수박람회 정신을 되새기는 다양한 기념행사와 부대행사,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학술행사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23일 박람회장 주무대에서 열리는 기념식에는 2012 여수박람회의 유공자와 자원봉사자 등 2,012명을 초청, ‘리멤버 유’를 진행한다. 이들은 2026 여수 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와 COP33 유치를 위한 남해안·남중권 화합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 2012 여수세계박람회의 추억을 회상하는 여수박람회 리마인드관과 2026 여수 세계섬박람회 홍보를 위한 홍보관도 운영할 계획이다. 여수박람회 정신인 친환경을 되새기는 지역 유명작가의 ‘친환경 업사이클링 작품 전시관’과 재활용품을 활용한 ‘에코힐링 공연’ 등 다양한 공연행사도 열린다. 해양환경 보호를 위한 발대식인 ‘에코공감의 향연’과 ‘탄소 제로(Zero) 에코 플로깅’ 등 참여 행사도 준비했다. 시민과 함께하는 행사인 노래경연대회인 ‘싱어게인 여수’와 청소년들의 숨은 끼를 발산하는 ‘청소년 댄스 스트릿’ 행사도 열기를 끌어올릴 준비를 마쳤다. 2012 여수박람회 주제인 ‘살아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을 주제로 한 ‘10주년 사진·포스터 공모전’과 어린이들의 순수한 감성으로 해양환경을 그린 ‘꼬마 탄소 어린이 미술제’에 당선된 작품도 박람회장에 전시될 예정이다. 또 박람회장 관광객들을 위해 국제관을 활용한 ‘여수야(夜)놀자! 야시장’을 운영하고 엑스포디지털갤러리 내에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하고 엑스포 광장에서 치킨, 피자, 세계맥주 판매 부스가 운영된다. 주무대에서는 매주 주말 DJ 힙합 파티가 열리고 EDG 내 보조 무대를 통해 여수 학생 동아리 및 지역 아티스트 공연과 일반 시민 DJ참여 콘테스트 등 이벤트를 진행한다. 박람회재단은 열기 고조를 위해 15일부터 워터스크린과 분수, 화염,레이저안개 등을 활용한 화려한 분수쇼와 빅오쇼를 시작하고 야시장을 개장하는 등 관람객 유치에 나섰다. 신병은 시민추진위원장은 “10주년을 맞이해 여수박람회 정신을 되새기고 점검할 좋은 기회”라며 “이번 행사가 코로나19로 침체된 도시에 활기를 불어넣고 COP 유치와 여수 섬박람회 성공 등 여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성남시장인수위 전임 시장때 ‘부적절 행정‘ 6건 고발·수사의뢰

    성남시장인수위 전임 시장때 ‘부적절 행정‘ 6건 고발·수사의뢰

    경기 성남시장직인수위 산하 정상화특별위원회는 전임 이재명·은수미 시장 재임 당시 행정행위 중 부적절하다고 의심되는 20건을 확인, 사안별로 고발·수사의뢰·감사권고 등 조치를 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정상화특위는 지난달 14일부터 지난 20일까지 37일간의 공식 활동을 종료했고,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은 방침을 알렸다. 특위는 이 가운데 위법 사항이 있다고 판단한 2건은 고발, 4건은 수사 의뢰하기로 했다. 조직적 시정 난맥상을 보인 것으로 판단한 나머지 14건은 감사 권고할 계획이다. 고발 조치 사안 중 한 건에 대해 특위는 “이재명 전 시장이 대장동 개발과 관련해 민간에 부당한 이익이 돌아갈 것을 알고 있었거나 시장으로서 마땅히 기울여야 할 주의 의무를 명백히 해태해 실시계획인가 등의 절차에 법률을 위반, 민간의 이익을 보장해줬다”고 주장했다. 수사 의뢰 대상 4건은 시장 개별지시사항 수기 결재문서 원본 폐기 의혹, 성남FC 성과금 지급 과정에서의 담당자 배임 혐의,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 임명 과정에서의 특정 임원추천위원의 업무방해 혐의 등이다. 이 사안들은 이재명 시장 때 이뤄진 것이다. 특위는 또 ‘고위공직자 공용 휴대전화기 무단 인출 및 절취’ 사안을 비롯해 감사권고 조치 사안 14건의 경우 특위 업무 특성상 사실 확인에 한계가 있었다며 향후 감사 결과에 따라 본격적인 수사 가능성도 있다고 판단했다. 이호선 특위위원장은 “민선 5·6·7기 시정의 공과를 객관적으로 보고해 새로 출범하는 민선 8기 성남시의 시정 운영에 반면교사로 삼고, 공직사회가 온전히 시민에게 봉사하고 자부심을 갖도록 하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공정과 혁신의 성남시로 거듭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특위 활동보고서를 담은 200여페이지 대시민 보고서는 이달 말 시민 누구나 볼 수 있도록 공개될 예정이다.
  • 내 흥미와 강점 잘 모르겠으면… 서울 ‘청년인생설계학교’로

    서울시가 청년들에게 자아 탐색 및 진로 모색 기회를 제공하는 ‘청년인생설계학교’의 모집 인원과 프로그램을 확대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5년차를 맞는 청년인생설계학교는 모집 인원을 지난해 560명에서 올해 1000명으로 늘렸다. 또 공신력 있는 프로그램을 도입해 전문성을 강화했다. 대표적으로 ‘라이프 코스’는 자신이 분명하게 알지 못했던 흥미와 강점을 발견하고 스스로 자존감을 회복하는 과정이다. 미국 갤럽사의 강점 진단 검사를 활용한다. ‘커리어 앤(&) 리더십 코스’는 직장인끼리 모여 건강하게 일하며 사는 법을 나누는 그룹 활동이다. 사회초년생을 대상으로 한 ‘커리어 코스’는 ‘버크만 코리아’의 전문 진단 도구와 강사진을 활용해 나의 욕구와 성향을 들여다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중간 관리자급 청년들이 직장 내 커뮤니케이션 방법 등을 탐구하는 ‘리더십 코스’는 ‘데일 카네기 코리아’에서 운영한 전문 프로그램 ‘데일 카네기 코스’를 활용한다. 이와 함께 시는 서울 곳곳에 있는 청년공간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하도록 해 접근성을 높였다.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모든 프로그램이 비대면으로 이뤄졌으나 올해부터는 서울청년센터 오랑, 무중력지대 등 서울시 청년공간 9곳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다음달부터 월별로 4주씩 운영된다. 참가자는 1·2·3차에 걸쳐 모집한다. 서울에서 생활하는 만 19∼39세 청년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자원봉사 우수자 및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 등을 우선 선발할 방침이다.
  • 최재란 서울시의원, ‘올바른 자전거 문화 캠페인’ 참석

    최재란 서울시의원, ‘올바른 자전거 문화 캠페인’ 참석

    서울시의회 최재란 의원(민주당, 비례)은 19일, 양천구 목동 월촌중학교에서 열린 「올바른 자전거 문화 캠페인」에 참석했다. 학생들에게 올바르고 안전한 자전거 문화를 홍보하기 위해 양천경찰서와 양천구 학교 운영위원장협의회가 공동 주관한 이날 캠페인에는 강서양천 학원운영협의회, 자전거안전지킴이 봉사단과 양천구 학부모들이 함께 했다. 양천구는 유해시설이 거의 없고 강력범죄가 드물어 아이 키우기 좋은 동네로 알려져 있다. 유독 자전거 도난은 전국 최상위에 머물고 있다. 학교와 학원 주변 자전거 거치대가 늘 넘쳐날 정도로 자전거가 많기 때문이다. 최재란 의원은 “자전거를 안전하게 보관하는 것이 안전장비를 착용하고 안전속도를 지키는 것 못지않게 중요하다”며 “오늘 캠페인을 통해 우리 학생들에게 올바른 자전거 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충청권 4개 시·도 자율방재단연합회 ‘광역권 재난대응체계’ 구축

    충청권 4개 시·도 자율방재단연합회 ‘광역권 재난대응체계’ 구축

    대전·세종·충남·충북 등 충청권 4개 시·도 자율방재단연합회가 재난 발생시 물자·인력 지원 등 상호협력으로 공동 재난대응에 나선다. 4개 시·도 자율방재단연합회는 20일 세종시청사에서 최민호 세종시장, 류임철 행정부시장, 권기환 시민안전실장, 충청권 4개 시도 연합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역권 재난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충청권 4개 시·도 자율방재단연합회가 인접 광역시도간 업무협약을 체결해 전국자율방재단 최초로 광역권 재난대응체계 구축으로 상호협력에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충청권 자율방재단연합회는 앞으로 ▲재난 발생시 물자·인력 지원 ▲상호교류를 통한 봉사활동 ▲공동현안에 대한 정보교환 등을 약속했다. 충청권 자율방재단연합회는 대전시 5개 구 70개 동에 1357명과 세종시 읍면동 15개단·기능반 2개 429명, 충남 15개 시군 6000명, 충북 11개 시군 4810명으로 구성된다. 자율방재단은 여름·겨울철 자연재난 대응활동 뿐만 아니라 취약계층 돌봄, 코로나19 방역 봉사활동 등 지역의 어려운 일들을 솔선수범하며 봉사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충청권 자율방재단이 정기적으로 교류하고, 재난 발생시 상호협력함으로써 충청권 시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생활 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일조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유기견 재능기부 봉사활동 통해 꿈을 키우다

    유기견 재능기부 봉사활동 통해 꿈을 키우다

    대구보건대 반려동물보건관리학과 봉사활동 동아리가 최근 지역 유기견 카페를 찾아 유기견의 위생관리와 사회성 향상을 위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활동을 펼친 유기견 카페는 한나네 유기동물보호소에서 구조된 유기견을 국내는 물론 해외 입양까지 관리하고 있지만 입양되지 않은 유기견이 많아짐에 따라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봉사활동 동아리 봉사단장 김경탁 학생(32)은 “학교에서 배운 전문지식을 활용한 봉사활동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유기견들을 돌보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기창 학과장은 “재능기부 봉사활동은 학생들 스스로 정신적인 경쟁력을 키울 수 있으며, 이러한 뜻깊은 봉사활동이 지속적으로 활성화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대통령실 채용은 ‘엽관제’…사적 채용 프레임 부적절”

    “대통령실 채용은 ‘엽관제’…사적 채용 프레임 부적절”

    윤석열 대통령실의 ‘사적 채용’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통령실 관계자는 “지인이 채용됐다는 것을 사적 채용이라는 프레임으로 보는 건 적절하지 않다”고 반박했다. 강승규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은 20일 오전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대통령실은 공개 채용 제도가 아니고 비공개 채용 제도, 소위 말하는 엽관제”라며 “비공개 채용이 공적 절차를 통해 이뤄진다”고 강조했다. ‘엽관제’란 19세기 유럽에서 정권을 잡은 개인이나 정당이 이해관계에 있는 사람들에게 관직을 분배하던 정치적 관행이다. 선거에서 승리한 정당이나 후보가 선거 운동원, 혹은 적극적인 활동으로 승리의 공신이 된 이들을 관직에 임명하는 것을 의미한다. 강 수석은 현재 논란이 불거진 이들이 “검증과 여러 가지 자질, 능력 등을 평가한 뒤에 채용됐다”며 “측근 지인 등을 비밀리에 채용한 것처럼 프레임을 씌워 보도하고 공격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항변했다. 그는 ‘사적 채용에 대한 비판은 공채를 하지 않았다는 비판이 아니라 사적인 인연이 있는 사람을 채용한 것에 대한 것’이라는 진행자의 말에 “대통령실 구성원칙인 엽관제에 의해서 캠프 등에 참여했고 적극적인 지지자들 그중에서 능력 등이 인정된 분들”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강릉시 선관위원의 아들인 우모씨가 대통령실 행정요원으로 채용된 데에는 “아버지가 선관위원이었다는 것과 우 행정관이 윤석열 대통령 선거캠프에 참여한 것과는 전혀 이해충돌이 없다”고 했다. 우씨가 아버지의 회사에서 ‘감사’로 일해 겸직 문제가 불거진 데에는 “검증 과정에서 다시 낙마해 채용이 되지 않을 수가 있기 때문에 두 달 정도 겸직을 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며 “완전 채용이 되면 그 때 정리를 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극우 유튜버 안정권씨의 누나 안모씨가 채용된 데에 대해서도 “검증에서 적절히 다루지 않았다는 것은 하나의 검증시스템에 대한 다소 약간의 틈이 있었다고 할 수 있지만 다소 우파 지향적인 것을 이해충돌로 다 보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선거 캠프 때 함께 일한 동지들…정당한 기회주는 것이 공정” 현재 대통령실은 채용 논란이 된 이들은 모두 윤 대통령의 경선 캠프 때부터 일했으며 함께 선거를 치렀기 때문에 사적채용은 아니라고 반박하고 있다. 윤 대통령 역시 “열심히 한께 선거운동을 해온 동지”라고 강조했다. 강 수석은 논란이 된 인물들에 대해 ‘선거 캠프에 합류해서 공식적으로 업무를 부여받아서 일을 했는데 이 과정이 어떻게 되는 건지를 좀 알고 싶다’는 질문에 “선거 캠프를 처음에 대통령 선거캠프든 지방자치단체장 캠프든 선거캠프가 성공을 할지 여부는 굉장히 불확실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선거캠프라는 것은 상당 기간 적게는 6개월에서 많게는 1년에서 2년 기간 동안 자원봉사자로 운영되는 되는데 이런 좋은 인재들이 처음부터 1년이든 6개월이든 무보수로 자원봉사로 일하는 그런 요원을 찾기가 쉽지 않다”며 “그렇기 때문에 선거캠프에 많은 분들이 후보라든지 또는 거기에 처음에 참여한 저 같은 경우의 지인들이 참여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앞서 강인선 대통령실 대변인도 전날 “대선 기간 묵묵히 일한 실무자들에게 정당한 기회를 주는 것이 공정이라고 생각한다”면서 “그런데 요즘 이런 방식으로 대선 캠프에서 희생, 봉사하고 일을 같이 했던 실무자들이 대통령실에서 일하는 것을 ‘사적 채용’이라고 하는, 이전엔 전혀 들어본 적 없는 그런 틀로 호도하는 것은 대선 승리를 위해 헌신한 청년에 대한 역차별이라 생각한다”고 반박했다. 강 대변인은 “대선 과정에서 아무 일도 하지 않았는데 기존 경력만 가지고 채용한다면 오히려 그게 불공정할지도 모르겠다”며 “돌아보면 역대 모든 대통령실은 대통령과 함께 선거를 한 사람들이 주축이 돼 꾸려왔고 과거 어떤 정부에서도 선거때 묵묵히 일한 청년 실무자를 상대로 사적채용이란 무차별적인 공격을 한 사례는 없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것은 특혜라기보다 선거캠프나 인수위 등에서 노력한 것에 대한 평가이고 대선 캠페인이 국정철학으로 이어지기 위한 필수조건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 국세청 ‘아름다운 납세자’ 30인

    국세청 ‘아름다운 납세자’ 30인

    국세청이 성실납세와 더불어 기부·봉사를 통한 나눔을 실천하거나 고용 증진·공익가치 실현으로 지역경제에 기여한 ‘아름다운 납세자’ 30명을 선정했다. 국세청은 19일 세종시 국립조세박물관에 2022년 수상자 소개 홍보관을 설치하고 제막식을 열었다. 아름다운 납세자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부자인 김영철 배우, 성인용 기저귀 사업을 하며 요양원 기부를 실천하고 지역인재 일자리도 창출한 신우피앤씨 김종호 대표, 저소득층을 위한 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사업단을 사회적기업으로 성장시킨 일터인테리어 김철 대표 등이 선정됐다. 35년 동안 기업을 운영하며 지역 독거노인 지원, 장학금 후원, 지역 환경정화에 힘써 온 케이비오토시스 김신완 대표, 청소년 치아 교정과 빈곤노인 틀니 지원 등 무료 의료봉사를 실천해 온 서울에이스치과의원 고은주 원장, 봉사단을 결성해 중증장애인 돌봄 등 사회봉사를 실시한 대전대덕소방서의 명관 소방위 등도 올해 아름다운 납세자가 됐다. 국세청은 아름다운 납세자 선정자에게 선정일로부터 3년 동안 세무조사 유예, 납세담보 면제, 인천공항 정부종합행정센터 내 모범납세자 전용 비즈니스센터 이용 등 세정상 우대혜택을 제공한다. 무역보험료 할인, 신용보증기금 보증료율 할인, 금융기관 대출 금리 우대, 공영주차장 무료 이용, 철도운임·의료비 할인 혜택도 준다.
  • 영등포, 이웃 사랑 담은 박스 5곳에

    영등포, 이웃 사랑 담은 박스 5곳에

    서울 영등포구 도림동 주민센터는 동 자원봉사캠프와 함께 지역 주민들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한 ‘얼음 땡 캠페인’을 펼친다고 18일 밝혔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얼음 땡 캠페인’은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아이스팩이나 물, 음료 등을 기부받아 더위 취약계층에 제공하는 사업이다. 코로나19로 인해 무더위쉼터 운영이 중단됐던 지난 2020년 처음 시작됐다. 올해는 도림동 자원봉사캠프를 비롯해 서울시 100여개의 캠프가 캠페인에 동참해 오는 26일까지 진행한다. 기부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도림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모으기 활동을 위한 ‘모음 박스’에 물품을 넣으면 된다. 모인 물품들은 사용 가능 여부를 확인해 깨끗이 세척한 뒤 시원하게 얼려 ‘나눔 박스’에 보관하고, 주민센터를 찾는 지역 주민들을 비롯해 폭염 속 온열질환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택배기사, 야외 노동자 등에게 전달한다. 영등포구에는 도림동 주민센터를 포함해 문래동·양평2동·대림2동 주민센터와 대림3동 신영초교 운동장 등 총 5곳에서 얼음 땡 박스를 찾아볼 수 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폭염 피해 예방에 힘써 주민들이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대통령실 “기여한 실무자에 기회 주는 게 공정”…‘사적 채용 논란’ 반박

    대통령실 “기여한 실무자에 기회 주는 게 공정”…‘사적 채용 논란’ 반박

    대통령실은 19일 ‘사적 채용’ 보도가 이어지며 논란이 되는 것에 대해 “대통령실 채용 과정에 대해서 일방적이고 무차별적으로 의혹을 제기한다면 국민께서는 이 과정에 대해서 어쩌면 잘못된 인식을 갖게 될지도 모른다”며 “그런 점들이 너무나 우려가 된다”고 밝혔다. 강인선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룸에서 기자들과 만나 “일부 언론에서 이번 지방선거에서 광주시장 선거에 출마한 주기환 전 후보 아들이 대통령실에 근무했다고 보도했는데, 대통령실은 이에 대해서 국민들께서 오해가 없도록 정확하게 설명하겠다”며 입을 열었다. 강 대변인은 “(아들) 주씨는 작년 여름 앞날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경선 캠프 초창기부터 함께 일했다”며 “주씨는 일정기획팀 일원으로 대선 당일까지 근무했고 정권교체에 공헌한 대선 캠프의 핵심 청년 인재”라고 말했다. 이어 “주씨가 일한 일정기획팀은 대선후보 일정을 구상하고 사전조율하고 실행하는 팀”이라며 “매일 새벽같이 출근해 한밤중 퇴근하고 대선 후보 일정을 조율하느라 일분일초도 눈을 뗄 수 없는 숨가쁘게 일해야 하는 팀의 일원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한 여덟 달 넘는 시간 동안 일정팀 막내로 근무했다”며 “살인적인 업무를 훌륭히 소화했고, 마땅히 노력과 능력을 인정 받아 인수위에 합류했고 대통령실에도 정식채용됐다”고 강조했다. “기존 경력만으로 채용, 대선 승리 헌신자에 대한 역차별” 강 대변인은 “대통령실 입장에서 이런 설명을 드리는 것은 이와 같이 대선 기간 묵묵히 일한 실무자들에게 정당한 기회를 주는 것이 공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라며 “그런데 요즘 이런 방식으로 대선 캠프에서 희생, 봉사하고 일을 같이 했던 실무자들이 대통령실에서 일하는 것을 ‘사적 채용’이라고 하는, 이전엔 전혀 들어본 적 없는 그런 틀로 호도하는 것은 대선 승리를 위해 헌신한 청년에 대한 역차별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강 대변인은 “대선 과정에서 아무 일도 하지 않았는데 기존 경력만 가지고 채용한다면 오히려 그게 불공정할지도 모르겠다”며 “돌아보면 역대 모든 대통령실은 대통령과 함께 선거를 한 사람들이 주축이 돼 꾸려왔고 과거 어떤 정부에서도 선거때 묵묵히 일한 청년 실무자를 상대로 사적채용이란 무차별적인 공격을 한 사례는 없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것은 특혜라기보다 선거캠프나 인수위 등에서 노력한 것에 대한 평가이고 대선 캠페인이 국정철학으로 이어지기 위한 필수조건이기도 하다”며 “저희들 설명이 부족했다면 더 충실하게 설명하겠다. 또 혹시라도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일이 있는지 내부를 한 번 더 살펴보겠다”고 전했다. 브리핑에 참석한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주씨가 캠프에서 일할 때 윤 대통령은 주 전 후보의 아들인 것을 알았느냐는 질문에 “그것의 여부는 모르겠다”면서 “막 시작할 때라 일할 사람이 없어서 여기저기 수소문했고, 그 과정에서 소개받아 들어온 거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앞서 이날 윤 대통령이 검찰에 있을 당시 수사관으로 일하면서 인연을 맺은 주 전 후보 아들이 대통령실에 근무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대통령실 등에 따르면 주 전 후보의 아들은 대통령실 6급 직원으로 채용돼 근무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윤 대통령과 검찰 시절부터 인연을 맺어온 주 전 후보가 인수위에서 정무사법행정분과 전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지난 지방선거 때 윤 대통령과의 인연을 과시했다는 점 등을 들어 주씨의 채용 배경에 의혹을 제기했다.
  • 조선대병원, 캄보디아 광주진료소 의료봉사

    조선대병원, 캄보디아 광주진료소 의료봉사

    조선대병원과 아시아희망나무는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캄보디아 캄퐁스페우 광주진료소에서 4박 6일간 일정으로 의료봉사를 했다고 19일 밝혔다. 캄보디아 광주진료소 운영단체인 (사)아시아희망나무와 조선대병원의 공동주최로 진행된 이번 의료봉사는 조선대학교, 광주남구가족센터 등 의료진을 포함한 봉사 인원 총 20여 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의료진을 포함한 단원들은 단순 의약품 지원이 아닌 현지 주민 300여 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료하며 실질적인 의료혜택을 주고자 노력했고 의약품과 생필품을 전달하고 마을 방역 및 환경 정비 활동을 실시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광주시가 지원하고 아시아희망나무가 운영하는 광주진료소는 2014년 6월 문을 열었다. 현지 의사 1명과 간호사 1명이 상주하고 국내 의료진이 매년 의료봉사를 하고 있다. 조선대병원은 열악한 보건·의료 환경에 놓인 소외 계층을 위해 매년 국내외 의료봉사를 해왔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했다가 올해부터 재개했다.
  • [인사] 경기 성남시

    ◇ 4급 승진·전보 ▲ 중원구청장 최홍석 ▲환경보건국장 홍철기 ▲ 교육문화체육국장 박경우 ▲ 교통도로국장 강봉수 ▲ 수정구청장 김윤철 ▲ 재정경제국장 임병영 ▲ 도서관사업소장 전석배 ▲ 맑은물관리사업소장 윤남엽 ◇ 5급 승진·전보 ▲ 신흥1동장 직무대리 이형희 ▲ 수진1동장 직무대리 이원배 ▲ 복정동장 직무대리 안순이 ▲ 은행2동장 직무대리 김명섭 ▲ 상대원1동장 직무대리 김용복 ▲ 서현1동장 직무대리 김남영 ▲ 구미동장 직무대리 박대식 ▲ 삼평동장 직무대리 김건규 ▲ 운중동장 직무대리 이종선 ▲ 분당동장 직무대리 김병수 ▲ 이매1동장 직무대리 백경숙 ▲ 분당구 사회복지과장 직무대리 최찬옥 ▲ 백현동장 직무대리 박진석 ▲ 물공급과장 직무대리 노용환 ▲ 녹지과장 직무대리 안병호 ▲ 분당구 녹지공원과장 직무대리 정연달 ▲ 야탑2동장 직무대리 박은영 ▲ 시설공사과장 직무대리 임근순 ▲ 수정구 건설과장 직무대리 유동 ▲ 수진2동장 직무대리 박광식 ▲ 중원구 건설과장 직무대리 유상철 ▲ 중원구 건축과장 직무대리 신진규 ▲ 도촌동장 직무대리 황희택 ▲ 아시아실리콘밸리담당관 황규범 ▲ 공보관 이정문 ▲ 행정지원과장 김길환 ▲ 정책기획과장 유형주 ▲ 주민자치과장 최진숙 ▲ 청년정책과장 이규봉 ▲ 예산재정과장 신성모 ▲ 법무과장 이용담 ▲ 정보통신과장 신인섭 ▲ 고용노동과장 천지열 ▲ 지역경제과장 최근춘 ▲ 상권지원과장 전경만 ▲ 회계과장 지명숙 ▲ 세정과장 이광순 ▲ 여성가족과장 조지영 ▲ 교육청소년과장 이세형 ▲ 평생교육과장 김준효 ▲ 문화예술과장 이삼영 ▲ 관광과장 이강두 ▲ 체육진흥과장 이희일 ▲ 공공의료정책과장 안성근 ▲ 대중교통과장 손용식 ▲ 주차지원과장 임철 ▲ 분당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송기철 ▲ 물관리정책과장 오세찬 ▲ 도서관지원과장 이종빈 ▲ 판교도서관장 김연수 ▲ 복정도서관장 최대범 ▲ 박물관사업소장 서남용 ▲ 장례문화사업소장 김주현 ▲ 수정구 행정지원과장,시민봉사과장 겸임 유경화 ▲ 수정구 세무과장 김태형 ▲ 수정구 사회복지과장 한영길 ▲ 태평1동장 김두용 ▲ 단대동장 강병수 ▲ 산성동장 임선영 ▲ 중원구 행정지원과장,시민봉사과장 겸임 권순창 ▲ 중원구 가정복지과장 이옥영 ▲ 중원구 경제교통과장 김경아 ▲ 은행1동장 민후식 ▲ 분당구 행정지원과장,가정복지과장 겸임 남명원 ▲ 분당구 세무1과장,세무2과장 겸임 한창주 ▲ 정자2동장 오재학 ▲ 정자3동장 안충섭 ▲ 야탑1동장 김명호 ▲ 금곡동장 미광자 ▲ 장애인복지과장 김용미 ▲ 노인복지과장 민정원 ▲ 기후에너지과장 이성진 ▲ 구조물관리과장 김건봉 ▲ 자원순환과장 이창희 ▲ 도시계획과장 박상섭 ▲ 공동주택과장 권규영 ▲ 건축과장 김광병 ▲ 교통기획과장 김성남 ▲ 토지정보과장 김근자 ▲ 공원과장 강해구 ▲ 생태하천과장 이성규 ▲ 물순환과장 허교 ▲ 지속가능도시과장 김영옥 ▲ 도시균형발전과장 유재복 ▲ 도시정비과장 정상철 ▲ 분당구 건설과장 김혁수 ▲ 분당구 건축과장 고성식
  • 용산, 29회 구민대상 후보 추천받아요

    서울 용산구가 ‘제29회 용산구민대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17일 밝혔다. 평소 지역 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용산인을 발굴해 구민에게 귀감이 되도록 하려는 취지다. 추천 대상은 구민 화합,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한 사람으로 5년 이상 용산구에 계속 거주한 구민이나 계속 소재한 단체 또는 구성원이다. 단 특수공적으로 구에 기여한 특별상 부문의 경우 거주지 제한이 없다. 후보자 추천은 다음달 12일까지다. 시상 부문은 ▲선행봉사상 ▲모범가족상 ▲문화예술상 ▲생활체육진흥상 ▲지역발전상 ▲환경보호상 ▲교육발전상 ▲안전상 ▲특별상 등 9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선한 영향력이야말로 지역 사회의 발전을 이끄는 힘이 된다”며 “주변에 있는 자랑스러운 모범 이웃들을 적극 추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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