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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정진석 비대위’ 출범 100일…기자회견 대신 연탄 봉사

    국민의힘 ‘정진석 비대위’ 출범 100일…기자회견 대신 연탄 봉사

    국민의힘 ‘정진석 비상대책위원회’가 21일 출범 100일을 맞아 연탄나눔 봉사활동에 나섰다. 정 위원장은 ‘약자 복지’를 강조하며 기자회견 대신 봉사활동을 선택했다고 밝혔다.정 위원장과 김상훈·김병민·김종혁 비대위원, 양금희 수석대변인 등 당 지도부는 이날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을 찾았다. 서울시당위원장 유경준 의원과 서울지역 당협위원장들도 참여했다. 국민의힘은 연탄 1만장을 서울연탄은행에 기부하고, 3000장을 자원봉사자들과 직접 날랐다. 정 위원장도 직접 지게를 지고 마을 곳곳을 누볐다. 정 위원장은 “원래 출범 100일을 맞으면 기자회견이나 정치 행사를 하지만, 비록 작은 행사라도 약자와 동행하는 국민의힘의 마음을 전하는 게 더 뜻깊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성탄’도 좋지만 ‘연탄’도 좋다. ‘연탄재 함부로 차지 말라’는 시가 있다”며 “국민의힘이 전하는 연탄이 따뜻한 온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 위원장은 페이스북에도 “내년 정부 예산안은 ‘약자 복지’를 위한 윤석열 정부의 첫걸음이었다. 하지만 법정시한을 스무날 가까이 넘기고도 예산안은 국회에서 통과되지 못하고 있다”며 “반드시 내년 예산이 저희가 나르는 연탄과 같이 국민께 따뜻한 온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적었다. ‘정진석 비대위’는 이준석 전 대표가 당원권 정지 6개월의 중징계를 받자 지난 9월 13일 공식 출범했다. ‘주호영 비대위’가 법원 결정으로 출범 열흘만에 좌초한 이후의 일이었다. 비대위 6개월의 임기는 내년 3월 12일 종료되고, 내년 3월 전당대회를 개최해 새 지도부가 출범할 예정이다.
  • 용산구 “2023년 어르신 일자리 참여하세요”

    용산구 “2023년 어르신 일자리 참여하세요”

    서울 용산구가 오는 28일까지 ‘2023년 용산구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500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이번 사업에 총 63억9905만원을 투입했다. 모집 대상은 용산구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신체활동 가능한 어르신 중 기초연금 수급자다. 사업에 따라 만 60세 이상 기초연금 미수급자도 참여 가능하다. 근무기간은 10개월~1년이며 활동비(월급)는 월 25만원에서 59만 6000원선이다. 모집 분야는 총 22개 사업단으로 공익활동형 1073명, 사회서비스형 279명, 시장형 148명이다. 공익활동형은 ▲우리마을가꿈이(145명) ▲독거 어르신 정서지원·반찬배달(395명) ▲초등학교 급식·클린 도우미 및 스쿨존교통안전지원(323명) ▲경로당 중식도우미(120명) ▲공공 및 복지시설 봉사(55명) ▲소공원 등 지역 환경정비(35명) 등이다. 월 27만원(월 30시간 만근시)의 활동비를 지급받는다. 사회서비스형은 ▲아동보육시설 지원(185명) ▲노인복지시설 지원(29명) ▲시니어건강플래너(20명) ▲시니어 승강기안전단(35명) ▲시니어 금융업무지원(10명) 등이다. 활동비는 월 59만4000원(월 60시간, 주휴수당 별도). 시장형은 ▲실버누리협동조합(118명) ▲재활용사업단(30명) 등에서 활동을 희망하는 만 60세 이상 구민들을 선발하게 된다. 참여시 월 기본25만원(1일 8시간 이내)과 판매수익금을 추가로 배분받는다. 어르신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려면 참여신청서, 개인정보수집·이용 동의서, 주민등록등본, 통장사본을 구비해 동주민센터와 사업수행기관을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구는 내년 1월 중 선발기준표에 따라 고득점자 순으로 참여자를 선발한다.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생계급여 수급자,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장기요양보험 등급 판정자 등은 제외 대상이다. 구 관계자는 “내년에는 금융과 의료, 공공기관 등 지역자원을 활용한 사회서비스형 노인일자리를 신규로 추진한다”며 “활동성을 갖춘 신노년층 증가 추세에 맞춰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 경북도의회 차주식 의원, ‘전국 최초’ 학교 밖 통학로 교통안전 시설물 설치·개선 지원 근거 마련

    경북도의회 차주식 의원, ‘전국 최초’ 학교 밖 통학로 교통안전 시설물 설치·개선 지원 근거 마련

    경북도의회 차주식 의원(경산·국민의힘)은 제336회 정례회 4차 교육위원회에서 ‘경상북도교육청 각급학교 내 교통안전을 위한 조례’ 전부개정안 발의해 ‘경상북도교육청 각급학교 학생 교통안전 조례’로 개정했다. 그동안 교육청이 학생 교통안전 정책에 대한 장소적 범위를 ‘학교 내’로 국한했던 것과는 다르게 ‘통학로’로 확대해 학교 담장 밖에 교통안전 시설물 설치 및 개선 등을 지원할 수 있도록 장소적 범위를 넓힌 것은 전국 최초의 조례이다. 차주식 의원은 “지난 8월 정부에서는 2026년까지 어린이보호구역 내 사망자 0건으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고 정부가 바람직한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하는 만큼 우리 경상북도교육청도 통학로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통학로 교통안전을 추진하는 기관은 주로 지방자치단체와 경찰청이지만, 통학로 안전 시설물 및 보행환경 등에 대해서는 통학로 현장에서 매일 교통지도를 하는 선생님, 학교관계자, 교통안전지도반, 학생, 학부모가 가장 관심 있게 지켜보기 때문에 가장 합리적인 개선 대책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 학교 현장의 의견이 통학로 교통안전 정책에 빠르게 반영될 수 있도록 교육청 차원에서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을 위하여 제도적 지원의 필요성을 절감하여 조례 개정에 나섰다”고 밝혔다.  조례안의 주요 개정내용은 ▲통학로의 범위 설정 ▲통학로 교통안전에 대한 교육감의 책무 ▲학교 교통안전 계획 수립, 학교 교통안전 실태조사에 관한 사항 ▲학교장이 실시해야 할 학교 교통안전 지도 및 교육에 관한 사항 ▲통학로 안전 확보를 위해 교육감과 학교장이 노력해야 할 사항 ▲통학로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과 예산지원에 관한 사항 등으로 구성됐으며 교육청과 학교가 통학로 교통안전에 대한 실질적인 대책을 세울 수 있도록 조례 내용을 구성했다.  특히, 이 조례안 심사과정에서 주요 쟁점이 되었던 사항에 대해 차 의원은 “통학로의 범위는 ‘도로교통법’ 제12조에 따른 어린이보호구역, 학교의 주 출입문으로부터 300미터 등 명확한 범위를 조례안에 규정했고, 시설물 설치 및 개선 지원, 예산지원 범위에 대해서도 협력기관 간 협의에 따라 예산의 범위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어서 교육청이 과도한 책임을 지게 될 것이라는 일부의 우려는 기우에 불과하다”고 의견을 피력했다.  마지막으로 차 의원은 “학생 통학로 교통지도는 녹색어머니회 등 학부모가 자녀를 위해 등교시간에 봉사를 한다. 그러나 맞벌이 등으로 봉사에 참석하지 못하는 부모도 많은 상황에서 일부 학부모의 봉사에만 의지할 것은 아니다. 또한 통학로 교통사고는 주로 하교시간인 14시~18시까지 주로 일어나고 있고 도로 횡단중 사고가 전체 스쿨존 사고의 50%를 넘는다. 이런 객관적인 데이터들을 볼 때 학부모 봉사에 의지하기 보다는 교육청 차원에서 통학안전을 전문적으로 지도하는 ‘교통안전지도반’ 운영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 이 조례를 통해 통학로 교통안전에 대한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학생의 통학 안전을 확보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하남시의회, 제317회 정례회 폐회… 내년 예산 9천796억원 등 26건 의결

    하남시의회, 제317회 정례회 폐회… 내년 예산 9천796억원 등 26건 의결

    하남시의회(의장 강성삼)는 21일 제317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올해 공식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이태원 참사’를 계기로 다중 옥외행사의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하남시 옥외행사의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안’이 가결되고, 하남시 내년도 예산안을 비롯해 안건 26건이 심사·의결됐다. 하남시의회는 하남시에서 제출한 총 9천796억원 규모의 ‘2023년도 하남시 예산안’에 대해서는 소관 상임위원회별 예비 심사를 거쳐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계수조정 및 집행부와의 질의답변 등을 실시한 뒤 그 결과를 종합해 내년도 예산을 최종 통과시켰다. 특히, 2023년도 하남시 예산규모는 9천796억원(일반회계 8천484억원, 기타 특별회계 255억원, 공기업 특별회계 1천57억원)으로 2022년 대비 1천93억원(12.56%) 증가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정혜영)는 지난 2일부터 14일까지 내년도 예산편성에 있어 재원조달의 적정성, 사업 효과성, 중복성과 시급성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 및 심사한 가운데 47건, 총 31억4천797만6천원을 삭감했다.  주요 삭감 내역을 보면 ▲버스정류소 스마트쉘터 시범설치 사업(7억4천870만원) ▲공무원 해외파견(교환) 지원(2억2천600만원) ▲하남 뮤직 페스티벌(2억9천만원)  ▲투자유치 활동보상금(1억6천250만원) ▲해외 시장 개척단 운영(4천만원) ▲황토 건강 맨발 걷기코스 조성 실시설계비(2천만원) 등이다. 이날 정혜영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심사보고에서 “하남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 그리고 민생회복과 안정을 예산심의 최우선 가치로 삼았다”며 “행사성‧일회성 성격의 예산을 삭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안정화 등에 필요한 사업 예산 심의에 집중하면서 상반된 상호간의 의견을 조율하고 진지한 협의와 논의를 통해 예산을 심의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례회 기간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조례안, 동의안, 청취안 등을 심사한 가운데 의회운영위원회 4건, 자치행정위원회 11건, 도시건설위원회 7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4건을 의결했다.  뿐만 아니라 정 의원이 대표 발의한 500인 이상의 시민이 참여하는 단위행사에 심의·평가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사항을 규정한 ‘하남시 문화행사 심의·평가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과 임희도 의원이 대표 발의한 우수자원봉사자 자원봉사활동 마일리지제도 운영 및 자원봉사자 실비 지급 등에 관한 ‘하남시 자원봉사활동 지원 및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은 지역밀착형 ‘좋은 조례’로 평가받았다.    끝으로 강성삼 의장은 “21일간의 이번 회기 동안 각종 안건과 예산안 심사에 힘써 준 동료 의원들과 답변에 성실히 임해 준 하남 공직자들께 감사의 말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내년에도 제9대 하남시의회는 민생을 최우선으로 삼는 의정활동으로 시민의 삶을 지키고 시민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아름장학회 장학금 전달식’ 참석

    김용일 서울시의원, ‘아름장학회 장학금 전달식’ 참석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김용일 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18일 진행된 아름장학회 장학금 전달식에 참석해 이성헌 서대문 구청장을 비롯하여 관내 초중고등학교 및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올해로 11회째 이뤄지고 있는 아름장학회 장학재단은 운영진의 기획력과 봉사정신, 특정인의 기여가 아닌 일일 찻집 운영과 소액 찬조 등으로 장학기금을 마련해오고 있어 의미를 더했다. 특히 아름이라는 단어는 ‘아름다운 사회, 아름다운 사람, 아름다운 자연’을 뜻하고 있어, 장학회의 따뜻한 봉사 정신과 손길이 지역에 퍼지기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아름장학회는 황춘하 (전 서대문구의회 의장) 전 의원의 제안으로 지역주민의 호응을 얻어 결성되었고, 어려운 청소년을 후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작한 일일 찻집은 연말 중요 지역행사로 자리 잡았다. 이에 김 의원은, “이와 유사한 장학회는 일회성 행사가 다수이고 특히 지속성 여부가 큰 문제인데, 아름장학회는 11회째 이어오며 대단한 성과를 지속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장학금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인사말을 통해 월드컵 대표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16강에 진출한 것처럼, 각자의 분야에서 실력과 기술을 닦아 사회에 기여하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며 격려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아름장학회 운영은 황춘하 전 의원의 제안과 운영진의 기획력과 봉사정신, 재원확보의 다양성이 하나로 맞물려 오늘의 성과물을 가져왔다”고 언급하며, 이는 우리가 지향해야 하는 지점이라고 보았다.
  • 공무원 승진, 하늘의 별 따기?… 능력만 있다면 ‘별’ 단다 [공직의 세계, Yes or No]

    공무원 승진, 하늘의 별 따기?… 능력만 있다면 ‘별’ 단다 [공직의 세계, Yes or No]

    일반·별정·근속승진으로 나뉘어3~9급 부처 자체 심사 거쳐 뽑아3급 이상은 법령상 경력 갖춰야장·차관은 대통령이 직접 임명작년 국가직 정년퇴직 36%뿐공무원의 인사제도는 일반 기업과 어떻게 다를까요. 공무원은 소속이나 수행하는 직무의 성격 등에 따라 직종이 구분되고 직급(계급) 체계도 과거에는 1급부터 9급까지 계급으로 구분했으나 2006년부터 고위공무원단과 3~9급의 계급으로 구분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공무원은 승진으로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고 공무원이 되면 누구나 정년이 보장되는 것일까요. ‘공직의 세계’ 3회에서는 인사제도 전반에 대해 인사혁신처와 함께 알아봅니다. Q. 국가직 vs 지방직, 일반직 vs 별정직 등 공무원의 직종은 어떻게 다른가요. A. 국가공무원은 중앙행정기관 등 국가기관에 소속된 공무원을, 지방공무원은 지방자치단체 소속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인건비 등 경비를 부담하는 공무원을 의미합니다. 국가공무원과 지방공무원은 임용 형태에 따라 다시 경력직공무원과 특수경력직공무원으로 나뉩니다. 대다수가 경력직공무원에 해당하며 여기서 행정·기술 업무 등을 담당하는 일반직공무원과 경찰·소방·교육·외무공무원 등 특정직공무원으로 다시 구분됩니다. 특수경력직공무원은 특수한 업무를 수행하고 엄격한 신분보장이 적용되지 않으며 정무직공무원과 별정직공무원이 이에 해당합니다. 정무직공무원에는 대표적으로 각 부처 장관 등 국무위원, 선거로 임명되는 국회의원 등이 있으며 별정직공무원은 비서·비서관 등 보좌업무를 수행하는 공무원이나 별도 법령에서 별정직공무원으로 지정된 공무원을 의미합니다. Q. 공무원 승진 체계는 어떻게 되며 장차관도 될 수 있나요. A. 9급에서 3급까지는 공무원 개인의 성과 및 역량 등을 종합해 각 부처의 자체적인 심사를 거쳐 승진이 이루어지지만 고위공무원으로의 승진은 역량평가를 통과하고 법령상 정해진 일정한 경력을 갖추어야 하며 고위공무원임용심사위원회로부터 적격성과 적법성을 심사받아야 합니다. 장차관의 경우는 정무직공무원으로서 전문성·정책경험·개인역량 등 여러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통령이 임명합니다. 고위공무원 중에서 차관으로 임명되는 경우도 있으며 국무위원인 장관은 국회의 인사청문도 거쳐야 합니다. Q. 장애인, 외국인도 공무원이 될 수 있나요. 공무원이 될 수 없는 사람도 있나요. A. 원칙적으로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공무원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금고 이상의 형을 받거나 성범죄 또는 직무상 횡령·배임죄를 범해 벌금형을 받은 사람, 징계로 파면·해임 처분을 받은 사람 등은 일정 기간 공무원으로 임용될 수 없습니다. 외국인은 예외적으로 국가안보나 보안·기밀과 관련이 없는 분야에 한해 임기제공무원·별정직공무원 등으로만 임용될 수 있고 대한민국 국적과 외국 국적을 함께 가진 복수 국적자의 경우 외교·군사 분야 등 법령에서 정한 분야에는 공무원 임용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외국인 임용 현황은 2021년 기준 총 171명이며 대부분 대학에서 교수 등으로 재직, 강의 및 연구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Q. 공무원들은 모두 대통령이 임명하나요. A. 아니요. 대통령이 직접 임용하는 공무원은 장관과 차관 등 정무직공무원과 고위공무원단 공무원입니다. 고위공무원단에 속하는 공무원은 소속 장관의 제청으로 국무총리를 거쳐 대통령이 임용하고 3급 이하 공무원은 소속 장관이 임용하되 소속기관의 장에게 위임할 수 있도록 정하고 있습니다.Q. 공무원은 몇 살까지 일할 수 있나요. A. 일반직공무원의 경우 만 60세까지 근무가 가능합니다. 경력직공무원의 경우 정년이 보장되지만 별정직공무원이나 정무직공무원과 같은 특수경력직공무원의 경우에는 정년이 보장되지 않고 임기제공무원의 경우에도 정해진 임기 동안만 근무하게 됩니다. 또한 정년이 보장돼 있다고 해도 모두 정년까지 근무하는 것은 아닙니다. 정년퇴직 외에 스스로 그만두는 의원면직, 징계 사유로 인한 징계퇴직 등 다양한 유형이 있어 정년이 도래하기 전에 퇴직하는 사례도 있기 때문입니다. 2021년 퇴직한 전체 국가공무원 중 정년퇴직한 비율은 약 36.3%였습니다. Q. 공무원 승진체계는 어떻게 이루어져 있나요. A. 공무원의 승진 방법에는 일반승진, 특별승진, 근속승진 등이 있습니다. 일반승진은 상위직급에 결원이 있을 경우 승진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상위직급으로 승진시키는 방법입니다. 특별승진은 청렴성, 봉사정신 등이 투철하거나 행정 발전에 특별한 공적이 있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합니다. 근속승진은 7급 이하 실무직 공무원이 장기간 근속한 경우 상위직급에 결원이 없더라도 심사를 통해 상위직급으로 승진할 수 있도록 한 제도입니다. 일반승진의 경우 각 계급에 따라 근무해야 하는 최소 기간인 ‘승진소요최저연수’ 기간을 근무해야 대상자가 될 수 있어서 아주 단기간에 승진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다만 승진소요최저연수를 적용하지 않는 특별승진이나 최근 5급 중간관리자까지 지원이 가능해진 공모 직위 제도를 통해 조기 승진의 기회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 美하원 “트럼프, 내란 선동”… 전직 대통령 첫 기소 권고

    美하원 “트럼프, 내란 선동”… 전직 대통령 첫 기소 권고

    “대선 사기 주장은 사전 계획된 것”의사집행 방해 등 4개 혐의 적용구속력 없지만 법무부 선택 주목기밀 유출 의혹도 수사 대선 암운“2021년 1월 6일 (의회 난입 참사의) 중심 원인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었다. 그가 아니었다면 1월 6일 사태는 없었을 것이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대선 결과를 거부하며 의회에 난입해 7명이 숨지고 민주주의를 실추시킨 초유의 사태를 조사한 미국 하원 특위는 19일(현지시간) 최종 보고서에 두 문장으로 결론을 냈다. 특위는 또 법무부에 트럼프 전 대통령의 형사처벌을 촉구했다. 강제성은 없지만 미 의회가 역사상 처음으로 전 대통령의 처벌을 권고한 사례가 됐다.민주·공화 양당 소속 9명의 하원의원이 참여한 특위는 이날 만장일치로 최종 보고서를 채택하고, 165쪽에 달하는 요약본을 공개했다. 특위는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내란 선동 및 지원, 미국에 대한 기망, 허위 진술, 의회 절차 진행 방해 등 크게 4개 혐의가 있다고 판단했고 법무부에 그를 기소하라고 권고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2020년 대선 패배 후 조지아주에 개표 결과 번복을 압박했고, 법무부에 부정선거를 선언하도록 지시했으며, 마이크 펜스 전 부통령(상원의장 겸임)에게 의회에서 선거 결과를 인증하지 말도록 요구했다. 이 모든 게 통하지 않자 결국 1월 6일 연설을 통해 지지자들에게 의회의사당으로 행진하도록 부추겼으며 유혈 사태에도 즉각 이들을 말리지 않았다. 요약본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목적은 선거 사기라는 잘못된 주장을 의도적으로 퍼트리는 것”이라며 “이런 잘못된 주장이 추종자들의 폭력 사태를 추동했다”고 지적했다. 또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선거 사기 주장은 “즉흥적 결정이 아니라 사전에 계획된 것”이라고 했다. 지난해 6월에 출범한 특위는 1년 6개월 동안 트럼프 전 대통령의 가족과 측근, 백악관 및 행정부 관계자 등 1000여명을 인터뷰하고, 10차례 공개 청문회를 개최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출석하지 않았다. 향후 법무부가 특위의 ‘트럼프 기소 권고’를 수용할지가 관건이다. 법무부도 특위와 별도로 의회 난입 사태와 트럼프 전 대통령의 불법 기밀 유출 의혹 등을 수사 중이다. 이에 따라 트럼프 전 대통령은 차기 대선 출마 선언 1개월 만에 사면초가 상황이 됐다. 공화당 내 반(反)트럼프 인사이자 특위 멤버인 리즈 체니 의원은 이날 “트럼프 전 대통령은 폭도들을 즉각 막으려 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명백히 직무를 유기했다. 다시는 어떤 공직에도 봉사해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 반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 계정이 중단되자 직접 만든 소셜미디어인 ‘트루스 소셜’에 “극도로 당파적인 위원회가 만든 가짜 혐의다. 이미 탄핵의 형태로 다뤄지고 판결 났다”며 일사부재리를 주장했다. 하원은 지난해 1월 13일 트럼프 당시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을 가결했지만 상원에서 이후 부결된 바 있다. 또 내년 새 회기부터 다수당이 되는 공화당이 특위 조사 내용 뒤집기를 시도할 가능성도 있다.
  • 중앙선 침범 사망사고 낸 음주 운전자 집행유예 3년

    중앙선 침범 사망사고 낸 음주 운전자 집행유예 3년

    중앙선을 침범해 마주 오던 차량과 부딪쳐 상대 차량 운전자를 숨지게 한 음주 운전자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광주지법 순천지원 형사 4단독 조현권 판사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치사) 등 혐의로 기소된 A(34)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20일 밝혔다. 160시간의 사회봉사 명령도 부과했다. 조 판사는 “피고인은 술에 취한 상태로 운전했고, 사고를 내 피해자를 사망에 이르게 했다”면서 “빗길에 상당한 속도로 주행하다가 중앙선을 넘어 사고를 낸 것으로 잘못이 매우 크고 사고 결과가 참담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피고인은 2017년 음주운전과 그 이후 무면허 운전으로 처벌받기도 했지만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있고, 이번 사고에서는 숙취 운전으로 볼 여지가 있다”며 “피해자 유족 측과 합의가 이뤄진 점 등도 양형에 고려했다”고 판시했다. A씨는 지난 6월 24일 오전 7시 33분쯤 순천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광양까지 약 20㎞ 구간을 혈중알코올농도 0.045% 상태로 운전 하다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중앙선을 침범, 반대편에서 마주 오던 차량을 들이받아 운전자를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 우크라 국방부, 옛 홍콩 깃발 SNS 올리자 홍콩 정부 발끈한 이유

    우크라 국방부, 옛 홍콩 깃발 SNS 올리자 홍콩 정부 발끈한 이유

    홍콩 특별행정부 존 리 행정장관이 홍콩을 하나의 독립국으로 오인할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공유한 우크라이나 국방부를 지목해 강한 불만의 목소리를 냈다. 우크라이나 국방부가 지난 18일 소셜미디어에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위해 지원한 세계 각국의 국기를 게재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는데, 당시 각국의 국기와 나란히 과거 영국령 당시의 홍콩깃발을 게재한 것을 공개적으로 비난한 것. 존 리 행정장관은 20일 오전, 우크라이나 국방부를 지목해 “‘일국양제’와 ‘하나의 중국’을 지속적으로 주장해온 중국 정부의 방침을 노골적으로 왜곡, 훼손하기 위한 것”이라고 해석했다고 중국 공산당 기관지 관찰자망은 보도했다. 이날 존 리 행정장관은 “이번 사건을 중국 본토 정부에 보고, 외교부를 통해 정식으로 외교적 문제 사안으로 다룰 것”이라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논란이 된 사건은 지난 1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국방부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 이후 총 52개 국에서 온 2만 명 이상의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우크라이나를 위해 함께 싸워준 각국의 원조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한다’는 내용을 담은 사진을 SNS에 공개하면서 불거졌다. 이 게시물에서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우리는 52개국과 승리를 함께 할 준비가 돼 있다’면서 해당 영상 속에 한국, 미국, 영국, 일본, 독일, 캐나다 등 52개국 국가의 국기와 자원봉사자들의 사진을 공유했던 것. 문제는 다수의 국가들의 국기와 함께 홍콩을 상징하는 깃발이 전면에 노출됐다는 점이다. 이에 대해 존 리 행정장관 측은 “중국 국기인 오성홍기가 아니라 홍콩 독립 분열분자들이 시위대를 상징하기 위해 들었던 홍콩 깃발이 나란히 들어가 있었다”고 불만을 제기했다. 더 큰 논란은 홍콩 행정부가 지목한 게시물 속에 홍콩 시위대가 1980년대 영구 치하에 대한 향수를 그리워하며 들었던 식민지 시대에 쓰였던 영국령 홍콩 깃발도 해당 게시물에 ‘국기’로 나란히 게재됐다는 점이다. 실제로 이 깃발은 2019년 홍콩 독립을 주장하며 벌어졌던 ‘우산혁명’ 당시 홍콩 시위대가 영국 식민지 시대에 사용했던 깃발로도 널리 활용된 바 있다. 꽃잎 위에 별이 있는 홍콩 자치행정구 깃발과는 생김새는 비슷하지만, 배경이 붉은색이 아닌 검은색 깃발이라는 점이 다르다. 지난 2020년 홍콩에 중국식 국가보안법인 국가안전법이 도입된 이후 홍콩에서 영국령 홍콩 깃발을 흔드는 것은 중국의 영향력을 거부, 분열을 조장하는 행위로 법적 처벌이 강제되고 있다. 한편, 우크라이나 국방부가 게재한 해당 게시물은 20일 오후 16시 기준 여전히 공유돼 있으며, 총 26만 회 이상 조회됐다. 
  • “트럼프 없었다면 1월6일 참사 없었다”… 美 의회, 역사상 첫 대통령 형사처벌 권고

    “트럼프 없었다면 1월6일 참사 없었다”… 美 의회, 역사상 첫 대통령 형사처벌 권고

    미국 하원 특위, 18개월 조사 마무리최종보고서에 트럼프 4대 혐의 적시리즈 체니 “트럼프 공직 더는 안된다”트럼프 “극도로 당파적인 가짜 혐의”“2021년 1월 6일 (의회난입참사의) 중심원인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었다. 그가 아니었다면 1월 6일 사태는 없었을 것이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대선 결과를 거부하며 의회에 난입해 7명이 숨지고 민주주의를 실추시킨 초유의 사태를 조사한 미국 하원 특위는 19일(현지시간) 최종보고서에 두 문장으로 결론을 냈다. 특위는 또 법무부에 트럼프 전 대통령의 형사처벌을 촉구했다. 강제성은 없지만 미 의회가 역사상 처음으로 전 대통령의 처벌을 권고한 사례가 됐다. 민주·공화 양당 소속 9명의 하원의원이 참여한 특위는 이날 만장일치로 최종 보고서를 채택하고, 165페이지에 달하는 요약본을 공개했다. 특위는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내란 선동 및 지원, 미국에 대한 기망, 허위 진술, 의회 절차 진행 방해 등 크게 4개 혐의가 있다고 판단했고 법무부에 그를 기소하라고 권고했다.보고서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2020년 대선 패배 후 조지아주에 개표 결과 번복을 압박했고, 법무부에 부정선거를 선언하도록 지시했으며, 마이크 펜스 전 부통령(상원의장 겸임)에게 의회에서 선거 결과를 인증하지 말도록 요구했다. 이 모든 게 통하지 않자 결국 1월 6일 연설을 통해 지지자들에게 의회의사당으로 행진하도록 부추겼으며 유혈사태에도 즉각 이들을 말리지 않았다. 요약본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목적은 선거사기라는 잘못된 주장을 의도적으로 퍼트리는 것”이라며 “이런 잘못된 주장이 추종자들의 폭력 사태를 추동했다”고 지적했다. 또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선거 사기 주장은 “즉흥적 결정이 아니라 사전에 계획된 것”이라고 했다. 지난해 6월말에 출범한 특위는 지난 1년 6개월 동안 트럼프 전 대통령의 가족과 측근, 백악관 및 행정부 관계자 등 1000여명을 인터뷰하고, 10차례 공개 청문회를 개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출석하지 않았다.향후 법무부가 특위의 ‘트럼프 기소 권고’를 수용할지가 관건이다. 법무부도 특위와 별도로 의회난입 사태와 트럼프 전 대통령의 불법기밀 유출 의혹 등을 수사 중이다. 이에 따라 트럼프 전 대통령은 차기 대선 출마 선언 1개월만에 사면초가 상황이 됐다. 공화당 내 반(反)트럼프 인사이자 특위 맴버인 리즈 체니 의원은 이날 “트럼프 전 대통령은 폭도들을 즉각 막으려 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명백히 직무를 유기했다. 다시는 어떤 공직에도 봉사해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 반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 계정이 중단되자 직접 만든 소셜 미디어인 ‘트루스 소셜’에 “극도로 당파적인 위원회가 만든 가짜 혐의다. 이미 탄핵의 형태로 다뤄지고 판결났다”며 일사부재리를 주장했다. 하원은 지난해 1월 13일 트럼프 당시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을 가결했지만 상원에서 이후 부결된 바 있다. 또 내년 새 회기부터 다수당이 되는 공화당이 특위 조사내용 뒤집기를 시도할 가능성도 있다.
  • [속보] ‘마약 투약’ 돈스파이크 징역 5년 구형

    [속보] ‘마약 투약’ 돈스파이크 징역 5년 구형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작곡가 겸 사업가 돈스파이크(45·본명 김민수)에게 검찰이 징역 5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20일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3부(부장 오권철)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피고인에게 징역 5년과 추징금 3985만 7500원, 재활 치료 200시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검찰은 사회적 폐해를 야기하는 마약범죄의 중대성과 동종 범죄 전력을 언급하며 “피고인이 취급한 필로폰 양이 상당하고 연예인이라는 신분을 이용해 다른 사람들까지 범행에 가담하도록 해 죄질이 불량하다”고 지적했다. 돈스파이크는 지난해 말부터 9차례에 걸쳐 4500만원 상당의 필로폰을 사들이고 총 14차례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향정 등)로 재판에 넘겨졌다. 다른 사람에게 필로폰·엑스터시를 건네거나 20g 상당의 필로폰을 소지한 혐의도 있다. 필로폰 20g은 통상 1회 투약량(0.03g)을 기준으로 약 667회분에 달한다. “다시 음악으로 사회에 봉사” 선처 호소 푸른색 수의를 입고 법정에 출석한 돈스파이크는 고개를 숙인 채 “정말 죄송하다. 다시는 재범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돈스파이크 측 변호인은 “피고인이 깊이 반성하고 있고 마약 상선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했다”며 “구금 동안 손가락 끝이 마비되는 등 건강이 악화해 반성문조차 쓰기 어려운 사정 등을 참작해 피고인이 다시 한번 음악 활동을 통해 사회에 봉사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선처를 구했다. 선고 기일은 내년 1월 9일 오전 10시로 잡혔다.
  • ‘마약 투약’ 돈스파이크 징역 5년 구형…“죄질 불량”

    ‘마약 투약’ 돈스파이크 징역 5년 구형…“죄질 불량”

    검찰이 20일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돈스파이크(45·본명 김민수)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3부(부장 오권철)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피고인에게 징역 5년과 추징금 3985만 7500원, 재활 치료 200시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검찰은 “피고인이 취급한 필로폰 양이 상당하고 연예인이라는 신분을 이용해 다른 사람들까지 범행에 가담하도록 해 죄질이 불량하다”고 주장했다. 돈스파이크는 지난해 말부터 9차례에 걸쳐 4500만원 상당의 필로폰을 사들이고 14차례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향정 등)로 재판에 넘겨졌다. 다른 사람에게 필로폰·엑스터시를 건네거나 20g 상당의 필로폰을 소지한 혐의도 있다. 필로폰 20g은 통상 1회 투약량(0.03g)을 기준으로 약 667회분에 달한다. 돈스파이크는 고개를 숙인 채 “정말 죄송하다. 다시는 재범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돈스파이크 측 변호인은 “피고인이 깊이 반성하고 있고 마약 상선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했다”면서 “구금 동안 손가락 끝이 마비되는 등 건강이 악화해 반성문조차 쓰기 어려운 사정 등을 참작해 피고인이 다시 한번 음악 활동을 통해 사회에 봉사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선처를 구했다. 선고기일은 다음달 9일 오전 10시로 잡혔다.
  • 박승진 서울시의원, ‘나눔봉사공헌대상 특별상’ 수상

    박승진 서울시의원, ‘나눔봉사공헌대상 특별상’ 수상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부위원장(민주당·중랑3)이 지난 16일 나눔봉사공헌대상을 수상했다. 수상을 한 박승진 의원은 서민 주거 안정과 살기 좋은 주거공동체 구현, 주택과 관련된 다양한 이해관계인들의 갈등을 중재하는 등 주택공간위원회 의정활동을 높이 평가 받아 의정공헌부문 특별상을 수상했다. 또한 박 의원은 그 밖에 서울주택도시공사 중랑구 이전, 중랑창업지원센터 건립, 중화역과 먹골역 에스컬레이터 설치, 신내IC 주변 교통 개선 등 지역 발전을 위한 일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박홍근 국회의원 보좌관과 중랑구의회 재선 의원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현장 경험을 통해 검증되고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 이유이다.이날 박 의원은 “진심은 늘 통한다는 신념으로 중랑구 구석구석을 누비며 서울시의회에서 의정활동을 펼친 데 대해 높게 평가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서울시민의 주거복지 향상과 중랑구의 발전을 위해 더 열심히 의정활동을 하겠다”며 수상 소감과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올해로 3회째를 맞는 K-연예스타 나눔봉사공헌대상은 나눔과 봉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격려하기 위해 대한민국 문화, 예술발전과 연예활동 및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봉사, 기부문화 향상에 기여한 인사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수여하는 상이다. 
  • 벨라루스로 뜬 푸틴… 연말 총공격 띄우나

    벨라루스로 뜬 푸틴… 연말 총공격 띄우나

    러시아가 올겨울 대대적인 지상군 진격전을 준비 중인 정황이 포착된 가운데 우크라이나와 국경을 맞댄 벨라루스의 참전 가능성이 제기됐다. 20일(현지시간) 300일째를 맞는 전쟁의 확전 위기가 고조되는 형국이다. 반면 러시아는 이러한 관측을 정면 부인하고 있다. 18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미하일로 포돌랴크 우크라이나 대통령 고문은 서면 인터뷰에서 “러시아가 자국 내 정치적 반발을 줄이기 위해 올겨울 대규모 공격을 단행할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러시아는 2차 세계대전에서 소련이 사용한 전술과 유사한 대규모 보병 공격 계획을 세우고 20만명의 징집병을 훈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러시아가 내년 봄까지 대규모 지상군을 앞세워 지난 4월 철군했던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의 재점령을 시도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러시아 국영방송 WGTRK는 이날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이르면 이번주 ‘중대 발표’를 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WGTRK의 ‘모스크바, 크렘린, 푸틴’ 프로그램 진행자 파벨 자루빈은 “(푸틴 대통령의) 중요한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독일 DPA통신은 푸틴이 국방부 확대회의를 주재해 러시아의 경제체제를 총동원 전시체제로 개편할 수 있다고 짚었다.푸틴 대통령은 19일 벨라루스 수도 민스크를 방문해 알렉산데르 루카셴코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는다. 벨라루스 대통령실은 “이번 회담 안건에 안보 문제가 포함된다”고 밝혀 양국간 전쟁 의제가 다뤄질 것으로 예측된다. 중대 발표가 3년 만에 이뤄지는 푸틴 대통령의 민스크 방문 직후 시점과 겹쳐 있다는 점에서 러시아의 최대 우방국인 벨라루스의 참전이 공식 선언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그러나 러시아는 이를 강하게 부인했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이날 푸틴 대통령과 루카셴코 대통령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나오는 이러한 추측에 대해 “절대적으로 어리석고 근거 없는 날조”라고 선을 그었다. 벨라루스는 지난 2월 개전 후 러시아에 전투기 기지를 제공해 왔고, 수차례 합동 군사훈련을 해왔다. 지난 13일 우크라이나 국경 지대에서 자국군의 전투태세를 점검하는 등 참전 신호를 발신해왔다. 푸틴 대통령도 최근 군사령부를 방문해 현장 지휘관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전쟁 전면에 나선 최고지도자의 이미지를 연출했다. 그동안 우크라이나전을 ‘특별군사작전’으로 격하하며 전쟁과 거리를 둔 것과는 배치된다. 최소 1만명이 넘는 실제 러시아 전사자 규모도 처음으로 확인됐다. 러시아 독립 언론 ‘메디아조나’가 자사 통계 담당 기자들과 자원봉사자, BBC방송 러시아 서비스와 함께 수작업으로 확인한 결과 러시아군 전사자가 1만명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푸틴 대통령이 벨라루스 방문을 준비한 이날에는 우크라이나 수도를 향한 러시아의 자폭 드론 공격이 가해졌다. 러시아는 키예프 상공에 23개의 자폭 드론을 발사했지만 우크라이나군은 이 중 18개를 격추했다.
  • 러시아, 우크라이나 ‘지상군 공격’ 준비하나…푸틴, 우방국 벨라루스와 정상회담

    러시아, 우크라이나 ‘지상군 공격’ 준비하나…푸틴, 우방국 벨라루스와 정상회담

    러시아가 올겨울 대대적인 지상군 진격전을 준비 중인 정황이 포착된 가운데 우크라이나와 국경을 맞댄 벨라루스의 참전 가능성이 제기됐다. 오는 20일(현지시간) 300일째를 맞는 전쟁의 확전 위기가 고조되는 형국이다. 18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미하일로 포돌랴크 우크라이나 대통령 고문은 서면 인터뷰에서 “러시아가 자국 내 정치적 반발을 줄이기 위해 올겨울 대규모 공격을 단행할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러시아는 2차 세계대전에서 소련이 사용한 전술과 유사한 대규모 보병 공격 계획을 세우고 20만명의 징집병을 훈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러시아가 내년 봄까지 대규모 지상군을 앞세워 지난 4월 철군했던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의 재점령을 시도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러시아 국영방송 WGTRK는 이날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이르면 이번주 ‘중대 발표’를 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WGTRK의 ‘모스크바, 크렘린, 푸틴’ 프로그램 진행자 파벨 자루빈은 “(푸틴 대통령의) 중요한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독일 DPA통신은 푸틴이 국방부 확대회의를 주재해 러시아의 경제체제를 총동원 전시체제로 개편할 수 있다고 짚었다.푸틴 대통령은 19일 벨라루스 수도 민스크를 방문해 알렉산데르 루카셴코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는다. 벨라루스 대통령실은 “이번 회담 안건에 안보 문제가 포함된다”고 밝혀 양국간 전쟁 의제가 다뤄질 것으로 예측된다. 중대 발표가 3년 만에 이뤄지는 푸틴 대통령의 민스크 방문 직후 시점과 겹쳐 있다는 점에서 러시아의 최대 우방국인 벨라루스의 참전이 공식 선언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벨라루스는 지난 2월 개전 후 러시아에 전투기 기지를 제공해 왔고, 수차례 합동 군사훈련을 해왔다. 지난 13일 우크라이나 국경 지대에서 자국군의 전투태세를 점검하는 등 참전 신호를 발신해왔다. 이는 우크라이나전의 국면 전환을 노린 푸틴의 ‘새로운 수’로 읽혀진다. 푸틴 대통령은 최근 군사령부를 방문해 현장 지휘관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전쟁 전면에 나선 최고지도자의 이미지를 연출했다. 그동안 우크라이나전을 ‘특별군사작전’으로 격하하며 전쟁과 거리를 둔 것과는 배치된다.최소 1만명이 넘는 실제 러시아 전사자 규모도 처음으로 확인됐다. 러시아 독립 언론 ‘메디아조나’가 자사 통계 담당 기자들과 자원봉사자, BBC방송 러시아 서비스와 함께 수작업으로 확인한 결과 러시아군 전사자가 1만명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디아조나는 탐사팀을 꾸려 지역 신문 기사와 전사자들의 묘비 정보, 지자체 발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게시물, 친인척 제보 등을 동원해 실제 전사자 규모를 확인해 왔다. 이 수치는 러시아 정부가 공식 발표한 전사자 규모보다는 많지만 서방 정보당국의 추산치보다는 훨씬 적다. 러시아 정부는 지난 9월 병사 5937명이 숨졌다고 밝힌 바 있다. 메디아조나는 “(우리가) 확인한 숫자는 실제 발생한 전사자의 3분의 1에서 절반 정도에 불과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 신동원 서울시의원, ‘제3회 K-연예스타 나눔봉사공헌대상’ 수상

    신동원 서울시의원, ‘제3회 K-연예스타 나눔봉사공헌대상’ 수상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신동원 의원(국민의힘·노원구 제1선거구)은 지난 16일 스페이스골드 제3회 K-연예스타 나눔봉사공헌 대상에서 의정활동 부문 나눔봉사공헌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3회째 열린 K-연예스타 나눔봉사공헌 대상은 정치, 문화, 예술, 기업 등 각 분야에서 왕성하게 나눔과 봉사에 헌신한 인물들을 선정하여 공로를 치하하고 격려하는 자리이다. 수상을 한 신동원 의원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모아타운(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사업 활성화, 골목길 점검을 통한 불법 적치물 및 위반건축물 단속, 임대주택 공가 관리, 서울주택도시공사 전관예우 등 주택 공급부터 주거복지, 소관기관 관리까지 폭넓은 의정활동을 통해 서울시민들의 주거환경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또한 신 의원은 태릉골프장 공원화, 화랑로 교통정체 해소와 버스 정차 문제를 비롯한 교통체계 개선, 광운대 역세권 신속 개발 등 지역 발전을 위해서도 힘쓰고 있어 그 공로를 인정받아 의정부문 나눔봉사공헌 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신 의원은 “이 상은 천만 수도 서울의 발전과 서울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서울시를 감시 및 견제하고 끝없이 연구하는 시의원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라는 뜻으로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언급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서울시의 주택정책이 주거 취약 계층을 배려하고 낙후된 지역을 개선하는 등 투명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의정활동 나눔봉사공헌대상’ 수상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의정활동 나눔봉사공헌대상’ 수상

    서울시특별시의회 아이수루(더불어민주당·비례)의원이 지난 16일 스페이스 골드그룹이 주최한 2022 스페이스골드 제3회 K-연예스타 나눔봉사공헌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의정활동부문 나눔봉사공헌대상을 수상했다. 스페이스 골드 월드 페스티벌 조직위원회는 여러 단체 및 기업과 협력해 음악회, 영상공모전, 스포츠대회 개최 등 문화관광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수상을 한 아이수루 의원은 제11대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 의정활동을 하며 서울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조례안 개정, 예산안 심사,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한 공로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또한 다문화와 이주민을 대표하는 비례대표 시의원으로서 문화예술을 통한 다문화에 대한 인식개선에 앞장서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도 인정받았다. 시상식에 참석한 아이수루 의원은 “서울시의원으로써 해야할 일을 했을 뿐인데, 상까지 주셔서 어깨가 무겁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기회 확대를 위해 더욱 열심히 의정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 한파에 난방비 부담 걱정하는 지역아동센터…‘연탄 후원’도 반토막

    한파에 난방비 부담 걱정하는 지역아동센터…‘연탄 후원’도 반토막

    지역 사회에서 아동과 청소년의 돌봄을 책임지는 지역아동센터들은 요즘 한겨울에도 난방비를 아끼기 위한 ‘허리띠 졸라매기’에 여념이 없다. 겨울철 전기·가스 요금 등을 얼마나 절감하느냐에 따라 그해 아이들에게 사줄 수 있는 문제집 권수나 썰매장을 방문하는 등 활동 횟수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유치원생부터 중학생까지 17명이 다니는 경기 남부의 한 지역아동센터는 곳곳으로 새는 외풍을 막아보려 지난달 일찍부터 창문에는 ‘에어캡’(일명 뽁뽁이)를, 문틀에는 문풍지를 붙였다. 학기 중이라 방과 후인 오후에만 교실 1~2개씩을 돌아가며 난방을 켰지만, 지난달 전기요금은 10만원을 훌쩍 넘었다. 센터장 A씨는 “방학이 되면 오전부터 3개 교실 모두 난방을 해야 해서 전기요금이 2~3배로 뛰지 않을까 싶다”면서 “아이들이 겨울에 따뜻하게 지내야 하는데 운영비가 부족하면 국·영·수 문제집을 다 사는 대신 영어와 수학만 사야 하나 고민”이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국제 유가는 떨어졌다지만 아직 체감하기 어렵다. 지난해까지 버스를 대여해 현장학습을 가려면 약 70만원이 들었지만 지금은 80~90만원으로 올랐다. A씨는 “월 10만원 난방비 지원이 내년에도 나올지 알지도 못하고, 전기 요금도 오른다지 않느냐”면서 “겨울이면 아이들과 썰매장에 가는데 선뜻 계획을 못 세우고 있다”고 했다.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관계자는 “전기 난방으로 시설을 교체한 곳은 상대적으로 사정이 낫지만 기름이나 가스를 쓰는 센터는 지난달 이미 월 30만원이 넘는 난방비가 나왔다”고 전했다. 연탄으로 난방을 하는 쪽방촌 주민이나 독거노인들도 ‘에너지 위기’를 절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1장당 800원꼴이던 연탄 가격은 850원이 됐다. 운송비까지 더하면 사실상 1장당 900~1000원이 됐다. 그나마도 연탄공장이 일주일에 2~3번만 연탄을 찍어내고 있어 연탄을 구하기 어려워지는 게 아닌가 고민하는 이들도 있다. 코로나19 유행 이후 처음으로 거리두기 없는 겨울을 앞두고 있지만 취약계층을 돕는 손길은 되레 주춤하고 있다. 밥상공동체 복지재단 연탄은행이 지난 9월부터 지난달 중순까지 서울에서 후원받은 연탄은 25만 7000장에 그쳤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47만장)과 비교하면 반토막난 수준이다. 자원봉사자도 줄어들기는 마찬가지다. 허기복 연탄은행 회장은 “겨울이면 가구당 연탄이 1050장은 필요한데, 어르신에게 500장 정도만 지원하고 있다”면서 “모든 물가가 오르고 있다지만 연탄밖에 없는 취약계층에게 더 추운 겨울”이라고 말했다.
  • 송도호 서울시의원, ‘2022 제3회 K-연예스타 나눔봉사공헌대상’ 수상

    송도호 서울시의원, ‘2022 제3회 K-연예스타 나눔봉사공헌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송도호 위원장(더불어민주당·관악1)이 지난 16일 K-연예스타 나눔봉사공헌대상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글로벌인플루언서협회가 주관한 ‘2022 제3회 K-연예스타 나눔봉사공헌대상 시상식’에서 의정활동나눔봉사공헌 대상을 수상했다. 대상을 수상한 송 위원장은 11대 전반기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금년 8월 ‘서울특별시 재난 사고조사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안’을 대표 발의하여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고 여름철 집중호우가 발생했을 때는 즉시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하여 서울시의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복구를 위한 긴급회의를 개최했었다.또한 송 위원장은 지역에서 개최되는 축구대회, 합기도대회 등에 참석하여 주민들과 화합의 장을 같이하고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봉사했으며 클린데이에는 주민자치회와 마을 청소에 동참하여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날 송 위원장은 “이번 시상식을 통해 나눔의 열매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더 많이 전달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하고 “지역적으로는 도림천과 봉천천 하천 복원으로 자연이 주는 풍요가 시민들에게는 에너지가 되고 삶의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2022년 3회째를 맞은 K-연예스타 나눔봉사공헌대상은 대한민국 문화, 예술발전과 연예활동 및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봉사, 기부문화 향상에 기여와 공헌이 있는 인사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전달하는 행사로 어렵고 힘든 시기에 각 분야에서 활동하며 따뜻한 나눔과 봉사를 펼친 인물들의 공로를 치하하고 함께 나눔과 봉사 문화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격려하는 나눔 봉사 시상식이다.
  • 세종·해남·노원·안양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 우수

    행정안전부는 올해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한 우수 지자체와 개인 및 단체 7곳(명)을 대상으로 ‘제12회 어린이안전대상’을 수여한다고 18일 발표했다. 본상 대통령상에 세종시, 국무총리상에 전남 해남군, 행정안전부 장관상에 서울 노원구와 경기 안양시가 각각 선정됐다. 세종시는 시민과 어린이가 주도적으로 만든 ‘모두의 놀이터’와 통학차량 승하차구역 도입, 안전도시위원회 운영 등 민관 협력 구축 부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전남 해남군은 군민 안전보험 보장항목에 어린이 안전사고 유형을 추가하고, ‘어린이 안전체험탐방단’ 운영,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등 어린이 안전 시책을 꾸준히 추진했다. 서울 노원구의 아동보호구역 조례 최초 제정 시행과 경기 안양시의 지능형(스마트)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안전시스템도 어린이 안전을 강화한 모범 사례로 선정됐다. 특별상은 어린이 시점에서 안전교육사업을 운영한 동대문구 육아종합지원센터, 실제 체험형 생존수영교실을 운영한 한국해양소년단 경남남부연맹,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마을만들기에 앞장선 조성태 신호등교통재능봉사단장이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는다. 시상식은 19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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